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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랑 놀자-영어] 봄은 어디에 있나요?

    A:It’s already May. I can’t believe it. (벌써 5월이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 B:The calendar says it’s May but it sure doesn’t feel like it. (달력으로는 5월이지만, 전혀 5월 같지 않아요.) A:You can say that again. Where is spring? (맞아요. 봄은 어디에 있나요?) B:Spring flowers are blooming but they’re weeks behind. (봄꽃은 피고 있지만, 몇 주씩 늦잖아요.) A:Spring should be a good time for a getaway, but not anymore. (봄은 야외로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어야 하는데, 이젠 아니네요.) B:No four distinct seasons anymore. (4계절이 뚜렷한 건 옛날이야기네요.) ▶bloom:꽃이 피다 Most flowers begin to bloom in spring. (대부분의 꽃들이 봄이면 피기 시작한다.) ▶getaway:도주, 탈출/ 단기휴가/ 휴가지역 Jeju is a popular island getaway in Korea. (제주는 한국에서 인기 있는 휴양섬이다.) ▶~be a good time for~:~하기에 제격이다, 안성맞춤이다. Spring and fall are a good time for hiking. (봄과 가을은 산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distinct:구분되는, 명확한 Korea has four distinct seasons in a year. (한국은 일년에 4계절이 뚜렷하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트위터 선거법위반 첫 입건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30일 트위터를 이용해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를 한 뒤 불법적으로 공개한 김모(43)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이 트위터를 이용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입건하기는 처음이다. 김씨는 지난 1월19일부터 3월26일까지 트위터와 연계된 여론조사 사이트를 통해 선호하는 경기도지사 후보와 지지 정당을 묻는 여론조사를 한 뒤 선거법 규정을 지키지 않고 조사 결과를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08조는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경우 조사기관, 피조사자의 선정방법, 표본의 크기, 조사지역·일시·방법, 표본오차율 등을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씨는 ‘팔로워(follower·온라인 친구)’로 등록된 다른 트위터 이용자들에게 여론 조사결과를 배포해 달라고 공지했으며, 경찰은 팔로워가 1만 4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씨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게시물을 내리라는 경고를 받았으나 응하지 않다가 경찰 수사 이후 게시물을 내렸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클라우드나인, ‘웹마케팅’ 사업 강화

    클라우드나인, ‘웹마케팅’ 사업 강화

    인터넷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업체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이하 클라우드나인)가 사내 조직 개편을 통해 ‘웹마케팅’ 사업 부분을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라우드나인은 대기업과 금융 및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의 구축뿐만 아니라 각종 e비즈니스 사업에 관한 컨설팅과 UI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또한 웹 접근성 및 장애인차별금지에 관한 법률 대응 컨설팅과 자체 평가 모델에 의한 웹 평가(Web Evaluation) 등 다양한 e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의 사업을 확장하여 각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e비즈니스 사업 모델의 제시와 웹사이트의 평가 및 블로그마케팅, 제휴 마케팅의 추진 등을 상품화하여 제공할 예정. 또한 클라우드나인은 지난해 가트너(Gartner)사의 웹 평가(Web Evaluation) 방법론을 국내 현실과 웹2.0 트랜드를 반영해 개선한 ‘Cloud9 Web Evaluation Methodology V2.1’을 발표했고 UI연구소를 중심으로 각종 웹사이트의 UI와 모바일 및 스마트폰의 표준 UI가이드를 제시한 바 있다.클라우드나인 편은정 컨설턴트는 “빠르게 변화되는 웹 환경에서 다양한 고객 참여 중심의 웹 운영 형태가 등장함과 동시에 다양한 사업자들의 제휴 및 컨버전스 마케팅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당사는 그 동안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 새로운 운영 패턴을 제시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사진=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이거JK, ‘연금술사’ 코엘료와의 인연 ‘눈길’

    타이거JK, ‘연금술사’ 코엘료와의 인연 ‘눈길’

    가수 타이거JK가 소설 ‘연금술사’ 작가인 파울로 코엘료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타이거JK는 29일 코엘료에게 받은 편지를 공개하며 “moved by inspiring love from fams in Brazil and thank @paulocoelho for his kindness”(브라질 농장으로부터 온 설레는 사랑에 대한 감동 그리고 파울로 코엘료의 친절에 감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편지에는 ‘When we dream, we put powerful energies into motion and arrive at a place where we can no longer hide from ourselves or the true meaning of our lives’(우리가 꿈을 꿀 때 행동할 수 있는 강한 에너지를 얻고 우리 자신으로부터 혹은 우리 삶의 진정한 의미로부터 더 이상 숨을 수 없는 곳에 닿는다)고 적혀 있다. 특히 편지의 맨 아래 가장자리에는 코엘료 작가의 친필 사인도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타이거JK의 브라질 팬의 중매(?)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거JK가 ‘연금술사’를 감명 깊게 읽었다는 소리를 들은 팬은 코엘료의 트위터에 그 소식을 전했고 코엘료는 그에 대한 답으로 카드를 보냈다. 한편 소설 ‘연금술사’로 널리 알려진 파울로 코엘료는 브라질 출신 작가로 지난 2000년 프랑스 최고의 영예인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타이거JK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세계 최초 휴대폰에 P램 공급

    삼성전자, 세계 최초 휴대폰에 P램 공급

    삼성전자가 휴대전화에 512Mb(메가비트) P램(Phase-Change RAM)을 탑재시키며 모바일 메모리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삼성전자는 휴대전화의 운영체제를 저장하는 용도의 512Mb P램 MCP(Multi-Chip Package, 멀티칩패키지)를 양산했다고 28일 밝혔다.P램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플래시 메모리의 특성과 빠른 속도로 동작하는 D램의 특성을 모두 갖고 있어,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의 운영체제를 저장하는 노어(NOR)플래시 시장을 대체해 나갈 차세대 메모리다.삼성전자는 512Mb P램 MCP가 노어플래시와 같은 동작 모드를 지원하도록 해, 휴대전화 제조사는 P램 전용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개발하지 않고도 기존 노어플래시를 대체해 휴대전화에 탑재할 수 있게 했다.삼성전자가 이번에 양산하는 P램 MCP는 노어플래시 대비 쓰기속도가 3배 빠르며, MMS(멀티미디어 메시지 서비스) 모드, 사진·동영상 촬영 등 휴대전화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삼성전자는 P램의 데이터를 기억하는 물질로 Ge(게르마늄), Sb(안티모니), Te(텔루늄) 등이 결합된 신물질을 독자 개발하고, 신개념의 설계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다.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메모리 전략마케팅팀장 전동수 부사장은 “모바일 메모리는 올해 가장 중요한 전환기를 맞고 있으며, 다양한 기기에서 P램과 같은 새로운 제품을 탑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 “모바일 기기에서 40나노급 이하 노어플래시를 대체하는 P램 MCP 솔루션을 출시해 휴대폰 고객들에게 기존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으며, 내년에는 LPDDR2(Low Power Double Data Rate 2)와 차세대 P램 기반의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는 이번에 확보된 기술을 바탕으로 1Gb 이상 대용량, 고성능 P램 제품군을 확대해, 휴대전화 뿐 아니라 MP3,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내비게이션 등 모바일 기기는 물론 SSD(Solid State Disk), 디지털TV 등 다양한 제품으로 적용을 확대해 P램 시장을 적극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사진=삼성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섹시걸서 깜찍한 붉은악마로 변신

    티아라, 섹시걸서 깜찍한 붉은악마로 변신

    섹시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티아라가 이번엔 깜찍 발랄한 붉은악마로 돌아왔다. 티아라는 27일 오후 곰TV를 통해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곡인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티저 영상에서 붉은색 응원복 및 치어리더 복장을 하고 얼굴에 태극기를 그려 넣는 등 붉은악마로 변신했다. 또 멤버들은 악마 머리띠, 선글라스 등 포인트로 각자만의 개성을 살린 것은 물론 일사불란한 응원안무로 실제 경기장에 와 있는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티아라의 월드컵 16강 기원을 염원하는 이 곡은 히트 작곡가 조영수 작곡가와 김태현 작곡가의 공동작품으로 500명 합창단과 함께 녹음해 경기장에서 부른 듯한 웅장함을 더했다. 코어 콘텐츠 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떨어지지 않을 좋은 응원가가 탄생했다.”며 “음악을 듣고 평가해 달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형 원자로·헬기 등 글로벌산업 육성

    한국형 원자로·헬기 등 글로벌산업 육성

    2010년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과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수출 등 과학계에 잇따른 낭보가 이어지면서 한국 과학·기술의 우수성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올 11월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2012년엔 핵안보정상회의 같은 국제적인 행사가 예정돼 있어, 정부가 산업화 가능한 과학·기술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26일 ‘거대·공공 S&T 챔피언 발굴 및 글로벌 산업화 전략’ 보고서를 내고, 차세대 과학·기술(Science and Technology)분야 신성장 동력 산업 10가지를 제시했다. ‘S&T 챔피언’이란 과학·기술사업 중 세계시장 규모가 30조원 이상으로 잠재적인 시장규모가 크고 국내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산업화에 성공할 수 있는 분야를 말한다. ●첨단철도 브라질 등에 진출타진 먼저, 단기 육성 분야로는 ▲SMART(해수담수화·분산발전 가능한 중소형 원자로) ▲Green U-City(미래형 융·복합 첨단도시) ▲첨단철도(도심형 자기부상 열차) ▲항공기(고등 훈련기·헬기) 등 4가지가 제시됐다. ‘SMART’는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연구개발(1994~2011년)하고 있는 중소형 일체형 원자로로, 해수담수화와 분산발전이 동시에 가능해 리비아, UAE, 나이지리아 등 물 부족 국가를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 이 분야 잠재 시장규모는 약 270억달러로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015년까지 세계적으로 약 100기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미국이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한국도 독자 기술과 풍부한 인력을 바탕으로 2012년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첨단철도’는 한국이 고속철도 핵심 기술을 독자 개발해 세계에서 5번째로 실용화에 성공한 분야다. 한국기계연구원은 1989년부터 국책연구개발사업으로 자기부상열차 개발을 시작했으며, 최근 다양한 철도시스템의 해외진출 경험을 토대로 브라질,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의 사업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첨단철도 기술 역시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수출이 진행 중이며, 잠재 시장 규모만 3000억달러에 달한다. 고등훈련기와 헬기를 생산하는 ‘항공기’ 분야는 2005년 국내 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비행기 ‘T-50’ 개발로 한국은 세계 12번째 초음속기 생산국가에 진입했다. 또 2012년 국산 헬기 ‘수리온’이 탄생하면 이 분야에서도 세계 11번째 국가가 된다. 항공기 자체 개발과 완제품 생산능력을 토대로, 세계 10위 수준의 국방예산 효과까지 고려하면 조만간 수출을 위한 양산체제를 갖출 수 있을 전망이다. ●암치료 입자가속기등 중기 목표 중기(2020년) 목표로 선정된 기술은 ▲사회안전시스템 ▲암 치료용 입자가속기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웰빙(Social Wellbeing) 로봇 등이 있다. ‘암 치료용 입자가속기’는 방사선보다 효과가 뛰어난 차세대 암 치료용 의료기기로, 고령화와 소득 증가에 따라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국내엔 국립암센터에 양성자 가속기와 치료설비가 운영 중이며, 2015년 부산 기장에 중입자 가속기가 개발되면, 독자적인 기술 개발능력을 토대로 산업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벨기에와 일본이 산업화에 성공한 예로, 현재 의료기기 시장 발전과 내수 시장 규모를 고려하면 시장 선점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은행 현금자동지급기(ATM)처럼 사용자가 컴퓨터나 IT기기를 통해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술로, 한국은 2009년부터 범정부 차원의 ‘컴퓨터 활성화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경쟁국으로 꼽히지만 국내와 기술격차가 2년 정도로 크지 않은 데다, 세계적 수준의 국내 IT 네트워크 기반을 토대로 수출 규모를 늘려갈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PC와 인터넷을 쓰는 전 세계 모든 국가를 잠재시장으로 둘 수 있어 시장 규모도 3조 8000억달러에 이른다. ●우주·핵융합 10년이후 장기과제 2020년 이후 장기 목표로 추진돼야 할 S&T 분야로는 위성 발사체 같은 우주분야와, 핵융합 기술이 손꼽힌다. 핵융합 기술은 2050년을 예상으로 상용화 시점에 제법 떨어져 있지만, 석유 에너지를 대체할 유력한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되면 부가가치가 최대 100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국내에선 2007년 핵융합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KSTAR)가 있으며, 2018년도에 국제열핵융합실험로(ITER) 사업 참여 계획 등 활발한 국제협력 네트워크에도 참여하고 있어 선진국 기술을 도입하는 데도 노력을 쏟고 있다. ●장기발전위해 국가전담기구 시급 황석원 STEPI 경제분석단 투자분석팀장은 “차세대 S&T 챔피언 선정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국가차원의 전담기구를 마련하고, 정부와 민간의 역할을 적절히 배분해 효과적인 산업화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경제적 이익과 국격 제고효과를 고려해 정부의 장기적인 투자와 안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올 봄, 나를 빛나게 하는 명품 패션 시계는

    올 봄, 나를 빛나게 하는 명품 패션 시계는

    시계는 더 이상 시간을 알려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패션을 완성시켜 주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남성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세계최대의 시계•보석 박람회 ‘2010년 바젤월드’에서 소개된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또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스타일까지 올 봄 트렌드에 맞는 패셔너블한 시계를 골라봤다.◆스와로브스키 (SWAROVISKI)2010년 바젤 월드’에서 처음 선보인 스와로브스키의 록앤라이트(ROCK ‘N’ LIGHT)는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스와로브스키의 록앤라이트 시계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결정체다. 115년 이상 축적된 스와로브스키만의 크리스털 커팅 노하우을 통해 크리스털로 표현되는 모든 전문성을 이 시계에 집약시켰다.완벽한 직선과 대칭적인 32개 단면으로 구성된 쿠션 컷 크리스털은 이전에 선보인 적이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표현하면서, 다이얼과 정사각형 금속 베젤(시계판)을 둘러싸고 있다. 기존의 원형 바젤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대담한 사이즈의 사각 바젤은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과 함께, 새로운 시계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스와로브스키 사의 모든 시계 제품과 마찬가지로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이며, 2222개의 한정으로 출시 됐다.◆ 펜디(FENDI) 펜디는 ‘2010년 바젤 월드’에서 혁신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여성들을 위한 시계를 새롭게 선보였다. 우아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의 크레이지 캐럿 (Crazy Carats)은 펜디가 지향하는 시계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크레이지 캐럿은 시계 태엽에 그 비밀이 숨겨있다. 시간 조절을 위한 태엽과 함께 또 다른 특별한 태엽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 태엽을 돌리면 전혀 다른 시계로 변신한다. 시계 내부에 화려하게 수 놓여진 보석들을 회전시켜 전혀 다른 시계의 이미지를 연출한다.여성들은 태엽을 감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보석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 그때의 분위기에 따라(착용한 의상, 주얼리) 보석을 돌려 색상을 매치할 수도 있다.크레이지 캐럿은 모두 34개의 보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식된 보석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그리고 멀티 토파즈 등이다. 큰 사이즈의 시계에 사용된 전체 보석은 약 3캐럿이고 작은 사이즈에는 1 ½캐럿 정도가 세팅 된다.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제품은, 최고 품질의 Wesselton (웨셀턴) VVS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다.메탈밴드, FF 로고가 새겨진 나비형 버클이 동반된 펜디의 크레이지 캐럿은 그 동안 전례 없는 주얼리와 시계 기술의 통합을 연출한 유니크 한 시계다. ◆ 베르사체(VERSACE)‘2010년 바젤 월드’에서 베르사체 시계는 다이아몬드가 수놓이거나 풍부한 골드를 사용하는 베르사체의 특징인 고전적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시계들을 선보였다.베르사체의 특징을 가장 잘 살렸다고 평가 받고 있는 레베까레 (Reve Carre)는 고전적이고 고급스러움을 세련되게 재해석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메트로폴리탄의 정신을 소유 하고 있고 강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레베까레라는 이름이 붙여진 정사각형의 디자인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컬러감이 앤틱한 느낌이 든다. 베젤 상하에 링크되어 있는 고전적인 베르사체의 문양은 정통적이고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블랙의 문자판엔 중앙은 반사방지를 위해 조각을 넣었으며 자개소재로 고급스럽다. 2,4,8,10시에 다이아몬드가 셋팅 되어 있고, 골드 피라미드 형태의 장식물을 인덱스대신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하고 있다. 우아함이 발견 되는 품위 있는 시계로 스틸 브레이슬릿과 악어 가죽 스트랩 버전이 있다.강인하고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모델인 캐릭터 크로노 (Character Chrono)는 2000년부터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시계인 캐릭터(CHARACTER)를 2010년을 맞아 재해석해 크로노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균형 있는 비율과 커브진 직사각형의 시계 케이스가 특징인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이 시계는 스위스 시계 제조의 높은 기준과 전통의 기준을 준수해 멋진 소재와 마감 기술에 의해 정의된다.새롭게 적용된 크로노그라프는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텍스춰링 된 중앙의 문자판과 어우러져 임팩트있게 보여진다. 골드로 도금된 스틸 케이스가 블랙의 소가죽과 매치되어 클래식하다. 또한 버터플라이 버튼이 밴드 링크로 채택되어 있어 시계를 탈착시 한번에 간편하게 할 수 있다.◆닉슨워치(NIXON WATCHES)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면을 겸비한 닉슨 워치가 2010 봄 시즌을 맞아 뱅크스(BANKS)아이템을 선보인 것.성년을 맞이한 젊은 남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조금 더 다르게,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멋지게”라는 모토로 다소 변형된 클래식, 파격적인 스토티 라인 등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신선한 패션 아이템이다.뱅크스(BANKS)는 심플한 다이얼 디자인에 서브 다이얼의 컬러 포인트가 특징으로 듀얼 타임 기능을 겸비해 실용성을 겸비한 닉슨의 베스트 컬렉션이다.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만족 할 수 있으며, 골드와 블랙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치워치(COACHWATCHES)감성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코치 시계에서 신선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을 담은 파피컬렉션(POPPY Collection).봄 시즌의 핫 아이템인 파피컬렉션은 컬러 가죽 밴드와 은색 매탈 프레임 속, 레드, 핑크, 그린, 화이트 등의 다양한 컬러가 가미 된 코치 멀티로고 및 귀여운 퍼피 일러스트 로고가 있는 화면으로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을 연출한다.또한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아이템으로 제격인 파피컬렉션은 화이트, 핑크의 두 가지이다.◆푸마타임(PUMA TIME) 액티브하고 패셔너블함을 지향하는 푸마 타임에서 새로운 모토스포츠 라인(MOTORSPORT LINE) 으로 선보인 시계. 레이스 캣 (Race cat)이라는 콜렉션명이 붙은 시계로, 시원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의 화이트 밴드의 빅사이즈이다.가죽 밴드에 사랑스런 핫 핑크로 “Puma”로고가 스티치 되어, 여성스러움을 좀 더 가미했다.또한 볼드한 숫자표기로 보기에 쉽고, 초침 및 푸마 로고 또한 핫 핑크로 되어 밝고 활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JAPAN 무브먼트를 사용하였고 5미터 방수로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다.사진 = 푸마 타임,펜디, 베르사체,스와로브스키,펜디,닉슨워치,코치워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4집 데모곡 유출논란...표절은 “NO”

    이효리, 4집 데모곡 유출논란...표절은 “NO”

    가수 이효리의 4집 수록곡 중 바누스가 작곡한 곡들이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데모곡이 불법 유출돼 발생한 헤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5일 이효리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 측은 “이효리의 4집 ‘에이치 로직’(H-Logic) 중 ‘브링 잇 백’(Bring It Back), ‘필 더 세임’(Feel the Same),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아임 백’(I’m Back), ‘메모리’(Memory) 등의 데모곡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데모곡이 유출된 5곡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상에서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영국의 가수들 곡과 유사하다는 설들이 떠돌았다. 그러나 엠넷미디어 측은 불법 유출된 가이드버전이 해외가수의 목소리로 녹음돼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퍼진 것으로 보고 있다. 셀지로 원곡자로 지목된 해외 가수들은 이 노래들을 발표한 적이 없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바누스는 이미 약5년 전부터 이 곡들을 만들었고 곡을 팔고자 가이드 녹음을 해 데모 CD를 여러 군데 배포한 것이 문제였다.”며 “가이드 녹음을 한 보컬들도 녹음된 CD를 한 장씩 소지하고 있다고 한다. 해당 곡들의 저작권은 엠넷미디어가 독점으로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새 앨범 ‘에이치 로직’의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발표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휩쓸었으며 컴백 2주 만에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 다운’ 정상에 올랐다. 사진 = 엠넷미디어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ekly Health Issue] 수술요법은 20㎝ 흉터가 흠 고가의 보조기 착용도 부담

    최근들어 측만증 수술법이 비약적으로 발달해 이제는 일주일 정도면 수술을 통해 휘어진 척추를 바로 교정할 수 있다. 하지만 수술치료 대상은 매우 제한적이다. 만곡 각도가 45도 이상이어야만 수술을 고려한다. 이춘성 교수는 수술의 가장 큰 문제로 흉터를 꼽았다. “등 중심부에 20㎝가 넘는 흉터를 남긴다는 게 성장기 청소년, 특히 여학생들에게는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가 된다.”면서 “하지만 중년에 요통 가능성이 높고, 비뚤어진 척추로 인해 척추관협착증이 생기기 쉽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흉터 때문에 수술을 기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했다. 보조기 치료는 25∼40도의 만곡에 사용하는데, 하루 종일 보조기를 착용해야하는 일이 여간 어렵지 않다. 이 교수는 “환자의 대부분인 청소년들이 보조기를 제대로 착용하리라고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에 따라 최근에는 하루에 8시간 정도만 보조기를 착용하는 파트 타임 착용법이 주로 적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보조기 치료와 관련, 국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비용이다. 교정 효과가 분명치 않은 밴드 형태의 보조기가 400만원 정도에 판매되는가 하면 일부에서는 ‘낮 보조기, 밤 보조기’ 등을 내세워 연간 1000만원이 넘는 비용을 부담지우기도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이효리, 데모곡 유출논란..표절은 ‘사실무근’

    이효리, 데모곡 유출논란..표절은 ‘사실무근’

    최근 컴백한 이효리의 4집 수록곡 중 바누스가 작곡한 곡들이 표절논란에 휩싸였지만 데모버전이 불법 유출돼 발생한 헤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5일 이효리의 소속사인 엠넷미디어 측에 따르면 이효리의 4집 ‘에이치 로직’(H-Logic) 중 ‘브링 잇 백’(Bring It Back), ‘필 더 세임’(Feel the Same),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아임 백’(I’m Back), ‘메모리’(Memory) 등의 데모곡이 유출됐다. 데모곡이 유출된 5곡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온라인상에서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영국의 가수들 곡과 유사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엠넷미디어 측은 유출된 가이드버전이 해외가수의 목소리로 녹음돼 온라인상에 퍼진 것으로 보고 있다. 셀지로 원곡자로 지목된 해외 가수들은 이 노래들을 발표한 적이 없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바누스는 이미 4-5년 전부터 이 곡들을 만들었고 곡을 팔고자 가이드 녹음을 해 데모 CD를 여러 군데 배포한 것이 문제였다. 또 가이드 녹음을 한 보컬들도 녹음된 CD를 한 장씩 소지하고 있다고 한다. 해당 곡들의 저작권은 엠넷미디어가 독점으로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효리는 새 앨범 ‘에이치 로직’의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발표 이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휩쓸었으며 컴백 2주 만에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 다운’ 정상에 올랐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쿠키폰’ 인기몰이 中 ‘왜?’

    ‘소녀시대 쿠키폰’ 인기몰이 中 ‘왜?’

    소녀시대 ‘쿠키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6일 LG전자가 ‘쿠키’ 후속 ‘소녀시대 쿠키폰(이하 ‘소시의 쿠키’, 모델명: LG-SU920/LG-KU9200)’을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했다. ‘소시의 쿠키’는 특별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쿠키폰에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하는 걸그룹 ‘소녀시대’를 닮은 데서 이름을 붙인 기기이다. 또한 3인치 WQVGA급 풀터치 스크린과 기존 쿠키폰의 유선형 디자인을 바탕, 원형의 통화 및 취소 버튼을 적용해 펄화이트, 베이비 핑크, 블랙 색상으로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3.5파이(Φ) 이어폰잭, 오토 포커스(AF)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 카메라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으며 지상파 DMB, 블루투스 2.1도 적용했다. 특히 ▲화면을 캡처(Capture)할 수 있는 ‘스윗 레터(Sweet Letter)’ ▲촛불, 전광판 등 다양한 효과구현이 가능한 ‘포켓 어플’ ▲터치동작을 인식하는 제스처UI ▲전화 수신 시 뒤집으면 무음으로 전환되는 ‘모션무음’ ▲선불형 교통카드 ▲모바일뱅킹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했다. 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쿠키폰’으로 풀터치폰 시장을 주도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의 ‘소시의 쿠키’로 국민 터치폰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3월 출시한 원조 ‘쿠키폰’은 현재 누적 공급량 115만대 및 평균 일 판매량 2,000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디컬 팁]

    ●녹십자 독감백신 PAHO에 공급 녹십자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에 계절독감백신 ‘지씨플루 주’를 공급한다. PAHO는 올 상반기 공급물량 중 600만달러 어치의 지씨플루 주를 주문했으며 녹십자 측은 국내 공급분을 감안, 이 물량의 절반 정도만 공급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내 독감백신이 해외로 수출되기는 처음이다. 한편, 녹십자는 이르면 이달 중에 지씨플루 백신이 WHO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WHO는 지난해 12월 독감백신을 생산하는 화순공장을 실사했다. ●‘척추관협착증 치료’ 공개강좌 척추전문 여러분병원(대표원장 김정수)은 28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역삼동 병원 대회의실에서 ‘척추관협착증, 최신치료 및 생활관리’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번 강좌에는 양경훈 진료부장이 나서 척추관협착증의 약물요법·유합술·미세현미경 레이저수술 등 치료법을 소개하며, 증세별 맞춤식 운동치료 요법 등에 대해 전문의와 개별 상담도 진행한다. 문의(02)517-0770. ● 전립선 기능식품 ‘미들러’ 출시 대상웰라이프(www.wellife.co.kr)가 최근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미들러(middler)’를 출시했다. 미들러는 야자수 열매 성분인 쏘팔메토와 쌀눈에서 추출한 천연생리활성물질 옥타코사놀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전립선 비대증·소변속도 및 배뇨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미들러에는 생식능력을 향상시키는 아연과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B2를 비롯해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 등을 첨가해 효능을 지원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소비자 가격은 1개월 세트 30캅셀 6만원. 문의 080-996-5000.
  • [Weekly Health Issue] (15) 척추 측만증

    [Weekly Health Issue] (15) 척추 측만증

    성장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중에는 허리가 구부정하거나 어깨가 비뚜룸한 자녀들의 자세를 보면서 걱정을 키우는 예가 적지 않다. “혹시 척추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라거나 “요새 측만증 청소년들이 많다는데 혹시….”하며 말도 못하고 속을 태운다. 아닌게 아니라 이런 청소년 중에 척추가 옆으로 굽는 측만증을 가진 경우가 있긴 있다. 이런 척추측만증의 전모를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이춘성 교수를 통해 확인해 본다. ●척추측만증을 의학적으로 정의해달라. 정상적인 척추는 정면에서 봤을 때 곧은 직선을 유지한다. 또 옆에서 보면 목 부위의 경추와 요추는 앞으로 휘는 전만곡 상태를, 가슴 부위의 흉추와 허리 아래쪽 엉치 부위의 천추부는 뒤로 휜 후만곡 상태를 보인다. 이런 척추가 정면에서 봤을 때 비정상적으로 옆으로 굽은 상태를 척추측만증이라고 한다. 이런 척추측만증은 단순히 옆으로만 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은 척추가 회전 변형을 동반해 3차원적인 기형 상태를 보인다. ●척추측만증을 규정하는 만곡은? 척추 만곡은 정상적인 만곡과 비정상적인 만곡으로 구분한다. 정상적인 만곡은 사람을 옆에서 쳐다봤을 때 등이 구부정한 ‘등 후만곡’과 허리가 앞으로 볼록한 ‘허리 전만곡’ 두 가지가 있다. 반면, 사람의 척추를 앞에서 바라봤을 때 나타나는 만곡, 즉 옆으로 휜 상태는 모두 비정상적인 만곡으로, 이를 측만증이라고 부른다. ●척추측만증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척추측만증은 크게 선천성, 신경근육성, 말판증후군이 원인인 경우와 신경섬유종이 동반된 경우, 원인 불명의 특발성 등으로 구분한다. 선천성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측만증이며, 신경근육성 측만증은 뇌성마비나 소아마비·근육병 등에서 나타나는 측만증이다. 또 말판증후군이나 신경섬유종도 측만증의 원인질환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이런 사례는 많지 않다. 전체 측만증 중 90%는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특발성 측만증’이다.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무엇인가? 설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대목이 바로 원인이 무엇인가이다. 지난 50년 동안 원인이 확실하지 않은 특발성 측만증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 많은 연구를 했으나 아직 결과가 없다. 원인을 알수 없다는 뜻이다. 일부에서는 나쁜 자세나 잘못된 습관 등이 원인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런 점이 요통의 원인일 수는 있어도 측만증의 원인은 아니다. ●척추측만증의 진단 기준을 설명해 달라. X-레이 검사를 통해 척추가 옆으로 10도 이상 휘는 경우 측만증으로 진단한다. 하지만 여기에 척추뼈가 자체적으로 회전되는 소견이 반드시 수반되어야만 측만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척추뼈의 회전 소견이 없는 경우를 측만증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나? 척추가 옆으로 휜 상태라도 각도가 아주 심하지 않으면 대부분 겉으로 표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경우라도 척추뼈가 뒤틀려 오른쪽 늑골이 등쪽으로 튀어나오면서 견갑골이 불거져 보인다. 또 척추뼈가 뒤틀리면서 왼쪽 가슴(유방)이 커져 보인다. 이런 증상을 알고 보면 어렵지 않게 자가진단도 가능하다. 학교검진이나 집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측만증 대부분이 견갑골이 돌출하거나 비대칭 유방 등을 통해 발견된 경우라고 보면 된다. ●척추측만증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측만증 각도가 아주 크지 않으면 우려하는 심폐기능 및 소화장애 등은 없다. 80∼90도 정도의 만곡이라면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문제가 되는 증상은 요통이다. 젊은 나이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중년 이후에는 요통이 생길 가능성이 정상인보다 2배나 높다. 또 중년 이후에 척추관협착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국내 유병율과 발생 추이상 특이점은? 유병율은 지역에 관계없이 2% 내외다. 미국·일본·스웨덴·중국 등 빈도를 발표한 대부분의 나라가 예외없이 2% 내외의 빈도를 보이고 있다. 측만증이 늘고 있다는 일부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크게 과장돼 있다. ●실태가 어떻게 과장됐는가? 측만증의 유병율을 과장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측만증 유병율은 2% 내외인데 일부 의사들은 20% 또는 청소년 3분의 2가 자세 이상이라면서 빈도를 과장한다. 자세 이상이라는 표현은 극히 애매하고 비과학적인 표현이다. ●측만증 검사 학교에서 이뤄지는데. 10도 이상의 만곡을 가진 측만증은 2%에 지나지 않는다. 1000명의 학생 중 20명 정도가 측만증을 가졌을 뿐이다. 20도 이상은 2∼3명 정도며, 정말 문제가 되는 30도 이상은 1명 정도에 그친다. 이렇게 드문 질환을 위해 모든 학생이 검진을 받아야 하는 것은 난센스다. 그럼에도 통상 학교검진에서는 1000명당 120명이 측만증으로 잠정 진단된다. 즉, 100명의 학생은 공연히 측만증으로 잘못 진단돼 심리적 압박을 받는 셈이다. 또 측만증으로 진단되면 대부분 보조기 치료를 하게 되는데, 보조기 치료효과를 두고 전문가들의 견해차가 크다. 이런 문제 때문에 영국, 캐나다 등지에서는 오래 전에 측만증 학교검진을 중단했다. ●증상에 따라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일반적으로 측만증 각도를 X-레이 검사를 통해 측정, 분석해 치료를 결정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만곡 정도인데, 각도가 25도에 못 미치는 환자는 별도의 치료없이 정기적으로 관찰만 한다. 그러나 25도 이상인 환자는 보조기를 착용해야 한다. 보조기 치료방법은 하루 중 22시간 이상을 착용하는 ‘풀 타임(full time)법’과 하루 중 8시간만 착용하는 ‘파트 타임(part time)법’이 있다. 측만증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춘기 여학생들은 보조기를 착용을 기피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파트 타임 밤보조기’ 방법을 주로 적용하고 있다. 밤에 잘 때만 보조기를 착용하는 치료방식이다. 각도가 45도 이상인 환자라면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한 번하면 더 이상 할 필요가 없다. 수술할 때 삽입한 금속은 따로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습관·잘못된 자세와 무관… 교정치료 의학적 근거없어

    거듭 말하지만 대부분의 척추측만증 원인은 아직 분명치 않다. 그럼에도 일부에서 상업적인 속셈을 갖고 척추측만증이 자세 이상이나 무거운 책가방, 조잡한 책걸상 때문에 생긴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 이춘성 교수는 “척추측만증으로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의 부모들이 평소 자녀들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지 않은 것을 후회하거나 아이들을 야단치곤 하지만 이처럼 자녀들이 평소 취하는 자세와 척추측만증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못박았다. 또한 측만증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 교정치료에 의존하려고 하는데 이는 의학적 진실과는 거리가 있는 생각이다. 이 교수는 “이런 치료가 전혀 효과가 없다.”며 “일부에서는 2년 이상 한약을 복용하거나 신발 깔창으로 측만증을 교정할 수 있다고 떠드는 등의 사술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쿠키 후속 ‘소녀시대 쿠키폰’ 大출시 Oh!

    쿠키 후속 ‘소녀시대 쿠키폰’ 大출시 Oh!

    LG전자가 ‘쿠키’ 후속 ‘소녀시대 쿠키폰(이하 ‘소시의 쿠키’, 모델명: LG-SU920/LG-KU9200)’을 SK텔레콤과 KT를 통해 26일 출시한다.‘소시의 쿠키’는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쿠키폰에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하는 걸그룹 ‘소녀시대’를 닮은 데서 명명한 것.또한 3인치 WQVGA급 풀터치 스크린과 기존 쿠키폰의 유선형 디자인을 바탕, 원형의 통화/취소 버튼을 적용해 펄화이트, 베이비 핑크, 블랙 색상으로 순차 출시한다.이어 3.5파이(Φ) 이어폰잭, 오토 포커스(AF)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 카메라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했으며 지상파 DMB, 블루투스 2.1도 적용했다.특히 ▲화면을 캡처(Capture)할 수 있는 ‘스윗 레터(Sweet Letter)’ ▲촛불, 전광판 등 다양한 효과구현이 가능한 ‘포켓 어플’ ▲터치동작을 인식하는 제스처UI ▲전화 수신 시 뒤집으면 무음으로 전환되는 ‘모션무음’ ▲선불형 교통카드 ▲모바일뱅킹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했다.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쿠키폰’으로 풀터치폰 시장을 주도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의 ‘소시의 쿠키’로 국민 터치폰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3월 출시한 원조 ‘쿠키폰’은 현재 누적 공급량 115만대 및 평균 일 판매량 2,000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빈, 보헤미안 가이로 변신..이국적 남성미 물씬

    원빈, 보헤미안 가이로 변신..이국적 남성미 물씬

    영화 ‘마더’ 이후 공식 활동을 자제해온 원빈이 오랜만에 패션 화보로 모습을 드러냈다.원빈은 모델로 활동중인 행텐코리아의 트롤(TROLL) 캐릭터 티셔츠 출시 화보에서 기존의 미소년 이미지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연출했다.화보 속 원빈은 웨이브 헤어에 빈티지한 감각의 티셔츠와 데님으로 보헤미안 가이로 변신. 미소년과 남성의 중간 지점의 신비롭고 이국적인 이미지를 풍겼다.이번 행텐에서 새롭게 출시한 트롤(TROLL) 캐릭터 티셔츠는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패밀리 룩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트롤 티셔츠는 트롤(TROLL) 캐릭터와 ‘We wish come true’ 라는 슬로건을 조화시켜 디자인됐으며 바이올렛, 옐로우, 네이비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특히 트롤 캐릭터는 크레용으로 스케치한 듯 표현해 캐릭터의 귀여운 이미지뿐 아니라 감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사진 = 행텐코리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OST 강자’ 파니핑크, 2년만에 2집 발표

    ‘OST 강자’ 파니핑크, 2년만에 2집 발표

    서정적인 멜로디로 주목받은 팝 듀오 파니핑크(Fanny Fink)가 새 앨범을 발표했다. 파니핑크는 최근 정규 2집 앨범 ‘7 Moments’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007년 발표한 1집 ‘미스터 로맨스(Mr.Romance) 이후 2년6개월만의 새 음반이다. 파니핑크는 영화 ‘파니핑크’에서 팀명을 차용한 멜로디팝 듀오. 묘이(myoi,보컬)와 재목(DJ/프로듀싱)으로 구성된 이들은 제16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특히 서정적인 분위기의 1집 수록곡 ‘스위트(sweet)’ ‘11월’ ‘다신’ 등은 MBC 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 ‘커피프린스 1호점’ ‘뉴하트’ 등에 삽입돼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번 새 음반에는 ‘세상의 어쩔 수 없는 일곱가지’라는 주제로 망각, 딸꾹질, 무게, 실수, 부끄러움, 비밀, 자각 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신선함을 주고 있다. 소속사 파스텔 뮤직은 “타이틀 곡인 ‘권태 그 앞에 선 우리’는 담담한 보컬과 스트링 등의 다양한 악기 구성으로 꽉 채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청각적 공간감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새 앨범은 오는 27일 정식 발매되며, 파니핑크는 5월 2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0’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파스텔 뮤직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광장] “커피 한잔 하실래요?”/이순녀 논설위원

    [서울광장] “커피 한잔 하실래요?”/이순녀 논설위원

    지난 16일 이기수 경기 여주군수가 같은 한나라당 이범관 의원에게 2억원을 공천 뇌물로 건네려다 체포된 사건은 고질적인 돈 선거의 악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터질 게 터졌을 뿐, 뭐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라며 애써 무심한 척하려 해도 천안함 침몰 20일 만에 실종자 38인의 시신이 수습돼 온나라가 비통함에 젖어 있던 때, 일신의 영달을 위해 검은 돈을 은밀히 준비한 후안무치함에 말문이 막혔다. 여야는 앞다퉈 깨끗한 정치를 내세우고 있지만 현장의 구태는 여전하다. 경찰청이 지난달 22일부터 선거사범수사상황실을 통해 선거사범을 단속한 결과 한 달 새 1720여명이 적발됐다. 온국민의 눈과 귀가 천안함 사건에 쏠려 있는 와중에도 6·2지방선거와 관련한 부정부패의 독버섯은 곳곳에서 자라나고 있었던 것이다. 돈으로 선거를 치르고, 당선되면 각종 이권에 개입해 금품을 챙기는 악순환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할까. 구두선에 그치기 일쑤인 정치권의 자정 표명과 사정당국의 엄포만으로는 지방선거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본령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는 건 현실적으로 요원해 보인다. 답은 유권자에게 있다.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해법이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길이기도 하다. 고백하건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시장, 구청장, 교육감 정도만 이름을 알 뿐 시의원이나 구의원, 교육위원은 누군지 잘 모른다. 한꺼번에 8명을 뽑아야 하는 이번 선거가 솔직히 귀찮고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는 선거홍보용 문자메시지를 읽지도 않고 스팸번호로 처리하기도 한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거기서 거기라는, 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불신이 선거 무관심으로 표출된다. 지방선거 투표율이 매번 50%대에 그치는 건 이런 유권자들이 두 명에 한 명꼴이란 얘기다. 여기엔 정치가 술자리 안주로는 주목받지만 진지한 토론이나 유쾌한 수다의 소재가 되긴 어려운 우리 사회의 풍토도 한몫 한다. 그런 점에서 최근 미국에서 시작돼 국내에도 유입된 ‘커피파티(coffee party)’운동은 주목할 만하다. 지난 2월 한인 2세 애너벨 박이 주도해 설립된 커피파티는 참가자들이 커피를 마시면서 정치에 대해 토론하는 진보 성향의 소규모 지역모임이다. 보수 색채의 티파티(tea party)운동과 더불어 풀뿌리 민주주의 정치참여의 새로운 형태로 떠올랐다. 당파성을 떠나 커피파티의 지향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깨어 일어나라.(Wake up and Stand up.)’를 모토로 내건 커피파티는 “정부는 국민의 적이 아니라 집단적 의지의 표현”이며, “미국민이 직면한 도전을 위해 민주주의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깨어 있는 유권자, 과정에 참여하는 유권자만이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발전시킬 수 있는 법이다. 국내에선 지난 14일 발족한 ‘2010여성유권자희망연대’가 커피파티를 만들었고, 한국청년연합(KYC) 서울지부도 홈페이지를 통해 커피파티 모임을 주도하고 있다. 집 근처 동네에서 만나 지역정치와 선거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즐기자는 취지는 마찬가지다. “커피 한잔 하실래요?(Can we have coffee, America?)” 미국 커피파티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떠 있는 이 문구를 클릭하면 언제, 어느 지역에서 커피파티가 열리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가벼운 만남을 제안할 때 흔히 주고받는 인사말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 장을 여는 열쇠말로 진화한 셈이다. 물론 반드시 커피를 마셔야 할 필요는 없다. 차도 좋고, 주스도 좋다. 알코올 기운에 취해 대책 없이 정치를 몰아세우는 대신 말짱한 정신으로 공약의 허실, 후보들의 면면을 따져볼 수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다. 수다가 스트레스 해소의 특효약이란 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 정치 수다는 민주주의 실천까지 덤으로 따라오니 금상첨화 아닌가. coral@seoul.co.kr
  • 관악산 살리기 등 자원봉사 활발

    관악산 살리기 등 자원봉사 활발

    관악구가 지역주민의 자원봉사활동 참여 확산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관악구는 자원봉사센터의 특화사업으로 ‘Me-First, We-Together!’(내가 먼저, 우리 함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관악구가 가진 모든 잠재력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민뿐 아니라 지역에 자리한 서울대학교와 수도방위사령부, 각급 학교 학생들, 관악산을 찾는 서울시민들까지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봉사활동 내용도 불우이웃돕기와 함께 관내 자랑거리인 관악산, 도림천을 살리고 쾌적한 환경 가꾸기와 녹색성장 실천을 다짐하는 등 다양하게 마련된다.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관악산 진입로에서 등반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참여 캠페인과 관악산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관악산 진입로 야외식물원 입구에서 배부하는 20ℓ짜리 환경정화 봉투를 받아가서 관악산 곳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들을 수거한다. 봉투는 오전 10시~오후 2시에 나눠주며 오후 4시까지 같은 자리에 가져오도록 했다.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 2시간을 인정한다. 수방사 장병들이 지역 홀몸노인, 장애인가구의 빨래를 돕는 자원봉사도 시작했다. 서울대생들은 2006년부터 저소득층 학생들의 방과후 학습을 돕는 멘토링사업을 시작해 동아리연계 자원봉사, 공부법 특강 등으로 꿈을 불어넣고 있다. 이밖에 문화관광해설사, 약손봉사단(수지침봉사), 헬스리더봉사단, 포토볼봉사단, 무지개봉사단 등 전문적인 자원봉사단도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운현 복지정책과장은 “나눔의 실천은 바로 자원봉사활동에서 시작된다.”면서 “구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개발, 모든 주민이 자원봉사활동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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