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WE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NYT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1 1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 PC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964
  • 상위 1% 부자, 늘어난 세계 富 82% 독식

    상위 1% 부자, 늘어난 세계 富 82% 독식

    작년 1조이상 억만장자 2043명 자산 3분의2 상속·독점 결과물 하위 50% 37억명 한 푼 못챙겨 부 양극화 심화 대책 마련 촉구“세계 상위 1% 부자가 지난 한 해 증가한 세계의 부(富) 가운데 82%를 챙겼다. 그러나 하위 50%에 해당하는 37억명은 단 한 푼도 손에 쥐지 못했다. 억만장자들의 자산 증가액은 최빈곤층의 빈곤을 7번이나 끝낼 수 있는 규모다.”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옥스팜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내놓은 ‘부가 아닌 노동에 보상하라’란 보고서를 통해 1년 동안 세계의 경제적 불평등이 더욱 심화됐다고 지적했다. 크레디트스위스 통계자료를 분석한 이 보고서는 자산 10억 달러(약 1조원) 이상을 보유한 억만장자 수는 2016년 6월부터 2017년 6월 사이 이틀에 한 명꼴로 늘어 현재 2043명이라고 밝혔다. 전년(1810명)보다 233명 증가한 수치다. 억만장자의 10명 중 9명은 남성이다. 이들의 자산은 1년간 7620억 달러(약 815조원) 증가했다. 또 상위 500명의 억만장자는 같은 기간 24%나 급증한 538조 달러에 이른다. 억만장자들의 자산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해마다 13% 가까이 증가했지만, 평범한 근로자들의 임금은 연평균 2% 늘어나는 데 그쳤다. 상위 42위 부자들의 보유 재산은 하위 50%의 재산을 모두 합친 규모와 비슷하다. 자산의 3분의2가량은 상속이나 독점, 정실주의의 결과물이라고 보고서는 추정했다. 전년(상위 61명)과 2009년(상위 380명)에 비해 부의 양극화 추세가 더욱 견고해졌다. 이들의 부가 증가한 주요 이유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호황 덕분이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월 1~10일 열흘간 아마존 주식이 고공행진한 덕에 재산이 60억 달러 폭증하는 데 힘입어 세계 부자 1위에 등극했다. 미국의 최고경영자(CEO)는 하루를 약간 넘는 근로시간을 통해 일반 노동자 연봉을 번다. 상위 5개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CEO는 평균 4일 만에 방글라데시 여성 근로자가 평생 버는 만큼을 챙긴다. 베트남 의류 노동자 250만명의 임금을 최저생활임금으로 인상하려면 1년에 22억 달러가 필요하다. 위니 비아니마 옥스팜 인터내셔널 총재는 “억만장자의 호황은 경제 발전의 신호가 아니라 경제시스템의 실패를 의미한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들은 주주 및 CEO에게 돌아갈 몫을 제한하고 노동자들이 최저 생계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며 남녀 임금 격차를 줄이는 한편 조세 포탈을 근절할 정책들을 마련하라고 보고서는 촉구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겨울 백악관’서 샴페인 파티 물거품… 美 전역선 反트럼프 여성행진 ‘찬물’

    ‘겨울 백악관’서 샴페인 파티 물거품… 美 전역선 反트럼프 여성행진 ‘찬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과 대규모 반(反)트럼프 시위 등으로 우울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명 ‘겨울 백악관’인 플로리다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샴페인을 터뜨리고, 재선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열면서 취임 1년의 기쁨을 만끽할 계획이었지만 셧다운으로 물거품이 됐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관리국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팜 비치의 별장에서 열리는 기금모금 파티 등 1주년 축하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백악관을 지킨다”고 말했다. 주인공인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에 갇혔고, 기금모금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됐다.●23일 스위스 다보스 참석 불투명 오는 23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 참석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국가 기능이 마비된 현 상태에서 대통령의 외유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멀베이니 국장은 “다보스 포럼 참석 문제를 하루 단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정치·경제 이슈를 토론하는 자리로 글로벌 리더들의 집결지인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폐막일인 26일 특별 연설 일정을 잡아 놓은 상태다. 백악관 참모들과 행정관들로 구성된 선발대는 이미 다보스 현지에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의 최대 관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었다. 그동안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며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해 온 터라 자유무역 증진을 놓고 미국과 다른 국가 정상 간 논쟁이 주요 이슈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2000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참석 이후 미국 대통령으론 18년 만에 다보스 포럼에 등장하는 것이라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의 주목을 다시 한번 집중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만약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지 못하면 이때로 예정해 놓은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도 무산된다. 가뜩이나 셧다운으로 우울한 가운데 미국 대통령 1주년 기념일이 무색하게 미국 전역에선 반트럼프 시위 물결이 출렁이고 있다. 이날 수백만명의 미국 시민들이 워싱턴과 뉴욕,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정책을 반대하는 대규모 ‘여성행진’(Women’s March) 행사를 열었다. ●“광대 뽑아 서커스 보고 있다 ” 비판 기본적으로는 여성의 권익을 높이자는 취지의 행사였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이나 인종주의 논란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가 쏟아졌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시위대는 ‘소녀처럼 싸우자’, ‘광대를 뽑아 서커스를 보고 있다’거나 트럼프 대통령을 아돌프 히틀러에 빗대고 ‘탄핵에 들어가야 한다’는 등의 팻말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다. CNN은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들어간 혼란스러운 상황과 맞물려 더욱 많은 여성이 거리로 나왔다”고 평가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영화 ‘살아남은 아이’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공식 초청

    영화 ‘살아남은 아이’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공식 초청

    영화 ‘살아남은 아이’가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19일 해외배급사 화인컷 측은 신동석 감독 영화 ‘살아남은 아이’가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고 전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경쟁, 파노라마, 포럼, 제너레이션 등 섹션을 통해 전 세계 영화를 소개한다. 이 중에서 ‘살아남은 아이’는 포럼 부문에 초대, 이는 각국 독립영화와 실험적 성격의 영화들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특히 재능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 소개하는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화제 초청과 관련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큐레이터 앙케 레베케(Anke Leweke)는 “영화 ‘살아남은 아이’는 평온함을 유지하는 가운데, 힘을 실어 구성한 시각적 요소들을 통해 온갖 종류의 감정이 폭발한다. 신동석 감독은 치밀하게 그려낸 자연이라는 배경을 무대로 복수와 속죄라는 질문을 던진다”라고 평하며, 초청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영화 ‘살아남은 아이’는 배우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이 출연, 아들이 죽으면서 살려낸 아이를 만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신동석 감독은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연출력으로 명성이 높다. 이 영화는 지난 부산 국제영화제를 통해서 처음 소개됐다. 한편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 15~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사진=화인컷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알 속에서 수백 마리 ‘독거미’가 우글우글

    알 속에서 수백 마리 ‘독거미’가 우글우글

    지난 14일 호주 파충류 공원(Australian Reptile Park) 직원들이 수백 마리 새끼 거미들이 알집에서 기어 나오는 순간을 포착한 영상을 외신 데일리 메일이 소개했다.  파충류 공원 공식 페이스북에 올려진 이 영상 속엔 한 직원이 말랑말랑해 보이는 알집을 칼로 자른다. 이어 핀셋으로 알집을 벌리자 그 속에서 175마리 아기 거미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호주 파충류 공원 측은 “해당 거미들은 ‘아기 깔때기 그물 거미’(baby funnel web spider)이며 이런 유형의 거미는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수석 연구원 케인 크리스텐슨은 “이 거미들은 현재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13개 알집에서 태어난 1,300여 마리의 깔때기 그물 거미들 중 일부”이며 “보통 한 알에서 1백여 마리가 태어나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많은 아기 거미들이 한 알에서 태어난 건 처음으로 겪어보는 황홀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공원은 이들 거미로부터 독을 뽑아내는 호주 내 유일한 곳이다. 뽑아낸 독은 거미에게 물린 희생자들을 위한 해독제를 생산하는 데 사용된다. 때문에 이 거미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은 이들에겐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러한 이유로 공원 측은 “이 독거미들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악몽’ 같은 대상일 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자식처럼 ‘사랑스러운 놈들’일 뿐”이라고 전했다.사진·영상=Best Cook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패스트푸드 등 서구식 식단이 염증 유발하는 이유는?

    패스트푸드 등 서구식 식단이 염증 유발하는 이유는?

    패스트푸드 같은 서구식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긴다는 점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햄버거, 피자, 치킨처럼 기름진 음식과 설탕이 많이 들어간 탄산음료는 그 성분을 고려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열량이 많아 비만의 위험 요인이 되며 포화지방과 설탕, 나트륨이 많다는 점 역시 여러 가지 만성 질환의 위험도를 높인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 음식들이 왜 건강에 좋지 않은지는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어 패스트푸드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 몸의 염증 반응이 증가한다는 점은 알려져 있으나 그 기전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 본 대학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동물 모델을 통해 포화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풍부한 음식이 어떻게 만성 염증을 유발빌하는지 연구했다. 채소나 과일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배제하고 기름지고 설탕과 소금이 풍부한 식단을 먹게 한 후 면역 세포의 반응을 조사한 것이다. 그 결과 이런 식단을 자주 섭취하는 경우 특정 과립구나 단핵구 같은 면역 세포의 활동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골수에 있는 골수 전구 세포(myeloid progenitor cell)에 의한 것으로 연구팀은 그 기전을 좀 더 자세히 연구했다. 연구팀이 주목한 물질은 다양한 염증반응을 매개하는 물질인 NLRP3 염증조절복합체(inflammasome)였다. 동물 모델에 의하면 NLRP3이 서구식 식단에 노출되면 염증반응을 매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것이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면역세포를 훈련해 장시간에 걸친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이다.(Western diet induces long-lasting trained immunity in myeloid cell) 각 실험동물은 4주 정도 식단에 노출되었을 뿐이지만, 만성 염증 반응은 훨씬 오랫동안 지속됐다. 참고로 염증 반응이 증가한 경우 이는 동맥 경화증은 물론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내용을 저널 셀(Cell)에 발표했다. 사실 패스트푸드 자체는 그렇게 건강에 나쁘게 보이지 않는다. 모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하지만 그 구성과 양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대개의 패스트푸드가 앞서 말한 것처럼 열량이 많을 뿐 아니라 포화지방과 설탕, 소금은 풍부하고 식이섬유나 불포화지방은 부족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가끔 패스트푸드만 먹어도 병에 걸린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심지어 이를 즐겨 먹는 사람이 심각한 질환에 시달리지 않는 경우도 많다. 질병 발생에는 다른 건강한 음식은 피하고 이런 음식만 먹는지, 그리고 신체 활동이 충분한지, 비만이 있는지 등 다양한 요소가 같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점은 연구팀은 논문에서 서구식 식단(Western diet)에만 주목했지만, 이런 형태의 음식을 섭취하기 위해서 반드시 서구식으로 먹거나 패스트푸드 전문점을 찾아야 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한식이라고 해도 메뉴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비슷한 식단을 꾸밀 수 있다. 따라서 기름지고 양념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적당히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서구식으로 먹지 않는다고 무조건 건강한 식생활이라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이달까지 자동차세 연납하면 10% 할인…신청해놓고 납기일 넘기면?

    이달까지 자동차세 연납하면 10% 할인…신청해놓고 납기일 넘기면?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올해 1년치 자동차세를 연납(선납)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자동차세는 해마다 6월과 12월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세 소유자에게 1년 두 번 나눠서 부과되는 세금이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선납할 경우 일정 비율의 세약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매년 1월, 3월, 6월, 9월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에 따라서 공제 비율이 최대 10%에서 2.5%까지 차등 적용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각 지방자치단체 세무과나 읍·면·동사무소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위택스’(www.wetax.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납부, 신청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위택스’와 ‘인터넷지로’를 다운 받으면 모바일로도 신청, 납부를 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마트폰 앱 ‘서울시 세금 납부’를 통해 자동차세를 받고 있다. 신청 가능 시간은 이날부터 30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 31일 하루는 오전 7시~오후 8시까지다. 위택스 측은 “자동차세 연납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사용자 폭주로 서버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그 이전에 신고, 납부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동차세 연납은 납세자가 자진해서 납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납기일이 지난 경우에는 할인된 금액으로 납부할 수 없다. 다만 연납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전혀 없으며 정기분 자동차세가 자동 부과될 때 내면 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최장수 아이돌’ 신화, 오는 3월 24~25일 데뷔 20주년 팬파티 개최

    ‘최장수 아이돌’ 신화, 오는 3월 24~25일 데뷔 20주년 팬파티 개최

    그룹 신화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과 함께 하는 파티를 연다.15일 그룹 신화 소속사 신화컴퍼니 측은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팬 파티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오는 3월 24~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는 ‘신화 트웬티 팬 파티 올 유어 드림스(SHINHWA TWENTY FANPARTY ALL YOUR DREAMS)’가 진행된다. 첫 공연 날인 3월 24일은 신화의 데뷔 일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신화를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신화 멤버들은 올 한해 2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스페셜 앨범, 전국 투어, 기프트 싱글 발매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화컴퍼니 측은 “매년 3월 콘서트를 통해 팬클럽 신화창조와 데뷔 기념일을 자축했던 신화가 올해는 팬 파티를 개최해 조금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면서 “앞으로 이어질 20주년 프로젝트를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동완, 이민우,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 등으로 구성된 그룹 신화는 지난 1998년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했다. 이후 ‘티오피‘(T.O.P)’, ‘헤이 컴 온(Hey, Come On!)’, ‘와일드 아이즈’, ‘퍼펙트 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단 한 번 멤버 교체 없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요계 대표 ‘장수 그룹’으로 꼽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 여전히 ‘깡마른 모델’ 내세워 논란

    한때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거식증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빅토리아 베컴(43)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가수에서 디자이너로 전향한 빅토리아가 최근 아이웨어 캠페인에서 비쩍 마른 모델을 내세워 많은 학부모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전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2018 빅토리아 베컴 아이웨어 봄 여름 가을 셀렉션’(Victoria Beckham Eyewear Spring Summer 2018 selection) 제품을 착용한 모델 기에드레 두카스카이테(29)의 사진을 올렸다. 문제는 모델이 쓰고 있는 지나치게 큰 사이즈의 안경이 아니었다. 모델의 앙상한 체구가 많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었다. 화가 난 한 팬은 “난 심지어 안경을 알아채지도 못했다. 병약한 모습의 모델에 눈길이 쓰였다. 빅토리아 베컴은 사람들에게 섭식장애를 부추긴 것에 대해 부끄러워해야한다”고 비판했다. 13살 딸을 키우는 학부모도 “이 사진은 안그래도 작은 딸이 더 적게 먹고 살을 빼야한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난 이 사진을 아이가 보길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으며, “대중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빅토리아가 건강하지 않은 신체 이미지를 장려하고 있다”는 의견도 많았다. 한편 빅토리아는 2015년에도 자신의 패션쇼와 캠페인에 깡마른 모델을 고용해 격렬한 반발을 산 바 있다. 그녀는 2010년에 미국 패션협회가 만든 ‘건강함이 아름다움’(Healthy is Beauty)캠페인의 취지에 따라 깡마른 모델을 자신의 쇼에서 금지시키겠다고 약속했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결혼 선물 대신 자선단체 모금 활동…美 예비부부 화제

    결혼 선물 대신 자선단체 모금 활동…美 예비부부 화제

    미국에서는 결혼식 날 축의금 대신 선물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해서 결혼식 선물을 들고 가는 게 아니라 청첩장에 적힌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신랑·신부가 받고 싶어 하는 선물 중 선택해 대신 결제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시카고에 사는 한 예비부부는 이른바 ‘웨딩 레지스트리’로 불리는 결혼 선물 웹사이트 대신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NBC 투데이닷컴은 13일(현지시간) 오는 5월 5일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 티파니 아워와 케일럼 레밍턴이 결혼 선물 문화를 결혼 자선기금 문화로 바꾸고 있다고 소개했다. 두 사람이 일생에 한 번으로 가장 큰 날인 결혼식을 자선 행사로 바꾸려고 하는 이유는 예비신랑 레밍턴이 낭성 섬유증 환자로 자선단체들로부터 받았던 도움을 되돌려주기 위한 것이다. 낭성 섬유증은 소화기와 폐, 그리고 다른 장기에 손상을 주는 유전성 질환이다. 그는 지금도 감염이나 세균과 싸우고 있으며 신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60개가 넘는 알약을 복용하고 있다. 레밍턴은 이날 예비신부 티파니 아워와 함께 투데이쇼에 출연해 “잠에서 깨면 정말 심하게 기침을 시작한다. 이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1시간가량 흉부 요법과 호흡 치료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내 몸은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할 수 없어 췌장 효소를 먹어야 한다. 이는 폐 기능 유지를 위해 약을 복용하는 것 외도 호흡 치료와 흉부 요법을 위한 꽤 힘든 식이요법”이라면서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폐 기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레밍턴이 치료를 받는 동안 항상 그의 옆에는 약혼자 아워가 자리를 지킨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한 해변으로 이어지는 2마일 거리의 하이킹 끝에 약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과 결혼 생활을 계획하면서 결혼 선물을 받는 대신 자선 모금 활동으로 자선단체들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아워는 “우리는 결혼 생활이 우리에게 뭘 의미하고 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지에 대해 대화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돼 다른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귀결됐다”면서 “따라서 우리는 결혼식을 자선행사로 만들면 뭔가가 이뤄질 거라는 걸 확실히 알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어느 날 서로를 바라보다가 깨달았다. 자신들의 결혼식을 사람들이 자선단체들에 기부하는 기회로 만들면 어떨까하고 말이다. 이에 따라 이들은 ‘그레이티스트 웨딩 에버 도네이티드’(Greatest Wedding Ever Donated)라는 이름의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사람들에게 결혼 선물 대신 기부금을 보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실상 두 사람의 결혼식은 자선 행사 겸 자선 콘서트가 될 것이며 이미 참석 대기자 명단까지 나왔다. 이렇게 모은 돈은 레밍턴과 같은 낭성 섬유증 환자 지원단체 ‘낭성 섬유증 재단’(Cystic Fibrosis Foundation)과 세계 희귀질환자 지원단체 ‘글로벌 지네스’(Global Genes), 아동 교육지원단체 ‘싱크 투게더’(Think Together), 노숙인 지원단체 ‘웨이페어러 재단’(Wayfarer Foundation), 자살퇴치운동기구 ‘투 라이트 러브 온 허 암스’(To Write Love on Her Arms)으로 보내진다. 레밍턴은 “우리 결혼식을 통해 사람들이 결혼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란다. 당신의 웨딩 레지스트리를 기부 웹사이트로 바꿀 수 있다”면서 “결혼으로 발생하는 몇백억 달러의 돈 중 1%라도 비영리단체로 돌아간다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포토] 강추위 물러나니 찾아온 미세먼지

    [서울포토] 강추위 물러나니 찾아온 미세먼지

    강추위가 물러난 14일 서울 도심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며 도심 시계가 흐릿한 가운데 외출나온 시민들이 마스크 쓰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eorld@seoul.co.kr
  • [서울포토] 미세먼지로 뿌연 서울

    [서울포토] 미세먼지로 뿌연 서울

    강추위가 물러난 14일 서울 도심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며 도심 시계가 흐릿한 가운데 외출나온 시민들이 마스크 쓰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seaweorld@seoul.co.kr
  • [씨줄날줄] 다보스 가는 트럼프/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다보스 가는 트럼프/이순녀 논설위원

    “보호무역주의를 좇는 것은 어두운 방 안에 자신을 가두는 일이다. 우리는 세계화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웠으며 이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세계화와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역설한 이 발언의 주인공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다. 시 주석은 지난해 1월 17일 스위스 다보스포럼 개막 기조연설에서 “중국은 단지 세계화의 수혜자가 아니라 공헌자”라며 세계화를 이끄는 새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도 거침없이 드러냈다.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반세계화 공세를 펼친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에 당혹감을 느끼던 다보스포럼 측이 시 주석의 전폭적인 지지에 환호한 건 당연했다.다보스포럼의 계절이 돌아왔다. 매년 1월 중하순 스위스의 산간 마을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은 각국의 정·재계 인사, 학자들이 세계화의 기치 아래 경제 현안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회합의 장이다. ‘부자들만의 리그’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세계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 거물들이 총집결하다 보니 이목이 쏠릴 수밖에 없다. ‘분절된 세계에서 공동의 미래 만들기’를 주제로 오는 23~26일 열리는 행사에도 국가 정상급 인사 60여명을 비롯해 2500여명이 참석한다. 시 주석이 지난해 다보스포럼의 ‘슈퍼스타’였다면 올해는 트럼프 대통령이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할 공산이 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스티븐 므누신 재무부 장관, 렉스 틸러슨 국무부 장관,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 등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고 보도했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 가는 건 2000년 빌 클린턴 대통령 이후 18년 만이다. 미국은 다보스포럼을 ‘미국 우선주의’를 설파하는 자리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므누신 장관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다보스포럼을 세계화주의자들의 집합소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미국에 좋은 경제가 다른 나라들에도 좋다는 것에 대해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세계화와 자유무역의 산실인 다보스포럼에서 보호무역과 고립주의를 주창하겠다는 트럼프의 배포는 인정할 만하나 가뜩이나 유럽에서 비호감인 이미지에 득이 될지는 회의적이다. 당장 스위스 시민단체 컴팩스는 “미국이 우선이 아니라 전 세계가 우선이어야 한다”며 트럼프 보이콧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귀빈 대접을 받은 시 주석과 달리 불청객 취급을 당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상이 글로벌 판도의 변화를 실감 나게 한다. coral@seoul.co.kr
  • 코닥(KODAK)도 가상화폐 발 담궜다 ,, ‘코닥코인’ 발행

    코닥(KODAK)도 가상화폐 발 담궜다 ,, ‘코닥코인’ 발행

    “사진가들의 저작권 보호 위해” .. 발표 직후 주가 120% 폭등 130년 전통의 필름업체 이스트먼 코닥(Eastman Kodak)이 자체 가상화폐를 발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두 배 넘게 뛰어올랐다.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에 본사를 둔 코닥은 10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 ‘코닥코인(KODAKCoin)’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가상화폐공개(ICO)는 오는 31일로 예정돼 있다. ICO는 기업이 주식 대신 특정 가상화폐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뜻한다. 코닥코인은 사진가들을 위한 가상화폐라는 게 코닥의 설명이다. 코닥은 사진 배급 업체인 웬 디지털(WENN Digital)과 함께 이미지 저작권 관리 플랫폼인 코닥원(KODAKOne)을 개설했으며, 사진가들은 여기에 사진을 올리고 코닥코인을 매개체로 저작권 수입 등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 직후 코닥 주가는 6.8달러로 마감해 전날 종가(3.1달러)보다 120% 뛰었다. 장 마감 후 거래에서도 최고 10달러까지 치솟았다. 1888년 설립된 코닥은 20세기 필름 시장을 지배한 1인자였지만 필름 시대가 저물고 디지털카메라가 퍼지면서 1990년대 말부터 경영난에 시달렸다. 2012년 파산보호 신청을 거쳐 2013년 회생 절차를 시작했다. 코닥 최고경영자(CEO) 제프 클라크는 “수년 간 기술 업계에서 블록체인, 가상화폐는 최신 유행어로 쓰였지만 사진가들에겐 작품 관리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이들 단어가 해법을 찾아줄 열쇠가 될 것”이라며 “사진을 확산하고 예술가들에게 라이선스를 찾아주는 데 이들 기술이 혁신적이며 손쉬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투자 광풍이 불면서 코닥 뿐만 아니라 각 분야 기업들도 앞다퉈 가상화폐 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바이오 기술(BT)에서 비트코인으로 핵심 사업을 바꾸겠다고 선언한 라이엇블록체인(Riot Blockchain)은 주가가 세배로 뛰었고, 지난달엔 음료수 제조사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코퍼레이션(Long Island Iced Tea Corp)이 사명을 롱 블록체인 코퍼레이션(Long Blockchain Corp)으로 바꾸겠다고 밝히자마자 주가가 한때 500% 치솟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인즈, 23일 컴백+팬콘 개최 “다양한 무대 기대해”

    레인즈, 23일 컴백+팬콘 개최 “다양한 무대 기대해”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가 오는 23일 컴백을 확정지으며 팬콘을 개최하게 됐다.10일 레인즈 측은 “레인즈가 오는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같은 날 팬콘을 개최하기로 했다”며 “신곡과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23일 오후 8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되는 레인즈의 팬콘 ‘RAINZ 2ND MINI LIVE 2018 - FROM. RAINZ’(이하 FROM. RAINZ)의 티켓이 10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FROM. RAINZ’에서는 새 앨범 이야기와 신곡 무대는 물론 서브곡과 7명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페셜 개인무대 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레인즈는 신곡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밤낮 없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멤버들이 직접 공연 콘셉트와 개인무대 선정까지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레인즈의 컴백과 팬콘에 팬들의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RAINZ FIRST MINI LIVE 2017 - RAINZ SHOWER’를 통해 데뷔를 알린 이들은 팬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를 선보여 한국 및 일본 공연에 참석한 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공연 후기를 접한 많은 팬들은 이번 레인즈 공연에 높은 참석 의지를 보이며 티켓 예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레인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로 부둥켜안고 새해 인사하는 네쌍둥이

    서로 부둥켜안고 새해 인사하는 네쌍둥이

    새해를 맞아 서로 인사를 나누는 네쌍둥이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8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지난해 5월 캐나다에서 태어난 네쌍둥이가 서로 포옹하며 새해 인사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지난 2일 페이스북 ‘Webb Quadruplets Updates’에 게재된 영상에는 애비게일, 에밀리, 그레이스, 맥케일라 네쌍둥이가 서로를 껴안고 등을 두드리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를 반복해 껴안으며 옹알이를 하는 이들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네쌍둥이의 새해 인사 영상은 현재 페이스북 상에서 5723만 8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한편 해당 영상 외에도 생후 6개월 당시 네쌍둥이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엎드려 대화하는 영상은 이미 소셜 이용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영상= Webb Quadruplets Updates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화염과 분노’ 미국 서점가 열풍…트럼프 민낯 폭로

    ‘화염과 분노’ 미국 서점가 열풍…트럼프 민낯 폭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인터뷰를 담은 책 ‘화염과 분노:트럼프 백악관의 내부’가 미국 내에서 열풍이다.이 책은 5일(현지시간) 오후 현재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의 도서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CD로 제작된 ‘화염과 분노’ 오디오북도 전체 9위를 달리고 있다. 오전 한때 하드커버, 이북(e-book), 오디오북이 나란히 베스트셀러 1~3위에 오르기도 했다. 워싱턴DC 소재 유명 서점인 ‘크레이머 북스(Kramer Books)’에서는 첫 판매를 시작한 이 날 75권이 2분 만에 완판됐다. 또 다른 서점 체인인 ‘폴리틱스 & 프로즈’(Politics & Prose)‘의 워싱턴DC 두 곳의 매장에서도 확보한 수십 권의 책이 수 분 만에 동이 났다. 미 출판서평지 ’퍼브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는 미국 내 주요 서점들이 ‘화염과 분노’ 책자의 재고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3일 처음으로 출판 소식이 알려진 이 책은 언론인 마이클 울프가 썼다. 울프는 이 책에서 2016년 7월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이뤄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폴 매너포트 등 3인방과 러시아 측 변호사의 회동이 ‘반역적이고 비애국적’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옛 최측근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의 인터뷰를 실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책의 내용이 잇따라 공개되자 출판사에 출판과 공개, 배포 금지를 요구하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지만, 출판사 측은 오히려 출판 일정을 나흘 앞당겨 5일부터 판매를 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거짓말로 가득 찼고, 허위 진술이며 출처도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라면서 ‘가짜 책’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 “회담은 좋은 것”…남북 고위 대화 환영 뜻 밝혀

    트럼프 “회담은 좋은 것”…남북 고위 대화 환영 뜻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회담은 좋은 것”이라며 남북 간 고위급 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실패한 ‘전문가들’의 끼어들기에도 불구하고, 내가 확고하고, 강력하고, 북한에 대해 우리의 모든 ‘힘’을 쓸 의지를 보이지 않았더라면 지금 북한과 남한 간 회담과 대화가 이뤄질 거라고 그 누가 믿을 수 있을까?”(With all of the failed “experts” weighing in, does anybody really believe that talks and dialogue would be going 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right now if I wasn’t firm, strong and willing to commit our total “might” against the North.)라고 올렸다. 그러면서 “바보들, 하지만 회담은 좋은 것!”(Fools, but talks are a good thing!)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 간 회담 가능성에 자신의 공이 있음을 드러내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특별전시회-글로벌 오피스 마제스타시티와 함께하는 ART Festival

    서초구 특별전시회-글로벌 오피스 마제스타시티와 함께하는 ART Festival

    마제스타시티는 지난 6월에 준공된 연면적 2만5천평의 강남 최대규모의 신축 오피스빌딩이다. 현재 마제스타시티에서는 준공을 기념하여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지역 주민과의 화합의 장이기도한 이번축제는 입장료가 없어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대표 작가로는 김태수(Eco Flowing1), 김정연(어린왕자가 있는 풍경), 류경원(춤사위-축제), 양태근(터-행복한오후), 조용익(Resistance) 이 있고 그 외 18명의 국내 유명 조각가 와 회화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마제스타시티는 연면적 82,770㎡의 지하 7층~지상 17층의 Tower One, Tower Two 두 개 동으로 이루어진 매머드급 규모의 친환경 오피스 빌딩이다. 마제스타시티는 미국 그린빌딩협의회(USGBC, US Green building Council)로부터 국제적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중 최상위 등급인 LEED 플래티넘CS을 내달 인증받았다.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는 미국의 친환경 건축물 평가 및 인증제도로, 건축물의 자재 생산, 설계, 건설, 유지관리, 폐기 등 전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엄격하게 평가해 부여하고 있다. 본인증으로 마제스타시티는 서울지역의 신축 오피스 빌딩 최초 LEED 플래티넘CS 획득 오피스 빌딩이 되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의해 ‘녹색 건축 최우수 등급’,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 인증된 시설로 태양광발전, 지열낸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마제스타시티 입주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최근 도심의 오피스 공실률이 높은데 비해 LEED플래티넘CS인증 신축건물, 최첨단시스템, 여유로운 주차공간, 강남의 인프라까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어 임차사들의 관심도가 높다”고 말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인 구글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공원이나 문화시설이 가까운 곳을 선호하고 있지만 강남 한복판에서 이러한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마제스타시티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 및 몽마르뜨 공원이 위치해 있어 강남 역세권에서 찾기 힘든 청전자역 조망권과 환경친화적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2018년 말 완공 예정인 서리풀터널이 개통되는 개발호재가 있다.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터리풀터널을 통해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마제스타시티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 받고 있다. 건물의 자세한 내외부에 관한 정보는 해당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며 현재 마제스타시티는 막바지 임차사를 모집중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의원 절반 여성’ 아이슬란드, 세계 첫 성평등 임금법

    북대서양 섬나라인 아이슬란드가 올해부터 전 세계 최초로 성평등 임금법 시행에 들어갔다고 BBC 등이 전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아이슬란드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법이 시행되면서 올해부터 25명 이상을 고용하는 아이슬란드 기업과 정부기관은 동일임금 원칙과 관련해 정부 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란 성별이나 인종, 국적과 관계없이 같은 일을 하는 노동자에게는 같은 임금을 준다는 원칙이다. 이 법안은 아이슬란드의 중도 우파 정부와 야당의 지지를 받아 지난해 의회를 통과했다. 아이슬란드 여성 인권운동단체 관계자는 “이번 법안은 여자와 남자가 똑같은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우리는 남녀가 동일임금을 받아야 한다며 입법을 진행해 왔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임금 격차가 존재했었다”고 지적했다. 아이슬란드는 인구 32만 3000명의 소국이지만 관광과 수산업 등을 토대로 한 탄탄한 경제를 자랑한다. 특히 2006년 이후 성 간 격차를 10% 이상 줄이는 등 지난 9년간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 양성평등이 가장 잘 실현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슬란드 의회의 여성 의원 비율은 50%가량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서강대, 로봇시스템-AI분야 잇단 연구 성과

    서강대, 로봇시스템-AI분야 잇단 연구 성과

    서강대학교가 로봇 시스템과 인공지능 분야 등에서 학문적 성과로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2017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KINFEX)’에서 서강대학교 기계공학전공 공경철 교수와 산학협력단이 ‘다족 주행로봇’ 기술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보행보조로봇 ‘워크온 수트(WalkON Suit)’는 하지 완전마비 장애인의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웨어러블 로봇으로, 서강대학교 기계공학과 로봇 시스템 제어 연구실의 원천기술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작년에는 국제로봇대회 ‘사이배슬론 Powered Exoskeleton Race’에서 독일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로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한국 로봇연구가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입증한 적이 있다. 이 기술은 현재 교수 창업기업인 ‘SG로보틱스’로 이전되어 사업화에 들어갔다.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이기진 교수와 이한주 박사 연구팀은 지난 3월 인공지능 컴퓨터를 위한 차세대 메모리 소자를 개발했다. 차세대 메모리 소자는 자기장과 열을 동시에 영상화할 수 있는 기술이다. 스스로 진화하고 외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용 메모리에 대한 개발 가능성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으며, 네이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되어 연구 성과를 인정받기도 했다. 서강대학교는 또한 연구 분야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강대학교는 LG전자와 ‘스마트융합 특성학과 양성트랙’을 신설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학부에 ‘LG전자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Track’을 개설했다. loT, 로봇,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분야 등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되는 ‘LG전자 Track’에 선발된 학생들은 산학장학금을 통해 2년간 석사과정을 지원받으며, 선발된 전원은 원하는 경우에 졸업 후 LG전자 입사가 가능하다. 서강대 전자공학과 정옥현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단순 지식 교육보다 문제해결능력을 배워 지식을 조합하고 활용하는 법을 가르치는 교육, 즉 고기 잡는 방법을 넘어 고기를 기르는 방법을 가르치는 대학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술 발전을 통한 삶의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시대, 서강대학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등의 미래 기술 연구와 교육 연계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