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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대결…대전료 얼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대결…대전료 얼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역대급 대결… 대전료 얼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선수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빅매치 소식에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메이웨더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세계복싱협회(WBA)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손에 쥔 통합 챔피언으로, 프로가 된 이후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전설의 무패복서다.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으로,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사진=SBS 스포츠(메이웨더 파퀴아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보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보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세기의 대결” 대전료 보니 ‘1초당 1억2천만원’ 상상초월 ‘메이웨더 파퀴아오’ 복싱선수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빅매치 소식에 전세계 복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필리핀의 복서 영웅 매니 파퀴아오(37)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가 오는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대결한다. 메이웨더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세계복싱협회(WBA)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손에 쥔 통합 챔피언으로, 프로가 된 이후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전설의 무패복서다. 파퀴아오는 WBO 웰터급 챔피언으로,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다. 메이웨더 파퀴아오의 대결은 명성에 걸맞게 대전료도 천문학적인 수준이다. 총 대전료는 2억5천만 달러(약 2700억 원)로 양측의 사전합의에 따라 메이웨더가 1억5천만 달러, 파퀴아오가 1억 달러를 받는다. 판정까지 간다고 가정할 경우, 1초당 1억2천만 원을 벌어들이는 셈이다. 흥행수입도 역대 최고인 4억 달러(4300억원)로 예상된다.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파퀴아오 메이웨더 사진=SBS 스포츠(메이웨더 파퀴아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2개팀 선수 780명… 야구장 구하기 별따기

    42개팀 선수 780명… 야구장 구하기 별따기

    ‘그녀들만의 리그를 아시나요.’ 지난달 28일 2015 한국프로야구가 막을 올렸다. 개막전이 열린 각 구장은 선수들이 토해 내는 열기와 겨우내 야구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했다. 같은 날 여자야구도 시즌을 열었다. CMS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개막한 서울 마포구 한강난지야구장도 여자 선수들의 열정으로 넘쳐났다. 하지만 팬들의 함성은 거의 없었다. 현재 한국여자야구연맹(WBAK)에는 최강 구리 나인빅스를 비롯해 양구 블랙펄스, 대전 레이디스, 부산 빅, 대구 마이티, 광주 AHSV스윙이글스 등 42개팀이 있다. 2004년 첫 여자팀 ‘비밀리에’가 창단되고 2007년 연맹이 출범하면서 팀이 비약적으로 늘었다. 연맹 등록 선수는 780명. 미등록자를 보태면 동호인은 1000여명에 이른다. 20~40대 미혼이 대부분이나 가정주부도 적지 않다. 직업은 군인, 경찰, 교사, 미용사, 제과업자, 사업가, 교수 등 다양하다. 이들은 연간 CMS기와 익산시장기, KBO총재배, LG배 등 4개 전국 대회와 지역별 대회를 주말마다 펼친다. 국제대회인 월드컵(격년제)에도 출전한다. 한국은 2016년 대회(부산 기장)을 유치한 상태다. 하지만 이들의 야구 환경은 열악하다. 월 회비(3만원)를 걷어 팀을 운영하는데 무엇보다 야구장 구하기가 별 따기다. 2시간당 25만원 하는 구장 사용료가 부담이다. 공공기관 구장은 저렴(8만원)하지만 추첨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여자야구 규칙은 프로야구와 비슷하다. 다만 7회까지 경기를 치르며 알루미늄 배트를 사용한다. 외야 펜스까지 거리는 10m 정도 짧아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세기의 대결’ 세계 최고 복서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국내서 TV로 본다

    ‘세기의 대결’ 세계 최고 복서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국내서 TV로 본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격돌하는 ‘세기의 대결’이 국내에 생중계 된다. SBS 는 창사 25주년을 기념해 5월 3일(한국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 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 필리핀)가 맞붙는 경기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vs파퀴아오’를 지상파와 케이블을 통해 단독 생중계한다. 한국팬들 역시 TV를 통해 전세계가 숨죽이고 지켜볼 꿈의 매치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역사에 남게 될 매치인 만큼, 이번 경기는 복싱의 모든 기록까지 갈아 치우며 화제가 됐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받는 대전료는 2억 5000만 달러 이상 (한화 약 2700억 원)으로 알려져 사상 최고액으로 기록됐다. 두 사람이 받는 돈은 1초에 1억 원 가량이 되는 셈이다. 이 외에도 티켓 가격과 유료시청료 등 모두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복서로, 두 사람의 대결은 성사 직후부터 전세계 스포츠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메이웨더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 라이트미들급, 세계복싱협회(WBA) 슈퍼웰터급 타이틀을 모두 손에 쥔 통합 챔피언으로, 프로가 된 이후 단 한번도 패하지 않은 전설의 무패복서다.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아시아의 복싱 영웅’이며 필리핀의 현직 하원의원이다. 중계 관계자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복싱 경기가 아니라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는 세기의 대결인 만큼 이를 계기로 복싱 경기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지상파와 케이블을 통해 중계하게 됐다”고 전했다. SBS와 SBS스포츠에서는 한국 네티즌 사이에서 이미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이번 매치 생중계를 앞두고 다양한 부가 프로그램을 방송해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스타, 섹시미 벗고 러블리 천사표 화보 공개… 다솜 아찔한 각선미 ‘눈길’

    씨스타, 섹시미 벗고 러블리 천사표 화보 공개… 다솜 아찔한 각선미 ‘눈길’

    스케쳐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씨스타의 딜라이트 익스트림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한 스케쳐스 딜라이트 화보에서는 씨스타의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부터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한번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딜라이트 제품 라인에 따라 데님 트윈룩, 로맨틱 걸리쉬룩, 스포티 보더룩까지 다양한 딜라이트 스타일을 감상할 수 있다. 먼저 보라와 다솜의 발랄한 데님패션이 시선을 끄는 ‘베리’화보에서는 ‘딜라이트 베리(D’Lites Extreme BERRY)’를 착용해 베리만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이미지와 다솜과 보라의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을 시밀러룩으로 위트있게 연출했다. ‘딜라이트 스노우볼(D’Lites Extreme SNOWBALL)’을 신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한 ‘스노우볼’화보는 씨스타 소유와 다솜의 소녀다운 매력을 배가시켜 주었다. 또한 ‘딜라이트 그레이(D’Lites Extreme GRAY)’ 화보는 소유와 다솜이 가진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에 따뜻한 봄을 느끼게 해줄 파스텔톤의 민트 컬러가 포인트인 ‘딜라이트 그레이’를 코디해 상큼발랄한 봄느낌을 살려 주었다. 마지막으로 건강미와 에너지가 넘치는 효린과 보라는 딜라이트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인 ‘딜라이트 익스트림2’ 화보를 선보였다. 스포티하고 섹시한 보더룩을 보여주는 이번 화보에서는 탱크톱에 핫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한 ‘딜라이트 익스트림2(D’Lites Extreme Ⅱ)’를 코디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LS네트웍스의 스케쳐스 관계자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스케쳐스 딜라이트 익스트림은 매 시즌 더욱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S/S시즌에는 건강미와 섹시미, 청순미 등 다양한 매력과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 스케쳐스 딜라이트만의 룩을 연출해 보았으며, 앞으로도 씨스타와 함께 다양한 딜라이트 스타일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대선후보 미트 롬니, 홀리필드와 링 위서 한판

    美대선후보 미트 롬니, 홀리필드와 링 위서 한판

    미국 공화당의 거물 정치인 미트 롬니(67)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전설적인 복서 에반더 홀리필드(53)와 링 위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최근 미국 솔트레이트 트리뷴 등 현지언론은 "롬니가 오는 5월 15일(현지시간) 솔트레이트 시티에서 홀리필드와 복싱 경기를 한다"고 보도했다. 현 미국 최고의 거물 정치인과 거물 복싱인인 두 사람의 시합은 물론 타이틀이 걸린 실제 경기는 아니다. 자선단체 기부금 모금을 위한 이벤트 경기로 스파링 정도인 셈. 이에대해 롬니 전 주지사는 "아주 짧은 시합이 되거나 (링 위에서)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잘 알려진대로 롬니 전 주지사는 지난 2008년 공화당 경선에 나섰다가 존 매케인 상원의원에게 패배한 바 있으며 지난 2012년에는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나섰으나 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패해 분루를 삼켰다. 이에 미 현지언론들은 틈만나면 롬니 전 주지사의 '3수 도전'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며 출마 가능성에 무게감을 실었다. 그러나 지난 1월 30일 롬니 전 주지사는 성명을 발표하며 "대선 캠페인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공화당과 국가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며 불출마 선언을 해 지지자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특히 롬니 전 주지사는 공화당 대선후보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달려온 터라 그 충격은 더했다. 이 발표 이후 롬니 전 주지사에 대한 언론의 관심은 시들해졌으나 이번 이벤트 경기로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롬니와 맞서는 홀리필드는 WBA 헤비급 챔피언 출신으로 특히 마이크 타이슨과의 시합에서 귀를 물어 뜯긴 장본인으로 더 유명하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친 4050에게 위로의 주먹 한방”

    “지친 4050에게 위로의 주먹 한방”

    “격투기 선수가 아닌 복서로 은퇴하고 싶은 개인적인 소망도 있고 중년 팬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다시 글러브를 끼게 됐습니다.”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지낸 최용수(43)가 불혹을 넘긴 나이에 링으로 복귀한다. 한국권투위원회(KBC)는 최용수가 27일 선수 등록을 하겠다는 뜻을 전해 왔다고 25일 밝혔다. 최용수가 링으로 돌아오는 것은 2003년 1월 세계복싱평의회(WBC) 세계타이틀전에서 시리몽콜 싱왕차(태국)에게 판정패한 뒤 12년 만이다. 격투기까지 포함하면 2006년 12월 K-1에서 일본의 마사토에게 기권패한 후 8년여 만의 복귀다. 최용수는 “40~50대는 직업적으로나 가정적으로나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면서 “그들에게 아직도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하고 싶다”고 복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링의 주인은 복서다. 복서가 아닌 K-1 선수로 링을 떠난 점이 아쉬웠다”면서 “복서로 은퇴하고 싶고 침체된 한국 복싱계에 활력소 역할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통산 전적은 34전 29승(19KO) 4패 1무. 최용수는 199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복서로 이름을 날렸다. 18살에 복싱을 시작해 21살이었던 1993년에 한국 챔피언에 올랐고 이어 3개월 만에 동양챔피언이 됐다. 1995년 10월 아르헨티나 원정에서 우고 파스를 10회 KO로 꺾고 세계권투협회(WBA) 슈퍼페더급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2차 방어전에서 올란도 소토(파나마)에게 두 차례 다운을 당한 뒤 역전 KO승을 거두는 등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1998년 8차 방어전에서 일본의 미타니 야마토에게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내줬다. 이후 일본 프로모션을 통해 재기했지만 시리몽콜에게 패배하며 챔피언의 지위를 되찾는 데 실패했다. 최용수는 오는 8월 복귀전을 치를 계획이다. 상대로는 일본인 베테랑 선수 또는 20살가량 어린 한국 챔피언이 거론되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토니 풀리스 감독, WBA 데뷔전서 7-0 대승 이끌어

    토니 풀리스 감독, WBA 데뷔전서 7-0 대승 이끌어

    "토니 풀리스 감독이 웨스트브롬을 생각보다 빨리 바꿔놨다" 최근 새로 웨스트브롬위치(WBA) 감독에 임명된 토니 풀리스 감독이 자신의 새 팀 감독 데뷔전에서 팀의 대승을 이끌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토니 풀리스 감독은 3일(현지시간) 펼쳐진 잉글랜드 5부리그팀 게이츠헤드와의 FA컵 경기에서 팀의 '주포' 베라히뇨의 4골에 힘입어 7-0 대승을 이끌었다. 게이츠헤드는 비록 5부리그 팀이지만, 웨스트브롬을 만날 때까지 FA컵에서 한 골도 실점하지 않고 올라와 하부리그팀의 반란을 꿈꾸고 있었다. 상위리그 팀이 하위리그팀에게 덜미를 잡히는 일이 흔한 FA컵에서 이번 토니 풀리스 감독의 대승은 결코 폄하할 수 없는 성과다. 경기가 종료된 후 영국 축구계의 전설인 게리 리네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토니 풀리스 감독이 웨스트브롬을 생각보다 빨리 바꿔놨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펼쳐진 FA컵 경기에서는 새 감독을 맞은 웨스트브롬이 7-0 대승을 거둔 반면, 알란 파듀 감독이 떠난 뉴캐슬은 레스터 시티에 0-1로 패배해 탈락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사진설명 1. 경기 종료 후 BBC와 인터뷰를 가진 풀리스 감독(BBC) 사진설명 2. 풀리스 감독에 대한 게리 리네커의 발언(게리 리네커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애엄마 치어리더, 15살 소년과 ‘야동’처럼…아찔

    애엄마 치어리더, 15살 소년과 ‘야동’처럼…아찔

    전직 유명 치어리더이자 아이엄마이기도 한 40대 여성이 아직 미성년자인 15살 소년과 부적절한 육체관계를 맺은 혐의로 입건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NBC계열 메릴랜드 볼티모어 지역 방송매체 WBAL-TV는 전직 NFL(미국 미식축구리그) 볼티모어 레이븐스 치어리더 몰리 셔턱(47)이 15살 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셔턱은 온라인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난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15살 소년과 그녀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승용차 안에서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노동절 휴일동안 해당 소년을 불러 맥주 등의 알코올음료를 함께 마신 뒤 메릴랜드 델라웨어 주(州) 해변으로 이동, 최소 2번의 변태적 구강성교를 맺은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충격적인 사실은 이 해변에 그녀의 아이들도 동행했다는 점이다. 몰리 셔턱은 NFL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유명 인사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경찰에 따르면, 셔턱은 현재 3급 미성년자 강간혐의, 불법 성 접촉 혐의, 미성년자에 음주를 권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홉킨스 눈빛이 마치) 야!야! 너무 세게 때리지마....”

    “(홉킨스 눈빛이 마치) 야!야! 너무 세게 때리지마....”

    러시아의 핵주먹 세르게이 코발레프(31)가 8일(현지시간) 뉴저지 애틀란틱 보드워크 홀에서 열린 미국의 버나드 홉킨스(49)와의 WBA.WBO.IBF 통합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전에서 판정승으로 이겼다. 3대 0이다. 이로써 WBA.WBO.IBF 통합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홉킨스는 1라운드부터 수비 공격을, 코발레프는 초반부터 밀어붙이는 공격을 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터민 출신 세계 챔프 최현미씨 성균관대 졸업 “대학원 진학… 복싱지도자 되는 게 꿈”

    새터민 출신 세계 챔프 최현미씨 성균관대 졸업 “대학원 진학… 복싱지도자 되는 게 꿈”

    “중·고등학교 다닐 때는 운동하느라 수학여행을 모두 포기했는데 대학 와서는 엠티(MT)만 두 번 다녀왔어요. 아는 사람이 많다고 같은 과 사람들이 ‘마당발’이라고 부르더군요.” 링 위의 ‘카리스마’ 복서는 온데간데없었다.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여느 졸업생과 다름없었다. 지난 25일 성균관대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입학 4년 만에 학사모를 쓴 스포츠과학과 10학번 최현미(24·여)씨가 주인공이다. 2004년 가족과 함께 탈북한 최씨는 ‘새터민 복서’로 널리 알려졌다. 2008년 세계복싱협회(WBA)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거머쥔 뒤 7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슈퍼페더급으로 체급을 올린 그는 지난해 2개 체급을 석권했고 지난 5월에는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최씨는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느라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운동 때문에 부득이하게 수업을 빠질 일이 많았던 최씨는 “합숙 중에도 리포트를 작성하고 인터넷 강의를 듣는 등 다른 학생보다 두세 배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오는 10월 슈퍼페더급 2차 방어전을 앞두고 맹훈련 중이다. 그는 “대학원에 진학해 여자 복싱의 차세대 주자를 기르는 지도자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한국 정착’ 10년을 맞는 최씨는 새터민 청소년 캠프나 관련 행사의 멘토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하이트맥주 이름만 빼고 다 바꿨다

    하이트맥주 이름만 빼고 다 바꿨다

    국내 맥주 시장의 2인자 하이트진로가 맛과 포장을 새롭게 바꾼 ‘뉴 하이트’를 내놓고 1위 탈환을 선언했다. 시장 점유율 70%를 넘보며 독주 체제를 굳힌 오비맥주의 ‘카스’를 잡고, 급성장 중인 수입맥주와 다음 달 출시를 앞둔 롯데 맥주에 맞서 기선을 제압한다는 각오다. 다음 달 3일 출시되는 뉴 하이트는 이 회사 임원들이 “이름만 빼고 다 바꿨다”고 강조할 정도로 신제품 수준의 개선을 단행했다. 맛에서는 부드러운 목 넘김에 초점을 맞췄다. 세계 각국의 대표 맥주와 견줄 수 있는 최적의 목 넘김을 위해 제조공정을 조정, 쓴맛을 줄였다. 알코올 함량(도수)도 기존의 4.5%에서 4.3%로 낮췄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버드라이트’의 도수는 4.2%”라며 “최근 맥주 시장의 세계적인 트렌드가 알코올 함량이 적은 부드러운 맛이어서 이를 반영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뉴 하이트는 하이트진로가 맥주 품질의 세계화를 위해 올해 초 구축한 세계맥주연맹(World Beer Alliance·WBA)의 첫 결과물이다. 독일 맥주 전문 컨설팅기업인 한세베버리지는 지난 1월부터 하이트진로 중앙연구소에 상주하면서 뉴 하이트 개발에 참여했다. WBA에는 덴마크 알렉시아, 칼스버그, 독일 바인슈테판, 태국 분럿브루어리 등이 참여하고 있다. 뉴 하이트는 상표 디자인도 대폭 수정했다. 브랜드 로고는 국내 최초 맥주 회사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강조한 로마체를 사용했다. 하이트의 전면적인 리뉴얼 배경에는 하이트진로의 위기의식이 깔려 있다. 1996년부터 5년 연속 1위를 수성한 하이트진로는 2012년 오비맥주의 카스에 역전당한 뒤 줄곧 밀려 점유율이 30%대로 주저앉았다. 이런 가운데 다양한 브랜드와 개성 있는 맛,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수입맥주는 전체 맥주 시장의 10%를 넘기며 공세를 폈고, 대기업인 롯데주류는 첫 맥주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판촉을 예고한 상태다. 하이트진로는 2010년 젊은 세대를 겨냥한 ‘드라이d’를 내놨지만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중적인 브랜드 하이트로 승부수를 던지는 정공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이미 글로벌화된 국내 맥주 시장에서 본격 경쟁을 위해 대표 브랜드 하이트를 업그레이드했다”며 “20년간 300억병 이상 팔린 하이트로 세계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英 언론, “솔샤르 웨스트브롬 감독후보 1위”

    英 언론, “솔샤르 웨스트브롬 감독후보 1위”

    맨유의 1998-99 시즌 트레블의 주역이자, 선수시절 내내 ‘슈퍼서브’의 정석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설’ 군나르 솔샤르가 EPL로 돌아올 가능성이 포착되고 있다. 물론,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온라인매체들은 19일 “솔샤르가 웨스트브롬(WBA) 감독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솔샤르를 웨스트브롬 감독 후보 1순위로 내다봤다. 솔샤르는 현재 고국인 노르웨이의 몰데 FK에서 감독생활을 하고 있으며 소속팀의 리그 최초 2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또 솔샤르의 감독 계약기간이 2014년에 종료되는 것도 솔샤르의 WBA행을 높게 점치는 이유다. 몰데 구단진도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솔샤르가 유럽의 여러클럽으로부터 감독직을 제의받은 것은 맞다”고 인정해 솔샤르가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EPL로 돌아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음을 인정했다. 한편 스카이스포츠는 솔샤르 외에 첼시 레전드 지안프랑코 졸라, 현 카디프 감독인 말키 맥카이 감독 등도 웨스트브롬 감독 후보군으로 분류했으며, 더타임스는 같은 날 안드레 비아스보아스 전 토트넘 감독이 웨스트브롬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의문의 판정패’ 손정오 “도둑당한 것 같다”

    ‘의문의 판정패’ 손정오 “도둑당한 것 같다”

    WBA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의문의 판정패를 당한 한국 복싱계의 강자 손정오(32)가 패배에 불복하고 제소할 뜻을 내비쳤다. 손정오는 지난 19일 제주 그랜드호텔 WBA 밴텀급 세계챔피언전서 챔피언 가메다 고키(27)에게 12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 판정패를 당했다. 한 차례 다운을 빼앗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나온 이해하기 힘든 판정이었다. 이로써 2006년 이후 7년만에 한국 복싱계에 챔피언 벨트를 안기겠다는 손정오의 각오는 물거품이 됐다. 20일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은 손정오의 매니저 김한상 관장이 경기 후 “도둑당한 것 같다. 제소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한국이든 일본이든 어디라도 좋으니 재대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손정오가 “판정은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일본 팬들도 도전자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운을 빼앗은 후 완전히 무너뜨리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가메다는 강한 펀치가 한 방도 없었다”면서 억울해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가메다의 승리가 발표되자 관중들은 일순간 정적 후 판정에 야유가 쏟아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경기 전까지만해도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손정오는 거센 압박으로 가메다를 몰아붙였다. 특히 10라운드에는 다운을 빼앗는 등 경기 내용도 우세했다는 평가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타이틀전이 가메다측 스폰서가 주최한 것이기 때문에 손정오가 홈경기의 이점을 챙기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도 하고 있다. 복싱계 관계자는 “애초에 KO로 이기지 않는 이상 도전자(손정오)가 질 수밖에 없었다”고 씁쓸해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석채 이어 정준양 회장도 결국 물러나나

    이석채 이어 정준양 회장도 결국 물러나나

    정준양(65) 포스코 회장이 최근 청와대에 퇴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7일 “정 회장이 얼마 전 청와대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석채 KT 회장의 사임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부 관계자도 “결국 그런 쪽으로 가지 않겠느냐”고 밝혀 정 회장의 퇴진을 기정사실화했다. 정 회장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09년 초 전임인 이구택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채우고 지난해 3월 연임됐다. 원래 임기는 2015년 3월까지다. 하지만 현 정부가 들어선 올 들어 정 회장이 정권 차원의 조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는 말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8월에는 청와대가 직접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는 말이 나돌았고, 9월에는 국세청이 이례적으로 포스코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나서 ‘사퇴 압박용’이란 해석을 낳았다. 정 회장은 이런 과정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는 시종 함구하면서 지난달 초 세계철강협회(WSA)의 제37대 회장에 취임하는 등 평소와 다름없는 행보를 보였다. 특히 정 회장 주변 인사들는 “(정 회장이) 내년 10월까지로 된 WBA 회장 임기에 강한 미련을 보였다”고 전했다. KT 이 회장과 비슷한 시기에 사퇴 압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정 회장은 이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기 전까지만 해도 자신을 둘러싼 현재의 상황을 정면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프리카 출장에서 돌아온 이 회장이 자신과 측근들에게까지 강하게 조여오는 검찰 수사에 압박을 느끼고 귀국 하루 만에 전격 사퇴를 발표하자, 이 회장 역시 미련을 버리고 물러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정 회장은 8일 열리는 포스코 정기 이사회에서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높다. 포스코 관계자는 “청와대에 사의 전달에 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고, 8일 이사회 안건에도 관련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2006년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를 만들었으나, 역대 회장들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되는 중도 하차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정 회장 역시 국정감사 등에서 무수한 뒷말이 나올 정도로 치열한 내부 경합 끝에 최종 낙점을 받은 바 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한가위 TV-스포츠] ‘우리 민족 예체능’ 씨름, 거물들 맞붙는 추석엔 더 흥미진진

    [한가위 TV-스포츠] ‘우리 민족 예체능’ 씨름, 거물들 맞붙는 추석엔 더 흥미진진

    민속 스포츠인 씨름이 위기에 놓였다는 우려가 많지만 한가위만큼은 여전히 온 가족이 TV 앞에 모여 통쾌한 씨름 한판을 즐길 수 있다. KBS 1TV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2013 추석장사씨름대회를 생중계한다.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7일 태백급(80㎏ 이하) 예선전으로 시작해 18일 태백급, 19일 금강급(90㎏ 이하), 20일 한라급(195㎏ 이하), 21일 백두급(150㎏ 이하) 장사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의 최고 화제는 단연 백두급이다. 2011년 설날장사대회, 보은장사대회에 이어 천하장사대회까지 석권했다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잠시 모래판을 떠났던 이슬기(26·현대삼호중공업)가 복귀한다. 여기에 지난 2월 설날장사씨름대회 우승을 차지한 윤정수(28·현대삼호중공업), 지난 4월 보은대회와 6월 단오대회를 석권하며 최강자로 떠오른 정경진(26·창원시청)이 가세해 자웅을 겨룬다. 또 김기태(32·현대삼호중공업), 이주용(30·수원시청) 등이 맞붙는 한라급과 임태혁(24·현대삼호중공업)이 개인 통산 7번째 금강장사를 노리는 금강급 등도 시선을 끈다. 태백·금강·한라장사 결정전은 각각 오후 2시 10분부터, 백두장사 결정전은 오후 3시부터 생중계된다. SBS ESPN은 18~20일 오전 8시에 ‘추석 특집 축구가 보인다’를 방영한다. 18일에는 월드컵 승부차기 명승부 & 최고의 득점왕, 19일에는 월드컵 최고의 순간 톱 10, 20일에는 월드컵 돌풍의 주인공 톱 10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오전 9시부터 박지성, 김연아 등 스포츠 스타들의 주요 경기를 모은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18일에는 박지성의 국가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로 꾸며진 ‘박지성 최고의 경기 베스트 10’, 19일은 ‘체조 요정’ 손연재의 런던올림픽과 리듬체조 세계선수권 하이라이트, 20일에는 ‘피겨 여왕’ 김연아의 역대 경기를 모은 ‘더 퀸 연아’를 방영한다. 복싱과 여자 테니스의 명승부를 만나볼 수 있는 특집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스포츠 전문 채널 KBS N Sports의 ‘복싱 스페셜 존’은 18일 WBO 아시아퍼시픽웰터급타이틀매치 김지훈 대 마니후르크의 경기를, 19일 WBA 여자 슈퍼페더급 세계타이틀 매치 최현미 대 푸진 라이카의 경기를 재방송하며 20일에는 WBO 여자미니멈급 세계타이틀 매치 홍서연 대 안도 마리 경기를 재방송한다. 또 21~22일 오전 11시 50분에는 KDB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를 생중계한다. 세계 랭킹 4위의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와 15위인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스페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번 대회 우승을 노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드디어 후원자 찾은 탈북 복서 최현미

    드디어 후원자 찾은 탈북 복서 최현미

    탈북 복서 최현미(23) 선수가 한국수출입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씨앗’ 홍보대사로 28일 선정됐다. 공식 후원자가 없어 타이틀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앞으로는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해마다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최 선수는 2004년 한국으로 건너와 2008년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15일 광복절엔 일본 선수인 푸진 라이카를 상대로 두 체급 위인 슈퍼페더급에 도전해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최 선수는 “수은의 ‘희망씨앗’이 든든한 후원자가 돼 준 덕분에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욱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탈북 청소년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희망씨앗’이 후원하는 탈북 가정 봉사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최현미 ‘통쾌한 광복절’

    ‘탈북 복서’ 최현미(23·동부은성체)가 광복절에 일본 선수를 꺾고 챔피언 벨트를 맸다. 체급을 올렸지만 주먹은 살아 있었다. 최현미는 15일 인천 월미도 분수공원 야외특설링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BA) 여자부 슈퍼페더급(58.97㎏) 타이틀 매치에서 푸진 라이카(37·일본)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97-93 96-94 97-93)으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WBA 페더급(57.15㎏) 챔피언 최현미는 지난 5월 샤론 오코널(호주)을 누르고 7차 방어에 성공했으나 최근 두 체급 위인 슈퍼페더급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통쾌한 어퍼컷을 날렸다. 체급을 올려 도전한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두 체급 타이틀을 모두 챙겼다. 프로 전적은 9전 8승(2KO)1무가 됐다. 최현미는 170㎝의 큰 키와 우월한 체력을 앞세워 유리한 경기를 펼쳤다. 체급이 바뀌었지만 빠른 발과 긴 리치를 이용해 상대를 유린했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도 젊은 최현미의 편이었다. ‘백전노장’ 푸진은 초반 저돌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후반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며 고전했다. 앞선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타이틀을 지켰던 푸진은 최현미에게 일격을 당해 타이틀을 내줬다. 프로 전적은 34전 25승(10KO)8패1무. 평양 출신인 최현미는 2004년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정착한 뒤 복서의 길에 접어들었다. 아마추어를 거쳐 2007년 프로로 전향했고 2008년 10월 WBA 챔피언결정전에서 쉬춘옌(중국)을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광복절인 이날 베테랑 일본선수를 꺾고 새 도전에 성공하면서 강자의 면모를 알렸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광복절 韓·日 ‘주먹 싸움’

    광복절 韓·日 ‘주먹 싸움’

    ‘새터민 복서’ 최현미(23·동부은성체)가 광복절에 한·일전을 치른다. 최현미는 15일 오후 3시 인천 월미도 분수공원 야외 특설링에서 세계복싱협회(WBA) 슈퍼페더급(58.97㎏급) 챔피언 푸진 라이카(37·일본)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최현미는 페더급(57.15㎏ 이하) 챔피언 벨트를 반납하고 두 체급을 올려 슈퍼페더급에 도전한다. 33전 25승(10KO) 7무 1패를 기록한 푸진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나이가 무색한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평양 출생인 최현미는 2004년 가족과 함께 북한을 탈출해 그해 7월 한국에 정착했다. 2007년 프로로 전향한 최현미는 2008년 10월 WBA 챔피언결정전에서 쉬춘옌(중국)을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프로에서 무패(8전 7승1무)를 달리고 있지만 체급이 높아진 만큼 적응이 변수다. 한편 세계복싱기구(WBO) 여자 미니멈급 챔피언 홍서연(25·지인진체)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구민체육센터에서 역시 일본의 안도 마리를 상대로 2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前 WBA 챔피언 유명우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에

    유명우(49) 전 세계복싱협회(WBA) 챔피언이 10일(한국시간) ‘국제복싱 명예의 전당’(IBHOF)에 입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2009년 장정구에 이어 두 번째다. 유씨는 프로통산 39전 38승(14KO) 1패를 기록하며 한국 프로복싱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날 미 뉴욕 캐너스토타에서 열린 헌액식에서 유씨는 버질 힐 전 WB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과 함께 헌액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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