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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아몰레드 12M vs 뉴초콜릿폰 한판 붙는다

    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인 ‘아몰레드 12M(SCH-W880)’과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뉴 초콜릿폰’이 곧 국내에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1200만 화소에 WVGA(800×480) 아몰레드(자체발광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몰레드 12M’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에서 판매된 카메라폰 가운데 최고 사양은 1000만 화소였다.디지털카메라는 일반적으로 800만~1000만 화소다.1200만 화소 이상이면 고급 디카에 속한다.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카메라 내장형 휴대전화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지난 6월 세계 최초의 1200만 화소폰인 ‘픽손12(Pixon12,M8910)’를 유럽 등에 출시한 데 이어,세계 최초의 광학 3배줌 1200만 화소 폰을 국내에 선보이며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에 다시 드라이브를 걸었다.  ‘아몰레드 12M’의 가장 큰 특징은 1200만 화소 폰 중에서 최초로 광학 3배줌을 탑재해 멀리 있는 사물도 화질 저하없이 선명하게 확대해 촬영할 수 있다.디지털 2배 줌도 지원해 최대 6배 줌까지 가능하다.  특히 3.3인치 WVGA급 대형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고화질로 촬영된 사진을 자연색 그대로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디지털카메라의 디자인을 채택해 카메라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초당 30프레임의 HD급(1280×72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캠코더로도 손색이 없다고 회사는 강조했다.이외에 화면 터치만으로 촬영 초점 위치를 쉽게 설정할 수 있는 ‘터치 오토포커스’ 기능,별도 조작없이 주변 환경에 따라 촬영 모드 등이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 오토’ 기능,제논 플래시,손떨림 방지,얼굴인식 기능,4GB 내장메모리 등 최신 카메라 기능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전국 애니콜프라자와 휴대전화 매장이 있는 디지털프라자를 통해 ‘아몰레드 12M’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다음달 초 본격 판매할 계획이다.가격은 이동통신사들과 협의가 안돼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100만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전자는 블랙라벨 시리즈 4탄 ‘뉴 초콜릿폰’(LG-SU630/KU6300/LU6300)을 3개 이동통신업체를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뉴 초콜릿폰’은 기존 ‘초콜릿폰’의 단순미를 극대화하면서도 21대 9 비율의 국내 최대 4인치 LCD 화면을 채택한 풀 터치폰이다.  WVGA급(해상도 800×345) HD LCD,돌비 모바일(Dolby Mobile) 사운드 시스템으로 영화관의 생생함을 재현했다.  디빅스(DivX) 지원으로 별도 인코딩 없이 PC내 영상을 휴대전화에서 즐길 수 있고,내장메모리 외 4기가바이트(GB) 마이크로SD카드를 기본 제공해 MP3 음악파일 1000곡 또는 영화 10편 저장이 가능하다.  슈나이더사 인증 800만 화소 카메라,지상파 DMB 등을 탑재했고 3.5파이 이어폰 젠더를 추가로 제공한다.  ‘뉴 초콜릿폰’의 출시 가격은 8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LG전자는 10월부터 국내 최정상 걸그룹 ‘소녀시대’와 신인그룹 ‘에프엑스(f(x))’를 내세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파격적인 광고를 통해 ‘뉴 초콜릿폰’ 국내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햅틱 아몰레드’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아몰레드(AMOLED)를 전격 도입한 차세대 전략적 휴대전화다. 국내 풀터치폰 가운데 가장 큰 3.5인치 액정 화면을 달아 크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국내 일반 휴대전화 최초로 디빅스(DivX)를 탑재했고 H.264, MPEG4, AC-3 등 고화질의 동영상 포맷을 지원해 DVD급 화질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3D 입체 UI를 채택해 앨범, 뮤직 플레이어, 비디오 플레이어, 게임, 인터넷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손가락 하나로 화면 이미지의 확대·축소가 가능하며 저장된 사진을 최대 10배까지 확대해 볼 수 있다. 햅틱 아몰레드는 고가임에도 ‘보는 휴대폰 시대’라는 컨셉트가 주효해 최근 개통 수가 33만대를 넘어섰다.
  • 삼성전자 보는 휴대전화 시대 연다

    삼성전자 보는 휴대전화 시대 연다

    “이제는 보는 휴대전화다.” 삼성전자는 30일 ‘보는 휴대전화’시대를 여는 제품이라며 3세대 풀터치스크린폰 ‘햅틱 아몰레드’를 선보였다. 아몰레드는 고화질(HD)급의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3.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화면을 사용했다. 아몰레드라는 이름도 여기서 나왔다.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OLED는 자연색을 100%로 표현할 수 있다. 현재의 액정표시장치(LC D) 화면은 70% 정도만 표현할 수 있다. 시야각도 180도에 달해 어느각도나 태양빛이 있는 실외에서도 깨끗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동시에 전력사용량은 현재의 절반에 불과하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부사장)도 “휴대전화가 음악·동영상·인터넷 등을 사용하는 복합기기로 진화하면서 기존의 ‘듣고 말하는 기능’뿐 이나라 ‘보고 즐기는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애니콜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햅틱 아몰레드로 휴대전화의 ‘화질혁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햅틱 아몰레드는 또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DMB), 3차원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이용자환경(UI) ‘터치위즈2.0’도 들어있다. 디빅스(D ivX) 재생 기능도 있어 영화파일 등을 변환하지 않아도 휴대전화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이어폰도 3.5파이 이어폰 잭을 사용해 일반 이어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출고가는 89만 980 0원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화질·속도 휴대전화 한계를 넘다

    화질·속도 휴대전화 한계를 넘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폰 ‘제트’가 베일을 벗었다. 제트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집약시킨 휴대전화로 평가받는다. 일반 휴대전화지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못지않은 성능과 속도도 자랑한다. 삼성전자는 제트를 통해 하반기 휴대전화 돌풍을 다시 한번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이달 말까지 50여개국 출시 삼성전자는 16일 화질·기능·속도 등 기존 휴대전화의 한계를 뛰어넘은 글로벌 전략폰 제트를 싱가포르·두바이·런던에서 동시에 내놓았다. 이달 말까지 출시 국가를 전세계 50여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개념 풀터치스크린폰인 제트는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사용해 고화질(HD)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고화질의 화면에 걸맞게 HD급 동영상 녹화·재생은 물론 MPEG4, DivX 등 다양한 동영상 포맷을 지원한다. 소리에도 신경을 썼다. 삼성전자의 자체적 음향기술인 디지털 자연 사운드엔진(DNSe)을 얹어 5.1채널 입체음향을 제공한다. 아울러 휴대전화의 두뇌 역할을 하는 중앙처리장치(CPU) 가운데 최고 처리속도인 800㎒급을 탑재, PC 같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 최대 20개까지 휴대전화 기능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 인터넷 검색도 한꺼번에 5개까지 가능하다.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PC와 연결하면 이메일과 일정, 연락처 등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한다. 제트는 삼성이 그동안 축적한 휴대전화 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우선 삼성전자가 자체적으로 휴대전화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돌핀 브라우저’를 처음 사용했다. 또 손가락으로 사진의 확대·축소가 가능한 ‘원 핑거 줌’ 기술도 새롭게 적용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애플의 아이폰에는 손가락 두개로 조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이 있다면 제트에는 원 핑거 줌 기능이 있다.”면서 “손가락 하나로 사진을 4배 축소·확대할 수 있어 편리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놀라운 모바일 경험 제공” 또 화면에 정육방체의 사용자 환경을 부문별로 만들어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3차원(3D) 이용자환경(UI) ‘터치위즈 2.0’도 처음으로 탑재했다. 주사위처럼 생긴 가상의 큐브 6개 면에 통화관련 기능, 멀티미디어 기능 등을 모아놓아 화면을 돌리고 만지는 것만으로도 휴대전화의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부사장)은 “제트는 삼성 휴대전화의 유전자(DNA)가 탄생시킨 새로운 종(種)의 휴대전화로,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놀라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4분기 터치폰 610만대를 출하해 세계 시장 점유율 23.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LG전자, 국내 최초 240헤르쯔(Hz) LED TV 출시

    LG전자, 국내 최초 240헤르쯔(Hz) LED TV 출시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240헤르쯔(Hz) LED TV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H90 시리즈 (55·47·42인치) 3개 모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순차적으로 선 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직하(Direct) 방식으로 960개 (55인치 기준) 발광다이오드(LED)가 화면 전체에 골고루 퍼져 발광해 더 밝고,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240Hz 라이브 스캔 기술’을 적용, 끌림현상과 잔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드럽고 편안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자동차 경주나 야구경기 등 빠르고 역동적인 영상을 즐길 때 그 효과는 더 잘 나타난다.  240Hz는 1초에 240장의 풀HD급 영상을 구현해 주는 방식이다.  또 화면을 90개 영역으로 분할해 화면의 밝기와 영상을 조절하는 ‘영상 부분 제어기술(로컬 디밍 : Local Dimming)’을 통해 더욱 또렷한 화질을 구현함과 동시에 2백만대 1 이상의 고 명암비를 실현했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컬러 디캔팅(Color Decanting)’기술도 이 제품에 적용했다.  ‘컬러 디캔팅’기술은 △영상엔진 △패널 △알고리즘 등 3가지 핵심 화질 개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TV 영상 속에 숨어있는 자연색을 본연의 색상으로 살아나게 하는 기술이다.  국내 유일의‘THX 인증’으로 화질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THX (Tomlinson Holman EXperiment)인증 이란 스타워즈로 유명한 디지털영화의 거장 조지 루카스 감독의 ‘루카스 필름’이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갖춘 극장시설의 평가 및 인증을 위해 만든 것으로 감독이 촬영한 원본 화질이 정확하게 구현되는 제품에 한해 THX 인증을 해주고 있다.  음질도 놓치지 않았다.  오디오 업계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튜닝한 ‘인비저블 스피커’는 스피커 홀(Hole) 없이 프레임 전체를 울리는 최적의 음향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 된 ‘클리어 보이스2’ 기능을 적용, 등장인물의 목소리만 선택해 들려 줌으로써 인물의 작은 대사까지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시력 보호, 절전 효과 등 다양한 기능도 적용했다.  시력 보호를 위해 적용한 ‘아이큐 그린(EYEQ Green)’ 기능은 4096단계로 시청 환경을 분석해 밝기, 명암비, 색감 등을 최적으로 자동 조절해 눈을 편안하게 하며 소비전력을 절감해 준다.  또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플러스(Smart Energy Saving Plus)’ 기술 적용으로 시청 환경에 따라 4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해 70%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과도 있다.  이 밖에 HD급 고화질 동영상을 USB 연결을 통해 간편하게 대화면 서라운드로 즐길 수 있는 ‘HD 동영상(DivX) 기능’과 TV 전문화질 조정 기능을 가이드로 내장한‘화질 마법사’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출하가는 55인치 640만원, 47인치 420만원, 42인치 330만원이다.  LG전자 LCD TV 사업부 권희원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LED TV는 LG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이라며 “LG전자는 앞으로도 화질 개선에 주력하면서 더욱 얇은 디자인의 LED TV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소니코리아, 미니 오디오 및 DVD플레이어 제품 출시

    소니코리아, 미니 오디오 및 DVD플레이어 제품 출시

    소니코리아는 프리미엄 미니 오디오 ‘CMT-DH30’과 DVD 재생부터 사진, MP3 음악재생까지 가능한 전천후 DVD 플레이어 ‘DVP-SR200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MT-DH30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큐브형 스피커를 채택했다.본체와 스피커 2개를 합친 무게가 5.8Kg, 전체 폭과 높이가 약 47cm, 14cm에 불과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미니멀리즘 디자인 제품이다. CMT-DH30은 본체와 높이를 맞춘 큐브형 스피커를 갖춰 공간 활용성과 함께 심미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며, 심플한 블랙 컬러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파워풀 한 사운드도 CMT-DH30의 특장점이다. 12cm 풀 레인지(Full-range) 스피커 시스템을 탑재해 좌우 두 개의 스피커를 통해 저음역대에서 고음역대에 이르는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또 원음 손실을 최소화하는 소니 고유의 디지털 앰프 기술인 ‘S-Master’,음량을 강화해주는 DSGX(Dynamic Sound Generator X-tra) 기술을 탑재하고 100W에 달하는 강력한 출력으로 자연스럽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밖에 CD뿐 아니라 DVD와 디빅스(DivX) 파일 재생을 지원해 홈시어터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USB 포트를 탑재해 휴대용 USB 드라이브나 USB 타입의 MP3 플레이어에 저장돼 있는 음악파일도 간편하게 재생 가능하다.  따라서 CMT-DH30은 원하는 공간과 장소에서 풍부한 음향으로 개인용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며, 판매가는 37만 8천원으로 22일부터 판매한다.  DVD플레이어 ‘DVP-SR200P’는 시크한 블랙 컬러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1.2 Kg의 초슬림 무게에 폭과 두께가 각각 32cm, 3.2cm에 불과해 TV, 홈시어터 등 거실의 다양한 AV 시스템과 함께 심플한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또 재생했던 영화나 음악의 마지막 부분을 동시에 6부분까지 기억하는 ‘멀티 디스크 리줌 (Multi Disc Resume)’ 기능, 재생되는 영상을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줌 기능’, 전원을 켜 두더라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자동 전원 꺼짐’ 기능이 탑재된 에너지 절약형 제품이다.  이밖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는 DVD도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소니만의 ‘프리시전 드라이브 프로 3(Precision Drive Pro)’ 기능, 고화질 재생을 위한 12bit/108MHz 비디오 D/A(Digital-Analog) 컨버터, 5가지 모드의 ‘TV 버츄얼 서라운드 (TV Virtual Surround)’ 등 소니 DVD 플레이어만의 프리미엄 기능을 계승했다. 또 JPEG 이미지 파일 및 MP3 음악 파일까지 재생 가능하여 전천후 DVD 플레이어로 손색이 없다.  DVP-SR200P의 가격은 8만 9천원으로 22일 출시하며, 5월 31일까지 소니스타일 직영 및 대리점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이하드 4’ DVD 타이틀이 제공된다.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LG전자 메시징폰, 전세계 누적 2000만대 판매

    LG전자 메시징폰, 전세계 누적 2000만대 판매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컴퓨터 자판 배열과 같은 쿼티(QWERTY) 키패드를 장착해 출시한 메시징폰이 세계 20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메시징폰 누적판매량이 1000만대를 돌파한 지난해 10월 이후부터 6개월 만에 월 평균 150만대 이상씩 판매하며 이룬 것이다.  지난 2005년 10월 미국시장에 ‘더 브이(The V·모델명 LG-VX9800)’를 출시하며 메시징폰을 처음 선보인 LG전자는 2005년 35만대, 2006년 60만대, 2007년 270만대를 판매한 이후 2008년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1270만대를 판매했다.  밀러언셀러(백만대 판매 제품)도 속출하고 있다. 북미지역에 출시한 엔비(enV) 시리즈(LG-VX9100/VX9200)가 800만대, 루머(Rumor) 시리즈(LG-LX260/AX260/LX265)가 600만대, 보이저(LG-VX10000)가 350만대 판매됐다.  LG전자는 메시징폰 판매 호조로 LG전자의 북미시장 시장점유율을 2007년 15.8%에서 2008년 20.9%(SA 기준)로 확대하며 메시징폰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실제 지난 4월 초 미국 라스베이커스에서 열린 ‘CTIA 와이어리스 2009’전시회에서는 주요 휴대폰 업체들이 앞다퉈 메시징폰을 선보였으며, 미국 방송사인 MSNBC는 “숫자 키패드가 쿼티(QWERTY) 키패드로 대체되고 있다.”며 메시징폰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렸다.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 출시한 LG-KS360도 150만대 판매되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 제품은 유럽의 젊은이들이 문자 이메일과 같은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벗어나 ‘페이스북(Face book)’과 같은 ‘소셜 커뮤니티(Social Community)’를 통해 사회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된 제품이다.  LG전자의 메시징폰 시장공략 성공 요인은 알파벳(영어, 불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사용 국가에서 이메일, 문자메시지, 모바일메신저 등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서는 쿼티 방식 자판이 해답이라는 예측이 적중한 데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스마트폰이나 PDA폰에 국한됐던 쿼티자판을 일반 휴대폰에도 적용해 메시징폰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며 “LG전자는 풀터치폰, 메시징폰과 같이 휴대폰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환경&에너지] 금융지수에 포함된 그린기업들

    [환경&에너지] 금융지수에 포함된 그린기업들

    기술주 중심으로 구성된 미국의 나스닥(NASDAQ) 시장에서는 클린 엣지(Clean Edge)가 발표하는 그린 에너지 지수와 글로벌 풍력 지수가 상장지수 펀드(ETF)로 거래되고 있다. 클린 엣지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클린 테크놀로지 리서치, 컨설팅 및 출판 업체 가운데 하나다. 2006년 11월 처음 발표된 클린 엣지 그린에너지 지수는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NYSE), 미국증권거래소(AMEX)에 상장된 46개 기업으로만 구성돼 있다. 지수 편입기준은 시가총액 1억 5000만달러 이상, 평균거래량 10만주 이상, 최소주가 1달러 이상, 성장잠재력 등이다. 클린 엣지 그린 에너지 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최근 미국 관련 분야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우선 태양광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결정질 태양전지보다는 박막태양전지 등 새로운 기술에 관심이 많다. 세계 1위 박막태양전지 업체인 퍼스트솔라와 태양전지를 연결하는 ‘스트링 리본’이라는 테크놀로지를 갖고 있는 에버그린솔라, 고효율 태양전지를 생산하는 선파워 등이 지수에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자체보다는 에너지 관련 물질(Material)이나 전력 기술에 집중하는 업체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전기 모터 제조업체인 발도, 에너지 변환 장비 업체인 아메리칸 슈퍼콘덕터, 전력용 반도체 제조사인 어드벤스드 아날로직 테크, 전기 장치 제조업체인 AVX, 탄소섬유를 만드는 졸텍 등이 그런 사례다. 특히 배터리와 대용량 에너지 저장 관련 기업들이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맥스웰 테크놀로지, 아이트론, ENER1 등이다. 또 한 가지는 중국 기업들이 많다는 점이다. 고성능 배터리 개발 및 제조업체인 ABT, 차이나 BAK 배터리, 태양광 등을 개발하는 잉리 등이다. 이들은 아예 기업 설립 단계서부터 미국 시장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벌여왔다. 클린 엣지 그린에너지 지수 펀드는 일리노이에 본사를 둔 투자사인 퍼스트 트러스트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 2007년 8월부터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225만 주가 발행됐으며, 7일 현재 순자산 규모(Total Net Asset)는 2915만달러다. 펀드의 거래 개시 가격은 주당 20달러였다. 클린 에너지 투자 붐이 일었던 2008년 1·4분기에 27.79달러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글로벌 금융 및 경제 위기 이후 하락하면서 지난 7일 거래종료 기준으로 10.86달러까지 떨어졌다. 지난 1년간만 하락률이 53.53%에 이른다. 이처럼 클린 에너지 지수 펀드가 큰 손해를 보게 되자 일부 투자자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다수는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한 투자자는 인터넷 트레이딩 업체인 모틀리 풀의 게시판에 “최소한 1년 동안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푸념하는 글을 올렸다. 반면 다수의 투자자들은 “향후 유가와 기후변화의 효과를 감안하면 클린 에너지 산업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면서 “특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클린 에너지 정책에 기대한다.”고 낙관하는 의견을 게시판에 제시했다. 한편 클린 엣지의 글로벌 풍력 지수는 투자사인 파워 셰어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증시에 상장된 풍력 기업 32개가 지수에 편입돼 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WBC 한일전, 5회까지 日반응

    18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펼쳐지고 있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라운드 4경기 한국과 일본의 경기는 경기 초반 터진 한국 타선으로 3-0의 리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는 5회까지 2채널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콘텐츠 제공=개소문닷컴> * 1회초 이치로 ID:3HmRhx1/ 시작하자마자 날려라! ID:kMZNxQyQ 역시 이치로는 활약하지 않으면 이치로가 아니지 ID:rd09zT3x 이치로 쳐라--!!! ID:9s1S5i4x 이치로 가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is5UwaPL 이치로는 첫타석째가 중요함 * 이치로 아웃 ID:xIg3wZ4l 아아아 ID:OfIKkoLM 2루 땅볼 떴다━━━━━━(゚∀゚)━━━━━━ !!!!! ID:C6JkjXo7 아쉽다. ID:tgmvxs5K 2루 잘하네에에에에 ID:FZ9CN5+X 아~ 안되군. * 1루 호수비로 2번타자 아웃 ID:boQtQjNc 아깝다 ID:FZ9CN5+X 1루 잘한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rd09zT3x 아앙 ID:tgmvxs5K 뭐야 이 철벽 수비는 ID:UpO1jzcl 수비 잘하네. ID:NUNjpFCU 한국은 생각해보니 3루가 구멍이었지 ID:+/LJP9hv 역시 수비가 강하네. 쿠바같이는 안돼는고만. ID:3ERWbpwf 저건 잘 잡았은거야 ID:AC+Tgu9R 타구는 나쁘지 않았어. ID:ha6D3O69 역시 오늘의 한국 투수의 투구는 별로 세지 않다 * 포볼로 2아웃 1루 ID:vmWZvHo5 포볼 떴다━━━━━━(゚∀゚)━━━━━━!!! ID:+gEFgBO7 왔다━━━━━━(゚∀゚)━━━━━━!!!! ID:2BLQ3WHS 잘 봤네 ID:wa8ocnbl 이제 에로DVD라도 빌려 올까. ID:T7VVNGCG OK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이이이이이이 ID:YC+Gfznx 역시 아오키 ID:XH5CiUV9 포볼 왔다아*・゚゚・*:.。..。.:*・゚(n‘∀‘)η゚・*:.。. .。.:*・゚゚・*!!!!! * 3아웃 일본공격 끝 ID:zH09tTa0 무라타 안 되네 ID:UE8FC4LB 뚱보 ID:11/LnsO3 무라타 못 쓰겠구만... ID:IgatsE8j 뚱보 죽어라 ID:iTxpv2sr 역시 무라타는 무라타구나 * 한국 공격 이용규 안타 ID:cjb5pAJl 꺄아----------!!!!! ID:mHy9uGUL 다르\(^o^)/끝났어 ID:C0nAKsrV 어이어이! * 이용규 도루 성공 ID:bqWTTKoS 아아아아아아아 ID:FxoSnqCX 에에에에에(´д`)에에에에에 ID:KgWtccIQ 끝났다 ID:RR3WkS50 에에에에에에에에 ID:5sWjMrb5 1번타자의 차이가 나왔네 ID:Sydhgv/n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uA0DG+bY 완벽하게 세이프 ID:WO2zUC6a 뭔가 이길 것 같이 않아. * 정근우 안타로 주자 1,3루 ID:JJP369aP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mbK2YVa/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ID:AzTEn6fE 시작하자마자 위기냐 ID:XyDEWhfO 다르 심하다. ID:eqt5wOkf 위험해 위험해 ID:T7VVNGCG 젠장------- * 한국 득점1-0 ID:/rnckWTS 자멸이지 이건ㅋ ID:D+3r9K2i 농담하지마!!!! 농담하지마!!!!!!!!!!! ID:fAAJnayx 콜드 될 것 같아 ID:92aZuqXA 이와무라 송구 너무 못해 ㅋㅋㅋㅋㅋ 다르보다 이와무라를 바꿔야 돼. ID:Ljiyj9r2 웃을 수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lK0V6vzt 일본 약해에에에에에에에에에 ID:c9o/mW5P 콜드 나오겠다 ㅋ ID:8bJEF38+ 일본은 홈밖에 이길 수 없는 걸까 ID:2DdMe2zv 원래대로였다면 투아웃인데 * 이진영안타 한국 또 추가점 3-0 ID:WTstmJay 일본 침몰 ID:73jAzS+R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YCL0QMne 칠줄 알았어 ID:5lTi5Dwd 갔습니다- ID:8K4tc2sJ 다르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cdK7Hrni 한국인의 미소만큼 징그러운 것도 없다 ID:yFr+1Zgn 정말로 다르는 뭐하는거야?? ID:+RamhkLO 다르 죽어라 ID:n0dO0Z1t 하아............ ID:nCAlaNq1 뭐야 이 쓰레기 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gJMFEtLN 다음회는 쓰레기부터인데.. ID:16S+Ds2G 전범 이와무라 ID:+q7qGomE 끝났군 . . . . . 1회의 공격이.... ID:+q7qGomE 정말로 못 쓰겠네 쓰레기 다르!! ID:+uhUgeud 메이저가 주목하는 일본의 에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yfyfbWbL 끝났군(;_;)/~~~ 일할래 * 일본 포볼로 노아웃 1루 ID:C7BUL2nz 뜨거운 포볼 왔다─wwヘ√レvv~(゚∀゚)─wwヘ√レvv~─!! ID:RiiDAsa3 포볼 왕자 ID:KdX8FTKt 어? 쓰레기(오가사와라)에 있어서는 최고의 일을 했군 ㅋㅋㅋㅋ * 일본 2아웃 1루 ID:PU0vv7rC 에에에에에에에???? ID:FxoSnqCX 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FxoSnqCX 비보 ID:mqR4EFlU 어디를 보고 휘두른거야? 싶을 정도로 멀리 있었어. ID:tgmvxs5K 또 셀프냐 !!!!!!!! (혼자 스트라이크라고 생각한다는 듯) ID:ZrRABeaJ 역시 셀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일본 조지마 뜬공 3아웃 ID:sDMJNr0W 목욕하고 와도 돼? ID:S4WqV5as 일본 000 010 003  4 한국 310 004 00× 8 이런 느낌 ID:PjtFt0Cw 졌군 우츠미, 다나카, 고마츠 준비해라 ID:ZPOm+6ZP 너희들 재일이냐? 왜 응원안해? ID:P5vaf9Au 콜드로 패배 일본 종료 ID:CFWlm0Dg 잘 못하면 노히트 노런이 당하겠다 ID:AAVX+ZQZ 오늘 지면 끝? ID:iVAjmRDO 오늘 지면 사무라이재팬을 개명해서 천민 재팬이야 * 한국 공격 1,2번타자 삼진 ID:3uIFsmyH 왔다━━━━━━(゚∀゚)━━━━━━ !!!!! ID:tvw6B6sY 왔다━━ヽ(≧∀≦) |확|실|한|삼|진|매|번|감|사|해|요|!|(≧∀≦)ノ━━!!!! ID:YiW47uoG 오늘의 심판, 스트라이크 존이 너무 빡빡해. ID:jmM5Gj+t 좋아졌네 ID:Tdb02bQt 경기는 지금부터 ID:2ZR057bY 좋아 좋아 ID:XO5H/UYw 엔진 걸리기 시작했나? * 한국타자 3명 삼진 ID:XO5H/UYw 좋았어어어어어어어 ID:0HuhRP5X 삼삼진 ID:3uIFsmyH 다르가 부활했다━━━━━━(゚∀゚)━━━━━━ !!!!! ID:mPLTN17Y 뭐야 이건 ID:TkweKvda 3삼진 ID:NC2nm28g 다르 부활했어 ID:uKTBNxW2 늦었어 이미 3점 빼앗았잖아. ID:mNypnnd0 에러도 다르탓이내 ㅋ ID:4xIJHGMM 일단 OK ID:DPA25rvK 이걸 1회에 했었으면 * 일본공격 또 노아웃 1루 여기서 이치로 ID:kYSTIO35 왔다━━━━━━(゚∀゚)━━━━━━ !!!!! ID:2ZR057bY 나왔어 ㅋ ID:59JAJTMo 나 한국이 이기면 여자친구와 축하하러 한국여행 간다... ID:fHk+JCDz 병살타는 하지마 ID:WJRWKQRa 병살타 나올지도 * 이치로 1루, 2루주자 아웃 ID:+OqiW74m 이치로 상태가 안 좋네 ID:4XACxB16 항상 있는 패턴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l3GaH2J8 한국 잘하네 ID:l3GaH2J8 이와무라 느려 ID:l3GaH2J8 쓸모 없구만 ID:vmWZvHo5 주자가 없었으면 재미 있었을지도. ID:noNYji+L 주자가 없을 때나 해라 그런건 * 일본 3아웃 ID:xefRNxly 너무 약해서 웃었어 ID:DirbMrGw 투타 양쪽 모두 죽쑤고 있으니 이길리가 없지 ID:DirbMrGw 노아웃 1루에서 왜 2루도 밟을 수 없는건데..... ID:DirbMrGw 하라는 아무것도 안하나? ID:hry6b5GK 이제 됐어 돌아와라!!!!!! * 한국 공격 ID:ADOAldP4 네네 졌음졌음. 이 경기는 투수를 지키는데 주력해라. 우츠미와 고마츠의 출장이 있겠다. ID:ADOAldP4 이건 졌어 ID:B6LYAGm/ 일본 0-11 한국 ID:uINsDP3W 이치로, 이와무라, 후쿠토메는 정말로 필요없어. 단기결전이니까 상태가 좋은 녀석을 쓰라고. ID:7hrlyyUQ 이제 이런 경기는 어떻든 상관이 없어어어어어어어어어 ID:UeEdL+o9 아직 노히트잖아. ID:FGzPsWAG 한국은 투수가 좋은거야 * 김태균 안타가 있었지만 바로 3아웃 ID:Y9TiR2dt 아직 3회가 끝난 시점에서 3점차이인데 벌써 단념모드인 녀석은... 그러니까 니트인거야. ID:aZhF0893 여기서 지면 또 쿠바인가. TBS 돈벌겠네 ID:cQzcarCv 전혀 재미 없어. 오히려 보고 있는게 힘겨워. ID:MlFl80Bi 한국은 시원한 스윙을 하네 ID:Mn0hpYy3 아- 안심하고 보고 있을 수 없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배 아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현수의 파인플레이로 1아웃 ID:oIdwqKDB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r+2iQJJJ 고딩야구보다 못해 ID:r+2iQJJJ 아아아아아 ID:xIg3wZ4l 아아아아아 이제 안 되겠다 ID:shzv9dKo 우아아아아아아 ID:pW4syGMX 못 친다면 최소한 많이 던지게나 해라. 컷을 많이 하라고 * 데드볼 1아웃 1루 ID:pW4syGMX 돼지 일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c3Y5DvD1 무라타 너는 화이팅 포즈를 해도 된다고 허락하마아아아아아 ID:DirbMrGw 최고의 활약 ID:OnaIHT4S 한국 투수, 사과 해라! ID:KlUXEjIm 맞게 하면서 억울하다는 표정 하지마 * 투수가 타구를 못 잡아서 일본 1, 2루 ID:Lzcnx8Wl 잘했어 잘했어 ID:UpO1jzcl 첫 안타 떴다━━━━━━(゚∀゚)━━━━━━!!!! ID:rejqaPjK 뜨거운 질주 ID:xefRNxly 첫 안타냐 ID:cBo3z/t8 춍 ㅋㅋㅋㅋㅋㅋㅋ ID:OdF42kdG 꼴 좋다아아아아아 개같은 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zCIVjTKr 이번 회가 찬스야 ID:Ua0SeuF0 여기서 무득점으로 지는게 항상 있는 패턴 ID:aWMxyXWZ 좋아 지금이 찬스야 ID:aWMxyXWZ 겨우 첫 히트 ㅋ 흐름이 바뀔 것 같군. * 한국 병살 성공 ID:PeO/wP/b 병살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0HuhRP5X 초 최악 ID:OqIgebeK \(^o^)/끝났다 ID:rS/b9XSD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Wq7slGSB 끝났다 ID:FxoSnqCX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RHZfzIN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2DdMe2zv 최악 ㅋㅋㅋ ID:2i8CWMjd 바보 ID:CMA0ybxO 재미 없다 ID:B1fmNxkz 왔다━━ o(・∀・o) |거|침|없|는|병|살|타|매|번|감|사|!| (σ・∀・)σゲッツ━━!!!!! ID:hW1fAqCI 종료 ID:hW1fAqCI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2lCI1PY2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fpSMrY41 \(^o^)/ ID:Cbh6nzXX \(^o^)/ * 4회말 한국공격 ID:2aO47n2u 잠이 와 ID:fvGRMMZD 또 볼 선행하고 있군. ID:tgF6jRAT 다르가 어떻게 막고 있을 때 점수를 내지 않으면 또 무너진다고. ID:Lzcnx8Wl 1회가.... * 포볼 1아웃 1루 ID:gfSP1Fg5 1회의 다르는 뭐었던거지 ID:Ljiyj9r2 이건 1회가 너무 심했어... ID:6NRkfx7/ 겨우 좋아졌군 그치만 이미 늦었어. ID:fvGRMMZD 1회 이외는 할 말이 없는데 왜 이런 일이... ID:FOj8rKdE 이제와서지 삼진을 뺏어도 왔다━━━━━━(゚∀゚)━━━━━━ !! 라고 할 마음이 안 나. * 잔루 1루로 한국 3아웃 ID:wxy37qyx 일단 치지 않으면 말이 안 돼. ID:1ytiQ6PC 이 3점차라는 것은 큰 차이다. 그나저나 한심하네. ID:FoKTsYrL 이제 1점도 빼앗기지 마. ID:FoKTsYrL 시작하기가 늦어. * 일본 안타 노아웃 1루 ID:7bJ3zhVE 왔다━━━━━━(゚∀゚)━━━━━━ !!!! ID:MFeWGSKp 왔다━━━━━━(゚∀゚)━━━━━━ !!!!! ID:iTxpv2sr 도메도메! ID:iTxpv2sr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fvGRMMZD 오오오오오오ㅋㅋㅋ * 일본 또 안타 노아웃 1,2루 ID:r94maCfU 왔다━(゚∀゚)━ !!! ID:oIdwqKDB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Jie7UVAF 왔다━━━━━━(゚∀゚)━━━━━━ !!!!! ID:0HuhRP5X 흠흠 ID:cVy1e5P1 왔다━━━━━━≡゚∀゚)≡゚∀゚)≡゚∀゚)≡゚∀゚)≡゚∀゚)━━━━━━!!!!! ID:19H0vJsr 기적 ID:5B0N6zpG 좋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ID:o80K9322 좋아 좋아 ID:rooH+KJ1 조지마 최고다! ID:uKTBNxW2 왔다━━━━━━━━m9( ゚∀゚)━━━━━━━━!! * 일본 병살타 되는줄 알았지만 가까스로 1아웃 1, 3루 ID:UizOwqJO 예상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NhyvJEcM 위험해.... ID:NhyvJEcM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ID:swzIgNRu 병살인줄 알았어 정말 최악이야 이와무라 ID:n9iRmA6e 위험했어 ㅋㅋㅋㅋ * 이치로, 일본 득점 3-1 ID:T+GbCtyk 예상대로라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ID:EV9JEkPW 90%의 인간이 예상한 결과로 ㅋㅋㅋㅋㅋ ID:rejqaPjK 이치로 땅볼 타점 왔다━━━━━━(゚∀゚)━━━━━━ !!!!! ID:0gSJH9Ih 너무 작아 (´・ω・`) ID:6ASFFpwf 안타를 때려야지!! 너무 작잖아 ID:aer4pLDE 1점은 뺏었군 ID:aer4pLDE 이놈이고 저놈이고 전부 다 저질 ID:thLEUPgq 음 점수를 따는 방법이 너무 나빠. ID:p1ML/WaC 최소한의 활약 ㅅㄱ ID:p1ML/WaC 재미 없어 이러면 안 되지 * 일본, 찬스 못살리고 3아웃, 한국 공격 ID:VqB4oNKm 이치로 정말 쓸모 없군. 가메이가 더 낫지 ID:B7TU1h8S 역경을 이겨내라 가끔은. 미국과 같은 걸 하라고 하기엔 이 녀석들에게는 무리겠지만 ID:UDh0TMNB 완전히 지는 경기야 이건. 전범은 하라와 이치로 상태가 안 좋은 선수는 아무리 실적이 있다고 해도 좀 빼라 ID:sSTuZrT5 정말 이치로는 언제가 되면 칠건데??? * 한국 이용규 플라이 이치로가 잡음 ID:tvw6B6sY 아쉽다 거기는 이치로라구. ID:eEsVvo1/ 조금 놀랬다. ID:t2nTevEj 뭐라해도 흐름은 오고 있어 ID:div3RNtO 이제 못참겠어. ID:2i8CWMjd 이치로는 플라이정도는 잡는구나. ID:Od37AqUB 천민 재팬 ID:+LAmd0By 그걸 멋지게 잡는게 또 화가나. ID:FOj8rKdE WBC가 끝나면 이치로의 맹타 폭발. ID:AKAcWEs/ 어이, 아직 이길 수 있는거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엽, 3연타석 홈런 후 日네티즌 반응

    16일 열린 NPB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은 홈런 3발을 몰아치며 7타점을 기록. 팀의 14-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아래는 시합직후 거인팬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야후제펜 스포츠 게시판을 포함한 3개 게시판에서 이어붙였습니다. 자료제공=개소문닷컴 안진홍(bk-cats@daum.net) mizusora89 스, 승쨩!?(^o^;) 뭐야뭐야뭐야뭐야... 3연발은 너무하잖아 ~ (웃음) 정말 대단해.. desster 승엽이 완전히 눈을 떴군요. 이제 오가사와를 쉬게하고 승엽을 3번에 돌리죠. momota1232002 아뇨, 저기..3연발은 너무 지나친 느낌이라 오히려 무서워요. 내일부터 차분하게 자기 스윙을 해줬으면 좋겠는데요. sirabek 으아.. 3연속... 좋아좋아 !! 내일도 이대로 !! bulogukakikak 조아쓰 거인 ~!!! 5억엔짜리 남자한테 승사마가 3발 !! 오늘은 발 쭉 뻗고 자겠다 !! * 5억엔 : 요코하마의 프로 4년차 투수 나스노 다쿠미, 계약금이 5억엔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파격적인 계약금으로 큰 파장이 일었던바 있습니다. tsukemono 승쨩 3연발 떴다 ━━(゚∀゚)━━ッ!! 이로써 거인은 6연승. 호랭이도 사정권 안에 들어왔죠. 맞대결이 기대됩니다. setagaya ☆⌒v⌒v⌒ヾ(≧ω≦)ノ 아뵤오 ♪ 승쨩, 드디어 대폭발 !!! 쿠보도 제대로 한건 ! 오늘은 쿠보의 호투와 승쨩의 3연발로 끝났죠 ! 너무 잘해서 무서울 정도 ~ ∼♪ 말 할 나위없는 완벽한 승리졌습니다 ! 드디어.. 승쨩이 눈을 떴어요.. 애초에 이정도는 해주어야 할 타자긴 하지만.. 그리고 로우 텐션이었던 쿠보도 잘 해주었죠. 물론 쿠보역시 이정ㄷ는 해주어야 할 투수고. 오늘 한신이 졌고, 드디어 3경기차. 이제부터 자력우승을 목표로 합시다. 이제 17경기 남았어요 ! max-coffee 드디어 장식품이 움직이기 시작했군요. 승의 3연타석 홈런으로..그것만으로 7득점. 이제 움직이기 시작했으니 시즌 끝날 때 까지 쭈욱 쳐주겠죠. 한동안 팜에 있었던 둘이 어제 오늘 미쳐줬죠. 어제는 우에하라, 오늘은 승. 애초에 주력선수였어야 할 둘이 이제야 부활한겁니다. 자아.. 이제 배우는 전부 모였죠. 가야할 클라이막스 시리즈를 향해 돌진할 일만 남은겁니다 ! smilysmily 승쨩. 역시 아시아의 대포. 아니아니아니.. 세계의 대포 ~! 역시 금메달리스트 다와요 ~! 암튼 이로써 6연승 ! 내일도 이겨서 스윕하고 지나갑시다 ! kanbey 4연타석 홈런을 쳤다면 더 좋았겠죠. 하지만 내일을 위해 아껴두는걸로 하죠. 오늘 시합은 좋은 의미에서, 아무 할 말이 없는 경기였네요. yukibo 오늘의 승쨩은 정말 대단했죠 ♪ 4연타석은 못 했지만 내일도 뭔가 해줄겁니다 ! 한신도 오늘 졌고.. 드디어 기회가 왔어요 ∼(^^) v 24-giant 승쨩 ♪나이스 배팅~~♪ 14-1 아아~ 나무랄 데 없는 시합이었어요. gomugomu321 승쨩에게 오늘 기대를 하긴 했지만.. 설마 이렇게 해버릴줄은.. 3연타석이라니.. 뭘 어쩐거지..? (웃음) masashi0922 이승엽의 3홈런 7타점은 자신의 첫 기록이라죠. 이승엽은 진짜 부활한걸까?! 오늘 시합의 백미는 라미레스의 경원이후 터진 승엽의 홈런이었죠 ! 도망가고, 그 뒷타자가 제대로 해 준것. 이게 바로 3연발로 이어진겁니다 ! 이제부터 전설의 시작이다 ! izumi061 눈을 뜬 승엽사마~!! 이제 이 남자를 멈출 수 있는 건 없다 !! 승엽사마의 3타석 연속탄 !!! 오늘의 거인은 쵝오 ! makoto8to0422 오늘은 한국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4번타자 승사마께서 3연타석 연속 홈런으로 끝내버리셨네요. 3발 모두 완벽한 홈런이었죠. <여태 팀에 폐를 끼쳤기 때문에..> 라니.. 역시 성실한 승사마의 코멘트. 남아있는 시합은 많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만회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곧 포스트시즌도 있으니까요. mitsuru 아싸 6연승 ! 이젠 한신과의 게임차이도 3경기 ! 최근 몇년간 한신은 9월들어 승률이 좋지 않은데요.. 이러다 정말 우승 하는거..? kansai_yomiuri_giant 쿠보가 잘 던져줬어요. 이런 시합을 만들어줄거라곤 솔직히 기대 안 했는데. 중간 계투진이 쉴 수 있었던게 크죠. 타선도 좋았구요. 승사마의 폭발. 남은 경기에서 큰 전력이 될겁니다. 내일도 이겨야죠. 힘내라 자이언츠 ! 비바 ~ 자이언츠 ~♪ usafusa 해냈습니다 ! 6연승 달성☆ 승의 혼런 3방 최고입니다 ! (웃음) 부활했어요.. 무시무시한 타선이 되었네요. 선두 한신과의 게임차도 3. 이제부터입니다. 이제부터 ! suke1124 오늘같은 쾌승..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 이겼다 ~~!! 만세 ~!!! 그리고 승쨩.. 3연타석 홈런.. 쓰리런, 투런, 투런.. 라미를 경원해서 그런건가요.... ……(˚o˚;) 승쨩을 화나게 하면 무섭다구 ~~ (웃음) diamond-hero 3회 투아웃 주자 2루에서 라미레스를 거르고 승쨩과 승부. 초구 가운데 몰린 변화구를 그대로 우중간 스탠드에 박아버렸죠. 이 한방으로 시합의 흐름을 확 가져왔습니다. 오늘의 히어로는 두명. 쿠보는 중간계투들이 힘든 이 시기에 8회까지 버텨주었죠. 이건 큽니다. 승쨩의 3발이 모두 쿠아웃 이후에 나온것도 크죠. 특히 첫번째는 상대가 승부를 피하고서 최악의 결과를 낸거기 때문에 더 그렇죠. 문제는 내일입니다. 오늘의 대승으로 방심만 하지 않으면.. * 보너스 - 시합직후 2채널 뉴스게시판 반응 TjIvmrI0 2할1푼 타자가 3홈런 7타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r7Xt2o0 요코하마 은행 Df2g5JG 오늘의 승엽은 대단했지. 근데 이제 (선두 한신이랑) 3게임 차이냐 ㅋㅋ LoGhe4u0 타율 2할짜리 승엽에게 쳐맞는 요코하마 ㅋㅋㅋㅋ AxA/kdcM0 승엽은 3홈런 7타점이고 쿠보는 8이닝 1실점인가.. 이자식들, 진짜 2군에서는 엄청 잘한다니까.. . . . 어라? /ovkWm0 쿠보는 2군 에이스 아냐 ㅋㅋㅋㅋ Mb005lgO 상대가 1점밖에 못 얻은 경기에서 몰아 치다니. 그냥 3경기에서 하나씩 치는게 도와주는건데. AxA/kdc 그런 타자였다면 진작에 부동의 4번이었지. 이자식은 굳히기 140미터 홈런을 칠 수 있지만 130짜리 홈런을 꾸준히 치진 못 하는 타입이야. MLoGhe4u0 승엽에게 3발이나 쳐맞는 요코하마 투수. 진짜 장난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QjZXvVkO 야쿠르트와 요코하마가 보여주는 거인에 대한 어시스트는 너무 강력하다니까. a8k9BBk0 야쿠르트의 접대야구는 근소한 차이로 지는 야구. 요코하마는 시작부터 들입다 깨지는 접대야구. 어떤 접대가 더 수준높은 접대지? t971nvjYO 진정해라 승엽 ㅋㅋㅋ uMc2q7Jc0 승엽에게 3연타석 홈런을 맞는 구단이 있다는 소문이... KVbAJM 승이 쳤기 때문에 압승 시합이 되었고 압승 시합이기 때문에 승이 친거다. bV1daC80 오늘의 승엽은 대단했지 ㅋㅋ uMc2q7Jc 요코하마 은행, 내일도 융자를 부탁드립니다. ayfYWcI00 승엽은 아군일땐 믿음직한데 적일 땐 열라 재수없어. 올림픽때도 이자식 한 놈한테 당했잖아. :KZGH/ivx0 적일땐 주의해야 할 상대인게 맞는데 아군일 땐 기대 밖의 선수지. MOgC5h0 승엽이 라미레스의 경원때문에 화가난거 같어. 요코하마가 괜한짓을 하는 바람에.. 게다가 팀에 허접투수들밖에 없으니 결국 처참한 결과만 나왔잖아 ㅋㅋㅋㅋ BbN5r/mMO 요코하마는 작년에도 승엽의 앞 타자를 경원해서 승엽을 열받게 만들어 각성시키지 않았었나? 가만 보면 쓸데없는 짓은 열라 잘해요..@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 ‘석유 제로 현장’ 스웨덴 벡셰를 가다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 ‘석유 제로 현장’ 스웨덴 벡셰를 가다

    |벡셰(스웨덴) 류지영특파원|“스웨덴에 석유를 거의 쓰지 않고 운영되는 도시가 있다고요? 그것도 제가 사는 바로 옆 마을이라니…허허허. 여기서만 20년 넘게 택시 운전을 한 저로서도 금시초문이군요.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스웨덴 최남단 도시 말뫼에서 기차로 30분을 올라가 도착한 소도시 에슬롭에서 만난 택시기사는 오히려 ‘유럽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도시(the greenest city in Europe)’가 자기가 살고 있는 바로 옆 마을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그만큼 ‘석유 제로도시’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벡셰(vxj)는 오히려 스웨덴에서는 조용하고 일상적인 모습의 마을이었다. |벡셰(스웨덴) 류지영특파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지 않던가. 유럽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보면서도 그저 부러워하는데 그친다면 한국의 에너지·자원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 서울을 비롯한 우리 도시들도 벡셰처럼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인 청정도시로 탈바꿈할 수는 없을까? “인구 8만명, 면적 1925㎢의 소도시 노하우를 인구 1000만명, 면적 605㎢의 거대도시 서울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겠죠. 이미 에너지 다소비 구조가 정착된 전세계 여러 도시 담당자들이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서울도 석유 제로도시가 될 수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벡셰시(市) 환경 프로젝트 담당자인 헨리크 요한손은 세계 여러 도시 관계자들과 논의했던 각종 해법들을 소개했다. “석유 제로도시의 핵심은 친환경 냉·난방과 전력 생산을 위한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서울과 같은 큰 도시라면 적어도 20∼30개는 필요하죠.” “하지만 서울에는 그 정도 건물을 지을 만한 부지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라는 기자의 반론에 요한손은 “시간을 충분히 갖고 도심 발전소 건설을 준비하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우선 천연가스나 석유를 사용하는 기존 지역난방시설을 바이오매스 발전시설로 개·보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벡셰도 그런 방식으로 바이오매스 발전을 해나갔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부지 마련이 가능한 외곽 지역에서부터 신규 발전소를 지어 나가고, 장기적으로 도심지역 재개발 계획에 바이오매스 발전시설 건립을 포함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20∼30년 뒤 도시 전역에서 무공해 친환경 발전소를 볼 수 있게 됩니다.” “도시 전체에 전기와 열을 공급할 엄청난 양의 바이오연료는 어디서 충당하나요?” “먼저 쓰레기, 낙엽, 나뭇가지, 음식물 쓰레기 등 도시 안에서 구할 수 있는 연료는 모두 찾아야 합니다. 나머지는 인근 농촌 지역에서 볏짚, 분뇨, 우드칩(나무껍질 등 산지 부산물을 압축해 만든 땔감) 등을 공급받으면 되고요. 벡셰도 모자란 연료를 주변지역에서 충당하고 있는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래도 부족하면 태양광이나 풍력, 석유 등 에너지원을 고려해야죠. 당연히 패시브 하우스 등 에너지절약형 주택 보급도 병행해야하고요.” “서울은 벡셰처럼 자전거로 출·퇴근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크고 복잡합니다. 도로체계가 엉망이어서 사고의 위험도 높고요.” “석유 제로도시의 또 다른 핵심인 자전거 출·퇴근이 어렵다면 일단 자전거와 대중교통수단 간에 연계망만이라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축해야 합니다. 집에서 자전거로 불편없이 전철역이나 기차역,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한 뒤 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야 하죠. 이를 위해서는 스웨덴 스톡홀름(인구 170만명), 덴마크 코펜하겐(인구 140만명)과 같은 주요 자전거 도시들의 노하우를 배워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막대한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할 수 있죠?” “벡셰의 경우 발전소, 배관, 자전거 도로체계 등 인프라를 갖추는 데 7000만 유로(약 1100억원)가 들었습니다. 비용은 대부분 정부 보증을 통해 은행 대출로 충당했고요. 서울은 벡셰보다 인구밀도가 높아 단위 면적당 건설비용은 적겠지만 그래도 최소 20억∼30억 유로(약 3조 2000억∼4조 8000억원)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큰 돈이지만 장기적으로 화석연료 절감으로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비용입니다. 정치권의 합의가 관건이죠.” superryu@seoul.co.kr ●“유럽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도시” “이곳은 인구 8만명의 소도시지만 환경 분야에서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합니다. 지난해 유럽연합(EU)으로부터 ‘지속 가능한 에너지상’을, 발틱해 도시연합으로부터 ‘최고의 환경 실천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해마다 이곳의 도시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전세계 도시 설계자, 언론인, 정치인 등 100여개 그룹이 찾고 있죠.”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벡셰 시청사에서 만난 보 프랑크 시장은 기자를 반갑게 맞으며 마을 자랑을 빼놓지 않았다. 이 도시가 ‘석유 제로’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1992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환경과 개발에 대한 유엔회의’에서부터였다. 당시 소개된 ‘지속가능한 개발’(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이라는 개념에 공감한 벡셰는 지역 환경단체와 손잡고 ‘화석 연료 없는 도시’를 선언했다. “2005년 현재 벡셰의 총 에너지 소비량은 2만 4794GWh(기가와트시,1GWh는 10억Wh)로, 이 중 바이오매스(분뇨나 나무껍질 등 동식물의 부산물로 만든 연료) 등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52%에 달합니다. 스웨덴 내에서도 최고 수준이지만 석유 사용량을 ‘0’로 만들기 위해서는 더 노력해야 합니다.” 벡셰에서 여러 환경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헨리크 요한손은 기자에게 벡셰의 석유 제로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시영발전소 ‘벡셰에너지’(VEAB)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기 시작했다. “1970년 설립된 벡셰에너지는 오일쇼크를 계기로 1980년부터 바이오 연료를 이용한 전력생산과 난방을 시작했습니다.2002년부터는 바이오연료 사용량이 97% 이상을 차지하고 있죠. 덕분에 2006년 1인당 이산화탄소(CO3/8)발생량(3.2t)을 1993년(4.6t)에 비해 30%나 줄일 수 있었죠.2025년까지는 70%까지 절감할 계획입니다.” 요한손은 또 벡셰에너지가 자리잡은 트루멘 호수 주변에 짓고 있는 5층짜리 ‘패시브 하우스’ 아파트 단지도 소개했다. 패시브 하우스란 단열 효과를 극대화해 기존 주택보다 90% 이상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형 주택. 현재 벡셰는 기존 주택들을 패시브 하우스로 교체하면서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하고 있다. 요한손은 “최근 벡셰의 쾌적한 환경이 많이 알려지면서 스웨덴 전역에서 이주해 오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과 일본의 도시 관계자들이 시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교통수단이 가장 어려운 개혁대상” “벡셰라고 해서 골칫거리가 없는 것은 아니에요. 자전거 출·퇴근을 위한 여러 시스템을 갖춰 놓았지만 그래도 자가용 사용을 줄이기 위한 묘수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교통수단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개혁 대상이죠. 화석연료 사용량이 전체 에너지의 40%에 육박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벡셰가 석유 제로도시로 이행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보 프랑크 시장은 곧바로 교통수단을 지목했다. 편한 것을 추구하는 개인의 욕망을 바꾸는 게 에너지 위기 극복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는 솔직한 토로였다. “자동차 사용을 억제하지 못한다면 차량용 바이오연료 보급이라도 활발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현재 벡셰의 바이오연료 보급률은 석유 사용량의 3%에도 미치치 못합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미 세계 여러 도시들에 ‘지금 가진 기술만으로도 충분히 에너지·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자부합니다. 세계가 석유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각종 첨단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지만 우리는 오히려 기존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데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에너지·온실가스 절감효과를 낼 수 있었고요.” superryu@seoul.co.kr
  • 자동차 세부모델명 ‘엉덩이 코드’ 트림 어떻게 해석하나

    자동차 세부모델명 ‘엉덩이 코드’ 트림 어떻게 해석하나

    자동차의 이름에도 사람처럼 돌림자가 있고 항렬(行列)이 있다. 한 집안에 형제자매, 손위·손아래가 있는 것처럼 똑같은 모델의 자동차라도 세부 성능과 사양에 따라 각기 걸맞은 이름이 부여된다. 물론 이는 자동차의 가격과 직결된다. 현대자동차의 대형 세단 ‘제네시스’를 예로 들어 보자. 제네시스의 뒤쪽에는 좌우에 두 개의 영문 엠블럼이 붙어 있다. 왼쪽에는 ‘GENESIS’라는 모델명이, 오른쪽에는 ‘BH330’ 또는 ‘BH380’이라는 세부명칭이 표기돼 있다.BH는 제네시스의 개발프로젝트 코드명이고 330과 380은 각각 3300㏄와 3800㏄의 배기량을 뜻한다. 사람으로 치자면 ‘제네시스’라는 집안에 BH를 돌림자로 쓰는 330과 380의 항렬이 존재하는 셈이다. 기아자동차 대형 세단 ‘오피러스’에 붙은 ‘GH270’과 ‘GH330’,‘GH380’에도 똑같은 원리가 적용돼 있다. 이렇게 BH330,GH330처럼 붙는 하위 명칭을 ‘트림(Trim)’이라고 한다. 트림도 차의 모델명과 마찬가지로 특허청에 상표로 등록된다. 트림의 명명에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쓰인다. 프로젝트명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하거나 ‘퀄리티(품질)’,‘수페리어(뛰어난)’,‘럭셔리(화려함)’ 등 높은 품격을 뜻하는 단어의 영문 머리글자를 조합하는 식이다. 여기에 배기량을 뜻하는 숫자를 앞뒤로 추가하기도 한다. 현대차 ‘쏘나타’는 프로젝트명 NF를 독특하게 활용한 경우다. 배기량 2000㏄급에는 ‘N20’,2400㏄급에는 ‘F24’라는 트림명이 붙는다.N20과 F24에 쓰인 알파벳을 합치면 NF라는 프로젝트명이 완성된다. 현대차 준중형 세단 ‘아반떼’는 각각 ‘에센셜(본질의)’,‘수페리어’,‘익사이팅(흥분되는)’의 영문 머리글자를 배기량(1600㏄)과 조합해 ‘E16’-‘S16’-‘X16’ 순으로 트림명이 정해져 있다. 기아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트림명은 서양카드의 ‘잭(Jack)’-‘퀸(Queen)’-‘킹(King)’에서 컨셉트를 따왔다.‘JV300’-‘QV300’-‘KV300’ 순으로 사양이 고급화된다. 각각 3310만원,3750만원,4050만원으로 기본가격이 올라간다. 현대차의 대형 SUV ‘베라크루즈’는 ‘300X’-‘300VX’-‘300VXL’로 구분된다. 앞에 있는 300은 배기량(3000㏄)을 말한다.‘X(크로스컨트리)’는 SUV를 뜻하는 세계 공통의 부호로 뛰어난 험로주행 성능을,‘V’는 VIP를,‘L’은 ‘럭셔리’를 나타낸다. 현대차 소형 SUV ‘투싼´은 ‘JX’(조이풀 크로스컨트리)-‘MX’(모던 크로스컨트리)-‘MXL’(모던 크로스컨트리 럭셔리)의 트림을 지니고 있다. 운전의 즐거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젊은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로서 스포티함과 현대적인 멋을 강조했다. 쌍용차는 국산 최고가 승용차인 ‘체어맨W’에 ‘CW700’-‘CW700L’-‘V8 5000’-‘V8 5000L’ 순으로 트림명을 붙이고 있다.CW는 체어맨(Chairman)의 영문약자다.700에서 7은 3600㏄ 엔진의 등급표시이고,00은 불량률 0%의 명품이라는 뜻이다.V8 5000은 국내 최대 배기량인 V8기통 5000㏄ 엔진을 달았다는 의미다.L은 리무진을 의미한다. ‘CX5’-‘CX7’로 구분되는 쌍용차 ‘액티언’의 경우 C는 ‘챌린지(도전)’를,X는 ‘X-스포츠(익스트림 스포츠)’를 뜻한다.5와 7은 각각의 배기량 등급표시다. 르노삼성차는 ‘SM3’,‘SM5’,‘SM7’,‘QMX’ 등 차종별로 ‘PE(프라이드)’-‘SE(센서블)’-‘XE(익스트림)’-‘LE(럭셔리)’-‘RE(로열)’ 등 규칙에 맞춰 가격이 낮은 트림에서 높은 트림 순으로 이름을 붙이고 있다. GM대우는 “모델별로 세부 트림명을 붙이고 있으나 미국 본사 차원의 규칙에 따라 지은 것으로 별다른 의미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자동차업계는 기본 트림 외에도 추가 사양에 따라 차종을 한 단계 더 세분화하는 방법을 쓴다.‘밸류(가치)’,‘디럭스(고급)’,‘프리미어(으뜸)’,‘톱(최고)’,‘플러스’ 등을 개별 트림 뒤에 붙이는 식이다. 이를테면 아반떼 S16 트림의 경우 럭셔리, 프리미어 등 4개의 하위 모델로 다시 나뉜다. 여성층을 겨냥한 모델의 경우는 ‘아반떼 S16 엘레강스’,‘모닝 SLX 뷰티’처럼 기본 트림명에 엘레강스(우아함), 뷰티(아름다움) 등 단어가 붙은 하위 트림을 만든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18일 “대부분 차량의 트림명은 차급, 컨셉트, 고객층 등의 특징을 그대로 드러내는 이름으로 구성된다.”면서 “소비자들이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휴대전화 수출·내수용이 다르다고?

    휴대전화 수출·내수용이 다르다고?

    삼성전자 휴대전화 ‘울트라에디션1’의 바(막대)형 모델(왼쪽 사진)은 수출용과 내수용 간에 차이가 있다. 국내판매 제품에는 수출용에는 있는 ‘블루투스(단거리무선통신)’ 기능이 없다. 그 대신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DMB)을 시청할 수 있다. 울트라에디션1 폴더형의 경우는 위치안내(GP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 내수용에만 들어 있다.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2 U100과 미니스커트폰은 폰카메라의 화소가 수출용이 320만인데 반해 내수용은 200만에 불과하다. UFO폰의 경우 수출용에는 외장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지만 내수용은 불가능하다. 그 대신 내장메모리의 크기가 내수용이 87MB로 수출용 20MB보다 몇 배 크다. 시장특성을 파악해 그에 걸맞은 전략을 짜는 것은 생산과 판매의 기본이다. 휴대전화의 경우도 국내 판매용과 해외 판매용 사이에 적잖은 차이가 난다. 기능 선호도, 원가, 통신사업자의 요구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다. 하지만 이런 차별화 전략은 특정기능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불만요인이 되기도 한다. LG전자의 500만 화소 카메라 ‘뷰티’(오른쪽)의 경우 최대 10명까지 얼굴을 자동으로 파악해 초점과 노출을 설정해주는 ‘얼굴인식’ 기능이 국내 판매용에만 들어 있다. 반면 수출용에는 ‘디빅스(DiVX)’라는 압축영상 기술이 내장돼 포터블미디어플레이어(PMP) 기능이 구현된다.FM 라디오 기능도 수출용에만 들어 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내수용이 좋겠지만 휴대전화 화면을 통해 영화를 보고 라디오를 듣고 싶은 사람에게는 거꾸로 수출용이 ‘그림의 떡’인 셈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국내보다는 해외용에 많이 장착되는 블루투스 기능처럼 소비자 취향을 두루 고려하지만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없는 대목도 많다.”고 했다. 유럽 등지와 달리 통신사업자가 주도하는 국내 휴대전화 시장의 특성상 통신사업자들의 요구에 따라 기능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가장 멋진 디자인의 노트북은?

    가장 멋진 디자인의 노트북은?

    노트북도 이젠 디자인이다. 노트북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성능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노트북들이 잇따라 출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 ‘163.com’에서는 현재까지 출시된 노트북 중 디자인이 가장 뛰어난 노트북을 선정하는 투표가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현재 선두를 지키고 있는 노트북은 아수스(ASUS)의 ‘람보르기니 VX2 노트북’ (사진 맨위). 지난 2006년 출시된 VX1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의 노란색과 디아블로의 검은색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 됐다. VX2는 아직 출시 전이며 람보르니기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2등에는 에일리언웨어(Alienware)의 ‘m9750’(사진 2번째). 이 노트북에는 전면 상단에 외계인 로고를 달아 매우 독특한 인상을 주며 네티즌들에게 ‘외계인 노트북’이라 불리기도 한다. 외계인 얼굴 형상을 한 로고는 에일리언웨어의 상징이 되어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에이서(ACER)의 ‘페라리(Ferrari) 노트북’(사진 4번째)도 주목을 받고있다. 대만의 컴퓨터 회사 에이서(ACER)가 지난 2005년 유명 자동차 브랜드 페라리(Ferrari)와 제휴해 만든 ‘페라리 노트북’은 고유의 붉은 색과 검은색, 브랜드 및 로고를 사용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다음은 중국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디자인 노트북 1위부터 7위까지의 순위 ▲1위:아수스(ASUS)의 람보르기니 VX2 노트북 ▲2위:에일리언웨어(Alienware)의‘m9750 ▲3위:델(DELL)의 XPS M1730: 노트북 전면에 들어오는 불빛이 포인트. ▲4위:에이서(ACER)의 페라리 노트북 ▲5위:HP의 Pavilion HDX 노트북 20.1인치의 큰 액정때문에 휴대에는 불편하지만 액정의 각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 ▲6위:레노버(Lenovo)의 올림픽 성화봉 노트북 중국 공식 올림픽 스폰서 업체인 레노버가 출시해 2008대만 한정 판매되는 이 노트북은 2008베이징올림픽 성화봉의 디자인을 본 따 만든것이 가장 큰 특징. ▲7위:도시바(toshiba)의 월드컵 기념 노트북 도시바ㆍFIFAㆍ아디다스 3사의 합작으로 만들어졌으며 본체 상판에 골드 도장과 트로피등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 사진설명=(왼쪽 위부터 순위대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세계최고의 기기는?…삼성 세탁기등 선정

    올해 세계최고의 기기는?…삼성 세탁기등 선정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최첨단의 제품들. 그 중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소비자들은 고민하기 마련이다. 컴퓨터와 디지털기기 전문지인 와이어드(wired.com)는 ‘2007 베스트 아이템’을 뽑아 소비자들에게 각각의 성능과 장점을 소개했다. 애플의 ‘아이폰’(iPhone) LG의 초콜릿폰(Chocolate VX8550), 노키아의 N95, 삼성의 업스테이지(UpStage) 등으로 이루어진 멀티미디어 휴대전화부분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Wired.com)는 아이폰에 대해 “비디오 레코딩, MMS(Multimiedia Message Service·음악과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상대에게 송부하는 시스템)와 같은 기능이 없어 완벽함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기존의 휴대전화들 중 가장 멋지다고 할 수 있다.”며 “특히 멀티터치 스크린과 편리한 문자 입력이 두드러진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세계적인 동영상사이트 유튜브(YouTube)의 지원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즐길수 있다.”며 “손끝으로 지정하는 아이폰의 쥬크박스(Jukebox)마다 수록곡의 앨범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점도 베스트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삼성의 드럼세탁기(모델명: WF337AAR) 가정용품 부분에서는 삼성의 드럼세탁기가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는 “이 세탁기는 옷감손상과 물 소비, 전기 사용량을 줄이고 세탁력을 높인 제품으로 구동시에 잡음도 거의없다.” 며 “이 드럼세탁기는 기존제품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은나노’기능도 있는 이 드럼세탁기는 차가운 물에서도 99%의 박테리아를 제거하는 우수함을 갖췄다.”며 “과다한 세제 사용으로 많은 거품이 발생한 경우 자동감지기능으로 거품을 제거해주는 것도 눈여겨 봐야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와이어드는 이 제품의 디자인과 활용도에 대해서도 별 10개 만점에 9점을 주는 등 높이 평가했다. 올림푸스 DSLR 카메라(모델명: E-510) 삼성(GX-10)과 니콘(D80) 제품등으로 이루어진 디지털카메라 부분에서 올림푸스의 ‘E-510’가 별 10개만점의 8개로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는 “1000만화소의 고화질과 가벼운 것이 특징인 이 카메라는 초음파 구동방식을 채택한 ‘손떨림 보정모드’가 으뜸” 이라며 “한층 발전된 먼지제거시스템 기능으로 이미지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LCD 액정모니터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 뷰’기능이 있어 컴팩트 디지털카메라처럼 액정을 보면서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스마트포투’(Smart fortwo)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스마트포투가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Civic Hybrid)와 토요타의 프리우스(Prius)등을 제치고 베스트를 차지했다. 와이어드는 스마트포투에 대해 “내년 미국 시장 데뷔를 앞두고 미국의 안전규제에 맞춘 신모델의 스마트포투는 길 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차가 될 것” 이라며 “엔진배기량이 커졌지만 디젤엔진은 28.6km/ℓ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또 “플라스틱으로 만든 보디패널은 수용성도료로 밑칠을 해 100% 재활용 가능하다.”며 “자동차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과 폐차할 때까지의 유지비 등을 기준으로 봤을 때 가장 환경친화적인 자동차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두(Vudu)사의 멀티미디어 시스템 ‘부두’ ‘부두’는 인터넷을 통해 전달받은 영화 프로그램을 가정의 TV를 통해 바로 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비디오박스. 이 박스를 설치하면 가입비나 고정이용료없이 편당 영화 구입비만 내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보고싶은 영화를 편한 시간대에 골라볼 수 있고 영화구입비는 1편당 5~20달러(한화 약4600~1만 8000원)선. 구입한 영화는 이 박스에 저장할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영화는 최신작을 비롯해 총 5000여 편에 이른다. 또 이 시스템기기를 이용하면 TV로 영화제목, 배우, 감독 등의 항목을 따로 지정해 검색할 수 있다. 이밖에도 와이어드는 캐논의 HD캠코더(모델명:HV20), 올레비아의 TV(747i), 야마하의 홈오디오(YSP-4000), 소니의 노트북( Vaio VGN-FZ180E)을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T플러스] 한국MS, 2008년형 신제품 선보여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6일 2008년형 마우스와 키보드, 웹카메라 등 7종을 선보였다. 라이브캠 ‘VX-7000’은 200만 화소로 간편하게 화상통화를 할 수 있다. 또 ‘모바일 메모리 마우스 8000’은 1기가바이트(GB)의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 별도 USB 저장장치가 없어도 자료를 저장할 수 있다. 한편 MS는 서울 강남에 체험관을 만들었다.MS의 신제품, 윈도 비스타 등도 사용해 볼 수 있다.
  • [자동차] 휴가용 차량 ‘국산 RV’ 이것이 강점이다

    [자동차] 휴가용 차량 ‘국산 RV’ 이것이 강점이다

    여름휴가가 성큼 다가왔다. 해외로 나가거나 기차·버스로 여행할 게 아니라면 자동차야말로 가장 중요한 야외생활의 동반자가 될 것이다. 특히 산으로 들로 바다로 가게 되는 여름휴가에는 미니밴(CDV),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레저용 차량(RV)이 여러모로 적합하다. 공간 활용도와 기능성 측면에서 일반 세단 승용차가 따라오지 못하는 다양한 편리성과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체들의 ‘휴가용 차량’들을 알아봤다. RV의 최대 강점은 다목적성. 일반 승용차보다 실내공간이 넓고, 다양한 시트 배열을 통해 공간 활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많은 도구와 장비를 실을 수 있다. 디젤엔진 차량이 많아 오프로드에서 높은 파워를 낸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듀얼도어 채택 현대차가 지난 5월 출시한 ‘그랜드 스타렉스’는 미니밴과 미니버스의 장점을 결합시켰다. 우선 ‘듀얼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했다. 간단한 조작으로 자동으로 문이 열려 편하게 차에 오르내릴 수 있다. 시트는 몸을 감싸듯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장거리 여행에서 오는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기존 모델은 2열(두번째 좌석 줄)의 개인공간이 구분되지 않아 코너링 때 한 쪽으로 몸이 쏠렸지만 그랜드 스타렉스는 독립된 시트에 넉넉한 등받이가 적용됐고, 충분한 쿠션을 느낄 수 있게 설계됐다. 앞좌석과의 짧은 거리와 낮은 등받이 때문에 어린이들만 태우던 4열도 넉넉해져 어른들도 편하게 앉을 수 있다.2∼4열 시트에는 롱 슬라이딩 기능이 적용돼 좌석을 최대 0.9m까지 이동할 수 있다.2∼4열을 모두 앞으로 이동시키고 4열 시트를 위로 접어 밀어 넣으면 1.1m의 공간이 확보돼 짐을 싣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편의사양도 강화돼 에어컨이 각 열마다 천장과 좌석 밑에서 독립적으로 나온다. 뒷좌석에서도 별도로 에어컨 풍량을 조절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듀얼 선루프’를 통해 시원한 외부 개방이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HVX 모델의 경우 앞좌석 글로브 박스에 아이스박스와 같은 ‘쿨박스’ 기능이 적용됐다. ●기아 ‘그랜드 카니발´ 공간배열 탁월 기아차 ‘그랜드 카니발’은 4열로 구성된 11인승 미니밴으로 시트 배열에 따라 다양하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2열은 26㎝,3열은 32㎝,4열은 14㎝까지 슬라이딩 형태로 앞뒤로 움직인다. 작은 짐을 실을 때에는 1∼3열은 그대로 두고 4열을 접어 앞으로 밀어 붙이면 되고, 큰 짐을 실을 경우에는 3열과 4열을 앞으로 접으면 된다. 이 경우 최대 1412ℓ의 적재 공간이 나온다.2열의 가운데 의자와 3열의 오른쪽 끝 의자를 세로로 접을 수 있어 손쉬운 승·하차가 가능하고 1열부터 4열까지 편하게 옮겨다닐 수 있다. 특히 3열 9인승 시트로 구성된 카니발 리무진은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시트배치가 가능하다.2열 시트는 탈착이 가능하고,3열 시트는 6대4 분할과 함께 실내 바닥 밑에 격납이 가능한 ‘싱킹’(sinking) 기능이 적용돼 최대 4008ℓ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정도 크기면 웬만한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뒷좌석에도 DVD플레이어가 달려있다. ●GM대우 ‘윈스톰´ 터보엔진 장착 GM대우 ‘윈스톰’은 소형 SUV로 분류되기는 하지만 전장 4635㎜, 전폭 1850㎜, 전고 1720㎜로 실내공간이 넉넉한 편이다.2000㏄급에서는 국내 최초로 전자가변형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장착해 폭발적인 야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첨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해 변속 충격 없이 안락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차량의 주행 상태를 모니터링해 구동 방식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기능(액티브 온 디맨드 4휠 드라이브)도 있다. 평상시에는 2륜으로 운행하다 별도의 4륜 구동 조작 스위치 없이 0.2초 내로 자동 전환이 되는 것이다. 진흙, 모래사장 등 험한 길에서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GM대우 관계자는 “여성 운전자들이 특히 이 기능에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앙부에 동급 최대 7인치 액정표시장치(LCD) 스크린을 적용해 주행가능 거리, 평균 연비, 평균 속도, 전자동 에어컨 등 운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SUV 최초로 냉장 기능 글로브 박스가 장착됐다. 뒷좌석 승객을 위해 7인치 액정 스크린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갖췄다. ●쌍용 ‘로디우스´ 멀티미터 설치 쌍용차의 ‘액티언 스포츠’는 넓은 데크를 갖고 있어 서핑보드, 대형 튜브 등에 이르기까지 크고 많은 짐을 실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데크에 텐트나 천막을 치면 안전한 야외 보금자리로 활용할 수도 있다.‘로디우스’는 2열을 뒤로 돌려 4열과 마주보고 앉고,3열을 접어 탁자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깊고 험한 산 속에서도 방향과 고도를 알 수 있는 멀티미터가 장착돼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출시되는 RV들은 설계 때부터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함께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의 수와 행선지 특성, 실어야 하는 화물의 규모 등에 맞춰 적합한 차를 고른다면 캠핑 전용카 못지않은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SUV업계 ‘싼타페 2.0’ 비상 현대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의 보급형 모델을 내놓으면서 업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월 출시돼 중형차 시장을 빠르게 잠식한 그랜저 2.4와 같은 상황이 SUV 차종에서 재연될지 논란도 분분하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싼타페 2.0 VGT 모델을 출시했다. 기존 2200㏄형 싼타페의 배기량을 2000㏄로 줄이고 가격도 최대 134만원 낮췄다. 덩치는 그대로 유지됐지만 배기량 기준으로는 ‘투싼’(현대),‘스포티지’(기아),‘윈스톰’(GM대우),‘카이런 2.0’(쌍용)과 동급이 된 셈이다. 싼타페 2.0 출시는 최고 3500만원이 넘는 기존 싼타페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수요층을 넓히려는 것이 기본 전략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2.2 모델의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 사양을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가격은 100만원 이상 낮춤으로써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선택을 망설였던 고객들을 흡수,SUV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쟁 차종들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읽힌다.GM대우 윈스톰의 성장세를 차단하고 연말에 출시될 르노삼성 H45(프로젝트명)에 맞대응하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는 관측이 많다. 업계 관계자는 “르노삼성 H45는 2000㏄급이기는 하지만 덩치가 투싼·윈스톰보다 크기 때문에 현대가 싼타페의 배기량을 낮춤으로써 H45를 겨냥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은 둘로 나뉜다. 그랜저 2.4가 출시된 이후 중형차 시장을 빠르게 잠식했던 전례로 미루어 소형과 중형에 걸쳐 SUV 시장에서의 파이를 더욱 키울 것이라는 분석이 있는가 하면 반대의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싼타페 2.0은 가격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기존 2000㏄급 모델들보다는 몇백만원이 비싼데다 SUV 구매자들은 특정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랜저 2.4가 쏘나타 시장을 일부 잠식한 것처럼)오히려 같은 회사 투싼의 시장을 잠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홍콩ITU展 한국제품 ‘시선집중’

    ‘한국의 첨단제품에 시선집중!’ 지난 4일 개막된 홍콩 ‘ITU텔레콤 월드 2006’ 전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의 첨단 제품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8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 IT업계의 전시회다.700여개 통신업체가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KT,SK텔레콤 등이 참가했다. 한국기업의 첨단제품 기능 등을 살펴본다. ●삼성전자,‘울트라’ 첫공개 삼성전자는 뮤직·비디오·메시징 기능의 울트라에디션 3종을 전격 공개했다.‘울트라뮤직(제품명 F300)’,‘울트라비디오(F500)’,‘울트라메시징(i600)’ 등이다. 이들 제품은 내년 초에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울트라뮤직과 비디오는 앞면이 MP3플레이어 또는 PMP 형태이고, 뒷면은 휴대전화 형태다.200만화소 카메라,2기가바이트(GB) 용량의 외장 메모리, 블루투스 기능을 갖췄다. 울트라비디오는 압축률이 DVD보다 좋은 디지털동영상 포맷 DivX(Digital Internet Video Express) 코덱을 휴대전화에서 처음 지원했다.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용인 울트라메시징은 MS의 최신 운영체계인 ‘윈도 모바일 5.0’을 채택했고 ‘푸시 e메일’ 기능 등을 갖췄다. 또 팟캐스팅(Podcasting),RSS(Rich Site Summary·맞춤형 정보전달 포맷) 리더 등 웹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또 자체 개발한 고속상향패킷접속(HSUPA) 장비와 단말기(SGH-Z630)를 5일 공개 시연, 차세대 이동통신인 HSUPA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HSUPA 단말기는 HSDPA보다 훨씬 빠른 상향 2Mbps, 하향 3.6M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내년 유럽 시장에서 HSUPA폰을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초콜릿폰을 보라.” LG전자는 ‘초콜릿폰 패밀리’등 3세대(3G) 초콜릿폰을 선 보였다. 초콜릿폰은 LG전자의 야심작으로 최근 글로벌 히트 모델로 떠올랐다. 이 제품은 감성 트렌드를 접목해 세계시장에서 600만여대를 팔았다. 전시된 제품군은 ‘3G 초콜릿폰(LG-KU800)’과 ‘3G 초콜릿폰 폴더(LG-U830)’로 처음 공개됐다. 3G 초콜릿폰은 200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외장 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지원한 프리미엄급이다.3G 초콜릿폰 폴더는 1.8Mbps의 하향전송속도를 지원하는 HSDPA 단말기다. 이 제품은 200만 화소 카메라,180MB의 내장 메모리를 제공하며 블루투스로 통화와 음악 감상, 파일 전송 등을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HSUPA 단말기를 시연, 관심을 집중시켰다. 시연은 디자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부분 비공개로 진행됐다. ●SK텔레콤·KT(KTF),“세계시장 선도 서비스로…” KT는 자회사인 KTF와 함께 ▲RFID(무선인식) 기술을 이용한 지능형 정거장 ▲KTF의 HSDPA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인터넷TV(IPTV)·광대역통합망(BcN) 기반의 리얼 TV ▲지능형 로봇을 소개했다. HSDPA망을 기반으로 한 화상통화, 영상회의, 영상 링투유 서비스와 모바일 RFID 기술을 이용한 와인정보 서비스, 버스정보 서비스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와인정보 서비스는 휴대전화가 와인병에 부착된 RFID 태그를 인식해 종류, 시음 방법, 어울리는 음식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혁신과 영감(Innovation & Inspiration)’을 주제로 HSDPA, 위성DMB 등 신기술 및 컨버전스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SK텔레콤은 지난 7월 세계 최초로 HSDPA를 상용화했다. 멜론,GXG, 모바일 싸이월드 등 3G 성공 사례로 평가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들도 소개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音~ 이 짜릿함!

    音~ 이 짜릿함!

    풍성한 가을. 대중음악계도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음악팬 곁을 찾아간다. 2014년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런 투 2014 뉴 드림 콘서트’가 서울 등 5개도시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다.29일 서울 상암공연을 시작으로 10월7일엔 대전,13일 부산,21일 대구,28일엔 광주에서 각각 열린다. 동방신기·슈퍼주니어·거미·신혜성·이민우·인순이·YB·SG워너비·체리필터 등 국내 대중음악계를 호령하는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강원도 수재민돕기 기금 및 동계올림픽 유치기원기금으로 쓰여진다.(02)555-7000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6 서울뮤직페스티벌’은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콘서트와 함께 시원한 맥주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 오는 10월7∼29일까지 세븐·빅마마·동방신기·이승환·YB·성시경·NEXT·크라잉넛 등이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좋아하는 가수들의 공연을 골라 볼 수 있는 ‘음악뷔페’다. 이번 행사에는 대중음악뿐만 아니라 김현철의 키즈팝, 개그콘서트와 웃찾사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www.seoulmusicfestival.co.kr.1544-1555,1588-7890. 푸르메재단(www.purme.org)은 10월 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장애우들에게 희망을 주는 콘서트 ‘포기하지 말아요’를 개최한다. 인기가수와 장애우 예술가가 함께하는 특별한 콘서트. 김장훈, 팀, 안치환, 동물원 등 인기가수들과 난타공연의 ‘레인보우 두들소리’, 휠체어 댄스로 유명한 김용우 등 장애우 예술가들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관람료는 무료.(02)720-7002. 인기가수들의 단독 콘서트도 줄을 잇고 있다. ‘한국의 엘비스’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국민가수 남진(61)은 10월 2∼3일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리사이틀을 펼친다.‘콘서트’가 아닌 ‘리사이틀’이란 공연 제목이 이채롭다.1965년 데뷔해 올해로 가수인생 42주년을 맞은 남진은 이번 공연을 통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연출과 다양한 볼거리, 웅장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제 2의 무대인생을 열 계획이다.(02)2230-6631. ‘월드 스타’비는 10월 13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비 월드투어 프리미어’공연을 벌인다. 본격적인 월드투어에 앞서 국내팬들에 대한 신고식과 4집 신곡들을 공개하는 앨범 쇼케이스가 결합된 ‘파일럿 공연’이다.2년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비의 신곡과 월드투어에서 선보일 압도적인 안무 등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공연의 입장권은 9월 20일∼10월 공연전까지 ‘비 월드투어 홈페이지’등을 통해 배포된다.www.rainworldtour.com. 동방신기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3집앨범 ‘“O”-正.反.合.’을 최초 공개하는 쇼케이스를 연다.30일 오후 7시에 펼쳐질 이번 공연은 타이틀곡 및 3집 수록곡 공개, 활동영상 상영, 토크 타임 등 다양한 순서로 채워질 예정. 팬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쇼케이스 참여와 관련된 사항은 동방신기 공식홈페이지(www.tvxq.co.kr)와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www.smtown.com)를 통해 공지된다. 3개월간의 지방공연을 마친 버즈는 10월13∼1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06 전국투어 서울 앙코르 BUZZ virus@seoul’공연을 갖는다.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콘서트로, 기존의 공연과는 다른 파격적인 무대를 준비중이다.(02)2057-272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IT플러스] 삼성·LG·팬택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는 16㎜ 두께로 세계 최박형 슬림 HSDPA폰(SGH-Z560)을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에 이어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주요 휴대전화 시장으로 출시 지역을 확대키로 했다.LG전자는 미국 최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사업자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뮤직기능을 대폭 강화한 초콜릿폰(LG-VX8500)을 출시했다. 팬택계열의 스카이는 모델 얼굴의 위치를 자동 인식하는 2메가 자동 회전 카메라를 탑재한 자동 안면 인식폰(IM-R100)을 이번 주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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