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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국제관광도시 조성 나선다…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확대

    부산, 국제관광도시 조성 나선다…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확대

    부산의 멋을 살린 관광 인프라 조성 등 부산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진흥계획이 마련된다. 부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 부산관광진흥계획’을 마련,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부산관광진흥 계획안은 부산을 상징하는 영화와 해양, 건강·미용 도시의 매력을 담은 관광콘텐츠 육성과 부산 대표음식의 글로벌화, 근대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투어코스 개발, 부산야경 등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개발 등을 포함한다. 또 산복도로 및 서부산 개발 등 도시 재생사업에 관광 콘셉트를 반영하고 불꽃축제, 유채꽃 축제, 바다축제 등을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최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관련 중국정부 규제에 대응해 중국 유력여행사와 공동 관광유치사업을 확대하고 홍콩, 대만 등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 및 회복세를 보이는 일본 시장 등 국가별로 다양한 유치 전략에 나선다. 개별, 특수목적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들에 대한 시기별, 테마별 맞춤형 마케팅도 강화한다.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단시간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를 확대하고 중국 베이징, 대만 타이베이, 일본 오사카 지역에 부산관광홍보사무소를 설치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이밖에 국내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하여 전포동 카페거리, 아미산 전망대 등 신규 관광명소를 집중 홍보하고 ‘찾아가는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연중 관광 프로모션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설치한 국제시장 내 ‘외국인 쇼핑블록’을 자갈치시장 등으로 확대한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 등 신기술을 활용해 연관산업을 육성하고 시내면세점을 추가 개설한다. 태종대·용두산공원을 부산의 랜드마크로 재개발하고 개항지, 임시수도 등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한편, 송도 명물 복원과 황령산 전망타워 등 관광자원도 개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부산관광진흥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부산이 국제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위기를 기회로’… 新성장산업 육성 경제살리기 올인

    부산 ‘위기를 기회로’… 新성장산업 육성 경제살리기 올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보호무역주의가 일고 있고, 대통령 탄핵과 맞물려 조기 대선 등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서민 가계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구제역 발생 등의 여파로 실질 생활물가가 뜀박질해 주부들은 장보기가 겁난다. 시장 상인들은 한결같이 장사가 안된다고 아우성이다. 부산 지역경제에도 위기감이 감지되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다. 부산시가 지역경제의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시나리오를 마련했다.부산시는 지난해 지역 주력 업종인 조선, 해운 등 제조업 경기 둔화와 서민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역시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글로벌 저성장 기조로 경기회복세 악화가 예상된다. 따라서 부산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클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올해 경제 전망에 빨간불이 켜지자 ‘위기관리, 민생안전, 경제도약’에 방점을 둔 ‘2017년 부산 경제정책 방향’을 수립했다. 선제적으로 경제위기 리스크를 관리하고 위기대응력 강화를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 운영에 들어가겠다는 카드를 꺼낸 것이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올해 지역 경제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이 지속되고,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수출회복세 둔화 등으로 부산경제성장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진 2.4%로 전망된다”며 “이는 시민 가계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물가 불안심리를 차단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경제사령탑인 김영환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조선, 해운 등 5개 위기대응반을 구성하고, 매주 경제·민생 상황을 점검한다. 김 부시장은 “위기 업종인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선 기자재 성능 고도화 등 3개 사업에 74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이 사라진 가운데 부산항을 떠받칠 1조원 규모의 한국선박회사와 한진해운 미주노선 인수사인 SM상선 본사를 부산에 유치할 예정이다. 환적화물 이탈 방지 및 신규선사 기항 유치에도 힘을 쏟는다. 유치 인센티브를 지난해 30억원에서 올해 40억원으로 대폭 올렸다. 국비 400억원을 확보, 조선기자재 수출 애프터서비스(AS) 국내 허브기지를 구축한다.침체에 빠진 수출 회복에도 힘을 쏟는다. 해외 마케팅, 수출 경쟁력 강화에 57억원을 투입하고, 수출 원스톱 지원 플랫품을 구축한다. 지역 중소기업 30곳에는 해외 마케팅을 위해 2억원을 지원한다. 공공 분야에서는 재정 조기 집행을 시행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1분기까지 38%, 2분기까지 68% 조기 집행한다. 서민 안전을 위한 민생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을 집중 탐방해 시민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토록 했다. 안정적 일자리 제공을 위해 조선·해운업 퇴직 인력 재취업 지원에 173억원, 공공근로 등 단기 일자리사업에 100억원을 투입한다.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품고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청년일자리허브Y+센터’를 오는 7월 개소한다.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3년 근무하면 2000만원을 모을 수 있는 ‘부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도 추진해 청년에게 취업과 목돈 마련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도록 했다. 또 지역 최초로 부산에 유치한 ‘케이무브(K-MOVE)센터’를 구심점으로 잠재력이 높은 청년들의 해외 취업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자금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도 4월 중으로 마련한다.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거나 인상 시기를 최대한 분산해 서민생활에 가장 민감한 생활물가를 관리할 방침이다. 부비론 등 서민금융 지원 요건을 완화해 돈이 필요한 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경제체질 강화 및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지역 여건에 맞고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4차 산업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 드론, 사물인터넷(IoT) 및 클라우드 산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신산업으로 파워반도체와 신재생에너지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도록 했다.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에서 고부가 서비스산업으로의 구조조정을 위해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 의료 등을 중심으로 자금, 입지, 연구개발(R&D)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아시아 제1의 창업밸리 조성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창업에서 숙식까지 해결해 주는 신개념의 창업지원주택 100가구를 건립해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이어 나가도록 했다. 2258억원 규모의 창업펀드 조성과 전용판매장 ‘디아트’를 12월에 개업해 판로를 지원한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북항 재개발 지역에는 대기업 2개사 및 글로벌 외국 기업 5개사 유치를 추진한다. 민선 6기 대표 공약인 인재(Talent) 양성과 기술(Technology) 혁신을 통한 TNT2030플랜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인재양성 계획인 부산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을 상반기에 완성해 경제 체질 개선의 기반으로 삼는다. 부산시는 올해를 경제 글로벌화를 위한 도시기반 구축 원년으로 삼고 세계수산대학 시범 개교와 자금세탁방지 교육연구원을 운영하는 등 국제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금융 중심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3단계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과 전문 금융인력 양성을 위한 금융전문대학원 설립도 추진한다. 중국은행, 영국로이즈재보험사 등 국제 금융기관과 금융 지사 유치에도 적극 나서 부산을 글로벌 금융 중심지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토록 할 방침이다. 이 밖에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명지글로벌 캠퍼스를 2019년에 차질 없이 개교할 방침이다. 해운대구 좌동에 짓는 아세안 문화원을 오는 10월 개관하는 등 아세안 10개국 교류 및 동남아 이주민과의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이 처한 경제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지만 시민들에게 경제,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해 불안심리를 차단하고, 신성장산업 육성에 매진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꾼 한 해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관가 블로그] “차기정부 조직개편 대응” 산업부, 물밑작업 ‘분주’

    [관가 블로그] “차기정부 조직개편 대응” 산업부, 물밑작업 ‘분주’

    각 부처들이 차기 정부의 조직 개편에서도 온전하게 조직을 보존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짜느라 분주합니다. 일부 대선 주자들이 중소기업청을 중소기업부(가칭)로 격상시키고 통상 분야를 떼어내겠다고 하면서 관할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도 마음이 급하게 됐습니다.산업부는 최근 신정부 출범에 대비해 27개 산업정책 분과를 마련하고 이미 1차 회의도 마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분과는 11개 정책반과 16개 산업반으로 구성됐는데요. 정책반에는 부처 안팎에서 논란이 뜨거운 중소·중견기업, 통상, 에너지를 포함해 무역, 환경, 인력, 지역혁신, 연구개발(R&D), 표준·안전 등으로 나눴습니다. 산업반에는 자동차, 항공·드론, 반도체, 기계·로봇, 조선·해양, 전자·전기,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디자인, 바이오헬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업종별로 분과가 만들어졌습니다. 모두 요즘 대세인 ‘4차산업 혁명’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분과 위원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오피니언 리더, 언론인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됐습니다. 한 참석자는 “사실상 정책 태스크포스(TF)로 인수위원회도 없이 곧장 개장해야 하는 차기 정부에 내놓을 정책 구상안을 미리 준비하는 작업”이라고 귀띔했습니다. 산업부는 특히 ‘중소기업벤처부 신설’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맞설 수 있는 논리 지침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왜 산업부가 중기청 대신 업종별 조직을 모두 갖추고 신산업과 4차 산업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개발하라”는 거죠. 산업부는 분과별 활동 결과를 종합해 이르면 다음달 말 콘퍼런스를 열 계획입니다. 경제장관회의에도 보고하는 등 정부 정책으로도 추진합니다. 산업부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 조직 개편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통상 분과에서는 기존 조직체계의 정당성과 대미·대중 통상전략들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확실한 대선 일정 속에 조직의 생존 논리를 준비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경제위기 상황에서 본말이 전도되는 건 아닌지, 왜 산업부를 축소하려는지에 대한 근원적 이유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했으면 합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정월 대보름 한파…스키장 ‘북적’·전통행사 ‘풍성’

    정월 대보름 한파…스키장 ‘북적’·전통행사 ‘풍성’

    전국적인 한파와 일부 지역에 쏟아진 폭설에도 불구하고 11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주요 관광지와 유원지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인다. 전날 밤부터 제주 산지에는 최고 67㎝나 되는 폭설이 내려 한라산 입산이 통제됐다. 산간은 물론 해안 지역까지 많은 눈이 쌓였다. 제주도 산지에 9일부터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한라산에는 현재 윗세오름 67㎝, 진달래밭 55㎝, 어리목 41㎝이나 쌓였다. 밤사이 광주와 전남 서해안도 최고 9㎝에 이르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눈이 반갑기만 하다. 강원 지역 스키장은 전국에서 몰려온 이들로 온종일 붐볐다. 이날 오전까지 정선 하이원 스키장에 7000여 명, 원주 오크벨리 2000여 명을 비롯해 강원도 내 주요 스키장에 2만여명이 몰렸다. 화천군 산천어축제장 등 ‘끝물’을 맞은 겨울 축제장에도 가족 단위 인파가 찾아 막바지 겨울 낭만을 만끽했다. 산천어축제는 지난 5일 공식적으로 폐막했지만,화천군은 대한민국 대표축제 4회 연속 선정과 11회 연속 관광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주·야간 낚시터를 1주일 연장해 12일까지 운영한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3일 개막한 대관령 눈꽃축제에도 행락객들이 몰렸다. 축제 참가자들은 전통 스키, 얼음 썰매, 스키점프 VR 체험 등을 즐기며 색다른 체험을 했다. 눈꽃축제는 12일 폐막한다.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인 ISU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에는 경포해변에서 평창올림픽 G-1년 경포세계불꽃축제가 열려 올림픽 분위기를 띄운다. 경기도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도 동계시즌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포켓몬고 마니아들은 에버랜드 내에서 포켓스톱이 몰려있는 동물원, 장미원, 포시즌스가든 등지를 돌며 희귀 포켓몬 수집에 열을 올렸다. 울산대공원 동문과 울산 서덕출공원 등지에도 추위에 아랑곳없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며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게이머들로 붐볐다. 전국에서는 정유년(丁酉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전통 행사가 열렸다. 서울 북촌문화센터는 이날 가족이 함께하는 복조리 만들기, 새해 덕담 쓰기, 한해 안녕을 비는 지신(地神)밟기 행사를 열었다. 운현궁에서는 ‘문여소, 만복이 들어 갑니다’를 주제로 부럼 깨물기와 오곡밥 나누기 등 전통 행사가 펼쳐졌다. 남산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는 부럼 깨기, 귀밝이술 체험, 소원지 쓰기, 부적 찍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도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볏가릿대 세우기 등을 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은 보름달에 소원 적기를 하고 달이 뜨는 시간에 맞춰 천체 망원경으로 보름들을 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대전 시민 천문대에서도 정월 대보름을 맞이 달 관측행사가 열렸다. 그러나 경남 등 일부 지역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대보름 행사가 취소됐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소리·냄새·촉감까지… 고글 쓰면 中 대자연 여행하는 듯

    소리·냄새·촉감까지… 고글 쓰면 中 대자연 여행하는 듯

    입체음향·초음파 기술로 오감자극 현실과 똑같은 가상현실 만들어내 가상·증강 섞은 혼합현실 신기술도 “단순히 빗소리를 듣는 게 아니라 마치 내가 비오는 거리 한가운데에 서 있는 것 같아요.”한 여성이 고글(HMD)을 쓰고 3차원(3D) 입체음향 시스템과 초음파 위치추적 기술이 적용된 스튜디오 안을 체험한 뒤 이렇게 말했다. 더이상 가상현실(VR)은 보여주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소리는 물론이고 후각과 촉각까지 자극해 현실과 똑같은 가상현실을 만들어 낸다. VR과 AR(증강현실)의 최신 기술을 연구하고 시민들에게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인 ‘한국 VR·AR 콤플렉스’(KoVAC)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문을 열었다. 스타트업 기업인 ‘디지소닉’은 기존 VR 기술에 3D입체 오디오와 사용자 위치추적 센싱기술을 결합해 현장감 높은 VR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소닉의 스튜디오에 들어가 고글을 쓰면 중국의 대표 관광지인 ‘장자제’의 광활한 자연 풍경이 펼쳐진다. 여기에 3차원 입체 음향까지 덧입혀 마치 비 오는 장자제 유리다리 위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서울대와 산학협력으로 함께 개발한 초음파 위치추적 기술은 걸을 때마다 미세하게 달라지는 소리까지 경험하게 한다. 김지헌 디지소닉 대표는 “가상현실이라는 게 어차피 체험인데 영화관처럼 소리를 듣는 게 아니라 소리를 경험하게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VR·AR 콤플렉스에서는 혼합현실(MR)도 경험할 수 있다. MR이란 AR의 현실감과 VR의 몰입도를 섞어 놓은 기술이다. 스타트업 기업인 ‘스트라다 월드와이드 코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이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기존 고글의 경우 앞이 보이지 않지만, 홀로렌즈는 앞을 볼 수 있도록 반투명으로 돼 있다. AR처럼 현실 위에 다양한 가상의 도형이나 정보를 표시한다. 단순히 만들어진 이미지가 현실세계에 표시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가 보고 있는 공간과 사물 정보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가상의 3D홀로그램이 덧입혀 보여진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20년까지 총 400여억원을 투입해 상암 DMC를 한국 VR·AR 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체험관 외에도 기술교육, 개발, 테스트, 마케팅 등의 지원 기능을 모아 놓는다. 개발자, 기업, 연구기관 등이 최신 VR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이 목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통역 로봇·VR 체험… 평창 ‘ICT 올림픽’ 잰걸음

    통역 로봇·VR 체험… 평창 ‘ICT 올림픽’ 잰걸음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정보통신기술(ICT)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국내 ICT 업계의 발걸음이 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동계스포츠 체험, 다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지도와 포털 등 평창올림픽을 대비해 ICT 업계가 준비 중인 서비스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올림픽 기간 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는 인공지능 로봇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한컴그룹과 퓨처로봇은 양사의 인공지능 번역과 로봇 기술을 결합한 ‘통역하는 안내로봇’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소프트웨어(SW)로 선정된 한컴그룹의 음성인식 및 통번역 서비스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을 퓨처로봇에 탑재해 로봇이 외국인들을 안내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부문 공식 파트너사인 KT는 평창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KT는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대회가 열리는 강원 평창과 강릉, 서울 광화문과 인천에서 5G에 기반한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가상현실(VR)과 홀로그램 등 5G 네트워크에 기반한 실감형 미디어도 선보인다. 봅슬레이와 루지, 스켈레톤 등 동계스포츠를 가상현실로 즐기는 360도 VR 서비스와 피겨스케이팅 등의 경기를 원하는 각도에서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타임 슬라이스’ 등을 선보일 계획으로, KT는 12일까지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이들 서비스를 체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넷 검색포털 부문 공식 후원사인 네이버는 자사의 지도와 검색 등 주요 서비스를 외국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외국어 버전의 네이버 지도를 개발하는 한편 지도에 담긴 정보를 다국어 기반으로 구현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쓰리디팩토리, 국내 최초 VRiS게임방 캠프브이알(Camp VR) 가오픈

    쓰리디팩토리, 국내 최초 VRiS게임방 캠프브이알(Camp VR) 가오픈

    3D 전문기업 쓰리디팩토리가 국내 최초 VRiS 게임방 캠프브이알을 2월 8일 대구시 동성로 영스퀘어 1개 층에 260여 평 규모로 가오픈 한다고 밝혔다. 가오픈에 이어 2월 중에 미래창조과학부 및 대구시의 주요 관계자를 초청해서 공식적인 개장 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VRiS (VR 상호작용 공간기반) 게임은 백팩으로 제작된 컴퓨터에 VR 헤드셋을 연결해 착용하고, 팀 동료들과 함께 공간을 이동하면서 하는 게임으로 미국, 일본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쓰리디팩토리의 VRiS게임은 천장에 부착된 초정밀 센싱 카메라를 이용, 공간 내에 있는 모든 사용자들의 위치 추적을 통한 멀티 플레이가 가능해 국내 유사한 VR 게임들이 혼자서만 게임을 할 수 있는 것과는 차별화 된다. 지난 2016년 7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VR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었던 쓰리디팩토리는 세계최초 VR 상호작용 공간기반 게임인 미국의 더보이드 게임의 국산화를 추진하여 6개월 간의 개발 작업을 완료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VRiS 게임 개발에 성공하여 상용화함으로써 미국의 더보이드, 호주의 제로레이턴시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고품질의 VRiS 게임 체험 시설이 구축된다. 캠프브이알에서는 VRiS 게임이 국내최초로 상용화되는 점을 고려하여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체험단을 선정해 무료 체험 제공 후, 평가를 반영하여 시스템과 콘텐츠의 완벽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캠프브이알 1호점의 시설과 콘텐츠를 2월 중에 무료로 체험하기 위해서는 캠프브이알의 공식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별도 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6월에 고인(故人)이 된 가수 김광석 홀로그램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제작하여 화제가 되었던 기업으로 홀로그램, 가상현실, 증강현실, 무안경 3D 등 차세대, 3D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SBS, 삼성전자, LG전자,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국립고궁박물관, 원마운트테마파크, 등 다수의 기업 고객에게 콘텐츠와 시스템을 공급한 실적을 보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 키우는 성동구

    4차 산업혁명 이끌 인재 키우는 성동구

    서울 성동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성동구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20개 초·중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진로여행’과 ‘중학교 꿈 종합학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초등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진로여행’은 전문 직업인이 학교를 찾아가 4차 산업 유망 직업에 대해 강연도 하고 아이들이 직접 직업 체험도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14개 초등학교 5·6학년 1440명이 대상이다. ‘중학생 꿈 종합학교’ 프로그램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6개 중학교 진로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이 생생한 경험을 들려준다. 초·중학교 학생들이 현장에서 경험하게 될 직업은 드론 감독, 가상현실(VR) 전문가, 로봇 전문가, 3D프린팅 전문가, 프로그래머, 항공기 조종사 등이다. 오는 7월엔 청소년들이 드론·3D프린팅·소프트웨어 교육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4차산업혁명체험학습센터’도 개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주역은 청소년들”이라며 “청소년들의 잠재 능력을 깨워 창의적인 미래형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데스크 시각] ‘속초 유학파’의 서울 광화문 포켓몬고 체험기/문소영 사회2부장

    [데스크 시각] ‘속초 유학파’의 서울 광화문 포켓몬고 체험기/문소영 사회2부장

    ‘쥬피썬더.’ CP 1239. SS급 포켓몬. 특성 10만V 전기. 출신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시. 탄생 2016년 7월 27일. 내 휴대전화에 CP 랭킹 1위를 장식한 포켓몬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다. CP는 공격력·방어력·체력 등의 총합이다. 쥬피썬더는 포켓몬 ‘이브이’의 진화체다. 얼마 전 ‘체육관’에서 다른 포켓몬들과 전투를 시켜 보니 ‘매우 효과적인 공격’을 했다. 이브이를 총애하다 보니 CP 랭킹 2위도 쥬피썬더이다. SS급보다는 능력이 덜한 A급 이브이가 진화했다. CP 1226이다. 랭킹 2위 쥬피썬더 출신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다. 2017년 2월 1일 포켓볼 보급소 격인 포켓스톱이 20~30m마다 깔린 ‘천국’ 서울 광화문에서 잡아 진화시켰다. 오늘 출근길에 포켓몬 500마리를 잡았다는 축하 메달도 받았다.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긴 랭킹 1위와 2위 쥬피썬더는 탄생 시점에 7개월의 공백이 있다. 출신 지역도 속초와 서울로 서로 다르다. 이런 차이는 포켓몬고의 한국 정식 출시가 올 1월 말에 된 탓이다. 지도 반출 문제로 게임 출시를 못 한다더니 그것은 문제가 아니었다고 해명해 사실 어리둥절하다. 포켓몬고 게임과 관련해 이른바 ‘속초 유학파’로 불린다. 지난해 여름휴가 때 속초에서 포켓몬고 게임을 했다는 의미다. 당시 속초는 재밌었다. 포켓몬고 게임이 증강현실(AR) 게임이라고 했으나, 오히려 현실이 가상현실(VR)에 발목 잡혀 있는 것 같았다. 이 게임은 걸어다녀야 하는 탓에 승용차에 탑승했을 땐 보행자처럼 GPS를 속이려고 운전 속도를 줄인다. 운전자들은 갑자기 출현한 포켓몬을 잡으려고 급브레이크를 잡기도 했다. 그때 속초에서는 서울·경기 등 타 지역에서 온듯한 승용차들이 천천히 달리다가 급브레이크를 잡는 일이 적지 않았지만, 경적을 울리고 화를 내기보다는 속내를 서로 이해한 듯 웃어넘겼다. 또 속초의 ‘포켓몬고 성지’에서는 배터리팩을 휴대전화에 연결한 젊은이들이 신주 모시듯 휴대전화를 두 손으로 들고 좀비처럼 어슬렁거렸다. 게임에 동참하지 않았더라면 ‘뭐하는 거냐’며 손가락질했을지도 모르겠다. 1박2일 속초 여행에서 ‘팀 미스티’ 소속으로 레벨 13으로 돌아왔다. 7개월 만에 다시 포켓몬을 잡고 CP값이 낮은 포켓몬을 ‘박사에게 보내’ 사탕으로 갈아서 1·2단계 진화시키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행착오를 발견했다. 진화 사탕 50개·100개를 써 진화시켜 놓았더니 “좀처럼 활약이 어려워 보인다”고 하지 않는가. 체육관에서 전투를 벌이면 쉽게 진다는 의미다. 그 이유를 모르다가 최근 알았다. 포켓몬들의 능력을 분석하는 아이브이고(IV GO)를 최근 설치한 덕분이다. CP값이 높은 포켓몬을 포켓볼 십여 개나 낭비하면서도 잡아도, 근본이 틀렸으면 별 볼일 없는 포켓몬인 거다. 아이브이고는 포켓몬 개체를 SS-S-A-B-C-D로 평가했다. SS급이 가장 전투력이 좋고 진화에도 유리하다. 포켓몬마다 CP값으로만 평가할 수 없는 내재적 가치가 따로 있었던 것이다. 지난해 진화시킨 나의 쥬피썬더가 SS급인 것은 그저 행운이었다. 게임조차도 엄격하게 내재적 가치를 평가한다. 겉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준다. 흔히 사람을 평가할 때 번드르르한 겉만 평가하기 쉽다. 경력이 어떠냐, 외모가 어떠냐, 집안이 어떠냐 등등. 그래서 ‘꽃길’만 걸었던 인물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보내곤 한다. 그러나 꽃길만 걸은 인물이 그 꽃길을 조성한 평범한 사람들의 성실과 노력은 잊었다면 그 인물은 원래 큰 인물이 아닐지 모른다. “내가 잘나서 출세했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영 별로인 거다. symun@seoul.co.kr
  • KT 5G 시범서비스 5가지 ITU 국제표준 초안 채택

    KT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5세대(G) 시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국제표준 초안으로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세계 통신 표준 총괄 기구인 ITU가 지난 16~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연 회의 결과다. 5G 서비스의 국제 표준안이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TU 국제표준 초안으로 채택된 KT의 솔루션은 ▲선수 1인칭 시점으로 영상을 중계하는 ‘싱크뷰’ ▲경기 영상을 가상현실(VR)로 체험케 하는 ‘360도 VR 생중계’ ▲중계 화면에 선수 정보를 띄우거나 다양한 각도로 영상을 선택해 볼 수 있는 ‘옴니 뷰’ ▲3차원 입체 홀로그램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홀로그램 라이브’ ▲전용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홀로그램 공연’ 등 5가지다. 현재 상용 중인 LTE보다 통신 속도가 33배 이상 빠른 5G 환경 속에서 실현될 수 있는 솔루션들이다. KT가 평창 올림픽을 5G 시범 무대로 삼고 있다면 일본은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을, 중국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5G 시범 서비스를 선보일 기회로 보고 각축 중이다. KT는 일본 통신사 NTT의 제안 내용을 취합해 편집자(에디터)로서 하나의 표준문서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KT 5G 시범서비스…사상 최초로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표준 초안 채택

    KT 5G 시범서비스…사상 최초로 국제전기통신연합 국제표준 초안 채택

    KT의 5G 시범 서비스의 주요 내용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국제표준 초안으로 채택됐다. KT는 5G 시범 서비스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KT는 전 세계 통신 표준을 총괄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지난 16∼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연 회의에서 360 VR(가상현실) 생중계·싱크뷰·홀로그램 라이브 등 KT 5G 시범 서비스 5개의 기술요구사항과 시나리오를 표준문서 초안(Draft Recommendation)으로 채택했다고 30일 밝혔다. 5G 서비스의 국제 표준안이 승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 통신사 NTT도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선보일 5G 서비스를 국제표준으로 제안했지만, KT가 양사의 제안 내용을 취합해 편집자(Editor)로서 하나의 표준문서를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체삽입형 통신기기로 통화하고, 센서 달린 옷으로 건강 체크

    인체삽입형 통신기기로 통화하고, 센서 달린 옷으로 건강 체크

    휴대전화가 아닌 내 몸에 삽입한 통신기기로 다른 사람과 통화한다. 입고 있는 옷이 실시간으로 심박수와 호흡, 혈류량을 체크해 이상이 있으면 알려준다. 아직은 영화 속에서나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런 일들이 오는 2025년이면 현실화될 전망이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25일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사회, 변화할 미래산업’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하고 2025년 즈음 나타날 우리 사회의 변화를 교육·의료·금융·교통·공공·제조·유통 등 7가지 분야로 나눠 그려봤다.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연결(Hyper-connectivity) 사회’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학교에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실감형 교육이 이뤄진다. 종이 교과서는 만지고 조작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바뀐다. 교실에서 우주, 해저, 피라미드 등 VR을 구현해 수업에 활용한다. 의료에선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진료가 크게 확대된다. 이미 IBM이 개발한 ‘왓슨’은 암 치료에 활용되고 있으며 병명과 필요한 검사 등을 알려주는 ‘회이트잭’, AI 간호사 ‘몰리’ 등도 등장했다. 국내 의료 AI 시장은 2014년 18억원에서 2019년 256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금융은 ‘현금 없는 사회’ 도래를 앞두고 있다. 모바일과 간편 결제 증가로 이미 주요국은 현금 결제 비중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비현금 거래 규모는 4263억 달러(약 497조원)로 2011년 3063억 달러(약 357조원)에 비해 40%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IBK기업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ATM·CD 기기는 2만 9661대로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교통에선 지능형 교통시스템(ITS)이 구축돼 차량과 차량이 서로 통신하게 된다. 도로 파손, 사고 등의 정보를 공유하고, 자율주행차는 사람보다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전한다. 공공 분야의 데이터 활용이 확대돼 지진, 태풍 등 자연 재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선제 대응한다. 제조 공장은 최적의 생산효율을 갖춘 스마트 공장으로 대체된다. 유통에선 자동차, 장난감, 책, 집 등을 ‘소유’하지 않고 ‘공유’하는 시대가 온다. 삼정KPMG 경제연구원은 “초연결 사회에서 기업들은 제품이 아닌 플랫폼의 경쟁력으로 승부해야 한다”며 “산업간 경계가 사라지는 만큼 다양한 영역으로 다각화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 살려주세요”…VR게임 처음 접한 할머니 반응

    평생 놀이기구를 타 본적 없는 할머니가 첫 가상현실 게임을 접하고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헤드셋을 쓴 노년의 여성이 파자마차림으로 가상현실(VR)롤러코스터를 체험하는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여성은 게임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공포에 움츠러들거나 소리를 질렀다. 소스라치게 놀라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실제인듯 보였지만 가족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양 팔을 앞으로 내밀어 안전바를 움켜잡으려고 시도하거나 한 지점을 향해 “오, 안돼, 오, 신이시여!”라고 고함을 쳤고, “바위가 떨어지려한다”며 두 팔로 얼굴을 막았다. 특히 롤러코스터가 휘어지거나 아래로 갑자기 떨어져 내릴 때는 울면서 “나 좀 내려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은 충격적인 경험이 끝나자 할머니는 지친 상태였지만 안도했다고 전했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희망을 주는 기업 특집] 롯데, 소외 이웃과 나누며 성장하는 기업활동 ‘박차’

    [희망을 주는 기업 특집] 롯데, 소외 이웃과 나누며 성장하는 기업활동 ‘박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당부했다. 롯데그룹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이라고 믿는다. 소외계층은 물론 국가 유공자를 위한 봉사활동으로도 봉사 영역을 넓혔다. 신동빈 회장은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업이 돼라”고 주문했다. 롯데는 지난달 한국 IBM과 업무협약을 맺고 IBM의 클라우드 기반 인지 컴퓨팅 기술인 ‘왓슨’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 AI 기반 플랫폼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은 롯데정보통신이, 데이터 분석은 롯데멤버스가 맡는다. 앞으로 그룹 전체를 통합하는 정보기술(IT) 서비스를 구축해 5년 이내에 모든 사업 분야에 걸쳐 도입한다는 목표다.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올해 다양한 사업이 시작된다. 오는 4월 롯데월드타워 76층부터 101층에 롯데호텔의 최상급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이 들어선다. 리츠칼튼 홍콩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곳에 위치한 호텔이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 스카이’도 문을 연다. 이를 바탕으로 잠실 주변 관광쇼핑 인프라와 시너지를 높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의 테마파크가 구현된다. 그룹의 다른 한 축인 화학 분야의 경쟁력도 강화된다. 롯데케미칼의 국내 연간 에틸렌 생산능력은 2018년 말 230만t으로 늘어난다. 2016년 5월 준공된 우즈베키스탄 공장, 현재 증설 중인 말레이시아 공장, 2018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미국 공장까지 포함하면 450만t이다. 세계 7위의 에틸렌 생산능력이다. 또 합성고무 분야에서 최고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 베르살리스사와 합작으로 여수공장부지에 연간 20만t 규모의 생산설비도 올해 건설할 예정이다. 2014년 출범한 현대케미칼, 지난해 인수한 삼성화학사 등까지 더해 롯데케미칼은 세계적인 종합화학회사로 도약할 발판을 갖췄다. 봉사할동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롯데는 지난해 10월 3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2000여명을 잠실 롯데콘서트홀에 초청해 ‘하나 되는 대한민국 콘서트’를 열었다. 장애인의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와 사업, 전방 지역 군인과 사회복지사들의 보다 나은 육아를 위한 환경 조성 등에 이어 다양한 분야로도 활동영역을 넓힌 것이다.
  • [과학계는 지금]

    ●과학기술정책硏 ‘영 이노베이터 톡’ 내일 개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송종국)은 25일 오전 11시 30분 세종시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을 주제로 ‘영 이노베이터 톡’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로봇 등 딥테크 분야 관련 기술 연구개발(R&D) 동향, 연구 성과 사업화 과정은 물론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 규제, 법률 등의 효용성과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과천과학관 ‘濠 퀘스타콘 재미있는 과학’ 체험전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조성찬)은 오는 4월 30일까지 호주 퀘스타콘 특별체험전 ‘재미있는 과학’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호주 국립과학기술센터(퀘스타콘)가 제작한 전시품 32종과 체험 교실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면서 과학을 재미있고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품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지만 체험 교실은 만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 육성센터 준공식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은 23일 화학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산·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KRICT 디딤돌플라자’ 준공식을 열었다. 디딤돌플라자는 유망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를 연구원 내에 입주시켜 연구개발 노하우와 연구인력, 장비와 시설 같은 연구 인프라 활용 지원을 통해 기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설립됐다.
  • “최대 9천만원 지원” 경기도 VR·AR 프로젝트 공모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1일까지 VR·AR(가상·증강현실) 기업들과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R&D 지원사업을 공모해 사업 당 최대 9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CG·촬영, VR·AR 구동프로그래밍 개발, 미디어 연동·플랫폼서비스 구현 등이다. 응모한 기업들의 프로젝트를 심사해 5개 내외를 선정, 프로젝트당 최대 9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신규인력을 1인 이상, 6개월 이상 채용하고 도가 지원하는 사업비의 40∼60%를 신규인력 인건비로 편성해야 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6∼16일 이번 사업에 선정된 VR·AR 기업에 근무할 5명 내외의 기술인력도 모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희경 기자의 출근하는 영장류] 한국의 CES 부스

    [홍희경 기자의 출근하는 영장류] 한국의 CES 부스

    ‘중국 담은 높아 밖에서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고, 일본 담은 없다시피 하여 내부가 훤히 보인다. 한국 담은 이 둘의 중간 정도이다.’ 국어 교과서에서 봤던 이어령 선생의 ‘한국의 담장’은 모범적인 인류학 텍스트였다. 담장 높이의 차이는 국가별 개방·폐쇄성의 정도를 은유한다고 이 선생은 결론 냈다. 어떤 ‘하드웨어’엔 그 사회의 ‘소프트웨어’가 고스란히 담긴다고 그때 배웠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꾸민 부스에서 3국의 담장을 떠올렸다. 인구 분포와 경제 수준이 서로 다른 한·중·일의 개성이 부스 곳곳에서 묻어났다. CES의 중앙 무대에서 살짝 비켜난 곳에 위치한 중국 샤오미 부스엔 없는 제품이 없다. 두께 4.9㎜의 TV, 스마트폰, 가상현실(VR) 기기, 공기청정기, 전동 킥보드, 드론, 로봇까지. 이 다양한 제품들을 마치 양판점처럼 배치했다. 매장이 아닌 전시장인데도 “한 번 써보고, 지금 당장 사세요”라고 제품들이 속삭이는 듯했다. 그런 눈으로 가전을 보던 시절이 우리에게도 있었다. 예금을 깨서 매장에 가 ‘최신형’이란 스티커가 붙은 제품을 사면, 우리 가족이 성공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세탁기 있는 집, 에어컨 있는 집이란 ‘성공의 증거’를 갖추기 위해 모두 몰두했었다. 이제 삼성이나 LG는 욕망을 적나라하게 부추기지 않는다. 더이상 가전이 결핍된 집이 드문 한국에서 사람들은 ‘패션’처럼 가전을 쇼핑하기 때문이다. 화려한 색이 재현되는 올레드 터널을 통과해 입장한 LG 부스에선 냉장고나 청소기를 어떻게 집에 배치할지 차분히 설명한다. 삼성의 VR 체험존에선 기어VR을 쓴 개인들이 모여 전동의자를 타고 VR을 집단 체험한다. 잘 단장된 갤러리처럼 꾸민 한국 기업 부스에서 제품들은 “가전을 통해 삶을 예술로 만들어봐”란 메시지를 던지는 듯했다. 일본은 어떨까. 소니의 모든 제품은 최상의 품질을 구현했다. 수십년 전 ‘소니 신화’의 주역이던 휴대용 오디오 워크맨은 ‘무손실음원’을 구현하는 초고가 제품으로 돌아왔다. 제품을 체험할 독립적인 공간이 부스 곳곳에 배치돼 방문객들은 초고화질 영상과 입체적인 음질을 감상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제품들은 마치 “너의 고독을 내가 달래 줄게”라고 웅변하는 듯했다. 한·중·일 부스의 이질감은 방문객의 동선에서 극대화된다. 중국 부스에서 사람들은 우루루 몰려다니며 경쟁하듯 제품을 만지고, 출시 일정을 확인했다. 한국 부스에선 두세 명씩 짝을 지어 제품을 감상하며 소감을 교환했다. 일본 부스에 들어선 일행들은 곧 서로 헤어졌고, 한 명씩 헤드폰을 끼거나 TV를 보며 기계와 1대1 관계를 맺었다. 가전 기술력이 일본-한국-중국 순으로 전승됐다거나 중국 부스의 풍경이 몇십 년 전 한국과 비슷하다는 깨달음에도 불구하고, 미래 한국의 부스가 지금의 일본 부스와 다른 모습이길 바라 본다. 외롭거나 홀로 남은 이들이 억지로라도 친구를 찾는 대신 가전에게 위로를 받는 풍경은 거북하다. 우리는 다른 길을 가야 한다. saloo@seoul.co.kr
  • ‘다크에덴 오리진’ 16일 정식 서비스 오픈

    ‘다크에덴 오리진’ 16일 정식 서비스 오픈

    2017년 첫 성인 호러 MMORPG 신작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Origin)’이 지난 16일 정오를 기점으로 정식 서비스됐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제작사인 (주)소프톤엔터테인먼트가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구성한 후속작으로 RvR (종족 대 종족), PvP (유저 대 유저), PK (플레이어 킬링) 등 죽이는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신 게임의 세련된 디자인과 간결한 구조, 개성 있는 콘셉트 등의 트렌드에 추억과 뱀파이어라는 특징을 더해 ‘다크에덴 : 오리진’만의 시스템으로 녹여냈다. UX와 UI를 비롯한 전반적인 게임 콘텐츠가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되었으며, 기존의 복잡했던 성장 구조는 좀더 간결해져 이해도가 높아졌다. 때문에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으며, 종족간의 커뮤니티 향상을 위한 콘텐츠 구성으로 MMORPG의 즐거움을 극대화해 누릴 수 있다. 지난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CBT에서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다크에덴 : 오리진’은 사전 예약자만 15만여 명을 넘어설 정도로 ‘다크에덴’의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16일 정식 서비스되는 ‘다크에덴 : 오리진’에서 콘텐츠와 정통 MMORPG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롭고 차별화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정식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게임에 접속하여 캐릭터 생성 시 해당 캐리턱가 게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패키지 아이템을 지원한다. 현재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다크에덴 : 오리진’의 공식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다크에덴 : 오리진’의 정식 서비스 및 이벤트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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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임명>△국방위원회 손충덕△보건복지위원회 석영환△환경노동위원회 최진호△국토교통위원회 김승기△여성가족위원회 김부년△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흥△특별위원회 이정득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안전환경정책관 이정원 ■국방부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제담당관 김미성△회계감사담당관 진천호△조직관리담당관 박길성△민정협력담당관 차용국△예산운영담당관 김봉열△정보체계통합담당관 이상수△기본정책과장 신재연△예비전력과장 염주성△군인연금과장 최정희△재난관리지원과장 박병로△전력정책과장 박승흥△자원관리개혁담당관 이두희△국방홍보원 운영지원부장 배정원△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근무 장수진 ■KBS N △전략사업국장 이주훈△토털마케팅국장 김진수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장 권오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그룹장·센터장 <미래전략연구소>△기술경제연구그룹장 심진보△산업전략연구그룹장 최병철△통신정책연구그룹장 이성준△기술기획연구그룹장 장종수<sw·콘텐츠연구소>△고성능컴퓨팅연구그룹장 김영균△클라우드컴퓨팅연구그룹장 강동재△고신뢰CPS연구그룹장 김태호△임베디드시스템연구그룹장 정영준△언어지능연구그룹장 김영길△음성지능연구그룹장 이윤근△시각지능연구그룹장 박경△스마트데이터연구그룹장 민옥기△CG/Vision기술연구그룹장 박창준△VR/AR기술연구그룹장 김기홍△지식이러닝연구그룹장 지형근△감성인터랙션연구그룹장 김진서△인포콘텐츠기술연구그룹장 유원영△자율주행시스템연구그룹장 최정단△HMI연구그룹장 김재홍△지능로봇시스템연구그룹장 조재일△주력산업IT융합연구그룹장 장병태<초연결통신연구소>△지능보안연구그룹장 김익균△시스템보안연구그룹장 나중찬△광네트워크연구그룹장 이준기△초연결미래연구그룹장 송기봉<ict소재부품연구소>△융합부품기술센터장 박종문△ICT소재연구그룹장 문승언△신소자연구그룹장 송윤호△실감디스플레이연구그룹장 황치선△유연소자연구그룹장 조남성△융복합센서연구그룹장 이성규△광통신부품연구그룹장 김종회△광융합부품연구그룹장 김기수△RF/전력부품연구그룹장 임종원△프로세서연구그룹장 권영수△고속신호처리연구그룹장 구본태△SoC설계연구그룹장 이재진<방송·미디어연구소>△미디어전송연구그룹장 김흥묵△실감AV연구그룹장 김휘용△테라미디어연구그룹장 서정일△스마트미디어연구그룹장 김선중△전파자원연구그룹장 변우진△전파환경감시연구그룹장 손수호△위성기술연구그룹장 염인복△무인이동체시스템연구그룹장 이병선△무인자율운행연구그룹장 차지훈◇실장 <sw·콘텐츠연구소>△SW·콘텐츠미래기술연구실장 김선자<ksb융합연구단>△자가학습엔진연구실장 유웅식<경영·사업화부문>△초연결통신연구소 연구지원실장 신용건△안전보안실장 홍영수△사업화협력실장 손민호△기술이전실장 이상민△기업현장지원실장 송인택△연구인프라협력실장 이일진 ■서울대 △간호대학 부학장 정재원 ■KT <부사장 승진>△법무실장 남상봉△경영관리부문장 이대산<전무 승진>△비서실 1담당 김원경△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전략기획실장 박종욱△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통합보안사업단장 송재호△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안상근△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부산고객본부장 이현석△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인재경영실 정준수△그룹인력개발원장 최영민<상무 승진>△기업사업부문 곽기연△인재경영실 김상복△글로벌사업기획담당 김성인△비서실 2담당 김영진△AI서비스담당 김진한△정보보안단장 문영일△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강원고객본부장 안치용△언론홍보1담당 양율모△대외지원담당 이덕희△지속가능경영센터장 이선주△네트워크전략담당 이용규△인사기획담당 이원준△소프트웨어개발단장 이준섭△재원기획담당 조이준△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지정용△남부유통담당 최찬기△기업사업부문 해용선△그룹사 파견 김태환 유태흥△교육 파견 이진우◇그룹사 <부사장 승진>△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 채종진<전무 승진>△KT이엔지코어 대표이사 강석△KT IS 대표이사 박형출△BC카드 사업지원총괄부문장 이강혁△KT CS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총괄 이응호<상무 승진>△KT텔레캅 고객서비스본부장 김태룡△KT DS 서비스수행본부장 손승혜△KT스카이라이프 기술본부장 이한△KT스포츠 야구단장 임종택△KTH ICT부문장 정훈
  • KT ‘기가 VR’로 한국 관광 즐겨요

    KT ‘기가 VR’로 한국 관광 즐겨요

    KT는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홀로그램 공연장 ‘케이 라이브’에서 ‘기가 VR 체험존’을 16일부터 운영한다. ‘기가 VR 체험존’은 가상현실(VR)을 통해 국내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원형 기구에 탑승해 서울과 평창을 여행하는 ‘VR 롤링 스카이’ ▲걷기 전용 어트랙션에 탑승해 서울 명동성당 주변을 산책하는 ‘VR 드림 웍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와 손을 잡고 국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VR 케이-스폿 투어’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기가 VR 체험존’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한 VR 관광 체험관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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