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VR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 MMORPG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 EVA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 PP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 ME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08
  • ‘청춘아레나’ 승리 “빅뱅 형들 곧 제대..좀 두렵다”

    ‘청춘아레나’ 승리 “빅뱅 형들 곧 제대..좀 두렵다”

    최근 VR 사업에 도전한다고 전한 빅뱅 승리가 11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청춘아레나 2018 서울’ 무대에 올라 “최근 있었던 몇몇 행동들로 팬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사과의 말로 최근 있었던 이슈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청춘아레나 2018 서울 : 마지막 축제’의 슬로건에 맞춰 ‘마지막’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저희 멤버 형들끼리 얘기했던 ‘라스트 댄스’는 추억이에요. 우리가 함께했던 마지막 댄스를 기억해 달라는 뜻으로 발매했어요. 내일이 마지막이라면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는 기억과 추억이 다인 것 같습니다. 유명하거나 돈이 많은 것 보다도 나를 사랑해주고 소중한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정말로 남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제가 형들이 군대에 가고 혼자 활동을 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 곧 형들이 돌아오면 저 없이 활동하게 되겠죠? 그래서 좀 무섭습니다”라며 빅뱅 멤버들의 부재에 대해 언급하며 “유튜브 채널을 할 예정인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인스타그램 DM으로 보내주세요.”라고 말하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데뷔를 예고했다. 강연문화기업 마이크임팩트와 TV 조선에서 주최/주관으로 진행한 ‘청춘아레나2018 서울 : 마지막 축제’는 11월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약 1만 5천 명의관객과 함께했다. 제4회를 맞이하는 청춘아레나2018 서울 편에는 빅뱅 승리, 10cm, 소란, 정승환, 정은지, 권진아, 시니, 타이거디스코, 하트시그널 오영주, 김도균, 정재호, 로꼬, 광화문 시네마 공동 대표 김태곤, 전고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이 오롯이 ‘나’라는 존재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무대를 꾸몄다. ‘청춘아레나2018-서울 : 마지막 축제’는 “오늘이 내 생의 마지막 하루인 것처럼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물질과 사회가 주는 환경적 요소로부터 제한받지 않고, 오롯이 ‘나’라는 존재로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앞서 지난 6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청춘아레나2018-인천 ; 괜찮아 그대로 있어도 돼’에는 10cm, 사이먼도미닉, 로꼬, 잔나비. 샘 오취리, 김이나, 양재웅, 노홍철, 김동한이 무대에 올라 1만여 명의 2050 청춘들과 고민을 나누며, 토크, 공연을 통해 위로와 공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2018 SEW 행사’ 개최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2018 SEW 행사’ 개최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가 지난 8~9일 서울 노원구 공릉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2018 SEW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18 청년창업한마당 투어’, ‘2018 SEOULTECH 창업경진대회’ 부문으로 개최했다. ‘2018 청년창업한마당 투어’는 창업문화 콘텐츠 축제로, 창업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지역 경제·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서울과기대 2018년 창업동아리, 창업아이템 사업화 수혜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지역인근 기업의 플리마켓 등이 총 20여개 부스를 열고, 창업아이템 전시와 판매를 통해 아이템 홍보와 소비자에 대한 피드백을 얻었다. 투썬캠퍼스 이종현 총장의 ‘창업, 왜 필요한가?’, 개그우면 박지선의 ‘나는 내가 참 좋아’ 등 유명인사 및 창업특강도 이어졌다. 이종현 총장은 이날 창업에 관한 비법을 공개하고, 명사의 성공과 실패담을 토대로 한 청년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했다.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노력하면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박지선은 희망특강을 통해 청년들의 꿈과 열정, 도전에 대한 희망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며 특강 참여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스티커 이벤트(경품 증정), 흥미로운 체험 위주의 VR존 마련, 무료 카페라운지 설치 등 다양한 창업문화 콘텐츠 축제의 시간을 만들었다. ‘2018 SEOULTECH 창업경진대회’는 우수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활용하여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및 인근 고교와 대학 창업동아리의 창업의지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아이디어 45개 팀(고등부 5개, 대학부 40개)과 시제품 18개 팀(대학부)이 참가해, 부문별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시간, 행사 참관을 위해 방문한 학생, 일반인, 교직원 등의 투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심사를 거쳐 25개 팀에 대한 시상을 했다. 대회를 주관한 서울과기대 김선민 창업지원단장은 시상평에서 “이번 대회의 결과를 넘어 모든 참가자들에게 앞으로 더 큰 발전이 있기를 응원한다”며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는 굳건한 기업가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창업에 도전해 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배 빨라진 AI 연산… 삼성, AP ‘엑시노스9’ 개발

    7배 빨라진 AI 연산… 삼성, AP ‘엑시노스9’ 개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9(9820)’을 개발하고 연내 양산을 시작한다. 신제품은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S10’에 탑재될 예정이다. 모바일 AP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 칩셋으로,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뎀, 비디오처리장치(VPU)가 한데 포함된 모바일 기기의 ‘두뇌’ 격이다. 신제품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해 AI 연산 능력이 기존 ‘엑시노스9(9810)’ 대비 약 7배 수준 높아졌다.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앱이 원활히 구동되고,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 정보를 순간 인식해 최적값을 자동 설정, 최상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모바일 기기 자체에서 AI 기능을 수행해 개인정보 보호도 용이하다. 업계 최초로 8개 주파수 대역을 묶는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초당 최대 2기가비트(Gbps) 속도로 내려받을 수 있고, 초당 최대 316메가비트 속도로 업로드할 수 있다. 전력 효율은 40% 개선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1년 뒤 강력 해상 환경규제, 정유 ‘웃음’ 해운 ‘울상’

    정유업계, 탈황·고도화설비 준비 착착 저유황유 등 고부가 제품 고수익 기대 미국의 에너지·석유화학 정보 제공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플래츠는 지난달 24일 “현대오일뱅크가 내년 10월부터 한국의 선박에 황 함유량이 0.5% 이하인 중질유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선박용 연료유의 황 함유량을 낮추는 환경규제인 ‘IMO2020’이 2020년 1월 시행되는 데 앞서 국내 해운업계를 상대로 ‘선제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 한편 현대상선은 내년부터 유가 할증료를 운임에 별도 적용하기로 하고 화주들을 상대로 설득에 나서고 있다. 유가가 치솟는 데다 2020년부터 기존 선박 연료보다 50% 이상 비싼 저유황 연료유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 ‘고육지책’이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해상 환경규제인 ‘IMO2020’을 앞두고 산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에서 항행하는 모든 선박(400t급 이상)에 대해 연료유의 황산화물 함유량 상한선을 3.5%에서 0.5%로 낮출 계획이다. 황 함유량을 낮춘 저유황 연료유의 수요가 늘게 돼 관련 설비에 투자해 온 정유업계는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그러나 업황의 악화로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해운업계는 규제 대응이 쉽지 않아 고심에 빠져 있다. IMO2020에 대응하기 위해 선사들은 ▲선박 연료를 기존의 고유황유에서 저유황유로 교체 ▲선박에 탈황(脫黃) 설비인 스크러버 장착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 도입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저유황유를 생산할 수 있는 탈황 및 고도화 설비에 수조원을 투자해 온 정유업계에는 호재다. 이들 설비를 통해 2020년부터 수요가 줄어들 고유황 중질유를 정제해 저유황유와 부가가치가 높은 휘발유와 경유, 석유화학제품 원료로 전환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싱가포르에서 초대형 유조선을 임차해 바다에서 저유황 중질유를 생산하는 ‘해상 블렌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자회사 SK에너지가 1조원가량을 투입해 짓고 있는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는 2020년 7월 가동을 시작한다. S-OIL은 3조 8000억원을 쏟아부은 잔사유고도화시설(RUC)과 올레핀다운스트림시설(ODC)을 이달부터 가동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8월 아스팔텐제거공정(SDA)을 완공했고, GS칼텍스도 관련 설비에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인 일일 27만 4000배럴의 고도화 처리 능력을 갖췄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규제 시행까지 1년여 남았지만 저유황유를 테스트하기 위한 선사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해운업계는 울상이다. 스크러버 설치와 저유황유 사용, LNG 추진선 도입 등 어떤 선택을 하든 비용 부담을 떠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정부는 해운업계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설립하고 선사의 스크러버 장착 지원과 LNG 선박 시범 발주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해운업계는 주요 화주들과 스크러버 장착 비용을 분담하는 논의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스크러버의 공급 부족이 ‘발등의 불’인 상황인 데다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운임이 하락한 상황에서 유가 할증료를 부과하는 것도 쉽지 않다. 해운업계 관계자는 “항공산업처럼 해운산업도 유가 할증료를 제도화해 높아진 유류비에 대응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운업계의 숨통이 트일 수 있는 대책들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NASA “이번 주말, 소행성 3개 근접”…충돌 가능성은?

    NASA “이번 주말, 소행성 3개 근접”…충돌 가능성은?

    이번 주말, 지구에 거대한 소행성 3개가 스쳐 지나갈 것이라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경고했다. 8일 NASA 지구근접천체연구센터(CNEOS)에 따르면, 세 소행성은 미국 시간으로 10일 밤 10시부터 11일 새벽 3시까지 순차적으로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지구에 접근하는 소행성은 2018 VS1으로, 크기는 현재 13~28m로 예측되고 있다. 이 소행성이 지구와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시간은 이날 밤 10시3분(이하 모두 미국 시간 기준), 거리는 지구에서 약 138만 6771㎞ 떨어진 곳을 지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NASA는 크기와 거리를 고려하면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세 소행성 중 가장 큰 2018 VR1이 16분 뒤 지구를 지나간다. 길이 약 30m로 대왕고래 크기 만한 이 소행성이 이때 지구와 떨어진 거리는 약 500만 ㎞나 돼 안심할 수 있는 거리라고 NASA는 덧붙였다. 마지막 소행성은 2018 VX1으로 지구를 방문하는 시간은 다음날인 11일 오전 3시20분쯤이 될 예정이다. 이때 지구와 떨어진 거리는 38만1474㎞로, 지구와 달까지 거리보다 가깝지만, 크기는 8~18m에 불과해 이 소행성 역시 지구에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이번에 지구를 방문하는 소행성들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NASA는 이들을 지구근접천체(NEO)로 분류한다. 지구근접천체는 지구로부터 0.05AU(지구-태양 거리 1AU=1억5000만㎞) 이내에 접근하는 천체를 가리키는 데, 이 중 지구에 잠재적인 위협을 줄 수 있는 소행성 약 100만 개 중에서 발견되는 소행성은 단 1%에 지나지 않는다. 지구에 위협을 가할 가능성이 있는 나머지 소행성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내일 성동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서울 성동구는 7일 오전 10시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제4회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 주제는 권역별 체험학습센터 탐방으로 지역 내 10개 체험학습센터 중 4차 산업혁명체험센터, 자동차 체험학습센터, 친환경 산업체험학습센터 등 3곳을 방문한다. 4차 산업혁명체험센터에선 가상현실(VR), 3D 프린팅 등 4차 산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자동차 체험학습센터에선 자동차 시민체험공간을 둘러보고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자동차 관련 교육을 참관한다. 친환경 산업체험학습센터에선 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성동의 우수 교육 인프라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KT, VR콘텐츠·단말기 묶어 ‘개인형 극장’ 시대 연다

    KT, VR콘텐츠·단말기 묶어 ‘개인형 극장’ 시대 연다

    국내 첫 4K 고화질 영상 실시간 전송 올레tv모바일의 VOD 18만편도 제공KT가 가상현실(VR) 콘텐츠와 단말기를 묶은 미디어 사업을 시작한다. KT는 개인형 실감미디어 극장 서비스 ‘기가라이브TV’를 12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가라이브TV는 머리에 쓰는 영상표시장치(HMD)와 콘텐츠 서비스를 함께 판매하는 상품이다. 독립형 HMD를 사용하는 기가라이브TV는 스마트폰이나 TV 등 다른 단말기가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는 영화·예능·스포츠 등 독점 VR 콘텐츠, 웹툰·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라이브온(Live on) 360’, VR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VR’, 국내외 고품질 V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WANT VR’, 인기 유튜브 영상을 VR로 재구성한 ‘VRIN’, IPTV를 볼 수 있는 ‘올레tv모바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라이브온 360에서는 국내 최초로 4K(3840×2160) 고화질 실시간 전송 방식을 적용한 프로농구 생중계, 영화, 예능, 골프레슨 등을 360도 VR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농구 중계의 경우 2018~2019 시즌 KT 소닉붐의 전 경기에서 농구장 양쪽 백보드와 중앙의 중계 부스에 VR 카메라를 설치해 마치 실제 농구 경기장에서 관람하는 듯한 생동감을 전달한다는 게 KT 측의 설명이다. KT는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브로틴, 드래곤플라이 등 국내 사업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VOD 18만여편을 보유한 올레tv모바일의 모든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것도 서비스의 강점이다. 서비스 전용 단말은 중국 피코에서 만든 ‘G2’로, 일체형 HMD 중 무게가 가장 가벼운 축에 들어간다. 인치당 화소수(ppi)가 661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가격은 47만원이며, 사전예약 기간인 2~11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 마련된 시연 공간에서 VRIN을 통해 서비스를 체험한 결과 기존 국내 VR 서비스에 비해 콘텐츠양은 많았다. 손에 쥐는 입력 장치를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게 돼 있어 쉽게 콘텐츠를 선택하거나 메인 화면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오토바이 다운힐과 게임 예고편 영상을 VR로 봤는데 영상 속 공간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다만 현재 LTE 기반으로 제공하는 화질은 조금 아쉬웠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기가라이브TV가 차세대 개인형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실감미디어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도,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삼성 갤럭시 프렌즈’ 서비스… 에버랜드, IT테마파크로 진화

    ‘삼성 갤럭시 프렌즈’ 서비스… 에버랜드, IT테마파크로 진화

    경기 용인의 종합 리조트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4일 “삼성전자와 협력해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삼성 갤럭시 프렌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 안에 설치된 100여개의 ‘삼성 갤럭시 프렌즈’ 체험 키트에 스마트폰을 대면 해당 구역 주요 콘텐츠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기념품점 앞에서 매장 인기상품 리스트와 가격, 시연 동영상을 볼 수 있고, 동물원에서는 동물 특성, 사육사의 생태 설명 동영상을 볼 수 있다. 기존 종이 이용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입장권으로 바뀌었다. 회사는 최근 놀이시설, 고객 서비스에 최신 정보기술(IT)을 접목해 ‘IT 테마파크’로의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IT 판다월드, 로봇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놀거리를 운영 중”이라면서 “첨단 IT로 새로운 경험을 주는 IT 테마파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성북, 청년 창작품 발굴·전시… 9~10일 ‘동북권 메이커 페스티벌’

    서울 성북구가 오는 9~10일 구청 바람마당 일대에서 ‘2018 동북권 메이커 페스티벌’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 동북권 청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작된 창작 작품을 전시·공유하고,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행사로, 성북구민 제안을 통해 서울시 주민참여 예산으로 마련됐다.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경연대회, 폐지·폐목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등이 진행되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3D 프린터·3D펜·드론 시뮬레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체험 부스도 꾸려진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대학생들의 창작 작품이 창업 활동으로 이어지고, 동북권 지역 새로운 문화 형성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빅뱅 승리, IT 업계까지 진출 ‘VR부문 크리에이디브 디렉터 취임’

    빅뱅 승리, IT 업계까지 진출 ‘VR부문 크리에이디브 디렉터 취임’

    빅뱅 승리가 국내 AR/VR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의 VR부문 크리에이디브 디렉터로 취임했다. 최근 ‘승츠비(승리+개츠비)’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승리가 IT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VR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헤드락(HEAD ROCK)VR’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헤드락VR’ 사업을 함께 할 ㈜소셜네트워크는 국내 AR/VR 분야 1위(2017년 매출 기준) 기업이다. 승리는 “국내 1위 AR/VR대표 기업과 함께 꿈을 펼쳐 갈 수 있어 영광”이라며 “기존에 진행하던 F&B분야를 넘어,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즐거움을 주는 사업가라는 수식어답게 브랜드의 콘셉트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하며 애정을 쏟은 것으로 전해진다. 헤드락VR의 ‘헤드락(HEAD ROCK)’은 VR체험시 머리에 쓰는 기어에 착안해 승리가 직접 만든 브랜드 명으로, 머리를 즐겁게 한다는 ‘樂(락)’의 의미가 담겨 있다. 소셜네트워크 박수왕 대표 또한 “이미 다수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해 온 승리와 만나 새 날개를 달게 돼 든든하다”며 “승리와 함께 VR프랜차이즈 시장 선도자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헤드락VR’은 11월 15일 싱가포르 최대규모이자 해외1호점을 센토사섬 유니버셜스튜디오 앞에 오픈한다. 이를 시작으로 연내 멕시코, 일본, 라스베가스, 중국, 서울, 부산 등, 국내 외 8개 지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KT VR TV 서비스 12일 출시

    KT VR TV 서비스 12일 출시

    KT가 가상현실(VR) 콘텐츠와 단말기를 묶은 미디어 사업을 시작한다. KT는 개인형 실감미디어 극장 서비스 ‘기가라이브TV’를 12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가라이브TV는 머리에 쓰는 영상표시장치(HMD)와 콘텐츠 서비스를 함께 판매하는 상품이다.독립형 HMD를 사용하는 기가라이브TV는 스마트폰이나 TV 등 다른 단말기가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콘텐츠는 영화·예능·스포츠 등 독점 VR 콘텐츠, 웹툰·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는 ‘Live on 360’, VR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VR’, 국내외 고품질 V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WANT VR’, 인기 유튜브 영상을 VR로 재구성한 ‘VRIN’, IPTV를 볼 수 있는 ‘올레tv모바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Live on 360’에서는 국내 최초로 4K(3840×2160) 고화질 실시간 전송 방식을 적용한 프로농구 생중계, 영화, 예능, 골프레슨 등을 360도 VR영상으로 볼 수 있다. 농구중계의 경우 2018-2019 시즌 KT 소닉붐의 전 경기에서 농구장 양쪽 백보드와 중앙의 중계 부스에 VR 카메라를 설치해, 편파해설을 들으면서 마치 실제 농구 경기장에서 관람하는 듯한 생동감을 전달한다는 게 KT 측 설명이다. KT는 특히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브로틴, 드래곤플라이, 투토키, 오렌지베리, 오드아이팩토리, 루모스이엔엠, 컨텐츠헤라 등 국내 사업자들과 협력하고 있다. VOD 18만여편을 보유한 올레tv모바일의 모든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것도 서비스의 강점이다. 서비스 전용 단말은 중국 피코에서 만든 ‘G2’로, 일체형 HMD 중 무게가 가장 가벼운 축에 들어간다. 1인치 당 화소수(ppi)가 661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 가격은 47만원이며, 사전예약 기간인 2~11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 마련된 시연 공간에서 VRIN을 통해 서비스를 체험해 봤다. 기존 국내 VR 서비스에 비해 콘텐츠 양은 많았다. 손에 쥐는 입력장치를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게 돼 있어, 쉽게 콘텐츠를 선택하거나 메인화면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오토바이 다운힐과 게임 예고편 영상을 VR로 봤는데 영상 속 공간 가운데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다만 현재 LTE 기반으로 제공하는 화질은 조금 아쉬웠다. 바로 눈 앞에서 영상이 출력되기 때문에 화질 차가 더 크게 느껴졌다. 관계자는 “5G가 상용화되면 4K까지 가능해지지만, 현재는 인터넷 속도로 콘텐츠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화질을 2K(2048×1080) 정도로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은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가라이브TV가 차세대 개인형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실감미디어 시장을 적극적으로 선도,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10기가 인터넷 시대 11월 개막

    최고 속도가 초당 10기가비트(Gbps)에 달하는 ‘10기가 인터넷’ 시대가 11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KT는 11월 1일부터 서울 및 6대 광역시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커버리지(통신범위)를 전국의 6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내년 9월에는 최고 4.8G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와이파이 공유기를 내놓을 예정이다. KT에 이어 SK브로드밴드도 11월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경쟁력 있는 요금제를 마련해 11월 중 10기가와 5기가(최고 속도 5Gbps) 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촉진 선도시범사업에 참여해 10기가 인터넷 상용 설루션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 서울, 인천, 수원 등 3개 아파트 단지에 국산 장비를 활용한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시범 제공하고 있다. 10기가 인터넷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기가 인터넷(최고 속도 1Gbps)보다 최대 10배 빠르다. 33GB 용량의 초고화질(UHD) 영화를 내려받을 때 걸리는 시간이 1기가 인터넷은 약 4분 30초인 데 비해 10기가 인터넷은 약 30초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용자가 기존 노트북이나 PC로 10Gbps급 속도를 체감하려면 20만원 이상의 고가 랜카드를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현재 나온 최신 노트북과 PC에 내장된 랜카드는 대체로 1Gbps만 지원하며 고가 랜카드도 속도는 최대 1.7Gbps다. 그럼에도 10기가 인터넷은 최대 20Gbps를 지원하는 차세대 이동통신 5G와 더불어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실감형 콘텐츠와 1인 미디어 시장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방대한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주고받을 수 있는 만큼 사물인터넷(IoT)이나 클라우드 기반 혁신 서비스 등장에도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K브로드밴드는 “10기가 인터넷 활성화를 위해 국책과제로 국내 기업과 함께 국산용 10기가 랜카드를 11월까지 개발해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며 “국산 랜카드가 개발되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코브라 훔쳐 달아난 ‘간 큰‘ 원숭이

    코브라 훔쳐 달아난 ‘간 큰‘ 원숭이

    공연을 준비하기 코브라를 천으로 정성들여 닦고 있던 남성이 자신의 주요 ‘자산’이며 ‘생계수단’이기도 한 코브라를 간 원숭이에게 빼앗기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했다. 이 장면을 지난 29일 뉴스플레어,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이 전했다. 사건은 이달 26일(현지시각) 인도 우타(Uttar) 프라데쉬(Pradesh) 브리나다반(Vrinadavan) 지역에서 발생했다. 영상 속, 노란색 터반을 쓴 한 남성이 지역에서 유명한 바르방키(Barbanki) 사원 밖에서 코브라 쇼를 진행하기 위해 쭈그리고 앉아 코브라를 이리저리 천으로 닦고 있는 모습이다. 순간 사원 지붕 위에서 원숭이 한 마리가 내려와 뱀을 낚아채 쏜살같이 건물 위로 달아난다. 놀란 남성이 쫒아가려하지만 이미 원숭이는 자신의 주특기인 건물 올라타기로 화면 밖으로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당황한 남성은 어쩔줄을 모르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건물 위로 올라가려 한다. 하지만 발까지 헛디디며 넘어질 뻔한 위기의 순간까지 발생하는 모습이다. 주위에 있던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이 남성은 결국 ‘빈손으로 돌아왔다’고 했다.사진 영상=디원릭스/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색다른 직업 소통 위한 ‘JOB담CAMP’ 개최

    서울산업진흥원, 색다른 직업 소통 위한 ‘JOB담CAMP’ 개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신직업인재센터가 신직업 아이디어 및 우수 중소기업 취업매칭 활성화의 일환으로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알아두면 쓸모있는 新JOB, JOB담캠프‘를 개최한다. 미래성장과 지속가능성이 높은 신직업형 일자리 연구 및 발굴, 활용성 제고와 더불어 저변확대를 위해 직장인 및 청년 대상 신직업 공모전과 다양한 현장 네트워킹을 개최해온 신직업인재센터는 2030 세대가 생각하는 미래 신직업 아이디어와 전문가 토크쇼, 다양한 직업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1회 신직업 아이디어공모전 수상작 시상 및 전시, ‘업(業)에 대한 새로운 시각, 신직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전문가 토크콘서트를 비롯하여, △신직업인재센터 온라인스쿨만의 전략과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스쿨로 가JOB’ △컨설팅을 통해 나에게 맞는 신직업을 알아보는 ‘내 직업 알아보JOB’ △취업매칭프로그램 ‘취업하JOB’ 등 3가지 테마의 부스가 운영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SBA 신직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홈페이지 접수건(420건) SNS 참여건(70,226건)을 포함하여 총 70,646건의 참여건수를 기록하였으며 10월 17일에 전문가 심사를 통하여 총 7건의 수상작을 선정 및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통해 청년시민층에게 공모전을 다방면으로 알렸다. 일자리 및 신직업 분야 4명의 외부 전문가가 10월 17일 서울산업진흥원 본사에서 총 420건(29팀, 255명)의 접수작 서면심사를 진행하였다. 선정작 중, 대상은 생체리듬의 관리를 통하여 개인 건강을 관리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생체리듬 관리 전문가’ 신직업 아이디어를 제출한 성균관대학교 주경용 학생 외 1명으로 구성된 ‘생체리듬과 건강라이프’ 팀이 선정됐다. 그 외에 시공간 VR 기록자(최우수상), 그린 리(Re) 체인저(우수상), 펫테크 연구개발자(우수상)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직업 아이디어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SBA 서울신직업인재센터 관계자는 본 공모전을 통하여 “청년층이 생각하는 일하는 방식, 직업의 의미 등 일자리 변화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업(業)에 대한 새로운 시각, 신직업’이라는 주제로 펼쳐질 고밀도 미래지향적 신직업 토크콘서트에는 코멘토 이재성 대표, 휴넷 홍정민 소장,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가 ‘혁신성, 사회성, 지속성을 갖춘 새로운 미래 일자리’에 대한 강연과 함께 참가자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 서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2030 세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일자리 정보와 취업매칭 컨설팅”이라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통해 2030 세대가 가지고 있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직업’이 가진 의미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함과 동시에 신직업인재센터의 다양한 직업컨설팅 및 중소기업 취업매칭 프로그램 등을 소개할 수 있는 현장 교류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직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를 향후 조사·연구 자료로 활용할 것이며, 관련된 콘텐츠는 신직업총서, 리포트, 카드뉴스 등의 가공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확산하는 등, 일자리 변화에 대응하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JOB담캠프 사전 신청을 진행 중이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 신직업인재센터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토크콘서트 사전질문 댓글달기 및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및 현장 방문객에게는 모바일 음료권 및 영화예매권, 에코백 등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창규 하버드대서 스마트에너지 사업 특강

    황창규 하버드대서 스마트에너지 사업 특강

    “에너지 사업을 가장 잘할 수 있는 기업이 KT입니다.”황창규 KT 회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경영대학원·HBS) 강의실 연단에서 “통신사가 에너지 사업을 한다고 하면 ‘왜 하지? 어떻게 하지?’라고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으실 텐데, ‘에너지 플랫폼’이 그 키워드”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이 ‘21세기 에너지’ 과목의 케이스스터디 사례로 채택한 ‘KT 스마트에너지 사업’에 관해 특강하는 이 자리에서 황 회장은 네트워크 기업의 비전으로 ‘에너지 플랫폼’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미 매사추세츠주립대에서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스탠퍼드대 책임연구원을 지냈다. 그는 영어로 토론을 이끌어 냈고, 학생 70여명은 한국의 네트워크 기업이 꺼내 든 예상 밖 비즈니스모델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에너지 사업 특유의 규제 장벽을 어떻게 넘어설지에 대해 학생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황 회장은 “국가별 표준, 규제, 기술 등을 고려하면 에너지 사업의 글로벌 진출은 당연히 어렵다”면서 “이를 극복하는 키워드가 KT 자체의 플랫폼 역량”이라고 말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에너지 절감 기술을 꾸준히 확보해 왔다”며, 대표적인 사례로 가상현실(VR)을 통해 올해 여름철 두 달간 연구개발(R&D) 센터의 에너지비용을 약 12% 절감한 경험을 제시했다. KT의 사업모델이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케이스스터디에 채택된 것은 올해가 두 번째다. 지난해엔 KT의 핵심 사업인 ‘기가 토피아 전략’이 하버드 교재에 실린 적이 있다. 황 회장으로서도 KT 사업모델만으로 두 차례 하버드 강단에 서게 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부산시 교육청, 전국 최초 인공지능기반‘딥러닝 스쿨’워크숍 개최

    부산시교육청이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분석하는 학습체제를 일컫는 ‘딥러닝 스쿨’을 전국 최초로 학교현장에 구축키로 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갖는다. 부산시교육청은 29일 오후 4시부터 3시간 동안 동명대학교에서 딥러닝 스쿨 관련 부산교육청과 동명대학 관계자, 전문가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딥러닝 스쿨’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워크숍은 인공지능 기반의 ‘딥러닝 스쿨’을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딥러닝’은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조합, 분석해 학습하는 기술을 뜻한다. ‘딥러닝 스쿨’은 ‘딥러닝’을 이용한 학습체제를 말한다. 인텔 이주석 전무가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교육을 위한 생태계 구축’ 특강을 한다. 이어 사상고 박민지 교사, 경성전자공업고 이분여 교사가 ‘데이터를 활용한 수업’을 주제로 발표하고 광남초 오동주 교사 ‘챗봇을활용한 액션러닝’ 사례를 발표한다. 또 동명대 옥수열, 이석환 교수가 딥러닝 기반 시뮬레이션’을 선보이고 연혜민 교수가 ‘유아교육에서의 로봇 활용교육’, 옥지원 교수가 ‘간호교육에서의 VR 활용교육’ 사례를 발표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포토 다큐] 아찔하게 생생하게… MR 입은 게임 놀이터

    [포토 다큐] 아찔하게 생생하게… MR 입은 게임 놀이터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신개념 레저공간이 우리들 주변에 속속 생기고 있다.●운동장 뺨치는 AR·VR 합친 ‘혼합 현실’ 놀이터 지난달 20일 경기 부천 중동 롯데백화점에 새로 오픈한 KT 실감형 MR 스포츠 체험존. 동네 아이들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이 합쳐진 이른바 혼합현실 MR(Mixed Reality) 놀이터에서 신나게 스포츠 체험을 하고 있다. 방금 전까지 아무것도 없었던 빈 공간이 농구장으로, 축구장으로 변신하자 아이들은 처음에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하다 금세 적응해 신나게 뛰어논다 .이곳 K-live X 이용권을 구매하면 축구, 농구, 양궁, 사격, 트램폴린(일명 방방이), 코딩랩(로봇 가동 프로그램 체험) 등을 100분에 1만 5000원(주말 1만 8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만난 나현수(13·초6)군은 “오늘 처음 왔어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충인데요, 실제로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는 것 같아요! 축구, 농구, 사이클 뭐든 할 수 있어요” 라고 땀을 뻘뻘 흘리며 신이 난 듯 말한다.●게임 속으로 들어간 듯… 실감형 미디어 공간 정보통신기술(ITC)과 5G 네트워크 기술을 보유한 KT는 20~30대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는 GS리테일과 공동으로 실감형 미디어 체험공간 ‘VRIGHT’ (브라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주말 오후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스페셜포스(FPS)와 VR 스포츠, 롤러코스터, 우주체험, 슈팅, 레이싱, 로봇 전투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VR·AR 체험과 게임을 즐긴다. ‘로봇 아담’ 체험을 해 본 대학생 김하영(20)씨는 “로봇 형태의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조이 스틱으로 움직임을 조작해 보니 직접 로봇이 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친구들이 이곳을 자주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 이곳은 놀이공원보다 저렴한 가격, 다양한 어트랙션뿐 아니라 교통이 편리한 도심 접근성이 좋아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다.●도심에서 즐기는 바다 낚시… 짜릿한 손맛 요즘 TV 프로그램에서 방송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바다낚시를 실내로 그대로 옮겨 놓은 스크린 낚시 공간 ‘피싱조이’(FishingJOY). 서울 신천과 이태원 등 젊은이들이 밀집한 지역에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가상 낚시터다. 15미터에 달하는 대형 파노라마 스크린 위로 VR로 구현된 바다 풍경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운치 있는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를 더해 생동감을 살렸다. 전자낚싯대를 쥐고 낚시 포인트가 반짝이는 스크린을 향해 캐스팅하면, 스크린 속 넘실대는 파도 속으로 전자 찌가 던져진다. 입질이 느껴지는 순간 낚싯대를 잡아채면 된다. 낚싯대에 부착된 자이로 센서 및 전자릴은 1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물고기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잔 떨림, 줄에 걸리는 팽팽한 장력을 사실적으로 구현한다. 낚싯줄을 감았다 푸는 순간적인 느낌까지 속도감 있게 전해져 물고기와 힘을 겨루는 짜릿한 ‘손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매장 한쪽에 F&B존이 마련돼 있어 낚시 도중 시원한 맥주, 피자 등 간단한 식음료를 곁들일 수도 있다.직장인 이은정 씨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낚시에 흥미가 생겼는데 멀리 나가려니 시간 내기가 어렵잖아요. 잠실이라 가깝고 그냥 낚시하는 기분이나 내려고 와 봤는데 진짜 리얼합니다. 물고기가 찌를 무니까 낚싯대가 미친 듯이 휘고, 막 정신없이 휠을 돌려서 겨우 한 마리 건졌어요. 성취감이 장난 아니에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신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VR 체험 공간은 계속해 진화해 나갈 것이다. 마침 추운 계절로 들어서고 있다. 날씨와 시간, 공간의 제약으로 레포츠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면 이곳 VR 체험 공간에서 겨울을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글 사진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VR·드론… 스마트 정보화 제전 여는 송파

     서울 송파구는 오는 31일 구청 대강당과 전산교육장에서 4차 산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8 스마트 정보화 제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송파구는 “최신 정보산업 기술에 대한 주민 관심을 유도하고, 세대 간 정보 격차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행사는 ‘최신 정보기술(IT)체험부스’,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 ‘IT작품 전시회’로 구성된다. 최신 IT체험부스에선 가상현실(VR)을 통한 놀이기구 탑승, 플레이스테이션4의 가상현실 게임, 레이저 조각을 이용한 ‘나만의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고층빌딩 꼭대기의 다이빙대에 오른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HTC-VIVE 체험관’, 드론을 조작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주도 하는 ‘드론체험관’ 등도 운영된다.  스마트 정보화 경진대회에선 스마트폰 정보 검색을 통해 문제를 풀며 검색 실력을 가리고, IT작품 전시회에선 사용자제작콘텐츠(UCC) 동영상 등 구청 정보화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4차 산업 최신 기술을 생활 속에서 친숙하게 체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송파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클러스터’ 유치 등을 통해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IoT 기술 접목 ‘똑똑한 매트리스’

    IoT 기술 접목 ‘똑똑한 매트리스’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한국전자산업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국내 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침대 매트리스에 접목한 ‘아이오베드’를 살펴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729개 업체가 참가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VR체험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VR체험

    24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공익광고제’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VR체험관에서 공익광고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음주운전, 스몸비(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 등과 관련된 공익광고를 가상현실(VR)로 살펴볼 수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