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VMA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IP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PL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9
  • [포토] 화려한 드레스 입고 등장한 비욘세 딸

    [포토] 화려한 드레스 입고 등장한 비욘세 딸

    비욘세의 딸 블루 아이비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 참석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헐!리우드]“스위프트의 거짓말?” 킴 카다시안, 남편 웨스트와 통화영상 공개

    [헐!리우드]“스위프트의 거짓말?” 킴 카다시안, 남편 웨스트와 통화영상 공개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이 남편인 팝 가수 카니예 웨스트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가사’ 분쟁에 결정적인 증거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18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SNS 스냅챗을 통해 카니예 웨스트와 테일러 스위프트가 통화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신곡 가사에 대해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허락을 구하는 카니예 웨스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영상은 스위프트의 주장과 반하는 것으로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앞서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월 공개한 신곡 ‘페이머스(Famous)’의 가사에서 공개적으로 테일러 스위프트를 디스했다. 해당 곡에는 “나는 아직도 테일러 스위프트와 성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아. 왜냐고? 내가 그 bitch를 유명하게 해줬거든(I feel like me and Taylor might still have sex. Why? I made that bitch famous”이라는 가사가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웨스트는 자신의 가사가 논란이 되자 SNS에 해명 글을 올렸다. 그는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디스’하지 않았다. 첫 번째, 나는 아티스트다. 아티스트로서 검열 없이 내가 느끼는 바를 표현할 거다. 두 번째, 나는 내 아내(킴 카다시안)에게 허락을 구했고 아내는 ‘쿨’하게 받아줬다. 세 번째, 테일러 스위프트에서 전화를 걸어서 1시간 정도 내 가사에 대해 통화를 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를 재밌게 받아들였고, 허락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위프트 측은 그 같은 랩을 허락한 적이 없으며 노래가 발매될 때까지도 자신을 비난하는 가사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스위프트는 가사가 공개된 직후 2월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등 3관왕에 오른 후 수상소감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전하고 싶다. 당신의 성공을 깎아내리거나 명예와 성과를 자신들의 것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만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흐트러지지 마라”며 카니예 웨스트를 겨냥한 발언을 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이러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반응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당시 통화 내용을 담은 영상이 있다고 주장했고 결국 아내인 킴 카다시안이 해당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영상에서 카니예는 테일러에게 “나는 테일러와 아직 성관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가사를 들려줬고 테일러는 “칭찬”이라고 호응했다. 카니예는 “내 가사로 너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고 테일러는 “딱 봐도 농담이다. 좋게 생각한다. 멋있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또 테일러는 “나한테 물어봐줘서 고맙다. 나에게 전화해 당신의 노래에 대해 얘기할 정도로 나를 존중해준다는 게 기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테일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통화에 ‘that bitch’라고 하겠다는 말이 어디에 있나요. 그런 말은 한적이 없다”며 “전 세계 사람들 앞에서 ‘that bitch’라는 말을 함으로써 불러일으키는 감정적 반응을 당신은 제어할 수 없다”고 ‘that bitch’라는 단어에 관해서는 허락한 적이 없음을 호소했다. 한편 카니예 웨스트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악연은 지난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MTV VMA(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Best Female Video’ 부문에 수상되자 웨스트는 무대 위로 난입해 이 상은 스위프트가 아닌 비욘세가 받아야 된다고 발언하며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약값 ‘5000%’ 올린 제약사...탐욕 자본주의에 분노·역풍

    약값 ‘5000%’ 올린 제약사...탐욕 자본주의에 분노·역풍

    에이즈 환자 치료에 활용되는 약값을 한 정당 13.5달러(1만6000원)에서 750달러(88만 원)로 무려 50배 인상한 사업가에 비난과 역풍이 거세다. 전직 헤지펀드 매니저 마틴 슈크렐리(32)는 튜링제약사(Turing Pharmaceuticals)의 대표로, 지난 62년 간 에이즈 및 각종 전염병 치료에 사용돼 온 약제 ‘다라프림(Daraprim)’의 특허권을 지난 8월 5500만 달러에 사들였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튜링은 생산원가 단 1달러에 불과한 이 약제의 가격을 한 정 당 750달러로 책정했다. 슈크렐리는 “(우리는) 환자들에게 폭리를 취해 부당이익을 챙기려는 탐욕스런 제약회사가 아니다. 그저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일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약의 복용 기간이 1년 미만이며, 여타 희소병 치료에 쓰이는 약의 구매비용과 다를 것 없는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행태에 네티즌들은 분노했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또한 SNS를 통해 슈크렐리의 결정에 분노를 표출했다. 그녀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다라프림 가격 인상에 대해 “특수의약품 시장에서의 이러한 폭리는 상식을 벗어난 행태다. 내일 이에 관련한 대처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힐러리의 이런 발언 후 뉴욕증시에선 제약사들의 주가가 줄줄이 하락했다. 나스닥 바이오테크놀로지 ETF(IBB) 는 4.5% 급락했고 헬스케어 지수도 1% 넘게 하락했다. 바이오젠이 5.6% 급락했고 길리어드도 2.5% 떨어졌다. 머크와 화이자도 각각 2.23%와 1.34% 하락 마감했다. 다라프림의 가격 인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여러 제약회사들이 그 특허권을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한 정당 가격이 최초 1달러에서 13.5 달러까지 올랐던 것. 그러나 무려 5000%를 한 번에 인상한 이번의 결정은 분명 이례적인 경우다. 해당 결정을 발표한 이래 각국 네티즌, 언론인, 정치인들은 SNS 등을 통해 가격인상을 비판하고 나섰다. 생명공학 전문지 ‘피어스 바이오테크’(Fierce Biotech)의 편집장 존 캐럴은 슈크렐리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한 최초의 언론인이다. 그는 SNS를 통해 “마틴 슈크렐리가 이 질문에 직접 대답할지 한 번 보겠다. 마틴, 당신은 새로울 것 없는 약의 가격을 한 번에 5000%나 인상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슈크렐리는 가격인상이 “이해 당사자 모두를 만족시킬 훌륭한 사업적 결정”이라고 말했을 뿐 더 상세한 자기변호는 내세우지 않았다. 대신 그는 캐럴에 대해 “머저리”라거나 “‘팩트’도 확인하지 않고 논리적 사고도 하지 못하는 형편없는 저널리스트”라며 인신공격성 발언을 공개적으로 남기기도 했다. 일반 네티즌들 또한 슈크렐리에 “미국의 정계, 경제계, 의학계의 모든 폐단을 한 번에 보여주는 사람”이라는 등 맹비난에 나섰지만 슈크렐리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모든 비난에 대해 “언론들이 즉각적으로 내게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손가락질을 되돌려 주겠지만 그 손가락이 검지나 새끼손가락은 아닐 것”이라며 분노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학회(HIVMA)와 미국전염병협회(ISDA) 또한 공개서한을 통해 튜링에 가격 인상 결정의 재고를 요청했다. 서한에서 이들은 “현재 가격구조 하에서는 톡소플라스마 치료에 있어 다라프림 구매에만 60㎏미만 환자의 경우 연간 33만6000달러(3억 9000만 원), 60㎏이상 환자의 경우 63만4500달러(7억 5000만 원)를 필요로 하게 된다”며 “이러한 비용은 해당 약제를 필요로 하는 의학적 약자들에게 요구하기에 부당한 규모이며, 의료보험제도 전반에 있어서도 지탱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사진=ⓒ트위터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엽기 패션 행각..언제까지...”

    마일리 사이러스, “엽기 패션 행각..언제까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엽기 패션 행각..언제까지...”

    마일리 사이러스, “엽기 패션 행각..언제까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일러 스위프트 생방송 도중 방귀를?

    테일러 스위프트 생방송 도중 방귀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26)가 생방송 중 정말 방귀를 뀌었을까? 2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달 3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VMA) 생방송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인터뷰 도중 방귀로 의심되는 소리가 들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생방송 된 영상에는 VMA 레드카펫에서 신작 뮤직비디오 ‘와일디스트 드림스’(Widiest Dreams)를 소개하는 순간, 테일러 스위프트가 주저앉는 동작과 함께 방귀 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크게 들린다.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BuzzFeed)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민망한 실수(?) 장면을 소개하면서 “뒤에 서 있는 사람들의 미묘한 표정 변화를 잘 살펴보라”고 전했다. 당시 그녀의 뒤에는 배우 겸 모델, 가수인 헤일리 스테인펠드와 모델 칼리 클로스가 서 있었다. 헤일리는 이상한 소리가 나자 양손을 코에 얹는 동작을 취하고 칼리는 놀란 나머지 눈을 크게 뜨는 모습이다. 그리고 테일러 스위프트도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시상식에서 후보에 올랐던 총 10개 부문 중 화려한 출연진으로 인맥을 자랑했던 ‘배드 블러드’(Bad Blood)로 올해의 뮤직비디오(Video Of The Year), ‘최우수 콜라보레이션(Best Collaboration) 부문을, ‘블랭크 스페이스’(Blank Space)로는 최우수 팝 비디오(Best Pop Video), 최우수 여성 비디오(Best Female Video)를 수상하는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최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의 신작 뮤직비디오 ‘와일디스트 드림스’(Widiest Dreams)는 조지프 칸이 연출을 맡고 할리우드 감독 겸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 스콧 이스트우드가 공동 주연을 맡은 4분 분량으로 1950년대 할리우드 남녀 주연배우가 아프리카에서 영화를 찍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에서 그려진 아프리카의 모습이 ‘백인 식민주의’를 미화시킨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영상= Lehren Hollywoo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상상초월 엽기 의상 “앞도..뒤도..놀라워” 벗은 거야 입은 거야?

    마일리 사이러스, 상상초월 엽기 의상 “앞도..뒤도..놀라워” 벗은 거야 입은 거야?

    마일리 사이러스가 파격 의상을 선보였다.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아찔한 노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AFPBBNews=New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주요부위만 살짝 가린 채…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주요부위만 살짝 가린 채…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사회를 맡은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가 무대위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 키스 받으실래요...”

    “제 키스 받으실래요...”

    영국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24,Emily Ratajkowski)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 ‘나를 찾아줘’, ‘인투라지’, ‘위 아 유어 프렌즈’ 등에 출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obileAdNew center
  • [화제의 한 컷] ‘MTV VMA’ 참석한 마일리 사이러스

    [화제의 한 컷] ‘MTV VMA’ 참석한 마일리 사이러스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5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MTV VMA)’에 참석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Justin & Miley Bieb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가랑이 사이로 웬 남자 손이...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가랑이 사이로 웬 남자 손이...

    밴드 플레이밍 립스의 웨인 코인과 마일리 사이러스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에서 합동 무대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입은 거야? 안 입은 거야?’

    [포토] ‘입은 거야? 안 입은 거야?’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니키 미나즈 ‘저 오늘 좀 섹시하죠?’

    [포토] 니키 미나즈 ‘저 오늘 좀 섹시하죠?’

    랩퍼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같은 장소...다른 의상...엽기적이기는...” 마일리 사일러스

    “같은 장소...다른 의상...엽기적이기는...” 마일리 사일러스

    미국의 말괄량이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왼쪽은 참석할 때 의상, 오른쪽은 시상 때 의상이다. 둘다 엽기적이기는 마찬가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니키 미나즈의 ‘쩍벌 퍼포먼스’

    [포토] 니키 미나즈의 ‘쩍벌 퍼포먼스’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케이티 스티븐스, 우아하지만 섹시하게

    [포토] 케이티 스티븐스, 우아하지만 섹시하게

    배우 케이티 스티븐스(Katie Steven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엽기적인 의상...교묘하게 가릴 부분만...”

    [포토] 마일리 사이러스 “엽기적인 의상...교묘하게 가릴 부분만...”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V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타 오라, 엉덩이 드러난 사진 올린 이유...

    리타 오라, 엉덩이 드러난 사진 올린 이유...

    유고슬라비아 출신의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리타 오라가 최근 지난해 8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서남부 로스앤젤레스 부근의 잉글우드시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에 참석,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리타 오라는 당시 가린 곳보다 안 가린 곳이 많다고 할 만큼 확 트인 빨간색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게다가 트인 치마 사이로 드러난 허벅지와 함께 행여나 치마가 날릴까봐 손으로 누르는 모습까지 연출,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사진 가운데는 엉덩이가 다 드러난 것도 있다. 리타오라는 “지난해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가장 좋아하는 색상의 드레스를 입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혼설’ 비욘세-제이지, 시상식 키스 알고보니 ‘미리 계획한 쇼?’

    ‘이혼설’ 비욘세-제이지, 시상식 키스 알고보니 ‘미리 계획한 쇼?’

    비욘세-제이지 이혼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시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MTV ‘2014 비디오뮤직어워드’에서 4관왕을 한 팝 디바 비욘세가 열정적인 무대 공연을 펼치는 중 그의 남편 제이 지(Jay Z)와 딸 블루 아이비 카터(Blue Ivy Carter)가 무대 위로 올라와 뜨거운 키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무대에서 키스를 나누며 이혼설을 불식했던 가수 비욘세와 제이지가 사실은 행복하게 보이기 위한 퍼포먼스를 미리 계획했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27일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2014 MTV VMA에서 보여줬던 비욘세와 제이지의 키스는 모두 쇼였다. 두 사람은 최근 결별했으나 불거진 이혼설을 덮기 위해 일부러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계획한 것. 이에 제이지의 한 측근은 “제이지는 시상식에 가고싶지 않아 했다”며 “하지만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이혼설이 불거진 지금 상황에서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건 이혼설을 더욱 확인시켜주는 것이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시상식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비욘세와 제이 지는 최근 합동 투어공연 ‘온 더 런 투어(On The Run Tour)’를 마친 후 이혼을 준비, 현재 애정 없이 법적 부부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루머에 휩싸여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비욘세, 제이지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근현대 동물원과 수의병리학의 역사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근현대 동물원과 수의병리학의 역사

    야생동물을 가둬 놓고 구경한 것은 기원전 1500년쯤 고대 이집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근대적 개념의 동물원은 유럽에서 시작됐다. 오스트리아 쇤부른(1752), 프랑스 파리(1793), 영국 런던(1826), 독일 베를린(1844), 스위스 바젤(1874) 순서다. 미국에서는 필라델피아(1859), 시카고 링컨파크(1868), 신시내티(1881), 워싱턴 스미스소니언(1889), 뉴욕 브롱크스(1899) 순이다. 이후 플로리다 탬파의 부시가든(1959), 샌디에이고 시월드(1963), 디즈니랜드 애니멀킹덤(1998)과 같은 동물 테마파크들이 문을 열었다. 일본 우에노동물원은 1882년, 독일에선 동물무역상이었던 칼 하겐베크(1844~1913)에 의해 하겐베크동물원이 1907년 함부르크에 개원했다. 우리나라 창경원 동물원은 1909년에 들어섰다. 동물원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진귀한 생김새의 동물이나 사나운 맹수를 우리에 가둬 사람들에게 구경시켜 주던 시절이 오래지 않다. 한때 야생동물이란 감옥과 같은 철제 우리에 가뒀다가 죽으면 언제든 야생에서 다시 채워 놓으면 되는 존재로 여겨졌다. 그러나 이제 서식지 파괴, 밀렵 등으로 야생 개체수가 줄어들어 멸종위기에 놓이게 돼 동물원이 나서서 보호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선진동물원에서 사육하는 야생동물의 보전뿐 아니라 자연서식지의 야생동물 보전에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야생동물이 질병에 감염돼 멸종 위험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질병을 다른 동물이나 장소로 옮길 수도 있다. 특히 동물원 수의사나 병리학자들은 사육 상태든 야생 상태든 동물들을 건강하게 생존하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질병에 걸린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때 원인이 무엇인지,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다른 동물에게 전염될 수 있는지,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게 수의학 중에서도 병리학 분야에 해당한다. 미국수의학회(AVMA)는 일반의학에서처럼 수의학을 전문화해 내과, 외과, 피부과, 치과, 방사선과, 미생물학, 병리학, 야생동물학 등 20개 전문 분야로 나눴다. 지금껏 야생동물 치료와 질병 진단엔 동물원 수의사와 수의병리학자들의 활약이 컸다. 1999년 미국 전역에 퍼졌던 웨스트나일바이러스(WNV)는 브롱크스동물원 조류의 폐사 원인이라는 점을 밝혀냄으로써 알려졌다. 동물원에서 동물이 죽을 때 수의사들이 부검을 하고 검안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수의사의 기본 임무다. 그래야 진료를 위한 처치가 옳았는지, 다음에 같은 사례가 발생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실제로 부검을 통해 결핵, 살모넬라 외에도 영양결핍 또는 과다에 따른 질병에 대한 정보를 얻어 내는 경우가 많다. 수의병리학 발달 전인 1900년대 초 동물원의 부검은 과학자, 해부학자, 의사들에 의해 이뤄졌다. 1901년 들어 필라델피아동물원 동물연구소는 동물원 연구소의 효시다. 현재 런던동물학회의 동물연구소는 병리 분야 외에 동물건강, 복지, 야생동물 전염병을 연구하는 분야도 두고 있다. 동물원의 병리기록은 과거 질병연구에 매우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수의사의 손으로 기록된 브롱크스동물원의 병리보고서는 1890년대부터 지금까지 잘 기록돼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필라델피아동물원의 펜로즈연구실 또한 1901년 찰스 펜로즈 박사와 엘런 화이트 박사가 부검을 시작한 이래 그 기록과 슬라이드들이 고스란히 보관돼 있다. 샌디에이고 동물학회의 병리자료는 1964년 7월 1일 이후의 2만 2000건을 웃도는 부검 케이스에 대해 부검보고서, 병리조직 슬라이드 및 기타 표본을 정리해 놨다. 이 자료는 미국 박물관협회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기도 했다. 필라델피아동물원의 경우 동물원 동물의 폐사 원인 중 3분의1 이상이 영양학적인 문제에서 비롯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원숭이류에서는 결핵이 주 폐사 원인이라는 점을 알아냈으며, 그 진단을 위해 1911년 펜로즈연구소에서 원숭이에 대한 투베르쿨린 반응검사가 최초로 이뤄졌다. 아울러 아시아코끼리에 대한 결핵 연구로 코끼리의 사육·관리 방법을 개선했다. 에이즈(AIDS)처럼 많은 종류의 원숭이류에서 발병하는 면역결핍증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처음 보고된 것도 동물원의 연구 덕분이었다. 한편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야생동물의 번식은 반드시 조절돼야 하며 최근 약제의 사용이나 외과적 피임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어떤 종류의 약제가 효과적인 피임제로 쓰일 수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동물 폐사 후 번식 관련 장기들에 대한 세밀한 부검을 실시하고 자료를 모으는 것도 동물원 수의사나 전문 병리학자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서울동물원도 아픈 동물에 대한 진료뿐 아니라 질병의 진단과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종의 동물에 대한 균형 잡힌 영양 관리를 위해 전문 동물영양사에 의한 식단 개선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꾸준히 한다고 자부한다. 예컨대 이제 볼 수 없지만 북극곰 ‘대한’이를 괴롭힌 고질적인 피부염의 원인을 밝혀 완치했다. 큰물새장의 고니, 두루미, 저어새 등 희귀한 조류가 죽어 나갈 때 수의과대학, 수의과학검역원과 같은 전문가의 현장 자문을 통해 원인을 캐냈다. 재발 방지를 위해 큰물새장 바깥의 100여개 왜가리 둥지를 철거한 뒤로는 같은 질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공연하던 돌고래와 물개가 이물질을 삼켜 위장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탓에 내시경을 이용해 끄집어내는 시술도 성공했다. 이런 사례를 정리해 국내외 야생동물 관련 학회에 정례적으로 발표도 한다. 구제역이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같은 악성 전염병을 막기 위해 전 직원이 방역과 소독에 최선을 다했다. 동물원 폐장이라는 극약 처방을 통해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물을 지켜 냈다. 물론 부족한 점도 많다. 그러나 애쓰고 있다는 점에 이용객들의 넓은 이해를 당부한다. 거듭 말하지만 동물이 살기 좋은 곳이야말로 인간에게 좋은 세상이다. 어경연 서울대공원 동물연구실장 vetinseoul@seoul.g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