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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징어게임 배우, 이번엔 “미국인이라 당했다” 호소

    오징어게임 배우, 이번엔 “미국인이라 당했다” 호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미국 배우가 네덜란드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드라마에서 가면을 쓴 VIP 중 유일하게 얼굴을 노출한 VIP4 역의 제프리 지울리아노(69)는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이같이 호소했다. 그는 “네덜란드 맥도날드에서 쫓겨났다. 미국인 응대를 원치 않는 직원들에게 폭행당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맥도날드 지점과 공항 측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거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울리아노는 작년 12월 31일 포르투갈 리스본 출장 후 유럽 대표 허브 공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국제공항에서 환승했다. 태국까지 15시간의 추가 비행을 앞두고 그는 허기를 채우러 공항 터미널 내 맥도날드를 찾았다가 시비가 붙었다.지울리아노는 “당뇨병 환자라서 당장 먹을 것이 필요했고, 맥도날드는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음식점이었다. 그런데 맥도날드 직원이 내 ‘미국 억양’을 듣더니 갑자기 응대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리자급 직원은 아들과 내가 대화하는 걸 듣고 우리가 미국인이라는 걸 알아차렸다. 그리곤 주문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울리아노는 즉각 카메라를 꺼내 해당 직원을 촬영하며 항의했다. 그와의 언쟁을 피하던 직원은 지울리아노의 계속된 항의에 카메라를 가리고 그를 밀치며 매장 밖으로 내보내려 했다. 지울리아노는 “손 치워라. 나를 건드리지 마라. 폭행이다”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이후 지울리아노는 맥도날드 측에 불만을 제기했으나 사과는 받지 못했다. 맥도날드 측은 미국인이라서 응대를 거절한 것은 아니며, 실제 주문 마감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 그가 보낸 동영상이 오히려 폭행이나 모욕, 괴롭힘이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며 지울리아노의 주장을 부인했다.이에 대해 지울리아노는 데일리메일에 맥도날드와 스히폴 공항을 모두 고소할 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감 시간이라는 핑계를 댔지만, 모든 일은 공격적인 관리자와 미국인을 싫어하는 직원들 때문에 벌어졌다. 네덜란드에서 이런 일을 당한 게 처음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이후 미국인 차별이 심해졌다”고 했다. 미국 뉴욕 출신인 지울리아노는 ‘도화선: 용의 부활’, ‘스콜피온 킹 3’, ‘바이킹 덤: 신과의 전쟁’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2020년 한국 영화 ‘반도’에 출연한데 이어, 2021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준호’(위하준 분)와 함께 침실로 들어갔다가 VIP 중 유일하게 얼굴이 공개되는 ‘VIP4’ 역을 연기해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오징어게임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후 그는 과거 행실 때문에 사람들 입방아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2021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울리아노는 2017년 태국 한 슈퍼마켓에서 난동을 부린 바 있다. 당시 아들과 함께 태국 유명 슈퍼마켓 체인 ‘빅씨’ 파타야 지점을 방문한 그는 직원과 다른 손님을 향해 욕설이 뒤섞인 막말과 인종차별적 폭언을 퍼부었다. 계산대 줄에서 불쑥 앞 사람을 제치고 새치기해놓고 도리어 고함을 질렀다. 지울리아노는 “나는 미국인이고 내가 원하는 걸 한다. 우리가 세계의 왕”이라고 주변을 위협했다. 이어 “우리는 전문가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는 백인 우월주의적 발언으로 자신의 갑질 행각을 정당화했다. 그 모습을 촬영하는 제보자에게는 “그 카메라로 날 겁줄 수 없다. 난 배우”라고 거들먹거렸다. 제보자는 “계산대 줄에 서 있는데 그가 앞으로 밀치고 나갔다. 다른 계산대가 비어 있는데도 10개 이하 소량 계산대로 와 25개 정도 되는 물건을 내던졌다. 공격적이었다. 수박과 바나나가 깨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항의하는 자신과 다른 손님, 점원에게 고함을 질렀다고 설명했다. 잡음이 일자 지울리아노는 당시 파파라치가 자신을 따라붙었고, 그를 시험하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의 행실 논란은 이게 다가 아니다. 2016년에는 그가 영국의 전설적 록밴드 ‘비틀스’ 멤버 존 레넌과 오노 요코의 결혼식 원본 사진 도난 사건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다. 당시 지울리아노는 영국의 한 매체 기자와 접촉해 도난 사진은 10만 파운드(약 1억5000만 원)에 판매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 곤욕을 치렀다. 그는 태국 여성 희롱도 서슴지 않았다. 지울리아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름다운 태국 여성이 나를 원해야 하는 이유” 등의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 [속보] 권도형 “도피중 세계 곳곳서 VIP 대접” 진술

    [속보] 권도형 “도피중 세계 곳곳서 VIP 대접” 진술

    몬테네그로에 구금돼 있는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도피 도중 세계 곳곳에서 VIP 대접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필립 아지치 몬테네그로 내무장관은 이날 포드고리차의 내무부 청사에서 블룸버그와 한 인터뷰에서 “권도형과 그의 일행은 유난히 놀란 것처럼 행동하더라”며 “그들은 세계 다른 곳에서 ‘VIP 대접에 익숙했다’고 우리 관리들에게 말했다”고 밝혔다. 아지치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권도형 대표 일행이 몬테네그로에 들어온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비춰 불법 입국했다고 지적하며, 그들이 몬테네그로 입국 전에 명시되지 않은 이웃 나라에서 일정 시간을 머물렀다고도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 사법당국이 앞서 지난 달 권도형 대표 일행의 행방을 세르비아에서 수소문한 바 있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아지치 장관은 또한 권 대표와 측근인 한모 씨가 지난 23일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되기 전 몬테네그로 내무부는 권 대표 일행이 자국에 있을 수 있다는 정보를 갖고 있었으며, “조사를 통해 위조된 벨기에 여권,다른 이름으로 돼 있는 한국 여권 등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권 대표 일행으로부터 노트북 3대와 휴대전화 5대도 압수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아지치 장관은 노트북과 휴대전화에 어떤 내용이 들어있는지는 답변하길 거부한 채 “매우 흥미로운 의미있는 분량의 정보를 발견했다”고만 언급했다.
  • 미스터블루, 제13회 웹툰 공모전 ‘Dear.블루’ 수상작 발표

    미스터블루, 제13회 웹툰 공모전 ‘Dear.블루’ 수상작 발표

    웹툰·소설 플랫폼 미스터블루(대표 조승진)가 제13회 웹툰 공모전 ‘Dear.블루’ 당선작을 24일 발표했다. 지난 1월 9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은 로맨스, BL 장르를 중심으로 응모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신인 및 기성 작가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총 6작품으로 여느 때보다 뛰어난 작품들이 다수 투고되어 예정된 장편부문 2작품, 단편부문 2작품 외에 특별상 2작품을 추가로 시상하게 됐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작품의 확장성을 바탕으로 작화와 연출, 스토리가 얼마나 매력 있게 어우러지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며 심사 기준을 밝혔다. 장편부문 수상작은 ‘ㅈ이 나왔어요♡(복덕 작가)’와 ‘손해 없는 연애(글 엉망덕, 그림 옴 작가)’가 선정됐다. ‘ㅈ이 나왔어요♡’는 개성있고 임팩트있는 전개, 예상하기 어려운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손해 없는 연애’는 매력적인 작화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갔다는 평이 이어졌다. 단편부문 수상작은 ‘그 색귀(블랙김찌 작가)’와 ‘크로스라인(글 자명, 그림 천석)’이 선정됐다. ‘그 색귀’는 뛰어난 작화 역량과 긴장감 있는 연출이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크로스라인’은 임팩트 있는 소재와 매력적인 작화가 잘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또한 깔끔하고 귀여운 작화를 바탕으로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인 ‘스무번의 밤(글 0.S, 그림 uo)’과 스크롤을 멈칫하게 만들 정도로 독자의 시선을 잡아 끄는 ‘손과 손이 맞닿을 때(진력 작가)’ 총 두 작품이 특별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 별로 상금 1천만 원(장편부문), 5백만 원(단편부문), 3백만 원(특별상)과 함께 미스터블루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진다. 연재하는 작가에게는 예술인 고용보험 가입은 물론, 돈드로우 VIP 무제한 패키지 제공, 그리고 작품 홍보용 블루머니 쿠폰도 추가로 지급된다. 미스터블루 관계자는 “바라오던 차별화된 신선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즐겁고 기쁜 공모전이었다”며 “지원해준 모든 작가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들은 준비 기간을 거친 후 미스터블루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베스트셀러]‘세이노의 가르침’ 4주째 1위...재테크 봄바람

    [베스트셀러]‘세이노의 가르침’ 4주째 1위...재테크 봄바람

    천억대원대 자산가 ‘세이노’가 쓴 재테크 도서가 4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종료가 임박했다는 시장 예상이 나오면서 재테크, 투자서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 24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3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세이노의 가르침’이 4주째 1위를 지켰다. ‘세이노(Say No)’는 한 수천억원대 자산가의 필명으로, 당신이 믿고 있는 것들에 ‘No’를 외치고 제대로 살아가라는 뜻을 담았다. 2000년부터 발표한 돈에 관련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전자책으로는 무료로 볼 수 있지만 실물 책으로 소장하려는 사람들이 구매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괴짜 주식 천재로 불리는 강영현의 투자서 ‘살 때, 팔 때, 벌 때’는 지난주보다 6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피터 나바로의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는 6위에 올랐다. VIP 자산운용의 최준철·김민국 공동 대표가 쓴 ‘한국형 가치투자’도 16위로 진입했다. ‘김미경의 마흔 수업’은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지켰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쓴 소설 ‘스즈메의 문단속’은 3계단 오른 3위다. 영화 역시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음은 교보문고 3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세이노의 가르침(데이원) 2. 김미경의 마흔 수업(어웨이크북스) 3. 스즈메의 문단속(대원씨아이) 4. 살 때, 팔 때, 벌 때(21세기북스) 5. 원씽(비즈니스북스) 6.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에프엔미디어) 7. 불편한 편의점(나무옆의자) 8.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2(리드리드출판) 9. K 배터리 레볼루션(지와인) 10. 1퍼센트 부자의 법칙(나비스쿨)
  • 다큰그룹,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VVIP 자산운용센터 개소

    다큰그룹,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VVIP 자산운용센터 개소

    VVIP를 위한 법인·개인 기업 현황분석과 자산평가,가업상속을 복합시킨 전문 자산운용시스템 구축 다큰그룹은 부산 랜드마크 해운대 엘시티(LCT) 레지던스에 고액자산가, 법인·개인기업등의 자산운용 컨설팅을 위한 VVIP 내방형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다큰그룹의 김영일 회장과 정용균 대표, 그리고 경정나라㈜의 신진욱 총괄이사는 이번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VVIP 자산운용 라운지 오픈을 위해 수년간 고액자산가 및 기업 컨설팅 분야에 대한 정보를 취합하고 기업 현황분석과 자산평가, 재무, 증여, 절세, 경정청구, 정부정책자금, 병원경영지원회사(MSO, 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 가업상속 등을 복합시킨 폭넓은 자산운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몇년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섭외하여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준비했다. 경정나라 신진욱 총괄이사는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레지던스에 예약제로 운영될 VVIP를 위한 자산운용 라운지 오픈을 앞두고 고액자산가, 법인·개인 기업 대표, 특히 MSO에 관심이 많은 병·의원 원장 등 오픈전부터 사전 예약문의가 많아 기대가 되고 있다” 전했다. 다큰그룹 김영일 회장은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레지던스에 방문하여 “복합적인 자산운용시스템을 구축으로 고액자산가와 기업경영을 위한 자산 관리의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며 “VVIP 고객의 자산 관리는 물론, 법인과 개인사업자에게 절세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수사기밀 유출 ‘JMS 비호 검사’는 누구? [이슈픽]

    수사기밀 유출 ‘JMS 비호 검사’는 누구? [이슈픽]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의 성범죄 혐의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나는 신이다) 파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과거 정씨를 비호했던 법조계 인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2007년 6월, 검사 이모씨(1998년 임용)가 면직 처분을 받았다. 검찰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씨는 서울북부지검 검사 시절 반(反) JMS 단체 회원의 출입국 관련 자료나 수사 기밀을 정 총재에게 넘겨준 일로 고발당했다. 그 일로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의 면직 검사가 됐다. 관보에는 이씨가 관련 사건으로 언론에 오르내리며 검찰의 명예와 위신을 실추시켰다고 기재됐다. 이씨는 이후 면직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까지 끌고 갔지만 모두 패소했다.과거 판결문에는 이씨의 JMS 비호 행태가 자세히 담겼다. 이씨는 1999년 광주지검 근무 당시 여신도 납치사건 보도로 JMS 정체가 세상에 알려지자, 반 JMS 대표 김도형 교수에게 전화해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취지의 협박성 발언을 했다. 서울북부지검에서 일하면서는 김 교수의 출입국 내역을 계속해 감시했다. 홍성지청에선 정 총재가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을 사적으로 열람했다. 이를 종합해 재판부는 JMS 법률팀 소속 이씨가 검사 지위를 이용해 정 총재를 비호했다고 결론냈고, 이씨는 검찰 면직 1호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면직 불복소송에서 줄줄이 패소한 이씨는 2009년 헌법소원까지 청구했으나, 헌법재판소는 합헌 판결을 내렸다. 다만,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형사 처벌은 피한 이씨는 현재 대전지역 변호사로 활동 중인 걸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해 김도형 교수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정 총재가 인터폴 적색수배 됐을 때 현직 검사가 성폭행 수사 기록을 몰래 빼내 분석했다. 특히 내가 (정 총재를 잡으러) 해외로 나갈까 봐 검사가 내 출입국 기록을 계속 조회했다”고 밝혔다. JTBC 뉴스룸에선 “현직 검사가 정 총재의 성범죄 수사기록을 몰래 대출해서 열람하고 분석해서 이 사건은 이렇게 대처해라, 저 사건은 저렇게 대처하라고 정명석에게 조언했던 것까지 밝혀진 적이 있다”고 김 교수는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대한민국 건국 이래 면직 검사 1호가 바로 JMS 신도인 현직 검사로서 정 총재를 비호하다가 면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JMS의 법적 문제를 처리한 사람이 한 명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이씨 판결문에는 육사 출신의 장교가 이씨와 함께 이른바 ‘대전팀’으로 활동하며 JMS의 법적 문제와 VIP를 관리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또 김 교수의 출입국 사실을 국정원 4급 직원이 확인해 줬다는 증언도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손수호 변호사는 CBS 라디오에서 “검찰뿐만 아니라 경찰, 법조계, 심지어 정계, 재계, 문화계, 언론계 등 각 분야에 (JMS 신도가) 다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했다.
  • 스마일기프트, 빕스와 신규 제휴로 외식상품권 혜택 확장

    스마일기프트, 빕스와 신규 제휴로 외식상품권 혜택 확장

    주식회사 즐거운의 통합 모바일 쿠폰 스마일기프트가 CJ푸드빌의 스테이크하우스 빕스(VIPS)와 신규 제휴로 결제처를 확대하고 통합 모바일 쿠폰 브랜딩과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빕스는 최근 프리미엄 매장으로 리뉴얼하며 고품격 다이닝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즐거운 측은 9일 이번 스마일기프트카드 제휴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펼쳐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스마일기프트의 빕스 결제는 지난 2일부터 시작됐다. 스마일기프트는 폭넓은 사용처와 마켓팅으로 꾸준한 신규 이용자 유입과 높은 재구매율로 런칭 3년 사이 300% 이상 성장, 22년 평균 40만건 이상의 교환율을 기록하며 현재 100여개 브랜드로 가장 많은 사용처를 확보하고 있다. 구매한 스마일기프트는 제휴 된 브랜드에서 원하는 곳에 방문하여 원하는 금액만큼 현금처럼 분할 사용이 가능하고 발행일로부터 5년내 연장과 환불하고자 할 경우 유효기간 만료시 90%, 만료전 100% 가능하다. 스마일기프트측은 매달 e커머스를 통해 최대 13% 이상의 할인을 진행해 알뜰족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고물가 시대에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임관웅 즐거운 대표는 “스마일기프트는 판매채널에서 고객이 구매 시 액면가가 존재하는 모바일 전자 상품권”이라며 “12년의 업력의 모바일쿠폰 전문회사에서 운영하는 통합 금액권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오타니 1억원짜리 전세기 타고 일본 대표팀 합류

    오타니 1억원짜리 전세기 타고 일본 대표팀 합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일본 야구대표팀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전세기를 타고 일본에 도착했다. 오타니는 1일 소속 팀 스프링캠프가 열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전세기에 탑승해 이날 밤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VIP 입국장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오타니는 별다른 코멘트를 남기지 않고 일본 대표팀 숙소로 떠났다.일본 매체 스포츠닛폰은 “오타니가 이용한 전세기 탑승 비용은 편도 기준 최소 1000만엔(약 9660만원)”이라며 “이날 하네다 공항엔 약 70명의 보도진이 몰렸고 그의 비행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2만 명이 넘는 팬들이 비행 추적 애플리케이션 ‘플라이트 레이더’에 접속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둔 슈퍼스타다. 이번 대회에서도 투수와 타자 역할을 병행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본 대표팀 혼혈 외야수 라스 눗바(2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2일 오전 하네다 공항을 통해 일본에 입국했다. 그는 “현재 몸 상태는 매우 좋다”며 “최선을 다해 우승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 오타니, 눗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등 총 5명의 MLB 현역 선수를 선발했으나, 외야수 스즈키는 MLB 시범 경기 중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가 무산됐다. 일본은 스즈키 대신 유틸리티 플레이어 마키하라 다이세이(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대체 선발했다. 일본은 외야수 요시다까지 합류하는 3일 오후에 완전체 전력이 된다. 일본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중국과 WBC 본선 B조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본선 1라운드 하이라이트인 한일전은 10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일본 매체들은 다르빗슈가 한일전 선발로 출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 [부고]김승우 순천향대학교 총장 모친상

    ●이봉희씨 별세, 김승우(순천향대 총장)·신자·승무·승조(전 항공우주연구원장)·영숙·승인·승애 씨 모친상 = 1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3일 정오. (02)797-4444
  • 크리데비노 오리지널, 전자책 ‘클럽파티’ 출간

    크리데비노 오리지널, 전자책 ‘클럽파티’ 출간

    K-콘텐츠의 핵심 분야인 이야기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크리데비노’(Creadevinno)가 전자책 ‘클럽파티’를 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송은지, 조재아 작가가 공동 집필한 ‘크리데비노 오리지널’의 첫번째 콘텐츠 ‘클럽파티’는 한국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2018 버닝썬 게이트를 모티브로한 범죄 스릴러 소설이다. 클럽에서 하룻밤에 고급 자동차 한 대 값과 맞먹는 거액을 쓰는 한 VIP의 엽기적인 성폭행 범죄를 막으려는 주인공과 그 과정에서 벌어진 누구도 예상치 못한 살인사건, 그리고 점차 밝혀지는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로 독자들에게 스릴러의 진수를 선보인다. 주인공은 고아로 자라 트랜스젠더 출신 가수로 성공하지만 순탄치 않았던 삶의 여정 속에서 혐오와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두 경험하게 된다. 작가는 역경 속에서도 외모나 지위와 상관없이 자신을 한결같이 대해주는 한 사람에게서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되는 주인공을 통해 우리 사회에 팽배한 외모지상주의와 성공지향주의 속에서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크리데비노 오리지널’은 크리데비노에서 자체적으로 리서치, 기획, 개발한 원천스토리를 전자책,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원소스 멀티유즈’ 콘텐츠의 IP다. 두 명의 작가가 스토리PD와 협력해 스토리를 개발하고 제작함으로써 집단창의성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등 차별화된 시도와 틀을 뛰어넘는 도전정신은 크리데비노 오리지널만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크리데비노 관계자는 “크리데비노는 창의적인 이야기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크리데비노 오리지널을 통해 다양한 원천스토리를 100여편 이상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의 미래 먹거리인 K-콘텐츠의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산업의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크리데비노 오리지널은 첫번째 콘텐츠 공개를 시작으로 웹소설이나 순수문학 외에도 스릴러, 하이판타지, SF, 액션모험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기획∙개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자책을 넘어 영화, 게임 등의 분야로 콘텐츠 확장성을 꾀할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 ‘하룻밤 1억 훌쩍’ 초호화 호텔… 두바이 새 랜드마크, 쌍용건설이 지었다(영상)

    ‘하룻밤 1억 훌쩍’ 초호화 호텔… 두바이 새 랜드마크, 쌍용건설이 지었다(영상)

    쌍용건설, 수주 80개월 만에 완공1조 5500억원에 베식스와 공동수주44층 호텔 3개 동·레지던스 3개동80m 높이 1300t 스카이브리지 연결비욘세 300억원 공연 오픈행사 화제 쌍용건설이 시공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특급호텔 ‘아틀란티스 더 로열’(Atlantis The Royal)이 화려한 호텔 전경과 내부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쌍용건설은 44층 초특급 호텔 3개 동(791객실), 39층 최고급 레지던스 3개 동(231가구)이 들어선 이 건물을 수주한 지 약 80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 호텔은 2015년 12월 쌍용건설 최대주주(현 2대주주)인 글로벌 국부펀드 두바이 투자청(ICD)이 발주했고, 프로젝트 주관사 쌍용건설은 벨기에 베식스(Besix)와 공동으로 12억 5400만 달러(한화 약 1조 5500억원)에 수주했다. 두바이 걸프만을 바라보고 있는 이 호텔은 초호화 시설을 자랑한다.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의 상징인 인피니티풀보다 한 단계 개선된 초호화 수영장이 94개에 이른다. 모든 객실에서 오션뷰를 누릴 수 있으며, 단독 인피니티풀을 갖춘 펜트하우스 객실도 마련돼 있다. 외관 또한 독특하다. 하늘에서 보면 ‘S’ 자로 휘어 있으면서도 레고 블록을 쌓아 올린 듯한 모습이다. 일정한 형태나 형식이 정해지지 않은 비정형 외관이다. 호텔과 레지던스는 독립 건물이지만 특수공정을 거쳐 80m 높이에 설치된 1300t의 스카이브리지로 연결된다. 창의적인 외관 때문에 공사 역시 고난도였다. 두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이 호텔엔 설계엔 14개 국가, 54개 컨설턴트가 참여했다. 설계업체 일부만 두바이에 지사가 있고 나머지는 캐나다와 영국, 프랑스 등에 흩어져 있어 컨설턴트 간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런 모양의 건축물 시공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없다”며 “외벽 마감용으로 붙이는 3만 3000개의 패널이 모두 유선형일 만큼 복잡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지난 2월 호텔은 공식 오픈 전 VIP를 초청한 사전 오픈 행사를 사흘간 열었다. 이 행사를 위해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1시간 공연 대가로 2400만 달러(약 300억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호텔 측은 비욘세와 가족에게 1박 숙박비가 10만 달러(1억 2000만원)에 이르는 300여평의 스위트룸을 제공했다.
  •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 울산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 울산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공연이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총 5회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은 6년 만이다. 이번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주)공연마루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캣츠는 1981에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이후 1983년 작품상을 비롯해 토니상 7개 부문 수상했다. 특히 캣츠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21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18년 등 역사적인 장기공연을 만들어 냈다. 전 세계 30여 개국, 300여개 도시에서 8000만명 이상이 관람한 대작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무대와 객석을 자유롭게 오가는 오리지널 연출과 젤리클석이 5년 만에 부활해 더 기대를 모은다. ‘역대급 메모리’로 불리는 슈퍼 디바 조아나 암필,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을 비롯한 최정상 배우들의 정교한 연기와 에너지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또 고양이들의 애절한 눈빛은 물론 발레와 재즈댄스, 탭댄스 등으로 빚어낸 몸짓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이번 울산공연 입장권은 젤리클석과 VIP석이 17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이다. 22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비롯해 인터파크 티켓과 YES 24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에는 마스크를 벗어던진 고양이들을 볼 수 있다”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소통하는 이번 공연은 울산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쿤스의 도자기 작품 ‘풍선개’ 관람객 실수로 박살

    쿤스의 도자기 작품 ‘풍선개’ 관람객 실수로 박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제프 쿤스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가격이 약 5500만원에 달하는 ‘풍선개’를 한 관람객이 한순간 실수로 와장창 깨뜨리는 소동이 벌어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트 윈우드’ 아트페어 개막을 맞아 16일(현지시간) 밤 열린 VIP 프리뷰 행사에서 한 여성 관람객이 풍선개 작품이 놓인 투명한 받침대를 발로 차는 바람에 작품이 떨어져 산산조각이 났다고 CNN이 19일 보도했다. 이 작품은 높이 40㎝, 길이 48㎝, 폭 16㎝ 크기의 2021년산 파란색 도자기 작품으로 가격은 약 4만 2000달러(5500만원)로 평가된다. 깨진 작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99개의 풍선개 조각품이 제작됐다. 당시 행사장에서 놀란 직원들이 황급히 달려오자 이 여성은 얼굴이 빨개져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연발했다. 전시를 주최한 벨에어파인아트갤러리 측은 현재 보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지만 깨진 작품을 팔 의향이 있냐고 제안한 수집가도 있다고 전했다. 쿤스의 동물 형상 조각은 값비싼 현대 미술 작품으로 인기가 높은데 2013년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또 다른 풍선개 작품이 5840만 달러(756억 5700만원)에 팔렸다.
  • ‘어?’ 하는 새 5500만원 와장창…美관람객 쿤스 ‘풍선개’ 깨뜨려

    ‘어?’ 하는 새 5500만원 와장창…美관람객 쿤스 ‘풍선개’ 깨뜨려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제프 쿤스의 상징적 작품으로 가격이 약 5500만원에 달하는 ‘풍선개’를 한 관람객이 한순간 실수로 와장창 깨뜨리는 소동이 벌어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트 윈우드’ 아트페어 개막을 맞아 16일(현지시간) 밤 열린 VIP 프리뷰 행사에서 한 여성 관람객이 풍선개 작품이 놓인 투명한 받침대를 발로 차는 바람에 작품이 떨어져 산산조각났다고 CNN이 19일 보도했다. 이 작품은 높이 40㎝, 길이 48㎝, 폭 16㎝ 크기의 2021년산 파란색 도자기 작품으로 가격은 약 4만2000달러(약 5500만원)로 평가된다. 깨진 작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99개 풍선개 조각품이 제작됐다. 당시 행사장에서 놀란 직원들이 황급히 달려오자 이 여성은 얼굴이 빨개져 “너무 죄송하다”는 말을 연발했다. 전시를 주최한 벨에어파인아트갤러리 측은 현재 보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지만 깨진 작품을 팔 의향이 있냐고 제안한 수집가도 있다고 전했다. 쿤스의 동물 형상 조각은 값비싼 현대 미술로 인기가 높은데 2013년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또 다른 ‘풍선개’ 작품이 5840만 달러(약 756억5700만원)에 팔렸다.
  • “멕시코산”…누가 고양이 몸에 타투를 새겼나

    “멕시코산”…누가 고양이 몸에 타투를 새겼나

    멕시코의 한 교도소에서 마약 카르텔의 상징적인 타투가 새겨진 고양이가 발견됐다. 이 고양이는 마약 카르텔 간부가 교도에서 키운 것으로 추정됐다. 15일(한국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 국경 도시 후아레스의 한 교도소에서 발생한 무장 괴한 습격 사건을 조사 중이던 당국은 ‘이집션 마우’ 품종의 갈색 스핑크스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 이 고양이는 감방 안에서 발견됐는데, 털이 모두 깎여나간 듯 맨살을 드러낸 채 왼쪽 등에는 네모난 모양의 타투가 새겨져 있었다. 마약 카르텔 ‘로스 메히클레스’의 상징으로 알려진 타투에는 ‘멕시코산’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경찰은 이 고양이가 습격 사건 당시 교도소를 탈옥한 ‘로스 메히클레스’의 두목 에르네스토 알프레도 피뇬 데라 크루즈가 키우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는 살인과 납치 등 범죄로 224년형을 선고 받아 2009년부터 복역한 바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교도관을 매수하고 다른 죄수들을 제압하는 등 사실상 왕 노릇을 하며 생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난 달 5일 탈옥 후 수사 당국에 의해 사살됐다. 이 고양이는 새로운 반려인을 찾아 입양 절차를 밟기 전 습격 사건 조사를 위해 동물보호 당국에 맡겨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양이가 발견된 후아레스의 교도소에서는 지난 1일 무장괴한 습격과 탈옥 사건이 발생, 보안요원 10명 등 최소 17명이 사망했다. 또 30여 명의 수감자가 탈옥했다. 습격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은 교도소 수색 중 ‘VIP 구역’에서 TV와 휴대전화, 무기, 마약 등을 발견하기도 했다.
  • [부고]

    김성금씨 별세, 박지영(전 경기남부경찰청장)씨 모친상=13일 광주 서구 VIP 장례타운 VVIP 301호, 발인 15일 오전 10시. (062)521-4444
  • “시청 직원이 계산할거야”…돈까지 뜯어낸 70대 ‘모텔 VIP’

    “시청 직원이 계산할거야”…돈까지 뜯어낸 70대 ‘모텔 VIP’

    관공서와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 숙박업소를 돌며 사기 행각을 벌이는 남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10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전국을 다니는 사기꾼 같다. 숙박업소 사장님들 조심하라”며 경남 통영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이모의 사연을 대신 전했다. A씨에 따르면 7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B씨는 지난 2일 오후 2시쯤 A씨의 이모가 운영하는 모텔을 방문했다. B씨는 “2주 정도 머무를 거고, 직원 두 명은 내일 서울에서 내려온다. 통영은 방 잡기가 어려워서 내가 먼저 내려왔다”며 방 3개를 요청했다. 그는 “관광개발공사와 해양수산부 협찬으로 통영 해안도로 절경을 찍기 위해 왔다. 드론을 띄워서 하는 일인데, 이 일을 오래 해서 여기뿐만 아니라 강원도 등 관광공사 일이라면 다 다닌다”고 자신을 소개했다.업주는 B씨가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현업에 종사하고, 여유로운 모습과 장기 투숙한다는 이야기에 경계심을 거뒀다. 2주간 사용할 방 3개의 숙박비도 할인가를 적용해 총 145만원만 받기로 했다. 그러자 B씨는 “내일 직원들이 와서 계산하겠다. 아주머니 혼자 고생하시니 (5만원을 얹어) 150만원을 드리겠다”며 업주의 환심을 샀다. 입실 후에는 업주를 불러 옷가지 등 여러 물건을 펼쳐 보이는 등 장기 투숙자 행세를 했다. 또 “우리는 장기적으로 다니는 사람들이라 이런 건 다 들고 다닌다”며 객실에 비치된 일회용 칫솔과 면도기 등도 마다했다. 대신 얼굴팩을 많이 달라고 말하는 등 치밀한 행동으로 업주의 신뢰를 얻었다. B씨는 냉장고에 음료수를 채우고 라면을 사다 놓는 등 오래 머물 사람처럼 행동했다. 당시 업주는 ‘어르신이 물건 정리도 잘하시고 방을 깨끗하게 쓰시는구나’하고 의심을 거뒀다. 다음 날 오전, 외출하고 돌아온 B씨는 청소하는 업주에게 자기 사정을 털어놓으며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다.B씨는 “시청 직원들하고 간단히 회의가 있어서 하고 왔다. 근데 시청 직원들이 점심을 사달라고 한다. 우리 직원들은 2시나 돼서야 올 텐데”라며 “15만원만 빌려달라. 시청 직원들하고 밥 먹는데 늙은 내가 내야지. 나중에 우리 직원들 오면 숙박비 150만원에 15만원 더해서 165만원 받아라”라고 부탁했다. 업주는 “공사를 땄으니 식사비를 내야 하지 않겠느냐”며 흔쾌히 현금 15만원을 건넸다. 돈을 건넨 업주가 나가는 B씨를 배웅하고 다시 객실을 청소하러 올라가던 순간, B씨의 웃음소리가 계단을 타고 울려 퍼졌다. 업주는 그제야 ‘당했다’는 걸 깨달았다.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B씨가 묵던 객실로 가봤지만, 방은 텅 비었고 객실 물건은 사라진 뒤였다. B씨에게 당한 피해자는 이 업주뿐만이 아니었다. 인근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다른 업주 역시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뒤 “3년 전 그놈”이라며 피해 사실을 공유했다.이 업주는 “B씨가 통영시청 관광개발과와 계약돼서 방송을 제작하는데 작가들은 내일 온다고 했다. 2주 정도 있는다면서 객실을 여러 개 잡았다”면서 “그다음 날 시청 직원들 밥을 사야 하니 30만원만 빌려달라고 했다. 저녁에 보니 방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사연을 전한 A씨는 “작은 도시고 숙박업소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연세가 있는 편인데, 좀 더 나이 있는 노인이 공공기관 팔며 접근하니 속는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사기꾼이지만 자기 입으로 전국을 다닌다고 하고, 3년 만에 다시 온 걸 보니 통영에서만 이런 짓을 저지르는 것 같지 않다”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경찰에 신고했으나 잡기가 쉽지 않다고 하니 사장님들이 각자 조심하셔야 한다. 70대 중후반 나이에 180㎝가 넘을 정도로 큰 키, 덩치가 있고 목소리가 우렁찬 노인이다. 다리를 약간 저는 특이점이 있다”고 경고했다. 동시에 “사장님들 가게에 와서 같은 수작을 한다면, 절대로 현금 주지 마시고 바로 경찰에 신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女화장실 여성 모습 그대로”…男소변기 위에 특수거울

    “女화장실 여성 모습 그대로”…男소변기 위에 특수거울

    중국의 한 술집 남자화장실에 여자화장실을 훔쳐볼 수 있는 특수거울이 설치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이 특수 거울은 여자 화장실 쪽에서는 평범한 거울과 같은 외관이지만 남자 화장실 쪽에서는 투명한 유리창으로 비춰 건너편 여자 화장실을 엿볼 수 있도록 금속 코팅이 된 형태였다. 12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둥베이왕 등은 최근 구이린 시내에서 영업 중인 한 맥주 전문점 남자 화장실 소변기 앞에 설치된 특수 거울이 사실상 여성 화장실 안쪽 내부로 연결돼 몰래 엿보는 역할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영상에서 여성들은 화장실 세면대에서 거울을 보며 옷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여성 고객들은 영문도 모르고 평소처럼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이에 다수의 남성 고객들이 그 내부를 몰래 엿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 특수거울은 투명한 유리 한쪽 면에만 금속을 입히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금속이 코팅된 쪽에서는 빛이 대부분 반사돼 건너편을 보기 어렵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이린시 시장감독관리국은 문제의 사실을 확인 후 영업을 중단시켰다고 밝혔다.한편 이 같은 특수거울 설치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베이징의 한 집주인이 욕실에 양면경을 설치했다가 여성 세입자에게 들켜 붙잡혔다. 당시 무려 2년 동안 양면 거울로 사생활 침해 피해를 입었던 여성 세입자는 계약 만료 시점에서야 이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했다. 또 2018년 베이징의 한 술집 여성 화장실에도 양면 거울이 부착됐고, 2021년 광둥성 광저우의 한 술집 VIP 룸 여성 화장실 세면대 앞에 설치된 거울 역시 양면 거울이었다. 중국은 치안관리처벌법 규정에 따라 타인의 사적인 공간과 사적인 활동, 정보 등 사생활을 훔쳐볼 경우 법에 따른 행정 처벌을 받도록 제재해오고 있다. 문제가 적발됐을 시 관련 행정 부서는 도시 관리법 위반으로 업소 소유자에데 행정 처벌을 부과할 수 있다.
  • 웨스틴 조선 서울, 스위트객실에 프리미엄 핸디라이너 쉬폰 어메니티 제공

    웨스틴 조선 서울, 스위트객실에 프리미엄 핸디라이너 쉬폰 어메니티 제공

    쉬폰코리아가 웨스틴 조선 서울에 오는 13일부터 5성급 호텔 최초로 프리미엄 핸디라이너 쉬폰을 스위트객실에 어메니티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급호텔의 서비스가 갈수록 업그레이드되고 VIP 모시기가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웨스틴 조선 서울이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레지덴셜 스위트 및 스위트 객실 전용으로 프리미엄 핸디라이너 쉬폰 제품을 제공한다. 프랑스 쉬폰 디자인센터에서 8년간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거쳐 디자인 최적화로 탄생한 쉬폰은 최초의 여성용 휴대용 위생패드로 세계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여성들이 화장실 사용 직후 휴지나 티슈를 대신하여 Y존을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위한 프리미엄 케어제품으로 유사군중 최초로 미국 식약청 FDA의 인증을 받은 쉬폰은 7중 레이어 천연 흡수체로 만들어져 기존의 휴지나 티슈로 마무리하던 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안전하고 깔끔하게 Y존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임소희 쉬폰코리아 과장은 “갈수록 특급호텔 VIP들의 눈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특별한 프리미엄 케어를 위한 핸디라이너 쉬폰을 스위트 객실 전용 기프트로 제공함으로서 웨스틴 조선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 VIP들에게 객실뿐 아니라 외출시에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어메니티까지 제공해 더욱 세심한 케어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쌍용건설 시공한 두바이 새명물 ‘로얄 아틀란티스’…사전 오픈

    쌍용건설 시공한 두바이 새명물 ‘로얄 아틀란티스’…사전 오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특급호텔이 자태를 드러냈다. 쌍용건설은 내달 초 준공과 그랜드 오픈을 앞둔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 & 레지던스’가 주요 고객(VIP)만 초청해 선보이는 사전 오픈 행사를 지난 20일부터 3일간 호텔에서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2018년 이후 첫 콘서트를 개최하는 세계적인 가수 비욘세가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21일 저녁에 진행된 비욘세 1시간 공연에 2400만 달러(약 300억원)를 제안받았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이밖에 불꽃놀이와 DJ 콘서트가 이어져 개관식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발주처와 호텔 주관으로 진행된 사전 오픈 행사에는 호텔 투숙 뿐만 아니라 수영장, 수상 스포츠, 워터파크인 아쿼아벤처, 최고급 음식점 이용 등 다양한 사전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글로벌세아 김웅기 회장,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과 김기명 대표이사가 공식 초청인사로 참석해 시설을 체험했다. 특히 출장 기간 중 두바이 국부펀드인 두바이투자청(ICD) 관계자 등 쌍용건설 주주와 발주처 최고경영자 면담도 있었다고 쌍용건설이 밝혔다. 한편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 공사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팜 주메이라 인공섬에 44층 초특급 호텔 3개 동 795객실과 39층 최고급 레지던스 3개 동 231가구를 시공하는 대형 프로젝트였다. 호텔에는 109개의 수영장과 아쿠아리움 등 초호화 시설이 들어섰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12월 당시 쌍용건설 최대 주주(현 2대 주주)로 두바이 투자청(ICD)이 발주했다. 쌍용건설은 프로젝트 주관사로서 벨기에 베식스와 공동으로 12억 5400만달러(약 1조 5500억원) 규모에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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