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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의 기함 ‘뉴 LS 시리즈’ 출시

    렉서스의 기함 ‘뉴 LS 시리즈’ 출시

    디자인과 편의장비가 개선된 렉서스의 기함이 출시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의 최고급 세단 ‘뉴 LS시리즈’를 출시하고 28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로운 뉴 LS시리즈는 기존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LS460L 5인승 오토만’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 것이 특징이다. 오토만 모델은 전장을 늘리고 마사지와 지압을 제공하는 뒷좌석 VIP 시트가 새롭게 적용됐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VIP 시트는 30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버터플라이 헤드 레스트를 갖췄다. 아울러, 앉는 자세와 위치에 따라 자유자재로 좌석의 높이와 모양을 조절할 수 있는 오토만 리어 시트와 9인치 고해상도 LED 모니터가 편안함을 제공한다. 외관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다. 범퍼 및 그릴 디자인과 램프류 등이 변경돼 강인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신규 사양으로는 에어 서스펜션 기능과 운전자의 시야를 최대한 확보하는 조향연동 자동회전 램프(AFS), 잔 스크래치 보호 기능인 안티 스크래치 클리어 코팅이 추가됐다. 한국토요타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기존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디자인과 편의성, 안락함을 대폭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LS460 1억 3,350만원, LS460 AWD 1억 3,750만원, LS460L 5인승 오토만 1억 5,100만원, LS460L 4인승 오토만 1억 6,9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태현, ‘토끼와 리저드’ 노개런티 출연

    차태현, ‘토끼와 리저드’ 노개런티 출연

    배우 차태현이 영화 ‘토끼와 리저드’에 노개런티로 출연하며 두 주연배우인 성유리와 장혁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27일 ‘토끼와 리저드’ 측에 따르면 차태현은 성유리ㆍ장혁과 마찬가지로 ‘토끼와 리저드’에 노개런티로 출연했다. 지난 22일 개봉한 ‘토끼와 리저드’는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성유리 분)와 언제 죽을지 모르는 희귀 심장병 민히제스틴 증후군으로 매일 세상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남자 은설(장혁 분)의 상처와 사랑을 그렸다. 차태현은 은설의 둘도 없는 친구인 경찰 영남 역을 맡았다. 영남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으려는 은설을 챙겨주고 황당한 요구도 군말 없이 들어주는 따뜻한 우정을 보여준다. 실제로도 장혁과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차태현은 자신의 촬영이 끝났음에도 현장에 남아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격려해 진정한 의리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또 차태현은 VIP 시사회에도 참석해 “어려운 제작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신 스태프 여러분들이 진정한 오늘의 VIP”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장혁과 성유리는 ‘토끼와 리저드’의 어려운 제작여건을 고려해 출연료 전액을 제작비로 투자하기로 결정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분상승을 꿈꾸는 자, 내게로 오라!

    신분상승을 꿈꾸는 자, 내게로 오라!

    20년 이상 국내 최정상 애널리스트로 자리매김해온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반딧불이가 기존 VIP 증권방송을 탈피, VIP 골드방송 개편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왔다. 지난 22일, 개편 후 첫 방송이 시작되자 이를 기다렸다는 듯 수많은 회원들이 입장했으며, 채팅창은 기대감과 설렘을 함께 담은 축하 메시지로 도배됐다. 그 중 회원‘MOAMOA’는 “노블레스클럽을 통해 신분상승의 꿈을 꾸게 되어 기쁘며, 첫걸음부터 함께하게 된 수많은 회원분들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방송 시청소감을 전했고, 회원‘키케로’는 “기존 종합반 체제에서 탈피, 골드방송으로 격상한 것은 우리 반딧불이방의 특별함을 증명한 것”이라며 강한 자부심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처럼 그간 안정적 고수익을 안기며 ‘09년 하이리치 누적 회원수 1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확인이라도 시켜주는 듯 수 많은 회원들의 극찬이 끊이질 않았다. 반딧불이 또한 이번 개편을 통해 ‘노블레스 클럽’이 출범한 만큼 성공투자를 약속하며, 함께 하는 모든 이들의 신분상승이 절대 꿈이 아님을 자신했다. 특히 그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어투와 명확한 시장분석을 통해 현재의 주식시장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제시하자 참여자들의 기대치는 더욱 고조됐다. 그는 “시장은 언제든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감에 있어서 자금운영 및 대응전략을 어떻게 구성하는지가 수익과 손실을 이끌어 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석투자, 우량주투자, 주도주투자를 기본 모토로 회원들에게 6박자 종목론, 3:3:3원칙 등을 통해 신분상승의 길을 제시할 것이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투자클럽으로 이끌어갈 것을 자신했다. 릴레이 무료 특집 기획방송 – [1탄] 주식 투자에도 등급이 있다!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라는 별칭이 무색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한 반딧불이가 회원님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는 의미로 10월 26일 (월) 오후 3시 30분 기획특집방송(무료)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방송 이외 그의 일상을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인간 반딧불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밝히며, 하이리치 누적 회원수 1위를 기록할 수 밖에 없는 그만의 비법, 그리고 그가 품고 있는 흑진주 종목까지 낱낱이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초보자에서 고수까지, 혹은 전업투자자에서 직장인까지 모두가 고수익을 경험할 수 있는 증권방송계의 명품회원이 되어볼 것”을 제안했다. 한편, 항상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함으로써 증권방송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하이리치는 증권방송계의 톱스타 애널리스트가 모두 모인 VIP골드 서비스의 개편과 관련, 큰 관심과 호응에 감사하는 뜻으로 다음과 같은 릴레이 기획특집방송(무료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VIP 골드(단가반) 오픈 기념 릴레이 무료 특집 방송 10월 31일(토)까지 가입자에게는 VIP 골드 방송을 6개월 동안 월 11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히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디지텍시스템(091690), 이엘케이(094190), 모린스(110310), 일진디스플레이(020760), 토비스(051360), 두산중공업(034020), 하이닉스(000660), 호남석유(011170), GS글로벌(001250) 엔씨소프트(036570), KT(030200), SKT(017670),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LG화학(051910), 동부화재(005830), 한진해운(000700), 포스데이타(022100), SK케미칼(00612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지갑 연 부자들… 백화점 세일 막판 총력전

    가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앞둔 23일 백화점들의 막바지 판촉전이 활발하다.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잠실·분당·일산점에서 맨스타와 공동 기획한 남방을 4만 9000원에 판매한다. 잠실·영등포 등 7개 점포에서는 갤럭시·마에스트로 등이 참여하는 ‘남성 가을정장·코트 특별초대전’을 열고 일부 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주말 동안 ‘부츠페어’와 ‘시계페어’를 연다. 경인지역 7개 점포에서 진행하는 부츠페어에는 소다·탠디·지오앤사만사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계페어에선 게스·D&G·DKNY 등의 브랜드를 20~40% 할인해서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주말동안 ‘골프 박람회’를 열고 울시 티셔츠·이동수골프 점퍼 등을 특가 판매한다. 영등포점에서는 ‘가을 인기스카프대전’을 통해 실크 스카프와 호피 파시미나를 2만원에 선보인다. 한편 백화점들은 이번 세일 기간 동안 부유층 고객들의 구매가 늘었다고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지난 9~20일 카드 회원 분석 결과 VVIP(연 3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의 구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 증가율 15.3%를 훌쩍 뛰어 넘었다. 같은 기간 갤러리아백화점에서도 SVIP(최우수 고객) 구매액이 37% 증가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사고] 2009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사고] 2009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서울신문의 ‘가을밤 콘서트’가 올해는 독일의 테데스코 앙상블을 초청해 독자 여러분을 수준 높은 실내악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하노버방송교향악단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라디슬라우스 코자크가 이끄는 테데스코 앙상블은 1993년 창단 이후 다양한 편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실내악단입니다. 내한 공연에서는 자신들의 대표 레퍼토리인 독일 고전파와 낭만파 작곡가들의 주옥 같은 실내악 작품을 연주합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조치호가 병마를 극복하고 10년 만에 관객 앞에 서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09년 11월 2일(월) 오후 8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레퍼토리 하이든 현악사중주 작품 33의 2 ‘농담’,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3 ‘로자문데’, 슈만 피아노오중주 작품 44(피아노 조치호) ●입 장 권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2만원 ●예 매 처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1588-7890)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1544-1555) ●공연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 (02)2000-9751~6 ●협 찬 POSCO, KT&G, olleh kt
  • 라흐마니노프와 돌아온 백건우

    라흐마니노프와 돌아온 백건우

    ‘건반 위의 구도자’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독창적이면서도 기묘한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으로 무대에 오른다. 1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에서다. 이번 연주회에서 백건우는 수원시향과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바위’,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연주한다. ‘바위’가 아름다운 교향시로 평가받는다면, ‘피아노 협주곡 4번’은 제멋대로 건반을 두들기는 듯 엉뚱하면서도 화려하다. 라흐마니노프가 고국 러시아를 떠난 지 9년 뒤인 1926년에 작곡한 이 협주곡은 이듬해 미국 필라델피아 초연 당시 상당한 혹평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복잡한 구조가 ‘우아한’ 관객들의 귀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20여년간 꾸준히 수정 작업을 거쳐 다듬었으니 라흐마니노프에게는 애착이 가는 작품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피아노 협주곡 2번과 3번보다는 연주 횟수가 현격히 적다. 지난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1~4번) 연주 음반을 발매했던 백건우는 지난 7월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완주하며 찬사를 받기도 했다. 피아노 협주곡 4번 연주는 국내에서는 20여년 만의 일이다. 백건우는 연주회에서 브람스의 피아노 4중주를 쇤베르크가 오케스트라로 편곡한 버전도 연주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1만~7만(VIP석)원, 수원 공연은 1만~3만원. (031)228-2813~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경제플러스]

    ●하나銀 국내 최우수 PB 선정 하나은행은 홍콩 경제전문지인 ‘디 에셋(The Asset)’으로부터 국내 최우수 프라이빗뱅크(PB)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디에셋 측은 “하나은행이 VIP고객을 위한 특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에 성공했고, 금융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수익률 높은 상품을 다수 개발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아시아지역 최우수 PB에는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가 선정됐다. ●신한銀 민트정기예금 10조원 넘어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초 출시한 민트정기예금의 판매액이 출시 70영업일 만에 10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하루 평균 1430억원씩 고객들이 돈을 맡긴 셈이다. 저금리 기조 속에 정기예금이 불과 70영업일 만에 10조원을 넘기는 일은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민트 정기예금’은 맞춤형 상품으로 가입 후 추가 납부가 가능하다. 또 3회 이내에서 입금 회차를 선택해 필요한 금액만 해지할 수 있다.
  • 저축銀 ‘수요일 밤의 유혹’

    저축銀 ‘수요일 밤의 유혹’

    지난 7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 명동의 토마토저축은행. 막 퇴근한 듯 보이는 20대 직장여성 3명이 은행 문을 열고 들어온다. 이들은 은행 한편에 마련된 푹신한 의자에 앉아 창가를 내다보며 커피를 마신다. 실내에는 발라드 음악이 흐르고 테이블 뒤에선 분수가 뿜어져 나온다. 3분이 채 지났을까. 딩동 소리와 함께 로비매니저가 다가와 창구로 안내한다. 수요일 밤마다 저축은행이 변신한다. 시중은행과의 예금유치 경쟁을 의식해 고금리에만 몰두하던 저축은행이 야간창구 개설, 초우량회원(VIP)급 대우 서비스 등으로 직장인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들의 주된 공략 대상은 퇴근한 직장인이다. 명동에 몰려 있는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을 고려해 매주 수요일 영업시간을 밤 9시까지로 늘렸다. 대부분의 대기업이 수요일을 패밀리데이(가족을 위해 일찍 퇴근하는 날)로 정한 데서 착안한 조치다. 적금을 들려고 이 지점을 찾았다는 이지연(29·동대문구)씨는 “근무 중엔 외부로 나올 엄두도 안 나는 데다 점심 때엔 사람이 몰려 업무를 보기 불편했는데 퇴근 후에도 문을 여는 은행이 있다고 해서 찾게 됐다.”라고 말했다. 시중은행들이 문닫는 시간을 오후 4시로 30분 앞당기자 틈새전략 차원에서 시작된 저축은행들의 야간영업은 유행처럼 번지는 양상이다. 토마토, W, 현대스위스, 에이스 등이 가세한 상태다. 민헌경 토마토저축은행 명동지점장은 “월말엔 저녁 고객만 200명이 넘어 일손이 모자랄 정도”라고 전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여행가방]

    ●외화벌이, 내게 맡겨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 서울강남점’이 입장객 증가에 따라 9일 3층 영업장을 추가로 열었다. 9일 테이프커팅식 등 개장 행사에 앞서 8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 및 카지노체험이 진행된다. 1, 2층에 이어 본격 영업을 시작하는 3층 영업장은 820평 규모로 세련된 인테리어 속에 5개의 VIP룸과 오픈 홀에 게임 테이블 19개를 갖추고 고객맞이에 나선다. GKL은 이번 3층 영업장 확장을 기해 신입 딜러 71명을 추가 고용했다. ●세계적 명품 와인을 싸게 만나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개관 95주년을 맞아 10일부터 30일까지 샤토 라투르 1998, 샤토 라투르 1994 등 명품 와인을 시중 가격보다 24~4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샴페인 돔 페리뇽(16만 5000원), 샤토 탈보 2005(12만 1000원), 켄달 잭슨 메를로(3만 3000원·이상 부가세 포함) 등 모두 45종의 와인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10일 점심과 저녁에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 중식당 홍연, 델리 베키아에누보 등 세 영업장의 음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통합 뷔페를 연다. 샴페인, 맥주, 음료 등을 무제한 제공한다. 가격은 점심 6만 2000원, 저녁 7만 5000원(이상 봉사료·부가세 별도)이다. 문의 (02)317-0357. ●서울에서 스위스를 느낀다 스위스 관광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사진작가 이규열의 작품을 모은 ‘겟 내추럴(Get natural)’ 환경 사진전을 연다. 스위스 문화재단 설립을 기념하여 스위스 관광청, 스위스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스위스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9시며, 매일 오후 7시30분 콘서트가 열리고, 스위스 전통음식 체험 등이 가능하다. 모두 무료다. 단, 콘서트는 미리 예약해야 한다. 예약문의 홈페이지(www.myswitzerland.co.kr) ●국화꽃 향기 그윽한 양평 대명리조트 양평은 오는 25일까지 ‘제4회 양평 국화페스티벌’을 갖는다. 국화꽃, 사진, 분재 등 각종 꽃 관련 전시회와 함께 초등학교, 유치원 학생들이 참가하는 ‘국화꽃 사생대회’, 고객 참여 이벤트(노래, 댄스) 등이 펼쳐진다. LCD TV, 리조트 무료숙박권, 오션월드 무료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걸었다. 문의 (031)775-7003.
  • 0.1% 마케팅

    신용카드사의 최우수 고객(VVIP) 유치 경쟁이 다시 치열해지고 있다. 현대·신한·롯데에 이어 삼성카드가 프리미엄카드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면서 한정된 우수 고객을 두고 수성전(守城戰) 양상도 벌어지고 있다. 삼성카드는 6일 VVIP 카드인 ‘라움’(Raume)을 출시했다. 기본 연회비 200만원, 이용한도를 고객이 정하는 조건을 내걸고 “신용카드가 개인 비서 역할을 대행해 준다.”는 컨셉트로 무장했다. 이를 위해 국내 최초로 글로벌 컨시어지(concierge·관리인) 서비스 업체인 퀸터센셜리(Quintessentially)와 제휴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개인 비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전 세계 2만여 호텔, 레스토랑, 레저·휴양 시설, 항공사 등 제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명 요리사와의 만남, 희귀명품 구매 지원, 개인 헤어스타일리스트, 자녀를 위한 유럽 상류 클럽 입회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급호텔 식음료(F&B)시설 및 펜트하우스 VIP 우대, 동남아시아 연 1회 퍼스트클래스 업그레이드 및 전국 주요 골프장 예약 등 다른 카드사의 우대 서비스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현재 국내 VVIP카드 시장은 2005년 ‘블랙카드’(The Black)를 출시한 현대카드가 1800명, 올해 ‘신한 프리미어’를 내놓은 신한카드가 300명 정도다. 이들 카드사는 삼성그룹이라는 국내 최대의 고객군을 확보한 삼성카드가 프리미엄카드 시장에 진출한 만큼 고객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 서비스 추가 등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카드사들이 우수고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국내 카드시장이 포화 상태를 보이는 상황에서 우수 고객에 대한 투자가 회사의 매출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상위 고객 한 명의 연간 카드 사용액이 1억원을 넘다 보니 일반 회원 수십 명에 맞먹는 수익을 올릴 수 있고, 특히 경기와 상관없이 카드를 꾸준히 사용하기 때문에 카드사 입장에선 놓칠 수 없는 우량 고객이다. 정호영 삼성카드 회원마케팅 담당 상무는 “후발주자로 나선 만큼 세계적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다른 카드사와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서비스와 사용 한도 제약을 없애 초우량 고객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박명수, 이대에서 앙드레김 만난 사연은?

    박명수, 이대에서 앙드레김 만난 사연은?

    ‘찮은이형’ 박명수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앙드레김과 이화여대에서 깜짝 조우했다. 박명수는 지난달 28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있었던 MBC 에브리원 ‘지금은 꽃미남시대’ 녹화를 통해 앙드레김과 만났다. 박명수는 이화여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요청으로 ‘이화 패션 페스티벌’의 총괄을 맡게 된 것. 박명수는 행사 순서 중 축사를 맡은 앙드레김을 찾아가 먼저 인사를 건넸고 앙드레김 역시 박명수를 반갑게 맞이했다고. 이날 박명수와 앙드레김은 패션쇼 VIP로 초청돼 나란히 앉아 패션쇼를 관람했다. 박명수는 ‘지금은 꽃미남시대 시즌2’를 진행하고 있는 FT아일랜드와 홍종현을 앙드레김에게 소개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추석 반납’ 장나라 “중국에서 한국웨딩문화 알려요”

    [NOW포토] ‘추석 반납’ 장나라 “중국에서 한국웨딩문화 알려요”

    중국의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JL&ASSOCIATES)와 동관 하얏트 호텔이 공동으로 주최한 프리미엄 웨딩프로젝트 ‘웨딩포올’(Wedding For All)의 첫 번째 컬렉션이 개최됐다. 3일 오후 동관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웨딩 브랜드 ‘마이도터스웨딩’, ‘스튜디오 원규’, ‘이희 헤어앤메이크업’이 각각의 브랜드 컨셉을 선보였으며, 디테일에 강한 한국 고급 웨딩 문화의 중국 진출을 알리는 웨딩페어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VIP로 초대받은 장나라는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 지니 루(Jinny Lu) 대표와 함께 행사 전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고급 웨딩 비지니스가 경제적인 면과 문화적인 면, 두 가지 모두 중국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동관, 심천, 홍콩의 기자들은 행사에 관련된 질문 외에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하늘과 바다’에 관한 뜨거운 관심도 쏟아냈다.양쪽 어깨가 드러나는 스타일리쉬한 상의를 입은 장나라의 방문은 중국 팬들의 응원과 함께 빛을 발했다.서울신문NTN 동관(중국)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나라 “웨딩드레스 고급스럽죠?”

    [NOW포토] 장나라 “웨딩드레스 고급스럽죠?”

    중국의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JL&ASSOCIATES)와 동관 하얏트 호텔이 공동으로 주최한 프리미엄 웨딩프로젝트 ‘웨딩포올(Wedding For All)’의 첫 번째 컬렉션이 개최됐다.10월 3일 오후 동관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웨딩 브랜드 ‘마이도터스웨딩’, ‘스튜디오 원규’, ‘이희 헤어앤메이크업’이 각각의 브랜드 컨셉을 선보였으며, 디테일에 강한 한국 고급 웨딩 문화의 중국 진출을 알리는 웨딩페어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VIP로 초대받은 장나라는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 지니 루(Jinny Lu) 대표와 함께 행사 전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고급 웨딩 비지니스가 경제적인 면과 문화적인 면, 두 가지 모두 중국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동관, 심천, 홍콩의 기자들은 행사에 관련된 질문 외에 10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하늘과 바다’에 관한 뜨거운 관심도 쏟아냈다.양쪽 어깨가 드러나는 스타일리쉬한 상의를 입은 장나라의 방문은 중국 팬들의 응원과 함께 빛을 발했다.서울신문NTN 동관(중국)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나라, ‘한국 웨딩 문화’ 소개 앞장서

    [NOW포토] 장나라, ‘한국 웨딩 문화’ 소개 앞장서

    중국의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JL&ASSOCIATES)와 동관 하얏트 호텔이 공동으로 주최한 프리미엄 웨딩프로젝트 ‘웨딩포올(Wedding For All)’의 첫 번째 컬렉션이 개최됐다.10월 3일 오후 동관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웨딩 브랜드 ‘마이도터스웨딩’, ‘스튜디오 원규’, ‘이희 헤어앤메이크업’이 각각의 브랜드 컨셉을 선보였으며, 디테일에 강한 한국 고급 웨딩 문화의 중국 진출을 알리는 웨딩페어 형식으로 진행됐다.이날 VIP로 초대받은 장나라는 제이엘 앤 어소시에이츠 지니 루(Jinny Lu) 대표와 함께 행사 전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고급 웨딩 비지니스가 경제적인 면과 문화적인 면, 두 가지 모두 중국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동관, 심천, 홍콩의 기자들은 행사에 관련된 질문 외에 10월 29일 개봉하는 영화 ‘하늘과 바다’에 관한 뜨거운 관심도 쏟아냈다.양쪽 어깨가 드러나는 스타일리쉬한 상의를 입은 장나라의 방문은 중국 팬들의 응원과 함께 빛을 발했다.서울신문NTN 동관(중국) 문창호 기자 pr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닥권 급등주 발굴 1인자 ‘반딧불이’의 증시 전망

    현재 국내증시는 원화값 강세, 출구전략 가시화 가능성 등 악재가 여전한 가운데 1700선을 두고 조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수가 상승하는 데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은행주 등의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의 움직임이 중요하나 현재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지난 3분기 주식시장은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경기회복세를 보이며 시가 1386p, 종가 1690p로 약 300포인트의 분기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지수의 급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기술적 이격조절 과정을 거치고 있다. 따라서 10월은 약세장이 펼쳐질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하며 종합지수 1660~1750선 사이의 횡보흐름을 예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10월의 약세를 통해 궁극적으로 연말까지 1900p 이상의 상승을 이어갈 발판을 마련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한편, 추석연휴 이후 실적시즌과 4분기 이후 모멘텀을 겨냥한 실적개선주 및 업종별 순환매 관점의 종목들로 시선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고, 지수영향 크지 않은 금융, 증권, 건설, 화학 등 그 동안 상승하지 못한 종목군들의 갭 메우기 형태의 상승시도를 예상해 본다. ■ 주식시장 상승트렌드 이어갈 수 있는 근거 첫째, 외국인의 매도 분위기에 대해서는 그 규모가 크지 않아 우려할 만한 상황이 아니다. 둘째, 달러가치의 하락으로 인한 달러 캐리 트레이드의 중장기적 지속이 예상된다. 따라서 풍부한 달러 유동자금이 한국 등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신승시장으로 유입되고 있어, 추가 매수세의 유입이 예상된다. 셋째, CD금리가 2.74로 상승함에 따라 채권투자의 매리트가 감소해, 투자자금이 국내 주식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기대된다. 넷째, 기업경기실사지수의 10월 전망은 117로 기업경기가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4분기 기업실적 전망에서 반도체, 비철금속, 화학섬유, 철강, 조선업종의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들 업종이 국내증시의 견인 역할을 예상해본다. 다섯째, 소비자심리지수가 114에 머물면서 최고수준의 체감지수에 머물면서 소비자심리지수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 투자 방향 낙폭 과대 중소형 우량주(반도체, 휴대폰부품 등의 중소형 IT 관련주)및 핵심주도주의 저가매수 후 중장기 홀딩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며, 관건은 누가 얼마나 더 좋은 종목을 매수하여 오랫동안 보유하느냐 하는 것이다. ■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반딧불이(반경수)’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반딧불이’ 방송은 기본적으로 주도주와 흑진주 종목으로 중장기 개별 대응전략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 제시하는 전략의 큰 줄기를 이해해 잘 활용하시기 바라며 더불어 3종목 단기 리딩도 병행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일야하이텍, 대한유화, 성우하이텍, 삼영전자등과 같은 흑진주 종목을은 저점 대비 20% 상승 중이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무료회원 가입 시 보유회원수 1, 2위를 다투며 2009년 누적수익 360% 이상을 거두고 있는 하이리치의 베스트 애널리스트 ‘반딧불이’를 포함한 모든 전문가의 라이브방송과 종목진단 방송을 시청할 수 있고 종목추천 문자도 받아볼 수 있는 1일 무료 이용쿠폰이 제공되며, 무료방송 및 녹화방송(무료)도 시청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한가위 맞이 하이리치 특별 EVENT! 하이리치는 한가위를 맞아 10월 4일까지 VIP프리미엄, VIP베스트, 리서치클럽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최초 가입자 및 기간 내 연장 가입하는 기존 회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그 동안 가입을 망설였던 투자자들은 이번 추석 맞이 특별할인 기회를 잡아 적극 활용하여 각자의 매매 패턴별 맞춤 서비스를 받아보고 투자자 여러분의 계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기로 마련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울트라건설(004320), 삼현철강(017480), 유엔젤(072130), KH바텍(060720), 삼목정공(018310), 소디프신소제(036490), 특수건설(026150), 덕산하이메탈(077360), 세명전기(017510), 삼호개발(010960), 하이닉스(000660), 효성(00480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카지노 이권싸고 폭력 조선족 조폭 4명 검거

    국내 차이나타운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중국동포 폭력조직이 카지노업계 주변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 것으로 드러났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9일 서울 H호텔의 카지노 기프트카드 매입권을 빼앗기 위해 타이완 출신 화교에게 칼을 휘두른 송모(36)씨 등 조선족 4명을 검거했다. 송씨는 국내에 입국해 체류 중인 조선족 5명을 규합해 자신들의 출신지 명칭을 딴 ‘동북 3성파’라는 폭력조직을 결성해 서울 삼성동 소재 카지노의 고객 사은용 기프트카드 판매 이권을 장악했다. 이어 남대문에 있는 H호텔 카지노로 영역을 넓히기 위해 지난달 8일 이 호텔 카지노 앞길에서 이권 소유자인 화교 마모씨를 식칼로 찔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기프트카드는 VIP회원들에게 발급하는 사은품이지만 실제로 카지노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해 이권을 갖고 있는 조직폭력배들이 저가에 매입해 고가에 되파는 수법을 이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국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중심으로 조선족 폭력조직들이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故 김종희 한화회장 기념메달 발행

    故 김종희 한화회장 기념메달 발행

    한화그룹은 28일 창업자인 고 김종희 회장이 조폐공사가 선정한 ‘한국의 인물 100인 시리즈 메달’의 40번째 인물에 뽑혔다고 밝혔다. 한화에 따르면 조폐공사는 김 전 회장을 선정한 이유로 ‘한국 화약산업의 개척자로서 한국의 경제발전과 산업화를 앞당긴 기업인’이라는 점을 꼽았다. 12각 형태로 백동 소재인 기념 메달의 앞면에는 ‘한국 화약산업의 개척자’라는 문구와 김 전 회장의 초상, 뒷면엔 ‘사업보국(事業報國)’이라는 김 전 회장의 경영 철학과 1950년대 국산화에 성공한 최초의 다이너마이트 그림을 담았다. 한화는 이 메달을 장기 근속자와 퇴직 임직원, 우수 임직원에 대한 시상용과 VIP 선물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현대차, 에쿠스 리무진 출시···1억4600만원

    현대차, 에쿠스 리무진 출시···1억4600만원

    현대차는 29일 강남구 대치동 크링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에쿠스 리무진’을 출시했다. 에쿠스 리무진은 기존 에쿠스 세단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강력해진 성능과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이 적용된 최고급 리무진 모델이다. 에쿠스 리무진은 기존 에쿠스 세단 대비 300mm가 길어져 국내에서 가장 긴 5,460mm의 차체 크기를 자랑한다. 이는 렉서스 LS460L, 벤츠S500L, BMW 750Li 등의 수입 경쟁차와 비교해 전장은 최대 310mm, 후석 레그룸은 최대 376mm가 길어진 수치다. 에쿠스 리무진은 B필러 뿐만 아니라 뒷문을 늘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전면부에는 가로형의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는 엠블렘을 장착됐다. 에쿠스 리무진은 5.0ℓ 타우엔진과 3.8ℓ 람다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새롭게 탑재된 5.0ℓ 타우엔진은 기존 4.6ℓ 타우엔진을 기반으로 배기량과 출력을 높인 엔진이다.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400마력, 최대토크는 51.0㎏.m이다. 이는 렉서스 LS460L, 벤츠S500L 등과 비교해 각각 20마력, 12마력이 높은 수치다. 최고급 차답게 첨단 안전사양도 돋보인다. 급제동 상황 발생시 비상등이 자동으로 점멸해 사고를 예방하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과 리무진에 최적화된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또한,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주행조건에 따라 전조등을 능동적으로 제어한다. 편의장비도 다양하다. VIP 시트 적용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후석 전동식 풋레스트를 장착됐으며, 후석 레그 서포트 기능과 동승석 전방 폴딩 기능을 통합한 자세 조절 기능, 마사지 시스템도 적용됐다. 아울러, B필러 공간에는 무드램프와 책자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맵포켓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8일 국내 최초로 개발된 에쿠스 리무진 방탄차 3대를 대통령실 경호처에 기증했다. 에쿠스 리무진의 판매가격은 VL380 프레스티지 1억 3500만원, VL500 프레스티지 1억 460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행사 알림방]

    26·27일 전국 국악경연대회 ●울산문화예술회관 26일부터 이틀간 소공연장에서 제12회 울산시 전국국악경연대회를 연다. 학생부(기악·가창·한국무용·풍물·국악동요)와 일반부(기악)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숲속음악회 ●부산 학생교육문화회관 26일 오후 7시 부산진구 초읍동 회관 광장에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 성지곡 수원지댐 축조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가수 조항조와 한혜진 등이 출연한다. 오페라 ‘카르멘’ 갈라콘서트 ●포항문화예술회관 25~26일 오후 7시30분 ‘해설이 있는 오페라 카르멘 갈라 콘서트’를 연다. 관람료 VIP석 1만 5000원, A석 1만원, S석 5000원(문화회원, 장애인, 이주여성, 20인 이상 단체 30% 할인)
  • 미래의 비행이 軍수송기 짐짝 신세?

    미래의 비행이 軍수송기 짐짝 신세?

     서로 얼굴을 마주 보도록 배치된 좌석이 꼭 군대 수송기에 짐짝처럼 실렸던 불쾌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지 않는지.  비행기 한 대당 50%의 승객을 더 태우는 한편,요금을 30% 정도 저렴하게 만들기 위해 이런 설계가 검토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영국 회사 ‘디자인 Q’의 하워드 가이 국장은 몇몇 사람들은 이런 발상에 진저리를 치겠지만 다른 몇몇은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이런 불편을 감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얼굴을 마주 보면서 비행하는 게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항공사 수입을 늘려 승객들을 더 저렴한 요금에 모실 수 있게 한다.”며 “둘다 만족시킨다면 매력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 역시 2시간 이상 이런 좌석에서 비행하면 매우 불편한 일이란 점을 인정했다.가이 국장은 “우리 생각은 30분에서 1시간20분 정도 걸리는 단거리 비행에만 한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좌석을 이렇게 설계하면 당연히 식사 카트는 통로를 따라 이동할 수 없게 되고 그로 인한 경비 역시 줄일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영국의 저가 항공 라이언 에어는 올해 초 수직으로 세운 좌석 디자인을 제시한 바 있다.당시 이 항공사는 “다른 많은 운송수단들은 공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좌석을 배치한다.심지어 VIP들이 이용하는 개인 제트기까지 그렇게 한다.그런데 왜 단거리 비행에는 비슷한 일을 하면 안된다는 거냐.”고 되물었다.  이렇게 좌석을 날씬하게 설계하면 항공기는 연료를 적게 소모하게 되고 편당 운임도 현저히 내려가게 된다.  라이언 에어는 비행기 뒤편에 승객들이 서 있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바 같은 것을 만들면 승객들이 1시간30분 미만의 비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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