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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창한 수림·초지 등 자연 정취 물씬… 9홀 5개 코스 ‘다채 매력’

    울창한 수림·초지 등 자연 정취 물씬… 9홀 5개 코스 ‘다채 매력’

    2009년 개장… 79만평에 45홀 조성구릉 둘러싸여 겨울 포근·여름 시원산·계곡·바위·호수 등 다양한 경관 나주혁신도시·광주광역시 가까워 해피니스컨트리클럽(CC)은 영산강이 굽이치는 전남 나주시 다도면의 야트막한 산중에 자리잡고 있다. 낮고 완만한 구릉에 둘러싸여 겨울에도 포근하고 여름엔 골바람이 불어 시원해 사계절 골프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2009년 회원제 코스 18홀과 대중제 9홀로 문을 연 해피니스CC는 2019년 대중제 9홀을 증설했다. 이어 2023년 대중제 코스 9홀을 추가해 79만평 대지에 총 45홀(회원제 18홀, 대중제 27홀) 규모의 골프장이 됐다. 해피니스CC는 나주혁신도시에서 자동차로 14분 밖에 안 걸릴 정도로 아주 가깝다. 광주광역시도 지척에 있다. 자동차로 서광산IC와 효덕IC에서 20분이면 도착한다. ●대자연 속 개성이 뚜렷한 5개 코스 해피니스CC는 바람이 적은 산중 분지에 골프 코스를 만들었다. 완만한 능선이 있어서 쉬운 듯해도 역동적인 굴곡도 심해 만만치 않다. 산과 계곡, 울창한 수림과 초지, 바위와 호수 등 다양한 경관 이 자랑거리다. 9홀로 된 5개 코스는 저마다 개성이 뚜렷해 골퍼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휴먼코스(3171m 파36) 전장은 짧지만 오르막과 내리막이 늘 교차한다. 숲과 동행하고 계곡을 건너야 해 자연에 대한 이해와 섬세한 샷이 필요한 코스이다. 계곡과 언덕 사이에 벙커가 도사리고 있고, 그린은 숲으로 에워싸여 있어 목표지점을 정확히 파악해 놓지 않으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해피코스(3426m 파36)는 숲과 호수를 코스에 끌어들여 ‘자연 속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설계했다. 대부분의 홀이 한눈에 들어와 시원함을 만끽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내려다보며 힘차게 휘두르는 티샷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페어웨이가 넓고 길뿐만 아니라 연못과 계류가 배치돼 있어서 모든 클럽을 활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트코스(3152m 파36)는 영산강을 코스로 끌어들인 것처럼 홀과 홀 사이에 물과 호수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편안한 홀이 있는가 하면 어려운 홀도 있어 도전하는 즐거움이 있다. 페어웨이 좌우에 연못과 산 사면이 있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힐링코스(3135m 파36)는 자연 원형을 최대한 보존해 조성된 코스다. 변화가 큰 페어웨이와 파도치는 듯한 그린이 더러 있어서 공략하기도 쉽지 않다. 코스는 어려워도 산 정상에서 티샷하고 코스 중앙에 자리잡은 호수를 따라 걸으며 ‘힐링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히든코스(9홀 3143m 파36)는 무등산 정상이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코스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있어서 도전적이고 신중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홀 간의 거리가 길어 이동 중에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재미있고 까다롭고 수려한 홀들 해피코스 7번홀(파4)은 핸디캡 1번 홀이다. 길고 오르막이어서 티샷 때 멀리 보내지 못하면 두 번째 샷에서 롱아이언 이상 긴 클럽을 선택해야 한다. 그린 왼쪽 벙커를 피해야 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해야 한다. 해피코스 8번홀(파5)은 일명 ‘개미허리 홀’이다. 페어웨이 두 번째 샷의 공략지점이 급격하게 좁아지는 모양새다. 티샷, 세컨드샷 모두 전략적으로 판단하고 공략해야 한다. ● KPGA 선수권 등 토너먼트 개최 코스 해피니스CC는 프로골프 대회가 많이 열릴 정도로 수준 높은 코스를 자랑한다. 2012년 8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투어 ‘해피니스 광주은행 제55회 KPGA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2013년과 2014년 5월 ‘제1회 해피니스 광주은행 오픈’, ‘제2회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이 열렸다. 2021년 9월에는 ‘제2회 비즈플레이-전자신문 오픈’이 열렸다. 클럽하우스에 진열된 대회 우승자 명단과 트로피 기념품이 이곳의 역사를 말해준다. ●유럽풍 클럽하우스·골프텔·카라반 운영 해피니스CC는 부대시설을 잘 갖춘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골퍼들이 라운딩을 끝날 때까지 편안한 느낌을 주게 한다. 클럽하우스는 유럽 궁전 풍의 웅장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2곳의 티하우스가 있다. 숲속에 자리잡은 골프텔은 클럽하우스와 대조적으로 한국적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기와 건물로 지었다. 객실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몄다. VIP룸과 별채가 있고 캠핑 형태의 카라반 숙박도 즐길 수 있다.
  • “그림 같은 그린서 라운딩 만끽… 모든 고객 VVIP급 대우”

    “그림 같은 그린서 라운딩 만끽… 모든 고객 VVIP급 대우”

    30년 주택사업 노하우 살려 설계경관·시스템 등 명품 경쟁력 갖춰 “골프의 최고의 매력은 푸른 자연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봄시즌에는 파릇파릇한 잔디를 밟으며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함평베르힐CC는 철성산을 감싸 안은 아름다움 풍광을 즐기면서 다양한 특색을 지난 코스에서 라운딩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명품골프장입니다” 함평베르힐CC 김석호 상무의 골프장 자랑과 설명은 거침이 없고 자부심이 묻어난다. 특징이 무엇일까. 김 상무는 “함평베르힐CC는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린 그림 같은 아름다운 코스가 많다. 홀마다 개성이 뚜렷하고 강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 여기에다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철저한 그린관리도 이 골퍼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명품 골프장만의 경쟁력이라고 덧붙인다. 김 상무는 이어 “함평베르힐CC는 고품격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대중제 클럽이다. 임직원 비롯한 매니저들은 모든 고객들을 VVIP 회원으로 생각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했다. 함평베르힐CC는 대성건설 임홍근 회장의 경영철학인 ‘정도 경영과 품질경쟁, 고객존중’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임 회장은 지난 30년 동안 고집스럽게 주택사업은 외길을 걷다가 명품 함평베르힐cc를 건설했다. 김 상무는 “임홍근 회장님께서는 고객의 편안한 쉼터를 마련하는 주택사업처럼 이용객의 편안함과 안전함을 최고 가치로 삼아 클럽하우스를 직접 설계했다”고 귀띔한다. 구체적으로 함평베르힐CC 주차장에서 로비를 통해 스타트로 나가는 동선은 일자와 평지로 돼 있어서 남녀노소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로비의 프론트 데스크와 락카는 고객 간의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게 넓게 배치했다”면서 “골프장 코스로 내려가 보면 스타트에 휴식공간이 있는 점도 자랑거리다. 잔디와 수목, 조형물이 고급스럽다. 특히 페어웨이 잔디는 장성에서 육묘 된 초종국산잔디이고 깨끗한 면을 자랑하는 그린과 티에 많은 고객들이 만족스러워 한다”고 강조했다.
  • 600개 부스 품는 ‘오스코’… 마이스 산업, 충북의 등불로 빛난다

    600개 부스 품는 ‘오스코’… 마이스 산업, 충북의 등불로 빛난다

    5월 준공하는 청주 오스코국제회의·전시·컨벤션 기능 갖춰KTX·청주공항 등 접근성 뛰어나 지속성장으로 경제 활성화월드로봇 올림피아드 등 13건 유치생산유발 4783억·고용창출 3285명 민관 공동 마이스협의체 운영충북형 유니크베뉴 발굴 사업 진행마이스 아카데미·연례포럼도 준비 충북이 마이스(MICE) 산업의 변방에서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올해 대형 컨벤션센터가 건립되는 데다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돼서다. 마이스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다. 초대형 박람회, 각종 국제회의, 상품·지식·정보 등의 교류 모임, 각종 이벤트, 전시회 등이 모두 마이스 산업에 포함된다. 충북도는 전시·컨벤션 기능을 갖춘 청주 오스코(Osong Convention Center)가 오는 5월 준공한다고 17일 밝혔다. 2318억원이 투입돼 KTX 오송역 인근에 들어서는 오스코는 연면적 3만 9725㎡(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시시설(1만 31㎡), 국제회의가 가능한 대회의실 1개(2065석), 중회의실 4개(각 300석), 소회의실 4개(총 32석) 등을 갖췄다. 전시장 높이는 13.3m로 600개 부스 설치가 가능하다. 전시장과 회의실은 분할 또는 통합해 쓸 수 있다. VIP 대기실 4개, 미술관, 편의점과 카페 등이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도 꾸며진다. 주차공간은 1050대다. ●전시 면적 전국 컨벤션센터 중 7번째 전시 면적 규모는 전국 17개 컨벤션센터 가운데 7번째다. 국내 최대 규모는 경기 고양의 킨텍스로 전시 면적이 10만 8566㎡다. 뒤를 이어 부산 벡스코(4만 6458㎡), 서울 코엑스(3만 6007㎡), 대구 엑스코(2만 9415㎡), 인천 컨벤시아(1만 7022㎡), 대전 DCC(1만 2671㎡) 순이다. 충북도가 오스코 건립에 나선 것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서도 마땅한 시설이 없어 마이스 산업의 불모지로 불렸기 때문이다. 국제회의 참가자 1인당 지출액이 279만 7000원에 달하면서 마이스 산업이 주목받았지만 충북에는 ‘그림의 떡’이었다. 실제 그동안 충북의 마이스 산업은 초라했다. 2022년 기준 마이스 개최 수는 2256건으로 전국 총건수 대비 2.4%에 불과했다. 전국 광역단체 가운데 13위였다. 마이스 사업체 매출액은 572억 1900만원으로 전국 대비 1.4%에 그쳤다. 도가 2013년부터 해마다 열고 있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마저 오송역과 야외 임시 행사장에서 개최했다. 충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코리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었다. 도는 청주 오스코가 문을 열면 각종 회의·전시 유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각종 회의와 행사를 자주 하는 정부 부처가 인근 세종시에 있는 데다, KTX오송역과 청주공항 등을 통한 뛰어난 접근성까지 갖춰 경쟁력이 크다는 것이다. 도는 충북 특화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도 전망한다. 의약·바이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 관련 기업들의 상거래와 무역을 촉진하고 최신 기술과 정보 등을 공유하는 최적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어서다. 친환경, 무예, 유기농, 기록문화 등 충북이 보유한 무형자산들의 회의, 전시, 컨벤션 등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예상된다. 청주 오송에서 세계적 기업들의 비즈니스와 권위 있는 학회·세미나 등이 개최될 경우 지역민의 자긍심 향상과 도시의 위상도 높일 수 있다. 도가 예상하는 오스코 효과는 생산 유발 4783억원, 부가가치 유발 1600억원, 고용 창출 3285명 등이다. ●오스코 개관 행사 ‘오송 화장품엑스포’ 오스코의 존재감은 벌써 빛나고 있다. 월드로봇 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추석맞이 선물박람회, 2025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 우수 중소기업 농특산물 선물박람회 등 13건의 전시회를 유치했다. 한국천문학회 하계 학술대회,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지역신문 콘퍼런스, 대한토목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9건의 콘퍼런스 개최도 확정했다. 콘퍼런스 참여 예상 인원만 합해도 1만 1250여명에 달한다. 오송 화장품엑스포는 오스코 공식 개관 행사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전문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내실 있는 행사가 기대된다. 행사장 조성을 따로 하지 않아도 돼 지난해 31억원이던 총사업비가 올해 25억원으로 줄었다. 참가 기업은 150개사에서 250개사로 늘어난다. 도는 오스코 개관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도는 올해 민관 공동 마이스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내에서 기업 회의, 포상관광, 전시회, 컨벤션 등을 열면 주최한 기업이나 단체에 인센티브를 주는 사업도 마련했다. 도는 충북 대표 행사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회의를 선정해 지원하는 마이스 콘텐츠 발굴 및 육성 공모사업도 추진한다. 충북형 유니크베뉴 발굴 사업도 진행한다. 충북만의 지역 특색이 반영된 장소를 찾아내 차별성 있는 마이스 행사를 유치하기 위해서다. 유니크베뉴는 ‘독특한’이란 뜻의 유니크(Unique)와 ‘장소’를 의미하는 베뉴(Venue)의 합성어다. 도는 2027년까지 유니크베뉴 30곳을 선정하고 동시에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 유니크베뉴에 도전할 예정이다. 마이스 아카데미도 운영된다. 도내 관광 및 컨벤션 관련 학부가 있는 대학과 손을 잡고 마이스 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충북 거주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이다. 교육시간은 총 15시간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2027년까지 국제회의 개최 10위 진입 마이스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마이스 통합 플랫폼 구축, 주요 국제학회 참여 교수와 기업 대표자 등을 중심으로 한 마이스 홍보대사 위촉, 주요 학회 및 협회 관계자 대상 마이스 행사 팸투어도 펼쳐진다. 도는 한국마이스협회, 국제협회연합,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 등 국내외 마이스기구 가입 및 네트워크 구축, 충북 마이스 연례포럼 개최도 준비 중이다. 이런 사업 등을 통해 도는 2027년까지 마이스 행사 국내 개최 전국 7% 달성, 국제회의 개최 10위 진입, 2개 이상의 충북형 특화 마이스 발굴 등을 달성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마이스 산업의 후발주자지만 우수한 접근성을 갖춘 데다 육성 의지도 강하다”며 “충북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이스 개최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 최고 2억원… 렉서스 플래그십 SUV 출시

    최고 2억원… 렉서스 플래그십 SUV 출시

    17일 서울 성동구 앤더슨씨 성수 신관에서 열린 렉서스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LX 700h’ 출시 행사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LX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발전기와 스타터를 기본 장착했다. 가격은 4인승 VIP 모델이 1억 9457만원이다. 연합뉴스
  • 제니 콘서트 70분 공연에 최고 22만 원…커뮤니티 뜨거운 논쟁

    제니 콘서트 70분 공연에 최고 22만 원…커뮤니티 뜨거운 논쟁

    블랙핑크 멤버이자 최근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제니의 단독 공연이 진행된 가운데, 공연 러닝타임과 그에 따른 티켓 가격이 합당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5일 제니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공연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를 열었다. 제니는 이날 공연에서 첫 솔로 앨범 ‘Ruby(루비)’의 발매를 기념해 앨범에 수록된 15곡 모두를 무대에서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됐으며, 제니는 공연 중간에 약 5분 정도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의 티켓 가격은 VIP석인 ‘Ruby’석이 22만 원, R석 16만 5천 원, S석 15만 4천 원, A석 14만 3천 원으로 책정됐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이날 공연 가격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고가의 티켓 가격에 비해서 공연 시간이 짧았다는 불만에 의견이 엇갈린 것이다. 불만에 공감하는 이들은 “22만 원 내고 갔는데 70분이면 누구라도 말 나온다”, “70분이면 쇼케이스 아니냐”는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에 “요즘 콘서트값이랑 비교하면 막 비싼 느낌은 아닌 것 같다”, “70분이면 짧긴 한데 그 가격에도 팬들이 만족했으면 된 것 아니냐”는 등 제니를 옹호하는 입장도 팽팽하게 맞섰다. 앞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2월 28일부터 3월 2일 KSPO돔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 가격은 최소 16만 5천 원에서 최고 22만 원이었다. 다만 제이홉 단독 콘서트는 120분간 진행됐다. 오는 29~30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지드래곤 콘서트 티켓 가격은 15만 4000원~22만원이다. 지드래곤 콘서트의 러닝타임은 공개되지 않았다.
  • 입학식에서 ‘에스파’ 변신한 교수님…새학기가 달라졌어요 [에듀톡]

    입학식에서 ‘에스파’ 변신한 교수님…새학기가 달라졌어요 [에듀톡]

    #1.지난달 2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열린 입학식. 남성 교수 중창단이 에스파의 ‘위플래시’를 부르며 ‘칼군무’를 시작하자 신입생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날 로제의 ‘아파트’까지 소화한 교수들을 학생들은 부지런히 휴대전화에 담았다. 2013년부터 매년 입학식에서 신입생을 환영하는 중창단은 입학식의 아이돌로 불린다. #2.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 지난달 18~19일 열린 오리엔테이션(OT)에서는 7명씩 조를 이룬 25학번 새내기들이 머리를 맞댔다. 학생회관 등 곳곳에 숨은 퀴즈를 풀고 모바일 도장을 찍는 ‘미션’을 하기 위해서다. 게임하듯 푹 빠진 학생들은 문제를 푼 뒤 동전지갑·책갈피·필기구 등 학교 기념품을 안고 돌아갔다. 25학번 신입생 조정윤씨는 “퀴즈를 풀며 학교에 대해 알게 되고 역사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생 수 감소 위기를 맞은 대학들이 새학기 신입생들의 관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각종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입학식에서 교수들이 공연을 하거나 총장이 나서 선물을 주고, 신입생 OT도 ‘Z세대 맞춤’으로 바꾸고 있다. 최근 입학식에서 총장들이 직접 학생을 맞이하는 학교들이 늘었다. 삼육보건대는 입학식에서 나비넥타이를 맨 총장이 대학 마스코트 인형을 학생 모두에게 나눠주며 인사를 건넸다. ‘대학의 VIP’인 학생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백석문화대도 교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경인여대는 입학증서를 드론으로 전달하는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새 학기 무렵 새내기 배움터인 OT 풍경도 바뀌고 있다. 선배·동기와 함께 캠퍼스에서 ‘인생네컷’ 등 사진을 남기면서 친밀감을 높이고 학교 생활도 미리 알려준다. 숙명여대 관계자는 “올해 처음 모바일 스탬프를 찍는 행사를 마련했는데 이틀간 2000명의 신입생이 참여했다”며 “학생끼리 친해지고 애교심도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과나 단과대별로 전공에 대해 소개하는 기회도 늘리고 있다. 수강신청부터 전공학점 이수, 장학금 신청 등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OT를 별도로 꾸리는 대학도 있다. 지난해부터 ‘외국인 새터’를 진행 중인 아주대 관계자는 “학생의 금전적 부담은 없다”며 “선배들도 참석해 수강신청이나 학교 시설을 안내하고 적응을 돕는다”고 전했다.
  • 손꼽아 기다린 서울 봄 벚꽃 명소는[생생우동]

    손꼽아 기다린 서울 봄 벚꽃 명소는[생생우동]

    따뜻한 봄바람이 한 걸음 다가오면서 봄날의 ‘하이라이트’ 벚꽃 축제 일정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서울의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8일 정도 당겨진 다음 달 1일로 예상된다. 벚꽃 맞이 채비에 나선 상춘객이라면 우리 동네 벚꽃 명소들을 골라보자. 영등포 여의도, 송파 석촌호수부터 안양천, 양재천 등까지 다양하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 다음 달 4~8일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여의서로 국회 뒤편 벚꽃길과 한강둔치 국회 축구장 일대에서 봄꽃축제를 연다. 벚꽃을 비롯해 봄을 알리는 다양한 꽃과 식물로 큰 정원을 꾸며 ‘모두의 정원’을 연출할 계획이다. 첫날 오후에는 주민과 문화 예술동아리 등과 함께 하는 꽃길걷기 퍼레이드를 시작한다. 아울러 꽃 아치 장식의 ‘봄꽃정원’, 예술 작품과 공연이 어우러진 ‘예술정원’, 백화점과 협업한 다양한 간식을 만날 수 있는 ‘미식정원’, 캠핑 의자에 앉아 팝업가든을 감상하는 ‘휴식정원’이 조성된다. 국회4문 근처에는 상생기업과 청년, 봉사단체가 ‘벚꽃길 카페’를 운영한다. 편안한 관람을 위한 관광 안내 센터와 아기 쉼터가 있는 엄마아빠 VIP존, 의료 상황실을 마련한다. 시각 장애인에게 청각·촉각·미각으로 축제를 전하는 ‘마음으로 걷는 봄꽃 동행’ 프로그램도 있다. 야간경관 조명과 함께 빛나는 양재천·안양천 벚꽃송파구 석촌호수, 양재천, 안양천 등도 벚꽃으로 유명하다. 송파구는 다음 달 2~6일 다양한 전시, 공연과 함께 꽃을 즐길 수 있는 호수벚꽃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서초구 양재천에선 매년 ‘벚꽃 등(燈) 축제’가 열렸다. 밤낮으로 다양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한다. 특히 발광다이오드(LED) 경관 조명과 함께 감상하는 벚나무로 유명하다. 금천구 안양천 뚝방길의 벚꽃 역시 야광 조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안양천 제방길은 7㎞ 길이의 뚝방길 위에 왕벚나무 1047그루가 나란히 서 있는 명소다. 지난해엔 벚꽃 개화 이후 일곱까지 색깔로 빛나는 야간 경관조명이 운영됐다. 서대문구, 벚꽃과 함께 미혼남녀 만남 행사도서대문구는 다음 달 4일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안산과 홍제폭포에서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썸대문 with 벚꽃’을 연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아름다운 벚꽃 풍경과 야경 속에서 미혼 남녀 20여 명이 자기소개 후 레크리에이션, 커플게임, 일대일 데이트에 참여하고 저녁 식사도 즐긴다”고 설명했다. 각자 마음에 드는 이성을 3순위까지 적어서 제출하면 매칭 여부를 가리며 성사된 커플에게는 데이트권을 증정한다. 서대문구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28~39세(1997~1986년생) 미혼 남녀(혼인 이력이 없는 자)가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이달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재직증면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 관광객은 금오름·함덕해변 인기… 도민은 큰노꼬메오름·삼양해변 선호

    관광객은 금오름·함덕해변 인기… 도민은 큰노꼬메오름·삼양해변 선호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오름은 금오름이며 도민들에게 선호하는 오름은 큰노꼬메오름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이 좋아하는 해변은 함덕해수욕장이고 도민들은 삼양해수욕장 등 비교적 한적하고 접근성 좋은 해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3일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광객과 제주도민의 선호 장소 차이를 분석한 ‘데이터로 보는 제주여행-두 개의 시선 편’ 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4년 한 해 동안 티맵내비게이션 데이터(총1525만 1403건)의 관광객과 도민의 차량 도착 수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광객의 시선과 도민의 시선이 격차가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오름은 금오름(1만 9991대), 새별오름(1만 6646대)과 같이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고 비교적 오르기 쉬운 곳들이었다. 반면 도민들은 큰노꼬메오름(2361대), 다랑쉬오름(1571대)처럼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오름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해변·해안인 경우 관광객들은 함덕해수욕장(6만 2892대), 협재해수욕장(6만 2757대) 등 제주를 대표하는 해변이 인기 있는 반면, 도민들은 삼양해수욕장(1만 567대), 강정포구(1921대) 등 한적한 포구와 접근성 좋은 해변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숲·공원·휴양림의 경우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는 비자림(2만 4021대), 사려니숲길(1만 9648대) 등 제주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들 이었다. 반면 도민들은 한라수목원(8570대), 제주신산공원(1860대) 등 접근성이 좋고 일상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선호했다. 드라이브 코스로는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도로가 신창풍차해안도로(1만 6781대), 도두동무지개해안도로(1만 2413대)와 같이 시원한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곳이라면, 도민들은 오라CC입구벚꽃길(816대), 장전리왕벚꽃거리(547대) 등 계절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브코스를 선호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관광객들은 제주 고유의 자연과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를 찾는 반면, 도민들은 일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는 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라며 “제주를 여행할 때 도민의 시선을 따라가며 새로운 시각으로 제주를 즐겨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관광객이 선호하는 음식점은 우진해장국, 연돈, 자매국수 순이며 반면 도민에게 인기 좋은 음식점은 버거킹,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VIPS프리미어 순이다.
  • 국내 첫 럭셔리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 내달 13일 취항

    국내 첫 럭셔리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 내달 13일 취항

    국내 최초로 건조되는 럭셔리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가 다음 달 취항한다. 팬스타그룹은 다음달 13일 팬스타 미라클호를 오사카엑스포 개막에 맞춰 공식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앞서 팬스타그룹은 다음 달 9일 부산 영도구 봉래동 대선조선소에서 명명식을 열고, 4년에 걸친 선박 건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팬스타 미라클호는 총톤수 2만2000t, 길이 171m, 폭 25.4m로, 객실 102개에 승객을 최대 355명 태울수 있다. 20피트 컨테이너 250여 개도 동시에 실을 수 있다.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한 선형(船形)에, 디젤 엔진에 전기모터와 발전기 기능을 추가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방식을 도입해 연료 소모와 배출가스를 크게 줄였다. 내부 인테리어는 5성급 호텔 수준으로 꾸며 우아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팬스타그룹은 설명했다. 또 야외 수영장과 조깅 트랙, 발코니 객실, 공연장을 겸한 대형 식당, 연회장, 카페, 게임룸, 면세점, 편의점, 파티 룸, 테라피룸, 사우나, 골프연습장, 키즈존, 포장마차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했고 최상층부에 고급 객실과 VIP룸 등을 배치해 승객 조망권을 높였다.. 팬스타그룹은 미라클호를 기존 부산∼오사카 간 세토내해 크루즈와 부산항 원나잇크루즈와 다양한 비정기 크루즈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은 “미라클호는 그룹 창립 이후 처음 건조하는 신조선이자, 국내 기술로 건조한 최초의 크루즈급 여객선”이라며 “미라클호 취항을 계기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우리나라 크루즈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11억 티파니 귀걸이 ‘꿀꺽’ 삼킨 30대 남성…경찰 “배출하면 확인할 것”

    11억 티파니 귀걸이 ‘꿀꺽’ 삼킨 30대 남성…경찰 “배출하면 확인할 것”

    미국 명품 브랜드 매장에서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훔친 한 남성이 체포 과정에서 이를 삼키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 제이선 길더(32)는 지난달 26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고급 쇼핑몰 내 티파니앤코 매장에서 77만 달러(약 11억 16000만원) 상당의 귀걸이 두 쌍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길더는 매장 직원들에게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를 대신해 보석을 사러 왔다고 밝혀 VIP실로 안내받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60만 9500달러(약 8억 8300만원)와 16만 달러(약 2억 32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귀걸이 두 쌍과 58만 7000달러 상당(약 8억 5100만원)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챙겨 도주하려 했다. 매장 직원이 길더를 막는 과정에서 반지를 빼냈으나 귀걸이 두 쌍은 도난당했다. 신고받은 경찰은 쇼핑몰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길더의 차량 번호를 알아냈고 텍사스로 향하던 길더를 고속도로에서 붙잡혔다. 당시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붙잡힌 길더는 경찰 지시에 불응해 구금됐고, 이때 훔친 귀걸이를 삼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길더는 체포된 뒤 경찰차 안에서 “창밖으로 던졌어야 했는데”라고 말했다. 구치소에서는 “내 배 속에 있어도 기소되냐”고 묻기도 했다. 올랜도 지방검찰청이 공개한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 길더의 소화기관 중간에 하얀색 이물질이 보인다. 경찰은 “이 이물질은 그가 훔친 티파니 귀걸이로 추정된다”면서 “그가 배출하면 수거해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길더는 2022년에도 텍사스의 티파니앤코 매장에서 절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경콘진-엑솔라코리아, 민관협력 파트너십 체결···콘텐츠 기업 투자 유치 ‘맞손’

    경콘진-엑솔라코리아, 민관협력 파트너십 체결···콘텐츠 기업 투자 유치 ‘맞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와 글로벌 게임 전문 투자 플랫폼 기업 엑솔라코리아가 지난 2월 25일,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콘진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GCA Levelup Investment Partners, 이하 G-VIP)’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경콘진은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엑솔라코리아와의 협약을 포함해 총 81개 사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엑솔라코리아는 게임 개발사, 투자사, 배급사를 연결하는 글로벌 게임 전문 투자 플랫폼 운영 기업으로, 개발사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돕는 매치메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경기도 게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투자 유치를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경기도를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콘진은 G-VIP 민간 투자 파트너사와 함께 2025년에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 피아바 GABE(가베) 세라믹테이블 출시, 2025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첫선

    피아바 GABE(가베) 세라믹테이블 출시, 2025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첫선

    홈리빙 브랜드 피아바(FIABA)에서 ‘GABE(가베)’ 세라믹테이블을 출시한다. ‘GABE(가베)’는 도형의 3가지 기본 요소인 점/선/면을 피아바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테이블이다. 현대적인 이미지를 위한 미니멀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포멀한 스퀘어 타입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하부에는 피아바 특유의 볼드한 이미지를 더해 아이코닉한 개성을 더했다. 상판에는 고급스러운 트라바티노 비앙카 패턴의 세라믹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GABE 가베 스퀘어 타입의 신상품 출시를 통해서 인테리어 공간 구성시 식탁의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가베테이블은 고급감과 실용성을 함께 지닌 제품으로 많은 관심이 기대되는 상품이다.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피아바는 “고요한 스테이(STAY)컨셉의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가베 테이블도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함께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라고 피아바 디자인팀은 전했다. 참고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피아바는 A홀 VIP 출입구 정면 301에 위치한다.
  • [부고]

    ●최병호씨 별세, 최철규(저축은행중앙회 경영지원부장)씨 부친상 = 22일, 유림장례식장 1층 VIP 1호실, 발인 24일. (063)534-4444 ●이반림씨 별세, 최윤환(인천 산마을고등학교 교사)·최익환(롯데손해보험 커뮤니케이션팀 책임)씨 모친상 = 23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601호, 발인 25일. (032)460-9400 ●김석동씨 별세, 박인순씨 남편상, 김달현(전 KB은행)·김정현(핸디아이씨에스)·김태현(와이테크)·김정아(KB증권 분당PB센터장)씨 부친상 = 2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5일. (02)3010-2000
  • 탈북 외교관 “김정은 숨소리 ‘색색’… 건강 나빠 보여”

    탈북 외교관 “김정은 숨소리 ‘색색’… 건강 나빠 보여”

    리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 대사관 참사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관련, “옆에 있으면 덩달아 같이 숨 찬다. 색색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고 했다. 리 전 참사는 지난 17일 방영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2018년 11월 쿠바의 국가 수반급 정상인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방북했을 당시 김 위원장과 첫 대면을 회상했다. 리 전 참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김정은을) 준비 없이 만났다. VIP 라운지에서 대기했으면 마음의 준비라도 했을 텐데, 김여정(김정은 여동생이자 노동당 부부장)이 갑자기 활주로 점검을 요청했다. 동선을 살피고 복귀하니까 그사이 김정은이 (라운지에) 들어와 있더라”고 말했다. 리 전 참사는 “김정은이 말을 걸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을 갖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김 위원장이 먼저 “야, 비행기 몇 시에 온다고?”라며 리 전 참사에게 말을 걸어왔다고 한다. 리 전 참사는 김 위원장을 상세히 묘사하기도 했다. 리 전 참사는 “TV에서보다는 작은 느낌”이라며 “TV에서는 아주 크고 비대해 보이는데, 실제로는 좀 작다”고 떠올렸다. 이어 “얼굴이 굉장히 빨갛다. 이게 굉장히 특징적”이라고 말했다. 리 전 참사는 또 “손은 굉장히 통통하다. 손에 살이 많아서 손가락을 쭉 펴면 휘어진 듯 보인다”고 했다. 특히 리 전 참사는 “옆에 있으면 덩달아 같이 숨이 찬다”며 “분명하게 ‘건강한 사람은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 전 참사는 2023년 11월 탈북 이후 북한 체제에 대해 여러 증언을 하고 있다.
  • [부고]노도영(기초과학연구원장)씨 부친상

    ●노진흥씨 별세, 노도영(기초과학연구원장)씨 부친상 = 16일, 광주 VIP장례타운 301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62)521-4444
  • “성전환자가 스케이터 살해” 오명 쓴 여성 조종사 [월드핫피플]

    “성전환자가 스케이터 살해” 오명 쓴 여성 조종사 [월드핫피플]

    지난달 29일 미국 수도 워싱턴DC 포토맥강으로 추락한 비극적인 항공기 사고로 모두 67명이 목숨을 잃었다. 64명이 탄 여객기와 충돌한 미 육군 블랙호크 헬기에 탑승한 여성 군인의 신원이 유족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공개되면서 온갖 억측이 불거졌다. 특히 유족의 요청으로 가장 늦게 신원이 공개된 레베카 로바크(28) 대위는 갖가지 헛소문에 시달려야만 했는데 악성 루머의 진원은 러시아였고, 이를 부채질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었다.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한 여객기의 승객 64명 전원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러시아 피겨 스케이터 4명이 타고 있었다. 러시아 매체들은 1994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 챔피언 출신인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슈슈코바와 바딤 나우모프 부부를 비롯해 모두 11명의 피겨 스케이터가 희생된 이번 추락사고에 음모론을 제기했다. 반트럼프 발언으로 유명한 성전환 여성 조종사가 사고 당시 블랙호크 헬기를 운전했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제기됐고, 이러한 거짓 정보를 러시아 언론은 그대로 옮겼다 블랙호크 헬기에 타고 있던 3명의 미군은 로바크 대위 외에 라이언 오하라(28) 상사, 앤드류 로이드 이브스(39) 준위였다. 사고 당시 로바크 대위는 군 장성 등 VIP를 인근 펜타곤(국방부 청사)으로 이동시키는 훈련 비행을 하던 중으로 알려졌다. 블랙호크를 조종한 성전환 여성 조종사로 지목된 조 엘리스는 “저를 워싱턴DC 항공기 추락 사고 조종사로 지목한 게시물을 신고해 달라”면서 “이는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에 대한 모욕”이라고 호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남성과 여성 외에 성소수자를 인정하지 않는 정책을 펴고 있는데, 이번 항공기 사고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지목했다. 바이든 행정부에서 DEI 정책에 따라 항공 안전 인력 채용 기준을 낮춘 것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주장했지만, 뚜렷한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그는 “연방항공청(FAA)의 다양성 추진에는 심각한 지적·정신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 중점을 두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성전환 조종사가 몬 헬기가 여객기와 충돌해 포토맥강에 추락했다는 악성 거짓 정보가 퍼질 수 있도록 기름을 부은 셈이 됐다. 충돌 사고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근 로널드 레이건 국립 공항이 지역구를 오가는 정치인들 때문에 과도하게 붐볐고, 관제 인력은 부족했던 탓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헬기에 탑승한 유일한 여성 군인이었던 로바크 대위는 바이든 정부에서 백악관 사회보좌관으로 근무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장교로 임관했으며, 예비역 장교 훈련단(ROTC) 프로그램에서 전국 생도 상위 20%에 들었다고 유족들은 밝혔다. 450시간 이상의 비행시간을 가지고 있었고, 군 복무 이후 의사가 되는 것이 목표였다.
  • ‘VIP용 스위트급 객실’ 예약 마무리 단계… APEC 성공개최 준비 ‘순항’

    ‘VIP용 스위트급 객실’ 예약 마무리 단계… APEC 성공개최 준비 ‘순항’

    제주도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도에서는 5월 3~16일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와 통상·교육·인적자원 장관회의가 열린다. 또한 9월 1~6일에는 중소기업 장관회의도 예정돼 있다. 고위관리회의(SOM·Senior Officials Meeting)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주요 의제를 실질적으로 협의하고 결정하는 핵심 협의체다. 2주간의 제2차 고위관리회의에서는 90여 차례의 회의가 예정돼 있으며, 2000여명의 대표단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기간에는 통상·교육·인적자원 분야의 장관회의도 함께 개최돼 회원국의 분야별 장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제주는 국제회의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된다. 도는 지난해 10월 APEC 국제회의 분산 개최가 결정된 이후 외교부 및 각 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과 장관회의 주관 부처 등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와 숙박시설을 사전 답사하며 편안한 회의와 숙박 여건 제공, 편리한 이동 동선 마련에 노력해 왔다. 현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내 국제회의장 조성과 장관급 등 고위급 인사(VIP)를 위한 스위트급 객실 예약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대표단과 관계자들을 위한 하루 최대 1000여 객실의 사전 예약 협의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80여명 이상의 장관급 인사와 국제기구 수장 등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경호와 경비에 만전을 기하고 환대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공항~중문 구간 APEC 전용 셔틀버스와 중문관광단지 내 순환버스 운행, 외국어 통역안내원 배치 등으로 참가자의 편의를 높인다. 특히 원도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APEC 투어코스를 운영하고, 식품대전과 맥주축제도 APEC 기간 중문지역에서 개최해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2025 APEC 국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제주의 마이스(MICE)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가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美워싱턴서 승객 60명 탑승 여객기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

    “美워싱턴서 승객 60명 탑승 여객기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

    29일(현지시간) 오후 9시쯤 미 워싱턴 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려던 소형 여객기가 군용 헬기와 충돌한 뒤 추락했다.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캔자스시티 위치타 공항에서 출발해 워싱턴DC 레이건 공항으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산하 PSA항공 5342편이 착륙을 위해 레이건 공항에 접근하다 미군 블랙호크(H-60) 헬리콥터와 공중에서 충돌했다. 사고 여객기에는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했다고 아메리칸항공 측은 밝혔다. 또 블랙호크 헬기에는 3명이 탑승했으며 ‘VIP’는 탑승하지 않았다고 미 국방부는 설명했다. 여객기가 추락한 워싱턴DC 인근 포토맥강에 워싱턴DC 소방대와 경찰, 미군 등이 급파돼 대규모 수색,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사고 여파로 로널드 레이건 공항의 이착륙은 전면 중단됐다.
  • [부고] 조철희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장 장인상

    ●송인하씨 별세. 백락순씨 남편상, 수진·영주·안나씨 부친상, 조철희(국민의힘 기획조정국장)·김태균(경희청담한의원장)·김태환(한국전력기술 기술조정책임자)씨 장인상, 28일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3호실, 발인 2월 1일 오전 7시 30분 (042)825-9494
  •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별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별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가 별세했다. 향년 105세. 28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27일 오전 광주 동구 한 요양병원에서 이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 할아버지는 1940년대 신일본제철의 전신인 일본제철의 이와테현 가마이시 제철소에 강제 동원돼 고된 노역에 시달렸다. 당시 나이는 17세였다. 그러나 일제 패망 뒤 임금 한 푼 받지 못하고 귀국했다. 대법원은 2018년 10월 일본제철·미쓰비시중공업 등 강제노역 일본 기업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했으나, 피고 기업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한국 정부는 일본 기업이 내야 할 배상금을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모금한 돈으로 대신 지급하는 ‘제3자 변제 방식’의 해법을 발표했다. 이 할아버지는 지난해 10월 배상금·지연 이자를 수령하며 이 해법을 수용했다. 이 할아버지의 빈소는 광주 서구 VIP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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