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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기 손잡이보다 18배 더러운 휴대폰” 충격

    “변기 손잡이보다 18배 더러운 휴대폰” 충격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품을 꼽으라면 최우선으로 휴대전화를 들 수 있다. ‘밥먹듯’ 사용하는 휴대전화인 만큼 청결이 필수지만, 최근 연구결과 휴대전화에 남성용 화장실의 변기 손잡이보다 18배 많은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소비자보호단체인 ‘휘치?’(Which?)는 지난 27일 “휴대전화에 사는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 때문에 심한 복통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단체의 의뢰를 받아 휴대전화 단말기 30여 종을 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휴대전화에서 TVC박테리아가 발견됐다. TVC 박테리아는 다른 세균들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실험에 사용된 휴대전화들에서는 허용치의 10배에 가까운 박테리아가 검출됐고, 일부에는 소화불량, 복통 등을 유발할 만큼 높은 수치가 기록됐다. ‘휘치’는 현재 영국에서 사용되는 6400만대의 휴대전화 중 1470만대가 박테리아로 인해 심각한 위생상태에 처해 있다고 발표했다. 실험을 주도한 위생 전문가인 짐 프란시스는 “사람들은 휴대전화에 잠재된 박테리아의 위험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 휴대전화도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어 “비위생적인 휴대전화에는 살모넬라(Salmonella) 등 사람과 동물의 장에 서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장내 세균이 기준치보다 39배 까지 서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단체는 컴퓨터 키보드에 화장실 좌변기보다 더 많은 유해 박테리아가 서식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간광우병 8년만에 유럽 공포

    이탈리아의 한 여성이 최근 인간광우병(vCJD)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탈리아를 비롯한 전 유럽으로 광우병 공포가 퍼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ANSA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42세의 이 여성은 인간광우병에 감염돼 서부 토스카나주 리보르노의 전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혼수상태에 빠져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이탈리아에서는 두 번째 인간광우병 확진 사례로, 2002년 시칠리아에서 당시 27세의 여성이 인간광우병 판정을 받고 다음해 8월 숨졌다. 현지 보건당국은 두 번째 인간광우병 환자가 어떤 경로를 통해 감염됐는지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한 가운데 1990년대에 광우병에 감염된 고기를 먹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국제수역사무국(OIE)이 지정한 ‘광우병 위험 통제국’에 속해 있는 데다 지난 16일 유럽연합(EU)이 유럽은 광우병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고 발표한 지 단 5일 만에 이 같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앞서 EU 보건당국은 “지난해 광우병을 일으키는 67개의 분명한 사례를 알아냈고 광우병은 오래 전에 감염된 나이 든 소에서 발병한다.”면서 “유럽에서 광우병은 거의 박멸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LG화학 분기매출 5조원 시대 열었다

    LG화학 분기매출 5조원 시대 열었다

    LG화학이 지난 2분기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5조원 시대를 열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2분기 매출액 5조 281억원, 영업이익 8279억원, 순이익 645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31.3%, 영업이익은 31.6%, 순이익은 36.0% 증가했다. 증권가가 예상했던 74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지금까지 최대 실적은 지난해 3분기에 기록한 영업이익 6969억원, 순이익 5422억원이었다. 지난 1분기와 마찬가지로 석유화학 부문과 정보전자소재 부문 모두에서 뛰어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특히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대폭적인 영업이익 상승이 빛을 발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액 3조 7651억원, 영업이익 6239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각 32.2%, 22.0% 증가했다.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 2분기보다 28.1% 늘어난 1조 300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59억원을 기록, 70.9%가 증가해 수익성 면에서 큰 폭의 성과를 거두었다. 석유화학 부문은 ▲나프타분해공정(NCC) 증설 효과 및 프리미엄 폴리에틸렌 제품군 판매 증대 ▲신흥시장에서의 폴리염화비닐(PVC) 제품에 대한 견조한 수요 등을 통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정보전자소재 부문도 ▲광학소재사업에서 발광다이오드(LED) 등 프리미엄 TV 수요 증가 및 꾸준한 중국 수요 강세 ▲전지사업의 수요 강세 및 공급물량 확대에 따른 지속적인 시장점유율 상승 등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는 데 큰 몫을 했다. LG화학의 약진이 시장의 관심을 끄는 것은 기존의 주력 사업인 석유화학을 발판으로 하면서 ‘신성장 동력’ 사업이 서서히 결실을 내고 있다는 점이다. 석유화학 부문을 중심으로 삼아 차세대 주력 부문인 자동차용 2차전지와 광학소재·전자재료 등 정보전자 소재 사업의 성과가 전체 실적을 받쳐줬다. 전체 영업이익에서 정보전자 소재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2분기 19.1%에서 올해 2분기엔 24.9%로 커졌다. 이를 반영하듯 미국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뉴스는 최근 LG화학을 자동차 부품업체로 분류해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업체군(6위)에 넣기도 했다. LG화학 관계자는 3분기 사업전망과 관련해 “석유화학 부문은 고부가 제품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수익 창출이 예상된다.”면서 “정보전자소재 부문도 성수기 수요 강세 유지 및 생산능력 확대로 인한 안정적인 수익창출로 지속적인 성장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대구 IT기업 해외시장 개척

    대구지역 IT 기업들이 인도, 베트남 시장 개척에 나섰다. 19일 대구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지역 모바일융합·IT 관련 기업들이 오는 24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인도 뭄바이, 베트남 호찌민 등을 방문해 시장개척활동에 나선다. 참여기업은 엠투랩, 레이월드, 대산라이팅, 히가리이노비젼,덴티스, 지비테크, 대류, 웰텍 등 8개사다. 시장개척단은 20일부터 이틀간 뭄바이에서 40여개 현지기업과 1대1 상담을 한 뒤 인도의 최대 IT기업 파트니컴퓨터시스템을 방문해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현지 바이어와의 개별상담도 계획하고 있다. 또 대구테크노파크 모바일융합센터는 인도 최대의 무역·상공단체 IMC와 국제교류, 통상협력, 투자유치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3일에는 30여개 베트남 현지기업과의 상담 및 베트남 최대 무역·상공단체 VCCI와 모바일융합센터 간 업무협약을 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장마철, ‘레이니 아이템’으로 ‘엣지’있게

    장마철, ‘레이니 아이템’으로 ‘엣지’있게

    봄부터 시작된 이상 기후 현상으로 외출이 쉽지 않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날씨가 변하니 어떤 옷을 입고 나가야 할지, 우산은 갖고 나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 특히 갑자기 내린 비 때문에 특별한 약속이나 여행을 망치기 십상. 이런 기후 현상에 최근 여러 가지 기능을 보완한 아이템들이 많이 선보여지고 있다. 방수기능을 갖춘 패션들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트렌드까지 반영해 요즘 같은 날씨에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산 없이 비에도 끄덕 없는 레이니웨어 트렌드에 대해서 알아봤다. ◆비바람도 울고 갈 레이니 아이템 변덕스런 장마철 날씨 상황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부츠, 우양산 등의 패션 아이템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더 이상 부츠는 비 오는 날에만 신는 신발이 아니다. 요즘 20-30대 여성들에게 부츠란 4계절 내내 자신의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츠의 높이부터 컬러, 소재, 디자인까지 다양하니 평소엔 개성 있는 자신만의 패션을 연출할 수 있으며 비가 내리는 날엔 부츠 본연의 역할까지 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젤리 소재의 슈즈가 인기를 끌면서 비 오는 날씨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에게만 국한됐던 젤리 슈즈가 남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면서 ‘요트 슈즈’와 같이 클래식한 디자인에 남성용 젤리 슈즈가 사랑 받고 있다. 우양산은 우산과 양산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고 있어 비가 내릴 때는 우산으로 비를 피하고, 햇빛이 쨍쨍할 때는 양산으로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우산과 양산 둘 다 챙기지 않아도 되니 간편하고 편리해 일거 양득이다. 이 밖에도 신발에 구멍을 뚫어 더운 날씨에 발의 공기 순화도 원활하고 신발에 물이 들어와도 잘 빠지게끔 한 PVC 소재의 플랫 슈즈도 날씨에 지친 이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장마철에는 기능까지 더해야 진짜 패셔니스타 날씨를 반영한 신선한 아이템들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듯 패션에도 변화무쌍한 날씨에 손쉽게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다양한 디자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브라운관 속에 등장하는 연예인 패셔니스타들도 기능성을 겸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아이템들은 패션과 기능 모두 고려해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특히 소재가 가볍고 얇아져 접었을 때 가방이나 주머니 안에 쏙 들어가며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추세로 멋쟁이 중년의 상징인 트렌치 코트 또한 바람막이 기능에 방수 기능까지 갖춰 등장, 트렌치코트 본연의 고전적이면서도 중후한 매력과 더불어 다양한 디자인으로 세련미까지 더해져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비가 내리는 날이 더욱 신경 쓰이는 것은 야외활동이나 운동 하는 날이다. 골프, 농구, 축구 등의 야외에서 즐기는 스포츠를 하는 경우 갑자기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면 경기를 중단해야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최소화해 줄 기능성 아이템이 등장해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LG패션 닥스 골프에서는 골프 라운딩 시 갑작스럽 날씨 변화에도 우산 없이 라운딩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에도 스타일리시 하게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것이 돋보인다. 닥스 골프의 BM 최인수 차장은 “최근 출시된 비 오는 날 전용 골프 웨어는 방수 기능을 갖춘 최첨담 소재로 제작되어 비바람이 함께 부는 장마철에 야외 라운딩을 즐기는 열혈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디자인 역시 스포츠 전용 운동복이 아닌 고급스러운 실버와 블랙의 포인트로 평소에도 즐겨 입을 수 있어 골퍼들 뿐 아니라 중년 남성들의 레인웨어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LG패션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뉴미디어시대 신문산업] 포털·네티즌 추천사이트 106선

    세계를 거미줄처럼 엮어 주는 인터넷(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한 지 10년이 넘어간다. 각종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웹 서핑은 생활의 일부가 됐다. 하루라도 검색을 게을리하면 원시인이 되는 시대를 맞았다. 세계 도처에서 매일매일 수많은 인터넷 사이트가 생겨나고 사라진다. 사이트 숫자는 밤하늘의 별보다 많을지 모른다. 사이트 홍수 속에 옥석을 가리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이에 서울신문은 창간 106주년을 맞아 포털 등이 추천하는 사이트와 네티즌들이 추천했던 사이트 106개를 모았다. 1 네이버(www.naver.com) 아직도 모르는 당신은 신생아이거나 진짜 ‘컴맹’, N드라이브 등 스마트폰 서비스도 꼭 써보시길. 2 다음(www.daum.net) ‘원조 포털사이트’ 다음. 로드뷰로 골목 곳곳을 봐야 “아 이게 로드뷰구나 할 거야.” 3 네이트(www.nate.com) 싸이월드의 뒷배경. 싸이월드와 바로 연동돼 ‘열혈 미니홈피 마니아’인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다. 4 씽크프리(www.thinkfree.com)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를 읽고 쓸 수 있는 사이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쓸 수 있다. 5 파이널판타지아(www.finalfantasia.com) 게임천국. 플레이스테이션3(PS3), 닌텐도 위(Wii) 등 다양한 게임 정보를 고루 갖춘 전문 사이트. 6 파일질라(www.filezilla-project.org) 파일전송계의 ‘본좌’. 파일 전송할 때, 파일질라가 가장 빠르다고 네티즌들이 말한다. 7 개소리넷 (www.gsori.net) ‘그냥 웃고 떠느는 사이트’. 유머·연예·포토 등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것들이 실시간으로 뜬다. 8 바탕화면 이미지세상(www.batangimage.com) 아직도 윈도 기본 바탕화면인 당신이라면 주저없이 고고싱. 모든 종류의 바탕화면이 다 모여 있다. 9 사이트프라이스(www.siteprice.co.kr) ‘쇼핑몰’을 판매하는 사이트다. 쇼핑몰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요즘 인기인 의류 쇼핑몰이 대부분이다. 10 샌드투유(www.send2u.net) 청첩장도 인터넷 플래시 카드로 받는 세상이다. 센스있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면 한번 가보자. 11 겨레사랑 생활건강회(www.ulnara.or.kr) 몸이 아플 때 필요한 각종 민간요법을 소개한다. 겨자·된장·마고약·감자첩양·소금 이게 다 찜질의 종류다. 12 금연길라잡이(www.nosmokeguide.or.kr) 요즘은 금연이 대세다. 결심했다면? ‘금연길라잡이’에 금연에 대한 A to Z가 다 있다. 13 다이브다이스(www.divedice.com) 한때 보드게임방의 매력에 빠졌던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하다. 각종 보드게임 종류를 망라하고 있는 쇼핑몰. 14 비비빅닷컴(vvvic.gametree.co.kr) 주니어 네이버를 안다면 비비빅도 좋아할 것이다. 그렇다고 어린이만 하라는 것은 아니다. 여러 연령대가 좋아할 만한 게임이 가득이다. 15 사이버경찰청 (www.police.go.kr) 사이버112 코너에서 온라인 신고 및 제보도 가능하다. 인터넷 사기를 안 당하려면 꼭 들러보시길. 16 케이머그(www.kmug.co.kr) 애플 제품을 너무 좋아하는 이른바 ‘애플빠’라면 안 갈 수 없는 곳. 관련 정보와 중고장터 등이 있다. 17 SLR 클럽(www.slrclub.com) 사진에 대한 모든 것이 있다. 사진을 찍다 궁금하면 들러보시길. 다만 자유게시판은 사진과 큰 연관은 없을 수도 있다. 18 다봇(www.dabot.com) 트위터 전문 검색엔진. 트위터에서 트윗이나 이미지를 찾으려고 한다면 주저 말고 고고고. 19 세티즌닷컴(www.cetizen.com) 휴대전화를 알고 싶어. 휴대전화 사고 싶어. 그럼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여기로 가봐야. 국내 최대 모바일 커뮤니티 사이트. 20 이지데이(www.ezday.co.kr) 여성포털 사이트. 육아, 요리·맛집, 여행, 패션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 특히 달력 모양에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온라인 가계부가 유용. 21 클리앙(clien.career.co.kr) PDA 사이트로 시작해 이제는 IT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얼리 어답터라면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22 씨젤(www.cijel.com) 각종 유머 글과 사진이 있는 곳. 특히 연예정보가 올라오고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토론방도 마련돼 있다. 23 성씨정보-써네임닷인포(www.surname.info) 갑자기 내 성씨가 궁금하다면. 성씨의 종류·지명 분류는 물론 인구별 순위, 본관의 유래 등도 알 수 있다. 24 위자드팩토리(www.wzdfactory.com) 내 PC는 내맘대로 만든다. 시계·날씨·뉴스·음악 듣기 등 다양한 맞춤형 위젯을 찾을 수 있다. 위젯 만들기 툴도 제공한다. 25 사이트가드(www.siteguard.co.kr) 안철수연구소에서 만든 웹보안 전용 프로그램. 악성코드·사기·피싱사이트 차단, 인터넷 변조감시 기능 등이 있다. 개인 사용자는 무료. 26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 이곳을 빼놓고 국내 인터넷을 말할 수 없다. 웹 트렌드의 메카이자 최대의 UCC 커뮤니티. 게시판글을 이해했다면 당신은 이미 본좌. 27 바이크셀(www.bikesell.co.kr) 중고자전거 거래정보, 자전거 장비 관리, 조립 자전거 견본 구록 및 주행 테크닉 등을 찾을 수 있다. 28 사이버다산(cyberdasan.seoul.go.kr) 서울시 전자민원 서비스, 민원신청, 세금조회 및 납부, 공공서비스 예약을 할 수 있다. 민원처리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9 에누리(www.enuri.com) 쇼핑몰 상품의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사이트. 제일 싼 가격에 사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 봐야 할 곳. 30 사이언스타임즈(www.sciencetimes.co.kr)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과학신문. ‘월드컵 속 과학’ 등 과학을 잘 몰라도 읽을 수 있다. 31 트위터 (twitter.com/) 140자의 단문 메시지 블로그 사이트. PC는 물론 스마트폰 등에도 접속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팔로(follow)한 사람의 글과 사진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32 보너스365 (www.bonus365.co.kr) 알뜰 쇼핑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이트. 각종 할인정보와 쇼핑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늘의 쿠폰’난이 인기. 33 웨더아이(www.weatheri.co.kr) 전국의 고속도로, 드라이브 코스, 골프장, 스키장 날씨 등 특색 있는 날씨 정보를 제공한다. 34 동네예보(www.digital.go.kr) 더이상 한반도 날씨는 필요없다. 시·도, 군·구, 동·면 단위까지 실시간 날씨 검색을 할 수 있는 사이트. 35 w365닷컴 (www.w365.com) 밋밋한 날씨예보는 이제 그만. 전국의 3차원 위성영상과 기상 실황을 결합해 보여주는 사이트. 36 유학몬(www.uhakmon.com) 맞춤유학 컨설팅부터 어학연수, 해외취업 정보 및 경험담까지 알차게 들어 있는 유학정보 사이트. 37 국비모아(www.1page.kr/home/kukbimoa) 재직자, 실업자 모두 모여라. 국비를 지원하는 교육정보를 모두 알 수 있다. 38 클라이믹스아카데미(www.climix.kr/SEU3/main.asp) 가수가 되고 싶어. 그럼 한번 들러봐.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만든 실용음악학원 사이트. 39 한국장학재단(www.kosaf.go.kr) 공부하고 싶은 이들의 든든한 디딤돌. 장학금 대여 소개, 학자금 대출법 등이 똑똑하게 정리돼 있다. 40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 증권정보 사이트. 장외주식, 매매, 시세, 인터넷공모주, 기업분석 등 주식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클릭. 41 강남구청인터넷방송국(www.ingang.go.kr) 수능 및 논술 동영상 강의로 유명한 인터넷 방송. 입시정보, 뉴스, 강의자료를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다. 42 문피아(www.munpia.com) 무협,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별 소설이 인터넷 서재에 가득. 하루 이용자만 2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다. 43 이외수(www.oisoo.co.kr) ‘하악하악’, ‘청춘불패’, ‘아불류 시불류’ 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소설가 이외수의 신간작품 소개 및 사진 수록. 44 정글(jungle.co.kr) 흔히 볼 수 없는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길. 45 리필센터(www.refillcenter.co.kr) 노트북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 사이트. 수명 다한 전지를 리필해 새것보다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6 호주쉐어나라(www.gogohoju.com)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유학생 커뮤니티. 셰어, 렌트, 구인구직 등을 알 수 있다. 호주 가기 전 꼭 들러보길. 47 g밸리(www.gvalley.co.kr) IT 업체들이 모여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종합정보 사이트. 이슈별 기사, 포럼, 맛집 정보까지 푸짐하다. 48 오디로(www.odiro.co.kr) 음식점, 병원, 학원, 스포츠 업체 등 ‘오디로’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클릭하길. 오락 및 레저부터 맛집 소개까지 다양하게 총망라. 49 82cook(www.82cook.com) ‘일하면서 밥해 먹기 저자’인 김혜경이 운영하는 요리 커뮤니티. 여자들의 사랑방으로 진화했다. 50 경품나라(www.en4u.co.kr) 경품이 운이라고? 모르시는 말씀. 경품정보를 모아 제공한다. 자동 당첨확인 메일 서비스도 있다. 51 담뽀뽀의 물생활(www.dampopo.com) 수천종의 어종별 정보와 수초·어항 구입 및 관리 노하우, 해수어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해 어류 마니아들이 한 번씩은 둘러보는 곳. 52 도그짱(www.dog-zzang.co.kr) 강아지 직거래·교배·무료분양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 애견카페 홍보와 찾기도 가능하다. 53 듀오(www.duo.co.kr) 꼭 결혼이 아니라도 홈페이지에서 이상형 찾기, 미팅가이드 등을 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다. 54 축구사랑(www.soccerlove.co.kr) 전국 축구동호회 커뮤니티 사이트. 조기축구회의 싸이월드라고 하면 설명이 될까. 55 대한적십자사(www.redcross.or.kr) 응급처치·수상인명구조·산악구조·요양보호사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56 엠엘비바다(www.mlbbada.com) 야구 마니아라면 안 가볼 수 없는 곳. 단순 정보제공이 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57 베스티즈(www.bestiz.net) 뮤직비디오나 음악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번 찾아가 보자. 국내 가요와 팝(pop), 뮤직비디오, 영화감상평 등이 다양하게 있다. 58 이비에스아이(www.ebsi.co.kr) 한국교육방송(EBS)의 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 원하는 대학과 학과 정보는 물론 최신 입시뉴스, 입시정보방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자랑. 59 배움나라(www.estudy.or.kr) 무료 평생정보화교육 사이트. 온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시청각 장애인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60 소리전자(www.soriaudio.com) 오디오, 진공관, 앰프, 키트 등을 판매한다. 중고장터가 활발해 추억의 레코드는 물론 개인이 만든 오디오도 살 수 있다. 61 한국채식연합(www.vege.or.kr) 채식 식당 및 책 추천 그리고 채식요리법까지. 먼저 채식을 한 선배들의 채식일기를 통해 채식에 자신있게 도전해 볼 수 있다. 62 한국금연운동협의회(www.kash.or.kr) 흡연의 문제점에 대한 해외사례, 흡연관련 통계 및 최신연구물 등을 접할 수 있다. 금연전문교육자료를 공동구매할 수도 있다. 63 소비자시민모임(www.cacpk.org)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모임으로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부당거래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상담을 청할 수 있다. 64 공감코리아(www.korea.kr) 정부의 공식정책을 부처별·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시험정보와 합격수기가 포함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65 루나파크(www.lunapark.co.kr) 20대 여성 직장인의 심리를 귀여운 그림체로 그린 웹툰. 뒤늦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강추. 66 케이벤치(www.kbench.com) IT 관련 종합사이트. PC, 부품 등을 사고파는 것은 물론 따끈따근한 관련 정보도 회원들이 속속 올리고 있다. 67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편지만이 아니라 택배, 경조우편카드. 초대장도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 선보인 ‘인터넷 우표’도 한번 사보자. 68 국가통계포털(www.kosis.kr) 정부가 만든 343종류의 통계자료를 접속한번으로 알 수 있는 사이트. 유엔, IMF 등이 수집한 국제통계도 있다. 69 아프리카TV(www.afreeca.com) 개인방송도 볼 수 있고 스포츠 중계 등을 보고 싶은데 TV가 없거나 중계해 주지 않는다면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70 정보공개시스템(www.open.go.kr) 불편하고 부당한 걸 바꾸는 건 나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부나 지자체의 각종 정보제공을 신청하고 확인할 수 있다. 71 유튜브(kr.youtube.com) 대표 동영상 사이트. 자신이 올린 동영상을 전 세계 1억명의 사람이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72 구글(www.google.co.kr) 토종 사이트에 밀려 힘을 못 쓰고 있는 미국판 네이버. 하지만 번역, 어스, 캘린더 등은 이래서 ‘진리의 구글’이구나를 느끼게 해준다. 73 위키피디아(ko.wikipedia.org)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는 위키백과사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보도 이곳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때로 틀린 내용 있다. 74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실시간 회원 평가로 정해지는 맛집 순위가 제공된다. 맛집 위치, 메뉴는 물론 할인쿠폰과 예약도 가능하다. 75 배달넷(www.baedalnet.com) 갑자기 음식을 시켜 먹고 싶다면. 지역별 맛집을 소개하고 배달업체의 위치, 메뉴,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76 마이미츠(www.mymits.net 스마트폰 정보)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가 모여 있다. 각종 정보를 공유하는 20만여명의 회원이 자랑. 77 앱스토리(www.appstory.co.kr) 최근 인기인 스마트폰. 하지만 스마트폰도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면 허당. 애플리케이션 유저리뷰, 사용팁, 판매순위 등을 제공한다. 78 콩나물(www.congnamul.com) 먹는 콩나물 사이트가 아니다. 최신 지도 및 위성사진을 제공 사이트. 길찾기도 가능. 특화된 베이징 위성사진이 자랑. 79 채널제로(www.chzero.com) 한글 및 영문 지도 검색 사이트. 길·명칭·분류 검색 등으로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80 맵토피아(www.maptopia.com) 음식점, 쇼핑몰, 의료기관, 금융기관 및 교육기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81 아이틴넷(www.iteennet.or.kr)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청소년권장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곳. 자녀의 인터넷 생활이 불안한 부모에게 강추. 82 싸이올드게임(www.cyoldgame.com)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고전 오락실 게임 및 게임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조이스틱까지 준비하면 여기가 오락실이다. 83 씽굿공모전섹션(www.thinkcontest.com) 이제는 공모전 경력도 경쟁력. 자신에게 맞는 공모전을 분야·주최기관·응모대상·시상내용별로 구분해 찾아볼 수 있다. 84 에이사이트(asite.dreamwiz.com) 자신이 가입한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는 검색 사이트. 주민등록번호, 아이디로 조회해 명의도용 등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85 온나라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 건교부가 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 부동산 정보 및 정부 정책, 통계와 개별공시지가, 아파트 실거래도 볼 수 있다. 86 더치트(www.thecheat.co.kr) 온라인 사기예방 사이트. 온라인 사기꾼들의 휴대전화 번호, 계좌번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87 창업넷(www.changupnet.go.kr) 중소기업청에서 제공하는 창업 사이트. 맞춤형 창업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온라인 창업지원 상담도 가능하다. 88 식품나라(www.foodnara.go.kr) 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안전정보. 식품안전 신고 및 민원도 접수할 수 있다. 89 윙버스(www.wingbus.com) 해외 자유여행 인기도시에 대한 소개 및 호텔예약은 물론 자세한 지도까지 볼 수 있다. 서울맛집은 부록이랄까. 90 9988어르신포털(9988.seoul.go.kr) 서울특별시에서 마련한 노인정보 포털 사이트. 노인 건강관리, 복지 서비스, 노인복지시설 등을 안내하고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 91 핸드폰찾기 콜센터(www.handphone.or.kr) 분실 핸드폰이 분실센터에 등록됐는지를 알려주는 사이트. ‘핸드폰메아리’ 서비스에 미리 등록하면 보다 빨리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92 개소문닷컴(www.gesomoon.com) 해외 게시물들을 번역해 보여주는 사이트. 같은 사건이라도 당연히 각 나라 네티즌의 반응은 다르다. 93 CIA 팩트북(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index.html) 잘만 활용하면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지 않고도 세계 최신, 최고의 정보를 볼 수 있다. 94 국회도서관(www.nanet.go.kr) 책을 보러 꼭 도서관에 직접 가야 하는 건 아니다. 국회도서관에 있는 책은 물론 논문 등 원문도 볼 수 있다. 95 페이스북(www.facebook.com) 전 세계판 싸이월드랄까. 다른 사람들과 소소한 얘기들을 나눌 수 있다. 세계인과 소통하는 건 어떨까. 96 이베이(www.ebay.com) 난 직접 외국에서 물건 산다. 신용카드와 해외배송 서비스만 이용하면 외국 있는 물건도 더 싸게 살 수 있다. 97 BBC온라인(www.bbc.co.uk)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읽고 듣고 보고 즐기고. 영어가 안 늘래야 안 늘 수가 없다. 덤으로 세계시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98 TVCF(www.tvcf.co.kr) 국내 유명 CF 메이킹필름, 해외CF 등 ‘본방’보다 재밌는 CF 천국 99 서울의공원(parks.seoul.go.kr/park) 관악산공원부터 파리공원까지 서울시내 공원 정보가 다 모여있다. 100 델문도(www.delmundo.kr) 인터넷에 ‘좌충우돌 세계여행기’를 연재하며 화제를 모은 일본 청년 나오키상의 새 홈피. 101 이다(www.2daplay.net) 감성 아티스트 이다의 작업 공간. 작가의 감성이 묻어 있는 그림일기를 볼 수 있다. 102 오빙고(www.ohbingo.com) 인기 가격비교 사이트. 짐을 들고 있어 두 손이 부자연스럽다면 스마트폰으로 ‘음성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보길 추천. 103 고고북(www.gogobook.net) 중고서적을 찾고 싶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사이트. 강력한 검색엔진에 전국 온라인 헌책방과 고서점을 연결시켜 준다. 104 씨몽닷컴(www.cmong.com) 네티즌이 만드는 열린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과 관련된 수백만개의 정보를 일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기능. 105 뮤직스코어 악보가게(www.musicscore.co.kr) 악보가 필요한 순간은 의외로 많다. 대중가요 악보를 파는 쇼핑몰. 106 인터넷 서울신문(www.seoul.co.kr) 106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신문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라는 기치 아래 독자들에게 양질의 균형 잡힌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울신문은 국내 뉴미디어 시대의 개척에 앞장섰던 인터넷신문 ‘서울신문 뉴스넷’으로 1995년 11월22일 출발했습니다. 2004년 1월1일 대한매일에서 서울신문으로 본지 제호가 바뀌면서 인터넷 대표주소가 www.kdaily.com에서 현재 www.seoul.co.kr’로 바뀌었습니다. 현재 인터넷서울신문은 본지 기사 등을 제공하는 메인 페이지 외에 브랜드뉴스 사이트로 ‘나우뉴스’ ‘나우뉴스TV’ ‘M&M’ ‘NTN연예’를 함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나우뉴스는 세계의 진귀한 소식들을 전하며 세계화에 발맞추고 있고, 나우뉴스TV는 동영상을 전문으로 제공해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NTN연예는 연예와 스포츠 등 대중에게 친근한 소식을 발빠르게 제공하고, M&M은 군사와 자동차 전문 사이트로 한층 밀도 있는 기사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인터넷서울신문은 공무원 사회와 공직 주변 얘기를 다루는 행정 뉴스와 각 지방별 소식을 전하는 지방자치 뉴스를 특화시켜 독특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시취업뉴스를 세분화해 중점적으로 제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서울신문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를 헤쳐 나갈 것입니다. 겉모습은 바뀔 수 있겠지만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서울신문의 다짐은 계속 지켜 나갈 것입니다. 김효섭·윤샘이나·김양진기자 newworld@seoul.co.kr
  • 자치구마다 여름방학 이벤트 가득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눈높이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 상식을 뒤엎는 저렴하고 실속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 눈여겨볼 만하다. ●캠프·원어민교실로 영어교육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캠프생활을 접목한 ‘여름방학 체험학습’(문의 880-3986)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9~30일 신청을 받아 750명을 선발해 낙성대동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5일간 진행한다. 참가비 26만원 중 12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다.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초등학교 3~6학년을 위한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은평초교에서 다음달 2일부터 하루 2시간씩 총 30시간 동안 이뤄진다.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참가자는 18일까지 인터넷(www.eunpyeong.seoul.kr)으로 접수한 뒤 전산 추첨을 거쳐 300명을 선발한다. ●도시 떠나 자연·농촌 체험 답답한 도시와 교실을 떠나 이색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눈에 띈다. 은평구는 15개 동자치회관별로 농촌을 방문하는 ‘테마 농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뗏목 타기, 생강한과 만들기, 치즈 만들기 등 독창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참가비는 저소득층 자녀는 무료, 일반 가정 자녀들은 1만 5000~3만 5000원이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단돈 5000원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청소년 문화체험’(2116-3716) 행사를 연다. 30일 강원 철원군 등지에서 승마 체험과 소달구지 타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6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80명을 인터넷(www.nowon.kr)을 통해 모집한다.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구 생활체육회(3663-9952~3) 주관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가족을 모아 23~25일 경북 상주시 성주봉 자연휴양림에서 ‘가족캠프’를 연다. 참가비는 가족당 7만원이다.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은 26~31일 ‘청소년 백두대간 산행캠프’를 운영하며 초·중·고교생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와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재미와 보람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봉사활동으로 나눔 배워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청소년 행복나눔 볼런티어 스쿨’을 선보였다. 지역 사회복지시설 12곳에서 농촌 일손 돕기와 장애인 재활 지원, 어르신 배식 봉사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역 거주 초·중·고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6~30일 인터넷(sdvc.sd.go.kr)과 전화(2286-5035)로 선착순 모집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자율방범 체험활동’(2670-1026)을 실시한다. 참여 학생들은 오후 9~11시 자율방범대와 함께 주택가 뒷골목 등 취약지역을 순찰하게 되며, 심야시간인 점을 감안해 8시간의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22일까지 50명을 모집한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도 중·고교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방학 봉사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터넷(www.yangcheonvc.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트렁크 色을 입다

    트렁크 色을 입다

    검은색에 튼튼하기만 하면 충분했던 여행용 트렁크 가방이 색깔을 입었다. 국내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지난해 경기 침체 및 신종플루 등으로 자제했던 외국여행 수요가 올여름 폭발하면서 비행기 좌석 구하기가 전쟁이다. 외국여행 필수품인 여행용 트렁크가 천편일률적인 무채색에서 벗어나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이 더해진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화사한 색깔의 트렁크를 끌고 다니면 여행 내내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것은 물론 공항에서 가방을 찾을 때도 손쉽다. SK텔레콤의 온라인 장터 11번가(www.11st.co.kr)의 잡화팀 박지연 매니저는 9일 “예전에는 튼튼하고 때가 잘 타지 않는 어두운 색상의 여행가방을 많이 찾았지만 요즘 트렁크는 여행을 가기 위한 ‘도구’가 아닌 ‘패션’”이라며 “휴가철을 대비해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1000여종의 트렁크 가방을 판매 중이며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여름철 돋보이는 무늬는 역시 시원한 줄무늬와 물방울 그리고 꽃문양이다. 트렁크도 마찬가지로 귀여운 물방울무늬에 호피 무늬, 얼룩무늬 등 다양한 무늬의 가방이 쏟아지고 있다. 화사한 분홍색에 하트 무늬가 들어간 ‘블루밍 홈 하트 여행가방’(1만 7010원)의 반응이 특히 좋다. 가방 뒷면에 별도의 주머니가 있어 여권, 여행책자 등 소지품 보관이 쉬우며, 여행 후 짐이 늘어나면 앞쪽 지퍼를 열어 공간을 넓힐 수도 있다. 잔잔한 꽃무늬로 빈티지 느낌을 살린 ‘내 이름은 소녀 캐리어’(11만 5000원)는 청소재로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으며, 최근 유행인 청·청 패션과도 잘 어울린다. ‘블루마린 스트라이프 캐리어’(8만 3300원)는 흰색과 푸른색의 줄무늬가 교차하여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공항과 여행지에서 좀 더 튀고 싶다면 이색적인 디자인을 택해도 좋다. ‘해피래빗 캐리어’(11만 5000원)는 직접 손으로 그린 듯한 토끼 그림이 그려진 트렁크 가방으로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앙증맞은 헬로키티 캐릭터가 그려진 ‘헬로키티 하드케이스 트롤리 백’(10만 3320원)은 은색과 분홍색에 은은한 반짝이가 가미돼 세련됐다. 키티 마니아라면 더욱 반가운 가방. 공항 직원들이 가방을 던질 때면 가슴이 쓰릴 정도로 예쁘다. 오렌지, 형광 노랑, 에메랄드 등 강렬한 색상도 꾸준히 인기다. 튀는 디자인이 부담스럽다면 전통미를 살린 트렁크가 제격이다. 가죽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세이지 가죽 여행가방’(4만 4460원)이 대표적이다. 검정, 갈색 등 가죽 고유의 색상은 물론 분홍, 빨강, 체크, 호피무늬 등 화사한 색상도 출시됐다. 상하기 쉬운 가방 모서리에는 다른 색상의 가죽을 덧대 손상을 방지하며 멋스러움도 더했다. ‘모즈 크로커다일 캐리어’(5만 7230원)는 악어 가죽 문양의 인조가죽을 사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낸다. 방수 기능도 있어 여행 중 비가 와도 젖을 걱정이 없다. 아가일 체크무늬의 ‘루치마리노 소프트케이스’(4만 8800원)는 우레탄 이중 바퀴를 사용해 소음이 적고 움직이기 편하다. 1박2일 동안 짧게 여행을 가거나 짐이 많지 않다면 초소형 여행가방이 좋다. ‘트레블 리틀 트렁크’(2만 2000원)는 작은 크기의 트렁크로 방수 가공된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가벼운 것이 특징. 티셔츠와 반바지 등 5~6벌의 옷은 거뜬히 들어간다. 휴가철 필수품인 디지털 카메라, 휴대전화, MP3 등을 챙기다 보면 여러 종류의 전기선이 골칫거리. ‘베리샵 캐빈인백’(1만 7820원)을 이용하면 전선과 디지털기기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세 칸으로 나눠져 있어 제품 및 용도별로 정리 가능하다. 어린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아이가 트렁크 위에 올라앉아 이동할 수 있는 ‘트렁키’(5만 1330원)를 준비할 만하다. 4개의 튼튼한 바퀴가 달린 어린이용 트렁크로 140㎏까지 무게를 지지해 아이가 타고 놀아도 안전하다. 대기시간이 길고 이동거리도 만만찮은 공항에서 유모차 대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패션 소품으로 손색없는 카메라 가방도 인기다. 루이까또즈는 올림푸스 카메라인 ‘펜’(PEN) 전용 가방(19만 9000원)을 내놓았다. 루이까또즈의 로고가 새겨진 깔끔한 외관에 소가죽으로 테두리를 마감했다. 흠집에 강한 폴리염화비닐(PVC) 소재라 외부 손상이 적다. 내부에는 탈부착 가능한 지퍼 주머니가 있어 카메라 소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의 김인섭 홍보팀장은 “DSLR 카메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카메라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보기에도 멋스러운 가방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관악구 ‘12가지 테마’ 봉사활동

    관악구 ‘12가지 테마’ 봉사활동

    1년에 18시간 정도의 자원봉사활동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중고생을 둔 부모들은 방학을 앞두고 걱정이 태산이다. 대부분 학생 자원봉사가 시간 때우기식이어서다. 이에 따라 관악구가 학생들에게 보람을 느끼고, 교육적인 차원까지 고려한 제대로 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8월21일까지 지역 학생 1500여명이 참가하는 12개 테마의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문화유적 지킴이 활동’이다. 낙성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 서울대규장각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 봉사활동뿐 아니라 우리고장 문화유적에 대한 소중함도 느낄 수 있어서다. 먼저 전문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강의를 듣고 나서 찾아오는 어린이들을 안내하거나 주변 청소, 내부 정리정돈 같은 활동을 하게 된다. 점자교육, 수화교육, 재활용품 나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 서울대 동아리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Co Co-Vol(코코볼)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지난 5월부터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봉사동아리인 ‘감자탕’과 봉원중 학생들은 함께 행운동의 독거노인들을 찾고 있다. 안마는 기본이고 빨래나 집안 청소도 한다. 덤으로 대학생 형들에게 진로 상담과 ‘공부 잘하는 법’도 배울 수 있다. 박우라 감자탕 동아리 회장은 “비록 우리 힘은 미약하지만 학생들과 할머니들이 다 좋아하시니 보람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또 서울대 ‘다솜공부방’ 동아리와 문영여고 학생들은 난치병 아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활동을, ‘불꽃슛 농구단’은 봉원중 학생과 함께 지적장애인 청소년 농구단을 운영한다. ‘미동’은 지역 중고생과 벽화그리기를, ‘녀름지기’는 화분 보급을 통한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원칙적으로 단체신청은 받지 않으며 관악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vc.or.kr)에 회원으로 가입해서 신청해야 한다. 구는 앞으로 서울대와 폭넓은 협력을 통해 지식문화중심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유종필 구청장의 의지에 따라 서울대 협력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코코볼뿐 아니라 학생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겠다.”면서 “앞으로 서울대와 협의,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모양만 슈퍼카’ 페달 포르쉐 유럽서 전시

    인력으로 가는 포르쉐? 포르쉐 모델의 외형을 본 딴 ‘인력차’가 만들어졌다. 겉모습을 슈퍼카지만 실제로는 페달로 움직이는 친환경차(?)다. 오스트리아 예술가 한스 랭게더는 플라스틱을 주재료로 ‘더 퍼디낸드 GT3 RSX’라는 페달차를 만들어 공개했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오렌지’가 보도했다. 차의 뼈대는 스틸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전기 설비용 PVC파이프와 플라스틱 호일이 외관을 만드는 재료로 쓰였다. 겉을 꾸밀 때는 페인트 대신 금박 테이프가 사용됐고 야간에 사용할 수 있는 전조등도 달렸다. 차가 완성되기까지 약 1000시간 넘는 작업시간이 소요됐다고 한스는 설명했다. 한스는 “환경과 관련해 긍정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싶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또 “엔진이 없어서 배기가스가 없을 뿐 아니라 트렁크 공간도 넓다.”는 농담도 덧붙였다. 이 ‘친환경 포르쉐’ 작품은 오스트리아 린츠에 전시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용식 “내 딸은 성우 박지윤” 관심집중

    박용식 “내 딸은 성우 박지윤” 관심집중

    전두환 전 대통령의 외모를 빼닮은 탤런트 박용식이 그의 ‘성우 딸’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TBC 공채 4기로 시작해 올해로 연기인생 43년차를 맞은 박용식은 11일 방송된 KBS 2TV’여유만만’에 출연해 과거 대통령을 닮았다는 이유로 방송출연 정지를 당하게 된 사연 등 그동안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된 VCR의 내레이션을 박용식의 딸이자 KBS 성우 31기인 박지윤이 직접 맡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성우 박지윤 씨는 지난 2006년 KBS 성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TVN 이뉴스 ‘비하인드뉴스’와 스트리온 ‘토크앤시티3’ 내레이션, KBS TV애니메이션 ‘앨리언트헌터’ ‘꼬마신선타오’ ‘파워레인저 엔진포스’에서 성우로 활동했다. 박지윤 씨의 목소리로 이뤄진 CF로는 ‘한방상품려’와 ‘델몬트’ ‘생각대로T’ 등이 있다. 또 지난해 12월엔 프리랜서 성우 정형석씨와 백년가약을 맺으면서 ‘성우 커플’ 탄생을 알린바 있다. 한편 박용식은 이날 미모의 아내와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별장 같은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방송캡처, 큐앤놀이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산 5만원권 모조품 기승

    5만원권 모조품이 ‘행운의 황금 지폐’라는 이름을 달고 빠르게 유통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8일 “은행권 모조품이 중국에서 대량으로 수입돼 인터넷 쇼핑몰과 판촉물 판매점 등에서 기념품으로 팔리고 있다.”면서 “이는 영리 목적의 화폐 도안 이용을 금지하는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이 모조품은 은행권과 유사한 규격의 금속 또는 폴리염화비닐(PVC) 소재에 주로 5만원권 앞면 도안을 복제하고 금박으로 코팅해 만들어졌다.시중에서 장당 1000원에서 최고 1만원(액자 형태)에 팔리고 있다. 인천세관은 지난해 9월부터 올 5월까지 수입통관 과정에서 모두 11건, 약 25만장의 은행권 모조품을 적발했다. 이 중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적발된 것이 23만장에 달했다. 대부분 중국에서 건너왔다. 한은은 지난해 6월 5만원권이 발행되자 고액권을 소유하면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상술로 모조품을 중국에서 만들어 국내에 유통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저작권법은 화폐 도안을 이용해 상품을 제작하거나 수입·판매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한은은 주요 인터넷 쇼핑몰 운영업체 등에 화폐 도안을 이용한 상품을 팔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불법제품 신고는 한은 발권정책팀 (02)759-4594.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행운의 황금지폐? 中 5만원권 모조품 ‘일파만파’

    행운의 황금지폐? 中 5만원권 모조품 ‘일파만파’

    중국을 통해 대량 수입된 5만 원 권 모조품이 ‘행운의 황금지폐’라는 이름을 달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모조품은 금속이나 PVC 재질에 5만 원 권 앞면 도면을 복제하고 금박으로 코팅하여 제작된 상품으로 알려졌다. 8일 한국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행운이 깃들라는 의미로 과거에는 미화 2달러 지폐가 많이 사용됐지만 2009년 6월 5만원 권이 발행된 후에는 높은 금액 단위와 상징성 등의 이유로 5만원 권 모조품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중국에서 들여온 총 11건, 25만장의 5만 원 권 모조품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지난 3월 이후 발견된 모조품만 8건, 23만장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같은 특정 화폐 모조품은 불법이다. 저작권법상 화폐도안 이용 상품의 제작 수입 및 판매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것.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5만 원 권 모조품을 수입한 업자 7명을 당국에 고소하고, 한국 온라인쇼핑협회와 주요 인터넷 쇼핑몰 등에 공문을 전달해 모조품 판매를 금지하도록 조치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구촌 살기좋은 도시’ 송파서 가린다

    전 세계 350여개 선진 도시들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놓고 열띤 경합을 펼치는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가 내년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다. 그동안 환경 분야에서 저평가됐던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구는 8일 서울놀이마당에서 리브컴위원회와 2011년 대회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리브컴 어워즈는 전 세계 도시들이 우수한 환경과 정책 등을 뽐내는 경연장으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우수 사례를 공모해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지구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환경 분야 최고 권위를 인정받아 이른바 ‘그린 오스카(Green Oscar)’로도 불린다. 대회는 1997년부터 전 세계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으며, 매년 350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캐나다 밴쿠버 등 세계 유수의 도시를 제치고 내년도 제15회 리브컴 어워즈 개최지로 선정됐다. 구는 또 지난해 10월 체코 필센에서 열린 2009 리브컴 어워즈에서 국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도시상 부문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바리아 리브컴위원회 심사위원장은 “송파구가 추진한 세계 최초 태양광 나눔발전소와 석촌호수·성내천·장지천 생태복원, 자전거 차체잠금형 무인대여 시스템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들은 21세기 새로운 도시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또 송파는 컨벤션·숙박시설 등이 잘 갖춰져 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에서는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20여년 만에 국제 행사가 다시 열리게 됐다. 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 위주의 개발도상국 이미지에서 탈피해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송파의 대표 문화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와 연계해 학술·문화·전통이 어우러지는 축제 형태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송파구가 살기 좋은 도시 모델로 이름을 알리고, 지역은 물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또 대회 유치는 환경적 효과뿐만 아니라 관광객·투자 유치 등을 통한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리브컴 어워즈는 10월27~31일 4박5일 동안 잠실 롯데호텔 일대에서 열린다. 경쟁은 ▲도시상 ▲지속가능 프로젝트상 ▲특별기금상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이뤄진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아이핀도 뚫렸다

    아이핀도 뚫렸다

    내년부터 국내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인실명확인 수단으로 의무 도입 예정인 ‘아이핀’(I-PIN, 주민등록번호 대체 실명인증 수단)이 이미 유출된 주민등록번호로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뒤 국내외에서 밀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6일 “해킹 등으로 유출된 개인정보(주민번호 등)를 이용해 아이핀을 불법 발급받아 중국 게임업체 등에 팔아넘긴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해킹된 주민번호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금융범죄 등에 악용되는 것을 막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정보통신부(현 방송통신위)가 2006년 도입했으나 명의도용을 통한 발급이 실제로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정부 당국은 명의도용 아이핀의 실태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내년 의무도입에 비상이 걸렸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아이핀은 신원 확인을 거친 뒤 발급되기 때문에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범죄조직들이 신종범죄 수단으로 선호하고 있다.”면서 “아이핀이 금융기관까지 적용되면 통장계좌번호, 카드거래 및 입·출금 내역 등 전 금융정보 조회가 가능하고, 신용카드 불법 발급·사용 등 개개인의 금융피해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적발된 이들은 서울신용평가정보, 한국신용정보, 한국신용평가정보, 한국정보인증, 한국전자인증 등 아이핀 발급기관들의 발급시스템의 허점을 노렸다. 아이핀은 주민번호를 입력한 뒤 휴대전화, 신용카드 등으로 신원확인을 거친 뒤 발급된다. 이들은 지난해 9월까지 가능했던 대리인 인증과 현재도 가능한 타인 명의의 대포폰 또는 무기명 선불카드(5000원, 1만원권 등 상품권을 카드화한 것으로 일반 신용카드처럼 카드번호, CVC 등이 기재돼 있음)로 인증을 받아 아이핀을 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보인권시민행동 김영홍 사무처장은 “정부가 이미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해 아이핀에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다.”면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의 불법 금융거래는 약과다. 금융 분야에 아이핀이 적용되면 불법예금인출 등 개개인의 금융 피해는 엄청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대포폰 등으로 발급된 명의도용 아이핀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서 “신고가 들어와야 파악이 가능한데 지금까지 신고가 접수된 게 없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핀 가입자 수는 2006년 1만 7193명에서 올해 4월말 현재 206만 1430명으로 급증했다. 아이핀 이용 가능한 사이트도 같은 기간 23개에서 4496개로 늘어났다. 백민경 김승훈기자 white@seoul.co.kr ■용어클릭 ●아이핀(I-PIN)이란 인터넷 개인 식별번호(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 만든 용어로, 인터넷 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해 본인 확인을 하는 수단이다. 아이핀을 발급받으면 식별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인터넷 사이트 회원 가입이나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상거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 “PD수첩 원본테이프 제출하라”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게 법원이 당시 방송에 나온 사람들의 인터뷰 원본 테이프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 이상훈)는 27일 열린 PD수첩 재판 공판준비기일에서 “쌍방의 다툼이 있고 CJD(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와 vCJD(인간광우병)의 용어가 왔다 갔다 하고 있어 전체 테이프를 봄으로써 어떤 문맥에서 용어를 사용한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면서 “미국 여성 아레사 빈슨의 주치의와 어머니의 인터뷰가 담긴 원본 테이프와 녹취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PD수첩 제작진이 원본 테이프 제출 요구에 대한 거부 의사가 분명한 만큼, 제작진이 아닌 MBC 회사 측이 테이프를 제출하도록 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검찰의 원본 테이프 제출 요구에 언론의 자유와 취재원 보호에 대한 중대한 침해 행위라며 응하지 않았었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 사건에서는 이미 취재원이 공개된 상태이며 빈슨의 발언도 제작진이 선별한 것만 알려져 있어 취재원 보호와 이번 사건은 큰 관련이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이번 결정이 언론의 자유를 압박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제작진 측 주장에 대해서는 “충분히 감안할 만하지만 형사사법절차와 실체적 진실의 발견은 언론의 자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의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하다는 점에서 3주일에 한 번씩 공판을 여는 집중심리 방식으로 몇 달 안에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첫 공판은 다음달 1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모닝 토크] 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대표

    [모닝 토크] 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 대표

    1999년 당시 교육부(현 교육과학기술부) 2년차 사무관이던 주부 한경희는 끝없는 집안 청소에 짜증을 내다 문득 “걸레질을 하지 않고 살 수 없을까.”라고 스스로 물었다. 아줌마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 봤을 생각이지만, 그는 생각에 그치지 않고 선 채로 쓸 수 있는 ‘스팀 청소기’를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청소기를 개발하려고 공무원을 그만두겠다는 그의 말에 가족 모두가 반대했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그는 “스팀 청소기는 내가 만들어야 가장 잘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경희생활과학 한경희(46) 대표는 12일 서울 종로 탑클라우드에서 스팀 청소기 출시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품 출시 소감과 향후 기업 성장목표를 밝혔다. 2001년 국내 최초로 스팀청소기를 출시한 한경희생활과학은 지금까지 국내에 700만대, 해외에 100만대를 판매하며 국내 스팀 청소기 제조사의 대명사가 됐지만, 그간의 과정에는 수많은 우여곡절이 담겨 있다. “로켓도 만드는 세상에 스팀 청소기 하나 못 만들까.”라는 생각에 호기롭게 제품 개발에 나섰지만, 번번이 기술적 난관에 부딪히며 어려움을 겪었다. 6개월을 생각했던 제품개발 기간은 3년으로 늘어났고, 1억원이면 충분할 것으로 여겼던 제품 개발비용도 6억원이 넘었다. ‘고진감래’ 끝에 시제품을 개발했지만, 제품 내 보일러 탱크에서 사소한 결함이 발견되자 눈물을 흘리며 3000대 전량을 폐기하고 말았다. 창업 후 정부자금을 빌리러 신용평가기관을 찾았다가 담당자로부터 “되지도 않을 일에 힘 빼지 말고 살림이나 잘하라.”는 아픈 충고를 들어야 했다. 현재 한경희생활과학의 인기 제품인 스팀 다리미는 이달 중 미국의 대형마트 ‘타깃’에 입점하며, 살균기 ‘클리즈’도 일본 홈쇼핑 업체 QVC를 통해 판매될 계획이 잡혔다. 2015년 매출 7000억원을 목표로 미국과 중국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이를 위해 지난해 말부터 중국 베이징 현지법인에 가족과 상주하며 중국어 배우기에 열중하고 있다. 최대 잠재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시장을 직접 개척하기 위해서다. 그는 끝으로 “10년 뒤에는 삼성, LG처럼 세계 사람들이 한경희를 알 수 있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브아걸 제아, ‘우결’ 1일 MC 나섰다가 ‘눈물’

    브아걸 제아, ‘우결’ 1일 MC 나섰다가 ‘눈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1일 MC로 참여했다가 눈물을 쏟았다. 제아는 최근 ‘우결’ 아담부부 조권 가인 커플의 비하인드 스토리 스페셜 특집 녹화에서 1일 MC로 나섰다. 제아는 조권-가인과 함께 VCR을 감상하며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방송 촬영 후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조권, 가인의 통화 내용 등을 생생하게 전하며 그동안 감추어졌던 아담 부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히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제아는 VCR을 보던 중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갑자기 눈물을 흘려 출연자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방송은 5월 1일 오후 5시 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 LG하우시스, 美쇼사에 독점공급

    LG하우시스는 세계 1위 카펫 생산업체 미국의 쇼사와 북미 지역에 대한 PVC(폴리염화비닐) 바닥재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이 아닌 자체 브랜드로 공급 계약을 체결한 만큼 쇼사의 영업·유통망을 활용해 자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지방선거 D-50 이런 지자체 꿈꿔요] (1) ‘안심도시’ 가꾸는 풀뿌리

    [지방선거 D-50 이런 지자체 꿈꿔요] (1) ‘안심도시’ 가꾸는 풀뿌리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방선거가 13일로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중앙정치에 매몰된 정당과 후보자들은 대형 이슈에 따른 표심(票心)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지만, 유권자들은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지방정부를 꿈꾼다. 후보자들은 간과하지만, 유권자들이 원하는 풀뿌리 행정 서비스가 무엇인지 5차례에 걸쳐 짚어 본다. ●송파구, WHO 안전도시 공인받아 1982년 미국의 범죄심리학자 제임스 윌슨과 조지 켈링은 ‘깨진 유리창 이론’을 발표했다. 깨진 유리창을 방치하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된다는 범죄심리학 이론이다. 당시 뉴욕 교통국장 데이비드 칸은 연간 60만건에 이르는 뉴욕의 범죄사건을 줄이기 위해 이 이론을 적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음산한 뉴욕 지하철의 낙서를 지우기로 한 것이다. 낙서 지우기 프로젝트는 5년 동안 계속됐고, 1990년대 들어 뉴욕 지하철 범죄는 75%나 줄었다. 지난해 1월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붙잡혔을 때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너나없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폐쇄회로(CC)TV를 확충했다. 하지만 1년 만에 김길태 사건이 터졌다. 이번에는 국회가 나서 전자발찌 부착을 소급 적용하는 등 성범죄자 처벌을 강화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그럼에도 여성들은 여전히 “혼자 다니기가 두렵다.”고 한다. ●폐가 활용 주차장·스쿨존 개선 동료 국회의원들과 함께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위한 책 ‘복지도시를 만드는 여섯가지 방법’을 출간한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12일 “CCTV를 설치하기 보다는 가로등을 더 밝게 하는 게 범죄예방에 효과적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게 사후약방문식으로 법을 만드는 것보다 낫다.”면서 “‘범죄와의 전쟁’에서 ‘낙서와의 전쟁’으로 발상을 전환한 뉴욕처럼 지자체들의 정책 전환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대다수 지자체가 호화청사를 짓고 보도블록을 철마다 바꿀 때, 주민 안전에 세심한 배려를 한 지자체들이 빛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08년 서울 송파구를 안전도시로 공인했고, 유엔환경계획은 송파구에 ‘리브컴 어워드(LivCom Awards·살기좋은 도시상)’를 시상했다. 송파구는 안전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안전도시위원회를 상설화했고, 어린이 보호차량 인증제, 안전보안관제, 노인보호구역지정, 어린이 자전거면허제 등 기발한 정책을 도입했다. 우측통행은 국가정책으로 수용됐다. 전북 군산시는 유명무실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을 개선하기 위해 스쿨존에 어린이 형상의 조형물을 세웠고, 차선도 운전자의 눈에 띄게 새로 그렸다. 부산 영도구는 폐가(廢家) 소유주들을 설득해 마을 공동주차장을 만들어 교통 안전과 수익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전남 목포시는 퇴직공무원 등을 2인1조로 편성해 학생들의 등·하교 및 취약 시간에 순찰을 맡기는 ‘배움터 지킴이’ 제도를 실시해 학교폭력을 크게 줄였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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