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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불 조각가 서준영씨 작품 ‘다섯개의 돌연변이’ 베이징올림픽 기념조각으로 설치

    재불 조각가 서준영(43)씨의 조각작품 ‘다섯개의 돌연변이(5 mutations)’가 데니스 오펜하임, 조너선 보로프스키 등 세계적인 조각가 18명의 작품과 함께 베이징 올림픽 스타디움 주변에 기념조각으로 설치됐다. 서씨는 “프로젝트를 담당한 중국조각협회로부터 지난달 일명 새둥지(냐오차오)로 불리는 스타디움 주변 공원에 작품 설치를 완료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해 올림픽공원을 중심으로 스타디움 주변에 전세계 작가들의 조각물을 설치하는 것으로, 중국조각협회가 주도했으며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 중국관 커미셔너였던 판 디엔이 기획을 맡았다. 작품 설치를 의뢰받은 해외 작가는 모두 19명으로, 아시아권 작가로는 일본의 마쓰오 미쓰노부와 서씨 등 두 명뿐이다.1991년 중앙대 조소과를 졸업한 뒤 1994년부터 프랑스에서 작업을 해 온 서씨는 1999년 프랑스 파리시가 밀레니엄 경축 행사의 일환으로 샹젤리제 도로변에 생존 작가 56명의 작품으로 꾸민 ‘샹젤리제 2000 조각전’에 백남준과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베라왕’ 드레스 입은 유가령 사진 공개

    ‘베라왕’ 드레스 입은 유가령 사진 공개

    전 아시아를 들썩이게 했던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류자링(劉嘉玲·유가령)커플의 화려한 결혼식이 지난 21일 인도 부탄(Bhutan)에서 열렸다.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중화권 최고 스타와 영화감독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더욱 자리를 빛냈다. 그러나 ‘의외로’ 가장 주목받은 하객은 바로 결혼식이 열린 부탄 왕국의 젊은 국왕. 28세의 젊은 국왕은 부탄에 도착한 두 사람을 친히 마중 나갔을 뿐 아니라 결혼식에도 참석해 사진을 찍어 주는 등 친밀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결혼식이 열린 뒤 새로 공개된 결혼식 사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유가령의 드레스 자태를 엿볼 수 있었다. 국내 연예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디자이너 ‘베라 왕’의 드레스를 입은 류자링은 팬들 뿐 아니라 하객으로 참석한 연예인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그녀가 입은 베라 왕 드레스의 가격은 약 100만 위안(약 1억 5000만원)선이며 량차오웨이의 흰색 예복은 유명 디자이너 ‘톰 포드’(Tom Ford)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크는 유명 파티쉐 프랑소와 라루(Francois Laloue)의 작품이며 가격은 약 200만 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유명 브랜드의 액세서리와 구두 등으로 치장한 그들의 결혼식 비용은 식장 대여비를 포함해 총 15억 원 선으로 ‘황제급 결혼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던 결혼식 현장 사진 속에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 등 신혼생활을 앞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과 초호화 결혼식다운 화려한 모습을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사진=163.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조위·유가령 오늘 결혼…웨딩화보 공개

    양조위·유가령 오늘 결혼…웨딩화보 공개

    19년간의 긴 열애끝에 결혼식을 올린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와 류자링(劉嘉玲·유가령)스타 커플의 행보에 아시아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특히 결혼식이 열리기 하루 전인 지난 20일에는 비밀에 쌓여 있던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공개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량차오웨이가 몸담고 있는 왕가위 감독의 소속사가 공개한 이번 웨딩 화보 일부는 세트장에서 촬영된 사진들로 두 사람의 색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마치 궁전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세트장과 예복으로 현지 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관심도 한 몸에 받았다. 량·류 커플은 중국에서 길조로 상징되는 붉은색 예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 예복은 시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면서도 전통미를 강조해 팬들로부터 ‘스타부부의 예복답다.’는 찬사를 들었다. 특히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결혼식을 올리는 이들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아름답고 멋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웨딩화보에는 20일 공개된 소수의 사진 외에도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찍은 것 등 독특한 분위기의 사진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스타의 결혼식에 현지 언론과 팬들의 관심은 폭발적 수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유력 포털사이트 163.com은 이들의 첫 만남부터 결혼식 당일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 특별 페이지를 제작해 관심을 입증케 했다. 특별 페이지에서는 두 사람의 어린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차례로 엿볼 수 있으며 이들 결혼식에 참석하는 ‘행운’을 거머쥔 스타 지인들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는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인도 북동에 위치한 부탄(Bhutan)에서 열린 두 사람의 결혼식은 21일 11시부터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약 사흘간 현지(부탄)에서 축하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사진=163.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조위ㆍ유가령 커플, 21일 부탄서 결혼

    양조위ㆍ유가령 커플, 21일 부탄서 결혼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던 량차오웨이(梁朝偉·양조위)와 류자링(劉嘉玲·유가령)커플의 정확한 결혼 일정이 공개됐다. 당초 예상과 달리 두 사람이 결혼식은 인도 북동에 위치한 작은 왕국인 부탄(Bhutan)에서 열릴 것을 알려졌다. 이곳은 자연보호를 위해 한 해 관광객 수를 7500명으로 제한하며 방문 전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미리 알지 못한 언론진의 출입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 두 사람의 결혼식 일정은 철저한 보안을 위해 하객들에게만 대략적인 장소를 공개했다. 그리고 이들의 여권과 신분증을 모두 모아 비밀리에 티켓예약절차를 모두 마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하객들의 티켓 수속은 결혼식 1주일 전인 지난 14일 모두 마쳤으며 량차오웨이·류자링 커플과 하객들은 5일간 부탄에 머물며 결혼식과 파티를 즐길 예정이다. 21일 결혼식을 위해 량·류 커플은 오는 17일 방콕에서 직항기를 통해 부탄으로 이동하며 나머지 하객들은 19일과 20일 차례로 량차오웨이 측이 준비한 전용기를 통해 곧장 호텔로 이동한다. 결혼식은 해발 2300m에 위치한 5성급 호텔 ‘Uma Paro’에서 열린다.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식 3일 뒤인 24일까지 방 대부분이 예약돼 있어 외부인의 출입은 거의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진행은 세계적인 감독 왕가위가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가수 왕페이(王菲·왕비)부부·량차오웨이와 함께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장수핑(張叔平·장숙평) 등 총 80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탄에서 열리는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총 1448만 타이완달러(약 4억 8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져 규모와 화려함을 짐작케 하고 있다. 사진=163.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지대현씨 영어 공부 비결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지대현씨 영어 공부 비결

    “중·고등학교 때도 수업시간 말고는 영어공부를 따로 안 했어요. 잘 해서가 아니고 영 관심이 없었죠. 그런데 이제는 한·영 통역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으니 좀 이상하죠.” 지대현(31)씨는 올해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입학했다. 누구나 짐작하듯 그는 최고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췄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 지씨는 전형적인 ‘늦깎이’ 학생이다. 제대로 영어공부를 시작한 게 23살 때부터다. 학교 때 전공(연세대 사회·문헌정보학)도 영어와는 무관하다. “제대하고 프리 토킹을 들으려고 신촌의 한 영어학원에 갔어요. 전공, 가족관계 이런 거 몇 가지를 묻고 답하는 테스트였죠. 다 듣고 나더니 저는 프리토킹 수업을 들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문법도 다 틀리고, 문장도 엉터리고, 한마디로 실력이 안 된다는 거였어요. 창피하기도 하고 충격이 컸어요.” 왕초보 수준의 영어실력은 2001년부터 1년간 영국에 갔다 온 뒤 부쩍 늘었다. 맨체스터와 리버풀의 중간쯤에 있는 시골마을에서 자원봉사로 장애인들을 도와줬다. “처음엔 아무 것도 안 들리고 말도 안 나오고 정말 바보가 된 것 같았아요. 다행히 백인밖에 없는 곳이라 사람들이 신기했는지 자꾸 말을 붙이더라고요.‘브로큰 잉글리시’지만 한두마디씩이라도 말문이 트이면서 의사소통이 되더군요.” 일단 자신감이 붙자 한국에 돌아와서는 미국인이 만드는 부정기 영어잡지사에서도 일했다. 영어기고문을 한글로 옮기는 일을 주로 했다. 영어로 얘기할 기회가 많았던 게 특히 행운이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구단에서도 잠시 영어통역을 맡았다. 장내 방송을 통해 영어로 ‘선수교체’ 등을 안내하는 일도 그의 몫이었다. “대학졸업 때까지는 이렇게 아르바이트식으로 영어공부한 게 다였죠. 가끔 영자신문도 사 보고…. 토익은 영국 갔다 와서 처음 봤는데 시험치기 며칠 전에 책 한 권 사서 속독으로 읽고 갔는데,965점이 나오더군요.” 졸업반이 되어서는 평소 관심이 있던 항공사 입사를 준비했다.“그때는 영어는 잘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자신이 있었죠. 하지만 몇번 면접을 보고 곧 뜻을 접었어요. 다른 지원자들은 말 그대로 ‘여기서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면접에 임하는데, 저 역시 그런지 확신이 안 섰기 때문이죠.” 취업을 포기하고는 1년 남짓 방황하다 2005년부터 통번역대학원 준비에 들어가 2년여만에 합격했다. “시험 준비를 하면서 고급영어는 따로 있다는 걸 절감했어요. 정치, 경제 등 시사문제를 잘 알고 전문용어를 많이 알아야 말하기도 쉬워지죠. 예를 들어 ‘신용경색’을 뜻하는 ‘credit crunch’라는 단어를 모른다면 이걸 설명하기 위해 또 장황하게 풀어줄 수 밖에 없어요.” 그는 평소 봐뒀던 유용한 표현은 꼭 노트에 스크랩해두라고 권한다. 영영사전을 봐도 예문을 꼭 따라서 읽어보고, 애매한 발음은 반드시 확인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번은 영화를 보는데 ‘Your reputation precedes you.(너 명성이 자자하더라.)´라는 표현이 귀에 그대로 꽂히는 거예요. 지킬 박사가 반 헬싱을 만났을 때 하는 대사죠. 전에 어디선가 보고 스크랩해뒀던 표현이라 그런지 단번에 알아듣겠더군요.”그는 이런 희열이 있기 때문에 끝이 없어보이는 언어공부에 빠지는 것 같다고 했다. “말하기는 특히 어렵고 빨리 늘지도 않아요. 어휘나 듣기와 관련한 내용 100이 머릿속에 있다면 스피킹으로 나오는 건 5정도나 될까요? 그래도 어느 정도 실력이 붙으면 테이프를 틀어놓고 한 단어 늦게 그림자처럼 따라가면서 말하는 ‘섀도잉’ 연습이 도움이 됩니다.” 그는 끝으로 “영어를 제대로 말하려면 토익, 토플 등의 점수에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면서 “듣기를 많이 해보고, 동화책도 반복해서 읽으면서 영어로 말을 많이 해보는 ‘기본’에 충실하는 길밖에 없다.”고 조언했다. 글 김성수 사진 정연호기자 sskim@seoul.co.kr
  • “이 물고기 이름이 뭐지?” 美학자들 ‘끙끙’

    나는 무슨 물고기일까요? 최근 미국에서는 정체불명의 한 어종을 둘러싸고 이 물고기의 이름을 밝히려는 학계와 네티즌들의 노력이 뜨겁다. 미국 MSNBC는 “유타(Utah)주 브라이엄 시티의 파이오니어 파크 연못에서 발견된 기괴한 모습의 물고기가 생물학자들을 난관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23일 유타주 당국은 파이오니어 파크 연못의 수질을 검사하던 중 붕어·잉어 등 4000마리의 물고기 사체들과 함께 흉측한 얼굴로 죽어있는 대형 물고기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거대한 송곳니와 부패된 조직이 도드라졌던 이 물고기는 겨우내 얼었던 연못이 녹으면서 발견된 것으로 이후 생태학자들과 수생물학자들은 이 어종의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애써왔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이 물고기의 종이 알려지지 않자 학자들과 네티즌들은 저마다 다른 의견을 내놓으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유타주 야생생물자원과(Utah Divison of Wildlife Resources)의 벤 보이스(Ben Boyce)는 “연못이 독성물질에 오염된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은 이 생물체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알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물고기의 돌연변이 가능성을 암시했다. 또 한 생물학자는 “조직이 빠르게 부패한 송어의 일종일 것”이라며 “끝내 어종을 밝혀내지 못한다면 뼈 구조를 알아보기 위해 계속 부패하도록 놔둬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게시판 Digg.com은 네티즌들의 의견으로 뜨겁다. ‘fishfishfish’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가물치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말했으며 ‘uiguy3’ 는 “변형된 꼬치고기(Barracuda)의 하나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테이션 리서치’ 편집위원으로

    경희대는 2일 서영록 의과대 교수가 발암 및 돌연변이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뮤테이션 리서치(Mutation Rese arch)’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 美언론 “최홍만은 만화 속 돌연변이” 비난

    美언론 “최홍만은 만화 속 돌연변이” 비난

    “최홍만은 만화 속 돌연변이” 북미 격투기사이트 ‘셔독’(sherdog.com)이 표도르 에멜리아넨코(31·러시아)에 대한 기사에서 최홍만과의 경기가 그의 상품성을 더욱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사이트는 지난 10일 표도르가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로 몸값만 치솟고 있다는 내용의 ‘표도르 실패’(The Fedor Fiasco)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지난 2006년 12월 마크 헌트와의 대전 이후로 제대로 된 헤비급 경기를 갖지 않아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가 무의미하다는 것. 사이트는 소위 ‘몸값 거품’을 비판하는 이 글에서 “M-1 글로벌과의 계약 소식에 그의 복귀를 기대했지만 (팬들은) 만화 속 돌연변이나 다름없는 최홍만과의 김빠지는 경기를 봐야했다.”(vapid fight against Marvel Comics mutant Hong Man Choi)며 최홍만과의 경기는 표도르의 복귀전이 될 수 없다고 비꼬았다. 또 “앤더슨 실바, 퀴튼 잭슨 등의 선수들은 최고의 격투가들과 겨뤄가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비교하면서 “만약 실바가 ‘생물학적인 변종들’(medical oddities)과 싸웠다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라며 표도르와 최홍만의 경기를 거듭 꼬집었다. 한편 셔독은 이 글에서 표도르는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해 보일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그의 거창한 수식어는 갈수록 의미를 잃어갈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근 최홍만을 격투가로 인정하지 않는 목소리는 이 뿐 아니다. UFC 전 헤비급 챔피언 프랭크 미어는 미국 ‘CBS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표도르의 가장 최근 경기인 최홍만전은 스포츠라기보다 유희에 가까웠다.”며 표도르를 자극하기도 했다. 또 국내 종합격투기 선수인 유양래도 지난 1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최홍만 선수를 인정할 수 없다.”며 “기술적인 면은 높게 평가할 수 없다. 럭키펀치만 조심한다면 내가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구를 구할 50인’에 디카프리오 등 선정

    ‘지구를 구할 50인’에 디카프리오 등 선정

    영국 종합일간지 ‘가디언’이 ‘지구를 구할 수 있는 50인’(50 people who could save the planet)을 뽑아 눈길을 끌고 있다. 가디언은 최근 “환경파괴로 죽어가고 있는 지구를 위해 사회와 기업을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킬 50명을 선정했다.”며 “리스트에는 환경 운동가, 과학자, 정치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 뽑혔다.”고 밝혔다. 명단에는 특히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포함되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가디언의 환경부 기자 존 비달(John Vidal)은 “디카프리오는 배우이자 환경운동가이며 세계에 영향력을 끼칠만한 파워를 가졌다.”고 전한 뒤 “다음 세대의 환경을 이끌어갈 중요한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영화감독으로 손꼽히는 중국의 지아장커(贾樟柯·37) 감독도 지구를 구할 수 있는 50인의 리스트에 올랐다. 신문은 “2006년 발표한 ‘스틸라이프’(Still life)가 많은 논란을 낳았던 삼협댐 문제를 영화로 옮겨 환경파괴의 실태를 알렸다.”며 “현재의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다른 영화감독들과 큰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2007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미국의 앨 고어, 케냐의 여성 환경운동가이자 2004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왕가리 마타이(Wangari Muta Maathai),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의 원작자 코맥 맥카시(Cormac McCarthy) 등이 선정됐다. 한편 ‘지구를 구할 수 있는 50인’은 가디언의 환경·과학·경제 분야 기자와 통신원들이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진=왼쪽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오른쪽은 지아장커 감독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 폐타이어가 꿈틀대는 동물로…

    독창적인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무대를 단박에 매료시켜 버린 신인작가 지용호(29). 귀밝은 미술애호가라면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고 있는 그의 작품세계를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른다. 못쓰는 자동차 타이어로 금방이라도 살아 꿈틀댈 듯한 동물 조각을 만드는 별난 작가. 그의 첫 개인전이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내년 1월1일까지. ‘뮤턴트’(mutant·돌연변이)라고 제목을 붙인 이번 전시에는 모두 16점이 연작 형태로 나와 있다. 못쓰는 타이어를 주재료로 말, 늑대, 소 같은 동물의 전신이나 머리 부분을 작품으로 만들었다. 작가가 온통 거친 무늬의 검은색으로 형상화한 동물들은 얼핏 두렵고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돼지 코를 한 용의 머리, 닭의 꼬리를 가진 목이 긴 늑대, 힘없이 처량한 사자의 모습 등은 다분히 신화적인 기괴함마저 느끼게 한다.하지만 폐타이어 동물들의 처량한 눈빛은 존재의 나약함을 넘어 인간의 파괴적 행위로 훼손되어 가는 자연의 운명을 웅변하기에 충분하다. 현대문명의 산물인 재료(폐타이어) 자체가 던지는 상징적 메시지가 무엇보다 강하다. 재료는 기발하지만 형식과 기법면에서는 순수 전통조각의 맥을 잇는다. 철, 스티로폼으로 기본 뼈대를 만든 뒤 그 위에 근육부위에 맞춰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트랙터 등 다양한 타이어를 붙인다. 근육을 표현하는 데 해부학적 지식이 토대가 됐음은 물론이다. 현재 뉴욕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작가는 홍콩 크리스티 경매 등 국제 미술시장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그의 작품 가운데 ‘상어’는 지난달 열린 필립스 뉴욕 컨템퍼러리 경매에서 14만 5000달러(약 1억 3000만원)에 낙찰됐다.(02)736-1020.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37) 여기는 하라르

    (37) 여기는 하라르

    며칠 안되었지만 하라르(Harar)에서의 생활은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여행시즌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동네에 나타나면 가이드를 희망하는 친구들이 수십 명 모입니다. 괜찮다고 해도 우린 친구니까 안내하고 싶다고 계속 따라오는데 지금까지는 그냥 모른 척 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인은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에 동네에는 벌써 암하릭어를 하는 한국인인 저에 대해 소문이 난 모양입니다. 제가 지나가면 “헤이, 차이나!” 혹은 “헤이, 파렌지!”라고 부르지 않고 그냥 “태권도!!”라고 부르거든요. 첫날 동네 꼬마들이 가라데를 보여달라고 해서 발차기를 살짝 보여주면서 태권도라고 그랬거든요. 지금 와 있는 하라르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하자면 에티오피아의 9개의 주(州) 중에 하나인 하라리주의 주도입니다. 2006년 유네스코는 하라르의 도시전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성벽의 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5개의 게이트(Assum Gate, Asmaddin Gate, Bedro Gate, Suqutat Gate, Argob Gate)가 있습니다. 도시 안에 이슬람교의 모스크가 90개가 넘고 에티오피아 정교회 교회가 10개 정도 있습니다. 이슬람교 4대 성지 중 하나라고 하네요. 도시는 크게 올드 시티와 뉴 시티로 나뉘어져 있고 볼거리는 올드 시티에 많습니다. 에티오피아 마지막 황제인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의 아버지의 출신지가 이곳이고 올드 시티에 가면 황제가 궁전으로 사용했던 건물이 있는데 관리 소홀로 거의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프랑스 시인 랭보가 시 쓰기를 멈추고 아프리카 어딘가로 떠났다는 사실을 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을 잘 알고 있을 텐데요. 그 아프리카가 바로 이곳 하라르입니다. 이곳에서 랭보는 11년간 무기 거래상을 하며 엄청나게 돈을 벌었다고 하네요. 랭보가 밀매한 무기로 에티오피아가 이탈리아와 싸워 이긴 전투가 아도와 전투입니다. 아프리카에서 강대국을 상대로 싸움을 해 이긴 건 이 전투가 유일하다고 하네요. 에티오피아는 이 승전의 날을 매년 공휴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올드 시티에는 랭보 박물관이 있는데 사실 랭보는 이 건물에 산 적이 없다고 하네요. 프랑스 정부차원에서 현재 랭보 박물관을 중심으로 하라리 문화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자문화 우월주의가 극심한 프랑스다 보니 관광안내 책자를 프랑스어로만 제작해 배포하고 있네요. 게다가 아무리 에티오피아가 개발도상국이긴 하지만 한 나라의 문화를 개발하겠다는 저 발상은 아주 위험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라르에 유명한 게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커피입니다. BBC 다큐멘터리에서 스타벅스의 커피 감별사가 커피 맛을 보고 세계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린 후 브랜드를 보여주는데 에티오피아의 하라르산 커피더군요. 현지에서는 커피 제조 공장을 방문해서 물어보니 커피 1Kg이 40~50birr 정도 거래되고 있습니다. 제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비싸게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이번에 하라르에 오면서 시간이 없어 연구조사허가서를 받지 않고 와서 사실 불안해하면서 동네들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관광객이라면 보통 길어야 3일을 머물고 떠나는데 저는 그 날짜도 넘긴 상태고 계속 이상한 것만 물어보고 다닌다면서 사람들이 수군수군하는데 머무는 동안 경찰서 구경할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지도교수가 그걸 제일 걱정하고 있거든요.       <윤오순>
  • 인도네시아 ‘나무인간’ 사마귀 5kg 제거

    인도네시아 ‘나무인간’ 사마귀 5kg 제거

    인도네시아 의료진이 ‘나무인간’ 데데(38)의 양손과 팔에서 사마귀 5kg을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일간 콤파스가 19일 보도했다. 자카르타 인근 반둥시 소재 하산 사디킨 병원의 의료진은 18일 3시간45분간의 수술 끝에 데데의 양손과 팔에 돋아난 사마귀의 절반 가량을 제거했다. 손과 발이 나무 뿌리처럼 변해 ‘나무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은 데데는 10대 때 사고로 무릎을 다친 뒤 손발에서 사마귀성의 ‘피부뿔’(Cutaneous Horn)이 돋아나기 시작해 한달 평균 5mm씩 성장하고 있다. 최근 미국 메릴랜드대학의 앤서니 가스파리 피부과 교수는 데데의 환부조직 및 혈액 샘플을 검사한 결과 인체유두종바이러스(HPV)로 인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하르디시스워 수술팀장은 “수술 후 데데의 손이 정상적인 형태는 아니지만 손가락은 분리됐다”며 “피부 표면이 일정치 않아 돌기를 자르다가 피부가 잘려나가면서 심한 출혈이 발생, 당초 계획보다 45분간 수술이 길어졌다”고 수술이 순조롭지 않았음을 전했다. 수술팀에 따르면 데데는 튀어나온 돌기들이 제거됐지만 인체유두종바이러스(HPV)를 몸 안에 지니고 있어 사마귀가 다시 자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그의 건강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인도에서 보내온 약을 투약할 계획이다. 의료진은 데데의 이번 수술 경과를 토대로 2주 후에 다리 부위의 사마귀 제거 수술을 할 계획이며 양 팔다리와 온 몸에 돋은 사마귀를 모두 제거하려면 4차례 이상 수술을 해야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디스커버리 자카르타=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모의 여군 ‘미스 아메리카’ 후보 화제

    미모의 여군 ‘미스 아메리카’ 후보 화제

    이렇게 예쁜 군인 보셨나요? 최근 미국에서 군인의 신분으로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참가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07 미스 유타’ 중위 질 스티븐스(Jill Stevens). 스티븐스는 미국 유타주(Utah)의 주 방위군(National Guard) 제1대대 소속이며 지난 2003년 11월에는 6개월간 의무병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후 공적을 인정받아 무려 5개의 훈장을 받기도 했다. 2005년 소속부대 교육과정 일부로 서든유타대학교(Southern Utah University·SUU)의 간호학과에 다니던 중 ‘2005 미스 서든 유타’(2005 Miss SUU)에 뽑히기도 한 스티븐스는 여세를 몰아 2007년에는 미스 유타주 타이틀도 거머 쥐었다. 특히 잇따른 참전으로 국내외에서 이미지 쇄신이 필요했던 미군이 이미지 회복을 위해 그녀의 대회 참가를 적극 추전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인’과 ‘미의 여왕’ 중 어느 타이틀이 더 마음에 드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는 그녀는 “사실 드레스와 군복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고 밝히고 “그러나 솔직히 하이힐보다는 군화가 훨씬 좋다.”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본격적인 미스아메리카 대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유명스타가 된 그녀는 군인전문 매거진의 표지모델을 맡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사진=www.army.mil (2007 미스 유타주 대표 질 스티븐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나라 가실 분!”… ‘우주공항’ 내년 시공

    “달나라 가실 분!”… ‘우주공항’ 내년 시공

    가까운 미래에 우주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미국 뉴 멕시코에 지어질 우주공항을 꼭 들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메트로는 22일 “미래지향적인 최첨단의 우주공항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Spaceport America)가 오는 2008년 뉴 멕시코의 사막 부근에서 시공될 예정” 이라며 우주공항의 가상도와 건물구조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우주여행의 메카가 될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는 미국에 본부를 둔 민간우주기업체 ‘버진 걸랙틱’(Virgin Galactic)이 계획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항은 오는 201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우주공항의 시스템은 태양열과 같은 천연에너지에 의해 가동되며 우주선 탑승객이 활주로의 풍경을 볼 수 있게 플랫폼은 특수 유리로 만들어진다. 아울러 탑승객들은 메인 터미널로 향하기 전 거대한 우주선 격납고도 볼 수 있으며 지붕에는 특수 마감재가 처리돼 지하까지 자연 태양광이 스며든다. 버진 걸랙틱의 리차드 브랜슨(Richard Branson) 대표는 “우주공항에는 7대의 우주선이 마련될 것”이라며 “유명 우주항공기 디자이너 벌트 루탄(Burt Rutan)이 주축이 돼 완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자사의 우주관광 프로그램을 이용할 사람들은 이곳에서 3일동안 의무적으로 훈련을 받아야 한다.”며 “미래의 우주비행사들에게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고 기대했다. 사진=영국 메트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펀드 과열 경계령

    중국 펀드로의 쏠림현상이 심해지면서 투자 경고음이 나오고 있다.‘몰빵’보다는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펀드나 아시아 신흥시장 펀드로의 분산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펀드 판매사들도 각 지점에 분산투자를 권유하도록 지시하고 있다. 17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12일 기준 국내 펀드를 통해 중국과 홍콩에 투자된 돈은 28조 2397억원이다. 지난 4월말(6조 9032억원)의 4배다. 그동안 펀드를 통해 해외로 나간 돈(75조 6354억원)의 37.3%다. 특히 중국 증시의 초강세로 이달 들어서만 8조원이 중국과 홍콩으로 유입됐다.12일 해외펀드에 들어간 2조 4398억원 중 78.9%가 홍콩과 중국에 투자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이 15일 개설한 온라인 펀드몰에서 하루동안 펀드에 가입한 고객중 37.4%가 중국 펀드를 선택했다. 재테크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중국 펀드에 투자하거나, 여유자금을 전부 중국펀드에 투자하는 사례가 종종 나타나고 있다. 몇달 뒤에 쓸 여유자금을 ‘몰빵’하는 경우도 있다. 메리츠증권 박현철 펀드애널리스트는 “중국 펀드 자체가 위험해졌다기보다는 중국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한 데 따른 위험과 부담이 커진 데다 기대수익률마저 높아진 상태”라면서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판매사도 중국 증시 급락시 나타날 대규모 환매와 투자손실에 따른 판매사의 평판 위험(reputation risk) 등을 우려, 분산투자 유도에 나서고 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남북정상회담 D-4] 정상간 핫라인 등 추진

    [남북정상회담 D-4] 정상간 핫라인 등 추진

    다음달 2일 열릴 남북정상회담은 남북간 평화·번영의 상호 ‘공감대’ 확인에 방점이 찍혀 있다. 지난 2000년 정상회담이 ‘신뢰’의 회복에 무게중심이 있었다면 이번 회담은 실천 가능한 과제를 서로 점검하고 진일보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듯하다. 청와대가 밝힌 주요 4대 예상 의제에도 이같은 기류가 반영돼 있다. ●무력충돌 방지 상징적 조치 검토 이번 회담에서는 남북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신뢰구축 조치를 비롯해 평화를 실질적으로 증진시켜 나갈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비핵화 문제는 6자회담과 선순환 관계에서 남북이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의지를 두 정상이 천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이 27일 북한을 ‘야만정권(Brutal Regime)’이라고 규정한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의 국제연합(UN)총회 발언에 “민주주의의 일반적 가치를 부각한 것으로,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것도 남북이 한반도 평화 문제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휴전선 155마일에 걸쳐 있는 비무장지대(DMZ)와 서해상 북방한계선(NLL)에서의 우발적인 무력 충돌을 막기 위한 상징적 조치들이 검토되고 있다. 남북간 군사력이 최단거리로 근접해 있는 초소인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는 현재 남측에 100여개, 북측에 280여개가 설치돼 있다.1차로 군사시설인 GP와 병력, 무기를 단계적으로 철수하고 2차로 평화생태공원을 조성하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북측의 제안으로 NLL 재획정 문제를 논의하고 평화공동수역을 조성하는 방안이 거론될 가능성도 있다. ●경협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남북 양 정상은 남북 경협의 장애요인 해소와 ‘윈·윈’을 지향하는 경제공동체 건설 방안을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 청와대는 “개성공단과 남북 철도·도로 연결, 금강산 관광 등 3대 경협사업과 경공업·지하자원 협력 등을 포함, 현재 진행 중인 남북경협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경협 활성화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해 나간다는 원칙에 따른 것이다. 남측이 제2의 개성공단으로 구상하고 있는 해주경제특구는 수도권이나 개성과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제조업체의 이전이나 개성공단과의 연계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상호체제 인정과 신뢰 증진 상호 체제 인정과 신뢰 증진 방안이 남북 화해와 통일 의제의 핵심으로 꼽힌다. 남측은 이산가족과 납북자, 국군포로 문제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방북 이틀째인 3일 북측 제의를 받아들여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기로 한 것도 ‘상호 체제 인정과 존중’이라는 기본 인식이 깔려 있다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 노 대통령이 육로 방북시 남북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MDL)을 걸어서 통과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도 화해와 통일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보여진다. ●화해·협력 제도적 방안 논의 이번 회담에서는 남북간 각종 회담의 정례화와 화해·협력의 제도적 장치 마련 등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남북 정상간 핫라인 설치나 서울∼평양간 상설연락사무소 설치 방안 등이 지난 2000년 정상회담 논의 이후 7년 만에 구체화된다면 향후 남북대화의 정례화 구상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부시 “북한은 잔혹한 정권”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북한을 벨로루시, 시리아, 이란과 함께 ‘잔혹한 정권(Brutal Regime)’이라고 지칭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유엔 총회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잔혹한 정권들은 유엔 인권선언에서 규정한 국민들의 기본권리를 부정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미얀마와 쿠바, 짐바브웨, 수단의 인권상황을 자세하게 거론하면서 해당국의 ‘독재정권’을 강력히 비난했다. 부시 대통령은 그러나 북한의 인권 등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유엔 회원국들이 이 국가들의 자유와 인권 확산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부시 대통령이 지난주 북한과 시리아간의 핵 거래설에 대해 직접 언급한 데 이어 이날 북한을 잔혹한 정권이라고 지칭함에 따라 북한측의 반발이 예상된다. 부시 대통령은 또 이날 연설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자유무역을 실현하기 위한 ‘좋은 협정’이라면서 미 의회에 조속한 비준동의를 촉구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확대 논란에 대해 “일본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자격을 잘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며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dawn@seoul.co.kr
  • 가을의 초대 축제속으로

    가을의 초대 축제속으로

    지금 전국 곳곳은 푸짐한 축제의 열기에 휩싸여 있다. 주제도 다양하다. 남도의 음식부터 국화, 갈대, 쌀 등 가을에 어울리는 이벤트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이왕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런 축제가 열리는 곳은 어떨까.10월의 축제는 단순히 눈뿐만 아니라 입, 코 등 온몸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자 떠나자.10월의 축제 속으로.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산해진미가 다 모였어요 우리 음식의 고향 ‘남도’는 풍성함과 맛깔스러움의 대명사. 수십 가지의 젓갈과 바다, 육지, 하늘에서 나는 갖가지 음식으로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불러온다. 허리띠 한 칸 정도는 늘어날 각오를 하고 찾아보자.‘맛을 찾아 떠나는 가을여행’이란 주제로 제13회 남도음식문화 큰잔치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전남 순천 낙안읍성에서 열린다. 전남 22개 시·군의 유명한 음식점과 음식들이 총집합해 남도 음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단순히 전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맛보기는 물론 판매도 한다. 또한 매일 가족단위로 ‘돌산갓김치담그기’,‘열전 달리는 음식 5종’,‘남도 음식 기네스 대회’,‘우리 가족 요리’ 등 다양한 참여 행사가 열려 남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도 있다. 이밖에 한국의 대표적인 추수감사제인 ‘상달제’가 흥겨움을 더한다. 대취타대와 전통 복장의 행렬들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행진하는 모습에 어깨가 절로 들썩이며, 열기구 탑승·탈 만들기·마당극·민속공연 등 음악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이번 남도 여행에는 커다란 밀폐용기를 하나 가지고 가기를 권한다. 수십가지의 밑반찬을 남기는 것보다 ‘환경적’으로도 좋고 하루만 지나도 머릿속에 가득한 남도 음식의 여운을 남게 해준다.(061)286-5242,www.namdofood.or.kr # 노란 바다 속으로 우리나라 최대의 국화 축제인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가 오는 27일부터 11월5일까지 경남 마산 돝섬에서 열린다. ‘아니 마산에서 무슨 국화 축제냐.’고 반문을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마산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화 재배를 시작한 지역이며 90년에 이미 전국 국화 생산량의 60%를 넘는 최대 산지이다. 전국 각지에 국화를 생산하는 농가가 많아졌지만 그 품질에 있어서는 역시 으뜸을 자랑한다. 기후가 온난하며 안개가 적고 일조량이 풍부한 마산의 기후가 색깔이 선명하고 꽃송이가 풍성한 국화를 키워내는 최적의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지역 국화에 비해 꽃꽂이 했을 때 수명이 길어 더욱 인기다. 이처럼 국화 재배의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마산의 돝섬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서 마산의 파란 바다와 국화의 노란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이다. 봄부터 자식처럼 가꾼 2만점의 국화 작품과 모두 200여종의 품종에 50만본 이상의 오색 국화들이 기다린다. 또 국화를 이용한 베개 만들기, 소망 등달기, 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국악공연, 시낭송회, 발레공연 등 볼거리가 축제를 수놓는다.(055)240-2271,www.gagopa.org # 청자의 본고장을 찾아서 ‘남도 답사의 일번지’ 전남 강진에서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강진청자문화제가 열린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서 비색청자의 신비감을 학술적으로 토론하고 접하는 청자 심포지엄까지 80가지가 넘는 행사가 연일 열린다. 특히 아이들이 진흙을 뭉쳐서 밥그릇이나 예쁜 꽃병을 만들어 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체험형 축제의 대표격이다. 또한 문양 넣기, 청자 모자이크 만들기, 상설물레체험 등 신비한 청자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 또한 맛과 역사의 고장인 강진에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얼이 느껴지는 다산초당, 백련사, 영랑 김윤식 선생의 생가 등 돌아볼 곳이 많으며 전국에서 유명한 강진 한정식, 돼지불고기백반 등 맛난 먹을거리가 즐비해 1박2일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꼭 권하고 싶은 축제이다.(061)430-3228,www.gangjinfes.or.kr # 엄마, 로봇들이 악기를 연주해요 절도 있는 움직임과 한 치도 흐트러짐 없는 군무, 악기연주에 어린아이들은 ‘로봇’이 연상되나 보다. 화려한 제복, 신나는 음악이 흐르는 가을을 즐기고 싶다면 오는 16일까지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는 군악축제인 원주따뚜를 권하고 싶다. 단순히 듣는 음악에서 보고 즐기는 음악 축제인 원주따뚜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미국·뉴질랜드·러시아·프랑스 등 9개 나라 군악대가 깊어가는 가을의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폐품으로 만든 악기를 직접 연주할 수 있는 ‘폐품악기 체험’,‘댄스경연대회’, 문희준, 김범수 등 연예병사들의 참여행사가 열린다.(033)741-2183,www.wonjutattoo.com # 이런 축제도 있어요 전남 순천만에서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 갈대축제가 열린다.800만평의 갯벌과 70만평이 갈대밭이 어우러진 순천만의 가을을 느껴보자. 유람선을 타고 순천만을 돌아봐도 좋고, 갈대밭에 난 산책로를 따라 걸어도 좋다. 어린이 뮤직컬, 갈대작은음악회 등도 열린다.(061)749-4293,www.reedsfestival.co.kr ‘이천쌀로 지은 세계최고의 밥맛’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리는 놀이마당’,‘이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전통농경문화’라는 주제로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이천에서 열린다. 특히 농업인과 예술인, 전문놀이꾼들이 참여하는 풍년마당, 문화마당, 놀이마당, 햅쌀마당, 주막거리, 햅쌀장터, 난전 등이 가을의 풍성함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031)644-2607,www.ricefestival.or.kr ‘감의 천국’ 경북 청도에서 청도반시축제가 오는 21∼22일 이틀동안 열린다. 감따먹기 체험을 비롯해 달콤하고 사각사각한 맛이 일품인 아이스홍시, 감와인 시음도 빼놓을 수 없는 흥밋거리. 이외에도 감식초, 감카스텔라, 감말랭이, 감잎차 등 감으로 즐길 수 있는 먹을거리가 풍부하다.(054)370-6376.
  • [김형기의 영화, 99가지 모놀로그] 바다야, 지혜 품은 바다야

    영화 ‘고래와 창녀’(La Puta y la ballena·2004)는 모든 것에서 자신감을 잃고 꽉 막힌 세상에서 도피를 시도하는 여성작가 베라가 우연히 손에 넣은 빛바랜 흑백사진 속 창녀 로라의 흔적을 추적해 가면서 시작된다. 이글거리는 태양과 깊은 바다의 신비로운 블루 톤이 교차하는 아름다운 화면 속에, 사랑은 깊은 바다 밑에서 부유하는 고래가 건네주는 허무함과 같다는 것을 말해준다. 죽기 전에 해변으로 올라온다는 고래가 70년 전 로라와 함께했던 같은 장소로 다시 올라와 베라에게 모습을 보인다. 상처 입은 고래처럼 아픔을 가진 베라와 로라도 스스로 극복하지 않으면 누구도 그들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다. 그렇게 가라앉든지 다시 헤엄치든지…. 재난영화의 플롯을 따르면서 적극적으로 바다를 상대로 대결하는 사나이들의 짠내 그득한 영화가 있으니, 바다영화에 강한 폴프강 페터슨 감독의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2000)이다. 폭풍이 몰려와도 만선의 꿈을 저버릴 수 없었던 그들은 다른 두개의 기상전선이 충돌하며 만든 거대한 폭풍우와 미칠 듯이 날뛰는 바다 위에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이런 영화들을 보고 있노라면 가학적 욕구가 인간의 본성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10층 건물 높이의 파도와 시속 120마일에 달하는 강풍을 일컫는 ‘퍼펙트 스톰’이 되레 그것에 맞서 싸운 사나이들을 일컫는 말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바다로부터 운명을 이겨내는 지혜를 깨닫는 여인들이 있고, 그것에 맞서 싸운 바다 사나이들이 있다면, 바다와 호흡하고 대화하며 소통하고자 노력했던 사람들도 있다. 영화 ‘그랑블루’(1988·Le Grand Bleu)는 로맨스와 유머, 경쟁심과 우정 그리고 안타까운 사랑이 빽빽하게 차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화면을 지배하는 것은 말 그대로 ‘커다란 청색’이다. 실제로 그리스 어촌 출신인 감독 뤽 베송과 푸른 이미지의 배우들 그리고 에릭 세라의 음악은 푸른빛이 묻어날 정도로 정교하고 특별하다. 바다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특별한 남자의 이 이야기는 솟구쳐 오르는 돌고래의 이미지와 맞물려 오래도록 각인되어 바다를 그리워하게 하는 마법을 부린다. 철 지난 바닷가도 좋고, 활기에 넘쳐 제철을 만난 해수욕장도 좋으며, 비나 눈이 흠씬 내리는 모래사장에 솟구쳐 오르는 검푸른 파도를 아우르는 상상도 가슴 뛰게 한다. 하지만 바다는 언제나 즐거움만을 선사하지는 않는다. 얌전하게 넘실대는 파도와 푸른 물살은 평화와 고요를 상징하지만, 속을 뒤집듯 안의 것을 토악질해대는 때에는 그것만큼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없다. 모든 자연이 그렇지만 아끼고 소중하게 간직할 때에만 그것은 우리에게 행복과 풍요를 약속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에는 세상에 그런 무시무시한 괴물이 따로 없다. 우리가 2006년 여름을 보내며 가장 절실하게 깨달은 교훈이다. 그리고 바로 그 교훈에 대한 반성과 실천에서부터 푸른 바다 저 멀리에서 우리에게 전하는 희망이 시작된다는 것을 부디 잊지 말자. 시나리오 작가
  • ‘뽀뽀뽀’ 버라이어티쇼로 새단장

    ‘뽀뽀뽀’가 확 달라진다. 1981년 5월25일 첫 방송된 뒤 6600회가 넘도록 어린이들과 함께 해온 MBC 장수 프로그램 ‘뽀뽀뽀’가 18일부터 ‘어린이 버라이어티쇼’로 새롭게 단장한다.‘뽀미언니’ 대신 어린이 MC 이인성과 이영유가 호흡을 맞추고, 코너마다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새 ‘뽀뽀뽀’는 어린이 스타들이 MC를 맡아 시청자 및 출연진과의 친숙함과 공감대를 더욱 높이게 된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등으로 알려진 이인성과 드라마 ‘불량주부’ 등에 출연한 이영유를 전면에 내세워 ‘뽀뽀뽀’의 새로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이와 함께 현재 주 3회 방송에서 4회로 확대 편성되면서 내용과 구성도 다양해진다. 월요일 ‘스타와 함께’코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가수·연기자·스포츠 스타 등을 초대,MC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도 한다. 화요일에 마련된 ‘호기심 체험 ENG’에서는 어린이 3명으로 구성된 ‘야호 삼총사’가 어린이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실험을 한다. 수요일에는 어린이판 ‘브레인 서바이벌’인 ‘똑똑 퀴즈!퀴즈!’를 만날 수 있다. 어린이 시청자들의 창의성과 지혜를 향상시키는 문제들을 엄선, 코믹한 캐릭터 손 인형들이 3단계에 걸쳐 퀴즈를 낸다. 목요일에는 재기차기·구슬치기 등 전통놀이를 배우는 코너인 ‘유치원 전래놀이 왕을 찾아라!’가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낯설기만 한 전래놀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친구를 사귀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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