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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 반경 1000km내 위험”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 반경 1000km내 위험”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발생 “쓰나미 경보 발령, 반경 1000km내 위험” 파푸아뉴기니 지진 파푸아뉴기니에서 29일(현지시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AFP와 신화통신 등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을 인용해 이날 밤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4㎞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원은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0㎞ 지점이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 인근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PTWC는 “지진의 초기 변수를 고려할 때 진원지에서 반경 1000㎞ 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어디 지역?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어디 지역?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AFP와 신화통신 등 외신에 의하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은 이날 밤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4㎞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 인근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PTWC는 “지진의 초기 변수를 고려할 때 진원지로부터 반경 1000㎞ 내에 있는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 제도 해안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진원지는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0㎞ 지점이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 강진 발생… “쓰나미 위험 없어졌지만 여진 계속”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 강진 발생… “쓰나미 위험 없어졌지만 여진 계속”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 강진 발생… “쓰나미 위험 없어졌지만 여진 계속”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5 강진 29일(현지시간)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밤 11시 48분쯤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5km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km 지점이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앞서 진원지로부터 인근 파푸아뉴기니 연안에서는 쓰나미 높이가 1∼3m에 이를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으나 이후 쓰나미 위험이 없어졌다고 발표했다. 진원에서 450㎞ 떨어진 타레쿠쿠레 부두에서 0.03m 높이의 파도가 관측됐으며 진원 인근 연안지역의 영향도 경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푸아뉴기니 지질관측소 관계자는 “외딴 지역에서의 쓰나미 관측 여부에 대한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파푸아뉴기니에서는 강진 이후에도 규모 5.7의 여진이 계속됐다. 코코포 소재 시뷰 비치 리조트의 객실청소원인 레오니 파칼은 지진이 일어나자 전 직원과 손님 두 명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갔다며 “지금까지 겪어본 지진 중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었으며 한 번의 큰 지진과 작은 흔들거림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파푸아뉴기니는 지진과 화산활동이 자주 발생해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해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파푸아뉴기니 부건빌 섬에서 6.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2013년에는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일어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반경 1000㎞ 내 조심”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반경 1000㎞ 내 조심”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AFP와 신화통신 등 외신에 의하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은 이날 밤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4㎞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 인근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 강진 발생…호주 영향있나?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 강진 발생…호주 영향있나?

    쓰나미 경보 파푸아뉴기니에서 5일(현지시간)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AFP통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해 이 강진이 파푸아뉴기니의 도시 코코포에서 133㎞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은 지표에서 63㎞ 떨어진 곳으로 측정됐다. 진앙으로부터 300㎞ 이내에 있는 지역에는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는 경보가 나왔다. 쓰나미가 발생하더라도 호주나 뉴질랜드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태평양쓰나미관측센터의 연구원 배리 허션은 호주 ‘스카이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파푸아뉴기니에서도 현재까지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라바울 호텔의 수전 맥그레이드 회장은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수영장의 물이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강력한 진동이 있었다고 말했다. 맥그레이드 회장은 피해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상황을 전했다. 파푸아뉴기니는 지진과 화산활동이 자주 발생해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에 속해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파푸아뉴기니 부건빌 섬에서 6.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2013년에는 솔로몬제도 인근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일어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얼마나 크길래?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얼마나 크길래?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AFP와 신화통신 등 외신에 의하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은 이날 밤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4㎞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 인근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PTWC는 “지진의 초기 변수를 고려할 때 진원지로부터 반경 1000㎞ 내에 있는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 제도 해안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진원지는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0㎞ 지점이다.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곳에는 파푸아 뉴기니 해안 지대와 인근 솔로몬 군도 전체가 포함되어 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피해정도는?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피해정도는?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이 발생해 당국을 긴장케 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에서 진도 7.7규모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외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말을 빌려 “오후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4㎞ 떨어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의 진원은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0㎞ 지점이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에 대해 “지진의 초기 변수를 고려할 때 진원지에서 반경 1000㎞ 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외신은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말을 빌려 “29일(현지시각) 오후 11시48분쯤 파푸아뉴기니 동브리튼섬 코코포에서 동남쪽으로 54㎞ 떨어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의 진원은 남위 4.7도, 동경 152.7도에 깊이 33.0㎞ 지점이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서 규모 7.7 강진에 대해 “지진의 초기 변수를 고려할 때 진원지에서 반경 1000㎞ 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멸종위기’ 북극곰 위한 ‘국제 북극곰의 날’ 아세요?

    ‘멸종위기’ 북극곰 위한 ‘국제 북극곰의 날’ 아세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 있지 않지만 매년 2월 27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북극곰 환경단체 'PBI'(Polar Bears International)가 지정한 '국제 북극곰의 날' 이다. 사실 쉽게 구경하기 힘든 북극곰이 자신 만을 위한 기념일까지 가진 것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환경 파괴의 지표로 북극곰의 개체수가 활용되기 때문이다. 귀여운 외모를 가져 인기가 높은 북극곰은 그러나 야생에서는 적수가 없는 포식자다. 유일한 천적이 바로 지구 온난화인 셈. 실제 지난해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캐나다 환경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북극곰의 개체수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극곰 주요 서식지인 보퍼트해 해역의 개체수를 조사한 이 연구에서 북극곰은 2004년 1600마리에서 2010년 900마리로 줄었다. 연구를 이끈 USGS 제프 브로마긴 연구원은 “지구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물개가 서식지를 잃고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면서 “물개가 북극곰의 주요 먹이인 탓에 먹잇감의 부족이 북극곰 생존에 위기를 불렀다” 고 설명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촬영된 유명한 북극곰 사진을 정리해봤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멸종위기’ 북극곰 위한 ‘국제 북극곰의 날’ 아세요?

    ‘멸종위기’ 북극곰 위한 ‘국제 북극곰의 날’ 아세요?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 있지 않지만 매년 2월 27일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북극곰 환경단체 'PBI'(Polar Bears International)가 지정한 '국제 북극곰의 날' 이다. 사실 쉽게 구경하기 힘든 북극곰이 자신 만을 위한 기념일까지 가진 것은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환경 파괴의 지표로 북극곰의 개체수가 활용되기 때문이다. 귀여운 외모를 가져 인기가 높은 북극곰은 그러나 야생에서는 적수가 없는 포식자다. 유일한 천적이 바로 지구 온난화인 셈. 실제 지난해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캐나다 환경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북극곰의 개체수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극곰 주요 서식지인 보퍼트해 해역의 개체수를 조사한 이 연구에서 북극곰은 2004년 1600마리에서 2010년 900마리로 줄었다. 연구를 이끈 USGS 제프 브로마긴 연구원은 “지구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물개가 서식지를 잃고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면서 “물개가 북극곰의 주요 먹이인 탓에 먹잇감의 부족이 북극곰 생존에 위기를 불렀다” 고 설명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촬영된 유명한 북극곰 사진을 정리해봤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빙하 위 우울한 표정의 외로운 북극곰 포착

    빙하 위 우울한 표정의 외로운 북극곰 포착

    사진 한장이 정말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최근 북극곰 한마리가 녹아내리는 빙하 위에서 풀죽은 모습으로 누워있는 사진이 언론에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화제의 이 사진은 지난 9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탈리아 출신의 사진작가 마르코 가이오티의 작품이다. 과거에도 북극곰 사진으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이번에도 유빙에 고립된 외로운 북극곰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렌즈에 담아냈다. 가이오티는 "사진 속 북극곰은 마치 과거를 회상하듯 고독하고 우울한 표정이었다" 면서 "녹아 없어지는 유빙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안타깝게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북극곰은 일반적으로 홀로 있기 좋아하는 동물" 이라면서 "이같은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경이롭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발표된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캐나다 환경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북극곰의 개체수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극곰 주요 서식지인 보퍼트해 해역의 개체수를 조사한 이 연구에서 북극곰은 2004년 1600마리에서 2010년 900마리로 줄었다. 연구를 이끈 USGS 제프 브로마긴 연구원은 "지구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물개가 서식지를 잃고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면서 "물개가 북극곰의 주요 먹이인 탓에 먹잇감의 부족이 북극곰 생존에 위기를 불렀다" 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유빙 속 우울한 표정으로 누워있는 북극곰 포착

    유빙 속 우울한 표정으로 누워있는 북극곰 포착

    사진 한장이 정말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최근 북극곰 한마리가 녹아내리는 빙하 위에서 풀죽은 모습으로 누워있는 사진이 언론에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화제의 이 사진은 지난 9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탈리아 출신의 사진작가 마르코 가이오티의 작품이다. 과거에도 북극곰 사진으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이번에도 유빙에 고립된 외로운 북극곰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렌즈에 담아냈다. 가이오티는 "사진 속 북극곰은 마치 과거를 회상하듯 고독하고 우울한 표정이었다" 면서 "녹아 없어지는 유빙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안타깝게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북극곰은 일반적으로 홀로 있기 좋아하는 동물" 이라면서 "이같은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경이롭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발표된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캐나다 환경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북극곰의 개체수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극곰 주요 서식지인 보퍼트해 해역의 개체수를 조사한 이 연구에서 북극곰은 2004년 1600마리에서 2010년 900마리로 줄었다. 연구를 이끈 USGS 제프 브로마긴 연구원은 "지구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물개가 서식지를 잃고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면서 "물개가 북극곰의 주요 먹이인 탓에 먹잇감의 부족이 북극곰 생존에 위기를 불렀다" 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녹는 빙하 위 우울한 표정의 외로운 북극곰 포착

    녹는 빙하 위 우울한 표정의 외로운 북극곰 포착

    사진 한장이 정말 많은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최근 북극곰 한마리가 녹아내리는 빙하 위에서 풀죽은 모습으로 누워있는 사진이 언론에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화제의 이 사진은 지난 9월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이탈리아 출신의 사진작가 마르코 가이오티의 작품이다. 과거에도 북극곰 사진으로 명성을 얻은 바 있는 그는 이번에도 유빙에 고립된 외로운 북극곰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렌즈에 담아냈다. 가이오티는 "사진 속 북극곰은 마치 과거를 회상하듯 고독하고 우울한 표정이었다" 면서 "녹아 없어지는 유빙 위에 누워있는 모습이 안타깝게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북극곰은 일반적으로 홀로 있기 좋아하는 동물" 이라면서 "이같은 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경이롭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발표된 미국 지질조사국(USGS)과 캐나다 환경부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북극곰의 개체수가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극곰 주요 서식지인 보퍼트해 해역의 개체수를 조사한 이 연구에서 북극곰은 2004년 1600마리에서 2010년 900마리로 줄었다. 연구를 이끈 USGS 제프 브로마긴 연구원은 "지구 온난화로 해빙이 녹으면서 물개가 서식지를 잃고 수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면서 "물개가 북극곰의 주요 먹이인 탓에 먹잇감의 부족이 북극곰 생존에 위기를 불렀다" 고 설명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뉴욕·런던 동시 ‘미스터리 굉음’ 강타… 원인 논란 확산

    뉴욕·런던 동시 ‘미스터리 굉음’ 강타… 원인 논란 확산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5000 km 가까이 떨어져 있는 미국 뉴욕과 영국 서부 런던 지방에서 지난달 29일(미 동부시각) 오후 같은 시간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큰 소음(boom)이 관측되어 원인을 둘러싸고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30일 보도했다. 미국 뉴욕 업스테이트에 있는 버팔로 지역은 물론 나이아가라폭포까지 이어지는 넓은 지역에서 지난달 29일 오후 4시 30분경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음이 이어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창문이 다소 흔들리기도 했다. 일부 시민들은 하늘 상공에서 무언가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장시간 들렸다고 밝혔다. 이를 관측한 시민들이 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쳤고 일부 시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음속 비행기가 지나가는 듯한 큰 소음이 장시간 들렸고 집에 있던 개가 놀라서 짖었다”는 글을 올리는 등 큰 반향을 불려 왔다. 하지만 거의 같은 시각 영국 서부 런던에 있던 시민들도 똑같은 정체 모를 소음을 목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는 해당 소음을 녹음해 소셜네트워크에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영국 당국은 해당 소음은 폭죽 소리 등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국방부도 논란이 확대하자 이 시간 해당 지역에 전투기가 비행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욕 업스테이트 락포트 지역에서 진도 약 1.5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이와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이를 목격한 시민들과 전문가들은 이 지진이 발생하기 2시간 전에 이러한 소음이 관측되었다며 UFO(미확인비행물체)와의 관련설을 제기하는 등 논란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이 정체 모를 소음의 원인으로는 대량의 작은 운석들이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음속 비행기가 대기권을 통과할 때 내는 소리인 이른바 ‘소닉붐(sonic boom)’이 연달아 발생했을 가능성이 가장 설득력 있게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UFO 신봉자들은 UFO가 아니고서는 이렇게 넓은 지역에서 이러한 소리가 동시에 관측될 수는 없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확산하고 있다. 사진=대기권을 통과하는 운석 애니메이션 사진 (플리커(Flickr) 자료 사진) (영국에서 관측된 소음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3IFPieeN8og)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은 해제…우리나라 영향은 얼마나?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은 해제…우리나라 영향은 얼마나?

    인도네시아 동부 몰루카 제도 해저에서 15일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지진이 이날 오전 9시 31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11시 31분) 술라웨시우타라주(州)의 비퉁지역에서 동북쪽으로 약 155㎞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해저 10㎞ 지점으로 파악됐다고 당국은 전했다. 그러나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진원이 해저 46km 지점이라고 발표했다. 당국은 지진으로 일부 건물이 파손됐으나 부상자 등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고 밝혔다. 첫 지진에 이어 인근 해역에 규모 5와 6.3의 여진이 이어졌다. 주변지역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나 주변해역의 파고가 불과 9㎝에 그친 것으로 관측되면서 약 3시간 30분만에 해제됐다. 쓰나미 경보 발령 해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쓰나미 경보 발령 해제, 잘됐다 잘됐어”, “쓰나미 경보 발령 해제, 우리나라는 별 영향 없는 건가”, “쓰나미 경보 발령 해제, 여진도 걱정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대만·일본까지 쓰나미 경보 발령, 우리나라는?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대만·일본까지 쓰나미 경보 발령,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 동부 몰루카 제도 해저에서 15일(현지시간)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0시 31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11시 31분) 몰루카 제도 중앙에 자리한 코타 테르나테섬에서 북서쪽으로 154km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해저 46km 지점이다. 아직 피해가 보고된 것은 없다. 하와이 소재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진앙에서 반경 300km 이내 해안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면서 파고가 30㎝에서 최고 1m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쓰나미가 발생할 경우 진앙에서 최단거리인 북술라웨시의 타부칸 텡가 마을에 1시간 안에 닿을 수 있으며 6시간 안에 일본 남부 오키나와, 대만, 미국령 괌,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마셜 제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TWC는 태평양 전역에 걸친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화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폭발이 잦다. 2004년 12월에는 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강진과 함께 쓰나미가 발생, 23만명이 사망했다.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이거 정말 큰일이다”,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제발 조용히 지나가길”,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아무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일본, 대만까지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일본, 대만까지

    인도네시아 동부 몰루카 제도 해저에서 15일(현지시간)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0시 31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11시 31분) 몰루카 제도 중앙에 자리한 코타 테르나테섬에서 북서쪽으로 154km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해저 46km 지점이다. 아직 피해가 보고된 것은 없다. 하와이 소재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진앙에서 반경 300km 이내 해안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면서 파고가 30㎝에서 최고 1m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쓰나미가 발생할 경우 진앙에서 최단거리인 북술라웨시의 타부칸 텡가 마을에 1시간 안에 닿을 수 있으며 6시간 안에 일본 남부 오키나와, 대만, 미국령 괌,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마셜 제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TWC는 태평양 전역에 걸친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일본까지 쓰나미 경보?”,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우리나라는 괜찮을까”,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쓰나미 진짜 무섭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일본까지 쓰나미 경보 발령, 우리나라 대처는?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일본까지 쓰나미 경보 발령, 우리나라 대처는?

    인도네시아 동부 몰루카 제도 해저에서 15일(현지시간)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0시 31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11시 31분) 몰루카 제도 중앙에 자리한 코타 테르나테섬에서 북서쪽으로 154km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해저 46km 지점이다. 아직 피해가 보고된 것은 없다. 하와이 소재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진앙에서 반경 300km 이내 해안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면서 파고가 30㎝에서 최고 1m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쓰나미가 발생할 경우 진앙에서 최단거리인 북술라웨시의 타부칸 텡가 마을에 1시간 안에 닿을 수 있으며 6시간 안에 일본 남부 오키나와, 대만, 미국령 괌,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마셜 제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TWC는 태평양 전역에 걸친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쓰나미 진짜 무섭다”,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피해 보는 지역 없었으면 좋겠다”,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우리나라로 쓰나미 덮치지 않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인도네시아 동부 몰루카 제도 해저에서 15일(현지시간)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0시 31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11시 31분) 몰루카 제도 중앙에 자리한 코타 테르나테섬에서 북서쪽으로 154km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해저 46km 지점이다. 아직 피해가 보고된 것은 없다. 하와이 소재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진앙에서 반경 300km 이내 해안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면서 파고가 30㎝에서 최고 1m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쓰나미가 발생할 경우 진앙에서 최단거리인 북술라웨시의 타부칸 텡가 마을에 1시간 안에 닿을 수 있으며 6시간 안에 일본 남부 오키나와, 대만, 미국령 괌,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마셜 제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PTWC는 태평양 전역에 걸친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아무 일도 없기를”,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대비 잘해야 할 텐데”, “인니 규모 7.3 강진 쓰나미 경보 발령,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대만·일본 쓰나미 경보 발령, 우리나라 괜찮나?

    인니 동부 해저서 규모 7.3 강진…대만·일본 쓰나미 경보 발령, 우리나라 괜찮나?

    인도네시아에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동남아 연안국가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인도네시아 동부에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은 몰루카제도 테르나테섬에서 북서쪽으로 134km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은 해저 46km 지점이다. 하와이 소재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진앙에서 반경 300km 이내 해안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면서 “태평양 전역에 걸친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다”고 설명했다. 쓰나미가 발생할 경우 진앙에서 최단거리인 북술라웨시의 타부칸 텡가 마을에 1시간 안에 닿을 수 있으며 6시간 안에 일본 남부 오키나와, 대만, 미국령 괌,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제도, 마셜 제도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인도네시아 쓰나미 경보 발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쓰나미 경보 발령, 조용히 지나가야 할 텐데”, “쓰나미 경보 발령, 해당 지역 사람들 얼마나 무서울까”, “쓰나미 경보 발령, 지진 규모도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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