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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더걸스, ‘가십걸’ 블레어와 친분과시 ‘월드스타 돋네’

    원더걸스, ‘가십걸’ 블레어와 친분과시 ‘월드스타 돋네’

    걸그룹 원더걸스가 뉴욕패션위크에서 미국드라마 ‘가십걸’의 여주인공 등 월드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원더걸스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패션 위크에 초청받아 자리를 빛냈다. 원더걸스의 참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특히 디자이너 로저 비비에의 패션쇼에서 원더걸스는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의 블레어 역으로 유명한 여배우 레이튼 미스터와 만나 인사를 나눴다. 또 아디다스 Y-3 패션쇼장에서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는 미국 힙합스트 오마리온을 만나 잠깐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그밖에도 영화배우 데니스 치라드, 테니스 선수 세레나 윌리엄스 등 유명 스타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사진도 함께 찍는 등 월드스타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비비안탐 쇼 중에는 원더걸스의 최신곡 ‘2DT‘가 리믹스 버전으로 흘러나와 행사에 참석한 원더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원더걸스는 콘셉트 코리아(Concept Korea), 보테가 베네타(Bottega Beneta), 로저 비비에르(Roger Vivier), 비비엔 탐(Vivienne Tam), Adidas Y-3, Yunna Yang, Alice & Olivias, 토리버치(Tory Burch), 안나수이(Anna Sui) 등의 패션쇼를 통해 세계 패션의 흐름을 직접 보고 느끼며,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Jeremy Scott), 비비엔 탐 외 많은 디자이너 및 유명인사들과 만남을 가졌다.이 기간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한 원더걸스의 모습들은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의 트위터에 소개됐으며, 뉴욕타임스 MTV홈페이지 보그 파리 등을 통해서도 전해져 주목을 끌었다.한편 원더걸스는 현재 뉴욕에 머물면서 다음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사진 = JYP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빙수보다 작은’ 성유리 얼굴…“다 먹어도 살 안쪄?”▶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펑펑 왜?▶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최희진 욕설 이어 독설 논란…지나친 악플러에 막말 경고
  • 김옥빈, 8kg감량비법 소개 “헬스·수영에 올인”

    김옥빈, 8kg감량비법 소개 “헬스·수영에 올인”

    배우 김옥빈이 8kg 감량 비법을 소개했다. 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에서 패션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진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 속의 김옥빈은 화이트 톱에 블루진을 매치해 매끈한 피부와 날씬하면서도 굴곡진 몸매를 부각시켰다. 김옥빈이 드러낸 몸매의 비결은 운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빈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옥빈이 3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운동을 통해 8㎏을 감량했다. 관계자는 “보는 사람이 감탄할 정도로 헬스를 정말 열심히 했다. 헬스와 수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운동에 올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옥빈은 배우 고수, 신하균과 함께 영화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를 제작한 장훈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고지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김옥빈, 8kg 감량…3개월 운동으로 ‘슬림몸매+탄탄복근’

    김옥빈, 8kg 감량…3개월 운동으로 ‘슬림몸매+탄탄복근’

    배우 김옥빈이 8kg 감량 이후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에서 패션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진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 속의 김옥빈은 화이트 톱에 블루진을 매치해 매끈한 피부와 날씬하면서도 굴곡진 몸매를 부각시켰다. 또한 블랙 컬러의 가죽 재킷과 베스트 등을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김옥빈이 드러낸 몸매의 비결은 운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빈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옥빈이 3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운동을 통해 8㎏을 감량했다. 관계자는 “보는 사람이 감탄할 정도로 헬스를 정말 열심히 했다. 헬스와 수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운동에 올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옥빈은 배우 고수, 신하균과 함께 영화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를 제작한 장훈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고지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인형포스’ 김옥빈, 8kg감량 성공 ‘굴곡진 바디라인’

    ‘인형포스’ 김옥빈, 8kg감량 성공 ‘굴곡진 바디라인’

    배우 김옥빈이 체중 8kg을 감량한 후 굴곡진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 수록된 패션 화보에서 패션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진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화보 속에서 김옥빈은 화이트 톱에 블루진을 매치해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늘씬한 각선미와 바디라인,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김옥빈이 공개한 몸매비결은 바로 운동. 김옥빈 소속사 측에 따르면 그녀는 3개월 가량 운동에 매진해 체중 8㎏을 감량했다. 관계자는 “보는 사람이 감탄할 정도로 헬스를 정말 열심히 했다. 헬스와 수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운동에 올인했다”고 전했다. 김옥빈은 고수 신하균과 함께 영화 ‘고지선’ 촬영 중이다. 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은아-이채영, ‘블랙&화이트’ 가슴골 맞대결▶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효민, ‘연대 이승기’와 러브라인..닭살연기 일품▶ ’국민요정’ 핑클, 3년만에 재결성…왜?▶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 김옥빈, 8kg감량비법 소개 “헬스·수영에 올인”

    김옥빈, 8kg감량비법 소개 “헬스·수영에 올인”

    배우 김옥빈이 8kg 감량 비법을 소개했다. 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에서 패션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진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다. 화보 속의 김옥빈은 화이트 톱에 블루진을 매치해 매끈한 피부와 날씬하면서도 굴곡진 몸매를 부각시켰다. 김옥빈이 드러낸 몸매의 비결은 운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빈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옥빈이 3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운동을 통해 8㎏을 감량했다. 관계자는 “보는 사람이 감탄할 정도로 헬스를 정말 열심히 했다. 헬스와 수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운동에 올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옥빈은 배우 고수, 신하균과 함께 영화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를 제작한 장훈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고지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주요뉴스▶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김옥빈, ‘탄탄복근+슬림몸매’…3개월간 8kg 감량

    김옥빈, ‘탄탄복근+슬림몸매’…3개월간 8kg 감량

    배우 김옥빈이 최근 데님 화보를 통해 8kg을 감랑한 탄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에서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진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속의 김옥빈은 매끈한 구리빛 피부와 몸에 피트되는 옷으로 날씬하면서도 굴곡진 몸매를 부각시켰다.김옥빈이 드러낸 몸매의 비결은 운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빈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옥빈이 3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운동을 통해 8㎏을 감량했다.관계자는 “보는 사람이 감탄할 정도로 헬스를 정말 열심히 했다. 헬스와 수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운동에 올인했다”고 전했다.한편 김옥빈은 배우 고수, 신하균과 함께 영화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를 제작한 장훈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고지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인스타일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배우 김옥빈이 데님화보를 통해 탄력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진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 모델 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2009년 영화 ‘박쥐’ 이후 쉬는 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화보 속에서 김옥빈은 단순한 디자인의 티셔츠 한 장과 데님만으로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어필했다. 더불어 풍성하게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도 더했다.특히 김옥빈이 포즈와 의상을 통해 아슬아슬하게 노출된 매끈한 구리빛 피부의 복근에서 탄탄함이 느껴진다. 또 몸에 피트되는 옷은 날씬하면서도 굴곡진 김옥빈의 몸매를 부각시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토리버치 브랜드 담당자는 “토리버치가 올 가을 데님 라인을 대대적으로 런칭하면서 토리버치의 럭셔리함과 뉴욕의 시크한 멋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을 찾고 있었다”며 “김옥빈의 고혹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매력과 영화 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우리가 찾고 있는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김옥빈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김옥빈은 배우 고수, 신하균과 함께 영화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를 제작한 장훈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고지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사진 = 토리버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강은경 작가 “윤시윤 진심이 김탁구 성공 시켰다”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꿀피부’ 김옥빈, 탄탄복근 ‘아슬아슬 섹시미’ 과시

    배우 김옥빈이 데님화보를 통해 탄력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진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 모델 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2009년 영화 ‘박쥐’ 이후 쉬는 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화보 속에서 김옥빈은 단순한 디자인의 티셔츠 한 장과 데님만으로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어필했다. 더불어 풍성하게 굵은 웨이브를 넣은 헤어스타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도 더했다.특히 김옥빈이 포즈와 의상을 통해 아슬아슬하게 노출된 매끈한 구리빛 피부의 복근에서 탄탄함이 느껴진다. 또 몸에 피트되는 옷은 날씬하면서도 굴곡진 김옥빈의 몸매를 부각시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토리버치 브랜드 담당자는 “토리버치가 올 가을 데님 라인을 대대적으로 런칭하면서 토리버치의 럭셔리함과 뉴욕의 시크한 멋을 표현해 줄 수 있는 모델을 찾고 있었다”며 “김옥빈의 고혹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매력과 영화 배우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우리가 찾고 있는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김옥빈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김옥빈은 배우 고수, 신하균과 함께 영화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를 제작한 장훈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고지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사진 = 토리버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주요뉴스 ▶ 한혜진, 숏팬츠로 각선미 과시…공항패션 ‘시선집중’ ▶ ’생존’ 위한 예능에 ‘발목 잡힌’ 가요계 ▶ 운전실수담 베스트10 공개’공감백배’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학교가 팔렸다” 140억 뒷거래 명문사립 j여고는 어디?
  • 하나투어, 100명 규모의 신입사원 하반기 공채

    하나투어, 100명 규모의 신입사원 하반기 공채

    하나투어는 하반기 100여 명 규모의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모집 분야는 기획·관리·마케팅, IT개발·기획, 중국지역전문가, 일본지역전문가, 구미대양주지역전문가, 동남아지역전문가, 테마상품(골프, 트래킹, 크루즈, 자유여행 등)전문가, 여행상담전문가, 대리점전문영업, 총 9개 부문이 진행된다.공통 지원 자격은 기 졸업자 및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학력과 성별 및 전공제한이 없고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모집부분별 지원 자격은 상이하다.접수방법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투어 기업 사이트 채용·모집 페이지에서 온라인 원서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채용 전형은 서류전형과 실무와 외국어 면접, 임원진 면접 등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일 부로 입사해 2주간의 중국 해외연수가 포함된 신입사원 교육을 받게 된다.양경서 하나투어 인적자원관리팀 차장은 “향후 해외여행 시장의 전망이 밝고 업계 1위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하나투어의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2의 성장을 대비해 대규모의 인력 충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기업사이트(www.hanatourcompany.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60대목사-남자모델 ‘금지된 사랑’ 결실

    60대 남성 목사가 25세 남성모델을 배필로 맞아 금지된 사랑의 결실을 맺기로 했다. 영국 윌트셔 주에 사는 콜린 코워드(65)목사는 “나이지리아 출신 모델 겸 의상디자이너 이케쾀 에그벨르(25)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최근 밝혔다. 코워드 목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3년 전 토고에서 열린 기독교 회의에서 처음 만났으며, 40년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국경을 넘어 사랑을 키우다가 최근 프러포즈를 받은 에그벨르가 영국으로 건너왔다. 결혼소식은 동성커플이라는 점 때문에 기독교계에서 큰 파장을 몰고 왔다. 비난 여론도 만만찮지만 코워드 목사와 에그벨르는 비밀 결혼식이 아닌 공개적으로 혼인 서약을 할 계획이다. 독실한 크리스찬이라고 밝힌 두 사람은 “설령 동성애자라고 해도 종교에서 큰 편안함을 얻길 바란다.”면서 “우리의 공개 결혼이 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의 결혼식은 돌 세례요한 탄생교회(Church St.John the Baptist)에서 열린다. 식을 마치는 대로 에그벨르는 영국 시민권을 따서 동성애 부부로 인정받는 정규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자란 에그벨르는 온라인 의류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가 출신의 목사 코워드는 이전에 있던 교회에서는 나왔으나 설교 허가서를 보유한 목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뒤틀린 권력의 횡포 멈추지 않는 한 ‘생존의 망루’는 오늘도 계속 세워진다

    뒤틀린 권력의 횡포 멈추지 않는 한 ‘생존의 망루’는 오늘도 계속 세워진다

    문학은 늘 더디다. 현실이 저만큼 달려가고 한참 뒤에 흩뿌려진 기억의 잔해들을 주섬주섬 챙기곤 한다. 그 기억의 인류사적 의미를 문학적으로 해석하고, 근원적 성찰을 시도한다는 명분의 작업은 느릿느릿하기 일쑤다. 문학에 주어진 몫이다. 그러나 그렇기에 늘 안타깝다. 현재 이곳에 드리워진 짙은 그늘에 대해 조금만 더 발빠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욕망하는 것은 일부 독자들만의 마음은 아니다. 현상이 아닌 근원을 좇되 지금 이 자리에서 성찰해 내기를, 권력의 폐단을 외면하지 않되 조금 더 단호하고 분명하기를, 문학에 바라는 문단 안팎의 끊임없는 요구다. 여기, 주원규(35)가 있다. 지난해 7월 내놓은 소설 ‘열외인종 잔혹사’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불쑥 문단에 이름을 알린 그다.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천하무적 불량야구단’, ‘무력소년 생존기’ 등 구체적 현실에 기반한 상상력의 서사와 간단치 않은 입심으로 존재감을 확연히 알렸다. 그의 시선이 이번에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 꽂혔다. 신작소설 ‘망루’(문학의문학 펴냄)는 지난해 1월 6명의 애꿎은 목숨을 앗아간 서울 용산 철거지역 참사를, 한국사회 성역으로 꼽히는 종교 권력과 결부시켜 다루고 있다. 금기를 거부하는 것 자체가 이미 문학적 성취다. 그러나 소설은 보편적인 리얼리즘 문학 방식을 뛰어넘어 재림예수를 전면으로 다루는 신학의 관점 속에 신과 인간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성큼 내딛는다. 소설은 손에 꼽히는 큰 규모인 세명교회의 부자 세습과 탐욕에서 출발한다. 아들은 위조된 외국대학 신학박사 학위로 목사 자격과 자질 논란 속에서도 무난하게 아버지의 교회를 인수한다. 그리고 교회 맞은편 시장을 철거한 뒤 교회 종합레저쇼핑몰 건설을 추진한다. 목사 안수를 앞둔 주인공 민우는 2세 목사의 설교문 대필로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며 생활한다. 그런 와중에 신학대 동기인 윤서가 철거지구 투쟁에 나서며 재림예수 존재를 얘기하자 종교적 혼란에 빠진다. 주원규는 마사다 요새에 올라가 탐욕과 야만의 로마제국에 맞서 싸우다 전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00년 전 유대의 역사 속에서 용산 참사 철거민들을 기억해 낸다. 망루 위로 올라가 비극적 최후를 마친 철거민의 모습이 그대로 겹쳐진다. 주원규는 4일 서울 광화문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이 순간도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망루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는 한 승자와 패자, 가해자와 피해자, 가진 자와 잃은 자 식의 구분은 무의미하다.”면서 “이 소설이 지금도 망루에 오르는 고단한 삶을 꾸려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 자신 소설가이면서 기독교 목사다. 총회신학연구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그는 15년 전 경기 성남 철거지구에서 연대투쟁을 펼친 경험이 있다. 지금은 특별한 거점 없이 카페 등을 옮겨다니며 대안 교회(Nomad Church·교회없는 교회)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권력과 자본에서 자유로운 종교 공동체를 지향한다. 용산에 세워진 망루는 불타 허물어졌지만 ‘제2의 용산’이라 불리는 홍대 앞 철거지구 두리반 식당 건물에는 또 다른 망루가 세워져 있다. 용산이나 두리반이 아니더라도 뒤틀린 권력이 결합한 탐욕과 횡포가 멈추지 않는 한, 생존의 망루는 계속 해서 세워질 수밖에 없고 또 오를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실에서 문학적 치열함과 진정성을 앞세워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만으로도 주원규는 기성 문단이 미처 보여 주지 못하는 문학의 존재 의의를 한껏 증명한 셈이다. 다만 대형 교회의 부자 세습, 교회에 예속된 전도사, 철거반대 투쟁을 벌이는 철거민 등 몇몇 인물 사이의 관계가 다소 상투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소박한 전형에 그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하지만 그 어떤 아쉬움도 현실의 문제를 종교적 성찰을 통해 탁월하게 반추해 낸 미덕을 흐리지는 못한다. 글 사진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IT업계, ‘컨버전스’ 사업 강화‥이종 산업간에 ‘윈윈’

    IT업계, ‘컨버전스’ 사업 강화‥이종 산업간에 ‘윈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근 이종 산업간에 제휴를 통해 양사의 상품을 추천하며 결합 상품을 제시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바로 컨버전스 마케팅이다. 컨버전스라는 말은 융합을 의미하며 이종 사업의 융합을 통해 서로 윈윈(win win)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컨버전스 마케팅은 상호 고객을 공유하고 새로운 소비를 창출할 수 있으며 고객의 로열티를 흡수하거나 재창출 및 확대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삼성SDS는 인텔리전트 컨버전스 기반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해외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스마트, 컨버전스, 모바일, 클라우드, 콘텐츠, 그린, 유비쿼터스 등 7가지를 성장 키워드로 삼는다. 또한 삼성SDS는 올해 초 발표한 컨설팅, NSI(Network & System Integration), SIE(Smart Infrastructure Engineering), ICT아웃소싱,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ICT인프라, ICT솔루션 등 7대 기존 사업의 국내 사업 규모 확대 및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삼성SDS는 2015년까지 매출 9조 원, 이익 1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전체 매출액 중 신규 사업과 해외사업 비중은 30% 수준까지 늘리기로 한 것. 이에 엔스퍼트는 자사가 개발한 3G 이동통신과 와이파이(WiFi)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 PC ‘스마트패드’에 미디어 컨버전스 솔루션을 탑재, 강화했다. 엔스퍼트 ‘스마트패드(Smartpad@Identity)’는 기존 E-Book 콘텐츠를 포함해 HD급 동영상 이용이 가능하며 IP-TV, PC, 스마트폰 등과 연계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양한 디바이스와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태블릿 PC로는 유일하게 3스크린(Screen) 솔루션을 탑재, 미디어 컨버전스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 고객이 원하는 특정 정보를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전달하는 IP 전송 핵심기술 DCD(Dynamic Contents Delivery) 솔루션까지 탑재, 도서나 영화, 음악 등의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받아보는 기능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업체 클라우드나인크리에이티브는 사내 조직 개편을 통해 ‘컨버전스 마케팅’ 사업을 강화한다. 클라우드나인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의 사업을 확장, ‘컨버전스 사업 본부’라는 새로운 조직을 둬 기업간 융합 마케팅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사업을 강화한다. 이미 클라우드나인은 금융기관과 유통사업자간, 교육사업자와 통신사업자간의 새로운 영업방법(Business Method)에 기초한 제휴 마케팅을 추진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클라우드나인 신성원 대표는 “향후 온라인 사업이 확대되고 산업이 보다 고도화되면서 인프라와 서비스가 융합되는 현상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며 “IT업체들이 이러한 산업 구조의 개편에 미리 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컨버전스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인사]

    ■국회의장 비서실·대변인실 <국회의장 비서실>△정무수석비서관 이봉건△정책수석〃 조정만△비서관 정승민 오주한 김철희(2급) 윤선형 박인(3급) 김완영(4급)<국회의장 대변인실>△부대변인 배준영△비서관 장인석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실장 최병록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피재기△부산세관 통관〃 박병호◇과장급 전보 <관세청>△관세청장 비서관 이종욱△대변인 주시경△운영지원과장 김대섭△감찰팀장 김영균△특수통관과장 윤이근△세원심사〃 김광호△법인심사〃 이종익△관세국경감시〃 이돈경△외환조사〃 한창령△국제조사팀장 강대집<지방세관>△서울세관 조사국장 이원석[세관장]△안양 조민호△대전 최환조△천안 황충조△청주 유영한△김포 최규완△용당 유명걸△김해 김승효△양산 김학용△창원 윤형구△인천공항국제우편 이재길△구미 임중철△울산 김용태△목포 윤홍식△여수 전인철△군산 정종기[인천공항세관]△출입통관국장 이국행△조사감시〃 민수식[부산세관]△심사국장 김종호△조사〃 정순열△감시〃 김양섭[인천세관]△심사국장 박만석△조사감시〃 박천만[관세국경관리연수원]△교수부장 박재호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 이준한△감사담당관 이광순<식품안전국>△식품관리과장 윤형주△식품안전정책〃 황성휘△식중독예방관리〃 박일규 ■우정사업본부 ◇서기관 전보 △보험사업단 보험심사팀장 전제구 ■대구시 ◇전보 △자치행정국장 김선대△건설관리본부장 이재욱△정책기획관실 이상헌 권대용 황재찬△공보관 정하진◇직무대리△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선△건설방재〃 김종도△공무원교육원장 진용환△환경자원사업소장 정병근◇파견복귀△문화체육관광국장 최삼룡◇파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 홍승활◇전출·전입△달성군 부군수 이우순△상수도사업본부장 김상준◇공로연수파견△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 최옥자 조원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장 이종철△총무과장 오병집△자치행정〃 김광석△총무과 강상석 이광호 ■서울 금천구 ◇3급 승진 △부구청장 정영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경영전략본부장 이용진△예술진흥〃 박두현△문화사업〃 이성겸◇부장급△경영인사부장 이용훈△기획예산〃 양경학△지원심의실장 김창욱△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양효석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이상목△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송종규△성장동력본부 엔지니어링사업단장 임동훈△전력설비검사〃 설병수△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문이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남부〃 이경남◇이동△경기지역본부장 박지현△경기북부〃 윤덕량△부산울산〃 이기종△경영기획처장 이근재△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이영철△전북지역본부 전북서부〃 류선희△경기지역본부 경기서부〃 김학용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2급 승진△자산운영팀장 최정인△국제교류〃 최희숙△경기북부지사 필기시험〃 주원기△책임연구원 신용철◇1급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글로벌녹색전략연구센터장 김광임△환경전략연구본부 기후경제연구실장 김용건 ■한국광고주협회 △사업본부장 곽혁△경영지원실장 권희철△기획조사팀장 홍헌표△대외협력〃 성윤호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우영무△법인주식3팀장 오응진 ■LIG투자증권 ◇부서장 △IPO팀장 오정준 ■삼성전자 ◇전무 승진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영희 ■두산그룹 ◇기존임원 승진 <두산중공업>△원자력BG(Business Group)장 김하방△주단BG장 고석희△원자력BG설계/생산 총괄 김상진△원자력BG영업/사업관리 총괄 박정용△발전BG P/E Center장 김혁△발전BG관리 총괄 배경조△기술연구원 미래사업기술개발센터장 김정태△발전BG DPS India법인장 이종기△건설BG 해외플랜트 총괄 김헌탁△주단BG 두산 IMGB 법인장 윤형철<두산인프라코어>△엔진BG Global Sourcing & Strategy 이종대<두산>△전자BG Advanced Materials 사업부장 이윤석△DST 운영총괄 김병영<두산건설>△경영지원 부문장 안홍수△건축개발사업1 이병화<두산엔진>△생산부문장 정광현<두산메카텍>△경영지원본부장 신호선<두산캐피탈>△국내영업본부장 박영수◇신규임원 승진 <두산중공업>△권일준 김대규 김무용(연구위원) 김승원 김영일 김재득 박금서 박세완 박준영 박홍욱 신종수 오중희 유석현 유춘복 유호영 임재구 전병일 제후석 진원태 진창기 최상민<두산인프라코어>△김경운 김석준 남권오 문경숙 민경필 박익균 박인열 배규호 백형범 이재기<두산>△고영진 김대창 박송 김성철 강석주 김명중 김용운 박영호 임재철 백승암<두산건설>△곽승환 유태광<두산엔진>△고영찬 박인원 전재영 조왈생<두산메카텍>△유승호<두산캐피탈>△강동욱 심우강<오리콤>△박만호 박병철 ■르노삼성자동차 ◇신규영입 <부사장>△R&D본부장 필립 게랑부토◇부사장 승진△제조본부장 오직렬 ■하이트진로그룹 <하이트맥주>△부사장 최광준◇상무 승진△강원공장장 구자윤◇상무 전보△법무·물류·경영지원담당 이인우△IT·교육·업무혁신담당 김영태△마산공장장 조판제◇상무보 전보△전주공장장 김진국<진로> ◇부사장 전보△미국법인장 이영진◇전무 전보△생산·연구소·인사담당 손봉수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부사장 최현규◇전무△피부과학연구소 김진준△제약부문 품질관리본부 권돈선△기획관리부문 윤상현◇상무△화장품생산본부 홍이표◇이사△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이병효△제약부문 생산본부 김수관◇실장△기획관리부문 한상복△피부과학연구소 채희원<콜마북경>△동사장 윤규한△부사장 박성호 ■AT커니 ◇승진 △부사장 강세종△파트너 박기현 ■토마토저축은행 <토마토저축은행>△전무이사 남성휘<토마토2저축은행>△전무이사 차동구 원종만
  • JYP 뉴 걸그룹 miss A, 4인조로 7월 데뷔

    JYP 뉴 걸그룹 miss A, 4인조로 7월 데뷔

    2AM 조권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개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미쓰에이(miss A)가 베일을 벗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신인그룹 miss A가 최근 설립한 자사의 서브레이블인 ‘A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7월 초 데뷔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AQ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주자가 될 miss A는 데뷔 전 이미 중화권 유력방송 활동과 삼성 애니콜 중화권 모델 발탁 등으로 화제가 되며 국내 데뷔시기에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miss A는 이미 방송 및 온라인 영상 등을 통해 실력을 검증 받은 페이(FEI), 지아(JIA), 수지(SUZY) 외에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JYP에서 7년 이상 트레이닝을 받아온 최고의 유망주 민(MIN)이 최종 합류했다. JYP 관계자는 “최상의 실력을 갖춘 그룹이다. 춤, 노래, 언어 등을 아우르는 A Class급 실력에 다양한 문화 경험 등을 더해 앞으로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대대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향후 활동방향을 설명했다. miss A는 금일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리버치(Tory Burch)가 처음으로 내한, 직접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는 토리버치 서울 매장 오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구매력 기준 경제규모 14위”

    “한국, 구매력 기준 경제규모 14위”

    구매력평가(PPP·Purchasing Po wer parity)를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가 세계 14위인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PPP 기준 1인당 소득은 세계 49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PPP 기준 1인당 국민소득은 전 세계의 물가와 환율이 동등하다고 가정할 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으로 명목소득을 환산한 것이다. ‘빅맥지수’가 각국의 햄버거 값을 평가해 생활수준을 가늠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내놓은 ‘월드팩트북 국가별 비교’에 따르면 227개국 가운데 지난해 PPP 기준 국내총생산(GDP)은 유럽연합(EU)이 14조 5100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미국(14조 2600억달러), 중국(8조 7890억달러), 일본(4조 1370억달러) 순이었다. 한국은 1조 3560억달러로 멕시코(1조 4820억달러), 스페인(1조 3680억달러)에 이어 14위를 기록했다. PPP 기준으로 한국의 경제 규모는 미국의 11분의1, 중국의 7분의1, 일본의 3분의1 수준인 셈이다. 한국의 지난해 1인당 PPP 기준 GDP는 일본에 조금 뒤처진 수준이었다. 한국은 지난해 2만 8000달러로 49위였으며, 일본은 3만 2600달러로 42위였다. 경제력 규모나 1인당 국민소득은 큰 차이가 나지만 실질 구매력 기준으로는 유사한 생활수준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7월 기준으로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는 중국(13억 3861만명)이었고, 인도(11억 5689만명), 미국(3억 721만명) 순이었다. 한국은 4850만명으로 25위였고, 북한은 2266만명으로 50위였다. 한국은 또한 에너지 소비 및 수입과 관련한 거의 모든 부분에서 10위권에 포함될 만큼 에너지 소비 대국으로 분류됐다. 전력은 연간 3851억KWH, 원유는 하루 217만배럴을 소비해 세계 10위였다. 원유 수입량은 하루 298만배럴을 수입해 미국(1347만배럴), EU(861만배럴), 일본(526만배럴), 중국(439만배럴)에 이어 많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한국 올 1인소득 구매력기준 3만弗 육박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이 명목기준으로 2만달러지만 실질적으로 소비 가능한 수준을 보여주는 구매력평가지수(PPP·Purchasing Power Parity) 기준으로는 3만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PPP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2만 9350달러로 전년의 2만 7977달러보다 1373달러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1인당 명목소득이 2만 264달러로 추정되는 점을 고려하면 9000달러가량 소비여력이 더 있다는 뜻이다. GDP를 인구로 나눈 1인당 명목소득과 달리 PPP기준 소득은 전 세계의 물가와 환율이 동등하다고 가정할 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빅맥지수’처럼 각국의 햄버거 가격을 비교해 생활수준을 평가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1인당 국민소득과 구매력 기준 소득이 다른 이유는 환율과 물가의 차이 때문이다. PPP 환율은 각국에서 그 나라의 화폐로 실제 살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 가격을 조사해 산출한 환율이다. 예컨대 같은 햄버거 한 개 가격이 미국에서 5달러, 한국에서 3000원이라면 PPP 환율은 달러당 600원(3000원/5달러)이 된다. 따라서 PPP환율은 물가가 낮은 나라일수록 낮게 나타난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문화계는 스토리 무한변신중

    문화계는 스토리 무한변신중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원 소스 멀티 유스’(One Source Multi Use·OSMU) 바람이 거세다. OSMU는 같은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해 파급효과를 노린다. 성공사례가 늘면서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문화계 전반에서 활용 시도가 활발하다. ●킬러 콘텐츠 3모작, 4모작 인기만화나 베스트셀러로 한 차례 검증받은 킬러 콘텐츠는 드라마를 통해 일단 대중화 작업을 거친다. 이후 연극이나 뮤지컬로 무대를 확장한다. 요즘엔 아예 드라마 기획단계부터 연극이나 뮤지컬 제작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지난 6일 개막한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소설과 드라마를 거쳐 무대에 오른 예다. 동거를 소재 삼아 20대 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렸다. 김유리 작가의 인터넷 소설이 원작이다. 2003년 김래원과 고(故) 정다빈 주연의 TV드라마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었다. 연극 무대에서는 탤런트 이선호와 황보라가 주연을 맡았다. ‘옥탑방 고양이’가 3모작이라면 ‘커피프린스 1호점’은 4모작이다. 소설에서 출발해 TV드라마와 연극을 거쳐 올여름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또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23일부터 연극무대에 오른다. 만화와 드라마에서 잇따라 성공한 원수연 원작 ‘풀하우스’는 오는 6월 대구뮤지컬페스티벌에서 창작뮤지컬로 선보일 예정이다.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인기 드라마 ‘궁’도 뮤지컬로 제작돼 9월 무대에 오른다. 정이현의 베스트셀러 ‘달콤한 나의 도시’는 지난 연말 드라마를 거쳐 뮤지컬로 공연됐고, 7월에는 드라마 ‘달콤한 인생’이 뮤지컬 도전을 대기 중이다. 드라마 ‘선덕여왕’도 종영하자마자 뮤지컬 무대로 옮겨갔다. ‘추노’와 ‘거상 김만덕’은 드라마에서 만화로 옮겨간 예다. ●장르 간 파급효과 겨냥 ‘OSMU’ 각광 영화계도 예외는 아니다. CJ엔터테인먼트는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영화로 만든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창작뮤지컬이 영화로 만들어지기는 처음이다. 서울 대학로에서 4년째 장수 공연 중인 ‘김종욱’은 지금까지 1300회를 넘기며 25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친정엄마’는 고혜정 작가의 소설 ‘친정엄마와 2박3일’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앞서 강부자·전미선 주연의 연극으로 만들어져 대중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충무로 승부사’ 강우석 감독의 신작 ‘이끼’는 윤태호 작가의 웹툰(인터넷 연재만화)을 영화로 만든 것으로 7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도 같은 제목의 박흥용 화백의 만화가 원작이다. 박혜정 이노기획 홍보마케팅팀장은 “갈수록 전통적인 영화 시나리오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스토리의 힘이 강조돼 원 소스 멀티 유스가 각광받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디앤샵 포보스, ‘유명 해외브랜드’ 봄 정기세일

    디앤샵 포보스, ‘유명 해외브랜드’ 봄 정기세일

    디앤샵이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포털 포보스가 오는 11일까지 봄맞이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디앤샵 포보스의 이번 봄 정기 세일은 최근 환율 인하와 맞물려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포보스 담당 김기원MD는 “해외구매대행 상품의 가격 기준이 되는 환율이 3월을 기점으로 안정세에 접어듦에 따라 알뜰 쇼핑족들은 벌써부터 해외 구매 대행 몰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디앤샵 포보스에서는 실제 3월 한 달간 매출이 약 25%가량 상승해 글로벌 쇼핑족들이 봄맞이 쇼핑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포보스 정기세일에서 폴로(POLO), 디젤(DIESEL)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의류 및 잡화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 아이템 폴로 Classic Mesh는 1만원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이어 디젤 자티니 청바지는 포보스 특가에 판매중이며 캘빈 클라인 여성용 데님은 기존 판매가보다 약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GAP 남성용 후드 티셔츠는 1만원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 하다.글로벌 브랜드의 패션 잡화류 중 탤런트 황정음이 착용해 유명세를 탄 쥬시쿠튀르(Juicy Couture) 제너레이션 캔버스 토트백은 정가보다 5% 저렴한 가격에 내놨으며 요즘 가장 핫한 패션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 젤리 플랫은 특가에 판매중이다.봄나들이 시 필수 아이템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의 NEWPORT 모자는 기존가보다 3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뉴발란스(New Balance) 남성용 러닝슈즈는 약 32%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특히 디앤샵 포보스가 단독 한정 입고한 탐스(TOMS)의 여성용 골드 글리터 슈즈는 37% 특별 할인 적용가를 적용 받는다.디앤샵 이태형 상품마케팅실장은 “1월 이후 두 달 만에 환율이 최저치로 떨어지고 유통가 정기 세일 시즌까지 겹치면서 글로벌 브랜드 쇼핑도 덩달아 활기를 띠고 있다.”며 “늦봄까지 이어진 꽃샘추위로 봄 쇼핑을 미뤄온 여성 고객들에게 호응이 높다.”고 전했다.사진=디앤샵 포보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The copy machine is jammed again.

    A:Excuse me, Junho! Can you give me a hand, please? (준호씨, 잠시만요. 나 좀 도와줄래요?) B:Sure thing. What is it about? (그러죠. 무슨 일이죠?) A:The copy machine is jammed again. (복사기에 종이가 또 걸렸어요.) B: Oh, no. Not again. It was repaired yesterday. (세상에 또 그래요. 어제 수리한 건데.) A:I think we should purchase a new copy machine. It really gives us a big headache. (새로 복사기를 구입하는 게 좋겠어요. 정말 골칫덩이잖아요.) B:You can say that again. I will report it our boss. (맞아요. 사장님께 보고 드릴게요.) ▶ give some a hand:~에게 도움을 주다. 손을 주다. 즉 ~를 돕다라는 의미이다. Thank you for giving me hand.(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be jammed:~이 막히다. Jam은 ~을 쑤셔 넣다. 채우다. 혹은 구멍, 통로 등을 메우다 등의 의미이다. 여기서는 복사기가 종이에 걸렸다라는 의미로 사용한 동사이다. A jam-free copy machine: 종이 걸림 방지 복사기 ▶ purchase ~:~을 구입하다. = buy ~ ▶ you can say that again.:맞아요.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또 얘기할 수 있어요.”인데, 수백 번 얘기해도 될 정도로 지당한 얘기라는 상대방의 말에 대한 동조의 의미로 사용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 한류 세계화 ‘1인 창조기업’에 건다

    [점프 코리아 2010-G20시대를 열다] 한류 세계화 ‘1인 창조기업’에 건다

    “21세기 세계 각국의 승패를 결정하는 최후의 승부처는 문화산업이다.”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Peter Drucker·1909~2005)가 한 말이다. 지금은 문화콘텐츠의 시대다.‘누가 더 많은 콘텐츠를 확보해 상품화하느냐.’가 국부 창출의 화두로 작용한다. 콘텐츠산업이 창조경제 패러다임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이른바 녹색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동안 변두리에 머물렀던 한국의 콘텐츠산업은 게임·캐릭터·애니메이션 ‘3두마차’를 선봉 삼아 세계의 중심부로 행군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 대표 ‘킬러 콘텐츠’… 수출 지역도 다변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펴낸 ‘2009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2008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2007년에 견줘 28.75% 증가한 18억 9025만 달러(약 2조 2000억원·광고 제외)였다. 수출지역도 다변화했다. 우리나라 콘텐츠산업 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했던 북미와 중국, 일본의 비중은 감소한 반면, 동북·동남아시아 지역 17.4%, 유럽10%대의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2009년 수출액도 2004~2008년 연평균 증가율 20%를 상회하는 22억달러(약 2조 6000억원·광고 제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킬러 콘텐츠’로 활약하고 있는 것은 게임·캐릭터·애니메이션 삼총사다. 특히 콘텐츠산업 수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게임이 2008년 40%에 이어 지난해에도 약 35% 증가하며 전체 콘텐츠산업 수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게임시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국내 게임업계의 지난해 최대 이슈는 해외진출이었다. 엔씨소프트의 대작 게임 ‘아이온’이 아시아·유럽·북미 대륙을 차례로 달구며 선봉에 섰고, 대부분 게임사들도 새로운 텃밭을 일구기 위해 분주히 해외시장을 누볐다. 그 덕에 지난해 게임 수출은 14억 8000만달러(약 1조 7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사들은 ‘미래의 삼성전자’라는 수식어까지 얻으며 차세대 수출주력산업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온’은 북미·유럽에서만 110만개 이상 팔렸다. 비서구권 게임으로는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한 것. ‘메이플스토리’ 등 20여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넥슨의 회원수는 전 세계 3억 2000만명에 이른다. 세계 캐릭터 시장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키 마우스’ 등 캐릭터 시장의 ‘절대 강자’ 미국과 ‘헬로 키티’ ‘포켓몬스터’를 앞세운 일본 등 양강의 틈바구니에서 한국산 캐릭터들이 눈부신 약진을 하고 있다. 특히 ‘뿌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세계 170여 개국에 진출, 2008년 매출 4750억원에 로열티 수입으로만 160억원을 챙겼다. 의류 브랜드 베네통의 전 세계 1796개 매장에서 39종의 ‘뿌까’ 아이템을 판매 중이고, 맥도날드 어린이용 메뉴인 ‘해피밀’의 유럽시장 프로모션 상품으로 맹활약 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10대 캐릭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3D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도 영국 등 100여 개국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완구, 문구 등 파생상품만 1000여 종이 출시돼 1조원 이상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이밖에 국내 최초로 영국 BBC에 판매된 ‘로켓보이와 토로’나 ‘선물공룡 디보’ 등도 출판, 모바일콘텐츠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1인 창조기업 등 콘텐츠산업 기반 활성화 불과 얼마전까지도 콘텐츠 산업의 화두는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미디어 형태나 상품으로 확장하는 원소스멀티유즈(OSMU·One Source Multi-Use)였다. 그러나 최근 멀티소스멀티유즈(MSMU·Multi-Source Multi-Use)마저 구문이 될 정도로 여러 소스를 묶은 다양한 융합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융합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문제는 ‘아이디어 빅뱅’을 담아낼 그릇, 즉 재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난해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은 2008년에 견줘 75% 증가한 2156억 3000만원이었다. 유병한 문화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모태펀드 1600억 등 5000억원의 가용 재원을 이미 확보했다.”며 “올해 1000억, 2013년 2000억원을 더 확보해 총 8000억원에 달하는 재원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화부는 이런 재원을 바탕으로 문화기술(CT) 연구개발(R&D) 등에 못지않게 ‘1인 창조기업’과 스토리텔링 사업 등에 대한 정책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식경제에서 창조경제로 전환되는 이른바 ‘포스트 벤처시대’를 맞아 주요 경쟁국에서도 ‘1인 창조기업’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문화부는 지난해 1차로 12억원을 들여 50명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 200명·2011년 500명·2012년 1000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OCCA 또한 ‘대한민국 新話(신화)창조 프로젝트’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토리 공모전으로 125억원을 투입해 스토리 발굴에서 제작,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한국 콘텐츠산업 규모 세계 8위 콘텐츠 사업자와 관련 당국의 기운을 빼는 것이 불법 저작물의 범람이다. 이로 인해 콘텐츠 산업에 대한 리스크는 늘고 투자는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문화부는 이를 근절하기 위해 저작권 경찰 등을 동원, 지속적인 단속과 함께 적정한 가격대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른바 ‘갑·을 관계’의 재정립도 시급하다. 모바일업체 등 콘텐츠 배급업자에 견줘 제작업체의 위상은 바닥이다. 유 실장은 “4000원짜리 게임을 만들었으나 이를 이동통신사를 통해 다운받는 데 드는 비용이 1만원이라면 그 게임은 사라지고 만다.”며 “콘텐츠 제작 열기를 사그러들게 하는 불공정 거래관행을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국 콘텐츠산업 규모는 세계 8위.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콘텐츠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투자환경 조성, 전문인력양성, 유통구조개선 등 정책 지원을 통해 2013년 세계 콘텐츠 5대강국 진입을 이룰 것”이라고 자신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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