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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군인 확진자 첫 발생…제주 근무 해군 병사

    코로나19 군인 확진자 첫 발생…제주 근무 해군 병사

    군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에서 복무 중인 20대 해군 병사의 코로나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 해당 병사는 최근 휴가에서 고향인 대구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미스터트롯’ 스페셜 갈라쇼 확정 “화제의 참가자 총 출동”

    ‘미스터트롯’ 스페셜 갈라쇼 확정 “화제의 참가자 총 출동”

    ‘미스터트롯’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들과 콜라보로 꾸리는 ‘스페셜 갈라쇼’ 개최를 전격 확정했다. 원조 트로트 서바이벌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지난 7회 방송분을 통해 전국 시청률 28.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종편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지난 19일 CJENM이 발표한 2월 2주차(10일~16일) 콘텐츠영향력지수(CPI)에서 총점 271.6점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7주 연속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대한민국 예능계를 평정한 ‘미스터트롯’의 남다른 위엄을 입증해냈다.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 측이 시청자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1대 트롯맨과 결승 진출진, 그리고 화제의 참가자가 총출동한 ‘스페셜 갈라쇼’를 펼치며 또 한 번 역대급 트로트쇼를 탄생시킨다. 더욱이 이번 ‘스페셜 갈라쇼’에는 김연자-백지영-홍진영-린-치타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국가대표 디바들이 전격 출격할 뿐 아니라 마스터로 활약한 장윤정과 트롯맨들의 특급 콜라보 무대가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치솟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스페셜 갈라쇼’는 무려 4천 2백석 규모의 일산 고양 체육관에서 전격 개최되는 만큼, 유례없던 역대급 대규모 트로트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우승자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를 비롯해 결승 진출자들이 자신이 평소 즐겨 듣던 ‘최애곡’을 직접 불러주는 코너, 이름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레전드 디바들과의 듀엣, 또 트리오 무대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는 것. 여기에 트로트 여제로서의 카리스마를 뽐낼 장윤정과 트롯맨들의 콜라보 무대까지, 눈과 귀를 호강시키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황홀한 트로트 대축제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주시는 ‘대국민 응원투표’ 누적수가 단 5회 만에 2500만 표에 달하는 등 연일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여러분이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스페셜 갈라쇼’를 개최한다. 단언컨대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트로트쇼가 될 것을 확신한다. 부디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스페셜 갈라쇼’는 일산 고양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티켓 신청 문의는 차후 공지된다. ‘미스터트롯’ 결승전이 마무리 된 후 후속으로 방송 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8회는 20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학규 “24일 바른미래당 대표 사퇴…평당원으로 백의종군”

    손학규 “24일 바른미래당 대표 사퇴…평당원으로 백의종군”

    정동영·최경환 등 3당 지도부 전원 사퇴하기로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24일부로 당 대표를 사임하고 평당원으로 백의종군하겠다”고 선언했다. 2018년 9월 2일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저와 바른미래당은 2월 24일 자로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 합당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대표가 사퇴함에 따라 대안신당·민주평화당과의 3당 합당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개혁위원장,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민주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박주선 위원장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통합 협상에서 걸림돌이 됐던 현재의 3당 지도부 거취와 관련해서는 전원 사퇴하기로 했다. 따라서 최경환 대안신당 대표와 정동영 평화당 대표도 합당과 함께 물러난다. ‘청년 세력과의 선 통합’을 주장해온 손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특정 조직과 꾸준히 접촉하며 통합시 당 대표를 청년들에게 넘기고 당의 지도부에도 (청년을) 과반수로 둬서 주도권을 넘기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한 뒤 “최근 그 조직이 바른미래당 당원과 당직자들을 설득하기에 지나친 요구를 해와 통합 작업은 결렬됐다”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병원협회장 “中경유 입국자 차단해야” 박원순 “쉽지 않다”

    서울병원협회장 “中경유 입국자 차단해야” 박원순 “쉽지 않다”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전면전 선언해야”박 시장 “마스크 문제 이른 시간 안에 해결”의료계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중국 경유 입국자의 완전 차단을 요청했지만 박 시장은 “쉽지 않다”고 밝혀 시각차를 드러냈다. 박 시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임영진 협회장, 김갑식 서울시병원협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등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김갑식 회장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중국 경유(입국)자를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며 “이제 지역사회 확산 단계로 들어가는 것 같은데, 국내에서 확진자가 급속히 확산할 경우 한국 경유자조차 세계 각국이 차단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박홍준 회장은 “방역 대책이 반 템포 정도 소극적으로 진행됐다”며 “정규전인 줄 알았는데 게릴라전으로 접어들고 있다. 시장님은 전면전을 선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확진자가 다녀간 종로구의 이비인후과의원 사례를 언급하며 “그곳의 원장님과 의료인은 자가격리됐는데 보건소가 ‘병원은 열어도 된다’고 했다고 한다. (당국이) 폐쇄 명령은 못 주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폐쇄 명령이 있어야 지원이든 보상이든 받을 수 있는데 폐쇄 명령은 못 준다고 하고, 그러면서 자가격리를 하라고 한다”며 “이런 상반된 기준은 일선 의료기관에 불신을 준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보건소 역량을 전면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쏟아부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 회장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보건소의 다른 기능을 ‘축소’하는 정도가 아니라 코로나19에 ‘전념’하게 해야 한다”며 “건강검진 등 일부 기능은 남겨둔다는데, 이 시기에 그런 것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영진 회장도 “보건소 역량을 업그레이드해서 코로나19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며 “검체 채취를 거의 다 보건소가 해야 한다. 스크리닝을 보건소가 담당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호소도 이어졌다. 김갑식 회장은 “며칠 전 병원협회 회의를 했는데 참가자들이 마스크가 모자란다며 세탁해서 써도 되는지 고민하더라”며 “메르스 때는 마스크가 신속히 대량으로 지급됐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홍준 회장도 “의료기관이 마스크를 구입할 수가 없다”며 “마스크가 떨어진 의료기관에 무슨 동기부여가 되겠나”라고 거들었다. 박 시장은 의료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 “중국 완전 차단은 쉽지가 않다”고 답하고 “특별검역절차라든지 유학생 통신 강의 등 구체적 조치나 방안이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문제는 의료진에게 의료 장비가 없다면 큰일이니 이른 시간 안에 해결하겠다. 매점매석은 안정화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면전 선언’은 제가 하고 있는 말과 같다”며 “다만 우리는 단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의 어떤 부분이 제대로 안 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지적해주면 그때그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종로구 의원에 대한 ‘폐쇄 명령 불가’ 사례에 대해 “의원 폐쇄에 대해선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드리면 좋을 듯하다”며 “만약 전면전으로 간다면 민간 병원도 징발될 수 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박 시장은 ‘민간 병원 보호’ 등 서울시의 대책을 설명했다. 보건소 선별 진료소 확대, 2차 병원급 이상 병원의 선별진료소 설치에 따른 비용·인력·장비 지원, 입원 폐렴 환자 전수 조사 등을 제시했다. 동석한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음압 병상 동원계획을 설명했다. 나 국장에 따르면 시는 현재 31개 음압 병상을 확보했다. 여기서 3분의 2가 차면 2단계로 넘어가 16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한다. 추가로 확보한 16개 병상의 3분의 2가 채워지는 3단계가 오면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등 시립병원에 33개 병상을 더 설치한다.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4단계로 진행해 서울의료원과 서남병원 전체를 비워 모두 1인실로 운영할 계획이다. 20일 낮 기준으로 서울시의 확진 환자는 16명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국무조정실장 “빠르면 이달 안에 경기 종합대책 발표”

    국무조정실장 “빠르면 이달 안에 경기 종합대책 발표”

    “빠르면 이달 안에 경기 대책 발표할 수 있을 것”노형욱 국무조정실장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상 ‘긴급재정경제명령권’을 발동해 자영업자 임대료를 낮추고 추후 건물주에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보전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노 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자영업자들이 임대료, 관리비도 못 내고 종업원 월급도 못 주는 상황이 왔다”며 대통령 긴급명령 발동에 대한 의견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병두 정무위원장의 말에 이같이 답했다. 노 실장은 “국민 안전을 위한 방역을 철저히 하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2가지를 동시에 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단 당장 급한 것은 조치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장이 제안하는 안까지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전반적인 경기를 ‘업’ 시키기 위한 종합적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달 안에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추경 편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선 “추경까지 가지 않더라도 수단과 실탄을 현재로선 충분히 갖고 있다고 본다”며 “이 상황이 지금으로서 금방 끝날 것인지 생각보다 장기화할지 여러 시나리오가 가능해서 우선 지금 할 수 있는 대책을 모아서 먼저 시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노 실장은 코로나 사태 진행 경과에 따라 중국인 전면 입국 금지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에 관해 묻는 민주당 김병욱 의원의 말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진행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라며 “질병에 대한 건 처음부터 정해진 답이 있는 건 아니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그에 맞는 최선의 솔루션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면 금지를 하게 될 경우 기준에 대해선 “중국 내 발병이나 중증도가 매우 크게 확산되거나 중국에서 유입되는 인원이 늘어나는 상황들이 좀 감안돼야 할 것”이라며 “기업들의 경우 소재부품이 서로 연계돼 있어서 실제로 중국에서 부품 조달이 안돼서 어려운 상황도 있는데 이런 상황이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 답했다. 외국인 입국 금지 대상 지역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한 유의동 미래통합당 의원의 질의에는 “상황은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아직 확대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국무조정실은 이날 “노 실장의 답변은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고 경기 회복의 모멘텀을 살리기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검토해 종합적인 특단의 대책을 강구 중으로, 투자·소비 활성화 등 전방위적인 경기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는 취지로, 긴급재정명령권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추경 편성 방안과 관련해서는 “지금 상황에서 추경을 검토하기보다는 현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우선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전했다. 한편 헌법은 대통령이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에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에 한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재정·경제상의 처분을 하거나 법률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동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광주 찾은 윤석열 “15년 만에 와 반갑다”…檢 앞 찬반집회

    광주 찾은 윤석열 “15년 만에 와 반갑다”…檢 앞 찬반집회

    “15년 전 이맘때 이 자리에서 전출 행사” 윤석열 검찰총장은 20일 광주고검과 지검을 찾아 “15년 만에 광주에 다시 와 아주 반갑다”라고 말했다. 당초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내 수사·기소 주체 분리 방침을 밝히고 21일 검사장 회의 개최를 예고해 윤 총장의 ‘입’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이에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인 자유연대 관계자 5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윤석열 총장 환영대회’를 열고 현 정부의 검찰 개혁 방침을 규탄했다. 또 ‘윤석열 잘한다’ 등의 문구가 쓰여진 피켓을 흔들기도 했다. 반면 맞은 편에서는 ‘광주전남 촛불시민모임’ 시민활동가와 주민 30여명이 오후 1시부터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윤 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주가 조작 연루 의혹 등을 규탄하는 집회를 했다.윤 총장은 차에서 내린 뒤 박성진 광주고검장, 문찬석 광주지검장 등 검찰 간부들과 가볍게 악수를 했다. 문 지검장은 앞서 전국 검사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검찰총장 지시에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기소를 결재하지 않았다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공개 비판한 바 있다. 취재진이 윤 총장에게 청사 앞에서 본인을 환영·규탄하는 집회가 동시에 열린 데 대한 견해를 물었지만 윤 총장은 2003~2005년 광주 근무 시절 이야기만 짧게 말한 뒤 청사로 들어갔다.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윤 총장은 “15년 전 딱 이맘때 이 자리에서 전출 행사를 했던 기억이 난다. 제가 전출 검사 대표로 남은 분들께 인사하는데 광주서 2년 근무하며 정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말문이 나오지 않아 검사장님께서 박수로 마무리하게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청사나 주변 건물도 그대로여서 아주 반갑다. 나머지 이야기는 직원들과 나누겠다”며 청사로 향했다.그는 이날 황병하 광주고등법원장과 박병칠 광주지방법원장을 예방하고 검찰청사에서 비공개 직원 간담회를 갖는다. 윤 총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첫 지방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지난 13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와 대구, 대전 등 고검 권역에 따라 방문할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낙연 “민주당, 오만·독선 기울지 않도록 늘 경계하겠다”

    이낙연 “민주당, 오만·독선 기울지 않도록 늘 경계하겠다”

    “싸우는 정치·네거티브 선거 하지 않겠다”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은 20일 “국민과 역사 앞에 훨씬 더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며 “오만과 독선에 기울지 않도록 늘 스스로를 경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품격과 신뢰의 정치를 4·15 총선부터 실천하겠다. 그것이 단번에 완성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지치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 고발 논란과 최근 각종 공천 잡음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그는 “4·15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분열과 정쟁으로 일그러진 소모의 과거를 딛고 화합과 협력으로 창조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실을 개선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비전과 정책을 잇달아 내놓겠다”며 “그런 비전과 정책을 놓고 여야가 선의의 토론을 벌이기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저희는 싸우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며 “다만 가짜뉴스와 허위 비방에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경기 위축이 겹친 시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선대위를 가동한다”며 “이런 중대과제들을 극복하면서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감염병과 경기 위축에는 여야와 정부가 협력해 대처하라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고 믿는다”며 “여야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쟁을 자제하고 이 위기의 극복에 협력할 것을 정중히 제안한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세금에 관한 모든 것 - 세종 국립조세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세금에 관한 모든 것 - 세종 국립조세박물관

    #세금 #세종국립조세박물관 #수염세 세상에는 별의별 세금이 다 있었다. ‘독신세’라 하여 제정 로마 시기 황제 아우구스투스(BC63-AD14)는 결혼을 하지 않은 독신의 남녀에게 수입의 1%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상속권이나 선거권마저 박탈하였다. 이는 로마 군인을 배출해내기 위한 정권 차원의 압박이었고, 이후 독일의 히틀러,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역시 독신세를 거두었다.한편 ‘수염세’라는 것도 존재하였다.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1682-1725)는 서구화 정책을 위하여 귀족들의 긴 수염을 깎도록 하였으나 귀족들이 저항하자, 수염을 기를 수 있게 하는 대신 매년 100루블을 거두었다. 또한 13세기 유럽에서는 선박에 실린 술통의 개수를 기초로 항구세가 부과되었다. 상인들은 세금을 조금이라도 적게 내기 위하여 술통의 크기를 점점 키우게 되었는 데 당시 개발된 측정단위 ‘tun'은 나중에 선박의 화물운송 용어로 지금도 사용하는 'ton(톤)’이 되었다. 국가의 역사는 세금의 역사였고, 세금의 역사는 곧 민중의 역사였다. 우리나라 세금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박물관, 세종 국립조세박물관으로 가 보자.세종시에 위치한 조세박물관은 말 그대로 조세에 관한 모든 역사가 있는 곳으로 국내 유일무이한 세금 전문박물관이다. 더구나 조세박물관은 세종시의 첫 국립박물관이기도 하여 단순한 박물관의 볼거리를 벗어나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세금에 관한 체계적인 지식도 아울러 갖추게 하는 교육공간이기도 하다.세종 조세박물관은 총 6개 존의 내부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우선 <세금의 어제와 오늘> 공간에서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의 세금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으며, 특히 삼국시대의 조용조(組庸調)제도에서부터 조선시대의 대동법과 균역법까지, 우리 선조들의 조세제도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세계 역사 속에 존재하는 재미있는 세금 이야기와 세금이 왜 필요하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세청의 어제와 오늘> 공간에서는 국세청의 역사와 하는 일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으며, 요즘 IT 시대에 따른 국세행정의 변화도 살펴볼 수 있다.전시관 중앙에는 <국세청의 내일>이라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공간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세금과 관련된 장식물 및 귀중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함께하는 세금체험 공간>에서는 게임, 카툰, 세금체험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세금의 지식을 좀 더 친근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다. 이 공간에서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세금에 관한 실제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유용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기획전시실>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공간이 있다. 특히 <기획전시실>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거두었던 세금 관련 자료뿐만 아니라 문서, 국세청의 역사 등도 아울러 만날 수 있다. <세종 조세박물관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5개 만점) 2. 누구와 함께? - 배울 것이 많다. 자녀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혼자도 좋다. 3. 가는 방법은? -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8-14 국세청 조세박물관 - 일반버스(560, 602, 620, 655번 첫마을 1단지 정류장 하차) 4. 세종 국립조세박물관의 특징은? - 마음만 먹으면 세금에 관한 풍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가벼이 들리면 손해인 공간이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5. 방문 전 유의 사항은? - 국세청 건물에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개관 여부를 꼭 살펴보기를. 6. 세종 조세박물관에서 꼭 볼 곳은? - 세금의 역사. 세금의 종류 7. 토박이들로부터 확인한 추천 세종 먹거리는? - ‘한마당바베큐’, ‘오봉산 한우촌’, 마늘닭 ‘별별치킨’, ‘이리할매추어탕’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s://www.nts.go.kr/museum/main.asp 9. 주변에 더 방문할 곳은? - 세종호수공원, 방축천, 영평사, 대통령기록관, 정부청사 옥상정원, 밀마루 전망대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세종시에는 천천히 찾아보면 가 볼만한 곳이 많다. 특히 국세청의 조세박물관은 국립박물관으로 소장 전시품의 수준이 일정 이상은 보장이 되는 곳. 자녀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 추천!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문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 “지원 아끼지 않겠다”

    문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 “지원 아끼지 않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를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11시쯤부터 15분간 권 시장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대구시의 상황에 대해 청취했으며 코로나19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권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윤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1명 늘어난 8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새로 발생한 환자 31명 가운데 30명이 대구·경북에 집중됐으며, 이로써 대구·경북 환자는 전날 발생한 18명을 포함해 48명으로 늘었다. 이에 권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구시가 건의한 의료인력·시설 확보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권 시장에 이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도 15분간 통화했다. 문 대통령은 정 본부장을 격려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윤 부대변인이 전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시작”…위기경보는 ‘경계’ 유지

    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시작”…위기경보는 ‘경계’ 유지

    “위기경보 ‘심각’ 준하는 상태로 대응”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방역망의 통제범위를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확산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금주 발생한 확진환자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완료되지는 않았으나 현재까지의 조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의 감염진행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부본부장은 “감염 원인과 경로에 대한 확인이 어려운 감염사례가 서울,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해외에서 유입되던 코로나19가 제한된 범위 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전파되기 시작한 단계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판단하에 정부는 방역대응체계를 이에 맞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라며 “지금은 지역사회의 감염전파가 동시에 시작되고 있는 초기 단계로 판단되는 만큼 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유입의 차단과 조기발견 노력은 계속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확진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구시에 선별진료소 8개를 추가해 총 22개를 운영할 계획이며, 공중보건의사 24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또 신천지교단의 협조를 받아 교인들이 자가격리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적으로 집계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82명이다. 전날 오후 4시 이후에 파악된 확진자만 해도 31명이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신천지대구교회를 중심으로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최소 12명이다. 정부는 다만 현재 ‘경계’ 수준인 감염병 위기 경보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부본부장은 “현재 감염병예방법(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지역적인 전파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현 단계와 같은 ‘경계’ 유지가 맞다”고 설명했다.감염병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된다. 정부는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나오자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올렸고, 일주일 뒤 ‘경계’ 수준으로 한 단계 더 상향 조정한 바 있다. 김 부본부장은 “정부로서는 일찍이 ‘경계’ 수준을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심각’ 수준에 준하는 상태로 감염병 대응에 임하고 있다”면서 범부처 차원에서 방역작업에 나선 상태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각’ 단계로 올리는 것과 무관하게 정부로서는 매우 엄중하게 대처하고 있다”면서 “질환의 위험도 평가, 지역 사회에서의 발생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격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백석예술대 온두라스 국제 학생 브루잉 대회 1위 수상

    백석예술대 온두라스 국제 학생 브루잉 대회 1위 수상

    2020년 2월 5~6일 양 일간 온두라스 엘파라이소 주에 위치한 온두라스 국립자치대학 단리캠퍼스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생산국과 소비국의 커피 전공 학생들이 한데 어우러진 ‘삼국 국제 학생 커피브루잉 대회(Triangle International Coffee Brewing Competition)’이다. ‘커피’라는 공통 분모로 3개 나라의 학생들이 온두라스 동쪽에 위치한 엘파라이소(El paraiso) 주 단리(Danli)에 모였다. 커피 생산국인 온두라스와 소비국인 한국 그리고 미국의 학생들이 모이는 특별한 기회를 가진 것이다. 온두라스 국립 대학(Universidad National Autonoma de Honduras; 이하 UNAH) 의 지지와 미국 LA 커피칼리지, 백석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본 행사는 온두라스 전국에 방영되는 뉴스에 보도될 만큼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 형식은 ‘파라이네마(Parainema)’라는 품종의 커피를 공식 원두로 정하여 추출 도구와 방법에 제한이 없었으나, 10분 시연시간 동안 180ml 이상의 커피 2잔을 제공하는 것을 규정으로 하였다. 1명의 선수마다 3명의 심사위원과 1명의 심사위원장이 커핑으로 시연작을 평가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은 총 21명으로 온두라스 UNAH 단리캠퍼스 소속의 15명과 한국 백석예술대학교 소속 5명, 미국 LA 커피칼리지 소속 2명으로 구성되었다. 대회가 시작되고 3명의 선수가 1조로 시연을 진행하였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저마다 준비한 도구를 사용하여, 진지하게 커피를 만들었다. 몇몇 선수는 제한 시간 내에 커피를 완성하지 못해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시연 결과 챔피언은 한국 백석예술대학교 허영환 바리스타, 2위는 온두라스 UNAH 소속 쉐리 프로레스 바리스타, 3위는 미국 LA 커피칼리지 이호윤 바리스타와 백석예술대학교 서윤미 바리스타가 공동수상 하였다. 한국 팀은 부상으로 받은 모든 물품을 UNAH 단리캠퍼스에 기증하였다. 1위를 차지한 허영환 바리스타는 “1등을 할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좋은 결과가 있어서 행복하고, 상품을 기증할 수 있어서 더 뜻깊은 대회였다. 온두라스를 지속적으로 방문해서 커피 생산국, 현지 학생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위에 오른 쉐리 프로레스 바리스타는 “프렌치 프레스를 사용해서 2위가 되었다. 나름대로 커피를 이해하고 온도와 분쇄도를 변경해서 추출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쁘다. 커피를 매개로 한국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UNAH 단리 캠퍼스 커피 비즈니스 전공 하이메(Jaime Valerio Fortin) 학과장은 “생산국과 소비국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었다. 또한 대회라는 형식으로 커피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 앞으로는 더욱 상호협력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석예술대학교 참가학생들을 지도한 서지연 교수는 “먼 길을 날아온 만큼 이 행사의 의미가 더 한 것 같다.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나가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커피 전공 학생들이 생산국을 이해하고, 자부심 있는 커피인이 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지도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인왕 UNVS, ‘트와이스-마마무’ 걸그룹 댄스까지 완벽 소화

    신인왕 UNVS, ‘트와이스-마마무’ 걸그룹 댄스까지 완벽 소화

    ‘권장채널: 신인왕 UNVS’ UNVS(유엔브이에스)가 사격부터 걸그룹 커버댄스까지 자신들의 끼를 대방출했다. 최근 진행된 SBS MTV ‘권장채널: 신인왕 UNVS’ 촬영에서 UNVS가 예능돌로 거듭나기 위해 매력 넘치는 면모를 선보였다. UNVS는 ‘셀프영업존 Part 1-개인 PR TIME’을 가졌다. 가장 먼저 UNVS의 리더인 JUN H.(준현)은 “저는 앞으로 여러분의 장난감이 되겠다”며 자작 랩을 공개했고, 메인 보컬 EUNHO(은호)는 “앞으로 여러분들의 고막 남친이 돼 보겠다”며 엑소의 ‘유니버스’(Universe)를 불렀다. YY(와이와이)는 “앞으로 비타민 같은 사람이 되겠다”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3개 국어로 개사해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막내 JEN(젠)과 CHANG GYU(창규)는 커버 댄스로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JEN은 슈퍼엠의 ‘쟈핑’(Jopping)과 방탄소년단 ‘Mic Drop’, 태민 ‘무브’(MOVE)를, CHANG GYU는 청하의 ‘벌써 12시’, 트와이스의 ‘Feel Special’(필 스페셜), 마마무 ‘힙’(HIP)까지 소화해 뼛속까지 아이돌 DNA를 자랑하며 물개 박수를 받았다. ‘권장채널: 신인왕 UNVS’는 소년공화국(2012년), 방탄소년단(2013년)에 이어 7년만에 리부트 되는 신인왕 시리즈. 이제 막 데뷔한 UNVS가 다양한 미션을 통해 방송 능력치를 채우며 완벽한 신인왕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0일 저녁 7시 30분 SBS MTV를 통해 첫 방송되며 21일 밤 9시 SBS FiL(에스비에스 필)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후 SBS MTV에선 매주 목, 금요일 저녁 7시 30분, SBS FiL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보수통합 후 첫 조사…민주 지지율 41.1% 미래통합 32.7%

    보수통합 후 첫 조사…민주 지지율 41.1% 미래통합 32.7%

    리얼미터 여론조사…정의당 4.2%·국민의당 2.3%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등 보수세력을 통합한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지난 17~1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2% 포인트 오른 41.1%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출범 후 처음으로 조사 대상에 포함된 통합당은 32.7%로 나타났다. 이는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0~21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당시 한국당과 새보수당이 합친 ‘통합보수신당’(가칭) 창당을 가정해 조사했을 때 민주당 36.6%, 통합보수신당 25.1%와 비교해 양당 모두 상승한 것이다. 다만 이번 통합당 지지율은 1주 전 한국당(32.0%)과 새보수당(3.9%)의 단순 합계인 35.9%보다는 낮은 수치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기존 지지층 사이에 아직 통합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이 있어 무당층이 들어오는 ‘플러스 알파’가 아닌 지지층을 제대로 당겨오지 못하는 ‘마이너스 베타’ 현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보수층 유입률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 향후 공천쇄신 등 보수층 유입 모멘텀을 만든다면 현재보다 지지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정의당은 0.6% 포인트 하락한 4.2%, 바른미래당은 0.6% 포인트 상승한 3.2%였다.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하는 국민의당(가칭)은 2.3%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1.4% 포인트 줄어 9.7%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국정지지도)는 1.4% 포인트 오른 48.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4% 포인트 내린 48.3%였다. 모름·무응답은 3.7%로 변동이 없었다. 지역과 연령별로 대전·세종·충청과 서울에서, 30대와 40대에서 지지도가 상승했다. 무당층과 보수층에서도 올랐다. 광주·전라와 중도층에서는 지지도가 하락했다. 한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18세 이상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이 첫 확진자 발생 때와 비교해 ‘증가했다’는 의견이 44.9%로 집계됐다. ‘비슷한 수준’은 30.5%였고 ‘감소했다’는 21.1%였다. 모름·무응답은 3.5%였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코로나19 대구 10명·경북 4명 확진…전체 70명 육박

    코로나19 대구 10명·경북 4명 확진…전체 70명 육박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 전국 확진자가 70명에 육박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만 밤사이 10여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전날까지 발표한 대구 확진자는 16명이었다. 경북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더 늘었다.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2명 등 4명의 의심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19일 오후에도 청도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북 확진자 수는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영천지역 3명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늘었다.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19일 오후 포항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한 달간 외출 기록이나 면회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북도와 보건당국은 이 환자들이 입원해 있던 병원에 입원환자와 직원 등 100여명이 있었던 만큼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첫 감염자인 31번 확진자가 다녔던 신천지 대구교회 접촉자 가운데 경북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83명 더 있는 것으로 파악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도 있는 상황이다. 대구시도 밀집접촉자 등을 상대로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환자 동선 주변 방역도 확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검체를 정밀 확인한 뒤 이날 오전 10시 정확한 추가 확진자 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헤어진 여친 머리채 잡고 끌고 다닌 조직폭력배 검거

    헤어진 여친 머리채 잡고 끌고 다닌 조직폭력배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 다녀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조직폭력배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모 조직폭력조직 관리대상인 A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20분쯤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전 여자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해 2주간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의심하고 협박하다 사건 당일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난 여자친구 머리채를 잡고 거리를 끌고 다녔다. 경찰은 100일 동안 생활폭력 집중단속에 돌입해 첩보를 수집하던 중 A씨의 범죄 사실을 접하고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한 피해자를 설득해 보호 조치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재테크 첫걸음은 적금… 종잣돈 만드는 ‘펀세이빙’

    재테크 첫걸음은 적금… 종잣돈 만드는 ‘펀세이빙’

    계획적 소비·저축습관 길러야 자산형성 짠테크에 재미 더한 ‘펀세이빙’ 대세로 20대 절반 이상 예적금으로 재테크 시작졸업 시즌이다. 이제 곧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은 어느 정도 소비하고 얼마를 저축해야 하는지 따지기가 쉽지 않다. 사회초년생들은 재테크를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소비와 저축 습관이 결정되고 앞으로 쌓이게 될 자산도 달라지게 된다. 20대가 자기 만족을 추구하는 ‘플렉스 소비’에 빠져 있다는 선입견과는 달리 적은 돈이라도 굴리고 모으려는 ‘짠테크’나 재미와 재테크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세이빙’이 최근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핀테크 기업인 리치플래닛이 20대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3.2%가 수입의 30% 이상을 저축한다고 답했다. 수입의 절반 이상을 저축한다는 20대도 18.0%나 됐다. 20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테크 수단은 예적금(54.1%), 저축성 보험(23.3%), 주식(15.3%) 순이었다. 재테크에 대한 20대의 관심은 주택청약 가입 비중에서도 드러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20대의 청약상품 가입자는 20대 전체 인구의 67.2%를 차지했다. 30대(62.5%)나 40대(52.0%)의 가입률을 앞지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사회초년생들이 본격적인 투자에 앞서 적금으로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조언한다. 목돈을 만드는 적금, 내 집 마련의 기초를 닦는 청약저축, 세액공제 혜택 등을 감안한 연금저축 등을 기본적인 틀로 가져가라는 의미다. 최은숙 신한PWM 한남동센터 부지점장은 19일 “처음에는 저축액의 60% 이상을 정기적금으로 두고, 시장이 변하는 것을 살피면서 적립식 펀드 20%, 청약예금 10% 그리고 나머지 10%는 연금 같은 세액공제되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적금을 기본으로 하면서 펀드, 예금, 연금저축 등의 비중을 일정 기간마다 조정해 가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다. 물론 사회초년생 재테크의 기본인 적금은 최근 시중은행들이 예적금 금리를 인하하면서 당장의 이자가 적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금 상품보다는 때를 놓치면 가입 자체가 어려운 청년 대상의 상품들을 우선적으로 찾아봐야 한다. 만 18세 이상부터 만 30세 이하까지 가입할 수 있는 우리은행의 ‘스무살 우리 정기적금’은 최고 연 3.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적금상품이다. 적립금액은 한 달 최대 20만원이며 현재 40만명이 넘게 가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아무래도 금리가 높다 보니 20대 젊은층에서 많이 찾는다”며 “금융 취약계층인 20대 고객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한도를 늘렸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의 ‘첫거래 세배드림 적금’은 예금, 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한신용카드 중 한 가지를 첫 거래 고객으로 가입하면 기본금리의 두 배인 연 2.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중 두 가지를 첫 거래로 가입하면 금리가 연 3.3%가 된다. 모바일뱅킹이 편한 20대 젊은층은 신한은행의 ‘인싸 자유적금’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픈뱅킹을 이용하면 일년에 3.0% 이자를 받을 수 있고 월납입 한도가 100만원으로 타 은행에 비해 수령액이 커 금방 목돈을 만들 수 있다. 만 35세 이하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하나은행의 ‘Young 하나 적금’, KB국민은행의 ‘KB내맘대로 적금’도 사회초년생이 가입해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상품으로 꼽힌다. 문성미 우리은행 잠실센터 부지점장도 “대학생들이 돈을 모으기 위해 처음에 적금으로 시작을 했다면 추후 취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초년생이 됐을 땐 적금 비중을 점차 줄이고 주식형 펀드를 모색하는 것도 재테크를 현명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삼성디스플레이 ‘접히는 유리 윈도’ 상용화

    삼성디스플레이 ‘접히는 유리 윈도’ 상용화

    삼성디스플레이가 ‘접히는 유리 윈도’를 적용한 폴더블(접히는) 디스플레이를 업계 최초로 내놨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접는 디스플레이용 윈도 재료로 초박형 강화유리를 사용한 ‘울트라신글래스’(UTG)를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UTG는 유리 본연의 단단한 특성과 매끈한 촉감, 표면 균일성을 지니면서도 접히는 유연함을 지녀 앞으로 다양한 폴더블 기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UTG는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언팩에서 공개한 두 번째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에 처음 적용됐다. UTG는 30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얇게 가공한 유리에 유연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강화 공정을 거쳐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초박형 유리에 특수 물질을 주입해서 균일한 강성을 확보하는 게 핵심 기술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에 새로 개발한 유리 윈도를 ‘삼성 UTG’(SAMSUNG UTG)라는 브랜드로 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38개국에서 상표 출원했다. 프랑스 기술인증 회사인 뷰로베리타스로부터 내구성 검증을 받았는데 20만회를 접었다 펴는 테스트에서 품질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증됐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공유 킥보드 안전운전 두 팔 걷은 강남

    서울 강남구는 지난 18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의 7개 공유 전동 킥보드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전동 킥보드 주차질서 확립과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한 협력 체계 마련, 분기별 실무협의회와 연 2회 교통안전 캠페인 개최,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개인형 이동수단) 제도 정비 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업체는 5000여대의 전동 킥보드를 서비스 중인 다트쉐어링(다트)·라임코리아(라임)·매스아시아(고고씽)·빔모빌리티코리아(빔)·올룰로(킥고잉)·윈드모빌리티코리아(윈드)·피유엠피(씽씽) 등 7개 업체다. 구는 지역 환경·교통·관광·편의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 모바일 서비스 ‘더강남’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업체와 민원 처리 결과를 공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농어업인 삶 향상 기본계획 당정협의

    농어업인 삶 향상 기본계획 당정협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4차 기본계획’ 당정 협의를 하기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영훈, 위성곤 의원, 문 장관, 이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 장관,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文대통령의 입’ 고민정, ‘보수 잠룡’ 오세훈과 맞붙는다

    ‘文대통령의 입’ 고민정, ‘보수 잠룡’ 오세훈과 맞붙는다

    추미애 5선 지역구… 민주당 전략공천 고민정 “정정당당하게 맞서 멋진 승부” 오세훈 “치열한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 보수 ‘험지’서 당선 땐 유력 대권주자로더불어민주당에서 19일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서울 광진을에 전략공천하기로 확정하면서 서울 종로와 함께 4·15 총선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광진을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입’이었던 고 전 대변인과 ‘보수야당의 잠룡’인 미래통합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 가운데 누가 이곳에서 승리할지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고 전 대변인을 광진을의 전략공천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고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기조와 국정운영,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해 왔고 국민 대변인이 될 수 있는 공감 정치의 적임자라는 측면에서 적합한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 전 대변인을 서울 동작을, 경기 고양 등에 전략공천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광진을로 최종 낙점된 데는 그의 선호와 당의 전략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고 전 대변인은 청와대를 그만두면서 페이스북에 “어느 일요일 출근길, 복잡한 마음을 다스려 보려 721번 버스에 몸을 실었다. 출마해야 한다는 요구가 밀려들 때였다”고 했다. 721번은 광진을에 있는 자양동이 종점인 버스 노선으로 광진을 출마 의사를 암시한 것으로 해석됐다. 민주당은 광진을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5선을 한 데다 2012·2017년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가 경쟁 후보에게 압승했기 때문에 이곳을 텃밭으로 분류하고 있다. 당 관계자는 “광진을은 호남 출신 인구가 30%가량을 차지해 우호적인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고 전 대변인은 상대인 오 전 시장에 대해 “이제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된다.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특히나 상대 후보는 정치적 경험도, 삶의 경험도 많으신 분이라 더더욱 그렇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정당당하게 맞서 멋있는 승부를 가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오 전 시장은 “오늘 드디어 민주당 후보가 공천됐다”면서 “어떻게 광진을 더 발전시킬 것인지, 어떻게 국민이 바라는 정치로 기대에 부응할 것인지 선의의, 그러나 치열한 마음가짐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지난해 2월 전당대회 패배 직후부터 1년 가까이 광진을 표밭을 다지며 총선을 벼르고 있다. ‘개혁보수’ 이미지와 높은 인지도, 정치적 중량감이 무기인 오 전 시장이 보수진영의 ‘험지’에서 당선되면 유력 대권주자로 발돋움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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