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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현장 찾은 이낙연 대표

    [서울포토] 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현장 찾은 이낙연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을 찾아 화재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0. 9.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돈 준다는 말에 매운고추 덥석 받아든 노숙 소녀…결국 눈물 뚝뚝 (영상)

    돈 준다는 말에 매운고추 덥석 받아든 노숙 소녀…결국 눈물 뚝뚝 (영상)

    돈을 준다는 말에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매운 고추를 씹어먹는 노숙 소녀의 안타까운 모습이 포착됐다. 2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월드오브버즈는 이라크에서 한 행인이 구걸 중인 소녀에게 다가가 억지로 매운 고추를 먹였다고 비판했다. 이라크 모술에 거주하는 하산 무함마드 후세인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을 조롱하는 방식”이라며 관련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유치가 빠져 앞니가 휑한 어린 소녀가 누군가에게 받아든 고추를 거침없이 씹어먹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보도에 따르면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구걸을 하던 소녀는 돈을 준다는 행인 말에 덥석 고추를 받아들었다. 두 입 만에 모두 입에 집어넣은 고추가 매운지 금세 얼굴이 벌게져 눈물을 글썽였다. 고추를 다 먹고는 억지로 눈물을 참으며 행인을 향해 해맑게 웃어 보였다. 당장 입안이 얼얼해 고통스러우면서도, 돈을 받는다는 생각에 기대에 찬 표정이 뒤섞였다. 그런 소녀에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촬영을 이어가던 행인은 흡족한 듯 지폐 한 장을 건넸다. 돈을 받아든 소녀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저쪽에 있는 누군가를 향해 자랑하듯 지폐를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매운 기운은 가시질 않았고 결국 참지 못한 눈물을 뚝뚝 흘렸다. 행인은 소녀의 눈물을 클로즈업하며 장난을 쳐댔다.영상을 본 사람들은 “비인간적이다”, “빈곤에 대한 조롱”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처벌할 방법이 없느냐는 탄식도 쏟아졌다. 영상을 공개한 후세인은 “소녀는 매운맛을 견디며 푼돈을 벌었다”면서 “부자가 가난한 자의 눈물로 장난을 치다니 비열하다”고 쏘아붙였다. 한때 이슬람국가(IS)가 장악했던 이라크 모술 지역은 3년의 내전과 탈환을 거치며 수천 명의 전쟁고아를 양산했다. 유엔 아동기금 유니세프(UNICEF)에 따르면 2016년 모술 탈환전에서만 18세 이하 어린이 및 청소년 1000여 명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됐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기온 오르면 녹는 퓨마 형상 밀랍 작품, 美 동물원에 등장…이유는?

    기온 오르면 녹는 퓨마 형상 밀랍 작품, 美 동물원에 등장…이유는?

    기온이 오르면 녹아내리는 밀랍을 사용해 퓨마 형상으로 만든 작품이 미국의 한 동물원에 설치돼 눈길을 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플로리다주(州) 템파 동물원에서는 인간이 만들어낸 기후변화가 주내 야생동물과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밀랍 작품이 등장했다.이 작품은 플로리다에 서식하는 퓨마를 형상화한 것으로, 어미 퓨마 모형은 밀랍을 가지고 만들었기에 기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오르면 녹아내린다. 그러면 그 옆에 얼룩 무늬를 가진 작은 새끼 퓨마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밀랍의 녹는점은 62~63℃로, 현지 기온이 이보다 높지는 않지만 작품의 표면 온도가 이 정도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는 플로리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워주기 위한 것으로, 실제로 이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허리케인과 연안 홍수, 무더위 그리고 폭염 등이 발생하는 빈도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 기후변화 인식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비영리 조직 클레오(CLEO·Climate Leadership Engagement Opportunities) 연구소 등은 기후 위기를 대중에 호소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부분으로 이번 작품을 만들었다.퓨마 밀랍 작품은 미국의 예술가이자 영화감독인 밥 파팅턴이 제작한 세 작품 중 하나다. 앞서 마이애미 해변에 똑같이 밀랍으로 만들어 녹아내리는 인명구조원 초소 작품이 설치됐고, 오는 24일에는 올랜도 시청 앞 공원 벤치에 할아버지와 손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밀랍 작품이 설치될 예정이다.이들 작품은 기온 상승의 영향으로 며칠 만에 녹아 없어질 수 있는 데 그러면 그 안에 숨겨둔 메시지가 서서히 드러난다. 앞서 공개된 작품에서는 “더 잦은 무더위, 더 줄어든 해변”(More Heat, Less Beaches)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났다. 사진=Zubi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포토] 대화나누는 주호영-배현진

    [서울포토] 대화나누는 주호영-배현진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2020. 9.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속보] 김종인 “총선 패배 잊었나…일치단결해야” 경고

    [속보] 김종인 “총선 패배 잊었나…일치단결해야” 경고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의원들에게 “4·15 총선 패배로 느낀 긴장감과 위기감을 잊지 말라”고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비대위가 뭐 때문에 존재하는지 인식해달라. 4·15 총선에서 역대 겪어보지도 못한 큰 패배를 겪었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서울에서 이와 같은 패배를 한 역사가 없다. 서울 선거에 패한 집권당은 정권 자체가 무너졌었다. 다시 말해 (이번에) 서울에서 엄청난 패배를 당한 건 당이 어떻게 존립할지 커다란 경고를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여러 의원 생각에 비대위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도 “내가 무슨 개인적·정치적 목적을 추구할 생각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의 발언은 최근 이른바 ‘공정경제 3법’에 대한 찬성 입장을 보이자 당 안팎에서 자신을 향한 불만과 비판이 나오는 것에 대응한 맥락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은 “최소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만이라도 당이 일치단결해서 조화로운 정당으로 국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새삼 강조한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방역당국 “코로나 재감염 매우 드문 일…충분한 조사 필요”

    방역당국 “코로나 재감염 매우 드문 일…충분한 조사 필요”

    “홍콩·미국 등 전 세계 6건뿐…0.04% 정도유전자 변이, 백신 개발 영향 줄 정도 아냐” 방역당국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재감염 사례가 드물게 나타나고 있으며 국내에서 보고된 재감염 의심 사례에 대해서도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2일 “유럽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재감염이라고 확인한 것은 홍콩·미국·벨기에·에콰도르가 1건, 인도 2건 등 총 6건 정도”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여기서 정의 또는 구분하는 재감염에는 1차 감염 후 항체가를 조사하는 사례도 있고, 완전히 회복된 이후 2차 감염이 이뤄진 것을 확인해서 조사한 사례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6건의 사례를 정리한 것을 보면 보통 젊은 연령층임에도 불구하고 면역 반응 자체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는 공통점들이 일단 나타났다”고 밝혔다. 권 부본부장은 “아직 공식 논문으로 나온 내용은 아니다”라면서 “유럽의 질병관리청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라고 보고 있고 전체적인 (코로나19 감염) 발생을 100으로 본다면 이런 재감염 사례는 약 0.04% 정도라고 추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부본부장은 국내에서 보고된 재감염 의심 사례도 추가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첫 재감염 의심 환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지난 3월 확진 후 회복됐다가 4월 초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환자는 각기 다른 바이러스 유형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국내 의심 사례가 실제 재감염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권 부본부장은 “현재까지는 유전적 변이 자체가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절도사건 해결 안돼” 양화대교 아치 올라간 50대…경찰 대치

    “절도사건 해결 안돼” 양화대교 아치 올라간 50대…경찰 대치

    50대 남성, 휘발유 든 통과 라이터 소지민원 처리 항의 추정…일부 차선 통제 22일 오후 서울 양화대교 아치 위로 5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올라가 경찰과 대치 중이다.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양화대교 아치 위에 사람이 걸터 앉아 있다는 신고를 접수해 낮 12시 33분쯤 소방에 출동을 요청했다. 이에 영등포소방서는 현장으로 차량 8대, 소방관 26명을 출동시켜 에어매트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오후 2시 20분 현재 경찰과 소방은 영등포구에서 마포구로 향하는 양화대교 2개 차선을 통제하고 있다. A씨는 휘발유가 든 통과 라이터를 소지하고 아치 위에 올라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과거 한 경찰서에서 절도사건 관련 민원을 제기했으나 해결이 되지 않은 데 불만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코로나, 공기로도 전파” 올렸다가…미 질병센터 “실수였다”

    “코로나, 공기로도 전파” 올렸다가…미 질병센터 “실수였다”

    홈페이지에 올린 권고문 사흘 만에 삭제“초안이 실수로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가 며칠 만에 “실수였다”며 이를 뒤집어 논란이다. CNN 방송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1일(현지시간) CDC가 홈페이지에 올린 권고문에서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는 내용을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CDC는 “이 권고문을 변경하자는 제안의 초안이 실수로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됐다. CDC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기 전파와 관련된 권고를 업데이트하는 중이다. 이 절차가 완료되면 업데이트된 문구가 게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CDC는 이에 앞서 지난 18일 조용히 홈페이지의 권고문을 개정해 코로나19가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고 올렸다. 당시 개정된 권고문에는 코로나19가 대체로 가까이 접촉한 사람 간에 전염된다면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하거나 노래하고 말하고 숨 쉴 때 나오는 호흡기 비말, 또는 에어로졸 속에 있는 작은 입자를 통해서도 전염된다”고 돼 있었다. 이 권고문은 이어 이런 입자들을 코와 입, 기도, 폐를 통해 들이마시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면서 “비말이나 공기 중 입자가 공기 중에 떠돌다가 다른 사람이 이를 들이마시거나 (사회적 거리 두기의 권고치인) 6피트(약 1.8m) 이상까지 퍼진다는 증거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WP는 “이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6피트를 넘는 거리에서도 전파될 수 있고, 실내 환기가 코로나19의 전파를 막는 열쇠라고 시사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일부 연구자들은 코로나19가 공기 중의 작은 입자들을 통해 전염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CDC는 코로나19가 6피트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 간의 접촉 과정에서 감염자가 기침·재채기를 하거나 말할 때 나오는 호흡기 비말을 통해 주로 전염된다는 기존의 입장으로 이날 되돌아갔다. 전문가들은 개정된 CDC의 권고문이 코로나19 관련 정책이나 방역 수칙을 바꿀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WP는 전했다. 특히 많은 학교에서 대면 수업이 재개되는 시점에서는 더 그렇다는 것이다. WHO “코로나19 전파방식 입장변화 없어”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21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전파 방식에 대한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WHO는 여전히 코로나19가 주로 비말을 통해 전염되며,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밀폐되고 밀집된 공간에서는 에어로졸 형태로도 감염된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새로운 증거를 보지 못했으며,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그대로”라고 알렸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호구 1명 7000만원 뜯었다” 출장마사지 진실

    “호구 1명 7000만원 뜯었다” 출장마사지 진실

    18개월 동안 ‘출장마사지’ 피싱 사이트 운영조직원 32명 검거…310명에게 43억원 뜯어내“절차 잘못됐다” 핑계대며 추가 입금 요구도중국에서 기업처럼 활동…간부는 ‘조직폭력배’“어제 호구 1명 잡아서 7000(만원) 뜯었어요.” 중국에서 활동하며 기업처럼 조직을 운영한 ‘출장마사지’ 피싱 조직원들이 선입금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가로채다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등 위반 혐의로 32명을 검거해 이 중 간부급 A(40)씨 등 10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조직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출장마사지 피싱 사이트를 운영하며 무려 310명으로부터 약 43억원의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출장마사지 피싱 사이트 35개를 운영하며 선입금 명목으로 돈을 받은 뒤 연락을 끊는 수법을 썼다. 우선 피해자가 사이트를 보고 전화하거나 메시지를 보내면 먼저 10만원의 예약금을 받았다. 이후 마사지사의 안전 보장을 명목으로 보증금을 추가로 뜯어냈다. ●선입금 명목으로 돈 받아 챙기고 연락 끊어 피해자에게 “입금자 이름이 틀렸다”, “절차가 잘못됐다”는 등의 핑계를 대며 추가로 돈을 받아내기도 했다. 또 성매수를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나는 상담사라서 모른다”, “매니저가 통화중인데 연결시켜 주겠다” 등의 이유를 대며 시간을 끄는 치밀함도 보였다. 심지어 “지금까지 입금한 순서대로 다시 입금해라”고 요구해 돈을 뜯어내기도 했다. 이들 조직은 절차별로 요구할 금액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매뉴얼’도 활용했다. 피해자들은 환불해 주겠다는 범인의 말에 속거나, 이미 입금한 돈이 아까워 요구하는 돈을 계속 입금했다. 술에 취해 홀린 듯 돈을 입금한 피해자도 다수였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한 피해자는 무려 150여회에 걸쳐 9500만원을 입금하기도 했다. 조직은 ‘광고팀’과 ‘실행팀’, ‘자금관리팀’ 등으로 인력을 구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광고팀은 매월 일정 금액을 지급받고 검색 사이트에 유료 키워드 광고를 등록해 출장 마사지 피싱 사이트가 검색 결과 위쪽에 노출되게 했다. 피해자가 마사지를 받겠다고 접근하면 3개 그룹 10여개 팀으로 나뉜 실행팀이 움직였다. 실행팀이 가로챈 돈은 자금관리팀이 대포 계좌와 중국 환전상을 통해 세탁했다. ●광고팀·실행팀·자금관리팀…‘매뉴얼’도 사용 조직을 운영한 A씨 등 간부들은 기존에 활동하던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의 범죄 수익금 중 차량, 차명 부동산 및 현금 12억 5667만원을 추징보전 신청했다. 추징보전은 피의자가 몰수 대상 물건·금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사용했을 때 내리는 처분이다. 추징보전 명령이 내려지면 당국은 해당 물건·금액에 해당하는 액수를 징수한다. 피의자는 재산을 처분할 수 없다. 경기북부경찰은 시행 당일인 지난 10일 의정부지법으로부터 추징보전 인용 결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출장마사지 뿐만 아니라 물품 거래에도 입금자명이 틀렸다며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사기 범죄가 많다”며 “추가 입금을 하지 말고 바로 수사 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천안 중학생 형제, 울진 장례식장 다녀온 뒤 확진

    천안 중학생 형제, 울진 장례식장 다녀온 뒤 확진

    21일 등교한 1학년 287명·교직원 등 검사 22일 경북 울진의 친척 장례식장에 다녀온 충남 천안 시내 중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이틀 동안 울진의 친척 장례시장에 다녀온 천안시내 같은 학교 10대 중학생 2명(천안 225, 226번)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21일 검사 당시 무증상자였던 이들은 형제간으로 1·3학년생이다. 학생들은 장례식장에서 경기도 시흥에 사는 50대 확진자(시흥 132번)와 접촉했다. 지난 20일 확정판정을 받은 해당 50대는 파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이날부터 해당 학교에 대해 이틀간 휴교를 하고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학교 내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날(21일) 등교한 1학년생 287명 전원과 교직원 61명 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3학년은 전날 등교하지 않았다. 학생의 동선도 파악해 접촉 학생들을 격리할 방침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서울포토] 국회 환노위 회의 참석한 윤미향 의원

    [서울포토] 국회 환노위 회의 참석한 윤미향 의원

    윤미향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0. 9.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태양전지에도 선크림 발랐더니 오래가고 효율도 높아지네

    태양전지에도 선크림 발랐더니 오래가고 효율도 높아지네

    자외선 차단을 위해 햇살 따가운 날 외출할 경우 사람들은 선크림이라고 부르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가 많다. 국내 연구진이 태양전지 표면에도 일종의 선크림을 발라 전지의 노화를 막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자연과학대,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공동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표면에 금속물질을 선크림처럼 골고루 발라 수분과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전력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 23일자에 게재된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제조단가가 저렴하고 발전 효율이 높아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문제는 자외선과 비나 눈처럼 수분에 노출됐을 경우 수명이 짧아지고 효율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에 연구팀은 물을 밀어내는 발수성을 강화한 백금기반 유기금속을 초음파 스프레이 방식으로 전지 표면을 도포했다. 이번에 개발한 유기금속은 태양전지에 유해한 자외선을 막고 전력 생산에 필요한 가시광선으로 바꿀 뿐만 아니라 수분으로 인한 전지의 손상을 막도록 한 것이다.연구팀은 유기금속이 코팅된 태양전지는 습도 50~60%의 환경에서도 900시간 이상 초기 효율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자외선을 가시광선으로 변환시킴으로써 전기생산 효율도 높아진 것을 확인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적용하지 않은 태양전지는 똑같이 높은 습도와 자외선 환경에 노출되면 300시간 만에 효율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기술은 이미 만들어진 전지에도 간단히 표면 코팅만 하면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제조공정을 바꾸지 않고 전지의 종류에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권태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일물질로 다기능성 보호막을 만들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전지의 효율을 높였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페로브스카이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태양전지에 적용가능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서울포토]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회의 참석

    [서울포토]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회의 참석

    나경원 전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 국회의원 및 시당위원장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 9.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 국민의힘 회의 참석한 나경원

    [서울포토] 국민의힘 회의 참석한 나경원

    나경원 전 의원(왼쪽)과 권영세 의원이 22일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 국회의원 및 시당위원장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0. 9. 22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딸 낳지 마” 아내 배 가른 남편… 태아는 아들

    “딸 낳지 마” 아내 배 가른 남편… 태아는 아들

    인도에서 한 40대 남성이 아들을 낳을 것을 강요하다가 임신 4개월째인 아내의 배를 가르는 만행을 저질렀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BBC방송 등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레데시 주 부다운 지역 경찰은 흉기로 아내의 배를 갈라 아기를 죽게 한 혐의(살인)로 팬나달 데비(43)를 체포했다. 사건은 지난 19일 밤 부부의 집에서 벌어졌다. 범행 후 남편은 피를 철철 흘리는 아내를 내버려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범행으로 태아는 결국 사망했다. 남편의 공격에 태아가 직접 다치진 않았지만 산모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한 것이 문제였다. 산모 아니타 데비(35)는 과다출혈로 중태에 빠졌다가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산모의 가족들은 남편 팬나달이 평소 아내에게 아들을 낳을 것을 강요해 왔다고 전했다. 또 남편이 태아의 성별을 알고 싶다면서 아내의 배를 흉기로 갈랐다고 주장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딸 5명을 두고 있었다. 남편 팬나달은 아내를 심하게 다치게 할 의도는 없었다면서 자신이 단지 흉기를 던졌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내가 여섯째 딸을 낳을 것이라는 사제의 말을 듣고 아내에게 낙태를 종용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의 사제는 그에게 ‘아내가 여섯째 딸을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사산된 태아는 팬나달이 그토록 원했던 아들이었던 것으로 사후 밝혀졌다. 산모의 오빠는 “팬나달은 종종 딸을 5명 낳았다는 이유로 동생을 때렸다”면서 “부모님이 여러 차례 말렸던 적도 있다. 그런데 이토록 잔혹한 일까지 벌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여전히 남아 선호 사상이 강하게 남아 있는 인도에서는 성별 감별에 따른 낙태와 고의 방치, 또는 학대로 매년 46만명의 여아가 세상을 뜨고 있다. 유엔 인구기금(UNFPA) 6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0년간 인도에서 실종된 소녀들은 4600만명에 달한다. 이 영향으로 인도에서는 성비 불균형이 또 하나의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1961년 기준으로 인도의 7세 미만 남아 1000명당 여아가 976명이었지만 2011년에는 여아 비율이 914명으로 더 떨어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시론] 언택트 시대 새로운 미디어의 명과 암/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

    [시론] 언택트 시대 새로운 미디어의 명과 암/이종관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

    구약 성경에는 ‘하늘 아래에는 새것이 없나니’라는 구절이 있다. 이 말을 현실에 접목해 본다면 오늘날 존재하는 새로운 것들은 과거 것의 연장선이거나 연속적인 현상의 결과에 따라 나타났다고 풀이할 수 있겠다. 미디어 역시 마찬가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대표하는 새로운 미디어에는 넷플릭스와 같이 기존 유료방송 주문형비디오(VOD)와 크게 다르지 않은 서비스가 있고, 1인 방송처럼 기존 방송의 형식을 파괴하면서 새롭게 나타난 것들이 있다. OTT가 기존 방송미디어 서비스 연장선상에 있으면서 동시에 파괴적 혁신의 새로운 미디어라는 점에서 그 정책 접근 방향을 둘러싸고 기존 미디어와 같은 잣대로 봐야 하는지 또는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로 봐야 하는지 충돌이 있는 것이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는 이런 고민을 더 크게 만들었다. 코로나19로 ‘언택트’(untact)가 일상화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도 크게 증가했다. 시청률 및 미디어 이용 조사기관 닐슨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국민의 미디어 이용 시간은 TV가 약 20%, 모바일이 16% 이상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중심의 가입형 OTT, 즉 넷플릭스와 같은 월정액주문형비디오(SVOD) 이용이 전년 동기보다 50% 가까이 증가했다. 전통적 TV 중심의 미디어 이용이 모바일과 OTT 중심으로 전환되는 추세를 코로나19 사태가 크게 가속화하고, 미디어 시장의 헤게모니도 OTT가 주도하는 상황이 심화된 것이다. OTT 확산은 우리나라 미디어 시장에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모두 미치고 있다. 긍정적 영향으로는 미디어 시장의 다양성을 보다 풍부하게 한다는 점, 1인 BJ나 인플루언서,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같은 새로운 영역을 창출한다는 점, 나아가 콘텐츠 경쟁이 촉발돼 제작 투자가 증가하고 국내 콘텐츠 시장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예컨대 유튜브에는 1분마다 400시간의 콘텐츠가 올라오고 있다. 단순히 미디어를 소비하는 시청자가 아니라 ‘보람튜브’처럼 월 10억~30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1인 콘텐츠 공급자가 등장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과 같이 시즌당 200억~300억원의 대규모 제작비가 투자되는 콘텐츠도 제작하고 있다. 반면 부정적 영향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최근 논란이 된 뒷광고나 가짜뉴스 및 혐오 콘텐츠의 유통 등 심의 이슈다. 큰 틀에서는 OTT가 야기하는 부작용에 관해 규제 또는 제재 수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 해외 사업자와 국내 사업자 간 역차별 이슈가 제기된다. 이러한 이슈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근본적으로는 새로운 미디어인 OTT를 기존에 형성된 전통 미디어 중심의 규제 틀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기 때문이다. 즉 사전규제, 역내 소비 중심의 방송 영역과 달리 OTT는 정책이나 규제의 외적 영역, 나아가 국경의 범위 밖에서 자연발생해 역내 미디어 시장에 진입한 것이라서 기존 정책이나 규제체계로 접근하면 제도와 시장이 충돌하는 양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예컨대 기존 방송은 심의규제는 물론 간접광고(PPL) 규제가 적용돼 광고 관련 법규 외에 방송법의 규율을 받고 있지만, 1인 방송 뒷광고의 경우에는 해당 콘텐츠가 방송이 아니므로 표시광고법 외에 별도로 적용할 수 있는 규정이 없다. 또한 BJ가 스스로 광고 포함 여부를 밝히기 전까지는 고지를 강제할 법적 수단도 없다. 이와 같은 딜레마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OTT에 대한 정책을 수립한다면 아직까지는 진흥 중심의 정책 방향이 바람직하다. 설령 앞서 언급한 부정적 영향이 있더라도 OTT는 기존 미디어를 보완하고, 혁신 압력을 가하고, 새로운 시장과 가치를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류로 대표되는 우리나라의 콘텐츠 경쟁력을 활용해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하지만 ‘남의 위법이 나의 위법을 정당화시키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규율 체계가 정립되지 못했다고 해서 OTT가 무분별하게 이용자 이익을 침해하고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것까지 용인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OTT 사업자와 1인 방송, MCN 스스로가 자율규제를 통해 건전한 미디어 이용 환경을 조성해 간다면 기존 방송과 같이 경직적인 규제를 적용할 필요 없이 사업자와 이용자가 마음껏 새로운 혁신을 창발하면서 우리나라의 미디어산업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비상금 쌓아두나… 5만원권 귀한 몸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5만원권이 말 그대로 귀한 몸이 됐다. 코로나19 여파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비상용 현금으로 5만원권을 쌓아 두려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5만원권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8월 5만원권 발행액은 16조 582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시중 유통 후 한은 금고로 돌아온 5만원권은 4조 9144억원으로, 환수율이 29.6%에 그쳤다. 2009년 6월 5만원권 발행 이후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8월 평균 발행액은 12조 5617억원으로, 올해는 예년에 비해 4조 210억원 증액 발행했다. 한은 금고로 돌아오지 않은 나머지 5만원권은 가계·기업·금융기관 등 경제주체들이 거래나 예비 목적 등으로 보유하고 있는 이른바 ‘화폐발행잔액’이다. 기간을 7월까지로 잡으면 올해 5만원권 환수율은 31.1%(환수 4조 7602억원·발행 15조 336억원)로, 2014년(연간 환수율 25.8%)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발행 이후부터 지난달까지 5만원권 누적 발행액은 230조원에 달한다. 이 중 112조원 정도만 한은으로 돌아와 누적 환수율은 48.9%로 집계됐다. 5만원권 환수율은 다른 나라 고액권과 비교했을 때 현저하게 낮다. 미국의 최고액권 화폐인 100달러 환수율은 2015년 79.4%, 2016년 77.6%, 2017년 73.9%, 2018년 75.2%, 지난해 77.6%로 줄곧 70%를 웃돌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다른 나라 고액권보다 환수율이 낮은 가장 큰 이유는 5만원권 발행 역사가 짧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으로 화폐를 보유하고자 하는 예비용 수요가 늘어나 환수율이 떨어졌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수출 ‘반짝 반등’

    이달 1~20일 수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6% 늘었다. 코로나 충격으로 마이너스 행진을 거듭하던 수출이 7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본격적인 수출 회복이라기보다 지난해 이른 추석으로 조업일수가 올해보다 짧았던 점이 반영된 ‘반짝 반등’이라는 분석이 대체적이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9월 1~20일 통관 기준 잠정 수출액은 296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10억 2000만 달러) 증가했다. 관세청이 매달 발표하는 1~20일 수출액이 증가한 건 3월(10%) 이후 6개월 만이다. 이번 수출 반등은 조업일수 효과가 크다. 이달 1~20일 중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13.5일)보다 2일 더 많았다. 지난해엔 9월 중순에 추석 연휴가 끼어 있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9억 1000만 달러로, 지난해 21억 1000만 달러보다 9.8% 감소했다. 일하는 날이 늘어 수출이 늘어난 것이지 코로나 여파로 나빠진 수출 여건이 개선돼 증가한 게 아니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관세청 관계자는 “수출액이 전년 대비 플러스로 바뀌었지만 추석 연휴가 포함된 지난해와 비교하면 일평균 수출은 여전히 마이너스”라면서 “다만 이달 1~20일 일평균 수출액은 19억 달러인데, 코로나 충격이 본격화한 4~5월 같은 기간 일평균 수출액이 14억~15억 달러였던 점에 비춰 볼 때 수출이 전반적으로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업일수 영향으로 9월 최종 수출은 플러스를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달 하순도 조업일수가 7.5일로 지난해보다 0.5일 많기 때문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NH투자증권, 차별화된 자산배분 자문 ‘QV포트폴리오’

    NH투자증권, 차별화된 자산배분 자문 ‘QV포트폴리오’

    NH투자증권의 ‘NH-Amundi QV글로벌포트폴리오’ 펀드는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 투자하는 EMP 펀드로 최근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NH투자증권에서 자산배분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NH-Amundi 자산운용에서 제공받은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월간 단위로 포트폴리오 비율을 조정한다.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을 ETF나 상장지수증권(ETN)으로 운용하는 EMP펀드는 포트폴리오의 선정과 관리가 중요하다. NH투자증권은 ‘QV포트폴리오’로 자산배분형 펀드 및 랩 등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 다양한 데이터와 리서치센터의 시황 판단을 결합해 최적의 투자 안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또 매월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상품 전문가 등 각 부문의 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산배분전략위원회를 열어 QV포트폴리오 운용 결과를 점검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삼성증권, 온라인 채권 투자 300명에 상품권 3만원

    삼성증권, 온라인 채권 투자 300명에 상품권 3만원

    삼성증권은 온라인으로 300만원 이상 채권을 매수한 300명을 추첨해 3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채권 3·3·3 이벤트’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고객은 누구나 홈페이지(www.samsungpop.com) 또는 모바일 앱 ‘엠팜’(mPOP)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온라인으로 300만원 이상 채권을 매수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신청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당 한 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30일까지 채권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다만 다음달 30일 이전에 만기상환될 경우 잔고를 유지한 것으로 인정한다. 삼성증권은 다양한 채권 상품 라인업을 통해 올해 3조원 넘는 채권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만기 1개월부터 1년까지인 온라인 특판 채권 3종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채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 특판 채권은 홈페이지나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모바일 앱을 통해 살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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