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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초등학생은 미래 도시 만나요…‘스마트 도시 탐방교실’

    서울 강서구 초등학생은 미래 도시 만나요…‘스마트 도시 탐방교실’

    서울 강서구가 초등학생들을 위해 ‘강서구 꿈나구 스마트도시 탐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4차 산업 혁명 기술과 스마트도시의 첨단 안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해 시야를 넓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마곡에 있는 서울 최초 4차 산업혁명 기술 체험센터 ‘서울퓨처랩’이나 서울 서남권 최초 대규모 종합 안전체험시설인 ‘마곡안전체험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참가자 모두 강서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지역에 있는 폐쇄회로(CC)TV 운영 현황 등 강서구의 안전 인프라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퓨처랩에선 메타버스나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레이스, 로봇을 활용한 미니 스포츠 대회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마곡안전체험관에서는 최첨단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태풍이나 지진 등 가상 재난 상황을 체험하고 안전 수칙과 대응법을 훈련하게 된다. 이번 무료 탐방 교실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된다. 강서구 초등학교 3~5학년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각 학교별 공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동안 참여하지 않은 학교나 신청 순서를 기준으로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첨단기술의 중요성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바이오·마이스·K컬처… 특화산업 키워 자족도시로 가는 고양

    바이오·마이스·K컬처… 특화산업 키워 자족도시로 가는 고양

    벤처육성촉진지구·펀드 조성 완료세 감면·부담금 면제 등 지원 탄탄여의도 6배 경제자유구역 곧 지정일산테크노밸리 내년에 완공 예정GTX A로 일산~서울역 16분대 주파버스준공영제는 2027년 전면 도입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출범한 경기 고양시 민선 8기 시정이 3주년을 맞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고양시를 ‘스스로 먹고사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 지난 3년간 산업, 교통, 도시 정비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해 왔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유치 추진, 일산테크노밸리 완공, 광역 교통망 확충 등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17일 이 시장의 주요 성과와 과제를 알아 봤다. 고양시는 여의도 면적(290만㎡)의 6배 넓이인 일산 장항·대화·송포동 일대 약 1750만㎡(약 532만평)를 대상으로 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뒀다. 바이오·정밀의료, 마이스, 스마트 모빌리티, K컬처 등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 생태계 육성도 추진하며 투자 유치 기반으로 고양벤처펀드(총 800억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등도 완료했다. 바이오 산업은 국립암센터와 대형 병원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이 고양성사혁신지구에 연구소 개소를 준비 중이다. 고양은 글로벌 바이오 공동 연구 허브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경기 남부의 대표적 성장 동력인 판교테크노밸리가 성남시에 있다면, 고양시에는 경기 북부의 성장 동력이 될 일산테크노밸리가 있다. 내년에 완공할 예정이다. 세제 감면 및 부담금 면제 등 정책 지원을 바탕으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첨단 기업 입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고양시는 드론앵커센터, 실내 비행장, 대덕드론비행장 등 기반을 마련하고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노선 구축에 나섰다. 한국항공대 등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도 형성하고 있다. 문화·산업 인프라 확충 역시 눈에 띈다. 킨텍스 제3전시장, 앵커호텔, 주차복합빌딩은 연내 착공하고 고양종합운동장은 글로벌 공연장으로 활용돼 54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과를 냈다. K콘텐츠 산업 기반으로 고양방송영상밸리가 조성되며 내년 준공이 목표다. 교통 분야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 개통으로 일산~서울역이 16분대로 단축됐고 서해선·교외선 개통, 대곡역의 펜타역세권화 등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고양은평선, 인천 2호선 연장, 대장홍대선 등도 추진 중이며 버스준공영제 확대와 수소저상버스 보급으로 교통 공공성도 강화됐다. 시는 시내·광역 20여개 노선에 적용된 준공영제를 2027년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저상버스는 올해 34대를 추가 도입해 총 500여대로 늘린다. 수소저상버스는 환경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핵심 교통수단으로 부상 중이다.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에도 속도를 낸다. 총 400억원 규모의 거점형 스마트 시티 사업은 자율주행버스, 인공지능(AI) 교통 분석, 드론 관제망,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운영, 스마트폴 등 8대 핵심 서비스를 포함하며 도시 전반의 지능화를 꾀하고 있다.
  • 강서, 새 정부 출범 맞춰 6대 지역 과제 논의

    강서, 새 정부 출범 맞춰 6대 지역 과제 논의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대통령 지역 공약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13일 부구청장, 각 국장, 관련 사업부서장 등과 함께 새 정부의 지역 공약 과제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의를 했다. 지난 4일 대통령 취임 직후 긴급 간부회의에서 진 구청장이 구민을 위한 부서별 대응을 주문한 데 따라 후속 회의가 열린 것이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 수립을 앞두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채널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새 정부의 지역 공약 6개가 주요 안건으로 올랐다. 구는 ▲김포공항 복합개발사업 및 고도 제한 완화 ▲강서 원도심 T(트라이앵글)-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프로젝트 ▲강북횡단선 ▲현 강서구청 부지 공공복합문화시설 설치 ▲서울시립도서관 강서분관 조기 완공 ▲마곡 리서치타운 프로젝트 조성 등 6개를 구 사업과 실질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김포공항과 관련, 도심항공교통(UAM)과 연계한 혁신산업 클러스터와 국내 복합환승시설을 구축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고도 제한을 완화하고 구민 재산권을 회복할 방안도 빠르게 추진한다. 진 구청장은 “새 정부 출범으로 국정 기조의 변화가 예상된다”며 “구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정부·서울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당부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재명 정부’ 발맞춰…6대 지역 과제 논의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재명 정부’ 발맞춰…6대 지역 과제 논의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대통령 지역 공약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강서구에 따르면,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13일 부구청장, 각 국장, 관련 사업부서장 등과 함께 새 정부의 지역 공약 과제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의했다. 앞서 지난 4일 대통령 취임 직후 긴급 간부회의에서 진 구청장이 구민을 위한 부서별 대응을 주문한 데 따라 후속 회의가 열린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의 2026년도 예산 수립을 앞두고 대응 전략과 중앙 정부와 협력 채널 구축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새 정부의 지역 공약 6개가 주요 안건으로 올랐다. 구는 ▲ 김포공항 복합개발사업 및 고도 제한 완화 ▲ 강서 원도심 T(트라이앵글)-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프로젝트 ▲ 강북횡단선 ▲ 현 강서구청 부지 공공복합문화시설 설치 ▲ 서울시립도서관 강서분관 조기 완공 ▲ 마곡 리서치타운 프로젝트 조성 등 6개를 구 사업과 실질적으로 연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포공항과 관련해서는 도심항공교통(UAM)과 연계한 혁신산업 클러스터와 국내 복합환승시설을 구축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고도 제한을 완화하고 구민 재산권 회복할 방안도 빠르게 추진한다. 또한 강서 균형발전을 위해 마곡 산업단지 내 유보지에 주민친화공간을 조성하고 강서구민회관의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방안 등도 논의됐다. 진 구청장은 “새 정부 출범으로 국정 기조에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구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정부·서울시와 적극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재명 정부’ 6대 지역 과제 발 맞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이재명 정부’ 6대 지역 과제 발 맞춘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대통령의 지역 공약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13일 서울 강서구에 따르면, 이날 진 구청장은 부구청장, 각 국장, 관련 사업부서장 등과 함께 2026년 정부 예산 대응 전략과 중앙 정부와 협력 채널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 4일에도 이 대통령 취임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논의된 주요 안건은 ▲ 김포공항 복합개발사업 및 고도 제한 완화 ▲ 강서 원도심 T(트라이앵글)-생활SOC 프로젝트 ▲ 강북횡단선 ▲ 현 강서구청 부지 공공복합문화시설 설치 ▲ 서울시립도서관 강서분관 조기 완공 ▲ 마곡 리서치타운 프로젝트 조성 등 6개 과제였다. 김포공항과 관련해서는 도심항공교통(UAM) 연계 혁신산업 클러스터와 국내 복합환승시설 구축 방안과 함께 고도 제한 조기 완화를 통한 구민 재산권 회복 방안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또 강서 균형발전과 관련해서는 마곡 유보지에 주민친화공간을 조성하고 강서구민회관의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진 구청장은 “새 정부 출범으로 국정 기조에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우리 구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략과 사업들을 미리 마련하고, 정부, 서울시와 재정 협력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 “난폭운전 않고 차선변경도 부드럽게”… 제주 ‘탐라자율주행차’는 베스트드라이버

    “난폭운전 않고 차선변경도 부드럽게”… 제주 ‘탐라자율주행차’는 베스트드라이버

    # 12일부터 시범운행을 재개하는 탐라자율주행차 실제 시승해보니… “승객들이 난폭운전을 하지 않아 좋대요.” 제주도청앞에서 출발한 노선버스형 자율주행차 ‘탐라자율차’(12인승 쏠라티 차량)가 11일 오전 제주공항을 향해 출발했다. 국내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차 도로 운행허가를 받은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이사가 기자들과의 시승식에 동승해 이같이 밝혔다. 탐라자율차는 운전석에 안전관리자가 동승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나 실제 운전은 하지 않았다. 자동 출발버튼을 누르는 순간 출발한 탐라자율주행차 운행모습이 운전석 뒤 모니터 화면(승객 UI)을 통해 도로주행을 하는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차는 목적지의 도로상황을 미리 숙지라도 한듯 도로에 점선표시가 나타나자 차량이 없는 차선으로 자유롭게 변경하며 운행했다. 또한 횡단보도 가까이에서 신호등이 갑자기 노란색으로 바뀌자 급정거를 하며 돌발상황에 능숙하게 대처했다. # 자율주행 레벨3로 운전석에 돌발상황 대비 안전관리자 동승김기홍 제주도 우주모빌리티과장은 “완전자율주행은 운전석에 사람이 있는 레벨4를 의미한다”면서 “탐라자율차는 다른 시도와 마찬가지로 자율주행 레벨3 기반으로, 현행법에 따라 수동운전구간과 어린이보호구역이나 급발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수동 운전이 가능한 안전관리자가 동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도는 시범운행을 통해 향후 1~2년내 완전 자율주행을 고려하고 있다. 이날 탐라자율차는 도청에서 제주국제공항까지 왕복 6㎞거리를 15분 만에 무사히 돌아왔다. 앞서 탐라자율차(901번)는 지난해 7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2개 노선에서 시범운행했다. 제주시청과 제주국제공항을 거쳐 평화로를 타고 서귀포시청 제1청사를 잇는 116㎞ 왕복구간(901번)과 제주시청과 제주버스터미널, 제주국제공항을 다니는 9.3㎞ 왕복구간(902번)을 운행했다. 외곽도로에선 시속 80㎞ 이하로, 도심에선 50㎞ 이하로 안전운전해 장거리 출퇴근 승객들로부터 “편안해서 좋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493명 탑승 안전운행 호평… 제로페이 결제시스템 도입·노선변경 등 서비스 전면 개편도는 지난해 총 1493명이 탑승한 노선버스형 자율주행차 ‘탐라자율차’에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12일부터 개선된 서비스로 내년 5월 29일까지 운행을 재개한다. 도는 시범운행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노선, 시간표, 결제시스템 등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결제시스템 다양화다. 기존 티머니 카드 외에 제로페이를 추가 도입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별도 교통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됐다. 902번은 제주시청에서 출발하던 기존 노선에서 롯데마트 출발로 변경했다. 신제주로터리와 제주국제공항을 거치는 순환노선으로 개편해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운행시간도 자율주행 특성에 맞춰 정류장 간 소요시간을 여유 있게 조정했다. 탐라자율차의 운행정보는 버스정보시스템(BIS)과 버스정류장 내 안내표시판의 큐알(QR)코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고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평일에만 운행하며, 차량당 탑승 인원이 최대 12명으로 제한되므로 사전 운행 시간 확인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토교통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에 선정돼 노선버스형 ‘탐라자율차’와 첨단과학단지 내 수요응답형 ‘네모라이드’를 운행한다.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첨단과학단지에서 운영된 ‘네모라이드’는 총 3100여명이 이용했으며, 올해 하반기 운행 재개를 앞두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자율주행은 더 이상 꿈의 과제가 아닌 현실적인 과제로, 머지 않아 상용화가 이뤄질 것”이라며 “제주도는 우주산업과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을 연계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모빌리티 분야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율주행차 운행 노선을 확대하고, 올해 8월부터는 자율주행 청소차와 관광셔틀버스를 도입해 자율주행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면서 “라이드플럭스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수준도 현재 레벨 3에서 레벨 4단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대통령 정책공약집에 뭐가 포함됐나… 기초자치단체 도입·UAM 상용화 눈길

    대통령 정책공약집에 뭐가 포함됐나… 기초자치단체 도입·UAM 상용화 눈길

    이재명 대통령 정책공약집에 제주 핵심과제 20건 중 16건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공약사업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새정부 출범 대응 전담팅을 가동한다. 도는 제주가 선도사업을 중앙공약으로 전국화시켜 국정과제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게 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제주 전략과제 20건 중 16건이 대통령 정책공약에 반영됐으며, 새정부 출범에 따른 체계적 대응을 위해 ‘새정부 출범 대응 전담팀(TF)’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오전 도청 한라홀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 정책공약을 살펴보면 새정부 국정 운영의 기조와 방향이 제주도가 추진해온 가치, 방향과 다르지 않다”며 “제주 주요 현안이 부처 업무보고에 구체화되고 국정과제까지 확정돼 범정부적 추진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제주 핵심과제가 지역뿐 아니라 국정 수준에서도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제주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정책을 전략과제 20건으로, 제주 특성에 적합한 지역 현안을 현안과제 27건으로 정리해 각 후보 진영과 정당에 건의했다. 분석 결과 대통령 정책공약집에 제주 전략과제 20건 중 16건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산림회복의 시작 칡덩굴 관리를 통한 생태계 복원, 제주 남방큰돌고래 제1호 생태법인 지정 추진, 섬식정류장 및 양문형버스 적용한 BRT고급화사업, 지방분권 이념에 맞는 이원화 자치경찰제 시행 등 4건은 제외됐다. 오 지사는 “기초자치단체 도입, 건강주치의 제도, 그린수소 글로벌 생태계 구축,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 공유,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자원순환보증금제(투명페트병 보증금제) 확대, 지역어 보전·육성 제도적 근거 마련 등 핵심 전략과제들이 공약에 포함됐다”며 “제주도가 이미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모델들로 공직자들이 자신감을 가질 충분한 여건을 갖췄으며,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특히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 “공약에 구체적인 내용으로 명시됐기 때문에 새로운 정부의 정책적 입장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2026년 7월 기초자치단체가 본격 출범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행정력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새정부 국정방향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총괄 단장으로 하는 ‘새정부 출범 대응 전담팀(TF)’를 구성해 각 실국 단위 분야별 전담팀(TF)을 4일부터 가동한다. 전담팀(TF)의 주요 역할은 중앙공약과 연계한 제주 정책과제 발굴, 지역공약의 구체적 실천계획 수립, 공약에 제외됐지만 국정과제 반영이 필요한 핵심과제 발굴 등 국정과제 관련 사항과 함께 정부 2차 추경 대응, 2026년 국비사업 대응과 자체사업 발굴 등 정부예산 대응을 병행 추진한다. 한편 도는 중앙 공약 20건과 함께 지역 공약 27개 현안을 제시했는데 그 가운데 ▲2035 탄소중립 목표 청정에너지 전환과 자원순환 혁신선도지역 조성 ▲글로벌 워케이션 및 스포츠, 해양레저 허브 육성 ▲의료기반 확충 및 체류형 힐링치료관광의 메카 조성 ▲제주 농어업 미래산업 전환 및 1차산업 경쟁력 강화 ▲AI 융복합인쟁야성 등 청년이 정착하는 제주 ▲물류 혁신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4·3 명예회복과 세계화 통한 평화의 섬 제주를 만드는 등 7개 공약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고흥녹동항에 7일 저녁 ‘호남권 최대 규모 드론쇼’ 펼쳐져

    고흥녹동항에 7일 저녁 ‘호남권 최대 규모 드론쇼’ 펼쳐져

    고흥 녹동항에 ‘호남권 최대 규모 드론쇼’가 펼쳐져 관심을 모은다. 고흥군은 오는 7일 오후 9시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2025대 드론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녹동항과 소록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드론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가 어우러진 야간 공연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총 2025대의 드론이 고흥의 3대 미래 비전(우주, 드론·UAM, 스마트팜)과 3대 교통인프라(고흥~광주 고속도로, 고속철도, 고흥~봉래 간 도로 확포장)를 형상화해 입체적으로 연출된다. 이는 호남권 최대 규모의 드론쇼로 대규모 드론 운용 기술을 활용한 연출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진행되는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는 레이저와 불꽃 효과를 통해 야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드론과 불꽃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고흥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드론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드론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오후 8시부터는 버스킹 공연이 바다정원 일대를 감미로운 음악으로 채운다.장어요리와 각종 회 등 신선한 해산물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고흥 특산품을 만날 수 있는 농수산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드론쇼는 고흥의 관광 인프라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우나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녹동항드론쇼 홈페이지나 고흥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사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개막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개막

    이재준 시장, “ITS 새로운 미래 여는 밑거름 되길” ITS 관련 국제 교류·협력의 장인 ‘2025 수원 ITS는 ITS(지능형교통체계,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분야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아시아-태평양 총회가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국토교통부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열린다. ITS 아태총회는 1996년 일본 도쿄에서 시작해 ITS 세계총회가 아태 지역에서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열렸다. 한국에서 ITS 아태총회가 개최되기는 2002년 서울 아태총회 이후 23년 만이다. 수원 ITS 아태총회에는 아태지역 30여 개국 전문가와 국내 ITS 관련 산·학·연 관계자, 일반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는 한국 ITS 태동기였던 1997년 신호제어 시스템과 교통정보 수집 시스템을 설치하며 지방정부 스스로 힘으로 ITS를 도입했다”며 “ITS 도시 수원에서 나눈 지식과 경험이 ITS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귀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수원의 ITS 역사를 만나고, 아태 전역의 도시와 국가, 학계와 산업계가 더 가까워지는 ‘초연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각국의 ITS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도시 실현을 위한 ITS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28일 오후 6시 30분 1층 전시홀에서 유료 등록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리셉션에 이어 광교호수공원을 배경으로 드론아트쇼가 펼쳐진다. 29일 오후 6시에는 컨벤션홀 1+2에서 공식 환송연인 갈라디너가 열리고, 30일 오후 폐회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공식 행사 외에도 학술 세션, 전시회·비즈니스 상담회, 기술 시찰·시연 등이 진행된다. 1층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ITS 관련 기관·업체에서 175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자율주행 주차 로봇, 미래형 UAM(도심항공교통) 전시 등이 열린다.
  • “실질적 협력 강화”…포항-울산-경주 해오름 정기회 개최

    “실질적 협력 강화”…포항-울산-경주 해오름 정기회 개최

    포항·울산·경주 해오름동맹 도시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6일 포항시는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2025년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3개 도시 부시장과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상생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지난달 수립한 ‘2025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43개 공동협력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또한 ▲해오름동맹 이차전지 글로벌 메카 조성 ▲글로벌 수소 메가시티 조성 ▲국가도심항공모빌리티(UAM) 테크노 비즈니스 벨트 조성 ▲환동해 해양관광라인 구축 등 신성장 산업과 관련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연구 사업도 구체화했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협업해 ‘정부 정책 및 공모사업에 대한 해오름동맹 공동 대응 과제 발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발굴된 과제는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 대응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해오름동맹 자문단’ 운영 방안도 논의됐다. 자문단은 ▲경제·산업·해양 ▲도시 인프라·방재 ▲문화·관광 등 3개 분야 전문가를 도시별 4명씩 총 12명 선정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과 정책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실효성 있는 전략 수립과 사업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해오름동맹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협의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대한 LG엔솔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대한 LG엔솔

    LG에너지솔루션이 신사업을 확장해 제품·고객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달 프랑스 1위 금속 재활용·환경 서비스 기업인 데리시부르그(DBG)와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 이 법인은 2027년 가동을 시작해 연 2만t 이상의 사용후 배터리와 ‘스크랩’(배터리 불량품과 양극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처리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합작법인은 전처리 전문 공장이다. 현지에서 사용후 배터리와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수거하고, 이를 파쇄해 검은 가루 형태의 중간 가공품인 ‘블랙 매스’를 생산한다. 소형건설 장비 분야에서는 두산과 손을 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월 두산밥캣과 ‘소형 건설장비 배터리 팩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두산밥캣 건설장비에 LG에너지솔루션 원통형 배터리를 탑재하고, 두산밥캣과 건설장비용 표준화 배터리팩을 공동 개발해 북미 시장 등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국 태양광 전기차 스타트업 ‘앱테라 모터스’에 원통형 배터리를 단독 공급하는 등 신사업 영역을 발굴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에너지로 세상을 깨우다’라는 기업 비전을 발표하면서 로봇과 선박, 도심항공교통(UAM)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 부천대장 도첨산단에 대규모 모빌리티 기지 조성…1.2조 규모

    부천대장 도첨산단에 대규모 모빌리티 기지 조성…1.2조 규모

    부천시가 대한항공과 손잡고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대규모 모빌리티 기지를 조성한다. 시는 30일 대한항공과 1조2000억원 규모의 ‘도심항공교통(UAM) 및 항공안전 연구개발(R&D)단지’ 조성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부천대장 제2도시첨단산업단지 내 6만5800㎡ 부지에 무인기연구소, 무인기조립장, 운항훈련센터, 안전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항공R&D 및 교육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게 골자다. 이곳에는 석·박사 인력을 포함해 1000여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무인기연구소와 조립장에서는 UAM시대에 대응해 소프트웨어·인공지능(AI) 분야 연구개발과 제작이 이뤄진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운항훈련센터에는 국내외 항공사 조종사 2만1600명이 교육받을 수 있는 30대 규모의 훈련장치가 도입된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항공 조종사 교육훈련 거점도시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시는 또 부천 과학고 등 관내 교육기관과 협력해 항공 분야 교육 및 직업 프로그램 개설도 검토하고 있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김포·인천공항과 인접해 수출 및 항공 분야 기업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대장·홍대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4중 역세권 예정지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는 국제공항이 있는 김포·인천과 인접해 UAM 이착륙장 기반 글로벌 항공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대한항공과 협력해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UAM 타고 섬 비행 등 다양한 체험 통해 여수의 진가 알릴 기회”

    “UAM 타고 섬 비행 등 다양한 체험 통해 여수의 진가 알릴 기회”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 등을 통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관람객 유치를 이끌겠습니다.” 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은 2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여수섬박람회는 세계인들에게 섬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제 해양관광도시 여수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다음은 박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여수섬박람회 대표 콘텐츠는. “섬박람회의 최대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될 핵심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미래에 섬을 오가는 교통수단이 될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선보일 계획이다.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서 2.7㎞ 거리의 섬인 경도까지 비행 시연을 하고, 섬박람회 개최 전에 유인 비행 규정이 갖춰지면 관람객 탑승도 추진할 계획이다. 수면 위를 날아가듯 운항하는 공기부양정 체험도 추진하고 있다. 섬박람회를 통해 현대화된 해양 교통수단을 선보이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남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을 둘러볼 수 있는 연안 크루즈 운항도 계획하고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화려한 풍광과 밤바다를 체험하고 불꽃 축제와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섬의 자연과 생태를 체험하는 섬 캠핑과 섬 트레킹은 물론 여수 섬의 역사와 정체성을 강조한 ‘여수 탄생섬 테마 투어’ 등 섬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준비한 섬박람회 볼거리는. “풍성한 행사와 공연도 섬박람회의 볼거리다. 섬박람회 개막에 맞춰 내년 9월 4일부터 이틀간 ‘세계 섬도시 대회’를 개최해 섬을 보유한 태평양도서국 회원 국가와 함께 섬 생태·문화에 대해 연구한다. 10월에는 국내 섬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세계 어촌대회와 국제 해양관광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섬의 전설과 역사, 문화를 인문학적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섬의 전설과 섬의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각종 예술 작품으로 ‘섬 상징 아트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전시 행사를 개최한다. 섬과 섬 이야기를 갖가지 장르의 공연으로 전달하고 참가국들의 특색 있는 섬 문화 공연을 펼치는 등 여러 문화예술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여수밤바다 불꽃축제’와 여수 재즈 페스티벌, 거문도 뱃놀이 공연 등 여수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의 축제 ‘섬슐랭 페스타’도 준비하고 있다. 행사장 외에도 여수 전역에서 각종 전시와 학술 행사, 해양 레저 스포츠, 해양 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마무리하실 말씀은. “섬박람회를 섬의 역사와 문화, 미래 가치를 최첨단 기술로 구현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여수섬박람회를 방문해 세계의 섬과 해양 문화를 통한 힐링과 치유의 축제 한마당을 즐기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 1200대 드론이 수 놓은 제주 밤 하늘

    1200대 드론이 수 놓은 제주 밤 하늘

    제주도는 주요 축제와 연계해 선보인 드론라이트쇼가 야간관광의 새 명물로 부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8일 제59회 도민체전 개회식에 선보인 1200대의 드론 공연이 제주의 전통과 미래비전을 아우르는 11개의 장면으로 구성돼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주 해녀의 삶과 덕판배 항해 장면은 제주의 전통과 개척정신을 표현했고,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상징하는 그린수소와 도심항공교통(UAM) 장면은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상을 제시했다. 남방큰돌고래의 여정을 통해 생태 보전과 공존의 메시지도 전달한 데 이어 ‘제주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한 화려한 불꽃드론쇼와 함께 제주의 지속가능발전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하늘 위에 형상화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오는 8월 9일 성산 조개바당 축제에서 1000대 규모의 두 번째 불꽃드론쇼가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다. 9월 5일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선 1100대 규모의 드론쇼가 펼쳐진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드론라이트쇼가 제주의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첨단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1000대 넘는 드론라이트쇼, 제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1000대 넘는 드론라이트쇼, 제주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제주도가 올해 대규모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이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새 명물이 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해 대규모 드론라이트쇼를 선보이며 도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각 축제의 특색을 살린 드론라이트쇼에 제주의 미래비전을 담아 축제의 매력을 높이는 한편,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명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8일 제59회 도민체전 개회식에 선보인 1200대의 드론 공연은 제주의 전통과 미래비전을 아우르는 11개의 장면으로 구성돼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주 해녀의 삶과 덕판배 항해 장면은 제주의 전통과 개척정신을 표현했고,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상징하는 그린수소와 도심항공교통(UAM) 장면은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상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또한 남방큰돌고래의 여정을 통해 생태 보전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이어 ‘제주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한 화려한 불꽃드론쇼와 함께 제주의 지속가능발전을 상징하는 이미지가 하늘 위에 형상화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도민체전에서 선보인 드론라이트쇼는 제주지방항공청의 전폭적인 협조로 성사됐다. 공항지역 9.3㎞내에서 1200대 드론 비행과 불꽃 연출을 위해 엄격한 특별 승인 절차를 거쳤으며, 제주지방항공청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성공적인 공연의 기반이 됐다. 오는 8월 9일 성산 조개바당 축제에서 두번째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1000대 규모의 드론이 선보일 불꽃드론쇼는 여름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흥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9월 5일에는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에서 다시한번 드론쇼의 백미를 선보인다. 주간에는 300대 규모의 에어 드론쇼, 야간에는 11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가 예정돼 있다. 양제윤 도 혁신산업국장은 “드론라이트쇼는 제주의 미래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첨단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첨단조선 육성·AI 혁신·양자기술 클러스터 조성… 울산시, 대선 공약 제안사업 확정

    첨단조선 육성·AI 혁신·양자기술 클러스터 조성… 울산시, 대선 공약 제안사업 확정

    울산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현안을 반영한 대선 공약 제안사업을 확정했다. 임현철 울산시 대변인은 22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공약 제안사업을 확정해 발표했다. 제안사업은 산업·에너지, 교통·물류 인프라, 정주환경·문화, 시민건강·안전, 제도 개선 등 5대 분야에 12개 정책과제 총 3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지역발전 과제는 ▲K-조선·K-자동차, 초격차 기술로 점프업(UP) ▲인공지능(AI)·양자 기반 미래산업 전환 가속화 ▲미래에너지 생태계 선도 ▲해오름산업지대(벨트)의 재도약 ▲도심교통 기반 확충 ▲부울경 초광역교통망 구축 ▲국가 주도 울산항 개발사업 조기 완성 ▲2028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문화도시 조성 ▲안심 인프라 구축 등 10개 과제이다. 제도개선 및 국정제안 과제는 ▲지방시대 실현 ▲산림청을 (가칭)산림부로 승격 등 2개 과제이다. 시는 또 35개 세부사업 가운데 지역발전을 견인할 10대 핵심사업도 선정했다. 대한민국 최고 산업도시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주력산업의 첨단화와 신산업 육성, 일상의 편의와 품격을 높일 문화·정주사업 등 산업, 문화, 시민 생활이 조화로운 울산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들을 담았다. 산업 분야는 ▲미래 친환경 첨단조선 기술혁신지구 조성 ▲K-도심 항공 교통(K-UAM) 핵심기술개발사업 통합실증지 지정 ▲울산형 제조 인공지능(AI) 혁신 거점 조성 ▲양자 미래기술 클러스터 조성 ▲청정수소 생산·활용 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시는 기술 고도화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춘 전략적 선택으로 울산을 ‘첨단 산업도시’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시는 지난 14일 제3회 부울경 정책협의회에서 건의한 협력사업 중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건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건설 등 부울경 초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도 핵심사업에 포함했다. 시는 또 도심의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울산도시철도(트램) 2·3·4호선 건설 ▲도심 혼잡도로 개선 사업도 포함했다. 이밖에 시는 오는 2028년 개최하는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차기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요구했고, 전국 최초 국제규격의 카누슬라럼센터와 세계궁도센터 건립 등 세계적 스포츠 공원 조성 사업도 제안했다. 시는 이번에 확정한 제안 사업을 주요 정당과 후보자 캠프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 대변인은 “조기 대선으로 공약 발굴 시간이 짧았으나 그동안 꾸준히 요구한 정부 건의 과제와 지역 현안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화했다”며 “제안 사업들이 대선 후보 공약에 반영되는 것은 물론 차기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도 채택되도록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 ‘트럼프맨’ 영입… 대미 소통 강화

    현대차 ‘트럼프맨’ 영입… 대미 소통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드루 퍼거슨(59) 전 미국 연방하원 의원을 다음달 1일자로 신임 HMG워싱턴사무소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대미 소통 창구를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퍼거슨 신임 소장은 미국 정부 및 의회와 현대차그룹 간 소통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퍼거슨 소장은 공화당 소속으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 조지아주 4선 연방하원 의원을 지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에는 미국 내 제조업 부흥과 일자리 창출, 세제 개혁 등 핵심 정책들을 적극 지지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공화당 하원 수석 부총무로 활동하며 공화당의 입법 전략을 조율했다. 이 외에 연방 하원 세입위원회에서 사회보장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제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 참여했다. 퍼거슨 소장은 또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주요 생산 거점이 있는 조지아주에서의 의정 활동으로 현대차그룹에 익숙한 인물이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정부 및 정책 결정자들과 자동차 산업, 로보틱스,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신사업 협력을 공고히 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현대차 ‘트럼프맨’ 영입…대미 소통 강화

    현대차 ‘트럼프맨’ 영입…대미 소통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드류 퍼거슨(59) 전 미국 연방하원 의원을 다음달 1일자로 신임 HMG워싱턴사무소장에 선임한다고 밝혔다. 대미 소통 창구를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퍼거슨 신임 소장은 미국 정부 및 의회와 현대차그룹 간 소통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퍼거슨 소장은 공화당 소속으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 조지아주 4선 연방하원 의원을 지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트럼프 행정부 1기 시절에는 미국 내 제조업 부흥과 일자리 창출, 세제 개혁 등 핵심 정책들을 적극 지지했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공화당 하원 수석 부총무로 활동하며 공화당의 입법 전략을 조율했다. 이 외에 연방 하원 세입위원회에서 사회보장 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제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 참여했다. 퍼거슨 소장은 또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주요 생산 거점이 있는 조지아주에서의 의정 활동으로 현대차그룹에 익숙한 인물이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정부 및 정책 결정자들과 자동차 산업, 로보틱스,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신사업 협력을 공고히 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박옥분 경기도의원, 전국최초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박옥분 경기도의원, 전국최초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능형교통체계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5일 제383회 경기도의회 제2차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박 의원은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교통수단의 등장이 가속화되는 모빌리티 전환 시대에 지능형교통체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비지원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이 시급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본 조례안은 도지사가 지능형교통체계의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기술 적용 확대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기초지자체와의 협력 기반을 제도화해 교통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기반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능형교통체계 기본계획 수립(제4조), △도와 시·군의 사업 지원(제5조), △재정지원 및 사후관리(제6조, 제7조), △지능형교통체계 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 규정(제8조)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경기도가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첨단 교통서비스 제공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도시부 도로의 만성적 교통혼잡, 사고위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교통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는 교통분야 혁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하늘에서 체험하는 울산 명소 관광… ‘울산 라이징 포트’ 5월부터 운영

    하늘에서 체험하는 울산 명소 관광… ‘울산 라이징 포트’ 5월부터 운영

    울산의 명소를 입체적으로 체험하는 ‘울산 라이징 포트’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도심항공교통(UAM)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를 오는 5월 1일부터 울산박물관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산박물관 1층에 설치된 울산 라이징 포트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SK그룹이 선보인 매직카페트를 이용해 조성됐다. 라이징 포트는 5면의 몰입형 LED 화면, 화면과 연동해 1m까지 떠오르는 모의장치(시뮬레이터)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태화강 국가정원, 영남알프스, 대왕암공원, 미래 산업도시 등을 실사로 구현한 6분짜리 영상을 시청하는 동안 UAM을 타고 비행하면서 해당 명소를 내려다보는 듯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UAM은 저소음·친환경 동력 기반의 수직 이착륙 이동 수단을 활용하는 차세대 교통체계다. 라이징 포트에는 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시험 운영과 안정화 기간을 거쳐 5월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요금은 성인 1만원, 어린이와 청소년 5000원이다. 울산시민, 65세 이상 노인, 군인, 해오름동맹 도시(경북 포항·경주) 시민 등에게는 50% 감면해준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라이징 포트는 최신 기술과 울산 미래 신산업이 함께 어우러진 신기술 체험형 관광 콘텐츠”이라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울산박물관 1층에서 울산 라이징 포트 시승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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