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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사회도 비대위 구성…“올바른 의료시스템 위해 싸울 것”

    대구시의사회도 비대위 구성…“올바른 의료시스템 위해 싸울 것”

    대구시의사회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14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대구시의사회는 이날 대구 북구 대구시의사회관에서 비대위 출범식을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과 관련해 대응책을 논의했다. 비대위원장에는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 임명됐다. 이 위원장은 “정부가 의사들의 직업의 자유, 특히 직업 수행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총선을 앞두고 어떠한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의사들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고자 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오로지 (의사회) 회원과 국민의 입장에서 올바른 의료시스템 확립을 위해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불굴의 의지로 강력하게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대위원인 정홍수 대구시의사회장은 “여야 가릴 것 없이 우리 편은 없다”며 “냉철한 머리로 우리가 제일 잘하는 것,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국민, 정부, 정치권을 설득해야 한다”고 했다. 또 비대위는 이날 성명에서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바 있는 TV 생방송 토론을 정부가 받아들일 것을 요구했다.
  • 與 ‘기호 2번’ 25명 공천 확정…나경원 vs. 추미애 ‘동작 빅매치’ 성사될까

    與 ‘기호 2번’ 25명 공천 확정…나경원 vs. 추미애 ‘동작 빅매치’ 성사될까

    서울 19곳, 광주 5곳, 제주 1곳 단수추천용산 권영세, 서초갑 조은희 공천 확정송파갑 박정훈, 서대문갑 이용호 ‘안착’대통령실 참모 단수추천 ‘0명’ 성적 부진 국민의힘 4·10 총선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권영세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등을 포함해 서울·광주·제주 지역에서 25명의 단수 공천 후보를 발표해 거대 양당 간 ‘1차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났다. 오신환 전 의원은 서울 광진을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태영호 의원은 구로을에서 윤건영 민주당 의원과 정면승부를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동작을에선 단수 공천을 받은 나 전 의원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이른바 ‘빅매치’를 벌일지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번 단수 공천에 대통령실 참모 출신들은 단 한 명도 들지 못했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이날 확정한 단수 공천은 공천 신청자가 없거나 1위 후보의 경쟁력이 월등한 지역구에 한해 경선 없이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하는 장치다. 이날 서울 49곳 지역구 중 19곳, 광주 8곳 중 5곳, 제주 3곳 중 1곳에서 ‘기호 2번’(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됐고, 이는 여당의 이번 총선 ‘1호 공천’이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단수 추천 후보들에게 전화를 걸어 “꼭 승리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단수 추천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은 경선을 치르거나 추후 우선 추천(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된다. 국민의힘은 본선이 어려운 수도권과 호남 같은 험지부터 시작해 대구·경북(TK) 공천 결과를 마지막에 발표하는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당내 경쟁자 없이 동작을에 홀로 공천을 신청한 나 전 의원은 현역인 이수진 민주당 의원과 ‘리턴 매치’를 벌일 수 있지만, 민주당에서는 추 전 장관을 ‘나경원 저격수’로 투입하자는 언급이 잦아지는 분위기다. 전날 추 전 장관의 출마설에 “누가 나와도 괜찮다”고 답했던 나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2014년 동작에서 첫 명함을 드렸던 그 초심 그대로 (노력하겠다)”라고 썼다. 또 광진을에 단수 공천된 오 전 의원은 고 의원과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오 전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최측근이다. 4년 전 같은 지역에서 고 의원에게 패한 오 시장의 ‘대리 설욕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도봉갑은 김재섭 전 당협위원장의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민주당에서는 이 지역 현역인 인재근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고 ‘친명’(친이재명)’ 김남근 변호사의 공천설이 나오면서 복잡한 상황이다. 김근태 전 의장의 지역구를 부인인 인 의원이 이어받은 도봉갑은 여당의 대표적인 험지이지만 김 전 위원장이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선전(시의원 2명·구의원 5명 당선)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큰 지역이다. 강남갑에서 지역구를 옮긴 태 의원은 험지인 구로을 공천이 확정됐다. 탈북자 출신인 태 의원과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인 ‘한반도 프로세스’를 주도한 윤 의원이 맞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두 사람 모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일가를 만난 적 있지만, 대북관은 정반대라는 점에서 눈길이 쏠린다.여당이 지난해 11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했던 강서에서는 구상찬(강서갑) 전 의원과 김일호(강서병) 전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각각 강선우, 한정애 민주당 의원과 대결할 가능성이 높다. 공천 부적격 판단을 받은 김성태 전 의원이 거세게 반발한 강서을은 후보가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윤핵관 공천’을 비판하며 강력하게 반발해 온 김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경쟁이 치열했던 송파갑은 정치 신인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가 단수 추천을 받았다. 반면 안형환 전 의원과 윤석열 대통령의 40년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사무처장은 탈락했다. 송파갑의 박 전 앵커와 함께 ‘송파 3남매’로 홍보했던 현역 배현진 의원도 송파을 공천이 확정됐다. 다만 송파의 총선 진용에 대해 불출마를 선언했던 김웅(송파갑) 의원은 페이스북에 “이것은 공천이 아니라 짜고 치는 고스톱, 용산의 힘, 연판장의 힘”이라고 비판했다. 현역 의원의 성적표도 갈렸다. 당의 지역구 이동 요구를 수용한 이용호(서대문갑) 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았고, 조은희(서초갑) 의원도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반면 최재형(종로), 박성중(서초을), 박진(강남을), 유경준(강남병), 조수진(양천갑), 조정훈(마포갑), 전주혜(강동갑) 의원은 추후 경선을 치르거나 공천에서 탈락하게 된다. ‘양지’ 논란의 상징이 된 강남을은 박진 의원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모두 단수 추천을 받지 못했다. 험지인 중랑을에 도전한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 권오현(중·성동갑) 전 행정관, 여명(동대문갑) 전 행정관 등도 단수 추천에서 배제됐다.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 출신 중에서는 통일부 장관을 지낸 권영세(용산) 의원만 단수 추천에 이름을 올렸고, 영등포을에 나선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나 중·성동을 공천을 신청한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포함되지 못했다. 영입 인재 중에서는 호준석 전 YTN 앵커가 구로갑에, 박은식 비대위원이 광주 동·남구을에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 최민식, 유재석 실수에 “이거 경우가 아닌데” 발끈

    최민식, 유재석 실수에 “이거 경우가 아닌데” 발끈

    배우 최민식이 남다른 입담이 웃음을 자아낸다. 14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유퀴즈팀 회식이라는 말에 서운해진 민식이 형?!’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최민식에게 “오늘 끝나고 뭐하냐?”고 물었고 최민식은 “뭐하시냐? 이후에 스케줄 있냐?”고 유재석과 조세호에게 되물었다. 조세호는 “저희는 끝나고 스태프들이랑 강남에 제가 아는 돼지고깃집이 있어서 거기서 먹어볼까하고 있었다”고 말했고 최민식은 “그걸 왜 나한텐 얘기 안 하냐.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라고 진심으로 서운해했다. 유재석은 “원래는 문식이 형이”라고 이름을 잘못 부르는 실수를 했고 최민식은 “문식이형이요? 야 이거 경우가 아닌데. 시동 걸어”라고 장난을 쳤다. 유재석은 “끝나고 부대찌개 먹으러 갈까 생각하셨다고요?”라고 원래 하려던 질문을 했고 놀란 최민식은 “그거 어떻게 알았어요? 이거 아까 찬 마이크에서 도청하고 있었구나. 원래 이래요? ‘유퀴즈’ 이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수원시 중소기업 국외 홍보영상 아리랑TV로 전세계 송출한다

    수원시 중소기업 국외 홍보영상 아리랑TV로 전세계 송출한다

    경기 수원시가 중소업체의 제품 홍보영상을 arirangTV(아리랑 TV 국제방송)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에 송출하는 ‘2024 중소기업 아리랑TV 방송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중소기업 아리랑TV 송출 영상제작· 방송 지원사업’은 수원시 지원으로 아리랑TV가 관내 12개 창업·중소업체의 TV방송용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홍보영상을 아리랑TV로 전 세계 106개국에 송출하는 것이다. 전문가가 참여 업체의 제품 정보를 분석한 후 홍보영상 대본, 영문 내레이션을 만든다. 아리랑TV 제작팀이 업체를 방문해 제품 개발, 생산 현장 등을 촬영하고, 편집해 영어로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영상은 아리랑 TV로 방영한다. 아리랑TV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참가업체가 홍보영상을 수출 행사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원본 파일을 제공한다. 수원시는 3월 13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 신청 업체들을 평가한 후 참여 업체를 선정한다. 홍보영상은 4월부터 8월까지 제작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기업일자리플랫폼(www.suwon.go.kr/recruit) ‘공지사항’이나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 사본, 제품 영문홍보물 스캔본, 수출실적증빙 서류 등과 함께 전자우편(khr20000@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TV 홍보영상 제작·송출 지원 사업이 국외 판로 개척이 어려운 창업·중소업체가 수출 저변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수원시 창업·중소업체가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마스 수장 도망” 이스라엘군, 가자 땅굴서 확보한 CCTV 영상 공개 [핫이슈]

    “하마스 수장 도망” 이스라엘군, 가자 땅굴서 확보한 CCTV 영상 공개 [핫이슈]

    이스라엘군(IDF)이 지난해 10월 이후 행방이 묘연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수장이 가자지구의 땅굴을 통해 도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언론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IDF는 이날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인 야히아 신와르(61)가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유니스의 한 지하 터널에서 도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IDF가 공개한 영상에는 신와르의 남동생인 이브라힘이 손전등을 들고 앞서가고 있고, 그 뒤를 따라 신와르의 아내와 딸, 아들 2명이 터널을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중 딸은 인형을 품에 안고 있고 아들 한 명은 휴대전화 조명을 켜고 이동한다. 신와르는 왼손에 가방을 든 채 슬리퍼를 신고 맨뒤에서 가족들을 따라 걸어간다. IDF는 해당 영상이 하마스가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해 1200여 명을 살해하고 250여 명을 인질로 잡아간 지 사흘 뒤 칸유니스 동쪽 바니 수헤일라 묘지 아래 터널망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에서 작전 중인 이스라엘 군인들이 회수한 터널 내부 감시 영상에서 이 같은 장면을 확인한 것이다. 영상에는 남성의 뒷모습만 포착돼 신와르인지 구분이 안가지만, IDF는 영상 속 인물의 귀 크기와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활용해 신와르 본인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니엘 하가리 IDF 대변인은 해당 영상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하마스 지도자이자 최고 살인자인 신와르가 아내, 자녀들과 함께 터널망을 통해 도망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가족들과 함께 미리 마련해둔 안전한 숙소로 탈출했다”며 “우리는 그를 붙잡을 것”이라고 했다.IDF는 이밖에도 칸유니스 지하터널 내부 은신처를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이곳에는 방으로 분리된 채 화장실, 주방, 침실 공간이 있었으며, 수백만 달러의 현금이 보관된 금고들도 있었다. 하가리 대변인은 “하마스 고위 관리들은 편안한 환경에서 거주했다. 가자 주민들은 이제 하마스 지도자가 지하에서 어떻게 생활했는지, 자신과 가족, 돈 이외의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영상이 아닌, 하마스 고위 관리들과 인질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정보”라면서 “신와르가 죽었든 살았든 그를 잡을 때까지 추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DF는 이달 초 신와르를 포함한 하마스 고위 관리들의 가까운 친척들을 구금해 관련 내용을 심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하마스 라파 여단 사령관인 라파 살라메의 아버지와 또 다른 하마스 지휘관 후스니 함단의 아들은 심문에서 많은 정보를 이스라엘 측에 제공하고 있다고 하가리 대변인은 전했다.한편 신와르는 1987년 하마스 창립 당시 합류한 인물로, 2017년부터 하마스의 가자지구 지도자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 기습 공격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그를 우선 제거 대상으로 삼고 쫓아왔다.
  • [포토] 북한 평양교원대학 ‘로봇 교원’

    [포토] 북한 평양교원대학 ‘로봇 교원’

    북한 조선중앙TV는 14일, 평양교원대학에서 제작한 로봇 교원이 모의수업 평가와 학생 성적 분석에 활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로봇 교원은 올해 전국 보통교육부문 교정별 로봇 경기대회에 출연해 시험문제 제시와 평가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외국인 유학생 화상테러’ 용의자, 한강서 숨진 채 발견

    ‘외국인 유학생 화상테러’ 용의자, 한강서 숨진 채 발견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외국인 유학생 얼굴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대교 인근 한강에서 용의자 A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앞서 2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에 있는 사립대 기숙사 근처에서 외국인 유학생 여성의 얼굴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는 얼굴과 손에 각각 2도, 3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전 영국 국적 유학생인 피해자는 A씨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같은 날 한남대교로 이동한 사실을 파악했다. 경찰은 사건 당일 한강 인근 다리 위에서 찍힌 모습이 A씨의 마지막 동선이라는 점, 이후 장기간 생활반응이 없다는 점 등을 토대로 A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해왔다. A씨는 지난 1일 월드컵대교 북단 하류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는 한국에서 화상 치료를 지원받고, 의료 전용기로 귀국해 본국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경찰 차원에서 필요한 게 있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與 ‘1호 공천’ 권영세·나경원 등 25명…‘용산’ 출신 단수추천 0명

    與 ‘1호 공천’ 권영세·나경원 등 25명…‘용산’ 출신 단수추천 0명

    국민의힘 4·10 총선 공천관리위원회가 14일 권영세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등 서울·광주·제주 지역 25명의 단수추천 대상자를 발표했다. 이날 단수추천에 포함되지 않은 예비후보들은 경선을 치르거나 해당 지역이 우선추천(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된다. 정영환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날 공천 면접 심사 등을 포함한 서울·광주·제주 지역 단수공천 결과를 발표했다. 국회의원과 원외당협위원장은 경쟁력(40), 도덕성(15), 당 기여도(15), 당무감사(20), 면접 점수(10)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 서울에서는 김병민(광진갑), 오신환(광진을), 김경진(동대문을), 전상범(강북갑), 김재섭(도봉갑), 김선동(도봉을), 이용호(서대문갑), 구상찬(강서갑), 김일호(강서병), 호준석(구로갑), 장진영(동작갑), 나경원(동작을), 유종필(관악갑), 조은희(서초갑), 박정훈(송파갑), 배현진(송파을), 이재영(강동을) 등 19명의 공천이 확정됐다. 광주에서는 강현구(동·남구갑), 박은식(동·남구을), 하헌식(서구갑), 김정현(광산갑) 등 5인, 제주는 김승욱(제주을) 1인을 단수추천했다. 현역 의원은 권영세(4선), 이용호(재선), 조은희(초선), 배현진(초선), 태영호(구로을) 등 5명이 공천이 확정됐다. 현역 의원들 중에서는 최재형(종로), 조수진(양천갑) 조정훈(마포갑), 하태경(중·성동을), 전주혜(강동갑), 박대수(강서갑), 박성중(서초을), 박진(강남을), 유경준(강남병) 의원이 단수추천이 불발돼 추후 경선을 치르거나 공천에서 탈락한다. 경쟁이 치열했던 송파갑에서는 안형환 전 의원과 석동현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공천에서 탈락하고 TV조선 앵커 출신인 박정훈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양지’ 논란의 상징이 된 강남을도 박진 의원과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모두 단수 추천을 받지 못했다. 마포갑은 조정훈 의원과 신지호 전 의원이 경선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조수진 의원과 정미경 전 의원이 나선 양천갑도 단수추천자가 나오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출신 중에서는 통일부 장관을 지낸 권영세 의원만 단수 추천에 이름을 올렸고, 영등포을에 나선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포함되지 못했다. 대통령실 출신도 단수추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험지인 중랑을에 도전한 이승환 전 대통령실 행정관, 이원모(강남을) 전 인사비서관, 권오현(중·성동갑) 전 행정관, 여명(동대문갑) 전 행정관 등도 단수추천에서 배제됐다. 국민의힘 영입인재 중에서는 호준석(구로갑) 전 YTN 앵커, 박은식 비대위원이 광주 동·남구을 공천이 확정됐다. 이날 공관위가 의결한 단수추천 대상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등 비대위 의결을 거쳐 공천이 최종 확정된다.
  • [속보]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속보]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회의를 열어 전날 면접을 마친 서울·광주·제주 총선 공천 신청자 중 권영세·배현진·조은희 의원과 나경원 전 의원,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 등 25명을 단수 공천하기로 의결했다. 송파갑에서 박 전 앵커는 석동현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안형환 전 의원 등과 경합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날 단수 공천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텃밭’으로 분류되는 서울 강남 3구 지역구에서는 조 의원(서초갑)과 배 의원(송파을)이 각각 자신의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강남4구로 불리는 강동을의 이재영 전 의원도 단수 공천 대상이다. ‘한강 벨트’로 불리는 용산과 동작에서는 4선의 권 의원(용산), 4선 출신인 나 전 의원(동작을)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단수 공천을 받게 됐다. 김병민 전 최고위원(광진갑)과 오신환 전 의원(광진을), 장진영 서울시당 대변인(동작갑)도 단수 공천 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북에서는 지역구를 옮긴 이용호 의원(서대문갑)을 비롯해 김경진(동대문을) 전 의원, 영입 인사인 전상범 전 부장판사(강북갑), 김재섭 전 비대위원(도봉갑), 김선동 전 의원(도봉을)이 단수 공천 대상이다. 강서권은 지역구를 옮긴 태영호 의원(구로을)을 비롯해 구상찬 전 의원(강서갑), 김일호 전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강서병), 호준석 전 YTN 앵커(구로갑),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관악갑) 등이 명단에 들었다. 광주·제주의 단수 공천자는 박은식 비대위원(동·남구을)을 비롯해 강현구 전 광주건축사회장(동·남구갑), 하헌식 전 광주 서구을 당협위원장(서구갑), 김정현 전 광주시당위원장(광산갑), 안태욱 전 TBN 광주교통방송 사장(광산을),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제주을) 등 6명이다. ▲종로(최재형 임연희 손석기) ▲중·성동갑(최원준 윤희숙 권오현 이충한 정영규) ▲중·성동을(이혜훈 하태경 이영) ▲동대문갑(백금산 김영우 김윤 허용범 여명 고정균) ▲마포갑(신지호 조정훈) ▲양천갑(조수진 정미경 정초신 구자룡) ▲영등포을(박민식 박용찬) ▲서초을(박성중 지성호 신동욱) ▲강남을(박진 이원모) ▲강남병(유경준 이인실 이지영 도여정 신연희 김창훈 김민경) ▲강동갑(유시우 윤희석 전주혜) 등은 단수 공천 대상 지역에서 빠졌다. 단수 후보자 선정 기준은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의 경우 ▲경쟁력(40%) ▲도덕성(15%) ▲당 기여도(15%) ▲당무감사(20%) ▲면접 점수(10%)를 합산한다. 나머지 후보들은 ▲경쟁력(40%) ▲도덕성(15%) ▲당·사회 기여도(35%) ▲면접(10%) 점수를 합산했다.
  • 인공지능(AI) 앵커가 뉴스 진행…“진짜 앵커는 고향 갔다”

    인공지능(AI) 앵커가 뉴스 진행…“진짜 앵커는 고향 갔다”

    “인공지능(AI) 덕분에 앵커들이 집으로 돌아가 새해를 축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중국의 한 방송국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 연휴에 실제 앵커와 닮은 AI 앵커로 메인 뉴스를 진행해 화제다. 13일(현지시간) 홍콩 명보, 저장일보 등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항저우 원광그룹 항저우 TV는 지난 10~11일 오후 7시 30분 저녁 메인 뉴스 ‘항저우 신원롄보’ 진행자로 ‘샤오위’(小雨)와 ‘샤오위’(小宇)라는 두 AI 앵커를 기용했다. AI 앵커는 같은 시간대 뉴스를 진행하는 실제 남녀 앵커를 모델로 만들었다. 여성 앵커는 춘제를 맞아 붉은색 정장을 입고 남성 앵커는 정장에 붉은색 넥타이를 매고 뉴스에 등장했다. 방송 직후 바이두에는 “언뜻 보면 실제 사람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항저우 원광그룹이 개발한 AI 앵커는 생성형 AI인 ‘NeRF’(고화질 3D 변환기술·Neural radiance Fields)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앵커 위천(雨辰)과 치위(麒宇)의 표정과 목소리, 이미지, 몸짓, 억양 등을 본떠 그대로 재현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2018년에 이미 AI 앵커가 이미 첫선을 보였지만 뉴스 프로그램 전체를 AI 앵커가 진행한 것은 처음이라고 명보는 전했다. 또 해당 기술을 이용하면 500자(字) 대본을 음성으로 바꾸는 데 30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쉬는 시간 없이 장시간 촬영할 수도 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앞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018년 11월 저장성에서 열린 세계인터넷대회에서 세계 최초로 ‘AI 합성 아나운서’를 발표했다. 한편 항저우 원광그룹은 항저우 대표 미디어 그룹으로 20여명의 디지털 제작자가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콘텐츠를 생산해 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한일월드컵 스타 伊 토티, 진흙탕 이혼 소송 “도박으로 47억 날려”

    한일월드컵 스타 伊 토티, 진흙탕 이혼 소송 “도박으로 47억 날려”

    이탈리아 축구 전설이자 인기 부부였던 프란체스코 토티(47)와 일라리 블라시(42)가 이혼 법정에서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아내 블라시의 불륜 의혹으로 처음 시작된 싸움이 명품 쟁탈 전으로 번진 데 이어 이번에는 토티의 도박과 자녀 방치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막장극으로 치닫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16강에서 맞붙은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 핵심 멤버였던 토티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축구 스타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블라시 측 변호인은 이날 이혼 재판에서 “토티가 2020년 9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몬테카를로 카지노에서 332만 4000유로(약 47억원)를 탕진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블라시 측은 또 토티가 미국과 싱가포르 등에 비밀 은행 계좌 여러 개를 갖고 있으며 행사에 참석하는 동안 7살 막내딸 이소벨을 호텔에 홀로 남겨둔 적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토티는 블라시와 결혼한 지 17년 만인 2022년 7월 불륜 의혹이 불거지자 별거를 선언했다. 이후 이혼 소송에 들어간 두 사람은 이혼 동기를 제공한 쪽은 상대방이라며 서로 막장 폭로전을 이어왔다. 블라시의 불륜 상대는 개인 트레이너(PT)로 알려졌으며 이혼 대가로 거액의 위자료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져 언론의 집중포화를 받았다. 2022년 10월에는 블라시가 토티의 명품 롤렉스 시계를 모두 챙겨서 집을 나가자 그에 대한 보복으로 토티가 블라시의 명품 가방을 숨긴 사실이 알려져 또 한 번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토티는 지난 2005년 모델 겸 방송인인 블라시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탈리아 TV로 생중계된 결혼식은 12.2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둘은 슬하에 자녀 셋을 뒀다.
  • 1시간에 28억 매출 내더니…‘건물주’ 근황 알린 안선영

    1시간에 28억 매출 내더니…‘건물주’ 근황 알린 안선영

    안선영이 건물주 CEO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돌싱포맨’에서는 천하장사 이만기, 방송인 안선영, 배우 오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안선영이 마포에 4층 신사옥을 올렸다”고 알렸다. 이에 안선영은 “지방에서 와서 반지하부터 시작해 부동산, 집에 관심이 많았다. 어릴 때부터 재테크를 열심히 하고 공부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어떻게 돈을 벌었냐고 묻자 안선영은 “데뷔하고 이듬해부터 홈쇼핑을 했다. 올해 24년 차다. 소위 잘 팔리는 상품을 잘 팔고 기록을 세워 몸값이 올라갔다. 자신감이 생겨서 내 것을 만들어 팔게 됐다. 직접 만든 상품이 30~40가지가 있다”고 밝혔다. 최고 매출이 단품으로는 70억원 정도 된다고 한다.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인 안선영은 1시간에 28억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안선영은 “처음엔 홈쇼핑한다고 선배들한테 야단도 많이 맞았다. ‘왜 배우가 TV에 나와서 물건을 파냐’고 하더라”며 “지금은 오히려 ‘쇼호스트’가 워너비 직업이 됐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 “아내가 수상하다” 신고…배웅하던 남편이 뒤늦게 알아챈 사실

    “아내가 수상하다” 신고…배웅하던 남편이 뒤늦게 알아챈 사실

    “딸이 납치됐다”는 보이스피싱 전화에 수천만원을 건네려고 했던 80대 여성이 남편의 112 신고에 돈을 지킬 수 있었다. 13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0시쯤 ‘딸이 납치됐다며 3000만원을 입금하라는 말에 부인이 현금을 인출하러 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는 이날 오전 “딸을 납치했으니 은행으로 가 3000만원을 인출하고 은행에서 200m 떨어진 곳에서 만나 거래를 하자”는 전화를 받고 외출했다. 당시 폐쇄회로(CC)TV에는 외출 준비를 한 A씨 부부가 엘리베이터에 탄 뒤 일 층에 도착하자 지팡이를 짚은 A씨가 혼자 내리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배웅하던 남편 B씨는 뒤늦게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인근에서 특별방법 활동 중이던 구봉지구대 경찰관들은 A씨 추적에 나섰다. 경찰관들은 A씨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보이스피싱범들이 계속 통화를 유도했기 때문이다. 아파트에서 은행까지 구역을 나눠 뒤지기 시작한 경찰은 수색 끝에 통화 중이던 A씨를 발견했다. 아직 돈을 건네지 않은 상태였다. 경찰은 10여분간 설득 끝에 보이스피싱 범행임을 인지시키고 A씨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A씨는 “전화를 끊으라”는 경찰의 말을 거절할 만큼 전화 내용을 굳게 믿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사건의 피의자는 현장에서 피해자를 기다리다 경찰이 출동한 상황을 확인하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 “혹시 몰라 기저귀 차는 현실 그대로 담았죠”

    “혹시 몰라 기저귀 차는 현실 그대로 담았죠”

    삶 마무리 앞둔 세 친구 이야기“내 나이 맞는 작품… 즐겁게 일해” 김영옥·박근형 동료배우와 호흡 “연기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감독이 들이댄 카메라에 우리 삶을 이야기한다 생각하고 찍었습니다.” 배우 나문희가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소풍’에 대해 밝힌 소회다. 그는 영화 개봉일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 나이에 맞는 작품이라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일했다”고 말했다. 영화는 삶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접어든 세 친구가 남해에서 만나 옛 추억을 다시 마주하는 내용을 그렸다. 나문희(83)를 비롯해 김영옥(87)·박근형(84) 등 노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노인들의 실제 삶을 고스란히 옮겼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사실적이다.예컨대 허리가 좋지 않아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이불에 실수해 버린 금순(김영옥)을 은심(나문희)이 대야에 옮겨 놓고 씻기는 장면이 그렇다. “허리가 아파 일어날 수 없는 현실, 혹시 몰라 기저귀를 차는 그런 모습 등은 자식들이 잘 모를 것 같다”고 했다. 앞서 나문희는 지난달 가수 임영웅의 팬인 김영옥과 함께 콘서트에 갔다가 ‘일산 사는 호박고구마’라는 이름으로 사연을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그는 이를 가리켜 “호박고구마가 나를 이렇게 먹여 살릴 줄 몰랐다. 꼬마들도 나더러 ‘호박고구마 할머니’라고 거침없이 부르더라”고 얘기했다. ‘호박고구마’는 2006년 방영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온 대사로 나문희를 대표하는 단어로 자리매김했다. 나문희는 “그때가 연기 인생 전환점이었다. 나에게 요술봉이 생긴 것 같았다. 그걸 한번 흔들면 ‘호박고구마’ 하고 나오더라”면서 “이후 연기할 때마다 요술봉을 흔들고 있다”며 밝게 웃었다. 주연으로 함께 등장한 김영옥에 대해서는 엄지를 치켜들었다. “그동안 시어머니와 며느리, 엄마와 딸로 나왔었는데 이번에 친구로 나오니 아주 좋았다. 찍어 보지 않아도 궁합이 맞으리란 걸 알았다”고 밝혔다. 나문희는 1961년 MBC 성우극회 1기로 활동을 시작해 배우 소피아 로렌, 매릴린 먼로 등의 외화 더빙을 주로 하다가 TV 등으로 옮겨 연기 생활을 이어 왔다. 2017년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청룡영화상·대종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 관객들을 향해 “‘소풍’이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라 생각해 주면 좋겠다”고 밝힌 그는 “오는 5월부터 영화 ‘점례는 나의 빛’ 촬영을 시작한다. 나하고 가까운 배역이니 이번에도 열심히 할 것”이라며 주먹을 쥐어 보였다.
  • 유동근 “아들, ‘슈퍼밴드’ 부모 몰래 나갔다”

    유동근 “아들, ‘슈퍼밴드’ 부모 몰래 나갔다”

    배우 유동근이 ‘슈퍼밴드’에 출연한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배우 유동근이 깜짝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동근은 본인이 어떤 아버지인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에 “아이들이 집사람한테 말대꾸하면 제재를 한다. 그 이외에는 딱히 뭐라고 하는 게 없다”고 답했다. 이러한 영향은 유동근의 아버지에게서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했다. 유동근은 “어렸을 때 말썽을 부려도 아버지가 한 대도 안 때렸다”면서 “과거 교통사고로 6개월간 병원에 있을 때도 아버지가 빨리 일어나라고 응원을 해주셨다”고 밝혔다.유동근은 아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유동근의 아들 유지상은 2019년 JTBC ‘슈퍼밴드’에 가수의 꿈을 안고 출연했다. 처음에는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인 것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회차를 거듭하다 보니 대중들에게 부모가 유동근과 전인화라는 것이 알려지게 됐다고 했다. 이에 유동근은 “몰래 나갔더라. 근데 7위, 6위, 5위 자꾸 순위가 높아지니까 엄마, 아빠가 누군지 알게 된 거다. 언론에 나오게 되고 본의 아니게 엄마 찬스, 아빠 찬스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면서 이에 부모의 도움을 받았다는 각종 루머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아들은 아주 착한 아이다. 세상이 너무 무서운 게, 어떤 것을 잘못했을 때 그만큼의 벌이 가야 하는데 더 큰 벌이 그 사람을 주저앉게 만든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주 조심스럽다”며 자신들의 유명세에 아들이 피해를 볼까 우려했다. 이어 “건강하고 각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으로 감사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 “잘못 구독한 줄”…클래식 공연 중 ‘콜록’, 궁예가 찾아낸다

    “잘못 구독한 줄”…클래식 공연 중 ‘콜록’, 궁예가 찾아낸다

    “누구인가? 지금 누가 (공연 중에) 기침 소리 내었어?” 2000년에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KBS 드라마 ‘태조왕건’ 속 대사다. 극 중에서 궁예를 맡은 배우 김영철의 대사는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으로 쓰이고 있다. KBS교향악단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린 ‘궁예-레퀴엠’ 영상은 13일 기준 조회수 36만회를 넘겼다. 35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궁예의 대사와 영상들이 합성·편집돼 나온다. 드라마 장면들은 공연에서 연주하는 베르디의 ‘레퀴엠’ 중 ‘진노의 날’ 도입부 음악에 맞춰 편집해 넣었다. 내용에는 “내군은 들어라. 그 마구니를 때려죽여라”, “누구인가? 지금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등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던 대사들이 주를 이룬다.“중독성있네”…클래식 음악 업계, 보기 드문 파격 영상 이 영상은 다음 달 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지휘로 열리는 기획공연 ‘2024 마스터즈 시리즈’의 홍보 콘텐츠로 제작된 영상이다. 마스터스 시리즈는 KBS교향악단이 특정 지휘자 또는 연주자의 음악 세계를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마련하는 기획공연으로, 보수적인 클래식 음악 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파격적인 영상이라는 평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이 영상 만든 담당자 꽉 잡아라”, “진짜 교향악단 채널이었네”, “중독성있네”, “누군가 B급 감성을 잘 이해하고 있고 잘 다룬다면 그는 S급 실력자일 가능성이 크다”, “잘못 구독한 줄”등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또 KBS교향악단은 “KBS교향악단 후원회원에 가입하신 김영철 배우님 환영합니다. 이제 공연장에 관객으로 오시는 김영철 님을 찾아보세요”라며 영상 아래에 드라마에서 궁예를 연기했던 배우 김영철의 후원회원 가입을 환영한다는 댓글도 달았다. KBS교향악단은 지난해 공연중 팀파니가 찢어진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초고속 승진 이뤄냈다”…구독자 60만명,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참신하고 재미있는 홍보 영상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경우가 종종 있다. 충북 충주시 유튜브 ‘충TV’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이름을 알린 김선태 주무관은 9급에서 6급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김 주무관이 승진한 이유 역시 유튜브 채널의 폭발적인 인기 덕분이다. 그는 4년 8개월 동안 유튜브 영상·인터뷰 등 249편을 제작했다. 영상은 주로 충주시 행정을 소개하거나 캠페인 등을 담은 내용인데, 2019년 4월 개설한 충TV 구독자 수는 현재 60만명을 넘었다.이 가운데 조회 수 1위는 2020년 5월에 올린 ‘공무원 관짝춤(956만회)’이다. 아프리카 가나의 장례문화를 공무원들이 패러디한 영상이다. 이렇듯 보수적인 유튜브 채널에 ‘B급 감성’을 도입해 젊은 감성과 친근함을 내세운 색다른 홍보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판사가 재판 중 문자 500건 전송”…검사 ‘땀’까지 지적했다

    “판사가 재판 중 문자 500건 전송”…검사 ‘땀’까지 지적했다

    살인 재판 진행 중 재판 참가자들을 조롱하는 등 문자를 500건가량 주고받은 한 판사가 결국 사임했다. 13일(한국시간) 미 CNN 방송은 미 오클라호마주 링컨 카운티 지방판사 트레이시 소더스트롬이 사임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은 지난해 7월 재판에서 불거졌다. 당시 해당 판사는 2018년 여자친구의 2세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 대한 공판을 진행 중이었다. 그런데 재판을 진행한 소더스트롬 판사는 재판 도중 휴대전화를 만지는 등 딴짓을 했고, 이 모습은 폐쇄회로(CC)TV에 그대로 찍혀있었다. 영상에는 판사가 책상 아래로 스마트폰을 내려다보며 만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됐다. 이 모습은 소셜미디어(SNS)로 퍼졌고, 소더스트롬 판사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퇴임 청원에는 “판사가 변호사, 배심원, 증인을 조롱하는 문자를 썼다”, “편파적인 태도를 보였다” 등 내용이 담겼다. 심지어 그는 재판에 나선 검사에 대해 “땀을 너무 많이 흘린다”며 불평하기도 했다.미 지방 검사인 아담 팬터는 “충격적이고 실망스럽다”며 “배심원은 재판 중 법정에서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돼 있는데, 법원이 판사에게도 배심원에게 요구디는 것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길 바란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당초 소더스트롬 판사의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까지였지만, 퇴임 요구 청원이 빗발치자 조기 퇴임하기로 했다. 성명에서 그는 “내 핵심 신념과 정직성, 준비성, 원칙, 열정은 판사가 아닌 변호사일 때 더 잘 활용될 것”이라며 “정보를 전파하고 개인이나 선출직 공무원이 자기 행동에 마땅히 책임을 지도록 하려면 사법부 재판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변호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매체에 따르면 퇴임 합의 계약에는 소더스트롬 판사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어떤 인정도 포함되지 않았으며, 향후 그가 공직에 출마하는 것도 막지 못했다고 전했다.
  • 수원시, 중소·창업기업의 페이스 메이커로 우뚝

    수원시, 중소·창업기업의 페이스 메이커로 우뚝

    지난 2023년 1월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목표는 ‘펀드 결성액 1000억 원, 수원기업 의무투자금액 200억원’이었다. 현재 수원기업새빛펀드의 결성액은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을 비롯해 총 3058억원으로 1년 전 설정했던 목표의 3배를 뛰어넘었다. 수원시 기업에 최소 265억원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약정이 있어 관내 기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6일 수원시는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2024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열고, 기업인들에게 지원시책을 설명했다.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운용하는 5개 펀드운용사 관계자들은 기업인들에게 분야별 운용계획을 소개했다. 2024년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분야는 ▲자금 지원·기업애로 해소 ▲기술 개발·판로 지원 ▲창업초기 기업 지원 ▲수출 개척 마케팅 지원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 사업 ▲산업입지 기반 조성 사업·공장설립 지원 등이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지원시책을 수록한 ‘2024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가이드북’을 기업인들에게 배부했다. ‘자금 지원·기업애로 해소’ 시책은 수원기업새빛펀드와 중소기업 동행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 차액 지원 등 10개가 있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다. 수원시는 창업 초기 분야 라구나인베스트먼트, 4차 산업혁명 분야 아주IB투자, 바이오 분야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소재부품장비 분야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재도약 분야 퓨처플레이 등 5개 사를 운용사로 선정했다. 기업이 펀드 조합을 선택해 운용사와 상담을 한 후 IR(기업 홍보)자료를 제출하면 운용사가 투자 심사를 거쳐 투자 여부를 결정한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를 마중물 삼아 초기 창업기업이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가 1조원이 넘는 창업 기업)으로 성장하는 ‘완결형 투자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중소기업 동행 지원은 수원시가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중소기업에 총 3000억원 규모, 기업당 최대 5억원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것이다. 대출과 기술 보증제도를 연계해 대출금리는 대폭 인하하고, 보증비용 지원은 확대했다. IBK기업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마케팅 지원, 중소기업 개발생산 판로 맞춤형 지원 등으로 기술 개발·판로 개척을 돕고, 수원시 벤처기업지원센터·기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창업지원센터 등을 운영해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 아리랑TV 영상 제작·방송 지원, 창업·중소업체 수출 절차 간소화 지원, 초기창업기업 영문 웹사이트 제작 지원, 전자무역마케팅 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으로 수출기업에 힘을 보탠다. ‘중소기업 아리랑TV 영상제작· 방송 지원사업’은 수원시 지원으로 아리랑TV가 창업·중소업체의 TV 방송용 홍보영상을 제작해 아리랑TV로 전 세계 106개국에 송출하는 것이다. 아리랑TV 영상 제작·방송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기업인은 “아리랑TV에 기업 홍보영상이 송출된 후 다른 나라 구매자들로부터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몇몇 외국 업체와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 사업’은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을 거쳐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다시 운송해야 하는 5단계 수출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구매자)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으로 간소화한 것이다. 경인지방우정청과 협력해 사업을 전개한다. 설립 3년 이하 초기창업기업 중 웹사이트가 없는 업체에는 영문 웹사이트 제작을 지원하고, 교역 여건이 취약한 창업·중소업체에는 전자 카탈로그 제작 등 전자무역 마케팅 인프라를 지원한다. 수원시의 기업일자리 지원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안내하는 온라인 플랫폼(suwon.neostm.com)도 구축했다. ‘2024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가이드북’에 실린 기업지원 정책과 일자리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중소기업이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수출 등 모든 분야를 지원하며 뒷받침하겠다”며 “수원시가 기업의 페이스메이커가 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수원에서 기업들이 더 성장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인재를 유치하는 ‘선순환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BTS 프로듀서♥기상캐스터 김가영 ‘열애설’…빅히트가 전한 입장

    BTS 프로듀서♥기상캐스터 김가영 ‘열애설’…빅히트가 전한 입장

    기상캐스터 김가영과 방탄소년단(BTS) 프로듀서로 알려진 피독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13일 스포티비뉴스는 “김가영과 피독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서로를 연인으로 소개한다고 한다. 피독이 소속된 빅히트 뮤직 측은 열애설에 “소속 프로듀서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피독은 방탄소년단 프로듀서로 ‘상남자’, ‘불타오르네’, ‘봄날’,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만들었다. 김가영은 OBS경인TV 기상캐스터·포항문화방송 아나운서 등을 거쳐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 원더우먼 소속으로 뛰고 있다.
  • 이은형, 7년만에 임신…♥강재준 26㎏ 감량 결실

    이은형, 7년만에 임신…♥강재준 26㎏ 감량 결실

    코미디언 강재준(41)·이은형(40) 부부가 부모가 된다. 이은형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17년 결혼 후 7년여 만이다. 이은형은 “우리 엄마, 아빠 된다”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재준은 “고생했어”라며 감격스러워했다. 강재준은 2세를 위해 26㎏ 이상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다이어트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코미디언 유세윤은 “그들의 뜨거운 사랑이 이렇게 축복의 증명으로. 축하해”라고 썼고, 이용진은 “대박이다. 형 누나 축하합니다! 나 진심 올해 가장 놀람”이라고 적었다. 그룹 ‘샵’ 출신 이지혜는 “너 진짜야? 대박”이라며 놀랐고, 박슬기는 “웬일이야. 나 임신한 것만큼 기뻐. 세상에”라고 감격했다. 이외 김영희와 신봉선, 모델 이현이, 송해나, 래퍼 트루디, 자이언트핑크 등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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