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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1분기 ‘어닝쇼크 주의보’ 자율공시…이례적 실적예고

    삼성전자 1분기 ‘어닝쇼크 주의보’ 자율공시…이례적 실적예고

    업계 반도체 영업이익 지난해 1분기 11조원서 4조원 중반 예상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사상 처음으로 자율공시를 통해 실적 악화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26일 “당초 예상보다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사업의 환경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율공시를 통해 발표한 ‘2019년 1분기 예상실적 설명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8조 3293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보다 46.8%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재하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수준에도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분기 11조를 넘어섰던 영업이익은 4조원대 중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공시에서 메모리 사업의 경우 “비수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약세 속에서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이 당초 전망 대비 일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1분기 71%가 넘었던 D램의 영업이익률은 56%로 떨어지고, 50%에 육박했던 낸드 영업이익률은 가격하락 지속에 따라 4.1%에 그칠 전망이다. 전체 반도체 영업이익률은 55.6%에서 30% 초반으로 줄어들고 낸드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손익분기점(BEP) 수준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사업과 관련해 “LCD 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의 설비 증설로 인한 공급 증가로 당초 예상 대비 가격 하락폭이 확대됐다”면서 “플렉서블 올레드 대형 고객사 수요가 감소하고 LTPS(저온다결정실리콘) LCD와의 가격 경쟁 지속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술리더십을 기반으로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면서 효율적인 리소스 운용을 통한 원가경쟁력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투자 등 핵심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율공시를 통해 전반적인 실적 상황에 관해 설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5일로 예정된 올 1분기 실적 잠정치 발표를 앞두고 여전히 증권사들의 전망치가 높다는 지적에 따라 투자자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미리 예방주사와 같은 ‘주의보’를 내린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 삼성전자 “디스플레이·메모리반도체 약세.. 1분기 실적 시장예상 밑돌 것”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1~3월) 실적이 메모리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 환경 약세로 시장 기대 수준을 밑돌 것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자율공시에서 “LCD 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의 생산역량(캐파·Capa) 증설로 공급이 증가했고, 플렉서블 OLED 대형 고객사 수요가 감소했고, 저온폴리실리콘(LTPS) LCD와의 가격 경쟁이 지속돼 디스플레이 사업 수익성이 악화됐다”면서 “시장 예상 대비 실적이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메모리 반도체 사업과 관련해선 “비수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약세 속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이 당초 전망에 비해 일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여건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기술리더십을 기반으로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면서 효율적인 리소스 운용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주력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투자 등 핵심역량 강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리갈하이’ 승률 100% 진구의 생애 첫 패소? “오늘 밤, 충격 전개”

    ‘리갈하이’ 승률 100% 진구의 생애 첫 패소? “오늘 밤, 충격 전개”

    ‘리갈하이’가 진구의 충격적인 패소를 예고해,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제작 GnG프로덕션, 이매진 아시아)가 오늘(22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예고 영상(https://m.tv.naver.com/v/5783694)에서는 승률 100% 변호사 고태림(진구)의 첫 패소가 담겼다.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첫 패배를 기록하셨는데,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패배를 인정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는가 하면, 사무장 구세중(이순재)의 품에서 오열하는 모습까지 포착된 것. “괴태 변호사 좋아하네, 뭐 승률 100%? 그따위로 깨져 놓고 나를 믿으라는거야?”라며 화가 난 세기의 악녀 윤도희에게 “절대 이길 테니 두고 보라고”라며 자신한 고태림. 그의 전략은 자신의 질문엔 ‘아니오’라고 답하며, 검찰측 질문엔 ‘묵비권’을 행사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재판에서 “독극물을 구입한 목적은 범행에 사용하기 위해섭니다”라고 순순히 자백한 윤도희.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던 그녀가 이렇게 갑자기 입장을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당황한 고태림은 왜 재판장에서 “이게 뭐하는 짓들이냐구”라고 소리친 것일까.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던, “한 번이라도 패소하면 인간이길 포기한다”던 고태림의 엄청난 충격이 예상되는 바. 영상 말미에는 행방불명된 고태림을 서재인(서은수)과 정보원 김이수(장유상)가 찾아다니는 모습까지 담겼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22일) 밤,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충격 전개가 이어진다”며 “항상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고태림이 믿을 수 없는 패소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헤쳐나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과연 고태림은 윤도희의 재판을 다시 뒤집고, 승소하면 그녀로부터 받기로 한 의문의 자료를 얻을 수 있을까. ‘리갈하이’ 제13회, 오늘(22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가슴 후벼파는 티저 “어서 일어나 집에 가자”

    ‘아름다운 세상’ 추자현, 가슴 후벼파는 티저 “어서 일어나 집에 가자”

    ‘아름다운 세상’의 네 번째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5789089)이 공개됐다. “어서 일어나 집에 가자”는 엄마 추자현의 애끓는 마음이 가슴을 파고든다.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거짓과 은폐, 불신과 폭로,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이기적인 세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가며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찾고자 한다. 오늘(22일) 공개된 4차 티저에서 병실에 누워있는 아들 선호(남다름)에게 간절한 심정으로 손을 뻗는 인하(추자현). 그 손은 천사 같은 아기 선호가 태어났을 때,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행복과 기쁨에 벅차올랐던 순간으로 향하고, 선호가 첫걸음마를 시작할 때,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할 때, 그리고 중학교 교복을 처음 입었을 때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인하는 이렇게 선호가 겪어온 모든 첫 순간을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했다. 하지만 이제 고작 열여섯밖에 되지 않은 아들이 생사의 벼랑 끝에 서있다. 인하는 선호가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거라 믿으며, “우리 선호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 어서 일어나야지. 힘내, 선호야. 엄마도 아빠도 수호도 우리 선호가 이겨낼 거라는 거 믿고 있어”라고 끊임없이 말을 건다. “어서 일어나서 집에 가자”라는 인하의 애타는 목소리는 사고 전 선호의 해사한 미소와 대조되며 더욱 가슴이 저린다. 대체 평범한 중학생이었던 선호의 사고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 인하의 절절한 모성애. 아들을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 목소리 등 인하의 심정을 온몸으로 표현해낸 추자현이 이미 인하 캐릭터에 깊이 빠져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아들의 비극적인 사고로 순식간에 지옥에 빠진, 그러나 진실을 추적하는 것만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엄마로 돌아온 추자현의 연기가 기다려지는 대목이다. ‘아름다운 세상’은 ‘부활’, ‘마왕’, ‘상어’, ‘발효가족’, 그리고 ‘기억’을 통해 인간에 대한 성찰과 깊은 울림이 있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콤비,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의 작품이다. ‘리갈하이’ 후속으로 오는 4월 5일 금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아름다운 세상’ 4차 티저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자 대부분 수혜...연 120만원 지급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자 대부분 수혜...연 120만원 지급

    경기도의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신청자 대부분이 혜택을 받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올해 1차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자 5000명을 모집한 결과 5053명이 지원, 1.0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자격요건만 갖추면 대부분의 신청자가 복지포인트를 받을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하는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은 도내 거주 만 18∼34세 청년으로, 도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업체,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월 급여 250만원 이하)하는 노동자에게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원자들의 ▲월 급여 ▲근속 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 오는 29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https://www.jobaba.net) 사이트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남은 3분기 동안 분기별로 4000명씩, 모두 1만 2000명의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자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청년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청년 복지포인트 제도와 함께 도의 ‘2019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중 나머지 하나로, 지난 4일 지원 신청을 마감한 ’일하는 청년마이스터 통장‘에는 5000명 선발에 7353명이 지원, 1.4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도내 중소제조업 재직 18∼34세 청년 노동자에게 2년간 매월 30만원씩, 총 720만원을 임금보전 형태로 지원하는 청년마이스터 통장 최종 지원 대상자는 역시 ‘잡아바’를 통해 오는 27일 발표한다. 도 관계자는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과 복지혜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노동자들에게 다양한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이 사업들이 청년 노동자가 생활의 여유를 갖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첫 대본리딩 “다시 태어난 반전 비주얼”

    ‘어비스’ 박보영X안효섭, 첫 대본리딩 “다시 태어난 반전 비주얼”

    tvN ‘어비스’가 배우들의 시너지를 폭발시킨 대본리딩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영혼 소생 구슬’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모든 이의 상상을 초월하는 스토리가 몰입도를 한껏 끌어올리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2019년 5월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 : 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2015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유제원 감독과 박보영의 4년만의 재회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지난달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어비스’ 대본리딩 현장이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https://tv.naver.com/v/5762061) 이 날 유제원 감독과 문수연 작가는 “함께 하게 돼서 기쁘고,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하다”는 소감으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한 무한 신뢰를 보내며 ‘어비스’의 포문을 열었다. 유제원 감독의 유머러스한 리드로 시작된 대본리딩은 ‘역시’라는 감탄사가 튀어나올 만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호흡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 날은 특히 ‘극과 극 반전 비주얼’로 다시 태어난 박보영과 안효섭에게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보영은 극 중 세젤 흔녀로 부활한 상위 1% 여신 검사 ‘고세연’ 역을 맡았다. 중앙지검 에이스의 날카로운 면모와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 그 속에 자신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녹여 고세연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한층 증폭시켰다. 안효섭은 극 중 비주얼 로또 맞은 하위 1% 안구테러 재벌 2세 ‘차민’ 역을 맡았다. 그는 비주얼 빼고 모든 게 완벽했던 차민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얻게 된 후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사고를 세밀한 감정 연기로 설득력 있게 그려내 몰입감을 높였다. 박보영과 안효섭이 뜻하지 않게 얻은 새로운 비주얼로 새 삶을 살게 된 고세연과 차민의 모습을 어떻게 그릴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성재는 극 중 두 얼굴의 천재 의사 ‘오영철’ 역을 맡았다. 인자한 미소 뒤에 숨겨진 냉철한 면모와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선을 이성재 특유의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연기, 천재 의사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안세하가 ‘추남’ 차민으로 열연해 대본리딩 현장을 웃음으로 들끓게 만들었다. 그는 자신에게 벌어진 의문의 사건과 연인의 변심에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정교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연기로 표현, 현장의 박수를 이끌어냈다는 후문. 이 날 현장에는 결혼식 직전에 미스터리녀 ‘장희진’ 역의 한소희, 엄친아 중의 엄친아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수저 검사 ‘서지욱’ 역의 권수현, 란코스메틱 회장이자 차민의 어머니 ‘엄애란’ 역의 윤유선은 물론 이철민, 박성연 등 개성만점 배우들이 함께 해 이들의 빈틈없는 호흡으로 ‘어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들었다. 특히 반전에 반전을 더한 스토리 전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 러시에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더해지는 등 대본리딩 현장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움켜쥘 ‘마성의 드라마’ 탄생을 예상하게 했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 만큼 대본리딩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몰입도가 높았다”며 “’영혼 소생 구슬’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영혼의 모습으로 부활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로맨틱 코미디와 스릴러 장르에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9년 5월을 활기차게 여는 작품이 만들어질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후속으로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천시, 전문상담사 배치 원스톱 서민금융복지서비스 제공

    부천시, 전문상담사 배치 원스톱 서민금융복지서비스 제공

    경기 부천시는 시청 민원실에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전문 상담사 2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월 25일 운영을 시작한 서민금융복지지원 부천센터에서는 신용회복이나 개인회생·파산 등 채무조정 상담·지원과 가계 재무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대부업체 불법추심 대응 상담과 채무자대리인도 지원하고 있다.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에게는 관련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신용·재무관리, 채무조정제도와 불법사금융의 개념 등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상시 운영된다. 이재우 시 생활경제과장은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조정과 재무컨설팅 등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부천센터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g-counseling.gcgf.or.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아이템’ 제작진 “주지훈-진세연, 아이템 모으기 위한 치열한 싸움”

    ‘아이템’ 제작진 “주지훈-진세연, 아이템 모으기 위한 치열한 싸움”

    ‘아이템’의 새로운 물건과 기능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19일) 밤, 아이템을 모으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벌어진다”고 예고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서 강곤(주지훈)과 구동영(박원상) 신부를 공격하고 레이저포인터와 라이터, 그리고 반지까지 빼앗은 조세황(김강우). 팔찌를 찬 손에 반지를 끼웠고 미지의 세계로 순간 이동했다. 그런데 이 다른 세상은 강곤의 조카 다인(신린아)이 있는 곳이어서 조세황이 다인을 만나 무슨 일을 벌일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강곤은 다인을 구하기 위해 소원의 방에 가려면 아이템을 모두 모아야 한다. 하지만 무려 세 가지의 아이템을 소유한 구동영이 조세황에게 공격을 당하고 물건을 모두 빼앗기며 계획에서 멀어졌다.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 방학재(김민교)가 오리모자와 팩트, 이 두 가지 아이템의 소유자이기 때문. 아직 팩트의 기능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오리모자는 착용자의 몸이 투명해지는 기능을 갖고 있어 조세황 부하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몰래 피해 다닐 일이 많은 이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드림월드 화재참사 당시의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던 또 다른 아이템 도장의 소유자 하승목(황동주)이 소방 대장을 찾아가 용기를 얻었고,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할 순 없습니다. 용기 내 함께 해 주십시오. 기다립니다”라며 들풀천사원의 주소를 보냈던 신구철(이대연)의 문자를 보며 무언가 결심한 듯했다. 이 역시 강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는 대목.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5744509)에는 오리모자를 쓰고 조세황의 집에 들어가 팩트를 이용하던 방학재가 들뜬 목소리로 “우들이 무엇을 가지고 왔을 거 같소”라고 묻자 “조세황이 가지고 있던 물건입니까”라는 강곤의 목소리가 담겼다. 그리고 텅 빈 밀실을 바라보며 매서운 눈빛으로 “나름 나한테 반격을 한건가요?”라는 조세황의 모습이 그려지며 방학재가 아이템을 빼돌린 것이 암시돼 기대감을 조성한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19일) 방송에서는 강곤과 신소영(진세연), 신구철, 방학재, 하승목이 모두 힘을 합쳐 빼앗긴 아이템을 되찾는 것은 물론 조세황의 아이템까지 빼내기 위해 큰 그림을 그릴 것”이라며 “조세황을 향한 치열한 반격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이다 반격이 기대되는 ‘아이템’, 오늘(19일) 밤 10시 M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치’ 정일우, 먹구름 앞날 예고..이경영에 “건방진 언사” 서릿발 멘트

    ‘해치’ 정일우, 먹구름 앞날 예고..이경영에 “건방진 언사” 서릿발 멘트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서 ‘왕세제’ 정일우의 앞날에 먹구름이 예고되면서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빠른 전개, 영화 같은 영상미,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새로운 정통 사극의 힘을 입증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제작 김종학 프로덕션)의 23회, 24회 예고편(https://tv.naver.com/v/5744573)이 되었다. 예고편에는 ‘왕세제’ 정일우(연잉군 이금 역)를 향해 더욱 뜨거워진 민심과 이경영(민진헌 분)의 견제가 강화돼 살얼음 같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이경영은 정일우에게 “남들처럼만 하세요”라는 말로 조롱하는 가운데 정일우는 “건방진 언사를 더 듣겠다 했소”라고 서릿발 같이 대꾸하면서 한치의 물러섬 없는 왕세제의 위엄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여기서는 정일우와 한승현(경종 역)의 미묘한 분위기가 포착돼 긴장감을 높인다. 한 백성이 정일우에게 “저하께선 반드시 성군이 되실 겁니다”라며 그의 왕재(왕의 자질)를 칭송한 것. 공교롭게도 이를 듣던 한승현의 표정이 돌연 얼음장처럼 굳어버리면서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앞서 한승현은 노∙소론의 반대에도 불구, 정일우를 왕세제로 즉위시키는가 하면, 살주 소녀 보호 건으로 폐위 위기에 놓인 그의 방패막이 되어주는 등 정일우의 든든한 뒷배로 활약했다. 하지만 정일우가 세금에 대한 소신 발언 이후 백성들에게 타고난 왕재를 갖춘 왕세제로 칭송 받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립이 펼쳐지는 것은 아닌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현재 ‘해치’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갈수록 너무 쫄깃쫄깃”, “오늘 너무 궁금하다”, “해치 때문에 월화가 기다려져요”, “시간 순삭! 오늘 방송도 장난 아닐 듯”, “연잉군 바라보는 경종 눈빛이 심상치 않다. 곧 두 사람도 일 터질 각” 등 뜨거운 반응으로 호응을 보내고 있어 더욱 주목된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 23회, 24회는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의원들도 모르는(?) ‘선거제 개혁안’ 총정리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의원들도 모르는(?) ‘선거제 개혁안’ 총정리

    지난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선거제 개혁안을 내놨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이 지난 10월부터 논의한 결과인데요. 초안이지만 벌써부터 반발이 적지 않습니다.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법안과 함께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민주당과 ‘입법쿠데타’를 언급한 한국당, 당내 반발에 직면한 바른미래당까지. 각당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선거제도 개혁의 의미와 내용, 앞으로의 전망을 이범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https://bit.ly/2TV38hl)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아이템’ 김강우 VS 박원상, 16년 만의 재회 “이제 날 죽이려는 거예요?”

    ‘아이템’ 김강우 VS 박원상, 16년 만의 재회 “이제 날 죽이려는 거예요?”

    ‘아이템’ 화재 참사를 일으킨 김강우와 이를 응징하려는 박원상이 재회를 예고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의 지난 방송에서 백승문(정형석)과 함홍서(이승철)의 살해 소식을 듣고 “다음은 나인가? 아님 우리 아버지? 그 전에 그 물건은 제가 가져와야 겠네요 신부님”이라고 혼잣말을 하던 조세황(김강우)과 “내 일을 끝내야 해”라며 사라진 구동영(박원상) 신부. 과연 계획을 성공시킬 사람은 누구일까. 구동영이 드림월드 화재참사의 진실을 감췄던 사람의 고해성사로 알게 된 진짜 범인 조세황. 더군다나 그날의 일이 모두 그에 의해 조작되고 은폐되었다는 말에 분노를 감출 수 없었고 신의 뜻에 반하는 행동임에도 살인을 계획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섯 번의 살인을 저질렀으며 이제 그만 멈추라는 신소영(진세연)의 당부에도 계획을 완성하기 위해 떠났다. 조세황은 16년 전 유가족 협의회를 찾아가 “한 분이라도 더 구했어야 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라며 거짓 눈물을 흘렸다. 아무것도 모르던 구동영은 그런 그를 “그 화마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구해주셨잖아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할 겁니다”라며 위로했고, 그렇기에 더욱 큰 배신감이 몰려왔을 것. 자신이 아끼던 열세명의 아이들을 죽게 만든 범인을 몰라보고 위로했다니. 반대로 폴라로이드를 통해 자신의 주변 인물들을 하나씩 죽이고 있는 연쇄살인범이 구동영임을 알게 된 조세황은 그날 일을 떠올리며 “축복을 해주더니 이제 날 죽이려는 거예요?”라며 묘한 미소를 지었다. 그를 보며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새로운 물건을 가진 사람이 나타났고, 재미있는 게임이 시작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5660338)에서 “나의 죄를 용서해달라 말하지 않을 겁니다. 다만 난 끝까지 이 길을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하는 구동영과 그의 앞에 나타나 “기도 해봤자 소용없어요. 내가 바로 신이니까”라는 조세황이 맞붙었다. 빼앗으려는 자와 죽이려는 자, 그리고 악한 욕망과 잘못된 신념의 충돌은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제작진은 “오늘(18일) 밤, 서로를 향한 칼날을 드러낸 두 사람이 드디어 대면한다. 조세황을 살해하는 복수를 통해 죽은 아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려는 구동영과 그런 그의 아이템을 모두 모아 소원의 방에 가려는 조세황의 맞대결은 어떻게 끝이 날지, 혹은 강곤(주지훈)과 신소영을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지, 본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아이템’, 오늘(17일) 밤 10시 M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잘츠부르크~모나코 패러와 걸어서 1138㎞ 종주, 하치경 두 번째 도전

    잘츠부르크~모나코 패러와 걸어서 1138㎞ 종주, 하치경 두 번째 도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시작으로 모나코까지 직선거리 1138㎞의 산악 루트를 패러글라이딩 비행이나 걸어서 완주하는 철인 경기 ‘레드불 엑스-알프스(X-Alps) 2019’의 레이스 루트가 발표됐다. 2003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제9회를 맞는 이 대회는 더 거칠고 험난한 여정으로 참가자들의 도전 정신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오는 6월 16일 막을 올려 20개국 32명이 출전하는데 2015년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완주하며 32명 가운데 14위를 차지했던 하치경(43)이 두 번째 완주에 성공할지가 관심을 모은다. 올해 레이스 루트 길이는 1138㎞로 2년 전 대회와 같지만 출발점과 결승점 사이 선수들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턴 포인트(Turn Point)가 지난 대회보다 6개가 늘어 13개가 됐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탈리아 서부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새로운 턴 포인트는 참가자들을 유럽의 가장 높은 고산지대로 이끌 예정이다. 또 올해는 이전 대회보다 한달 정도 앞당겨 시작돼 선수들은 알프스 산맥 꼭대기에서 많은 양의 눈을 만나게 된다. 대회 난이도가 상향됐으며 완주 선수들의 기록이 더 늦춰질 수 있음을 뜻한다.지난 2017년 대회에 초청되고도 개인적 여건 때문에 불참했던 하치경은 “레드불 엑스-알프스 2015는 내게 잊지 못할 어드벤처의 기억을 선사했다. 자연의 웅장함, 인간의 끝없는 에너지를 확인하는 즐거움이 이 대회의 매력”이라며 “두려움은 없다. 이번 대회의 목표는 무사히 완주하는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32명이 올해 대회에 참가하는데 남성 30명, 여성 2명이며 신인 15명, 베테랑 16명, 그리고 지난 대회 챔피언 크리겔 마우러 등으로 구성된다. 2년 전 1138㎞를 열흘 하고도 23시간에 완주했던 마우러가 여섯 번째 우승을 차지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면 레드불 엑스-알프스 홈페이지(https://www.redbullxalp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리갈하이’ 진구 찾아온 구원, 돈가방 보여주며 “사건 하나 맡기려고”

    ‘리갈하이’ 진구 찾아온 구원, 돈가방 보여주며 “사건 하나 맡기려고”

    ‘리갈하이’ 진구를 찾아온 구원, 소송을 의뢰한 이유는 무엇일까.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제작 GnG프로덕션, 이매진 아시아) 지난 10회에서는 고태림(진구)에게 극심한 트라우마를 안겼던 성기준(구원)이 등장해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고태림 법률 사무소로 찾아와 “오랜만이네요”라는 비릿한 인사를 건넨 것. 보복 폭행까지 가했던 고태림을 찾은 이유가 궁금해지는 대목이었다. 고태림 법률 사무소를 찾아오기 전 성기준은 비서로부터 “아무래도 조과장이 소송을 할 모양입니다”라는 보고를 받았다. B&G 로펌을 언급하는 비서에겐 “아냐! 생각해 둔 데가 있어”라며 고태림을 찾아갔다. 그때 고태림은 법조계와 등을 돌리고 모든 의뢰인이 빠져나가 재산까지 처분하며 소송 문의 전화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때마침 울린 초인종 소리에 부리나케 달려 나간 고태림은 성기준과 마주하고는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이후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5655303)에서 고태림이 좋아하는 돈가방을 꺼내 보이며 “사건 하나 맡기려고”라는 성기준. 하지만 고태림은 “안 받아! 난 무례한 인간한테 의뢰 안 받는 주의”라며 거절했다. 결국 성기준은 B&G 로펌으로 향했고, 고태림은 부당 해고를 주장하며 성기준의 회사를 상대로 소송중인 직원들의 변호를 수임하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난 받은 거 구억 구천만 배로 갚아줘야 직성이 풀린다”는 고태림은 성기준에게 통쾌한 복수를 할 수 있을까. B&G 로펌으로 발길을 돌려 강기석(윤박)을 지목한 성기준은 고태림을 상대로 또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 ‘리갈하이’ 제11회, 오늘(15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경덕, ‘김구 발자취 따라 걷는 인천 독립운동길’ 영상 공개

    서경덕, ‘김구 발자취 따라 걷는 인천 독립운동길’ 영상 공개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는 나영석 피디가 목소리 재능기부에 참여한 ‘김구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인천 독립운동길’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도시별 독립운동 역사와 유적지를 소개하는 영상 캠페인이다.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제작한 4분짜리 영상은 각각 한국어(https://youtu.be/5Q113Sxkh5M)와 영어(https://youtu.be/PZPXAEF13mY)로 제작됐다. 나영석 피디는 한국어 영상 내레이션 맡아 목소리 재능 기부를 했다. 나영석 피디는 “의미 있는 영상의 내레이션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많은 분이 영상도 시청하고, 역사적인 현장에도 자주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천 감리서에서 탈출한 김구의 행적 소개와 한성 임시정부수립을 결의한 자유공원 및 인천 3.1운동의 발상지인 창영초등학교 등의 독립운동 유적지가 상세히 담겼다. 서경덕 교수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벌어졌던 대표 항일운동 역사를 각 도시별로 네티즌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한국어 영상은 우리 스스로가 독립운동 역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자는 취지이고, 영어 영상은 3.1운동의 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팀은 지난 1월 배우 안성기 및 박중훈과 함께 창원의 독립운동 영상을 공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도시별 독립운동 역사 및 유적지 소개 영상 캠페인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X진세연, 성당 재회 “누가 진짜 살인마인지”

    ‘아이템’ 주지훈X진세연, 성당 재회 “누가 진짜 살인마인지”

    ‘아이템’ 주지훈과 진세연이 성당에서 재회한다.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이 오늘(12일) 밤 방송을 앞두고 도주 중인 강곤(주지훈)과 그를 돕고 있는 신소영(진세연)의 재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 사이 그녀가 드림월드 화재참사 유가족이며, 구동영(박원상) 신부가 드림월드 화재참사를 조작, 은폐한 사람들을 죽인 연쇄 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곤. 근심 가득한 표정의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까.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차마 신소영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굳어버린 강곤. 그리고 그런 그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신소영.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사건에 서로에 대한 걱정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믿을 수 없는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강곤은 아버지가 살인마로 몰리면서 ‘김성규’라는 진짜 이름을 지우면서까지 고통 속에서 살았고, 때문에 아버지가 진짜 범인이 아니었다는 진실에 눈물을 흘릴 정도로 충격에 휩싸였다. 그리고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신소영은 아직까지도 신경안정제가 없으면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참사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누구보다 구동영 신부를 믿고 의지하고 있기 때문에 강곤이 과연 신소영에게 본인의 아버지가 드림월드 화재참사의 살인마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인물이며, 구동영 신부가 연쇄살인의 진범이란 사실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이 두 사람의 재회를 통해 끝을 모르는 조세황(김강우)의 악행이 세상 밖으로 밝혀질 수 있을지, 그리고 구동영의 살인을 막을 수 있을지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정형사(임영식)의 사체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얻은 신소영은 직접 조세황을 찾아가 그의 범행 사실을 파악했으며, 강곤은 자신을 도우면 아이템을 주겠다는 구동영의 제안을 통해 그가 살인을 멈추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인지했기 때문일 터. 하지만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5648306)에서 “신부의 탈을 쓴 살인자와 살인 검사라. 아직도 믿어지지 않으면 한번 지켜보세요. 누가 진짜 살인마인지”라는 조세황의 독백은 그가 또 어떤 계략을 세우고 있을지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강곤과 신소영이 재회한다. 복잡한 감정을 담은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이 남은 전개를 어떻게 이끌어나가게 될지 기대해 달라”며 “선과 악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전개될 ‘아이템’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아이템’, 오늘(12일) 밤 10시 M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나경원 원내대표의 ‘의원 총사퇴’ 발언 현실성 있을까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나경원 원내대표의 ‘의원 총사퇴’ 발언 현실성 있을까

    지난 8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의원직 총사퇴’를 언급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4당이 선거제 패스트트랙 절차를 밟기로 하면서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은 건데요. 의원 사퇴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알아봤습니다. 국회 의안과에 따르면 국회의원이 사퇴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국회가 열려있는 회기 중에는 국회 의안과에 의원 사퇴서를 제출하고, 회기가 아닐 때에는 국회의장 결재로 할 수 있습니다. 국회법 135조를 보면 되는데요. 우선 회기 중에는 재적의원(298명) 과반 출석, 과반 찬성으로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합니다. 150명이 출석해서 그 절반의 인원이 찬성을 해야 하는 겁니다. 회기가 아닐 때에는 본회의 의결은 필요없고요. 135조(사직) ① 국회는 의결로 의원의 사직을 허가할 수 있다. 다만, 폐회 중에는 의장이 허가할 수 있다. ② 의원이 사직하려는 경우에는 본인이 서명ㆍ날인한 사직서를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③ 사직 허가 여부는 토론을 하지 아니하고 표결한다. 그런데 현재 국회 구성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128명, 한국당 113명, 바른미래당 29명, 평화당 14명, 정의당 5명, 민중당 1명, 대한애국당 1명, 무소속 7명입니다. 만일 150명을 채우려면 같은 정치적 성향인 바른미래당, 대한애국당, 무소속 의원들을 ‘자신의 사퇴에 찬성해달라’고 설득해야 하는데요. 사실상 자신의 사퇴를 동료의원에게 설득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과 거리가 있죠. 의원총사퇴가 현실적이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항상 의원총사퇴와 함께 거론되는 게 국회 해산입니다. 현재 국회 해산과 관련된 헌법 조항은 없는데요. 다만 헌법 41조 2항에는 ‘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국회 해산을 주장하는 측은 의원수가 200인 이하가 되면 국회 해산 요건을 충족한 것이라고 주장을 하는데요. 만일 한국당 의원 113명이 총사퇴를 하면 재적의원 수가 185명이 되니까 국회는 해산해야 한다 이런 논리로 가는 거죠. 반대로 헌법 41조는 단순히 국회 정원에 대한 조항일 뿐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헌법 제41조 ②국회의원의 수는 법률로 정하되, 200인 이상으로 한다. 오늘은 의원총사퇴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더 많은 시사상식은 팟캐스트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https://bit.ly/2TV38hl)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해치’ 정일우, 악랄 한지상 첫 대면 “칼침 맞고 골로 가는 게 이 바닥”

    ‘해치’ 정일우, 악랄 한지상 첫 대면 “칼침 맞고 골로 가는 게 이 바닥”

    SBS 월화드라마 ‘해치’ 정일우가 왕세제 즉위와 동시에 청나라 인신매매 조직과 맞닥뜨리며 순탄치 않은 앞길을 예고하고 있다. 또 ‘밀풍군’을 능가하는 악한 존재 한지상이 첫 등장, 정일우-고아라-권율-박훈 4인방을 긴장하게 한다. 빠른 전개, 영화 같은 영상미,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새로운 정통 사극의 힘을 입증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연출 이용석/제작 김종학 프로덕션)의 17회, 18회 예고편(https://tv.naver.com/v/5585875)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 정일우(연잉군 역)는 온갖 역경 속에 왕세제에 즉위했지만 신료들은 여전히 그의 왕세제로서의 자질에 의구심을 품고 있고, 수십 명의 양반들은 ‘연잉군은 동궁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일우는 자신에게 맞서는 ‘소론의 영수’ 임호(이광좌 역)에게 “내가 왕재를 입증한다면?”이라는 단호한 말로 자신을 반대하는 신료들과의 전면전을 예고, 그의 행보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높인다. 그런가 하면 조정에 또 다른 피바람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밀풍군’ 정문성 옆에 음침하고 사악한 눈빛을 드러내는 ‘청나라 상인’ 한지상(도지광 역)이 등장한 것. 게다가 한지상의 목에 날카로운 칼을 겨누는 정일우의 모습을 배경으로 “뒤통수가 찌릿찌릿할 때 따가운 줄 모르면 칼침 맞고 골로 가는 게 이 바닥이야”라는 한지상의 야비한 음성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든다. 이와 함께 한밤중 어린 소녀들이 거센 눈발을 맞으며 울부짖고 있고, 호조 관원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장면이 보여지면서 조선에 범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 한다. 이에 위기를 감지한 조선 4인방 정일우-고아라-권율-박훈의 공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이들의 사이다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정말 지루할 틈이 없네 긴장감 대박”, “새로운 인물. 한지상 첫 등장부터 심장 쫄깃”, “이금 왕세제 되도 힘들겠다”, “앞으로 더 흥미진진해 질 듯”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오늘(11일) 밤 10시에 17회, 1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국내 일제잔재 및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캠페인…서경덕 “시작은 군산과 목포”

    ‘국내 일제잔재 및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캠페인…서경덕 “시작은 군산과 목포”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자유여행기술연구소 ‘투리스타’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이 함께 ‘국내 일제잔재 및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캠페인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것만큼 중요한 교육은 없다는 생각에 이번 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첫 시작 도시는 군산과 목포다. 일제강점기 때 국내 최대 강제징용 지역인 옥매광산, 목포 근대역사관,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히로쓰가옥 등을 직접 탐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탐방은 오는 23일~24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투리스타 홈페이지(https://hoy.kr/T4SIX)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숙식비 등 최소한의 실비만을 내고, 서 교수는 재능기부로 양일간 모든 일정을 함께 하며 독립운동 유적지에 관한 설명을 도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서 교수는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항일운동 유적지 보존이 다 잘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참가자들과 SNS를 통해 각 지자체에 제보하여 유적지 보존이 잘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다크 투어리즘’이 대세이다. 어두웠던 역사를 다시금 교훈으로 삼자는 취지”라며 “향후 ‘전국 독립운동 역사투어 코스’를 온라인으로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와 투리스타는 현재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상하이, 도쿄에 이어 오는 4월에는 군함도를 준비 중이다. 이처럼 짝수달에는 해외 유적지를, 홀수달에는 국내 유적지를 지속적으로 탐방할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키리졸브’가 뭐야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 역사 속으로 사라진 ‘키리졸브’가 뭐야

    국방부가 지난 3일 정경두 장관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이 전화 통화를 통해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오늘은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이 뭔지 짚어보겠습니다. 키리졸브 연습, 독수리 훈련 명칭이 어려운데요. 한국과 미국 군대가 같이 하는 훈련이 많은데 그 중에 을지프리덤가디언(UFG)과 함께 3대 한미연합훈련으로 불립니다. 한반도가 여전히 전쟁 중이기 때문에 매년 3월쯤 동맹국가인 한국과 미국이 같이 훈련을 하는 겁니다. 북한이 쳐들어 왔을 상황을 가정해서요. 훈련기간만 되면 북한과 우리 사이에 긴장이 극에 달하고는 했죠. 실제로 북한은 2009년 개성공단 통행을 차단했고, 정전협정 폐지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북한 입장에서는 위협이 될 수밖에 없었겠죠. 멀지 않은 거리에서 한미가 군사력을 뽐내니까 말이죠. 하나씩 살펴보면 키리졸브는 ‘중요한 결의, 의지’라는 뜻입니다. ‘모든 전쟁을 승리할 수 있다’는 미국의 의지가 들어가 있는 명칭입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고 가정하고 국방부, 주한미군사령부 등 한미가 지휘소에 모여서 북한의 공격을 막으며 어떻게 미국에서 지원 오는 군대와 장비를 최전방으로 보내고, 배치할지 등을 시뮬레이션, 그러니까 가상으로 연습해보는 겁니다. 실전에서 지휘를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할 수 있게 컴퓨터 모의훈련을 하는 거죠. 이름은 그동안 팀 스피리트, 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 등으로 바뀌었다가 2008년부터 키 리졸브라는 이름을 달았는데요. 11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키리졸브라는 이름의 연습은 종료됐지만 지휘소 훈련까지 종료된 건 아닙니다. 동맹연습이라는 한글이름으로, 규모를 좀 줄여서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 4일 시작했고 오는 12일 연습은 종료됩니다. 독수리 훈련은 2002년부터 아까 설명드렸던 키 리졸브의 전신인 한미 연합전시증원연습에 통합돼 현재까지 키리졸브와 같이 실시됐는데요. 이 훈련 역시 북한이 남침을 했을 때, 남한의 후방 지역을 침투에 왔을 때를 상정해 하는 겁니다. 아까 키 리졸브가 컴퓨터 모의훈련이라면 이건 야외에서 실제로 한·미 양국의 육·해·공군과 특수 부대가 투입돼서 어떻게 북한의 공격을 방어할지를 훈련하는 거죠. 손발도 맞춰봐야 소리가 나잖아요. 한미 연합군사훈련은 전쟁 상황인 한반도에서 전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했었는데요. 미국 입장에서도 대규모 훈련을 실시할 장소를 제공받으니 나쁘지 않은 기회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북한의 거센 반발은 항상 있었지만요. 지난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남한도 훈련을 축소하는 등 여러 상응 조치들을 했죠. 이번에도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한미가 북한에 대화를 이어가고자 외교적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입장입니다. 물론 안보 불안을 조성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국방부는 방위 태세에 전혀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오늘은 키리졸브와 독수리 훈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더 많은 시사상식은 팟캐스트 ‘이범수의 시사상식설명서’(https://bit.ly/2TV38hl)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 최악의 상황..향후 전개에 미칠 파장은?

    ‘아이템’ 주지훈, 최악의 상황..향후 전개에 미칠 파장은?

    ‘아이템’ 주지훈은 신린아의 죽음 후에도 무너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의 지난 방송에서는 소시오패스 조세황(김강우)이 아이템 사진첩을 이용해 강곤(주지훈)의 조카 다인(신린아)의 목숨을 끊었다. 그 과정에서 강곤은 조세황이 고대수(이정현)와 다인을 식물인간으로 만든 범인이며 사진첩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눈앞에서 다인의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다인의 주검을 확인하고 오열한 강곤은 당장이라도 조세황을 찾아가고 싶었지만 그의 계략으로 인해 유철조(정인겸) 살인 용의자로 몰린 상황.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5516671)에서 “그놈 때문이에요 비켜요”라며 병실을 박차고 나가려던 그를 신소영(진세연)이 “검사님 지금 살인 용의자로 감시받고 있는 중이에요”라며 막아선 이유다. 게다가 강곤을 절망케 하는 상황은 여기서 끝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설상가상으로 어떤 연유인지 장례식장 앞에 기자들까지 모여든 것.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다인을 잃은 것으로도 모자라 아이템을 둘러싼 모든 사건들이 자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이에 오늘(4일) 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컷에는 강곤의 절망 3단 변화가 담겨 있다. 지칠 대로 지친 강곤은 황망한 표정으로 슬픔에 빠져 있다가 고개를 떨궜다. 급기야 바닥에 엎드려 간절하게 기도를 하는 모습까지 그려지며 모든 것을 잃은 그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사실 강곤에게는 다인을 살릴 수 있는 딱 한 가지 희망이 남아있다. 바로 방학재(김민교)와 조세황이 언급했던 특별한 물건들을 다 모으면 갈 수 있고,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준다는 소원의 방이다. “다인아 삼촌 이렇게 무너지지 않을게 그러니까 지켜봐”라며 의지를 다진 강곤의 선택은 조세황이 만든 판을 어떻게 흔들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이템’ 오늘(4일) 밤 10시 M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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