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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5년 만의 우승 향한 파란불

    빨간바지 마법사 김세영,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5년 만의 우승 향한 파란불

    ‘빨간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무려 5년 만의 우승을 향한 디딤돌을 놨다. 김세영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한국계인 앨리슨 코푸즈(미국),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김세영은 우승 경쟁에 나설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 메이저대회를 포함해 LPGA 투어에서 12승을 기록한 김세영은 2020년 펠리컨 챔피언십 제패 이후 우승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초반 세 차례 컷 탈락했고 매치플레이 16강 말고는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톱10 진입이내에 들지 못하는 부진을 겪었다. 그렇지만 김세영은 지난 6월부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숍라이트 클래식 3위와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공동 3위,CPKC 여자 오픈 공동 10위 등 최근 7개 대회에서 네 번 톱10에 진입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메이저대회였던 AIG 여자 오픈에서도 선전하다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세영은 이날도 상승세의 경기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파5홀에서 3개의 버디를 기록하는 등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김세영은 “스코티 셰플러, 토미 플리트우드 등 PGA 투어 선수 경기를 많이 봤다. 그들의 쇼트게임을 따라 했는데 쇼트 게임이 좋아졌다. 덕분에 파 5홀에서 버디를 많이 할 수 있었다”면서 “오늘 견고한 플레이를 했다. 최근 대회에서 꽤 잘 치기도 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비거리가 제대로 나왔고 파 5홀에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버디를 하면 편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남은 사흘도 기대된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2023년 US 여자오픈 챔피언 코푸즈와 2022년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1승을 올린 섀도프는 나란히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미란다 왕(중국)이 6언더파 66타로 4위에 올랐다. 교포 앤드리아 리(미국)와 이민지(호주), 넬리 코르다(미국), 셀린 부티에(프랑스), 에밀리 크리스틴 페데르센(덴마크)이 5언더파 67타를 때려 공동 5위에 포진했다. 줄곧 세계랭킹 1위를 달리다 지노 티띠꾼(태국)에 1위 자리를 내준 코르다는 올 시즌 평균 타수 2위이면서도 우승을 기록하지 못해 애를 태웠는데 이날도 새로운 퍼터를 들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코르다는 시즌 초반 헤드가 반달모양인 말렛형 퍼터를 사용했다가 다시 블레이드형 퍼터로 바꾸는 등 여러차례 퍼터를 교환한 모습이 포착됐다. 코르다는 “새로운 뭔가가 필요했다”면서 “많은 우승을 했던 퍼터라 자신도 있다. 내가 가지고 있던 퍼터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걸 꺼내왔다. 다만 그립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임진희와 이미림이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유해란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9위에 올라 무난한 첫날을 보냈다. 고진영과 박성현, 윤이나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73위에 그쳤다.
  • 유해란, 대회 2연패 및 시즌 2승 노린다…LPGA 투어 FM챔피언십 28일 개막

    유해란, 대회 2연패 및 시즌 2승 노린다…LPGA 투어 FM챔피언십 28일 개막

    유해란이 지난 시즌 유일한 우승을 차지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에서 대회 2연패와 함께 시즌 2승을 정조준한다. 유해란은 2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파72·6533야드)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유해란이 지난 시즌 유일하게 우승을 했던 신설 대회다. 그렇지만 총상금이 410만 달러에 달해 5대 메이저대회를 제외하면 가장 큰 대회다. 이 때문에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을 비롯해 2위 넬리 코르다(미국), 올해의 선수 1위 이민지(호주) 등 톱랭커가 다수 출격한다. 메이저대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선수인 사이고 마오와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 등도 다승을 노린다. 지난 시즌 고진영과 연장 혈투 끝에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지난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유해란은 그렇지만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우승 이후 치른 9개 대회에서 ‘톱10’이 단 한 번뿐이었고 컷 탈락도 2번이나 당했다. 무엇보다 유해란에게는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2023년 LPGA에 데뷔해 매년 1승을 거뒀지만 올해 우승하게 된다면 처음으로 다승을 이루게 된다. 특히 올 시즌 타이틀방어에 성공하면 시즌으로는 처음으로 LPGA 투어의 첫 다승자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LPGA투어는 22개 대회를 치른 현시점까지도 아직 2승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한 명도 없다. 모두 우승자가 다를 만큼 춘추전국시대를 이루고 있다. 한국선수는 지난해 이 대회 유해란에게 고배를 마신 고진영을 비롯해 최혜진과 김세영, 이소미, 임진희, 김아림, 양희영 등도 우승을 노리고 있다. 무엇보다도 박성현과 윤이나에게는 이번 대회가 내년 시드 확보를 위한 중요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현재 CME 랭킹이 111위인 박성현과 77위인 윤이나는 10월 열리는 ‘아시안 스윙’에 출전하기 위해선 70위 이내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아시안 스윙에서 포인트를 쌓아야 시드 보장 마지노선이 80위 이내 진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CPKC 여자오픈에서 2년 7개월 만의 LPGA 투어 대회 우승과 7년 만의 고국 내셔널 타이틀 탈환을 일궈낸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기세를 몰아 2주 연속 우승을 벼르고 있다.
  • PGA 김시우·임성재, 플레이오프 2차전에

    PGA 김시우·임성재, 플레이오프 2차전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전날 공동 10위에서 4계단 내려섰지만 페덱스컵 순위를 종전 46위에서 41위로 끌어올리면서 상위 50명만 출전하는 PO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30명만 나가기 때문에 김시우가 최종전에 나서려면 PO 2차전에서 페덱스컵 순위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 김시우와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 치며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순위가 29위에서 25위로 상승한 임성재는 무난하게 PO 2차전에 진출했다. 2차전은 오는 14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45세의 노장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J.J. 스펀(미국)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간 로즈는 1, 2차 연장을 파와 버디로 비긴 뒤 3차 연장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공동 14위로 2차전 출전 확정…임성재는 공동 17위

    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공동 14위로 2차전 출전 확정…임성재는 공동 17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올라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 김시우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날 공동 10위에서 4계단 내려갔지만 김시우는 페덱스컵 순위를 종전 46위에서 41위로 끌어올리면서 상위 50명만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을 확정했다. 다만 김시우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는 상위 30명만 나가기 때문에 최종전 출전을 위해서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더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김시우와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로 최종 합계 7언더파 273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페덱스컵 순위 25위인 임성재는 무난하게 2차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2차전은 14일 개막한다. 이번 대회 우승은 3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45세의 노장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차지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J.J. 스펀(미국)과 함께 연장전에 들어간 로즈는 1, 2차 연장을 파와 버디로 비긴 뒤 3차 연장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로즈는 3차 연장전에서 마지막 버디 퍼트 거리가 스펀보다 멀었지만 이를 성공한 반면 스펀은 2m 버디 퍼트가 빗나가면서 아쉽게 눈물을 흘렸다. 최근 연장전 4연패를 당한 로즈는 2014년 퀴큰 론스 내셔널 연장 우승 이후 11년 만에 연장전에서 이겨 투어 통산 연장전 전적 2승 4패를 거뒀다. 또 2023년 2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이후 2년 6개월 만에 PGA 투어 12승째를 올렸다. 이와 함께 로즈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 대회 역대 두 번째 최고령 우승 기록도 세웠다. 최고령 우승 기록은 2008년 플레이오프 2승을 거둔 비제이 싱(피지)의 45세 6개월이다.
  • 하나카드 3번 우드 티샷 아마추어 골프 조직위, 대회 참가자 모집

    하나카드 3번 우드 티샷 아마추어 골프 조직위, 대회 참가자 모집

    ‘하나카드 3번 우드 티샷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조직위원회는 7일 다음달 1일부터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양평 TPC를 비롯해 전북 고창 CC 등 지역예선을 거친 뒤 30일 본선과 결선을 거쳐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현금과 부상을 합쳐 최대 7000만 원 상당의 시상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골퍼는 22일까지 하나카드 3번 우드 티샷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 공식 홈페이지(www,bang3wood.com)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PGA 1380억 ‘쩐의 전쟁’… 임성재·김시우, 플레이오프 참가

    PGA 1380억 ‘쩐의 전쟁’… 임성재·김시우, 플레이오프 참가

    정규시즌을 마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무려 1억 달러(약 1380억원)를 놓고 8일(한국시간)부터 플레이오프 1차전에 돌입한다. ‘쩐의 전쟁’이 펼쳐질 무대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이 대회는 페덱스컵 포인트를 기준으로 상위 70명만 나서는데 페덱스컵 랭킹 2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휴식을 취하기로 해 69명만 출전한다. 3주 연속 진행되는 플레이오프는 대회마다 출전 선수가 줄어들며,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이 끝난 뒤 2차전부터는 단계별 컷오프인 ‘프로그레시브 컷’ 방식으로 진행된다. 20명씩 탈락해 2차전인 BMW 챔피언십은 50위, 3차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30위까지만 출전 자격을 받는다. 세계랭킹 1위로 올 시즌 메이저대회인 US오픈과 디오픈에서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 지난 시즌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톱랭커가 모두 출동한다. 한국 선수는 임성재(왼쪽·29위)와 김시우(오른쪽·46위) 두 명만이 출전한다.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출전했던 김주형과 안병훈은 올해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 안에 들지 못해 출전이 불발됐다. 김시우는 최종전 티켓을 잡으려면 30위 이내로 성적을 끌어올려야 한다. PGA투어에 발을 들인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번도 최종전을 놓치지 않았던 임성재는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노린다. 정규시즌에서 세 차례 ‘톱10’ 등으로 우승권 경쟁은 많지 않았지만 꾸준한 성적으로 페덱스컵 포인트를 쌓은 만큼 플레이오프에서 반전을 기대한다. 임성재와 김시우가 투어 챔피언십까지 살아남는다면 ‘페덱스컵’ 우승도 노릴만하다. 특히 이번 플레이오프는 상금 분배에 변화가 생겼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마친 뒤 지급되던 1억 달러의 ‘보너스 상금’을 정규시즌 종료 후와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후, 최종전 종료 후 각각 나눠 지급한다. 이와 함께 투어 챔피언십 직전까지 순위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안고 시작하는 방식도 폐지하고 모든 선수가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한다.
  • 1억 달러(약 1380억원)짜리 ‘쩐의 전쟁’ 8일 개막…임성재, 김시우 등 참여한 PGA 플레이오프 1차전

    1억 달러(약 1380억원)짜리 ‘쩐의 전쟁’ 8일 개막…임성재, 김시우 등 참여한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정규시즌을 마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무려 1억 달러(약 1380억원)를 놓고 8일(한국시간)부터 플레이오프 1차전에 돌입한다. ‘쩐의 전쟁’이 펼쳐질 무대는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 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이 대회는 페덱스컵 포인트를 기준으로 상위 70명만 나서는데 페덱스컵 랭킹 2위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휴식을 취하기로 해 69명만 출전한다. 3주 연속 진행되는 플레이오프는 대회마다 출전 선수가 줄어드는 데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이 끝난 뒤 2차전부터는 단계별 컷오프 이른바 ‘프로그레시브 컷’ 방식으로 진행된다. 20명씩 탈락해 2차전인 BMW 챔피언십은 50위, 3차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30위까지만 출전 자격을 받는다. 세계랭킹 1위로 올 시즌 메이저대회인 US오픈과 디오픈에서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저스틴 토마스(이상 미국), 지난 시즌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톱랭커가 모두 출동한다. 한국 선수는 임성재(29위)와 김시우(46위) 두 명만이 출전한다. 지난해 플레이오프에 출전했던 김주형과 안병훈은 올해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위 안에 들지 못해 출전이 불발됐다. 김시우는 최종전 티켓을 잡으려면 30위 이내로 성적을 끌어올려야 한다. PGA투어에 발을 들인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한 번도 최종전을 놓치지 않았던 임성재는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노린다. 정규시즌에서 ‘톱10’ 3번 등으로 우승권 경쟁은 많지 않았지만 꾸준한 성적으로 페덱스컵 포인트를 쌓은 만큼 플레이오프에서 반전을 기대한다. 임성재와 김시우가 투어 챔피언십까지 살아남는다면 ‘페덱스컵’ 우승도 노릴만하다. 특히 이번 플레이오프는 상금 분배에 변화가 생겼다.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마친 뒤 지급되던 1억 달러의 ‘보너스 상금’을 정규시즌 종료 후와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후, 최종전 종료 후 각각 나눠 분배한다. 이와 함께 투어 챔피언십 직전까지 순위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안고 시작하는 방식도 폐지하고 올해부터는 모든 선수가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한다. 30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해도 페덱스컵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훨씬 커지게 됐다.
  • PGA 투어 한국인 4총사, 플레이오프 전초전 첫날 아쉬운 성적

    PGA 투어 한국인 4총사, 플레이오프 전초전 첫날 아쉬운 성적

    임성재와 김주형, 안병훈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인 4총사가 플레이오프 전초전 격인 대회 첫날 중하위권으로 밀리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김주형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열린 PGA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인 애덤 스벤슨(캐나다)가 11언더파 60타를 기록하면서 첫날부터 선두와 8타 이상 차이가 나는 바람에 역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문제는 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10위 이내, 페덱스컵 랭킹 10위 이내 선수는 단 한 명도 출전하지 않은 ‘틈새시장’이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다. 실제로 페덱스컵 랭킹 89위 김주형은 이 대회와 이어지는 윈덤 챔피언십 2개 대회만 남은 정규 시즌에서 70위 이내에 들어야 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다. 김주형이 이 대회에서 40위 밖으로 밀리면 페덱스컵 랭킹도 90위 밖으로 밀려나 남은 대회에서 더 큰 부담을 안게 된다. 페덱스컵 랭킹 67위 안병훈은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77위에 머물렀다. 안병훈도 컷을 통과하지 못하거나 하위권으로 처지면 페덱스컵 랭킹이 70위 밖으로 밀릴 수 있어서 2라운드에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페덱스컵 랭킹 43위 김시우는 1언더파 70타, 공동 94위에 이름을 올렸다. 페덱스컵 랭킹 29위로 30명이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이 간당간당한 임성재는 이븐파 71타, 공동 114위로 컷 탈락이 우려된다. 페덱스컵 랭킹 170위의 스벤슨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플레이오프 진출 불씨를 지폈다. 역시 페덱스컵 랭킹 129위인 토르비에른 올레센(덴마크)도 9언더파 62타를 치면서 샘 스티븐스(미국)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과 디오픈 3위 등 최근 상승세를 탄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8언더파 63타를 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PGA 4총사 틈새 노린다

    PGA 4총사 틈새 노린다

    임성재와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인 4총사가 정규 시즌 막판 틈새시장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무대는 24일 밤(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개막하는 3M 오픈(총상금 840만 달러)이다. PGA 투어는 이번 3M 오픈과 다음 주 윈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고 페덱스컵 랭킹 상위 선수들을 대상으로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챔피언십 단골’ 임성재 부진 탈출 기대 각 대회 상금만 해도 2000만 달러에 달하는 시그니처 대회랑 맞먹는 규모로 PO 1차전 페덱스 주드 클래식은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 2차전 BMW챔피언십은 50명,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30명에게만 출전 자격을 준다. 현재 임성재가 29위, 김시우 43위, 안병훈 67위, 김주형은 89위인데 가장 순위가 높은 임성재조차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을 꿈꾸는 임성재로서는 이번 대회가 시즌 첫 우승을 이룰 좋은 기회다. 세계 10위 이내, 페덱스컵 10위 이내 선수들이 한 명도 출전하지 않는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으로는 출전 선수 중 네 번째로 높다. 매버릭 맥닐리(11위)와 샘 번스(22위), 크리스 고터럽(23위·이상 미국)이 앞서 있다. ●김시우·안병훈 각각 두차례 ‘톱10’ 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임성재는 최근 10개 대회에서 4번의 컷 탈락을 당하며 아쉬운 성적을 냈다. 김시우는 RBC 헤리티지와 PGA 챔피언십(이상 공동 8위), 안병훈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공동 8위)과 RBC 캐나다 오픈(공동 6위)에서 각각 2차례 톱10을 기록했다. 통산 5승으로 만만치 않은 기량을 갖춘 번스와,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우승한 뒤 디오픈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탄 고터럽이 경계 대상이다.
  • 임성재 등 PGA 4총사 틈새 대회서 기회 노린다…PGA 투어 3M오픈서 시즌 첫 승 도전

    임성재 등 PGA 4총사 틈새 대회서 기회 노린다…PGA 투어 3M오픈서 시즌 첫 승 도전

    임성재와 김시우, 안병훈, 김주형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인 4총사가 정규 시즌 막판 틈새시장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무대는 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파71)에서 열리는 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달러)에서다. 다음 달부터 치러지는 PGA 투어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PGA 투어 정규시즌은 이제 3M 오픈과 윈덤 챔피언십 둘 만 남은 상황이다. PGA 투어는 두 대회를 마지막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하고 페덱스컵 랭킹 상위 선수가 참가하는 플레이오프(PO)가 열린다. PO는 각 상금만도 2000만 달러에 달하는 시그니처 대회랑 맞먹는 규모로 PO 1차전 페덱스 주드 클래식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 2차전 BMW챔피언십은 50명,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30명에게만 출전 자격을 준다. 페덱스컵 랭킹에서 임성재가 29위, 김시우 43위, 안병훈 67위, 김주형은 89위인데 가장 순위가 높은 임성재조차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남은 정규시즌 2개 대회에서 최대한 페덱스컵 랭킹을 끌어올려야 많은 대회에 출전해 상금을 쌓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시즌 첫 우승도 이룰 좋은 기회다. 3M 오픈에 출전하는 선수 중 세계랭킹 10위 이내, 페덱스컵 랭킹 10위 이내 선수는 단 한 명도 출전하지 않는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으로는 출전 선수 중 네 번째로 높다. 매버릭 맥닐리(11위)와 샘 번스(22위), 크리스 고터럽(23위·이상 미국) 등 3명이 임성재보다 높다. PGA 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임성재는 올 시즌 더 센트리(3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4위), 마스터스(공동 5위)에서 3차례 톱10을 달성했다. 그렇지만 최근 치른 10개 대회에서 4번의 컷 탈락을 당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22년 당시 준우승을 차지했던 대회인만틈 반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김시우는 RBC 헤리티지와 PGA 챔피언십(이상 공동 8위), 안병훈은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공동 8위)과 RBC 캐나다 오픈(공동 6위)에서 2차례 톱10을 기록했다. 다만 RBC 캐나다오픈 준우승 등 통산 5승의 번스가 만만치 않은 기량을 갖고 있고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우승한 뒤 디오픈에서도 3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의 고터럽도 요주의 대상이다.
  • 타이거 우즈 아들 ‘주니어 플레이어스’ 출전 확정

    타이거 우즈 아들 ‘주니어 플레이어스’ 출전 확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주니어 골프 대회 중 메이저급으로 꼽히는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고 미국 플로리다 타임스 유니언이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전날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상위 58명에게 대회 초청장을 보냈다. 조직위는 이들 외에도 중국과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연합 등 17개국에서 활약하는 주니어 선수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 AJGA 랭킹 18위인 찰리는 여유 있게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었다. 찰리는 지난 5월 AJGA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순위가 609위에서 14위로 수직 상승했다.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제5의 메이저’로 통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001년과 2013년 두 차례 우승한 바 있다. 찰리 외에도 2012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맷 쿠처(미국)의 아들 캐머런도 AJGA 랭킹 15위로 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PGA 투어가 주관하는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치러지는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다음달 2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플레이스 출전 확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플레이스 출전 확정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가 주니어 골프 대회 중 메이저급으로 꼽히는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다고 플로리다 타임스 유니온이 9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8일 기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상위 58명에 대회 초청장을 보냈다. 조직위는 이들 외에도 중국과 인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연합 등 17개국에서 활약하는 주니어 선수에게도 초청장을 보냈다. AJGA 랭킹 18위인 찰리는 여유 있게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었다. 찰리는 지난 5월 AJGA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AJGA 랭킹 609위에서 14위로 수직 상승했다. 찰리의 아버지인 타이거 우즈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2001년과 2013년 두 번 우승했다. 찰리 외에도 2012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맷 쿠처(미국)의 아들 캐머런도 AJGA 랭킹 15위로 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찰리와 캐머런이 출전하게 되면 대회 우승자 아들의 출전자 수가 4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최근 플로리다 주립대에 진학하기로 한 AJGA 랭킹 1위 러셀 마일스(미국)는 1순위로 대회 출전권을 땄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주관하는 주니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치러지는 미국 플로리다주 TPC 소그래스에서 다음 달 29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서 김시우 아쉬운 공동 11위…우승은 연장 끝에 브라이언 캠벨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서 김시우 아쉬운 공동 11위…우승은 연장 끝에 브라이언 캠벨

    상위 랭커가 대거 불참해 상위권 진입을 노렸던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쉽게도 톱 10에 한 타차로 모자라 공동 11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5위 그룹과는 단 1타차였다. 이번 대회는 13일부터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20일부터 북아일랜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 등에 앞서 열리면서 톱 랭커들이 대거 불참했다. 특히 김시우는 지난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부상으로 기권하고 지난주 로켓 클래식에서 84위에 그치는 등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아 이번 대회를 반등의 기회로 만들고 싶어했다. 지난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PGA 챔피언십에서 각각 공동 8위에 올라 두 차례 톱10에 진입하는 등 두 차례 밖에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김시우로서는 아쉬운 결과다. 우승은 연장전에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를 누른 브라이언 캠벨(미국)이 차지했다. 지난 2월 멕시코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따냈던 캠벨은 5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나란히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동타를 기록한 두 사람은 연장전을 치렀다. 캠벨은 무난하게 파를 기록한 반면 티샷을 러프로 보낸 그리요는 그린을 놓친 뒤 6m 파퍼트를 넣지 못했다. 대학생 시절인 10년 전 이 대회에 초청받아 PGA 투어 데뷔전을 치렀던 캠벨은 “실감이 안 난다”면서 “지금 이 순간에 내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진짜 마음 깊이 파고들어야 하고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인데 실제론 어렵지만 오늘 해냈다”고 말했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한국계 데이비드 립스키(미국)는 공동 3위(17언더파 267타)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라운드를 선두로 시작해 대회 2연패를 바라봤던 데이비드 톰프슨(미국)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18위(14언더파 270타)로 내려 앉았다.
  • 김시우,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첫날 6언더파로 공동 8위

    김시우,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첫날 6언더파로 공동 8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첫날 이글 1개 등으로 6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리키 파울러, 맷 쿠처(이상 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 등과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린 김시우는 이날만 9언더파 62타를 기록한 선두 더그 김(미국)을 3타차로 추격했다. 지난달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부상으로 기권하고 지난주 로켓 클래식에서 84위에 그치는 등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았던 김시우는 이날 선전으로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김시우는 지난 4월 RBC 헤리티지와 5월 PGA 챔피언십에서 각각 공동 8위에 올라 두 차례 톱10에 진입하기도 했다. 후반홀인 10번 홀(파5)부터 시작한 김시우는 버디를 잡으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14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하다 16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으며 반등했다. 상승세가 더욱 이어진 것은 17번 홀(파5). 두 번째 샷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졌으나 이어진 벙커샷이 홀로 굴러 들어가며 이글을 기록하며 단숨에 두 타를 줄였다. 분위기를 탄 김시우는 이후 1∼5번 홀 사이에서만 4개의 버디를 쓸어 담았다. 2020년부터 PGA 투어에서 활동했으나 아직 우승이 없는 재미 교포 더그 김은 보기 없이 이글 하나에 버디만 7개로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로 치고 나갔다. 맥스 호마와 오스틴 에크로트(이상 미국)가 한 타 차 2위(8언더파 63타)에 자리했다. 임성재는 3언더파 68타를 써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데이비스 톰프슨(미국) 등과 공동 4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김주형은 공동 113위(1오버파 72타), 제이슨 데이(호주)는 공동 137위(3오버파 74타)로 컷 통과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 임성재 등 코리안 3인방 반전 노린다…3일 개막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서 선전으로 PO진출 기대

    임성재 등 코리안 3인방 반전 노린다…3일 개막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서 선전으로 PO진출 기대

    최근 지지부진한 성적을 내는 임성재를 비롯해 김주형과 안병훈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3인방이 다음 달 초부터 열리는 PGA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놓고 반전을 노리고 있다. 임성재 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 런(파71)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스코트랜드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 20일부터 북아일랜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 등에 앞서 열리면서 톱 랭커들이 대거 불참한다. 출전 선수 중 가장 세계랭킹이 높은 선수는 벤 그리핀(17위)이고 그 다음이 25위인 임성재다. 임성재가 출전 선수 중 두 번째로 랭킹이 높은 만큼 이번이 기회다. 사실 임성재는 최근 5개 대회 성적이 좋지 않다. 지난 5월 치러진 PGA챔피언십에서 컷 탈락의 수모를 당한 것을 포함해 2번의 컷 탈락과 함께 최고 성적이 공동 16위다. 김시우 역시 좋지 않긴 마찬가지다. 지난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기록한 공동 28위가 가장 좋다. 만족할 리 없는 성적이다. 슬럼프를 겪는 김주형도 실망스럽긴 마찬가지. 컷 탈락 2번을 당했는데 그나마 위안이라면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거둔 공동 33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들에게는 다음 달 초부터 열리는 PO를 생각하면 더욱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PGA 플레이오프는 각 상금만도 2000만 달러에 달하는 시그니처 대회랑 맞먹는 규모다. 다만 PO 1차전 페덱스 주드 클래식은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 2차전 BMW챔피언십은 50명,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은 30명에게만 출전 자격을 준다. 2일까지 페덱스컵 랭킹 24위인 임성재는 큰 이변이 없는 한 PO 2차전 BMW 챔피언십까지 출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렇지만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확실하게 진출하기 위해서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순위를 더욱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페덱스컵 랭킹 45위 김시우와 90위 김주형은 임성재보다는 조금 더 상황이 급하다. 김시우는 지난해 BMW 챔피언십에서 멈춘 아쉬움을 씻고 최종전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극적인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주형은 1차전 출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대회에서 먼가를 보여줘야 한다.
  • 김가은, 열애 10년만에 깜짝 결혼 “상대는 ‘스토브리그’ 남궁민 동생”

    김가은, 열애 10년만에 깜짝 결혼 “상대는 ‘스토브리그’ 남궁민 동생”

    배우 김가은(36)이 동료 배우 윤선우(39·윤민수)와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가은 소속사 프레인TPC와 윤선우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1일 언론에 “오랜 만남을 이어오던 김가은과 윤선우가 오는 10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이어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열어갈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4~2015년 방영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어 약 10년간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대외적으로 열애 사실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가은은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2017)·‘슈룹’(2022), JTBC ‘킹더랜드’(2023) 등 대표작을 가지고 있다. 윤선우는 2003년 배우로 데뷔해 영화 ‘7번방의 선물’(2013),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 KBS 2TV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2018) 등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2020년에는 SBS ‘스토브리그’에서 전력분석원이자 주인공 ‘백승수’(남궁민 분)의 동생인 ‘백영수’를 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음 달 22일 개막하는 tvN 드라마 원작 연극 ‘나의 아저씨’에서는 ‘도준영’ 역을 맡는다.
  • 애경케미칼, R&D 인프라 강화로 미래 먹거리 발굴 시동

    애경케미칼, R&D 인프라 강화로 미래 먹거리 발굴 시동

    애경케미칼이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대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개발(R&D) 강화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고, 내부 연구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최적의 효율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애경케이칼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미래를 이끌 양축으로 꼽히는 아라미드 핵심소재인 TPC와 하드카본 음극소재 개발 또한 R&D 조직의 끊임없는 아이템 개발 노력의 결과였다. 애경케미칼은 현장과 함께하는 ‘유기적인 R&D 체계’를 추구한다. 유기적인 형태의 R&D는 궁극적으로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고, 고객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애경케미칼은 영업 현장에서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얻고, 생산 현장과 연구소 간 협업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여 나가며 기술 구현 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TPC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공장에 소규모 데모 플랜트를 짓고 연구원들이 직접 생산하면서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생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기도 했다. 하드카본 음극소재 개발 시에도 연구원들이 연구실과 전주공장을 수시로 오가며 생산 공정을 조율하면서 연구개발이 상업화로 이어지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었다. 높은 전문성 역시 애경케미칼 R&D 경쟁력의 한 축이다. 특히 연구소 내 프로젝트 그룹인 ‘IDEA Explorer’는 새로운 연구개발 아이템을 발굴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원들은 주제 선정, 크루 모집, 활동, 발표 등 모든 과정에서 주체적으로 의사 결정하고, 회사는 그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며 활동을 지원한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아이템 기술 교류회 역시 ▲미래 기술 학습 및 정보 공유의 장 ▲팀 간 협업 연결고리 ▲연구개발 시너지 창출의 매개로 작용하며 연구개발 프로세스 체계화에 일조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현재 디지털 기반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연구개발 활동의 기획부터 성과분석까지 전 주기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추후 ‘생성형 AI 연구 툴’ 도입을 검토하는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다.
  • 안병훈, PGA 시그니처 대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서 공동 14위…키건 브래들리 역전승

    안병훈, PGA 시그니처 대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서 공동 14위…키건 브래들리 역전승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시그니처 이벤트인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14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6844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공동 8위), RBC 캐나다 오픈(공동 6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톱 15에 든 것은 시즌 세 번째다. 안병훈과 달리 다른 선수들은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3오버파 73타를 친 김주형은 최종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45위에 올랐다. 임성재도 3오버파 73타로 최종합계 4오버파 284타로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우승은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4)에서 대역전극을 펼친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차지했다. 통산 8번째이자 올 시즌 첫 우승이다. 올해 라이더컵 미국 팀 단장이기도 한 브래들리는 마지막 18번 홀을 앞두고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에게 한 타 차로 뒤지며 우승 가능성이 작아 보였다. 그렇지만 플리트우드가 어이없게도 3퍼트를 하면서 보기를 기록한 반면 브래들리는 1.7m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역전극을 마무리했다. 유럽프로골프투어인 DP 월드투어에서 7승을 거뒀고 PGA 투어에선 준우승만 5차례 한 플리트우드는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생애 첫 PGA 우승 앞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날 5타를 줄인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와 두 타를 줄인 제이슨 데이(호주)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67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인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날 5언더파 65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다. 한편 대역전극을 펼친 브래들리는 이날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1위보다 무려 14계단 상승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브래들리가 세계랭킹 10위 안에 든 건 생애 처음이다. 임성재는 25위를 유지했고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한 안병훈은 지난주 49위에서 세 계단 오른 46위가 됐다.
  • 안병훈, RBC 캐나다 오픈서 공동 6위로 시즌 최고 성적…우승은 4차 연장 끝 폭스

    안병훈, RBC 캐나다 오픈서 공동 6위로 시즌 최고 성적…우승은 4차 연장 끝 폭스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에서 공동 6위에 올라 올 시즌 최고 성적을 올렸다. 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코스(파70)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라이언 폭스(뉴질랜드) 등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안병훈의 종전 최고 순위는 지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올린 공동 8위였다. 올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은 물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시즌 12개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은 상위권 성적을 내지 못했다. PGA 챔피언십에서는 74위,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는 컷 탈락을 하는 등 부진했다. 우승은 4차례 연장전의 혈투 끝에 폭스가 차지했다.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폭스는 4언더파 66타를 쳤지만 8타를 줄이며 추격한 샘 번스(미국)와 합계 18언더파 262타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은 그야말로 혈투였다. 18번 홀(파5)에서 벌어진 연장전에서 폭스는 2m 이글 퍼트는 놓쳤지만 버디를 기록했다. 반면 번스는 이글 기회에서 3퍼트로 파에 그치면서 우승트로피를 내줬다. 지난달 12일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폭스는 “세 번째 연장전까지는 우리 둘 다 (상대에게 아무런 타격을 주지 못하는) 베개 싸움을 벌였다”면서 “하지만 네 번째 연장전 3번 우드 샷은 내 평생 최고의 샷이었다. (이글) 퍼트를 넣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머틀비치 클래식에서도 연장 끝에 첫 우승을 차지한 폭스는 이날도 연장 혈투 끝에 우승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특히 그는 뉴질랜드의 스포츠 명문 집안의 일원인 점도 알려져 화제였다. 외할아버지인 머브 월리스는 뉴질랜드의 전설급 크리켓 선수로 뉴질랜드의 명목상 군주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작위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월리스의 동생과 아들도 모두 뉴질랜드에서 이름난 크리켓 선수였다. 폭스의 부친 그랜트 폭스는 1985년부터 1993년까지 뉴질랜드 럭비 대표팀 ‘올 블랙스’에서 활약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US오픈 출전권을 얻은 그는 “머리가 핑 돈다. 이 대회에 나서기 전부터 내 경기력이 좋다는 건 알고 있었고 최종일 우승 경쟁을 할 수 있길 바랐는데 결국 해냈다”고 기뻐했다.
  • 매킬로이, RBC 캐나다 오픈서 부진하며 컷 탈락 위기…구형 드라이버 대신 신형 사용

    매킬로이, RBC 캐나다 오픈서 부진하며 컷 탈락 위기…구형 드라이버 대신 신형 사용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1라운드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매킬로이는 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TPC 토론토 노스 코스(파70·738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1타를 기록해 공동 119위에 머물렀다. 공동 1위인 토르비에른 올레센(덴마크)과 크리스토발 델 솔라르(칠레·이상 9언더파 61타)와는 무려 10타 차다. 지난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4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매킬로이는 올 시즌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대회에 많이 출전해 골프의 지평을 넓히겠다고 생각했다. 이 때문에 캐나다 오픈 외에도 인도 챔피언십, 호주 오픈 등 다양한 도시에서 열리는 대회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 대다수의 세계 랭킹 톱 랭커가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펼쳐진 PGA 투어 7번째 특급 대회인 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한 뒤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메이저대회 US오픈 출전 일정과는 다른 행보다. 특히 매킬로이는 이날 테일러메이드의 신형 드라이버인 Qi35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Qi35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가 이번 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신제품으로 매킬로이는 지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Qi35 드라이버를 들고 출전했다. 그렇지만 3라운드까지 성적이 신통치 않자 Qi35 드라이버를 백에서 빼고 전에 쓰던 구형 Qi10 드라이버로 다시 돌아갔다. 이때문에 그는 우버 기사를 시켜 300㎞가 넘는 자택에 있던 Qi10 드라이버를 가져오도록 해야했다. 매킬로이는 구형 Qi10 드라이버로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위업을 달성했다. 테일러메이드로서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PGA 챔피언십 때는 매킬로이가 쓰던 Qi10 드라이버가 페이스 반발력 테스트에서 불합격됐다. 드라이버를 쓰다 보면 페이스가 얇아져 반발력을 향상하는 현상이 흔해 미국골프협회(USGA)가 대회 때마다 무작위로 검사하는데 매킬로이가 마스터스에 우승할 때 사용한 드라이버가 딱 걸렸다. 매킬로이는 PGA 챔피언십을 마치고 3주를 휴식한 뒤 이번에는 구형 Qi10 드라이버 대신 신형 Qi35 드라이버를 백에 넣었다. 마스터스 우승 때 썼던 Qi10 드라이버와 똑같은 로프트(9도)에 샤프트도 같은 제품을 끼웠다. 다만 호젤 부분을 조금 낮춰 드라이버 길이가 조금 짧아지는 효과를 줬다. 신형 Qi35 드라이버를 들고나온 매킬로이는 티샷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 1오버파 71타를 쳐 공동 119위에 그친 매킬로이는 최장 343야드를 날리는 장타는 여전했고 페어웨이 안착률도 64.29%를 찍었다. 14번 티샷 가운데 9번을 페어웨이에 떨궜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은 모두 부진했다. 안병훈과 김주형은 나란히 이븐파 70타를 적어내 공동 96위에 머물렀다. 임성재는 2오버파 72타로 공동 137위까지 밀렸다. 공동 1위에 오른 올레센과 솔라르는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 경험이 없다. 캐머런 챔프(미국)는 8언더파 62타로 3위, 제이크 냅(미국)은 7언더파 63타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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