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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플러 피닉스오픈 우승... 다시 1위

    셰플러 피닉스오픈 우승... 다시 1위

    스코티 셰플러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우승하며 4개월만에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했다. 셰플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72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PGA 투어 통산 5승을 수확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셰플러는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했다. 2위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를 친 닉 테일러가 차지했다.우승은 쉽지 않았다. 테일러가 이날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맹추격을 하더니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셰플러는 13번 홀(파5)에서 이글 퍼트를 떨어트리며 다시 앞서나갔다. 그리고 약 2만 석 규모의 스탠드가 있는 피닉스오픈의 상징적인 홀로 꼽히는 16번 홀(파3)에서 승부가 갈렸다. 셰플러는 4.6m 파 세이브에 성공했고, 테일러는 그 절반 거리의 파 퍼트를 놓치면서 두 타 차로 벌어졌다. 이후 셰플러는 17번 홀(파 4)에서 버디를 낚으며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였던 셰플러는 이 대회 공동 32위(4언더파 280타)에 머무른 로리 매킬로이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더 CJ컵 우승자 매킬로이에게 정상을 내준지 4개월 만이다. 경쟁 상대였던 욘 람은 14언더파 270타인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임성재가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이번 2022~2023시즌 PGA 투어 대회에서 거둔 세 번째 톱10이다. 앞서 임성재는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7위), 지난달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공동 4위) 등 두 차례 톱10을 달성했다. 김시우는 6언더파 278타로 공동 23위, 이경훈은 2언더파 282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다. 김주형은 1언더파 283타로 공동 50위에 머물렀다.
  • 조코비치 ‘텃밭’ 1000 시리즈 왜 포기했나

    조코비치 ‘텃밭’ 1000 시리즈 왜 포기했나

    지난달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10번째, 메이저 대회 통산 2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자신의 ‘텃밭’인 마스터스1000 시리즈 시즌 첫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호주오픈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된 조코비치가 오는 3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리는 BNP 파리바오픈에 불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BNP 파리바오픈은 한 해 9개뿐인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1000 시리즈의 시즌 첫 대회로, 개최 지역의 이름을 따 인디언웰스 마스터스로도 불린다. 조코비치는 2008년 처음 우승한 뒤 2016년까지 인디언웰스에서 모두 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려 은퇴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함께 대회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마스터스1000 시리즈의 ‘제왕’이다. 메이저 대회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1000 시리즈에서 조코비치는 56차례 결승에 올라 38회나 정상에 섰다. 2021년 전반기만 해도 라파엘 나달(스페인·36회)에게 뒤졌지만 그해 마지막 1000 시리즈 9번째 대회인 파리 마스터스에서 나달의 승수를 넘어섰다. 조코비치가 자신의 ‘승수밭’을 포기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호주오픈 당시 확인된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다. 조코비치는 시작 전부터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호주오픈을 뛰었다. 가짜 부상 의혹이 일기도 했지만 대회 종료 후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T/D)는 “조코비치의 햄스트링이 3㎝ 찢어져 있었다”며 부상을 공식화했다. 코로나19 백신 ‘트라우마’도 인디언웰스행을 가로막는 요소다. 호주와 달리 미국은 아직 백신 접종이 필수다. 오는 5월 미국이 코로나19 비상 선언을 종료할 예정이지만 이 대회는 그 전에 열린다. 이 때문에 설령 햄스트링 부상이 없었다고 해도 조코비치의 대회 출전은 어려웠을 것이라는 게 ESPN의 설명이다.
  • 조코비치, 코로나19 망령 아직도?

    조코비치, 코로나19 망령 아직도?

    지난달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10번째, 메이저 대회 통산 22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세계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자신의 ‘텃밭 ’인 마스터스1000 시리즈 시즌 첫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호주오픈에서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된 조코비치가 3월 9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안웰스에서 열리는 BNP 파리바오픈에 불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BNP 파리바오픈은 한 해 9개 뿐인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1000 시리즈의 시즌 첫 대회로, 개최 지역의 이름을 따 인디언웰스 마스터스로도 불린다. 조코비치는 2008년 처음 우승한 뒤 2016년까지 인디언웰스에서 모두 5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려 은퇴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대회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마스터스1000 시리즈의 ‘제왕’이다. 메이저 대회 다음으로 등급이 높은 1000 시리즈에서 조코비치는 56차례 결승에 올라 38회나 정상에 섰다. 2021년 전반기만 해도 라파엘 나달(스페인·36회)에 뒤졌지만 그해 마지막 1000 시리즈 9번째 대회인 파리마스터스에서 나달의 승수를 넘어섰다.조코비치가 자신의 ‘승수밭’을 포기한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호주오픈 당시 확인된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다. 조코비치는 시작 전부터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호주오픈을 뛰었다. 가짜 부상 의혹이 일기도 했지만 대회 종료 후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T/D)는 “조코비치의 햄스트링이 3㎝ 찢어져 있었다”며 부상을 공식화했다. 코로나19 백신 ‘트라우마’도 인디언웰스행을 가로막는 요소다. 호주와 달리 미국은 아직 백신 접종이 필수다. 오는 5월 미국이 코로나19 비상 선언을 종료할 예정이지만 이 대회는 그 전에 열린다. 이 때문에 설령 조코비치가 햄스트링 부상이 없더라도 대회 출전이 어려웠을 것이라는게 ESPN의 설명이다.
  • 증평군 시행 38일만에 고향사랑기부 100명 돌파

    증평군 시행 38일만에 고향사랑기부 100명 돌파

    충북 증평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인원이 1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제도 시행 38일 만이다. 이들이 낸 기부금은 총 3625만원이다. 하루 평균 95만원 가량의 기부금이 접수된 셈이다. 기부자 거주지는 충북이 61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경기도 13명, 서울 12명, 충남 6명 등이다. 세종과 대전은 각 2명, 경남, 전남, 전북, 강원은 각 1명이다. 기부금액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 기부자가 65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11명이다. 김영환 충북지사와 임호선 국회의원(증평·진천·음성)도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설명회를 진행하며 증평군과 인연을 맺은 신승근 한국공학대학 교수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증평군 홍보대사인 가수 박군의 팬이라고 밝힌 익명의 기부자(75세, 여)도 증평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자들이 선택한 답례품은 홍삼포크, 사과, 쌀 등이 많았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인근 청주 등 도내 기부자가 많은 것은 증평군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홍보에 집중한 결과”라며 “수도권 등 타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와 경쟁력 있는 답례품 발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오는 23일 서울서 진행하는 투자유치 설명회에 홍보부스를 마련하는 등 매달 한번씩 타 지역에서 기부제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올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10만원 이하 전액, 10만원 초과분 16.5% 공제)과 함께 지역에서 생산한 답례품(기부액의 30% 이내)이 제공된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https://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협 어디서나 가능하다.
  • 국립공원 137개 탐방로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통제

    국립공원 137개 탐방로 2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통제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5월 15일) 국립공원 탐방로의 22%가 전면 또는 부분 통제돼 이용시 확인이 필요하다. 국립공원공단은 8일 산불조심기간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617개 구간(길이 2011㎞) 중 위험도가 높은 137개 탐방로(691㎞)를 오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통제한다고 밝혔다. 산불 취약지역인 설악산 오색~대청봉 구간 등 110개 탐방로(440㎞)는 전면 통제된다. 27개 탐방로(251㎞)는 탐방여건 및 산불 위험성 등을 고려해 부분 통제되는 데 167㎞가 대상이다. 국립공원별 통제 탐방로 현황은 공단 누리집(knps.or.kr)에서 오는 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탐방로 폐쇄에 따라 대피소 이용도 제한된다. 지리산(벽소령·세석·연하천)은 2월 15일부터, 설악산(중청·소청·희운각·양폭·수렴동)과 덕유산(삿갓재) 대피소는 3월 2일부터 운영하지 않는다.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https://reservation.knps.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단은 공원 내 인화물질 반입과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통제된 탐방로 무단 출입시 최대 50만원, 인화물질을 소지하거나 흡연으로 적발되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림청의 ‘2022년 등산 등 숲길 체험 국민 의식 조사’ 결과 성인 남여의 78%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등산이나 숲길 체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산 이유로 건강을 위해서(75%), 산을 걷는 것이 좋아서(49%) 등의 순이며 건강을 위해 산에 간다는 응답은 연령층이 높을수록 많았다. 응답자의 13%는 두 달에 한 번 이상 설악산·지리산·태백산 등 큰 산을 찾는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 40·50대의 등산·숲길 체험인구는 증가하는 반면 20대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감각’의 등산·숲길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 피로감이 없고 가족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쉬운 숲길, 홀로 산행할 수 있는 안전한 숲길 조성이 개선 과제로 대두됐다.
  • 상품 수백개 2분내 찾아온 로봇… 바코드 찍자 정리 끝

    상품 수백개 2분내 찾아온 로봇… 바코드 찍자 정리 끝

    지난 2일 대구 달성군 쿠팡 풀필먼트 센터(이하 대구FC) 7층. 기자가 작업 공간 안으로 들어서자 피킹로봇(AGV)이 칸칸이 물건이 쌓여 있는 선반을 가지고 옆으로 다가왔다. 최대 1000㎏ 선반을 들어 올릴 수 있는 피킹로봇은 바닥에 부착된 QR코드를 따라 정확히 기자가 있는 곳에 와 멈췄다. 5개 열과 3개 칸으로 구성된 선반에는 스케치북, 운동화, 털실, 파일, 비닐 가방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이 나뉘어 담겨 있었다. 기자가 보고 있는 모니터에 아래서부터 다섯 번째 열, 세 번째 칸을 뜻하는 ‘5C’ 표시와 위치가 보였다. 자리에서 손만 뻗어 선반 물건을 빼내 바코드를 입력하자 작업대 가운데 어느 바구니(도트박스)에 물건을 넣어야 할지 보였다. 바구니에 물건을 넣고 바로 밑 빨간 불이 들어온 버튼을 눌러 껐더니 정리가 단숨에 끝났다. 직원이 일일이 수많은 상품이 담긴 선반 사이를 오가며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찾아다니는 기존의 방식(PTG)과 달리 대구FC에는 직원은 가만히 서 있고 로봇이 직원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방식(GTP)이 도입돼 있었다. 쿠팡 관계자는 “피킹로봇을 통해 업무 단계를 65% 줄이고, 평균 2분 안에 수백 개 상품이 진열된 선반을 직원에게 전달한다”며 “주문량 많은 공휴일을 포함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가동되는 핵심 자동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로켓배송’의 비결인 셈이다. 쿠팡이 지난해 3월 문을 연 대구FC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물류 현장을 처음 공개했다. 축구장 46개 크기(전체 면적 33만㎡),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대구FC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 물류센터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층에 들어서자 머리에 쟁반이 달린 분류로봇(소팅봇)들이 펜스 안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비닐로 포장된 택배를 지역별로 나누고 있었다. 분류로봇들은 운송장의 주소를 스캔해 몇 초 만에 이동 동선과 최단 거리를 계산, 바닥의 QR코드를 따라 움직였다. 쿠팡 관계자는 “비닐로 포장된 택배의 경우 컨베이어벨트에 올려 나르면 고장이 잦았지만 분류로봇이 도입된 후 그런 불편이 없어졌다”며 “최대 300대의 분류로봇이 돌아다닐 수 있고 펜스 안으로 사람이 들어가거나 문제가 생기면 모든 로봇이 멈춘다”고 말했다. 5층에서는 무인 지게차 수십 대가 벽에 있는 QR코드를 따라 움직였다. 지게차와 직원들의 작업 구역은 펜스로 완벽하게 분리돼 있어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했다. 직원이 펜스 밖 ‘워크스테이션’에서 지게차를 부르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지게차가 호출됐다. 지게차는 사람 없이도 레이저 스캐너로 물품 위치를 파악해 안전하게 물건을 옮겼다. 쿠팡은 3200억원을 투자한 대구FC를 최첨단 물류 기술을 집약한 테스트베드이자 전진기지로 키운다. 회사는 입고·집품 등 물류 업무 근로자는 물론 자동화 기술 관리자 등을 적극 영입해 직접 고용 2500여명, 간접 고용(협력업체 포함) 1만명 등의 신규 고용도 창출한다. 강정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전무는 “물류 산업이 노동집약 기반에서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고부가가치 기술집약 산업으로 향해 가는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 상명대, 예술·디자인 졸업작품 온라인 전시 ‘DiSAF’ 오픈

    상명대, 예술·디자인 졸업작품 온라인 전시 ‘DiSAF’ 오픈

    졸업 작품 1000여점 온라인 한자리다양한 예술세계 경험… 상명대만의 해법 상명대학교가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졸업생들의 작품을 일반인에게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 졸업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예술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회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명대(총장 홍성태)는 7일 서울과 천안캠퍼스 예술·디자인 분야 전공 학생들의 졸업 작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하는 ‘DiSAF(Digital Sangmyung Art Fai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졸업 작품전인 이번 전시는 졸업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시도와 그 변화를 느끼고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넓은 세상과의 교류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전시회에서는 상명대 문화예술대학, 디자인대학, 예술대학 소속 전공의 2년간 졸업 작품 10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대학 홈페이지 초기화면과 사이트(https://disaf.smu.ac.k)를 통해 연중 관람이 가능하다. DiSAF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해 상명대가 예술에 대한 지속적 소통을 위해 시작했다. DiSAF는 수많은 작품을 더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연도별로 작가가 지정한 해시태그를 통해 검색분류가 같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가의 이메일 복사기능을 탑재해 작가와의 작품 관련 다양한 소통을 쉽도록 했다. 홍성태 상명대 총장은 “대학의 예술·디자인 관련 졸업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시작된 ‘DiSAF’를 통해 상명의 젊은 예술가들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즈노, ‘ST230’ 드라이버 2종 출시… “빠른 볼과 낮은 스핀 구현”

    한국미즈노, ‘ST230’ 드라이버 2종 출시… “빠른 볼과 낮은 스핀 구현”

    한국미즈노가 ‘ST(Speed Technology) 시리즈’의 5세대 모델인 ‘ST230’ 드라이버 2종을 출시했다. 2023년 신제품 ST230 드라이버는 비거리 향상을 위한 ‘빠른 볼 스피드’와 ‘로스핀’에 집중한 클럽으로, 글로벌 R&D 기술과 PGA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이 집약됐다는 게 한국미즈노 측의 설명이다. ST230 드라이버에 새롭게 적용된 ‘코어테크 챔버(CORTECH CHAMBER)’ 기술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는 탄성을 지닌 ‘TPU’ 챔버 안에 ‘스테인리스 파츠(Stainless Parts)’를 탑재해 응축 에너지원을 만들었다. 임팩트 시의 힘을 흡수·복원하는 반발력으로 비거리를 높이는 TPU 소재와, 반발 에너지를 클럽·볼에 전달하는 스테인리스 파츠의 시너지 효과로 볼 스피드를 기대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코어테크 챔버의 위치를 클럽 페이스에 더욱 가깝게 배치했다. 클럽 페이스에 무게를 가깝게 할수록 더 빠른 볼 스피드와 로스핀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한 설계다. 이를 통해 스핀 속도를 줄이는 동시에 타구감과 반발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헤드 디자인은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다이나믹 모션’을 적용한 점이 눈에 띈다. 페이스는 복원력과 강도가 좋은 ‘포지드SAT2041 베타 티타늄’으로 만들었다. 이 소재는 일본 철강(NIPPON STEEL)에서 개발했다. 또한 페이스 중심부는 두껍게, 주변부는 얇게 한 ‘코어테크 페이스’ 기술로 전작보다 정교하게 설계했다. 이는 페이스 아래에 있는 얇은 두께의 주변부 면적을 더 확장한 것으로, 페이스의 반발력과 타구감을 향상해준다. 아울러 크라운 안쪽에 ‘CT립(Ribs)’을 배치함으로써 ‘반발력 규제(SLE Rule)’의 적합한 기준에서 고반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윙타입에 따라 ‘ST-X 230’, ‘ST-Z 230’ 2가지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먼저 ST-X 230 드라이버는 드로우(Draw) 구질이 생기도록 설계한 모델이다. 헤드 솔의 토우 측에 가벼운 무게의 카본을 사용해 중량을 낮춤과 동시에 힐에는 웨이트를 7g 배치함으로써 헤드 회전의 스피드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ST-Z 230 드라이버는 직진성과 로스핀 성능을 살린 모델로, 안정적인 방향성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헤드의 토우와 힐 측에 균형 있게 카본을 채용해 직진성을 강화했다. 이 모델은 드라이버와 함께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등으로 구성됐다.
  • “챗GPT 보고 있나” AI 포문 연 구글, 이번엔 문자+사진을 동영상으로

    “챗GPT 보고 있나” AI 포문 연 구글, 이번엔 문자+사진을 동영상으로

    Google Dreamix - Video Diffusion ModelPresentation video for the paper “Dreamix: Video Diffusion Models are General Video Editors”.Project Page: https://dreamix-video-editing.github.ioArXiv Link:...youtu.be오픈AI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등장으로 흔들리고 있는 ‘AI 패권’을 지키려는 구글이 감춰 뒀던 AI 기술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최근 텍스트 설명을 음악으로 만들어 주는 ‘뮤직LM’을 논문을 통해 공개하더니, 이번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생성’ AI의 새로운 형태인 ‘확산(Diffusion)’ 모델을 소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구글리서치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히브리대 개발팀은 사진이나 동영상과 텍스트 설명에서 동영상을 만들어 내는 ‘드리믹스’를 공개했다. 깃허브 페이지와 논문 형태로 공개된 드리믹스는 텍스트 설명으로 동영상을 만들 수 있고, 기존 동영상에 요소를 추가, 변경, 제거해 새로운 동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사진을 동영상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장난감 소방관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장난감 소방관이 아령을 들고 있다’고 쓰면 AI는 사진 속 장난감 소방관이 한 손으로 아령을 반복해서 들어올리는 모습을 고화질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깃허브에 올라간 영상에선 같은 방법으로 영상 속 먹이를 먹는 원숭이가 춤추는 곰으로 바뀌었다.드리믹스에 적용된 확산 AI 모델은 생성 모델과 검증 모델의 끊임없는 대립을 통해 콘텐츠를 생성하는 ‘생성적 대립 신경망(GAN)’ 모델과 달리, 콘텐츠를 해체하고 복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개발팀은 AI가 원본 동영상의 시공간 정보를 입력한 텍스트 설명에 맞춰 재합성한다고 설명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텍스트 기반으로 동영상을 만드는 확산 모델은 세계 최초다. 기존 확산 모델 중엔 이미지를 생성하는 AI인 ‘스테이블 디퓨전’이 있다. 지난해 11월 말 오픈AI가 챗GPT를 공개한 뒤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일어나자, 구글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듯 움직임이 빨라졌다. 순다르 파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에 적색 경보(코드레드)를 발령하고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을 불러들여 대응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AI 기술로 세계 최고임에도 수익화 방안과 윤리적 문제 등을 고심하던 중 챗GPT가 등장해 검색 광고 시장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구글은 지난달엔 논문을 통해 ‘뮤직LM’을 공개했고, 지난 2일 실적발표에 뒤이은 콘퍼런스콜에서는 올해 안으로 20개의 AI 서비스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엔 오픈AI 창업 멤버들이 설립한 앤스로픽에 4억 달러(약 5000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앤스로픽은 지난달 챗GPT에 대응할 챗봇인 ‘클로드’ 테스트 버전을 공개했다.
  • ‘조형대학 오픈스쿨’ 고교생 참가자 선착순 모집… 입시설명·전공체험 진행

    ‘조형대학 오픈스쿨’ 고교생 참가자 선착순 모집… 입시설명·전공체험 진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서울 공릉동 교내 다빈치관에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조형대학 오픈스쿨(OPEN SCHOO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10~11일 이틀에 걸쳐 하루 5회씩 총 10회가 진행되며, 회차당 학과별 20명씩 총 1000명의 고교생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과기대 조형대학은 오픈스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희망 전공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 선택 및 대입 준비에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 ▲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금속공예디자인학과 ▲도예학과 ▲조형예술학과 등 5개 학과에서 운영하는 자체 전공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학생들이 만든 프로그램, 홍보물, 디자인 등의 우수 성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조형대학 재학생들이 주도해 준비한 학과별 동아리 전시 관람을 통해 입시생과 재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스쿨 참가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홈페이지(https://and.seoultech.ac.kr/advertisements/open/)에서 하면 된다. 오픈스쿨 참가자는 오는 10일에 실시 예정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견학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도 조형대학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확정 여부는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상세사항은 조형대학(02-970-6201~6)에 문의하면 된다.
  • 락앤락, 국제 소비재 박람회 ‘2023 암비엔테’ 참가

    락앤락, 국제 소비재 박람회 ‘2023 암비엔테’ 참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오는 7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23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암비엔테’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소비재 박람회로, 매년 160개국 45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소비재 산업의 트렌드와 신제품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락앤락은 지난 2004년부터 암비엔테에 참가, 보관·조리·보온·보랭 관련 혁신 제품들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락앤락의 4대 카테고리 사업인 ▲식품보관용기 ▲베버리지웨어 ▲쿡웨어 ▲소형가전을 중심으로 500여개의 제품을 공개한다. 특히 텀블러, 물병 등의 베버리지웨어를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품질과 디자인, 소비자의 TPO(Time 시간·Place 장소·Occasion 상황)를 고려한 베버리지웨어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했다. 락앤락의 베스트셀러 텀블러 라인인 ‘Metro’를 비롯해 ‘On the Go’, ‘On the Table’ 등 세 가지의 테마로 베버리지웨어 제품을 꾸몄다. Metro 시리즈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보온·보랭·밀폐 등 기술력이 담긴 프리미엄 텀블러 라인이다. 이외에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도자기 등의 소재로 제작된 식품보관용기와 소재·코팅·내구성, 디자인을 겸비한 쿡웨어, 소형가전 라인업 등도 공개한다. 이 전시에는 레드닷 어워드,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 등의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을 수상한 제품들도 포함돼 있다. 인테리어 쿡웨어 ‘슈트 IH’, 텀블러 ‘메트로 투웨이’ 등이다. 김형석 락앤락 해외사업관리팀 팀장은 “지난해 9월에는 독일국제가전박람회 ‘IFA 2022’에 참가해 락앤락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유수 거래처들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더욱 강화했다”며 “이번 암비엔테 2023 참가를 계기로 유럽 시장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하는 한편, 현지 시장 맞춤형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4차 정기회’ 개최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4차 정기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일 충북도에서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4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기회에는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천범산 충북도 부교육감, 김창규 제천시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환희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의회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지방의회법’ 에 대해 최근 행정안전부가 별도 법률 제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내놨다”라며 향후 국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협의회장은 “코로나19 여파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럴 때일수록 주민과 함께하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박 협의회장은 ‘지방의회 조직자율권 확보를 위한 대통령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안했고,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원안가결됐다. 건의안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감안해, 시도의회 사무기구에 두는 담당관과 전문위원의 사무분장 등에 관한 사항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규칙’이 아닌 ‘의회규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의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날 정기회에서는 박환희 협의회장이 제안한 안건 외에도 경력직 공무원 채용시 경력기준 완화 건의안, 지방의회 ‘교육·학예 사무’의 인사권 독립을 위한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중단 촉구 건의안,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을 제약하는 독소조항 폐지 건의안 등 총 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 권순우 “공격적인 고팽… 나도 물러서지 않겠다”

    권순우 “공격적인 고팽… 나도 물러서지 않겠다”

    한국 남자 테니스가 2년 연속 세계 16강에 도전한다. 박승규(KDB산업은행) 감독이 이끄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은 4일부터 이틀간 서울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 경기장에서 국가대항전인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 1복식)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한국은 세계 16강이 나서는 본선에 진출하고, 패하면 예선 1그룹으로 밀려난다. 한국 남자 테니스가 이른바 ‘월드그룹’으로 불리는 세계 16강에 오른 것은 1981년과 1987년, 2007년과 2022년 등 모두 네 차례다. 한국은 ‘에이스’ 권순우(세계 61위·당진시청)와 홍성찬(237위·세종시청), 송민규(복식 147위·KDB산업은행), 남지성(복식 152위·세종시청)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벨기에는 세계 41위의 다비드 고팽을 비롯해 지주 베리스, 요리스 더루러, 요란 블리겐, 잔더 질 등으로 한국 원정에 나선다. 벨기에는 1904년과 2015년, 2017년 등 세 차례 준우승한 전통의 강호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벨기에가 앞서지만 권순우가 단식에서 2승을 따내고, 복식이나 홍성찬이 1승을 보탠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게 박 감독의 셈법이다. 한국은 지난해 9월 대회 파이널스에서 캐나다, 세르비아, 스페인 등을 상대로 ‘강팀 백신’을 맞았다. 또 권순우가 지난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고 송민규-남지성 역시 방콕오픈 챌린저 복식에서 우승을 합작하는 등 대표팀 기세도 좋다. 박 감독은 2일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벨기에가 랭킹이나 전력에서 앞서지만 우리도 국내 최고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승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순우 역시 “고팽이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지만 저도 물러서지 않고 공격적으로 맞설 작정”이라며 “지난해 데이비스컵 파이널을 통해 많은 동기부여가 된 만큼 홈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한국과 벨기에는 1990년 한 차례 만나 한국이 1-4로 졌다.
  • 파키스탄 모스크 테러 사건 용의자 23명 검거

    파키스탄 모스크 테러 사건 용의자 23명 검거

    101명의 목숨을 앗아간 페샤와르 모스크 자살폭탄 테러 사건의 용의자 23명이 파키스탄 경찰에 붙잡혔다. 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카이버·파크툰크와주 경찰은 “주도 페샤와르와 아프가니스탄 국경 지대 등지에서 23명을 체포해 폭발물이 모스크로 반입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일당은 파키스탄 외부와도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테러는 경찰 내부에 조력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내부자 도움 없이는 페샤와르에서 가장 엄격한 경찰단지 내 검문을 통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자즈 칸 페샤와르 경찰청장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경찰 내부자의 협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공유할 수 없다”고 밝혔다. 모아잠 자 안사리 카이버·파크툰크와주 경찰청장은 “자폭범이 홀로 테러를 감행하지 않았다”며 “그의 뒤에 네트워크가 있다”고 덧붙였다. 자폭범은 손님 자격으로 모스크에 진입했다. 10kg에서 12㎏에 달하는 폭발물은 그에 앞서 반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사리 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폭범이 공격 당시 경찰 유니폼과 헬멧을 착용한 상태였다”며 “자폭범이 경찰복을 입은 상태라 근무자들이 그를 확인하지 않았다”며 보안상 과실을 인정했다. 테러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테러 직후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 파키스탄 탈레반(TTP)의 간부가 배후를 자처했으나 모함마드 쿠라사니 TTP 대변인은 “모스크와 같은 종교 장소를 공격하는 것은 우리 방침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최근 파키스탄에서는 TTP, 발루치스탄해방군(BLA), 이슬람국가(IS) 등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가 빈발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파키스탄 남북 신드주의 주도 카라치에서 BLA의 자폭 테러로 중국인 3명과 현지인 1명 등 4명이 숨졌다. 지난해 3월에는 IS가 페샤와르 지역 시아파 모스크에서 금요일 정오 예배 도중 자폭 테러를 일으켜 60여명이 숨졌다.
  • 23면>테니스>권순우 “고팽? 물러서지 않고 강하게 맞설 작정”

    23면>테니스>권순우 “고팽? 물러서지 않고 강하게 맞설 작정”

    한국 남자 테니스가 2년 연속 세계 16강에 도전한다.박승규(KDB산업은행) 감독이 이끄는 한국 테니스 대표팀은 4일부터 이틀간 서울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 경기장에서 국가대항전인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1복식)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이기면 한국은 세계 16강이 나서는 본선에 진출하고, 패하면 예선 1그룹으로 밀려난다. 한국 남자 테니스가 이른바 ‘월드그룹’으로 불리는 세계 16강에 오른 것은 1981년과 1987년, 2007년과 2022년 등 모두 네 차례다. 한국은 ‘에이스’ 권순우(세계 61위·당진시청)와 홍성찬(237위·세종시청), 송민규(복식 147위·KDB산업은행), 남지성(복식 152위·세종시청)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벨기에는 세계 41위의 다비드 고팽을 비롯해 지주 베리스, 요리스 더루러, 요란 블리겐, 잔더 질 등으로 한국 원정에 나선다. 벨기에는 1904년과 2015년, 2017년 등 세 차례 준우승한 전통의 강호다.객관적인 전력에선 벨기에가 앞서지만 권순우가 단식에서 2승을 따내고, 복식이나 홍성찬이 1승을 보탠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게 박 감독의 셈법이다. 한국은 지난해 9월 대회 파이널스에서 캐나다, 세르비아, 스페인 등을 상대로 ‘강팀 백신’을 맞았다. 또 권순우가 지난달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고 송민규-남지성 역시 방콕오픈 챌린저 복식에서 우승을 합작하는 등 대표팀 기세도 좋다. 박 감독은 2일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벨기에가 랭킹이나 전력에서 앞서지만, 우리도 국내 최고 선수들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승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권순우 역시 “고팽이 공격적인 성향의 선수지만, 저도 물러서지 않고 공격적으로 맞설 작정”이라며 “작년 데이비스컵 파이널을 통해 많은 동기부여가 된 만큼 홈 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상대 전적에서 한국은 벨기에와 1990년 한 차례 만나 1-4로 졌다.
  • ‘식인자본주의’ 표현이 무섭다고? 낸시 프레이저에 고개 끄덕일 것

    ‘식인자본주의’ 표현이 무섭다고? 낸시 프레이저에 고개 끄덕일 것

    표현이 매우 섬뜩하다. 지금 여기의 민주주의가 왜 이토록 엉망진창이 됐고, 좌절과 낙담을 낳게 됐는지 근본 원인을 식인자본주의에서 찾는다. ‘좌파의 길-식인 자본주의에 반대한다’(서해문집, 336쪽, 1만 9500원)를 쓴 낸시 프레이저는 미국 뉴욕 뉴스쿨의 철학·정치사회이론 교수다. 위르겐 하버마스의 공론장 이론을 계급과 젠더의 시각에서 비판적으로 재구성했다. 1990년대 존 롤스의 정의론이 분배에만 초점을 맞췄다고 비판하면서 여성운동, 흑인운동, 성소수자운동 등의 주장을 적극 수용해 ‘인정’을 중심에 놓는 새로운 정의론을 제시했다. 악셀 호네트와 벌인 논쟁의 기록 ‘분배냐 , 인정이냐?’를 펴내 주목받았다. 그 뒤 분배와 인정의 측면에서 불의를 시정하기 위해 반드시 만인의 동등한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는 삼차원 정의론으로 확장시켰다. 또 지구화 시대에 정치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선 국민국가의 경계를 넘어서는 초국적인 공론장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구화 시대의 정의’에서 주장했다. 신자유주의의 대안을 찾는 과정에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비판적 지지’ 식의 낡은 틀에 갇힌 여성운동을 겨냥해 성찰과 노선 전환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 결실이 ‘전진하는 페미니즘’, ‘99% 페미니즘 선언’(공저)이었다. 사회운동과 좌파 정치 전반이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직전에 펴낸 팸플릿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아직 오지 않은’을 통해 ‘진보적 신자유주의’는 극우 포퓰리즘이 발호하도록 만든 원흉이기에 결코 대안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즉, 극우 포퓰리즘에 맞설 수 있는 것은 노동계급과 중간계급의 동맹에 바탕을 둔 ‘진보적 포퓰리즘’뿐이라고 했다. 또 노동운동, 여성운동, 생태운동, 흑인운동 등이 굳건한 동맹을 발전시켜야 할 근거를 ‘자본주의’라는 토대 자체에서 찾으려 했다.그리고 2010년대 이 섬뜩한 개념을 들고나왔다. 자본가 계급을 식인종이라 묘사하면서 이 집단이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을 집어삼키고 있음을 보여줬다. 어디까지나 은유인데 자본주의 경제가 제 배를 채우기 위해 가족과 공동체, 생활 터전, 생태계의 피와 살을 다 빨아먹어 버리는 현실을 고발한다는 데 고개가 끄덕여진다. 기존의 자본주의 개념은 사적 소유, 시장 교환, 임금노동, 그리고 이윤을 위한 생산에 바탕을 둔 경제 시스템을 일컫는다. 그는 자연과 예속민으로부터 수탈한 부, 오랫동안 가치를 무시당해 온 다양한 형태의 돌봄 활동, 자본이 필요로 하면서도 동시에 감축하려 드는 공공재와 공공 권력, 노동 대중의 열의와 창의력 등 경제 외적 기능들을 포식하도록 북돋는 사회 질서를 뜻하도록 확장했다. 이 책은 우리의 시스템은 어떻게 민주주의, 돌봄, 지구를 먹어치우는가 묻고 우리는 이에 맞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찾자고 목소리를 높인다. 신자유주의 이후 수많은 정치·사회 운동과 비판이론들이 위기에 처해 있다. 페미니즘, 성소수자 운동, 환경 및 생태운동, 노동운동 등 수많은 운동들이 각개약진하며 뒤엉켜 있고, 진보적 신자유주의와 페미니즘이 기묘하게 동거하거나 극우 포퓰리즘이 판을 치는 현상이 모두 하나의 근원, ‘식인 자본주의’ 자체의 모순으로 수렴된다는 저자의 주장은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그는 ‘정체성 정치’의 시대에 포괄적인 접근을 해야만 한다고 강조하는데 깊이있게 책을 읽은 이들끼리 진지하게 논의했으면 한다. 정의당 부설 정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을 지낸 장석준은 옮긴이 후기에 프레이저보다 100년 전에 로자 룩셈부르크도 비슷한 개념을 설파한 바 있다며 미국의 생태사회주의자 제임스 오코너도 같은 맥락의 주장을 펼쳤으니 찬찬히 살펴볼 것을 권한다. 책을 읽기 전 창작과비평 2021년 겨울호에 실은 프레이저와 마르띤 모스께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 철학과 교수의 대담도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https://magazine.changbi.com/q_posts/%ec%8b%9d%ec%9d%b8-%ec%9e%90%eb%b3%b8%ec%a3%bc%ec%9d%98%ec%9d%98-%eb%b6%80%ec%83%81/?board_id=3010
  • 미중 전쟁 가능성 묻자 “선동은 비윤리적”… AI가 내게 꾸짖었다

    미중 전쟁 가능성 묻자 “선동은 비윤리적”… AI가 내게 꾸짖었다

    “미안하지만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국방장관특보를 지낸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대 교수의 견해라고 하더라도 이를 근거로 미중 전쟁 가능성을 추측하는 글을 쓸 수는 없습니다.” 대화형 인공지능(AI) ‘챗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콧대는 의외로 높았다. 기자는 미 샌프란시스코 AI 연구업체 ‘오픈AI’(Open AI)가 대규모 AI 기술로 개발해 최근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챗GPT와 미중 전쟁 가능성에 대한 필담을 나눠 봤다. 챗GPT 홈페이지에 들어가 질문을 올리면 챗봇이 화면에 대답을 띄워 주는 간단한 방식이다. 은연중 ‘아무리 그래 봤자 AI’라며 큰 기대를 걸지 않았지만 뭣도 모른 이 선입견은 대화가 무르익으면서 차차 녹아내리기 시작했다.챗GPT는 처음에는 미중 전쟁 가능성을 두고 “전쟁 가능성이 0%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면서 “양국의 경제적 상호 의존성과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이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중 모두 갈등을 줄이고 관계 안정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는 지극히 원론적 대답을 내놨다. 설득을 시도해 봤다. 미국 공군 공중기동사령부를 이끄는 현역 4성 장군인 마이클 A 미니헌 장군이 최근 2025년 미중 전쟁 가능성을 거론한 것이나, 미중 패권경쟁을 다룬 ‘예정된 전쟁’(2017)의 저자 그레이엄 앨리슨 교수가 양국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진단했다는 기사 내용을 연달아 제시했다. 그럼에도 챗GPT는 끄떡하지 않으며 AI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려 했다. “중립 AI 언어 모델로서 전쟁이나 분쟁의 가능성에 대해 추측하지 않습니다. 주장을 뒷받침할 강력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추측만으로 선동적인 주장을 하는 것은 비윤리적이죠. 전쟁 예측은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한 개인의 의견이 아니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철저히 분석한 결과에 기초해야 합니다.” 심지어 챗GPT는 “책임감 있는 ‘언어 모델’로서 나는 이를 뒷받침할 확실한 증거 없이 그러한 주장을 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미중 전쟁 가능성을 물고 늘어지는 기자를 꾸짖기도 했다. 완고한 챗GPT를 움직인 건 ‘팩트’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대만과 인접한 필리핀의 군사기지 사용 권한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는 외신 보도를 제시하자 챗GPT는 돌변에 가까울 정도로 의견을 180도 바꿨다. 필리핀 군사기지는 미중 양국이 대만이나 남중국해에서 충돌할 경우 직간접적 영향권하에 놓이는 곳이다. “이 기지는 전략적인 곳에 있으며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발생할 경우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전개 상황에서 알 수 있듯이 두 나라 사이에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챗GPT가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추가로 학습하고, 잘못된 전제가 있다면 이의를 제기하고, 스스로 의견까지 바꾸는 능력을 직접 보여 준 셈이다. 시행착오를 거쳐 최적의 대답을 내놓는 강화학습의 결과물이다. 대화 과정에서 최신 정보가 실시간 보완되지 않는 단점도 있지만 인간이 입력한 대로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고철 기계는 절대 아니었다.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역사학과 교수가 챗GPT 이전의 AI 버전인 ‘GPT-3’로 글을 작성하게 했다가 자신의 글과 큰 차이 없는 수준의 글에 “충격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고백할 정도다. 1990년대 탄생한 AI 기술이 발전을 거듭하며 30여년 만에 이룩한 성과다. 그러나 출시 두 달여 만에 챗GPT는 광범위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챗GPT를 활용해 연구개발(R&D)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제공받거나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할 수 있다는 장점은 인류 기술의 눈부신 도약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걸출’한 능력이 문제다. 방대한 양의 전문적 지식을 담은 글을 수초 내 일필휘지로 써내려 가는 능력 때문에 교육계와 학계에서는 새로운 윤리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AI의 힘을 빌려 쓴 답안이나 논문을 마치 자신이 작성한 것인 양 제출할 수 있어서다. 아예 인간이 만든 모든 문서를 믿기 어렵게 됐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정치권도 긴장하고 있다. 미 하원에서는 AI를 활용해 사회를 발전시킬 방안을 고안해 낼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AI에 대한 적절한 제도·규제 도입 없이는 디스토피아가 도래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시달린다. 챗GPT의 학습 능력은 이미 제작사인 오픈AI의 예상도 뛰어넘는 모양이다. 오픈AI는 AI 작성 글을 적발하는 도구를 개발해 내놨지만 성공률은 26%에 불과했다. 인간의 손에서 탄생한 챗GPT가 이미 인간 통제 범위를 벗어난 영역에 진입한 것은 아닐까. AI와 직접 대화하며 진화를 경험해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챗GPT 사용(https://openai.com/blog/chatgpt/)을 권한다.
  • 이젠 가상공간에서 독도 체험한다

    이젠 가상공간에서 독도 체험한다

    동북아역사재단이 메타버스 독도체험관 및 독도 AR 콘텐츠를 1일 정식 오픈했다. 메타버스 독도체험관(https://zep.us/play/ya0mLR)은 지난해 영등포로 확장 이전한 독도체험관을 메타버스 공간에 구축한 것으로 독도체험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전시 내용을 관람할 수 있다. ‘독도 히어로’, ‘독도 역사 지킴이’ 등 다양한 게임도 있는데 이를 통해 독도의 자연과 역사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독도 AR 콘텐츠인 ‘말랑말랑 독도야 뭐하니 AR’은 초등학교 저학년용 교육 콘텐츠로 캐릭터 카드 조합을 통해 스토리를 전개하는 참여형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이다. 독도와 관련 있는 자연, 역사, 인물 등을 16개의 귀여운 캐릭터로 만들고 그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총 8화로 구성했다. 재단은 이번에 제작한 독도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사들을 위한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고 2023년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부와 함께 전국 초·중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독도체험관에도 독도 디지털 콘텐츠 존을 조성해 메타버스와 AR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 서울과기대, 온라인 ‘전공체험캠프’ 개최…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과기대, 온라인 ‘전공체험캠프’ 개최…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오는 14일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공체험캠프’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캠프는 서울과기대 입학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총 8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400명을 프로그램별 5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휴머노이드·설계자동화) ▲금속공예디자인학과 ▲정밀화학과 ▲경영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안전공학과 등 7개 학과가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기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전공체험캠프 참여 신청자에게는 ‘전공체험키트’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오는 14일부터 입학처 유튜브 채널에서 전공 체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오프라인 전공 체험은 오는 10일 서울 공릉동 교내 상상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면 서울과기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admission.seoultech.ac.kr/intro.do)에서 오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확정 여부는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02-970-6018~9)에 문의하면 된다.
  • 금천구, 학교폭력 예방 위한 보이스웹툰 ‘괜찮아, 금천아!’ 제작

    금천구, 학교폭력 예방 위한 보이스웹툰 ‘괜찮아, 금천아!’ 제작

    서울 금천구는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보이스웹툰 ‘괜찮아, 금천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보이스웹툰 ‘괜찮아, 금천아!’는 사이버폭력 상담 사례들을 각색해 청소년들이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이버폭력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폭력을 당한 주인공 ‘금천이’가 센터 상담사를 만나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폭력을 예방하는 방어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본 웹툰은 구 학교 밖 청소년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 만든 웹툰을 기반으로 한다. 전문 성우와 더불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내레이션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다.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http://www.gc1388.or.kr/) 문서자료실 또는 유튜브 체널을 통해 볼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보이스웹툰 ‘괜찮아, 금천아!’가 지역 내 사이버폭력 예방과 근절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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