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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기념행사

    [서울포토]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기념행사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기념행사에서 우슈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멋진 우슈 시연 펼치는 무예인들

    [서울포토] 멋진 우슈 시연 펼치는 무예인들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기념행사에서 우슈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달콤한 뉴질랜드산 키위 맛보세요’

    [서울포토] ‘달콤한 뉴질랜드산 키위 맛보세요’

    7일 서울 용산구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왼쪽에서 두번째)와 모델들이 한-뉴질랜드 FTA로 저렴해진 뉴질랜드 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저렴해진 뉴질랜드산 키위 드세요’

    [서울포토] ‘저렴해진 뉴질랜드산 키위 드세요’

    7일 서울 용산구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맨 왼쪽)와 모델들이 한-뉴질랜드 FTA로 저렴해진 뉴질랜드 키위를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생활정책 Q&A] 100명 미만 사업장 부상·질병 위험 줄이려 실시

    [생활정책 Q&A] 100명 미만 사업장 부상·질병 위험 줄이려 실시

    사업주·감독·작업자 함께 참여 위험성 추정·결정해 대책 실행 산업안전보건법 41조는 사업주가 건설물, 기계·기구, 설비, 원재료, 가스, 증기, 분진 등의 사업자 환경이나 작업 행동, 그 밖의 업무와 관련한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 위험성을 결정하고 근로자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 위험성 평가(KARS) 지원을 통해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6일 사업장 위험성 평가에 대해 알아봤다. Q. 사업장 위험성 평가란. A.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부상 또는 질병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추정, 결정하고 감소 대책을 수립,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Q. 위험성 평가 실시 주체는. A. 위험성 평가는 사업주를 중심으로 ▲안전·보건 관리 책임자 ▲현장 관리 감독자 ▲안전·보건 관리자 ▲해당 공정 작업자가 참여해 각자 역할을 분담해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Q. 평가 대상 사업장은. A. 상시 근로자 수 100명 미만 사업장(건설공사 제외)이 대상입니다. 도급사업의 경우 도급을 준 도급인의 사업장과 도급을 받은 수급인의 사업장 각각의 근로자 수를 상시 근로자 수로 판단합니다. 이 밖에 총공사 금액 120억원(토목공사는 150억원) 미만의 건설공사도 해당됩니다. Q. 평가 절차는. A. 크게 ▲사전 준비 ▲유해·위험 요인 파악 ▲위험성 추정 ▲위험성 결정 ▲위험성 감소 대책 수립 및 실행 등의 절차로 진행합니다. 위험성 평가에 대한 규정을 작성하고 평가 대상을 선정하는 작업이 사전 준비 단계입니다. 이어 사업장을 순회 점검하고, 안전보건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합니다. 위험 요인이 부상이나 질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추정해 위험성 크기를 산출하는 작업이 다음 절차입니다. 위험성 추정 결과를 사업장 위험성 기준과 비교해 허용 가능한지 판단하고 위험성을 실천 가능한 범위에서 감소시키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입니다. Q. 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 절차는. A. 위험성 평가 우수 사업장으로 인정받으려면 ‘위험성 평가 인정신청서’를 해당 사업장을 관할하는 안전보건공단(http://kras.kosha.or.kr)에 제출합니다. 사업주와 평가 담당자가 위험성 평가에 필요한 교육을 받으려면 ‘교육 신청서’를 작성해 공단이나 민간교육기관에 내면 됩니다. 사업주가 스스로 위험성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전체 공정 중 일부를 공단에서 컨설팅해 주는 제도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Q. 위험성 평가 우수 사업장이 받는 혜택은. A. 위험성 평가 인정을 받은 사업장에는 산재보험료 20% 인하 혜택을 줍니다. 또 인정 유효기간 3년 동안 정부의 안전·보건 감독을 유예해 줍니다. 정부 포상이나 표창에 우선 추천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습니다. 근로자 수 50인 미만 기업에 작업 환경 개선 지원금을 제공하는 안전보건공단 ‘클린사업장 보조금’에 더해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현충원 찾은 참배객

    현충원 찾은 참배객

    제61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묘소를 둘러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현충원 앞에 늘어선 차량

    [서울포토] 현충원 앞에 늘어선 차량

    현충일을 하루 앞 둔 5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 입구가 참배객들의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묘비 닦는 참배객들

    [서울포토] 묘비 닦는 참배객들

    현충일을 하루 앞 둔 5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찾은 한 참배객이 묘비를 닦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참배객으로 붐비는 현충원

    [서울포토] 참배객으로 붐비는 현충원

    현충일을 하루 앞 둔 5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절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현충원 묘비 앞에 선 꼬마

    [서울포토] 현충원 묘비 앞에 선 꼬마

    현충일을 하루 앞 둔 5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찾은 한 아기가 묘비 주변을 걸어 다니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Share The Road’…자전거 타고 서울시내 ‘씽씽’

    [서울포토] ‘Share The Road’…자전거 타고 서울시내 ‘씽씽’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Share The Road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시 주최 ‘Share The Road’ 자전거 퍼레이드

    [서울포토] 서울시 주최 ‘Share The Road’ 자전거 퍼레이드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Share The Road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Share The Road’ 자전거 행렬

    [서울포토] ‘Share The Road’ 자전거 행렬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린 Share The Road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사설] 리퍼트 美 대사가 꺼낸 통상압력 전주곡

    한·미 간 통상 마찰이 본격화할 조짐인가. 엊그제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세계경제연구원 조찬 강연에서 한국의 법률 시장 개방을 거듭 촉구한 게 그 전주곡처럼 들린다. 그는 특히 “한국은 여전히 사업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완전한 이행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간 한국 측에 자동차 관련 규제 폐지와 법률 시장 개방을 한목소리로 요구해 온 미 조야의 입김이 고스란히 반영된 ‘작심 발언’이었다. 우리 정부가 적극적인 통상 논리를 개발하되 괜한 분쟁의 빌미를 주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할 때라고 본다. 한·미 간 통상 갈등이 새삼스런 일은 아니다. 다만 이번엔 어느 때보다 불길한 느낌이다. 대선 국면에 접어든 미국 내 여론이 보호무역 기조로 급선회하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게임 체인저’로 나서면서다. 그는 한·중·일 등 동아시아 국가들이 엄청난 대미 흑자로 미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식의 극단적 주장을 펴 왔다. 한·미 FTA를 재검토하겠다는 위협도 그 일환이다. 엊그제 트럼프 선거캠프 사령탑 격인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은 한 술 더 떠 “한·미 FTA로 무역적자가 240% 늘어났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문제는 이런 논리 비약적 주장이 먹혀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조차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비준 반대로 돌아섰지 않나. 미 상무부가 지난달 한국산 내부식성 철강제품에 대해 최대 47.8%까지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도 이런 흐름 속에서 나왔을 수 있다. 그렇다면 미 대선에서 클린턴과 트럼프 중 누가 이기더라도 우리의 제2 수출국인 미국의 보호무역주의가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봐야 한다. 때마침 한국을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던 미 재무부 제이컵 루 장관이 어제 방한했다. 그를 통해 미 조야의 기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급선무다. FTA 체결 이후 상품 수지에서는 우리가 흑자를 늘려 가고 있지만, 직접 투자는 미국보다 우리가 더 많이 하고 있다면 적극적 방어 논리로 활용해야 한다. 다만 미국의 요구가 없더라도 우리도 스스로 필요한 규제 완화를 선제적으로 이행해 통상압력의 빌미를 주지 않는 게 중요하다. 한·미 FTA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식의 엄포가 지금은 작은 너울성 파도일지 모르나 엄청난 쓰나미를 예고한다고 보고 치밀하게 미리 대응해야 한다.
  • 고민…

    고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오른쪽)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왼쪽은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반기문 뜨자… ‘野·野’ 대선 구도 깨졌다

    반기문 뜨자… ‘野·野’ 대선 구도 깨졌다

    최근 방한에서 대권 도전 의지를 드러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기존 잠룡들을 제치고 지지율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껏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의 ‘야·야 양강 구도’로 흘러가던 차기 대권 구도가 반 총장과 야권 유력 후보들의 경쟁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을 드러낸 셈이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의 성인 유권자 2018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 ±2.2% 포인트)를 실시한 결과 반 총장이 25.3%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리얼미터 측이 반 총장을 대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 포함한 것은 처음이다. 다만 문 전 대표는 지난주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22.2%의 지지율로 오차 범위 내 2위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측은 “반 총장의 5박 6일 방한 일정이 사실상 대권 행보로 비치면서 오세훈·김무성 등 여권 주자 지지층의 다수, 안철수·김부겸의 지지층 일부, 다수 부동층을 흡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안 대표는 지난주보다 3.2% 포인트 내려앉은 12.9%로 3위를 기록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10.4%→4.3%), 박원순 서울시장(7.9%→6.6%),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6.6%→3.8%), 김부겸 더민주 의원(4.3%→2.5%) 등의 지지율 또한 일제히 하락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① 무역적자 ② 대선 ③ TPP…美의 노골적 주도권 잡기

    ① 무역적자 ② 대선 ③ TPP…美의 노골적 주도권 잡기

    미국 대선을 5개월 정도 앞둔 가운데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통상 압력 수위가 고조되고 있다. 사실상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전면 재검토를 언급한 데 이어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역시 한국 등 대미 무역 흑자국의 환율 시장 개입에 대한 제재 등을 강화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국은 최근 관행적으로 이어져 오던 세계무역기구(WTO) 상임위원 연임에서 우리나라 장승화(서울대 교수) 위원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미국의 이런 움직임은 무역적자가 지난해 5315억 달러로 늘어나면서 FTA를 체결한 한국 등 대미 흑자국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이에 따라 보호무역주의가 내부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 결정적인 이유로 분석된다. ‘메가 FTA’로 불리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등 새롭게 재편되는 통상 환경에서 주도권을 쥐려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과정에 있어 TPP 미가입국인 우리나라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가입 요건을 미국에 유리하게 설정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지난 1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공개적으로 한국 규제 개선과 통상 개방을 TPP 가입과 연계해 강하게 압박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리퍼트 대사는 조찬 강연회에서 한·미 FTA의 완전한 이행을 서두르라며 “한국에만 있는 독특한 기업 규제가 자유무역 환경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가 ‘한국에만 있다고 한 규제’ 중 일부는 향후 통상 압력과 통상 마찰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다.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도 3일 열리는 한·미 재무장관 회담에서 리퍼트 대사의 통상 압박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루 장관은 지난달 우리나라를 환율조작국의 전 단계인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환율보고서를 국회에 올린 인물이다. 지난달 31일 트럼프 캠프의 국가안보위원회 의장인 제프 세션스 앨라배마 상원의원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11년 한·미 FTA 서명 당시 매년 100억 달러씩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지만 지난해 대한국 수출은 1억 달러 늘어난 데 반해 수입은 120억 달러 늘어 무역적자가 240%나 증가했다”며 한·미 FTA가 미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재차 언급했다. 미국은 한국인 WTO 상소위원인 장승화 교수가 한국산 세탁기 반덤핑 패소 결정 등 자신들에게 불리한 결정을 잇따라 내렸다며 유럽연합, 일본 등 각국 상소위원들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홀로 반대표를 던져 연임을 무산시켰다. 미국의 이런 태도는 대미 흑자국에 대한 미국 산업계의 불만과 정치권의 계산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미 FTA가 발효된 2012년 152억 달러였던 대미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지난해 283억 달러로 3년 새 거의 2배가 됐다. 그러나 산업부는 “양국 간 무역에서는 미국이 적자이지만, 서비스 쪽은 반대로 미국이 흑자”라며 단순 비교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리퍼트 대사는 중국 주도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의식한 듯 TPP와 관련해 “한국은 TPP에 자동으로 들어올 수 없다”며 “무역, 환경, 노동 등의 분야에서 새로운 약속을 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중국보다는 미국과 협력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는 우리가 TPP에 가입하거나 한·미 FTA 재협상을 할 때 의약품, 법률시장 등 자국에 불리한 조항들을 걷어 내고 실리를 챙기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서진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무역통상실장은 “미국의 서비스 수지 흑자 등 한·미 FTA가 그쪽에도 이익이 되고 있음을 잘 설득해야 한다“며 “다만, 그들이 제기한 불만 중 타당한 부분은 전향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성영화 한국무역협회 미주실장은 “정부뿐 아니라 민간 협의채널도 동시에 가동해 FTA 혜택의 체감 격차에 대한 불만을 완화하고 양국이 공동으로 윈·윈이 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카드뉴스]도로로 뛰쳐나온 목줄 안 한 반려견… 교통사고시 누구 책임?

    [카드뉴스]도로로 뛰쳐나온 목줄 안 한 반려견… 교통사고시 누구 책임?

    목줄을 하지 않은 강아지가 도로로 뛰어들어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강아지의 수술비는 90만원. 반려견의 부상으로 심적 충격을 받은 주인은 운전자에게 개 수술비 90만원을 변상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운전자는 목줄을 안 한 주인 때문에 교통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역시 개가 튀어나오는 악몽 때문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목줄을 하지 않은 강아지의 교통사고. 주인 책임일까요, 운전자 책임일까요. (기사 전문 보기 ☞ http://me2.do/5TInNDIW (클릭)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롯데그룹, 국가유공자녀 특채

    롯데그룹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채용을 실시한다. 보훈대상자 특채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번째다. 롯데제과·롯데마트·롯데케미칼·롯데카드 등 롯데 주요 계열사에서 약 60여명을 뽑는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 가운데 최종 학력 고졸 이상,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았고 해외여행·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은 지원할 수 있다. 롯데는 입사 지원서를 3일부터 16일까지 ‘롯데 채용 홈페이지(http://job.lotte.co.kr)’에서 받아 이후 서류심사,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전형을 진행하고 7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럼프측 “한·미 FTA로 무역적자 240%↑”… 경제동맹 흔드나

    “작년 對한국 수출 고작 1억弗 늘어… 오바마 100억弗 증가 예상 빗나가” FTA 등 무역협정 재협상 가능성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그 캠프가 ‘안보무임 승차론’으로 한·미 안보동맹을 흔든 데 이어 무역역조를 주장하며 ‘경제 동맹’까지 뒤흔들고 있다.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도 무역역조를 강조하고 있어 누가 집권하든 경제동맹을 손볼 가능성이 높아 우리 정부 측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높다. 트럼프 캠프의 국가안보위원회 의장인 제프 세션스 앨라배마 상원의원은 31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자유무역협정(FTA)의 대다수가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주장해 왔는데, 결국 그가 옳았다”며 FTA에 대한 비판 포문을 열었다. 그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2011년 한·미 FTA에 서명할 때 매년 100억 달러(약 11조 9000억원)가량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약속했다”며 “그러나 2015년의 경우를 보면 우리의 대(對)한국 수출은 1억 달러 증가한 데 비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120억 달러나 늘어났으며 무역적자는 240%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미 FTA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은 물론 오바마 정부가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세션스는 앞서 4월 미 상원 전체회의에서 “한·미 FTA가 미 경제에 부정적 효과를 주고 있다”며 비슷한 무역협정인 TPP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2011년 당시 한·미 FTA가 좋은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은 빗나갔다”며 “한국에 대한 무역적자는 280%나 증가했는데, 이는 심각한 문제”라며 한·미 FTA 결과를 볼 때 TPP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그동안 주로 NAFTA와 대중 무역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미국의 피를 빨아먹는” 모든 무역협정을 재검토, 재협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복심’ 세션스가 더 나아가 한·미 FTA를 구체적으로 비판함에 따라 트럼프가 집권할 경우 한·미 FTA를 재협상 또는 폐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 한국 정부 관계자들은 트럼프 캠프를 상대로 “상품수지의 경우 미국이 적자를 보지만 서비스수지는 매년 100억 달러의 흑자를 보고 있으며, 직접투자도 한국이 더 많이 하고 있다”며 정확한 상황을 설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에서는 또 한·미 FTA의 고용 창출 효과가 미지수라는 평가도 나온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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