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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공식 SNS 계정 공개…“활발한 소통 이어가겠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공식 SNS 계정 공개…“활발한 소통 이어가겠다”

    청와대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9일 공개했다. 계정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이다.청와대는 “‘대한민국이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The Blue House KR’ 이라는 아이디로 SNS를 통해 국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각 계정 주소는 다음과 같다. 트위터 http://twitter.com/TheBlueHouseKR 페이스북 http://facebook.com/TheBlueHouseKR 유튜브 http://youtube.com/TheBlueHouseKR 이번에 공개된 청와대 각 SNS 계정에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일자리상황판 설치,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등 지난 한 달간 문 대통령의 행보를 담은 영상 등이 들어있다. 청와대는 또 “S공식 홈페이지도 새로운 청와대의 비전에 맞춰 ‘국민소통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근혜 정부에서 쓰이던 SNS 계정은 사실상 모두 폐쇄 상태에 들어갔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존의 계정을 넘겨받아 연속성 있게 SNS를 운영하려 했지만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아 이 과정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기존 SNS 게시물은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객 유혹하는 손짓

    여행객 유혹하는 손짓

    8일 경기 고양시 일산킨덱스에서 열린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세계 760여개 여행업체들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전통의상 입은 모델들 ‘포즈~’

    [서울포토] 전통의상 입은 모델들 ‘포즈~’

    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17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서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전쟁 아닌, 평화를 노래하라!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전쟁 아닌, 평화를 노래하라!

    “삼촌이 인민군을 따라 어디론지 쫓겨가 버리고 그때까지 대밭 속에 굴을 파고 숨어 의용군을 피하던 외삼촌이 국군에 입대하게 되어 양쪽에 다 각기 입장을 달리하는 근심거리가 생긴 뒤로도 겉에 두드러진 변화는 없었다.” 작가 윤흥길이 1973년에 발표한 단편소설 ‘장마’는 한국전쟁 당시, 어린 ‘나’의 눈으로 본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가족의 테두리 안에서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국군 소위였던 외삼촌의 죽음 이후 인민군을 따라간 빨치산 삼촌을 저주하는 외할머니와 그 삼촌의 무사귀환만을 바라던 할머니와의 갈등이 전체 소설의 중심축이다. 바로 이렇듯 민족 간에 이루어진 전쟁은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넘어 가족 공동체의 운명마저 파괴한다. 이는 곧 민족 공동 운명체로서의 정체성을 각기 분리시켜 결국은 또 다른 반목을 만들게 되는 비극으로 되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현재 또 다른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용산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호국자료의 수집, 보존 전시, 전쟁의 교훈과 호국정신 배양, 선열들의 호국 위훈 추모’라고 하는 다분히 교과서적(?)인 느낌 가득한 목표를 가지고 1990년 9월에 착공하여 1993년 12월에 완공한 기념관이다. 일반인을 상대로 한 개관은 1994년 6월 10일에 하였는데, 서울 금싸라기 땅에 연건평이 2만 5000평에 달하는 건축물이 들어섰으니 우선은 규모부터가 남다른 전시관이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에 총 8500여점의 전시자료를 갖추고 있어 단일 전쟁 박물관 규모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임은 분명하다. 원래 이 자리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군이 주둔했던 군영(軍營) 자리였다가, 광복 이후 대한민국 육군본부로 사용되었던 장소다. 전쟁기념관 설립을 주도한 인물은 노태우 대통령으로 1988년 6월 국방부 순시에서 ‘전쟁기념관 건립계획’을 발표한 후 일사천리로 건립은 진행되었다. 노태우 대통령의 친필인 ‘전쟁기념관’ 휘호탑(揮毫塔)이 입구에 있는 이유다. 그런데 요사이 이곳이 의외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한류관광코스가 되었다. 더구나 옥외에 전시된 한국전쟁 당시부터 최근까지 운용된 항공기, 전차, 대포, 군함 등 대형 전투장비는 다른 나라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것들이라 쇼핑 위주 한류관광에 지친 남편과 아들들에게는 최고의 인기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창군 이후 17만 전사자들의 넋을 추모 전쟁기념관은 여타 다른 박물관들과는 달리 규모가 크고 전시물들의 가짓수가 많다. 그러다보니 대강 둘러 보려 해도 족히 반나절은 걸리는 곳이다. 현재 호국 추모실, 전쟁 역사실, 6.25전쟁실 1,2,3, 기증실, 해외파병실, 국군발전실, 방산 대형장비실과 옥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입구에 있는 호국 추모실에는 창군 이후 산화한 17만 전사자의 명부가 보관되어 있다. 이 곳에서 제일 처음 묵념을 하고 본격적인 관람이 시작된다. 호국 추모실을 벗어나면 전쟁 역사실이 나온다. 이곳에는 우리나라 선사시대에서 일제강점기까지의 역사적 전쟁 사료(史料)를 보관하고 있다. 특히 청동기 시대의 동검과 돌칼, 화살촉, 주먹도끼 등도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끈다. 다음이 전쟁기념관의 가장 중요한 장소인 6·25전쟁실 1, 2, 3관이다. 이 곳에는 한국전쟁 당시의 비밀문서, 전쟁의 과정, 당시 사용하였던 전쟁 물품, UN군의 활약 등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자료가 구비되어 있다. 특히 6·25전쟁실 3관에는 유독 외국인 노병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한국전쟁 당시 3년 1개월간 유엔의 깃발 아래에서 유엔군 3만 7000여 명이 전사하였는데 동료들의 이름을 확인하고 눈시울을 짓는 모습이 참으로 숙연하다. 6·25전쟁실을 지나면 일반인들의 기증실, 해외파병실, 국군발전실, 방산 대형장비실이 차례로 나오는 데, 특히 기증실에는 한국전쟁 당시 참전했던 수많은 노병들의 전쟁의 흔적을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해외 파병실은 베트남 파병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1964년 9월부터 1973년 3월까지 약 8년 6개월동안 연인원 32만여 명이 파병되어, 우리나라 현대사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베트남 파병의 전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곡사포에서 나이키 미사일까지 만져볼 수 있어 실내 전시관을 나오면 옥외 전시실이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곳으로 외국인과 어린이들에게 신기한 세상(?)이 펼쳐지는 곳이다. 또한 얼핏 보아도 군대를 제대한지 20 여년이 훌쩍 넘은 아저씨들도 침을 튀기며 탱크를 구석구석 어루만지는 모습은 흡사 어른들의 놀이터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현재 옥외전시실에는 민간인이 접할 수 없는 6·25전쟁 당시의 공산군과 유엔군 주요무기들과 베트남 전쟁과 대 간첩작전 등에서 국가안보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장비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수송기 및 장갑차 등 일부 장비는 탑승체험도 가능해서 늘 한 줄 가득 길게 늘어서 있는 풍경은 낯설지 않다. 이 곳에는 에어보트, 40mm 4연장 함포, 수륙양용장갑차, KT-1 훈련기, 4,5인치 로켓포, 3인치 50 단연장 함포, 155mm 곡사포, 5인치 38함포, S-2 해상초계기, 나이키 지대지 미사일 등이 전시되어 있다. 흔히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도 없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민족 간의 상쟁이었던 한국전쟁 당시 발생하였던 숱한 잊혀진 죽음들과 역사가 외면한 희생들에 대하여도 이데올로기의 잣대가 아닌 진실을 척도로 다가서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연후에야 우리 민족의 미래는 활짝 열릴 것이다. <전쟁 기념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꼭 가보길 권한다. 서울 내에서도 접근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전시물들도 여타 박물관의 그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훌륭하다. 2. 누구와 함께? -누구라도 좋지만 현역 군인들이나 군 시절을 그리워하는 모든 분들. 남성분들 -어린이 체험관 시설이 아주 훌륭해서 가족 동반 나들이 장소로도 훌륭하다. 3. 가는 방법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9(용산동 1가) -대중교통이 가장 편하다. ⑥호선 삼각지역 11번, 12번 출구 (도보 3분)/ ④호선 삼각지역 1번 출구 (도보 5분)/ ①호선 남영역 1번 출구 (도보 10분) 4. 감탄하는 점은? -옥외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실물 대포, 곡사포, 비행기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오히려 내국인보다 외국인들에게 더 알려진 장소인 듯하다. 생각보다 훨씬 볼거리 체험거리가가 많고 다양한 행사가 늘 진행되고 있어 충분히 방문할 공간은 된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호국추모실. 이 곳에서 산화한 17만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묵념은 기본!! 7. 먹거리 추천? -인근에 이태원이나 경리단길에 훌륭한 식당들이 많다. 8.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warmemo.or.kr/newwm/main-new/main.jsp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이태원 거리, 국립중앙박물관 10. 총평 및 당부사항 -전쟁기념관은 전쟁을 ‘기념’하는 장소가 아니라 전쟁의 아픔과 고통을 기록, 보관하는 장소다. 무겁지는 않아도 되지만 너무 가벼운 발걸음은 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선열들에 대한 예의인 듯 하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프랑스오픈] 디펜딩 챔프 8강서 스톱

    [프랑스오픈] 디펜딩 챔프 8강서 스톱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디펜딩 챔피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세계랭킹 2위)가 8강에서 탈락했다.조코비치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7위)에게 0-3으로 졌다. 지난 대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던 조코비치는 이로써 2연패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올해 첫 메이저대회였던 호주오픈에서 2회전에서 탈락했던 그는 지난해 이 대회 이후 메이저 우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내준 조코비치는 2세트 게임 0-3으로 끌려간 끝에 마지막 세트로 몰렸다. 기세가 꺾인 3세트에서는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무릎을 꿇었다. 조코비치를 물리친 팀은 올해 24세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프랑스오픈 4강에 진출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총 8차례 우승했으며 그 가운데 6개 대회가 클레이코트 대회였을 정도로 클레이코트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8강에서는 라파엘 나달(스페인·4위)을 물리쳐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지목됐다. 팀은 4강에서 나달과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 전적에서는 나달이 4승2패로 앞서 있다. 나달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스페인·21위)를 상대로 1세트를 6-2로 따내고 2세트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기권승을 거뒀다. 나달은 프랑스오픈 1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올해도 나달이 우승할 경우 단일 메이저대회 남자단식을 10번 제패하는 최초의 선수가 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용관리법이 궁금하다면 ‘파인’서 무료 강의 들어봐

    금융감독원이 8일부터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http://fine.fss.or.kr)에 ‘전 국민 신용교육’ 코너를 신설하고 온라인 무료 신용교육에 나선다. 동영상 또는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된 콘텐츠를 통해 신용의 기본개념, 신용평가 정의와 기준 및 평가항목, 신용관리 수칙, 신용 평점 상승법 등을 익힐 수 있다. 모두 수강한 사람에게는 나이스신용평가의 본인 신용정보 열람 등 유료조회 서비스 7일 무료 이용권, 코리아크레딧뷰로의 금융 명의보호 서비스 3개월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포토] 고개 떨군 유섬나 ‘묵묵부답’

    [서울포토] 고개 떨군 유섬나 ‘묵묵부답’

    7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씨가 압송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울먹이는 유섬나…인천지검 압송

    [서울포토] 울먹이는 유섬나…인천지검 압송

    7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씨가 압송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압송되는 ‘유병언 장녀’ 유섬나

    [서울포토] 압송되는 ‘유병언 장녀’ 유섬나

    7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씨가 압송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시, 올 경력공채 7~9급 278명 채용

    서울시가 경력경쟁시험을 통해 7∼9급 신규 공무원 278명을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공개경쟁과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따로 진행한다. 경력경쟁은 자격증, 학위 등을 소지한 경력자를 뽑는 전형으로 예년에는 공개경쟁과 같은 시기에 뽑았다. 올해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3월 원서 접수를 받았다. 13만 9049명이 신청해 86.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필기시험은 오는 24일 진행된다. 이번 경력경쟁시험에서 직군별로는 행정 1명, 기술 277명을 각각 뽑는다. 또 직급별로는 7급 10명, 8급 34명, 9급 234명이다. 세부 직렬별로는 행정직군의 속기 1명, 기술직군의 수의 1명, 해양수산(선박항해) 1명, 의료기술 9명(임상병리 3, 방사선 6), 약무 8명, 간호 34명, 시설(지적) 13명, 운전 110명, 공업 34명(일반기계 19명, 일반전기 15명), 농업 1명, 녹지(조경) 5명, 보건 7명, 시설 52명, 일반토목 36명, 건축 16명, 방송통신 2명이다. 서울시는 다음달 25∼27일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필기시험일은 9월 23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 14일이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27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나 인재개발원 홈페이지(http://hrd.seoul.go.kr),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나 혼자 다 먹을거야’ 코끼리의 먹이 쟁탈전

    ‘나 혼자 다 먹을거야’ 코끼리의 먹이 쟁탈전

    먹이를 차지하기 위해 코뿔소와 신경전을 벌이는 코끼리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장면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북동부에 위치한 림포포주의 한 초원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바닥에 놓인 풀을 먹는 코뿔소 무리와 그런 녀석들을 경계하는 거대한 덩치의 코끼리 한 마리가 담겨 있다. 코끼리는 코뿔소 무리를 향해 코로 나무 막대를 집어던지거나, 흙을 뿌리는 등 신경질적인 태도를 드러낸다.결국 코뿔소 무리가 떠난 후, 코끼리가 먹이를 독차지하는 것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이 영상은 아프리카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재향군인 야생동물 보호협회(VETPAW)’ 소속 수잔 보스웰(42)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Caters Clips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른 더위에 채소값 급등

    이른 더위에 채소값 급등

    때 이른 무더위로 상추, 오이 등 일부 채소값이 급등한 가운데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주부가 금주의 특별상품 코너에서 채소를 고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광화문 한복판 물 만난 아이들

    광화문 한복판 물 만난 아이들

    서울 도심 한복판인 광화문 인근 세종대로에 설치된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하고 있다. 서울시는 ‘보행전용거리’ 행사의 하나로 이날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양 방향 차량 통행을 막고 물놀이터, 물미끄럼틀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머리 위로 쏟아지는 머드 폭포

    [서울포토] 머리 위로 쏟아지는 머드 폭포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보령 머드축제 대국민 홍보대회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가운데)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머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보령 머드축제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차량 통제된 세종대로…도로 위를 걷는 인파

    [서울포토] 차량 통제된 세종대로…도로 위를 걷는 인파

    4일 세종대로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양쪽 방향 차량 통행이 모두 통제되어 보행자전용거리로 변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행사 구간 모든 차량이 통제되며 버스 노선 33개도 우회 운행하고, 인근 버스정류장 5곳은 폐쇄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물 만난 아이들…시원하게‘풍덩’

    [서울포토] 물 만난 아이들…시원하게‘풍덩’

    4일 세종대로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양쪽 방향 차량 통행이 모두 통제되어 보행자전용거리로 변한 가운데 보령머드축제 홍보부스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수영장으로 변신한 광화문 광장

    [서울포토] 수영장으로 변신한 광화문 광장

    4일 세종대로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양쪽 방향 차량 통행이 모두 통제되어 보행자전용거리로 변한 가운데 보령머드축제 홍보부스에 마련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AI 발생에 동나는 계란

    [서울포토] AI 발생에 동나는 계란

    제주, 파주, 군산 지역에서 AI가 발생한 가운데 4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계란 매대가 텅 비어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진격의 정현

    진격의 정현

    3일(한국시간) 오후 8시 테니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3회전에서 맞붙는 정현(21)과 니시코리 게이(28·일본)는 나란히 신체적인 핸디캡을 딛고 본선 코트에 우뚝 섰다.정현은 시력 교정용 안경을 쓰고 코트에 선다. 어릴 때부터 고도근시와 난시로 고생한 정현은 초록색을 많이 보는 게 눈에 좋다는 이유로 테니스를 시작해 열매를 맺어 아리고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경기가 중단된 때에야 안경을 벗고 땀을 닦아 내는 고생이 적잖다.니시코리는 작은 키로 고생 아닌 고생을 겪었다. 프로필에 나온 키 178㎝를 실제론 밑돈다는 게 주위의 말이다. 현재 세계랭킹 10위권 중 유일하게 키 180㎝ 미만이다. 그러나 그는 한 박자 빠른 스트로크와 다양한 전술을 가다듬었다. 정현은 6세에 라켓을 처음 잡아 수원북중, 삼일공고 등 국내에서 성장한 반면, 5세에 테니스를 시작한 니시코리는 14세 때부터 미국에서 테니스 유학을 했다. 주니어 시절 정현이 2013년 윔블던 단식 준우승을 했다. 니시코리는 2006년 프랑스오픈 단식 8강, 복식 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 정현이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복식, 이듬해 광주유니버시아드 단식 금메달을 따낸 데 견줘 니시코리는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니시코리와 첫 대결을 펼치는 정현은 “한 번쯤 맞서 보고 싶었다. 1, 2회전에서 만났던 선수들과는 또 다른 스타일로 랠리를 많이 가져가는 편이라 체력적으로 많이 준비해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니시코리는 “연습조차 같이 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포핸드나 백핸드에서 탄탄한 스트로크를 가진 선수”라고 정현을 평가했다. 정현은 지난달 독일 뮌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MW오픈 4강에 진출, 2007년 이형택 이후 10년 만에 한국 선수로 투어 대회 4강 무대를 밟은 데 이어 같은 해 US오픈 이형택 이후 한국 선수로는 10년 만에 메이저 32강에 진출했다. 니시코리도 19세였던 2008년 2월 ATP 투어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일본 선수로는 1992년 마쓰오카 슈조 이후 16년 만에 투어 정상을 차지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패키지 여행 중 제트스키 사고, 안전교육 없었다면 여행사 책임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패키지 여행 중 제트스키 사고, 안전교육 없었다면 여행사 책임

    최근 가족들과 동남아시아로 휴가를 떠났던 A(40대)씨는 물놀이를 하다가 다쳐서 여행을 망쳤습니다.가이드가 여행 일정에 따라 제트스키나 바나나보트를 타 보라고 권했는데요. 제트스키를 타다가 무릎 인대가 파열됐죠. 현지에서 치료를 받은 A씨는 여행사에 “일정에 있는 제트스키를 타다가 사고가 났으니 치료비를 보상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여행사는 “고객님이 운전을 잘못해서 다친 건데 우리가 보상할 책임은 없다”고 하네요. A씨는 제트스키를 타기 전 가이드나 현지 업체로부터 안전교육을 못 받았다고 합니다. 과연 여행사로부터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패키지 해외여행 일정 중 여행자가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면 여행사도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행상품 대부분은 국외여행표준약관으로 계약하는데요. 약관에 ‘여행 계약의 이행에 있어 여행종사자(가이드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끼쳤을 경우 여행사가 여행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나와 있죠. ‘고의나 과실’이라는 말이 애매한데요. 가이드 등이 여행자에게 주의 사항을 안내하지 않는 등 주의 의무를 게을리해서 사고가 났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여행자가 제트스키 등 놀이기구를 타기 전에 가이드 등이 조작법, 안전수칙, 사고 위험성 등에 대해 충분한 교육을 받도록 조치해야 하죠. 여행자가 바나나보트를 탔는데 운전자가 과속을 했거나, 인원을 초과해 태운 경우도 고의·과실로 인정됩니다. A씨의 경우 미리 안전교육을 못 받았기 때문에 여행사로부터 치료비 등을 보상받을 수 있죠. 홍인수 소비자원 서비스팀장은 “여행자가 피해를 입은 사고가 여행상품 일정 중에 일어났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일정에 포함됐다면 여행사의 책임이 크고, 자유일정 등 소비자가 알아서 계획한 일정이라면 여행사에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여행자에게도 주의 의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닷가에서 가이드가 절대 가지 말라고 경고한 위험 지역에 들어갔다가 사고가 났다면 여행자 책임이 크죠. 가이드가 현지 치안이 좋지 않아 저녁에는 외출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도 여행자가 무시하고 나갔다가 강도를 당했거나, 귀중품을 소지하라고 공지했는데도 버스에 놓고 내려 잃어버렸다면 보상받기 어렵습니다. 여행 중 사고에 대비하려면 여행자보험에 미리 가입해야 합니다. 여행자보험은 여행상품을 계약할 때 자동 가입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부분의 패키지 여행은 최대 1억원까지 보장된다고 합니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려면 따로 보험을 들어 놓는 게 좋은데요. 공항에서도 2만~3만원 정도면 최대 3억원까지 보장되는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네요. 최근 해외여행 관광객이 늘면서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원에 접수된 해외여행 관련 상담은 2012년 9298건에서 2013년 1만 4197건, 2014년 1만 6326건, 2015년 1만 8021건, 지난해 1만 8457건 등으로 매년 늘고 있죠. 피해를 예방하려면 일단 여행하려는 나라가 안전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에서 나라별 사고와 테러, 자연재해 등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죠.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에서 해외 감염병 발생 소식을 알아보고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전에 여행사가 등록업체인지, 보험에 가입돼 있는지 등을 ‘여행정보센터’(www.tourinfo.or.kr)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너무 싼 상품은 피하고 일정과 숙소, 옵션 등 여행사별 상품 내용을 꼼꼼히 비교해야 하죠. 여행 중 사고가 났거나 병에 걸렸다면 여행사에 즉시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영수증과 의사소견서 등 증빙자료를 챙겨서 귀국한 뒤에 여행사와 보험사에 청구해야 하죠. 비행기를 탈 때 귀중품은 갖고 타야 합니다. 수하물로 부친 귀중품이 분실·파손됐다면 현지 공항에서 항공사에 바로 알리고 분실·파손 확인서를 받아야 하죠. 접수 기한은 항공사별로 7~10일가량인데요. 이를 넘기면 보상받기 어려워서 최대한 빨리 알려야 합니다.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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