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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청각기업 지반토스-와이덱스 합병

    글로벌 청각기업 지반토스-와이덱스 합병

    4일 글로벌 청각 기업 지반토스(Sivantos)는 와이덱스(Widex)와의 합병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최종 허가를 획득했고 합병 절차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를 기념해 서울 용산구 지반토스 코리아 본사에서 직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지반토스와 와이덱스의 결합 매출은 2조 1천억원 규모로, 글로벌 보청기 업계 리더로서 진일보된 청각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앞서가는 “광명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앞서가는 “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해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분야에서 앞장서 나가고 있다. 민선7기 시정전략 ‘미래역량 기르는 평생교육’ 실천을 위해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핵심공약 이행에 힘써 온 성과다. 4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미 2017년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지난해는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을 시행했다. 이어 올해 고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해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하게 됐다. 지자체 주도로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한 전국 최초 도시다. 시는 올해 3대 무상교육 추진을 위해 예산 237억 9700만원을 편성하고 차별과 소외 없이 다함께 배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상교육, 수업료 걱정 없이 누구나 배울 권리 보장 시는 2022년 시행될 예정인 국가 차원의 무상교육 전면 실시에 한 발짝 앞서 올해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광명시 고등학교 학생 교육비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관련 업무 협의를 끝내는 등 시행을 위한 행·재정적인 준비를 모두 마쳤다. 우선 일반계 9개고교 3학생 2750명 수업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38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학생 1인당 지원받는 수업료는 1년에 140만원이다. 수업료는 오는 4월부터 해당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업료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부·모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각 1부, 수업료 미지급확인서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부·모나 보호자의 직장 등으로부터 수업료를 지원받거나, 법령 등에 의해 수업료를 지원 또는 면제받는 경우에는 수업료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수업료를 1분기 6월, 2분기 9월, 3·4분기에는 12월에 개인 스쿨뱅킹 통장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매분기 수업료와 함께 납부해야 하는 학교운영비는 개인이 납부해야 한다. 시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고교 2, 3학년 학생, 2021년은 고교 전학년으로 지원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상급식, 안전한 식재료 급식 걱정 없는 광명 시는 2017년부터 유·초·중·고 전학년 학교무상급식을 실시해 왔다. 나아가 급식의 사각지대인 방송통신중학교와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친환경 학교 무상급식’을 목표로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급식지원 예산으로 182억 6700만원을 편성했다. 학교 무상급식을 비롯해 대안교육기관 급식비와 친환경 식재료, NON-GMO 가공품 차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무엇보다 GMO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서 Non-GMO 가공품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올해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사무국 형태로 개편, 운영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공급업체 실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과 중금속 검사를 확대하고 농약 잔류검사 실시와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 구매사업을 통해 더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에 노력할 계획이다. ●무상교복, 전국 최초 중·고 신입생 교복지원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했다. 5681명 신입생에게 16억 8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교복구입 지원 예산으로 12억 5175만원을 편성하고 중·고교 신입생 6768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학교 무상교복은 지난해 1인당 29만 6130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사업비를 분담 시행하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복으로 지원받는다. 고교 신입생은 시에서 자체적으로 1인당 3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한다. 중·고교 신입생은 3월 중 해당 학교에 신청하고, 시에 주소가 돼 있는 타 지역 학교 신입생은 이달부터 시청 누리집(http://www.gm.go.kr)이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청소년과(02-2680-2115)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제 교육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로 지자체가 할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을 키우고 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광명시는 누구나 공평한 기회 속에서 안전하게 배움의 권리를 누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앞서가는 “광명시”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앞서가는 “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올해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해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로 교육·교복·급식 등 3대 무상시책 분야에서 앞장서고 있다. 민선7기 시정전략 ‘미래역량 기르는 평생교육’ 실천을 위해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핵심공약 이행에 힘써 온 성과다. 4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미 2017년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지난해는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을 시행했다. 이어 올해 고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지원해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하게 됐다. 지자체 주도로 3대 무상교육을 실현한 전국 최초 도시다. 시는 올해 3대 무상교육 추진을 위해 예산 237억 9700만원을 편성하고 차별과 소외 없이 다함께 배우는 교육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상교육, 수업료 걱정 없이 누구나 배울 권리 보장 시는 2022년 시행될 예정인 국가 차원의 무상교육 전면 실시에 한 발짝 앞서 올해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광명시 고등학교 학생 교육비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보건복지부와 관련 업무 협의를 끝내는 등 시행을 위한 행·재정적인 준비를 모두 마쳤다. 우선 일반계 9개고교 3학생 2750명 수업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38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학생 1인당 지원받는 수업료는 1년에 140만원이다. 수업료는 오는 4월부터 해당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업료 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부·모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각 1부, 수업료 미지급확인서를 작성해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부·모나 보호자의 직장 등으로부터 수업료를 지원받거나, 법령 등에 의해 수업료를 지원 또는 면제받는 경우에는 수업료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수업료를 1분기 6월, 2분기 9월, 3·4분기에는 12월에 개인 스쿨뱅킹 통장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매분기 수업료와 함께 납부해야 하는 학교운영비는 개인이 납부해야 한다. 시는 올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고교 2, 3학년 학생, 2021년은 고교 전학년으로 지원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무상급식, 안전한 식재료 급식 걱정 없는 광명 시는 2017년부터 유·초·중·고 전학년 학교무상급식을 실시해 왔다. 나아가 급식의 사각지대인 방송통신중학교와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친환경 학교 무상급식’을 목표로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올해 급식지원 예산으로 182억 6700만원을 편성했다. 학교 무상급식을 비롯해 대안교육기관 급식비와 친환경 식재료, NON-GMO 가공품 차액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무엇보다 GMO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서 Non-GMO 가공품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올해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사무국 형태로 개편, 운영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공급업체 실사도 강화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에 대한 방사능과 중금속 검사를 확대하고 농약 잔류검사 실시와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 구매사업을 통해 더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에 노력할 계획이다. ●무상교복, 전국 최초 중·고 신입생 교복지원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고교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했다. 5681명 신입생에게 16억 8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교복구입 지원 예산으로 12억 5175만원을 편성하고 중·고교 신입생 6768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학교 무상교복은 지난해 1인당 29만 6130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경기도와 도 교육청이 사업비를 분담 시행하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교복으로 지원받는다. 고교 신입생은 시에서 자체적으로 1인당 30만원씩 현금으로 지원한다. 중·고교 신입생은 3월 중 해당 학교에 신청하고, 시에 주소가 돼 있는 타 지역 학교 신입생은 이달부터 시청 누리집(http://www.gm.go.kr)이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교육청소년과(02-2680-2115)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이제 교육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로 지자체가 할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을 키우고 자원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광명시는 누구나 공평한 기회 속에서 안전하게 배움의 권리를 누리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2단 키스신 비하인드 “현실 달달”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2단 키스신 비하인드 “현실 달달”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2단 첫 키스’신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지난 8화 엔딩에서 권정록과 오진심의 ‘2단 키스신’이 담겨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상승시키며 단숨에 화제의 명장면에 등극했다. 그런 가운데, 화제의 ‘2단 키스신’ 촬영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영상(https://tv.naver.com/v/5563732)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단 키스신’ 메이킹 영상 속 이동욱-유인나의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달달 현실 케미’가 설렘을 두 배로 증폭시키며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키스신 촬영 준비를 위해 얼굴 각도를 맞추던 중 웃음이 터진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 것. 숨결이 닿을 정도로 얼굴을 맞댄 이동욱과 유인나의 모습에 이어 눈만 마주치면 수줍은 듯 웃음을 터트리는 두 사람이 현실 케미 끝판왕임을 인증하며 심장을 간질간질 거리게 만들고 있다. 또한 잔망스런 장꾸력(장난꾸러기 모습)을 드러내는 이동욱과 그의 장꾸력을 제어하는 유인나의 찰떡 케미가 돋보이는 ‘손편지 고백’ 비하인드가 담긴 영상(https://tv.naver.com/v/5542759)이 공개됐다. 이동욱은 서프라이즈 메시지를 작성해 유인나의 자리에 놓아두는가 하면, 귀여운 장난으로 유인나를 웃게 만든다. 특히 대사를 맞춰보던 중 이동욱이 “어이 오진심씨!”라며 권정록스럽지 않은 말투로 리허설을 하자 유인나는 “장난치지 말고오~” 라며 사랑스럽게 이동욱을 제어해 촬영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이처럼 촬영장에서 절친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키며 극중 ‘연고커플’의 달달 케미에 더욱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의 2단 키스 메이킹 영상 공개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에서는 “어디서 달콤한 냄새 나지 않아요? 꿀 떨어져요”, ”그냥 너무너무 행복해요. 말이 필요 없어요”, “월요병 퇴치!! 그냥 바로 퇴치!!!”, “수요일까지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네요”, “아침부터 좋네(코쓱)”, “달달하고 귀여운 ‘진심이 닿다’ 메이킹 때문에 오늘 당 충전은 다 했다”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 “오랜만이야” 새 인스타그램으로 단독 소통 ‘주소는?’

    강다니엘 “오랜만이야” 새 인스타그램으로 단독 소통 ‘주소는?’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이 소속사와 분쟁 중인 가운데 새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해 직접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4일 강다니엘은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가 개입하지 않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주소 https://www.instagram.com/daniel.k.here/)을 개설했다. 강다니엘은 “Hello. It‘s been so long(안녕.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웃음기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긴다.앞서 3일 강다니엘은 소속사와 분쟁 중임을 알리며 “작은 소식이라도 전하고자 소속사에 제 명의로 된 SNS 계정의 양도를 요청해왔으나 거절 당했다.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로 마음을 다치시게 될 팬 여러분들에 대한 걱정과 기다림이 너무 많아서 내일 낮 12시에 새로운 저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기로 용기를”고 밝힌 바 있다. LM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이 내용증명을 보내 ’2월 말까지 계약 내용의 수정과 협의를 해주지 않으면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통보했다는 보도에 대해 “회사와 아티스트 간의 오해로 생긴 부분으로, 전속 계약 해지에 대한 내용 증명은 아니다. 현재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원만한 합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한편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했다. 워너원은 지난 1월 약 1년 6개월의 활동을 종료했으며, 강다니엘은 4월 솔로 데뷔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교육청, 올해 공무원 186명 선발... 역대 최대 지난해 보다 40명 증가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공무원 186명을 선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4일 지방공무원 186명을 선발하는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선발 예정인원은 지난해보다 40명 늘어난 것으로 부산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 사상 최대 규모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직 165명(일반 155명, 장애 7명, 저소득층 3명)과 사서직 11명, 전산직 1명, 공업직(일반기계) 1명, 시설직(건축) 5명, 시설직(일반토목) 1명, 보건직 2명 등이다. 시설직(건축) 2명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함)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 나머지 184명은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뽑는다. 원서는 오는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https://edurecruit.pen.go.kr)으로 접수한다. 6월 15일 필기시험과 7월 13일 인(적)성검사, 7월 27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적)성검사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하검사 결과는 면접시험 참고자료로 활용한다. 응시자격은 200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자. 공개경쟁임용시험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시로 되어 있거나, 2019년 1월 1일 이전까지 부산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기간이 모두 합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pen.go.kr)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형준의 정치비평] 20대는 왜 지지를 철회하고 있나

    [김형준의 정치비평] 20대는 왜 지지를 철회하고 있나

    현 정부 핵심 지지층이었던 20대의 문재인 정부 지지율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근 리얼미터와 TBS가 실시한 여론조사(2월 25~27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0.1%였다. 그런데 20대에서 긍정 평가가 42.0%로 취임 후 거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 평가(50.6%)는 긍정 평가보다 8.6% 포인트 높았다. 동일기관에서 2018년 지방선거 직후 실시한 조사(6월 18~20일)에서 20대의 대통령 긍정 평가는 78.9%, 부정 평가는 14.0%였다. 8개월 만에 20대 대통령 지지율이 거의 반 토막이 났다.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대 지지율 하락 이유로 “20대가 전 정부에서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탓”이라고 했다. 한술 더 떠 민주당 수석 대변인인 홍익표 의원은 ‘지난 보수 정권에서 1960~70년대 박정희 시대를 방불케 하는 반공교육으로 아이들에게 적대감을 심어줬기 때문에 20대가 가장 보수적’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황당한 궤변으로 ‘20대 비하 발언’을 한 민주당 두 의원에게 묻는다. 20대가 박근혜 탄핵과 최순실 국정농단을 처벌하라는 촛불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에 대해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20대가 교육을 잘못 받아 사리분별을 제대로 못해 부화뇌동하며 맹목적으로 참여하고 지지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인가. 지난해 지방선거 직후 지상파 방송 3사는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을 상대로 “‘국정 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와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두 주장 중 어느 것에 동의하느냐”고 물었다. 20대의 전자에 동의하는 비율은 64.7%인 반면 후자는 17.8%에 불과했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전자(47.3%)와 후자(42.5%) 간의 비율이 비슷했다. 홍 수석 대변인의 주장대로 20대가 가장 보수적이라면 60대 이상과 비슷한 성향을 보여야 하지 않는가. 심층 분석 결과는 전혀 달랐다. 20대의 경우 보수 14.9%, 중도 43.3%, 진보 32.4%로 나타났다. 진보가 보수의 2배 이상이었다. 반면 60대에서는 보수 39.0%, 중도 34.1%, 진보 18.7%였다. 지난 2017년 대선 직후 실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20대 10명 중 9명 이상(92.1%)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다. 전국 평균(74.3%)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반면 60대 이상에서 그 비율은 47.9%에 불과했다. 만약 20대가 지난 보수 정권에서 남북한의 대결 의식과 반북 이데올로기 강화 교육 때문에 가장 보수적이 되었다면 20대와 60대 간의 이런 정치 성향과 태도의 차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박근혜 탄핵 촛불 집회 이후 20대는 가장 능동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 중앙선관위가 실시한 2018년 지방선거 연령별 투표율 분석에 따르면 20대 투표율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48.4%에서 52.0%로 3.6%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60대 투표율은 1.9% 포인트 하락한 72.5%였다. 20대가 보수화되었다면 박근혜 탄핵 촛불 집회 이후 젊은 세대의 정치 참여 확대를 설명할 수 없다. 오히려 최근 20대에서는 “내가 참여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정치 효능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20대의 표심은 어떤 이념 기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해관계와 얼마나 부합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홍 수석 대변인은 하버드대학의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 교수가 저술한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20대 보수화 발언’을 정당화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정작 민주주의를 지키는 핵심 요인으로 ‘상호 관용’과 ‘제도적 자제’를 지적한다. 정부 여당은 유독 촛불 민주주의를 강조하지만, 과연 자신들과 다른 집단의 의견을 인정하는 관용을 베풀고 주어진 법적 권리를 신중하게 행사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가. 최근 20대가 대통령 지지를 철회하는 진짜 이유는 고용절벽 때문만은 아니다. 20대는 현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하지 않고 과정은 공정하지 않으며 결과는 정의롭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김경수 재판 불복, 법관 탄핵 추진, 정부의 ‘보안접속’(https) 차단 등의 조치가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모른다. 국민은 결코 어리석지 않다. 무지하고 오만하면 반드시 응징한다.
  • 권순우, ATP 챌린저 우승…한국 남자 선수 5번째 정상

    권순우, ATP 챌린저 우승…한국 남자 선수 5번째 정상

    권순우(22·당진시청)가 한국 남자선수로는 역대 다섯 번째로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투어 정상에 올랐다. 권순우는 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끝난 ATP 챌린저 투어 요코하마 게이오 단식 결승에서 오스카 오테(독일)를 2-0(7-6<7-4> 6-3)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2000년 이후 챌린저 대회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는 이형택, 김영준(이상 은퇴), 임용규, 정현에 이어 권순우가 다섯 번째다. 생애 첫 챌린저급 대회 정상에 오른 그가 받은 상금은 7200 달러(약 800만원)다. 챌린저 대회는 투어보다 한 단계 아래 등급으로 주로 세계랭킹 100~300위 선수들이 출전한다. 권순우는 우승 랭킹포인트 80점을 받아 4일 발표되는 주간 세계랭킹에서 정현(53위·한국체대)에 이어 한국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170위까지 뛸 전망이다. 지금까지 그의 최고 랭킹은 2017년 11월의 168위였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황제 페더러 ‘꿈의 100승’

    황제 페더러 ‘꿈의 100승’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투어 통산 100승을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맛봤다. 페더러는 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1·그리스)를 1시간 9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4 6-4)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10월 고향인 스위스 바젤에서 통산 99번째 우승을 한 페더러의 트로피 개수가 ‘100’으로 바뀐 순간이다. 1983년 사상 처음으로 100승 기록을 돌파한 미국의 지미 코너스(67·통산 109승)에 이어 페더러는 ATP 투어 역대 두 번째 ‘100승 클럽’ 가입자가 됐다. 두바이 스타디움의 대형 전광판에는 페더러의 지난 20년간의 활약상을 담은 특별 영상이 흘렀고 관중은 일제히 기립 박수를 보냈다. 1998년 프로에 데뷔한 페더러는 2001년 이탈리아 투어에서 첫 우승한 이후 15년 연속 트로피를 들었다. 그랜드슬램 대회에서만 20차례 우승했다. 2017년에는 트로피 7개, 지난해에는 4개를 더하며 여전히 최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 페더러는 “아주 길고도 아름다운 여정이었다. 힘들기도 했지만 그 희생은 매우 가치가 있었다”며 “100번째 우승으로 꿈을 이뤘다”고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美 빠지고 태국 새 멤버로…日주도 CPTPP 이달 참가

    태국이 이달 하순 다자 간 무역협정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대한 참가 신청을 할 예정이다. 지난 2일 일본 교도통신 영문판 교도뉴스플러스 등에 따르면 오라몬 숫타위탐 태국 상무부 무역협상국장은 오는 24일로 예정된 태국 총선 전에 CPTPP 참가 신청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국이 참가 신청을 하면 CPTPP 협정 발효 이후 첫 사례가 된다. 협정에는 당초 체결을 주도하던 미국이 빠진 뒤 일본과 캐나다·멕시코·말레이시아·페루·칠레·베트남·브루나이·싱가포르·호주·뉴질랜드 등 11개국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명칭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포괄적·점진적’이 추가돼 CPTPP로 바뀌었다. CPTPP 11개 참가국 경제 규모는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2.9%에 이른다. 일본은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참가국을 확대하고 미국을 다시 끌어들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미 영국·대만이 가입 희망 의사를 밝혔으며 한국·콜롬비아도 추가 가입국으로 거론된다. 태국은 미중 무역전쟁 이후 생산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태국의 CPTPP 회원국 11개국에 대한 지난해 수출액은 전체 수출의 31%에 해당하는 770억 달러(약 86조 5000억원)이며 50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태국을 가장 반기는 나라는 CPTPP를 주도하고 있는 일본이다. 태국이 ‘아시아의 디트로이트’로 불릴 정도로 자동차산업이 활발한 만큼 일본 자동차업체들이 태국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의 공급망을 구축하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페더러 ATP투어 통산 100회 우승 금자탑 세우기까지 돌아봐야 할 기록들

    페더러 ATP투어 통산 100회 우승 금자탑 세우기까지 돌아봐야 할 기록들

    “100번째 우승까지 길고도 아름다운 여정이었고, 나의 꿈이 이뤄진 순간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이룰 수 있을지 나도 궁금하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7위·스위스)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통산 100번째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뒤 밝힌 소감이다. 그는 2일(이하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ATP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단식 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1위·그리스)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2001년 2월 4일 밀라노 인도어 대회에서 줄리엥 부터를 물리치고 생애 첫 ATP 투어 우승을 차지했던 페더러는 지난해 10월 고향인 스위스 바젤에서 통산 99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세 차례 대회에 출전했으나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지 못하다가 이날 ‘100회 우승 클럽’에 가입했다. 우승 상금은 56만 5635 달러(약 6억 3000만원)다. 페더러는 “내가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을 때 스테파노스가 태어났는지 모르겠다.(스테파노스는 1998년 8월 태어났다) 내가 피트 샘프라스와 안드레 아가시처럼 텔레비전에서 봤던 이들과 경기를 한다는 것은 미래의 챔피언들에게 대단한 자부심이 된다. 난 스테파노스가 대단한 선수로 성장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지금까지 ATP 투어 단식에서 100회 이상 우승한 선수는 은퇴한 지미 코너스(67·미국)가 유일하다. 코너스가 31세 때인 1983년 US오픈에서 100회 우승을 달성한 이후 36년 만에 페더러가 38세의 나이로 통산 두 번째 100회 우승 고지를 밟았다. 코너스는 109회 우승을 마지막으로 은퇴해 페더러가 앞으로 10번만 더 우승하면 코너스의 기록을 넘어선다. 여자 최고 기록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가 작성한 167회다. 결승 상대 치치파스는 페더러보다 17살 아래지만 지난 1월 호주오픈 16강에서 페더러를 3-1(6-7<11-13> 7-6<7-3> 7-5 7-6<7-5>)로 물리치며 파란을 일으켰다. 40여일 만에 다시 치치파스와 마주 선 페더러는 이번에는 자신의 서브 게임을 단 한 차례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불과 69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치치파스는 100회 우승을 이루는 과정에 페더러가 만난 50번째 결승 상대였으며, 25번째 국가 선수였다. 이날 우승으로 페더러는 2001년 이후 2015년까지 15년 연속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에 우승이 없었으나 다음해 1월 호주오픈 우승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15년 연속 우승은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남자 최다 연속 시즌 우승 기록이고,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지난 시즌까지 15시즌 연속 우승을 진행해 올 시즌 페더러의 기록에 도전한다. 페더러는 또 이 대회에서만 통산 8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15년 이후 4년 만에 패권 탈환이기도 하다. 그는 4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4위로 오르게 됐다. 또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BNP 파리바 오픈에서 10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ATP 투어 프로방스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을 노렸던 치치파스는 다음 주 랭킹에서 10위에 올라 생애 처음 ‘톱 10’에 진입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848회 로또 당첨번호 ‘1, 2, 16, 22, 38, 39’…1등 7명

    848회 로또 당첨번호 ‘1, 2, 16, 22, 38, 39’…1등 7명

    2일 제848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1, 2, 16, 22, 38, 39’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모두 7명으로 각각 30억1158만858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2명으로 8365만5024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109명으로 166만5961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384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79만2259명이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관련 정보는 동행복권 홈페이지(https://www.dhlottery.c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광화문 상공을 가르는 블랙이글스

    [서울포토] 광화문 상공을 가르는 블랙이글스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블랙이글스 팀이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3.1절 100주년 기념식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서울포토] 3.1절 100주년 기념식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블랙이글스 팀이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광화문광장에 걸린 대형 태극기

    [서울포토] 광화문광장에 걸린 대형 태극기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대형 태극기가 무대 뒤로 올라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제 100주년 3.1절 기념식

    [서울포토] 제 100주년 3.1절 기념식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내외빈들이 대형 태극기와 함께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김한솔 도운 ‘천리마민방위’, ‘자유조선’으로 이름 바꾸고 선언문 올려

    김한솔 도운 ‘천리마민방위’, ‘자유조선’으로 이름 바꾸고 선언문 올려

    2017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과 가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고 주장해 온 단체 ‘천리마민방위’가 1일부터 이름을 ‘자유조선’(FREE JOSEON)으로 바꿨다. 이날 이 단체 웹사이트 주소(http://www.cheollimacivildefense.org/)로 들어가면 전날까지와는 다르게 엠블럼에 새겨진 단체명이 ‘천리마민방위’에서 ‘자유조선’으로 바뀌었다. 엠블럼 디자인도 모양은 그대로지만 색상 등 일부 달라졌다. 아울러 이 단체는 이날 사이트에 ‘자유 조선을 위한 선언문-2019년 3월 1일’이란느 제목의 한글·영문 글과 함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된 한 여성이 흰색 저고리와 검은 치마를 입고 한국의 고궁으로 보이는 곳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는 7분 35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선언문은 “100년 전 오늘, 선조들은 무자비한 박해와 견딜 수 없는 치욕의 구조를 전복하고자, 독립과 자유를 외쳤다”면서 ‘북한을 대표하는 단일하고 정당한 임시정부 건립’을 선언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거 독재와 억압의 상처를 지닌 국가들’, ‘이상을 함께하는 전 세계 동지들’, ‘노예가 되기 싫은 사람들’ 등에게 연대와 동참을 요청했다. 지난 25일 이 단체는 ‘통지해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번 주에 중대한 발표가 있겠다”라고 예고한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야동은 막고 낙태약 판매는 방관?…https 형평성 논란, 진실은

    야동은 막고 낙태약 판매는 방관?…https 형평성 논란, 진실은

    정부가 이른바 https(보안접속) 차단 방식으로 불법사이트를 규제하는 가운데 불법 의약물인 낙태유도제를 판매하는 해외사이트 ‘위민온웹’(https://womenonweb.org)에 대한 접속은 막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처음에는 위민온웹 접속을 차단했다가 이를 번복해 접근을 다시 허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일각에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불만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차단 사이트 목록을 결정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위민온웹이 불법사이트가 맞다”면서도 “https 차단 방식이 도입된 지난 11일 심의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차단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인이나 소관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민온웹에 대한 차단을 요청할 경우 심의를 통해 차단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는 게 방심위의 입장이다.위민온웹 접속이 한때 차단된 것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민온웹은 네덜란드 여성단체가 운영하는 사이트다. ‘안전한 낙태’라는 명목으로 미프프리스톤, 미소프로스톨 등 알약 형태의 낙태유도제를 판매한다. 판매라고 표현하지 않지만 낙태유도제를 구하려면 최소 90유로(약 11만 4650원)의 ‘기부금’을 은행계좌로 보내거나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최근 남성들이 주로 활동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정부가 불법사이트의 보안접속을 차단한다고 하면서 명백한 불법사이트인 위민온웹에 대한 접근은 방치하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의약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은 약사법 위반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온라인 판매를 모니터링한 뒤 방심위에 해당 사이트 차단이나 삭제를 요청해야 한다.방심위는 지난해 2월 심의를 통해 ‘위민온웹’을 불법사이트로 규정했다. 다만 https 차단이 올해 2월 11일부터 적용됐기에 위민온웹의 접속이 차단되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심위 관계자는 “지난 11일 심의를 통해 895개의 불법사이트 접속을 차단했는데 위민온웹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과거에 불법사이트로 판정받았더라도 https 차단을 ‘소급적용’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다만 위민온웹의 불법성 여부에 대한 심의요청이 관계기관이나 일반인을 통해 접수될 경우 재심의를 통해 차단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 차단 대상이 아닌 위민온웹이 지난 11일 접속 차단됐다가 최근 다시 접속이 가능해진 것에 대해서는 정부도 상황을 파악 중이다. 불법사이트 차단 목록은 방심위가 직접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에게 전달하고 각 통신사들이 차단을 실행한다. https 차단 방식을 도입한 방통위는 차단 방식 변경 과정에서 기술적 오류가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각 통신사업자에게 경위 파악을 요청한 상태다. 결국 위민온웹 사이트에 대한 접속이 차단됐다가 허용된 것은 해프닝일뿐, 여성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정부가 의도적으로 개입한 것은 아니라는 게 방심위와 방통위의 공통된 입장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포토] 수요집회 참가한 트럼프 마스크 쓴 시위자

    [서울포토] 수요집회 참가한 트럼프 마스크 쓴 시위자

    2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트럼프 마스크를 쓴 한 참가자가 ‘한일합의 폐기하라’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19.2.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며’

    [서울포토]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하며’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돌아가신 김복동 할머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2019. 2. 27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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