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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심경글 “죄다 이별뿐이네요” 눈물 흘리는 사진 공개

    태연 심경글 “죄다 이별뿐이네요” 눈물 흘리는 사진 공개

    소녀시대 출신 태연의 심경글이 눈길을 끈다.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을 흘리는 것 같은 스팽글 장식 사진 등을 올리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태연은 “#BYE 죄다 이별뿐이네요. 아쉽고 안타깝고 외로운 마음이 크지만 팬 편지 읽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옆에 있는 모든 것들과 떠난 것들까지”라며 애틋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별로 인한 슬픈 마음이 느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와 함께 MBC ‘무한도전-토토가3’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도 올렸다. 사진에는 H.O.T. 멤버 강타의 모습과 함께 ‘사실은 기승전 팬’이라는 자막이 담겨있다.한편 태연은 지난해 12월 솔로 앨범 ‘This Christmas - Winter is Coming’을 발매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트럭에 실은 현금인출기 떨어트려 붙잡힌 절도범

    트럭에 실은 현금인출기 떨어트려 붙잡힌 절도범

    길가에 있는 현금인출기를 1톤 트럭에 싣고 달아나다 실패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화물차 운전사 김모(42)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달 28일 오전 4시 20분쯤 파주시 파주읍한 마트 앞 은행공동 현금인출기(ATM)를 통째로 훔쳐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현금인출기 옆에 트럭을 바짝 붙여 실은 뒤 달아났으나 운행 중 도로 턱에 걸려 현금인출기가 떨어지자 그대로 달아났다. 현금인출기가 발견된 지점은 원래 설치돼 있던 마트에서 불과 30m 떨어져 있는 도로 위였다. 이 모습은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찍혔다. 현금인출기가 도로에 떨어지는 ‘쿵’ 소리를 들은 인근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떨어진 기계 안에 들어있던 현금 295만원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김씨는 3000만원의 빚을 지고 범행을 계획했으며, 트럭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를 범행 이틀 뒤인 지난 달 30일 오후 2시쯤 서울 집 근처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금인출기는 높이가 2m에 가깝고 성인 4명이 함께 들기도 어렵다”면서 “김씨가 너무 무거운 나머지 현금인출기를 완전하게 싣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정책서민대출 이용자·취약계층, ATM 수수료 전면 면제…60만명 年 97억원 절약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대출상품 이용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가 전면 면제된다. 금융위원회는 2일 은행에 따라 달랐던 ATM 수수료 면제 규정이 통일돼 이날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새희망홀씨와 바꿔드림론, 징검다리론 등 서민대출상품을 이용하는 사람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대출을 받은 은행 ATM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핵심취약계층의 ATM 수수료도 15개 은행에서 전면 면제된다. 그간 일부 은행은 차상위계층은 제외하는 등 감면 혜택이 제각각이었다. 또 한부모가정이나 탈북 새터민, 결혼이민여성(다문화가정) 등도 수수료 면제 대상으로 새로 추가됐다. 금융위는 이번 조치로 60만명 이상이 연간 97억원의 수수료를 아낄 것으로 전망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금융상품] 금융·유통 결합된 모바일 은행 각종 대출·환율 우대쿠폰 제공

    [금융상품] 금융·유통 결합된 모바일 은행 각종 대출·환율 우대쿠폰 제공

    BNK부산은행의 ‘썸뱅크’는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신개념의 모바일 은행이다. ‘쓸수록 혜택이 쌓여가는 은행’이란 컨셉트로 간편한 금융(Simple), 유용한 금융(Useful), 내 손안의 금융(Mobile)을 모토로 개발됐다.주요 상품을 살펴보면 먼저 가장 최근에 출시한 ‘직장인 프리미엄 대출’을 들 수 있다. 직장인 프리미엄 대출은 바쁜 직장인을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옴니채널형 상품으로 ‘대출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부산은행 영업점과 썸뱅크를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특히 대출우대 쿠폰을 사용하면 최대한도 1억 6500만원, 최저 금리 2.88%(2018년 2월 28일 기준)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우대 쿠폰은 대출한도 10% 상향과 금리 최대 0.7%의 우대 2종으로 썸뱅크 앱 다운 후 회원으로 가입하면 자동으로 발급된다. 대출 심사는 ‘미래 DSR 예측모형’ 시스템을 이용해 미래 상환능력 및 상환의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썸뱅크를 통하면 별도의 소득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썸뱅크 전용 마이너스통장인 ‘My 포켓론’은 비대면 기한 연기와 자동 한도증액 방식을 적용했다. 신용등급과 대출 거래실적에 따라 자동심사를 통해 6개월마다 20%씩 한도 증액이 가능하다. 모바일을 이용해 기존 신규 거래뿐 아니라 기한 연기, 신용관리 등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산은행 ATM 또는 전국 롯데 ATM에서 수수료 없이 현금 출금이 가능하며 계좌번호 없이 전화번호만으로 타인에게 송금할 수 있다. 최대 90%까지 우대되는 환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BNK부산은행은 썸뱅크 모바일 계좌를 처음 개설하거나 기존 부산은행 계좌를 썸뱅크 모바일 계좌로 처음 전환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환율우대 100% 쿠폰’ 증정 이벤트를 오는 6월 30일까지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비빔이냐, 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비빔이냐, 물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

    “한편에서는 국수를 누른다. 잔치를 보러 온 아낙네들은 국수 그릇을 얼른 받아서 후룩후룩 들이 마시면 색시 잘났다고 추었다.”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태어난 작가 김유정(1908~1937)의 단편작품인 ‘산골나그네’(1933)에도 여지없이 고향 음식인 국수가 등장한다. 설설 끓고 있는 큰 솥 위에 국수틀을 얹고, 귀한 쌀 대신 메밀가루로 반죽을 으깨어 구멍 안에 넣은 다음 공이로 힘껏 눌러 국수를 만들었다. 이렇듯 ‘막’ 뽑아낸 메밀면을, 바로 ‘막’ 김칫국물이나 장국물에 말아서 먹는다고 하여 ‘막국수’로 불리운다. 춘천의 대표 향토 음식인 막국수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곳,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이다. 막국수는 말 그대로 원초적인 국수다. 혀와 줄다리기 시합을 벌일만한 힘을 지닌 쫄깃한 글루텐 성분은 애시당초 막국수에는 적다. 그러하기에 은은하면서도 담백하고, 순하면서도 거친 음식이다. 또한 성질도 급해서 면을 뽑아 바로 ‘막’ 먹지 않으면, 금방 불어터져 뚝뚝 젓가락위에서 끊어진다. 그러하기에 해 빨리 저물어, 느긋하게 밥때 찾지 못했던 강원도 산골의 음식으로는 단연 그만이었다. 바로 이런 강원도의 향토 음식인 막국수 음식 문화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관람객들도 직접 만들어 먹어 볼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이다. 박물관 1층에는 강원도 지역에서 유래한 막국수의 전통 소개, 만드는 법, 메밀 재배 방법, 전통 조리 과정 및 조리 도구들이 보존되어 있다. 또한 조상들이 국수를 만들 때 사용하던 각종 도구 및 메밀 재배 농기구들도 전시되어 있어 전통음식으로서의 막국수 음식 문화가 오래되었음을 한 눈에도 알 수 있다. 1층을 다 둘러보고 난 뒤, 2층으로 올라가면 막국수 체험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막국수 체험장소가 있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직접 메밀면을 반죽하고, 국수틀을 사용해 자신이 만든 메밀반죽에서 뽑아낸 막국수를 시식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한 때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모 유명 방송프로그램에 소개된 뒤로 요사이는 주말마다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아 늘상 웃음소리가 2층 체험관실에는 끊이지 않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춘천의 명소임에는 분명하다. 메밀에는 항산화 물질인 루틴(Rutin)이 많이 들어있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함량도 아주 높고 비타민 B1, B2 니코틴산 등도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에서 메밀로 만든 막국수 한 그릇 먹고 미세먼지 가득한 날씨 속에서 봄 건강 단단히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춘천 막국수 체험박물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다. 직접 내린 국수로 먹는 점심 한 끼는 별미다. 2. 누구와 함께? - 가족 단위,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3. 가는 방법은? -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북로 264 / 244-8869(033) 4. 감탄하는 점은? - 내실있는 박물관. 직접 막국수를 만들어 먹는 희열.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춘천의 명소로 거듭나는 중. 주말은 인산인해. 6. 꼭 봐야할 장소는? - 2층 체험관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샘밭막국수’, ‘춘천막국수’, ‘명가막국수’, ‘퇴계막국수’, ‘시골막국수’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romantic.chuncheon.go.kr/open_content/page/include/nudle/sub05_03.html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김유정 문학촌, 책과 인쇄 박물관, 에니메이션박물관, 청평사, 옥광산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적극 추천.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야 체험할 수 있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손수레 장난치다 공중으로 날아간 中 여아

    손수레 장난치다 공중으로 날아간 中 여아

    역시 아이들은 잠시만 한 눈 팔아도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중국 어느 한 마을에서 아이가 손수레를 잡고 장난치다 ‘하늘 높이 날아간’ 위험한 순간이 발생했다. 영상 속엔, 모래가 가득 담겨진 수레의 손잡이를 아이가 위로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에 의해 이미 올려진 무거운 수레는 모래의 하중으로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간다. 아이는 수레의 무게로 인해 두 손이 들려진 채 양발을 들고 간신히 견딘다. 하지만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보인다. 결국 아이는 수레가 내려가는 힘에 딸려 공중으로 치솟다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하지만 놀란 아이는 곧바로 일어선다. 다행스럽게도 바닥에 아이보다 먼저 쏟아져 있는 모래 더미로 떨어지고 큰 부상은 면하게 된 것이다. 어린 아이들의 장난들은 전혀 예측할 수 없기에, 늘 깨어서 지켜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속에 항상 잘 염두에 둬야겠다.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금인출기로 1조 3300억원 빼낸 급이 다른 범죄 조직

    현금인출기로 1조 3300억원 빼낸 급이 다른 범죄 조직

    전 세계를 무대로 스케일이 다른 범죄를 저질러 온 범죄 집단이 결국 경찰에 꼬리를 잡혔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에 적발된 조직은 전 세계 금융기관 소속 임직원들의 이메일 주소로 바이러스가 든 메일을 보낸 뒤 이를 통해 해당 컴퓨터를 악성 소프트웨어에 감염시켰다. 이후 감염된 컴퓨터를 조작해 현금인출기(ATM)를 통제하는 시스템에 침투했다. 조직원 일부가 시스템을 통제하는 동안 다른 조직원들은 현금인출기에서 마구잡이로 돈을 빼가는 수법을 썼으며, 이러한 방식으로 지난 5년 간 전 세계 100여개의 시스템에 불법 침입해 한번에 최대 1000만 유로(약 133억 2240만원)의 현금을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유럽 형사 경찰 기구인 유로폴은 이 범죄 조직이 지난 5년간 전 세계에서 같은 수법으로 총 10억 유로(약 1조 3323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훔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 범죄 조직은 이렇게 모은 돈으로 스페인에 주택과 차량 또는 비트코인을 사들이는데 쓴 것으로 조사됐다. 스페인 경찰은 유럽 공조 수사를 통해 이 범죄 집단의 우두머리급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인 데니스 케이를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범죄 조직원들은 서로의 얼굴이나 실명을 알지 못한 채 인터넷을 통해서만 연락을 취하고 범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두머리급이 체포됐지만 여전히 유사한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123rf.com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남성을 삼켜 버린 ‘배고픈’ 엘리베이터

    남성을 삼켜 버린 ‘배고픈’ 엘리베이터

    터키 수도 이스탄불 아야자가(Ayazaga) 지하철 역의 고장난 엘리베이터 속으로 승객 한 사람이 빨려들어간 사고 순간을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들이 보도했다. 영상 속,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다수의 시민들이 보인다. 자세히 보니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이미 고장나 시민들은 엘리베이터를 걸어서 내려가고 있다. 또 다른 시민들은 고장을 진작에 눈치 챈 듯, 옆 콘트리트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온 순간,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움직인다. 움직임과 동시에 계단이 열리며 남성을 순식간에 삼켜버리고 다시 닫힌다. 그리고 잠시후 동작을 멈춘다. 놀란 승객들이 달려오지만 갇혀 버린 남성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보인다. 결국 연락을 받은 구조대가 현장에 달려왔고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하는 데 한 시간이나 걸렸다고 한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다행히 이 남성은 안전하게 구출됐고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하며 고장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서 2018학년도 졸업식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인천글로벌캠퍼스서 2018학년도 졸업식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3월 1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번 2018학년도 유타대학교 졸업식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열리는 첫 번째 졸업식으로, David W. Pershing 유타대학교 솔트레이크시티 총장과 Keith Grover 유타주 상원의원, 각 학과장 및 이사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유타대학교의 확장 캠퍼스로, 졸업식도 본교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 2014년 첫 신입생 13명으로 시작하여 현재 100여 명의 신입생들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2018년 봄학기를 맞이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학교 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며 실제로 졸업식을 앞두고있는 학생들은 교수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 심도깊은 수업, 한국에서 미국의 커리큘럼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등 여러가지 면에서 높은 만족을 드러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 된 이번 졸업식에는 총 30명이 학위를 받았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은 평균 GPA 점수를 3.87점(4.0 만점)을 받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졸업식과 관련하여 David W. Pershing 유타대학교 총장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첫 번째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졸업식은 학문적 여정의 마무리이자 또 다른 시작이다. 앞으로도 성공과 평생의 학습,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위해 전진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어 퍼싱 총장은 Ed Catmull 디즈니 애니메이션 CEO와 NASA 여성 최고관리자 출신이자 다양한 국가기관과 사기관의 경영진을 맡고 있는 그레첸 맥클레인,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유타대학교 내 Lassonde Entrepreneur Institute를 창립한 피에르 라슨드 등 기졸업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직면하고,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크리스 아일랜드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이번 졸업생 모두는 각자 전공에서 지적인 호기심, 전문성, 창의성을 바탕으로 두각을 드러냈다”며 “2018학년도 졸업생 모두 유타대학교 졸업생이라는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졸업을 축하했다. 실제로 졸업생들은 전공을 살려 한국 국회와 방송국, 미국 적십자, 유타주 범죄 피해자 사무실(UOVC),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OBS BTP(올림픽 방송 서비스, 방송 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턴십을 진행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졸업생들은 대학원 진학 및 유학, 관련 분야 취업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14년 9월 인천 송도에 개교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한국에 설립된 해외 대학으로 분교가 아닌 미국 솔트레이트시티 캠퍼스의 확장형 캠퍼스다. 교수진, 교육 커리큘럼은 물론 입학 및 졸업, 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 운영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한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커뮤니케이션학 ▲심리학 ▲영화영상학 ▲도시계획학 등 4개의 학부 과정과 ▲공중보건학 ▲생명의료정보학 등 총 2개의 석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입학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식음료특집] 동서식품 ‘맥심 카누’, 커피 고유의 맛과 향 ‘인스턴트 원두’ 1위

    [식음료특집] 동서식품 ‘맥심 카누’, 커피 고유의 맛과 향 ‘인스턴트 원두’ 1위

    지난해 국내에서 소비된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약 16억잔으로 추산된다. 이 중 ‘맥심 카누’의 시장 점유율은 약 80%다. 동서식품의 카누는 2011년 출시 이후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 영역을 구축하며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동서식품은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LTMS 추출법과 원두를 짧은 시간 안에 추출하는 APEX 공법으로 커피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분석한다.우선 ‘카누 콜롬비아 다크로스트’는 100% 콜롬비아 원두만을 사용해 깊고 고소하다. 커피를 진하게 볶아 초콜릿 맛과 연기 냄새가 적절히 섞인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콜롬비아 블렌드 마일드 로스트’ 역시 아라비카 원두 중 프리미엄급인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원두를 섞어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다크로스트 스위트 아메리카노’와 ‘마일드로스트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어 마시는 소비자를 위해 준비한 제품으로 건강 설탕으로 알려진 ‘브라운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했다. 동서식품은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자 매년 100건 넘는 시장 조사를 통해 품질을 업그레이드한다. 이를 통해 라테, 더블샷 라테, 디카페인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금강시스템스-정보통신진흥協, 휴대폰 유실물 관리 구축 MOU

    금강시스템스-정보통신진흥協, 휴대폰 유실물 관리 구축 MOU

    ㈜금강시스템즈는 지난 3월 7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휴대폰 성능 검수 프로그램 제공 및 효율적인 유실물 관리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금강시스템스 RND팀이 개발한 휴대폰 성능 검사와 관리툴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진행 중인 분실폰 주인 찿아주기 운영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분실폰을 주인에게 찿아주기 위한 핸드폰찿기콜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분실단말기의 법정보관기간이 경과한 국고속 단말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금강시스템즈의 프로그램이 활용되는 것이다. ㈜금강시스템즈 제공하는 휴대폰 성능 검사 기술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이자 국책사업으로 데이터 완전 삭제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기술은 사용 주기가 끝난 휴대폰의 성능 검수는 물론 데이터삭제가 한번에 가능한 원천 기술이다. 개인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소중한 정보를 완전 삭제한 후 성능을 확인하여 중고 휴대폰 안전한 매입과 판매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데이터 삭제 인증서와 성능검사표를 발행하는 기능까지 내포하고 있어 단말기 관리가 보다 더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주)금강시스템즈 관계자는 “RND팀이 자체 개발한 해당 기술을 통해 중고 스마트폰 거래 시 성능검사 인증과 데이터 삭제 인증의 기능을 활용할 경우, 보다 안전한 스마트폰 중고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추후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여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강시스템스는 자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고스마트폰을 무인으로 검수 판정 결제의 업무를 할 수 있는 greenATM을 개발하여, 홈플러스 1개 점을 시범 운영 중에 있다. 이 달 내 2개 점포를 추가 시범 운영 후, 홈플러스 전 점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부새일센터, 국비지원 ‘웹콘텐츠 디자이너’ 교육생 모집

    남부새일센터, 국비지원 ‘웹콘텐츠 디자이너’ 교육생 모집

    청년여성과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문기관인 남부여성발전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남부새일센터)가 ‘2018년 고부가가치 직종 전문인력 양성 직업교육훈련’으로 웹콘텐츠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한다. 여성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웹콘텐츠 디자이너는 컴퓨터와 모바일 등의 디지털미디어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창의적인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로, 최근 콘텐츠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고부가가지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이다. 남부새일센터에서 진행하는 웹콘텐츠 디자이너 양성과정은 색채학, 그래픽디자인(포토샵·일러스트·편집디자인), 웹퍼블리싱(html5·css·워드프레스), 쇼핑몰 제작(디자인마케팅/쇼핑몰 로드맵 전략), 현장실습 등의 교육내용으로 구성되어 약 5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참가 대상은 초대졸 학력 이상의 취업희망여성으로, 관련 학과 졸업 및 자격 소지자, 관련 분야 경력자를 우대하여 선발한다. 6개월이내 졸업을 앞둔 대학생과 대학원생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3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로, 월요일부터 금요일에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후에는 콘텐츠 디자인 업계와 쇼핑몰 운영업체로 취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웹콘텐츠 디자이너 양성과정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직업교육훈련으로 남부여성발전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구직신청서와 훈련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남부새일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립스틱 짙게 바른 채 음식 먹는 여성

    립스틱 짙게 바른 채 음식 먹는 여성

    지난해 12월에 찍은, 빨간색 립스틱을 짙게 바른 여성의 음식 먹는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정성 들여 화장하고 빨간 립스틱까지 진하게 바른 한 여성이 테이블 위에서 요란스럽게 입을 벌려 음식을 먹고 음료를 마시는 셀프 영상을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소개했다. 영상 속엔 한 여성이 식당 의자에 앉아 음식을 먹으려 한다. 화장을 짙게 한 모습의 이 여성은 음식을 포크에 찍어 입에 넣으려 한다.하지만 음식을 입 속에 넣으려는 순간, 여성의 얼굴은 립스틱에 음식이 묻지 않게 하기 위해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며 다소 ‘흉한’ 얼굴 모습으로 변한다. 그 표정이 압권이다. 이번엔 음료수를 먹기 위해 빨대를 입에 대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립스틱이 닿지 못하게 입모양을 과장하여 크게 벌린다. 물론 다 먹고 난 후 아무 일 없었듯이 예쁜 표정을 지어 보인다. 여성들이 립스틱을 바른 상태에서 음식을 먹게 되면 자연스럽게 립스틱이 다 지워진다는 것에서 착안된 ‘립스틱 챌린저(Lipstick Challenge)’는 입소문을 타고 아시아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딸 아이의 비뚤어진 미소, 알고보니 뇌 종양 때문

    딸 아이의 비뚤어진 미소, 알고보니 뇌 종양 때문

    딸의 사소한 변화를 빨리 알아차린 한 부부는 딸 아이 목숨까지 살릴 수 있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데일리 리코드 등 외신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의 메간 에반스(7)가 뇌 종양 진단을 받게 된 사연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에반스 가족은 함께 즐거운 핼러윈데이를 보내고 있었다. 메간의 아빠 제이슨과(34)과 엄마 샤를린은 그날따라 딸 아이 미소가 평소와는 좀 다르게 느껴졌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서둘러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갔고 딸의 뇌에서 오렌지 크기만한 종양을 발견했다. 다음 날인 11월 1일, 메간은 12시간에 걸친 대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지만 시신경에 손상을 입어 3%밖에 보이지 않는 처지가 됐다. 혼자 돌아다니려면 시각 장애인들이 사용하는 흰색 지팡이가 필요하다. 아빠 제이슨은 “수술 후 메간은 마치 유아가 처음 말을 배울 때처럼 말하기 시작했다. 아내와 나는 악몽같은 순간이 펼쳐졌다 생각했지만 딸은 점자를 배우는 등 침착하게 끔찍한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응해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간이 시력 회복 수술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영국에서는 해당 수술을 받을 수 없어 독일 베를린으로 건너가야한다. 막대한 수술비용 5000파운드(약 746만원)을 마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메간 역시 “극적인 삶의 변화에 적응하는 일은 정말 힘들다. 일부 자금을 모아 독일에서 전기 자극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여러분들의 지원과 기부가 내 인생을 더욱 멋지게 바꾸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도움을 호소했다. 사진=페이스북(#HelpGetMeganToBerlin)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단체 푸쉬업 장면 속, 놀라운 일루젼 현상

    단체 푸쉬업 장면 속, 놀라운 일루젼 현상

    2016년 미국 텍사스 공안국(Texas Department of Public Safety, TSDPS) 리크루트 학교에서 찍은 단체 푸쉬업 영상이 다시금 화제다. 당시 이 영상은 2백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그 이유는 넓은 실내 공간에서 150여 명의 공안국 요원들이 동시에 푸쉬업 하는 모습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신기한 ‘일루전’ 현상 때문이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라이브릭이 이 모습을 재조명했다. 영상 속에 있는 모든 요원들이 푸쉬업 준비자세를 취한다. 이들의 전체 움직임을 잡기 위해 카메라가 고정된다. 푸쉬업을 시작하자 바닥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시각적 일루젼 현상이다. 당시 텍사스 공안국은 베테랑 자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일환으로 ‘킬 22(Kill 22)’란 이름의 푸시업 챌린지를 수용했다고 한다.사진 영상=TXDPS Fitness Wellness Uni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 브레이크가 없다고? 무시무시한 7인용 스쿠터

    中, 브레이크가 없다고? 무시무시한 7인용 스쿠터

    기발하다고 해야할지, 엉뚱하다고 해야할지 중국이란 나라 정말 대단하다. 나라가 대단하다는 건 그 국민 또한 ‘대단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라이브릭은 중국의 한 도로에서 신나게 달리고 있는 ‘브레이크 없는 7인용 스쿠터’ 질주 영상을 소개했다. 한 도로 옆으로 스쿠터 한 대가 달린다. 페달이 없는 7인용 스쿠터다. 페달 뿐 아니라 짐칸도 없어 7명 모두 개인짐을 등에 매고 있거나 들고 있다. 여기까지 백번 천번이고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스쿠터가 정지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말이 달라진다. 브레이크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지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운전하는 사람이 큰소리로 ‘멈춰’라고 말해야 한다. 그 소리를 듣자마자 7명 전원이 양 신발 바닥을 땅에 대고 끌면서 서서히 정지한다. 위험천만한 아찔한 상황이다. 그래도 좋기만 한 모습이다. 하지만 헬멧도 쓰지 않고 불법 개조한 스쿠터를 타고 있는 사람들, 본인들이 불법 스쿠터를 타고 있다는 걸 아는지 모르겠다. 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너무 가까워!’ 美 경찰 헬리콥터 충돌 순간

    ‘너무 가까워!’ 美 경찰 헬리콥터 충돌 순간

    두 대의 헬리콥터 로터 블레이드가 충돌하는 끔찍한 순간의 영상이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패서디나 경찰청 소속 헬리콥터들이 서로 충돌하는 사고 영상을 보도했다. 2012년 11월 17일에 발생한 사고 영상에는 이륙 준비를 하고 있는 Bell OH-58 헬리콥터와 착륙을 시도하는 같은 종의 또 다른 헬리콥터의 모습이 담겼다. 이착륙장에 안착하려는 헬리콥터가 방향을 틀어 서서히 자리 옆으로 이동하려는 순간, 두 대의 로터 블레이드가 충돌하며 산산조각 난다. 부서진 파편들이 사방으로 흩어지고 이륙 준비를 돕기 위해 헬리콥터 옆에 서 있던 남성이 큰 충격으로 바닥에 쓰러진다. 헬리콥터 본체에서 이탈된 로터 블레이드가 남성에게 떨어지지만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간다. 화들짝 놀란 남성이 자리에서 일어나 이착륙장을 벗어난다. 패서디나 경찰청 측은 “이 사고로 헬리콥터에 탑승해있던 4명의 경찰관과 1명의 민간인이 부상당했다”며 “모두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패서디나 필립 산체스(Phillip Sanchez) 경찰청장은 “헬리콥터는 로즈 볼(Rose Bowl)의 교통량을 모니터링한 뒤, 기상 조건 때문에 돌아와 착륙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다”며 “경찰 헬리콥터의 로터 블레이드 충돌 사고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관측이나 정찰용인 헬리콥터 Bell OH-58은 1966년부터 1989년까지 생산됐으며 한 대당 가격은 1990년 수치로 490만 달러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Pasadena Police Department / What You Haven‘t Se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3년간 한결같은 동안 유지한 기상캐스터

    23년간 한결같은 동안 유지한 기상캐스터

    ‘날씨는 변해도 난 늙지 않았어요!’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은 CCTV 기상캐스터 양 단(Yang Dan·44)의 일기예보 모습을 담은 동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23년간 일기 예보 뉴스를 전하는 양 단의 변하지 않는 모습을 연도순으로 보여준다. 1996년 22세의 나이로 기상캐스터로 일을 시작한 단의 모습부터 최근 날씨를 전하는 그녀의 외모는 놀랍게도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단의 모습은 마치 시간을 역행하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한결같았으며 때론 더 젊어 보이기도 했다. 그녀의 기상 뉴스를 보고 자란 시청자들은 단을 ‘영원한 여신’이라 불렀으며 여성 시청자들은 단의 앳된 모습에 그녀만의 안티에이징 비결에 대해 궁금해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23년 동안 늙지 않은 모습이네요”, “영원한 여신 맞네요”, “그녀의 안티에이징 비결이 무엇일까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BTMG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금융권 ATM 수수료 인하 경쟁 뜨겁다

    금융권 ATM 수수료 인하 경쟁 뜨겁다

    자동차를 수리하러 간 박모(34)씨는 급히 현금을 찾아야 했다. 부품값 6만원을 카드로 결제하려 하자 부가가치세 10%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인근에서 주거래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찾지 못한 박씨는 하는 수 없이 다른 은행에서 수수료 1000원을 내고 돈을 뽑았다. 뒤이어 물건을 사러 편의점에 들른 박씨는 괜히 수수료를 냈다는 걸 알았다. 편의점에 설치된 입출금기를 이용했다면 수수료가 면제됐기 때문이다.은행 등 금융권이 최근 입출금기 수수료 인하 경쟁을 펼치면서 아깝게만 여겨졌던 수수료를 내지 않는 길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영업시간 외 출금이나 타행 이체, 편의점 입출금기 이용 시 수수료 등을 감면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연말부터 편의점 GS25 입출금기에선 점포 내 기기와 동일한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업시간 내 인출은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고, 영업시간(오전 8시 30분~오후 6시) 외에도 기존 1200~1300원에서 250~500원으로 크게 낮아졌다. 같은 은행 간 이체는 수수료가 없고, 타행 이체 시에는 900~1600원에서 500~1000원으로 감면됐다. 신한은행도 뒤이어 GS25와 손잡고 같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KB국민은행도 세븐일레븐과 연계해 뒤따랐다. 사실 입출금기 수수료 감면은 진작 이뤄졌어야 했다. 은행이 온라인과 모바일 뱅킹 활성화를 이유로 점점 입출금기를 없애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 입출금기 수는 2012년 말 5만 5587개로 정점을 찍은 뒤 해마다 감소해 지난해 6월에는 4만 6726개가 됐다. 4년 반 새 6대 중 1대꼴로 사라진 것이다. 은행 입장에선 자체 입출금기 관리 비용이 줄었으니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확대하는 게 당연한데도, 지난해 7월 출범한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전국 모든 입출금기의 수수료를 면제해 돌풍을 일으키자 뒤늦게 따라나섰다. 입출금기 수수료 감면 압박은 더 거세지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5일부터 우체국 입출금기에서 영업시간 외 출금과 타행 이체 수수료를 모두 면제하는 등 더 파격적인 카드를 꺼냈다. 카카오뱅크도 지난해 말까지만 진행하려 했던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까지 6개월 추가 연장했다. 금융위원회는 저소득층 수수료 면제 범위 확대를 올해 업무계획에 담았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주변 환경과 정부 정책을 봤을 때 수수료 감면은 앞으로도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비즈+] 아워홈, 베트남 호텔사업 진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베트남 호텔사업에 뛰어든다고 7일 밝혔다. 아워홈은 현지 기업 HTM사와 호텔사업 운영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고, 2020년 개장하는 하이퐁 지역 비즈니스호텔 ‘HTM호텔’(가칭)을 위탁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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