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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 데뷔 후 첫 6개 도시 투어 나선다

    MC몽, 데뷔 후 첫 6개 도시 투어 나선다

    ‘야생 원숭이’ MC몽이 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MC몽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오는 다음달 30일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대전, 인천, 대구 등을 돌며 약 3개월 동안 전국 6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데뷔 이래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하는 MC몽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공연 콘셉트, 선곡,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연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MC몽은 단독 콘서트였던 지난 2006년 12월 25일 ‘메리크리스마스 몽 콘서트’ (Merry Christmas MONG Concert)와 지난 12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린 ‘MC몽의 수영장 콘서트’ 의 티켓이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쳐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MC몽 소속사 M.A 와일드독의 한 관계자는 “그 동안 발매 된 앨범 타이틀 곡 모두 공중파 방송사 차트와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며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로 대중들의 기대치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칠 것”이라며 성공을 확신했다. 한편 MC몽은 이례적으로 더블 후속곡 ‘미치겠어’ 와 ‘죽도록 사랑해’ 를 결정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4국] 이세돌,홍성지 한국물가정보배 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4국] 이세돌,홍성지 한국물가정보배 결승

    제5보(58∼73) 이세돌 9단과 홍성지 5단이 제4기 한국물가정보배 우승을 다툰다.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이세돌 9단은 박정상 9단을, 홍성지 5단은 이영구 7단을 각각 물리쳤다. 지난 2기와 3기 대회를 연속 우승한 이세돌 9단은 대회 3연패를 노리며, 홍성지 5단으로서는 생애 첫 우승도전이다. 두 기사간의 역대전적에서는 이세돌 9단이 4승2패로 앞서 있다. 결승전은 오는 20일 제1국을 시작으로 3번기로 진행된다. 대회 우승상금은 2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백58의 쌍립연결은 게을리할 수 없는 점.‘적의 급소는 나의 급소다.´라는 격언대로, 반대로 흑에게 <참고도1> 흑1을 허용하면 중앙 백 요석은 더 이상 달아날 곳이 없다. 애초에 상변에서 전투가 시작될 때만 하더라도 백이 다소 위태로워 보이는 상황이었지만, 막상 백이 62까지 틀을 잡고 나니 오히려 중앙에서 백의 발언권이 좀 더 강해진 모습이다. 게다가 백62는 상변 흑의 차단을 노리고 있어 선수가 되는 곳. 흑으로서는 비록 모양은 나쁘지만 63의 후수 연결이 불가피하다. 백70으로 지킨 수가 홍성지 5단다운 유유자적한 점. 보통 치열한 기풍의 기사라면 이런 곳에 손을 돌리기가 쉽지 않다. 흑73으로 들여다본 수가 날카로운 응수타진. 만일 백이 <참고도2> 백1로 단순하게 이어주면 당장 흑이 2로 끊었을 때 들여다본 점이 축머리의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백도 순순히 흑의 의도대로 따라줄 수는 없는 입장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4국] 지지옥션배,시니어팀 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4국] 지지옥션배,시니어팀 우승

    제4보(46∼57) 결국 제2기 지지옥션배의 우승은 시니어팀의 몫이었다.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 21국에서 시니어팀의 양재호 9단은 여류팀의 마지막 주자 박지은 9단을 백6집반승으로 누르고 시니어팀의 우승을 결정지었다. 국후 양재호 9단은 “박지은 9단이 연승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은 초반 차민수 4단의 5연승과 김종수 6단의 4연승에 힘입어 시니어팀이 멀찌감치 달아났지만, 막판 박지은 9단의 분전으로 흥미진진한 승부를 연출했다. 오는 8월20일 열릴 시상식에는 바둑명품 상설 경매행사도 곁들여지며, 수익금 일체는 바둑꿈나무를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대회 우승상금은 7000만원. 백46은 일종의 버팀수. 정상적이라면 중앙 흑 한점이 나오는 뒷맛을 봉쇄해야 하지만, 어차피 흑에게 46의 곳을 막히면 이후의 반면운영이 어려워진다고 판단한 것이다. 흑49로 끊은 뒤 51로 꼬부린 것이 행마의 틀. 여기서 백도 기분을 낸다고 <참고도1> 백1로 흑의 머리를 두드리면 흑이 2로 마늘모하는 순간 상변 백 다섯점이 고립된다. 흑53으로 뻗었을 때 백54로 뛴 것 역시 절대의 한 수. 무심코 <참고도2> 백1로 뛰었다가는 흑2의 끼움수를 당해 백 석점이 회돌이축으로 잡힌다. 흑57까지는 일종의 타협이 이루어진 모양. 금방이라도 승부가 날 것 같던 험악한 분위기가 다시 장기전의 양상으로 바뀌고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 “나 아직 쌩쌩해”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 “나 아직 쌩쌩해”

    캐나다 출신의 섹시 스타 파멜라 앤더슨이 42세라는 불혹의 나이에도 방송에 출연해 유연한 스트레칭의 시범을 보였다. 채널 10의 리얼리티 TV쇼 ‘빅 브라더’(Big Brother) 출연차 10일 호주를 방문중인 앤더슨은 촬영전 호주의 ‘케일과 재키오’(Kyle and Jackie O)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인터뷰와 함께 두 다리를 벌리며 멋진 동작을 선보였다. 파멜라 앤더슨은 3번의 이혼 경력과 두 자녀를 둔 40대지만 여전한 인기를 누리며 섹시 스타로써 주가를 유지하고 있다. 파멜라는 이같은 인기 유지비결에 대해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고 기쁘게 사는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TMZ.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4국] 조혜연,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4국] 조혜연,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제3보(28∼45) 여류바둑계의 최강자 중 한명인 조혜연 7단이 2008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8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사무실에서 오지철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은 조혜연 7단은 앞으로 일본, 중국,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에 개소된 종합문화홍보관 ‘코리아 플라자’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바둑강연 및 친선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에 재학 중인 조7단은 2006년부터 ‘Full of surprise’라는 영문 블로그를 직접 개설해 유럽과 미주 등의 바둑팬들과 폭넓은 교류를 펼쳐왔다. 백28로 우상귀 흑에 바짝 다가선 것이 백으로서는 기분 좋은 한 수. 상변의 폭을 최대한 넓힐 뿐 아니라 가로 붙여 귀를 교란하는 수법도 노리고 있다. 그렇다고 흑이 안전하게 귀를 지키고 있다가는 상변이 고스란히 백의 수중으로 들어가 도저히 바둑을 이길 수 없다. 따라서 흑29의 침투 역시 당연한 기세. 드디어 이곳에서 전투의 불꽃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백36으로 씌웠을 때 흑37로 붙이고 나온 것이 날카로운 타개의 맥점. 여기서 백이 <참고도1>백1처럼 바깥쪽으로 젖히는 것은 흑이 2로 가만히 늘어 백돌이 분단된다. 따라서 실전 백38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인데, 이때 흑39로 껴붙인 것이 준비된 수순이었다. 물론 백이 <참고도2>백1로 차단하는 것은 흑2,4로 백 한점이 잡힌다. 흑45까지 부분적으로 흑의 타개가 잘된 모습. 게다가 흑은 나로 흑 한점을 끌고 나오는 뒷맛까지 노리고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8강전 4국] 구리,후지쓰배 생애 첫 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8강전 4국] 구리,후지쓰배 생애 첫 우승

    제2보(14∼27) 구리 9단이 생애 처음으로 후지쓰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7일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후지쓰배 결승전에서 구리 9단은 이창호 9단을 205수만에 흑불계로 눌렀다.“이창호 9단이 졌다고 말했을 때 가슴이 벅차 올랐다.”고 우승소감을 밝힌 구리 9단은 지난 1995년 마샤오춘 9단의 우승 이후 무려 13년 만에 중국에 후지쓰배 우승컵을 안겼다. 반면 한국의 후지쓰배 연승행진은 10연패를 끝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또한 이창호 9단은 지난 대회 결승에서 박영훈 9단에게 패한 데 이어 2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동시에 벌어진 3,4위전에서는 창하오 9단이 류싱 7단을 꺾고 3위에 올랐다. 후지쓰배 우승상금은 1500만엔(약 1억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0만엔이다. 흑15로 우상귀를 붙여간 것은 실리에 민감한 수법. 이후 백22로 밀어둔 것까지는 거의 필연적인 수순이다. 흑23으로 이단젖혔을 때 백이 24로 가만히 내려빠진 것은 선수를 잡기 위한 의도. 만일 (참고도1) 백1의 젖힘을 선수해 둔 다음에는 백3의 보강이 불가피해 백이 후수를 잡게 된다. 여기서 백이 3을 생략하는 것은 흑이 A로 백 한점을 잡고 난 다음 B로 치중하는 수가 통렬해진다. 실전 흑25는 (참고도2) 흑1의 뻗음이 중앙쪽으로는 좀더 박력 있지만 나중에 백이 2등으로 침투를 하면 아무래도 좌상 쪽의 단점이 신경 쓰인다. 백26, 흑27은 모두 귀보다는 변을 더 중시한 점. 아직까지는 평화로운 집짓기가 계속되고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4국] 이창호·구리 후지쓰배 결승진출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4국] 이창호·구리 후지쓰배 결승진출

    제1보(1∼13) 이창호 9단과 구리 9단이 후지쓰배 우승컵을 다툰다.5일 도쿄 일본기원에서 열린 후지쓰배 준결승에서 이창호 9단은 중국의 류싱 7단을 248수만에 백불계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구리 9단 역시 창하오 9단과의 형제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후지쓰배 첫 번째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이창호 9단은 그동안 후지쓰배 결승에 4차례 올라 9회와 11회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국제 기전 중 후지쓰배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은 대회 11연패, 통산 1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김주호 7단과 홍성지 5단의 8강전 마지막 대국이다. 최근 두 기사의 성적만을 놓고 보면 홍성지 5단이 한발 앞서고 있지만, 상대전적에서만큼은 김주호 7단이 4승1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지키고 있다. 홍성지 5단의 입장에서는 김주호 7단이 상당히 껄끄러운 상대가 아닐 수 없는데, 그나마 한가지 다행인 것은 김7단에게 내리 4연패를 당하던 홍5단이 최근 벌어진 대국에서 첫 번째 승점을 따냈다는 점이다. 흑7로 걸친 수가 사소하지만 주목할 만한 점. 과거의 이론에서는 ‘소목의 굳힘은 한수로 집이 된다.’고 해서 화점보다는 소목을 먼저 선택하는 것이 거의 절대적이었다. 또한 실전 흑7이 아닌 (참고도1) 흑1로 두는 것은 방향착오. 흑3까지 전체적으로 상변 쪽에 치우친 모양이 된다. 흑9의 걸침에 백10으로 받아준 것은 가장 온건한 선택.(참고도2) 백1의 협공이나 A의 갈라침도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 박지은,이제 3승만 남았다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 박지은,이제 3승만 남았다

    총보(1∼115) 박지은 9단이 3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에서 서봉수 9단마저 제압하고 3연승을 기록했다. 이제 조훈현 9단, 김일환 9단, 양재호 9단 등 3명의 기사만이 남은 시니어팀으로서도 우승을 장담하기 어려운 입장이 되었다. 과연 여류팀의 희망 박지은 9단이 파죽의 6연승을 거두며 대역전극을 완성하게 될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은 9단은 9일 시니어팀의 양재호 9단과 대결을 펼친다. 백이 우변에서 안전하게 살아두었으면 도처에 실리가 많은 만큼 백이 유망한 국면이었다는 것이 국 후 두 기사의 공통된 결론이었다. 초반 포석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백40의 날일자가 약간 심했다는 것이 홍민표 6단의 감상이었다. (참고도1) 백1로 찝는 수를 먼저 교환한 뒤 5까지 형태를 갖추는 것이 정수였다는 것. 그러나 백48의 응수타진에 흑49로 늘어서 버틴 것이 흑의 과수. 백50의 호구를 선수한 뒤 52로 준동을 해서는 오히려 국면의 흐름이 백 쪽으로 넘어갔다. 박정환 2단 역시 실전의 진행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실전 흑49를 살며시 집어 들어 (참고도2)의 수순을 늘어놓는다. 이 바둑은 홍민표 6단의 대착각 때문에 싱거운 결말로 막을 내렸지만, 지난번 이용수 5단과의 대국에 이어 박정환 2단에게는 왠지 행운이 따르고 있다는 느낌이다. (89…82) 115수 끝, 흑시간승 (제한시간 각10분, 초읽기 40초 3회, 덤6집반)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 홍성지,이창호에 4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 홍성지,이창호에 4연승

    제9보(96∼115) 홍성지 6단이 이창호 9단의 새로운 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2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기 물가정보배 결선8강전에서 홍성지 6단은 이창호 9단을 맞아 186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었다. 홍성지 6단은 이창호 9단과의 첫 만남에서 패한 이후 내리 4연승을 거두고 있다. 국내 기사 중 이창호 9단과 5국 이상을 두어 상대전적에서 앞선 사람은 홍성지 6단과 강동윤 8단(6승3패) 둘뿐이다. 또한 이창호 9단은 이번 8강전에서의 패배로 국내 모든 기전을 한차례 이상씩 우승하는 사이클링히트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다. 백이 104로 내려서면서 전보에서 설명한 패의 뒷맛은 사라지게 되었다.가로 밀고 나와 흑의 단점을 추궁하는 강수를 잠시 검토했던 백은 다시 타협책으로 작전의 방향을 바꾼 것이다. 흑109의 치중이 날카로운 맥점. 백이 (참고도1) 백1로 받으면 나중에 흑2로 들여다본 뒤 4로 백석점을 포획하는 수단이 남는다. 흑111로 내려서 백의 응수를 물었을 때 백112로 젖힌 것이 눈을 의심케 하는 대실착. 흑113다음 나와 다가 맞보기로 백은 더 이상 응수를 할 수 없다. 백으로서는 이미 바깥공배가 모두 채워졌다는 사실을 깜빡한 것이다. 흑115가 놓여진 뒤 잠시 망연자실하던 홍민표 6단은 황급히 돌 하나를 반상위에 올려놓았으나 이미 계시원이 ‘열’을 부르고 난 뒤였다. 홍6단은 머릿속으로 (참고도2)의 수순을 그리고 있다가 순간적인 실수로 실전 백112에 손이 나가버린 것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 박지은,우주류도 넘었다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 박지은,우주류도 넘었다

    제8보(82∼95) 2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에서 여류팀의 마지막 보루 박지은 9단이 한국판 우주류로 잘 알려진 시니어팀의 조대현 9단을 흑1집반승으로 제치고 2연승을 기록했다. 박지은 9단은 중반 전투에서 대마사활을 착각해 거의 패색이 짙었지만, 종반전에 들어서 눈부신 추격전을 펼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시니어팀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 것처럼 보이던 제2기 지지옥션배는 박지은 9단의 막판 분투로 다시 한번 팽팽한 승부의 긴장감이 감돌게 되었다. 이제 4명의 기사가 남은 시니어팀은 서봉수 9단이 다음선수로 출전한다. 백82 이하 백88까지는 백이 한껏 손바람을 내는 장면. 프로나 아마를 막론하고 상대방의 돌을 똘똘 뭉치게 하는 회돌이는 통쾌한 기분까지 들게 한다. 백90으로 밀고 나왔을 때 흑91로 뻗은 것이 예상치 못한 흑의 버팀. 물론 (참고도1) 백4까지 진행된다면 백으로서 더 바랄 것이 없는 결과다. 게다가 A로 들여다보는 수마저 선수로 듣고 있어 하변 백도 거의 안정권에 접어든다. 실전의 진행은 일견 백이 92로 밀고 들어가는 순간 흑이 곤란해 보이지만, 막상 흑95까지 양쪽의 백대마가 차단되고 보니 백의 응수도 만만치 않아졌다. 물론 우하귀에는 흑의 공배가 모두 채워진 모습이라 백이 (참고도2) 백1,3으로 끊은 뒤 11로 돌려쳐 꽃놀이패를 만드는 수단이 남아있다. 그러나 지금은 백도 전체 대마의 사활을 걸고 싸우는 입장이라 섣불리 결행하기는 힘들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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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정보센터 경영지원과장 박성용△서울체신청 금융영업실장 김곤배△고양덕양우체국장 정용환△남울산〃 탁봉한△충청체신청 금융영업실장 홍순성△강원체신청 〃박진상△원주우편집중국장 이태근 교육과학기술부 △전라남도부교육감 노일숙△경상남도부교육감 정동훈△서울시교육청 기획관리실장 이화복△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김용곤 방송통신위원회 ◇서기관 전보 △방송채널정책과장 朴允圭△인터넷정책〃 全永萬△대변인실(공보팀장) 李哉範△감사팀장 李定求△중앙전파관리소 서울전파관리소장 許圓錫△〃 부산〃 洪溱培△〃 대전〃 金光洙△〃 광주〃 朴裕植△〃 대구〃 宋載盛△〃 강릉〃 李經來△〃 제주〃 梁東摸△OECD IT 장관회의 준비기획단 지원근무 陸在林△방송통신위원회 李太熙 이데일리 (편집국) △부국장 겸 시장부장 李鍾奭△보도부장 安根模 신한생명 ◇지점장 △운정WINNERS지점 지점장 이대희 △스카이WINNERS지점 〃 백승일△주남WINNERS지점 〃 이정일△진해지점 〃 박한수△상록WINNERS지점 〃 권동구△정읍지점 〃 김갑연△삼다WINNERS지점 〃 이승진△서부TM지점 〃 이경환△비전ACE지점 〃 박병술 ◇센터장△영업기획부 재무설계센터 센터장 박세근 한국경제신문사 △한경가치혁신연구소장 겸 글로벌포럼사무국장 權寧卨△글로벌포럼사무국 총괄간사 張炳奭 한국국제교류재단 ◇상근이사 △기획담당 金成燁△사업담당 韓榮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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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원자력연구원 ◇본부장급 △선임본부장 장문희△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 김학노△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김원호◇부장급△정책연구부장 노병철◇팀장급△인사팀장 윤석근△총무〃 안기정△대외협력〃 최명종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급 △감사실 李世勳△철도시스템연구센터 梁信秋◇책임급△철도시스템연구센터 權太守 金在澈 朴德信 趙駿鎬 金正碩△국가연구개발센터 尹喜澤△행정부 최의주◇선임급△국가연구개발센터 高兌熏△시험인증센터 白承久△철도시스템연구센터 莘卿浩 金哉勳△기획정책부 白承鉉◇주임급△미래전략연구센터 李仁默△기획정책부 趙容晟 梁瑛珠△행정부 李浩成 건국대 (충주캠퍼스) △인문과학대학장 朴惠淑△사회과학〃 金元植△자연과학〃 裵秉鎬△기획조정처장 蔣二埰△교무〃 蔡洸杓△중원도서관장 李振馥 단국대 (죽전캠퍼스) △교육대학원 겸 특수교육대학원장 曺昌燮△행정법무대학원장 柳志成△디자인대학원장 겸 예술조형대학장 鄭桂文△정보통신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申仁澈△문과대학장 崔熙在△자연과대학장 겸 공동기기센터장 虜承政△법과대학장 鄭準鉉△대외협력실장 玄峻源△입학관리처장 李在勳△학생지원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沈相信△재무처장 李秉琁△정보통신원장 韓敬浩△출판부장 白景台△집현재 관장 金成憲△평생교육원장 鄭允和△인재개발원장 金柱鎬△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 金昌一(천안캠퍼스)△정책경영대학원장 겸 산업정보대학원장 李孝善△경상대학장 申東領△공학〃 金東寧△생명자원과학〃 崔準秀△체육〃 玉程錫△입학관리처장 金善郁△평생교육원장 李淑卿△학사재 관장 朴承煥△보건진료소장 李明容△산학협력단 부단장 朴容範△중소기업협력단장 겸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장 金敬昊 세종대 △대학원장(인문과학대학장 겸직) 정대림△경영전문〃(경영대학장 〃) 유동근△공연예술〃(영상대학원장 〃) 김인수△기획처장 오덕재△교무〃 강자모△학생지원〃 박상식△연구산학협력〃 오장헌△대외협력〃 김수연△평생교육원장 김중길 한화증권 △인사총무팀장 李在萬 금호생명 ◇본부장 △경인지역본부 洪東基△방카슈랑스마케팅〃 姜相三△수도〃 金千洙△영남〃 柳相烈△미디어〃 柳倉宇△하이브리드〃 李相徒 ◇팀장 △교육팀 金相泳△TM사업팀 金賢哲△언더라이팅팀 朴柱榮 ◇지점장 △마포 鄭相鎬△빛고을 安南淳△무등 丁鎔哲△충장 李 哲△이수 朴孝淑△금남 曺炯植 메리츠화재 △고객지원팀장 박용수△융자〃 박웅△프로젝트영업〃 홍성훈△경남권본부지원〃 김경철△에이전시1본부 지원〃 이창원△서울에이전시 영업1〃 박규영△광주지점장 유호율△대전중앙〃 정병재△대전〃 이승용△새서울〃 류정희△서광주〃 서원동△진주〃 정숙이△포항〃 강학구 부산솔로몬저축은행 ◇임원 승진 △이사 조봉환 ◇부장 승진△영업부장 권경진△남포동지점장 노경택△경영지원팀장 김현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 이창호,상반기 승률랭킹 1위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 이창호,상반기 승률랭킹 1위

    제7보(71∼81) 이창호 9단이 상반기 승률부문 공동1위에 올랐다. 지난달 30일까지의 성적을 집계한 결과, 이창호 9단은 32승8패를 기록, 강유택 초단(28승7패)과 나란히 80%의 고감도 승률을 올렸다. 이 9단은 지난달 15일까지 다승부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었으나, 그 이후 승수를 쌓지 못해 34승(9패)을 거둔 박정상 9단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또한 한국기원이 발표한 7월 랭킹에서는 이세돌 9단이 랭킹 포인트 1만 5055점을 획득,9개월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2위 이창호 9단부터 5위 조한승 9단까지의 순위도 지난달과 변동이 없었다. 흑73의 빈삼각을 감수한 것은 어떻게든 우변 백을 쉽게 안정시켜 주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 그러나 이렇듯 상대가 거칠게 나올 때 정확한 맥점을 찾아 대응하는 것이 홍민표 6단의 특기이기도 하다. 백74의 붙임이 바로 그것. 백이 76으로 늘자 79로 끊는 수와 가로 눌러 우변 흑 석점을 포획하는 수가 맞보기가 되었다. 흑77로 치받은 것이 박정환 2단의 임기응변. 이 수가 놓여짐으로써 백도 (참고도1) 백1로 젖혀 막는 수단은 어려워졌다. 흑에게는 2로 찌른 뒤 4로 내려빠지는 수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흑이 8로 끊은 다음의 그림이 (참고도2). 언뜻 백1의 붙임으로 흑이 곤란해 보이지만 흑4로 가만히 내려서는 수가 묘수로 백이 불리한 수상전이 된다. 백에게는 A로 젖혀 패로 버티는 수단이 있기는 하지만 늘어진 패라 백이 감당하기 어렵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8강전 3국] 한국기원 프로기사 1200단 돌파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8강전 3국] 한국기원 프로기사 1200단 돌파

    제6보(60∼70) 지난달 27일 이상훈 7단의 승단과 함께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들의 단위 합계가 1200단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1950년 조남철 9단이 최초로 단위결정전을 개최한 지 58년만의 일이다. 현재 국내 프로기사들의 수는 모두 231명이며, 평균 단위는 5.2단이다. 기사들의 단위별 분포도를 살펴보면 9단이 47명으로 가장 많은 반면,8단은 17명으로 가장 적다. 또한 6단 이하에서는 각 단별로 23명에서 26명 사이의 기사들이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이미 수년전 2000단을 넘어선 일본기원은 관서기원의 기사들까지 포함해 총 438명의 기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단위의 합계는 2661단이다. 흑이 백60,62의 돌파를 허용한 것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좀처럼 둘 수 없는 행마. 그러나 현재의 국면에서는 흑61의 호구에 이어 63으로 단수치는 자세가 좋기 때문에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 흑67까지 밀어붙인 다음, 과연 흑의 손길이 어디로 향할 것인지가 궁금한 장면이었는데, 의외로 흑의 선택은 하변 공격을 보류한 흑69의 젖힘이었다. 여기서 보통의 감각이라면 (참고도1) 흑1정도로 좌우의 백돌을 갈라놓는 것이지만, 박정환 2단은 이후의 변화에 자신이 없었던 듯 안전한 길을 택하고 만다. 물론 이렇게 두어서 바둑을 이길 수만 있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다. 백70의 침투가 흑으로서는 아픈 곳. 그렇다고 이 수를 방지하기 위해 (참고도2) 흑1로 보강하는 것은 백이 6까지 사뿐하게 연결해 흑이 이기기 힘든 바둑이 된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김남훈,아시아 아마10강전 우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김남훈,아시아 아마10강전 우승

    제5보(49∼59) 김남훈 아마7단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타이완기원에서 열린 제1회 CMC배 아시아아마바둑10강전에서 8전 전승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남훈 아마7단은 사실상 결승전이나 다름없던 4,5라운드에서 한국대표로 동반 출전한 송홍석 아마7단과 강창배 아마7단을 연파하며 일찌감치 대회우승을 확정지었다. 송홍석 아마7단은 7승1패의 성적으로 2위에 올랐으며, 강창배 아마7단이 3위를 기록했다. 대회 우승상금은 5000달러, 준우승 상금은 3000달러이다. 김남훈 아마7단은 지난 5월 전주에서 벌어진 제2회 전북은행장배 아시아 아마바둑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다시 한번 아시아 최고의 아마기사임을 입증했다. 흑49로 뻗은 것은 최강의 응수.(참고도1) 정도로 두면 가장 무난하지만 백이 4로 젖히고 나면 더 이상 공격이 어려워진다고 판단한 것이다. 백이 50으로 단점을 보강했을 때 흑51로 뚫고 나간 것은 절대의 한 수. 이제 와서 백에게 이곳을 틀어막히면 우상귀 흑은 생사마저 불투명해진다. 백도 52로 이어서 싸우는 것이 기세. 국면은 갑자기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난타전이 되어버렸다. 흑57로 하나 끊어둔 것은 다급한 와중에서도 박정환 2단의 재치를 보여준 점. 물론 여기서 백이 (참고도2) 백1로 단수치는 것은 흑도 과감하게 2로 맞끊어 패를 불사한다. 이후 A로 끊는 싸움은 백의 부담이 훨씬 크다. 흑59로 밀어 올린 것은 평상시라면 도저히 두기 힘든 행마. 조금의 빈틈도 주지 않고 백을 몰아붙이겠다는 뜻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사진 속 ‘웃는 얼굴’ 평가하는 사이트 등장

    사진 속 ‘웃는 얼굴’ 평가하는 사이트 등장

    “당신의 미소는 몇 점?” 얼굴인식기술을 이용해 사진 속 인물의 웃는 얼굴을 평가해 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일본 후지필름은 “자사가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 ‘카오라보’(顔ラボ)에서 사진 속 인물의 웃는 얼굴을 평가해 주는 ‘스마일챔프’(スマイルチャンプ)를 서비스한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이 업체가 개발한 ‘웃는 얼굴인식기술’(笑顔認識技術)을 응용한 이 서비스의 특징은 사진 속 얼굴을 업체가 보유한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점수화한 뒤 ‘멋진 미소’에서 ‘썩은 미소’까지 총 6단계로 평가해주는 것. 또 다수의 사람이 등장하는 사진도 평가할 수 있다. 이 경우 평가를 통해 점수가 높은 상위 3명에게는 메달 마크가 표시되며 점수가 가장 낮은 사람에게는 복면 레슬러 마크가 나타난다. 업체는 이 서비스를 이용한 유저들의 덧글과 트랙백을 분석해 ‘웃는 얼굴인식기술’의 새로운 활용법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업체관계자는 “웃는 얼굴 평가는 다른 사람이 봐도 인정할 정도”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서비스는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사진파일만 있으면 누구든 이용할 수 있다. 사진=itmedia.co.jp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편의점 심야영업 규제 논란

    日 편의점 심야영업 규제 논란

    |도쿄 박홍기특파원|‘편의점 왕국’인 일본에서 편의점의 심야영업 규제를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다. 지구온난화의 방지와 에너지 절약을 내세워 편의점의 심야영업을 제한하자는 규제파와 ‘연중무휴·24시간 영업’은 편의점의 존재 이유라는 신중파의 한판 승부다. 특히 규제파는 생활 유형의 변혁을 내세우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개인의 생활이 불편해질 수 있다.”는 반대론과 “직원만 혼자 불을 밝히는 편의점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는 찬성론도 뜨겁다. 일본의 편의점은 세븐 일레븐, 패밀리 마트 등 12개사에서 4만 2000개의 점포를 갖고 있다. 점포 가운데 무려 4만곳이 24시간 영업중이다. 지난 1978년 도입된 편의점의 하루 이용자는 3400만명,1회 이용시 평균 구매액은 600엔(약 5900원)정도다. 편의점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함께 공공요금 지불, 택배, 복사 서비스 등도 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지난 16일 사이타마현에서 지구온난화의 대책으로 편의점에 심야영업의 자숙을 요청하면서 비롯됐다. 사이타마현측은 “야간에 손님이 적은 편의점이 필요한가. 온난화를 고려할 때 지금까지의 생활이 정말로 바람직한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에너지를 소비하는 심야 생활패턴의 변화를 꾀하자는 의도에서다. 청소년의 비행 방지와도 연결된다는 게 사이타마현측의 설명이다. 아사히신문은 30일 현재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도쿄·교토·나가노·군마 등 10곳이 편의점의 심야영업 규제를 검토하거나 검토 예정인 것으로 보도했다. ‘환경 모델도시’를 지향하는 교토는 밤 11시∼다음달 아침 6시까지 편의점의 영업금지를 추진중이다. 편의점의 심야영업이 제한될 경우,24시간 영업을 하는 슈퍼·주유소·비디오 가게 등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편의점 협회 측은 “전체 편의점에서 2006년에 배출한 이산화탄소(CO2)는 267만t으로 국내 전체의 0.2%에 불과하다.”면서 “영업손실이 크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어 “편의점만 규제하는 것은 불공평할 뿐만 아니라 영업을 16시간으로 단축해도 CO2 배출량의 삭감효과는 0.009%정도에 그친다.”고 주장했다. 협의 측은 편의점·배달·도시락 제조 등에서 일하는 인력은 130만명에 달해 영업시간이 줄어들면 고용에도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논리까지 제시했다. 또 “지난해 범죄를 피해 편의점에 들어온 건은 무려 2만건에 이른다.”면서 방범·재해 등 사회적 공헌 효과도 거론하고 있다. hkpark@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박지은,최규병 꺾고 대역전 희망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박지은,최규병 꺾고 대역전 희망

    제4보(40∼48) 여류팀의 기적 같은 역전우승은 가능할까? 26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에서 여류팀의 마지막 주자 박지은 9단이 시니어팀의 최규병 9단을 흑불계로 물리치고 대역전의 불씨를 이어갔다. 이제 박지은 9단이 상대해야 할 시니어팀 기사는 조훈현 9단, 서봉수 9단, 김일환 9단, 조대현 9단, 양재호 9단 등 5명. 확률적으로 보면 여류팀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이지만, 지난 대회에서 박지은 9단이 조훈현 9단을 누르고 우승을 확정지은 전력이 있는 만큼 아직도 한 가닥 희망은 남아있다. 시니어팀의 다음 선수로는 조대현 9단이 출전한다. 흑이 세 번이나 손을 빼는 동안 백40의 날일자까지 허용해 우상귀는 상당히 궁색한 모양이 되었다. 그러나 박정환 2단이 믿고 있는 것은 흑을 둘러싸고 있는 백돌의 포위망이 완전하지 않다는 점이다. 흑41에서 47까지는 전형적인 아마추어의 수법. 물론 지금은 생사가 걸려 있는 상황이라 이런저런 모양을 따질 때가 아니다. 흑47은 보통의 경우라면 (참고도1) 흑1로 끊는 것이 행마법이지만, 지금은 백이 2로 단수쳤을 때 응수가 곤란하다, 흑으로서는 3,5로 돌파하는 수밖에 없는데 백4의 빵때림을 허용한 다음에도 계속해서 쫓기는 입장이 된다. 백48은 당장 가로 끊기면 집으로는 손해지만 나로 단수치는 등의 활용수단이 남아 있어 중앙전투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 참고로 흑47 다음 백이 (참고도2) 백1로 막는 것은 흑2,4로 끊겨 아래쪽 백 넉점이 떨어진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주택거래신고지역내 거래 인터넷서 바로 신고 가능

    오는 8월부터는 주택거래신고지역에서 주택을 사고 판 뒤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있다. 29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주택거래신고 절차 간소화를 골자로 하는 ‘주택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30일부터 시행된다. 우선 시·군·구청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주택거래신고지역 내 거래신고를 인터넷으로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인터넷 거래신고는 7월 한달 동안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www.rtms.moct.go.kr)의 정비 및 시범 운영을 거쳐 8월1일부터 가능하다. 지금까지는 실거래가신고는 인터넷으로 가능했지만 주택거래신고지역 내 거래신고는 인터넷 신고가 불가능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 원성진,한·중 통합천원 등극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8강전 3국] 원성진,한·중 통합천원 등극

    제3보(29∼39) 원성진 9단이 중국의 구리 9단을 꺾고 한·중 통합천원에 등극했다.26일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12회 박카스배 한·중 천원전 3번기 제2국에서 원성진 9단은 구리 9단을 맞아 236수만에 백불계승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전까지 구리 9단에게 5연패(비공식 대국 포함)를 기록 중이던 원성진 9단은 통합천원전의 2연승을 보태며 상대전적의 간격도 좁혔다. 대회 우승상금은 1만달러, 준우승 상금은 5000달러이다. 한·중 천원전은 1회 대회부터 4회 대회까지 이창호 9단이 창하오 9단에게 4연승을 거두었으나, 제7회 대회부터 6년 연속 등장한 구리 9단이 4승2패의 성적을 거둠으로써 한국이 7승5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백32로 바짝 다가선 것이 상당히 적극적인 수법. 우상귀 흑 두점을 압박하면서 최대한 실리를 벌어들이겠다는 의도다. 흑으로서도 33의 곳에 뛰어든 것은 당연한 기세. 백34로 뛴 것은 노타임으로 두어진 점. 여기서 흑이 (참고도1) 흑1로 머리를 내밀면 가장 무난하지만 그러면 백도 2로 흑 한 점을 제압해 편해진다. 흑35를 하나 선수한 다음 흑37로 부딪친 것은 백 한 점의 연결을 차단하겠다는 의미. 실전의 진행이 좀더 강렬한 맛은 있지만, 이 수 대신 (참고도2) 흑1의 마늘모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백이 당장 2로 붙이는 것은 흑3의 호구가 선수로 듣고 있어 5의 젖힘이 가능해진다. 백38, 흑39 모두 쌍방간에 놓치기 싫은 점. 이제 우상귀의 처리가 첫 번째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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