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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2경기 2국] 이세돌·구리 LG배 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2경기 2국] 이세돌·구리 LG배 결승

    <하이라이트> 이세돌 9단과 구리 9단이 LG배 결승전에서 만난다.5일 제주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준결승전에서 이세돌 9단은 박영훈 9단의 대마를 잡으며 완승을 거두었고, 구리 9단도 이창호 9단과의 접전 끝에 한집반 승리를 거두었다.1983년생 동갑내기인 이세돌 9단과 구리 9단은 한·중 랭킹 1위 간의 격돌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두 기사간의 역대 전적에서 구리 9단이 4승3패로 근소한 우위를 지키고 있다. 만일 이세돌 9단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거둘 경우 LG배 사상 처음으로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결승전 3번기는 내년 2월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백담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백1의 젖힘에 대해 흑이 2로 급소를 짚어간 것이 결정적인 수읽기 착각. 가장 알기 쉽게 ‘가’로 막는 정도로도 흑은 충분히 우세한 싸움을 벌일 수 있었다. 백이 3으로 몰아둔 뒤 5로 머리를 내밀자 흑의 응수가 궁해졌다. 물론 흑6으로 7의 곳에 막는 것은 당장 백6을 당해 흑석점이 축으로 잡힌다. 문제는 백7 때 흑이 (참고도1) 흑1로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후 수순에서 보듯 백이 4로 끊었을 때, 흑이 백 한점을 축으로 잡는 수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흑은 하는 수 없이 실전에서 (참고도2) 흑1로 후퇴해 피해를 최소화했지만, 천금같은 요석을 내준 만큼 커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상변전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흑은 이후 파란만장한 끝내기 싸움을 통해 극적인 반집승을 일궈낸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오바마 연설 ‘명품 영어교재’로 각광

     명연설가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인이 4일(현지시간) 승리가 확정되자 시카고에서 가진 연설(Victory Speech)이 영어 교재로 각광받고 있다.  ”헬로, 시카고”로 시작되는 18여분간의 연설은 선거 과정에서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건네는 감사의 말과 민주주의와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자신감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연설 내용 중에 등장한 ‘액 닉슨 쿠퍼’라는 106세의 흑인 할머니는 단숨에 화제의 인물이 됐다.  노예제도가 여전히 미국에서 존재할 때 성장했던 쿠퍼는 미국 역사의 산증인으로 사회복지 사업에 50여년간 봉사해, 오바마의 선거 메시지인 “우리는 할 수 있다(Yes, we can!)”를 대변하는 인물이 됐다.  교사로 일하고 있는 오바마의 누이 동생은 오빠의 명연설의 배경으로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교육 철학이었던 ‘다독’을 들었다.  영어 공부 관련 카페 등에는 오바마의 연설 내용이 MP3파일 등으로 인기리에 공유되고 있다. 이번 시카고 당선 연설뿐 아니라 ‘필라델피아 연설’ 등 이전의 명연설도 영어 공부 자료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부시 대통령이 어눌한 발음으로 비웃음을 산 것에 비하면 오바마는 품위있는 영어 구사 및 명확한 발음으로 내용은 차지하고서라도 연설 그 자체가 명품 영어교재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오바마 연설을 다 외우고 싶다.” “그가 왜 ‘흑인 케네디’라 불리는지 확인하게 됐다.”며 새로운 미국 대통령에 대한 강한 기대를 나타냈다. 오바마의 연설 동영상과 스크립트는 (http://elections.nytimes.com/2008/results/president/speeches/obama-victory-speech.html#)에서 볼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오바마-미셸 위는 ‘초·중·고 선후배’ 사이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 추천도서 품절 [캐릭터뷰] ‘라디오 스타’ 최곤 “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블랙 오바마’ 화이트하우스를 삼키다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2경기 1국] 이세돌, 최다 연속1위 기록 경신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2경기 1국] 이세돌, 최다 연속1위 기록 경신

    <하이라이트> 이세돌 9단이 13개월 연속 랭킹1위를 지키며 그동안 이창호 9단이 보유하고 있던 최다연속 랭킹 1위기록(12개월)을 넘어섰다. 지난 1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이세돌 9단은 10월 성적에서 7승2패를 기록하며 랭킹포인트 1만 4383점을 획득, 2위 이창호 9단을 479점차로 따돌렸다. 3위는 목진석 9단, 4위는 강동윤 8단이 각각 차지했다. 박영훈 9단은 지난달 4전 전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두계단이 밀린 8위에 그쳤다. 또한 국수전 도전자결정전에 진출한 김성룡 9단은 지난달보다 11계단이 상승한 38위에 올랐고, 74위에 오른 박지은 9단이 여자기사들 중에는 최고순위를 기록했다. 우하귀는 백의 눈목자 걸침 이후 흔히 등장하는 정석 진행과정. 백4의 젖힘에는 흑이 6의 곳으로 끊는 것이 일반적인 정석의 진행이지만 실전은 5로 뻗으며 변화를 구했다. 흑의 의도는 내심 백을 곤마로 내몰아 공격을 하겠다는 것. 그러나 백이 10까지 밀어올린 뒤 12로 역습을 해 오히려 흑의 행마가 쉽지 않아 보인다. (참고도1)이 장면도 이후의 진행과정. 백2, 흑3의 교환은 좋았으나 백4로 끼운 것이 쓸데없는 손찌검. 실전에서는 흑도 덩달아 7로 패를 따내 결국 백이 8의 요처를 차지했지만, 만일 흑이 우하귀에서 손을 빼고 (참고도2) 흑1로 눌러갔으면 국면의 주도권을 넘겨받을 수 있었다. 물론 백이 2로 따내는 수도 두텁지만 흑은 3으로 양보하는 정도로도 충분한 국면이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터키 배트맨 시장 “영화 이름 함부로 쓰지마”

    터키 배트맨 시장 “영화 이름 함부로 쓰지마”

    ”배트맨 시장이 배트맨을 고소한다?” 최신작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로 전세계적인 흥행을 일으킨 ‘배트맨’(Batman) 시리즈가 소송에 휘말릴 지도 모르겠다. 터키 언론은 터키 배트맨(Batman)시 후세인 칼칸(Huseyin Kalkan) 시장이 ‘배트맨’ 시리즈의 영화제작자들에게 분노했다고 전했다. 그 이유는 영화 제작자들이 허락 없이 도시명을 영화에 사용했기 때문. 칼칸 시장은 “전 세계에 ‘배트맨’은 하나 뿐이다. 제작자들이 우리에게 아무 말 없이 지역명을 영화에 사용했다.”며 “필요하면 미국에 가서 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배트맨 시는 터키 남동부에 위치한 주요석유생산지 배트맨 주의 주도(州都)다. 영화 ‘배트맨’시리즈는 만화를 원작으로 1989년 첫 영화 ‘배트맨’이 개봉한 이후 총 6편이 제작되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사진=영화 ‘배트맨’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1경기 3국] 한국, LG배 4강 3명 안착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1경기 3국] 한국, LG배 4강 3명 안착

    <하이라이트> 3일 제주도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에서 이세돌 9단, 이창호 9단, 박영훈 9단이 각각 일본의 고노 린 9단, 야마시타 게이고 9단, 중국의 창하오 9단을 물리치고 4강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중국 랭킹 1위 구리 9단과 맞붙은 김형우 3단은 백을 잡고 불계패 당했다. 8강전이 끝난 직후 열린 대진추첨 결과 이창호 9단과 구리 9단, 이세돌 9단과 박영훈 9단이 4강전을 치르게 된다. 백이 1로 뛰며 중앙과 상변의 흑을 동시에 위협하고 있는 장면. 양쪽의 돌들이 모두 위험해보이는 순간 터져나온 흑2의 붙임이 마치 전성기시절의 조훈현 9단을 보는 듯한 절묘한 타개의 맥점이었다. 백이 3으로 자체의 모양을 정비할 때 흑은 4,6으로 넘어 일단 상변을 확실하게 살려둔다. 이어서 백7의 공격에는 흑8로 들여다본 수가 또 한번의 짜릿한 반격수단으로 흑은 여기서 결정적 우세를 확보한다.<참고도1> 백1로 받는 것이 장면도 이후 백의 제일감이지만, 흑에게는 6,8로 나와서 끊는 수단이 준비되어 있다. 백이 9의 빈삼각으로 버티더라도 흑10을 선수한 다음 흑12로 전체 백돌을 차단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백은 실전에서 <참고도2>의 진행을 선택했지만, 이번에는 흑2의 모붙임이 재미있는 응수다. 이후 흑8까지 백진을 돌파하는 모양이 되어서는 흑의 필승지세. 그러나 이후 조훈현 9단은 끝내기에서 연속된 실착을 범하며 승리를 이춘규 초단에게 내주고 만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1경기 2국]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1경기 2국]

    <하이라이트> 부드러움의 대명사 조한승 9단과 강펀치의 소유자 송태곤 8단의 대결. 평소 유연하게 판을 짜 나가는 조한승 9단의 기풍과는 달리 국면은 초반부터 난타전의 양상을 띠고 있다. 송태곤 9단이 백1로 끊어 화끈한 전투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한참 고민하다 결국 우상귀 백3으로 손을 돌려 흑4까지의 타협이 이루어지고 말았다. 물론 이것은 흑4로 백 요석 두점을 잡은 흑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다. 과연 백이 후속수단을 결행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꼬리를 내린 이유는 무엇일까? (참고도1)이 바로 백의 고민을 말해준다. 백은 장면도 백3 대신 (참고도1) 백1로 움직이는 것이 최강의 응수. 흑이 2로 이을 수밖에 없을 때 백3,5로 리듬을 타고 중앙을 돌파하면 자연스럽게 상변 흑 일곱점은 백의 사정권안에 들어온다. 그러나 문제는 백9 다음, 흑10으로 단수친 뒤 12로 내려빠지는 20집이 넘는 큰 끝내기를 선수로 당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흑이 우상귀에서 선수로 벌어들인 뒤 우변일대를 키우면, 백은 상변 흑말을 잡는 정도로 수지타산을 맞추기 힘들다. 따라서 송태곤 9단이 먼 훗날을 기약하며 실전에서 후퇴를 결정한 것이다.(참고도2)가 장면도 이후 실전진행. 백이 1로 흑의 응수를 물었을 때 무심코 흑2로 젖힌 것이 실수로 백9까지 흑 넉점이 백의 수중에 들어갔다. 그러나 백이 부분적으로 큰 이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흑10으로 우하귀를 선점해서는 흑의 우세는 여전하다. 195수 끝, 흑불계승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슈퍼히어로 이름’ 모아 개명한 英10대 화제

    ‘슈퍼맨, 스파이더맨, 배트맨, 울버린, 헐크, 플래시를 합친 것보다 더 빠른 캡틴 판타스틱’ 슈퍼히어로가 나오는 할리우드 영화 광고 카피가 아니다. 최근 영국에서 화제가 된 실제 이름이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영국 서머셋 주에 사는 한 십대가 슈퍼히어로들의 이름을 나열한 긴 이름을 갖게 됐다.”고 3일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음악학교 졸업생 죠지 가렛(19). 그는 지난주에 정식으로 이름을 바꿨다. 새 이름은 ‘Captain Fantastic Faster Than Superman Spiderman Batman Wolverine Hulk And The Flash Combined’.(캡틴 판타스틱 패스터 댄 슈퍼맨 스파이더맨 배트맨 울버린 헐크 앤드 더 플래쉬 컴바인드) 유명한 만화와 영화속 슈퍼히어로가 총 출동하는 특이하고 긴 이름이다. 이중 ‘캡틴 판타스틱’은 60년대 영국 드라마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다. 이같은 특이한 이름을 갖게된 가렛은 “개성있게 보이고 싶어서 슈퍼히어로의 이름을 따왔다.” 고 밝혔다. 그러나 “할머니가 내게 말을 걸지 않는다. 이름을 바꾼 것은 미친짓인 것 같다.”며 뒤늦게 후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국제관광박람회 13일 개막

    제6회 ‘2008 경기국제관광박람회’가 13~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경기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일본 등 세계 30개국에서 300여 기관 및 관광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 각 지자체와 세계 각국의 관광자원 및 관광상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각종 홍보관 및 체험관,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10 FIFA 월드컵 등을 홍보하는 국제 메가 이벤트 홍보관 등이 상설 운영된다.16개국이 참가하는 ‘세계거리음식축제’도 마련됐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료는 어른 2천원, 어린이 및 청소년 1천원이다.www.gitm.or.kr (031)259-6989.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1경기 1국] 구리,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3라운드 1경기 1국] 구리,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

    <하이라이트> 구리 9단이 창하오 9단을 꺾고 제10회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을 차지했다.29일 중국기원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구리 9단은 창하오 9단에게 흑7집반승을 거두었다. 우승상금은 20만위안(약 3800만원). 중국 아함동산배 우승자인 구리 9단은 일본 아함동산배 우승자와 중·일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5일 벌어지는 일본 아함동산배 결승전에는 장쉬 9단과 다카나시 세이켄 8단이 결승에 올라 있다. 현재까지 9회를 치른 중일 아함동산배에서는 중국이 5승4패로 약간 앞서 있다. 중·일 아함동산배의 우승상금은 500만엔(약 6500만원). 백이 우변 흑진에 침투해 교란작전을 펼치고 있는 장면. 현재까지의 수순은 두터운 흑의 세력권에서 백이 선전을 펼친 모습이었으나, 백1의 응수타진에 흑이 2로 막았을 때 곧바로 백 3으로 패를 걸어간 것이 약간 성급했다.(참고도1)이 이후 실전진행. 흑이 패를 따낸 뒤 백이 1로 팻감을 쓰자 흑이 불청하고 패를 해소한다. 결국 백은 3으로 끊어 대가를 구했으나, 흑도 4로 빠지는 수가 있어 그 결과가 신통치 않다. 백으로서는 장면도 백3에 앞서 (참고도2) 백1로 한번 더 흑의 응수를 물어야 했다. 그러면 흑도 2로 받는 정도인데 이렇게 좀더 맛을 일구어 놓은 다음 3으로 패를 걸어갔으면 흑도 이후의 대응이 어려웠다. 만일 백이 5로 끊었을 때 흑이 패를 해소한다면 백은 실전보다 우하귀에서 훨씬 큰 이득을 볼 수 있었다.199수 끝, 흑불계승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케이블·위성방송]

    ●XTM 10:00 더 캣 12:00 WWE 먼슬리 스페셜 노 머시 15:00 아라한 장풍 대작전 17:30 전설의 고향 19:20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22:00 공공의 적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1:30 알기쉬운 나라경제 18:30 부동산 현장 20:40 시장 가는 날 ●Q채널 09:00 원시부족 그들만의 성인식 10:00 심혜진의 이브의 선택 13:00 인간극장 17:00 미녀들의 수다 18:00 일제문화잔재 60년 22:00 아기의 사생활 ●MBC드라마넷 07:40 춘자네 경사났네 09:10 우리 결혼했어요 11:50 에덴의 동쪽 15:50 황금어장 19:20 앙코르 우리 결혼했어요 21:50 무한도전 23:00 별순검 시즌2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SBS스포츠 06:30 200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두산 12:50 대학배구 최강전 14:50 2008-09 프로농구 오리온스:KCC 21:00 2008 K리그 성남:전북 ●바둑TV 06:00 원익배 십단전 10:00 세계대회 빅매치 특집 12:00 오스람코리아배 연구생최강전 19:00 KB국민은행 2008 바둑리그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LG배 8강전 제주에서 개막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LG배 8강전 제주에서 개막

    <하이라이트>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8강전과 4강전이 3,5일 제주에서 열린다. 한국은 지난대회 우승자 이세돌 9단을 비롯해 이창호 9단, 박영훈 9단, 김형우 3단 등이 출전해 대회 8번째 우승을 노린다. 중국은 투톱 구리 9단과 창하오 9단이 출격하며, 일본은 일본 랭킹 1위 야마시타 게이고 9단과 고노 린 9단이 출사표를 던진다. 8강전 대진표는 이세돌 9단과 고노 린 9단, 이창호 9단과 야마시타 게이고 9단, 박영훈 9단과 창하오 9단, 김형우 3단과 구리 9단의 대결로 짜여졌다. 8강전이 끝나면 새롭게 대진추첨을 한 다음 5일 4강전을 치른다. 대회 우승상금은 2억5000만원. 흑1의 침입 이후 흑7까지는 기본정석의 수순. 그러나 이후의 수순을 모를 리 없는 고근태 6단이 갑자기 백8로 방향을 틀어 검토실을 당혹하게 만든다. 원래 백8은 장면도와 같이 흑9의 젖힘을 당해 백이 나쁘다고 이미 책에 나와 있다. 여기서 백이 ‘가’로 막으면 흑은 ‘나’로 호구쳐 백을 양쪽으로 갈라놓을 수 있다. (참고도1)이 이후 실전진행. 백은 1로 중앙을 틀어막으며 변화를 구했으나, 역시 흑8까지의 결과는 백이 결코 좋을 것이 없다. 결국 대국상대인 강동윤 8단마저 긴장하게 만든 백의 변화구는 실패로 돌아간 셈이다. 백으로서는 정석과정인 (참고도2)의 진행이 마음에 들지 않아 변화를 구한 것으로 보이지만, 급전에 휘말린 실전보다는 이 편이 훨씬 유연한 흐름이었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통신업계 영업정지기간 따라 ‘희비’

    고객정보 유용으로 영업정지를 당했던 유선통신사들의 ‘가을 성적표’가 나왔다. 정지 기간이 한달 이상이냐, 이하냐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SK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40일 영업정지)는 처참했다.3·4분기(7~9월)에 적자를 냈다.KT(30일 영업정지)도 한참 망가졌다. 반면 LG파워콤(25일 영업정지)은 두 회사에 비해 양호한 성적표를 손에 쥐었다. SK브로드밴드는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 3분기 매출은 44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1% 줄었다.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99% 급감했다.153억원의 당기순손실도 냈다. 적자행진은 1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다. 고객정보 유용으로 인한 영업정지는 7월1일부터 8월9일까지 40일이었지만 고객정보 유용문제가 불거진 4월부터 사실상 영업을 중단한 영향이 컸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문제가 된 텔레마케팅(TM) 영업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터라 타격이 클 수밖에 없었다. 31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KT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후퇴하는 쓴 맛을 봤다.KT는 3분기에 매출 2조 9135억원, 영업이익 329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3조원을 넘었던 2분기에 비해 3.8%가 줄어 2조원대로 주저앉았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도 1.5%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0.4%, 지난해 동기대비 2.5%가 줄었다. 순이익도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37.3% 급락한 1614억원에 그쳤다. 주 수익원인 유선전화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게 결정타였다. 이동전화나 인터넷전화(VoIP)의 사용량이 늘면서 유선전화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000억원이 줄었다. 초고속인터넷 부문은 30일 영업정지를 당한 9월에는 가입자가 줄었다. 그렇지만 경쟁자인 SK브로드밴드가 영업에 나서지 못했던 7,8월을 호기로 삼아 6만 6880명의 가입자를 순증시켰다. 반면 3사 가운데 영업정지 기간이 가장 짧았던 LG파워콤은 3분기 매출 3230억원으로 2분기 대비 2.4%, 지난해 동기 대비 13.5%가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422억원과 183억원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 81.1%,67.9%가 증가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71.5%, 순이익은 14.4% 늘어났다. 경쟁사들의 손발이 묶여 있는 틈을 이용해 가입자를 늘리기에 나서 시장 진출 3년만에 가입자 200만명 시대를 열었다.9월 말 현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204만명으로 나타났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2라운드 4경기 1국] 김성룡, 국수전 도전자결정전 진출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2라운드 4경기 1국] 김성룡, 국수전 도전자결정전 진출

    <하이라이트> 보급기사를 자처하던 김성룡 9단이 국수전 첫 본선진입에 이어, 어느새 도전자결정전까지 진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9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제52기 국수전 본선토너먼트 준결승에서 김성룡 9단은 박정상 9단에게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김9단은 결승에 선착한 목진석 9단과 3번기로 도전자결정전을 치른다. 현재 국수 타이틀 보유자는 이세돌 9단. 승부사로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스스로 보급기사의 길을 걷겠다고 선언했던 김9단은 “해설을 잘 하기 위해서 바둑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니 오히려 바둑실력이 늘었다.”고 재미있는 소감을 밝혔다. 김9단은 지난 2004년 제1기 전자랜드배에서도 쟁쟁한 기사들을 물리치며 깜짝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흑1의 감각적인 응수타진에 이어 3으로 호구를 쳐 백의 연결을 강요한 장면. 여기서 백은 발상전환을 통해 국면의 주도권을 거머쥘 찬스를 맞이했다.(참고도1) 백1의 젖힘이 통렬한 두점머리의 급소. 물론 흑2 이하의 수순으로 중앙 백 넉점이 끊어지는 모양이지만, 백이 일단 7,9로 수를 늘려놓으면 바깥쪽은 거의 완벽하게 싸바를 수 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백이 (참고도2) 백1로 이어 전체적으로 돌이 무거워졌다. 흑이 2를 선수한 다음 4로 뻗으니 (참고도1)과는 중앙쪽의 발언권이 완전히 달라졌다. 게다가 흑6이 이전부터 노려오던 급소로 흑이 유리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2라운드 3경기 5국] 이세돌, 명인전 결승진출 확정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2라운드 3경기 5국] 이세돌, 명인전 결승진출 확정

    <하이라이트> 이세돌 9단이 명인전 결승전에 진출,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되었다.28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본선리그에서 이세돌 9단은 조한승 9단을 113수만에 흑불계로 눌렀다. 이로써 리그전적 7승1패를 기록한 이세돌 9단은 남은 이창호 9단과의 대국결과에 상관없이 결승진출이 확정되었다.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기사들이 풀리그를 펼쳐 1,2위가 결승전을 치르는 명인전 본선리그는 현재 이창호 9단, 원성진 9단, 강동윤 8단 등이 남은 결승진출 티켓 한장을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창호 9단과 원성진 9단이 리그전 대국을 남겨두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결승전 진출의 향방이 가려질 전망이다. 미세한 종반을 맞이한 가운데 흑이 1로 응수타진을 한 장면. 이때 백이 2로 반발한 것이 순간적인 착각으로 흑7까지 반격을 받아 순식간에 승부가 결정되어 버렸다. 물론 장면도 흑1때 백이 (참고도1) 백2로 그냥 받아주는 것은 흑3으로 젖혀 백 한점이 흑의 수중에 떨어진다. 이것은 워낙 눈에 보이는 수라 제일감으로 반발하는 수를 떠올린 것이지만, 이는 흑이 과감하게 백전체를 잡으러 오는 수단을 간과한 것이다. 국후 박정환 2단이 스스로 지적한 대로 백에게는 (참고도2) 백2로 두는 수가 있었다. 여기서 흑도 당장 A로 끊는 수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3으로 따낼 수밖에 없는데, 이때 백이 4로 지켜두었으면 아직은 승부를 알 수 없는 바둑이었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2라운드 3경기 4국]정관장배 여류대표 5인 선발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2라운드 3경기 4국]정관장배 여류대표 5인 선발

    <하이라이트> 제7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에 출전할 여류대표 5인이 선발되었다. 2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선발전 결승에서 박지은 9단, 김혜민 5단, 이다혜 3단, 이하진 3단 등이 승리를 거두고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이밖에 지난 5회 대회와 6회 대회에서 한국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이민진 5단은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 시드를 배정받아 대표팀에 합류한다. 중국은 루이 9단이 대표팀에서 빠진 가운데, 마인드스포츠 여자개인전 금메달의 주인공인 쑹룽후이 초단과 5연승으로 정관장배 최다연승 기록을 달성한 양상윈 초단 등 평균 나이 20세 미만의 젊은 선수들로 꾸려졌다. 정관장배 본선1라운드는 11월12일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좌상귀 흑대마의 사활이 승부와 직결되는 장면. 흑‘가’의 수단을 방지하기 위해 백이 1로 선공을 펼쳤을 때 흑2로 붙인 것이 적시의 타이밍으로, 흑이 이 바둑을 승리로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 이후 흑12까지의 수순이 진행된 다음 이창호 9단은 다른 곳을 몇차례 두다 순순히 돌을 거둔다. 그 이유가 바로 (참고도1). 만일 백이 계속해서 흑을 잡으러 가면 흑은 거의 절대수순을 거쳐 12까지 패를 만들 수 있다. 물론 패가 난다면 백으로서는 흑의 풍부한 자체 팻감을 도저히 당해낼 수 없다. 또한 장면도 흑2의 붙임에 백이 (참고도2) 백2로 잡으러 가는 것은 백8까지 진행된 이후, 흑이 A의 선수를 바탕으로 B로 연결하는 수가 성립된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2라운드 3경기 3국] 추쥔, 중국랭킹 2위 창기배 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2라운드 3경기 3국] 추쥔, 중국랭킹 2위 창기배 우승

    추쥔 8단이 중국 상금랭킹 2위 기전인 창기배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5회 창기배 중국프로바둑대회 결승3번기 제3국에서 추쥔 8단은 류싱 7단을 꺾고 종합전적 2승1패를 기록했다. 2004년 제16기 명인전에서 우승하면서 중국 최연소 명인에 오른 바 있는 추쥔 8단은 이번 우승으로 생애 통산 5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창기배는 지난해까지 중국 최대기전으로 군림했으나, 금년 6월 우승상금 50만위안의 란커배가 탄생함으로써 2위 기전으로 밀렸다. 중국위기협회와 상하이 응창기 바둑교육기금회에서 주최하는 창기배는 초읽기 없이 제한시간 이후 벌점이 주어지는 응씨룰에 따라 진행된다. 대회 우승상금은 40만위안(약 8300만원). 흑이 1,3으로 우중앙 백대마에 대한 공격에 나섰을 때 백4로 단수친 것이 묵직한 카운터 펀치. 흑은 일단 5로 이어서 버텼으나 백이 8로 끊자 언뜻 흑의 응수가 곤란해 보인다. 수순중 장면도 흑5를 (참고도1) 흑1처럼 잇는 것이 흑이 더욱 안되는 그림. 백이 2,4로 끊은 이후 흑5의 보강이 불가피해 오히려 하변 흑5점이 위험해진다.(참고도2) 흑1로 꼬부린 것이 장면도 이후 흑이 준비해 놓은 수. 백은 어쨌든 2로 따낼 수밖에 없는데, 흑이 3으로 단수를 치니 중앙 백 석점을 잡는 수와 백대마의 연결을 차단하는 수가 맞보기가 되었다. 결국 흑5까지 백의 요석을 잡아 흑이 만족할 만한 결과가 되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2라운드 3경기 2국] 조훈현·서봉수 추억의 대결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2라운드 3경기 2국] 조훈현·서봉수 추억의 대결

    <하이라이트> 1980년대 한국바둑의 양대산맥이었던 조훈현 9단과 서봉수 9단이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추억의 대결을 펼친다. 11월에 탄생할 스카이바둑배가 바로 그것으로, 두 기사간의 라이벌전은 물론, 과거 조훈현 9단과 돌풍대결, 신풍대결 등을 벌였던 중견급 기사들이 총출동한다. 스카이바둑배는 조훈현팀과 서봉수팀으로 나뉘어 각 8명씩 한 팀을 이룬 뒤 연승전의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조훈현팀은 전라, 경상, 제주 출신 시니어들이 주축을 이루며, 서봉수팀은 경기, 충청, 강원 출신 기사들로 구성된다. 또한 루이 9단과 장주주 9단은 상대적으로 인원이 적은 조훈현팀에 속한다. 각 팀은 예선을 통해 5명을 선발하며 주장 1명과 시드 2명은 주최사가 지명한다. 대회 우승상금은 5000만원, 축머리를 둘러싼 중앙 접전이 볼 만한 장면. 흑이 2로 축머리를 활용했을 때 백이 고지식하게 받지 않고 백3,5로 변화를 구한 것이 재치있는 대응책이다. 백7로 늘었을 때가 흑으로서도 기로. 이제는 축이 성립하지 않아 (참고도1) 흑1로 흑 한점을 끌고 나오는 수가 성립하지만, 그러면 백도 2,4,6 등으로 변신해 충분히 둘 만하다. 더욱이 백A가 항상 선수로 듣고 있어 백의 중앙은 더욱 두터워졌다. (참고도2)가 이후 실전진행. 흑1로 막은 수는 좋았으나 흑3으로 건너붙인 수가 지나친 욕심. 백4의 응수타진에 이어 6으로 씌운 것이 호착으로 백의 외벽이 더욱 튼튼해졌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2라운드 3경기 1국] 중국, 퉈자시 농심배 3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2라운드 3경기 1국] 중국, 퉈자시 농심배 3연승

    (하이라이트) 23일 중국 베이징 쿤룬호텔에서 열린 제1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3국에서 중국의 신병기 퉈자시 3단이 한국의 윤준상 7단을 흑3집반승으로 누르고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퉈자시 3단은 앞서 벌어진 2차전에서 일본 랭킹 1위인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을 물리치고 2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3연승을 거둔 퉈자시 3단은 1000만원의 연승보너스를 받게 되며, 이후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씩의 상금이 더해진다. 만일 퉈자시 3단이 1차전 4국까지 승리할 경우, 농심배 사상 최초로 1차전 전승의 주인공으로 기록된다. 어지간한 부자 사이보다 나이차가 더 나는 조훈현 9단(흑)과 한상훈 3단(백)의 대국이다. 장면도 흑1의 붙임에 대해 백이 2로 젖혀 싸운 것이 눈을 의심케 하는 강수. 당연히 백이 3의 곳으로 치받은 다음 ‘가’로 넘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던 흑으로서는 초반부터 때이른 고비를 맞이했다. 그러나 (참고도1) 흑1로 기댄 것이 조훈현 9단다운 기발한 임기응변. 흑3까지 선수활용을 하고 나자 이제는 흑5의 젖힘이 성립한다. 백도 6의 단수가 불가피할 때 흑7,9의 수순으로 좌변을 연결하자, 흑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킨 모습이다. 수순 중 백6으로 (참고도2) 백1로 끊는 것은 흑2,4,6으로 몰아 백이 회돌이 축에 걸려들다. 이후 두 기사는 엎치락뒤치락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결국 조훈현 9단이 승리를 따낸다. 285수 끝, 흑불계승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송금 수수료’ 은행마다 천차만별

    ‘송금 수수료’ 은행마다 천차만별

    서울 강남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김병민씨는 얼마 전 밤 시간대에 자동화기기(ATM)로 타행이체를 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10만원을 타행이체했을 때 어떤 은행은 1000원을 받지만 다른 은행은 1600원이나 수수료로 받았다. 김씨는 “비슷한 지역에서 비슷한 종류의 ATM기로 이체를 했는데 수수료를 더 내야 하는 게 이해할 수 없다.”면서 “마치 같은 물건을 바가지 쓰고 산 기분”이라고 꼬집었다. 은행권의 과도한 수수료 수익에 대해 여론의 따가운 시선이 쏠리면서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당행·타행 입출금과 송금수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청와대의 송금수수료 인하 요구 이후 일부 은행들만 수수료를 내렸을 뿐 상당수 은행들은 여전히 높은 수수료를 고집하고 있어 경제난에 시달리는 서민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는 지적이다. ●타행이체 수수료 부담 가장 커 24일 은행연합회 등에 따르면 수수료 부담이 가장 큰 부분은 타행이체. 은행별 수수료도 천차만별이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ATM기의 경우 10만원 이하 금액은 은행 영업시간 전에는 국민과 기업, 우리, 신한, 하나은행 등의 수수료가 600원으로 가장 저렴하다. 마감시간 뒤에는 국민과 기업은행이 1000원을 받는 반면 외환과 한국씨티은행은 1600원이나 부과된다. 대신 씨티은행 등은 10만원 이상 금액에서도 같은 수수료를 받는다. 인터넷 뱅킹의 경우 모든 은행에서 500원의 수수료를 일괄 부과한다. 우리은행만 300원을 받는다. 수수료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부문은 창구를 이용한 타행이체 수수료.SC제일과 신한, 외환, 하나은행 등은 3000원이나 받는다. 그러나 국민과 기업, 우리은행은 1000원에 불과하다. 노령층 등 상당수의 은행 고객들이 여전히 ATM기나 인터넷뱅킹 대신 창구를 애용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수수료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지적이다. ●우수고객 되거나 수수료 면제 상품 가입 당행이체는 타행이체보다 차이가 덜하다. 모든 은행에서 당행 ATM 이체는 영업시간에는 무료다. 마감 뒤에는 우리, 신한, 기업은행은 수수료를 받지 않지만 다른 은행들은 300~600원을 부담해야 한다. 다만 창구를 이용했을 때는 격차가 심하다.SC제일과 외환, 하나은행 등은 당행이체인데도 불구하고 수수료를 1500원이나 받는다. 반면 국민과 신한은행은 면제, 우리와 기업은행은 500원씩 부과된다. 같은 은행에서 ATM기를 통해 돈을 인출할 때 영업시간 전에는 모든 은행에서 수수료를 받지 않지만 영업시간 뒤에는 500~600원의 수수료를 모두 받는다. 다른 은행에서 인출할 때 대부분의 은행들은 영업시간 전에는 1000원, 영업시간 뒤에는 12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국민과 한국씨티 등은 각각 600원,800원의 저렴한 수수료만 받는다. 인터넷뱅킹은 모두 무료다.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도 있다. 주거래은행의 우수고객이 되면 수수료 면제폭이 크다. 최근에 출시되는 시중은행의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면 대부분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전화, 모바일 등 창구를 이용하지 않는 거래를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인터넷뱅킹 타행이체 수수료는 ATM이나 창구 수수료의 절반 이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BC드라마넷 07:40 춘자네 경사났네 09:10 우리 결혼했어요 11:50 에덴의 동쪽 15:50 황금어장 19:20 행복주식회사 21:50 무한도전 23:00 별순검 시즌2●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1:30 알기쉬운 나라경제 18:30 부동산 현장 20:40 시장 가는 날●Q채널 09:00 원시부족 그들만의 성인식 10:00 심혜진의 이브의 선택 13:00 인간극장 17:00 미녀들의 수다 18:00 일제문화잔재 60년 21:00 세계인의 식탁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22:00 EBS포스(종합) 고전문학(1)(2)●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 국어 3-2,4-2,5-2,6-2, 수학 3-2,4-2,5-2,6-2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XPORTS 12:30 월드 스포츠 12:50 2008 한국여자 프로골프 KB국민은행 스타투어 4차대회 16:00 2008 MLB 하이라이트 21:00 WWE 스맥다운 ●바둑TV 06:00 원익배 십단전 10:00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12:00 오스람코리아배 연구생최강전 14:00 KB국민은행 2008 한국 바둑리그 충북투어   ●XTM 10:00 푸른 산호처2 12:00 맨 인 블랙2 12:00 미녀 삼총사2 16:30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20:30 헬보이 23:00 레지던트 이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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