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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 본선1회전 1국]실리를 중시하는 현대바둑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 본선1회전 1국]실리를 중시하는 현대바둑

    제3보(24~35) 최근 젊은 기사들의 바둑내용을 살펴보면 두터움보다는 실리를 선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것은 그만큼 승부가 치열해졌다는 이야기도 되지만,현재 1인자로 군림하고 있는 이세돌 9단의 기풍이 극단적인 실리형이라는 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친 듯하다.마치 골프에서 새롭게 프로에 도전하는 연습생들이 골프황제 타이거우즈의 스윙을 모델로 삼고 싶어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일 것이다. 백26은 일단 흑의 급소를 찌른 모양이지만,다소 실리에 치우친 느낌.<참고도1> 백1,3이라면 좀더 유연하다.흑이 27로 꼬부려 나오자 백은 양쪽이 모두 바빠졌다.우선 백28이 한눈에 들어오는 요처.흑에게 이곳을 씌움당해 안에서 비참하게 살 수는 없는 일이다.그러나 흑이 29로 손을 돌리자 이번에는 상변 백이 몹시 엷어졌다.백30으로 치받았을 때가 흑으로서는 선택의 기로.백34의 곳을 차단하는 것이 제일감이지만,자칫 공격에 실패하면 곧바로 덤이 부담되는 바둑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실전 흑31은 일종의 타협책.중앙에서 빵때림을 얻었으니 백에게 연결을 허용해도 좋다는 뜻이다.흑33은 자체로는 약간 어색한 모양이지만 흑35를 두기 위한 수순.자체적으로 능률적인 보강인 동시에 <참고도2> 흑1,3의 강력한 절단을 감행하겠다는 노림수가 담겨 있다.바둑은 전체적으로 백이 엷은 모양.일단 공격의 명수 유창혁 9단이 입맛을 다실 만하게 판은 짜여졌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본선1회전 1국]충칭팀,2008 중국바둑갑조리그 우승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본선1회전 1국]충칭팀,2008 중국바둑갑조리그 우승

    제2보(14~23) 2008중국바둑갑조리그에서 구리 9단이 이끄는 충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충칭팀은 총 승수 60승,승점 53점을 획득해 이세돌 9단이 용병으로 활약한 2위 구이저우 팀을 7점차로 따돌렸다.충칭팀은 이번 우승으로 10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바둑갑조리그에서 무려 7번이나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또한 한국기사들의 중국바둑리그 진출이 물꼬를 트기 시작한 것도 2001년 충칭팀이 목진석 9단을 영입하고부터이다.중국바둑갑조리그는 총 12개팀이 리그전을 벌인 뒤,성적에 따라 갑조리그 하위 2팀은 을조리그 상위 2팀과 교체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백14의 걸침은 미리 예상되었던 큰 자리.흑이 15로 붙였을 때 백은 <참고도1> 백1로 치받는 수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지금의 배석에서는 흑이 당장 4의 두점머리를 두드리는 수가 워낙 통렬하다.백20은 조한승 9단다운 유연한 발상.당장 집이 되는 곳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연결하는 자세를 취하며 힘을 비축하겠다는 뜻이다.흑21은 시급한 곳.손을 빼면 백이 ‘가’로 막는 수가 워낙 두텁다.백22 역시 백20과 비슷한 맥락. <참고도2> 백1로 좀더 깊숙이 침투하는 것은 흑2,4의 반격을 당해 백의 행마가 어려워진다.또한 백22와 같은 응수타진에 흑이 ‘나’로 받아주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다.따라서 흑23은 당연한 반발.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1국] 시니어연승대항전 개막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1국] 시니어연승대항전 개막

    제1보(1~13) 만45세 이상 기사들만이 참가하는 제1기 SKY바둑배 시니어연승대항전이 12월29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시니어연승대항전은 바둑계의 오랜 라이벌로 잘 알려져 있는 조훈현 9단과 서봉수 9단이 각 팀의 주장을 맡게 되며,팀 당 8명의 선수가 연승전을 치러 승부를 가린다.지난해 인기몰이에 성공했던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과 동일한 방식이다. 예선전을 통과한 14명의 본선진출자는 랭킹에 따라 국수팀(조훈현 9단)과 명인팀(서봉수 9단)으로 자동 배정되며,본선대국은 1월부터 4개월 남짓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대회 우승상금은 5000만원.3연승을 거둘 경우에는 200만원의 연승상금이 주어지며,이후 1승당 100만원의 상금이 추가된다. 유창혁 9단과 조한승 9단이 맞붙은 본선 첫판이다.두 기사 모두 뛰어난 감각을 자랑한다는 것이 공통점이지만,유창혁 9단이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반면 조한승 9단은 좀더 유연한 반면운영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대조를 이룬다.흑1,3,5가 독특한 포진법.일본에서는 장쉬 9단이 즐겨 사용하는 수법이기도 하다.흑11은 백에게 <참고도1> 백1로 막아줄 것을 주문한 수.미리 놓여진 흑돌이 백의 세칸벌림을 제한하고 있어 백이 다소 갑갑한 모양이다.따라서 백도 12로 가볍게 달아나는 것이 올바른 행마.흑13은 <참고도2> 흑1,3으로 넘는 수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그러면 백도 4로 좌변을 구축해 불만이 없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5국] 이상헌,아마랭킹 1위 등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5국] 이상헌,아마랭킹 1위 등극

    <하이라이트> 이상헌 아마6단이 2008년 마지막 아마대회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7~28일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익산서동배 전국바둑왕전 최강부결승에서 이상헌 아마6단은 함영우 아마7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이상헌 아마6단은 올 들어 인천시장배,전국체전에 이어 세번째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또한 이번 대회 우승으로 랭킹점수 96점을 추가하며 아마랭킹에서도 함영우 아마7단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전국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제2회 익산서동배는 아마최강부,여성부,지역일반부 등 총10개 부문으로 나뉘에 치러졌다. 한국바둑리그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 마지막 대국이다.흑이 A의 약점을 보강하지 않고 1로 씌워간 것은 강력한 승부수.여기서 백이 2의 악수교환을 하며 살아둔 것은 안전책이기는 하나 흑의 기세에 눌린 점.선수를 잡은 흑이 5로 덮어씌우자 백은 일방적으로 쫓기는 모양이 되었고,사실상 승부의 저울추도 여기서 기울었다.백으로서는 어찌되었건 간에 <참고도1> 백1로 끊어 변화를 모색할 자리.계속해서 흑6까지 백 석점이 더이상 움직일 수는 없지만,대신 <참고도2> 백1,3으로 끼워 패를 만드는 수단이 있었다.이것은 흑백간에 상당히 어려운 싸움이지만 백도 충분히 역전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었다.챔피언결정전 5국을 끝으로 한국바둑리그 하이라이트를 마치며,1월1일자부터는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연재한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챔피언결정전 3차전 4국] 이세돌,천원전 결승2국 승리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챔피언결정전 3차전 4국] 이세돌,천원전 결승2국 승리

    26일 전남 신안군 비금도 ‘이세돌바둑기념관’에서 펼쳐진 제13기 박카스배 천원전 결승5번기 제2국에서 이세돌 9단이 강동윤 9단을 흑불계로 물리치며 1국의 패배를 설욕했다.두 기사는 얼마 전 끝난 명인전을 포함해 도합 결승10번기를 치르고 있으며,상대전적에서는 이세돌 9단이 9승4패로 크게 앞서 있다.결승3국은 내년 1월14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날 대국이 벌어진 이세돌바둑기념관은 이세돌 9단의 모교인 대광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것으로,천원전 결승2국 대국에 앞서 지역주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행사가 열렸다. 좌하귀는 흑의 강수로 인해 백 두 점이 잡힌 모양이지만,백도 1로 벗어나는 자세가 나쁘지 않다.흑도 2로 뛴 것은 상식적인 착점인데,이때 백3으로 쌍립의 급소를 찌른 것이 좋은 맥점이었다.계속해서 흑의 제일감은 <참고도1> 흑1로 뻗는 것이지만 그러면 백에게 2를 당하는 것이 너무 아프다.형태상으로는 흑도 3의 호구로 응수해야 하지만 백이 4를 선수한 뒤 6으로 꼬부리면 오히려 흑 석 점이 백에게 잡힌다. 백이 A로 찌르는 수가 항상 선수로 듣고 있어 흑의 자충을 유도하기 때문이다.반대로 백도 4의 약점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흑을 잡을 수 없다.결국 실전에서 흑은 <참고도2> 흑1의 악수교환으로 임시처방을 한 뒤 3으로 뻗었지만 여전히 바둑의 주도권은 백이 쥐고 있는 모습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챔피언결정전 3차전 3국] 유신환,아마국수전 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챔피언결정전 3차전 3국] 유신환,아마국수전 우승

    <하이라이트> 지난 21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아마국수전 결승전에서 유신환 아마6단이 홍석의 아마7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까지 연구생으로 활동했던 유신환 아마6단은 올해부터 아마대회에 출전해 11회 미추홀배에 이어 두번째 아마정상에 올랐다.아마국수에 등극한 유신환 아마6단은 내년 5월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리는 제30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며,만일 우승을 거둘 경우 입단대회 본선2회전 시드를 확보하게 된다. 장면도 백1과 흑2의 교환은 자체로는 백의 손해지만 백3의 노림수를 가동시키기 위한 사전공작. 언뜻 이 모양은 백이 ‘가’로 단수치는 수도 선수로 듣고 있어 백이 빠른 수상전처럼 보이지만 결국 이것은 백의 착각임이 밝혀졌다.<참고도1> 흑4의 젖힘 이후 계속해서 둔다면 백이 1,3을 선수한 다음 5로 내려빠지는 것이 최선.보통 이런 경우에는 백7이 흑의 자충을 유도하는 맥점이라 백이 수상전에서 이긴다.김지석 4단이 처음 생각한 것도 바로 이 그림.그러나 이 모양은 묘하게도 백7의 붙임에 흑이 손을 빼고 가만히 뒤에서 공배를 메우는 묘수가 있었다.즉,<참고도2> 백1의 붙임에 흑은 3을 두지 않고 2로 수를 줄인다.이제는 백이 3으로 연결하더라도 흑이 4,6으로 단수를 치면 백은 A의 호구모양이 결정적인 약점으로 작용해 촉촉수에 걸리는 모습이다.이후 백은 우상귀에서 수를 내며 맹추격을 벌였지만,하변의 손실을 만회하기는 역부족이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챔피언결정전 3차전 2국] 이창호, 이세돌 꺾고 원익배 4강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챔피언결정전 3차전 2국] 이창호, 이세돌 꺾고 원익배 4강

    【하이라이트〉 23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기 원익배 십단전 본선8강전에서 이창호 9단이 이세돌 9단을 누르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3회 대회에 이어 세번째 우승컵을 노리고 있는 이창호 9단은 준결승전에서 박정환 2단과 만나 결승진출을 다툰다.이날 대국을 끝으로 금년도 대국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이창호 9단은 올해 66승22패,승률 75%의 성적을 기록하며 지난해의 부진을 완전히 떨쳐버렸다.특히 이세돌 9단에 4승1패의 우세를 지켰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백이 1로 미는 강수를 구사해 중앙 흑대마의 타개가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는 장면.흑이 2를 선수한 다음 4로 젖힌 것은 당연한데,백이 5로 뛰었을 때 6으로 붙인 수가 호착으로 타개의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 <참고도1>이 장면도 이후 실전진행.일단 백이 1,3으로 끼워 이은 것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곳.그런데 이 장면까지 흑이 평범하게 4로 뻗은 것이 결정타를 그대로 흘려보낸 완착이었다. 이후 흑은 10의 선수를 바탕으로 간신히 두눈을 만드는 데 그친 데 반해,백은 공격의 성과를 톡톡히 얻어 형세를 혼미하게 만들었다. <참고도1> 흑4가 아닌 <참고도2> 흑1로 잇는 것이 흑으로서는 최강수.백이 2,4,6 등으로 타고 나올 수밖에 없을 때,흑이 9,11로 씌워가면 백 요석을 크게 잡아 승부를 결정지을 수 있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챔피언결정전 3차전 1국] 이세돌, 명인전 2연패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챔피언결정전 3차전 1국] 이세돌, 명인전 2연패

    <하이라이트> 이세돌 9단이 명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지난 22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36기 하이원배 명인전 결승5번기 제4국에서 이세돌 9단은 강동윤 8단을 124수만에 백불계로 꺾었다.이로써 이세돌 9단은 결승1국을 먼저 내준 이후 내리 세판을 따내며 역전우승에 성공했다.우승상금 1억원으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명인전은 본선에 진출한 10명의 기사가 풀리그를 펼친 뒤 리그 1,2위가 결승5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이세돌 9단은 지난해 결승에서도 조한승 9단을 3대0으로 누르고 명인전 첫번째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또한 이번 우승으로 국내외 통산 28회 우승기록을 작성했다. 장면도 흑1로 막은 것은 당연한 돌의 흐름처럼 보이지만,막상 백이 4를 활용한 뒤 6으로 나와 끊고 나니 이후 흑의 행마가 상당히 어려워졌다.계속해서 <참고도1>이 실전진행.흑은 1로 젖히며 반격을 노렸지만 백이 2를 선수한 뒤 4로 달아나자 좌중앙 흑의 세력이 자연스럽게 지워지며 오히려 중앙 흑 두점이 공중에 뜬 모습이다.게다가 백이 A로 찝어 차단으로 노리는 수단이 남아있다는 것도 흑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장면도 흑1로 막은 수로는 <참고도2> 흑1로 중앙을 지켜두는 것이 좀더 무난한 방법이었다.이 그림은 중앙 흑돌들이 모두 연결되어 힘을 발휘하고 있을 뿐 아니라 나중에 A,B 등으로 백의 엷음을 추궁하는 수단이 더욱 강력해진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챔피언결정전 2차전 4국] 윤준상,한국바둑리그 MVP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챔피언결정전 2차전 4국] 윤준상,한국바둑리그 MVP

    <하이라이트> 윤준상 7단이 2008 한국바둑리그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23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08 한국바둑리그 시상식에서 영남일보 우승의 주역인 윤준상 7단은 팀 동료 허영호 6단과의 경쟁에서 간발의 차로 앞서며 MVP로 선정되었다.윤준상 7단은 정규리그에서 10승4패(다승3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챔피언결정전에서 3판의 대국을 모두 승리로 이끌어 팀 우승에 결정적인 수훈을 세웠다. 신인상은 같은 영남일보의 강유택 2단이 차지했으며,감투상은 리그 초반 7연승의 주인공인 제일화재의 류동완 초단에게 돌아갔다. 장면도 백1은 우변의 약점을 방치하며 최대한 버틴 점.그러자 흑도 2로 붙이며 응징에 나섰다.백이 3으로 젖힌 뒤 5로 뻗은 것은 부분적으로 최선의 수순.이 다음 흑의 선택이 쉽지 않은 장면이다.<참고도1> 흑1로 건너 붙이는 수가 이런 경우 적절한 타이밍.백이 4,6 등으로 응수하면 오히려 중앙 흑돌을 잡을 수 있지만,대신 흑은 두꺼워진 벽을 배경으로 흑11의 강수를 날려 우하귀 일대를 통째로 거둬들일 수 있다.실전에서 흑이 <참고도2> 흑1로 단수친 것은 가장 간명하지만 약간은 미흡한 느낌이 드는 수법. 만일 <참고도1>과 같은 교환이 없는 상태에서 흑이 A로 뻗는 것은 백도 B로 들여다보는 수가 선수로 듣고 있어 어려운 바꿔치기가 예상된다.실전의 진행만으로도 흑은 아직 우세를 견지하고 있지만,이후 백에게 맹추격을 당해 결국 역전을 허용하고 만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韓銀 “CP매입 성탄선물은 없다”

    한국은행이 돈맥 경화를 풀 사실상 ‘마지막 카드’로 여기는 기업어음(CP) 매입을 아껴두기로 했다.최근 시장금리가 내려가고 있고,내년 1월 자본확충펀드가 출범하게 되면 돈줄이 마른 기업들의 목마름도 다소 해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최근 한은이 CP를 사들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일부에선 “CP(Commercial Paper)가 CP(Christmas Present :성탄선물)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돌았다.한은은 24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었지만,CP나 회사채 매입 등 기업들의 기대 사항은 정식 안건으로 회의에 부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A 위원은 “언론에서 자주 언급된 CP 건은 실제 금통위 안에서는 한 번도 논의된 적이 없다.”고 못박았다.일부 금통위원들은 현 시점에서 CP를 사들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 위원은 개인 의견이란 점을 전제로 “미국 등이 CP를 사들인다고 하지만 현 경제 위기에 있어 한국과 미국은 위기에 직면한 강도도 다르다.”고 말했다.한편 금통위는 내년 1·4분기 총액한도대출 규모를 현재의 9조원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총액한도대출이란 한국은행이 시중은행별로 가능한 대출 한도를 정해놓고 우량 중소기업에 대출하는 조건으로 은행에 빌려주는 저리(연 1.75%)의 자금을 말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3국] ‘바투’ 한·중 동시 서비스 시작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3국] ‘바투’ 한·중 동시 서비스 시작

    바둑을 현대적 게임으로 재탄생시킨 ‘바투’가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바투 인비테이셔널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훈현 9단,이창호 9단,유창혁 9단,박지은 9단,중국의 창하오 9단 등 초청 기사들과 선발전을 통과한 허영호 6단,한상훈 3단,박진솔 3단,김형우 3단 등이 참석해 조 추첨식을 갖고 임전소감을 밝혔다.11줄의 판 위에서 진행되는 바투는 바둑의 기본적인 규칙을 그대로 유지한 채 여러 게임적인 요소들을 가미해 우연성이 승부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미니웨이치’라는 이름으로 동시에 서비스된다.총상금 2억원이 걸려 있는 바투 인비테이셔널은 25일부터 7주간 총상금 2억원을 놓고 치러진다. 장면도 흑1로 붙인 것은 감각적인 맥점.만일 백이 2로 뻗어서 받는다면 흑3,5를 선수한 다음 7로 올라서 제법 큰집을 내고 살아간다.이 진행이 싫었던 백은 <참고도1> 백2로 젖혀 반발했는데 여기서 흑3으로 가만히 내려빠진 수가 또한 좋은 맥점.백이 4로 막을 때 흑5로 끊어 일견 백이 곤란해진 모습이다.그러나 <참고도2> 백1로 뻗은 수가 또 한번의 반전으로 쉽게 떠오르지 않는 호착.이후의 수순에서 보듯 백 두 점을 희생하며 바깥을 깔끔하게 틀어막았다.게다가 백9의 요처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 백의 기쁨.이 수로 인해 흑은 여전히 두눈이 나 있지 않은 곤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2국] 김기용,신예프로10걸전 우승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2국] 김기용,신예프로10걸전 우승

    <하이라이트>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우승자 김기용 4단이 또 하나의 신예기전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19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2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결승3번기 최종국에서 김기용 4단은 박정환 3단을 187수만에 흑불계로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했다.이날 대국에서 김기용 4단은 초반부터 줄곧 어려운 형세를 맞았지만,마지막 초읽기에 몰린 박정환 3단의 난조를 틈타 역전에 성공했다.이로써 올해 신예기전 2관왕에 오른 김기용 4단은 ‘2008 바둑대상’에서 유력한 신예기사상 후보로 떠오르게 되었다.대회 우승상금은 1000만원. 흑1로 백대마의 근거를 빼앗아 공격을 시도한 장면.백2는 지나는 길의 응수타진이었으나,이때 흑이 3으로 코붙인 것이 상상을 초월한 강수.백4의 압박에는 흑5가 준비된 타개책이었다.계속해서 백이 <참고도1> 백1,3으로 흑을 차단 하는 것은 흑이 4로 끊어 놓은 뒤 6으로 얌전하게 두집을 낸다.이 그림은 백도 두개의 대마를 모두 살려야하는 큰 부담이 생긴다.따라서 백은 실전에서 <참고도2> 백1로 젖혀 타협을 모색했다.백3과 흑4가 교환된 후 백이 5로 밀 때만 하더라도 흑의 강공책은 별무신통한 것처럼 보였으나,막상 흑6의 젖힘이 성립되자 이야기가 달라졌다.여기서 백이 A로 끊는 수는 흑이 B로 흑 두점을 살린 뒤 다시 9의 곳에 단점을 지켜야 하므로 백의 무리.결국 흑이 10으로 뻗는 자세가 훌륭해 흑이 성공을 거둔 모습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NOW포토] 이완, ‘캠핑카 타고 미국 여행기’

    [NOW포토] 이완, ‘캠핑카 타고 미국 여행기’

    배우 하석진, 이완의 미국횡단 스타다큐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 5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케이블채널 XTM과 대한항공이 공동제작한 3부작 ‘스타 앤 더 시티-로드트립USA’는 하석진, 이완이 각각 보름간 캠핑카에 의지해 미국의 크고 작은 도시 20곳을 거쳐 만들어진 로드무비 형식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하석진 ‘짙은 쌍꺼풀 매력 있죠?’

    [NOW포토] 하석진 ‘짙은 쌍꺼풀 매력 있죠?’

    배우 하석진, 이완의 미국횡단 스타다큐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 5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케이블채널 XTM과 대한항공이 공동제작한 3부작 ‘스타 앤 더 시티-로드트립USA’는 하석진, 이완이 각각 보름간 캠핑카에 의지해 미국의 크고 작은 도시 20곳을 거쳐 만들어진 로드무비 형식의 리얼 스타다큐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하석진ㆍ이완, 두 훈남 배우의 풋풋한 미소

    [NOW포토] 하석진ㆍ이완, 두 훈남 배우의 풋풋한 미소

    배우 하석진, 이완의 미국횡단 스타다큐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 5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케이블채널 XTM과 대한항공이 공동제작한 3부작 ‘스타 앤 더 시티-로드트립USA’는 하석진, 이완이 각각 보름간 캠핑카에 의지해 미국의 크고 작은 도시 20곳을 거쳐 만들어진 로드무비 형식의 리얼 스타다큐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건강이상’ 마이클 잭슨 대저택서 월세 신세

    ‘건강이상’ 마이클 잭슨 대저택서 월세 신세

    한 때 ‘가장 돈 많은 팝스타’였던 마이클 잭슨(50)이 최근 테마파크 네버랜드 랜치의 소유권을 잃고 월세신세로 전락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연예뉴스사이트 TMZ 온라인은 “잭슨이 LA의 부호들의 저택이 밀집해있는 홈비힐스 (Holmby Hills)에 위치한 대저택에 최근 극비리 이사해 월세를 지불하며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잭슨은 지난 몇 년간 각종 법적분쟁에 휘말리면서 재정난에 휩싸였다. 야심차게 투자했던 네버랜드 랜치의 소유권마저 다른 회사로 넘어가는 등 그동안 축적했던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탕진한 것. 하지만 톱스타로서의 자존심이었을까. TMZ에 따르면 잭슨은 한달에 웬만한 집 한 채 가격인 2억원이란 큰 금액을 월세로 지불하며 500억원의 대저택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TMZ는 잭슨이 “현재 살고 있는 저택 내부에는 연회장, 미용실, 극장, 수영장,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7개의 최고급 침실과 13개의 화장실과 12개의 벽난로를 갖고 있을 정도로 화려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잭슨은 이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선천성 폐 유전질환으로 치료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MZ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하석진, “미국 여행 내 안에 벽을 허물던 시간”

    [NOW포토] 하석진, “미국 여행 내 안에 벽을 허물던 시간”

    배우 하석진, 이완의 미국횡단 스타다큐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 5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케이블채널 XTM과 대한항공이 공동제작한 3부작 ‘스타 앤 더 시티-로드트립USA’는 하석진, 이완이 각각 보름간 캠핑카에 의지해 미국의 크고 작은 도시 20곳을 거쳐 만들어진 로드무비 형식의 리얼 스타다큐이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1국] 이세돌,중국바둑리그 8전 전승

    [KB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 1국] 이세돌,중국바둑리그 8전 전승

    <하이라이트> 최근 국내외 기전에서 고른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세돌 9단이 중국바둑갑조리그에서 8전 전승을 기록했다.이세돌 9단은 지난 13일 베이징대보팀의 주장 퉈자시 3단을 물리쳐 자신이 속한 구이저우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이길 경우에만 한판당 10만위안의 대국료를 받는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중국바둑리그에 출전한 이세돌 9단은 이제 대국료 수입으로만 80만위안(약 1억 5000만원)을 확보하게 되었다.그러나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구이저우팀이 1위 충칭팀을 따라잡기에는 힘든 상황이라 이세돌 9단은 남은 2라운드에는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흑이 하변쪽에 활용한 흑돌을 배경으로 1,3으로 움직인 장면.비록 흑돌의 모양은 상당히 볼품없지만 막상 백으로서도 응수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어쨌든 백도 위아래의 흑돌을 연결시켜 줄 수는 없어 백4로 차단을 시도했는데 이것이 다소 어정쩡한 행마였다.백으로서는 과감하게 용단을 내려 <참고도1> 백1로 붙이는 것이 좀더 깔끔한 수법.이후 백9까지 백은 위쪽 백 다섯 점을 잃게 되지만 대신 하변 흑을 크게 잡을 수 있어 전혀 불만이 없다.장면도 이후 실전진행이 <참고도2>.실전에서도 백은 4의 끼움수를 동원해 결국 백12까지 하변 흑돌을 잡기는 했지만 <참고도1>과 비교하면 백집의 폭이 상당히 줄어든 모습이다.(백10…흑5의 곳 이음) 여기서 흑에게 추격의 빌미를 제공한 백은 결국 마지막에 반집으로 발목을 잡히고 만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케이블TV가 차린 ‘X-마스 성찬’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블TV 채널들이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올해는 26일 징검다리 휴일을 포함해 28일까지 4일 연속으로 쉬는 직장인도 더러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케이블업계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28일까지를 ‘성탄절 특집’ 기간으로 묶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우선 영화 전문 채널들의 성탄절 특집이 예년에 비해 풍성하다.OCN은 24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특집 ‘크리스마스엔 이런 영화’를 방송한다.‘브리짓 존스의 일기2’,‘러브 액츄얼리’,‘행운을 돌려줘’,‘찰리와 초콜릿 공장’,‘원스’,‘폴라 익스프레스’ 등이 편성됐다.채널 CGV는 24일 오후 10시부터 25일 자정까지 특집 ‘판타스틱 크리스마스’를 통해 ‘호그파더’,‘박물관이 살아있다’,‘판의 미로’,‘피터팬’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가족 판타지 영화 11편을 잇따라 방송한다.XTM은 성탄절이면 빠지지 않는 영화 ‘나홀로 집에’ 1~4편을 24일과 25일에 걸쳐 두 편씩 보여주고,25일에는 ‘솔드 아웃’과 ‘산타클로스’를 방송한다.스토리온은 26일 오후 4시부터 특집 ‘로맨틱 홀리데이’를 마련해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당신이 잠든 사이에’,‘퍼펙트 맨’,‘왓 어 걸 원츠’ 등 로맨틱 코미디물을 차례로 방영할 예정이다.오락물 가운데는 서커스를 블록버스터급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태양의 서커스’의 ‘베스트 컬렉션’이 눈에 띈다.24~27일까지 tvN에서는 ‘알레그리아’,‘퀴담’,‘코르테오’,‘드랄리온’ 등 네 편의 공연이 연속 소개된다.온스타일에서 25일 오전 10시에 방영되는 휴대전화 판매원에서 세계적인 오페라가수가 된 폴 포츠의 일상과 공연 실황을 담은 ‘폴 포츠:로얄 퍼포먼스’를 방영한다.한편 ‘미국드라마’(미드)의 팬이라면 XTM에서 25일 오후 6시30분부터 연속방송되는 3부작 ‘틴맨’을 주목할 만하다.올해 에미상 미니시리즈 부문 후보작이었던 ‘틴맨’은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현대적인 판타지물로 변신시킨 작품.원작 속 마법의 나라 오즈는 사악한 마녀가 지배하는 암흑의 땅으로 재창조되며, 전체적으로 초현실적이고 악몽적인 분위기를 띤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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