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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43원… 텔레마케터 ‘알바 시급’ 1위

    9243원… 텔레마케터 ‘알바 시급’ 1위

    서울의 아르바이트 일자리 중 시급이 가장 높은 것은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TM)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 하반기 아르바이트 시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알바천국과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함께 104개 업종, 77만 6501건의 채용 공고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아르바이트생 평균 시급은 6042원으로 상반기 5890원보다 152원이 올랐다. 이는 2013년 하반기 5653원보다 389원이 오른 것이다. 시급이 가장 높은 아르바이트는 아웃바운드TM으로 평균 시급이 9243원이었고 그다음은 영업·마케팅(9150원), 고객상담(8421원), 영화·공연·전시(7753원), 전화주문·접수(7730원) 등이었다. 시 관계자는 “단순 육체노동보다 감정노동을 하는 아르바이트가 상대적으로 시급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권역 11개 자치구가 평균 6066원으로 강북권역 14개 자치구의 6023원보다 43원이 많았다. 구별로는 서대문구가 6419원으로 시급이 가장 높고, 영등포구 6303원, 동대문구 6268원, 구로구 6228원 등이 뒤를 이었다. 강남 3구로 불리는 강남, 서초, 송파의 평균 시급은 6074원으로 강북권역보다 51원 높았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서대문구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TM아르바이트의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평균 시급이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아르바이트를 가장 많이 모집하는 곳은 음식점으로 6개월간 총 10만 8780건(14.9%)의 공고를 냈고 이어 편의점(9만 4103건, 12.9%), 패스트푸드점(6만 6860건, 9.2%) 등 순이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포토+5] 청아한 하늘 배경삼아 착륙하는 러’ 소유즈호 “핸드폰 배경화면 감”

    [포토+5] 청아한 하늘 배경삼아 착륙하는 러’ 소유즈호 “핸드폰 배경화면 감”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배리 윌모어, 러시아 연방 우주국(로스코스모스) 소속 알렉산더 사모쿠티야에프와 엘레나 세로바를 태운 러시아의 소유즈 TMA-14M 우주선이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제즈카즈간 지역 인근에 착륙하는 모습이 보인다. 지난해 9월 우주정거장으로 떠났던 이들은 각종 임무를 수행한 후 6개월만에 돌아왔다. 미 우주왕복선이 2011년 퇴역한 이후 러시아 소유즈는 ISS(국제우주정거장)로 우주인들을 실어나르는 유일한 수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즈 유발’ HIV가 숨는 곳 실시간으로 찾는 기술 개발

    ‘에이즈 유발’ HIV가 숨는 곳 실시간으로 찾는 기술 개발

    에이즈(AIDS,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를 일으키는 에이치아이브이(HIV,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가 약으로 억제된 뒤 몸을 숨기는 은신처가 되는 장소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미국 연구팀이 개발했다. 미국 에모리대 프랑수아 빌링어 박사팀은 이번 성과가 “AIDS 치료를 위한 탐구에 큰 열쇠가 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 투여로 혈액 속 HIV 농도는 기존 방법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하지만 HIV는 잠복성이 높고, 이때 특정 조직에 있는 몇몇 세포에 몸을 숨겨 치료를 중단하게 만들고 재발한다. 연구팀은 “원숭이에 감염되는 HIV 유사 바이러스에 감염된 붉은털 원숭이에서 이런 ‘병원소’를 특정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에 부착하는 항체를 사용해 HIV에 ‘표지’(트레이서)를 붙였다. 이 항체 자체는 의료검사 기술에서 널리 사용하는 구리로 된 짧은 수명의 방사성 동위원소 트레이서가 붙는다. 이어 양전자방사단층촬영(PET) 검사 장비를 이용해 방사성 트레이서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가 대장·림프절·소장·생식기·비강 내 해면 뼈 등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링어 박사는 “HIV 감염세포에 있는 병원소를 목표로 하려면 그 전에 먼저 바이러스의 은신처가 될 수 있는 조직 부위를 특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이번 성과로 동물 모델에서 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여겨진다”며 “이 비침습성 기술이 HIV 감염을 막고 체내 바이러스 병원소를 표적하고 없애는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메소즈’(Nature Methods) 최신호(3월2일자)에 게재됐다. 사진=네이처 메소즈(http://www.nature.com/nmeth/journal/vaop/ncurrent/full/nmeth.3320.html)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쇼핑몰 인근에 출몰한 퓨마, 결국…

    美 쇼핑몰 인근에 출몰한 퓨마, 결국…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사우스 캘리포니아주의 한 쇼핑몰 인근을 떠돌던 퓨마 한 마리가 캘리포니아 어류야생생물관리국(California‘s Department of Fish and Wildlife) 직원들이 쏜 진정제를 맞고 숨졌다고 7일 NBC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퓨마는 몸무게 약 56kg의 2살 된 수컷으로 새벽 6시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카운티 테메큘라의 프로메나드 쇼핑몰 인근에서 출몰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캘리포니아 어류야생생물관리국 직원들은 퓨마를 안전한 지역으로 옮겨놓고자 퓨마에게 진정제가 든 화살을 놓았다. 그러나 퓨마는 트럭에 옮겨 싣는 과정에서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어류야생생물관리국은 “보통 동물들이 진정제를 맞고 죽지는 않는다”면서 “진정제 투여뿐만 아니라 경찰차의 불빛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또한 죽음에 한몫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류야생생물관리국은 확실한 사인을 밝혀내고자 현재 퓨마가 죽기 전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Joseph Fanaselle 영상=KTLA, Happen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어딘가 밑지는 것처럼 느껴져 얼굴에 덕지덕지 못생김을 붙이고 있던 겨울의 어느 날, 마카오행 비행기에 올랐다. 번쩍번쩍 화려함에 압도당하리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마카오에서의 3일 밤낮, 나는 아이처럼 즐거웠다. ●Coloane콜로안 마카오의 끄트머리에서 턱은 저 어딘가 허공을, 눈빛은 그 너머 어디쯤을 물끄러미 응시한다. 해변의 벤치에 비스듬히 기대앉은 누군가, 제방 위에 걸터앉아 포장 음식으로 요기하는 그 누군가의 표정과 눈빛도 크게 다르지가 않다. 마주보이는 땅은 중국 본토의 주하이珠海라고 했다. 통통배로도 충분히 닿을 것처럼 가까운, 물결도 차분하게 일렁이니 파도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해질녘 마카오 끄트머리의 콜로안은 차분했다. 중국 영토였으나 오랫동안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 온 마카오에는 자연스레 동·서양 전반의 문화가 고루 녹아들었다. 콜로안처럼 작은 마을의 일상 풍경에 그 모습들이 더욱 선명하다. 골목 군데군데 지신地神을 모시는 자그마한 사당은 물론이고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성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성당Igreja de S. Francisco Xavier의 선녀 같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그림 등은 모두 도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한편 주택가의 파스텔톤 외벽과 외벽에 타일을 박아 장식한 도로명 표지판 등은 포르투갈풍이며 아코디언 주름처럼 좌우 방향으로 접히는 상점가 셔터는 마카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거리 풍경이다. 콜로안의 좁다란 골목길을 지그재그로 걷다 보면 제 집인 양 길 한가운데 널브러져 있는 개가 한둘이 아니다. 아무리 작고 귀여운 애완견이라 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나는 혼자 놀라 멈칫. 그런데 이 녀석들은 움찔하는 내 스스로가 무안할 만큼 도통 반응도 관심도 없다. 콜로안은 그랬다. 무심한 듯 평화롭고, 나른하지만 어딘가 익숙하고도 정겨운. 마카오 여행의 이유, 에그타르트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Lord Stow’s Bakery 200년 전 포르투갈의 한 수도원에서 탄생한 에그타르트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마카오 미식 탐방의 대명사가 될 줄이야. 마카오 에그타르트의 원조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가 콜로안섬에 둥지를 틀고 있다. 바삭한 페스추리 안을 가득 채운 에그 커스터드. 한 입 가득 촉촉하게 녹아들고 달콤하게 퍼져 나가는 이곳 에그타르트의 식감은 마카오 그리고 이 작은 섬 콜로안을 여행하게 만드는 이유다. 1 Rua do Tassara, Coloane Town St 07:00~22:00 +(853) 2888 2534 www.lordstow.com ●Cotai Strip 코타이 스트립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여행 첫날밤은 아주 꿀맛. 개운하게 깨어났다. 소풍 가는 날, 알아서 척척 일어나는 어린애마냥. ‘슈렉퍼스트Shrekfast’ 때문이었을까? 슈렉과 아침식사breakfast를 조합한 이름에서 감을 잡았다. 그렇다. 슈렉퍼스트는 슈렉을 비롯한 드림웍스Dream Works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쉐라톤 마카오 호텔Sheraton Macao Hotel의 특별한 아침 식사. 실내장식과 테이블 세팅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일색인 것은 당연지사. 딤섬, 머핀, 쿠키 등 몇몇 인기 메뉴도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조리를 했으니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본격적으로 맛 좀 볼까 포크를 들기 무섭게 무대 한쪽에서 무언가 요란하게 등장한다. “슈렉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식사는 뒷전. 실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났다. 무섭다고 뒷걸음치는 아이와 손을 붙잡고 기어코 무대 위로 다가가는 아빠의 실랑이가 이날 내 기억의 하이라이트였던 것처럼. 동화 속 풍경은 쉐라톤 마카오 호텔이 위치한 샌즈 코타이 센트럴Sands Cotai Central에서 구름다리로 건너간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Macao에서도 계속됐다. 베네시안 호텔은 코타이 스트립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엔터테인먼트 블록. 이곳에 드림웍스의 캐릭터들이 새로운 동화 세계를 펼쳤다. 렌털숍에서 두툼한 외투를 빌려 입고 마다가스카 펭귄들이 맞아 주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속으로 들어간다. 중국 하얼빈의 얼음 장인들이 조각한 캐릭터들은 애니메이션 속의 익살맞은 모습 그대로다. 얼음 세상 밖으로 나오면 대운하, 마르코 폴로, 산 루카 등 3개의 인공 운하와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온 듯 장식한 베네시안의 상점가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하를 따라 노 젓고 다니는 곤돌라는 베네시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배웠던 나폴리 민요 ‘오 솔레 미오O sole mio’의 가사가 입 안에서 맴맴, 뱃사공과 함께 입을 맞춘다. 그의 노랫가락에 맞춰 입모양만 벙긋거릴 뿐이었지만. 꿈의 도시 마카오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마카오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것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공연이다. 폭풍우와 함께 시작하는 공연의 내용은 어둠의 여왕으로부터 아름다운 공주를 구하는 이방인과 그를 돕는 콜로안의 어부가 엮어내는 서사적인 러브 스토리. 스토리는 서사적이지만 2,000여 관중석이 270도로 둘러싼 중앙의 원형 무대 위는 물이 차고 빠지기를 수차례 반복한다. 그리고 곧이어 분수쇼, 모터사이클 스턴트 등의 다양한 무대 효과와 아티스트들의 발레, 서커스, 다이빙 등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공연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이 반전의 무대를 채우는 물의 흐름도, 아티스트의 몸짓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니 놀라움과 감탄이 뒤엉켜 물개 박수가 저절로 나온다. 코타이 스트립은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던 곳이었다. 타이파섬과 콜로안섬 사이의 바다를 메워서 만든 복합 리조트 단지로 태생부터가 꿈만 같은, 혹은 꿈이 실현된 공간이다. 어른이 되면 애써 감추곤 하지만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그 동심을 마음껏 누려 볼 수 있었던 코타이 스트립은 유독 반짝거린다. 슈렉과 함께 아침 식사를 슈렉퍼스트Shrekfast 쉐라톤 마카오 호텔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슈렉퍼스트. 아침 식사 동안 드림웍스의 대표 캐릭터들이 공연을 펼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의 이벤트가 제공된다. character.breakfast@staystarwood.com +(853) 8113 0398 토~일요일 10:00~11:30, 화~금요일 9:00~10:30 성인 HKD238, 아동 HKD138, 4인 가족 HKD688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쉐라톤 투숙객은 1인당 HKD100 정도를 추가하면 이용 가능 베네시안이 들려주는 얼음 동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베네시안의 대표적인 겨울 시즌 프로그램인 아이스월드는 6가지 테마로 장식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 아이스 테마파크다. 아이스월드의 얼음 조각은 애니메이션의 색채 그대로이지만 분명 얼음이 맞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의 마카오에서 아이스월드는 매우 신선한 액티비티이다. 이번이 4번째 시즌. 2015년 3월8일까지 계속된다. 베네시안 내 코타이 엑스포 F홀 www.venetianmacao.com 매일 11:00~20:00 3세 이상 1인 MOP120, 4인 가족 MOP312 (베네시안 투숙객은 35% 할인) 중세 도시 속을 떠다니는 듯 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본딴 베네시안 호텔의 상점가. 여기저기 박수를 보내는 구경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곤돌라 뱃사공이 여행자들의 기분을 더욱 들뜨게 만든다. 티켓은 베네시안 내의 곤돌라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곤돌라 바우처를 구입하여 현지에서 티켓으로 교환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다. 대운하 & 마르코 폴로 11:00~22:00, 산 루카 11:00~19:00 성인 MOP118, 아동 MOP88 시티 오브 드림즈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크라운 호텔, 하드락 호텔,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 호텔이 쇼핑센터, 카지노 등과 한데 모여 거대한 리조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는 베네시안, 샌즈 코타이 센트럴 등과 함께 코타이 스트립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구역. 이곳에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수중 대서사시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이 펼쳐진다. thehouseofdancingwater.com +(853) 8868 6767 2015년 성인 기준, VIP구역 HKD1,480, A구역 HKD980, B구역 HKD780, C구역 HKD580 ●Macau 마카오 반도 우둘투둘 물결치는 타일 바닥 위로 마카오 반도와 타이파, 코타이 그리고 콜로안섬까지 다 합한 마카오 전체 면적은 26.8km2로 서울의 종로구 면적23.91km2과 비슷하다. 그런데 이 작은 땅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무려 서른 개나 된다. 그중에서도 마카오 반도는 포르투갈 식민시절의 활동 거점으로 도심 골목골목 그 시절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도보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마카오 반도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Largo do Senado에서 성 바울 성당의 유적Ruinas de S. Paulo까지는 마카오 여행자 대부분이 우둘투둘한 타일 바닥을 걸어서 구경하는 구간. 안내 책자를 손에 들고 차례차례 답사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저 발 닿는 대로 걸으며 분위기에 흠뻑 취해 보는 이도 있다. 짧은 시간을 핑계로 나는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한다. 마카오는 거리의 바닥마저 문화유산이 되는 곳. 모자이크처럼, 또는 물결이 일렁이듯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장식된 바닥은 카우사다Calcada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포르투갈 문화다. 또한 건물 외벽에 붙은 도로명 표지판은 하얀색 바탕에 푸른색 무늬가 들어간 포르투갈의 타일 장식 아줄레주Azulejo로 장식했다. 식민지 시대의 소소한 장식문화는 물론이고 그 시절의 문화유산 대부분이 본래의 기능을 잃은 채 상징성과 유적의 가치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카오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닮은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것만 같은 동양과 서양이 만났으나 그럼에도 언제 어디에서나 삶은 계속되는 법. 중국인과 포르투갈인의 피가 섞인 혼혈 그리고 그들의 문화 전반을 일컬어 매캐니즈Macanese라고 하는데 마카오의 환경에 맞게 변형된 포르투갈 요리가 대표적이다. 세나도 광장 언저리의 매캐니즈 레스토랑에서 바칼라우 크로켓, 오리밥 등 지중해 향이 물씬 나는 요리를 한 상 받아들고 마카오의 오늘을 맛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보이는 것만이 또 전부는 아니다. 마카오 사람들 스스로 ‘아주 작다’고 표현하는 마카오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이 무궁무진하다.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또다시 마카오행 비행기에 오르게 될 것만 같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서진영 취재협조 마카오정부관광청 kr.macautourism.gov.mo ▶travel info MACAU AIRLINE 에어마카오와 진에어가 인천에서 마카오 구간을 오가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에어부산이 직항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비행시간은 3시간 30여 분. 마카오행 비행기는 대부분 아침 일찍 출발하고, 돌아오는 편은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에어마카오 www.airmacau.co.kr, 진에어 www.jinair.com, 에어부산 www.airbusan.com LOUNGE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m Lounge 2014년 8월18일 마카오국제공항에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가 새로이 문을 열었다. 편안한 좌석에서 초고속 인터넷과 전화, 팩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샐러드 바에서는 갓 조리한 음식과 커피부터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식음료를 제공한다. 매일 오전 5시에서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며 2시간 MOP400, 5시간 MOP600.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에어마카오 비즈니스 승객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국장 5번 게이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Mezzanine Level에 위치하고 있다. plaza-network.com +(853) 8898 2150 HOTEL 쉐라톤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Sheraton Macao Hotel, Cotai Central 화려한 코타이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샌즈 코타이 센트럴’에 위치하고 있어 코타이 지구의 모든 명소를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는 Microsoft를 이용한 최첨단 Link@Sheraton 환경이, 가족 여행객에게는 유료 보모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이 구미를 당기게 한다. 거기에 넉넉한 객실 공간에 숙면을 위해 침구의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특별히 설계된 쉐라톤 스위트 슬리퍼Sheraton Sweet Sleeper 침대가 책임진다. 한마디로 카지노, 레스토랑, 쇼핑시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오락 자원과 더불어 편의성, 세련미, 편안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말씀. sheraton.com/madao +(853) 2880 2000 RESTAURANT 계단 위 아늑한 보물창고, 에스까다ESCADA 세나도 광장 뒷골목 계단 위의 아늑한 레스토랑 에스까다. 포르투갈어로 계단이란 뜻. 노란색 칠을 한 식당 건물도 매력적이지만 번잡한 세나도 광장을 살짝 비켜서 차분히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오리밥과 정어리 요리 등 꽤 근사한 매캐니즈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Rua de Se N 8 Macau +(853) 2896 6900 12:00~15:00(lunch) 18:00~22:00(dinner) 마음에 점을 찍는 시간, 루아 아줄Lua Azul 고급스러운 광둥요리를 서비스하는 레스토랑. 그러나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얌차’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 면에서도 만족스럽다. 은은한 차를 한 입 머금고 쫄깃한 피와 구수한 육즙이 고루 어우러진 딤섬 한 입을 오물오물. 바삭한 껍질이 일품인 베이징덕을 비롯해 다양한 광둥요리를 맛볼 수 있다. Level 3 Macau Tower convention & Entertainment Ceter +(853) 9888 8700 11:00~15:00(lunch) 18:30~23:00(dinner) 마카오의 우아한 밤, 메차 나인Mezza 9 매캐니즈, 그릴, 일식, 중국식 냄비요리, 찜 요리, 델리카트슨, 파티셰리, 바, 여기에 와인 셀러까지 9가지 테마의 풍성한 다이닝을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조리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쇼키친은 분명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수영장 옆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코타이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마카오의 밤이 우아하게 물든다. Grand Hyatt Macau, City of Dreams, Estrada do Istmo, Cotai +(853) 8868 1920 17:30~23:00(dinner), 12:00~15:00(Sunday lunch)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이민호, 화이트데이 맞아 달콤한 마카롱 들고 ‘심쿵’ 백허그 화보

    이민호, 화이트데이 맞아 달콤한 마카롱 들고 ‘심쿵’ 백허그 화보

    글로벌 시계브랜드 로만손과 이민호의 ‘그의 비밀스러운 시간’을 컨셉으로 한 새로운 시즌 캠페인이 처음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와 이슈를 모은 가운데 본격적인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민호는 여성 모델과 함께한 로만손의 신규 컬렉션 ‘꽁뜨 드 마카롱’ 캠페인 촬영에서 자연스레 촬영 분위기를 리드하며 그 만의 로맨틱한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봄의 설레임을 담은 파스텔 톤 무드와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이민호의 미소가 어우러져 달콤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다. 로만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신규 컬렉션인 ‘Conte꽁뜨’ 컬렉션은 불어로 ‘이야기’라는 뜻으로 로만손 레이디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라인이다.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선보이는 ‘Conte de macaron 꽁뜨 드 마카롱’ 컬렉션은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컬러 배색과 디자인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이얼 사이즈는 한국 여성 손목에 가장 잘 어울리는 28mm와 22mm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총 4가지 디자인에 각각 6가지 컬러 배색이 적용되어 총 24가지의 제품으로 출시된다. 다양한 컬러 배색과 디자인에 따라 색다른 스타일링과 매치가 가능하여 고르는 재미까지 함께한다. 이민호가 착용한 로만손 Brillo 브릴로_TM4201MM는 깔끔하면서도 독특한 데이트 창과 감각적인 다이얼 컬러, 돔 글래스가 포인트가 되는 어반 클래식 스타일의 워치로 봄을 맞아 감각적인 커플 룩에 센스 넘치는 연출을 할 수 있다. 곧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에는 마카롱과 함께 ‘Conte de macaron 꽁뜨 드 마카롱’ 워치 선물로 사랑 받는 남친이 되어보자. ‘Conte de macaron 꽁뜨 드 마카롱’은 런칭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네일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만손이 운영하는 시계 전문 편집매장 더와치스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www.thewatches.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 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추락사고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72)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5일(현지시간)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다 LA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큰 사고였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자세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상이 클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슨 포드는 오랜 기간 비행사로도 활동해 왔다.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도 소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얼굴 피로 뒤덮였다” 사고 목격자 증언보니 ‘충격’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얼굴 피로 뒤덮였다” 사고 목격자 증언보니 ‘충격’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포드가 경비행기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72)가 경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25분께 포드는 개인 소유의 비행기를 조종하다 캘리포니아주 마르비스타의 골프장으로 추락하는 사고로 파편이 튀어 머리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경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졌다. 골프장 목격자는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응급처치를 했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에 출연한 해리슨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 AFPBBNews=News1/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머리에 깊은 상처’ 사고현장 사진보니 ‘아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머리에 깊은 상처’ 사고현장 사진보니 ‘아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충격’ 비행기 결함 의심… 현재 상태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할리우트 스타 해리슨 포드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TMZ가 인용한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추락과 함께 포드는 머리에 깊은 상처가 났으며 피를 많이 흘렸다. 추락 직후 기체 화재를 우려해 근처에 있던 4∼5명이 포드를 비행기에서 급히 끌어냈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자세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상이 클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지난 1966년 영화 ‘LA 현금 탈취 작전’로 데뷔, 국내 영화 팬들에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유명하다. 해리슨 포드는 오랜 기간 비행사로도 활동해 왔다.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도 소유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 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 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 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추락사고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72)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5일(현지시간)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다 LA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큰 사고였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자세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상이 클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슨 포드는 오랜 기간 비행사로도 활동해 왔다.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도 소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 ‘충격’ 비행기 결함 의심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 ‘충격’ 비행기 결함 의심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SPLASH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충격적인 사고’ 현재 상태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충격적인 사고’ 현재 상태는?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직접 조종하다 추락 ‘충격’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직접 조종하다 추락 ‘충격’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SPLASH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 포드, ‘식스데이 세븐나잇’ 처럼 경비행기 몰다, 추락, “영화에서는...”

    할리우드 톱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 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연예전문 인터넷매체 TMZ를 인용, 보도했다. 단독 보도한 TMZ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 태평양 시간으로 오후 2시 25분쯤 직접 몰던 경비행기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 도시인 베니스의 ‘펜마’ 골프장에 떨어졌다. 추락과 함께 포드는 머리에 깊은 상처가 났으며 피를 많이 흘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사고 비행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2인승 경비행기였다. TMZ가 공개한 포드와 인근 샌타모니카 공항 관제탑 사이의 교신 내용에 따르면 사고 직전 포드는 엔진이 고장 났다며 공항으로 비상 회항을 하겠다고 요청했으나 회항하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애초 알려진 ‘위독’이 아닌 ‘심각’ 상태라는 것이다. TMZ는 당시 골프를 치고 있던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비행기가 급강하해 8번 홀 티박스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추락 직후 기체 화재를 우려해 근처에 있던 4∼5명이 포드를 비행기에서 급히 끌어냈다. 또 근처에서 골프를 치던 의사 두 명이 와 응급 치료를 했다. 한 목격자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산타모니카 공항을 막 이륙한 듯한 포드의 비행기가 동력을 잃고 다시 공항으로 되돌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에어포스 원’ 등에 출연한 스타다.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경비행기 추락사고를 다룬 로맨스 코미디인 포드 출연작 1998년 영화 ‘식스 데이 세븐 나잇’와 같지만 중상이라니...영화처럼 빨리 회복되길...”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사고 상황은?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사고 상황은?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SPLASH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충격’ 기계결함 의심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충격’ 기계결함 의심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SPLASH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충격’ 사고현장 목격자 말 들어보니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충격’ 사고현장 목격자 말 들어보니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TMZ가 인용한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추락과 함께 포드는 머리에 깊은 상처가 났으며 피를 많이 흘렸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충격’ 현재 해리슨포드 상태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충격’ 현재 해리슨포드 상태는?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사고 발생 원인은?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사고 발생 원인은?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비행기 추락사고 ‘충격’ 대체 무슨 일?

    해리슨포드 비행기 추락사고 ‘충격’ 대체 무슨 일?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TOPIC/SPLASHNEWS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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