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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름 겨드랑이 문신 충격 “흔하지 않은 곳” 무슨 뜻?

    정아름 겨드랑이 문신 충격 “흔하지 않은 곳” 무슨 뜻?

    정아름 겨드랑이 문신 “흔하지 않은 곳대만족” ‘정아름’ 트레이너 정아름이 겨드랑이 문신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정아름은 자신의 SNS에 “내 생애 첫 문신. 정말 특별하다. 비키니 입을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올해 생일에 꼭 해보고 싶었던 버킷 리스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아름은 겨드랑이에 한 문신이 잘 보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아름은 탄탄한 몸매가 잘 드러나는 스포츠 웨어를 입고 있다. 정아름은 “아주 독특하고 흔하지 않은 곳이며, 의외로 잘 보이지 않는, 하지만 어쩌다 보이기도 하는 부위에 하고 싶었다. 대만족”이라며 겨드랑이 문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 헬스 트레이너 정아름은 XTM ‘절대남자’(2011), KBS 스카이스포츠 골프 다이제스트,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협 무단인출 사건’ 국내 공범 6명 검거…금융정보 유출 경위는 여전히 미스터리

    예금주 모르게 계좌에서 1억여원을 빼낸 ‘농협 무단인출 사건’의 국내 공범이 모두 잡혔다. 하지만 사건을 주도한 중국 조직의 소재는 물론 피해자 금융정보 유출 경위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지난해 6월 중국 동포 김모(28)씨의 지시를 받고 경기, 대전 일대 현금인출기(ATM) 22대에서 총 1억 2000만원을 찾아 해외 계좌로 송금한 국내 총책 이모(37)씨 등 6명을 붙잡아 이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인출책 정모(34)씨 등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중국 총책 김모(28)씨의 신원을 특정하고 중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26~28일 41회에 걸쳐 텔레뱅킹으로 이모(51·여)씨의 전남 광양농협 계좌에서 1억 2000만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빼낸 돈은 대포계좌 15개에 나눠 이체한 뒤 경기, 대전 일대의 ATM에서 찾아 중국으로 송금했다. 이들은 중국에서 가입한 인터넷전화를 이씨의 휴대전화 번호로 발신자번호 표시를 조작해 텔레뱅킹에 접속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7월 광양경찰서는 2개월간 수사를 벌였으나 대포통장 명의를 빌려준 4명만 입건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11월 재수사에 나선 경찰청은 대포계좌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 국내 공범을 차례로 검거했다. 그러나 어떻게 이씨의 금융정보를 취득했는지는 오리무중이다. 텔레뱅킹을 하려면 고객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이 필요하다.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빈번한 탓에 계좌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은 범죄조직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해도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는 알아내기 쉽지 않다. 경찰은 이씨와 가족의 휴대전화, PC 등을 분석했지만 악성코드에 감염됐거나 피싱사이트에 접속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심지어 피해자는 인터넷뱅킹을 하지 않기 때문에 해킹 가능성도 없다. 검거된 일당도 범행 수법을 전혀 모른 채 중국 총책인 김씨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한편 농협 관계자는 “피해금 1억 2000만원 전액을 이씨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아이 2명 트렁크에 태운 美 가족 아동학대 논란

    아이 2명 트렁크에 태운 美 가족 아동학대 논란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WJAX-TV 등은 미국 플로리다주(州) 잭슨빌의 한 피자전문점 주차장에서 아이들을 차 트렁크에 태우는 가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영상을 보면, 여러 명의 가족 구성원들이 흰색 차량을 둘러싼 가운데 아이들을 차 트렁크에 들어가게 한다. 가족 모두가 차량에 탈 수 없자 아이들을 트렁크에 탑승토록 한 것인데 현장에서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설마 진짜야?”라며 믿을 수 없어한다. 잠시 후 트렁크 문을 닫은 가족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찍는 사람들을 발견하고는 이게 뭐가 어떠냐는 식의 몸짓을 보인다. 이후 해당 영상은 유튜브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에 올라오면서 40만이 훌쩍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아동학대다”, “끔찍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동가족부(Department of Children and Families)와 경찰은 영상 속 가족을 처벌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 신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차량 트렁크에 탑승하다가 경찰에 적발되면 운전자는 도로교통법상 승차정원 초과 위반과 적재함 승객탑승 위반 혐의로 처벌받게 된다. 사진·영상=Tawana Robins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금IC카드로 긁어라

    현금IC카드로 긁어라

    집적회로(IC)칩 기능을 가진 현금IC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0.5%를 돌려주는 서비스가 2일부터 시작된다. 10만원을 쓰면 500원을 돌려주는 것이다. 금융결제원은 이마트, 롯데마트, 교보문고 등 캐시백에 가입한 17개 대형 가맹점에서 23개 은행과 증권사가 발행한 현금IC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0.5%를 결제계좌로 바로 입금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금IC카드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을 찾는 용도로 발급된 현금카드에 결제 기능을 더한 것이다. 마그네틱(MS) 카드 대신 보안성을 높인 IC카드를 장려하면서 2012년 11월부터 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에서 결제도 가능해졌다. 현금IC카드는 고객이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본인 확인이 된다. 결제 금액은 고객 통장에서 바로 출금돼 다음 영업일에 가맹점주 계좌로 입금된다. 체크카드보다 수수료가 적고 결제대금 입금이 빨라 가맹점주도 반길 만하다. 체크카드는 입금까지 2~5일 정도 걸린다. 수수료도 체크카드는 1.5% 안팎인 반면 현금IC카드는 1.0%다. 그럼에도 현금IC카드 사용이 지지부진한 것은 부가서비스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가맹점 수도 지난달 말 기준 7만여개로 체크카드(200만여개)에 한참 뒤진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단독] 100만 전북주민 식수원에 ‘오폐수’ 흘려보낸 水公

    [단독] 100만 전북주민 식수원에 ‘오폐수’ 흘려보낸 水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전북 최대 식수원인 용담댐 상류에 위치한 진안·장수군 하수처리장의 수질원격감시장치를 조작해 오다 정부 합동감사에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1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정부 합동감사 결과 수공이 진안·장수군 하수처리장의 방류수 원격감시장치(TMS=Tele Monitoring System)를 조작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TMS는 환경기초시설 방류수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부유물질 등을 측정해 실시간으로 환경공단에 보고하는 장치다. 정부는 수질 감시를 위해 하루 처리량 700t 이상인 환경기초시설에 의무적으로 TMS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수공은 이 장치의 측정 계기를 조작해 기준치를 초과하는 방류수가 흘러 나가도 적정치 이하인 것처럼 보고해 왔다. 합동감사반은 진안 용담댐 상류의 환경기초시설 방류수가 단 한 차례도 기준치를 초과한 적이 없는 점을 수상히 여기고 정밀감사를 벌여 이 같은 조작 사실을 확인했다. 이 하수처리장의 방류수는 전북과 충남 일부 지역 주민 100만명에게 하루 63만 7000t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용담댐(저수량 8억 1500만t 규모)으로 흘러 들어간다. 수공은 2006년 5월부터 용담댐과 함께 댐 상류인 진안·장수·무주군의 78개 하수도시설을 위탁 관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북 최대 식수원인 용담댐에 각종 오폐수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채 유입됐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수공은 그동안 용담댐 상류의 진안·장수군 하수처리장 방류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1.7㎎/L)이 전국 평균(4.5㎎/L)보다 낮는 등 방류수 수질이 우수하다고 밝혀 왔다. 하지만 이 같은 수공의 발표는 이번 감사 결과로 의심을 받기에 충분하다. 더구나 공기업인 수공이 하루 100만명의 주민에게 비위생적인 생활용수를 맑은 물이라고 속여 공급했다는 비난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하수처리장의 수질을 기준치 이하로 낮추기 위해서는 메탄올, 고분자 응집제, 가성소다 등 각종 약품을 투입해야 하는데 경비 절감을 위해 이 같은 조작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법 당국에 고발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수공 관계자는 “감사 결과에 따라 관계자를 엄정 처벌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는 등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내부 감시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색다른 상큼한 맛의 말보로, ‘말보로 징 퓨전’ 출시

    색다른 상큼한 맛의 말보로, ‘말보로 징 퓨전’ 출시

    최고 품질의 담배제품을 국내에서 생산, 공급하는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정일우)가 상큼한 맛의 캡슐을 가진 ‘말보로 징 퓨전’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말보로 징 퓨전은 말보로 제품군에서 국내 처음으로 출시되는 새로운 맛의 제품으로, 말보로 고유의 맛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동시에 필터 안의 믹스볼TM 캡슐을 터뜨리면 색다른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그 동안 말보로는 말보로 아이스 블라스트, 말보로 하이브리드 등 국내 젊은 성인 흡연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말보로 제품을 개발, 출시해왔다. 말보로는 2년만에 출시하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최근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맛을 가진 담배 제품군까지 영역을 넓혀 혁신적이면서도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시장에서 선두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4월 1일부터 판매되는 말보로 징 퓨전은 타르 함량 5.0mg, 니코틴 함량은 0.4mg이며, 소비자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벤져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초췌한 외출 포착

    ‘어벤져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초췌한 외출 포착

    영화 ‘어벤져스’에서 슈퍼 시력을 가진 캐릭터 ‘호크아이’로 열연해 온 할리우드 스타 제레미 레너의 초췌해진 모습으로 거리에 나타났다. 제레미 레너는 지난 해 9월 전 아내인 소니 파체코와 비밀 결혼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한 지 10개월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해 또 한번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TMZ, 할리우드리포터 등 현지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는 이혼소송과 함께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딸의 양육권을 둘러싼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처음 드러낸 모습을 담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제레미 레너는 매우 편안한 캐쥬얼 복장으로 로스앤젤레스 거리에 나섰다. 통이 넓은 반바지와 몸에 핏 되는 티셔츠 차림이었으며 얼굴은 매우 초췌해 보인다. 소송의 여파 탓인지 야구 모자를 푹 눌러썼음에도 불구하고 수심이 가득한 표정은 가려지지 않는다. 제레미 레너의 고민은 단순한 이혼 및 양육권 소송 때문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영국 연예매체인 피플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제레미 레너의 룸메이트의 말은 인용해 “제레미 레너가 전 부인인 소니 파체코에게 이용당했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레미 레너와 20년 간 우정을 쌓아 온 룸메이트 크리스토퍼 원터스는 캐나다 출신의 파체코가 미국 영주권을 얻기 위해 레너와 결혼했으며, 딸을 임신했을 때와 출산 이후에도 엄마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제레미 레너의 사적인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협박의 도구로 삼았으며, 아이 역시 낙태를 고려했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출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제레미 레너의 전 부인인 파체코는 미국 연예매체와 한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주장을 강하게 반박했다. 미국 TMZ닷컴은 파체코가 제레미 레너에게 딸의 양육권 및 고액의 양육비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제레미 레너의 자산은 1300만 달러(약 144억 원)이며, 영화 ‘어벤져스’의 성공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은 350만 달러(약 38억 원)에 달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임플란트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주의사항

    임플란트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주의사항

    국내에서 치과 임플란트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20년 남짓이다. 그렇지만 그 짧은 기간 동안 폭발적인 수요가 있어 왔는데, 임플란트가 자연치아의 기능을 80%이상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인공치아인 임플란트가 인접한 두 개의 치아를 삭제해 연결하는 ‘브릿지’와는 달리 자연치아를 보호하면서 시술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작기능(씹는 기능)과 심미성이 뛰어나다. 임플란트는 저작기능과 심미성등의 장점 때문에 앞으로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문제는 이처럼 수요가 늘면 늘수록 그만큼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 역시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에는 임플란트 주위염증이나 파손, 주위염, 골유착실패, 음식물이 끼는 문제 등이 있는데, 대게는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식립 되지 못했거나 임플란트 한 치아와 옆에 치아 사이에 틈이 발생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이다. 특히 틈이 발생하는 문제중 하나는 임플란트와 치아모양을 연결해주는 어버트먼트(Abutment, 지대치)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해서 이다. 임플란트 수명과도 직결되는 어버트먼트에 문제가 발생되는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 일반 기성 어버트먼트를 사용 혹은 보철물 장착과정, 관리소흘등에서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기성 어버트먼트가 아닌 개인의 인상을 채득하여 컴퓨터로 디자인해서 제작까지 완료한 개인 맞춤형 어버트먼트를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개인 맞춤형 어버트먼트는 자신의 치아에 잘 맞기 때문에 틈이 거의 생기지 않으며, 임플란트 보철물이 안정적으로 장착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임플란트 식립전 고려해야 할 임플란트 표면처리 선택 또한 중요하다. 표면처리 선택이 중요한 이유는 어떤 재질로 이루어졌는지에 따라 임플란트의 골유착은 물론 치료기간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선택 가능한 임플란트 종류에는 크게 HA 임플란트와 CA 임플란트가 있는데, 둘 다 전신질환(당뇨, 고혈압등)이 있는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식립할 수 있다. HA임플란트는 25년간 98% 높은 성공률을 보여온 특수 임플란트로서 골유착 속도가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다. 치료기간에는 약 4-6주가 소요되기 때문에 일반 임플란트 치료기간에 비해 약 2~3배 빠르다. CA 역시 임플란트 식립 후 빠른 고정력과 빠른 골유착반응을 이끌어 내는 임플란트이기 때문에 골밀도가 약하고 안 좋은 경우, 재수술을 하는 경우에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치료기간 역시 6주 혹은 그보다 조금 더 긴 8주 정도의 짧은 치료기간이 특징이다. 2014 메디컬코리아 임플란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서울 마포 한그루치과병원 윤범희 원장은 “최근 임플란트 치료비용 때문에 수술을 망설였던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해 저렴한 비용을 내세워 마케팅 하는 병원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싸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임플란트는 각 사람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적합하고 필요한지 전문적으로 시술해줄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다”고 임플란트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에 대해 조언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살아있는 돼지에게 ‘루이뷔통’ 문신 새기는 예술가

    살아있는 돼지에게 ‘루이뷔통’ 문신 새기는 예술가

    살아있는 돼지의 가죽에 독특한 문신을 새기는 아티스트의 ‘작품’이 공개돼 화제와 논란을 동시 낳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 출신의 예술가인 빔 델보예는 1997년 동물보호법이 비교적 느슨한 중국에서부터 살아있는 돼지에게 문신을 하는 예술 작품 제작을 시작했다. 델보예는 살아있는 돼지를 마취한 뒤 문신을 새기며, 꾸준히 돼지의 가죽 관리를 통해 문신을 유지시킨다. 그가 돼지에게 새긴 문신에는 유명 브랜드인 루이뷔통의 로고부터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인어공주까지 매우 다양한 문양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돼지의 가죽)은 개당 가격이 최고 9000만 원 이상에 달하며, 이중 인어공주 문신을 한 돼지가죽은 역시 유명 브랜드인 샤넬에 팔려 두 개의 가방으로 재탄생했다. 그가 매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는 호평도 있지만, 동물보호단체는 명백한 동물학대에 속한다며 그를 비난하고 나섰다. 동물보호단체인 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측은 “델보예의 이러한 행위는 돼지에게 아픔과 두려움, 혼란스러움을 남긴다”면서 “진정한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는 이런식으로 동물을 학대해 관심을 얻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이어 “돼지나 소, 닭에게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다. 이들은 매 순간 고통을 느낄 줄 알며 이들에게도 의미있는 삶을 살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델보예는 동물에 이어 사람의 피부를 이용한 예술작품 제작에 나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델보예는 최근 사람의 피부에 독특한 문신의 형태로 예술작품을 남기고, 그가 사망할 때 문신한 피부를 영구 보존해 새로운 작품세계를 고안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하! 우주] 화성에도 오로라가 있다?

    [아하! 우주] 화성에도 오로라가 있다?

    지구의 하늘에는 화려한 빛의 군무인 오로라가 관측된다.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오는 고에너지 입자가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 극지방으로 진입하면서 대기 입자와 반응해서 발생하는 빛이다. 그런데 오로라는 지구가 아닌 행성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목성과 토성에서 지구보다 훨씬 강력한 오로라를 관측한 바 있다. 태양까지의 거리는 훨씬 멀지만, 이 행성들의 강력한 자기장에 이끌린 입자들이 지구보다 더 큰 오로라를 만드는 것이다. 반면 금성이나 화성 같은 행성들은 자기장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미약하다. 따라서 태양에서 나오는 입자들이 자기권을 따라 극지방으로 이동하는 대신 바로 대기의 상층부에서 반응하게 된다. 과학자들은 이 행성들에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았다. 나사는 화성의 대기를 정밀 관측하기 위해서 메이븐(MAVEN, Mars Atmosphere and Volatile Evolution) 탐사선을 발사했다. 현재 메이븐은 화성에서 활발한 탐사 활동을 진행 중이다. 그런데 2014년 12월 20일, 메이븐의 관측 결과를 본 과학자들은 예기치 않았던 현상 두 가지를 발견했다. 첫 번째는 오로라고 두 번째는 높은 고도에서 발견된 먼지 구름이었다. 메이븐의 이미징 자외선 분광기(Imaging Ultraviolet Spectrograph (IUVS))는 크리스마스 5일 전 화성의 북반구에서 자외선 영역에서 빛나는 오로라를 발견했는데, 이를 본 과학자들은 크리스마스 불빛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 불빛의 정체는 태양에서 발생한 고에너지 입자가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원리적으로 오로라와 같지만, 지구에서 보는 오로라와는 다르다. 왜냐하면, 화성에는 지구처럼 태양에서 날아오는 위험한 고에너지 입자들을 막아줄 자기장과 두꺼운 대기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높은 에너지를 가진 위험한 입자들이 직접 대기 입자와 반응해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자외선 영역에서 에너지를 발산한다. 사실 이보다 더 놀라운 발견은 바로 먼지 구름의 존재이다. 발견 위치가 화성 표면 상공 150km에서 300km이기 때문이다. 희박한 대기를 지닌 화성에 있는 먼지 구름이 이 정도 높이로 올라간다는 것은 거의 생각할 수가 없으므로 나사의 과학자들은 아마도 이 먼지의 기원이 화성의 두 위성인 데이모스와 포보스이거나 혹은 혜성의 잔해를 통과하면서 생긴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화성은 지구와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사실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오로라는 아름다울 뿐 아니라 지구의 자기장과 대기가 태양에서 날아오는 위험한 고에너지 입자를 막아주고 있다는 살아있는 증거이기도 하다. 하지만 화성의 오로라는 그 반대로 태양에서 날아오는 입자들이 표면으로 쏟아진다는 증거이다. 우리는 그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지만, 지구의 자기장과 공기는 그래서 소중하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전세난 서민 등친 보이스피싱

    서울 광진구에 사는 이모(70)씨는 지난 6일 한 대부업체 직원을 자처하는 사람으로부터 ‘솔깃한’ 전화를 받았다. 회사 돈으로 거래 실적을 만들어 줄 테니 신용등급이 오르면 대출금의 3%만 수수료로 내고 대출을 받겠느냐는 것. 결혼을 앞둔 아들의 전세비용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이씨는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 무직인 데다 마땅한 담보가 없고 신용등급도 낮아 대출받기가 난망했었다. 결국 이씨는 대부업체 직원이라는 ‘김 대리’와 지난 9일 동작구 이수역 앞 한 카페에서 만났다. 김 대리는 이씨에게 “통장에 회사 돈을 입금해 줄 테니 출금해 오라”고 지시했다. 이씨는 이틀간 7차례에 걸쳐 자신의 통장에 입금된 1억 6900만원을 찾아 김 대리에게 건넸다. 그런데 지난 16일 느닷없이 경찰로부터 “보이스피싱 사건에 연루됐으니 출석하라”는 연락이 왔다.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수법이 점점 진화돼 일반 서민들까지 울리고 있다. 순진한 서민들을 ‘일회용 인출책’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경찰 조사 결과 이씨와 같은 피해자는 5명 더 있었다.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한 번에 최대한 많은 돈을 인출하기 위해 이 같은 새로운 사기 방법을 고안해 낸 것.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1일까지 피해자 27명으로부터 10억 8900만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하부 조직원이자 김 대리를 사칭한 중국 동포 한모(23)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인출했다면 출금 한도 때문에 얼마 빼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순진한 서민들을 속여 이들이 직접 창구에서 대거 인출하게 하는 새로운 수법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지식재산 한류’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국제적인 지재권 교육기관으로 각광받고 있다. 19일 지식재산연수원에 따르면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잠비아, 걸프협력기구 특허청(GCCPO) 심사관 교육에 이어 올해 잠비아, 이란, 홍콩 등 8개국 특허청이 한국을 방문해 선진 지재권제도 및 행정을 배우겠다며 교육을 요청했다. 개발도상국 심사관 교육은 파견국에서 항공·체재비를 부담하고 연수원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지원 없이 개도국이 자체 예산으로 교육에 파견을 한다는 점에서 달라진 위상을 반영한다. 대상 국가가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위주에서 중동, 짐바브웨 같은 아프리카 등으로 확대됐고 교육 분야도 지재권제도뿐 아니라 기술 분야별 심사 실무, 지재권 창출 정책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지재권 교육 수요 증가는 한국이 특허(IP5)와 상표(TM5) 분야 5대 선진 특허청의 일원인 데다 특허정보시스템과 고급 인력 확보 등을 통해 빠른 심사 처리 및 고품질의 심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 지식재산연수원은 2006년 세계 최초로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공식 지재권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허청은 개도국과 교육 및 교류 확대를 통한 우호적인 지재권 환경 조성 등으로 현지 진출 기업의 지재권 보호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변훈석 원장은 “개도국들의 교육 요청을 전부 수용하기는 힘들지만 ‘행정 한류’ 확산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롱다리 미녀모델, 바람불자 치마가 훌렁… 노팬티 그대로 드러나 ‘경악’

    롱다리 미녀모델, 바람불자 치마가 훌렁… 노팬티 그대로 드러나 ‘경악’

    모델 제시카 하트(29)의 굴욕적인 엉덩이 노출이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제시카 하트는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비치에서 호주 패션브랜드 ‘포트만스’(Portmans) 화보 촬영을 하던 중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해변에서 불어오던 바람에 제시카가 입고 있던 원피스가 바람에 흩날려 치마가 들춰지고 말았다. 엉덩이가 고스란히 노출됐지만 본인은 알아차리지 못한 듯 치마를 부여잡지 않았다. 마치 노팬티 차림인 듯 엉덩이만 보였기 때문에 더욱 아찔했다. 한편 제시카 하트는 키 177㎝의 호주 출신 모델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속 ‘HIV’ 꼬리표 붙여 색출...에이즈 치료 ‘열쇠’

    몸속 ‘HIV’ 꼬리표 붙여 색출...에이즈 치료 ‘열쇠’

    에이즈(AIDS,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를 일으키는 에이치아이브이(HIV,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가 약으로 억제된 뒤 몸을 숨기는 은신처가 되는 장소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미국 연구팀이 개발했다. 미국 에모리대 프랑수아 빌링어 박사팀은 이번 성과가 “AIDS 치료를 위한 탐구에 큰 열쇠가 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 투여로 혈액 속 HIV 농도는 기존 방법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하지만 HIV는 잠복성이 높고, 이때 특정 조직에 있는 몇몇 세포에 몸을 숨겨 치료를 중단하게 만들고 재발한다. 연구팀은 “원숭이에 감염되는 HIV 유사 바이러스에 감염된 붉은털 원숭이에서 이런 ‘병원소’를 특정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에 부착하는 항체를 사용해 HIV에 ‘표지’(트레이서)를 붙였다. 이 항체 자체는 의료검사 기술에서 널리 사용하는 구리로 된 짧은 수명의 방사성 동위원소 트레이서가 붙는다. 이어 양전자방사단층촬영(PET) 검사 장비를 이용해 방사성 트레이서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가 대장·림프절·소장·생식기·비강 내 해면 뼈 등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링어 박사는 “HIV 감염세포에 있는 병원소를 목표로 하려면 그 전에 먼저 바이러스의 은신처가 될 수 있는 조직 부위를 특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이번 성과로 동물 모델에서 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여겨진다”며 “이 비침습성 기술이 HIV 감염을 막고 체내 바이러스 병원소를 표적하고 없애는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메소즈’(Nature Methods) 최신호(3월2일자)에 게재됐다. 사진=네이처 메소즈(http://www.nature.com/nmeth/journal/vaop/ncurrent/full/nmeth.3320.html)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십자가 뽑고 검은 깃발 꽂아…IS ‘교회 파괴’ 만행 공개

    십자가 뽑고 검은 깃발 꽂아…IS ‘교회 파괴’ 만행 공개

    아주 오래된 교회 십자가를 쓰러뜨리고 프레스코 벽화나 성모마리아상 등의 유물을 파괴한다. 이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이슬람국가(IS)가 일과처럼 벌이고 있는 만행이다. 중동언론연구소(MEMRI)는 IS가 이라크 니네베주(州)에 있는 교회들의 유물을 파괴하는 모습을 담은 최신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IS가 교회의 십자가를 떼고 그 자리에 자신들을 상징하는 검은색 깃발을 꽂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벽에 그려진 벽화를 망치로 치거나 성모마리아상을 넘어뜨려 파손했다. IS는 이런 고대 유물이 이슬람법의 근본적 해석을 위반하는 우상 숭배를 부추긴다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만행을 옹호하고 있다. 스티븐 스탈린스키 중동언론연구소장은 “IS는 세상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종교와 소수 민족을 제거하는 자신들의 이데올로기를 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IS는 이라크 내에 있는 교회는 물론 고대 유적들도 우상 숭배라는 이유로 파괴하고 있다. 앞서 이라크 제2 도시 모술에 있는 박물관 유적은 물론 고대 도시인 님루드와 하트라에 이어 코르사바드 유적지도 파괴했다. 사진=MEMRI JTT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9243원… 텔레마케터 ‘알바 시급’ 1위

    9243원… 텔레마케터 ‘알바 시급’ 1위

    서울의 아르바이트 일자리 중 시급이 가장 높은 것은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TM)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14년 하반기 아르바이트 시급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알바천국과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함께 104개 업종, 77만 6501건의 채용 공고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아르바이트생 평균 시급은 6042원으로 상반기 5890원보다 152원이 올랐다. 이는 2013년 하반기 5653원보다 389원이 오른 것이다. 시급이 가장 높은 아르바이트는 아웃바운드TM으로 평균 시급이 9243원이었고 그다음은 영업·마케팅(9150원), 고객상담(8421원), 영화·공연·전시(7753원), 전화주문·접수(7730원) 등이었다. 시 관계자는 “단순 육체노동보다 감정노동을 하는 아르바이트가 상대적으로 시급이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권역 11개 자치구가 평균 6066원으로 강북권역 14개 자치구의 6023원보다 43원이 많았다. 구별로는 서대문구가 6419원으로 시급이 가장 높고, 영등포구 6303원, 동대문구 6268원, 구로구 6228원 등이 뒤를 이었다. 강남 3구로 불리는 강남, 서초, 송파의 평균 시급은 6074원으로 강북권역보다 51원 높았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서대문구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TM아르바이트의 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평균 시급이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아르바이트를 가장 많이 모집하는 곳은 음식점으로 6개월간 총 10만 8780건(14.9%)의 공고를 냈고 이어 편의점(9만 4103건, 12.9%), 패스트푸드점(6만 6860건, 9.2%) 등 순이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포토+5] 청아한 하늘 배경삼아 착륙하는 러’ 소유즈호 “핸드폰 배경화면 감”

    [포토+5] 청아한 하늘 배경삼아 착륙하는 러’ 소유즈호 “핸드폰 배경화면 감”

    미국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배리 윌모어, 러시아 연방 우주국(로스코스모스) 소속 알렉산더 사모쿠티야에프와 엘레나 세로바를 태운 러시아의 소유즈 TMA-14M 우주선이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의 제즈카즈간 지역 인근에 착륙하는 모습이 보인다. 지난해 9월 우주정거장으로 떠났던 이들은 각종 임무를 수행한 후 6개월만에 돌아왔다. 미 우주왕복선이 2011년 퇴역한 이후 러시아 소유즈는 ISS(국제우주정거장)로 우주인들을 실어나르는 유일한 수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즈 유발’ HIV가 숨는 곳 실시간으로 찾는 기술 개발

    ‘에이즈 유발’ HIV가 숨는 곳 실시간으로 찾는 기술 개발

    에이즈(AIDS,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를 일으키는 에이치아이브이(HIV,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가 약으로 억제된 뒤 몸을 숨기는 은신처가 되는 장소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미국 연구팀이 개발했다. 미국 에모리대 프랑수아 빌링어 박사팀은 이번 성과가 “AIDS 치료를 위한 탐구에 큰 열쇠가 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항레트로바이러스제 투여로 혈액 속 HIV 농도는 기존 방법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하지만 HIV는 잠복성이 높고, 이때 특정 조직에 있는 몇몇 세포에 몸을 숨겨 치료를 중단하게 만들고 재발한다. 연구팀은 “원숭이에 감염되는 HIV 유사 바이러스에 감염된 붉은털 원숭이에서 이런 ‘병원소’를 특정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바이러스 표면 단백질에 부착하는 항체를 사용해 HIV에 ‘표지’(트레이서)를 붙였다. 이 항체 자체는 의료검사 기술에서 널리 사용하는 구리로 된 짧은 수명의 방사성 동위원소 트레이서가 붙는다. 이어 양전자방사단층촬영(PET) 검사 장비를 이용해 방사성 트레이서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가 대장·림프절·소장·생식기·비강 내 해면 뼈 등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빌링어 박사는 “HIV 감염세포에 있는 병원소를 목표로 하려면 그 전에 먼저 바이러스의 은신처가 될 수 있는 조직 부위를 특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이번 성과로 동물 모델에서 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여겨진다”며 “이 비침습성 기술이 HIV 감염을 막고 체내 바이러스 병원소를 표적하고 없애는 치료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메소즈’(Nature Methods) 최신호(3월2일자)에 게재됐다. 사진=네이처 메소즈(http://www.nature.com/nmeth/journal/vaop/ncurrent/full/nmeth.3320.html)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쇼핑몰 인근에 출몰한 퓨마, 결국…

    美 쇼핑몰 인근에 출몰한 퓨마, 결국…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사우스 캘리포니아주의 한 쇼핑몰 인근을 떠돌던 퓨마 한 마리가 캘리포니아 어류야생생물관리국(California‘s Department of Fish and Wildlife) 직원들이 쏜 진정제를 맞고 숨졌다고 7일 NBC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퓨마는 몸무게 약 56kg의 2살 된 수컷으로 새벽 6시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카운티 테메큘라의 프로메나드 쇼핑몰 인근에서 출몰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캘리포니아 어류야생생물관리국 직원들은 퓨마를 안전한 지역으로 옮겨놓고자 퓨마에게 진정제가 든 화살을 놓았다. 그러나 퓨마는 트럭에 옮겨 싣는 과정에서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어류야생생물관리국은 “보통 동물들이 진정제를 맞고 죽지는 않는다”면서 “진정제 투여뿐만 아니라 경찰차의 불빛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또한 죽음에 한몫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류야생생물관리국은 확실한 사인을 밝혀내고자 현재 퓨마가 죽기 전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Joseph Fanaselle 영상=KTLA, Happen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해외여행 | MACAU 마카오에서 동화처럼, 아이처럼-콜로안,코타이 스트립,마카오 반도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어딘가 밑지는 것처럼 느껴져 얼굴에 덕지덕지 못생김을 붙이고 있던 겨울의 어느 날, 마카오행 비행기에 올랐다. 번쩍번쩍 화려함에 압도당하리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마카오에서의 3일 밤낮, 나는 아이처럼 즐거웠다. ●Coloane콜로안 마카오의 끄트머리에서 턱은 저 어딘가 허공을, 눈빛은 그 너머 어디쯤을 물끄러미 응시한다. 해변의 벤치에 비스듬히 기대앉은 누군가, 제방 위에 걸터앉아 포장 음식으로 요기하는 그 누군가의 표정과 눈빛도 크게 다르지가 않다. 마주보이는 땅은 중국 본토의 주하이珠海라고 했다. 통통배로도 충분히 닿을 것처럼 가까운, 물결도 차분하게 일렁이니 파도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해질녘 마카오 끄트머리의 콜로안은 차분했다. 중국 영토였으나 오랫동안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아 온 마카오에는 자연스레 동·서양 전반의 문화가 고루 녹아들었다. 콜로안처럼 작은 마을의 일상 풍경에 그 모습들이 더욱 선명하다. 골목 군데군데 지신地神을 모시는 자그마한 사당은 물론이고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성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성당Igreja de S. Francisco Xavier의 선녀 같은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그림 등은 모두 도교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한편 주택가의 파스텔톤 외벽과 외벽에 타일을 박아 장식한 도로명 표지판 등은 포르투갈풍이며 아코디언 주름처럼 좌우 방향으로 접히는 상점가 셔터는 마카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거리 풍경이다. 콜로안의 좁다란 골목길을 지그재그로 걷다 보면 제 집인 양 길 한가운데 널브러져 있는 개가 한둘이 아니다. 아무리 작고 귀여운 애완견이라 해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나는 혼자 놀라 멈칫. 그런데 이 녀석들은 움찔하는 내 스스로가 무안할 만큼 도통 반응도 관심도 없다. 콜로안은 그랬다. 무심한 듯 평화롭고, 나른하지만 어딘가 익숙하고도 정겨운. 마카오 여행의 이유, 에그타르트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Lord Stow’s Bakery 200년 전 포르투갈의 한 수도원에서 탄생한 에그타르트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마카오 미식 탐방의 대명사가 될 줄이야. 마카오 에그타르트의 원조 ‘로드 스토우즈 베이커리’가 콜로안섬에 둥지를 틀고 있다. 바삭한 페스추리 안을 가득 채운 에그 커스터드. 한 입 가득 촉촉하게 녹아들고 달콤하게 퍼져 나가는 이곳 에그타르트의 식감은 마카오 그리고 이 작은 섬 콜로안을 여행하게 만드는 이유다. 1 Rua do Tassara, Coloane Town St 07:00~22:00 +(853) 2888 2534 www.lordstow.com ●Cotai Strip 코타이 스트립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여행 첫날밤은 아주 꿀맛. 개운하게 깨어났다. 소풍 가는 날, 알아서 척척 일어나는 어린애마냥. ‘슈렉퍼스트Shrekfast’ 때문이었을까? 슈렉과 아침식사breakfast를 조합한 이름에서 감을 잡았다. 그렇다. 슈렉퍼스트는 슈렉을 비롯한 드림웍스Dream Works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쉐라톤 마카오 호텔Sheraton Macao Hotel의 특별한 아침 식사. 실내장식과 테이블 세팅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일색인 것은 당연지사. 딤섬, 머핀, 쿠키 등 몇몇 인기 메뉴도 캐릭터 모양으로 만들어 조리를 했으니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본격적으로 맛 좀 볼까 포크를 들기 무섭게 무대 한쪽에서 무언가 요란하게 등장한다. “슈렉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식사는 뒷전. 실은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신났다. 무섭다고 뒷걸음치는 아이와 손을 붙잡고 기어코 무대 위로 다가가는 아빠의 실랑이가 이날 내 기억의 하이라이트였던 것처럼. 동화 속 풍경은 쉐라톤 마카오 호텔이 위치한 샌즈 코타이 센트럴Sands Cotai Central에서 구름다리로 건너간 베네시안 호텔The Venetian Macao에서도 계속됐다. 베네시안 호텔은 코타이 스트립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엔터테인먼트 블록. 이곳에 드림웍스의 캐릭터들이 새로운 동화 세계를 펼쳤다. 렌털숍에서 두툼한 외투를 빌려 입고 마다가스카 펭귄들이 맞아 주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속으로 들어간다. 중국 하얼빈의 얼음 장인들이 조각한 캐릭터들은 애니메이션 속의 익살맞은 모습 그대로다. 얼음 세상 밖으로 나오면 대운하, 마르코 폴로, 산 루카 등 3개의 인공 운하와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온 듯 장식한 베네시안의 상점가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운하를 따라 노 젓고 다니는 곤돌라는 베네시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 학창시절 음악 시간에 배웠던 나폴리 민요 ‘오 솔레 미오O sole mio’의 가사가 입 안에서 맴맴, 뱃사공과 함께 입을 맞춘다. 그의 노랫가락에 맞춰 입모양만 벙긋거릴 뿐이었지만. 꿈의 도시 마카오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보다 더 마카오의 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것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중 쇼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공연이다. 폭풍우와 함께 시작하는 공연의 내용은 어둠의 여왕으로부터 아름다운 공주를 구하는 이방인과 그를 돕는 콜로안의 어부가 엮어내는 서사적인 러브 스토리. 스토리는 서사적이지만 2,000여 관중석이 270도로 둘러싼 중앙의 원형 무대 위는 물이 차고 빠지기를 수차례 반복한다. 그리고 곧이어 분수쇼, 모터사이클 스턴트 등의 다양한 무대 효과와 아티스트들의 발레, 서커스, 다이빙 등 두 눈을 의심케 하는 공연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이 반전의 무대를 채우는 물의 흐름도, 아티스트의 몸짓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니 놀라움과 감탄이 뒤엉켜 물개 박수가 저절로 나온다. 코타이 스트립은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던 곳이었다. 타이파섬과 콜로안섬 사이의 바다를 메워서 만든 복합 리조트 단지로 태생부터가 꿈만 같은, 혹은 꿈이 실현된 공간이다. 어른이 되면 애써 감추곤 하지만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다. 그 동심을 마음껏 누려 볼 수 있었던 코타이 스트립은 유독 반짝거린다. 슈렉과 함께 아침 식사를 슈렉퍼스트Shrekfast 쉐라톤 마카오 호텔은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슈렉퍼스트. 아침 식사 동안 드림웍스의 대표 캐릭터들이 공연을 펼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의 이벤트가 제공된다. character.breakfast@staystarwood.com +(853) 8113 0398 토~일요일 10:00~11:30, 화~금요일 9:00~10:30 성인 HKD238, 아동 HKD138, 4인 가족 HKD688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쉐라톤 투숙객은 1인당 HKD100 정도를 추가하면 이용 가능 베네시안이 들려주는 얼음 동화 아이스월드Penguins Undercover Ice World 베네시안의 대표적인 겨울 시즌 프로그램인 아이스월드는 6가지 테마로 장식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 아이스 테마파크다. 아이스월드의 얼음 조각은 애니메이션의 색채 그대로이지만 분명 얼음이 맞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의 마카오에서 아이스월드는 매우 신선한 액티비티이다. 이번이 4번째 시즌. 2015년 3월8일까지 계속된다. 베네시안 내 코타이 엑스포 F홀 www.venetianmacao.com 매일 11:00~20:00 3세 이상 1인 MOP120, 4인 가족 MOP312 (베네시안 투숙객은 35% 할인) 중세 도시 속을 떠다니는 듯 베네시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본딴 베네시안 호텔의 상점가. 여기저기 박수를 보내는 구경꾼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곤돌라 뱃사공이 여행자들의 기분을 더욱 들뜨게 만든다. 티켓은 베네시안 내의 곤돌라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곤돌라 바우처를 구입하여 현지에서 티켓으로 교환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하다. 대운하 & 마르코 폴로 11:00~22:00, 산 루카 11:00~19:00 성인 MOP118, 아동 MOP88 시티 오브 드림즈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The House of Dancing Water 크라운 호텔, 하드락 호텔, 그랜드 하얏트 마카오 호텔이 쇼핑센터, 카지노 등과 한데 모여 거대한 리조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시티 오브 드림즈City Of Dreams는 베네시안, 샌즈 코타이 센트럴 등과 함께 코타이 스트립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구역. 이곳에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수중 대서사시 <더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 공연이 펼쳐진다. thehouseofdancingwater.com +(853) 8868 6767 2015년 성인 기준, VIP구역 HKD1,480, A구역 HKD980, B구역 HKD780, C구역 HKD580 ●Macau 마카오 반도 우둘투둘 물결치는 타일 바닥 위로 마카오 반도와 타이파, 코타이 그리고 콜로안섬까지 다 합한 마카오 전체 면적은 26.8km2로 서울의 종로구 면적23.91km2과 비슷하다. 그런데 이 작은 땅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무려 서른 개나 된다. 그중에서도 마카오 반도는 포르투갈 식민시절의 활동 거점으로 도심 골목골목 그 시절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어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도보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마카오 반도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Largo do Senado에서 성 바울 성당의 유적Ruinas de S. Paulo까지는 마카오 여행자 대부분이 우둘투둘한 타일 바닥을 걸어서 구경하는 구간. 안내 책자를 손에 들고 차례차례 답사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저 발 닿는 대로 걸으며 분위기에 흠뻑 취해 보는 이도 있다. 짧은 시간을 핑계로 나는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한다. 마카오는 거리의 바닥마저 문화유산이 되는 곳. 모자이크처럼, 또는 물결이 일렁이듯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장식된 바닥은 카우사다Calcada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포르투갈 문화다. 또한 건물 외벽에 붙은 도로명 표지판은 하얀색 바탕에 푸른색 무늬가 들어간 포르투갈의 타일 장식 아줄레주Azulejo로 장식했다. 식민지 시대의 소소한 장식문화는 물론이고 그 시절의 문화유산 대부분이 본래의 기능을 잃은 채 상징성과 유적의 가치로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카오 사람들의 일상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닮은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것만 같은 동양과 서양이 만났으나 그럼에도 언제 어디에서나 삶은 계속되는 법. 중국인과 포르투갈인의 피가 섞인 혼혈 그리고 그들의 문화 전반을 일컬어 매캐니즈Macanese라고 하는데 마카오의 환경에 맞게 변형된 포르투갈 요리가 대표적이다. 세나도 광장 언저리의 매캐니즈 레스토랑에서 바칼라우 크로켓, 오리밥 등 지중해 향이 물씬 나는 요리를 한 상 받아들고 마카오의 오늘을 맛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보이는 것만이 또 전부는 아니다. 마카오 사람들 스스로 ‘아주 작다’고 표현하는 마카오지만 아직도 궁금한 것이 무궁무진하다.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또다시 마카오행 비행기에 오르게 될 것만 같다.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 writer 서진영 취재협조 마카오정부관광청 kr.macautourism.gov.mo ▶travel info MACAU AIRLINE 에어마카오와 진에어가 인천에서 마카오 구간을 오가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김해국제공항에서는 에어부산이 직항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비행시간은 3시간 30여 분. 마카오행 비행기는 대부분 아침 일찍 출발하고, 돌아오는 편은 새벽에 도착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에어마카오 www.airmacau.co.kr, 진에어 www.jinair.com, 에어부산 www.airbusan.com LOUNGE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Plaza Premium Lounge 2014년 8월18일 마카오국제공항에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가 새로이 문을 열었다. 편안한 좌석에서 초고속 인터넷과 전화, 팩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샐러드 바에서는 갓 조리한 음식과 커피부터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식음료를 제공한다. 매일 오전 5시에서 새벽 2시까지 운영하며 2시간 MOP400, 5시간 MOP600. 플라자 프리미엄 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에어마카오 비즈니스 승객의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출국장 5번 게이트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Mezzanine Level에 위치하고 있다. plaza-network.com +(853) 8898 2150 HOTEL 쉐라톤 마카오 호텔 코타이 센트럴 Sheraton Macao Hotel, Cotai Central 화려한 코타이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샌즈 코타이 센트럴’에 위치하고 있어 코타이 지구의 모든 명소를 둘러보기에 편리하다.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는 Microsoft를 이용한 최첨단 Link@Sheraton 환경이, 가족 여행객에게는 유료 보모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이 구미를 당기게 한다. 거기에 넉넉한 객실 공간에 숙면을 위해 침구의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특별히 설계된 쉐라톤 스위트 슬리퍼Sheraton Sweet Sleeper 침대가 책임진다. 한마디로 카지노, 레스토랑, 쇼핑시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오락 자원과 더불어 편의성, 세련미, 편안함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말씀. sheraton.com/madao +(853) 2880 2000 RESTAURANT 계단 위 아늑한 보물창고, 에스까다ESCADA 세나도 광장 뒷골목 계단 위의 아늑한 레스토랑 에스까다. 포르투갈어로 계단이란 뜻. 노란색 칠을 한 식당 건물도 매력적이지만 번잡한 세나도 광장을 살짝 비켜서 차분히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오리밥과 정어리 요리 등 꽤 근사한 매캐니즈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Rua de Se N 8 Macau +(853) 2896 6900 12:00~15:00(lunch) 18:00~22:00(dinner) 마음에 점을 찍는 시간, 루아 아줄Lua Azul 고급스러운 광둥요리를 서비스하는 레스토랑. 그러나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얌차’는 맛은 물론이고 가격 면에서도 만족스럽다. 은은한 차를 한 입 머금고 쫄깃한 피와 구수한 육즙이 고루 어우러진 딤섬 한 입을 오물오물. 바삭한 껍질이 일품인 베이징덕을 비롯해 다양한 광둥요리를 맛볼 수 있다. Level 3 Macau Tower convention & Entertainment Ceter +(853) 9888 8700 11:00~15:00(lunch) 18:30~23:00(dinner) 마카오의 우아한 밤, 메차 나인Mezza 9 매캐니즈, 그릴, 일식, 중국식 냄비요리, 찜 요리, 델리카트슨, 파티셰리, 바, 여기에 와인 셀러까지 9가지 테마의 풍성한 다이닝을 선보이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조리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는 쇼키친은 분명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수영장 옆의 야외 테라스에서는 코타이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마카오의 밤이 우아하게 물든다. Grand Hyatt Macau, City of Dreams, Estrada do Istmo, Cotai +(853) 8868 1920 17:30~23:00(dinner), 12:00~15:00(Sunday lunch)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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