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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상권 논란, 중국 위메프관에 송혜교 통굽 운동화? 알고보니.. ‘충격’

    초상권 논란, 중국 위메프관에 송혜교 통굽 운동화? 알고보니.. ‘충격’

    송혜교와 주얼리 브랜드의 초상권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위메프도 초상권 침해 문제가 제기됐다. KBS2TV ‘태양의 후예’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배우 송혜교가 “액세서리 업체 제이에스티나가 무단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소셜커머스 위메프도 초상권 논란에 휩싸였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중국 쇼핑사이트 티몰(tmall) 사이트 내 ‘위메프 브랜드관’에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송혜교의 이미지를 홍보에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티몰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로 위메프 전용관은 중국 온라인 쇼핑객들을 상대로 한국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티몰 내 위메프 전용관 메인 페이지에는 ‘러블리 슈즈(LovelyShoes)’라는 이름의 여성 통굽 운동화가 전면에 노출돼있다.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에서 신었던 것과 같은 스타일의 신발이지만, 위메프가 판매하는 제품은 실제 공식 협찬 상품(코오롱 슈콤마보니)이 아닌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다. 문제는 이 제품 소개 페이지에 드라마 속 송혜교의 얼굴 클로즈업 사진 뿐 아니라 상대역 배우 송중기의 이미지와 드라마 장면 등까지 두루 실려 있다는 점. 제품 홍보 문구 역시 ‘겉모양 따라하기 식이 아닌 진짜 강모연(송혜교씨가 연기한 배역명) 슈즈 그대로!’, ‘진짜 강모연 슈즈가 왔다’ 등과 같이 공식 협찬 상품으로 오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공식 협찬 계약이나 따로 홍보 모델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라면 명백한 초상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어 초상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27일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포괄적으로 제이에스티나 측과 계약은 지난 3월에 만기됐다. 그렇지만 제이에스티나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계약 채결을 맺으며 애매하게 송혜교 초상이 얽히게 됐다”며 “이미 포스팅은 물론 여러 곳에서 ‘송혜교 귀걸이’ ‘송혜교 가방’으로 계속해서 이미지가 도용되고 있다”며 제이에스티나의 초상권 침해를 주장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가도로 투신자살 기도자 구해낸 美 경찰관

    고가도로 투신자살 기도자 구해낸 美 경찰관

    고가도로 위에서 투신자살하려는 남성의 목숨을 구해낸 경찰관의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외신에 따르면, 18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 그렉 보거트(Greg Bogert)는 최근 뉴저지주의 한 고가도로에서 어떤 남성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그렉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남성은 웬일인지 울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갑자기 고가도로 난간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그가 난간에 도착해 투신하려고 하는 바로 그 순간 그의 뒤를 빠르게 쫓던 그렉은 남성을 붙잡아 진정시키는 데 성공했다. 한 남성의 생사가 오가는 긴박했던 순간은 경찰차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찍혔다. 한편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경찰 조사에서 “내 가족이 죽었다. 나도 죽고 싶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Riverdale Police Department/페이스북, 영상=CN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분양가-세금 감면 혜택... 지식산업센터의 ‘유혹’

    분양가-세금 감면 혜택... 지식산업센터의 ‘유혹’

    지식산업센터는 혁신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신생 벤처기업, IT 관련 기업 또는 지식기반사업을 하는 회사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 ‘아파트형공장’의 진화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입주한 기업들은 본사 사무실 및 연구소 등으로 사용하며 연구소 설립 및 공장등록도 가능하다. 지식산업센터는 현재 일반 오피스와 분양가와 세금감면 혜택이 있다. 현재 분양 단계에 들어선 동탄의 테크노밸리에도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금강주택’의 ‘동탄금강펜테리움 IT타워’ 역시 그랜드 오픈을 한다. 1,430,000㎡(47만여평) 규모의 동탄 테크노밸리는 테크노밸리와 함께 도시첨단 산업단지로 구성된 첨단산업단지이며, 완성되면 약 18만명 이상의 종사자가 근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 삼성역 및 수서까지 12분에서 2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KTX, GTX 동탄역(올해 6월 개통)과 인접한 데다 판교 테크노 밸리 2.7배 규모의 첨단 기업이 집적된 핵심 거점으로 동탄테크노밸리의 메인게이트라고 볼 수 있다. 삼성전자, 3M, 두산중공업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인접하게 두고 있다. 또한 건물 자체에 있어서도, 현재 미국 30여 개 주 및 20여 국가에서 수 백건의 프로젝트에 책임 건축가로 참여하고 있는 건축 디자인 그룹 ‘PERKINS EASTMAN社’에서 설계했다.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동탄금강펜테리움IT타워는 지하층 역시 자연채광과 자연 환기가 되도록 설계했으며, 360도 파노라마 뷰와 양문형 화물전용 엘레베이터를 갖추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총분양가의 70~80% 융자지원, 취등록세 50%감면, 법인세 4년간 100% 면제, 2년간 5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혜택이 많다”고 전했다. 동탄금강펜테리움IT타워는 현재 청약 중에 있으며 분양을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금강펜테리움 IT타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화를 통해 분양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CO2의 역설…이산화탄소가 ‘녹색지구’ 만들었다 (연구)

    CO2의 역설…이산화탄소가 ‘녹색지구’ 만들었다 (연구)

    일반적으로 대기중 이산화탄소량이 늘면서 지구온난화가 진행될수록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줄어들고 엘니뇨현상이 가중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구의 녹지화에는 도리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보스톤대학과 중국 베이징대학 공동 연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개발한 광학센서인 ‘모디스’(Modis)와 미국의 국립해양대기청(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e Administration, NOAA)의 기상관측용 위성에 탑재된 고해상도 감지기(AVHRR)가 지난 33년간 보낸 자료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배기가스나 공장 매연 등 인류에 의해 생산된 온실가스 수치가 높아질수록 지구의 녹지가 늘어나는 역설적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구 표면에서 얼어있지 않은 육지의 85%가 다양한 녹색식물로 덮여 있으며, 이는 바다를 포함한 지구 전체 표면의 32%에 달하는 수치다. 또 지난 33년간 늘어난 ‘녹색 대륙’의 규모는 알래스카 면적의 약 12배에 달하는 695만 제곱마일에 달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수치가 높아지는 지구온난화에도 불구하고 녹지가 많아진 이유는 식물이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함유한 대기에 궁극적으로 적응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 이러한 현상은 지구의 수(水)순환 시스템이나 기후 시스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측했다. 일반적으로 인류 한 명이 매년 공기 중에 내뿜는 탄소의 양은 100억t에 이른다. 식물은 광합성 과정에서 공기 중 이산화탄소 및 태양광으로부터 받는 빛 에너지 등을 활용한다. 연구진은 지구의 녹지가 증가한 것이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밖에도 지구의 전반적인 기후 변화와 토양 내 질소 성분의 증가 등도 녹지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이산화탄소량과 녹지의 규모가 비례하는 현상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연구진은 “비록 이산화탄소 증가가 녹지 증가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이로 인한 기후변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북극의 얼음 결빙, 생태계 파괴 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면서 “당장의 현상을 단순하게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에서 발행하는 ‘네이처 기후변화저널’(Journal Nature Climate Chang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정신이야? 전철 승강장에서 노골적 성행위

    제정신이야? 전철 승강장에서 노골적 성행위

    이 정도면 도를 넘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대담함이다. 스페인 전철 승강장에서 사랑을 나누는 남녀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파문이 커지자 전철회사는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고 남녀를 특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바르셀로나 리세오 전철역에서 24일(현지시간) 0시를 살짝 넘긴 시간에 벌어진 사건이다. 전철을 타려던 한 이용자가 핸드폰으로 찍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영상을 보면 문제의 남녀는 승강장에 설치된 의자에서 격렬하게 사랑을 나누고 있다. 승강장엔 늦은 시간에 전철을 기다리는 사람이 적지 않았지만 남녀는 타인의 시선엔 관심이 없다는 듯 하의를 완전히 벗은 상태다. 열정적으로 사랑을 나눈 두 사람은 마치 성인영화의 한 장면처럼 대담한 포즈도 서슴지 않았다. 문제의 사건은 승강장에 있던 한 여자승객이 핸드폰으로 촬영해 SNS에 올려 고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공공장소에서 무슨 짓이냐" "전철회사는 관리도 하지 않는 것이냐" "CCTV는 장식용이냐"는 등 비난이 쇄도하자 바르셀로나 전철회사(TMB)는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 TMB는 "보안카메라에서도 문제의 사건이 확인했다"며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다. 혐의는 승객 규정과 스페인 열차운행에 관한 규정 위반. 회사 대변인은 "사랑을 나눈 남녀가 공공의 시설에서 사랑을 나눈 건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며 경찰에 두 사람을 특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용의자(?)를 특정해도 당장은 솜방망이 처벌에 그칠 전망이다. 스페인 언론은 "현행 규정상 남녀에게 내려질 수 있는 처벌은 벌금 30~270 유로(약 3만8000원~33만7000원) 정도가 전부"라고 보도했다. 한편 어이없는 사건에 대해선 추측도 무성하다. 일각에선 성인영화 배우들이 홍보를 위해 퍼포먼스를 벌인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누군가 핸드폰으로 찍어 SNS에 올릴 걸 짐작하고 전문 배우들이 일부러 공공장소에서 노골적인 성행위를 연출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TMB 대변인은 이에 대해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며 "이유를 막론하고 공공장소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데에 대해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라보스데갈리시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자유·반골의 아이콘 ‘보랏빛 비’되다

    자유·반골의 아이콘 ‘보랏빛 비’되다

    7세에 작곡… 7개 그래미상 ‘전설’ 마이클 잭슨과 팝 양대 산맥 21일(현지시간) 밤 미국 전역이 보라색 물결로 뒤덮였다. 이날 오전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팝의 전설’ 프린스를 추모하기 위해서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뉴올리언스를 비롯해 그의 고향 미니애폴리스에 이르기까지 각 도시의 대형 건축물과 광고판은 그의 대표곡 ‘퍼플 레인’에 맞춰 보라색으로 물들었다. 음악팬들도 보라색 옷을 입거나 머리를 염색하고 같은 색의 풍선과 꽃을 들고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외곽에 있는 그의 집 앞으로 대거 몰려들었다. 슬픔을 나누던 수천 명의 팬들은 거리 뮤지션의 연주에 맞춰 그의 히트곡을 합창하고 함께 춤을 추며 위대한 아티스트의 영면을 기원했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저항적 태도로 숱한 논란을 일으킨 ‘문제적 예술가’였던 프린스는 가는 길도 순탄치 않았다. 외신에 따르면 구급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가 이날 오전 9시 47분 프린스의 자택과 녹음 스튜디오인 ‘페이즐리 파크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이들은 스튜디오 엘리베이터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프린스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57세.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둘러싸고 약물 과다 복용설이 제기됐다. 최근 건강상의 문제로 콘서트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그는 전용기를 타고 가다 비상착륙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대변인은 “인플루엔자 때문”이라고 했으나 미국 연예매체 TMZ는 약물 과다 복용이 원인이라는 의혹을 보도했다. TMZ는 “병원으로 후송된 프린스에게 의사들이 놓은 ‘세이브 샷’이라는 주사는 보통 아편 증상을 중화하는 데 사용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착수하는 한편 22일 그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본명이 프린스 로저스 넬슨인 그는 1958년 미네소타에서 태어났다. 재즈 밴드 멤버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일곱 살에 첫 노래를 만들었다. 1979년 데뷔한 이래 32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하고 7개의 그래미상과 1억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전설’이었다. 1984년 발표한 6집 ‘퍼플 레인’으로 24주 연속 빌보드차트 1위를 달리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라 1980년대 마이클 잭슨과 함께 팝 음악계를 양분했다. 하지만 어둡고 퇴폐적인 분위기에 성적 표현이 가득한 가사와 반항적인 태도 때문에 상대적 저평가에 시달렸다. 1994년 음반사 워너브러더스와 송사를 벌였던 그는 음반사를 ‘제도화된 노예’라고 비난하며 항의의 뜻에서 이마에 ‘노예’(Slave)라는 글씨를 쓰고 다니기도 했다. 2004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당시 인터뷰에서 “음악을 시작할 때 내가 가장 신경 쓴 건 자유였다. 작곡할 자유, 모든 악기 연주를 앨범에 담을 자유, 내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말할 자유”라고 반골 기질을 드러냈다. 전 세계 팬들과 음악가들은 충격과 슬픔을 표시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창조의 아이콘”을 잃었다며 “누구의 영혼도 프린스보다 강하고 담대하며 창의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추모했다. 그와 염문을 뿌렸던 마돈나는 인스타그램에 프린스와 함께 공연했던 사진과 함께 “프린스는 세상을 변화시켰다. 진정한 선지자다. 그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애도 글을 올렸다. 엘턴 존도 인스타그램에 프린스의 사진을 올리고 “엄청나게 충격적인 소식”이라고 했으며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도 그를 “혁명적인 예술가이자 훌륭한 음악가, 작곡·작사가”로 칭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하나은행 자동화기기 송금 수수료 새달 13일부터 1000원으로 인상

    KEB하나은행이 다음달 13일부터 자동화기기(ATM) 수수료 일부를 인상한다. 하나은행은 자사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다른 은행으로 돈을 부치거나 반대로 다른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해 돈을 받을 때 붙이는 ATM 수수료를 모두 1000원으로 통일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전보다 100~200원 오른 것으로 은행 영업 시간대와 상관없이 수수료는 24시간 같다. 앞서 ATM 수수료를 인상한 신한은행도 다음주 해외 외화 송금 수수료 일부를 인상한다. 기존에는 5000달러 이상 송금 시 일괄적으로 수수료 2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오는 25일부터 2만 달러 이상 고액 송금에 대해서는 5000원이 오른 2만 5000원을 받는다. KB국민은행도 수수료 인상을 검토 중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구체적인 시기 등은 정하지 못했지만 조만간 수수료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전국 청소년 만화 인재들 부천에서 경쟁하자”-제17회 전국학생만화공모 5월 20일까지

    “전국 청소년 만화 인재들 부천에서 경쟁하자”-제17회 전국학생만화공모 5월 20일까지

    경기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제17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17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다음달 2일부터 20일 접수하며, 미대입시 홈페이지(www.artmd.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후 우편발송하면 된다. 고등부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 부천대학교서 실기대회를 치른다. 이때 ‘제1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을 함께 치른다. 최종 결과는 중, 고등부 모두 오는 6월 24일 발표된다. ‘제17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이, 금·은상·동상 수상자에게는 총 700만원의 장학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문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032-310-3044)이나 BIAF사무국(032-325-2061~2).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신서유기2 멤버들, 중국 한복판 맨몸으로 버려져 ‘멘붕’ 안재현 인기 증명?

    신서유기2 멤버들, 중국 한복판 맨몸으로 버려져 ‘멘붕’ 안재현 인기 증명?

    신서유기2 멤버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이 중국 시내 한복판에서 낙오됐다. 19일 오전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케이블채널 tvNgo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2’ 4화 ‘NAK-0 레이스 사건편 上’에서는 제작진에 의해 낙오 당한 신서유기2 멤버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에 도착한 신서유기2 멤버들은 자동차에 탑승한 채 어떤 음식을 먹을지 의논에 한창이었다. 그러나 밖에서 신서유기2 제작진은 “오디오 팀은 미행하고 멤버들에게 카메라 두 대만 주면 된다”며 이들을 낙오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후 자동차가 이동하고 신서유기2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별다른 의심 없이 목적지에 도착했다. 멤버들이 내리자 제작진은 안재현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촬영을 하려고 한다”며 카메라를 넘겼다. 이후 신서유기2 제작진은 멤버들이 보는 앞에서 자동차를 타고 도망쳤다. 그러나 셀카를 찍는 등 정신이 팔린 멤버 들은 뒤늦게 낙오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선 당황했다. 제작진은 8시 3분까지 숙소로 찾아오라며, 만약 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하면 짐이 담긴 트렁크를 한국에 보내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신서유기2 멤버들은 가장 먼저 돈을 찾기 위해 ATM 기계를 찾았지만 중국어를 해석하지 못해 첫 번째 난관에 부딪쳤다. 계속 틀린 비밀번호를 누른 멤버들의 카드는 결국 정지당했다. 결국 신서유기2 멤버들은 없는 돈으로 숙소까지 찾아가야 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중국 현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시작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로 한 신서유기2 멤버들은 현지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숙소로 이동했다. 이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본 중국 팬들에 의해 안재현의 인기가 증명되기도 했다. 사진= ‘신서유기2’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동산 재테크] 우정혁신도시 등 공공기관 이전지역, 오피스텔·상가 ‘들썩’

    [부동산 재테크] 우정혁신도시 등 공공기관 이전지역, 오피스텔·상가 ‘들썩’

    투자할 자금이 넉넉하지 않은 부동산 투자 초보라면 분양·매매가격이 비싼 수도권의 아파트나 상가에 돈을 넣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지방에 투자하려니 수익률이 걱정이다. 이에 최근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은 공공기관 이전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을 주목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조언한다. 11일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투자 자금이 공공기관 이전 지역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 단위가 큰 사업이 속속 추진되고 있어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기대 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석유공사, 산업인력공단 등 9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한 울산 중구의 우정혁신도시의 경우 3000여명이 근무하는 관공서가 들어선다. 4000여명이 일하게 될 신세계라이프복합센터(백화점 등)도 완공될 예정이어서 부동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울산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우정혁신도시는 공공기관과 함께 지방대, 연구소, 산업체,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해 성장 거점 미래형 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면서 “공공기관 이전으로 관련 민간기업들도 이사를 오게 돼 인구 유입이 늘면서 집값도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정혁신도시의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 1월 평당 758만원에서 올해 1월 812만원으로 1년 새 7.1% 올랐다. 전세도 같은 기간 평당 531만원에서 567만원으로 6.7% 상승했다. 우정혁신도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파트 투자가 부담스럽다면 혼자 이사오는 공공기관 직원 등으로 수요가 많은 오피스텔도 좋은 투자 대상”이라면서 “오피스텔은 월세를 받을 수 있어 저금리 시대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귀뜸했다. 이 지역에는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 등 오피스텔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타워더모스트에는 오피스텔 648세대와 상가가 입주한다. 지상 1~3층에는 유럽형 테라스 상가, 지상 3~21층에는 오피스텔, 지상 22~23층은 오피스로 구성된다. 다만 우정혁신도시의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오피스텔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면 최근 젊은층 수요자들의 입맛에 맞춰 조망권과 수납공간, 빌트인 가전·가구 등의 시설이 있는 지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면서 “이 지역도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처럼 태화강 조망권과 넓은 수납공간 등을 갖춘 오피스텔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공인중개사는 “혼자 내려오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안전 문제도 주요 체크 대상”이라면서 “타워더모스트 등 이 지역 오피스텔처럼 비상벨이 설치된 주차장, 무인택배 시스템, 입주민 출입 보안 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는 지 투자 전에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공인중개사는 “공공기관 이전 지역의 경우 신도시로 주변에 편의시설을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오피스텔 안에 상가가 있는 지도 투자의 기준이 된다”면서 “우정혁신도시에서는 타워더모스트에 ‘TTM 스퀘어 그랑테라스’라는 상가가 들어서는 점 등을 고려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아역의 추락…수감 후 정신병원행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아역의 추락…수감 후 정신병원행

    한때는 세계적인 아역스타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가 정신병 진단을 받고 치료를 위해 감옥에서 정신병동으로 옮겨졌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TMZ는 아역배우 출신의 제이크 로이드(27)가 약 9개월의 수감 생활 후 정신치료 시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로이드는 이름은 낯설지만 사진을 보면 많은 영화팬이 알고 있는 배우다. 그는 지난 1999년 개봉된 영화 ‘스타워즈:에피소드 1-보이지 않는 위험'(Star Wars:Episode1-The Phantom Menace)에서 어린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연기해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 속에 등장한 어린 스카이워커는 이후 제다이 기사로 성장했으나 결국 악의 화신 '다스베이더'가 된다. 이처럼 로이드는 어린 시절 큰 인기를 얻었으나 연기자로서의 심적 부담을 극복하지 못하고 2005년 단역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스크린에서 사라졌다.   그가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게된 것은 지난해 6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고속도로에서 과속으로 구속되면서다. 당시 그는 무면허인 채 시속 160km로 달리다 경찰에 적발돼, 2개 주를 넘나드는 추격전 끝에 구속됐다. 체포 당시 로이드의 모친인 리사는 "평소 아들이 정신분열을 앓고 있었으며 나를 폭행한 적도 있다"며 감옥이 아닌 치료시설로 옮겨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로이드는 2012년 한 영국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연예계를 은퇴한 속사정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로이드는 "영화 촬영 후 학교를 제대로 다닐 수 없었다"면서 "스타워즈는 좋은 추억보다는 안 좋은 기억이었으며 영화 후 내 삶은 지옥이었다"고 털어놨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해외여행 | [기차를 타면 스위스가 보인다] 글래시어 익스프레스-세상에서 가장 느린 특급열차

    해외여행 | [기차를 타면 스위스가 보인다] 글래시어 익스프레스-세상에서 가장 느린 특급열차

    ●세상에서 가장 느린 특급열차 글래시어 익스프레스Glacier Express 생모리츠에서 출발한 글래시어 익스프레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지역인 알불라 베르니나 라인을 지나 쿠어로 향한다. 그라우뷘덴주의 주도 쿠어를 지나면, 스위스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라인Rhine 계곡으로 쑥 빠져 들어간다. 라인 계곡의 깊이는 무려 400m. 드라마틱한 풍경이 펼쳐진다. 웅장한 절벽과 울창한 숲을 지난 후에는 2,033m에 이르는 오버알프 패스Oberalp Pass에 접어든다. 아무도 밟지 않은 눈들이 온 세상을 덮고 있다. 믿기지 않는 창밖 풍경에 나지막이 감탄사를 내뿜을 따름이다. 열차는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빙하로 알려진 론Rhone 빙하지역을 지나 브리그로 향한다. 도시로 들어온 열차는 숨을 고른 후, 다시 설국으로 진입한다. 글래시어 익스프레스는 91개의 터널을 지나고 291개의 다리를 건너면서, 숨 막히는 설국의 파노라마를 보여 준다. 기차는 빠르다. 그러나 세상에는 빠른 기차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남부 알프스의 동서를 이어 주는 글래시어 익스프레스는 기차라면 무조건 빨라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 준다. 카멜레온 같은 글래시어 익스프레스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터널인 고트하르트 베이스 터널Gotthard Base Tunnel이 2016년 6월 문을 연다. 스위스 남부 알프스를 관통하는 터널로 길이가 무려 57km에 이른다. 이 터널로 취리히에서 밀라노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1시간 줄어든다. 기차는 최고 속도 250km로 이 터널을 통과하게 된다. 이처럼 빛나는 속도가 힘이 될 때가 있는가 하면, 달팽이처럼 느린 것이 아름다울 때도 있다. 291km를 평균 시속 37km로 달리는 글래시어 익스프레스는 느림의 미학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겨울 스포츠의 메카 생모리츠St. Moritz에서 마테호른이 숨 쉬는 체르마트Zermatt까지 가는 데 무려 7시간 45분이나 걸린다. 이렇게 느린 속도는 한 번의 기차여행을 인생의 여행으로 만들어 준다. 달콤한 치즈케이크에 커피 향을 즐기며 사방이 눈으로 덮인 알프스의 풍광을 바라보노라면 ‘인생은 아름다워’가 절로 흘러나온다. 세계 부호들의 겨울 휴양지, 생모리츠 글래시어 익스프레스가 출발하는 생모리츠는 겨울의 스위스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해발 1,830m 높이에 겨우 6,000명이 살고 있는 자그마한 마을이지만 매해 이곳에는 2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아든다. 호텔 중 60%는 4, 5성급. 프랑스 파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중심가에는 명품숍이 즐비하다. 역사도 깊다. 1882년 유럽 최초의 아이스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가 이곳에서 개최됐고, 동계올림픽도 1928년과 1948년 두 번이나 열렸다. FIS 알파인 세계 스키 챔피언십은 1934년을 시작으로 생모리츠에서 이미 네 번 진행되었으며, 2017년 다섯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봅슬레이의 고향도 생모리츠다. 은빛 설원이 반짝이는 풍광을 자랑하는 생모리츠는 다른 곳에 비해 높은 일조량을 자랑한다. 길거리 곳곳에 태양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걸려 있고 어디에서나 방긋 웃는 태양 마스코트를 찾아볼 수 있다. 화려한 호텔과 거리도 멋지지만 생모리츠는 역시 자연이다. 눈덮힌 생모리츠는 천국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괴테도 반한 평화로운 마을, 실스 자연의 아름다움을 따지자면 실스Sils도 빠질 수 없다. 실스는 줄리엣 비노쉬와 크리스틴 스튜어드가 열연한 영화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의 배경으로 등장한 마을로, 생모리츠에서 버스로 약 2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아름다운 실스호수와 실바플라나 호수를 양쪽에 품고 있어,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안겨준 곳으로도 유명하다. 독일의 철학자 괴테도 이곳에서 평화로운 노년을 보냈다.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 “이곳이야말로 피난처이자 집 같아”라고 썼을 정도다. 괴테의 집은 실스 마을 안에 박물관으로 잘 보존되어 있다. 괴테가 마음의 위안을 얻었던 실스호수에서 사람들은 컨트리 스키를 타고 사랑하는 이의 손을 꼭 붙잡고 산책도 즐긴다. 더 없이 평화로웠다. 호수 위에 떨어지는 햇살이 마법 같은 빛을 뿜어내며,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았다. 동화 속 마을 ‘구아르다’ 생모리츠에서 산을 넘어 한 시간쯤 달리면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마을이 나온다. ‘살아있는 박물관’이라는 별명을 가진 구아르다Guarda다. 마을은 17세기 중반의 모습을 품고 있다. 얼핏 보면 영화세트장 같다. 그러나 한 바퀴 둘러보면, 오래된 것이 주는 아늑함과 우아함에 세트가 아니라 진짜임을 알 수 있다. 구아르다는 <쉘렌 우르슬리Schellen ursli> 마을로도 잘 알려져 있다. 쉘렌 우르슬리는 스위스 동화작가 알로아 카리지에의 동화로, <알프스 소녀 하이디> 이상으로 스위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다. 2014년 영화로 만들어져 같은 시기에 개봉했던 007시리즈보다 더 큰 인기를 끌었을 정도다. 우르슬리라는 이름의 꼬마가 축제에 가져갈 방울을 얻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과 따뜻한 우르슬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작가는 구아르다에 있는 집을 보고 영감을 얻어 우르슬리의 집을 그렸다고 한다. 구아르다의 집들은 특별했다. 산 중턱에 자리한 마을이라, 추위를 피하기 위해 벽을 두껍게 만들고 창은 작게 냈다. 작은 유리창에는 하얀 레이스로 앙증맞게 수를 놓았다. 집 하나하나가 골동품이었다. 무심결에 들여다본 집 안에는 순한 양들이 모여 겨울을 나고 있었다. 생모리츠와 실스, 구아르다로 이어진 작은 마을 산책과 글래시어 익스프레스를 타고 돌아본 스위스 겨울 기차여행. 시간이 켜켜이 쌓인 오래 된 마을들을 여유롭고도 느긋하게 돌아본 시간이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Info St. Moritz Navigation | 취리히에서 생모리츠까지는 약 200km. 기차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실스나 폰트레지나 등 생모리츠 주변을 함께 여행할 때는 생모리츠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www.engadinbus.ch에서 버스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Place | 니체하우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하루 3시간만 개방한다. 월요일 휴무. nietzschehaus.ch/en생모리츠 www.stmoritz.ch, 구아르다 www.guarda.ch 그라우뷘덴 관광청 en.graubuenden.ch 글래시어 익스프레스 | 소요시간 생모리츠-체르마트 7시간 45분 요금 스위스트래블패스로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겨울철에는 예약 필수. 예약비는 CHF13. 메뉴 오늘의 메뉴와 3코스 런치 중 선택. 오늘의 메뉴는 CHF30, 3코스 런치는 CHF43. 와인과 커피, 각종 음료는 열차 안에 파노라마 바가 있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기념품 글래시어 익스프레스를 본뜬 USB 메모리스틱과 마그네틱, 약간 기울어진 와인잔 등 독특한 기념품들을 열차 안에서 구입할 수 있다. www.glacierexpress.ch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사진 Travie wirter 채지형 취재협조 스위스관광청 www.myswitzerland.co.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영상) 니콜라스 케이지, 폭행 당하는 여성 구해

    (영상) 니콜라스 케이지, 폭행 당하는 여성 구해

    메탈 그룹 머틀리 크루 멤버 빈스 닐(55)이 여성 팬에게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 가운데 현장에 함께 있던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2)가 그를 말리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연예 전문 매체 TMZ에 따르면, 최근 니콜라스 케이지와 빈스 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한 여성 팬이 빈스 닐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그런데 빈스 닐이 싸인을 요청한 여성 팬의 머리카락을 잡아 바닥으로 밀친 것이다. 빈스 닐의 돌발 행동에 놀란 니콜라스 케이지는 “그만두라”며 소리친 후 온몸으로 그를 말렸다. TMZ는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가 빈스 닐을 말리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흥분한 빈스닐을 끌어안으며 진정시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빈스 닐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0~90년대를 풍미한 미국 록그룹 머틀리 크루의 보컬 빈스 닐은 음주운전 혐의와 가정 폭력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사진 영상=TMZ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동산 재테크] 상가 투자 새기준…“신사동 가로수길 같은 ‘스트리트형’ 주목”

    [부동산 재테크] 상가 투자 새기준…“신사동 가로수길 같은 ‘스트리트형’ 주목”

    최근 초저금리로 은행 이자가 쪼그라들자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지만, 계속되는 경기 침체로 상가 투자에서는 기대했던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7일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전히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비교해 임대료·권리금 등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가들도 있다. 세탁소, 슈퍼마켓, 미용실 등이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가 아니라 젊은층의 수요에 맞게 브런치 식당, 카페, 고급 브랜드 상점 등이 들어선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경기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의 상가다. 서울의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정자동 카페거리 등이 최근 상가 트렌드 변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서 “이 지역은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입소문 난 맛집이나 카페, 테마숍들로 구성돼 동네 주민들 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도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새로 생기는 상가들은 업종 구성이 다양해지고 고급스러워지고 있다. 그래서 상가 건축 설계도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저층에 박스 형태의 몰(Mall)형 상가가 대부분이었다. 요즘에는 소비자들이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스트리트(Street)형 상가가 대세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자연스럽게 유동 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은 물론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이 상가를 찾아오고 건물 안에 있는 시간도 늘어나 상권이 활성화된다. 기존 상가보다 분양률이 높고 공실률이 낮은 이유다. 하지만 수도권에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의 경우 높은 분양가 때문에 투자자들이 다소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광역시 등 지방의 새로운 상권에 투자하는 방법을 조언한다. 울산 지역의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인구 120만명의 울산 지역을 예로 들면 최근 중구 우정동의 우정혁신도시가 새로운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 단지 안에 스트리트 테라스 상가로 조성된 ‘TTM 스퀘어 그랑테라스’ 등 트렌드 상가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 투자에서는 고정적인 수요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우정혁신도시의 경우 ‘TTM 스퀘어 그랑테라스’ 상가 주위로 아파트 7000세대, 오피스텔 648세대, 오피스타운 및 공공기관 등이 위치하고 있다”면서 “이 상가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및 레저 시설을 갖춘 신세계 라이프 복합센터도 들어서 유동 인구가 급증할 전망인데, 우정혁신도시처럼 다른 지역 상가에 투자하기 전에도 입지 조건과 유동 인구를 꼼꼼이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우정혁신도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TTM 스퀘어 그랑테라스 등 이 지역 상가는 지상 1~3층으로 연면적만 1만 3610평에 이르고 젊은층의 감각에 맞춰 국내에서는 희소가치가 높은 3m 이상 최대 7.8m의 광폭 테라스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됐다”면서 “다른 지역에 투자하더라도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는 테라스 스트리트형 상가부터 고려하는 편이 좋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혁신도시 상반기 첫 오피스텔 분양… “서울건축상 수상作”

    울산혁신도시 상반기 첫 오피스텔 분양… “서울건축상 수상作”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높은 관심은 비단 수도권 만의 일이 아니다. 교통이 잘 발달한 광역도시 및 혁신도시에서도 오피스텔이 주거와 투자 목적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울산의 경우 공급이 부족했던 우정혁신도시 지역에 올 상반기 처음으로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공공기관 이전과 신세계백화점 건립 확정 등으로 긍정적인 기대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양산업개발은 울산 우정혁신도시에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울산 혁신도시 최대 규모인 오피스텔 648세대와 판매시설로 지상 1~3층 유럽형 테라스 상가, 지상 3층~21층 오피스텔, 지상 22~23층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우정혁신도시는 울산시 중구 우정동과 장현동 일대에 대지면적 298만 5000㎡ 규모로 총 7200여 가구, 계획인구 2만여명이 들어서는 지역이다. 한국석유공사와 근로복지공단 등 9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한국에너지공단도 이전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신세계 라이프 복합센터 등 대규모 유통단지도 조성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는 지난해 북미조명학회상 수상팀이 건물 전체의 설계를 맡았다. 앞서 제33회 서울시 건축상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오피스텔 내부는 다양한 용도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실은 전면부의 2면 전체를 유리로 씌운 ‘커튼월’을 적용해 태화강 조망권의 효과를 높였다. 또 수납장 상부에 약 50㎝의 수납공간을 확보해 실사용면적을 넓혔다. 천장고는 2.85m 높여 공간의 개방성을 높였다. 인테리어와 가전, 가구는 빌트인으로 구성됐다. 입주민들의 손님이 올 경우 머물 수 있는 게스트룸을 따로 마련하고 피트니스센터와 애견서비스 등 커뮤니티 시설을 부각시킨 것도 특징이다. 한편 단지 내 상가인 ‘TTM 스퀘어 그랑테라스’는 전 층을 테라스 상가로 설계해 눈길을 끈다. 총 82개 호실로 구성되는 상가의 상층부에 테라스 정원을 조성해 다양한 방향에서 조망권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3m 이상 최대 7.8m의 광폭 테라스 공간은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효율적인 영업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건설사 측은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의점 위장 취업한 20대, 교통카드 1200만원 충전하고 달아나

    편의점 위장 취업한 20대, 교통카드 1200만원 충전하고 달아나

    스물 세살 안모씨는 이번 달 19일 인터넷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강동구의 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 글을 보고 취업했다. 하지만 그건 ‘위장 취업’이었다. 취업한 안씨가 한 일은 자신의 교통카드 충전. 안씨는 이튿날 0시부터 오전 5시30분까지 카운터에 설치된 교통카드 충전기를 이용해 준비해 간 교통카드 12장에 120차례 총 600여만원을 충전하고 달아났다.다음날 강동구의 다른 편의점에 야간 아르바이트로 취직한 안씨는 출근 첫날과 같은 수법으로 교통카드 17장에 104차례 670만원을 충전했다. 안씨는 더 많은 돈을 충전할 욕심에 미리 준비해간 카드 외에 매장에서 교통카드 2장을 더 훔쳐 충전하기도 했다. 두 편의점은 충전한도를 5만원과 10만원으로 각각 설정해둔 상태였다. 범행 후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자신과 지인 계좌로 충전한 돈을 환불받은 안씨는 이를 인터넷 도박으로 3시간 만에 몽땅 날렸다. 안씨는 가짜 이름과 가짜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한 이력서를 편의점에 내고 대포 휴대전화를 사용해 경찰 추적을 피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서울 강동경찰서는 편의점에 위장 취업해 무단으로 수십 장의 교통카드를 충전한 뒤 이를 환불받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안씨를 컴퓨터 등 사용사기·절도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은 안씨에 대해 “아르바이트 채용 때 신분 확인 절차가 허술하고 야간 근무자가 부족하다는 점을 노렸다”며 “안씨가 도박 중독으로 정신 병원 신세를 진 전력도 있다고 털어놨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닥치 go] ‘태양의 후예’ 촬영지 다녀왔지 말입니다

    [닥치 go] ‘태양의 후예’ 촬영지 다녀왔지 말입니다

    “연탄이 세상을 바꾼다!” 친구의 자취방 입구 한 켠, 연탄 4장은 라면도 아니면서 라면박스에 들어가 있었다. 20살. 세상을 알아버리기에는 너무 어린, 막상 알고 나면 슬퍼지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던 혼란스럽던 20살. 응봉동 자취방의 풍경이었다. 삼각형 모양의 이상한 모양의 자취방. 응봉동 언덕 막바지 끝에 있는 이 방의 옷농에 기대어 연탄의 훈기에 20살을 달래었다. 명치끝이 아리도록 풋풋한 기억으로 남아있던 연탄보일러 자취방의 기억이 되살아난다. ‘삼탄 아트 마인’ 정선 고한읍 함백산 자락에 위치한 삼탄 아트 마인은 1964년부터 38년간 2001년 10월까지 운영되던 삼척탄좌의 시설이었다. 이를 정부의 '폐광지역 복원 사업'계획에 따른 지원금과 150개국에서 수집한 10만 여 점이 넘는 예술품 및 선진적인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예술 전문 체험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지금까지 운영해오는 곳이다. 바로 이곳이 최근 시청률 30%를 돌파한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촬영지다. 드라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관광객이 급증하며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 인프라 단지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 삼탄아트마인은 들어가는 초입부터 경치가 아주 탄탄하다. 특별하게 아주 잘생긴 풍광은 아니지만 막상 찬찬히 주변을 둘러보면 눈에 벗어난 구석이 하나도 없을 정도의 강원도 산세(山勢)의 수작(秀作)임은 분명하다. 한 마디로 경치가 아주 깊은 곳에 삼탄 아트 마인은 그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이 곳 시설을 둘러보면 우선 4층 규모의 삼탄아트센터(본관), 레스토랑 832L,갤러리 와인바, 동굴 와이너리 뱅, 운탄산책길. 붉은 벽돌 극장, 레알바이뮤지엄, 중앙 압축기실(원시박물관), 기억의 정원, 키즈카페 DDB 등 다채롭다. 대개의 박물관이나 미술관들은 겉모습에 신경을 써다가 그 본질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삼탄아트마인은 겉모습이 본질이어서 처음부터 잃어버릴 것이 없다. 그냥 반나절 쓱 다녀올 심상으로 이 곳에 갔다가 2억년 석탄이 만든 얼룩덜룩한 시간의 무늬에 갇혀 한나절도 모자랄 수가 있다. 스쳐 지나가는 곳은 아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카페여서, 이 곳에서 다음 도슨트(예술품을 설명하는 사람) 설명까지 기다리면서 다양한 예술작품과 여러 소품들, 그리고 실제 작가들이 작업하는 방들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곳에서 ‘현대미술관 캠’에 전시된 여러 작품들을 볼 수도 있다. 도슨트를 따라 한 층 한 층 내려가면서 설명을 들어가면 지난 과거 광부들의 삶의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3층에는 당시의 급여명세서, 작업일지, 종합운전실이 있는 삼탄뮤지엄이 있다. 2층은 세계미술품 수장고와 기획전시실이 있어서 아프리카 원시 미술부터 초현실주의 작품까지 다채로운 전시물을 보는 이들을 끌려들어가게 한다. 기억의 정원으로 나오기 전 3대의 노란 탄차(炭車)가 멈춘 레일이 있는 조차장(操車場)을 보고 있으면 어느덧 시간은 1970년으로 돌아간다. 더구나 흘러나오는 음악이 바로 ‘글루미선데이’이다. 몸과 마음이 석탄으로 정화된다. 기억의 정원으로 나오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2층 버스와 넓은 광장, 그리고 와이너리 동굴이 있다. 레스토랑 832L에서 광부도시락을 먹는다. 노란색 양은 도시락에 담긴 밥과 조촐한 햄과 김치, 그리고 멸치 볶음을 먹다보면 어느덧 이번 여행이 부족함이 없는 여행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연탄이 나를 바꾸었다”<삼탄아트마인에 대한 사소한 여행일문일답> 1. 꼭 가봐야 할 곳인가?- ‘꼭’이라는 꼭지는 떼도 된다. 하지만 송-송 커플의 케미를 맛보고픈 사람은 추천공간이다. 2. 누구와 함께?- 상관없다. 연인끼리 오면 제일 좋다. 초등학생을 둔 가족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다. 3. 교통편?- 영동고속도를 타고 제천 IC에서 38번 국도를 따라 올라오면 함백산 정암사로 진입하면 된다. 들어오는 입구가 공사중이어서 약간 불편할 수도 있지만 깊지는 않다. 주소 :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함백산로 1445-44 (T. 033-591-3001) 4. 인근 편의시설, 주차장?- 편의시설이 없다. 다만 삼탄아트마인 내부에 식당이 있고 카페가 있다. 주차장은 입구가 너르다. 5. 유명세에 비하여 실제 모습은?- 유명세가 날 만하다. 6. 직원의 친절도?- 갑자기 몰려드는 관광객과 단체 관광객으로 인한 눈코뜰새가 없는 듯. 직원을 좀 더 늘려야 하지 않을까? 7. 전문성은?- 충분히 전문적인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8. 관람시가간과 입장료의 가성비?- 관람시간은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는 개인은 성인, 중고생, 초등생 13000원, 단체는 성인 12000원 초등생 10000원이다. 적절한 가격이다.(참조 : http://www.samtanartmine.com/) 9. 감탄하는 점?- 규모다. 이 함백산 골짜기에 이렇게 큰 아트센터가 있다니. 10. 아쉬운 점?- 갑자기 인기가 급상승해서, 너무 관람객이 많다.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면 미리 알아봐야 한다. 단체관람객들이 너무 많다 11. 운영진에게 한마디?- 관람객수를 좀 제한해서 원래 취지가 잘 살아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너무 사람이 많다. 12. 여행 전 기대감과 후기?- 기대에 부응한다. 13. 추천하고픈 사람?- 태양의 후예를 감동 깊게 본 사람.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14. 비추하고픈 사람?- 쉬고 싶은 여행을 하고자 하는 분. 미술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 15. 기타 / 특징- 충분히 성공적인 폐광복원 프로젝트이고 이런 미술관이라 시설들이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걱정이 된다. 16. 쇼핑매력도- 주변에 쇼핑할 곳은 없다. 삼탄아트마인 내에서 가벼운 기념품정도. 17. 숙박편의성- 정선 주변에 너무나 많은 숙박시설이 있다. 하이원이나 수많은 호텔과 모텔들. 18. 인근 관광지 매력도- 주변 관광지 중에서 정선 레이바이크는 초초강추. 19. 꼭 봐야할 작품이나 전시물- 와이너리 뱅. 수직갱도. 악기박물관, 20. 총평- 좋은 미술관이고 자랑할 만한 곳은 분명하다. 하지만 너무 많은 관람객들로 인하여 본질을 잃어 버릴까 두렵다. 연탄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모바일뱅킹 앞서가는 하나·우리銀

    모바일뱅킹 앞서가는 하나·우리銀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모바일뱅킹’ 선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모바일뱅킹 강화를 위해 두 은행이 차례로 선보인 ‘하나멤버스’(그룹 통합 멤버십)와 ‘위비톡’(모바일뱅킹 전용 메신저 서비스)이 최근 회원 수 300만명과 1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아이디어를 앞세운 부가서비스로 일단 고객 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하나멤버스는 지난 25일 회원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출시 5개월여 만이다. 하나멤버스는 지난해 10월 하나·외환은행 통합 직후 김정태(왼쪽) 하나금융 회장이 내놓은 야심작이다. 당시 하나금융은 모바일뱅킹인 ‘원큐(1Q) 뱅크’를 출시하면서 개념도 생소한 통합 멤버십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계열사별로 포인트가 따로 적립됐다. 반면 하나멤버스는 하나은행을 비롯해 증권·카드·보험·캐피탈 등 6개 계열사의 거래 실적을 그룹 전체의 통합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온·오프라인 제휴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포인트를 현금으로 인출하거나 간편송금에 이용할 수도 있다. 우리은행의 위비톡은 지난 27일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 1월 초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광구(오른쪽) 행장이 TV 광고까지 하며 승부수를 띄운 위비톡은 우리은행의 모바일 뱅킹인 ‘위비뱅크’에 탑재된 메신저 서비스다. 은행권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우리은행이 최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하나멤버스, 300만 가입자 돌파 기념 사은 이벤트

    하나멤버스, 300만 가입자 돌파 기념 사은 이벤트

     하나금융그룹이 하나멤버스 3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이 지난해 9월 선보인 통합멤버십이다. 전 계열사 거래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하나로 적립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하나금융은 하나금융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땡큐 쿠폰(Thank You Coupon) 대잔치’ 사은행사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 등인 ‘하나 상’(賞)은 최고등급(Hana VIP) 혜택 쿠폰 및 30만원 적금 계좌, 뮤지컬 S석 2매(하나카드 제공), 하나금융지주 주식 10주(하나금융투자 제공), 15만 하나머니 적립(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제공) 등으로 구성된 쿠폰북으로 총 3명의 당첨자에게 일괄 지급된다. 총 당첨회원 1만 103명에게 6개 계열사들이 각각 마련한 상품별 쿠폰북이 증정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하나멤버스 앱의 주요 기능(원클릭 서비스, 바코드 결제, ATM 현금출금, 포인트 교환, 머니 선물 및 머니 충전 등)을 1회 이상 사용하고 이벤트 안내 화면에서 응모하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윤호영 “6가지 인증 준비” 안효조 “AI 서비스 도입”

    윤호영 “6가지 인증 준비” 안효조 “AI 서비스 도입”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한다. 지난해 말 나란히 정부의 예비인가를 받은 한국카카오주식회사(가칭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준비법인은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 타이틀을 놓고 경쟁 중이다. 서울신문은 지난 21일 두 회사를 이끄는 윤호영 한국카카오주식회사 공동대표(이하 윤 대표)와 안효조 케이뱅크 준비법인 대표이사(안 대표)가 답한 서면 인터뷰를 토대로 지상 대담을 구성했다. 모바일 은행을 지향하는 두 곳 모두 혁신적인 서비스와 강력한 보안을 약속했다. →기존 은행과 얼마나 다른 서비스와 상품으로 소비자를 유인할 계획인가. -(윤 대표)카카오택시는 기존에 있던 서비스를 모바일로 새롭게 연결해 큰 성공을 거뒀다. 카카오뱅크도 금융의 새로운 연결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모바일, 온라인 활동을 반영한 신용평가모델인 ‘카카오스코어’, 유니버설 포인트를 통한 맞춤형 금리제도 등이 시중은행에서 경험할 수 없던 차별화된 금융 연결이다. (안 대표)인터넷전문은행은 접근부터 다르다. 대면 중심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비대면 플랫폼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기존 은행과 달리 우리는 출발부터 철저히 모바일 중심에 맞췄다. 케이뱅크는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자 경험(UX), 인증 방식을 대폭 간소화하고 보안성은 높인 간편 송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대출 금리 낮추기 등 다양하고 새로운 핀테크를 적용할 예정이다. →예비 인가를 받을 때 카카오톡이 초기 고객을 모으는 데 유리하다고 평가받았는데, 카카오톡과 연계한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윤 대표)직접 연계보다는 카카오톡의 접근성, 편리성, 안전성을 살린 모바일 은행을 준비하고 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인 간 금융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 국민이 익숙한 카카오톡 사용자환경(UI)도 고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 사용 인구가 3800만명이라는데 초기 흥행 면에서 케이뱅크에 불리하지 않을까. -(안 대표)인터넷전문은행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려면 비대면 플랫폼은 기본이고 여기에 오프라인 채널이 뒷받침돼야 한다. KT의 2000여개 대리점, GS리테일의 1만개 편의점, 우리은행의 1000여개 지점 등 케이뱅크의 오프라인 경쟁력은 큰 자산이다. 편의점은 현금지급기(ATM)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의 거점이 될 수도 있다. →보안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어떻게 불식할 생각인가. -(윤 대표)카카오뱅크에 ‘보안 취약성’은 없다. 모바일은 일반 PC보다 보안성이 현저히 높다. 고객정보는 망 분리, 데스크톱 가상화 등의 솔루션을 사용해 보호하며 6가지 비대면 실명인증과 생체인증을 도입할 예정이다. -(안 대표)비대면이라고 해서 보안에 취약할 것이라는 생각은 선입견에 불과하다. 향후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보안성은 자연스레 증명될 것이다. 케이뱅크의 IT 시스템 개발은 주주 관계회사인 KT DS, 우리FIS와 공상은행 등 중국 주요 은행의 코어뱅킹시스템을 개발한 뱅크웨어 글로벌 등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이 금융분야에 도입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구상 중인가. -(윤 대표)카카오뱅크가 준비하는 금융봇은 1차적으로 고객만족(CS)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24시간 해결하고 다양한 금융활동을 한눈에 확인하는 자산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안 대표)인공지능을 어떻게 도입할지 깊이 있게 검토할 생각이다. 로보어드바이저와 관련해 기술 발전 트렌드와 규제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 →카카오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경우 은행사업에 규제를 받게 되나. -(윤 대표)카카오의 대기업 지정이 확정 전이나 지정되더라도 예비 인가부터 현행법에 맞춰 준비한 만큼 카카오뱅크 출범 및 사업 추진에는 차질이 없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윤 대표)카카오뱅크가 생각하는 혁신의 기본은 기존의 금융 프로세스를 단축, 생략하는 것이다. 더 쉽고 편하고 더 많은 고객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유망한 핀테크 기업의 참여를 북돋아 카카오뱅크 안에 핀테크 생태계를 만들겠다. (안 대표)성공적인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혁신과 사업 동력 확보를 위해 은행법 개정이 중요하다. ICT 사업자의 역량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 지금과 같이 지속적인 규제환경 개선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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