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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 ‘의상 논란’에도 개의치 않고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드레스 리허설이 현장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19일(한국시각)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이날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하며 20일 프리 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이날 김연아는 올리브 그린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빙판 위를 거닐던 김연아는 차근차근 자신의 프로그램을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가 입고 나온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는 지난 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프 자그레브’를 통해 처음 공개한 것이다. 당시 일부 피겨팬들은 이 드레스가 단무지나 겨자같아 촌스러워 보인다면서 비난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드레스를 만든 안규미 디자이너의 홈페이지는 항의글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다른 선수들도 의상을 교체하는 일이 많은 만큼 특별히 의상에 대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한편 IOC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It‘s Yuna Time!’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IOC는 “올림픽 경쟁 속에서 매혹적이고 우아한 김연아의 마지막 준비를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김연아는 그녀에 업적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소치에 임하는 각오, 피겨에 도전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했다”고 전하며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가 될 소치 쇼트 프로그램 현지 중계 시간을 공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무슨 옷?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무슨 옷?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무슨 옷?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드레스 리허설이 현장이 공개됐다. 김연아는 19일(한국시각)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에 참석했다. 김연아는 이날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쇼트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연기하며 20일 프리 스케이팅 ‘아디오스 노니노’로 올림픽 2연패를 노린다. 이날 김연아는 올리브 그린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빙판 위를 거닐던 김연아는 차근차근 자신의 프로그램을 연습해 눈길을 끌었다. 아사다 마오는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보라색 의상을 입고 실전 연습에 임했다. 그레이시 골드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리허설을 마쳤다. 김연아의 2연패를 그나마 위협할 만한 상대로 지목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검은색 의상을 골랐다. 김연아가 입고 나온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는 지난 1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프 자그레브’를 통해 처음 공개한 것이다. 당시 일부 피겨팬들은 이 드레스가 단무지나 겨자같아 촌스러워 보인다면서 비난을 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었다. 드레스를 만든 안규미 디자이너의 홈페이지는 항의글로 한때 마비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다른 선수들도 의상을 교체하는 일이 많은 만큼 특별히 의상에 대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말하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한편 IOC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It‘s Yuna Time!’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IOC는 “올림픽 경쟁 속에서 매혹적이고 우아한 김연아의 마지막 준비를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김연아는 그녀에 업적에 대한 대중의 기대와 소치에 임하는 각오, 피겨에 도전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했다”고 전하며 김연아의 ’마지막 무대‘가 될 소치 쇼트 프로그램 현지 중계 시간을 공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제4 이동통신사 선정 더는 미룰 수 없다/구정회 여의도연구원 정책고문

    [기고] 제4 이동통신사 선정 더는 미룰 수 없다/구정회 여의도연구원 정책고문

    새해 들어 미래창조과학부가 LTE-TDD의 제4 이동통신사 선정을 위한 주파수 할당과 주파수 경매 최종안 공표를 한 뒤, KMI가 제출한 사업제안서가 적격하다고 결정함에 따라 빠른 시간 내 신규사업자를 선정한다니 천만다행이다. 사실 지난 13년간 국내 이동통신시장은 대기업 간의 빅딜과 정부의 배려 속에 이동통신 3강 구도로 고착돼 왔다. 그동안 이동통신 3사가 황금분할이라지만, 각사가 과다한 투자와 경쟁을 하면서 국내시장을 지배하여 왔다. 이러한 과열의 부작용으로 통신비와 단말기가 외국에 비해 상당히 비싸 국민들은 불만이 컸다. 통신사 3강에 의한 황금분할 구도가 장기간 고착화되면서, 제4 이통사 참여에 대한 검토는 늘 관심권 밖이었다. 특히 정부정책은 신규 사업자 참여를 통한 시장 변화보다는 3사가 주장하는 국내 통신시장이 포화라는 주장에 손을 들어주었기에 제4 이동통신사 진입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는 지금 제4 이통사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선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배경은 해외시장 이동통신방식이 달라짐에 따라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란다. 아주 반가운 일이다. 왜냐하면 해외시장은 국내 이동통신방식(LTE-FDD)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LTE-TDD)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우리 제품이 해외시장에 참여하려면 국내 활용사례가 꼭 필요하다. 새로운 방식은 중국, 일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 러시아 등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이 방식을 수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세계시장에 LTE-TDD 생태계 확산과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인 한국의 위상을 점유하기 위하여, KMI가 사업허가서를 미래부에 제출했다. KMI의 사업 핵심 방향은 국민을 위한 ‘공익 서비스 회사’로서 국내 통신사용자에 대한 통신비 인하(30~50%)와 저가 단말기의 보급, 직간접 고용(2만 3638명) 창출, 관련 산업의 기술적 후광효과, 중소·중견벤처기업 육성과 해외시장의 확대 등이 주안점이다. 미래부가 적시에 결정함으로써 새 방식의 세계 시장창출과 국내 통신사업과 관련 연구 활동들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지금 세계 ICT 시장은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의 무대이다. 정부가 정책적 판단을 잘못하거나 시기를 놓치면, 국내 관련기업들의 경쟁력도 추락하고 좋은 기회를 잃을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기로에 우리는 서 있다. 최근 지디넷코리아가 누리꾼 500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95%가 ‘제4 이통사가 꼭 필요하다’라고 답한 분석 결과를 정부는 참고해 주길 바란다. 끝으로 기우이길 바라면서 본 사업 시행에 각종 의문을 제기하는 기존 3개 이동통신사들의 아전인수식 반대와 사업의 중대성 및 가치에 대하여 심사위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구현과 ICT 강국의 미래를 불행하게 하는 오판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트위터서 가장 많이 공유된 소치올림픽 사진은?

    트위터서 가장 많이 공유된 소치올림픽 사진은?

    대표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올림픽 사진들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대화형 서비스를 타임지가 10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타임 인터넷판의 뉴스피드 코너(newsfeed.ti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사용자들은 매일매일 세계 총집계는 물론 각 나라별 트위터상에서 화제가 됐던 올림픽 관련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예로 지난 9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사진들은 소치 2014 하이라이트 영상을 소개하는 방송 사진과 김연아 선수가 소치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폴라 베어’ 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9일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사진은 여자 스노우보드 슬로프스타일 경기에서 첫 번째 금메달을 딴 제이미 앤더슨(미국)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타임 인터넷판 캡처(http://newsfeed.time.com/2014/02/10/olympics-photos-twitte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7)] 푸스카리에·타임크레디트 정착으로 근로시간 단축

    [시간제 일자리 길을 묻고 답을 찾다(7)] 푸스카리에·타임크레디트 정착으로 근로시간 단축

    벨기에 이동통신 시장의 44%를 차지(업계 1위)하고 있는 벨가콤은 1995년 민영화됐다. 여전히 정부가 50% 이상의 지분을 갖고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긴 해도 유로넥스트(Euronext) 주식시장에 상장(2004년)된 엄연한 민간기업이다. 이 회사의 1만 3968명(2013년 기준) 정규직 근로자 가운데 완전 전일제로 일하는 근로자는 현재 82.9%(1만 1586명)다. 전체 정규직 근로자의 17.1%인 2382명은 근로시간을 20~80% 줄여 파트타임(2288명)으로 일하거나 아예 휴직(94명)했다. 휴무 비율은 상대적으로 휴직이 쉬운 우리나라 공무원 휴직률(5~6%)보다도 높다. 4일 브뤼셀 벨가콤 본사에서 만난 세르게 피터스 인사담당 부사장은 그 비결에 대해 “벨기에에는 푸스카리에(pause-carrire, Career Break)와 타임크레디트(Time Credit)라는 제도가 있다”면서 “이 제도 때문에 근로자들은 쉽게 휴직을 하거나 근로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푸스카리에는 이른바 일자리 나누기 제도라고 할 수 있다. 벨기에의 실업률이 11%에 달했던 1985년 도입됐다. 근로자들은 별다른 이유 없이도 최소 3개월에서 최장 6년까지 쉬거나 일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기업이 그 자리에 대체인력을 고용하도록 해, 실업자나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직무훈련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타임크레디트는 민간기업에 다니는 근로자가 휴가 기간을 은행 잔고처럼 쓸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근로자들은 직장에 다니면서 재직 중 한 번(1년)은 아무 이유 없이 회사를 쉬거나 일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그는 “비록 우여곡절이 있긴 했지만 두 제도로 근로자들의 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됐고 눈치 안 보고 휴가를 내거나 근로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면서 “덕분에 일자리가 늘어나 고용률 향상에도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벨기에 노동부에 따르면 푸스카리에나 타임크레디트를 활용한 근로자의 수는 도입 초기인 1986년엔 2019명에 불과했다. 그는 “내가 1993년 벨가콤에 입사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이 푸스카리에를 쓰는 데 망설였고, 거의 쓰지 못했다”면서 “지금은 일이 많은 부서에 있어도 망설이지 않고 쉬겠다고 말한다”고 밝혔다. 푸스카리에로 근로시간을 줄이거나 장기휴가를 떠난 근로자 수는 2001년 11만 1194명, 2012년 27만 2016명으로 급증했다. 벨기에 중앙정부와 각 지방정부는 이렇게 쉬는 근로자에게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300~760유로(약 45만~110만원)의 ‘용돈’까지 지급하면서 휴가를 권장했다. 피터스 부사장은 “푸스카리에 제도가 도입될 당시에는 해고자가 많았는데, 정부의 강도 높은 유도책으로 제도가 안정화됐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정부는 기업이 근로자 한 명을 해고하면 해당 근로자가 평생 그 회사에 다니면서 받을 수 있는 모든 휴일수당을 한꺼번에 지급하게 하는 등 근로자 해고 요건을 강화했다. 이에 기업들은 해고 대신 근로자에게 휴가를 주거나 근로시간을 줄이게 됐다. 피터스 부사장은 “비유하자면 정부가 회사를 이혼한 못된 남편 취급하면서 거액을 위자료를 물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제도에도 벨기에의 고용률은 좀처럼 높아지지 않았다. 1992년 61.3%였던 고용률은 1998년 62.7%로 소폭 올랐지만 유럽연합(EU) 평균인 65.5%(1998년)에도 못 미쳤다. 피터스 부사장은 “기술 발전으로 노동력은 점점 덜 필요해졌고, 몇 년씩 쉬던 사람들은 아예 집에 눌러앉아 버리게 됐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결국 수년간의 논란 끝에 2002년 벨기에 정부는 푸스카리에를 공공영역에만 남겨 놓고 민간영역에는 타임크레디트라는 새 제도를 도입했다. 타임크레디트를 통해 일을 쉬거나 노동시간을 줄인 근로자는 정부로부터 500유로의 ‘용돈’을 받는다. 또 5년 한도에서 일을 최대 20%까지 줄일 수 있게 됐다. 다만 민간기업이라도 고령자 일자리 확대를 위해 50세 이상은 노동시간을 최대 80% 줄일 수 있도록 보장했다. 피터스 부사장은 “출산이나 가사에 시간을 할애하도록 하면서도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정책”이라면서 “벨기에 고용정책 기조가 일과 가정의 양립, 고령자 고용률 높이기로 바뀐 결과”라고 설명했다. 2002년 타임크레디트 제도 도입 당시엔 현재 우리나라와 비슷한 65.0%였던 벨기에의 고용률은 2008년 68.0%로 6년 새 3.0% 포인트 높아졌다. 하지만 2012년부터 벨기에 정부는 국가 부채 증가 등에 따라 타임크레디트를 크게 축소하는 정책을 내놨다. 출산이나 가족의 와병 등 적절한 이유가 있어야만 타임크레디트 사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다만 2011년 11월 28일 이전 회사에 들어온 사람은 여전히 이전 정책의 혜택을 받는다. 피터스 부사장은 “선거 때마다 일하지 않는 근로자에 대한 과도한 혜택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되지만 결국 한번 늘린 복지를 줄이는 일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32년째 벨가콤에서 일하며 현재 주 4일 파트타임 근로를 하고 있는 앤 로지스(55·여)씨는 1985년 푸스카리에가 막 시작됐을 때 2년, 1990년대 둘째가 태어났을 때 2년 등 총 4년 동안 아예 쉬거나 50~80%만 일했다. 그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다 언제든지 풀타임으로 복귀할 수 있다”면서 “현재 벨기에는 아주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지 않는다면 마음만 먹으면 직장을 가질 수 있고 마음 편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점 때문에 벨기에에서 비자발적으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근로자 비중은 10.7%(2012년 기준)다. EU 평균(27.7%)에 비해 낮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8~2012년 유럽의 비자발적 파트타임 근로자 비중은 상승 추세(25.3→27.7%)인 반면, 벨기에의 비자발적 파트타임 근로자 비중은 같은 기간 14.4%에서 10.7%로 떨어졌다. 글 사진 브뤼셀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프란치스코 교황 ‘롤링스톤紙’ 표지모델 화제

    프란치스코 교황 ‘롤링스톤紙’ 표지모델 화제

    프란치스코 교황이 처음으로 미국의 유명 음악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 최신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세계 12억 가톨릭 신자의 수장이자 ‘권위의 상징’ 교황이 특히 진보적인 대중문화를 다루는 ‘롤링스톤’의 표지모델인 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표지모델 속 교황은 오른손을 흔들며 특유의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함께 게재된 기사 내용 역시 현 교황이 바티칸의 전통을 깨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장문의 기사 제목은 ‘더 타임즈 데이 아 어 체인징’(The Times They Are A-Changin). 변화를 의미하는 이 기사 제목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의 유명한 노래 제목과도 같다. 기사를 작성한 마크 비넬리 기자는 “1년도 안돼 프란치스코 교황은 과거 교황과 차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서민의 교황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고 평범한 게스트 하우스에 머무는 등 서민적인 행보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교황이 ‘프란치스코’라는 즉위명을 처음으로 선택한 것도 청빈을 실천했던 13세기 이탈리아 아시시의 성인 프란치스코의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뜻이다. 한편 지난해 3월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은 1282년 만에 선출된 비유럽 출신 교황이자 가톨릭 교회 역사상 첫 미주 출신, 첫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소녀시대 써니, 아침마다 예뻐지는 비결은? ‘도대체 뭐야?’

    소녀시대 써니, 아침마다 예뻐지는 비결은? ‘도대체 뭐야?’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써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업데이트. 롱 타임 노 시(Lone time no se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조명이 없어도 자체발광하는 눈부신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써니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써니 셀카..써니 완전 예쁘다”, “써니 셀카. 날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아”, “써니 셀카..아침마다 예뻐지는 비결? 지금은 써니시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 (써니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라! 마이너리티] 프리스타일 모굴

    [우라! 마이너리티] 프리스타일 모굴

    메이저가 있으면 마이너도 존재한다. 빙상은 동계올림픽에서 총 45개의 메달(금 23개)을 수확해 효자 종목으로 우대받고 있지만 스키와 썰매, 컬링, 바이애슬론은 여전히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겪고 있다. 다음 달 8일 오전 1시 14분(한국시간) 막을 올리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꼭 30일 남긴 9일부터 서울신문은 ‘ура́(만세), 마이너리티’ 코너를 통해 주 2회씩 빙상 외 종목을 상세히 설명하고 숨은 태극전사들을 조명한다. 설원을 질주하는 스키는 역동적인 겨울 스포츠지만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은 좀 더 짜릿함을 원했다. 속도 경쟁 위주의 알파인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중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자유로운 형식의 스키가 인기를 끌었다. 1966년 미국 뉴햄프셔주 아티타시에서 프리스타일 대회가 처음으로 열렸고, 이후 스키의 본고장 유럽으로까지 건너갔다. 프리스타일 중 처음으로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모굴(Mogul)은 울퉁불퉁한 눈 둔덕이 있는 슬로프를 내려오면서 공중기술을 펼치는 경기다. 모굴이라는 단어가 ‘작은 언덕’이란 뜻이다. 경기가 치러지는 슬로프의 경사는 24~32도, 길이는 200~270m다. 지난해 2월 소치(로자 후토르 익스트림 파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회 당시 모굴 슬로프는 길이 247m에 폭 16.5m, 경사는 28.7도에 달했다. 선수들은 3~4m 간격으로 설치된 눈 둔덕을 헤치고 내려와야 하는데, 높이가 1m를 넘는 둔덕도 있다. 또 슬로프 3분의1 지점과 3분의2 지점에 설치된 두 개의 점프대를 이용해 공중기술을 펼쳐야 한다. 모굴이 ‘설원의 곡예’로 불리는 이유다. 모굴은 스키 조작 기술인 ‘턴’, 공중기술인 ‘에어’, 슬로프를 내려오는 ‘속도’ 세 가지를 종합해 점수를 매긴다. 만점은 30점인데 턴이 15점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에어와 속도는 각각 7.5점씩이다. 7명의 심판 중 5명은 턴을 채점하며 나머지 2명이 에어를 심사한다. 속도는 코스의 길이와 난이도에 따라 기준기록(Pace Time)이 정해진다. 월드컵 당시 소치 슬로프 기준기록은 남자 25초46, 여자 30초12로 책정됐다. 기준기록에 딱 맞춰 들어오면 6.0점을 받고, 1% 단축할 때마다 0.12점이 가산된다. 기준기록보다 늦으면 같은 방식으로 점수가 깎인다. 턴과 공중기술이 중요한 만큼 장비는 일반 스키보다 훨씬 짧고 가볍다. 남자는 최소 190㎝, 여자는 180㎝ 이상의 스키를 사용해야 한다. 올림픽 모굴 금메달리스트는 화제의 인물이 많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총점 26.75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알렉산드르 빌로도는 캐나다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인으로 주목받았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모굴 금메달리스트 데일 베그-스미스(호주)는 4000만 달러 규모의 인터넷 팝업 광고회사를 갖고 있는 백만장자로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한국에서는 서정화(24·GLK)가 밴쿠버에서 최초로 모굴에 출전해 27명의 선수 중 21위에 올랐다. 소치에서는 4명의 선수가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모굴뿐 아니라 하프파이프 김광진(18·동화고)도 출전이 유력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美 연구팀 “시간 여행자는 페이스북-트위터 안한다”

    美 연구팀 “시간 여행자는 페이스북-트위터 안한다”

    최근 미국의 한 연구팀이 소위 ‘시간 여행자’의 증거를 찾는 과정을 담은 재미있는 연구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 천문학 학회에서 발표예정인 이 논문의 제목은 ‘인터넷으로 시간 여행자의 증거 찾기’(Searching the Internet for evidence of time travelers). 다소 생뚱맞은 주제의 이 논문은 미국 미시간 공대 천체물리학 교수인 로버트 네미로프와 대학원생 테레사 윌슨이 공동으로 저술했다. 이들의 연구주제는 인터넷에 기록된 미래를 예언한 글을 찾는 것으로 소위 ‘성지순례’의 흔적을 통해 시간 여행자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다소 황당한 내용이다. 곧 실제로 현실과 들어맞은 예언 글을 시간 여행자가 남겨놓을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것이다. 네미로프 연구팀은 이를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 취임과 아이손 혜성 출현을 예언한 기록을 구글을 이용해 찾기 시작했다. 웹사이트를 비롯 트위터, 페이스북 등 7년 간의 기록을 샅샅이 훑었으나 그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시간 여행자로 추정되는 어떤 단서도 찾지 못한 것. 네미로프 교수는 “각종 자료 검색은 물론 시간 여행자에게 메시지까지 남겼으나 어떤 답변도 받지 못했다” 면서 불행하게도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에서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시간 여행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않는다” 면서 “만약 시간 여행자가 있다면 아마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을 원치 않는 것 같다”며 웃었다.    사진=자료사진(포토리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진이야? 풍경화야?” 헷갈리는 작품 ‘화제’

    “사진이야? 풍경화야?” 헷갈리는 작품 ‘화제’

    ’빛은 곧 색채’라는 명언을 남긴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1840~1926)가 사진작가가 됐다면 이런 작품을 찍지 않았을까? 풍경화 속 섬세한 붓 터치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을 탄생시킨 주인공은 캐나다 토론토 출신 사진작가 맷 몰로이다. 몰로이가 사진 촬영에 사용한 방법은 ‘타임스태킹(timestacking)’이다. 이는 애니메이션 제작 시 흔히 사용하는 촬영법인 ‘타임 랩스(time lapse·간헐 촬영)’를 사진기법으로 응용한 것이다. 즉, 일정하게 정해진 간격으로 시간의 변화에 따라 움직이는 풍경을 모두 촬영해 1장으로 합치면 이렇게 멋진 사진이 완성되는 것이다. 사진을 살펴보면, 하루 동안 해가 뜨고 질 때의 모든 변화가 1장에 담겨있다. 마치 미술관에서 보는 회화를 연상시키는데 시각적 아름다움은 물론 시간과 공간의 흐름이라는 철학적 의미까지 담겨있다. 해당 작품에 대해 몰로이는 “촬영을 위해 꼬박 하루 동안 변화하는 모든 풍경을 수집해야했다”며 “자연이 변화하는 모습을 1장에 담아 흐르는 시간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사진이야? 풍경화야?” 헷갈리는 작품 ‘화제’

    “사진이야? 풍경화야?” 헷갈리는 작품 ‘화제’

    ’빛은 곧 색채’라는 명언을 남긴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1840~1926)가 사진작가가 됐다면 이런 작품을 찍지 않았을까? 풍경화 속 섬세한 붓 터치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의 23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작품을 탄생시킨 주인공은 캐나다 토론토 출신 사진작가 맷 몰로이다. 몰로이가 사진 촬영에 사용한 방법은 ‘타임스태킹(timestacking)’이다. 이는 애니메이션 제작 시 흔히 사용하는 촬영법인 ‘타임 랩스(time lapse·간헐 촬영)’를 사진기법으로 응용한 것이다. 즉, 일정하게 정해진 간격으로 시간의 변화에 따라 움직이는 풍경을 모두 촬영해 1장으로 합치면 이렇게 멋진 사진이 완성되는 것이다. 사진을 살펴보면, 하루 동안 해가 뜨고 질 때의 모든 변화가 1장에 담겨있다. 마치 미술관에서 보는 회화를 연상시키는데 시각적 아름다움은 물론 시간과 공간의 흐름이라는 철학적 의미까지 담겨있다. 해당 작품에 대해 몰로이는 “촬영을 위해 꼬박 하루 동안 변화하는 모든 풍경을 수집해야했다”며 “자연이 변화하는 모습을 1장에 담아 흐르는 시간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동방신기’ 다큐 DVD 27일 출시

    그룹 동방신기의 다큐멘터리 DVD ‘TVXQ! 캐치 미(Catch Me)-프로덕션 노트’가 27일 출시된다. 2장으로 구성된 DVD에는 지난해 9월 발표된 동방신기 정규 6집 ‘캐치 미’의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컴백 무대 등 전체적인 앨범 제작 과정과 활동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이 담겼다. DVD는 26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동방신기 단독 콘서트 ‘타임 슬립’(Time Slip) 현장에서 선판매된다.
  • 저스틴 비버, 공식 은퇴선언…전세계 팬들 “설마 그럴 리가”

    저스틴 비버, 공식 은퇴선언…전세계 팬들 “설마 그럴 리가”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19)가 은퇴를 선언했다. 저스틴 비버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내 사랑하는 팬들, 나는 공식적으로 은퇴한다(My beloved beliebers, I’m officially retiring)”고 알렸다. 저스틴 비버는 “미디어들은 나에 관해 많은 거짓말들을 만들어 내고 내가 실패하기 바랐지만, 나는 여러분을 떠나지 않았고 여러분은 제 삶이 됐다”고 팬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크리스마스를 축복하며 “나는 영원히 여기에 있겠다”고 덧붙였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7일에도 미국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새 앨범 ‘Journals’가 발매되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다. 당시 저스틴 비버 측은 저스틴 비버가 새 음반을 발표한 이후 적지 않은 휴식을 갖겠지만 실제 은퇴는 아닐 것이라고 해명했다. 일단 팬들은 저스틴 비버가 언급한 은퇴가 실제로 연예계를 떠나겠다는 뜻이 아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은퇴를 여러 번 언급한 점들이 팬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하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팬들은 저스틴 비버의 트위터에 댓글을 남기며 은퇴 선언에 당혹스러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1994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2009년 15세 나이로 데뷔했다. 첫 싱글 ‘One Time’ 이후 ‘Baby’, ‘All Around The World’, ‘Boyfriend’, ‘Next To You’ 등 히트곡을 남기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지난 10월엔 국내에서도 첫 내한 공연을 펼쳤다. 그러나 21세 이하 금지 클럽의 파티 출입, 브라질 매춘 소동, 호주 낙서 파문 등 갖가지 논란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또 엄청난 팬덤을 몰고 다니는 동시에 그만큼의 안티팬도 많아 이번 은퇴 선언은 또다시 뜨거운 논란을 불러올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너츠-제프 슈뢰더, 콜라보레이션한 스누피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

    피너츠-제프 슈뢰더, 콜라보레이션한 스누피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다양한 장르 음악 총 4곡 수록 스누피로 유명한 만화 피너츠(Peanuts™)와 세계적인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Jeff Schroeder)가 준비한 스누피 크리스마스 앨범 ‘It’s Christmas time in Seoul’이 국내에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피너츠 연재만화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찰리 브라운, 스누피 등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함께 모여 재미와 감동을 주었던 것처럼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한 다양한 음악 장르를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It’s Christmas time in Seoul’에는 노브레인,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 K-pop 스타 시즌2의 앤드류 최, 그리고 유투브 스타 데이비드 최가 참여했으며,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노브레인 만의 스타일이 잘 묻어난 ‘Couple Hell, Solo Heaven’, 부드럽고 감미로운 브라이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God Rest You Merry Gentlemen’, 다양한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한 앤드류 최의 ‘It’s Enough’,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하모니를 이룬 데이비드 최의 ‘Come All Ye Faithful’ 등 4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크리스마스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평소 스누피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제프 슈뢰더는 각 아티스트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 크리스마스 시즌의 독특한 느낌을 담고자 노력했다는 후문. 제프 슈뢰더는 “어렸을 적부터 피너츠 시리즈와 만화작가인 찰스 엠 슐츠(Charles M. Schulz)에 대한 팬이었기에 이번 앨범에 제의를 받고 매우 기뻤다”며 “이번 앨범 작업을 통해 다양한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앨범은 피너츠 공식 홈페이지(www.peanuts.com/christmastimeishere)를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한편, 피너츠는 오는 2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피카소에서 제프 쿤스까지’ 전시회를 통해 조선희 작가의 손길을 거친 스누피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코코스, 호주 8대 명문대 입학설명회 개최

    코코스, 호주 8대 명문대 입학설명회 개최

    수능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학진학을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다. 각종 대학 정보를 수집해 나에게 맞는 대입루트를 그리고 있는 것. 이들 중 상당수는 일찌감치 미국과 영국, 호주 등 해외대학 진학을 위해 준비에 나선 경우도 있다. 수능성적과 내신성적이 입학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내 대학과 달리 해외대학교의 경우, 입학의 길이 매우 다양하게 열려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국가 중 호주의 경우 8개 명문대(Go8)가 ‘Times 세계대학랭킹’ 100위 안에 있어 예비유학생들의 주목을 끈다. 특히 호주 최고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한 멜버른 대학교는 역동적이고 다양한 연구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문화, 사회적교류, 리더쉽배양 등 여러 분야에서 인정받은 멜버른대학교는 2013년 Times 선정 ‘세계대학랭킹 34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서울대학교보다 15위 이상 높은 순위에 랭크된 호주의 대표대학, 멜버른대학의 진학을 원할 경우 파운데이션과정, 디플로마(Diploma) 코스를 이수하고 진학하는 두 가지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은 호주대학교 1학년으로 입학할 수 없어 파운데이션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친다.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은 대학 학사과정의 예비과정으로 주로 공식적 교육기간이 부족한 국가에서 유학 오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제공되는 과정이다. 멜번대학교 입학이 보장되는 파운데이션 과정은 유일하게 트리니티컬리지에서만 제공되며 수능성적이 360~380점 정도라면 수능점수만으로도 입학이 가능하다. 한편 호주 대학교의 공식입학처 ‘코코스유학원’은 다양한 호주대학 유학과정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 호주 대학진학을 원하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업체에 따르면, 코코스는 호주의 Go8 명문대 모두를 공식입학접수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유학서비스업체로, 호주 내 Go8 명문대를 입학할 수 있는 방법과 공인영어성적 없이도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다룬다. 설명회 당일에는 수능성적표 지참 시 대학별 입학가능여부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 당일 호주대학으로 입학신청을 하는 학생에게는 입학전형료가 전액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호주 대학교 입학설명회는 오는 12월 28일 강남 코코스유학원 세미나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진행되는 설명회에서는 트리니티컬리지(www.trinity.unimelb.edu.au/tcfs/Arts)를 통한 파운데이션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세미나 내용은 홈페이지(www.ikoko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황하셨어요?” 매력 목소리 로봇 텔레마케터 등장

    “당황하셨어요?” 매력 목소리 로봇 텔레마케터 등장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텔레마케팅 혹은 보이스피싱을 하는 사람들의 일자리를 위협할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로봇 텔레마케터’가 열심히 보험을 팔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기존 자동 응답같은 일방적인 내용만 전달하는 전화에서 진일보한 이 로봇 텔레마케터의 ‘현장 투입’은 타임 기자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알려졌다. 최근 타임의 워싱턴 지국장 마이클 셰러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한 여성의 전화를 받았다. 이 여성의 이름은 사만다 웨스트. 그녀는 “혹시 보험 있으세요?”라는 통상적인 질문을 던지며 셰러 기자와 통화를 시작했다. 몇차례 질문과 대답이 이어지던 중 셰러 기자는 웨스트라는 텔레마케터가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곧바로 “혹시 로봇 아니세요?” 라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웨스트는 크게 웃으며 “뭐라구요? 난 진짜 사람이에요”(What? No. I am a real person)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녀의 정체는 곧 드러났다. “토마토 수프에 들어가는 야채는 무엇인가?” 등 엉뚱한 질문들에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통화상태가 좋지 않다는 말만 늘어놓은 것. 결과적으로 당황한 것은 고객이 아닌 로봇 텔레마케터였던 셈. 보도에 따르면 이 로봇 텔레마케터는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집요하게 전화를 걸어 정보를 뽑아낸 후 보험회사 직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보험회사 측은 이에대해 “우리는 로봇 텔레마케터를 쓰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고객님 당황하셨어요?”…로봇 텔레마케터 등장

    “고객님 당황하셨어요?”…로봇 텔레마케터 등장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텔레마케팅 혹은 보이스피싱을 하는 사람들의 일자리를 위협할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로봇 텔레마케터’가 열심히 보험을 팔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를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기존 자동 응답같은 일방적인 내용만 전달하는 전화에서 진일보한 이 로봇 텔레마케터의 ‘현장 투입’은 타임 기자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알려졌다. 최근 타임의 워싱턴 지국장 마이클 셰러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한 여성의 전화를 받았다. 이 여성의 이름은 사만다 웨스트. 그녀는 “혹시 보험 있으세요?”라는 통상적인 질문을 던지며 셰러 기자와 통화를 시작했다. 몇차례 질문과 대답이 이어지던 중 셰러 기자는 웨스트라는 텔레마케터가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곧바로 “혹시 로봇 아니세요?” 라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웨스트는 크게 웃으며 “뭐라구요? 난 진짜 사람이에요”(What? No. I am a real person)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그녀의 정체는 곧 드러났다. “토마토 수프에 들어가는 야채는 무엇인가?” 등 엉뚱한 질문들에는 대답을 하지 못하고 통화상태가 좋지 않다는 말만 늘어놓은 것. 결과적으로 당황한 것은 고객이 아닌 로봇 텔레마케터였던 셈. 보도에 따르면 이 로봇 텔레마케터는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집요하게 전화를 걸어 정보를 뽑아낸 후 보험회사 직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해당 보험회사 측은 이에대해 “우리는 로봇 텔레마케터를 쓰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사진=포토리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가임여성에 흔한 ‘자궁근종’ 수술없이 치료 가능해

    가임여성에 흔한 ‘자궁근종’ 수술없이 치료 가능해

    자궁근종은 우리나라 가임여성의 40~5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자궁질환이다. 이 질환은 빈뇨, 배뇨곤란, 소화장애, 골반통증, 월경통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데, 그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자궁근종은 양성 종양,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극히 낮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주변 장기를 압박해 불임을 야기하거나 다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치료시기를 놓치고 악화되면 자궁적출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최근에는 의료기술과 장비의 발달로 자궁근종을 일찍 발견하고 비교적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돼 있다. 특히 비절개 부수술 자궁근종 치료법인 엑사블레이트(EXABLATE)는 수술에 대한 부담없이 자궁근종을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엑사블레이트(http://exablate.co.kr)는 고집적 초음파가 주변의 자궁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자궁근종을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자기공명영상(MRI)를 통해 의사가 환자의 신체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하여 병변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당 위치로 유도하며 시술이 진행되는 내내 지속적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엑사블레이트 관계자는 “시술의 전 과정이 환자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므로 환자와 의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초음파 영상을 사용한 다른 시술법에서는 엑사블레이트와 같은 안전성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2004년 10월 추후 임신을 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궁근종의 증상치료로 미 FDA의 승인을 받았고,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술혁신상, EU의 IST grand prize, TIME지에서 최근 발표한 ‘50가지 위대한 발명’ 초음파 기술로 선정되는 등 혁신적인 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현재 국내에서 엑사블레이트를 도입한 병원은 신촌 연세 세브란스병원과 분당 차병원, 차움 단 세 곳이다. 차병원그룹의 차움 영상의학과 윤상욱 교수팀은 엑사블레이트 시술을 시행한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치료 후 6개월간 ‘시술 후 추적검사’를 실시한 결과, 90%의 환자에게서 증상의 호전이 있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싸이, 英웸블리 스타디움 선정 ‘올 가장 위대한 순간’ 후보에

    싸이, 英웸블리 스타디움 선정 ‘올 가장 위대한 순간’ 후보에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6)가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선정 ‘올해의 가장 위대한 순간’ 후보에 올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영국 라디오 채널 ‘캐피털 FM’(Capital FM)은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싸이가 지난 5월 이곳에서 공연한 무대를 비롯해 록밴드 더 킬러스의 무대, 영국 대 뉴질랜드로 치러진 럭비 월드컵 준결승 장면 등 12개의 후보를 소개했다. 싸이는 당시 ‘캐피털 FM’ 주최로 열린 ‘서머타임 볼 2013’(Summertime Ball 2013) 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젠틀맨’(Gentleman)을 열창해 8만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앞서 ‘젠틀맨’ 뮤직비디오로 미국 타임지(誌) 선정 ‘올해의 바이럴 영상 톱 10’(Top 10 Viral Videos)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싸이는 오는 20~22·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공연 ‘달밤에 체조’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OECD국가중 가장 일하기 힘든 나라 3위

    한국, OECD국가중 가장 일하기 힘든 나라 3위

    가장 일하기 힘든 나라에 관한 상위 리스트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지난 30일 유튜브의 인기채널 올타임텐즈(Alltime 10s)에는 근로 환경이 열악한 상위 10개국(10 Hardest Working Countries)을 나타낸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는 이 채널에서만 무려 70만 회에 달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상에 따르면 가장 근로 환경이 열악한 국가는 멕시코로 나타났다. 이 나라의 연평균 근로시간은 2317시간이었으며, 평균 연봉은 9885달러(약 1048만원)로 열악했다. 그 뒤를 이어 칠레가 근로환경이 열악한 나라 2위로 꼽혔고, 3위에는 한국이 자리했다. 이번 리스트는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은 아니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된 회원국 34개국을 대상으로 해 만들어졌다. 이 정보는 지난해 7월 미국의 CNN머니를 통해 공개됐다. 다음은 이 동영상을 통해 소개된 OECD 회원국 중 근로환경이 가장 열악한 상위 10개국을 나열한 것이다.    10위: 슬로바키아  연간 근로시간: 1749시간, 연봉: 1만9068달러(약 2022만원)  9위: 일본  연간 근로시간: 1765시간, 연봉: 3만5143달러(약 3727만원)  8위: 헝가리  연간 근로시간: 1797시간, 연봉: 1만9437달러(약 2061만원)  7위: 미국  연간 근로시간: 1798시간, 연봉: 5만4450달러(약 5776만원)  6위: 폴란드  연간 근로시간: 1893시간, 연봉: 2만3069달러(약 2447만원)  5위: 러시아  연간 근로시간: 2002시간, 연봉: 1만5286달러(약 1621만원)  4위: 에스토니아  연간 근로시간: 2021시간, 연봉: 1만7323달러(약 1837만원)  3위: 한국  연간 근로시간: 2092시간, 연봉: 3만5406달러(약 3755만원)  2위: 칠레  연간 근로시간: 2102시간, 연봉: 1만5820달러(약 1678만원)  1위: 멕시코  연간 근로시간: 2317시간, 연봉: 9885달러(약 1048만원)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O-36G4U5sk4)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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