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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 “뭐하나 했더니…” 크리스틴 스튜어트 근황은?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 “뭐하나 했더니…” 크리스틴 스튜어트 근황은?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 약혼,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트위그스 “뭐하나 했더니…” 크리스틴 스튜어트 근황은?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25)의 전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29)이 연인 에프케이에이(FKA) 트위그스(27)와 약혼했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 트위그스와 약혼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틴슨과 트위그스는 최근 약혼 반지를 서로 나눠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측근은 “패틴슨이 트위그스와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또 “패틴슨은 트위그스를 만나고 더 차분해지고 더 행복해졌다”면서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정말 애정이 가득하다. 현재 두 사람은 패틴슨의 집에서 동거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공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로버트 패틴슨과 트위그스는 선베드에 누워 서로를 껴안고 있다.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는 영국 출신 가수로 지난해 첫 앨범 ‘LP1’으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극찬을 받은 그의 앨범은 타임(Time)지 선정 올해의 앨범에 오르기도 했다. 타임지는 이 앨범에 대해 ‘올해 가장 인상적인 데뷔 앨범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2013년 결별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9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레즈비언 친구인 알리시아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연인인 알리시아가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손깍지를 끼고 산책을 하는가 하면 귓속말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결별 뒤 연인과 동거중 “결혼 임박?”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결별 뒤 연인과 동거중 “결혼 임박?”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트위그스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결별 뒤 연인과 동거중 “결혼 임박?”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25)의 전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29)이 연인 에프케이에이(FKA) 트위그스(27)와 약혼했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 트위그스와 약혼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틴슨과 트위그스는 최근 약혼 반지를 서로 나눠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측근은 “패틴슨이 트위그스와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또 “패틴슨은 트위그스를 만나고 더 차분해지고 더 행복해졌다”면서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정말 애정이 가득하다. 현재 두 사람은 패틴슨의 집에서 동거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는 영국 출신 가수로 지난해 첫 앨범 ‘LP1’으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극찬을 받은 그의 앨범은 타임(Time)지 선정 올해의 앨범에 오르기도 했다. 타임지는 이 앨범에 대해 ‘올해 가장 인상적인 데뷔 앨범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2013년 결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어떻게 하고…트위그스와 약혼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트위그스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어떻게 하고…트위그스와 약혼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25)의 전 남자친구 로버트 패틴슨(29)이 연인 에프케이에이(FKA) 트위그스(27)와 약혼했다. 영국 연예매체 피플은 로버트 패틴슨이 연인 트위그스와 약혼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틴슨과 트위그스는 최근 약혼 반지를 서로 나눠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측근은 “패틴슨이 트위그스와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또 “패틴슨은 트위그스를 만나고 더 차분해지고 더 행복해졌다”면서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정말 애정이 가득하다. 현재 두 사람은 패틴슨의 집에서 동거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는 영국 출신 가수로 지난해 첫 앨범 ‘LP1’으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극찬을 받은 그의 앨범은 타임(Time)지 선정 올해의 앨범에 오르기도 했다. 타임지는 이 앨범에 대해 ‘올해 가장 인상적인 데뷔 앨범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2013년 결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첫 란제리 화보 공개… ‘보일 듯 안보일 듯’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첫 란제리 화보 공개… ‘보일 듯 안보일 듯’

    세계적인 톱모델 야노시호의 패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파이터’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의 엄마인 야노시호는 국내에서 첫 란제리 화보 촬영에 나선것. 패션매거진 바자는 23일 야노시호의 화보를 공개하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으로 변화, ‘타임 투 체인지(Time to Change)’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고급스러움과 고혹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면서 “세계적인 모델답게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CHANTY)의 우아함을 극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애 덕에 먹이 신세에서 ‘귀하신 몸’ 된 ‘물구나무 토끼’

    장애 덕에 먹이 신세에서 ‘귀하신 몸’ 된 ‘물구나무 토끼’

    뒷다리 부상으로 앞다리만을 이용해 물구나무 자세로 걸어다니는 토끼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안 타임즈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 동물원에 살고 있는 이 토끼는 본래 다른 토끼들과 함께 동물원 육식동물들의 먹잇감으로 반입됐다. 그러나 뒷다리에 장애가 있던 이 토끼는 오히려 묘기를 부리듯 앞다리 만으로 물구나무를 선 채 걸어 사육사들의 눈길을 끌었고,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 전화위복이라 했던가. 이 토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전 세계 누리꾼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냈으며, 이제 물구나무 토끼는 동물원 내 다른 동물들보다 더 인기가 높은 귀하신 몸이 됐다. 동물원 측은 “뒷다리를 다친 토끼는 완벽히 걸을 수 없었지만, 장애가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토끼 덕분에 동물원 관람객 수가 이전보다도 크게 늘었다. 심지어 토끼는 우리의 새로운 스타가 됐다”고 기뻐했다. 사진=Austrian Times, 영상=Rex Feature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먹이로 반입된 토끼, 장애 덕에 동물원 ‘귀하신 몸’ 됐다

    먹이로 반입된 토끼, 장애 덕에 동물원 ‘귀하신 몸’ 됐다

    뒷다리 부상으로 앞다리만을 이용해 물구나무 자세로 걸어다니는 토끼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안 타임즈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 동물원에 살고 있는 이 토끼는 본래 다른 토끼들과 함께 동물원 육식동물들의 먹잇감으로 반입됐다. 그러나 뒷다리에 장애가 있던 이 토끼는 오히려 묘기를 부리듯 앞다리 만으로 물구나무를 선 채 걸어 사육사들의 눈길을 끌었고,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있었다. 전화위복이라 했던가. 이 토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전 세계 누리꾼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냈으며, 이제 물구나무 토끼는 동물원 내 다른 동물들보다 더 인기가 높은 귀하신 몸이 됐다. 동물원 측은 “뒷다리를 다친 토끼는 완벽히 걸을 수 없었지만, 장애가 문제가 되지 않았다”며 “토끼 덕분에 동물원 관람객 수가 이전보다도 크게 늘었다. 심지어 토끼는 우리의 새로운 스타가 됐다”고 기뻐했다. 사진=Austrian Times, 영상=Rex Featur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바마가 성폭행범? 대형 방송사고 낸 美 방송사

    오바마가 성폭행범? 대형 방송사고 낸 美 방송사

    미국의 한 지역 방송사가 성폭행 용의자를 불기소했다는 기사를 다루면서 용의자 사진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사진을 내보내는 대형 방송사고를 냈다. 15일 미국 현지언론들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밤 10시 4분께 샌디에이고 지역방송인 ‘폭스5 샌디에이고’(KSWB) 여성 앵커 캐서린 베이드가 진행하는 뉴스에서 검찰이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인 프란시스코 소사(20)를 증거 불충분으로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을 방송하면서 용의자 대신 오바마 대통령의 사진이 게재됐다고 보도했다. 방송된 화면에는 소사의 얼굴 대신 흰색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한 오바마 대통령의 상반신 사진이 등장했다. 사진 밑에는 ‘불기소’(No CHARGES)란 자막과 함께 약 5초간 방송됐다. 해당 방송사는 실수를 즉각 알아차린 듯 서둘러 소사가 검거되던 현장 영상으로 화면을 넘겼다. 한편 해당 방송사 측은 “방송 실수가 있었지만 고의적인 것은 아니었다”고만 해명했으며 공식적인 사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Times of San Dieg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털 입느니 벗겠다’ 시위 나선 동물보호단체 여성회원들

    ‘털 입느니 벗겠다’ 시위 나선 동물보호단체 여성회원들

    “양모를 입느니 벌거벗고 지내겠다(I‘d rather go naked than wear wool)”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주간신문 리버프론트타임스는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의 여성 회원들이 이같은 문구가 적혀진 피켓을 들고 반나체 시위에 나섰다고 영상과 함께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페타(PETA) 여성 회원 3명은 울(Wool) 산업을 반대하는 국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인트루이스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털로 만들어진 옷을 입을 바엔 벌거벗고 지내겠다며 옷을 벗어던진 채 팜플릿을 나눠주는 등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영상에는 옷을 벗어던진 페타(PETA) 여성 회원들의 모습과 이에 발길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이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위에 나선 에밀리 라벤더라는 여성은 “울산업으로 인해 양들이 잔인하게 학대를 받으며 죽어간다”며 “패션으로 인해 양이 피해를 입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riverfronttim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미국 명문주립대 진학 추가선발 진행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미국 명문주립대 진학 추가선발 진행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에서는 뉴욕주립대/캘리포니아주립대 추가선발을 위한 마지막 입학설명회를 2015년 2월 14일(토)과 15일(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개최한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약 2,000여명의 입학생을 배출한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신(편)입학 과정은 국내에서 1년간 영어 및 교양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본교로 진학하는 과정이며, 미국 입학사정관 제도(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한 학생선발)를 통해 수능 성적과는 관계없이 고교 내신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즉 학생들이 진학 의지와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미국 명문 주립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입시전형으로, 국내에서 자신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대학 입학 결과를 얻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고교 졸업생(예정자)들이라면 꼭 한 번 검토해 볼만한 미국 명문 주립대 입시 프로그램이다.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은 뉴욕주립대를 중심으로 미국 약 20개 주립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 국제전형으로, 미국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법적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여타의 유학 프로그램과는 확연히 다른 미국주립대들이 직접 진행하는 글로벌 입시 전형이다.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관계자에 따르면 “2006년 이후 약 2,000명의 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진학했으며, 현재는 고교 졸업생들이 직접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케이스가 70% 이상으로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보다 월등히 많아지는 추세이다. 미국 주립대학의 경우 아시아 학생들을 위한 학사지원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 최근에는 적응도 매우 쉽고 85%이상의 학생들이 평균 3.0/4.0 이상의 성적을 획득하고 있다”고 한다. 본 전형은 합격과 동시에 미국주립대 정규 입학생이 되며, 미국주립대 1학년 학생의 신분으로 국내에서 교양과정과 미국대학 적응에 중점을 둔 어학과정을 이수하게 되므로, 유학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미국대학교에서의 부적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본 전형은 학생들이 미국대학에 진학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키는 과정으로 그 명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대학 진학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홈페이지 (http://eap.koreatimes.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2월 14일(토) 2월 15일(일)에 개최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 Tel: 1600-3597
  • [씨줄날줄] 달동네 도서관/문소영 논설위원

    ‘달동네’는 하천변이나 산등성·산비탈 등 비교적 높은 지대에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를 말한다. 달동네의 영어 표현이 샌티타운(shantytown)이거나 푸어 힐사이드 빌리지(poor hillside village)인 이유는 ‘가난’에 방점이 찍혀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의 달동네는 가난을 표현하면서도 산등성이의 집에서 밝은 달이 가깝다며 이름을 붙였으니 긍정적이고 또 낭만적이다. 달동네에서는 보름달이 뜨면 독서도 가능할 듯하다. 한국의 달동네 형성은 남북 분단으로 월남한 이북 사람들이 산등성이 등에 무허가 판잣집을 지으면서 시작됐다. 박완서의 자전적 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을 읽어 보면 그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경기도 개풍 출신인 박완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에 엄마 손에 이끌려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으로 이사 왔다. 달동네는 한국전쟁 종전 직후부터 청계천 등을 중심으로 확산됐고, 1960년대 경제개발계획 추진으로 급격한 이농 현상이 발생하면서 빠르게 증가했다. 1961년 8만 4440동에서 1970년 18만 7500동까지 배 이상 늘었다. 관악산과 도봉산, 북한산, 불암산, 낙산 등이 위치한 관악구, 도봉구, 은평구, 노원구, 성북구 등에 달동네가 많이 형성됐다. 동네로는 성북동, 신림동, 봉천동, 사당동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 해외문화홍보원의 코리아닷넷(www.korea.net)이 영어 기사 표제로 ‘문 네이버후드 라이브러리’(Moon neighborhood library)를 올려 깜짝 놀랐다. 이런 영어식 표현이 있는지를 접어 두고 문자 그대로 해석하자면 달동네 도서관이 된다. 식당 메뉴에 소고기 육회를 식스 타임스(six times)로 번역해 표기한 것에는 ‘저런 콩글리시가!’라며 눈살이 찌푸려졌지만, 달동네를 문 네이버후드로 직역해 옮긴 것은 같은 오류라도 허용할 마음이 생긴다. ‘달의 친구들이 사는 동네’라니, 가난이 아니라 낭만에 방점을 찍은 듯하기 때문이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도서관 정책’을 소개하는 기사였다. 관악구는 2014년 재정자립도가 25.3%에 불과하고 25개의 서울 자치구 중 하위권인 18등이니 그 지역 전체를 달동네라고 표현한 것이다. 성인 대부분이 책을 읽지 않고,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도서정가제로 책은 더 팔리지 않아 중소서점과 중소출판사들이 아우성을 치는 가운데, 마을 도서관을 더 많이 지으려는 구청장의 노력이 가상하다. 도서관의 증가는 책 판매의 증가이자 독서 인구의 증가이기 때문이다. 그런 덕분에 관악구의 도서관 카드 발급 건수는 2010년 7만 3000건에서 최근 13만 8000건으로 늘었다. ‘지식이 세계를 지배한다’는 피터 드러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지식의 보급은 중요하다. 특히 달의 친구들이 사는 동네, 관악구에서 도서관을 중심으로 펴는 ‘지식 복지’ 운동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면 좋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패리스 힐튼, 속옷 없이 재킷만 걸친 채 섹시셀카… 몰라보게 커진 가슴 ‘눈길’

    패리스 힐튼, 속옷 없이 재킷만 걸친 채 섹시셀카… 몰라보게 커진 가슴 ‘눈길’

    2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34)이 아찔한 볼륨을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이렌 스튜디오에서 섹시해지는 시간”(Glam Time at Siren Studi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굵게 컬이 들어간 금발 머리에 흰색 털옷만을 걸친 채 가슴과 복부를 드러낸 아찔한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2008년 뉴욕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작은 가슴이 매력적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내 것 이 자체가 좋아요. 큰 가슴은 싫죠.” 아마도 그의 마음이 변한 것이 틀림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골퍼들을 위한 겨울 쉼표 ‘다카마쓰’

    해외여행 | 골퍼들을 위한 겨울 쉼표 ‘다카마쓰’

    -주말 3일 동안 꽉 찬 3일 라운드 -거리·온천·기후·골프장 4박자 -매일 다른 골프장서 라운드 가능 겨울의 복판. 골퍼들의 몸은 근질거리기 시작한다. 마지막 가을 라운드의 기억도 희미해지고 푸른 잔디는 아직 멀게만 보인다. 나름 열심히 동계훈련을 하며 봄을 기다리는 노력파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말 골퍼는 눈앞의 약속이 없으면 연습도 게을러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많은 골퍼들이 긴긴 겨울의 쉼표를 찍고자 해외로 눈을 돌린다. 하지만 시간이나 비용 등 현실적인 사항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마음은 필드에 가 있지만 연초부터 5~6일씩 자리를 비우기 힘든 이들에게 일본만큼 적당한 겨울 골프 여행지도 없다. 가깝다는 장점 외에도 라운드 후의 뜨끈한 온천과 맛있는 음식은 일본 골프 여행만의 또 다른 재미다. 일본 겨울 골프하면 미야자키나 가고시마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에게 카가와현의 다카마쓰는 조금 낮선 여행지일 수도 있다. 사실 카가와현은 골프 이전에 우동의 본고장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사누키 자체가 카가와현의 옛 지명을 딴 것으로 카가와현 인구의 40% 이상이 살고 있는 다카마쓰는 사누키 우동의 본고장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실제로 한 집 건너 하나씩 우동집이 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 곳 사람들의 우동 사랑은 각별하다. 카가와현은 우동 외에도 다양한 모던아트 작품을 볼 수 있는 나오시마 섬과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건축한 베네세 하우스 등이 있는 예술 여행 목적지로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카가와현의 중심 도시인 다카마쓰가 우동과 예술이외에 골프 여행지로도 욕심을 내는 배경은 최근 변경된 항공 일정의 영향이 크다. 단독으로 다카마쓰 직항을 운항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가을부터 인천 출발 시간을 금요일 오전 9시, 일요일 돌아오는 편 출발은 오후 6시로 조정하면서 카가와현의 골프 여행 상품성이 더욱 높아졌다.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섬인 시코쿠 북부에 있는 카가와현은 반달 모양으로 세토내해를 접하고 있으며 올리브를 생산할 정도로 기후가 온난하고 강수량이 적은 지역이다. 인천에서 직항으로 1시간30분이면 갈 수 있고 금요일 출발하는 주말 3일 여행 동안 여유 있는 3회 라운드가 가능해진 다카마쓰는 기온이 제주 서귀포와 비슷하면서 눈도 많지 않으니 겨울 골프 여행지의 기본 조건을 두루 갖추게 됐다. 시간과 날씨 외에 골프 인프라도 뒷받침이 된다. 현재 카가와현에는 21개의 골프장이 운영 중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일본의 다른 지역 골프 상품이 주로 리조트와 관련 있는 골프장에서만 라운드를 하는 것과 달리 다카마쓰 골프 상품은 골프장과 호텔의 협조로 매일 다른 골프장에서의 라운드가 가능하다. 다카마쓰 골프의 부족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인지도와 관련해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카가와현과 아시아나항공은 골프 상품의 가능성을 높이 보고 아마추어 골프대회 협찬이나 미디어 대상 팸투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차츰 골퍼들 사이의 입소문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저렴해진 환율도 주머니를 가볍게 한다. 클럽하우스에서 생맥주 한 잔을 곁들인 정식을 먹고 커피 한잔을 해도 1인당 2만원이 나오지 않는다.다카마쓰 글·사진=김기남 기자 gab@traveltimes.co.kr 취재협조=가자골프 02-365-8226 다카마츠는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작은 시코쿠 지역 내 카가와현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시코쿠의 관문이라 할 수 있다. 겨울 평균 최저 기온이 5도, 낮 최고기온 15도, 연 강수량은 1,000mm 내외로 태풍의 피해가 적은 곳이다 ●카가와현의 주요 골프장 다카마쓰 골드 CC 코스 : 18홀 / 6,684야드 / 72파 개장일 : 1996년 7월 www.gold-cc.com/ 다카마쓰 공항에서 정확히 10분 거리에 있는 골프장이다. 보기 플레이어 정도라면 티 샷이 대부분 100야드 전후의 거리에 떨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면 블루티에서 치는 것도 게임의 재미를 높이는 방법이다. 그린은 그리 크지 않고 티샷이 중요한 홀이 많은데 벙커가 꽤 있다. 티샷은 방향이 정확하지 않다면 볼을 분실하기 쉽고 세컨 공략도 어려운 홀이 많다. 골드CC의 시그니처 홀은 아일랜드 그린이 인상적인 파5 18번 홀로 출발 전 클럽하우스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다. 18번 홀은 내리막이 심하고 그린이 제법 넓어 투온 욕심을 부르는 홀이기도 하다. 오후에는 그린 뒤편의 조명이 켜지면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도 상대적으로 좋다. 시도 CC 코스 : 27홀 / 9,622야드 / 108파 개장일 : 1964년 5월 3일 www.shidocc.com/ 예쁘지만 까칠한 미녀를 닮은 시도 골프장은 거리가 길지 않고 벙커나 그린 언듈레이션도 많지 않지만 스코어는 마음을 비우는 편이 좋다. 바람과 높낮이 때문에 거리 계산을 잘 해야 하는 데 내리막이나 오르막도 상당히 가파른 경우가 많다. 27홀 중 거의 모든 홀에서 바다를 감상하며 색다른 골프를 즐길 수 있지만 바람이 만만치 않다. 카트는 리모컨이 없어 조금 번거롭다. 클럽하우스의 점심 메뉴 중에는 닭튀김 정식의 반응이 좋고 과음했다면 단품 라면도 인기가 있다. 카레는 별로다. 로얄 다카마쓰 CC 코스 : 18홀 / 6,685야드 / 72파 개장일 : 1984년 10월 19일 www.kohnan.net/royal 다카마츠 공항에 인접한 또 다른 골프장으로 전반적으로 재미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하얀 모래와 푸른 소나무로 둘러싸인 구릉 코스로 산악 코스지만 거리가 길고 페어웨이가 넓다. 아웃 코스와 인 코스의 차이가 심하며 아웃 코스는 비교적 평탄하고 도그렉과 OB가 적어 큰 부담없이 스코어 관리하기에 유리하다. 인코스의 경우 업다운과 도그렉, 계곡 넘기기 등이 재미와 부담을 준다. 비거리와 방향성이 조화되어야만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다카마쓰 그랜드 CC 코스 : 36홀 / 13,192야드 / 144파 개장일 : 1974년 10월 19일 www.takamatsu-gc.com/ 사누키 평야의 거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대지에 완만한 기복의 코스다. 연못도 도처에 있다. 가니와 코스는 거리가 길고 특히 아웃 코스의 파4홀들이 다소 어렵게 설계돼 있다. 빙상 코스는 페어웨이가 넓게 펼쳐져 있어 변화가 크고 여러 가지 채를 사용하게 만든다. 거리와 숏게임 모두 능해야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다카마쓰 호텔 토레스타 시라야마 호텔 www.tresta.jp/index.html 객실은 42개 뿐이지만 화실과 양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시설은 전체적으로 깔끔하다. 테니스코트, 아이스링크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조식 뷔페는 거창하지 않지만 정갈하다. 세컨드 스테이지 호텔 http://hotel-secondstage.com 시코쿠에 두 곳 뿐인 국민보양온천지 중 하나인 시오노에 온천마을에 위치한 호텔. 자가원천 100%의 온천수를 사용해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다카마쓰 골프 상품 일본 골프전문 가자골프㈜예은항공여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다카마쓰 골프 상품을 판매 중이다. 금요일 아침에 출발해 일요일 저녁에 돌아오는 주말 상품은 3일 일정 동안 3회 라운드(54홀)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주중 6일(108홀) 상품도 있다. 판매가는 주말이 89만9천,000부터(수수료 10만원), 주중 6일 상품이 119만9,000원(수수료 13만원)부터이며 항공과 온천호텔(2인1실) 숙박과 조식, 그린피, 전동카트, 골프장-호텔 이동 차량료가 포함돼 있다. 유류할증료, 중식 등은 불포함이다. 가자골프는 1월23일 금요일에 출발하는 2박3일 일정의 다카마쓰 아마추어 골프대회도 진행한다. 골프대회는 카가와현의 지원을 받아 각종 시상품과 만찬 등을 포함하고도 판매가는 89만9,000원에 맞췄다. 02-365-8226
  • 써니힐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아름다운 하모니

    써니힐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아름다운 하모니

    지난 29일 컴백을 알린 걸그룹 써니힐(SunnyHill)이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 영상으로 한 번 더 이목을 끌었다. 써니힐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앨범 파트 B(Part B)의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 라이브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써니힐 멤버들(주비, 승아, 코타, 미성)은 피아노와 기타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생생한 라이브로 만들어내며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진심을 전한다. 한편, 써니힐의 신곡 ‘교복을 벗고’는 공개 직후 ‘미생의 가요판’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듣는 이들에게 아련한 학창시절을 추억하게끔 하며 호평을 받았다. 써니힐의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 ‘겨울의 끝’, 써니힐 전 멤버 장현이 만든 프로듀싱팀 우주정복이 작곡하고 멤버 미성이 가사를 쓴 ‘그대 찬양’, 주비 솔로곡 ‘티어스 온 마이 립스’(Tears on My Lips), 불독멘션 이한철 작곡, 심현보 작사의 ‘현재 연애 중’, 후렴부의 아카펠라 화음이 인상적인 ‘베터 우먼’(Better Woman), 70년대 복고 사운드의 경쾌한 댄스곡 ‘킹앤퀸’(King&Qeen) 등 다양한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앞으로도 써니힐은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출연으로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Special Clip] 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사막에서 독사에 물려 죽은 낙타 포착

    사막에서 독사에 물려 죽은 낙타 포착

    독사에 물려 죽은 낙타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아라비아 반도 쿠웨이트의 한 사막에서 뱀에 물려 죽어 있는 낙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사막 모래 위를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는 독사의 모습이 보인다. 도망치는 독사 가까이에는 낙타 우리서 나와 쓰러져 있는 한 마리의 낙타 모습이 잡혀있다. 낙타는 독사의 공격을 받은 듯 온몸이 굳어 죽은 듯하다. 입을 크게 벌리고 다리를 높이 든 채 죽어있는 낙타의 모습이 안쓰럽다. 한편 1차 걸프전 당시 미군의 비전투 사망자는 145명으로 이중 교통사고 다음으로 많은 비율을 차치한 사망원인은 독사나 전갈 같은 독을 가진 동물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The Missouri Tim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변화무쌍한 ‘태양의 1억개의 얼굴’… 베스트 7

    변화무쌍한 ‘태양의 1억개의 얼굴’… 베스트 7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지난 2010년 2월 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관측위성이 우주로 발사됐다. 바로 역대 최초로 태양이 방출하는 자기장과 극(極)자외선을 관측하는 태양활동관측위성 SDO(solar dynamics observatory)다. 그간 수많은 사진을 찍어 지구로 전송하던 SDO가 지난 19일(이하 미 동부 현지시간) 1억 번 째 '작품'을 촬영해 관심을 끌고있다. 기념비적인 업적을 달성한 SDO는 장착된 네 개의 망원경으로 미국 상공 3만 6000km 고도의 정지궤도에서 10개의 다른 종류의 파장을 이용해 태양을 촬영한다. NASA 측이 선정한 SDO 촬영작 중 베스트 7을 정리해봤다. 1. 1억번 째 사진 지난 19일 촬영된 SDO가 1억 번째 기념작 / 2015년 1월 19일. 2. 태양 속 노인 태양의 활동 모습이 마치 노인 얼굴 처럼 보이는 장면 / 2010년 12월 3. 플라즈마의 기둥 태양 표면에서 플라즈마(plasma)가 마치 기둥처럼 뿜어져 나오는 장면 / 2011년 2월 4. 혜성의 흔적 태양 주위를 스쳐가는 혜성 러브조이(Lovejoy)의 ‘타임 랩스'(time lapse) 사진 / 2011년 12월 5. 태양을 공전하는 금성 태양과 함께 포착된 금성의 이동 모습을 합성한 사진 / 2012년 6월 6. 태양을 품은 달 달이 태양을 가린 모습. SDO와 태양 사이에 달이 위치하면서 이같은 사진이 종종 촬영된다 / 2014년 11월 7. 컬러풀 태양태양의 각기 다른 극단적인 자외선 파장을 알기 쉽게 색깔로 구분한 합성 사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눈덩이 굴리며 노는 시베리아호랑이 포착

    눈덩이 굴리며 노는 시베리아호랑이 포착

    멸종위기에 처한 시베리아 호랑이가 눈덩이를 굴리며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간) 러시아 시베리아타임스는 칼리닌그라드 동물원의 시베리아호랑이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재능을 뽐내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칼리닌그라드 동물원의 사육사들은 3년 전 호랑이 우리 안에 거대한 눈덩이를 처음 발견했지만, 그저 누군가 던져넣은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곧 진실은 드러났다. 어느 날 저녁 암컷 시베리아호랑이가 능수능란하게 눈덩이를 굴리며 노는 모습이 포착된 것. 동물원이 공개한 영상에는 암컷 시베리아 호랑이 한 마리가 커다란 눈덩이를 자신의 몸쪽으로 끌어당기며 눈덩이를 점점 더 크게 만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을 굴리며 노는 모습이 쑥스러운 걸까. 한 사육사는 “시베리아 호랑이가 낮에 눈덩이를 굴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밤이 되어서야 굴리고 논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베리아 호랑이는 국제자연보호연맹의 멸종 위기 동물 적색 리스트에 올라 있으며 현재 야생에 약 450마리만 남아 있다. 사진·영상=Kaliningrad Zoo, Siberian Tim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베일 벗은 써니힐 ‘교복을 벗고’…그리운 그때 그 시절

    베일 벗은 써니힐 ‘교복을 벗고’…그리운 그때 그 시절

    그룹 써니힐(주비, 승아, 코타, 미성)의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가 베일을 벗었다. 29일 정오 써니힐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정규앨범 ‘파트 B(Part B)’ 수록곡 전곡과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정규앨범 파트 A(Part A) 발매 후 약 5개월 만이다. 써니힐의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의 뮤직비디오 영상에는 말 그대로 교복을 벗고 직장인이 된 주비의 모습이 담겼다. 주비는 고된 하루를 마치고 버스 안에서 잠이 들다가 2002년으로 시간 여행을 한다. 과거로 돌아가 선생님이 된 주비는 학창시절 자신의 모습과 마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학창시절 짝사랑하던 남자친구와 마주하기도 하고 술에 취한 아빠를 만나 용돈을 받기도 한다. 그리운 그때 그 시절들을 주비는 그렇게 추억한다. 학창시절을 추억하게 하는 영상과 함께 ‘행복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화장 안 하고도 깨끗했었던 철부지 소녀야. 하루하루 매일 변해 가네. 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 꺄르르 웃던 행복한 그 시간들이 그리워’라는 가사는 듣는 이까지도 추억에 잠기게 만든다. 써니힐의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 ‘겨울의 끝’, 써니힐 전 멤버 장현이 만든 프로듀싱팀 우주정복이 작곡하고 멤버 미성이 가사를 쓴 ‘그대 찬양’, 주비 솔로곡 ‘티어스 온 마이 립스’(Tears on My Lips), 불독멘션 이한철 작곡, 심현보 작사의 ‘현재 연애 중’, 후렴부의 아카펠라 화음이 인상적인 ‘베터 우먼’(Better Woman), 70년대 복고사운드의 경쾌한 댄스곡 ‘킹앤퀸’(King&Qeen) 등 다양한 장르의 8곡이 수록됐다. 한편, 써니힐은 이번 주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시작으로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수갑 찬 채 경찰차 훔쳐 질주 펼치던 여성, 결국…

    수갑 찬 채 경찰차 훔쳐 질주 펼치던 여성, 결국…

    수갑을 찬 여성이 경찰차를 훔쳐 시속 160km로 달아난 사건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산하 지역 방송 WPXI-TV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록산느 라이머(27)라는 여성은 지난 14일 펜실베이니아 주(州) 비버 카운티 소재 한 백화점에서 귀금속을 훔치다 절도 혐의로 경찰에게 붙잡혔다. 라이머는 수갑이 채워져 경찰차 뒷좌석에 태워졌고 경찰들은 모두 차량 밖에서 라이머의 차량을 수색하고 있었다. 그 순간 라이머는 홀로 남은 경찰차 뒷좌석에서 유리 칸막이 잠금장치가 열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라이머는 유리 칸막이 사이를 간신히 통과해 운전대에 오른 뒤 수갑이 채워진 채로 경찰차의 페달을 밟았다. 경찰이 공개한 당시 경찰차량 내부 블랙박스에는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다. 라이머가 경찰차 운전대에 오르자 밖에서 차량을 수색하던 경찰은 당황한 듯 경찰차 쪽으로 달려온다. 그러나 라이머는 경찰차 문을 걸어 잠근 후 아찔한 질주를 시작한다. 라이머는 수갑이 채워진 채로 도로 구석구석을 누비며 도망을 치다가 도로 한가운데서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하며 길을 막아서자 후진을 하다가 결국 경찰에 잡히고 만다. 당시 라이머가 몰던 차량의 최고속도는 시속 160km. 경찰은 10분 동안 약 16km를 추격해 라이머를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이 사건으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라이머는 절도 혐의에 가중 처벌을 받게 됐다. 사진·영상=Kevin Lorenzi/The Beaver County Times, Center Township Police, WorldWide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학창시절을 그리다…써니힐 ‘교복을 벗고’ 마지막 티저

    학창시절을 그리다…써니힐 ‘교복을 벗고’ 마지막 티저

    걸그룹 써니힐(SunnyHill)이 마지막 티저를 공개하며 성큼 다가온 컴백에 기대감을 높였다. 27일 써니힐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9일 공개를 앞둔 정규앨범 파트B(Part B)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 마지막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써니힐 멤버(주비, 승아, 코타, 미성)들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뤄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비의 감성적인 건반 연주에 맞춰 나머지 써니힐 멤버들이 아름다운 아카펠라를 완성해낸다. 특히 “난 여름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어. 난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될 것만 같았어. 가슴 뛰던 날. 교복을 입고 지냈던 그때 우리가 그리워”라는 노랫말은 교복을 벗고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직장인들로 하여금 잠시 사색에 잠기게 한다. 앞서 써니힐은 영화 포스터 패러디 티저를 비롯해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날로그 감성의 티저와 직장인들의 삶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왔다. 소속사 측은 “‘교복을 벗고’는 이 시대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려냄과 동시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가 포함된 써니힐의 정규앨범 파트 B(Part B) ‘써니 블루스(Sunny Blues)’는 오는 29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 Live Teaser(라이브 티저) (건반, 아카펠라 v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교복을 벗고’ 직장인 되다…써니힐 두 번째 티저

    ‘교복을 벗고’ 직장인 되다…써니힐 두 번째 티저

    써니힐 멤버 주비가 교복을 벗고 직장인이 됐다. 26일 정오 써니힐의 소속사 로엔트리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써니힐의 정규앨범 파트B(Part B) ‘써니 블루스(Sunny Blues)’의 타이틀 곡 ‘교복을 벗고(Child in Tim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써니힐의 멤버 주비는 교복을 벗고 직장인이 된 여자주인공으로 분해 바쁜 업무 속 숨가쁘게 살아가는 우리 시대 직장인의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쌓여가는 업무 때문에 직장 상사의 꾸지람을 들은 주비는 친구들과의 만남도 뒤로 하고 야근을 한다. 이후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퇴근길에 꾸벅꾸벅 조는 주비의 모습은 직장인의 애환을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 앞서 써니힐 멤버들은(주비, 승아, 코타, 미성)은 첫 번째 티저를 통해서 “오늘따라 출근길은 정말 많이 춥네. 앞만 보고 달려왔던 시간들. 이번 여름에는 휴가도 못 갔죠. 내가 원한 삶이 아닌데”라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는 가사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같이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려는 써니힐의 노력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생’의 영향에 힘입어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써니힐의 정규앨범 파트 B(Part B) 타이틀곡 ‘교복을 벗고’는 써니힐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온 작곡가 KZ와 ‘시트콤’의 작곡가 태봉이, 작사가 디데이(D’DAY)가 참여한 곡으로, 포크를 기반으로 모던락, 클래식, 그리고 뮤지컬적인 요소가 함께 들어가 있는 독특한 형태의 곡인 것으로 알려졌다. 써니힐은 오는 29일 규 앨범 파트 B(Part B) ‘써니 블루스(Sunny Blues)’ 전곡과 타이틀 곡 ‘교복을 벗고’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영상=[Teaser] SunnyHill(써니힐) _ Child in Time(교복을 벗고)/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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