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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달라진 걸그룹 여자친구, ‘핑거팁’으로 5연속 히트칠까

    확 달라진 걸그룹 여자친구, ‘핑거팁’으로 5연속 히트칠까

    신인에서 대세로 도약한 걸그룹 여자친구의 새 앨범 콘셉트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여자친구는 27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과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긴장감 넘치는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검은색 제복 차림에 총을 들고 여전사로 변신한 여자친구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여자친구 멤버들의 표정 역시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시크한 모습으로 기존에 보여줬던 것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사진 속에서도 여자친구는 교복을 벗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듯한 트렌디한 헤어로 더욱 멋지고 세련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8개월 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는 이번 새 앨범을 통해 과감한 시도로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층 진화된 소녀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비롯해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화제가 됐던 만큼 신곡 ‘핑커팁’(FINGERTIP)으로 5연속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친구는 오는 3월 6일 타이틀곡 ‘핑거팁’(FINGERTIP)을 포함한 새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ENING)’을 발표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여자친구 GFRIEND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화로 보는 러시아 혁명

    영화로 보는 러시아 혁명

    1917년 러시아혁명은 실패한 혁명일까. 러시아혁명은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영화를 통해 러시아혁명의 의미를 짚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와 함께 ‘러시아혁명 100주년 특별전: 혁명과 영화’를 개최한다. 28일부터 새달 12일까지 서울극장 내 서울아트시네마에서다.러시아 역사와 영화사에 대한 지평을 넓혀 줄 11편의 작품이 준비됐다. 막심 고리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프세볼로드 푸도프킨 감독의 혁명 3부작 중 하나인 ‘어머니’(1926), 푸도프킨과는 차별화한 변증법적 몽타주 미학을 선보인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감독의 ‘전함 포템킨’(1925), 지가 베르토프 감독이 자신의 영화 철학 ‘키노-아이’ 스타일을 가장 잘 구현한 ‘카메라를 든 사나이’(1929) 등 러시아 영화사의 초창기를 장식한 거장들의 대표작이 눈에 띈다. 러시아 배경의 슬랩스틱 코미디 ‘미스터 웨스트의 신나는 모험’(1924), 볼셰비키 혁명 10주년을 기념해 예이젠시테인 등 구소련 영화인들이 뭉쳐서 만든 ‘10월’(1928) 역시 놓쳐서는 안 될 작품이다. 현시대의 러시아 창작자들이 자신들의 역사를 어떻게 해석하고,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도 있다. 역사를 다시 기억하기 위해 예술가의 시선을 빌려 온 올해 84세의 알렉산드르 미타 감독이 만든 최신작 ‘샤갈-말레비치’(2014), 볼셰비키 혁명에 섞일 수 없었던 러시아 내부의 타자를 다룬 ‘혁명의 천사들’(2014) 등이다. ‘러시아 혁명과 문화운동’, ‘혁명과 아방가르드’ 등 다양한 주제로 국내외 러시아 전문가들의 강의가 곁들여진다. 예브게니 마이셀 러시아 영화평론가가 ‘지가 베르토프의 영화 미학’을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막작 ‘전함 포템킨’은 피아니스트 강현주의 라이브 연주를 들으며 감상할 수 있다. 8000원. www.cinematheque.seoul.kr 참조.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드론, 먹잇감으로 착각해 사냥한 호랑이떼

    드론, 먹잇감으로 착각해 사냥한 호랑이떼

    설원에서 먹잇감(?) 드론을 쫓는 호랑이 떼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CCVT가 공개한 중국 헤이룽장성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촬영된 호랑이 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드론을 쫓는 호랑이들 모습과 드론을 먹잇감으로 착각한 호랑이들이 결국 드론을 낚아채 뜯어먹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전세계 멸종 위기 맹수류 구조활동단체 빅캣레스큐(Big Cat Rescue)는 하얼빈을 비롯한 중국 내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 혹은 ‘시베리아 호랑이 공원’이란 이름의 기관들은 실제 호랑이 사육과 도축을 목적으로 하는 ‘호랑이 농장’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촬영된 헤이룽장성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이 하얼빈에 위치한 ‘호랑이 농장’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 CCTV, IN THE NOW Twitter / People‘s Daily, Chi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론, 먹잇감으로 착각해 사냥한 호랑이떼

    드론, 먹잇감으로 착각해 사냥한 호랑이떼

    설원에서 먹잇감(?) 드론을 쫓는 호랑이 떼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CCVT가 공개한 중국 헤이룽장성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촬영된 호랑이 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드론을 쫓는 호랑이들 모습과 드론을 먹잇감으로 착각한 호랑이들이 결국 드론을 낚아채 뜯어먹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전세계 멸종 위기 맹수류 구조활동단체 빅캣레스큐(Big Cat Rescue)는 하얼빈을 비롯한 중국 내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 혹은 ‘시베리아 호랑이 공원’이란 이름의 기관들은 실제 호랑이 사육과 도축을 목적으로 하는 ‘호랑이 농장’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촬영된 헤이룽장성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이 하얼빈에 위치한 ‘호랑이 농장’인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영상= CCTV, IN THE NOW Twitter / People‘s Daily, Chin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퍼 쫓는 거대 백상아리 드론에 포착

    서퍼 쫓는 거대 백상아리 드론에 포착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발리의 한 해안에서 서핑보드 타는 남성을 뒤쫓는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드론에 의해 포착됐다. ‘상어 공격’으로 악명 높은 발리나(Ballina) 지역의 바이런 베이(Byron Bay). 드론이 찍은 영상에는 해변 가까이서 유유히 헤엄치는 상어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파도를 가르며 보드 탄 남성이 다른 서퍼가 있는 곳으로 밀려온다. 아찔한 순간은 그다음에 발생한다. 파도에 뒤에 숨어 거대한 백상아리가 위험하게 남성을 뒤쫓고 있었던 것. 서퍼는 상어의 존재를 알지 못하지만 상어는 그에게 거의 다가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깊은 물로 도망친다. 해당영상은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상어 움직임을 감시하는 시험의 일환으로 이번 여름에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언론 디 오스트레일리안(The Australian)에 따르면 2014년 이후 발리나 해안에서만 총 11건의 치명적인 상어 공격이 발생했다. 지난해 9월 바이런 베이 고등학교 학생 쿠퍼 알렌(17)과 세네카 루스(25)가 상어의 공격을 당했으며 10월 중순 제이드 피츠패트릭(36)이 서핑 도중 상어 공격으로 다리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난해 12월 바이런 베이 고등학교의 해양 스포츠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2015년 2월 세븐 마일 해변과 셸리 해변에서 야베스 라이트만(35)과 나카하라 타다시(41)가 상어 공격으로 사망했으며 같은 해 7월 라이트하우스 해변에서도 매슈 리(32)와 에반스 헤드에서 전문 서퍼 크레이그 아이슨(52)이 상어에게 물려 큰 부상을 입었다. 또한 그해 11월 샘 모건(20)이 다리를 물리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진·영상= DPI / Maria Gre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필리핀 해변서 거대 하얀 털 달린 생물 발견, 알고 보니…

    필리핀 해변서 거대 하얀 털 달린 생물 발견, 알고 보니…

    필리핀 해변에 미스터리한 생명체가 떠밀려와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9일 지진이 발생한 필리핀 디나가트 제도 캑디아나오 해변에서 털 달린 거대 생물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 발생한 지진 이후, 캑디아나오 해변에 거대한 크기의 하얀 털로 뒤덮인 괴생명체가 떠밀려왔다. 기괴한 생명체 사진은 온라인상에 게재되며 급속도로 퍼져나갔다.사진을 접한 일부 사람들은 괴생명체가 니켈로디언이 제작한 애니메이션TV 시리즈 ‘아바타: 라스트 에어벤더’(Avatar : The Last Airbender) 중 가상 캐릭터인 ‘앱빠’(Apps)를 닮았다고 설명했다. 네티즌 존 폴 가르시아(John Paul Garcia)는 이 생명체가 지난 1924년 10월 2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마게이트에서 발견된 고래와 북극곰을 반반씩 닮은 ‘트렁코’(Trunko)와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지 생물학자들은 “이 괴생명체는 20피트(약 6m) 크기의 고래 사체”이며 “약 2000kg 무게를 가진 고래 몸체가 부패한 모습으로 약 2주 전 배와 충돌해 죽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Mailonline / LoBzi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녀와 야수’ 새 트레일러…엠마왓슨의 노래 실력은?

    ‘미녀와 야수’ 새 트레일러…엠마왓슨의 노래 실력은?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의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디즈니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속 일부 장면을 담은 ‘벨’(Belle)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 벨(엠마왓슨 분)과 마을 사람들이 정다운 인사를 나누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벨은 빵을 얻고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밝고 친절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말괄량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원작에 버금가는 엠마왓슨의 노래실력도 귀를 잡아끈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장면에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미녀와 야수’는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벨 역의 엠마 왓슨과 야수 역의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 루크 에반스, 르 푸 역 조쉬 게드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이안 맥켈런, 엠마 톰슨, 구구 바샤-로, 케빈 클라인, 스탠리 투치 등의 배우들이 열연한다. 오는 3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디즈니 제공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치 생체실험 폭로…오줌으로 쓴 비밀 편지 공개

    나치 생체실험 폭로…오줌으로 쓴 비밀 편지 공개

    최근 발견된 나치 유대인 수용소 철문엔 "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나치 구호가 새겨져 있다. 그러나 폴란드 여성들은 노동 대신 자신들의 소변으로 자유를 되찾았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1943~1944년 나치 수용소에서 생체실험 대상이 되며 겪었던 고통과 참상을 ‘비밀스러운 방식’으로 외부에 알린 편지를 공개했다. 독일 베를린 북쪽으로 97km 지점에 위치한 라벤스부르크 캠프(The Ravensbrueck camp). 그 곳에 수용됐던 폴란드 여성 수감자들은 비밀 편지를 통해 그들이 겪은 끔찍한 실험치료들을 밝혔다. 나치주의자 의사들은 새로운 약물을 시험하기 위해 근육과 지방 조직을 썩게 만드는 치명적인 세균을 포로들에게 주입했고, 치료라는 명목으로 그들에게 다양한 실험을 실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27권의 노트는 외관상 가족에게 보내는 전형적인 안부편지처럼 보이지만 선과 여백 사이에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편지를 쓴 여성은 첫 편지에서 "다음에 보낼 편지들이 소변으로 쓴 비밀 메시지를 담고 있을 것"이란 단서를 제공했다. 검열을 거쳐야 볼 수 있는 메시지들은 나무 막대기에 소변을 묻혀 쓴것으로 보인다. 또한 종이와의 산성반응으로 인해, 소변은 곧 색을 잃었고 눈에 띄지 않았다. 당시 수령인은 숨겨진 메시지를 읽기 위해서 수신편지를 따뜻하게 해야 했다. 이 비밀 메시지 덕분에 라벤스브루크에서의 실험은 1945년 전쟁이 끝나기 전에 해외로 알려졌고, 의료 실험에 시달린 여성 74명의 명단도 드러났다. 편지들은 실제 크리스티나 치즈-윌가트가 작성한 것으로 그녀의 가족들에 의해 공개됐다. 폴란드 루블린 박물관측은 일부 편지들이 상태가 좋지 않아 일반인들에게 전시를 할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루블린 박물관 관리자 바바라는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 대한 광범위한 보고들은 있었지만 라벤스부르크에 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이어 "폴란드 여성들이 이 정보를 전달한 유일한 사람들이며, 바로 그런 점에서 편지들이 소중한 자료이자 역사적 증거인 이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언론에 따르면, 1939년과 1945년 사이 여성 포로 약 13만명이 나치수용소를 거쳐갔는데, 그 중 3분의 1이 폴란드인이었다고 한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발로 차도 안 아파요~!’ 중국 쿵푸 마스터의 대단한 시범

    ‘발로 차도 안 아파요~!’ 중국 쿵푸 마스터의 대단한 시범

    중국의 쿵푸 마스터의 놀라운 단련법이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상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중국 허난성 뤄양시의 ‘철 가랑이 쿵푸’ 마스터 웨이 야오빈(Wei Yaobin)에 대해 소개했다. 영상에는 수련자들과 함께 웨이 야오빈이 낭심 단련을 위해 급소를 스스로 때리거나 반복된 발차기 맞기로 훈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웨이는 심지어 벽돌로 자신의 낭심을 내려치는 놀라운 순간도 포착돼 있다. 그의 독특한 쿵푸에 행인들이 걸음을 멈춘 채 신기한 듯 구경한다. 웨이는 “매년 수백 명의 수련자들이 발기 부전이나 조루를 치료하기 위해 훈련에 나서고 있다”면서 “‘철 가랑이 쿵푸’는 대를 거쳐 전수돼왔지만 앞으론 대중에게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무술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IN THE NOW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지, 밀라노 출국길 ‘청순·러블리 공항패션’

    수지, 밀라노 출국길 ‘청순·러블리 공항패션’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 위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수지는 오는 23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진행되는 펜디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THE FACT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프로그램서 가슴 노출된 호주 모델

    TV 프로그램서 가슴 노출된 호주 모델

    모델 출신의 여성 진행자가 TV 생방송 중 가슴이 노출된 사고가 또다시 회자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주판 퀴즈쇼 채널 7의 ‘그 가격이 맞아요’(The Price is Right) 여성 진행자 다니엘 아킨스(Danielle Atkin)가 방송 중 가슴이 노출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가슴이 깊게 파인 빨간색 드레스 차림의 아킨스. 관객들을 배경으로 서 있는 그녀가 동료 진행자 래리 에드무르(Larry Edmur)에게 팔을 뻗는 과정에서 고스란히 그녀의 가슴이 노출됐다. 다니엘은 2003년부터 ‘그 가격이 맞아요’를 맡아 진행해 왔으며 해당 영상은 2004년에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게재돼 지금까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다니엘은 전 호주 풋볼리그(AFL) 스타 스티븐 킹(Steven King)과 결혼해 살고 있다. ‘그 가격이 맞아요’(The Price is Right)는 팬케익부터 자동차에 이르는 온갖 생활용품 가격을 맞추는 퀴즈 게임쇼로 해당 물품의 가격을 정확히 맞추는 사람에게는 현금 5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사진·영상= Channel 7 Price is Right / Everyday Updat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아슬아슬한 의상으로 시선 집중

    [포토] 아슬아슬한 의상으로 시선 집중

    TV 리얼리티 쇼 ‘셀러브리티 빅 브라더(Celebrity Big Brother)’의 프렌치 모건(Frenchy Morgan)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말리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2017 강원명주 칵테일 페스티벌’ 대상 수상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가 지난 2월 17, 18일 양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개최된 ‘2017 강원명주 칵테일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원명주 칵테일 페스티벌은 (사)한국바텐더협회와 강원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D-1년을 맞이하여 지역산업 발전과 칵테일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개최한 행사다.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강릉 올림픽 파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리그와 프로리그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그 중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는 대학리그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심사기준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적합한 칵테일의 맛, 향, 전체적인 이미지, 장식, 실용성, 개성 등 다양한 항목이 적용되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과 청정지역인 강원도를 상징하는 칵테일을 표현하는 창작부문에 가장 높은 심사 점수가 부여됐다. 대학리그 부분에서 작품명 설단화(THE PASSION OF FLOWER)로 대상을 수상한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제과제빵학과 최해빈 학생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칵테일로 표현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며 “시간, 재료 등 작품을 표현하는데 다소 제약이 따랐지만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에서 제과제빵을 전공하면서 관광식음료학과에 속해있는 클럽믹스(칵테일 동아리)에서 평소에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를 준비했다. 힘들 때 마다 선배들과 동아리 친구들 그리고 지도교수님의 지도가 많은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연습도 대회도 즐기면서 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2017 강원명주 칵테일 페스티벌 대상 수상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음낚시 중 잡힌 거대 무지개송어

    얼음낚시 중 잡힌 거대 무지개송어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루스크(Lusk) 가족의 얼음낚시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엘라는 아빠 로간과 함께 15cm 두께 얼음에 구멍을 뚫고 얼음낚시를 합니다. 낚시를 시작한 지 15분 만에 물고기 한 마리가 낚싯줄에 걸려 올라옵니다. 거대한 크기의 물고기는 무지개 송어. 아빠 로간이 거대한 크기의 무지개송어를 물밖으로 끄집어냅니다. 무지개송어는 영어로 ‘Rainbow Trout’로 여러 송어류 중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양식 어종으로 전 세계에서 길러지고 있습니다. 성어가 되면 붉은색으로 옆줄이 생기는데 비스듬히 보면 무지개 빛으로 보여 무지개송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사진·영상= Liveleak.com, Heather Doxey Lusk via Storyfu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매드소울차일드, 마지막 울버린 ‘로건’ 위한 송가 ‘겟 백’ 라이브 공개

    매드소울차일드, 마지막 울버린 ‘로건’ 위한 송가 ‘겟 백’ 라이브 공개

    ‘엑스맨’ 시리즈의 열혈 팬을 자처한 매드소울차일드가 영화 ‘로건’에 영감을 받은 신곡 ‘Get Back(겟 백)’의 라이브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이나믹 듀오, 매드클라운, 타블로 등과 피쳐링을 해오며 명성을 쌓아온 매드소울차일드는 22일 새벽 자신들의 공식 SNS와 SNS 엔터테인먼트 채널 디즈컬과 1theK 등을 통해 영화 ‘로건’만을 위한 신곡 ‘Get Back’ 라이브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매드소울차일드는 “신곡 ‘Get Back’은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로건’의 개봉 소식을 듣고 진실이 직접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매드소울차일드의 보컬 진실은 “로건의 예고편을 보고 이전 히어로 무비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에 감명을 받아 곡을 만들게 되었다. 마지막 울버린인 로건에게 바치는 송가로 생각해주시기 바란다”며 곡을 작곡하게 된 소감과 함께 ‘로건’을 빨리 극장에서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로건’ 캐릭터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Get Back’ 곡은 잔잔한 기타 선율과 보컬 특유의 애절한 음색이 어우러져 영화의 OST로 불려도 손색없는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선보인다. 매드소울차일드는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에서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특유의 독특한 음색이 담긴 강렬한 OST를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한편 영화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영화사이트 로튼토마토 97%의 신선도와 IMDB 9.6점 대의 높은 기록을 달성한 것은 물론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역대급 호평을 얻고 있다. ‘로건’은 17년 동안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을 비롯해 ‘프로페서 X’역의 패트릭 스튜어트,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보이드 홀브룩, 영화 데뷔를 앞둔 신예 다프네 킨이 출연하고, ‘앙코르’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국내에서는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전야 개봉한다. 사진=매드소울차일드 신곡 ‘Get Back’ 라이브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SF 거장, 어떻게 미래 내다봤나

    [달콤한 사이언스] SF 거장, 어떻게 미래 내다봤나

    “Open the pod bay doors, HAL.”(격납고를 열어, 할)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68년 작품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입니다. 영화에서 우주선을 통제하는 인공지능(AI) 컴퓨터 ‘할 9000’은 인간이 모순된 명령을 내리자 목적수행을 위해 살인까지 저지릅니다. 사람들을 속여 우주 밖으로 내보낸 뒤 못 들어오게 문을 닫아버리기도 하죠. 선장은 문을 열라고 다급하게 명령을 내리지만 할은 이를 거부합니다. 미국영화협회(AFI)가 선정한 ‘100대 명대사’ 중 하나인 ‘격납고를 열어, 할’은 이 장면에서 나옵니다. 통제불능의 AI가 얼마나 인류의 위협이 되는지를 상징하는 외침입니다.이 영화의 원작은 영국 SF작가 아서 클라크(1917~2008)의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입니다. 영화로 만든 2001년 이외에 2010년, 2061년, 3001년까지 4부작으로 구성된 장편입니다. 아서 클라크는 ‘로봇’ 시리즈의 아이작 아시모프, ‘스타쉽 트루퍼스’의 로버트 하인라인과 함께 영미 SF문학계의 3대 거장입니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아서 클라크는 소설을 통해 인공지능과 인터넷, 우주정거장 등 현대 과학기술의 등장과 발전을 정확하게 예측한 미래학자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이런 정확한 미래 예측은 킹스칼리지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영국 행성간협회 회장을 역임한 그의 과학적 이력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미국 보스턴의대 생화학과 교수 출신이고, 로버트 하인라인도 미국 해군사관학교에서 통신과 항공공학을 전공한 뒤 UCLA에서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상상력과 전문적인 과학지식을 혼합해 SF 대작을 완성해낸 것이죠. 아서 클라크는 1945년에 이미 몇 십년 뒤에 나타날 통신위성의 가능성을 이야기했고 우주선을 회전시켜 인공 중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예견하기도 했습니다. 또 원거리 우주여행을 할 때 가까운 행성의 중력을 이용해 궤도를 조정하거나 추진력을 얻는 ‘스윙바이(swing-by) 항법’이 가능하다는 것도 예측했지요. 이 때문에 그의 소설은 당시 과학기술자들에게 ‘우주탐사를 위한 기술 참고서’로 불리기까지 했습니다. 그는 앞서 언급했듯이 인공지능의 등장과 미래도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3월 알파고 충격 이후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클라크는 50여년 전에 벌써 ‘할 9000’을 통해 AI 운영에 관한 윤리적 화두를 던진 것입니다. 이렇듯 SF작품들을 보면 미래 사회를 비교적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SF작가들이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듯이 과학자들도 SF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미래 예측에 과학기술자들과 SF작가들이 수시로 머리를 맞대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반면 한국에서 논의되는 미래학이나 미래예측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만저만한 학자들이 모여 자신들의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뻔한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정부 부처까지 가세해 연구비를 대주면서 하나마나한 보고서를 내는 것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몇몇 학자들의 밥그릇을 챙겨주기보다 과학적 상상력이 풍부한 SF작가나 번역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일석이조 아닐까요. 물론 무한 상상력을 가진 SF작가들이 많이 나오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에서부터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겠지만 말입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바둑 정복한 AI… ‘인간 번역’은 못 넘었다

    바둑 정복한 AI… ‘인간 번역’은 못 넘었다

    문학·비문학·한영·영한 분야 AI, 문장 80~90% 어법 틀려 맥락·뉘앙스도 이해 못해“스티브가 청바지 꼬마 주머니에 손을 넣더니 최초의 아이폰을 꺼냈지” 하고 존 도어가 내게 당시 상황을 들려주었다.” (인간 번역사) “스티브는 청바지의 맨 윗주머니에 손을 들어댔고 첫 아이폰을 꺼냈다라고 도어는 나에게 말했다.”(인공지능 번역기)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 번역사를 꺾은 ‘제2 알파고’는 없었다. 2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국제통·번역협회(IITA)와 세종대, 세종사이버대 공동 주최로 열린 ‘인간 대 기계의 번역 대결’에서 인간 번역사가 AI 번역기에 압승을 거뒀다. 최근 기계번역은 문장 전체의 문맥을 고려해 번역하는 인공신경망번역기술(NMT)이 상용화되면서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텍스트의 맥락과 뉘앙스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정확도에서도 인간을 넘지 못했다. 이날 대결에서 인간 대표로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출신의 전문 번역사 4명이, AI 대표로는 구글과 네이버, 시스트란의 번역기가 각각 ‘등판’했다. 문제는 문학과 비문학에서 각각 한·영 번역과 영·한 번역이 제시됐으며 한글 지문으로는 한국일보에 실린 소설가 김서령의 수필 ‘셀프빨래방’과 소설가 강경애의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 영어 지문으로는 장난감 브랜드 ‘레고’와 영화 ‘레고무비’에 관한 폭스뉴스 경제 기사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의 저서 ‘늦어서 고마워’(Thank You For Being Late)에 실린 글이 발췌됐다. 인간 번역사에게는 한 지문당 50분의 시간이 주어졌고 번역 과정에서 인터넷 검색이 허용됐다. 평가 기준은 ▲오역 및 누락 여부 ▲심층적 의미 파악 여부 ▲어법에 맞는 표현 ▲어휘 선택과 표현의 적절성 및 명료성 ▲내용의 논리성과 타당성 ▲전후 맥락 고려 여부 등 6개 항목이었다. 총 60점 만점에 인간 번역사는 49점을 받았으나 3개의 AI 번역기는 각각 28점과 15점, 17점을 받는 데 그쳤다. 2개의 AI 번역기는 80~90% 이상의 문장이 어법에 맞지 않았다. 인간 번역사가 “휴대전화 앱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The mobile phone app industry exploded)고 옮긴 문장을 3개의 AI 번역기 모두 “휴대전화 앱 산업이 폭발했다”고 옮기는 등 원문의 성격이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한 채 단순 번역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 한국어의 고유 의미나 영어 단어의 다의어적 성격을 감안하지 않아 오역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채점과 평가를 총괄한 곽중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은 “인간의 말에 담긴 감정은 그 뉘앙스가 바둑의 수보다 많지만 아직 AI가 정복하지 못했다”면서 “특히 문학에서는 번역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통·번역계와 산업계는 AI가 번역의 속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인간은 텍스트의 함축적 의미를 전달하는 식의 협업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곽은주 세종대 국제학부 교수는 “인간 번역사는 각 텍스트의 종류와 맥락, 성격에 따라 최적의 번역기를 골라내는 ‘소믈리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번역 시장이 확대되고 번역은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지창욱 日콘서트 전석 매진 “팬들이 있어 제가 있는 것” 감사 인사

    지창욱 日콘서트 전석 매진 “팬들이 있어 제가 있는 것” 감사 인사

    배우 지창욱의 일본 팬미팅 좌석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17일 지창욱은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팬미팅 겸 콘서트를 열고 5300여 명의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1회 공연으로는 최다 인원이 동원된 콘서트였다. 이날 콘서트는 지난해 4월을 시작으로 11월 오사카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공연이다. 일본 팬클럽 회원으로만 전석이 매진되는 놀라운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지창욱이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은 팬들의 함성 소리로 가득 찼다. 지창욱은 오랜 만에 만난 팬들과 눈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청하는 등 시작부터 달콤함으로 현장을 물들였다. 공연은 ‘팬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노래’라는 테마로 꾸며졌다. 지창욱은 ‘나비에게’, ‘보고 싶다’. ‘그런가 봐요’, ‘안녕 안녕 안녕’을 시작으로 ‘성청’, ‘키싱 유(kissing you)’ 등을 열창했다. 팬들은 한국어로 수줍게 노래를 따라 불렀다. 또 팬들이 꼽은 ‘꼭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1위이자 KBS2 TV ‘힐러’ 주제곡이기도 한 ‘지켜줄게’를 밴드와 함께 라이브로 부르며 총 19곡을 소화했다. 무엇보다 이날 공연은 배우와 일본 팬들의 끈끈한 결속력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뜻깊었다. 평소 팬들에 대한 사랑이 유별나기로 소문난 그는 “팬들이 있어 제가 있는 것”이라며 겸손하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지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MBC 드라마 ‘기황후’, KBS2 드라마 ‘힐러’ 등으로 일본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은 지창욱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특히 현지 채널인 Mnet에서 ‘더 케이투’(THE K2)를 방영 중인 만큼 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그가 출연한 영화 ‘조작된 도시’가 전 세계 31개국에 판매되면서 그의 이름값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사진제공=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 맛이 익숙해!’ 전갈과 타란툴라 먹는 안젤리나 졸리

    ‘이 맛이 익숙해!’ 전갈과 타란툴라 먹는 안젤리나 졸리

    이혼소송에 대한 질문을 받고 울먹였던 안젤리나 졸리가 이번엔 캄보디아의 특이한 향토요리를 먹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화 ‘처음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을 때’(First They Killed My Father) 프리미어 참석을 위해 자녀들과 캄보디아를 방문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41) 소식을 전했다. BBC 월드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브래드 피트(Brad Pitt·53)와의 이혼 이야기에 눈물을 보인 졸리가 이번엔 그녀의 아이들과 전갈과 타란툴라(거미)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인터뷰 영상에는 비비안, 녹스, 매독스, 팩스, 자하라, 실로와 함께 곤충들의 독소를 제거한 후 프라이팬에 가열해 시식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거미의 송곳니를 제거한 뒤 자녀들과 나눠먹은 졸리는 거미의 다리를 한입 베어 먹으며 “정말 좋은 맛이네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전갈은 씹기가 어렵다”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자아냈다. 졸리는 인터뷰를 통해 “이것들이 벌레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전쟁 중엔 사람들이 이것을 먹으며 살아남았다고 생각한다”면서 “사람들이 굶주림 속에서도 벌레들을 먹으며 생존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와 캄보디아의 인연은 특별하다. 2002년 졸리는 캄보디아에서 큰 아들인 매독스(Maddox)를 입양했으며 그녀의 캄보디아에 대한 애착은 영화 ‘처음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을 때’를 연출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처음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을 때’는 1975~1979년 폴 포트가 이끈 크메르 루즈 정권의 잔혹한 학살 아래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로 캄보디아 작가이자 인권운동가 로웅웅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했다. 사진·영상= BBC youtube, Mailonlin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이혼 첫 언급하다 눈물 “더 강한 가족이 될 것”

    안젤리나 졸리, 이혼 첫 언급하다 눈물 “더 강한 가족이 될 것”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인터뷰 중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을 이야기하다 눈물을 보였다. 그녀가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이혼에 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졸리는 20일 BBC월드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는 캄보디아를 소재로 그녀가 연출한 새 영화 ‘처음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을 때 (First They Killed My Father)’ 시사 직전 이뤄졌다. 캄보디아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첫 아들 매덕스를 입양하기도 한 졸리는 1975~1979년 폴 포트가 이끈 크메르 루즈 정권의 잔혹한 학살 아래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 캄보디아 작가이자 인권운동가 로웅웅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했다. 졸리는 “17년 전에 처음 이곳에 와서 이 나라, 국민, 역사와 사랑에 빠졌다.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이 세상에 대해 얼마나 무지한지도 알았다. 이 나라는 나를 깨어있게 한다”며 “내 아들 매덕스와 캄보디아는 내 인생을 바꿨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질문이 나왔다. “그 사건(피트와의 이혼)에 대해 한번도 직접 언급한 적이 없다”는 기자의 말에 졸리는 “이혼 과정이 나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정말 힘든 시간들이었다”고 털어놨다. 안젤리나 졸리는 “그 일에 대해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숨을 골랐다. 이어 “아주 힘든 시간이었고, 우리는 가족이고,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가족일 것이고,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낼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더 강한 가족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 6명의 자녀, 매덕스(15), 팍스(13), 자하라(12), 실로(10), 쌍둥이 녹스(8), 비비안느(8)를 두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내 관심은 오직 아이들뿐이다. 내 아이 아니 우리 아이들이다. 꼭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우리는 현재도, 앞으로도 영원히 가족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잘 대처해 나가야 한다. 우리가 더 강해지고 더 가까워지는 방법을 찾고 있다”며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9월 이혼 소송에 돌입한 후 양육권을 두고 공방 중이다. 사진=BBC월드뉴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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