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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워터밤 ‘의상’ 고민에 해외팬까지 “‘이것’ 입어달라” 요청 쇄도

    박진영, 워터밤 ‘의상’ 고민에 해외팬까지 “‘이것’ 입어달라” 요청 쇄도

    가수 박진영이 워터밤에서 입을 의상을 추천해달라고 하자 비닐 바지를 입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다. 지난 23일 박진영은 소셜미디어(SNS)에 “여러분 의상 아이디어 좀 주세요. 워터밤에 어떤 의상을 입고 나가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들어간 워터밤 포스터 사진을 올렸다. 포스터에 따르면 박진영은 오는 7월 4일 자 ‘2025 서울 워터밤’ 공연에 오른다. 워터밤이란 2015년부터 매해 열리기 시작한 음악 페스티벌로, 가수가 무대에 올라 공연하면서 관객들과 물싸움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행사다. 선미, 권은비, 비비 등의 가수들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팬들은 박진영에게 비닐 바지를 입어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박진영이 올린 게시물에는 “비닐 바지다. 고민할 게 없다”, “비닐 바지 입으면 자동 방수다”, “망사 민소매 입은 모습도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들이 이어졌다. 외국인 팬들도 “The transparent pants(투명 바지)”, “問就是塑膠透明褲(비닐 투명 바지)” 라고 댓글을 달아 의견을 모았다. 1994년 노래 ‘날 떠나지마’로 데뷔한 박진영은 당시 속옷과 맨몸이 그대로 드러나는 비닐 소재 의상을 입고 공연을 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엔 ‘2019 MAMA’ 공연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 비닐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주목받기도 했다. 박진영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시 액세서리, 헤어, 의상에 관한 규제가 너무 심해서 이에 대한 반발로 비닐 옷을 입었다”라며 “비닐 옷 때문에 방송 활동 정지를 당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 “내가 프레디 머큐리 딸”…세계를 놀라게 한 49년 만의 ‘고백’ [핫이슈]

    “내가 프레디 머큐리 딸”…세계를 놀라게 한 49년 만의 ‘고백’ [핫이슈]

    히트곡 ‘보헤미안 랩소디’로 잘 알려진 록 밴드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에게 숨겨진 딸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NME 등 외신은 올해 출간 예정인 머큐리 전기 ‘러브, 프레디’(Love, Freddie)를 집필한 작가 레슬리 앤 존스가 이런 주장을 했다고 보도했다. 전기에는 머큐리가 1976년 친구 아내와 불륜을 저질러 딸을 얻었고 이를 숨겨왔다는 내용이 담겼다. ‘B’라고 등장하는 여성은 현재 유럽에서 의료 전문가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딸의 생모는 가톨릭 신자여서 낙태를 원하지 않았다. 딸의 존재는 머큐리의 부모와 여동생, 퀸의 멤버들, 머큐리의 파트너였던 메리 오스틴만 알고 있었다. B씨는 “머큐리는 제 아버지였고 지금도 그렇다”며 “내 출생이 사람들의 기준에는 이상할 수 있지만 그는 저를 정말 사랑했고 헌신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머큐리가 생전 자신에게 정기적으로 연락했으며 폐렴으로 사망하기 전에는 자세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17권 분량 일기장을 줬다고 설명했다. 일기에는 머큐리가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기숙학교를 다니던 시절부터 이후 1964년 영국으로 이주하는 과정이 자세히 담겨 있고, 건강이 악화한 1991년 7월 31일이 마지막 남긴 기록이다. 또 B씨가 머큐리가 사망한 지 30년이 넘은 지금 입장을 밝히는 이유로 “거짓말, 추측, 왜곡 끝에 이제 말할 때가 됐다”며 “내 존재를 밝히기로 한 건 오로지 내 결정”이라고 밝혔다. 머큐리 관련 책을 여러 차례 집필하고 발간한 존스는 3년 전 자신이 머큐리 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연락을 처음 받았다고 설명했다. 존스는 “본능적으로 모든 걸 의심했지만 이 여성이 몽상가가 아니라는 것은 명백했다”며 “누구도 이 모든 걸 꾸며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숨겨진 딸’의 등장에 대해 “존재는 비밀이었지만 사랑을 받고 컸다는 건 다행”이라는 의견과 “확실한 DNA 증거를 내놓지 않으면 믿을 수 없다”는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소셜미디어(SNS) 레딧에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는 잃은 것은 슬픈 일이지만 보호와 사랑이 부족하지 않아 잘 성장한 듯하다”, “프레디가 잊지 않고 꾸준히 연락했다는 데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보인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거의 확실하게 거짓”이라거나 “DNA 증거가 없다면 이미 신뢰성이 무너진 저자의 또 다른 책을 팔기 위한 한심한 술책일 수 있다”는 의심도 곳곳에서 보인다. 한편 프레디 머큐리는 1973년 영국 런던에서 로저 테일러,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과 함께 퀸을 결성하고 데뷔했다. 이후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 ‘돈트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 등 수많은 명곡을 발표하며 대중음악 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밴드 중 하나로 등극했다. 머큐리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합병증인 폐렴으로 1991년 11월, 45세 나이로 사망했다.
  • 기후 변화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 ‘디웨더(D:weather)’ 선보여

    기후 변화 중심 스킨케어 브랜드 ‘디웨더(D:weather)’ 선보여

    독자 개발 성분으로 쿨링ㆍ수분ㆍ진정을 아우르는 여름 라인 ‘레스쿠쿨’ 공개 기후 변화 속 새로운 피부 관리 기준을 제시하는 날씨 기반 뷰티 솔루션 브랜드 디웨더(D:weather)가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과 함께 공식 런칭했다. 디웨더는 연령, 피부 타입에 집중했던 기존 뷰티 산업의 개념에서 벗어나 기온과 습도, 계절 등 ‘기후’ 환경 변화에 따른 뷰티 솔루션을 제안한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선보이는 첫 스킨케어 라인업 ‘레스쿠쿨(Res-Cucul) 3종’은 여름철 폭염과 자외선, 땀과 외부 자극 등으로 인해 달아오른 피부를 위한 쿨링 진정 제품으로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추고 뛰어난 수분 지속력을 가진 살얼음 질감의 ‘아이시 크림’ ▲열 오르기 전 틈새 피지와 피부 결을 개선하는 수분 쿨링 ‘워터 미스트’ ▲외출 또는 운동 후에 빠르게 피부 진정과 수분을 공급해 즉각 쿨링감을 주는 ‘스노우 마스크 패드’까지 총 세 가지 구성이다. 주원료는 디웨더가 개발한 청량수분 독자 성분 Prozen Cucul-P™(통째로 얼려서 추출한 오이와 배추출물)와 네 가지 이상의 쿨링 성분을 담은 울트라 쿨링 테크놀로지를 핵심 배합해 담았다. 전 제품은 피부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디웨더만의 열 진정 기술인 3ㆍ6ㆍ9 솔루션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효능을 입증 받았다. 제품 사용 후 ▲워터 미스트 -3.5°C ▲아이시 크림 -6°C ▲스노우 마스크 패드 -9°C의 일시적인 피부 온도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디웨더는 ‘최근 극한적인 날씨 변화가 피부를 변화시키는 요인’이라는 점에 착안해 사계절 기후와 피부 반응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과 제품을 기획했다. 단순히 계절 한정 제품이 아닌 기후 변화에 따라 반응하고 회복하는 피부를 위한 새로운 뷰티 메커니즘을 제시하는 것이다. 디웨더 담당자는 “날씨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기온ㆍ습도ㆍ자외선 지수에 따라 피부가 ‘지금’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올여름 신규 런칭한 레스쿠쿨 3종을 통해 날씨 변화 중심의 스킨케어 시리즈의 시작점을 열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최적화된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UX 디자이너 박준범, Ramibot 및 PrepAI 프로젝트로 혁신적 사용자 경험 설계 선보여

    UX 디자이너 박준범, Ramibot 및 PrepAI 프로젝트로 혁신적 사용자 경험 설계 선보여

    미국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 출신의 박준범 (Joon Beom Park) 디자이너는 혁신적인 B2B UX 디자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핵심 목표로 삼으며,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환경을 개선해왔다. 박 디자이너는 테크 기업 Vandalsoft에서 농업 자동화 기술을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 ‘Ramibot’의 UX/UI 디자인을 총괄했다. 그는 초기 콘셉트 개발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며, 로봇과 인간 간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사용자 여정 지도(user journey map)를 구축했다. 사료 및 수분 공급 현황, 스마트팜 상태 모니터링 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농장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AI 전문기업 Amotions, Inc.에서는 기업 내 성과 검토와 피드백 과정을 개선하는 AI 코치의 UX를 설계했다. 박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니즈를 분석하고, 다양한 AI 코치 페르소나를 개발하여 보다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관리자와 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한편, 그는 뉴욕에 본사를 둔 나스닥 상장사 NewTek, Inc(Nasdaq: NEWT)의 포트폴리오 회사인 The Bertrand Education Group의 PrepAI 제품 페이지를 디자인하며, 정보 전달의 효율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이 프로젝트는 Vega Digital Awards 웹사이트/모바일사이트 부문 Educational / Training 카테고리에서 Silver Award를 수상했다. 그의 고유한 디자인 접근방식은 다양한 국제 수상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Gro.X 웹사이트 디자인으로 NYX Awards 웹사이트 부문 Professional Services 카테고리에서 Gold Award를 수상했으며, American Graphic Design Awards 2024의 Website + UX/UI Design Category에서도 Winner로 선정되었다. 또한, Bosmos 웹사이트 디자인을 통해 Vega Digital Awards 웹사이트/모바일사이트 부문 Employment 카테고리에서 Silver Award를 획득했다. 박 디자이너는 복잡한 정보 구조를 직관적으로 정리하는 능력을 인정받으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UX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만들고 있다. 박준범 (Joon Beom Park) 디자이너는 디지털 환경의 변화에 발맞추어 UX 디자인이 사용자 경험을 넘어 비즈니스 성과까지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방면의 산업과 협력하며 UX 디자인을 통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한다.
  • 유엔총회서 북한 인권 생생하게 증언한 탈북민에… 北 “지상의 쓰레기” 격앙

    유엔총회서 북한 인권 생생하게 증언한 탈북민에… 北 “지상의 쓰레기” 격앙

    탈북자 “韓드라마 배포했다고 처형”韓 “북핵에 가려진 인권 침해” 지적회원국, 전향적 인권개선 조치 요구 “제 친구 가운데 세 명이 북한에서 처형됐는데, 그중 두 명은 단지 한국 드라마를 배포했다는 게 이유였어요. 특히 한 명은 나이가 겨우 열아홉 살밖에 안 됐어요.”(탈북자 강규리씨) “유엔이 자기 부모와 가족조차 신경 쓰지 않는 ‘지상의 쓰레기’(scum of the earth) 같은 자들을 증인으로 초청했군요. 인권단체들은 우리나라를 욕보이려는 하수인들입니다.”(김성 주유엔 북한대사) 북한 당국의 주민 인권 침해 상황을 다루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총회 회의장에서 열렸다. 유엔총회 차원에서 처음 열린 북한 인권 관련 고위급 회의다. 그간 유엔은 안전보장이사회나 인권이사회 차원에서 북한 인권 관련 회의를 여러 차례 열었지만 유엔총회 차원에서 고위급 회의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탈북자들이 생생한 경험담을 쏟아 내고 북한 측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회의장에는 긴장감이 넘쳤다. ‘11살의 유서’ 작가인 탈북자 김은주씨는 1999년 굶주림 속에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언니와 두만강을 건너 탈북한 경험을 전했다. 김씨는 “북한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돼 현대판 노예제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며 “그들은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누구와 싸우는지, 왜 싸우는지도 모른 채 김정은 정권의 돈벌이 수단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탈북자 강씨도 2023년 어머니, 이모와 함께 10m 길이의 목선을 타고 탈북한 경험을 증언했다. 강씨는 “다섯 살 때 할머니가 토속신앙을 믿었다는 이유로 가족 전체가 평양에서 시골로 추방됐다”며 “북한에서 허용되는 종교는 주체사상뿐”이라고 토로했다. 북한은 유엔 회원국 가운데 가장 먼저 발언에 나섰다. 김 대사는 “이 회의는 주권 존중과 내정불간섭을 핵심 원칙으로 하는 유엔 헌장에 어긋난다”며 “회의 내용도 숨은 세력에 의한 책략과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적반하장식 주장에도 대다수 유엔 회원국은 북한 인권 개선을 압박하며 전향적 조치를 요구했다. 한국의 황준국 주유엔 대사는 “용감한 탈북자들의 가슴 아픈 증언은 그들이 피해 온 잔혹성에 대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라며 “북한의 인권 침해는 핵 위협에 가려져 있었지만 2차적 문제가 아니다. 북한 정권의 진정한 본질을 반영한다”고 강조했다.
  • “나 달라진 거 없어?”…구글, 10년만에 로고 바꿨다는데

    “나 달라진 거 없어?”…구글, 10년만에 로고 바꿨다는데

    미국의 정보기술(IT) 기업 구글(Google)이 자사의 ‘G’ 로고를 일부 수정했다. 지난 2015년 로고를 대폭 수정하면서 새로 ‘G’ 로고를 만든 지 10년 만이다. 미국 IT 전문 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구글이 최근 ‘G’ 로고를 처음 변경했다고 13일(현지 시각) 전했다. 기존 ‘G’ 로고는 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으로 이뤄져 있었다. 변경된 로고 역시 색 구성은 비슷하다. 하지만 새 로고는 이들 색이 그러데이션으로 구성돼 부드럽게 이어진다. 색이 선으로 명확하게 나뉘었던 기존 로고와는 다르다. 더 버지는 새롭게 적용된 로고를 두고 “제미나이(Gemini) 로고 디자인에 적용된 그러데이션과 맥을 같이 한다”고 짚었다. 제미나이는 구글이 만든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새로운 ‘G’ 로고와 제미나이 로고의 공통점을 파악한 업계 일부 관계자들은 구글이 AI에 집중하는 전략을 로고 디자인에도 반영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냈다. 앞서 지난 2015년 구글은 로고를 기존 세리프(Serif)체에서 산세리프(Sans Serif)체로 변경하며 ‘G’ 로고를 새로 만들었다. 당시 구글은 이 로고를 두고 “가장 작은 화면에서조차도 구글의 마법이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업계는 이러한 변화를 두고 데스크톱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 등이 보편화된 상황을 구글이 고려했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개편된 ‘G’ 로고는 당초 애플 iOS 운영체제상의 구글 앱에만 적용된 것으로 파악됐으나, 20일 현재 구글 안드로이드(Android) 운영체제에서도 새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 로고 변경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다.
  • 지뉴소프트의 초분광 이미지 분류 기술 모델, SOTA 세계 최고 성능 달성

    지뉴소프트의 초분광 이미지 분류 기술 모델, SOTA 세계 최고 성능 달성

    이중마스킹전략과 푸리에 기반 스펙트럼 위치 인코딩 기술 전략 적용 초분광, AI 전문 기업 (주)지뉴소프트(대표이사 김동일)가 SOTA(State-of-the-Art)에서 Indian Pines 데이터셋 대상 초분광 이미지 분류(Hyperspectral Image Classification) 부문 전 세계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SOTA는 전 세계 분야별 인공지능 모델의 연구 성과를 제시하고 평가하는 플랫폼이다. 대표적으로 자연어 처리(NLP) 부문에서는 OpenAI의 GPT-4가 1위에 올랐다. 지뉴소프트가 1위를 한 분야는 Indian Pines 데이터셋을 대상으로 한 초분광 이미지 분류 부문이다. Indian Pines는 16개 클래스로 구성된 농업 및 토지 관련 초분광 이미지로, 현존하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모델의 성능 검증에 활용하는 난이도 높은 벤치마크 데이터셋이다. 지뉴소프트가 개발한 초분광 이미지 분석 모델인 HyperspectralMAE 모델은 소량의 초분광 이미지만으로 92.37%의 정확도를 보여 1위에 오르게 되었다. 이는 2023년 발표한 RPNet_RF 모델의 정확도인 90.23%를 넘어선 수치다. HyperspectralMAE 모델은 이중마스킹전략(Dual-Masking Strategy)을 통해 공간 패치와 스펙트럼 밴드 일부를 가리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공간과 스펙트럼 차원의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푸리에 기반 스펙트럼 위치 인코딩(Fourier-Encoded Dual-Branch Masked Autoencoder) 기술로 스펙트럼의 순서와 간격 인식도를 높여 보다 정밀한 초분광 이미지 분석을 돕는다. 따라서 기존의 초분광 이미지 분석 모델에 비해 높은 분석 정확도와 연산 효율성을 보여준다. 특히 사전·전이 학습을 수행하는 구조를 통한 실시간 처리와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분광 이미지 분석을 위한 파운데이션모델 개발의 총괄 리딩을 담당하는 임태훈 연구소장은 “SOTA의 특정 분야에서 1위를 한 것은 업계의 표준이 될 정도의 혁신적인 접근법과 기술성을 갖췄다는 의미다”라며 “HyperspectralMAE 모델이 환경 모니터링이나 재난 대응, 농업, 식품 등 각종 산업의 변화를 이끌 기술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난제 해결 전문 AI 솔루션 전문 기업인 지뉴소프트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핵심원천기술개발 R&D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에 첨단유망원천기술개발사업의 ‘AI기반산업난제 해결과제’와 ‘SW딥테크 기술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을 진행하며 초분광 이미지 분석 기술을 개발 중이다. 자체 구축한 데이터셋과 도메인 특화 학습을 통해 모델 성능을 강화하고, 초분광 데이터 분석 시 요구되던 인력과 분석 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실시간 분석이 가능한 수준으로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셋에 대한 기술 성능 검증을 진행하여 올 하반기 수요기관 대상 기술 검증(PoC)과 본격적인 산업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 신한카드,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 선봬… “기대 뛰어넘는 혜택 담아”

    신한카드,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 선봬… “기대 뛰어넘는 혜택 담아”

    신한카드가 우수고객 확보를 위해 혜택 선택의 폭을 넓힌 30만원대 프리미엄 카드를 내놓았다. 신한카드가 프리미엄 카드를 선보인 것은 2019년 2월 출시한 ‘더 베스트 플러스’(The BEST+) 카드 이후 6년 만이다. 신한카드는 이용금액의 최대 2% 포인트 또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등 리워드 혜택과 백화점상품권·호텔외식이용권·항공 및 여행 이용권·마일리지 등의 기프트 옵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카드 ‘더 베스트 엑스’(The BEST-X)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마이신한포인트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스카이패스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기프트 옵션도 백화점·호텔외식·여행 및 항공 이용권, 마일리지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카드는 신세계백화점 20만원 모바일 교환권, 플래티넘 호텔 외식 23만원 이용권, 마이리얼트립 23만원 이용권, 에어프레미아 항공 25만원 이용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 적립 등 기프트 옵션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단, 에어프레미아 이용권은 마이신한포인트형에서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는 스카이패스형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마이신한포인트형은 국내외 이용금액의 1%를 적립해 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0.5%를 추가로 쌓아준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외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며, 전월 300만원 이상 이용 시 3000원당 추가 1마일리지를 월 최대 5000마일리지까지 제공한다. 마이신한포인트형·스카이패스형 모두 국내에서 신한 쏠페이(SOL페이)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0.5% 포인트를 월 최대 3만 포인트까지 추가 적립해 주며, 해외에서 결제 시에는 일시불 이용금액 1%를 추가 포인트로 제공한다. 또한, 연간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7만원의 캐시백도 지급한다. 연간 누적 3000만원 이용 시 7만원, 누적 6000만원 이용 시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커피전문점(스타벅스·커피빈·투썸플레이스) 2000원, 택시 이용금액의 7% 등 생활 할인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앱을 통해 전 세계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 서비스도 연 10회 제공한다. Master브랜드의 경우 인천공항 및 특급호텔 발렛파킹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마이신한포인트형 국내 전용 29만 7000원, 해외 겸용(Mastercard) 30만원이다. 스카이패스형은 국내 전용 31만 7000원, 해외겸용(Mastercard) 32만원이다. 한편, 더 베스트 엑스의 ‘X’는 ‘The BEST-X eXceed eXpectations’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뜻이다. 더 베스트 엑스는 신한카드의 새로운 프리미엄 상품으로 차별화한 실버 카드 플레이트와 전용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버 카드 플레이트는 ‘BEST’의 ‘B’를 강조한 메탈릭 패턴 가공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전용 패키지는 투명하게 만들었다.
  • [포토] 우아한 칸영화제 레드카펫 여신들

    [포토] 우아한 칸영화제 레드카펫 여신들

    영화배우 모델 등 스타들이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중 영화 ‘페니키안 스킴’(The Phoenician Schem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부산국제연극제 23일 개막...‘재생과 균형’주제로 58개 작품 공연

    부산국제연극제 23일 개막...‘재생과 균형’주제로 58개 작품 공연

    제22회 부산국제연극제가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등 8곳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23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개막식에 이어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어댑터 씨어터, 동서대학교 민석소극장, 동서대학교 소향실험극장, 백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밀락더마켓,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등에서 14개국 58개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22주년을 맞은 연극제는 ‘재생과 균형(Regeneration & Balance)’을 주제로 , 한국-이탈리아 상호 문화 교류의 해를 기념해 이탈리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하며 개·폐막작을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마련했다. . 개막작은 국내 초연작인 사르디니아 씨어터의 ‘트라구디아(Tragudia)-오이디푸스의 노래’로, 고대 그리스 비극의 걸작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폐막작은 이탈리아 연출가 다리아 데플로리안의 ‘채식주의자(The Vegetarian)’로,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대표작을 강렬한 연극적 언어로 표현했다. 그 외 K-스테이지 무대로 판소리 아지트 놀애박스의 ‘오버더떼창 : 문전본풀이’, 하땅세의 ‘고래바위에서 기다려’, 극단 맥의 ‘비나리’ 등 작품이 경연을 펼친다. 신진 공연예술가 발굴을 위해 신설한 ‘비파프 루키즈(BIPAF Rookies)’ 부문에서는 윤태식 교수가 연출한 신체극 ‘대답 되지 않은 질문’이 공연된다. 거리 예술가들이 펼치는 ‘다이내믹 스트릿’과 시민이 직접 공연을 만드는 ‘10분 연극제’ 등 야외 공연과 일본 연출가 타카히로 후지타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 ‘글로벌 포럼’,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래퍼 염따, 2년 ‘잠적’ 끝에 복귀 소식…“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된 듯”

    래퍼 염따, 2년 ‘잠적’ 끝에 복귀 소식…“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된 듯”

    ‘FLEX’, ‘빠끄’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래퍼 염따가 ‘쇼미더머니’ 불공정 심사, 일러스트 무단 도용 논란 등에 휘말려 잠적한 지 약 2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7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일상이 담긴 여러 영상을 공개하면서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가 된 것 같다”, “뮤직비디오를 찍기로 했다”, “앨범 제작을 마쳤다”는 등의 복귀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했다. 염따는 18일 유튜브 채널 ‘염따’에도 ‘살아숨셔 4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염따는 래퍼 더콰이엇과 함께 자신의 발매 예정 앨범인 ‘살아숨셔 4’에 대해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은 앨범 리뷰에 집중해 대화를 이어 나갔고, 염따의 근황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나누지 않았다. 염따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직접 공개한 것은 약 2년 만이다. 염따는 2021년 인기의 정점을 찍던 시기에 여러 논란을 겪은 뒤, 2022년 말을 기점으로 방송,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는 당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굿 바이 인터넷”이라는 게시글을 적기도 했다. 2006년 데뷔해 오랜 기간 무명 래퍼로 활동했던 염따는 2019년 힙합 분야에서 가장 핫한 래퍼로 떠올랐다. 염따는 노래 ‘돈 Call Me’를 주요 음원 순위에서 차트인에 성공하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어 ‘Flex’, ‘빠끄’라는 유행어를 만들고, 티셔츠 등의 굿즈를 판매하면서 억대 단위의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염따는 2021년 Mnet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구설에 올랐다. 염따가 이해할 수 없는 심사 기준으로 참가자들을 평가한다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염따는 무대에서 박자를 놓쳐 욕설을 뱉은 참가자를 합격시키거나, 다른 심사위원들에겐 호평받은 래퍼를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염따는 같은 해 10월 소셜미디어를 통해 굿즈로 제작한 티셔츠와 슬리퍼를 판매한 가운데, 해당 티셔츠에 사용된 디자인이 해외 일러스트 작가의 작품을 무단 도용한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해외 일러스트레이터 코리나 마린(Corinna Marin)이 제작한 작품 ‘투 더 문(To The Moon)’에 자신의 얼굴만 합성한 디자인을 굿즈에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이다. 상품 발매 약 3일 만에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알린 염따는 수익금 전부를 원작자에게 지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해당 굿즈를 포털사이트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상품정보 제공고시 이행을 불성실하게 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티셔츠 소재란에 ‘면 일 거임. 잘 모름’이라고 적는다거나, 품질보증기준은 ‘품질이 매우 안 좋다! 기대 금지’라고 하는 등 장난식의 내용을 남겼다는 점에서 행정규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 상명대 대학원생 논문 3편, 국제학술지 연이어 게재

    상명대 대학원생 논문 3편, 국제학술지 연이어 게재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디자인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석사과정 한소원 학생이 SCIE급 국제저명학술지인 Energy, Solar energy, Building Simulation에 건물에너지 저감 관련 연구논문 3편을 연이어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 학생이 제1 저자로 참여하고 상명대 이행우 교수가 공동 연구 한 논문 ‘투명 태양광 패널의 적용방법에 따른 광선반 에너지저감 및 채광성능 분석’(Evaluation of energy performance and daylight utilization in light shelves integrated with transparent solar panels)은 창문 상단에 투명 태양광패널(TSP)과 광선반을 결합해 에너지 효율성 평가 실시 결과 기존 광선반 대비 35.7%, 단결정 태양광패널 대비 12.7%의 에너지 저감 효과를 보임을 증명했다. ‘서울 지역을 기준으로 한 투과율에 따른 투명 태양전지의 효과성 검증’(Verification of the effectiveness of transparent photovoltaics according to the transmittance level in Seoul, South Korea) 논문도 태양에너지 기술 분야 대표 학술지인 솔라에너지(Solar energy)에 게재가 확정됐다. 이 논문은 한소원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하고 국민대 서장후 교수와 상명대 이행우 교수가 공동으로 연구하였다. 그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 ‘내부형 광선반을 활용한 주간조명 성능 향상 효과’(Effectiveness of internal light shelves to improve daylighting)는 내부형 광선반 채광 성능에 미치는 천장높이 영향을 평가했다.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이행우 교수는 “연구팀에 합류한 3년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에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인 한소원 학생이 국제적인 수준의 연구에 매진하여 좋은 성과를 보여준 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 초등학생에게 학원 대신 운동 필요한 이유 [사이언스 브런치]

    초등학생에게 학원 대신 운동 필요한 이유 [사이언스 브런치]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지만 아동 청소년의 신체 활동은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반면 아동, 청소년의 정신 건강 관련 유병률은 급격히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에 대한 취약성 증가가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이런 가운데, 스웨덴 린셰핑대, 린셰핑 대학병원, 카롤린스카 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유아기에 신체활동, 특히 단체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아동·청소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정신 건강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의학 분야 국제 학술지 ‘영국 스포츠 의학회지’ 5월 13일 자에 실렸다. 신체 활동은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력을 키우고 아동기 정신 건강 문제 위험을 낮추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신체 활동이 가장 유익할 수 있는 시점은 명확하지 않다. 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스웨덴 남동부에서 1997년 10월 1일부터 1999년 10월 1일 사이에 태어난 1만 7055가정을 조사한 ABIS(All Babies in Southeast Sweden) 연구를 활용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5살, 8살, 11살일 때 신체 활동 수준, 야외에서 보낸 시간, 집단 체육 활동 여부를 보고했다. 또 아이들의 정신 건강 상태는 18세까지 추적됐다. 전체 아이 중 1353명이 아동기에 적어도 한 가지의 정신 건강 문제를 진단받았으며, 4%는 세 가지 이상의 정신 건강 진단을 받았다. 분석 결과, 전체 조사 대상 아이들의 신체 활동 수준은 5~11세에 하루 평균 4시간 조금 넘는 수준에서 이후에는 2.5시간으로 줄었다. 11세에 하루 신체 활동 시간이 1시간 늘어날 때마다 18세 이전에 정신 질환 진단 받을 위험은 12%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정 정신 질환 발병률을 하루 신체 활동 수준과 비교했을 때, 신체활동 시간이 긴 11세 여자아이의 우울증 위험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18%, 남자아이는 29% 낮았다. 이와 함께 11살에 단체 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아이와 비교해 정신질환 발병률이 남자아이는 23%, 여자아이는 12%로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단체 운동 참여는 남자아이 우울증 위험을 35% 낮추고, 여자아이는 11%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불안 위험은 여자아이는 14%, 남자아이는 21%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신체 활동은 각종 중독 위험도 크게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사춘기 초기 직전과 초기에 신체 활동이 회복력과 정신적 강인함을 발달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가장 중요한 시기는 10~12세로 조사됐다”라며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 장애 유병률이 전 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한 점을 고려할 때, 단체 스포츠를 통해 신체 활동을 촉진하는 것의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음주운전’ 배성우, 예능 프로그램 5년만 복귀…하필이면 ‘이곳’ 출연

    ‘음주운전’ 배성우, 예능 프로그램 5년만 복귀…하필이면 ‘이곳’ 출연

    배우 배성우가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 7에 호스트로 출연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배성우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7의 8회 호스트로 출연하며, 5월 중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배성우는 2020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듬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당시 출연 중이던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배성우는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에이트 쇼(The 8 Show)’에 출연했다. 음주운전 논란 4년 만에 ‘더 에이트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면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같은 해에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조명가게’에서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 만났다. 한편 ‘SNL’ 코리아는 과거에도 음주운전, 불법도박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연예인들이 출연한 바 있다. 이에 방송계에서 모습을 감춘 연예인들의 복귀 무대를 만들어준다는 지적과 함께, ‘이미지 세탁소’라는 비판을 받았다. 앞서 ‘SNL 코리아’에는 2012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원에 약식기소 됐던 그룹 2PM 멤버 닉쿤이 2016년에 출연한 바 있다. 또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던 방송인 탁재훈도 2016년에 ‘SNL 코리아’를 통해 복귀했다. 지난달 12일엔 배우 서예지가 2회 호스트로 출연했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을 사며 방송계에서 활동을 중단했다.
  • 우크라 때린 러 신형 미사일에 中뿐 아니라 韓美日 부품 탑재 [핫이슈]

    우크라 때린 러 신형 미사일에 中뿐 아니라 韓美日 부품 탑재 [핫이슈]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이 공개한 러시아의 신형 순항 미사일에는 중국뿐 아니라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들여온 부품이 탑재돼 있다고 우크라이나 군사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포라는 뜻으로 ‘반데롤’이라고 불리는 이 미사일은 지난 한 달 동안 주로 우크라이나 남부에 있는 목표물을 공격하는 데 사용됐으나 처음에는 자폭 드론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정보총국(GUR)이 운영하는 ‘전쟁과 제재’(The War&Sanctions) 사이트에는 이 드론이 실제로는 S8000으로 명명된 신형 순항미사일이라고 명시됐다. 반데롤 미사일은 지난해 말 러시아 카푸스틴 야르 시험장에서 찍힌 순항 미사일과 같은 무기일 가능성이 크다. 당시 사진에 나온 미사일은 미국의 장거리 대함미사일(LRASM)인 AGM-158C와 외형이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다. GUR은 이번 보고서에서 반데롤 미사일의 기술 사양과 이를 생산하는 데 사용한 부품 목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이 중 세 가지 특징이 특히 주목할 만하다며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터보제트 엔진은 중국 항공 엔진 전문 제조기업인 스위윈의 ‘SW800 프로-A95’이 쓰였다. 이 엔진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수천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용 제품이므로 러시아가 미사일용 엔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은 겪지 않았으리라 예상된다. 둘째, 항법 장치는 러시아 합자 회사(JSC)인 브니르-프로그레스가 개발한 제어 수신 패턴 안테나(CRPA)인 ‘코멧-M8’이 들어갔다. 특히 이 안테나는 기존 방해 전파 기술을 무력화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러시아의 대표적인 자폭 드론인 이란제 샤헤드-136/131과 범용 폭탄을 활공 폭탄으로 바꿔주는 활공 키트(UMPK·범용 계획·수정 모듈)에도 사용된다. 셋째, 부품은 중국 외에도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스위스 등에서 공급받은 수많은 외국산 부품이 쓰였다. 예를 들어 한국 다이나믹셀의 MX-64AR 서보모터, 미국 맥심인터그레이티드의 MAX2235 무선주파수(RF) 증폭기, 일본 무라타의 배터리, 호주 RF디자인(중국 생산 가능)의 RFD900x 모뎀 등이다. 특히 GUR은 이런 외국산 부품의 주요 공급 업체로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를 둔 합자 회사 ‘칩 이 딥’(CHIP I DIP)을 지목했다. 이 회사는 미국과 우크라이나의 제재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일본과 호주, 스위스, 캐나다, 유럽연합 전역 국가에서는 제재받지 않고 있다. 이는 러시아가 무기 생산에 외국산 기술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GUR이 공개한 부품 중 상당수는 상업적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이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반데롤 미사일은 길이 5m, 날개폭 2.2m, 지름 30㎝의 크기로 최대 500㎞ 떨어진 목표물을 시속 500㎞가 넘는 속도로 다가가 최대 시속 650㎞로 타격할 수 있다. 이는 무게 약 115㎏의 고폭 파편 탄두를 장착하는 데 이 중 폭발물만 약 50㎏이다. 러시아 군수 업체 크론슈타트가 개발한 이 미사일은 드론 개발로도 유명한 이 회사의 정찰·공격용 드론 ‘오리온’에서 발사되도록 설계됐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은 러시아의 오리온 드론은 미국의 MQ-1 프레데터와 크기가 비슷하다면서 이 러시아 드론의 중앙 하부에서 반데롤 미사일로 추정되는 무기가 장착된 사진 최소 한 장이 공개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또 이 미사일을 유인 공격 헬리콥터인 밀(Mi)-28N 해벅에서도 발사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작업도 수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 한성대, ‘2025 뉴욕 Graphis New Talent Awards’ 대상 수상

    한성대, ‘2025 뉴욕 Graphis New Talent Awards’ 대상 수상

    한성대콘텐츠디자인칼리지 학생 17명 수상세계 디자인 명문 대학들과 어깨 나란히지도교수·학교 부문도 동반 수상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는 소속 시각디자인학전공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디자인 공모전인 ‘2025 뉴욕 그라피스 뉴 탤런트 어워즈’(Graphis New Talent Awards 2025)에서 대상(Platinum) 2점을 포함해 총 18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미국 뉴욕의 디자인 전문 언론사 ‘그라피스’(Graphis Inc.)가 주관하며, 전 세계 디자인 명문 대학 학생들이 포스터, 광고,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지, 브랜딩 등의 분야에서 경쟁하는 국제무대다. ‘뉴 탤런트 어워드’ 부문은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부문으로 평가받는다. 한성대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 2점, 금상 1점, 은상 2점, 가작상 13점을 수상하며 총 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특히 김도윤 학생은 광고 부문에 출품한 ‘One Movement’, ‘Gillette’ 등 2개 작품이 모두 대상에 뽑혔다. 또한 ‘The World of Dream’을 주제로 한 금상 수상작은 섬세한 표현력과 창의적인 구성으로 주목을 받았고, 포스터 부문과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은상을 받은 작품들도 각각 강렬한 메시지 전달력과 시각적 완성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한성대 측의 설명이다. 이 대회는 학생뿐 아니라 소속 학교와 지도교수에게도 수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한성대는 ‘학교 대상’(Platinum Winners–School)을 받았으며, 박동주 교수와 한승민 교수는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지도교수 대상’(Platinum Winners–Instructors)’을 받았다. 김효용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은 “세계 유수 디자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성과가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의미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대콘텐츠디자인칼리지는 한성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수여하는 디자인 특화 교육기관으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 성동구, ‘성동형 스마트쉼터’ 국제 환경상 ‘그린월드어워즈’은상 수상

    성동구, ‘성동형 스마트쉼터’ 국제 환경상 ‘그린월드어워즈’은상 수상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미래형 버스정류장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2025 그린월드어워즈(Green World Awards)’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린월드 어워즈(Green World Awards)’는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인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국제 권위의 환경상이다. 1994년부터 매년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세계 각지의 관공서, 단체, 기업 등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됐으며, 성동구는 전 세계 500여개의 후보와 경쟁한 끝에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구는 2020년 8월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성동형 스마트쉼터’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11월 ‘그린애플 어워즈(Green Apple Awards)’에서 ‘에너지관리·탄소 감축’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상위 대회인 ‘그린월드 어워즈‘에 진출했다. 이상기후,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무방비하게 노출되던 버스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폭염, 미세먼지와 같은 기후 문제에 대응하면서도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시설로 손꼽힌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태양광 패널, 단열 필름, IoT 전동블라인드 등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 감축 효과를 극대화했다. 천장에 설치한 1kWh급 태양광 패널과 단열 필름 부착은 전력 소비량 7% 절감 효과가 있다. IoT 전동 블라인드는 온실효과를 차단해 전력 사용량의 1.6%를 감소시킨다. 탄소 감축으로는 연간 162그루(1곳당 3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 스마트쉼터 이용자 수 또한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17만 4000명 증가해 연간 2086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탄소 감축 효과를 보였다. ‘스마트쉼터’ 프로젝트는 향후,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제작하는 국제 환경 책자 ‘그린북(The Green Book)’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과 행정의 다양한 접목을 통해 주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속가능 도시 성동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남한의 얼굴?” 전두환 새긴 가방 2천개 넘게 팔렸다…5·18 재단, 판매 중단 요청

    “남한의 얼굴?” 전두환 새긴 가방 2천개 넘게 팔렸다…5·18 재단, 판매 중단 요청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가방을 판매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오월 단체가 대응에 나섰다. 12일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전두환의 사진을 활용한 상품 판매 금지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지난 9일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에 보냈다.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한 곳인 알리에는 지난 8일 전두환의 얼굴과 ‘THE SOUTH FACE’라는 문구가 새겨진 가방 판매 글이 게시됐다.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를 패러디한 로고로, ‘SOUTH’는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여 태극기를 연상하게 한다. 문구 옆 사진은 전두환이 5·18 민주화운동을 유혈 진압하고 1980년 9월 대통령이 취임했던 시기의 모습이다. 싱가포르에 판매점을 둔 사업자는 전두환의 얼굴이 담긴 가방을 “창의적인 캔버스 백”이라고 소개하며 약 1만 5000원에 판매했다. 해당 상품은 거래가 활발한 업체를 통해 유통됐으며 2000건이 넘는 후기가 올라왔다고 서울경제는 전했다. 5·18 기념재단은 친위 쿠데타를 일으키며 광주에 계엄군을 투입한 전두환의 이미지를 사용한 것은 민주주의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판단해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발송한 공문을 통해서도 “일본 욱일기, 독일 하켄크로이츠와 마찬가지로 5·18 민주화운동을 유혈 진압한 전두환의 상품이 유통돼선 안 된다”며 “상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관련 규정을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해당 판매 글은 현재 알리에서 삭제돼 검색되거나 판매할 수 없는 상태로 변경됐다. 재단 관계자는 “전두환을 희화화 하고 소비 대상으로 삼는 행위에 유족들은 피눈물을 흘린다”며 “조만간 외교부와 중국 대사관 등에도 비슷한 취지의 공문을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두환 흉내내는 中 남성도 등장서경덕 “남의 나라 역사적 아픔 희화화” 분노 앞서 지난 2월에는 전두환 흉내를 내며 광주를 돌아다니는 한 중국 틱톡커의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영상 속에서 남성은 5·18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광주에 나타났다. 점퍼 차림에 군화를 신고 이마를 훤히 드러낸 채 붉은색 몽둥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 전두환을 바로 연상케 했다.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남성은 ‘폭설과 함께 광주에 전두환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는데, 이는 그야말로 광주 시민을 조롱한 것”이라며 “어떻게 남의 나라의 역사적 아픔을 희화화해 영상을 제작할 생각을 한 건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또 지난 2월 11일 중국 프로축구 구단 산둥 타이산의 일부 홈팬이 광주FC와의 경기 도중 원정 팬 쪽을 향해 전두환·김정은 사진을 펼쳐 들며 도발한 것을 상기하며 “중국인들의 이러한 어이없는 행위들은 중국을 고립국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신안군, ‘햇빛·바람 연금’ 그린월드어워즈 ‘금상’ 수상

    신안군, ‘햇빛·바람 연금’ 그린월드어워즈 ‘금상’ 수상

    신안군이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환경 시상식 ‘그린월드어워즈(Green World Awards)’에서 그린에너지 부문‘금상’을 수상했다. ‘그린월드어워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노력과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준 정부, 기업, 단체에게 수여되는‘환경 분야의 오스카’로 불리는 세계 4대 환경상 중 하나다. 이번 ‘그린월드어워즈’ 수상은 신안군이 세계적인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고 그 노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신안군의 이번 수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정책 개발과 ‘햇빛연금’과 ‘바람연금’을 주민들에게 지급해 주민들이 에너지정책의 중심이 되도록 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재생에너지로 얻어지는 혜택을 함께 나눈 주민들이 스스로 기후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 창립자 겸 ceo인 로저웰런스(Roger Wolens)는 “신안군은 재생에너지를 통한 이익공유에 관해 출품했고, 나는 30년 동안 모든 출품작 중 이런 종류의 항목을 본 적이 없다”며 “매우 혁신적이고 기후 문제를 해결해 가는 새로운 방식의 사업구상이며 지역사회를 돕는 새로운 방식으로 정말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2024년 ‘리브컴어워즈 살기좋은 도시’ 금상에 이어, 오늘 ‘그린월드어워즈 그린에너지 부문’‘금상’을 수상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과 함께 ‘탄소 없는 섬, 풍요로운 신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비혼’ 39세 女배우 “쌍둥이 얻었다”…이번에도 대리모 출산?

    ‘비혼’ 39세 女배우 “쌍둥이 얻었다”…이번에도 대리모 출산?

    4년 전 비혼 상태에서 대리모를 통해 첫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한 할리우드 배우 앰버 허드(39)가 최근 쌍둥이를 얻은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와 피플 등에 따르면 허드는 미국의 어머니날(Mother’s Day)인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생아 2명의 발과 다리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오늘 나는 공식적으로 쌍둥이를 맞이했다는 소식을 공유한다”고 적었다. 허드는 “내 딸 아그네스와 아들 오션은 내 손과 마음을 가득 채워주고 있다”며 “올해 나는 수년간 만들고자 노력해온 가족의 완성을 축하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4년 전 첫딸 우나를 낳았을 때 내 세상은 영원히 바뀌었고 더 이상 큰 기쁨이 터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세 배로 (기쁨이) 터지고 있다”며 “내 불임 문제에도 불구하고 나 혼자서, 내 방식대로 어머니가 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겸손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허드는 지난 2021년 첫딸을 얻은 사실을 공개하면서도 “나는 아이를 갖고 싶다고 결심했고, 내 방식대로 하고 싶었다”며 “아기 침대를 갖기 위해 (결혼) 반지를 원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정상으로 받아들여지는 시점이 오길 바란다”고 밝혀 비혼 상태에서 엄마가 됐음을 암시했다. 페이지식스는 허드의 지인 등의 말을 인용해 당시에도 허드가 불임 문제로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허드는 아이의 아버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으며 지난 2023년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는 자신을 아이의 “엄마이자 아빠”라고 지칭했다. 허드는 지난 2022년 전 남편인 배우 조니 뎁과 ‘진흙탕’ 소송전을 종결한 뒤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주해 조용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허드는 “이제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전업주부이자 엄마가 될 수 있어 좋다. 변호사들과 전화 통화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허드는 한때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교제하기도 했다.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쓴 머스크 전기에 따르면 머스크는 허드가 뎁과 이혼한 뒤 지난 2017년 1년간 사귀었는데, 머스크가 만난 많은 여성 중 허드와의 관계가 머스크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것이었다고 아이작슨은 묘사했다. 머스크는 캐나다 출신 가수 그라임스와 자신이 창업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의 임원 시본 질리스 등 4명의 여성과 최소 14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머스크는 본인의 자녀들을 고대 로마 제국의 군사 조직을 뜻하는 ‘리전’(legion)이라고 부르면서 대대적으로 과시해 왔다. 그는 한 번도 만나본 적 없이 온라인상에서 대화를 나눈 여성에게도 자신의 아이를 가질 의향이 있는지 물어본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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