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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오리온스(잠실)●모비스-LG(울산)●TG삼보-전자랜드(원주)●KCC-KTF(전주)●SBS-SK(안양 이상 오후 3시) ■ 여자프로농구 ●현대-금호생명(청주 오후 2시10분) ■ 배구 V투어 ●KT&G-도로공사●남자실업 결승(낮 12시 구미 박정희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TG삼보-오리온스(원주)●LG-KCC(창원)●KTF-삼성(부산)●SK-모비스(잠실)●전자랜드-SBS(부천 이상 오후 3시) ■ 배구 V투어 ●삼성화재-LG화재●현대캐피탈-한국전력●LG정유-현대건설(오후 1시 구미박정희체)
  • KT·SKT '끝없는 승부’

    ‘이용경 사장의 KT’와 ‘표문수 사장의 SK텔레콤’이 벌이는 ‘한판승부’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유무선 및 통신·방송의 융합에 따른 시장 선점 다툼이 치열하다. 굵직한 차세대 성장사업인 홈네트워크와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시장,2.3㎓ 휴대인터넷 사업에서 한치도 물러서지 않고 부닥치고 있다.기업 규모를 보여주는 매출액 차이도 2조원대로 크게 줄었다.KT 이용경 사장은 내실을 다지는 쪽이다.그는 2002년 8월 취임 때 약속했던 임기내 매출목표 14조 7000억원을 12조 4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KT 관계자는 “주수익원인 초고속인터넷시장과 시내전화에서 매출이 정체됐고,유무선 통합 및 결합서비스에 대한 정부규제 등에 따른 어려움 때문”이라고 말했다.KT의 절박감은 여기에 있다.향후 펼쳐질 유무선 및 통신방송 결합시장에 따른 서비스를 발굴해야만 하는 것.휴대인터넷,위성DMB 사업 등 신규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지만 기술규격 표준화 논의 등 관련 일정이 지연되고 있어 속을 태우고 있다. SK텔레콤은 신세기통신 합병을 발판으로 KTF,LG텔레콤 등 후발사업자를 먼발치에 두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SK텔레콤은 지난해 매출액 9조 5202억원,당기순이익 1조 942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전년 대비,매출액은 8862억원(10%),4315억원(29%) 증가했다.SK텔레콤은 하나로통신의 외자유치 과정에서 자금지원 등의 이유로 하나로통신과의 사업협력을 모색하고 있고,KT는 자회사인 KTF와의 사업협력을 넘어 합병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투명성과 신뢰 경영’을 중시하는 이용경 KT 사장과 ‘실리적인 경영’을 추구하는 표문수 SK텔레콤 사장간의 경쟁은 향후 통신시장 구도를 바꿔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기홍기자 hong@˝
  • [돋보기]프로농구 드래프트 '유감’

    한국농구연맹(KBL)의 2004신인드래프트가 열린 지난 4일 대학농구 감독들은 참담했다. 4년간 생사고락을 함께 한 제자들이 취직하지 못하고 ‘백수’로 전락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드래프트에서는 사상 최저인 17명만 선택됐다.1∼2순위 지명권을 쥔 KCC와 SBS,5순위의 KTF는 1명씩만 구제(?)했다. 단 한 명의 제자도 프로무대에 진입시키지 못한 감독들은 “이제 어떡하느냐.”고 묻는 것만 같은 선수와 학부모의 눈빛을 차마 받아내지 못했다.팀의 주포이자 지난해 대구유니버시아드 대표였던 한 선수는 “삶이 끝난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참담함은 고졸 출신 이항범이 전체 14순위로 지명될 때 최고조에 이르렀다.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하고,군대를 ‘제대로’ 제대한 168㎝의 최단신 이항범이 프로에 진출한 사건은 일반인들에게는 한편의 드라마일지 모르지만 이들에게는 분노로 받아들여졌다.한 감독은 “트라이아웃에서 이항범보다 못한 선수가 누가 있느냐.”면서 “뽑는 것은 구단의 자유지만 최소한의 잣대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어떤 학부모는 “코치도 없이 맨땅에서 운동한 선수는 프로에 가는 데,합숙이다 전지훈련이다 하며 우리 아들을 혹독하게 훈련시킨 감독은 대체 뭘 했는지 모르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인간승리’를 폄하하는 듯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그러나 이들의 비판은 표면적으로는 이항범의 ‘깜짝 선발’에 모아졌지만 실은 선수발굴에 인색한 구단들을 겨냥하고 있다.냉정한 프로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바 아니고,엔트리와 연봉총액 상한제(샐러리 캡)에 묶인 구단의 고민을 모르는 것도 아니다.하지만 잠재력이 엿보이는 대학센터 하나 뽑지 않고,학맥과 인맥에 얽혀 선심 쓰듯 지명권을 행사한다면 ‘꿈을 주는 프로농구’는 요원한 것 아닌가. 이창구기자 window2@˝
  • 서비스업 규제 개선 민관합동 TF 발족

    정부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으로 서비스업 육성을 내세운 가운데,서비스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개선 및 세제 지원방안 등을 전담할 민·관 합동 TF(태스크포스)팀이 발족한다. 정부는 6일 오후 2시 과천 정부청사에서 김진표(金振杓)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장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TF팀 발족 등 서비스업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TF팀은 이르면 3월께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과거 제조업을 중시하다 보니 세금이나 각종 부담금,규제 등에서 서비스업이 제조업에 비해 불리한 측면이 많다.”면서 이같은 차별요소를 과감히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부는 ▲서비스산업에 2조원 특별지원 ▲서비스산업 전력요금 인하 ▲골프장 세금인하 ▲관광·레저시설 토지규제 완화 등의 지원방안 골격을 발표했다. 안미현기자 hyun@˝
  • 통신3사에 '24억 철퇴’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가 이동통신 3사에 ‘과징금 철퇴’를 내렸다. 통신위는 4일 가입자의 동의없이 10일간 ‘SK텔레콤 네트워크’라는 통화연결음을 삽입한 SK텔레콤에 1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해 해지에 따른 혜택 소멸을 안내하며 번호이동 신청의 철회를 유도한 SK텔레콤의 ‘역마케팅’ 행위에 대해서도 5억원의 과징금을 물렸다.통신위는 이동전화 해지를 거부한 KTF와 LG텔레콤에도 각각 2억 5000만원과 1억 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양사의 서비스 해지 신청을 거부한 비율은 각각 37.8%(KTF)와 25%(LG텔레콤)로 조사됐다. 통신위측은 SK텔레콤이 번호이동성으로 더 이상 자사의 식별번호를 브랜드화할 수 없게 되자 ‘SK텔레콤 네트워크’라는 광고성 음성을 6억여건이나 송출,소비자에게 불편을 끼치고 특히 컬러링 서비스의 음원을 훼손해 가입자 675만명의 이익을 저해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약정할인제와 관련된 이통 3사의 허위·과장 광고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동일한 사안을 조사하고 있어 중복처벌을 방지하기 위해 이를 공정위에 넘겼다. 한편 통신위는 진행 중인 KT의 KTF 불법 재판매 조사가 끝나는 대로 이에 대한 전체회의를 재소집할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친근한 '서울’로 독자에 다가갈것”

    서울신문은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호변경을 축하하고 새출발을 다짐하는 축하연을 가졌다. 채수삼 서울신문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보다 밝고 역동적이면서 친근감 있는 세련된 이미지의 ‘서울’이라는 명칭을 제호로 사용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해 제호를 변경하게 됐다.”고 밝히고 “독자가 찾고 싶고,읽고 싶은 신문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축사에서 “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21세기 서울신문의 시대를 열어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고,한나라당을 대표해 참석한 홍사덕 원내총무는 “서울신문이 창간 100주년을 맞은데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건배사를 통해 “창간 100년을 맞이한 서울신문이 앞으로 정도를 걷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관계에서는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허성관 행정자치·오명 과학기술·허상만 농림·한명숙 환경·지은희 여성·강동석 건설교통·장승우 해양수산·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청와대에서는 문희상 비서실장·유인태 정무수석·이병완 홍보수석·조윤제 경제보좌관·윤태영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재계에서는 현명관 전경련 상근부회장,신동혁 은행연합회장,김종창 한은 금통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오영교 KOTRA 사장,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연택 대한체육회장,본지에 연재중인 소설 ‘유림’의 작가 최인호씨,종교협의회 회장인 이운산 스님(태고종 총무원장) 등이 참석했다.한편 서울신문은 올 1월1일부터 대한매일에서 제호를 바꿔 새출발했으며,대한매일신보의 항일 구국 정신을 이어 받아 올해 창간 100주년을 맞았다. ■ 참석자 명단 ●정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 〃 정책위의장 △배기선 국회 문광위원장 △심재권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윤여준 한나라당 의원 △김용균 〃 의원 △장광근 〃 의원 △박진 〃 대변인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춘 〃 의원 △박영선 〃 대변인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지구당위원장 ●관계 △고건 국무총리 △김진표 경제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 △한명숙 환경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문희상 청와대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 △이병완 〃 홍보수석 △박주현 〃 참여혁신수석 △조윤제 〃 경제보좌관 △윤태영 〃 대변인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성진 재정경제부 공보관 △유선규 교육부 공보관 △정남준 행정자치부 공보관 △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 △이기섭 산업자원부 공보관 △남선우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이철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 △천룡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박광무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장 △송정근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창식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장 △김순직 서울시 대변인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조광권 서울시교통연구원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유영 강서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권문용 강남구청장 △김기동 중구청장 권한대행 △조동수 송파구 공보과장 △손덕수 서울 중구의회 의장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 △김동학 중구의회 부의장 △이종만 광진구의회 의원 △김영식 성북구의회 의원 ●경제계 △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오상현 손해보험협회장 △강권석 금융감독원 부원장 △오갑수 〃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영석 〃부행장 △박인철 〃홍보실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주철수 〃홍보실장 △배을용 〃팀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정계용 〃홍보실장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홍영표 〃홍보실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명태 〃공보실장 △김인환 기업은행 행장직무대행△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이옥원 국민은행 홍보실장 △김종창 금융통화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황성수 한국증권업협회 홍보실장 △김진수 증권예탁원 홍보실장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 △김진걸 〃홍보부장 △박중진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 △장정욱 LG투자증권 홍보팀장 △조경순 대신증권 홍보실장 △송치호 메리츠증권 홍보팀장 △도덕재 한국투자증권 홍보부장 △이희주 〃홍보팀장 △강석연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재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임형수 〃팀장 △권오용 KTB네트워크㈜ 상무 △최기훈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서광민 굿모닝신한증권 홍보실장 △윤재만 비씨카드 상임감사 △김인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송재명 〃전무 △김상욱 현대캐피탈 전무 △박병욱 금호생명 사장 △조해성 〃경영기획팀장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 △김우황 〃부회장 △김형철 〃대표이사 △이은성 동양화재 이사 △곽제동 동부화재 부사장 △김문기 〃홍보실장 △고준호 삼성생명 홍보부장 △고석표 대한생명 홍보부장 △정재원 ING생명 홍보부장 △오영교 KOTRA 사장 △곽주영 KT&G 사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노치용 〃전무△현기춘 〃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육재희 〃상무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오동수 〃상무 △이용훈 현대자동차 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부장 △이종수 현대건설 전무 △손광영 〃상무 △정근영 〃부장 △이광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송철수 〃홍보부장 △남영선 한화 상무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진철호 진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진 〃이사 △양한호 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김순복 신세계 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 홍보팀장 △안홍진 삼성 상무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왕열 삼성건설 홍보부장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정상국 LG 부사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유성노 〃홍보부장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최영택 LG카드 상무 △장기주 LG건설 상무 △허태열 〃홍보부장 △이노종 SK 기업문화실 전무 △신영철 SK텔레콤 상무 △이상민 SK건설 홍보팀장 △방대훈 SK네트웍스 홍보부장 △유지호 SK건설 상무 △두원수 하나로통신 이사 △최형 롯데 이사 △윤석금 웅진 회장 △강석진 CEO그룹 회장 △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 △오남수 〃사장 △장성지 〃상무 △최준집 대한항공 전무 △서강윤 〃홍보부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 △정학재 ㈜페이퍼러스 사장 △강병원 동원E&C 사장 △홍원주 정미산업 대표이사 △김종택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김태호 KTF 홍보실장 △김교육 린나이코리아 전무 △양재은 〃홍보팀장 △김상환 삼번 사장 △이은복 서울경금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영국 GM대우 수석부사장 △김종도 〃상무 △김석기 동명기술공단 사장 △최상규 ㈜신영 홍보부장 △오규현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전무 △윤귀석 〃이사 △이남규 광명잉크㈜ 대표이사 △엄성용 효성 상무 △이충구 유닉스전자 대표이사 △박윤수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 △김상영 POSCO 홍보실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박재영 삼미오피스텔 사장 △남동익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종연 〃홍보위원 △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장 △김부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정종득 벽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롯데건설 홍보팀장 △송자 대교 회장 △전순표 CESCO 사장 △이병권 해태제과 기업홍보부장 △표철종 〃파트장 △김진 ㈜두산 부사장 △김영배 경총 전무 △김소유 아폴로산업 대표이사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조성호 정광건설 사장 △박상회 삼보맨파워 대표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홍보부장 △이정진 스타항공투어 점장 △남기혁 대우건설 이사 △조문형 〃홍보팀장 △이병우 KT 상무 △우정목 신성교통 회장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이경동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문화·언론·학계 △이운산 종교협의회 회장·태고종 총무원장 △최인호 소설가 △법현 태고종 교무부장 △김기덕 명지대교수 △김봉현 동국대 교수 △현용순 건국대 교수 △김행수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이종남 〃 제작이사 △이보상 〃 경영기획실장 △이상우 굿데이 회장 △이태형 동아TV 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정복수 한국어문언론인협회장 △이웅 한국신문잉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두호 굿데이 전무이사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김정명 문화일보 상무 △박강호 언론노조 부위원장 △추덕담 〃 대외협력국장 △박옥희 이프 발행인 △신방휴 KD미디어 전무 △한보영 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호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김현수 한국교열기자협회 편집위원 △김운기 한국언론재단 광고영업부장 △이윤표 한국언론재단 △은효진 APC뉴스 발행인 △김시욱 스포츠조선 서부광고지사장 △유달산 도서출판인아 사장△위호인 MBC애드컴 대표이사 △김동완 치즈필름프로덕션 대표 △최욱 〃 감독 △김용길 헤드컴 대표 △조안준 조안준디자인어소시에이츠 대표 △신호인 KD미디어 대표이사 △최종덕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이두학 웰콤 부사장 △김춘오 나라 피앤피 부장 ●주한 외교사절 △리빈 주한 중국대사 △테이무라즈 라미시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 △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 부대사 △오사와 츠토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모린 코맥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 1등서기관 △최성완 주한 미대사관 공보담당관 △리 루이 펑 주한 중국대사관 공보관 △아르노 몽티니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홍보담당관 ●전직사우 △고홍경 △김기봉 △김기철 △김성태 △김소유 △김종규 △김창년 △김천곤 △박권순 △박기남 △박헌환 △반영환 △배기찬 △변희범 △신동수 △신우식 △안병탁 △연병해 △원완식 △유병하 △윤영옥 △윤일균 △이기춘 △이동화 △이상무 △이세일 △이중호 △이평원 △임정용 △장기봉 △전경영 △조남진 △조항진 △주영관 △최재근 △최태원 △황병선 ●기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 회장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맹근 전국자동차노조 정책기획국장 △송근달 무공수훈자협회 부천시 자문위원 △최병재 서울신문 강남지사장 △최재근 〃 풍산지국장 △김기봉 〃 청양지국장 △황갑순 〃 경기 장흥지국장 화환 보내주신 분 △강경호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이사장 △강성천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고재일 ㈜동일토건사장 △구형우 페이퍼코리아회장 △곽주영 ㈜KT&G대표이사 △권기홍 노동부장관 △권오창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총재 △김무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김승연 한화회장 △김승호 보령제약사장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윤규 현대아산사장 △김인환 중소기업은행장직무대행 △김정길 열린우리당상임중앙위원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행수 스포츠서울21사장 △닉 라일리 대우오토테크놀로지사장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대표이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로버트 펠런 외환은행장 △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코리아대표이사 △문규영 ㈜아주산업회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사장 △박병욱 금호생명보험사장 △박세흠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박종수 ㈜대우증권대표이사 △박중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법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서정돈 성균관대총장 △성균경영인포럼회원일동 △손경식 CJ주식회사회장 △송자 ㈜대교회장 △스포츠서울21노동조합지부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훈 금호건설사장 △안정호 한국인삼공사사장 △양승우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오상현 대한손해보험협회장 △오호수 한국증권업협회장 △요스트 케네만스 ING생명대표이사 △유삼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윤국진 기아자동차대표이사 △윤병철 우리금융그룹회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이건희 삼성회장 △이구택 포스코회장 △이래소 현대통신회장 △이상우 굿데이신문회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회장 △이종인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지송 현대건설사장 △이팔성 우리증권사장 △이호웅 한국씨름연맹총재 △장면태 이멕스21대표이사 △장석준 국민연금관리공단이사장 △전윤철 감사원장 △정건섭 동양화재해상보험사장 △정동영 열린우리당의장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정만원 ㈜SK네트웍스사장 △정몽구 현대자동차회장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정영섭 구청장협의회장 △정창용 AD사업단 △제일화재해상보험 △조순형 민주당대표 △최동수 조흥은행장 △최병렬 한나라당대표 △한국프로축구연맹 △허동수 한국기원이사장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황의존 전국버스운송조합조합장 화분 보내주신 분 △강동석 건설교통부장관 △구본무 LG회장 △김병묵 경희대총장 △김석기 ㈜동명기술공단대표이사 △김지완 ㈜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진선 강원도지사 △노원식 농협광화문지점장 △다그터 볼드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대표이사 △마형렬 대한건설협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신호인 ㈜케이디미디어대표 △야마모토 도쿄신문대표 △오영교 코트라사장 △윤창번 하나로통신사장 △이규방 국토연구원장 △이용경 KT사장 △이웅 ㈜한국신문잉크 △이인원 예금보험공사사장 △이호군 ㈜비씨카드대표이사 △최동주 ㈜올가푸드 △최연희 국회의원 △최종덕 BD코리아대표이사 △한상량 ㈜보워터한라제지사장 △허동수 한국기원이사장(가나다순) 박정현기자 jhpark@˝
  • [Anycall프로농구]양동근 1순위 '낙점’

    선택은 결국 공격형 포인트가드였다.2004 한국농구연맹(KBL) 신인 드래프트가 실시된 4일 서울 교육문화회관.1순위 지명권을 가진 KCC 신선우 감독은 한양대 졸업반 양동근(180㎝)을 호명했다. 그러나 KCC는 지난달 17일 모비스에서 R F 바셋을 데려오고 무스타파 호프를 넘겨주면서 1차지명 신인선수를 맞트레이드하기로 했기 때문에 양동근은 조만간 모비스 유니폼을 입는다.카리스마 넘치는 경기운영과 화끈한 공격력까지 갖춰 대학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주목받은 양동근은 지난 1998년 이후 역대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양대 선수로는 최초로 1순위 영광을 안았다.그동안 1순위는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가 삼분해 왔다. 지난해 대학농구에서 팬의 뇌리에 각인된 양동근에 대한 기억은 크게 두가지.먼저 MBC배 대학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양동근은 ‘무적’ 연세대를 맞아 31점을 넣으며 득점상과 어시스트상 수비상을 휩쓸었다.그러나 팀은 92-94로 졌고,양동근은 회한의 눈물을 흘렸다. 두번째 기억은 농구대잔치 예선.양동근은 후배들을 독려하며 코트를 누볐고,결국 연세대의 대학팀 상대 39연승을 끊어 버렸다.당시 연세대에는 국가대표 방성윤은 물론 최장신 센터 하승진(223㎝)까지 가세한 터였다. 양경민(TG삼보)의 사촌동생인 양동근은 “다시 농구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프로에서 뛸 것”이라면서 “1분을 뛰더라도 팀에 결정적으로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동근과 막판까지 치열한 1순위 경쟁을 벌인 연세대 3학년 수료생 이정석(182㎝)은 2순위로 SBS에 지명됐다.성균관대의 포인트가드 임효성(179㎝)은 3순위로 SK에,경희대의 슈터 김도수(193㎝)는 4순위로 전자랜드에 지명됐다. 김성현(한양대·188㎝)과 이상준(연세대·191㎝)은 KTF와 TG삼보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편 이날 98년 홍대부고를 졸업한 ‘늦깎이’ 이항범(24)이 모비스에 2라운드 4순위로 지명돼 KBL 사상 최초로 대학문을 밟지 않은 선수로 프로무대를 밟게 됐다.KCC SBS KTF는 2라운드 지명권을 포기하는 인색함을 보였고,다른 구단들도 2명 외에는 더 이상 뽑지 않았다.이날 드래프트에선 33명 중 17명만이 지명됐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서울신문 새출범 리셉션]이명박시장 “새 100년 여는 신문되길”

    ●정계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 △홍사덕 한나라당 원내총무 △김근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정세균 〃 정책위의장 △배기선 국회 문광위원장 △심재권 민주당 대표비서실장 △윤여준 한나라당 의원 △김용균 〃 의원 △장광근 〃 의원 △박진 〃 대변인 △김부겸 열린우리당 의원 △김영춘 〃 의원 △박영선 〃 대변인 △박성범 한나라당 중구지구당위원장 ●관계 △고건 국무총리 △김진표 경제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 △허상만 농림부장관 △한명숙 환경부장관 △지은희 여성부장관 △강동석 건설교통부 장관 △장승우 해양수산부장관 △김병일 기획예산처장관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문희상 청와대비서실장 △유인태 〃정무수석 △이병완 〃 홍보수석 △박주현 〃 참여혁신수석 △조윤제 〃 경제보좌관 △윤태영 〃 대변인 △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 △정순균 국정홍보처 차장 △권오룡 행정자치부 차관보 △김성진 재정경제부 공보관 △유선규 교육부 공보관 △정남준 행정자치부 공보관 △이상목 과학기술부 공보관 △이기섭 산업자원부 공보관 △남선우 공정거래위원회 공보관 △이철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 △김창환 국세청 공보담당관 △천룡 재정경제부 국유재산과장 △박광무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장 △송정근 문화관광부 출판신문과 △이동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명박 서울시장 △이춘식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창식 서울시 건설안전본부장 △김순직 서울시 대변인 △강경호 서울지하철공사 사장 △제타룡 도시철도공사 사장△조광권 서울시교통연구원장 △문병권 중랑구청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정영섭 광진구청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유영 강서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조남호 서초구청장 △권문용 강남구청장 △김기동 중구청장 권한대행 △조동수 송파구 공보과장 △손덕수 서울 중구의회 의장 △박양삼 강서구의회 의장 △김동학 중구의회 부의장 △이종만 광진구의회 의원 △김영식 성북구의회 의원 ●경제계 △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이호군 여신금융협회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오상현 손해보험협회장 △강권석 금융감독원 부원장 △오갑수 〃 △전광우 우리금융그룹 부회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영석 〃부행장 △박인철 〃홍보실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주철수 〃홍보실장 △배을용 〃팀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정계용 〃홍보실장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홍영표 〃홍보실장 △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 △연원영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신명태 〃공보실장 △김인환 기업은행 행장직무대행△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이옥원 국민은행 홍보실장 △김종창 금융통화위원△강영주 증권거래소 이사장 △신호주 코스닥증권시장 사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종록 한국증권업협회 상무 △황성수 한국증권업협회 홍보실장 △김진수 증권예탁원 홍보실장 △박종수 대우증권 사장 △김진걸 〃홍보부장 △박중진 동양종금증권 사장 △김지완 현대증권 사장 △강연재 〃전무△구정득 〃이사△박승권 〃홍보실장 △장정욱 LG투자증권 홍보팀장 △조경순 대신증권 홍보실장 △송치호 메리츠증권 홍보팀장 △도덕재 한국투자증권 홍보부장 △이희주 〃홍보팀장 △강석연 한국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재순 농협중앙회 홍보실장 △임형수 〃팀장 △권오용 KTB네트워크㈜ 상무 △최기훈 미래에셋증권 홍보팀장 △서광민 굿모닝신한증권 홍보실장 △윤재만 비씨카드 상임감사 △김인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 △송재명 〃전무 △김상욱 현대캐피탈 전무 △박병욱 금호생명 사장 △조해성 〃경영기획팀장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 △김우황 〃부회장 △김형철 〃대표이사 △이은성 동양화재 이사 △곽제동 동부화재 부사장 △김문기 〃홍보실장 △고준호 삼성생명 홍보부장 △고석표 대한생명 홍보부장 △정재원 ING생명 홍보부장 △오영교 KOTRA 사장 △곽주영 KT&G 사장 △한영수 한국무역협회 전무 △현명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정은 현대 회장 △노치용 〃전무△현기춘 〃 △최용묵 현대엘리베이터 사장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육재희 〃상무 △김중웅 현대경제연구원 회장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 △오동수 〃상무 △이용훈 현대자동차 전무 △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부장 △이종수 현대건설 전무 △손광영 〃상무 △정근영 〃부장 △이광석 현대산업개발 상무 △송철수 〃홍보부장 △남영선 한화 상무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진철호 진엔지니어링 사장 △김승진 〃이사 △양한호 인천국제공항철도 부사장 △김순복 신세계 부사장 △하정만 유한양행 홍보팀장 △안홍진 삼성 상무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김왕열 삼성건설 홍보부장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전무 △정상국 LG 부사장 △김영수 LG전자 부사장 △유성노 〃홍보부장 △이상민 LG텔레콤 상무 △최영택 LG카드 상무 △장기주 LG건설 상무 △허태열 〃홍보부장 △이노종 SK 기업문화실 전무 △신영철 SK텔레콤 상무 △이상민 SK건설 홍보팀장 △방대훈 SK네트웍스 홍보부장 △유지호 SK건설 상무 △두원수 하나로통신 이사 △최형 롯데 이사 △윤석금 웅진 회장 △강석진 CEO그룹 회장 △박병욱 금호아시아나 대표이사 △오남수 〃사장 △장성지 〃상무 △최준집 대한항공 전무 △서강윤 〃홍보부장 △윤종웅 하이트맥주 사장 △정학재 ㈜페이퍼러스 사장 △강병원 동원E&C 사장 △홍원주 정미산업 대표이사 △김종택 대한상공회의소 홍보실장 △김태호 KTF 홍보실장 △김교육 린나이코리아 전무 △양재은 〃홍보팀장 △김상환 삼번 사장 △이은복 서울경금속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영국 GM대우 수석부사장 △김종도 〃상무 △김석기 동명기술공단 사장 △최상규 ㈜신영 홍보부장 △오규현 팬아시아페이퍼코리아 전무 △윤귀석 〃이사 △이남규 광명잉크㈜ 대표이사 △엄성용 효성 상무 △이충구 유닉스전자 대표이사 △박윤수 보워터한라제지 부사장 △김상영 POSCO 홍보실장 △유덕희 경동제약 회장 △박재영 삼미오피스텔 사장 △남동익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종연 〃홍보위원 △김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장 △김부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정종득 벽산건설㈜ 대표이사 △이부용 롯데건설 홍보팀장 △송자 대교 회장 △전순표 CESCO 사장 △이병권 해태제과 기업홍보부장 △표철종 〃파트장 △김진 ㈜두산 부사장 △김영배 경총 전무 △김소유 아폴로산업 대표이사 △이재희 유니레버코리아㈜ 회장 △조성호 정광건설 사장 △박상회 삼보맨파워 대표이사 △배선용 대림산업 홍보부장 △이정진 스타항공투어 점장 △남기혁 대우건설 이사 △조문형 〃홍보팀장 △이병우 KT 상무 △우정목 신성교통 회장 △문규영 아주산업 회장 △이경동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이사장 ●문화·언론·학계 △이운산 종교협의회 회장·태고종 총무원장 △최인호 소설가 △법현 태고종 교무부장 △김기덕 명지대교수 △김봉현 동국대 교수 △현용순 건국대 교수 △김행수 스포츠서울 대표이사 △이종남 〃 제작이사 △이보상 〃 경영기획실장 △이상우 굿데이 회장 △이태형 동아TV 회장 △박기정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신동식 한국여성언론인연합 공동대표 △이상기 한국기자협회장 △정복수 한국어문언론인협회장 △이웅 한국신문잉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두호 굿데이 전무이사 △박원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 △김정명 문화일보 상무 △박강호 언론노조 부위원장 △추덕담 〃 대외협력국장 △박옥희 이프 발행인 △신방휴 KD미디어 전무 △한보영 문화방송 해설위원 △김호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 △김현수 한국교열기자협회 편집위원 △김운기 한국언론재단 광고영업부장 △이윤표 한국언론재단 △은효진 APC뉴스 발행인 △김시욱 스포츠조선 서부광고지사장 △유달산 도서출판인아 사장△위호인 MBC애드컴 대표이사 △김동완 치즈필름프로덕션 대표 △최욱 〃 감독 △김용길 헤드컴 대표 △조안준 조안준디자인어소시에이츠 대표 △신호인 KD미디어 대표이사 △최종덕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이두학 웰콤 부사장 △김춘오 나라 피앤피 부장 ●주한 외교사절 △리빈 주한 중국대사 △테이무라즈 라미시빌리 주한 러시아대사 △프랑수아 데스쿠엣 주한 프랑스대사 △크리스토퍼 로빈스 주한 영국 부대사 △오사와 츠토무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 △모린 코맥 주한 미대사관 공보관 1등서기관 △최성완 주한 미대사관 공보담당관 △리 루이 펑 주한 중국대사관 공보관 △아르노 몽티니 주한 프랑스대사관 공보관 △제니 홍 주한 영국대사관 홍보담당관 ●전직사우 △고홍경 △김기봉 △김기철 △김성태 △김소유 △김종규 △김창년 △김천곤 △박권순 △박기남 △박헌환 △반영환 △배기찬 △변희범 △신동수 △신우식 △안병탁 △연병해 △원완식 △유병하 △윤영옥 △윤일균 △이기춘 △이동화 △이상무 △이세일 △이중호 △이평원 △임정용 △장기봉 △전경영 △조남진 △조항진 △주영관 △최재근 △최태원 △황병선 ●기타 △이연택 대한체육회장 △이내흔 대한야구협회 회장 △유건재 한국기원 사무총장 △오맹근 전국자동차노조 정책기획국장 △송근달 무공수훈자협회 부천시 자문위원 △최병재 서울신문 강남지사장 △최재근 〃 풍산지국장 △김기봉 〃 청양지국장 △황갑순 〃 경기 장흥지국장 화환 보내주신 분 △강경호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이사장 △강성천 전국자동차노조연맹위원장 △강신호 전국경제인연합회장 △강영주 한국증권거래소이사장 △고영구 국가정보원장 △고재일 ㈜동일토건사장 △구형우 페이퍼코리아회장 △곽주영 ㈜KT&G대표이사 △권기홍 노동부장관 △권오창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영기 한국농구연맹총재 △김무원 대한공인중개사협회장 △김승연 한화회장 △김승호 보령제약사장 △김영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윤규 현대아산사장 △김인환 중소기업은행장직무대행 △김정길 열린우리당상임중앙위원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김재철 한국무역협회장 △김행수 스포츠서울21사장 △닉 라일리 대우오토테크놀로지사장 △도기권 굿모닝신한증권대표이사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회장 △로버트 펠런 외환은행장 △마티어스 아이혼 아그파코리아대표이사 △문규영 ㈜아주산업회장 △맹정주 한국증권금융사장 △박병욱 금호생명보험사장 △박세흠 ㈜대우건설대표이사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오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박종수 ㈜대우증권대표이사 △박중진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이사 △법장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배찬병 생명보험협회장 △서정돈 성균관대총장 △성균경영인포럼회원일동 △손경식 CJ주식회사회장 △송자 ㈜대교회장 △스포츠서울21노동조합지부 △신동규 한국수출입은행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신훈 금호건설사장 △안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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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진해 보이는데… 누구지?/주목받는 SKT 신인모델 한나연

    ‘진짜 순진해 보이는데….’ 번호이동성제와 맞물려 SK텔레콤·KTF·LG텔레콤 이동통신 3사간 광고 신경전이 치열한 가운데 SK텔레콤의 지면광고 ‘순진했었다’ 편의 여자모델에 대한 소비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자칫 가식적으로 보이기 쉬운 ‘빅모델’ 대신 철저히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신인을 모델로 기용한 전략이 의외의 성공을 거둔 것이다. SK텔레콤 ‘TTL’ 광고에서 순수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로 부각된 뒤 영화배우로까지 진출한 임은경을 연상케 하는 모델은 그동안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신인탤런트 한나연(21)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동아대 피아노전공 2년 휴학 중인 한나연은 순진하고 귀여운 분위기로 이동통신 주요 고객인 20대 초반 여대생의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다.때문에 ‘순진했었다’는 카피를 정해놓고 이에 맞는 모델을 섭외하던 SK텔레콤과 광고대행사의 구미를 자극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에바스화장품 광고로 데뷔한 뒤 SBS 일일드라마 ‘당신곁으로’에도 잠깐 출연했고 현재 MBC 미니시리즈 ‘천생연분’에서도 활동 중이지만 SK텔레콤이라는 유력 광고주의 모델을 맡으면서 처음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아직 이름까지 아는 사람은 드물지만 지나가다 보면 “많이 본 얼굴인데 누구지?”하는 말들을 듣고 있다고 한다. 제작사인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사진 한 컷으로 해결되는 지면광고인 데다 신인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여서 사실 큰 공을 들이지 않았는데 광고주는 물론 광고 자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 ‘번호이동성’ 취지 못살렸다/시행 한달… SKT 27만명 이탈

    시행 한달을 맞은 휴대전화 번호이동성제가 고객 편의와 후발업체의 유효경쟁이라는 당초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29일까지 SK텔레콤 가입자 가운데 27만 6888명이 KTF와 LG텔레콤으로 옮겨갔다.이 중 KTF가 18만 7552명,LG텔레콤이 8만 9336명의 번호이동 가입자를 확보했다.겉으로는 SK텔레콤은 ‘선방’,KTF는 ‘표정관리’,LG텔레콤은 ‘울상’ 등으로 희비가 교차한 것처럼 보인다. 문제는 번호이동성제가 불법·탈법 마케팅의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이다.보조금 지급과 공짜 휴대전화기,직원 강제 할당판매,금권 마케팅 등으로 시장을 어지럽게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통시장에 불법·편법 행위가 잇따르자 통신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동시에 제재 절차에 들어갔다.이통 3사는 경쟁적으로 두 기관에 불·편법을 신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통신위는 통신사업법에 따라 단말기 불법 보조금 등을,공정거래위는 표시광고법을 적용해 허위·비방광고를 점검한다. 통신위는 다음달초 전체회의를 열어 위법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도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허위·비방 광고 혐의로 상대 회사를 고발함에 따라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강철규 위원장은 이날 “약정할인이 전 고객에게 가능한 것처럼 인식시킨 광고나 다른 회사로 옮기면 서비스 품질이 떨어진다는 식의 광고로 업자들간에 서로 신고한 내용이 많다.”며 “위법 여부에 대한 결론이 곧 내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병철 김경두기자 golders@
  • 외교부에 북핵局 추진

    정부는 청와대 외교안보라인의 전면교체에 맞춰 청와대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외교통상부,국방부 등을 잇는 외교안보 관련 기관간 연계 및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집중 강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5면 정부 고위관계자는 30일 “이번 청와대 외교안보팀 개편은 외교안보 라인의 혼선을 방지하고 군 및 외교분야 개혁을 위한 조치”라면서 “별도의 제도개선이 필요한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외교통상부는 북한 핵관련 업무만 전담하는 국(局) 설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2차 6자회담이 조만간 열리면,각 나라별 실무반(Working Group)이 구성되는 등 북핵 업무가 강화·전문화될 것”이라면서 “그동안 지적돼온 각 국간 업무 조정·협조 등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전담국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 방안은 반기문 외교부 장관의 승인을 얻은 상태로,국장 아래 대미 업무와 조약·군축·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기구,일본·중국 등 지역 업무 등을모두 총괄하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북핵문제를 총괄해온 북미국은 나머지 주요 현안인 용산기지 이전,주한미군 재배치 등 한·미동맹 재조정,미국 대선과 의회 등의 업무만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지난번 노 대통령 폄하발언파문으로 경질된 위성락 북미국장 후임에 김숙(외시 13기) 외교안보연구원 미주연구관을 내정한 상태이며,북핵 전담국 국장 또는 TF팀장에는 조태용(외시 14기) 청와대 의전 비서관이 우선 꼽히고 있다. ●외교안보팀 전면 교체 노무현 대통령은 30일 장관급인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에 권진호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임명했다.또 차관급인 국방보좌관에는 윤광웅 비상기획위원장을,정보과학기술보좌관에는 박기영 순천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외교안보팀 교체와 관련,“참여정부의 외교안보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청와대는 공석인 외교보좌관 후임은 추후 임명키로 했다.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문책성 경질에 이어 나 전 보좌관과 김 전 보좌관까지 물러나참여정부 출범 11개월만에 핵심 외교라인은 전면교체됐다. 노 대통령은 다음주에는 총선에 출마하는 문희상 비서실장과 유인태 정무수석 등의 후임을 임명할 예정이다. 곽태헌 김수정기자 tiger@
  • [박진환의 덩크슛] 얼리 엔트리

    대학 졸업예정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2004한국농구연맹(KBL) 신인 드래프트가 다음달 4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대략 10여년 코트를 누벼온 선수들이 마지막 시험대에 올라 ‘코트 인생’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 것이다. 이날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는 선수는 고액연봉을 받으며 코트를 누비게 될 것이고,그렇지 못한 선수는 영원히 코트와 이별을 하고 새 인생을 개척해야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30여명의 대학 선수가 프로의 좁은 문을 두드린다.이들 중에는 대학 졸업장을 받기 전에 앞당겨 프로 참가 신청서를 낸 소위 ‘얼리 엔트리’가 9명이나 된다.특히 지난해 11월 끝난 2003농구대잔치서 우승한 연세대는 이정석 이상준 최승태 등 팀의 주축 3명을 조기 방출해 눈길을 끈다. 농구 명문으로 자리를 굳힌 연세대는 선수들이 넘쳐나 주전 확보 경쟁이 치열한 데다 올해 졸업하는 선수들중 특출한 선수가 없어 오히려 내년 드래프트보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같은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KBL에선 신인선수 지명시 계약 연봉과 기간을 합산한 금액의 20%를 출신 대학에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예를 들면 지난 시즌 김동우가 모비스에 1순위로 지명돼 연봉 8000만원에 5년 계약을 맺게 되자 연세대는 모비스로부터 8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대학 입장에선 선수의 포화 상태도 해결하고 지원금도 받을 수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인 셈이다. 선수도 절정기에 1년 먼저 고액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니 싫을 리 만무하고 학교측에서 1년 뒤 졸업장까지 인정해 준다고 하니 이 역시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식이다. ‘얼리 엔트리’ 제도는 프로농구 출범 때부터 있었으나 지난해 옥범준(성균관대→KTF) 윤호진(연세대→SBS) 임정훈(연세대→SK) 박상률(목포대→전자랜드) 등 4명이 프로에 진출하며 활성화됐다. 이들이 비교적 쉽게 프로에 진출하자 올해는 연세대 선수 외에도 동국대 김현중,건국대 백천웅,단국대 서도영,중앙대 임형석,한양대 손성빈,조선대 강양현 등 대학 3학년을 마친 6명이 신청서를 내 ‘얼리 엔트리’ 제도가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연 이들 가운데 몇 명이나 취업의 좁은 문을 통과할 수 있을까. 월간 ‘점프볼’ 편집인 pjwk@jumpball.co.kr
  • 프로농구 /SK가 잘 터졌다

    프로농구 03∼04시즌 SK와 KTF가 맞붙은 29일 서울 잠실체육관.시작 전부터 긴장감이 팽팽했다.이동통신 시장을 놓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두 팀의 모회사 고위간부들이 총출동했고,양사 직원 3000여명이 뜨거운 응원전을 벌였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40분 동안 이어졌다.결국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SK가 KTF를 82-77로 물리쳤다.꼴찌였던 SK는 12승28패로 모비스와 공동 9위가 됐다.SK는 이날 올 시즌 2번째로 홈경기 10만 관중을 돌파했고,KTF와의 전적에서도 3승2패로 앞섰다. KTF는 지난해 11월26일 팀 창단 후 첫 승의 제물로 삼았던 SK에 발목이 잡혀 안양 SBS와 공동 7위가 됐고 6위 서울 삼성과의 승차가 8경기로 벌어져 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이 사실상 사라졌다. 1쿼터는 SK가 26-22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KTF도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두 팀의 간판 스타인 SK 전희철(11점 8어시스트)과 KTF 현주엽(18점 10어시스트)의 매치업 승부가 처음부터 불을 뿜었다.전희철이 3점슛을 터뜨리자 현주엽은 곧바로 골밑을 파고들었다. KTF는 현주엽의 파워농구가 불을 뿜어 전반을 46-36으로 앞섰다.전희철을 압도하는 현주엽의 플레이 때문에 KTF의 낙승이 예상되기도 했다. 그러나 SK는 홈팬을 실망시킬 수 없다는 듯 추격의 불씨를 지폈다. 61-64로 뒤진 채 맞은 4쿼터에서 SK는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아비 스토리(19점 12리바운드)가 찢어진 이마에 붕대를 감고 나와 미들슛과 가로채기에 이은 레이업슛을 성공시켰다.황진원(13점)의 3점포도 가세했다.전희철의 더블클러치 레이업슛까지 림으로 빨려 들어가며 SK는 순식간에 75-66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23초를 남기고 황성인(12점)은 상대 코트 오른쪽 측면을 파고 들어가 멋진 페이드어웨이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열렬한 응원을 보낸 팬에 대한 보답이었다. KTF로서는 4쿼터에서 줄줄이 이어진 공격제한시간 초과,패스미스,트레블링 등의 범실과 후반 2득점에 그친 현주엽의 뒷심 부족이 뼈아팠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프로농구 올스타전/“감독님, 슛 실력 보여주세요”

    “김태환 감독님,공포의 뱃살 레이업슛을 다시 보여주세요.유재학 감독님의 노룩 패스도 보고 싶어요.” 프로농구 감독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감독도 드물다.경기 흐름이 빠르기 때문에 시시각각 작전을 바꿔야 하고,애매한 판정이 많아 자주 핏대를 높인다.경기 내내 고래고래 소리치며 선수들과 호흡을 함께 해야 한다. 3개월이 넘도록 잔인한 승부의 세계에서 발버둥쳤던 감독들이 소풍을 앞둔 초등학생처럼 들떠 있다.잠시 ‘정글’에서 벗어날 수 있는 03∼04시즌 올스타전이 오는 31일과 2월1일 이틀간 잠실체육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특히 첫날이 특별하다.10개 구단의 코칭스태프가 남부선발(모비스,LG,오리온스,KCC,KTF)과 중부선발(삼성,SBS,SK,전자랜드,TG삼보)로 갈려 사상 첫 ‘실전’을 치른다.이들의 ‘과거’를 기억하는 팬들은 벌써부터 다양한 주문을 내놓고 있다. ●왕년의 실력 아직도 남아있나 최고령 김태환(LG·54) 감독이 우선 관심을 끈다.171㎝·90㎏의 김 감독은 지난해 올스타전 연예인팀과의 경기에서 ‘쫄티’ 같은 유니폼을입고 코트를 휘저었다.동대문상고 졸업이 최종 학력이지만 끈질긴 승부사 기질로 일가를 일군 김 감독은 비밀리에 강훈(?)을 해왔고,즐겨 먹던 야식도 끊었단다. 김 감독이 속한 남부선발의 감독들은 중부선발보다 평균 나이가 11살이나 많다.그러나 옛 삼성전자에서 빼어난 외곽슛을 뽐낸 김진(오리온스·43) 감독과 기업은행 슈터 출신 장일(모비스·37) 감독은 아직 감각이 녹슬지 않았다고 장담한다. 188㎝의 작은 키를 딛고 아시아 최고의 센터로 군림했던 신선우(KCC·48) 감독은 “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실력을 재현하겠다.”며 기염을 토했다.아직도 ‘군인정신’이 남은 상무 사령탑 출신의 추일승(KTF·41) 감독도 오랜만에 실력을 발휘할 참이다. 중부선발에는 명가드가 많다.맏형 김동광(삼성·53) 감독은 77년부터 10년 동안 국가대표 포인트가드였고,유재학(전자랜드·41) 감독은 ‘코트의 여우’로 기억되고 있다. 정덕화(SBS·41) 감독은 선수시절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를 넘나들며 ‘최고의 수비수’로 활약했다.프런트 출신의 이상윤(SK·42) 감독과 전창진(TG·41) 감독도 대학 때는 내로라하는 슈터였다. ●NBA 출신 코치도 가세 코칭스태프간 대결에서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했던 ‘용병’도 뛴다.남부선발 마이크 레이 맥기(KCC·45·197㎝) 코치와 중부선발 존 험프리스(TG·41·196㎝) 코치가 주인공. 맥기 코치는 81년 LA 레이커스에 입단해 5년간 매직 존슨과 함께 뛴 포워드 출신.애틀랜타 호크스,새크라멘토 킹스,뉴저지 네츠 등에서도 활약했다. NBA 드래프트 코치 출신으로 여전히 NBA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험프리스 코치는 84년 피닉스 선스를 시작으로 밀워키 벅스,유타 재즈 등에서 슈팅가드로 뛰었다. 앞서 열리는 심판진과 개그맨 이혁재 등으로 구성된 연예인팀의 경기에서는 감독들이 심판으로 나서 ‘역지사지’를 경험하게 된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김운용씨 공금을 ‘쌈짓돈’ 쓰듯 ‘횡령 범죄의 만물상’

    28일 새벽 횡령 및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 수감된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은 세계태권도연맹(WTF)과 국기원,세계경기단체총연맹(GAISF) 등 자신이 좌지우지하던 단체의 공금을 ‘쌈짓돈’처럼 쓴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수사를 받으면서 변호사 비용도 공금에서 지불하는 파렴치한 행각을 보였다.검찰은 이런 김 부위원장의 행태를 “횡령 범죄의 만물상”이라고 표현했다. 김 부위원장이 횡령해 유용한 단체 공금은 38억 4000여만원.이중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삼성전자가 이들 단체에 후원한 4억원과 IOC가 시드니올림픽에 참여한 세계태권도연맹에 지급한 366만달러,부산아시안게임조직위 공금 2억여원 등이 포함돼 있다.김 부위원장은 이 돈을 단체 계좌에 넣지 않고,은닉해 수시로 빼내 개인적인 용도로 써댔다. 불가리아에서 체포된 아들의 변호사 비용으로 7000만원,자신이 사용하는 신용카드 연회비로 223만원,해외거주 자녀에게 보낸 우편비로 582만원,딸 연주회 입장권 구입비로 451만원을 사용했는가 하면 자신의 생일파티 비용이나 국회의원 사무실 청소비,개인비서들의 임금보조 등도 이 돈으로 해결했다.심지어 이번 사건 수사를 받는 와중에 변호사 선임비용 9200만원도 공금에서 지불했다. 김 부위원장은 또 태권도단체 인사나 후원업체 지정 등을 미끼로 14억 2000만원을 챙겼다.급여가 가압류됐던 부하직원이 대출받아 상납한 돈까지 챙겼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은 김 부위원장이 횡령한 공금과 각종 청탁과 함께 챙긴 금품 일부는 아직도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김 부위원장 자택과 대여금고에서 압수한 현금 66억여원과 10억원 상당의 귀금속 199점 76억원 상당의 금품중 상당액이 그럴 것이라는 판단이다. 박홍환기자
  • “안상영시장에 3억 줬다”부산 버스업체, 한나라의원 2~3명에도 제공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蔡東旭)는 27일 부산 최대의 운수업체인 D여객 대표 이광태(47·수감중)씨가 2002년 안상영(수감중) 부산시장에게 3억여원을 제공하는 등 부산지역 정·관계 인사 7∼8명에게 수억원대의 금품을 뿌린 단서를 포착,정확한 금품수수 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이씨 돈을 받은 정황이 포착된 인사는 안 시장 외에 부산지역 한나라당 의원 2∼3명과 부산시 고위간부 3∼4명 등이다. 검찰은 금명간 이들을 차례로 소환,조사해 사업 관련 청탁 명목의 대가성 있는 금품이거나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은 불법 정치자금으로 드러나면 전원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안 시장측은 “안 시장이 2002년 6월 부산시장 선거 당시 이씨가 건넨 1억원짜리 수표 2장을 받은 후 부인에게 돌려주라고 했는데 부인이 이를 보관하고 있다가 지난해 말 돌려줬다.”고 주장했다. 이씨 돈을 받은 한나라당 모 의원측도 이날 “이씨 소유의 H상호신용금고에서 발행한 수표를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명의의 후원금으로 받아 6000만원은 중앙당,4000만원은 지구당계좌로 입금했으며 모두 영수증 처리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검찰은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 선임에 대한 사례금 등의 명목으로 이씨에게서 1억 3000만원을 받은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배임수재,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날 구속수감했다. 서울지법 강형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검찰의 소명이 충분하고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세계태권도연맹(WTF) 공금 26억여원과 국기원 공금 6억여원,세계경기단체총연맹(GAISF) 공금 3억여원 등 단체 공금 38억 4000여만원을 빼돌려 유용하고,아들의 변호사 수임비용 등의 명목으로 7만유로를 해외에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횡령액 중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삼성전자 등이 기부한 수억원이 포함돼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휴대전화 2題

    번호이동 ‘설 마케팅' 불발 연휴5일 고작 11287명 KTF와 LG텔레콤의 설연휴기간에 ‘번호이동 특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6일 번호이동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 21∼25일 번호이동 신청자는 KTF 9498명,LG텔레콤 178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번호이동을 신청했던 것과 비교할 때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이다. 업계는 전국에 불어닥친 혹한이 상당수 고객들의 대리점 방문을 막은 것으로 분석했다.여기에 고향 방문과 번호이동 서비스 시간의 단축,대리점 영업에 대한 홍보 부족 등도 ‘손님 몰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지적했다.이에 따라 ‘설 특수’는 일상 생활로 돌아온 지금부터라는 것이 이동전화 업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김경두기자 홍보용 통화연결음 눈길 대장금 패러디서 社歌까지 이동통신 3사의 ‘번호이동 격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사 홍보용 휴대전화 연결음도 다양해 관심을 끌고 있다. KTF는 무려 22종의 홍보용 연결음을 마련,전직원이 마케팅 차원에서 활용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TV드라마 ‘대장금’을 패러디한 통화연결음.‘마마님! 이폰도 아니고 저폰도 더 더욱 아니시라면,도대체 어떤 폰을 가져오라는 말씀이시옵니까’.어린 장금이의 에피소드를 주제곡과 곁들여 듣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한다. LG텔레콤의 홍보용 통화연결음은 CF광고와 일체감을 나타낸다. 연초 ‘SK텔레콤 네트워크’라는 통화연결음을 넣어 논란을 일으켰던 SK텔레콤은 사가(社歌)를 홍보용 통화연결음으로 이용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하프타임/이상민 3년연속 올스타 1위에

    이상민(KCC)이 프로농구 올스타 팬투표에서 3년 연속 최다득표를 하며 역대 최다인 6회 연속 ‘베스트 5’에 뽑혔다.이상민은 한국농구연맹(KBL)이 26일 발표한 올스타 팬투표에서 10만 9087표를 얻어 김승현(오리온스·9만 517표)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팬투표는 인터넷 및 휴대전화,경기장 직접투표로 진행됐다.KCC·오리온스·LG·모비스·KTF로 구성된 남부선발 ‘베스트 5’는 이상민 김승현 찰스 민렌드 추승균(이상 KCC) 바비 레이저(오리온스)가 뽑혔고,TG삼보·삼성·전자랜드·SBS·SK로 이루어진 중부선발 ‘베스트 5’는 신기성 김주성(이상 TG) 주희정 서장훈(이상 삼성) 문경은(전자랜드)이 선발됐다.올스타전은 오는 31일과 2월1일 이틀간 치러진다.
  •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개막/절대 강자는 없다

    ‘꼴찌의 반란’이 시작된다.27일 오후 2시 우리은행-삼성생명의 춘천경기를 첫머리로 71일간 펼쳐질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금호생명은 단연 ‘태풍의 눈’이다.지난해 여름리그에서 단 2승에 그치는 등 2000년 팀 창단 이후 한번도 최하위를 벗어난 적이 없는 금호가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오른 이유는 이번 시즌 처음 시행된 자유계약(FA)선수 가운데 알짜인 김지윤 이언주 등을 영입했기 때문이다.금호의 급부상으로 여자프로농구 판도는 절대강자도,절대약자도 없는 ‘춘추전국시대’로 빠져 들게 됐다. 금호의 베스트5는 발군의 포인트가드 김지윤을 비롯해 고감도슈터 이언주,차세대 파워포워드 곽주영,그리고 외국인선수 타미 셔튼 브라운과 디안나 잭슨.면면으로 따진다면 단연 최강이다.곽주영만 빼놓고는 모두 수혈된 멤버이며,프로농구 골드뱅크(현 KTF) 출신 김태일 감독도 올시즌 새로 영입돼 팀 전체가 ‘리모델링’을 한 셈이다. ●금호의 ‘베스트5’ 단연 최강 금호 플레이의 핵은 김지윤.빠른 발과 경기를 읽는 눈,공격력 등 가드의 ‘3박자’를 고루 갖춘 김지윤의 합류에는 김태일 감독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김 감독은 “만년 하위팀에 김지윤이 올지 반신반의했지만 첫 만남에서부터 농구 스타일,감독과 선수와의 관계 등에서 서로의 의견이 잘 맞는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지윤 영입은 좋은 가드와 함께 뛰고 싶다던 이언주까지 끌어들이는 일석이조 효과를 냈다.평소 절친한 사이인 이들은 이적도 이신전심이었다.이언주는 “강팀에서의 10승보다 어려운 팀에서의 1승이 더 보람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지윤 언니와 함께 금호를 명문구단으로 만든 뒤 은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외국인선수 두 명을 기용할 수 있는 ‘특혜’도 빼놓을 수 없는 강점이다.특히 셔튼 브라운은 2002년 겨울리그에서 김지윤과 함께 국민은행을 정규리그 정상에 올려 놓으면서 최우수 외국인선수로 뽑혔다. 여자농구는 최근 2강(우리은행 삼성생명) 2중(현대 신세계) 2약(국민은행 금호) 구도가 지루하게 이어졌다.그러나 FA로 풀린 대어들의 이동으로 지각변동을 눈앞에 두고 있다. ●4월8일부터 4강플레이오프 금호와 함께 국민은행도 최고센터 정선민을 영입해 ‘제2의 중흥’을 꿈꾸고 있다.박정은 이미선 김계령 변연하 등 국가대표 4명이 건재한 삼성과 장신군단 우리은행도 노련미까지 더해져 여전히 위협적이다.그러나 게임메이커 전주원이 임신으로 전격 은퇴를 결심해 전력에 구멍이 뚫린 현대와 네 차례 우승을 이끈 정선민 이언주 선수진이 모두 이적한 신세계는 고전할 것으로 점쳐진다. 겨울리그는 6개팀이 20경기씩 모두 60경기를 소화한다.각 팀은 홈과 원정 8경기씩,나머지 4경기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갖는다.정규리그 4강이 겨루는 플레이오프는 오는 4월8일부터 3전2선승제로 치러진다.4월15일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은 플레이오프 승자간 5전3선승제로 펼쳐진다. 올스타전은 3월5일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그러나 3·4월에 평양경기가 성사되면 일정상 취소하기로 했다. 한편 올시즌부터는 연장전에서 새로운 팀파울을 적용,세번째 파울부터 자유투가 주어진다.또 감독,코치,후보선수를 포함한 벤치 전체가 3개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으면 감독이 퇴장당하던 종전과는 달리,감독 혼자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았을 때만 퇴장당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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