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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행정자치부 ◇이사관 전보△지방분권지원단 파견 송하진◇부이사관 전보△자치행정과장 임채호△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이경옥 ■ 기상청 △예보국장 洪允△대전지방기상청장 金炳善◇부이사관 승진△예보관리과장 尹錫煥△원격탐사과장 李凞薰 ■ 국민일보 (편집국)△부국장직대 朴仁煥 鄭秉德△부국장대우 기획취재부장 尹在錫△사회부장 鄭沅敎△교열부장 董慶益△국제부장직대 文逸 ■ 한국NGO신문 △전무이사 최원일△편집국장 안종일△광고국장 최성득△편집국 편집부 팀장 박형주 ■ 대한생명 ◇팀장△마케팅기획 박지현 △마케팅지원 윤원철△신영업추진 조훈제△TCM사업 홍명기△고객서비스 이왕이 ◇부장△홍보 성주형 ■ KTF ◇팀장 (전략기획부문)△경영기획 金沖龍△원가절감TF 河太叔△품질개선 오미나△사업개발1 朴演一△사업개발2 蔡太俊△글로벌사업 吳炳淇△출자기획 吳詠勳△해외사업TF 金然大 (경영지원부문)△인사 吳正昌△인사혁신 奇銅柱△노경협력 安宰賢△총무 任弘彬△구매 張南喆△협력지원 朴用男△사옥관리 崔種浩 (재무관리부문)△재무기획 金泰潤△회계 金宗元△세무 李光雨 (대외협력부문)△대외전략 金鍾範△법무 韓相秀△공정경쟁 金胤秀 (마케팅부문)△마케팅전략 任喜彬△프로모션 文鍾大△유통기획 柳吉△영업관리 朴碩熙△별정사업 金起鳳△고객만족지원 金埰得△고객보호 崔富植△단말기전략 文正龍△단말기개발지원 具泳均 (네트워크부문)△네트워크전략 鄭澤燮△Core망계획 林明敎△네트워크구축 金仁植△유선품질기술 金榮植△Data품질기술 呂柄勳△운용계획 尹鍾福 (신사업부문)△신사업전략 金謙△신사업계획 崔政潤△신사업강화 朴弘石△신규서비스 李根好△뮤직사업 金河春△영상사업 全基羅△엔터테인먼트 尹錫賢△메세징사업 金勳培△M-파이넌스 李晃均△응용서비스 朴時佑△플랫폼운용 韓基俊△솔루션개발 金炯植△멀티미디어개발 裵漢業△UI개발 金鎭大 (정보시스템부문) △e-Management 金七龍△영업정보기획 金沅柱△빌링개발 曺永彪 (연구개발원) △연구기획 李城植△차세대연구1 李俊澈△차세대연구2 김민정△Core망연구 朴相勳△Access망연구 朴聖來△Data망연구 朴商萬 (윤리경영실) △현장경영1 盧興錫△현장경영2 金炯郁△경영감사 梁承圭△윤리경영 朴炳稀 (홍보실) △프로농구단 사무국장 金基澤 (수도권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 李辰華△법인영업1 李明海△법인영업2 金聖培△강남마케팅 許泰瑋△강서마케팅 朴泓大△안양마케팅 李治國△인천마케팅 韓昌憲△부천마케팅 田允模△강북고객지원 柳志勳△중앙마케팅 金再鉉△북부마케팅 盧致煥△원주마케팅 金大人△강릉마케팅 李成泰△춘천마케팅 朴大雨 (부산마케팅본부) △동부산마케팅 嚴載民△중부산마케팅 具容範△마산마케팅 裵相鎔 (대구마케팅본부) △고객지원 禹炳德△구미마케팅 강임원 (광주마케팅본부) △사업지원 林昊澤△법인영업 朴容滿△동광주마케팅 徐光民△순천마케팅 金熙千△전주마케팅 朴柱信 (대전마케팅본부) △사업지원 宋福憲△마케팅기획 李紀煥△법인영업 朴英秀△고객지원 梁大洙△동대전마케팅 張基暎△서대전마케팅 金泰權△천안마케팅 安炳南△청주마케팅 兪大植 (수도권네트워크본부) △자산운용 李壽榮△강남교환운용1 柳熙善△HLR운용 張基澤△강북교환운용2 金容範 (동부네트워크본부) △사업지원 金瑾洙△자산운용 朴商國 (서부네트워크본부) △사업지원 金英鎭△광주시설 趙亨植△광주교환운용 孫亨宣△대전시설 金陽東△대전교환운용 全石煥
  • [내일의 경기]

    ■ 프로축구 ●서울-부천(서울)●부산-전남(부산)●대구-대전(대구)●성남-인천(성남)●포항-수원(포항 이상 오후 3시) ■ 프로농구 ●TG삼보-전자랜드(원주)●KCC-오리온스(전주)●삼성-LG(잠실)●SBS­SK(안양)●KTF-모비스(부산 이상 오후 3시)
  • [Anycall 프로농구] SK, 라이벌 KTF꺾고 3연승

    ‘에어본’ 전희철을 앞세운 SK의 슛이 KTF보다 화끈하게 터졌다. 프로농구 ‘이동통신 라이벌’의 04∼05시즌 첫 대결이 열린 5일 잠실학생체육관. 경기를 앞둔 두 팀의 감독과 선수들은 몹시 긴장하고 있었다. 회사의 자존심 대결 외에도 선수들을 떨게 하는 요소는 많았다. 우선 두 팀은 지난 시즌 맛보지 못한 절정의 상승세를 타고 있었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전희철(13점·3점슛 4개)과 현주엽(12점 8어시스트)의 간판스타 대결도 ‘빅카드’였다. 크리스 랭(SK·22점)과 애런 맥기(KTF·17점)의 골밑 대결도 관심사였다. 조상현(SK·16점) 조동현(KTF) 쌍둥이 형제의 파이팅도 관전포인트였다. 선수들은 40분 내내 몇번이나 경기가 뒤집혔는지 셀 수 없을 정도의 혈투를 벌였고, 마침내 SK가 83-79로 짜릿하게 이겼다. 파죽의 3연승. 1쿼터는 랭이 맥기를 압도하면서 SK가 26-23, 근소한 리드를 점했다. 그러나 KTF는 2쿼터 들어 현주엽이 파워 넘치는 더블클러치 골밑슛을 성공시키며 추격에 나섰고, 손규완(15점)의 3점포로 45-44, 역전에 성공했다. 역전과 재역전이 뒤엉킨 3쿼터에서 KTF는 맥기의 슬램덩크와 최민규의 깨끗한 3점포로 67-61로 앞서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기는 듯했다. 운명의 4쿼터. 피말리는 승부는 전희철의 3점슛 2개로 79-79 동점이 됐고, 전광판에는 32초가 남아 있었다. 코트 왼쪽 45도 지점 3점라인 밖에서 패스를 받은 전희철이 돌파하려는 듯 왼발을 살짝 들더니 그대로 솟구쳐 올랐다. 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 공이 림을 깨끗하게 갈랐다. 승리를 부른 슛이었다. KTF는 남은 29초를 이용, 회심의 공격을 펼쳤으나 상대 레너드 화이트에게 뼈아픈 공격리바운드를 빼앗기며 ‘라이벌전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뤄야만 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SK-KTF(잠실 오후 7시)
  • 이스라엘 방송 “아라파트 사망”…병원선 부인

    |파리 함혜리 특파원·서울 백문일 기자 외신 |야세르 아라파트(75)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4일 신병 치료중인 파리 남서부 군 병원에서 죽었다고 AFP 통신이 이스라엘 민영방송과 군 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쟌 클로드 정커 룩셈부르크 총리도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정상회의에 참석, 아라파트가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병원측 관계자와 아흐마드 쿠라이 자치정부 총리는 아라파트의 사망을 부인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앞서 아라파트 수반은 3일 밤부터 병세가 크게 악화돼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프랑스 TF1-TV와 AFP 통신은 의료진의 말을 인용,“아라파트가 여전히 혼수상태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지하고 있으며 상태는 극도로 나쁘다.”고 전했다. 측근들은 아라파트가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으며 의료진들은 아주 급박한 상황을 암시하는 뇌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언론들도 아라파트가 신체기관 장애로 고통을 받았으며 2∼3차례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관리들은 아라파트가 중환자실에서 곧 나올 것이며 의식불명이나 혼수상태에 빠지지 않았다고 이같은 보도를 부인했다. 아라파트의 병세가 악화되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즉각 비상회의를 소집했고 이스라엘의 사울 모파즈 국방장관도 군사령관들과 아라파트 사후 문제를 논의했다고 AP는 전했다.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2인자인 아흐무드 압바스 전 총리도 집행위원회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다. 당초 압바스 전 총리는 4일 오전 아라파트 수반을 만나기 위해 파리로 갈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취소했다. 외신들은 아라파트의 상태가 ‘치명적’이며 의식불명 상태가 3차례 이상에 걸쳐 24시간동안 지속됐다고 말했으나 파리 남서부 클라마르에 있는 군병원의 의료진은 혈액 장애의 원인을 찾기 위해 추가검사에 들어갔을 뿐이라고 말했다. 쿠라이 총리는 “아라파트는 혼수상태가 아니며 검사결과는 긍정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프랑스 의료진들은 아라파트가 치료에 반응하지 않으며 이스라엘에 의해 라말라에서 가택연금됐을 때 적절한 의료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라파트는 29일 신병 치료를 위해 파리로 떠났다. lotus@seoul.co.kr
  • [인사]

    ■ 인터넷주소정책 심의위원 정보통신부는 3일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 등 국내외 인터넷주소 분야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인터넷 전문가 10명을 인터넷주소정책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위원은 ▲오해석(경원대 IT부총장)▲김대영(충남대 교수)▲박인례(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김동욱(서울대 교수, 행정개혁시민연합 정보통신위원장)▲이정아(조선대 교수)▲한미숙(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오양호(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허진호(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주순식(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보호국장)▲강중협(정통부 정보기반보호심의관) 등이다. ■ KTF ◇부장 승진△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 기업전략팀장 崔鐘燦△〃 경영관리실 경영분석팀장 朴宰弘△〃 〃경영평가팀장 이원호△경영지원부문 사업지원실 구매팀장 林昊澤△재무관리부문 재무회계실 세무팀장 張南喆△〃 〃 회계팀장 金泰潤△대외협력부문 대외전략실 정책개발팀장 文相德△〃 정책협력실 정책협력팀장 尹明浩△〃 공정경쟁실 유무선협력팀장 劉鶴成△마케팅부문 단말기전략실 단말기전략팀장 崔晶胤△〃 굿타임서비스실 고객만족지원팀장 禹炳德△〃 마케팅연구실 마케팅정책연구팀장 韓聖哲△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실 통신망관리팀장 金鳳泰△〃 〃 운용계획팀 金仁植△신사업부문 인터넷운용실 플랫폼운용팀장 金炯植△〃 〃 보안검증팀장 鄭德和△〃 컨버전스사업실 텔레매틱스팀장 安秉求△〃 플랫폼연구실 솔루션개발팀장 金勳培△정보시스템부문 IT인프라실 IT전략기획팀장 李康洙△〃 IT인프라실 IT네트워크팀장 吳正根△연구개발원 네트워크연구소 Access망연구팀장 趙亨植△윤리경영실 현장경영팀장 盧興錫△홍보실 언론홍보담당 언론홍보팀장 吳榮湖△수도권마케팅본부 강북마케팅단 중앙마케팅팀장 裵相鎔△수도권마케팅본부 법인영업단 법인영업1팀장 柳吉△〃 강남마케팅단 강서마케팅팀장 徐光珉△부산마케팅본부 동부산마케팅팀장 盧致煥△대구마케팅본부 법인영업팀장 白寅豪△광주마케팅본부 순천마케팅팀장 安炳南△대전마케팅본부 고객지원팀장 金瑾洙△수도권네트워크본부 자산운용팀장 朴商國△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남무선운용2팀장 陳陽圭△〃 HLR운용팀장 林明敎 △동부네트워크본부 부산교환운용팀장 李在郁△서부네트워크본부 대전네트워크단 대전시설팀장 金英鎭 ■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朴龍根 ■ 금호생명 △서울지원단장 李亨淵△호남지원단장 徐鍾映△영업교육팀장 具熙泰△마포지점장 李承宰△남대문〃 崔喆洙△사당〃 朴潤緖△부산〃 金光焌
  • [Anycall프로농구] TG삼보 “이젠 울지 않으리”

    TG삼보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흘렸던 눈물을 깨끗이 씻었다. TG는 3일 전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04∼05시즌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77-62, 완승을 거두고 개막 이후 3연승을 질주했다.KCC와의 통산전적에서도 10승9패로 한 발 앞섰다. 챔피언결정전에서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아깝게 우승반지를 내주고 와신상담했던 TG삼보는 막강 ‘트윈타워’ 김주성(17점 4블록슛)과 자밀 왓킨스(24점 14리바운드)를 앞세워 시종일관 코트를 압도했다.TG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36-23으로 앞서며 높이의 우위를 마음껏 누렸다. 반면 이날 패배로 2연패를 당한 KCC는 경기 초반부터 불안했다. 교체가 확정돼 한국에서의 마지막 경기에 나선 용병 RF 바셋(6점)이 흔들렸고, 이상민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해 패스가 제대로 돌지 않았다. 슈팅가드인 조성원(3점)이 경기를 조율하는 변칙을 펼쳤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TG는 이런 KCC를 마음껏 공략했다. 신기성(13점 5어시스트)은 상대 골밑에서 먼저 자리를 잡은 김주성에게 아웃렛패스를 찔러 줬고, 김주성은 유연한 패넌트레이션으로 손쉽게 골밑슛을 올려 놓았다.2쿼터 초반 김주성과 왓킨스는 KCC의 주득점원인 찰스 민렌드(28점 11리바운드)의 골밑슛을 번갈아가며 3차례나 쳐내 위용을 한껏 뽐냈다. 2쿼터 종료와 동시에 터진 민렌드의 버저비터 골밑슛으로 분위기를 추스른 KCC는 3쿼터 시작하자마자 바셋의 블록슛에 이은 표명일의 3점슛, 표명일의 돌파에 이은 바셋의 골밑슛 등으로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찬스를 계속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반면 TG는 고비마다 신기성이 먼 거리에서 던진 3점슛이 림으로 빨려 들어갔고, 처드니 그레이(19점 9리바운드)의 한 템포 빠른 슈팅에 힘입어 단 한 차례의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낙승을 거뒀다. 한편 대구 경기에서는 오리온스가 전자랜드를 103-87로 누르고 3연승,TG와 함께 공동1위로 나섰다. 오리온스 김승현은 무려 12개의 송곳같은 어시스트로 상대를 농락하며 19점을 올려 놓았다.‘특급 용병’으로 평가받는 네이트 존슨도 김승현과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30점을 배달하고, 리바운드를 18개나 잡아냈다. 전광판이 고장나 칠판에 점수를 써가며 경기를 치르는 웃지못할 상황을 연출한 부산 경기에서는 KTF가 LG를 99-85로 꺾었다. 시즌 시작 전 강팀으로 꼽힌 LG는 충격의 3연패를 당하며 꼴찌로 떨어졌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미즈노클래식] 박지은·소렌스탐 5일 日서 격돌

    박지은(나이키골프)과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일본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지난주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우승과 공동준우승을 차지한 박지은과 소렌스탐은 5일부터 3일간 일본 시가현 오츠의 세타골프장(파72·6450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에 나란히 출전한다.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3일 내내 소렌스탐을 입도하며 시즌 2승째를 따낸 박지은은 상승세를 몰아 2주 연속 및 시즌 3승째를 이룬다는 각오. 그러나 소렌스탐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이 대회 타이틀이다. 생애 첫 동일대회 4연패를 노리고 있기 때문. 지금까지 LPGA 투어에서 한 대회를 4연패한 선수는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94∼97년 스탠더드레지스터핑)가 유일하다. 소렌스탐은 대회가 열리는 세타골프장에서 지난해 24언더파 192타라는 놀라운 스코어를 내며 2위 박지은을 9타차로 따돌리고 3연패에 성공,4연패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소렌스탐은 당시 3라운드 동안 54홀 노보기와 3퍼트 없는 완벽한 경기를 펼쳐 자신감이 더하다. 물론 ‘양강’ 외에도 첫 승에 목마른 김미현(KTF)과 안시현(엘로드),2승에 도전하는 한희원(휠라코리아)과 김초롱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변수는 홈그린에서 대회를 치르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상위 랭커들. 상금 1위 후도 유리와 2위인 신예 미야자토 아이 등이 98년 고바야시 히로미 이후 6년 만에 일본인 우승에 도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중기 판로개척 결연·MOU

    경기신용보증재단 기업협의회(회장 권재민)는 3일 재단 회의실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이스트베이 한·미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해외판로개척과 e-TF 시스템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신보가 자체 개발한 전자무역거래 및 금융지원(e-TF) 시스템은 국내를 비롯한 미국과 중국내 중소기업들이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만나 상담과 함께 계약을 체결토록 연결해주는 프로그램. 특히 거래가 성사되면 곧바로 온라인을 통해 무역금융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1만8000여건의 접속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경기신보 강항원 이사장은 “e-TF의 핵심은 기술력은 있으면서도 자금력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는데 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오리온스-전자랜드(대구)●KCC-TG삼보(전주)●KTF-LG(부산 이상 오후 7시) ■ 프로축구 ●인천-대구(인천)●대전-울산(대전)●광주-부산(광주)●전남-서울(광양)●전북-포항(전주월드컵)●수원-성남(수원 이상 오후 7시) ■ 테니스 전한국선수권(오전 10시 올림픽공원테니스장)
  • [공연 단신] 서울변방연극제 6~21일 열려

    실험과 대안을 추구하는 제7회 서울변방연극제가 6∼21일 대학로 게릴라 극장, 마로니에 공원 등에서 열린다.‘경계를 지우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인도의 제3세대 작가 바달 시르카의 ‘행렬’을 각색한 ‘악의꽃’(연출 이기호, 극단 노릇바치) 등 공식참가작 4편과 특별공연, 워크숍이 마련된다.www.mtfestkval.com.(02)3673-5575.
  • [경제플러스] KTF, 3분기 영업익 1545억원

    KTF는 올 3·4분기 서비스 매출이 1조 1686억원, 영업이익 1545억원, 경상이익 974억원, 당기순이익이 917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5%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51.7%, 경상이익 120.6%, 당기순이익은 111.4% 증가한 수치다.KTF는 “마케팅 비용이 전분기에 비해 14.6% 줄어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 “초일류기업 본격도약 선언”

    삼성전자가 창립 35돌을 맞았다. 윤종용 부회장은 지난달 29일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삼성전자는 5년전보다 매출은 2배, 이익은 4배로 늘고 10년 전에 비하면 매출 6배, 이익은 10배로 성장했다.”며 “창립 35돌을 맞아 산업을 주도하고 첨단사업과 제품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기념식에서 LCD총괄 이지섭 부사장 등 9명이 30년 근속상을, 반도체총괄시스템LSI사업부 이선용 상무 등 670명이 20년 근속상을 각각 받았으며,101명은 모범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969년 1월 설립된 뒤 72년 TV, 냉장고 등 가정용 전자제품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74년 한국반도체를 인수해 반도체사업을 시작했다. 88년 11월 삼성반도체통신주식회사를 통합해 현재 삼성전자의 기틀을 마련한 데 이어 이듬해 컴퓨터부문을 신설해 가전, 정보통신, 반도체, 컴퓨터 등 4개 부문을 축으로 하는 종합 전자업체의 틀을 갖추게 됐다. 국내 제조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수출 100억달러, 매출 10조원을 돌파했고 94년 이후 ‘월드베스트 전략’을 통해 현재 D램,S램,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모니터,VCR, 컬러TV, 플래시메모리,LDI(LCD 구동칩) 등 8개 제품이 세계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69년 3700만원이었던 매출은 올 3·4분기 현재 43조 7000억원으로, 순이익은 400만원에서 9조원으로 늘었고 36명이었던 종업원 수는 5만 8964명으로 증가했다. 박건승기자 ksp@seoul.co.kr
  • [2004 서울광고대상 본상]최우수상 소감문-KTF 문재설 기업홍보팀장

    ‘주차장’편 광고는 사회적으로 반향을 모으고 있는 기업PR ‘KTF적인 생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집행됐다. 사람에 대한 배려뿐만 아니라 자연에 대한 배려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며 배려하자는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나무 한 그루, 꽃 한 송이를 배려하듯 KTF도 최선과 정성을 다해 고객을 모시겠다는 경영철학을 나타냈다. 이와같이 KTF는 고객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KTF적인 생각’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 한 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기업지배구조 우수기업 2년 연속 선정, 2004년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이동통신부문 1위, 대한민국 고객만족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등이 그것이다.
  • [Anycall프로농구] SK 나이츠 “나이스 조상현”

    SK의 ‘예비역’ 조상현의 3점포가 지난 시즌 챔피언 KCC를 무너뜨렸다.TG삼보의 ‘트윈 타워’ 김주성과 자밀 왓킨스는 ‘NBA 파워’를 압도했다. SK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04∼05시즌 프로농구 경기에서 조상현(24점)의 3점슛 6개를 앞세워 이번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KCC를 90-70으로 대파하고 반란을 예고했다. 상무에서 제대한 조상현은 그동안 자신의 주특기인 3점포를 더욱 예리하게 가다듬었음을 증명하듯 1쿼터에서만 3점슛 3개를 쏘아올리며 팀 분위기를 북돋었다. 조상현의 진가가 빛난 건 4쿼터. 용병 레너드 화이트가 5반칙으로 물러나고 찰스 민렌드(33점 10리바운드) R.F. 바셋(13점 8리바운드)을 앞세운 KCC의 추격이 거셌던 4쿼터 중반 조상현은 불안정한 위치에서도 어려운 3점슛을 터뜨리며 급한 불을 껐다. 조상현은 또 추승균을 속수무책으로 따돌린 뒤 3점슛을 터뜨린 데 이어 쐐기 3점포까지 만들어내며 승리를 불렀다. 지난 시즌 준우승팀 TG삼보는 창원에서 ‘보물’ 김주성(19득점 10리바운드)과 자밀 왓킨스(26득점 1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NBA 출신 ‘특급 용병’ 제럴드 허니컷(22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버틴 LG를 76-73으로 꺾고 상쾌한 2연승을 달렸다. LG의 신임 사령탑 박종천 감독-강동희 코치는 외곽슛 난조 속에 첫 승 신고식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LG의 초반 맹공은 거셌다. 허니컷이 1쿼터에서 김주성을 무득점으로 묶으며 8득점 6리바운드를 뽑아내 공격을 주도했다. 그러나 TG의 자존심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김주성이 2쿼터 들어 골밑슛과 미들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6득점, 경기를 뒤집었다. 밀고 당기는 접전 속에 60-59로 TG가 1점차로 앞선 채 시작한 4쿼터. 승부는 LG가 외곽포를 남발하는 사이에 갈렸다.LG 조우현이 초반 1개의 3점슛을 림에 꽂아 63-62로 역전,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무려 5개의 외곽슛이 림을 외면한 반면 김주성과 왓킨스가 골밑에서 착실하게 득점을 쌓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오리온스는 울산에서 김병철(31점)과 네이트 존슨(23점) ‘쌍포’를 앞세워 모비스를 104-91로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부산에서는 KTF가 올 시즌 ‘부활’을 예고한 현주엽(22점 9어시스트)의 맹활약으로 전자랜드를 93-85로 눌렀다. 서장훈(24점)이 이끈 삼성은 안양에서 SBS와 연장접전 끝에 96-91, 짜릿한 승리를 일궜다. 이창구·창원 홍지민기자 window2@seoul.co.kr
  • [2004 서울광고대상 대상] 삼성전자 ‘글로벌 삼성 캠페인’ 심사평

    영예의 2004 서울광고대상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삼성 캠페인에 주어졌다. 글로벌 삼성 캠페인은 2003년 전자홍보가 주된 메시지로 다룬 ‘삼성전자 실체’ 알리기 시리즈광고의 연장선상에서 진일보한 ‘삼성전자 글로벌 실체’ 알리기로 요약할 수 있다. 2004년 첫 인쇄광고 ‘브랜드 가치’편에서는 ‘세계적인 브랜드는 그 나라의 외교관’이라는 헤드라인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삼성을 홍보하고 있다. 두번째 ‘월드 베스트’편은 삼성전자의 월드 베스트 제품들을 고려청자와 연결시켜 표현하고 있다. 세번째 ‘글로벌 디자인’편은 ‘365일 해가 지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헤드라인으로 글로벌 경쟁력은 바로 디자인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삼성전자의 세계적인 디자인 네트워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네번째로 집행된 ‘연구인력’편은 ‘3명중 1명은 R&D인력’이라는 헤드라인을 통해 삼성전자의 글로벌 초일류기업으로 가기위한 인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네 개의 시리즈 광고로 형성된 글로벌 삼성 캠페인은 글로벌 실체로서의 삼성전자를 통일된 레이아웃을 통해 시각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2004 서울광고대상 최우수상은 SK텔레콤, LG, 르노삼성자동차, KTF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먼저 SK텔레콤의 ‘투모로우 팩토리’ 광고캠페인 가운데 ‘자유곡선’편은 SK텔레콤이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을 고객들의 마음 속에 심어주고 더 풍요로운 한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정보통신 대표기업으로서의 사명감과 의지를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이보다 더 심플할 수 없는 단조로운 디자인에다 그 뜻을 헤아리기 힘든 자유곡선을 핵심 비주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 LG의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라는 기업PR캠페인은 종전 ‘사랑해요 LG!’류의 친근한 이미지의 기업홍보에서 벗어나 혁신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강하고 역동적인 LG’를 창조하려는 도전적 기업의도를 잘 표현하고 있다. 다음,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1600cc 출시 반대합니다’편은 올해들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끈 광고 가운데 하나다. 광고효과란 뭐니 뭐니 해도 주목시키는 데에 있다. 더구나 사용하기 아주 위험한 부정적인 메시지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드디어는 카피를 읽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유도하고 있다. 더더구나 TV를 통해 자칫 감성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자동차의 이미지를 인쇄광고를 통해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전형적인 인쇄광고라는 점에서 신문광고상을 받을만 하다. 마지막으로 KTF의 ‘Have a good time!’을 슬로건으로 하는 KTF적인 생각 ‘주차장’편은 세밀한 라인 드로웅 기법에 꽃밭에 길게 나 있는 주차장은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정다운 굿타임을 제공하고 있다. 이 광고에서 보여지듯 KTF적인 생각은 거창한 생각도 아니고 세상에 없는 생각도 아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작지만, 그리고 평범하지만 남다른 서비스와 굿타임을 제공할 수 있는 KTF적인 생각을 소박하고 아름답게 전달하고 있다. 2004 서울광고대상 광고인대상에는 LG화학 홍보담당 유근창(柳根昌) 상무이사가 선정됐다. 유근창 상무는 1952년 출생, 대전고를 거쳐 고려대 상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76년 LG화학에 입사해 30년간 같은 기업에서 일해 온 명실상부한 기업인이다. 2002년 1월, 업무 홍보담당으로 발탁된 유근창 상무는 LG화학의 광고와 홍보를 같은 업계의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으며, 최근에는 광고를 통해 생활 자체가 화학이면서도 ‘화학=반자연’이라는 인식에 감연히 도전하는 훌륭한 캠페인을 성공리에 집행하고 있다. 2004 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는 유근창씨를 광고인대상 수상자로 추천했다.
  • KTF ‘서치 뮤직’ 서비스

    KTF ‘서치 뮤직’ 서비스

    KTF가 자사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 ‘멀티팩’ ‘핌’을 이용한 부가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했다. 최근의 이동통신 서비스시장 추이가 음성통화부문에서 무선인터넷부문으로 급속히 옮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무선인터넷, 만능을 추구한다 관심을 끄는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음악을 찾는 ‘서치 뮤직’. 이 상품은 길을 가다가 들리는 음악의 곡명을 알고 싶을 때, 휴대전화에 음악을 들려주면 가수와 곡명을 찾아준다. 휴대전화에서 ‘1515+통화 버튼’을 누른 뒤 ARS(자동응답전화) 안내에 따라 음악이 나오는 방향으로 휴대전화를 가까이 대면 된다.15초 정도이면 곡명과 가수를 ARS와 문자메시지(SMS)로 확인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성공할 경우 1건당 400원. 통화료는 무료다. 관계자는 “40만곡의 국내외 데이터베이스를 보유, 성공률은 90%정도”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웹하드인 ‘마이 디스크’도 젊은층의 반응이 좋다. 유선인터넷 웹하드처럼 저장고를 둬 벨소리, 캐릭터를 저장했다가 원할 때 마다 다시 쓰는 유·무선 연동서비스이다. 휴대전화에 콘텐츠를 내려받을 때 저장공간이 부족해 이전 콘텐츠를 지우는 불편을 없애고, 한번만 저장하면 무료로 재생할 수 있다. 무료로 5MB를 사용할 수 있고, 유료로 10∼30GB까지 사용 용량을 조정, 월정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휴대전화에서 만든 십자수를 완제품으로 제작해 주는 ‘멀티팩 포토 십자수’도 특이한 서비스다. 카메라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십자수 도안으로 바꿀 수 있고, 원하는 색깔을 마음대로 수놓을 있다. ●월정액으로 즐기자 멀티팩을 통한 네트워크 게임은 ‘2004 배틀야구’ ‘투하트’ ‘두근두근 과외 중’ ‘센티멘탈 러브’ ‘전략축구 VSM2’ 등 5종류가 있다. 게임당 월 2900∼4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증권 서비스도 매월 5000원만 내면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18개 증권사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을 내려받을 때 ▲정보이용료 1000원▲데이터 이용료(2.5원/0.5KB)▲주식 매매시 거래 수수료는 별도 부과된다. 이밖에 카메라폰으로 가족, 친구, 연인 등에게 무제한으로 보낼 수 있는 ‘사진 메일’ 서비스는 월 3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고구려 요금제’는 고구려 역사 바로잡기 활동을 지원하는 기금 적립형 요금상품. 고객 1인당 월 500원을 고구려연구회 등 관련 단체에 기부한다. 기본료는 월 1만 3000원이고,10초당 16원의 통화료가 부과된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통신업체 해외시장 개척 활발

    국내 통신서비스 업체들의 해외 투자가 활발하다. 통신사업 노하우와 장비 및 솔루션을 수출하거나 현지 사업자에 지분을 투자하는 형태다. 외국에 직접 인프라를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막대한 투자 리스크, 자국 통신시장 보호를 위한 정부 규제 등으로 제한이 크기 때문이다. KT는 방글라데시 국영통신사업자인 방글라데시통신공사(BTTB)와 2834만달러 규모의 통신망 구축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방글라데시 정부가 추진 중인 12만 5000회선 규모의 전화망 현대화 작업. 내년 말까지 치타공, 쿠훌라, 실로엣 등 지역에 KT가 장비를 일괄 공급·설계·시공한다. 김한석 글로벌사업단장은 “KT가 통신망 구축이라는 사업모델로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라면서 “통신망 구축사업뿐 아니라 인터넷 및 이동통신 영역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TF는 이달 중 삼성물산과 국내 IT장비업체 소프텔레웨어, 인도네시아 IT업체인 인포컴과 공동으로 220만달러를 투자해 현지에 합작법인인 ‘프리콤스’(가칭)를 설립한다. 한국컨소시엄이 51%, 인도네시아 컨소시엄이 49%의 지분을 출자한다. 합작법인은 현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이동통신 사업자인 PT모바일-8사에 통화연결음, 통화배경음, 발신자정보전달서비스 등 부가서비스와 유무선 포털서비스를 제공한다.KTF는 무선인터넷 기술과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법인 운영과 마케팅 및 기술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연간 15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 데이콤이 참여하는 베인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제2 데이터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 데이콤이 컨설팅과 통신사업 노하우를 지원했다. 컨설팅 대금으로 올해 말까지 총 310만달러를 받는다. 업계 관계자는 “통신업계는 중국, 러시아, 인도와 동남아시아와 같은 신흥 국가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통신서비스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최첨단·웰빙 폰 바람

    최첨단·웰빙 폰 바람

    휴대전화 업계에 최근 한두달 새 ‘최첨단기능 폰’ 및 ‘웰빙 폰’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동통신 3사의 100일간 영업정지가 끝나자마자 그동안 미뤘던 부가기능 단말기를 속속 내놓고 있는 것이다. 보고(디지털카메라), 듣는(MP3) 기능이 날로 정교해지고, 건강까지 챙겨주는 기술이 추가, 확대되는 추세다.130만∼300만화소급 단말기가 주류를 이루지만 기능은 ‘만능 폰’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최근 500만화소급 휴대전화(디카폰)를 세계 처음으로 출시해 첨단·다기능 휴대전화 시대가 코앞에 다가서고 있다. ●웰빙 기능 다 모았다! LG전자는 최근 당뇨폰 LG-KP8400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이달 중 다이어트 폰, 스트레스 폰 등 건강과 관련된 주제의 휴대전화를 후속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당뇨 측정기의 경우 단말기만 20만원 이상의 제품이 대부분인 만큼 휴대전화로 당을 측정할 수 있다면 이용자에겐 일석이조”라고 설명했다. 당뇨폰은 손가락 끝 혈액을 채취, 리트머스 시험지에 묻혀 휴대전화에 내장된 인식기에 접촉하면 당을 측정할 수 있다. 당뇨 환자는 당을 수시로 측정해야 하는 점에 착안했다. 같은 원리를 이용, 체지방을 측정하는 다이어트 폰도 이달 중 출시된다. 리트머스 시험지는 한 팩(50개)에 2만원. 스트레스 폰은 손가락을 휴대전화 인식기에 대고 맥박을 측정, 현재 느끼고 있는 스트레스 정도를 측정해 필요한 행동 양식을 권고받는다. 팬택계열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보통신 전시회인 ‘PT엑스포컴 차이나 2004’에서 선보인 스포츠 레저폰 PH-S6500을 이달에 국내 출시한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3축(3-axis)센서 기능이 탑재된 것은 세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이동 방향을 감지하는 ‘3축 센서’가 걷거나 달리는 속도와 거리, 칼로리 소모량을 알려준다. 하루 운동량이 측정되는 만보계 기능은 물론 등산을 할 때에는 고도표시까지 가능하다.SK텔레텍은 IM-7400에 이어 세균번식을 방지하는 은나노 코팅 휴대전화 IM-7700을 최근 선보였다. 관계자는 “휴대전화 한대에 2만 5000마리의 각종 세균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시험 결과 은나노 코팅 휴대전화에 세균을 증식시킨 뒤 3시간정도만 지나면 99.9% 가 살균됐으나 은나노 코팅이 없는 휴대전화에는 24시간이 지나도 70∼80%이상 균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도 최근 나온 소형 슬라이드 카메라폰 SCH-S140부터 은나노 코팅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정교해지는 디카, 게임,MP3폰 삼성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세계 최초로 500만화소(100만화소 이상) 카메라폰 SCH-S250을 내놓았다. 문자메시지와 일정 등을 목소리로 말해 주는 문자음성변환 기능은 물론 MP3, 모바일 뱅킹 등 각종 기능이 모두 들어 있다. 팬택계열은 세계 최초로 3차원 입체 영상과 음향을 갖춘 동그란 모양의 게임 휴대전화인 큐리어스 PH-S3500을 내놓았다. LG전자의 130만 화소급 메가픽셀 카메라폰인 LG-LP3800은 15곡가량의 노래를 다운로드 및 재생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 기능이 있다. 입체 스피커가 있어 원음에 가까운 음질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지문을 인식, 휴대전화 잠금 해제나 타인에 의한 모바일 뱅킹 서비스 가동을 원천적으로 봉쇄시켰다. KTFT가 최근 출시한 에버 DJ폰 KTF-X5500도 130만 화소급 메가픽셀 카메라 기능과 15곡가량의 노래를 다운로드 및 재생할 수 있는 MP3플레이어를 탑재하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8차전●삼성-현대(잠실 오후 4시) ■ 프로축구 ●울산-인천(울산 오후 5시) ■ 프로농구 ●TG삼보-SK(원주)●오리온스-KTF(대구)●전자랜드-SBS(부천)●삼성-모비스(잠실 이상 오후 3시) ■ 골프 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오전 7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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