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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협동중앙회“지상파 방송사업 참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지상파 방송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김용구 기협중앙회 회장은 5일 “700여개의 매체 가운데 중소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매체가 없다.”면서 “이사회에서 경인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지상파방송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협중앙회는 이달 초까지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다음달 사업계획서를 방송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기협중앙회, 중견기업, 업종별 협동조합, 우량 중소기업이 각각 30∼40%의 주식을 소유하는 형태로 구성되며 컨소시엄 대표로는 박영상 한양대 교수가 임명됐다. 김 회장은 “지상파 방송사업에 1000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방송법상 최대주주도 30% 이상의 지분을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330억원 정도를 기협중앙회와 개별 협동조합이 부담하게 될 것”이라면서 “사업 재원으로 130억원가량의 조합 협동화 자금과 60만주가량의 KTF 주식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인방송의 시설 인수 문제와 관련, 김 회장은 “현재 방송 환경이 디지털로 바뀌는 추세이기 때문에 기존 방송사들도 방송 장비를 바꾸는 추세”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면서도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필요하면 인수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하프타임] 프로농구 10일부터 시범경기

    05∼06프로농구(KBL) 시범경기가 오는 10일부터 TG삼보-KT&G(원주),KCC-KTF(전주) 전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열린다. 시범경기는 10개 구단을 2개조로 나눠 구단별로 홈과 원정 1경기씩 치른다.A조는 TG삼보 KT&G 삼성 SK 전자랜드로 편성됐으며 B조는 KCC KTF 오리온스 모비스 LG로 짜여져 있다.
  • [오피스디포챔피언십] ‘미시’ 한희원 “외조가 보약”

    [오피스디포챔피언십] ‘미시’ 한희원 “외조가 보약”

    ‘미시골퍼’ 한희원(27·휠라코리아)이 13개월 만에 투어 패권을 거머쥐며 통산 4번째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한희원은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랜초 팔로스 버디스의 트럼프내셔널골프장(파71·6017야드)에서 벌어진 LPGA 투어 오피스디포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가 이틀에 걸쳐 치러진 악조건 속에서도 대회 내내 선두를 놓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국가대표 시절 한솥밥을 먹던 선배 강수연(29·삼성전자)을 2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올린 한희원은 우승 상금 19만 5000달러를 챙겨 시즌 상금 랭킹도 19에서 11위(69만 39달러)로 끌어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시즌 한국 선수의 타이틀을 6개로 늘린 한희원은 또 지난 1988년 구옥희(49)의 LPGA 첫 우승(스탠더드레지스터대회) 이후 17년 만에 50승째를 달성한 주인공으로도 이름을 남겼다. 한희원은 “많은 교민들이 응원해 준 LA 인근에서 우승해 기쁘다.”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시아버지의 생신 선물이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5언더파 66타의 데일리베스트샷을 때린 강수연은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지난달 세이프웨이클래식 우승 이후 3개 대회 모두 10위권에 진입했다. 한국 선수가 1·2위를 나눠가진 건 LPGA 사상 11번째. 한편 전날까지 한희원과 우승 경쟁을 벌인 장정(25)은 공동6위(6언더파 207타)에 자리잡았고, 김미현(28·KTF)과 조령아(21)도 4언더파 209타로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함께 공동9위에 입상, 모두 5명의 한국 선수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피스디포 3R] 한희원, 8번홀까지 1타차 선두

    ‘주부 골퍼’ 한희원(27·휠라코리아)이 1년만의 우승잔치를 눈앞에 뒀다. 한희원은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트럼프내셔널골프장(파71·6017야드)에서 벌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오피스디포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 일몰로 중단된 8번홀까지 버디와 보기 1개를 맞바꿔 이븐파를 쳤다. 이로써 한희원은 중간합계 9언더파로 같은 홀까지 경기를 마친 카린 이셰르(프랑스)와 11번홀까지 3타를 줄이며 추격한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 등 공동 2위에 1타 앞서 지난해 세이프웨이클래식 이후 14개월만이자 올시즌 첫 승에 바짝 다가섰다. 전날 짙은 안개 때문에 연기된 2라운드를 마친 결과는 한희원과 장정(25), 그리고 이셰르가 나란히 9언더파로 공동선두. 한희원은 최종라운드 4번홀(파3)에서 티샷을 그린옆 벙커로 보낸뒤 1타를 잃어 장정에 단독 선두를 내줬지만 7번홀(파5) 그린 가장자리에서 친 5m짜리 내리막 버디퍼트를 홀컵에 떨궈 선두를 되찾았다. 반면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장정(25)은 7번홀까지 한희원과 공동선두를 달리다 8번홀(파3) 7m짜리 버디 기회에서 4퍼트로 더블보기를 저질러 2타차 공동 4위로 밀려났다. 9번홀까지 2타를 줄인 강수연(29·삼성전자)과 12번홀까지 3타를 줄인 조령아(21)가 장정과 나란히 7언더파 공동 4위로 뛰어올랐고, 김미현(28·KTF)도 은 6언더파 공동 8위에 포진,‘코리안 파워’의 시즌 6승째를 부채질했다. 3연패를 노리는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4번홀까지 1타를 줄여 4언더파 공동16위로 올라서며 역전의 가능성을 놓지 않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보이지 않는 곳 ‘우리’가 있습니다

    시리즈 광고가 최근 인쇄매체에서 부쩍 눈에 띈다. 시리즈 광고는 사업규모가 큰데도 소비자들에겐 비교적 덜 알려진 기업들이 좋아하는 광고 형태다. 소비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구매접점이 적은 까닭이다. 대표적으론 LG화학, 삼양사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기업들은 다양한 사업 영역을 한 장의 인쇄 광고에 모두 담을 수 없다. 때문에 사업마다 한편씩의 광고를 표현하는 시리즈 광고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달부터 인쇄 광고를 시작한 LG화학의 신문 광고를 보자. 직장인이 또닥거리는 노트북편에선 “당신의 성공을 도울 수 있다면,LG화학은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라는 커다란 카피가 눈에 확 들어온다. 자판을 두드리는 손이 부각된 사진 아래에는 “당신이 성공을 이뤄내는 그 순간에도 LG화학은 당신과 함께 합니다.TFT-LCD편광판과 2차전지 등 핵심 정보전자소재에서 석유화학, 산업재까지-당신의 삶, 보이지 않는 곳에 LG화학이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첨단소재에 스며든 LG화학을 보여준다. 또 모형 비행기를 들고 즐겁게 달려가는 아이 모습.“당신의 아이가 꿈을 꿀 수 있다면,LG화학은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는 글자가 눈에 들어온다. 비행기를 쥔 아이의 손 사진 아래에는 “당신의 아이가 행복한 꿈을 꾸는 순간에도 LG화학은 함께 합니다. 각종 플라스틱부터 첨단 신소재 등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에서 산업재, 정보전자소재까지-당신의 삶, 보이지 않는 곳에 LG화학이 있습니다.”는 문구를 담고 있다. 로맨틱한 사랑에 빠진 두 연인이 춤추는 모습에선 “당신이 사랑에 빠질 수 있다면,LG화학은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여자의 하이힐 사진 아래에는 “당신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도 LG화학은 당신과 함께 합니다. 토털 건축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재에서 정보전자소재, 석유화학까지-당신의 삶, 보이지 않는 곳에 LG화학이 있습니다.”며 카피를 맺고 있다. 세가지 시리즈 광고를 꿰는 카피는 “MAKE TOMORROW”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 이미지가 담겼다. 신문광고에선 3편 모두 절묘한 상하 화면분할기법으로 LG화학의 실체를 보여준다. LG화학보다 앞서 시리즈 광고를 선보인 삼양은 ‘당신의 삶, 그 안의 삼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3편의 시리즈를 동시에 선보였다. 삼양사의 시리즈 광고에서 가족의 행복을 담은 저녁식사편에선 식품부문을, 노익장의 수영솜씨를 뽐내는 수영편에선 의약부문을, 바닷가 캠핑카를 배경으로 삼은 주말여행편에선 화학부문을 각각 강조했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 위주인 B2B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자사 브랜드 알리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런 기업들에겐 다양한 사업 영역을 알리기 위해서는 신문의 시리즈 광고가 효과적이다.”고 말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공기업 관리체계 ‘일원화’

    공기업들의 부실·방만경영을 막기 위해 내년부터 관리체계가 일원화된다. 3일 국무조정실과 감사원 등에 따르면 정부는 공기업에 대한 근본적 혁신을 위해 공기업 관리체계 일원화, 지배구조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공기업관리기본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정부는 현재 기획예산처 산하에 구성된 ‘공기업 지배구조 개선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법 제정작업을 추진, 연내에 관련법을 제정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공기업관리기본법이 제정되면 모든 공기업이 이 법의 적용을 받게 돼 공기업에 대한 관리·감독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경영혁신 대상 공기업 및 산하기관은 모두 213개다. 정부 투자기관 14개, 산하기관 88개, 출연기관 47개, 자율선정 기관 64개 등이다. 정부가 공기업관리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게 된 것은 공기업의 소유구조와 성격이 유사한 데도 관련 법률이 정부투자기관관리기본법, 정부산하기관관리기본법, 민영화법, 상법 등 4개로 분산돼 있어 공기업 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감사원은 관련법의 분산으로 부실·방만 경영이 생긴다고 판단하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7월 말 ‘공기업 경영혁신 추진실태’에 관한 감사결과를 통해 ▲이사회 부실운영 ▲인건비 과다인상 ▲내부감사시스템 허술 ▲수의계약 통한 자회사 부당지원 ▲조직·인사관리체계 허술 등의 문제점을 밝혀내고 공기업 관리체계 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부는 공기업관리기본법 제정과는 별도로 공기업들의 인건비 과다인상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예산편성지침을 개선하고 공기업 경영평가시 인건비 부분에 대한 평가비중을 높이는 방안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공기업의 부실·방만경영이 가능한 것은 무엇보다 관련 법률이 분산돼 있어 관리·감독체계가 허술한 데 그 원인이 있다.”면서 “공기업관리기본법을 차질없이 제정, 공기업의 부실·방만경영을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이통회사 KTF가 변한다

    이동통신 회사 KTF가 변하고 있다. 옷을 만들어 파는가하면 조영주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10여명이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영화 제작에도 투자해 짭짤한 부수익이 예상된다. KTF의 이같은 변신은 취임 3개월째인 조영주사장의 변화에 대한 열정의 결과물로 볼 수 있다. 조 사장은 “포화상태에 이른 이동통신 가입자 확보 경쟁은 이미 레드오션”이라며 “무의미한 경쟁보다는 가입자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하자.”고 평소 강조해 왔다. 조 사장의 변화 요구에 맞춰 KTF는 최근 자사의 음악 포털 서비스인 ‘도시락’의 비주얼 코드를 적용한 T셔츠 5종을 내놓았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음표들이 리듬감을 느끼게 디자인됐다.KTF가 의류 산업에 진출하게 된 것은 ‘헤브어굿타임’의 오렌지 컬러와 도시락의 비주얼 코드가 한국색채학회로부터 올해 한국색채디자인 대상을 수상한 데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또 KTF임원 10여명이 이번 학기부터 대학 강단에 선다. 일반 기업들이 업무에 방해된다면 기피하는 것과는 다른 양상이다. 임원들이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경상대학이 마련한 ‘테크노 경영과 세계’라는 강의에서 매주 한차례씩 돌아가며 강의한다. 경제 교과서가 아니라 현장에서의 살아 있는 사례 중심의 강의여서 학생들의 인기가 폭발적이다.KTF 관계자는 “수강생은 400명이지만 600여명 이상이 청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사장의 강의는 다음달 예정돼 있다. 올해 최고의 영화인 ‘웰컴 투 동막골’제작에도 KTF가 25억원을 투자했다. 지난 8월 개봉한 영화는 현재 780만명의 관객을 몰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투자비의 60%를 수익으로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무선인터넷 ‘바가지’ 안쓰려면

    휴대전화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요금은 정보이용료에 데이터 통신료가 더해진다. 콘텐츠를 읽고 보거나 다운로드(내려받기)할 때, 원칙적으로 두 가지 요금이 동시에 부과된다. 정보이용료는 많아야 몇 천원을 넘지 않는다.MP3(디지털음악파일)가 곡당 500∼1000원 정도이고 게임은 2000원 안팎이다. 뉴스 등 정보이용료가 없는 콘텐츠들도 많다.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금액이 화면에 나타나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해도 나중에 낭패 보는 일은 없다. 이용자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것은 주로 데이터 통신료다. 휴대전화로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 서버에 접속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데이터 통신료는 거의 예외없이 돈을 내야 한다.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3개 통신사 모두 ‘패킷’에 따라 요금을 물리고 있다. 패킷(0.5KB·한글 약 250자)당 요금은 ▲텍스트(뉴스·증권 등 문자정보) 6.5원 ▲멀티미디어(MP3·그림·게임 등) 2.5원 ▲동영상(영화·스포츠중계·뮤직비디오 등) 1.3원이다. 그러나 3분짜리 MP3 음악파일이 통상 3MB(약 6000패킷)인 것을 감안할 때 요금은 순식간에 불어나게 마련이다. 전문가들은 요금을 아끼기 위해 통신사들의 월정액 무제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오피스디포챔피언십] 한희원 ‘불꽃샷’

    한희원(27·휠라코리아)이 통산 4승의 8부 능선을 넘었다. 한희원은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트럼프내셔널골프장(파71·6017야드)에서 벌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오피스디포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짙은 안개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2라운드를 끝낸 한희원은 각각 8번·7번홀까지 경기를 마친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와 카린 이셰르(프랑스)에 2타차로 앞서 전날 공동선두에 이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투어 통산 4승과 지난해 9월 세이프웨이클래식 이후 1년 만의 우승 도전. 10번홀에서 기분좋게 버디로 출발한 한희원은 13∼14번홀에서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뒤 16번홀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2∼3번홀 또 연속 버디를 떨궈 단독 선두를 꿰찼다.16번홀까지 경기를 마친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장정(25)은 6개홀에서 버디 2개로 2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를 기록, 제니퍼 로살레스(필리핀)와 나탈리 걸비스, 티나 바렛, 웬디 워드(이상 미국) 등 6명과 공동 4위에 올랐다. 김미현(28·KTF)도 6개홀에서 1타를 줄여 공동 11위에 포진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통3사 후속대책 ‘골머리’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발신자번호표시(CID) 요금의 기본료 편입과 관련한 후속대책 마련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23일 국정감사에서 CID의 기본료 편입을 밝힌데 이어 26일 간부회의에서도 “이 문제를 조속히 정리하고 다음 달 10일의 종합국감때 명확하게 밝히자.”고 주문, 이동통신 3사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기본료 인상없는 CID 편입은 이통 3사에 최악의 시나리오다. 이럴 경우 지난해 기준으로 SK텔레콤 1914억원,LG텔레콤 891억원,KTF 847억원 등 3사 합계 3652억원이 증발하게 된다.2001년 유료서비스 이후 3사 합계 1조 13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LG텔레콤의 반발이 가장 크다. 관계자는 “지난해 244억원이 순이익이었는데 CID 요금은 891억원을 차지했다.”면서 “CID 요금 인하는 경영 지표에 심각한 타격을 준다.”고 반발했다.KTF 역시 “CID는 고객들의 욕구와 사업자들의 이윤 동기가 맞아 떨어진 부가서비스”라면서 “CID가 인하 또는 무료화되면 다른 서비스에서 감소된 매출을 채우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동 통신사로서는 CID 요금이 기본료에 편입되더라도 기본료가 똑같이 인상되면 문제는 없다. 그러나 이는 이용자에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어서 쉽지 않은 결정이다. 관심있게 지켜볼 대목은 SK텔레콤. 시장지배적 사업자여서 정통부로부터 요금 인가를 받아야 한다.SK텔레콤은 “부가서비스로 신고만 하면 되는 CID 요금의 기본료 편입 안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프루덴셜 아시아본부 한국에 설립

    |워싱턴 이도운특파원|국제 투자은행인 프루덴셜 파이낸셜 그룹이 외국 투자은행 중 처음으로 한국에 자산운용부문 아시아 지역본부를 설립하기로 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합동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 중인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3일 스티븐 펠레티어 프루덴셜 국제투자부문 회장을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고 김교식 재경부 홍보관리관이 전했다.프루덴셜 아시아지역 본부는 내년 1월1일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며, 다음주 서울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된다. 프루덴셜은 또 한국투자공사(KIC)와 업무를 협조키로 함으로써 KIC의 외국투자 등 자금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김 관리관은 말했다.이에 앞서 한 부총리는 존 스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나 한국의 IMF 쿼터(투표권 지분) 확대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입 문제 등을 협의했다. 한 부총리는 현재 0.77%인 한국의 IMF 쿼터를 한국의 경제력에 걸맞게 늘려야 한다고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스노 장관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awn@seoul.co.kr
  • [경제플러스] ‘블루투스 초슬림폰Ⅱ’ 출시

    삼성전자는 ‘블루투스 초슬림폰’(모델 SCH-V740)의 PCS용 후속 모델인 ‘블루투스 초슬림폰Ⅱ’(SPH-V7400)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KTF용이다. 기존 ‘블루투스 초슬림폰’보다 두께가 조금 늘어났지만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가격은 50만원대 후반.
  • 온라인 게임 이번엔 ‘바다전쟁’

    게임업계가 최근 해양게임을 잇따라 출시,‘블루오션’을 바다쪽으로 넓히고 있다. 우주공간과 판타지를 배경으로 한 그동안의 게임물과는 다른 해양탐사물이다. 나인브라더스의 ‘항해세기’(사진 왼쪽),CJ인터넷의 ‘대항해시대’(오른쪽), 지오스큐브의 ‘북천항해기’가 최근 출시된 대표적 게임물이다. 북천항해기가 국내에서 제작된 토종이라면 항해세기는 중국산, 대항해시대는 일본산이어서 한·중·일 삼국의 인기 대결도 볼 만할 전망이다.●이순신 장군을 만날까, 아니면 해적이 될까? 지난 1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항해세기(www.hanghai.co.kr)는 중국 게임개발업체 스네일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을 국산화시킨 것이다. 동시 접속자가 3만 5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해적 전성시대인 16세기 바다를 배경으로 40개 나라에서 무역, 전쟁, 모험을 할 수 있다. 우리 나라를 배경으로 한 한양맵에서는 경복궁, 거북선, 김치, 한복, 고려인삼, 나전칠기가 등장한다. 독도도 일본해, 다케시마가 아닌 ‘sea of korea’ ‘dokdo’로 표기됐다. 게임 내용은 게이머가 이순신 장군을 만나 “왜군이 쳐들어 올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되고, 게이머에게 일본의 주 함선인 세부기네의 설계도를 빼내 오라는 임무가 주어진다. 게이머는 일본에 잠입, 설계도를 빼내 이순신 장군에게 주고 장군은 거북선을 만든다. 게이머는 거북선에 승선, 왜적을 무찌르거나 해적을 소탕한다.●대규모 해전에 참전해 볼까 CJ인터넷은 일본 고에이사가 개발한 해양 온라인 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dhonline.co.kr)의 국내 서비스를 지난 11일부터 시작했다.8일 베트 서비스 때 동시 접속자가 10분만에 1만명을 돌파해 기염을 토했다.10여년 전 개인용 컴퓨터에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던 ‘대항해시대’를 옮긴 것으로, 신대륙 발견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역사 시뮬레이션이다. 게임 유저는 군인, 모험가, 상인 등 3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범선을 타고 세계를 돌며 새로운 도시를 발견, 무역을 한다. 다른 선단과 전투도 벌여야 한다.‘항해세기’와 마찬가지로 돈을 벌면 배와 무기류를 개선할 수 있다. 묘미는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등 선택한 국가가 함대를 이뤄 함포 사격전을 벌이는 대규모 해전.●휴대전화로 세계 일주를 할까 국산인 북천항해기는 휴대전화로 즐기는 국내 최초의 모바일 항해 RPG게임이다.KTF 서비스 첫달인 6월 3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라이선스나 속편이 아닌 신생 회사의 첫 게임으로 2주간 톱10에 유일하게 들어갔다.18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바다모험 이야기다. 휴대전화로 하지만 게임 시간이 20시간이 넘는 대작이다. 중간중간에 저장이 가능하다.40개의 도시,40여개의 임무,75만개의 바다맵,A4용지 70쪽 분량의 방대한 스토리로 대양을 가로지르며 대항해시대처럼 무역과 행상전투를 치른다. 모바일 게임의 단조로운 그래픽을 한 단계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새광고] 송혜교도 반한 멀티플레이어폰

    KTFT는 송혜교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가 됐던 자사의 제품 에버에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조한 광고를 새로 내보냈다. 광고는 음악을 들으면서 게임과 문자를 동시에 즐기는 멀티플레이어 폰의 특징을 표현했다. 야구 모자를 눌러 쓴 송혜교의 장난기 어린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에 매력이 한껏 돋보인다.
  • 휴대전화 기본료 오를듯

    한달에 1000∼2000원인 휴대전화 발신자번호표시(CID) 서비스료가 기본 요금에 편입될 것으로 보인다.CID란 상대방 발신번호가 수신자 단말기에 찍히는 부가적 서비스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 “CID 서비스를 기본 요금에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CID가 기본료에 편입되면 요금 인가제 등을 통해 업체에 대한 ‘행정지도’가 가능해 정부가 요금 조정에 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되면 기본료가 다소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CID를 사용하지 않던 이용자는 이용료를 조금 더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통부는 그동안 “CID 요금을 무료화해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에 대해 “여러 부가서비스 중 하나인 CID 요금이 가입자 90%가 쓰는 기본서비스 성격이어서 기본료에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혀왔다. 정통부는 CID가 SK텔레콤,KTF보다는 시장점유율이 작은 후발사업자 LG텔레콤의 수익에 절대적 부분을 차지해 무료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따라서 결정은 시민단체의 지속적인 무료화 요구와 LG텔레콤의 경영 악화를 고려한 절충안인 셈이다. CID 매출은 올 상반기에 SK텔레콤(월 1000원)은 990억원,KTF(1000원) 390억원,LG텔레콤(2000원)은 530억원이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행자부 총액인건비제 TF 가동

    총액인건비제 시범도입 기관으로 선정된 행정자치부에 효율적인 제도 시행을 위해 별도의 태스크포스가 구성된다. 행자부는 19일 하반기부터 8개 중앙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되는 총액인건비제도를 모범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혁신기획관실 주도로 조직·정원관리반, 예산운용반, 성과재원관리반 등 3개의 태스크포스를 구성,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운영방향을 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직·정원관리반은 부내혁신전략팀과 운영지원팀(옛 총무과)이 맡아 인력증원 및 조직개편 등을 고려해 향후 인력운용계획을 짤 방침이다. 또 예산운용반은 재정기획팀이 맡아 총액인건비의 규모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성과재원관리반은 운영지원팀과 성과관리팀이 각각 맡아 급여에서 성과재원을 어느 정도로 할지 결정한다. 성과급 비중을 얼마로 할지는 권오룡 1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보수조정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장정 ‘톱10’ 입상 1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시즌 7승째를 움켜쥐었다. 소렌스탐은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브로큰애로의 시더리지골프장(파71·6545야드)에서 벌어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존Q해먼스호텔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2타를 까먹고도 합계 5언더파 208타로 정상에 올랐다.‘슈퍼루키’ 폴라 크리머(미국)의 맹추격을 1타차로 간신히 따돌린 소렌스탐은 이로써 지난 6월 LPGA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에 7승째를 신고, 사실상 다승왕과 상금왕을 확정했다.5회째인 올해 타이틀 수성을 포함, 대회 3번째 우승.LPGA 통산 우승은 63번째다. 시즌 상금도 195만 7200달러로 불려 5년 연속 상금 200만달러 돌파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소렌스탐에 5타나 뒤진 채 최종 라운드에 나선 크리머는 2언더파 69타를 쳐 2위에 올랐지만 전날 소렌스탐에 1타차 2위였던 마리아 요르트(스웨덴)는 4타를 까먹어 공동3위(2언더파 211타)로 처졌다. ‘코리아 여군단’의 선두 주자로 떠오른 장정(25)은 이븐파 71타를 치며 분전, 최종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6위를 차지했다. 시즌 11번째 ‘톱10’ 입상으로 부문 1위를 굳게 지킨 장정은 생애 첫 시즌 상금 100만달러 돌파에도 바짝 다가섰다. 김미현(28·KTF)과 안시현(21·코오롱엘로드)은 합계 1오버파 214타로 공동10위에 올라 ‘톱10’에 합류했고, 이미나(24)는 공동18위(3오버파 216타)에 그쳤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SBS ‘하늘이시여’로 1년만의 컴백 이수경

    SBS ‘하늘이시여’로 1년만의 컴백 이수경

    “엄마가 배 아파 난 딸은 나잖아요. 근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새내기 탤런트 이수경(23). 지난 10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하늘이시여’(임성한 극본·이영희 연출)의 주인공 5명중 하나인 대학생 ‘구슬아’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1년 만에 돌아왔다. 첫 촬영지인 스페인의 한 호텔에서 그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어머니 ‘지영선’(한혜숙 분)을 원망하다가 어머니를 부둥켜안고 애절하게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CF 등을 통해 주로 깜찍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던 그의 연기변신이 사뭇 새롭다. “1년 만에 연기에 다시 도전하는 만큼 각오가 남달라요. 극중 ‘구슬아’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CF퀸’‘리틀 심은하’ 등으로 잘 알려진 그의 드라마 연기는 이번이 2번째. 지난해 여름 KBS 2TV 일요드라마 ‘알게 될 거야’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그때도 비중 있는 주인공을 맡아 ‘행운아’ 소리를 들었지만 만족할 만큼 연기를 하지 못했다고 자평한다.“성격이 좀 ‘완벽주의자’라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는데 첫 연기때는 아쉽고 부족한 점이 많았어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죠. 그래서 지난 1년간 일부러 드라마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많이 연습한 만큼 다시 실전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구슬아’는 고등학교때 병으로 휴학해, 친구들은 사회인이 됐지만 아직 대학교 4학년에 다니는 늦깎이 여대생. 부모와 떨어져 할머니의 귀여움을 받으며 자라다 보니 철이 덜 든 천덕꾸러기이지만, 어리광이 많고 애교도 넘친다. 극중 연예계 톱스타인 ‘김청하’(조연우 분)를 짝사랑하다가 결혼에 성공하지만 청하의 마음을 100% 가질 수 없는데…. 그는 “첫번째 드라마에서의 역할은 ‘공주병’에 가까웠지만 이번에는 순수한 동화 같은 캐릭터이면서도 가족이 간직한 비밀과 슬픔, 사랑을 겪는 애잔한 연기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마에서는 신인이지만 그동안 출연한 CF가 20편이 넘을 정도로 CF계에서는 자리를 굳혔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 재학 중인 그의 CF 데뷔작은 지난 2003년 여성 생리용품 ‘화이트’ 광고. 이후 아시아나·교보생명·정보통신부010·마인드브릿지·서울우유·레쓰비·KTF·팬틴·크라운베이커리·한라건설 등 다양한 CF에 잇따라 나오면서 ‘CF퀸’으로 등극했다.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이미지에다 표정도 풍부해 CF 모델로서 적격이라는 평. CF 인기에 힘입어 올 여름 각종 연예·오락프로그램에도 출연,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막춤을 추는 등 솔직한 모습도 보여 인기를 끌었다. 연기에 다시 도전한 이상 야무진 포부도 밝혔다.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거나 삶이 힘든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망가지는 역할도 좋고요.‘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계속 변하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한 연기를 하고 싶어요. 제 스스로에게 진실하다면 시청자들도 기억해 주겠죠?”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철도공사 “수익사업 숨통 터줬으면”

    ●“어차피 한번은 짚었어야…” 이철 사장의 ‘광명역 축소 또는 폐지, 영등포역 정차 검토’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철도공사가 제역할을 강조하고 나서 눈길. 철도공사 내부에서는 “어차피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였다.”면서 이 사장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철도사업법상 건교부장관의 인가 사안인 정차역 변경 등에 대한 개정론까지 거론. 철도의 공익성 확보를 위해 노선 및 정차역 폐지시 건교부장관 승인을 받도록 한 것까지는 이해되나 수익성을 고려한 영업전략(정차역 변경)까지 제약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이라는 반응. 철도공사 관계자는 13일 “철도구조개혁은 자율성 및 경쟁력 강화를 외치고 있지만 실상은 규제가 더욱 심해진 상황”이라며 “(정부의)손실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익사업에 숨통을 터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혁신에 웬 전략홍보? 대전청사 최초로 부이사관을 정책홍보 팀장에 임명한 조달청이 홍보관리팀과 별도로 전략(기획)홍보 조직을 신설한 것을 두고 설왕설래. 혁신인사팀내 TF로 구성된 전략홍보반은 조달청 사업 및 국정 평가 등 기존 공보 업무에서 탈피, 고객만족도 제고와 인터넷 홍보 등 조달 이미지 메이킹 업무를 전담시킨다는 것. 일각에서는 재정경제부를 벤치마킹해 급조한 조직인데다 5급과 7급 2명으로 역할 수행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 조달청 관계자는 “기존 공보업무에서 대(對)국민 홍보를 강화한 조치”라며 “홍보에 마케팅 개념을 도입한 시도”라고 설명.●청사 중앙홀 인기 ‘짱’ 400여평 규모의 대전청사 지하 중앙홀이 문화공간으로 변신돼 각광. 청사관리소가 중앙홀을 문화·전시공간으로 활용방침을 정하면서 일부 공간(68평)을 열린미술관으로 조성. 올해 들어 지난 8월 말까지 중요무형문화재공연을 비롯해 한국분재대전 등 굵직한 행사를 유치해 공무원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이와 함께 중앙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산품 판매장으로도 활용. 무료 사용인데다 많은 공무원 수요자들이 있어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려는 지자체와 기관·단체들의 ‘러브콜’이 쇄도.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빠르고 편한 귀성길 휴대전화로 ‘OK’

    빠르고 편한 귀성길 휴대전화로 ‘OK’

    올 추석은 연휴가 짧은 만큼 귀성·귀가길에 극심한 교통체증이 우려된다. 그러나 휴대전화가 있으면 다소 마음을 놓을 수 있을 듯하다. 이동통신사들이 휴대전화를 통해 최적 경로, 보험가입, 모바일 상품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손안의 지도 SKT의 ‘네이트 드라이브’는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운전자에게 최적 경로를 안내해 주고 실시간 교통정보, 긴급 서비스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KTF의 ‘케이-웨이즈’는 음성 인식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자동차 길안내는 물론 보행자 길안내도 제공한다.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과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LGT의 ‘이지 내비게이션’은 목적지까지 길안내는 물론 길을 잘못 들어갔을 경우 자동으로 경로를 다시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특히 초행길, 복잡한 길을 가는데 유용하다. 내비게이션 가입자가 아니라도 무선 인터넷으로 교통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요금이 건당 부과돼 필요한 며칠 동안만 이용하는 데 좋다. #운전자도, 부모님도 안심 차안에서 즉시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보험 서비스도 나와 있다.KTF의 ‘모바일 레저 보험’은 보험료를 최저 2000원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도 통화료에 후불 청구된다.‘귀향/귀성 보험’을 선택해 따로 가입할 수도 있다. SKT의 ‘네이트 안심귀향 서비스’는 현재 가고 있는 위치를 고향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부모에게 일정 시간 동안 주기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21일까지 운영되는 한시 상품이다. LGT의 ‘안심운전 알리미’는 과속 위험 구간, 사고 다발 지역, 안개 지역, 미끄럼 주의 등 전국 도로의 위험 정보를 음성으로 실시간 알려준다.‘주유 정보 서비스’는 가장 가깝고 값 싼 주유소의 위치를 자동으로 검색해준다. #감사의 마음도 전해요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할 수 있는 상품도 다양하다.SKT와 KTF,LGT는 모두 모바일 상품권을 서비스하고 있다. 무선 인터넷에 접속해 ‘모바일 상품권’ 코너에서 원하는 백화점을 선택하고 상품권 종류와 액수 등을 고르면 된다. 현금을 보내고 싶거나 선물 대금만 원거리에서 치러야 할 때는 모바일 뱅킹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은행이 문을 닫는 추석 연휴에도 송금, 계좌 조회 등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인사말만 전하는 경우에도 다양한 아이디어 서비스를 활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밖에도 두뇌 활동을 해 졸음을 쫓는 ‘졸음 퇴치기’, 휴대전화 버튼에 수지침의 원리를 적용한 ‘손가락 진동 자극기’, 소화 불량에 효과가 있다는 ‘소화불량 도우미’ 등의 아이디어 상품도 눈길을 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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