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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개혁기획단 제발 살려두세요”

    국무총리실 산하 규제개혁기획단이 다음달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민간으로부터 강력한 활동 연장 요청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 10일 총리실에 따르면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단체는 각각 규제개혁기획단의 활동 시한을 연장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청와대와 총리실에 보냈다. 규제개혁기획단은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를 정비하기 위해 2004년 8월에 설치됐으며,2년에 걸쳐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었다. 총리실 역시 산하 위원회와 테스크포스(TF)·기획단 정비 차원에서 규제개혁기획단을 폐지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그럼에도 전경련은 “규제 완화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부처 사이의 이견을 조율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작업할 수 있는 규제개혁기획단의 존재가 필요하다.”면서 “활동 시한을 2년 더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대한상의는 그동안 규제개혁기획단 활동에 대한 평가 보고서까지 함께 제출할 만큼 ‘존재의 절실함’을 표시했다. 대한상의는 보고서에서 “기획단은 각 분야별 유사규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편적인 개별규제 개선이 갖는 한계를 극복했다.”면서 “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총리실도 규제개혁기획단을 폐지한다는 당초 방침을 바꾸어 유예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는 분위기다.같은 맥락에서 규제개혁기획단은 오는 15일까지 기업활동과 국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복합규제에 대한 제안을 인터넷(www.rrtf.go.kr)으로 접수하는 등 활동연장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박철곤 총리실 규제개혁조정관은 “수요자들이 정부 공식기구에 직접 참여해 규제개혁을 주도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규제개혁기획단은 그동안 공장 설립, 골프장 인·허가, 물류시설 투자, 관광레저 활성화 등 40개 분야 1212개 과제의 개선방안을 마련해 관련 부처에 권고했다. 전경련과 대한상의는 이 가운데 56.9%인 690개 과제가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고시制 개편 연구기관’ 설립

    정부 수립 이후 큰 변화 없이 지속되고 있는 국가공무원 시험제도를 개편하기 위한 전문연구기관이 설립됐다. 업무 중심형 공무원을 추구하는 선발제도 개선의 첫 단추가 꿰어진 셈이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공직 시험제도 개편을 종합적으로 담당할 사단법인 국가시험문제연구회의 설립을 허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시험문제연구회는 아직은 외곽 조직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중앙인사위 소속의 연구기관으로 자리잡거나 특수법인화한다는 구상이다. 국가시험문제연구회는 글자 그대로 국가 시험에 관련된 사안들을 연구한다.5급 행정·외무고시와 7·9급 등 인사위가 주관하는 공무원 채용 시험에 대한 타당도 평가 및 문제유형 개발·제도개편 등을 체계적으로 검토한다. 중앙인사위 자문 역할도 맡는다. 한국행정연구원 인력자원개발센터 서원석 소장 등이 설립을 주도했다. 가장 큰 과제는 고시제도 개편. 고시 제도가 시작된 것은 정부 수립 이듬해인 1949년이다. 고시 제도는 우수 공직자 확보와 공무원 채용의 안정화 등을 가져오면서 급속한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그러나 ‘창조적인 공무원’보다 ‘착실한 공무원’을 뽑는 데 그쳐 무한경쟁이 펼쳐지는 세계화 시대에는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연구회는 인사위 내부의 공무원 채용시험 개편 태스크포스(TF)와 더불어 새로운 시험제도를 연구한다.TF팀이 새로운 고시 제도의 근간을 만들면 연구회는 구체적인 출제 유형과 방식 등 실행 분야를 연구해 인사위에 건의하게 된다. 시험 개편과 관련된 타당성 조사와 설문조사도 벌이게 된다.중앙인사위 관계자는 “국가시험문제연구회는 직무 수행역량을 제대로 검증할 수 있는 시험 제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KTF보조금 최대 10만원 인상

    KTF는 기존의 단말기 보조금 지급액을 최대 10만원까지 올린 개정 보조금 약관을 정보통신부에 신고, 다음달 5일부터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KTF의 새 보조금은 기존 대비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 상향됐으며, 최대 35만원까지 지급된다. 월평균 이용금액이 4만∼5만원인 고객은 최대 16만원,5만∼7만원 고객은 최대 18만원,7만∼9만원 고객은 최대 29만원,9만원 이상인 고객은 최대 35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김명곤 문화장관 취임 100일 소회

    김명곤 문화장관 취임 100일 소회

    “절벽에 매놓은 줄을 타고 건너가는 느낌입니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이 5일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놓은 소회의 첫 마디다. 그만큼 어려우면서도 균형감각이 필요한 자리라는 걸 강조한 말이다. 김 장관은 “아직은 초보 정신으로 조심스럽게 줄을 타고 있지만 앞으로 한 손으로 접시까지 돌리며 능숙하게 건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계획을 밝혔다. 김 장관은 문화행정의 3대 가치로 ‘창조’‘소통’‘나눔’을 제시한 뒤, 문화부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예정인 200여개의 사업 중 30여개의 신규 혹은 보완 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7대 신규·역점과제로 ▲한류의 지속·확산을 위한 세계화 전략 추진 ▲민족문화 정책을 문화예술정책 근간으로 설정▲기초예술진흥대책 강화▲전통예술 활성화정책 적극 추진▲국가의전의 문화적 개선▲한국관광명품 만들기 추진▲차세대 스포츠인재 육성사업 등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특히 한류의 지속·확산을 위한 정책보완을 강조했다.“한류정책을 전통문화와 순수예술까지 확대하고, 한글·한복·한식·한옥·한지·한국음악 등 ‘한(韓) 브랜드’를 개발해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육성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통예술 활성화 방안으로 전용극장 건립과 초중고 음악교과의 국악비중 확대, 방송에 국악 쿼터제 도입, 국가의전의 문화적 개선을 위한 TF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이달 말부터 문화부에 팀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1단계 조직개편후 팀제를 우선 시행하고, 외부기관에 업무분석과 진단 용역을 맡겨 그 결과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2단계 조직개편을 함으로써 팀제를 완전히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김장관은 그러나 최근 신문법 위헌 결정과 관련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에 맞춰 보완조치를 준비하겠다.”는 등 원론 수준의 답변만 내놓았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총리실 ‘다이어트’

    그동안 비대화 논란이 제기됐던 국무총리실 조직이 ‘군살 빼기’에 돌입했다. 총리실 산하 위원회 54개, 태스크포스(TF) 및 기획단 13개 가운데 상당수가 정비된다. 하지만 이해찬 전 총리 이전의 ‘작은 총리실’로 돌아간다면 각 부처에서 파견된 인력의 ‘원대 복귀’가 불가피해 해당 부처에서는 새로운 고민거리가 될 전망이다. 이 전 총리 재임 당시 총리실은 사실상 각 부처 인사운용의 ‘숨통’ 역할을 했다.88명인 총리 비서실 정원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국무조정실의 조직과 인원이 크게 늘어나면서 각 부처로부터 인력을 대폭 끌어다 썼다. 지난 5월 말 현재 국무조정실 총원 542명 가운데 40%인 214명이 각 부처 파견인력이다.2003년 말 120명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실 파견인력의 60∼70%는 5급 이상”이라면서 “부처 쪽에서 보면 파견인력이 늘어나면 인사 적체를 해소할 수 있는 만큼 반겼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때문에 각 부처는 회의체인 위원회보다 실무인력이 대거 배치돼 있는 TF나 기획단 정비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현재 총리실에는 모두 13개의 기획단과 TF가 가동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근무하는 인력만 140명이 넘는다. 그러나 올해 안에 광복60년기획단과 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 국민건강TF, 주한미군대책기획단, 규제개혁기획단, 인적자원개발기획단, 임진강TF 등 7개가 폐지될 예정이다. 또 나머지 6개도 단계적으로 사라지게 된다. 국무조정실에 파견된 국장급 공무원은 “해당 부처에서는 파견 직위가 한 곳만 없어져도 인사운용에 비상이 걸리는 실정”이라면서 “파견자들이 한꺼번에 원 소속 부처로 돌아가면 적잖은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오세훈의 서울시정’ 윤곽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정 밑그림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역점 사업을 추진할 3개 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주요 시정 포스트에 외부에서 영입되는 40대의 젊은 인재들이 포진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 취임 초 조직개편에 이어 실·국장 인사가 이뤄지지만 이번에는 시의회에서 조직개편 관련 조례개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여기에 관례상 시의회 개회 중에는 고위직 인사는 하지 않는다. 시의회 폐회일인 20일 이후에 고위직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3개 추진본부 신설… 중폭 조직개편 오세훈 시장은 소폭의 조직개편을 예고했지만 중폭으로 윤곽이 잡혔다. 우선 태스크포스(TF) 격인 ‘맑은서울 추진본부’,‘서울경쟁력강화 추진본부’,‘균형발전 추진본부’ 등 3개 추진본부의 신설이다. 이들 본부는 실·국과는 별개 조직이다. 맑은서울 추진본부는 오 시장의 역점 사업인 대기질 개선을 전담한다. 환경국 등의 일부 기능 등을 흡수하게 된다.2급 상당의 본부장에는 목영만 환경국장 등이 거론된다. 경쟁력강화 추진본부는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맡는다. 산업국, 문화국의 기능을 일부 흡수, 산업·문화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1급 상당 본부장에는 김병일 대변인과 김상돈 강남구 부구청장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균형발전 추진본부는 뉴타운 사업본부가 확대 개편된다. 뉴타운 사업을 모태로 강남북간 불균형 해소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종상 건설안전본부장, 오종석 건설기획국장 등이 거론된다.●비리 엄단… 시스템감사 주력 오 시장은 일을 하다가 한 실수는 문제삼지 않겠지만 비리는 엄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감사관과 별개로 ‘시민감사기획관’이 도입된다. 이 자리는 외부 인사가 맡는다. 다만 시 행정의 복잡성을 감안하면 외부 인사가 업무를 제대로 하겠느냐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일할 수 있는 감사’는 단속과 적발 위주가 아닌 시스템 감사라는 주장이다. 따라서 외부 인사가 들어와 사업 부문에 민간 감사기법을 도입하고, 감사에 객관성을 확보하면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40대 외부인사 6~7명 영입 검토 오 시장은 외부인사로 6∼7명 정도 영입을 검토 중이다. 정무부시장은 이미 인선이 마무리 됐고, 남아 있는 자리는 홍보기획관과 신설예정인 시민감사기획관, 부대변인, 민원비서관 등이다. 홍보기획관은 강철원(41)씨가, 시민감사기획관에는 황정일(43)씨, 민원비서관에는 이상휘(44)씨가 각각 거론된다. 모두 오 시장의 핵심 브레인이다. 부대변인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김범진 한나라당 부대변인과 시민단체 출신 인사 등이 점쳐진다. 대변인은 최항도 전 DMC단장과 진익철 전 환경국장, 한길섭 전 대공원관리소장 등이 거론된다. 1급 자리인 경영기획실장은 최령 현 실장의 유임이 유력시 된다. 시의회 사무처장도 라진구 현 사무처장의 유임설이 나돈다.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박명현 행정국장이 승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라 처장과 박 국장의 자리바꿈도 예상된다. 한편 정책특보에는 제타룡 서울시장 직무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굳어졌다. 오 시장 측에서는 “제 위원장이 ‘보좌 역할에 그치지 않고 시정에 간여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서울시 행정을 두루 경험한 분인 만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고객정보 상습 유출 KTF ‘우수사이트’ 선정 물의

    고객정보 상습 유출 KTF ‘우수사이트’ 선정 물의

    개인정보 유출로 물의를 일으킨 KTF가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이트로 선정되는 촌극이 빚어졌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는 최근 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로 KTF 등 12개 사이트를 선정,30일 인증서를 준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15개 웹 사이트를 상대로 약 3개월간 온라인 모니터링 및 회원가입 테스트, 서류심사 및 사실심사,CEO(최고과학자) 면담 등을 거쳐 정보보호마크 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KTF는 최근 외주 이벤트 공모자 2000여명의 주민등록번호 노출 등 고객 개인정보관리 허술로 물의를 빚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협회측은 “KTF에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상황이 ‘개인정보유출’로 볼 수 있는지 의문이다.”면서 “인증서가 나가는 KTF사이트가 아닌 다른 이벤트 회사 사이트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KTF의 고객정보 유출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연례 행사처럼 터지고 있는데도 “구글의 검색기능이 워낙 강해서….”,“앞으로 잘 하겠다.”는 식의 핑계를 대 고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지난 2004년 10월에는 현직 과장이 90여만명의 고객 개인정보를 빼돌려 스팸메일이나 음란광고업자에게 넘기고 1억 3000만원을 챙겼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그는 자신이 관리하던 고객정보를 이용해 따로 전화광고업체까지 차렸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줬다. 최근에는 KTF가 주관한 이벤트 행사 응모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고객 홈페이지인 KTF멤버스에서 이벤트 메일 발송사고가 난 지 두달 만에 불거졌다. KTF에 따르면 이벤트 대행사를 선정해 지난 5월16일부터 6월2일까지 골드번호 추첨행사를 진행했다. 이때 KTF멤버스 닷컴을 통해 응모한 2000여명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가 구글 사이트에서 손쉽게 검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KTF는 “지난 23일 밤 구글이 강력한 검색엔진으로 이벤트 대행사의 홈페이지에 침입, 고객정보를 복사해 갔다.”며 “구글에서 검색엔진이 접근할 것이라는 것을 잊은 모양”이라고 책임을 대행사에 미뤘다. 반면 비슷한 시기에 골드번호 추첨행사를 한 LG텔레콤 등 다른 이동통신사는 별도의 대행사 없이 해당 부서에서 행사를 직접 운영, 고객정보를 관리했다. 최용규 서재희기자 ykchoi@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승진 (부이사관)△일반행정심의관실 행정자치팀장 韓俓浩(과장)△재경금융심의관실 연구기획과장 沈宗燮△정책상황실 정책3팀장 金達源(서기관)△총괄심의관실 총무팀 李虎模△산업심의관실 權慧麟 ■ 교육인적자원부 ◇국장급△명예퇴직 鄭永宣△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柳宣圭△대학지원국장 黃寅哲△재정기획관 邊昌律△경기도 부교육감 金華鎭△의원면직 金王福△교육인적자원연수원장 任承彬△교육인적자원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 禹承求△대구시 부교육감 尹龍植△강원대 사무국장 李相範△제주대 〃 李鍾奉△교육인적자원부(바른역사정립기획단) 李起龍◇과장급△평가지원과장 金圭泰△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李宗南△금오공과대 총무과장 金翼秀△대학구조개혁팀장 任昶彬△감사총괄담당관 李成熙△민원조사〃 全喜斗△기획감사〃 河守鎬△법무규제개혁팀장 承隆培△정책상황〃 孔炳永△교육단체지원과장 朴杓鎭△교원평가추진팀장 朴柱澔△교육복지정책과장 尹仁載△정책조정〃 林俊熙△사립대학지원〃 丁炳杰△울산국립대건설추진단 韓承一△지식정보기반과장 柳正燮△국제교육협력〃 徐裕美△NURI추진팀장 丘然熙△국제교육진흥원 李桂英△교육인적자원부 吳碩煥 崔仁燁△제주도교육청 金錫均△경북대 金炳圭△서울대 趙泳畿△전남대 행정관리단장 邊光和△한국방송통신대 李萬熙△강릉대 朴容範△강원대 李鍾哲△경북대 孫大植△군산대 朴商俊△목포대 金三銓△부경대 權鶴滿△부산대 李啓周△전북대 金大圭△교육인적자원부 柳雄相△감사관실 金大成△정책홍보관리실 李皇源△대학지원국 金煥植△인적자원정책국 廉基成 蔡在恩△군산대 柳殷鍾△부산대 姜大洋△대구교대 총무과장 權正榮△원주대 총무과장 金徹雲△교육인적자원부 崔銀姬△부산광역시교육청 崔成有△경북대 朱達植△목포대 田在善△부산대 李相哲△전남대 李龍彩△목포대 趙廷綱△제주대 高祺澤△한국해양대 趙光晧 李午宰△감사관실 金應澈 ■ 법무부 ◇서기관 승진 △법무부 비서관 李鍾云△〃 송무과 元容仁△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金 圭△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검사 직무대리) 崔錫奉△〃 검사직무대리 金根模△의정부지검 사건과장 權五準△인천지검 사건〃(내정) 金鳳泰△인천지검 집행〃 朴惟洙△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姜達秀△춘천지검 사건과장 嚴翼三△대전지검 총무〃 李云淵△홍성지청 사무〃 宣時洪△청주지검 집행〃 李院炯△춘천지검 수사〃 安民泰△대구지검 공판〃 金枓明△부산지검 마약수사〃 李京燮△부산동부지청 총무〃 盧奉根△광주지검 집행〃 李得秀△〃 검사직무대리 崔昌來△〃 사건과장(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파견) 崔俊泳◇4급 전보△대검 범죄정보기획관실 白雲起△서울고검 소송사무제2과장 白承和△대전고검 사건〃 李錫永△대구고검 사건〃 薛鎭雄△광주고검 사건〃 李洪喆△서울중앙지검 집행제2〃 安秉郁△〃 증거물〃 鄭亨永△〃 피해자지원〃 金貞玉△〃 수사제1〃 李元俊△〃 수사제2〃 金奉培△〃 조사〃 鞠應燮△〃 조직범죄수사〃(검사 직무대리) 金鎭宇△〃 공판〃 朴柱殷△서울동부지검 총무〃 洪性煥△〃 공판〃 李秉大△서울남부지검 총무〃 金桓泳△〃 집행〃 韓義洙△〃 공판〃 李白龍△서울북부지검 조사〃(검사 직무대리) 張璣和△〃 수사〃 朴秉宇△서울서부지검 사건〃 李勳鎬△의정부지검 총무〃 姜泰植△〃 집행〃 李在寬△〃 수사〃 申仁燮△고양지청 사무〃 金桂煥△인천지검 총무〃 安昌煥△〃 조사〃 權赫轍△〃 수사〃 鄭然翼△〃 공판송무〃 丁金聲△수원지검 조사〃 朴容敏△성남지원 사무〃 陳善熙△여주지청 사무〃 柳南鎭△강릉지청 사무〃 鄭德亮△대전지검 수사〃 朴炳勳△청주지검 총무〃 李相億△〃 사건〃 都桂祿△대구지검 집행〃 朴鍾宅△〃 사건〃 崔周榮△부산지검 사건〃 羅福贊△〃 집행〃 崔璨模△〃 수사지원〃(검사 직무대리) 金鍾一△〃 조직범죄수사〃 姜相基△〃 공판〃 崔賢奎△부산동부지청 수사〃 崔玎鎬△창원지검 집행〃 李鍾聲△〃 검사직무대리 鄭炳鎬△광주지검 총무과장 申鉉允△〃 수사〃 金炅壎△〃 공판〃 車蓮浩△목포지청 사무〃 黃龍河△순천지청 사무〃 李炯玖△인천지검 사건〃(국외훈련) 劉承俊(행정직) ◇부이사관 승진△혁신인사기획관 金完植△재정기획관 尹景洙◇부이사관 전보△총무과장 林永秀◇서기관 승진△재정기획관실 高昌憲△시설관리담당관실 金賢洙◇서기관 전보△성과관리팀장 張昌錫△복지지원과장 韓俊燮△법무연수원 총무과장 李銀植△감사관실 權寧範△총무과 文權点△혁신인사기획관실 金泰福(교정공무원직) ◇부이사관 승진△서울구치소 부소장 李圭峻◇부이사관 전보△서울지방교정청장 직무대리 梁仁權△광주〃 〃 趙鍾潤△법무부 교정심의관 朴吉永△대전교도소장 朴泰奉△부산구치소장 정종욱△인천〃 安東珠△영등포〃 李尙雨△청송교도소장 崔相允 ■ 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 金容秀 ■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전보 △건설교통인재개발원장 박기풍 △부산지방항공청장 정내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도태호 ■ 환경부 ◇국장급 전보 △자연보전국장 高允和△원주지방환경청장 申東元 ■ 기획예산처 ◇국장급 전보 △재정정책기획관 李秀元 △전략기획관 姜鎬人 △균형발전재정기획관 權海相 △재정운용기획관 李庸傑 △산업재정기획단장 金東 ◇국장급 전출 △대통령비서실 金大棋 ◇과장급 전보 △홍보관리팀장 安秉洲 △재정기준과장 許点旭 △민간투자제도과장 趙容滿 △성과관리제도팀장 李泰成 △총사업비관리팀장 金東一 ■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행정심판관리국 심판심의관 권수철◇국장급(부이사관) 승진△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趙榮珪△법제지원단장 林松鶴 ■ 국세청 ◇국장급 전보 △감사관 李炳坮△국제조세관리관 洪哲根△개인납세국장 許宗九△법인납세〃 車泰均△부동산납세관리〃 金南文△서울지방국세청 조사2〃 蔡慶洙△서울지방국세청 조사3〃 洪誠昱△중부지방국세청 납세지원〃 孔用杓△중부지방국세청 세원관리〃 李浚星△중부지방국세청 조사2〃 金 珖△중부지방국세청 조사3〃 李承宰△대전지방국세청장 康一亨△광주〃 權春基△대구〃 金浩起△부산〃 鄭祥坤△국세공무원교육원장 姜成泰 ◇과장 전보△총무과장 金連根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朴且錫 △서울지방〃 납세자보호담당관 金悳中 △중부지방국세청 〃 金起周 △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金永根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1과장 許章旭 ◇과장급 전보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李柄烈 △〃 정보개발1담당관 嚴宣根 △〃 국제협력담당관 宋成權 △〃 국제세원관리담당관 徐允植 △〃 국제세원정보TF팀장 崔震久 △〃 법무과장 徐鎭旭 △〃 심사1과장 李瑾榮 △〃 부가가치세과장 成潤慶 △〃 법인세과장 金明燮 △〃원천세과장 崔鉉敏 △〃 부동산거래관리과장 申世均 △〃 조사1과장 金銀浩△〃 조사2과장 金永基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申鉉于 △〃 개인납세2과장 金成俊 △〃 법인납세과장 姜正武 △〃 조사1국 2과장 趙春衍 △〃 조사1국 3과장 李承湖 △〃 조사2국 2과장 金敬洙 △〃 조사3국 2과장 文明斗 △〃 조사3국 3과장 朴永太 △〃 조사3국 4과장 金光政 △〃 조사4국 2과장 金鍾淑 △〃 조사4국 4과장 鄭利鍾 △〃 국제조사2과장 李榮周 △〃 국제조사3과장 任成彬 △종로세무서장 安承澯 △남대문〃 裵仁弘 △용산〃 李林洛 △성북〃 張寅模△서대문〃 安道凞 △강서〃 孫榮滿 △양천〃 崔炳南 △삼성〃 朴聖基 △역삼〃 琴聖淵 △반포〃 申雄湜 △서초〃 沈在鍊 △성동〃 金萬浩 △동대문〃 鄭埰敦 △강동〃 姜鎭玩 △송파〃 金正鈺△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崔東洙 △〃 총무과장 權奇榮 △〃 징세과장 方春錫△〃 개인납세1과장 李運昌 △〃 개인납세2과장 陳亨陽 △〃 조사1국 3과장 具暾會 △〃 조사2국 1과장 李己衡 △〃 조사2국 2과장 金錫和 △〃 조사2국 3과장 安東范 △〃 조사2국 4과장 金錫玲 △〃 조사3국 1과장 朴大圭 △〃 조사3국 2과장 鄭會洙 △〃 조사3국 3과장 張永柱 △인천세무서장 羅德洙 △북인천〃 李奉烈 △남인천〃 李相瑞 △안양〃 李鍾旗 △용인〃 韓仁煥 △안산〃 池七星 △시흥〃 金長壽 △수원〃 鄭煥萬 △성남〃崔鍾萬 △평택〃 安奉潤 △의정부〃 宋淵植 △이천〃 沈棋淑 △남양주〃 梁昇麟 △고양〃 安熙昇 △파주〃 洪正煥 △대전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金暢世 △〃 세원관리국장 崔萬鎬 △〃 조사2국장 吳政均 △대전세무서장 房九萬 △서대전〃 金在八 △청주〃 金碩禧 △천안〃 尹始赫 △영동〃 魯且根 △광주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鄭鎬京 △〃 세원관리국장 李英謨 △〃 조사1국장 朴要柱 △광주세무서장 金東均 △북광주〃金榮植 △서광주〃 金主炫 △전주〃李明熙 △익산〃 李夏潤 △대구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趙炳淇 △〃 조사2국장 李炫東 △동대구세무서장 朴正賢 △서대구〃 李斗三 △북대구〃 都珍浩 △구미〃 朴武漢 △경산〃 林敬久 △부산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鄭廷壽 △중부산세무서장 文永道 △서부산〃 朴庄浩 △북부산〃 盧在成 △동래〃 趙東浩 △금정〃 姜渭濟 △동울산〃 陳鏡沃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2과장 崔南翼 △국세종합상담센터장 昔浩榮 △국세청 劉連根 △〃 朴晩成 △국세청 비서관 吳好善 △원주세무서장 申東福 △홍천〃 金鍾斗 △영월〃 鄭克采 △삼척〃 朴外羲△속초〃 金容均 △강릉〃 李鶴永 △제천〃 朴壽榮 △공주〃 金世東 △논산〃韓正洙 △보령〃 崔興柱 △홍성〃 金忠國 △예산〃 金健中 △서산〃 崔英默 △군산〃 張南弘 △북전주〃 金文植 △여수〃 姜聲準 △순천〃 朴喜弘 △정읍〃 宋宇喆 △남원〃 朴興淳 △나주〃 姜錫遠 △해남〃 成点洙 △경주〃 朴武錫 △포항〃 申潤鍾 △안동〃 車基善 △김천〃 權景相 △상주〃 河永杓 △영주〃 姜仁求 △영덕〃 崔贊五 △마산〃沈相熹 △울산〃 李鍾汶 △진주〃 金容奭 △제주〃 金烽來 △거창〃 鄭鎭泰 ■ 관세청 ◇과장급 전보△관세고객지원센터장 朴炳晋△정보기획과장 朴喆九△김포세관장 柳時律△마산〃 朴天萬△제주〃 兪相鎭△관세평가분류원장 유병찬 ■ 기상청 ◇과장급 전보 △관측국 관측황사정책과장 李凞薰△제주기상청장 全尙植△기상교육담당관 朴寬榮△예보국 기상위성과장 徐愛淑△기후국 기상산업진흥〃 梁一奎△부산기상청 울산기상대장 李東翰△광주〃 전주〃 金炳甲△대전〃 인천〃 金湜泳◇과장급 승진△예보국 예보총괄관실 예보관 金東浩△부산기상청 대구기상대장 金琪洛△대전〃 수원〃 李秉烈△강원〃 기후정보과장 李精鎬◇4급 전보△관측국 측기관리과 朴秉權△총무과 李明洙△부산기상청 기후정보과 孫喆熙△제주〃 예보과장 金學松◇4급 승진△정책홍보관리관실 재정기획관실 金性均△예보국 예보총괄관실 태풍예보담당관 兪熺東△〃 〃 예보관실 金南吉△정보화관리관실 정보화담당관실 李美善 ■ 서울시교육청(일반직) ◇승진 (지방부이사관)△총무과장 梁鍾滿△교육연수원 鄭在郁△학교보건진흥원장 金秀東(지방서기관)△공보담당관 吳大錫△감사담당관실 趙興紀△학생교육원 서무과장 張明吉△총무과 宋南植(지방보건사무관)△학교체육보건과 崔秉綠◇전보 (지방이사관)△총무과 李秉鋪(지방부이사관)△정독도서관장 兪汪濬△총무과 李淑姬(지방서기관)△감사담당관 鄭然弘△강남 관리국장 朴長和△학생교육원 총무부장 朴相浩△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파견 金東善(지방교육행정사무관)△총무과 曺炯燮△예산법무담당관실 薛寅煥△행정관리〃 任甲植△혁신복지〃 趙永權△재무과 李權榮 崔相烈△교육연구정보원 서무과장 張明洙△동부교육청 관리과장 金峻熙△수도여고 金泳根△신목고 金栗△영등포여고 徐武熙△청량고 朴貞信△성동여자실업고 裵萬坤△총무과 林泰佑 黃善五 李明子(지방사서사무관)△동대문도서관 자료봉사과장 林潤喆△양천〃 〃 李淑熙△정독〃 〃 金貞蓮△영등포평생학습관 평생학습지원과장 禹炳憲 ■ 단국대 (서울캠퍼스)△기획조정실장 安順喆△대외협력〃 金會瑞△국제문화교류처장 鄭善珠△예술조형대학장 金赫洙△사회과학〃 趙基用△사범〃 李鍾喆△음악〃 鄭學秀△정보통신원장 崔天源△국제어학원장 金珍鎬△단대신문사 주간 康乃元△영자신문사 주간 吳民錫 (천안캠퍼스)△교무처장 李聖揆△학생지원〃 姜信旭△산업정보대학원장 南輔祐△인문과학대학장 韓詩俊△경상〃 金炳淳△생명자원과학〃 徐正根△치과〃 千在植 ■ AIG손해보험 △영업총괄 전무 알버트 김(한국명 김형석) ■ ㈜애드라인 △사장 李相敏 ■ 한국HP ◇테크놀로지 솔루션그룹△전무 함기호△상무 조영환△이사 권익균 ■ 동양메이저 ◇승진△부사장 朴鍾萬△상무 李基烈△상무보 姜錫和 高在熙◇전보△상무 金宰弘 ■ 동양시멘트 ◇승진△상무 辛在洪 金昌植△상무보 金鍾五◇전보△상무 崔慶德 李根盛 李昌基 金榮勳
  • 인턴사원도 ‘바늘구멍’

    상반기 주요 대기업들의 인턴사원 채용 경쟁률이 50대 1에 이르렀다. 실습생 자리마저 구하기가 ‘바늘구멍’만큼이나 어려운 세상이 된 것이다. 29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지난 4월 20명의 인턴사원을 뽑았던 로레알코리아의 경쟁률은 50대 1이었다. 이 업체는 인턴사원 중 일부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인데 지원자 1000여명 가운데 90% 이상이 외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으며, 토익 점수가 900점을 넘었다. 46명의 인턴사원을 채용한 KTF에는 2260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49대 1에 이르렀다.SK네트웍스와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인턴사원 채용경쟁률도 각각 60대 1,50대 1을 넘었다. 대우증권 하계 인턴십에도 80여명 모집에 1000여명(12.5대 1)이, 미래에셋생명은 16명 모집에 400명(25대 1)이 지원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코리아군단 내친김에 메이저 2연승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코리아군단’이 5연승 및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한다. 29일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골프장(파71)에서 올시즌 LPGA 투어 세번째 메이저로 개막하는 US여자오픈이 그 무대다.1949년 창설돼 61회째를 맞는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오픈은 총상금도 여자대회 가운데 가장 많은 310만달러에 우승 상금도 56만달러에 이른다. 올 들어 LPGA 무대를 휩쓸고 있는 한국선수들로서는 최근 5개 대회 연속 우승과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하는 무대이기도 해 더욱 관심을 끈다. 전체 출전선수 156명 가운데 한국선수만 20여명에 이르고 모두가 우승후보라는 점에서 기대 또한 크다.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역시 박세리(CJ)가 가장 눈에 띈다. 오랜 슬럼프를 털고 올시즌 두번째 메이저인 LPGA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하는 박세리는 1998년 이 대회에서 맨발 투혼을 앞세워 90홀 혈투 끝에 우승컵을 안았던 만큼 통산 7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자신하고 있다. 지난주 웨그먼스LPGA 정상에 오른 지난해 브리티시여자오픈 챔피언 장정(기업은행)도 이미 메이저 왕관을 써본 경험이 있어 박세리 못지않게 우승 확률이 높은 선수다. 김미현(KTF)과 한희원(휠라코리아)도 개인 첫 메이저타이틀을 거머쥐겠다는 당찬 출사표를 던졌고, 지난해 이대회 챔피언에 오른 뒤 급추락한 김주연(KTF)도 재기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1000만달러의 소녀’ 미셸 위(17·나이키골프)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다. 대회가 열릴 뉴포트골프장이 US여자오픈 개최지로는 사상 두번째로 긴 코스여서 장타자가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도 힘이 되고 있다.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2006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KTF ‘범국민데이터요금’

    기본료 5000원으로 ‘범국민데이터요금´에 가입하면 데이터 통화료 2만원에 해당하는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초과 이용 시에도 요금의 70%를 할인받는다. 데이터 요금이 2만 6000원을 넘지 않도록 상한 요금액을 설정해 매직엔, 멀티팩, 핌, 도시락, 지팡 등 KTF의 모든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와 상한 요금액을 별도로 설정해 무선인터넷 사용량에 따라 5000원에서 2만 6000원까지 요금을 조절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내년 2월28일까지만 서비스될 예정이다.
  • 통신위-이통사 ‘700억대 과징금’ 논란

    통신위-이통사 ‘700억대 과징금’ 논란

    ‘무려 700억원대의 과징금 부과´. 지난 26일 통신위원회가 결정한 사상 초유의 ‘벌칙’을 놓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철퇴’를 내린 통신위나 100억∼400억원대의 과징금을 받은 업계는 모두 할 말이 있다는 입장이다. 통신위는 앞으로 업계의 ‘불법적 관행’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겠다며 단호하다. 앞으로도 불법 과징금을 쓴 만큼을 징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반면 업체들은 불공정행위 수준에 비해 벌칙이 너무 무겁고, 일부에서는 불법 행위를 촉발한 업체에 과징금이 적게 물려졌다는 불만도 나온다. ■ 통신위 “불법영업 철퇴는 당연” 통신위원회의 입장은 아주 단호하다. 위법을 했으니 위법 수준만큼 부과했고, 혼탁 시장을 이 참에 바로 잡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통신정책이 정부 주도에서 시장에 맡기는 쪽으로 가기 때문에 시장 감시기관인 통신위에서 엄중 단속하겠다는 의지도 읽힌다. 고낙준 통신위 조사1과장은 “단말기 보조금 지급을 합법화했고, 이에 따른 과징금 산정 등 벌칙 규정도 고친 것”이라면서 “이 과정에서 업계도 6차례나 회의에 참여했고, 의견 개진 기회도 충분히 줬다.”고 밝혔다. 통신위는 앞으로 사전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자율이 안 되면 타율적으로 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는 의지다. 통신위 관계자는 업계의 불만에 대해 “이번에 업계에서 보조금을 불법으로 쓴 액수가 모두 1000억원이 넘는다.”면서 “과징금도 원칙적으로 이 정도로 부과하려고 했지만 이용자 불만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말기 업계의 현실을 감안, 낮춘 측면이 있다.”고 톤을 높였다. 영업정지 등의 극단적인 조치는 삼갔다는 뜻이다. 통신위는 또한 “지난 5월 초에 업체들이 과도한 불법 보조금을 지급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자제할 것을 경고했고, 그 이후에도 불법 보조금 지급 행위가 발생해 수차례 준법을 촉구했다.”면서 “업계의 불만은 변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업체별 과징금 규모의 경우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에 가중치를 적용했다는 것보다 SK텔레콤이 불법을 주도하고 LG텔레콤이 맞장구를 쳐 상대적으로 KTF보다 많았다고 설명했다.SK텔레콤은 단말기 1개당 평균 13만원으로 가장 높았고,LG텔레콤 12만 3000원,KTF는 11만원이었다. 형태근 통신위 상임위원은 “과징금 산정 기준을 만든 것은 전체 감시 시스템을 만드는 한 과정에 불과하다.”면서 “불공정 행위는 어떤 파생적 문제가 생기더라도 뿌리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이통사 “시장원리 무시한 결정” 이동통신업체들은 법의 실효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했다. 보조금 규제는 ‘인간 본성에 반하는 법’이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단 하루라도 보조금이 쓰여지지 않은 날이 없었다.”며 “소비자들은 불법을 좇고 대리점들은 할인이 더 많이 된다는 점을 알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나 판매·대리점, 이통사 누가 죄의식을 갖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법의 취지를 어떻게 살릴 것인지를 생각해야지 법을 강화하겠다는 발상은 현실을 도외시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SK텔레콤은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총 426억원의 과징금 가운데 기기변경 과징금이 185억원에 이르자 불만은 폭발했다.SKT는 “사업자의 보조금 지급 여부와 무관하게 통상의 유통구조상 불가피하게 발생한 기변 가입자의 일부 적발건으로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회사측은 “개정법의 취지가 기존 가입자에게 혜택을 더 주라는 것”이라며 “대리점들이 이들에게 플러스 알파를 줬다고 본사를 상대로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때리면 어떡하냐.”고 반문했다. KTF도 불만이 가득찼다. 한 관계자는 “과징금 부과에 통신위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감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규제라는 게 시장안정화를 확실하게 담보하기 위한 것인데 시장 혼탁의 주도 여부가 가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례로 개정된 기준에 조사를 거부하면 감경받지 못하도록 돼 있으나 이마저 지켜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한편 녹색소비자연대 김진희 실장은 “대리점들이 마진 폭을 줄여 단말기 가격 경쟁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또 “단말기를 모든 대리점에서 같은 가격에 판다는 게 말이 되냐.”면서 “시장경쟁을 막고 이통사에 과징금을 부담시키면 결국 소비자의 권익이 저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용규 서재희기자 ykchoi@seoul.co.kr
  • 화상전화 선점 경쟁 뜨겁다

    화상전화 선점 경쟁 뜨겁다

    빠른 속도로 이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HSDPA’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에 ‘유비쿼터스’가 통신업계에 화두였다면, 올해 이동통신업계의 화제는 ‘HSDPA’다.HSDPA는 동영상전화 등이 가능한 3세대인 WCDMA가 한 단계 진화한 고속데이터 서비스다.SK텔레콤과 KTF가 최근 ‘HSDPA’시장 선점을 놓고 날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SK텔레콤이 지난달 상용화를 선포하더니, 이번 주에 KTF가 서비스 상용화 일정을 발표한다. ●SKT,“세계 최초, 시장은 우리 것” SK텔레콤은 지난달 중순 휴대전화 기반의 3.5세대인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서비스 브랜드는 ‘3G+’. SK텔레콤은 ‘3G+’의 출시로 기존 2세대 이동통신과 3세대 WCDMA 사업자로서 다진 노하우로 시장을 움켜쥐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SK텔레콤은 최근 ‘글로벌 기업’ 표방으로 중국 등 해외에서의 연관 효과를 바라고 있다. 세계 시장의 대세로 부상한 ‘WCDMA’ 시장에서 HSDPA로 선점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방형 비즈니스총괄 부사장은 상용화 발표 때 “HSDPA는 CDMA 기반 사업 외에도 WCDMA 기술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사업의 노하우도 쌓을 수 있어 또다른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비스 지역은 상용화하면서 25개 주요 도시에서 시작했다. 빠른 시일 안에 84개 도시에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올해 가입자 목표를 30만명으로 정했다. 하지만 휴대 단말기가 원활하게 공급이 안돼 서비스 확대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단말기가 더 나오는 올해 말이면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시작한 만큼 출시한 ‘W일반요금제’로 2∼3세대 이용자를 끌어오겠다는 계획이다. ●KTF,“서비스 같아 선후발 차이 없다.” KTF는 이번 주에 HSDPA 서비스 상용화 내용을 발표한다.KTF는 26일 “이번 주에 전용요금제(약관)를 정통부에 신고할 예정”이라며 “전용요금은 SK텔레콤과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KTF는 3종의 요금제를 신고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WCDMA 사업자여서 2∼3세대 통신기술을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어려움이 없다. KTF는 “SK텔레콤이 해외로밍 국가가 많지만 지난해 일본 최대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로밍 제휴를 했고, 지난 4월 결성한 아시아태평양모바일연합체(8개 국가)에도 참여하고 있어 글로벌 로밍 분야에서 뒤질 게 없다.”고 맞섰다.KTF는 도코모와 함께 3세대 단말기를 공동개발한 뒤 한국과 일본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KTF는 로밍 서비스 국가도 현재 3세대간 로밍이 가능한 일본, 싱가포르, 호주, 유럽 등을 포함해 연말까지 25개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의 커버리지도 SK텔레콤과 비교해 떨어지지 않는다고 주장한다.50개 도시이면 인구 80%를 커버하고 연말이면 84개 지역까지 확대가 가능해 모든 시 단위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KTF는 최근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독일에서 독일업체인 ‘T모바일’과 WCD MA 기반의 화상로밍 등을 테스트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웨그먼스] ‘작은 거인’ 장정 생애 두번째 ‘큰 일’

    장정(26·기업은행)이 메이저 제패 이후 10개월여만에 생애 두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장정은 26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록커스트힐골프장(파72·6221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 투어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정상에 올랐다. 장정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는 올해 열린 LPGA 투어대회 15개 가운데 8개 대회를 석권하며 통산 60승째를 거뒀다. 지난달 29일 한희원(휠라코리아)의 코닝클래식 우승 이후 4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진기록도 보탰다. 우승 상금 27만달러를 받은 장정이 상금랭킹 7위(65만 81달러)로 상승함에 따라 상금랭킹 10위 이내에도 5명의 한국 선수가 자리를 잡았다. 김미현(KTF)에 1타차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막판 추격자는 브리타니 랭(미국)과 훌리에타 그라나다(파라과이) 등 2명의 ‘루키’였다. 첫 도전자는 랭. 김미현이 초반에 3개의 보기를 쏟아내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난 반면 랭은 장정이 10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사이 3타를 줄이며 1타 앞선 선두로 나섰다. 다행히 13번홀(파3) 버디로 공동선두에 복귀한 장정은 랭이 티샷 실수에 거푸 보기를 범한 틈을 타 2타차 선두로 나섰다. 하지만 15번홀(파3)에서 다시 보기를 범해 주춤했고, 이번엔 3홀을 앞서가던 그라나다가 그를 위협했다.18번홀 버디를 잡아 장정과 공동선두가 되며 경기를 마친 것. 남은 3개홀에서 타수를 줄여야 했던 장정은 결국 17번홀(파5)에서 서드샷을 깃대에 맞히는 절묘한 어프로치샷으로 버디를 낚아 그라나다를 제친 뒤 마지막 홀에선 안전하게 파를 세이브,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 순간 남자친구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소속 프로골퍼 이준식(27)씨로부터 샴페인 세례를 받은 장정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참고 기다린 덕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미현은 10언더파 278타로 5위에 올라 3개 대회 연속 ‘톱10’에 만족해야 했고,7타를 줄인 박희정(25·CJ)이 공동6위(9언더파 279타), 한희원과 이선화(20·CJ)가 공동10위(8언더파 280타)에 올라 5명의 한국 선수가 ‘톱10’에 포함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이통4社 ‘불법 보조금’ 사상최대 732억 과징금

    지난 3월 보조금 지급 ‘합법화’ 이후 이동통신업계가 벌였던 불법 보조금 지급 경쟁이 결국 사상 초유의 과징금 부과 사태를 불렀다. 통신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에 426억,KTF 120억,LG텔레콤 150억, 그리고 PCS 재판매 업체인 KT에 36억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다. 총 부과액은 732억이다. 지금까지 통신위가 부과한 업체별 최고액은 SK텔레콤 231억원(2005년 5월),KTF 110억원,LG텔레콤 70억원이었다. 한편 공정위원회는 지난해 KT에 사상 최대치인 11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소송이 진행 중이다. 통신위는 5월12일부터 현장 조사에 나섰다. 현장 조사 결과,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위반행위를 주도한 SK텔레콤에 50%를 가중하고 위반 행위에 동조한 LG텔레콤에 20%를 가중 부과했다. 통신위가 이처럼 사상 유례없이 강도높게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휴대전화 보조금을 합법화한 만큼 불법 관행도 뿌리뽑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통신위는 이와 관련, 과징금 부과기준을 보조금 합법화 이전보다 한층 강화했다. 또 1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위반행위 기간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삼았다. 통신위 관계자는 “이용자 불편과 단말기 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하고 과거의 불법행위에 대한 가중치를 적용하지 않아 영업정지는 하지 않았고, 단순히 기기를 변경하는 부분보다 업계의 과당경쟁을 부른 신규 가입부분에 가중치를 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불법 행위가 멈추지 않으면 과징금도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사업자의 보조금 지급 여부와 무관하게 유통구조상 불가피하게 발생한 기기변경 가입자의 일부 적발건으로 천문학적인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LG텔레콤은 “시장 혼탁을 주도하지 않았다.”고 밝혔고,KTF는 “새로 개정된 과징금 부과기준 원칙을 무시한 심의”라며 불만을 드러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웨그먼스LPGA] 장정, 3라운드 선두에

    한국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웨그먼스LPGA 3라운드 선두를 고수했다. 장정(기업은행)은 25일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록커스트힐골프장(파72·622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섰다. 전날까지 공동8위에 그친 장정은 1·2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로 기분좋게 출발한 뒤 5번홀(파3)에서 15야드짜리 어프로치샷을 홀에 떨어뜨리는 등 3라운드 내내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올 시즌 6차례 톱10에 입상했지만 우승 트로피가 없는 장정은 이로써 올 시즌 자신의 첫 승이자 한국선수 8호 우승을 노리게 됐다. 전날까지 선두를 달린 안시현은 버디는 3개에 그치고 더블보기 1개 보기 4개를 쏟아내며 3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19위까지 추락했다. 김미현(KTF)이 5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브리타니 랭(미국)과 함께 공동 2위로 도약, 우승 다툼에 뛰어들었다. 신인 유선영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고 한희원(휠라코리아)과 이선화(CJ)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상위권 입상을 노리고 있다. 한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 우승으로 화려하게 재기한 박세리(CJ)는 2오버파 218타로 공동 63위까지 떨어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seoul.co.kr
  • LGT ‘보조금 2차전쟁’ 불붙였다

    LGT ‘보조금 2차전쟁’ 불붙였다

    LG텔레콤이 단말기 보조금 ‘2차 전쟁’에 불을 붙였다. 통신위원회가 불법 보조금 지급에 대한 강력한 심의를 앞둔 가운데 LG텔레콤이 다음달부터 ‘합법’ 단말기 보조금 지급 혜택을 기존보다 최대 10만원까지 더 준다고 발표했다. 장기·고액 사용자를 겨냥했다.LG텔레콤의 추가 혜택 규모가 워낙 커 SK텔레콤과 KTF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LG텔레콤과 두 업체간의 보조금 혜택 격차는 최대 10만원까지 벌어진다. 그러나 장기·고액 이용자에 대한 보조금 상향 경쟁은 ‘이용자 차별’ 논란을 재점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25일 통신위원회와 업계에 따르면 LG텔레콤은 23일 오후 통신위에 단말기 보조금을 최대 10만원 상향 조정한 신규 약관을 접수하고 다음달 23일부터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 예컨대 8년 이상 가입자 중 월평균 9만원 이상 사용자는 35만원,7만원 이상 29만원,5만원 이상 18만원씩 보조금을 받게 된다.SK텔레콤이나 KTF보다 10만∼11만원 더 받을 수 있다. LG텔레콤이 보조금을 올린 이유는 두 가지 정도로 보인다. 우선 불법 보조금에 대한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 아예 합법 보조금을 높이는 게 유리해졌기 때문이다. LG텔레콤의 보조금 비용은 지난해 월평균 300억원 정도였지만 최근 무려 1000억원까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위에서 수백억원대 과징금까지 부과하면 부담은 더 커져, 차라리 합법 보조금을 올리는 게 낫다는 결론이 나온다. 두 번째는 번호이동 시장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판단이다. 이통 3사를 통틀어 번호이동 가입자는 지난 3월 58만명 정도에서 보조금 시행 첫달인 4월 32만명으로 확 줄었다가 5월 들어 다시 49만명으로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5월 이후 시장이 혼탁해져 번호이동 숫자가 크게 늘었다.”면서 “LG텔레콤이 최근 ‘기분존’ 등으로 신규 가입자 유치에 불을 당긴 김에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SK텔레콤,KTF 보조금 인상할 듯 SK텔레콤과 KTF도 합법 보조금을 올리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KTF측은 “보조금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세부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LG텔레콤과 차이가 너무 커져 상향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현재로선 올릴 계획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지만 고민하는 기색이 역력하다.SK텔레콤 관계자는 “LG텔레콤이 너무 많이 올려서 약간 당혹스럽다.”면서 “우리는 가입자가 많은 만큼 합법 보조금을 올리면 비용 부담이 커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SKT, 영화관 할인 중단 발표

    이동통신사의 극장 할인 멤버십 서비스가 대폭 축소된다.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대형 영화관에서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을 받을 수 없게 되고, 다른 극장의 할인 금액도 1000원으로 줄어든다.‘빅3’ 영화관과의 결별을 가장 먼저 발표한 곳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7월1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등 대형 복합영화관(멀티플렉스)에서 2000원 할인 혜택을 주던 멤버십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서울특별시극장협회측이 이동통신사 멤버십 카드에 대한 영화관 할인중단을 통보해옴에 따라 영화관 할인 서비스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개별 극장과의 제휴는 계속될 예정이지만, 할인 금액은 1000원으로 줄어든다. 오재영 로얄티마케팅팀 과장은 “141개 제휴 극장 중 MMC, 시너스 등 50개 극장과 재계약을 했다.”면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부담 비율은 기존과 같다.”고 말했다. KTF와 LG텔레콤도 다음주 초쯤 같은 내용의 공지를 할 예정이다.LG텔레콤 관계자는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를 제외한 개별 극장들과 계속 협상 중”이라면서 “할인액은 1000원이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KTF측도 “SK텔레콤과 거의 같은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여야 당내기류 2題] 與 “5·31패인” 기간당원제 손질

    열린우리당이 기간당원제 개선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 밤 회의를 통해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한 뒤 기간당원제 개선안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비대위원은 “기간당원제가 5·31 지방선거의 중요한 패인으로 지적됐고 개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전했다. 기간당원은 매달 2000원 이상의 당비를 납부하고, 연 1회 이상 연수를 받는 당원에게 부여되는 자격으로, 일반당원과는 달리 당내 선거권과 피선거권, 당직 소환권을 행사할 수 있다. 각종 선거에 앞서 당내 후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기간당원들의 표가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되고 있다. 하지만 선거서 패배하는 이유로 기간당원제도가 일반 유권자의 표심을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일반 유권자의 지지를 못받는 후보가 기간당원의 힘으로 공천을 따내는 일이 적지 않았다는 것. 이와 관련, 기간당원제를 정당 개혁의 본질로 여겨왔던 참정연은 지난주 전국 운영위원회에서 “기간당원제의 일부 보완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기간당원의 자격을 강화하되, 권한을 축소한다는 것이다. 기간당원 당비를 매달 1만원으로 인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전국 1만개校 급식실태 전수조사

    학교급식 집단식중독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다음주부터 전국 1만여개 학교 모두의 급식체계를 점검하기로 했다. 또 해당 업체는 영업장을 폐쇄하고 책임자는 형사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영업장 폐쇄 조치가 내려지면 해당 업체의 영업 승인이 취소되는 것은 물론,6개월 동안 같은 장소에서 같은 영업을 할 수 없다. 정부는 2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문창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이번 사건은 CJ푸드시스템이 운영하는 급식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면서 “이달 말까지 역학조사를 벌여 관리소홀 등이 드러나면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CJ푸드시스템에는 공급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때문에 CJ푸드시스템이 식자재를 공급해온 학교 89곳, 병원 77곳, 기업체 구내식당 386곳 등은 대부분 식당 운영을 중단했다.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은 “공급중단 조치로 급식이 끊긴 대상 학생은 8만여명”이라면서 “해당 학교 저소득층 결식 아동에게 특별 식권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대형 식자재 공급업체도 일제 점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농림부·해양수산부·교육인적자원부·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는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정부합동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 및 식품관련법을 정비해 식자재 공급업체를 관리할 수 있는 법적 장치를 마련하고, 각 학교에 공급되는 식자재는 농림부가 인정하는 우수농산물을 사용토록 제도화하기로 했다. 김 처장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먹을거리 관련 사고의 발생 원인은 식자재가 30%, 급식소가 30%, 운영미숙이 30%, 설비미숙이 10%”라면서 “급식안전 대책을 고위당정협의를 거쳐 조속히 마무리해 예방 차원의 안전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이번 사태에서 CJ측이 불량 음식재료 사용했는지, 안전기준을 위반했는지, 급식 과정상의 업무상 과실이 있는지 조사하도록 식약청의 수사를 지휘하기로 했다. 위법 사실이 드러나면 형사처벌할 방침이다. 대검 형사부는 이날부터 9월 말까지를 불량식품의 제조·판매사범을 단속키로 했다. 장세훈 김효섭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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