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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워너­TBS 합병/양사 이사회 승인/최대 언론·오락기업 부상

    【뉴욕 AP UPI 연합】 미 CNN방송을 소유하고 있는 터너방송사(TBS) 이사회는 22일 타임워너사와의 합병을 승인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이 방송은 타임워너사도 이날 이사회를 열어,이번 TBS 매입건에 대한 투표를 실시,이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전했다. 양 이사회는 전날 합병에 관한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이날 상오 투표를 실시,이같이 결정했다고 공동성명에서 말했다. 양사의 합병은 당초 80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됐으나,지난달 말 합병설이 알려지면서 타임워너사의 주가가 떨어짐에 따라 75억달러선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TBS사의 테드 터너 사장은 이번 합병으로 타임워너사의 부회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으로 새로운 타임워너­TBS그룹은 CNN방송,만화전문 케이블TV인 TNT,터너 클래식무비스,타임지,라이프지,애틀랜타 브레이브즈 야구팀등을 소유한 세계 최대의 언론·오락기업으로 부상하게 됐다.
  • 타임 워너,TBS 인수/80억달러… 잠정 합의

    【뉴욕·도쿄 AFP AP 연합】 미국 미디어·엔터테인먼트업체의 거인 타임 워너사가 세계적인 뉴스 채널 CNN의 모기업인 터너 브로드캐스팅(TBS)을 8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지가 1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지도 인수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대주주들이 인수에 대해 개략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고 USA 투데이지는 인수에 따른 구체적인 조건들이 3일간의 노동절 연휴때 합의돼 내주초 인수계약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널지는 TBS 설립자인 테드 터너 회장과 TBS 지분 18%를 소유하고 있는 타임 워너,그리고 21%의 지분을 갖고 있는 텔레커뮤니케이션(TCI)사 간에 인수에 관한 광범위한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타임 워너사가 TBS를 인수할 경우 타임 워너사는 지난 7월말 캐피털시티스·ABC를 인수한 월트 디즈니를 능가하는 세계 최대의 미디어업체로 부상하게 된다.
  • 교통방송 운영권 경찰청이관 반대/서울시

    교통방송(TBS) 운영을 경찰청 산하 단체인 도로교통안전협회로 이관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서울시가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는 19일 정부의 방침은 자치단체의 의견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의 태도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오인환 공보처장관은 지난 14일 발표한 「선진방송 5개년 계획」에서 97년까지 교통방송을 도로교통안전협회로 이관하고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에 지역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는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교통방송 이관에 관한 협조 공문을 받은 뒤 관계자 회의를 열어 『서울시에 교통방송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시는 또 조순 시장이 추진하는 「종합교통관리본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도 교통방송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가 서울시의 반대를 무릅쓰고 교통방송을 경찰청으로 이관하려면 먼저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그러나 서울시는 정부가 허가를 취소하면서까지 무리하게 이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 TV/97년부터 종일방송/오 공보,국회보고

    ◎하반기 방송시간 90분 늘려 올 하반기부터 TV의 방송시간이 1시간30분씩 늘어나고 오는 97년 1월부터는 종일방송이 전면 실시된다.또 96∼97년 지방 주요도시에 지역민영 TV방송 및 FM라디오 방송국 신설이 허가된다. 공보처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진방송 5개년계획안」을 국회에 보고하고 관련 법규가 정비되는대로 시행키로 했다. 오린환 공보처장관은 국회 문화체육공보위 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케이블 TV가 자생력을 갖도록 현행 10만가구를 기준한 구역분할을 50만가구로 확대하고 미허가지역 추가 허가때 이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장관은 또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교통방송(TBS)을 경찰청 산하 도로교통안전협회로 이관하고 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에 지역국을 신설토록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공보처의 선진방송 5개년계획안은 또 ▲2000년 이후 KBS의 상업광고 완전 폐지 ▲케이블TV 지역국의 복수소유 허용 ▲무궁화 위성방송의 보도전문채널 불허 ▲통합방송위원회와 신문방송연구원 신설▲위성방송에의 대기업 및 언론사 참여문제 별도검토 등을 담고 있다. 공보처는 또 NHK,스타TV등 국내에 침투되고 있는 외국 위성방송 무료채널중 일부를 국내 케이블 TV방송사가 중계,송출할 수 있도록 했다. 공보처는 이어 현행 방송광고제도를 정비,방송사·광고주·소비자가 공동참여하는 방송광고요금 조정위원회를 법정기구로 설치하고 방송프로그램의 중간광고를 허용키로 했다. 또 위성방송에 대해서는 95년부터 97년까지 매년 4개의 채널을 허용하되 95년에는 KBS·MBC·SBS등 지상파 방송에,96년에는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자에게,97년에는 민간기업에게 허가키로 했다.
  • 교통방송 전국망 확대/서울시/경찰청인수·운영 긍정 검토

    서울시는 11일 교통방송본부(TBS)를 인수,운영하겠다는 경찰청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이같은 방침은 수도권과 충남·북 및 강원 일부 지역이 가청권임에도 운영비용을 서울시만 부담하는 것이 형평에 맞지 않고,교통정보의 신속성과 현장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경찰청은 서울시에 보낸 공문에서 『교통방송의 운영을 맡을 경우 교통경찰 9천4백여명 등 5만여명에 이르는 교통관련 인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자동차를 이용한 범죄자를 공개 수배하는 등 민생치안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도로교통안전협회에 업무를 위탁,공사형식으로 운영하고 부산과 대구 등 6대 도시로 지역 교통방송을 확대해 전국적인 교통방송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쿄 독사스테러 피해확산/사망자8명으로…75명 의식불명·46명중태

    ◎유학생 등 재일 한인 6명 중독/입원 30대용의자 신병확보 【도쿄=강석진 특파원】 20일 발생한 도쿄 지하철 독가스 테러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21일 하오 6시 현재 8명으로 늘어났으며 한국인 피해자는 유학생등 6명으로 집계됐다. 일본경찰에 따르면 4천6백94명의 중독피해자중 75명이 의식불명이고 46명이 중태로 사망자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 피해자는 유학생 신미애(35·도쿄도 이타바시구),우정욱(25·도쿄도 분쿄구),한정미(24·재일교포 간호사),안정혁씨(22·에도가와구)와 허두행(29·동양대 2년)최승숙씨(28)부부 등 6명이라고 주일 한국대사관은 밝혔다. 범인색출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경찰은 독가스 중독으로 입원중인 한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그의 건강이 회복되는대로 본격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TBS 텔레비방송은 이날 30대로 보이는 한 남자가 히비야(일비곡)선 전동차 안에서 신문지에 싸인 용기를 고덴바초역 플랫폼으로 차낸후 달아나다 독가스에 중독돼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이 방송은 사린가스가 쓰러진 용기로부터 새나왔다고 전했다. ◎독가스 테러 누가 왜했나/조직범행 추정… 신흥종단 수사/일경/신도들 체포 반발… 관료집단 습격 가능성/사린 제조력 갖춘 사회불만분자도 의혹 도쿄 지하철 독가스사건은 아직 범인의 윤곽이 그려지지 않은채 많은 의문을 던지고 있다.누가,왜,누구를 노리고,어떤 방법으로 저지른 것일까. 범인과 관련,일본 경찰과 언론들은 예단을 삼가고 있다. 하지만 범인들은 독가스 취급에 정통한 조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우선 사린가스는 제조 공정은 간단하지만 공정전체를 밀폐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또 바로 직전 물질의 판매에 대해서는 통제가 심하기 때문에 기초화학물질로부터 여러공정을 거쳐 사린을 제조하려면 대학원이상의 지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경찰은 이미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가스에 중독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가운데 한명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 이번 사린 가스가 지난해 6월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사린가스살인사건,7월 야마나시현 사린가스 검출사건과 제조방법이 흡사한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 하다.야마나시현 사건은 힌두교의 시바신을 숭배하는 오우무신리쿄(AUM진이교)라는 신흥종교단체와 주민사이의 갈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고 있다.일본 경찰은 이번 사건이 발생하자 신흥종교단체에 대한 일제 수사에 나서고 있어 일단 신흥종교단체쪽에 혐의를 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누굴 노렸는가.범인들은 관청가를 직격하려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가스가 투입된 5대의 전차는 모두 상오 8시9분에서 13분사이에 관청가인 가스미가세키역에 도착하거나 출발할 예정이었다.일본의 관청가는 출근시간이 8시30분이다.무고한 시민들이 많이 희생당했지만 관청가도 적지않은 피해를 보았다.대장성,통산성,우정성,운수성 등에는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다수의 피해를 보았다. 왜 저질렀을까.일본 경찰은 오우무신리쿄가 저질렀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듯하다.지난해 독가스사건이 일어났던 마쓰모토시의 경우 오우무신리쿄가 집단촌을 만들려다주민들이 반발,실패했던 곳.그 뒤 사린이 살포됐었다.야마나시현도 주민들이 두통을 호소해 검사한 결과 사린이 검출됐고 주변에는 오우무신리쿄의 시설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위험한 사린가스를 차안에까지 가져와 퍼뜨렸느냐는 점.두 가지 물질을 합하면 사린이 되도록 용기에 따로 담아 시한장치로 혼합되게 했을 것이라는 설도 있으나 상온에서 기화하는 사린의 성질을 이용,드라이 아이스로 냉각시킨 사린을 차안에 놓아 잠시후 기화되도록 했을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다.이밖에 앰플에 담아 출근시간에 혼잡한 차안에서 밟혀 터지도록 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특파원출신 토머스작품/“도쿄테러는 영소설 「죽음의 향기」 복사판” 도쿄 지하철 역에서 발생한 죽음의 신경가스 테러 사건이 영국의 한 작가가 4년전에 쓴 추리소설과 비슷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직 특파원을 지낸 고든 토머스(60)는 20일 로이터 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91년 펴낸 「죽음의 향기」(Deadly Perfume)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실제 상황이 소설내용과 너무나 유사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 책에는 범인들이 치명적인 신경가스 「사린」을 입수하는 방법,조그만 마을에서 모의 범행을 저질러 인명살상효과를 검증한 뒤 대도시의 지하철에서 이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내용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소설속에 나타난 대도시 지하철에서의 범행내용은 8명을 사망시키고 수천명을 중독시킨 이번 도쿄지하철 신경가스 테러와 일치한다. 이번 테러 사건이 한때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였던 「죽음의 향기」의 내용과 너무 닮아서 『도쿄지하철 테러는 이 소설의 모방이 아니냐』는 추측마저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작가 토머스는 이에 대해 『나의 직무상 예언은 필수적인 것이며 일본인들의 분노에 대해 책임질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 위성방송 윤리기준 강화돼야(사설)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영상국제방송회의가 위성을 이용한 국제TV프로그램의 지침을 마련하고 특히 「부도덕한 소재나 과도한 폭력을 포함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해선 안된다」는 강력한 원칙을 채택한 것은 중요한 의미를 가질 뿐 아니라 매우 인상적이다. 이 지침은 사실상 이번 회의에 모인 아·태지역 21개국간의 방송프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위성방송을 통해 아시아로 들어오게 될 모든 서구방송에 대한 기준이기도 하다.따라서 세계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가고 있는 오늘의 초정보사회에서 새로운 난제로 제기되고 있는 선진다국적매체기업의 철저한 상업적 영상물들의 폐해에 공식적으로 대응하는 의사표시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큰 것이다. 아·태상공의 위성방송경쟁은 지금 격전전야에 있다.지난 1월 시작한 NBC 동아시아방송을 필두로 CNN·TBS(터너방송) 등 미국 메이저방송들간의 주도권싸움은 이미 출발돼 있고,뒤따라 영국·프랑스방송도 아시아방송을 선언하고 나선 것이 현실이다. 이 정황에서 보다 심각한 문제는 극단적으로 폭력화·외설화하고 있는 외국상대영상산업의 맹목적인 고이윤추구전술이다. 미국은 자국내 상영용과 해외판매용에 폭력장면들을 차별화해서 만들고 있다.물론 해외용이 더 폭력적이다. 우리는 이 점에서 거의 무저항적이다.최근 예만 보아도 영화 「타고난 난폭자」를 우리는 심의통과시켰으나 아직 영국마저도 개봉을 지연시키고 있다. 뉴미디어의 진전은 기술적으로는 환상적이지만 내용물의 전개는 소비적 저질성의 심화라는 맹점을 갖고 있다.때문에 윤리기준의 강화는 필수불가결의 대안이다.이 지침이 비록 구속력이 없다고는 하나 합의된 의지임은 분명하므로 이를 발판으로 상업적 저질문화의 확산을 보다 강력하게 방어하는 조직과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이고 이 또한 정부간 정책적 연계를 이루어가야 할 것이다.
  • “고베지진때 한인이 방화 소문”/일의원 발언 파문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야당인 신진당소속의 나카무라 에이이치(중촌태일)참의원의원이 8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지난달 17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고베(신호)지역에서 발생한 일부 화재가 재일 한국인들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루머에 관해 언급,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나카무라의원은 『고베시 나가타구에서 화제가 발생한것은 재일 한국인이 아닌가 하는 유언비어가 있다며 걱정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자신이 TBS TV의 한 특집프로에서 시청한 내용을 소개했는데,이같은 발언은 즉각 재일 한국인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 경부고속도/오늘∼2일 버스차선제/신정연휴 수송대책 마련

    ◎곤지암 등 IC 5곳 진출입 통제/열차 4백13량·항공기 50편 증편 31일 낮 12시부터 내년 1월2일 자정까지 경부고속도로의 일부구간 상하행선과 주요도시의 고속도로진입로에서 버스전용차선제가 실시된다.반포 등 일부 인터체인지(IC)는 차량의 진출입이 통제된다. 건설교통부는 30일 신정연휴에 수도권의 2백60만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약 1천2백6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고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IC∼신탄진IC 1백35㎞와 상행선 남이분기점∼양재IC 사이 1백16㎞의 중앙 1차선은 17인승이상의 버스만 다니도록 한다.이를 어기면 범칙금 3만원과 20점의 벌점을 물린다. 서울·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 등 6대도시의 버스터미널에서 고속도로진입로까지도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한다.서울의 경우 강남 고속버스터미널∼반포IC간 1.2㎞와 서초 남부시외버스터미널∼서초IC 사이 0·5㎞. 버스전용차선으로 운영한다. 또 31일 낮 12시부터 내년 1월1일 낮 12시까지 하행선의 경우 경부고속도로의 잠원·반포·서초IC와 중부고속도로의 광주 및 곤지암IC에서 17인승미만의 차량 진출입이 통제된다.상행선은 내년 1월1일 낮 12시부터 2일 자정까지 곤지암과 광주IC의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 하루평균 50개의 임시열차 4백13량의 객차와 8백50대의 전세버스,50편의 부정기항공편도 증편한다. 한편 교통방송(TBS 95.1M/Hz)은 신정연휴기간에 예상되는 교통혼잡에 대비,31일 낮 12시부터 새해 1월3일 상오7시까지 연말연시 교통특별방송을 실시한다.
  • 미 유선TV/만화영화 인기 급상승

    ◎카툰네트워크 시청률 5위 기록/뉴스전문 CNN 처음으로 추월 최근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국 유선방송 만화채널인 카툰네트워크가 드디어 뉴스전문 방송인 CNN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시청자들이 골치아픈 뉴스보다 재미있는 만화를 좋아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지난 3·4분기에 집계된 미국의 50개 유선방송채널의 가입자 순위에 따르면 카툰네트워크가 5위를 차지,개국 2년만에 처음으로 7위를 기록한 CNN을 앞질렀다.이 두회사는 같은 방송재벌 터너브로드캐스팅사의 소유로 최근 CNN의 인기하락과 카툰네트워크의 인기상승으로 순위가 뒤바뀐 것이다.카툰네트워크는 그밖에도 연예오락채널인 A&E,스포츠종합채널인 ESPN 등도 따라잡았으며 상위의 TBS,NICK,USA,TNT 등 4개채널을 따라잡는 것도 시간문제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지난달 창립 2주년을 맞은 카툰네트워크는 주7일 하루24시간씩의 완전한 만화방송 운영이 가능하겠느냐는 우려를 깨고 올들어서만 거의 두배의 신장세를 기록,현재 1천1백6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체 텔레비전수상기의 2.8% 셰어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만화채널은 다른 채널에 비해 경비가 적게 들면서도 흑자 전환이 빨라 유선방송 채널 가운데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인식되고 있다.카툰네트워크는 보통 1억달러 이상이 드는 다른 채널과는 달리 터너사측은 2천만달러의 투자로 시작했으며 흑자로 돌아선 시점도 사상 유례가 없는 18개월만이었다. 카툰네트워크가 급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인기있는 오락채널인 NICK채널 출신의 38세 맹렬 여성사장 베티 코헨의 뛰어난 창의력 덕분임을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1988년 터너사로 옮겨 종합오락방송인 TNT 채널의 창설에 관여한 그녀는 세계에서 상영된 모든 만화영화를 사모으기 시작했다. 터너사는 1940년대 초창기 만화영화부터 시작,닥치는대로 사모았고 그후에 창립된 카툰네트워크가 오늘날 보유하고 있는 8천5백편의 만화영화는 급성장의 비결이 됐다. 그러나 만화영화의 성장에도 몇가지 장애가 놓여 있다.가장 큰 장애는 광고주 문제.시청자의 3분의 1이 18세 이상의 어른들인데도 성인대상 광고의 수주는 어렵다는 것이다.
  • 북,일 여당대표단 입북거부 시사

    【도쿄 교도 연합】 북한은 7일 일본이 지난 90년 북한과 합의한 공동선언의 유효성을 재확인하지 않을 경우 조·일수교협상 재개방안 협의차 북한을 방문하는 일본 연립여당 대표단의 입북을 거부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용순 북한 노동당비서는 이와 관련,이날 일본 TBS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연립여당측이 북한의 전후보상문제에 관한 자민·사회·북한노동당간의 공동선언내용이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은 이어 북한은 일본이 북한에 납치된 이은혜여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할 경우 연립여당 대표단의 입북을 허용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일본 자민당과 사회당은 지난 90년 북한을 방문,북한노동당과 일제식민통치에 따른 전후피해보상 등을 이행토록 일본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 퇴근길 교통정보 집중 제공/TBS,새달1일부터 일부프로 개편

    오는 11월 1일부터 공무원등의 퇴근 시간이 앞당겨지는 등 생활시간대가 변화되는 것에 맞춰 교통방송이 프로그램 편성을 일부 변경,하오 5시대의 퇴근길 교통정보를 강화한다.또 모든 프로그램에 걸쳐 교통정보뿐만 아니라 캠페인성 교통교양내용을 대폭 보강한다. 교통방송이 11월1일부터 퇴근길 교통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할 프로그램은 이번 추동계 프로그램 개편에서 하오 5시10∼50분에 신설한 「김상희의 즐거운 저녁길」.김상희의 원숙한 진행으로 「지친 몸으로 치러야할 퇴근 전쟁」을 편안하게 치르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물론 기존의 퇴근 시간인 하오7시대에도 「출발 서울대행진」을 통해 교통정보를 계속 제공한다. 이와함께 하오 8시대에 신설된 「길따라 노래따라」에서는 겨울밤의 도심길을 달리는 운전자들에게 노래와 함께 교통지식을 전달한다. 또 상오 7∼8시대의 「출발 서울대행진 1·2부」의 진행자를 임성훈으로 교체했다.
  • 히로시마 아시안게임/KBS MBC SBS/공동방송단 운영

    ◎한국선수 활약상 생생히 전달/공동중계외 독자팀 조직,다양한 특집도 오는 10월2일부터 보름동안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제12회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 방송사는 중계방송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지난 90년 북경 아시안게임에 이어 KBS·MBC·SBS 방송3사가 한국 공동방송단을 조직해 대회 전기간동안 우리나라선수들의 활약상을 국내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해준다. 현재 각 방송사에서는 50여명씩의 중계방송단을 차출해 1백50여명 규모의 풀방송단을 조직,각 방송사별로 종목을 나눠 맡았다.이에따라 개막일인 10월2일 낮 12시10분의 개막식과 10월16일 하오6시의 폐막식을 비롯해 한국팀이 벌이는 각 종목의 결승전등 주요경기들이 큰 시차없이 각 방송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하지만 일본의 주관 방송사인 NHK와 TBS가 15개 주요 종목만을 국제신호로 제작 공급하기때문에 생중계되는 종목은 한국 공동방송단이 독자적으로 현지 제작방송하는 레슬링을 포함,16개 종목으로 국한된다.이때문에 양궁·태권도등 우리가 관심을 갖는종목은 각 방송사가 현지에서 ENG카메라로 녹화해 국내로 공수해야한다.다소 시간이야 지체되지만 일본과 우리가 「지척간」이기때문에 시청자들이 큰 불만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이와함께 각 방송사는 공동방송과는 별도로 각 사별로 특색있는 기획취재등을 위해 방송사 개별팀도 파견하고있다. 현재 각 방송사의 중계방송계획을 살펴보면 MBC의 경우 공동방송단 요원이외에 독자팀도 운용해 매일 낮에는 3시간 30분∼5시간 30분동안 주로 생중계로,밤에는 자정부터 2시간동안 주요경기를 녹화해 방송한다.30일 하오에는 특집물 「히로시마 아시아드」도 내보낸다.MBC는 34개 종목의 경기일정을 휴대용 PC로 검색할 수있는 경기일정 컴퓨터 프로그램인 「학」(HAG=Hirosima Asian Games)시스템도 제작했다.또 42개 참가국의 각 종목 선수 정보를 자동으로 출력할 수 있는등 자막방송에 필요한 「스포티아 C.G」장비를 일본에서 직접 운용한다. KBS는 현재 공동방송단으로 부터 수신하는 경기를 줄 생방송을 중심으로 방송하며 「전국은 지금」 프로그램에 아시안게임 코너를 신설한다.낮에는 1·2TV가 각각 2시간30분∼5시간30분씩 생중계하며 심야에는 하이라이트를 1∼2시간씩 녹화방송한다.이밖에 라디오를 통해서도 수시로 아시안게임 소식을 전한다. SBS는 공동방송을 중계하는 이외에 경기중계 중간에 문화·정보·교양등 기획취재물을 삽입해 방송한다.또 10월2일 특집 「히로시마 리포트」를 특별편성하는 등 스포츠에 관련되거나 일본과 한국의 관련물등 기획특집물등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각 방소사는 경기기간동안 저녁 정규방송시간대에도 한국팀의 주요경기를 수시로 긴급편성해 방송할 예정이다.
  • 김정일 취임 10월중순 할듯/일 TBS TV 보도

    【도쿄 연합】 북한의 김정일이 오는 10월중순 정식으로 국가주석과 노동당총서기에 취임,국가와 당의 최고지도자가 될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본의 민간TV인 TBS가 31일 보도했다.
  • 「긴급입수 인류 최후의 황제 김일성」 여과없이 방송

    ◎KBS에 시청자 항의 빗발/김의 생애·지도력 추앙·선전하는 내용/어처구니없는 실수… 공영방송 위상 실추/11일밤 김 시신·정일 참배 광경도 놓쳐 김일성사망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을 맞아 방송3사가 치열한 보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KBS는 9일 하오 긴급편성해 방송한 김일성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강력한 항의로 갑작스럽게 방송을 중단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른데 이어 11일 밤에는 북한 평양방송이 공개한 김일성의 시신과 김정일의 첫 공식 참배광경을 놓쳐 시청자들의 비아냥을 사고 있다.관료주의적 사고와 매너리즘에 빠진 거대한 조직의 문제점이 표면화된 셈이다. KBS­1TV가 지난 9일 하오 6시부터 30여분간 방송한 문제의 프로그램은 「긴급입수 인류 최후의 황제 김일성」으로 마치 북한방송처럼 김일성의 생애와 지도력을 일방적으로 추앙,선전하는 내용.이 프로그램은 지난 88년 폴란드 국영영화사인 「폴텔」이 제작한 55분짜리 다큐멘터리로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군중대회 장면과 「위대한 김일성수령」 「친애하는김정일 동지」를 연발하는 유치원 어린이의 모습등이 포함됐고 「김일성이 위대한 수령이며 민족의 태양」이라고 극찬하는 북한 여자해설자의 생생한 목소리까지 들어있어 있었다.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동안 KBS에는 『이런 내용을 아무런 여과없이 방영할 수 있느냐』,『김일성이 무슨 영웅이라도 되느냐』,『김일성을 위대한 인물로 착각하게 만드는 저의가 무어냐』는등 시청자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이에 대해 프로그램 편성관계자는 『2년전 공개된 필름이어서 모니터를 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다』며 『김일성 사망에 맞춰 재방송하다보니 추모방송으로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발견돼 방송을 중단했다』고 해명했다. 공영방송인 KBS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중요한 시기에 국가이익에 민감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상황판단이나 사전점검없이 무책임하게 내보냈다는 것을 자인하는 셈이다.더욱이 김일성의 사망소식이 알려진 지 6시간이나 지났는데도 이런 방송을 내보낸것은 졸속 끼워넣기식의 편성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는 지적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MBC는 11일 하오 11시40분 생방송 「오변호사 배변호사」 도중 주석궁의 유리관 속에 안치된 김일성의 시신과 김정일의 공식적인 참배 모습을 긴급 입수,처음 공개하는 순발력을 보였다. 이런 긴급 뉴스가 나갈때 한가롭게 「문화기행」을 내보내고 있던 KBS-1TV는 「뉴스 24시」에서도 이장면을 놓쳤다. MBC가 귀중한 화면을 단독 입수할 수 있었던 것은 비상근무 체제를 통해 제휴사인 미국의 CNN과 CBS,일본의 후지TV를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모니터하고 있었기 때문.대외방송 전담 북한 평양방송이 11시5분쯤 일본의 TBS와 미국의 CBS에 화면을 보냈고 CBS와 제휴 관계에 있는 MBC는 동시에 이 화면을 받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게 된것.KBS는 새벽 1시가 넘어서야 NHK가 일본에서 수신한 화면을 릴레이식으로 받을 수 밖에 없었다.기술적인 문제는 제쳐 놓고라도 경쟁사의 방송도 제대로 모니터하지 못한 KBS의 안일하고 나태한 자세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행위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 「카터방북」 김정일이 주도/조총련부의장 밝혀

    【도쿄=이창순특파원】 조총련의 허종만 책임부의장은 17일 지미 카터 전미국대통령의 이번 북한방문과 김일성주석과의 회담은 김정일서기의 주도적 역할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허부의장은 이날 일본의 TBS텔레비전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김서기가 카터 전대통령을 초청하도록 김주석을 적극 설득했다』고 말했다. 최근 북한을 방문,김서기를 만난 허부의장은 『김서기는 이같이 외교뿐만 아니라 북한의 정치·경제·군사등 모든 분야를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 4개 라디오/고향 가는길 안내/오늘부터 24시간 도로정보방송/교통

    설날연휴 민족대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각 라디오방송들은 전국의 교통및 도로상황을 상세히 알려주는 다양한 교통특집을 마련한다. ◇교통방송(TBS FM95.1)=8일 정오부터 14일 상오 9시까지 기존편성을 설날교통특별방송으로 대체,귀향·귀경길의 도로정보등을 집중 방송한다.이를 위해 24시간 특별생방송체제를 확립,고속도로 및 주요국도의 교통상황을 중점 전달한다.특히 경부·중부고속도로의 경우엔 각각 현장 이동스튜디오를 2개소에 설치,현장상황을 수시로 전하고 교통망분산도 유도한다는 계획. ◇불교방송(101.9MHz)=설날연휴중 귀성·귀경인파가 몰릴 8일과 13일에 교통방송과 제휴,특별교통생방송을 실시한다.8일과 13일 각각 하오3시부터 8시간동안 교통상황을 생방송하는 한편 매시간 50분에 편성된 교통방송의 「50분 전망대」를 그대로 받아 내보낸다. ◇KBS(AM 603.639KHz)·MBC(FM 95.9MHz,AM 900KHz)=양사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설날 특별생방송「고향가는 길」을 내보낸다.KBS와 MBC라디오가 차례로 주관방송사가 되는 이번 공동방송은 8일(하오3시5분∼밤12시)과 9일(상오7시15분∼하오4시)두차례에 걸쳐 약 18시간동안 실시된다.
  • 선진국 경기상승·엔고 등 영향/내년 1분기 수출 “맑음”

    ◎무역협회,수출산업 경기예측 내년 1·4분기중 우리나라의 수출은 엔고 및 선진국의 경기 상승으로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다.기업들의 설비투자도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따라 올 4·4분기에 비해 크게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무역협회가 5백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94년 1·4분기 수출산업의 경기예측」에 따르면 전 분기를 1백으로 본 종합경기지수(TBSI)는 1백16.8로 올 4·4분기 1백11.8에 이어 수출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측됐다.설비가동률은 반도체·자동차·기계·선박 등의 수출이 크게 늘어 1백8을 기록할 전망이다.반면 수출 경쟁력 및 채산성은 임금 및 원부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대부분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호전업종은 1차산품의 경우 농산물,경공업은 직물·플라스틱·타이어·도자기·가구,중화학 공업은 전자·자동차·기계·반도체·선박·항공기 등이다.항목별 경기지수를 보면 설비투자와 설비가동률은 자금사정의 호전과 투자심리의 회복으로 각각 1백22.5,1백8을 보여 투자가 왕성할 전망이다. 자금사정은 금융실명제의 후유증이 단기간에 그침에 따라 61.6이었던 전분기에 비해 크게 나아지나(1백)1차 산업과 경공업은 다소 어려움을 겪는다.수출채산성은 원가상승요인 때문에 66.8로 크게 떨어져 경쟁력이 높은 일반 기계와 선박을 빼고는 모든 업종이 나빠진다.수출채산성 지수는 지난 92년이래 한번도 80을 넘지 못했다.
  • 교통방송 2일까지 24시간 생방송/라디오 4개사 교통특집

    ◎KBS 등 연인원 2천명 동원 “체증 체크” 추석연휴 민족대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각 라디오방송들은 전국의 교통상황을 상세히 알려주는 교통특집을 마련한다. ▷교통방송(TBS FM95.1)◁ 28일 정오부터 10월2일 상오9시까지 기존편성을 추석교통특별방송으로 대체하고 귀향(28∼29일)·귀경(30일 하오5시∼10월2일)길의 도로정보 등을 집중방송한다.교통방송은 이를 위해 24시간 생방송 전달체계를 확립,고속도로 및 주요국도의 교통상황을 중점전달한다.특히 경부·중부고속도로의 경우엔 각각 전담방송팀을 구성해 현장상황을 수시로 전하고 교통망 분산도 유도한다는 계획. 또 고속도로상에 설치된 도로공사의 폐쇄회로TV 56대를 최대한 활용하고 순환통신원·리포터 등 연인원 1천4백여명을 비롯,헬기2대·사이드카14대·차량60대 등을 동원해 시시각각 변하는 교통상황을 속보형식으로 전해줄 예정.교통방송은 특집방송이 끝나는 10월2일 상오9시 이후에도 4일 상오9시까지는 귀성객들을 위한 특별방송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KBS와 MBC◁ 라디오방송사상 최초로 양사가 공동으로 기획,제작하는 추석 특별생방송 「고향가는 길」을 내보낸다.양사는 이번 방송을 위해 교통통신원등 연인원 5백여명을 동원,최대의 다원 입체생방송으로 꾸민다.28일(KBS­2 AM603.639 하오3시∼밤10시)과 29일(MBC FM95.9,AM900 상오7시∼하오2시) 이틀간 방송될 이 특집프로는 이택림,김혜영,서유석,김옥경 등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SBS라디오(AM792)◁ 교통통신원,PD 등 1백여명의 방송요원이 참여하는 특별생방송을 28일 하오2시5분부터 8시까지 내보낸다.이날 방송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방도로 상황까지도 상세히 전해주며 철도·고속도로·항공편의 운항스케줄도 알려줄 예정이다.
  • 3분기 수출 증가세 지속/무협 조사

    올 3·4분기에도 우리나라 수출이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1일 한국무역협회가 28개 수출품목5백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3·4분기 수출산업 경기예측 조사」에 따르면 수출산업 종합경기지수(TBSI)가 1백25.2로 수출업자들이 전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수출전망을 밝게 보는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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