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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 불법복제 새달부터 집중단속

    오는 3월부터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단속이 대대적으로 실시된다. 정보통신부 손홍(孫弘) 정책국장은 2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소프트웨어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3월부터 검찰을 중심으로 관련 공무원과 정보통신 전문가 등 연인원 1만6,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불법복제 합동단속을 벌이기로 했다”면서 “적발시 처벌강도를 대폭 높이도록 검찰에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업계 관계자들은 ‘와레즈’(warez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사이트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기업이나 기관의 소프트웨어 구매예산의 현실화가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김태균기자
  • SW 불법복제 뿌리뽑는다

    올 하반기부터는 소프트웨어(SW)를 산뒤, 전화나 인터넷을통해 따로 등록하지 않으면 아예 쓸 수 없게 된다. 19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www.spc.or.kr)에 따르면 최근 한글과컴퓨터 나모인터랙티브 오토데스크 등 50여회원사들은 SW 무단복제를 막기 위해 ‘정품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했다.시범기간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핵심은 2단계에 걸친 사용권 허가. SW를 산 사람이 제품에적혀있는 이용자 등록번호(ID)를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정품등록 인증센터’에 알려주면 이곳에서 새로 2차 등록번호를 부여받게 된다.PC에 SW를 깔때 이 번호를 입력해야만 잠금장치가 풀려 설치가 가능하다.또 이 과정을 한번 거친 SW는 다른 PC에는 설치되지 않는다. 지금은 SW에 적혀 있는 등록번호를 한번만 입력하면 모든 PC에 설치할 수 있어 무단복제를 막기 힘든 상태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IT강국 ‘e 코리아’ 건설

    정보통신부가 ‘지식정보강국 e-KOREA’건설이란 주제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한 올해 업무보고 내용을 간추린다. ■디지털정부 구현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보화촉진기금에서 860억원을 지원한다. ■민간 정보화 IC(집적회로)카드형 전자화폐 단말기의 표준화,네트워크형 전자화폐 등 다양하고 편리한 지불체계를 마련한다. ■지식정보기반 확충 초고속망 고도화계획(2001∼2005)을 추진한다.초고속인터넷을 2002년까지 850만 가구 이상으로 확대한다. ■정보시설 보호 등 분야별 사이버테러 공동대응센터 설립을지원하고 정보보호 전문업체를 지정한다. 통신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책임을 강화한다.자살·폭발물 제조 등 반사회적사이트에 대한 기술적·제도적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정보기술(IT) 전문인력 확충 2005년까지 5,000억원을 들여전문인력 20만명을 양성한다. ■기술개발 휴대폰,박막액정 표시장치(TFT-LCD) 등 수출주력품목의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4세대 이동통신,광인터넷,정보가전 등 차세대 전략기술을 집중 개발한다.미국MIT대학의‘미디어랩 아시아’를 서울에유치한다. ■IT산업 육성 소프트웨어(SW)수요자 구매자금 융자,품질인증제,사업자 능력평가제도 등을 실시한다.중남미·중동지역등 IT 해외시장을 개척한다.CDMA(코드분할음성다중접속방식),무선휴대단말기(PDA),초고속 통신장비,정보시스템 구축서비스(SI)를 새 수출상품으로 육성한다. ■정보통신분야 남북협력 이산가족 영상전화 만남을 추진한다.개성공단 통신망 구축 및 확충을 지원한다.민간중심의 기술표준화협의기구를 발족시킨다.IT 전문인력 교류와 공동생산 등 협력증진 방안을 마련한다.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의 통·폐합을 추진한다.민간택배업체·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한다.우체국 금융으로 조성된 30조원을 정책성 자금으로 지원한다. 박대출기자 dcpark@
  • 나오미 캠벨, ‘나오매직’향수 홍보차 내한

    “나를 슈퍼모델이라 부르지만 탐탁치 않게 생각해요.‘슈퍼’라는 단어에는 우열을 가리는 의미가 들어있기 때문이죠.다른 동료 모델들과 주어진 상황에서 똑같이 일할 뿐이에요.” 자신의 이름을 딴 2번째 향수 ‘나오매직’을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첫 방문한 나오미 캠벨(31)은 겸손한듯 했지만 모델일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깊게 패인 흰색 바지 정장을 입고 19일 하얏트 호텔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캠벨은 “나오매직이 은방울 꽃향과 쟈스민향이 혼합된 장난기있고 여운을 남기는 향”이라는 자랑도 아끼지 않았다. 영국출신인 그는 무용을 배우던 15세의 평범한 학생때 우연히 한 모델 에이전시에 의해 발탁된 이후 승승장구를 거듭,‘흑진주’로 불리며 세계 패션모델의 정상에 우뚝 섰다. 모델뿐 아니라 음악·영화·TV분야에서도 재능을 보여 95년가수로 데뷔했고 마이클 잭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화제를모으기도 했다. 영화 ‘걸식스’‘마이애미 랩소디’등에도 출연했다.최근에는 ‘스완(Swan)’이라는 자서전을 발표해 베스트셀러가되기도 했다.유네스코와 ‘넬슨 만델라 어린이 재단’을 통한 자선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15년 이상 모델로 활동할 것”이라는 그는 내년6월쯤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클라우디아 쉬퍼, 크리스티 털링턴 등이 참가하는 이색적인 콘서트 겸 패션쇼를 기획하고있다고 밝혔다.캠벨은 20일 아침 자신의 신제품 나오매직을홍보하기위해 다음 행선지인 홍콩으로 떠난다. 문소영기자 symun@
  • 한반도 첫 남북한 겸임대사 쿤라드 루브르와 주한 벨기에대사

    한반도에서 첫 남북한 겸임대사가 된 쿤라드 루브르와 주한벨기에 대사(54)는 11일 “오는 4월쯤 평양을 방문,김영남(金永南)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제정하고 본격적인 협력강화 방안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루브르와 대사는 북한이 경제협력 등 관계확대에 적극성을보이고 있는 만큼 지난달 23일 북한과 수교한 벨기에는 북한과 본격적인 교류확대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겸임대사의 직무는 언제부터 어떻게 수행하나. 북한측으로부터 아그레망을 받고 평양을 방문해 북한의 국가원수에게신임장을 제정하면 역할이 시작된다.4월쯤이면 가능할 것이다.첫 방문은 판문점을 통해 입북할 것을 제의할 계획이며행낭이나 인적 교류도 판문점을 통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1년에 4∼5차례 평양을 방문하게 되겠지만 대리대사나 상무관 등이 번갈아가며 북한을 방문,교류확대의 틀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4월에 방문해 무엇을 협의하나. 북한의 인권문제와 핵·미사일을 비롯한 대량 살상무기의 비확산여부,경제협력,기자방문 등 인적 교류,인도적인 대북지원 계획 등 현안 전체를빠뜨리지 않고 전반적으로 다룰 계획이다.북한도 이에 동의했고 인도적 지원과 경제협력에 대해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북한 정치체제에 변화 조짐은 없지만 경제개발 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파악된다. ■벨기에 기업들의 대북진출은.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식품가공,광산 등 자원개발 분야에 초대형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단순 교역 뿐 아니라 공장건설 등 투자에도 관심이있다.올 중순무렵 이뤄질 나의 두번째 방북 때 벨기에 경제인들이 동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4월 평양을 방문하게 되면 이 문제도 북측과 협의할 것이다. ■북한과 벨기에의 현재 관계는. 지난달 국교는 수립했지만이렇다할 교류는 없다.첫 방문 이후 급진전될 것이다.정례적인 만남과 교류의 틀을 만드는 것이 과제다.경제협력과 각종교류협력, 인도적인 대북지원을 해 나가기 위한 법적·제도적 제도를 만드는 것이 관건이고 올해는 이를 집중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유럽연합(EU)대표부가 평양에 설치되나. 북한은 유럽진출과 경협활성화를 위해 EU대표부의 평양설치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15개 EU회원국 가운데 프랑스 등 5개국은 북한과 수교를 맺지 않고 있다.모든 회원국들의 동의를 얻은 뒤에야 EU대표부가 평양에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룩셈부르크 독일그리스 등이 북한과 수교교섭을 벌이고 있어 EU대표부의 설치가 먼 일의 얘기는 아니다. ■북한과의 수교전에 한국정부와 상의를 했는지. EU국가들이 최근 북한과 경쟁이라도 하듯 수교를 하고 있는 것은 한국정부의 지원과 성원의 덕이 크다.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이되는 것은 그 자체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긴장을 완화시켜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북·미 수교 등 관계정상화 전망은. 핵심 관건인 미사일문제가 해결될 경우 관계정상화가 생각보다 쉽게 이뤄질 수 있다.미국,일본과 북한의 수교 등 관계정상화는 한반도와 동북아지역의 긴장완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이석우기자 swlee@
  • “”北, 中國式개방 않을것””

    북한은 중국과는 다른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있다고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지난 9일자를 통해 “김정일(金正日)노동당 총비서가상하이(上海)시의 발전상을 돌아봤지만 ‘참고’적인 것이지 결코 중국식 개혁ㆍ개방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조선신보는 “조선은 자본주의 나라와의 경제적 협조가 촉진돼도 시장사회주의적인 체제에 기초해 ‘전 인민을 유족하게 만들기 위해 일부의 인민을 먼저 유족하게 만든다’는 중국식 정책을 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조선신보는 특히 “서방 언론은 조선 최고지도자의 상해시참관을 ‘신사고’란 용어를 쓰면서 제멋대로 해석했다”며불쾌감을 표시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김연자씨, 4월 평양서 노래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기 여가수 김연자씨(42)가 오는4월 5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을 비롯한 북한 3개 도시에서 1차례씩 공연을 갖는다고 일본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김씨의 북한 공연은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이 지난해 11월 초청장을 보내 온데 따른 것으로 한국 유명 가수의 북한단독공연은 처음이다.김씨는 “고향이 남쪽인 북한의 이산가족들을 위해 ‘아리랑’ 등 남북 공통의 노래를 들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북측 2차생사확인 의뢰인 특징

    북한 적십자회가 9일 남쪽에 살고 있는 가족의 생사를 확인해 달라고 전달해 온 의뢰인 100명은 1차때와 마찬가지로 모두 남한 출신이다.생사와 주소가 확인되면 이들은 오는 3월15일 서신 교환을 하게 된다. 이 가운데 60대 58명,70대 40명 등으로 50대·80대 각 1명씩 2명만 빼놓곤 60·70대가 주류를 이뤘다.100세 이상 24명,80·90대 60명으로 고령자가 대부분인 남측 의뢰인과는 대조적이다. 10대나 20대때 한국전쟁을 맞아 북한으로 가게 된 사람들이 많으며 남편과 처를 찾는 사람은 각각 13명과 1명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부모와 형제를 찾고 있다. 헤어질 당시의 직업은 농업이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노동(21명),무직(4명) 등 평범한 계층이 대다수를 이뤘다.서울대학교 학생 4명 등 대학생 5명을 포함해 학생 25명,간호사와 교원은 각각 1명,운전사 1명이었다. 경기 시흥군 서면 소하리 출신으로 개성시 북안동에 살고있는 안혜승(68·여)씨는 지난달 31일 교환된 3차 이산가족방문단의 북측 생사확인 의뢰 명단과 동일 인물.당시 의뢰서엔 출생지가 서울종로구 사직동으로 돼 있었다.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안씨는 가족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자 재차찾는 사람을 바꿔 남측 연고자를 확인하려는 것으로 추측되며 북측의 행정 착오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남북은 오는 23일 2차 의뢰서의 확인결과를 교환하고,3월15일 판문점을 통해 이들이 포함된 서신 교환을 하게 된다. 이석우기자 swlee@
  • 2차 생사확인 北의뢰 100명 공개

    대한적십자사는 9일 북한 적십자회가 보내온 2차 이산가족생사·주소 확인 의뢰인 10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북측 거주 이산가족 100명 가운데 남자는 83명,여자는 17명이며 전원남한출신이었다.이들이 찾는 남측 가족은 모두 550명이다. 연령별로는 60대가 58명으로 가장 많았고,70대 40명,50대와80대는 각각 1명씩이었다. 최고령자는 충남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 출신인 82세의 백상기씨로 부인 임규녀씨(79)와 딸 경자씨(60) 등의 생사·주소확인을 의뢰했다. 북측 이산가족을 확인한 남측 가족들은 대한적십자사 본사(02-3705-3705)로 연락하면 된다. 앞서 이날 남북한 적십자사는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통해 생사·주소 확인 명단 100명씩을 교환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對美외교 담당‘미국스쿨’출신 급부상

    북한의 실리외교,대외 관계정상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북한은 7일 스페인과 국교를 맺어 142개국과 외교관계를 갖게 됐으며 선진7개국(G7) 가운데 이탈리아,영국,캐나다 등 3개국과 외교관계를 트게 됐다.탄력 속에 추진되고 있는 북한의외교는 누가,어떤 그룹들이 움직이고 있나.북한 외교를 짚어본다. 북한의 ‘전방위 외교’가 확대됨에 따라 외교 관료들의 역할,입지와 재량권도 커지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전문 외교관료 양성소인 국제관계대학이나외국어대학 등을 졸업하고 대외관계직을 맡아온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인력들.특히 대미 외교를 맡고 있는 ‘미국 스쿨’의 부상이 두드러진다. 그만큼 대미외교가 북한의 개혁·개방의 진로에 주는 영향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북한 신외교의 상징적인 대표주자는 강석주(姜錫柱·62)외무성 제1부상.최대 현안인 대미 관계정상화를 주도해 온 외교부내 실세다.94년 북·미기본합의서를 이끌어 냈고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국제관계대학 불어과를 나와 프랑스 유네스코대표부 등에서 근무했다. 김계관(金桂寬·58) 부상은 실질적인 대미협상의 창구.찰스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 등과 접촉하며 북·미 연락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알제리대사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장창천 미국 국장(56)도 국제관계대학을 나와 뉴욕 유엔대표부,제네바 대표부에서 근무한 엘리트.지난해 11월 북·미미사일 전문가회담의 수석대표로 나섰던 차세대 대표주자다. 박명국(朴明國·45)미국과장은 대미외교를 최일선에서 다뤄온 40대 외교관료 중 선두주자.강석주-김계관-장창천 국장으로 이어지는 미국 스쿨의 적자(嫡子)다.이을설(李乙雪) 호위사령관의 사위로 배경도 든든하다. 외무성 차관격인 부상은 김계관을 포함해 8명.최수헌(崔守憲·62),리인규(李仁奎·74)등의 역할이 두드러진다.최부상은 국제기구 등을 담당하면서 식량원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리부상은 러시아지역을 전담하면서 최근 조·러관계 개선을 지휘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교체된 최고 요직인 주중대사 자리는 최진수노동당 국제부 부부장(60)이 맡았다.스위스대사,유럽국장 등을 거쳤다.수교 협상중인 일본은 토고·마다가스카르 대사를 역임한부상출신의 정태화(鄭泰和·71)외무성 순회대사가 맡고 있다.유럽지역의 수교가 확대되면서 유럽통들의 발탁이 주목된다. 이석우기자 swlee@
  • 2차 離散 생사·주소 확인 남측 의뢰자 100명 확정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9일 북측에 전해줄 2차 이산가족 생사·주소확인 의뢰자 명단 100명을 확정,이산가족 당사자에게 통보했다고 6일밝혔다. 최고령 의뢰자는 함남 이원군 출신으로 1889년생인 이계숙씨(112)였다.한적은 생사·주소확인 의뢰자는 1·2·3차 방문단 후보자 300명에 뽑혔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생사확인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이산가족을 우선 선정했다.나머지 인원은 고령자를 우선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中企 8천여곳 기초SW 무료보급

    내년까지 IT(정보기술)화 능력이 떨어지는 8,000여 중소기업에 IT화의 초보단계인 기초정보 소프트웨어가 무료로 지원된다. 또 기초적인 IT화단계에 들어선 2,000여 중소기업은 ERP(전사적 자원관리)구축비용의 절반을 지원받게 된다.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올해 경제운영방향에서 제시된 ‘1만개중소기업의 IT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발표했다. 산자부는 우선 IT화의 저변확대 차원에서 사내(社內)정보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IT화 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 8,000여개를 선정,급여·회계·재고관리 전산회계시스템 등 IT 기초정보 소프트웨어(업체당 500만원 상당)를 내년까지 중소기업청과 전국 62개 지방상공회의소를통해 무료 보급하기로 했다.보급대상은 종업원수 20명 이상∼100명미만인 중소기업으로 교육훈련과 컨설팅,사내구축,애프터서비스까지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또 종업원 100명 이상으로 기초적인 사내정보화 능력을 갖춘 중소기업 2,000여곳에 대해 ERP 사내구축과 아웃소싱(ASP)에 드는 비용(업체당2,000만원 상당)의 절반을 보조해주기로 했으며,해당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IT업체와 ERP 도입계약을 한 경우 별도신청을 받아 컨설팅 및 도입비용의 50%를 지원해줄 계획이다. 정부의 지원규모는 IT 기초정보 소프트웨어 무료보급 사업이 31억원(대한상의 16억원 제외),ERP 보조사업이 133억원으로 추정된다. 사내정보화가 구축된 중소기업의 경우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자동차·전자 등 9개 업종 B2B(기업간)시범사업의 참여를 추진하는 등내년까지 1,500개 기업에 대한 전자상거래를 지원키로 했다고 산자부는 밝혔다. 산자부는 또 중소기업의 IT화 자금지원을 확대키로 하고 산업기반기금,정보화촉진기금,구조개선자금으로 총 850억원의 재원을 마련,초고속정보통신망과 LAN을 구축하거나 IT화 관련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중소기업에 연리 6%의 저리로 융자해줄 방침이다.산자부는 중소기업계가 IT화 촉진차원에서 세제·금융상의 혜택을 요구함에 따라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산자부는 중소기업에서 활동할 IT 전문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병역특례 적용대상 IT관련 산업기능요원이 IT업체에서만 근무토록 규정한현행 제도를 IT인력이 중소기업에서도 근무할 수 있도록 고칠 방침이다. 또 전자상거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인력도 병역특례를 받을 수있도록 병무청과 협의 중이며,40개소의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 등을 통해 IT인력 3만여명을 키우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중소기업 IT화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신국환(辛國煥) 산자부 장관을 단장으로 정부 관계부처와 경제단체,민간전문가가 공동참여하는 ‘1만개 중소기업 IT화 지원단’을 구성,운영할 방침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공직인맥 열전](19)정보통신부.중

    정보통신부 과장들은 외인부대와 터주대감으로 양분되는 실·국장들과 다르다.구 체신부나 정통부(94년 12월)에서 출발한 토착세력이 주류다.재경부 등 외인부대 출신은 소수에 불과하다.이들간 파워게임은무의미할 정도다. 지연(地緣)·학연(學緣)이 그 자리를 대신하지만다른 부처보다 심하지도,덜하지도 않는 편이다. 사무관을 포함,중간간부들은 한때 무기력증에 빠졌다.벤처붐을 타고이직바람이 거셌기 때문이다. 벤처거품이 빠지면서 조금 나아졌지만여전히 편치는 않다.그러나 이들은 정통부의 기둥이자 미래를 이끌고갈 주역들이다. 기획관리실 정경원(鄭卿元·행시 23회·3급) 기획예산담당관은 본부과장중 유일한 제주도산(産). 남들이 꺼리는 부서도 마다하지 않는등 싫어도 싫다고 하지 못하는 게 단점. 정보화기획실 김동수(金東洙) 정보기반심의관은 통신서비스 전공으로 행시 22회 선두주자다.황철증(黃鐵增) 인터넷정책과장은 행시 29회 선두주자로 ‘한국의 통신법과 정책의 이해’라는 책까지 낸 학구파.아이디어가 풍부하나 실무경험은 부족하다는 평. 김치동(金治東·기술고시 21회) 초고속정보망과장은 때로는 주변에서 껄끄러워할 정도로 철저하게 따지는 성격이다.고광섭(高光燮·7급공채) 정보보호기획과장은 욕심이 많다는 얘기를 들을 만큼 일을 벌이는 형이며 테헤란밸리 기본구도를 입안했다.라봉하(羅奉河·행시 29회) 정보이용보호과장은 미국 위스콘신 메디스대학 졸업,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파견 등 해외통으로 분류된다.서광현(徐光鉉·기술고시 18회) 정보보호산업과장은 Y2K종합상황실 파견 때 인정받았으며 정보보호산업이라는 새 영역을 가꾸고 있다. 정책국 천창필(千昌弼·행시 23회) 정책총괄과장은 엘리트코스를 밟아온 국장후보 0순위다.불의를 못참는 강직한 성격인데도 윗사람과별로 마찰이 없다.임종태(林宗泰) 지식정보산업과장은 행시 23회 출신이면서도 기술마인드가 풍부하다. 임차식(任次植·기술고시 17회) SW진흥과장은 94년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첫 입안하는 등 멀리 내다보지만 추진력 부족이 지적사항.김명룡(金明龍·행시 26회) 기술정책과장은 별명이 꾀돌이다. 정보통신지원국 이기주(李基炷) 통신기획과장은 행시 25회 선두주자로 실·국장들이 밑에 데려다 쓰고 싶어한다.송유종(宋裕鍾·행시 28회) 통신업무과장은 통신분야에 해박하며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지만성격이 조금 급하다. 노력으로 신진 엘리트반열에 든 서홍석(徐洪錫·행시 28회) 부가통신과장은 부드러운 편이어서 업계 관계자들이 좋아한다. 이근협(李謹協) 전파방송기획과장은 전파방송관리국 내에 과장급 이상으로는 유일한 기술고시(15회)파다.차양신(車亮信·행시 25회) 방송위성과장은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행시에 패스한 통신분야 전문가로 24회 선배들과 같이 서기관으로 승진한 선두주자다.이재홍(李哉鴻)주파수과장은 초고속망구축과장 때 1단계 망구축을 주도했으며 오디오·비디오 동우회장도 맡는 등 이 분야 마니아다. 국제협력관실 장광수(張光洙·행시 24회) 협력기획담당관은 재경부출신이다.이용석(李容碩) 국제기구과장은 유일한 외무고시 16회 출신이며 영국 케임브리지대 유학파로 원리원칙주의자.이채옥(李採玉) 공보팀장은 몸을아끼지 않는 일꾼으로 위와 아래의 신망이 두텁다. 박대출기자 dcpark@
  • 문턱 낮춘 정품 SW

    ‘정품 소프트웨어도 저렴하게’ 최근 인터넷 경매·쇼핑몰 업체가 불법 소프트웨어(SW)를 대량으로사용해온 것이 적발되는 등 SW 불법복제가 만연함에 따라 정품 SW를부담없이 판매하면서 불법복제를 줄일 수 있는 마케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프트가족은 전국 30개 가맹점과 홈페이지(www.familyware.co.kr)를 통해 16종의 각종 소프트웨어가 들어있는 ‘패밀리웨어’를 공급하고 있다.다운로드를 받아 시험해 본 뒤 계속 사용하고 싶은 SW만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사용료는 전화요금 고지서를 통해 지불한다. 와우프리커뮤니케이션(www.wowfree.net)은 정품 SW를 무료로 제공,월 정산을 통해 사용한 시간만큼 후불제로 결제하는 ‘소프트웨어 종량제’를 실시하고 있다.이밖에 SW를 다운받을 때 5초짜리 광고를 보면 SW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애드웨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밖에 에이치케이넷츠(www.adwarehouse.net),애드애드(www.addad.net) 등도 짧은 동영상 광고를 보면 정품 SW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나우다운(www.nowdown.co.kr)은 사이트에 있는 SW를 다운받으면 파일에 따라 50∼200원씩 적립,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역지불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적립금이 쌓이면 도서상품권이나 백화점 상품권,MP3플레이어 등을 준다. 한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www.spc.or.kr)는 최근 안철수(安哲秀)연구소 사장 등 벤처대표 4명이 출연한 극장용CF를 제작하는 등불법 SW 단속 및 SW 정품사용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김미경기자
  • “남북 정상회담 실무 접촉”

    정부는 서울 남북정상회담의 일정 확정을 위해 북한 당국과 비공개사전접촉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당국자는 5일 “정상회담의 일정을 잡고 의제 조율을 위해선비공개접촉을 통한 사전조율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를 위한 실무 접촉이 여러 통로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정상회담의 일정은 당국간의 비공개 접촉을 통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또 “아직은 남북간에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구체적인 답방시기나 답방문제가 논의된 바 없다”면서 “시기문제와 관련,정부는빠를수록 좋다는 판단 아래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정상회담의 일정이 확정되면 회담 1∼2개월 전에 정상회담 준비기획단 등 추진기구를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이석우기자 swlee@
  • 북 후보에 ‘6·25전사자’포함 의도

    3차 이산가족방문단 북측 후보 가운데 6·25전쟁 중 국군 전사자로처리됐던 북한 거주자 2명이 포함된 배경은 무엇일까. 북측 후보자에 포함된 이기탁(73·경북 성주군 월항면 어산동 출신),손윤모씨(67·경남 통영군 일운면 지세포리 출신) 두 사람은 6·25전쟁 중 국군으로 참전,행방불명돼 전사 처리된 상태다. 가족들의 말대로 이들이 북한군에 잡혀 포로로 지내왔다면 북한 당국이 이산가족 문제 해결의 폭을 넓히고 좀더 긍정적 자세로 전환한것으로 볼 수 있다.이 경우 북측은 ‘납북자와 국군포로는 북한에 없다’는 원칙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실제적으로 인도주의적 명분과 남측 요구를 채워줄 수 있는 현실적인 접근 방법을 선택한 셈이다. 북측은 이들을 ‘자진 월북’이나 ‘투항’으로 처리,남측 요구를들어주면서도 명분과 자존심을 세우고 ‘포로 송환’이란 골치아픈쟁점을 피할 수 있다.앞서 지난해 9월 말∼10월 초에 이뤄진 지난 2차 상봉때 납북 어부 강희근씨의 어머니인 김삼례씨가 평양에서 강씨를 만난 것도 같은 예다. 당시 북측은 강씨를 ‘의거 입북’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도 사실상 이들의 상봉은 허용했다.북측이 ‘진실’을 알지만 자존심과 명분을 강조하면서 실제적으로 남측 요구를 수용해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정부 당국은 조심스럽다.북측의 의도를 이렇다저렇다 말할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다.또 이들 후보자들이 전쟁 수행중 전사로 처리돼 있지만 자진 월북인지 포로가 됐는지 혹은 민간인신분으로 북에 잔류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말한다.그러면서도 이산가족 해법에서 지평이 느리지만 확대되고 있는 게 아니냐고 반문하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석우기자 swlee@
  • 北이산상봉 후보에 국군포로 2명 포함

    3차 이산가족방문단 북측 후보 가운데 6·25 전쟁중 국군전사자로처리된 북한거주자 2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1일 확인됐다. 대한적십자사와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북측 이산가족 방문단후보 200명 가운데 이기탁(73·경북 성주군 월항면 어산동 출신),손윤모씨(67·경남 통영군 일운면 지세포리 출신)는 한국전쟁 당시 국군으로 입대한 뒤 50년 12월 전사자로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국립묘지에 모두 위패가 모셔져 있다.이씨 부인 전금례씨(70)는 전몰 군경유족으로 등록돼 현재 연금을 받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전사자로 처리돼 있는 이들은 북한에 생존해 있는351명의 국군포로 명단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 “국군포로인지여부는 국방부에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당국자는 “이들이 북한에 있게 된 원인·과정과 관계없이 넓은 의미의 이산가족 범주 안에 들어간다는 점에서 상봉 등 교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離散 주소확인·서신교환 확대 합의

    남북한은 이산가족의 생사·주소확인과 서신교환사업의 규모 확대에원칙 합의했다. 오는 3월15일 교환되는 300명의 서신은 편지형태로 1∼2장의 가족사진을 함께 보낼 수 있게 됐다. 남북은 31일 금강산여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6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채택하고 3차 적십자회담을 마쳤다.4차 회담은 4월3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3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은 오는 26∼28일에 실시하고 2차 생사·주소확인은 2월 9일 명단 교환후 2월 23일 결과를 통보키로 했다. 그러나 핵심 사안인 면회소 설치장소와 관련,양측은 오는 9월 경의선 복원후 철로 연결지점에 영구면회소를 설치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북측이 금강산에 먼저 설치하자는 입장을 굽히지 않아 합치점을 찾지 못하고 4월 회담 때 다시 논의키로 했다. 앞서 대한적십자사(총재 서영훈)는 이날 오전 북한 적십자회가 전달해 온 3차 이산가족 방문단 후보자 20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북측 이산가족의 상봉 대상자로 확인되는 남측 가족들은 2월10일까지 대한적십자사 본사(02-3705-3705)로 연락하면 된다. 이석우 전경하기자·금강산 공동취재단 swlee@
  • 3차 남북적십자회담 결산

    남북한은 면회소 설치 등 이산가족 문제해결의 제도화에는 이르지못한 채 31일 3차 적십자회담을 마쳤다. 설치 장소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산가족 교환 방문단 및 생사·주소확인,서신교환사업 등에 대한정례화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추후 다시 협의키로 했다. 이산가족 교류사업을 전체적으로 정례화·제도화해 합의에 구속받기보다는 사안별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것이 북측 태도다.설치 장소에대한 단순한 이견이라기보다는 북측에겐 주요 협상수단인 이산가족문제의 ‘마지막 카드’인 면회소 설치 등 정례화를 한꺼번에 내주기어렵다는 고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점에서 면회소의 본격적인 운영에는 당분간 시간이 걸릴 것이란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생사·주소 확인사업의 지속과 서신교환에 합의하는 등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3차 이산가족 방문단의 교환일자도 확정돼순조로운 진행이 가능하게 됐다. 서신교환은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상봉과 함께 이산가족 교류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북측도 사업별 협력에는 적극성을 보였다.회담 첫날 이례적으로 2차생사·주소확인 및 서신교환 일정을 비롯, 3차 방문단 교환일정까지합의하는 긍정적인 자세였다. 잔류 장기수 문제를 들고 나왔지만 이를 고집하지 않은 것도 긍정적이다.앞으로도 제도화까지는 아니더라도 활발한 이산가족 교류사업이진행될 것을 의미한다. 주춤하던 이산가족 사업은 2월부터는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오는 9일 2차 생사·주소확인 의뢰서의 교환을 시작으로 23일 회보서 교환이 예정돼 있고,26∼28일에는 3차 방문단 교환이 이뤄진다.3월에 들어선 15일 첫 서신교환이 계획돼 있다. 설,공동선언을 기념한 6월 15일,광복절,추석 등의 시기에 방문단 정례 교환,생사·주소 확인 확대 등도 면회소 문제와 함께 다음 회담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석우기자 swlee@
  • 개인휴대단말기 통합운영 SW 개발

    모든 PDA(개인휴대단말기)에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나왔다. 소프트웨어전문업체인 윙크㈜(대표 李玟徹)는 광주 과학기술연구원출신 연구진이 주축이 돼 2년간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이같은 제품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윙크 PS’라는 제품명으로 특허도 냈다. 시중에 나온 PDA들은 제조업체마다 운영체계가 달라 소프트웨어 호환이 불가능하다.소비자들이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데 애로가 클 수 밖에 없다.그러나 윙크의 ‘All PDA 소프트웨어’는 어떤 PDA에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윙크PS는 M-관광(모바일관광)시스템을 비롯해 보험 의료 물류 정보조회 등 다양한 분야의 PDA 소프트웨어로 이뤄져 있다.‘M-관광 시스템’은 ‘2001년 한국방문의 해’와 ‘2002년 월드컵’특수를 겨냥,한통프리텔과 MOU(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 대표이사는 “무선인터넷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전망돼윙크PS를 IMT-2000과 접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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