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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87개 채널 ‘HD플러스’…”가정에 HD전용관을?”

    LG U+, 87개 채널 ‘HD플러스’…”가정에 HD전용관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 U+는 HD 채널을 대폭 늘린 U+ TV ‘HD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 중에 출시 예정인 ‘HD플러스’는 HDTV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고화질 HD방송을 지원한다. 기존 기본요금 상품(라이트, 기본료 월9천원)의 경우 HD채널은 21개, 총 채널은 78개 였다. 이번 ‘HD플러스’는 기본료 월1만1천원에 HD채널 27개를 포함 총 87개 채널을 제공 하는 것. 또한 ‘HD플러스’는 어린이 영어몰입 교육방송 ‘키즈톡톡’, ‘재능English’ 등 교육 채널과 IPTV 골프 전문채널 ‘iGolf’, HD급 고화질로 박찬호, 추신수 등의 메이저리그 생중계를 볼 수 있는 ‘OBSW’ 등 스포츠 채널을 강화했다. 특히 ‘HD플러스’는 날씨나 실시간 뉴스 등을 검색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은 물론 ‘TV웹서핑’ 기능을 탑재 시켜 PC 없이도 TV 시청 중 바로 인터넷 웹서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 U+는 ‘HD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U+ TV에서 제공하는 유료 VOD 콘텐츠를 1개월 간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편 LG U+는 HD 채널을 시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HD채널수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그라나도 에스파다, WCC 예선 성황리에 ‘종료’

    그라나도 에스파다, WCC 예선 성황리에 ‘종료’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빛소프트는 3일 자사가 서비스 하는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 http://ge.hanbiton.com)의 ‘ZOWIE GEAR(조위기어)배 제 1회 그라나도 에스파다 월드 크로스 챔피언십 대회’의 예선전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달 22일부터 시작한 이번 대회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즐기는 유저들이 서로 실력을 겨루며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푸짐한 상금과 경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대형 이벤트다. 이번 대회는 400여명의 유저가 예선전 참가를 신청해 치열한 온라인 예선전을 벌인 끝에 결선대회 진출자 16명이 결정 됐다. 결선은 A, B 2개조로 나눠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조위기어’ 선수용 번들팩 IO1.1 Black, WCC 우승자 훈장(아이템)이 주어지며,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30만원과 조위기어 프로선수용 마우스패드 SWIFT, WCC 준우승자 훈장(아이템)이 지급된다.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푸짐한 상품도 제공된다. 먼저, 방문자 전원에게는 GE 르네상스 오리지널 포스터를 지급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매직 서클 5회 이용권을 지급한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스위밍 데이&나이트 패키지’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스위밍 데이&나이트 패키지’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8월 한 달간 편안한 휴식을 찾는 이용객을 위한 야외 수영장이용 ‘스위밍 데이&나이트(Swimming Day&Night)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밍 데이&나이트 패키지’는 디럭스 룸 숙박을 기본으로 야외 수영장 입장권 1매(2인 이용가능)가 제공되는 ‘스위밍 쿨 데이(Swimming Cool Day)’와 나이트 풀 입장권 1매(2인 이용가능)가 제공되는 ‘스위밍 핫 나이트(Swimming Hot Night) 패키지를 마련했다.특히 ‘스위밍 쿨 데이 패키지’의 경우 야외 수영장 입장권은 투숙기간 외에도 사용할 수 있어 여유롭게 이용 가능하다.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사우나 50% 할인, 식음업장 10% 할인(음식에 한함)등의 다양한 혜택이 포함되며 일일 5개의 룸으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18만2000원부터다. 문의 및 예약 : 02) 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앨리샤 키스, 비밀 결혼식...상대는 스위즈 비츠

    앨리샤 키스, 비밀 결혼식...상대는 스위즈 비츠

    미국 ‘알앤비 디바’ 앨리샤 키스(Alicia Keys, 29)가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미국 연예전문사이트 US매거진 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앨리샤 키스가 연인인 음반 프로듀서 스위즈 비츠(Swizz Beatz, 31)와 조용한 결혼식을 치뤘다.두 사람은 프랑스 남부 코르시카 섬에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 등 소수 인원만 모여 간소하게 웨딩마치를 울렸다.앨리샤 키스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베라 왕이 디자인한 여신 같은 우아함이 돋보이는 심플한 아이보리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보석으로 만들어진 헤어밴드를 착용했다. 스위즈 비츠도 흰색 턱시도에 분홍색 와이셔츠를 입고 검은색 나비넥타이로 포인트를 줬다.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스위즈의 첫 번째 아들 나시르 딘(Nasir Dean)과 그룹 유투(U2) 멤버 보노(Bono), 배우 겸 가수 퀸 라티파(Queen Latifah),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와 그의 아내 디 오클리포(Dee Ocleppo)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스위즈는 결혼 후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날이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이 있길”이라고 글을 남겨 행복한 심경을 드러냈다.한편 키스는 이번이 첫 번째 결혼이며 스위즈는 가수 마숀다(Mashonda Tifrere)와 결혼했다 2008년 이혼, 이번이 재혼이다. 가수와 음반 프로듀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키스와 스위즈는 5월 키스의 혼전 임신 사실을 공개하면서 결혼계획을 밝혔다.사진 = US매거진(U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옥천 둔주봉과 금강변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옥천 둔주봉과 금강변

    충북 옥천은 ‘향수’로 널리 알려진 정지용 시인의 고향이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라는 시구처럼 금강이 고을 구석구석을 적시고 대청호로 흘러든다. 금강은 대부분의 구간에서 아직까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지만, 특히 영동을 지나 옥천 땅에 아름다운 정취를 펼쳐놓았다. 최근 인기가 좋은 둔주봉(384m)은 비단처럼 흐르는 금강이 빚은 한반도 지형이 일품이고, 호젓한 강변길을 따라 걸을 수 있어 더욱 좋다. 전망대에서 본 금강과 한반도 지형. 한반도의 좌우가 바뀐 모습이다. 옥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른 곳이 ‘향수 30리’길이다. 정지용 생가가 있는 구읍에서 장계리 ‘멋진 신세계’를 잇는 30리 문화 벨트를 말한다. ‘멋진 신세계’는 정지용의 시를 주제로 오래되고 방치돼 사람들에게 잊힌 장계관광지를 새롭게 꾸미고 붙인 이름이다. ‘향수 30리’길은 예술과 관광이 오묘하게 조합돼 신기하고 볼거리가 많지만, 아쉬운 것은 걷는 길이 없다는 점이다. 둔주봉 걷기는 이런 불만을 해결해 줄 수 있어 더욱 돋보인다. ●금강이 빚은 한반도 지형 최근에 둔주봉이 알려진 것은 사진 동호인이 올린 한반도 지형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부터다. 이에 발맞춰 안남면사무소에서도 등산로를 내고 정자를 세웠다. 산길은 안남면 연주리 안남초등학교를 들머리로 전망대와 정상을 거친 후에 피실로 내려와 금강을 따라 걷는 코스가 좋다. 안남면 버스 종점에 내리면 안남초등학교 앞이다. 그곳 둔주봉 등산안내판 앞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학교에서 까르르~ 울리는 아이들 웃음소리에 저절로 미소가 번진다. 학교 건물 뒤로 둔주봉이 봉긋 솟아 있다. 학교 담벼락에 걸린 ‘안남면 둔주봉 등산을 환영합니다-안남면사무소 직원 일동’ 플래카드를 바라보며 길을 나서면, 옥수수와 고추 등이 자라는 편안한 시골 풍경이 펼쳐진다. 안남교회를 지나면 갈림길. 이정표를 따라 왼쪽길로 접어드니 날개에 점이 박힌 부전나비가 길을 안내한다. 다가서면 포르릉 날아가고, 손에 잡힐 듯 가까워지면 팔랑팔랑 도망간다. 그렇게 15분쯤 숨바꼭질하며 기분 좋게 점촌고개에 닿는다. 점촌고개부터 본격적인 산길이다. 나무계단을 오르면 울창한 리기다소나무 숲이 펼쳐진다. 은은한 솔 향기를 맡으며 20분쯤 가면 시야가 넓게 열리면서 전망대가 나타난다. 정자에 오르니 사진에서 보았던 한반도 지형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비단결처럼 고운 금강은 S자를 그리면서 한반도 지형인 갈마골을 부드럽게 품고 있다. 갈마골에는 두 가구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고 한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 맞으며 조망을 즐기니 신선이 부럽지 않다. ●금강 따라 이어진 호젓한 숲길 다시 길을 나서면 소나무가 참나무로 바뀌면서 둔주봉의 깊은 품으로 들어간다. 갈림길이 나오는 안부에서 가파른 비탈을 100m쯤 오르면 둔주봉 정상. 산호랑나비 한 쌍이 화려한 구애 비행을 펼치고 있다. 가끔 산제비나비도 등장해 허공을 한 바퀴 돌고 간다. 이번 산행 내내 다양한 나비들을 만났다. 그만큼 둔주봉 일대가 청정한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다. 정상 조망은 서쪽으로 열리는데, 구절양장 흘러가는 금강 줄기가 마치 동강을 보고 있는 기분이다. 정상에서 피실 이정표를 따라 내려서면 급경사가 펼쳐진다. 로프가 없어 천천히 주의해서 내려가야 한다. 15분쯤 내려서면 길이 순해지고 20분쯤 더 가면 금강을 만난다. ‘강 따라 쉬운 길이 펼쳐지겠지.’ 하는 추측은 보기 좋게 틀렸다. 길은 강변에 바투 붙은 산비탈로 이어진다. 나뭇가지 사이로 강물을 보면서 걷는 맛이 기막히다. 강으로 내려가고 싶지만, 나무들이 가리고 길이 험해 쉽지 않다. 조금 가면 아름드리 아그배나무들이 펼쳐진 그윽한 숲을 만난다. 이런 강변을 걸어본 적이 있었던가?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다. 강변길은 금정골 입구에서 절정을 이룬다. 계곡과 강물이 만나는 지점에 수초가 가득해 강물이 연한 초록빛이다. 인적을 느꼈는지 숨어 있던 오리 가족이 놀라 날아간다. 철새들도 이 부근에 가장 많다. 강변 숲길은 금정골을 지나면 비포장도로로 바뀐다. 호젓한 숲길은 여기까지다. 40분쯤 더 강변을 따르면 독락정에 닿으면서 산행은 끝이 난다. 여기서 15분쯤 더 가면 안남초등학교 앞이다. 글 사진 진우석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산길 가이드 안남초등학교~전망대~정상~피실~독락정~안남초등학교 코스는 약 9㎞, 4시간쯤 걸린다. 정상에서 하산 코스는 고성, 금정골, 피실 코스가 있다. 모두 금강으로 내려가는데, 피실 코스가 가장 길다. 피실 하산로는 매우 급경사다. 좀 쉬운 길을 가려면 금정골 코스가 좋다. ■가는 길과 맛집 서울역→옥천역은 무궁화호가 06:15~19:40(배차간격 1시간20분), 2시간10분 걸린다. 대전역에서는 607번 버스가 옥천까지 다닌다. 옥천역 앞 시내버스터미널에서 안남행 버스가 06:20~19:40(배차간격 40분~1시간) 운행된다. 자가용은 경부고속도로 옥천 나들목으로 나온다. 옥천은 생선국수가 유명하다. 정지용 생가 앞의 구읍식당(043-733-4848)과 대박집(043-733-5788)이 잘한다. 고풍스러운 고택인 춘추민속관(043-733-4007)은 한옥 체험, 전통혼례, 한옥학교 등을 운영하는데 고맙게도 이곳에 주막이 있다. 회화나무 아래 평상에서 기울이는 막걸리가 일품이다.
  • 전도연 ‘하녀’·이병헌 ‘악마를’, 토론토영화제 공식초청

    전도연 ‘하녀’·이병헌 ‘악마를’, 토론토영화제 공식초청

    배우 전도연의 영화 ‘하녀’와 이병헌이 주연한 ‘악마를 보았다’가 제35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 영화제 사무국은 27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9일 개막하는 토론토 영화제의 상영작을 발표했다. 이에 ‘하녀’는 토론토 영화제의 갈라(Galas) 부문, ‘악마를 보았다’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Special Presentations) 부문에 각각 초청됐다. 전도연과 이정재 등이 열연한 ‘하녀’는 토론토 영화제에 앞서 지난 5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돼 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토론토 영화제는 ‘하녀’를 ‘에로틱 서스펜스’로 소개하며 이번 영화제에서 북미 지역 프리미어로 상영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병헌과 최민식이 호흡을 맞춘 스릴러 ‘악마를 보았다’는 내달 국내 개봉을 앞두고 토론토 영화제의 관심을 받아 기대를 더한다. 영화제 측은 ‘악마를 보았다’에 대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에 대한 복수극을 그린 하드보일드 스릴러”라고 평가했다. 세계 4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토론토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하녀’와 ‘악마를 보았다’는 영화제 상영 이후 국내외의 반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하녀’는 토론토 영화제를 시작으로 올 연말이나 내년 초 미국 전역 개봉은 물론 골든글러브와 오스카상에도 출품을 추진할 계획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편 오는 9월 9일부터 19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토 영화제에는 ‘하녀’와 ‘악마를 보았다’ 외에도 니콜 키드먼 주연의 ‘래빗홀’(Rabbit Hole),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검은 백조’(Black Swan), 벤 에플렉이 주연배우와 감독을 동시에 담당한 ‘더 타운’ 등이 상영된다. 사진 = 영화 ‘하녀’·‘악마를 보았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박태환도 이길 수 없다! ‘세계서 가장 느린 스위머’

    물에 들어간 사람들 대부분은 조금이라도 더 빠르게 수영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녀는 다르다. 영국인인 재키 코벨(56)은 최근 ‘가장 느리게 수영하는 사람’의 기네스 기록에 등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영국 도버항에서 프랑스 할레항을 잇는 약 35㎞ 길이의 도버 해협을 28시간 44분만에 건너는데 성공했다. 코벨의 기록은 1923년 헨리 설리반이 세운 26시간 50분 보다 무려 2시간 가량 늘어난 것이다. 켄트에 사는 그녀는 “물속에서는 시계를 볼 수 없기 때문에 그저 수영하고 또 수영했을 뿐이다. 시간에 대한 어떤 생각도 없었다.”면서 “나는 내가 가야할 곳만 바라보고 헤엄쳤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가장 느린 스위머(Swimmer)의 기록을 경신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믿을 수 없었다.”면서 “내가 28시간이나 수영했다는 사실 또한 믿기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5년 전 120㎏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수영을 시작한 그녀는 바다와 수영장을 오가며 물과 친해진 결과 놀라운 다이어트 효과를 경험했다. 그녀는 “처음에는 수영을 배우는 것이 매우 어려웠지만 두 딸과 남편의 도움으로 무사히 도전을 마칠 수 있게 됐다.”고 기쁨을 표했다. 한편 칼레-도버 해협은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횡단에 도전하는 유명하며, 지난해 숨진 ‘아시아의 물개’ 故조오련도 1982년 도전에 성공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와로브스키 ‘짝퉁’ 상품판매 ‘최고조’‥진품 구별법 소개

    스와로브스키 ‘짝퉁’ 상품판매 ‘최고조’‥진품 구별법 소개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백조 로고로 유명한 브랜드의 목걸이와 귀걸이를 선물 받은 김서인(여, 25세)씨. 기쁨 마음에 선물 받은 주얼리를 착용했는데 심한 피부 알레르기가 일어나 보석함에 벗어뒀다. 그리고 몇 일 뒤 보석이 변색 된 것을 보고 매장에 들려 항의를 하다 놀랄 사실을 발견했다. 선물 받은 주얼리 제품이 정품이 아니었던 것. 매장 직원으로부터 더 충격적인 이야기는 이렇게 가짜 상품을 구매한 후 피해를 보는 고객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었다.스와로브스키는 지난 22일 ‘Swan Day’를 맞이해 그동안 10만개 이상이 팔린 스완 펜던트를 프로모션 하던 중 스와로브스키의 가짜 상품이 무분별하게 시장에 나와 고객들을 미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스와로브스키 코리아 홍보팀 이지연 과장은 “스와로브스키의 모든 제품은 미리 알레르기 방지 처리가 된 로듐플래팅이며 정식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가짜 상품을 구매 혹은 판매하는 경우에는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현재 100여개 회사에서 버젓이 인터넷으로 판매를 해 그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어 스와로브스키는 홍콩의 법조팀과 함께 본격적으로 가짜 상품 제조업체들 타파에 발벗고 나섰다.스와로브스키 코리아에서 알려주는 대표적인 가짜 상품 구별법을 체크해두자.① 현재 많은 가짜 상품이 나와 있는 백조귀걸이는 스와로브스키에는 없는 제품이다.② 스와로브스키는 브랜드 고유의 귀걸이 뒷침이 있다.③ 스와로브스키에서는 ‘큐빅’이 아닌 ‘크리스털’을 사용한다.④ 스와로브스키 펜던트, 브레이슬릿에서는 연결 고리 부분에 백조모형 장식이 달려있다.사진 = 스와로브스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소니 브라비아TV, 5년연속 ‘에너지위너상’

    소니 브라비아TV, 5년연속 ‘에너지위너상’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는 TV 브랜드인 브라비아(BRAVIA)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5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 1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절전 효과가 우수한 22개 제품과 3개 활동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소니 브라비아 EX700 시리즈는 녹색 기기 부문에 선정됐다. 브라비아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대기전력 및 에너지 효율부문에서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고, 20009년에는 대기전력우수업체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EX700 시리즈가 녹색기기 부문에서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해 ‘그린 TV’ 브랜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브라비아 EX700 시리즈는 에지방식 발광다이오드(LED) TV로, 명암비를 100만 대 1 이상으로 올리고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소니 만의 ‘에지 LED’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TV 시청 공간에 설정한 시간 동안 인체 움직임이 탐지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인체 감지 센서(Presence Sensor)’와 시청 공간 주변 빛의 양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하는 ‘주변 감지 센서(Ambient Sensor)’는 화질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에너지를 절감시키는 브라비아 EX700 시리즈만의 친환경 기술들이다. 아울러 에너지 절전 스위치(Energy Saving Switch)가 탑재돼 대기전력을 100% 차단하기도 한다.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은 “소니는 친환경 기술 개발과 자원 재활용 등을 통해 환경친화적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소니의 그린 테크놀로지의 집약체인 브라비아 EX700 시리즈가 그 기술을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먼저 인정해주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이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안랩 ‘PC주치의’, 무제한 원격 PC A/S로 서비스 만족도↑

    안랩 ‘PC주치의’, 무제한 원격 PC A/S로 서비스 만족도↑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국내 최초로 대형할인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보안SW인 안철수연구소의 ‘V3 365클리닉 PC주치의’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자사의 보안 SW, ‘V3 365클리닉 PC주치의’(이하 PC주치의)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90% 이상의 서비스 만족도를 보여왔다고 22일 밝혔다.‘PC주치의’ 서비스는 안철수 연구소의 컴퓨터 전문가가 원격으로 사용자PC에 접속해 보안, PC 최적화, 일반 SW사용법, PC 장애 조치 등 PC 사용 과정에 발생하는 전반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서비스다. 보안 전문가가 1 대 1로 지속적인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안철수연구소는 2009년 이러한 ‘PC주치의’ 서비스를 기존 ‘V3’ 프로그램에서 별도로 분리해 판매하기 시작했고 올해 7월, 안철수 박사의 캐릭터를 삽입한 ‘V3 365 클리닉 P주치의’ 패키지를 출시해 현재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 개의 제품으로 3 대의 컴퓨터를 관리할 수 있으며 이용기간은 1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이러한 ‘PC주치의’는 지난해 사용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제 해결률 91.8%, 서비스 만족도 90%, 상담원 친절도 94.2%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한편 안철수연구소 김수진 전무는 “아직 많은 PC 사용자들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느낄 뿐만 아니라 악성코드 전파의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며 “믿을 수 있는 전문가가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는 PC주치의를 통해 안전한 IT환경을 구축하는 데 일조할 것이다.”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KT커머스, 중소기업과의 협력방안을 구축 ‘구매경쟁력 강화’

    KT커머스, 중소기업과의 협력방안을 구축 ‘구매경쟁력 강화’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커머스는 한국SW전문기업협회와 함께 국내 중소 SW기업을 대상 ‘공동구매 아웃소싱 사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간의 양해각서(MOU) 체결식은 22일 서울 수서동 KT커머스 본사에서 한국SW전문기업협회 이영상 회장과 KT커머스 맹수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제휴는 물품의 구매단위가 작은 중소 SW기업을 위해 ‘공동구매 아웃소싱 프로그램’을 운영, 대규모 구매주문 시 얻을 수 있는 원가절감 효과와 업무 생산성을 지원한다. 한국SW전문기업협회는 이와 같은 공동구매 대행 프로그램을 1차적으로 회원사 13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향후 일반 SW 기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T커머스는 ▲공동구매 아웃소싱 시스템 구축, ▲구매 컨설팅 무료 방문서비스, ▲전자구매 시스템에 대한 담당자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회원사 대상 공동 프로모션 등 총 4가지 사항에 합의하고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SW전문기업협회 이영상 회장은 “국내 SW기업의 95% 9000개 기업이 매출 100억 미만의 영세 규모인 만큼 중소 SW기업들이 전문 구매 대행기업의 공동구매 서비스를 통해 구매력을 확보할 경우 경영 효율면에서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약 10%이상의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T커머스 맹수호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가 국내 중소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넘어 동반성장이라는 KT그룹의 경영방침을 이어받아 중소기업과의 협력방안을 구축하는 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권상우 뺑소니사건 40일 침묵 뒤 ‘지각 사과’…왜?

    권상우 뺑소니사건 40일 침묵 뒤 ‘지각 사과’…왜?

    권상우가 자신의 팬카페 ‘천상우상’(cafe.daum.net/csws)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권상우는 21일 오후 올린 사과문에서 “약 한달여간 집에 있으면서 저 자신에 대한 깊은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며 “그릇된 판단으로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드려 저 자신은 누구보다 가슴이 아프다. 이 일을 거울 삼아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이에 앞서 21일 오전 권상우 일본 팬 홈페이지에 지난달 사과 글이 실린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고는 한국에서 치고 사과는 일본에다 하냐”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쳤고 결국 비난을 의식한 뒤늦은 사과문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일부 팬들은 소속사의 대처가 미흡하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 측은 지난 달 25일, 29일 자신의 일본 팬 홈 페이지 ‘미스터 티어스’(Mr‘Tears)를 통해 두 차례에 걸친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권상우의 소속사는 일본 팬 페이지에 실린 글은 소속사의 보도자료였으나 그 내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마치 권상우가 직접 언급한 사과문처럼 게재된 것이다”고 해명했다. 권상우는 지난달 12일 새벽 서울 청담동에서 불법좌회전 하다 경찰 추격을 받자 주차된 승용차와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500만원 벌금형에 약식기소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수영-포미닛 현아 100% 동일인? ‘놀라운 얼굴인식SW

    이수영-포미닛 현아 100% 동일인? ‘놀라운 얼굴인식SW

    한 포털 사이트의 얼굴인식 프로그램이 서른한 살 이수영과 열아홉 살 포미닛 현아의 일치율이 100%에 이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이수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본인을 ‘100% 김현아’라고 분석한 한 포털사이트의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물을 게재했다.이 프로그램은 실제나이 서른 한살인 이수영을 21세 여자로 인식했으며 포미닛의 현아를 이수영과 닮은 연예인 1위로 선정했다.이에 이수영은 트위터를 통해 "이것은 진정 무엇이더냐! 난 이수영이란 말이다! 나도 연예인인데…."라며 다소 황당한 기분을 표출했다.또 이와 함께 "그렇지만…21세 현아…."라며 걸그룹 현아와 닮았다는 분석에 대해 싫지 않은 기색을 내비쳤다.한편 현재 해당 사진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등 이수영을 팔로우 하고 있는 스타들과 네티즌들에 의해 RT(리트윗·트위터에서 원문을 다시 배포하는 것)되면서 인터넷 공간에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사진 = 이수영 트위터, 나르샤 트위터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입대 앞둔’ 김남길, ‘커플 목걸이’ 디자인하다

    ‘입대 앞둔’ 김남길, ‘커플 목걸이’ 디자인하다

    15일 군입대를 앞둔 ‘나쁜남자’ 히어로 김남길이 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 ‘LOVE’를 테마로 한 커플용 주얼리을 선보였다.김남길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커플용 주얼리 ‘스위트 러브(Sweet Love)’를 디자인했다.김남길이 디자인한 ‘스위트 러브’는 밤하늘을 뜻하는 원형 링과 그의 별자리인 물고기자리를 모티브로한 디자인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 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목걸이의 앞면에는 김남길의 이름을 한글로 새겨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그의 마음을 담아냈다. 또한 목걸이 외에도 김남길만의 감성이 담긴 감각적인 팔찌도 디자인했다.김남길은 “평소 패션이나 주얼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며 "몇 개월에 걸쳐 디자인부터 소재 선택까지 나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스위트 러브’ 주얼리를 제작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 ”고 주얼리를 디자인한 소감을 밝혔다.김정주 디자이너는 “‘스위트 러브’ 목걸이는 그동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김남길이 팬들을 생각하며 제작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뮈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김남길, 군입대 전 주얼리 디자인 “내 감성 담았다”

    김남길, 군입대 전 주얼리 디자인 “내 감성 담았다”

    배우 김남길이 주얼리 디자인에 도전했다. 15일 군입대를 앞둔 김남길은 그에 앞서 명품 예물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와 함께 ‘Love’라는 테마로 스페션 에디션 주얼리 ‘Sweet Love’를 디자인했다. 김남길과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Sweet Love’는 밤하늘을 뜻하는 원형 링과 김남길의 생일인 3월 13일의 별자리인 물고기자리가 모티브가 됐다. 이는 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 낄 수 있는 커플 목걸이다. 김남길은 목걸이의 앞면에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새겨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또 뒷면에는 ‘design by kim jeong ju& kim nam gil’이라고 새겨 공동 제작에 의미를 부여했다. 김남길은 목걸이 외에도 자신의 감성이 담긴 팔찌도 디자인했다. 김남길은 “평소 패션이나 주얼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몇 개월에 걸쳐 디자인부터 소재 선택까지 나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Sweet Love’를 제작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사진 = 브레인파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31살 이수영 “내가 19세 포니밋 현아?’ 얼굴인식SW에 황당

    31살 이수영 “내가 19세 포니밋 현아?’ 얼굴인식SW에 황당

    한 포털 사이트의 얼굴인식 프로그램이 서른한 살 이수영과 열아홉 살 포미닛 현아의 일치율이 100%에 이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이수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본인을 ‘100% 김현아’라고 분석한 한 포털사이트의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물을 게재했다.이 프로그램은 실제나이 서른 한살인 이수영을 21세 여자로 인식했으며 포미닛의 현아를 이수영과 닮은 연예인 1위로 선정했다.이에 이수영은 트위터를 통해 "이것은 진정 무엇이더냐! 난 이수영이란 말이다! 나도 연예인인데…."라며 다소 황당한 기분을 표출했다.또 이와 함께 "그렇지만…21세 현아…."라며 걸그룹 현아와 닮았다는 분석에 대해 싫지 않은 기색을 내비쳤다.한편 현재 해당 사진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등 이수영을 팔로우 하고 있는 스타들과 네티즌들에 의해 RT(리트윗·트위터에서 원문을 다시 배포하는 것)되면서 인터넷 공간에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사진 = 이수영 트위터, 나르샤 트위터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서기, 만취 추태 사진에 비난 vs 옹호 극과극

    서기, 만취 추태 사진에 비난 vs 옹호 극과극

    중화권 스타 서기의 만취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기는 지난 13일 상하이에서 열린 ‘스와로브스키(SWAROVSKI) 2010/11 가을겨울 신상품 발표회’에서 술을 마시며 자유분방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서기는 중화권 여성 스타 3인방인 주신, 곽사연과 함께 술을 마셨으며, 만취한 서기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추태를 부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여과 없이 담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공식 석상에서 너무 취한 것 아니냐, 공인으로서 자제를 해야한다. 그냥 친구들과의 사석 모임이 아니지 않느냐”는 반응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만취해도 귀엽다.”, “얼굴이 예쁘니까 취해도 용서된다. 즐거워 보인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위러씽원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마이클잭슨 묘 습격사건…광팬들 낙서에 묘역 훼손

    마이클잭슨 묘 습격사건…광팬들 낙서에 묘역 훼손

    ”당신이 그리워요(Miss you sweet angel!)” “꿈이여 영원하라(Keep the dream alive)”팬들의 넘치는 사랑이 마이클 잭슨의 묘역을 낙서로 어지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A타임즈를 비롯한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LA 글렌데일의 포레스트론 추모공원에 있는 마이클잭슨의 묘가 낙서로 훼손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포레스트론 추모공원의 직원들이 이날 아침 잭슨 무덤의 벽에 휘갈겨놓은 낙서들을 발견하고 잭슨의 팬들과 함께 낙서를 닦아내는 작업을 했다.누가 언제 낙서를 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않고 있으나 묘역 관리자들은 낙서의 내용으로 보아 극성 팬들의 소행으로 보고있다.일부 네티즌들은 가족과 특별 손님만이 들어갈 수 있을 뿐인 ‘더 그레이트 마우솔레움(대영묘)’ 건물에 일반인이 들어가 낙서를 한 것은 부실한 공원관리때문이라며 비난하기도 했다.추모공원 대표는 “극성 팬들의 이런 행동 때문에 우리가 ‘더 그레이트 마우솔레움’ 출입 경계를 강화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잭슨의 일부 유가족은 팬들이 묘지에 들어갈 수 있게 허용하자고 제안하기도 했지만 공원측은 묘지 훼손을 우려하여 개방을 거부했었다.LA 글렌데일 경찰 역시 추가적인 사고가 날 것에 대비해 보안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세윤-뮤지 UV, 신곡 ‘집행유애’ 뮤비서 ‘듀스의 향기’

    유세윤-뮤지 UV, 신곡 ‘집행유애’ 뮤비서 ‘듀스의 향기’

    유부남 듀오 UV가 90년대 가요를 그리워하는 음악팬들을 위한 댄스곡을 발표했다.개그맨 유세윤과 가수겸 DJ 뮤지로 구성된 힙합듀오 UV는 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집행유애’(Back to the Danc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또 하나의 ‘폭소 MV’ 탄생을 예고했다.유세윤은 뮤직비디오의 첫 부분에 중학생시절로 추정되는 어린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오버랩 시키는 영상으로 90년대를 표방한 댄스곡의 부활을 알렸다. 영상과 함께 시작되는 흥겨운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는 90년대를 풍미했던 듀스의 댄스곡들을 떠올리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UV는 영상위로 9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피구왕 통키’, ‘웃으면 복이 와요’, ‘별은 내 가슴에’ 등 그리운 프로그램명을 자막으로 배치해 그 시절의 그리움을 간직한 음악인들의 향수를 자극했다.또 영상 곳곳에 담겨진 유세윤의 어린 시절 풋풋한 모습은 현재의 모습과 교차돼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 곳곳에 배치된 뻐꾸기 소리, 발자국 소리, 비트박스 등의 효과음들도 곡의 생동감을 불어 넣으며 UV만에 독특한 음악컬러를 완성시켰다.소속사 포리더스 측은 90년대 유행한 뉴 잭 스윙(New Jack Swing) 장르를 부활시킨 타이틀곡 ‘집행유애’에 대해 “평소 인터뷰 때마다 듀스를 좋아한다던 유브이가 자신들과 듀스 팬들을 위한 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듀스뿐 아니라 솔리드 룰라 등 90년대 유행했던 Dance장르를 다양하게 표현, 유브이만의 색깔로 재창조했다.”고 밝히며 음악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한편 UV 2집 앨범은 90년대 가요계의 핵을 그은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솔리드 등의 재현해 “90년대 댄스음악을 그리워하는 올드 팬을 위해 멜로디와 뮤직비디오까지 완벽 복원하겠다.”는 목표로 제작됐다.사진 = ‘집행유애’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충북 영동 황간 월류봉

    [진우석의 걷기좋은 산길] 충북 영동 황간 월류봉

    충북 영동 황간면 초강천(초강) 상류에는 월류봉(月留峯)이란 멋진 이름을 가진 산이 있다. 월류봉을 타고 오른 달이 서편으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능선을 따라 강물처럼 흐르듯 사라진다고 한다. 그 모습에 반한 우암 송시열은 이곳에 한천정사를 짓고 아침마다 월류봉 중턱 샘까지 오르내렸다. 그래서 이곳 8개 명소를 한천팔경이라 부르는데, 으뜸은 월류봉이다. 아래에서 지긋이 올려보는 월류봉도 좋지만, 월류봉에 올라 내려다본 모습 또한 일품이다. ●한천팔경 중 으뜸인 월류봉 월류봉은 원촌리 주차장 앞에서 보는 모습이 가장 멋지다.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며 휘어져 나가는 초강천 뒤로 송곳처럼 우뚝한 봉우리 6개가 부챗살처럼 펼쳐진다. 맨 왼쪽 봉우리 앞으로 월류정이란 정자가 날아갈 듯 앉아 있는 모습도 근사하다. 기막힌 자리에 화룡점정처럼 앉은 정자 덕분에 월류봉의 모습은 더욱 돋보인다. 이 정자는 예전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2006년에 세운 것이다. 후대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는 가히 돋보이는 역작이다. 한천팔경은 월류봉을 비롯해 화헌악·용연동·산양벽·청학굴·법존암·사군봉·냉천정의 여덟 경치를 말하는데, 대부분 월류봉의 여러 모습을 지칭한 것이다. 화헌악(花軒岳)은 봄에 진달래와 철쭉으로 붉어진 산을, 용연동(龍淵洞)은 월류봉 아래의 깊은 소를, 산양벽(山羊壁)은 월류봉의 깎아지른 절벽을, 청학굴(靑鶴窟)은 월류봉 중턱의 깊은 동굴을 이른 것이다. 월류봉 감상은 대개 주차장 앞에서 산을 올려다보며 감탄하다가 차를 타고 되돌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월류봉에 오르면 유장하게 흘러가는 초강천과 웅장하게 펼쳐진 백화산 조망이 기막히다. 산행에 앞서 주차장 앞에 세워진 월류봉 등산 안내판을 유심히 봐야 한다. 안내판에 따르면 초강천을 건너 산에 올랐다가 다시 강을 건너 원점회귀한다. 강변으로 내려가자 아저씨 한 분이 다슬기를 잡고 있다. “많이 잡으셨어요.” “뭘요, 물살이 세 많이 안 잡혀요?” 그의 바구니 안에는 다슬기가 가득했다. “돌이 물에 쓸려갔어요. 산에 가려면 신발 벗고 강을 건너오세요.” 징검다리가 물에 쓸려간 흔적이 보인다. 신발을 벗고 발을 물에 담그자 시원한 물살이 발가락을 어루만진다. 물의 촉감이 부드러워 기분이 좋아진다. 이 물을 예전에는 차다고 해서 한천으로 불렀다. 백두대간의 깊은 계곡인 물한계곡에서 내려오는 냇물이다. 강 중간쯤에 이르자 센 물살이 흐르는 곳에 물고기 몇 마리가 힘차게 지느러미를 흔들고 있다. 바닥이 미끄러워 발가락에 힘을 꽉 주고 건너는 맛이 제법 스릴 있다. 강을 건너면 미루나무들이 우뚝한 넓은 백사장이 펼쳐진다. 이곳에서 TV 드라마 ‘해신’을 찍었다. 산행에 앞서 월류정에 오르자 초강천의 유연한 곡선이 보기 좋다. 산길은 미루나무를 지나 백사장을 따라 이어진다. 월류봉 산신을 모신 서낭당을 지나면 길은 산비탈을 부드럽게 타고 돈다. 치솟은 산에 비해 길이 순한 것이 신기하다. ●초강천과 석천이 만나는 풍경 서늘한 공기가 밀려오는 큰 동굴을 지나면 길은 코가 땅에 닿을 듯한 급경사로 이어진다. 15분쯤 비지땀을 흘리면 점점 조망이 좋아지면서 5봉에 올라붙는다. 아래에서 보면 월류봉 5개 봉우리 중에서 왼쪽 봉우리인 월류봉(1봉)이 정상으로 보이지만, 위성항법장치(GPS)로 확인한 결과 의외로 5봉이 가장 높았다. 이제 휘파람 불며 봉우리를 타고 넘으면서 느긋하게 조망을 즐기면 된다. 4봉에 이르자 월류정 앞을 스쳐 U자를 그리며 흘러나가는 초강천 모습이 잘 보인다. 역시 강은 높은 곳에서 봐야 제맛이다. 봉우리를 넘을 때마다 풍경은 조금씩 바뀌고, 1봉에 이르자 기다렸다는 듯 시원한 조망이 열린다. 물한계곡에서 발원해 황간을 적시고 흘러온 초강천과 백화산에서 내려온 석천이 월류봉 앞에서 합류하는 장면이 감동적으로 펼쳐지고, 북쪽으로 주행산과 포성산으로 이어진 백화산맥의 흐름이 웅장하다. 하산은 1봉 오른쪽으로 이어진 길을 따르면 곧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는 리본이 붙어 있는 왼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급경사를 10분쯤 내려서면 길이 순해지고 이어 물소리가 들리면서 초강천에 닿는다. 징검다리에서 탁족을 즐기고, 우암 송시열이 머물렀던 한천정사와 유허비를 둘러보면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글 사진 진우석 여행전문작가 mtswamp@naver.com ●산길 가이드 원촌리 월류봉 입구에서 5개 봉우리를 모두 돌고 내려오는 데 약 3.5㎞, 넉넉하게 2시간30분쯤 걸린다. 주차장에서 강을 건너고, 내려와 다시 강을 건넌다. 징검다리가 떠내려갔기 때문에 물살이 셀 때는 주의해야 한다. 스포츠 샌들을 가져가면 편리하다. ●가는 길과 맛집 월류봉은 황간면에서 4㎞쯤 떨어져 있다. 자가용은 경부고속도로 황간나들목으로 나오면 월류봉이 지척이다. 영동이나 황간에서 월류봉 가는 버스가 없다. 황간역에서 걸으면 월류봉까지 30분, 택시를 타면 5분도 안 걸린다. 월류봉 앞 한천가든(043-742-5056)은 민물 매운탕을 잘하고, 황간역 앞 동해식당(043-742-4024)은 30년 넘게 올갱이국을 내온 원조집이다. 칼칼한 국물에 수제비를 넣은 것이 특이하다. 올갱이국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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