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UN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UAE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GT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posco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JTBC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386
  • 롯데아울렛,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롯데아울렛,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롯데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와 함께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엔데믹으로 외출이 잦아지며 패션 상품군을 중심으로 쇼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달 18일부터 롯데아울렛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었다. 특히 패션 관련 매출은 품목에 따라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21개 전점에서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를 진행, 총 320여개의 브랜드를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해외패션부터 여성·남성 패션, 골프, 스포츠, 아웃도어,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기존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별 할인율에 특별히 최대 20%까지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BC·국민·현대카드 등으로 결제시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라벤더가 만개하는 시즌을 맞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기흥점, 타임빌라스, 김해점, 동부산점 등 6개 점포에는 다음달 4일부터 30일까지 라벤더 가든을 조성한다. 특히 파주점과 김해점, 그리고 이천점 3개 점포의 라벤더 가든에는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에스더버니’ 캐릭터를 활용해 포토존을 만든다. 구매 고객 대상 ‘에스더버니 캐릭터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가장 큰 규모의 라벤더 가든이 조성되는 파주점에는 최대 1.8m 높이의 ‘에스더버니’ 조형물 30여종과 하트 거울 셀피존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점포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4~5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6개 점포에서는 ‘선셋 콘서트’(Sunset Concert)를 통해 마술쇼부터 팝페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파주점과 기흥점, 이천점 등에서는 회전목마와 미니 기차 등의 놀이기구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이용권이나 F&B 금액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한편 롯데온에서는 다음달 6~12일 롯데아울렛에 입점한 브랜드들을 엄선해 최대 87%까지 할인 판매하며 최대 5% 추가 할인 쿠폰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영업전략부문장은 “상반기 마지막 황금 연휴를 맞아 엔데믹과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올해 최대 규모의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순 할인과 프로모션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BTS 바로 다음”… 세븐틴, 신보 발매 첫날 175만장 팔아치웠다

    “BTS 바로 다음”… 세븐틴, 신보 발매 첫날 175만장 팔아치웠다

    그룹 세븐틴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 발매 첫날 175만장을 팔아치우며 케이팝 대표 아이돌임을 과시했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세븐틴의 새 앨범 판매량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175만 8565장을 기록했다. 전작이 9번째 미니앨범 ‘아타카’(Attaca)의 초동(첫 주 판매량) 133만 5862장을 하루 만에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플레디스는 “발매 첫날 1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케이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BTS)과 세븐틴뿐”이라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이로써 2019년 발표한 정규 3집 ‘언 오드’(An Ode)를 시작으로 6개 작품을 연속으로 밀리언셀러에 올렸다. 특히 이번 앨범은 선주문량이 220만장을 웃돈 것을 감안하면 더블밀리언셀러가 확실시된다. ‘페이스 더 선’은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세븐틴의 야심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핫’(HOT)은 이 같은 의지를 드러낸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 승관은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연 신보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유어 초이스’(Your Choice) 앨범부터 빌보드를 두드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시원하게 1위 하고 싶다”며 빌보드 차트 정복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배트맨 거절했다 후회한 ‘좋은 친구들’ 리오타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배트맨 거절했다 후회한 ‘좋은 친구들’ 리오타

    영화 ‘꿈의 구장’(1989년, Field Of Dreams)과 ‘좋은 친구들’(1990년, Goodfellas) 등으로 유명한 미국 배우 레이 리오타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영화를 촬영하다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고 미국 언론들과 영국 BBC가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68. 새 영화 ‘데인저러스 워터스’ 촬영을 위해 머물던 곳에서 전날 밤 잠자던 도중 갑자기 숨을 멈춰 세상과 작별했다고 홍보책임자가 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54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태어난 리오타는 1978년 텔레비전 드라마 ‘어나더 월드’로 얼굴을 알리고, 1983년 ‘외로운 법정’(The Lonely Lady)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1986년 블랙코미디 영화 ‘섬싱 와일드’(Something Wild)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1988년 영화 ‘도미니크와 유진’에서 쌍둥이인데도 아주 판이한 성격 때문에 갈등하는 연기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야구 영화 ‘꿈의 구장’에서 그는 ‘맨발의 조’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마틴 스코시지 감독의 갱스터 영화 ‘좋은 친구들’에서 실존 인물이자 화자인 ‘헨리 힐’ 역으로 로버트 드니로, 조 페시 등과 호흡을 맞췄다. 1990년대에는 커트 러셀과 함께 ‘무단침입‘(Unlawful Entry), 드 니로와 함께 ‘캅 랜드’, 우피 골드버그와 함께 ‘코리나 코리나’에 출연했다. 2019년 넷플릭스 영화 ‘결혼 이야기’(Marriage Story)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그는 이 영화에서 제이 마로타 변호사를 연기했는데 애덤 드라이버와 스칼렛 요핸슨이 파경 위기에 몰린 부부로 출연했다. 로라 던이 변호사로 출연해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고인은 지난해에는 소프라노스의 프리퀄(전편)인 ‘The Many Saints Of Newark’에 주연으로 출연했는데 정작 오리저널에는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 가장 최근에는 내년 개봉되는 영화 ‘The Cocaine Bear’ 작업을 마쳤는데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또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 오디션에 참여할 기회를 날렸던 일이 못내 후회된다고 2016년 인터뷰에서 털어놓았다. “내가 첫 영화 일을 했을 때 팀 버튼은 배트맨을 제작할 준비가 돼 있었다. 그는 내게 관심 있었는데 내가 엣지 있고 리얼한 연기를 펼칠 것이라고 봤기 때문이었다. 난 ‘배트맨이라고? 멍청한 아이디어야’라고 생각했다. 난 그때 내가 생애를 통틀어 가장 좋아하는 영화 비틀쥬스를 막 끝냈다. 해서 맞다. 난 그 오디션 보지 않을 것을 후회한다.” 다큐멘터리 시리즈 ‘The Making Of The Mob’에도 목소리로 참여했고, 데이비드 구에타의 노래 ‘Lovers On The Sun’을 비롯한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에 얼굴을 내밀었다. 유족으로는 전 부인 미셸 그레이스와의 사이에 낳은 딸이자 배우인 카슨 리오타(23)와 약혼녀 제이시 니톨로가 있다.
  • [달콤한 사이언스]하품 억지로 참으면 머리 나빠진다?

    [달콤한 사이언스]하품 억지로 참으면 머리 나빠진다?

    지루한 이야기를 듣거나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회의에 참여하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하품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다가 옆 사람이 입을 가리고 하품을 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내가 하품을 하는 것을 본 옆 사람이나 주변 사람의 하품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하품을 따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품의 전염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람 뿐만 아니라 침팬지나 사자 같은 다른 동물들도 똑같은 행동을 보인다. 왜 그럴까. 미국 뉴욕주립대(SUNY) 폴리테크닉대 심리학·진화행동과학 프로그램, 노바 사우스이스턴대 생명과학과 연구팀은 하품은 4억 년 전 유악어류(jawed fish)의 진화와 함께 발생했으며 모든 척추동물이 체내 과정을 조절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하품을 하고 따라하게 진화했을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동물 행동’ 5월호와 과학저널 ‘사이언스’ 5월 24일자 분석기사로 실렸다. 지금까지 하품은 혈중 산소농도를 높이기 위한 행위라고 알려져 왔다. 그렇지만 연구팀은 호흡과 하품은 다른 신체 메커니즘에 의해 제어되기 때문에 오랜 통념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 하품은 단순히 입을 벌리고 크게 숨을 들이 마시고 내쉬는 것처럼 보이지만 복잡한 반사작용으로 다양한 맥락과 신경생리학적 변화에서 촉발된다. 최근에는 하품이 뇌 온도 상승 때문에 발생하며 하품을 함으로써 뇌 온도를 낮추고 각성을 촉진한다는 연구들도 나오고 있다. 이에 연구팀은 이 같은 주장을 검토하기 위해 생쥐 실험과 100종 이상 포유류와 조류를 대상으로 관찰을 실시했다. 그 결과, 주변 온도와 생쥐의 뇌 온도, 체온을 변화시키면 하품 횟수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뇌 온도가 올라가면 하품이 발생하고 하품을 하게 되면 뇌 온도가 감소한다는 것도 밝혀냈다. 하품이 나올 때 하품을 억지로 참으면 뇌 온도가 떨어지지 않아 멍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연구팀은 동물의 하품 시간은 뇌의 크기·복잡성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도 밝혀냈다. 또 척추동물 대부분은 하품을 하지만 하품의 전염성은 사람을 포함해 사회적 관계를 갖고 있는 종들에서 주로 나타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그렇지만 하품의 전염성은 개체별 편차가 큰데 이는 공감의 개인차가 반영된 것이라고 연구팀은 주장했다. 누군가 하품을 하는 것을 보고 반사적으로 같은 반응이 촉발되면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화생물학자인 앤드류 갤럽 SUNY 폴리테크닉대 교수는 “하품은 보기와 다르게 복잡한 생리작용”이라며 “하품의 전염성이 공감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손흥민, ‘공항패션’ 영문 티셔츠 어디꺼?

    손흥민, ‘공항패션’ 영문 티셔츠 어디꺼?

    손흥민(29·토트넘)이 ‘금의환향’했다.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의 주인공인 손흥민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손에 든 득점왕 트로피 ‘골든부트’와 함께 손흥민의 깔끔한 공항패션도 화제가 됐다.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코디했는데, 이후 온라인에서는 그가 입은 티셔츠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았다. ‘NOS′’ 로고…거꾸로 읽으면 손흥민의 손(SON) NOS′가 쓰인 티셔츠는 손흥민이 론칭하는 의류 브랜드의 제품으로 보인다. NOS′라는 로고가 선명히 박힌 흰색 티셔츠는 거꾸로 읽으면 손흥민의 손(SON)을 의미한다. 손흥민은 지난 1월 5일 특허청에 ‘NOS7(엔오에스세븐)’이라는 상표명을 15건 등록 신청한 바 있다. 분류번호 25(의류), 32(음료 산업), 09(광학·통신 기기), 20(가구) 등 총 15건이다.의류뿐 아니라 식음료·가구·통신 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손흥민의 이름으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 5월 10일 출원공고결정서가 발송처리 완료됐다. 브랜드 NOS7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보면, ‘Nothing, Ordinary Sunday(아무것도, 평범한 일요일)’이라는 설명과 함께, ‘엔오에스세븐’이라는 한글 브랜드명이 적혀있다. 정식 론칭 일은 오는 6월 17일이다.스타 브랜드 평판 1위에 ‘손흥민’…글로벌 브랜드 러브콜 손흥민의 주가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브랜드에서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초 손흥민은 하이네켄코리아가 판매하는 글로벌 브랜드 ‘타이거 맥주’의 광고모델이 됐다. 타이거 맥주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션 오도넬은 “브랜드 설립 90주년을 맞아 2022년 호랑이의 해에 어울리는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3월 기준 스타 브랜드 평판 1위에 손흥민을 올리기도 했다. 손흥민의 광고 모델 효과는 이미 증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빙그레가 손흥민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아이스크림 콘 ‘슈퍼콘’의 매출이 전년 대비 80% 신장하는 등 손흥민 효과를 톡톡히 봤다. 손흥민을 2018년부터 광고 모델로 발탁해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후원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도 손흥민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효과를 누리고 있다. 손흥민의 광고 모델로서의 가치는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본다.한편 손흥민은 23일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경기에서 22, 23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승리를 이끌고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이 됐다. 경기 후 골든부트를 받아든 손흥민은 “정말 무겁다. 엄청난 하루였다”고 말했다. 손흥민의 득점왕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뿐만 아니라 유럽 5대 ‘빅리그’로 범위를 넓혀도 아시아 선수 최초다. 프리메라리가(스페인)와 세리에A(이탈리아), 분데스리가(독일), 리그1(프랑스)에서도 지금까지 아시아 선수의 득점왕 사례는 없다. 손흥민의 득점왕 등극이 그만큼 독보적이라는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은 손흥민에게 축전을 보내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은 개인의 영예일 뿐 아니라 아시아 축구계 모두가 축하할 경사”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었던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라고 전했다.
  • 이창명 “14년전 이혼…현재 여자친구 있다”

    이창명 “14년전 이혼…현재 여자친구 있다”

    방송인 이창명이 현재 연인이 있다고 밝혔다. 22일 밤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사업 실패와 슬럼프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이창명이 긴 공백을 깨고 출연, 화려했던 방송인 모습이 아닌 평범한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곧 중국 대학교에 진학 예정인 아들을 위해 아침밥을 늘 챙겨준다는 ‘아빠’ 이창명은 어린 나이의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까 봐, 과거 이혼 사실을 14년 동안 홀로 삼킬 수밖에 없었던 심경을 고백한다. 엄마의 역할을 해내며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고슴도치 아빠’ 이창명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TV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에서 같이 리포터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던 방송인 박수림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창명은 절친한 박수림에게 방송 최초로 여자친구의 존재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창명은 “내가 행복할 때는 그게 행복인 줄 몰랐다, 지금 알고 있는 행복은 그냥 단지 ‘지금 이렇게 살아있다’라는 것, 이렇게 살아서 같이 얼굴을 마주 보고, 이렇게 서로 의지하며 어울려 사는 게 행복한 것”이라며 솔직한 심정은 물론,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뿐 아니라 스승의 날을 기념해 오랜 우정 자랑하는 개그맨 김상태 이동엽과 개그계 대선배 김미화를 찾아간다. 김미화는 반가워하며 “(창명이가) 진행자로 이렇게 우뚝 서서 지금도 ‘이창명’ 그러면 누가 못 알아봐 다 알아보지, 그러니까 엄청나게 성공한 것”이라며 리포터로 시작해 대중에 인정받은 후배 이창명에게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선후배 사이를 떠나 좋은 동료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이들은 신인 시절 추억 이야기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긴 공백을 가졌던 만큼, 앞으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방송인 이창명의 모습은 22일 밤 9시10분 방송될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화나 미칠 것 같아”…조성민·장가현, 역대 ‘최고’ 수위 첫 만남

    “화나 미칠 것 같아”…조성민·장가현, 역대 ‘최고’ 수위 첫 만남

    가수 조성민과 배우 장가현이 이혼의 결정적 이유가 된 ‘그날의 진실’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분노와 배신감으로 오열한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에서는 조성민 장가현 이혼부부가 ‘우이혼2’ 역대 시즌을 통틀어 가장 센 수위의 갈등을 일으킨 재회 첫 날밤을 그려 긴장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분에서 조성민은 “내 작업 컴퓨터에 (당신 메신저가) 로그인돼 있었어”라고 충격해 장가현을 당황시켰다. 조성민은 장가현을 의심했던 마음을 털어놨고, 장가현은 조성민을 향해 “잘못 고백한 것 같아”라며 “너무 분하고 화가 나 미칠 것 같아”라고 소리치며 끝내 눈물을 터트렸다. 두 사람이 이혼 2년 만에 처음으로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은 가운데, 두 사람 간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든 ‘판도라 메신저’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이후 두 사람은 흥분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결혼 생활 당시 미묘한 갈등의 시발점이 됐던 생일과 기념일을 챙기는 일에 대해 대화하기 시작했다. 장가현은 “생일, 기념일 챙기는 거 (일부러) 안 좋아해라고 얘기했어”라고 말문을 열자, 조성민이 “진짜 안 좋아하지 않았어?”라고 되물으면서 두 사람은 다시금 말다툼을 시작했다. 조성민은 이혼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 전 아내의 속 이야기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도 똑같을 거 같다”며 얼굴을 감싸쥐고 오열했다. MC 신동엽 김원희 김새롬도 시즌 사상 “역대급 갈등”라고 입을 모았다. 제작진은 “조성민과 장가현이 재회의 장에서 물꼬가 트인 속마음을 봇물처럼 쏟아내는 모습에 제작진마저 깜짝 놀랐다”라며 “두 사람이 대화가 단절된 시간 동안 켜켜이 쌓아온 오해의 벽을 무너뜨리고 마침내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될지 애정 어린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2’ 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세븐틴, 세 번째 월드투어…美 포함 12개 도시

    세븐틴, 세 번째 월드투어…美 포함 12개 도시

    남성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세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기다림 끝에 세븐틴의 월드투어 ‘비 더 선’(BE THE SUN)이 열린다”고 알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아레나 투어, 11~12월 일본 돔 투어(6회)까지 전 세계 캐럿(팬덤명)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비 더 선은 오는 새달 25~2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 밴쿠버,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 등 미국과 캐나다의 12개 도시에서 열린다. 비 더 선은 지난 2019년 펼쳐졌던 두 번째 월드투어 ‘오드 투 유’ 이후 2년 4개월 만의 월드투어다. 세븐틴은 오는 27일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기록을 세웠다.
  • ‘결사곡’ 임성한 작가, ‘파리의 연인’ 신우철 PD와 신작 제작 돌입

    ‘결사곡’ 임성한 작가, ‘파리의 연인’ 신우철 PD와 신작 제작 돌입

    임성한 작가가 ‘파리의 연인’ ‘신사의 품격’을 연출한 신우철 PD와 손을 잡고 새로운 드라마를 내놓는다. 제작사 (주)바른손스튜디오 측은 16일 “피비(Phoebe, 임성한) 작가와 원조 스타 PD인 신우철 PD가 신작으로 만난다”라고 밝혔다. 임성한 작가가 피비라는 필명으로 첫 집필한 TV조선(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2021년~2022년의 2년간 총 3개 시즌을 이어가며 특유의 파격적인 전개와 생생한 캐릭터로 시청률 수직상승을 기록했다. ‘시청률의 대모’다운 저력을 입증한 피비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전 시즌 넷플릭스를 통해 OTT 플랫폼의 젊은 시청자 층 및 세계 시청자와도 성공적으로 만났다. 피비 작가 신작의 연출을 맡은 신우철 PD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연인’ 등 ‘연인’ 시리즈로 한국 드라마의 판도를 바꾸고, ‘시크릿 가든’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신사의 품격’과 ‘구가의 서’ 등으로 성공을 이어갔다. 피비 작가와 신우철 PD의 신작 드라마는 장르물이 될 것이라고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예측불허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피비 작가와 스타 연출자인 신우철 PD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작 장르 드라마는 바로 제작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 “신음소리 냈어, 안 냈어?”…조성민·장가현, 충격의 이혼 사유

    “신음소리 냈어, 안 냈어?”…조성민·장가현, 충격의 이혼 사유

    배우 장가현이 가수 조성민과의 충격적인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장가현과 조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가현은 이혼 사유에 대해 “결정적인 건 영화 때문이었다. (영화 찍는 걸 남편이) 쿨하게 허락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안 되는 걸 보고 내 화가 다스려지지 않더라”고밝혔다. 장가현은 조성민이 불륜을 소재로 한 블랙 코미디 장르의 영화를 찍은 것을 두고 언짢아했다며 “나는 일인데 농락 당하는 기분이랄까. 매번 되게 스트레스였다”고 토로했다. 이에 조성민은 “내가 그런 걸 유난히 싫어하긴 했다. 당신의 노출신이나 수영복신에 예민하게 (굴고) 되게 싫어하긴 했다”고 말했다. 장가현은 “쿨하게 허락했으니까 정말 (결혼) 20년차니까 이젠 되겠지. ‘그래, 원한다면 해라’라고 했으니까 될 줄 알았지. 그런데 ‘하라’ 그래 놓고도 안 되더라. 그런데 이미 시작은 했으니까... 그때부터 ‘옳다구나’ 하고 나를 뜯어 먹는 느낌이 들더라. ‘그동안 아주 물고 뜯을 게 없어서 기다렸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조성민은 “영화에 노출신이 많은 건 알고 있었다. 당시 극장에서 보고 나서 ‘당신 너무 멋지더라’, ‘너무 멋지게 소화 잘 했더라’라고 했는데 그건 정말 진심인 메시지였다. 이런 나의 마음은 아예 전달이 안된 거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장가현은 “‘오늘은 무슨 장면 리딩하냐’고 물어볼 때마다 화가 났다. ‘오늘은 무슨 장면 찍었어?’ ‘리딩할 때 신음 소리도 냈어? 안 냈어?’라고 물으면 되게 농간당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영화 개봉할 때도 난 ‘싫다’고 했는데 그 영화 같이 보러 가자고 하지 않았나. (영화를 보고) 또 나를 건드리려고 하니까 마치 야동을 보고 온 남자가 날 건드리는 것처럼 너무 기분이 나빴다. 나의 프라이버시를 안 지켜주는 느낌이었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조성민은 장가현의 눈물에 “내가 표현방식이 미숙했나 보다”며 미안해했다. ‘우리 이혼했어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우주를 보다] 지구로 향하는 태양풍…강력한 X1.5급 태양폭발 포착

    [우주를 보다] 지구로 향하는 태양풍…강력한 X1.5급 태양폭발 포착

    지구에 단파 통신 두절 등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태양플레어(태양 표면에서 일어나는 폭발현상)가 또다시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우주환경예측센터(SWPC)는 이날 오전 9시 55분(미 동부시간 기준) 흑점 AR3006에서 X1.5급의 태양플레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미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활동 관측위성(SDO)으로 포착된 흑점 AR3006은 태양 중앙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방향이 지구와 마주하고 있어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SWPC 측은 "태양플레어로 인한 코로나 질량 방출(CME)이 이어질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CME는 태양 표면에서 발생하는 폭발로 인해 우주 공간으로 태양 물질 일부를 고에너지 플라스마 형태로 방출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CME는 인공위성은 물론 지구 상의 전력망, 통신 시설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며 반대로 극지에는 아름다운 오로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이처럼 전문가들은 매일 태양을 관측하면서 그 활동을 평가하는데 이는 AR3006와 같은 태양의 흑점과 태양플레어로 알 수 있다. 먼저 태양의 강력한 자기장으로 만들어지는 흑점(sunspot)은 태양 표면의 검은 점을 말한다. 사실 흑점 자체는 매우 뜨겁지만, 주변의 태양 표면보다 1000°c 정도 온도가 낮아서 관측해보면 검은색으로 보여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태양 표면의 폭발 또는 CME 등의 현상이 발생하는 가장 근본이 바로 이 흑점에 있다. 태양플레어는 그 강도에 따라 세 가지 등급으로 분류되는데 가장 약한 C, 중간급의 M, 가장 강력한 X급으로 나뉜다. M급은 C급보다 10배 강하며 마찬가지로 X급은 M급보다 10배 강하다. 이중 X급 플레어의 강도는 지구상에서 폭발되는 핵무기 1개 위력의 100만 배에 달한다. 이중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M이나 X등급의 폭발이다. 최근들어 태양플레어 현상이 잦아지는 이유는 태양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주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태양은 11년을 주기로 활동이 줄어들거나 늘어나는데 지난 2019년 이후 태양은 ‘태양 극소기’(solar minimum)를 끝내고 ‘태양 극대기’(solar maximum)에 들어왔다. 태양이 극소기에 접어들면 지구의 기온이 약간 떨어져 지구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이와달리 극대기에 들어오면 흑점 폭발로 인한 단파통신 두절, 위성 장애, 위성항법장치 오류, 전력망 손상 등을 야기한다. 
  • 임재범, 아내와 사별 후 복귀 “많이 아팠다”

    임재범, 아내와 사별 후 복귀 “많이 아팠다”

    가수 임재범이 7년 만의 복귀를 예고했다. 소속사 블루씨드컴퍼니는 10일 임재범의 첫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임재범은 “참 긴 시간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었지만 많이 아프고 또 아팠습니다. 두려웠고, 조심스러웠습니다. 다시 한번 스스로를 다잡으면서 여러분께 마음의 손을 내밀어봅니다”라는 진솔한 글귀를 적었다. 1986년 시나위 1집 앨범에 참여하며 데뷔한 임재범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중저음의 목소리로 존재감을 떨쳤고,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낳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11년 MBC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재조명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고, 2015년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애프터 더 선셋: 화이트 나잇 (After The Sunset: White Night)’ 발매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소속사는 “오랫동안 임재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새로운 소식을 전하고자 공식 홈페이지를 처음으로 오픈하게 됐다”라며 “임재범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올해 새롭게 음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니 따뜻한 응원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삼육대 “김완수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인, 발전기금 10억원 기부 약정”

    삼육대 “김완수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인, 발전기금 10억원 기부 약정”

    삼육대는 김완수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인이 1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10억원) 규모의 대학 발전기금을 약정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김 발행인은 올해부터 4년간 매년 25만 캐나다 달러씩 나눠 기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김완수 발행인은 “학령인구 감소로 재정난이 심화하는 등 한국 사립대학들의 교육 여건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며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발행인은 1965년 삼육신학대학(삼육대 전신) 신학과에 입학해 1968년 졸업했다. 1970년대 초 캐나다로 이주해 종합인쇄회사 ‘선 프린팅(Sun Printing)’을 설립했다. 2004년에 주간지 ‘캐나다 한국인’을, 2012년에는 ‘토론토 중앙일보’를 창간했다.
  • 싸이 “이병헌 춤 실력에 반해…수차례 구애 끝 MV 출연”

    싸이 “이병헌 춤 실력에 반해…수차례 구애 끝 MV 출연”

    싸이가 과거 이병헌 뮤직비디오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싸이가 출연, 서울 강북의 정겨운 노포 밥상을 찾아 떠난다. 정규 9집 ‘싸다9’로 무려 5년 만에 컴백한 싸이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9집 앨범 활동의 첫 스케줄로 ‘백반기행’을 고집했다”며 “‘백반기행’을 1회부터 빠지지 않고 모두 시청했을 정도로 식객의 찐 팬”이라고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신곡 공개 전인 촬영 시점에 9집 타이틀곡 ‘댓 댓‘(That That)을 라이브로 선보여 식객을 웃음 짓게 했다. 특히 싸이는 “춤은 얼굴로 추는 것”이라는 명언과 함께 재치 넘치는 안무까지 최초로 공개해 현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싸이는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뮤직비디오에 하지원, 유재석, 수지 등 톱스타들이 깜짝 출연해 매번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는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배우 이병헌을 꼽아 그 이유에 궁금증을 일으켰다. 싸이는 “사석에서 이병헌의 뛰어난 춤 실력을 보고 반해 몇 번의 구애 끝에 마침내 8집 ’아이 러브 잇‘(I LUV IT)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싸이는 “실향민인 할아버지의 입맛을 물려받아 찐 한식파”라며 누구보다 음식에 진심인 모습도 보였다. 공연의 아이콘답게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닌 그는 “톨게이트 진입과 동시에 맛집 서치를 시작한다”고 말해 친근함을 배가시켰다. 싸이는 이날 역시 아귀 맛집으로 유명한 노포부터 북한 향토 음식 맛집, 가성비 갑(甲) 도가니탕 집 등에 방문해 글로벌한 맛 평가를 하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싸이와 함께 찾은 서울 강북의 정겨운 노포 밥상은 6일 오후 8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눈으로 본다… 뇌 속 지도를 편다

    눈으로 본다… 뇌 속 지도를 편다

    이제는 신체 일부분처럼 된 스마트폰이나 내비게이션이 없었던 불과 십몇 년 전만 해도 자동차로 먼 길을 떠날 때 지도 책은 필수였다. 지금은 중요성이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책자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내비게이션으로 형식만 달라졌을 뿐 지도는 일상생활은 물론 교통과 행정, 심지어 군사작전에 이르기까지 쓰임새가 무궁무진하다. 과학사를 보더라도 지도는 인류 발전을 이끈 핵심 수단이었다. 무엇보다 지도는 인류의 시야를 넓히는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고대 그리스 과학자 프톨레마이오스와 16세기 스웨덴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가 만든 세계지도와 별자리 지도는 세계와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바꿔 놨다. 갈레노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베살리우스가 만든 인체 지도는 현대 의학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 뇌과학자들이 만들고 있는 뇌신경 지도는 인간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최근 과학자들은 우리가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도 지도를 보고 길을 찾는 것과 똑같은 과정을 뇌에서 거친다는 것을 밝혀냈다. 미국 뉴욕주립대(SUNY) 생명과학과, 캘리포니아공과대(칼텍) 생물학부, 독일 베를린 샤리테의대 신경과학연구센터, 번슈타인 계산신경과학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은 사람들이 움직임을 계획하고 환경을 탐색하며 오감을 통해 세상을 인식하기 위해 뇌에 다양한 형태의 ‘지도’를 갖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4월 28일자에 실렸다.현재는 ‘눈’으로 받아들여지는 자극으로 인식되는 시각적 세계에 대한 뇌 지도가 가장 자세히 연구돼 있다. 이에 따르면 대뇌피질 시각 영역에 있는 ‘지도’는 공간 위치, 눈으로 입력되는 정보, 명암, 방향, 너비 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인식한다. 예를 들어 모음 ‘ㅣ’를 보는 순간 뇌는 x, y 평면 좌표로 표시할 수 있고, 검은색이며 수직으로 서 있는 선이라는 사실로 뇌에서 매핑한 뒤 저장된 정보(기억)를 찾아 ‘이’란 발음이 나는 글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피질 지도 형성 이론’이라는 수학적 방법으로 사람을 포함한 영장류와 다른 동물종의 시각적 지도 형성 과정을 분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많은 종이 뇌에서 시각적 지도를 만드는 방식은 같지만 정확도나 속도에서 차이를 보인다. 대뇌피질의 작은 부분만으로는 시각적 지도를 형성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뇌 속에서 형성되는 지도의 정확성과 다양성은 자극의 양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동일한 자극에 반응하는 대뇌피질 영역이 넓을수록 정확한 지도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뇌 용적이 큰 인간에겐 시각적 지도뿐만 아니라 자극을 인식할 수 있는 ‘지도’들이 다양하고 자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 뉴욕대, 프랑스 고등사범학교, 독일 막스플랑크 실증미학연구소 소속 인지신경과학자들은 지난 4월 23~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지신경과학회 2022 연례학회’에서 인간이 언어와 음악을 구분할 수 있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발표했다. 이들에 따르면 사람의 뇌 언어피질에 음높이와 리듬을 파악하는 영역이 있어 음높이와 리듬이 안정적이라고 인식할 경우는 음악으로, 그렇지 못한 경우는 단순한 말하기로 파악한다. 앤드루 장 뉴욕대 박사는 “뇌가 음악과 언어를 구분하는 메커니즘을 파악하는 것은 사람이 어떻게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게 해 준다”며 “음악이 실어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언어 소통의 대안적 형태로 사용될 수도 있고 유아의 언어 학습을 촉진시키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인철 ‘장학찬스’ 이어 해외출장 자녀 특혜 의혹

    김인철 ‘장학찬스’ 이어 해외출장 자녀 특혜 의혹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한국외국어대 총장 시절 해외 출장에 아들을 데리고 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국풀브라이트 동문회장을 지낸 김 후보자의 온 가족이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아빠 찬스’ 의혹을 받는 상황에서 ‘자녀 출장 특혜’ 논란이 추가된 것이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가 한국외대 총장으로 재직한 2014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김 후보자와 장남의 출입국 기록이 세 차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자가 2016년 2월 9일 ‘뉴욕주립대 오스웨고(SUNY Oswego)와의 협정서 갱신, LA 동문 미팅 및 LA 경영대학원 행사 참석’을 목적으로 미국으로 출국한 당일 아들도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귀국 일자는 아들이 하루 빨랐다. 김 후보자가 2016년 12월 26∼28일, 2017년 12월 28∼31일 일본으로 출국했을 때 아들도 같은 기간 일본을 방문했다. 교육부 인사청문회준비단은 자료를 통해 “2016년 2월 미국 출장과 관련해 후보자와 아들이 함께 출국한 사실은 있으나, 아들은 개인 볼일이 있어 자비로 미국을 방문했고 미국 도착 이후 후보자와 따로 움직였다”고 해명했다. 또 “2016년 12월과 2017년 12월 일본에 다녀온 것은 학교법인 이사장에게 사전 휴가 신청 후 자비로 가족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복무 규정을 위반했다는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김 후보자의 부인 이모씨가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고 미국에 머물 때 서울의 고등학교에서도 성악 레슨 강사로 근무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강민정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이씨는 2003∼2020년 서울예술고에서 성악 실기 레슨 강사로 근무했는데, 2004∼2005년은 미국 템플대에서 교환교수로 일하던 시기다. 앞서 김 후보자와 이씨, 아들, 딸 모두 풀브라이트 장학 지원을 받아 미국에서 유학·근무해 논란을 빚었다. 김 후보자 가족이 받은 장학금 총액은 3억∼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 50대 수지…박주미 웨딩드레스 자태

    50대 수지…박주미 웨딩드레스 자태

    배우 박주미가 2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촬영현장에서의 박주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주미는 현재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하고 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작품이다.
  • 에어택시 타고, 로봇 방역… 가상·현실 ‘초연결’이 온다

    에어택시 타고, 로봇 방역… 가상·현실 ‘초연결’이 온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가전 등 생활제품들이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학습해 스스로 성장하는 시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2’는 글로벌 ICT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확인하는 동시에 이미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가까운 미래의 생활상을 미리 체험하는 자리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처음으로 열린 대형 전시회에는 개막일인 20일부터 사흘간 5만 5450명의 관람객이 몰렸다.●메타버스 펼친 SKT… AI 로봇 시대 KT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세상에서의 초현실적인 경험’을 이번 전시회의 테마로 잡은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사피온’을 선보이고 차세대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사피온은 AI 기반 서비스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저전력으로 수행하는 AI 반도체로, SK텔레콤은 글로벌 경쟁 반도체 회사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데이터 처리 속도 비교 시연을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UAM 탑승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전시 공간에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SK텔레콤은 4차원(4D) 메타버스 기술에 360도로 회전하는 시뮬레이터를 결합해 ‘에어택시’ 탑승 경험을 구현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그림을 감상하거나 콘서트를 보는 체험 공간과 아마존 알렉스와 제휴해 한국어·영어 동시 사용이 가능한 AI 스피커 ‘누구 멀티 에이전트’, AI 기술로 미디어 화질을 개선하는 ‘슈퍼노바’ 등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통신사라는 오래된 이미지를 벗고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KT는 최근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AI 로봇 분야에 집중했다. 개막 당일 현장을 찾은 구현모 KT 대표는 VIP 투어 중 혼자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LG 클로이 로봇’의 음성인식과 자율주행 기능 등을 확인하기도 했다.KT 역시 AI 방역로봇과 AI 서비스로봇을 전시관 중심에 배치했다. 방역로봇은 스스로 실내 공간을 돌아다니며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개념으로, 공기 정화는 소독액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플라스마 살균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유해 바이러스 살균은 물론 공기 청정까지 가능하다는 게 KT 측 설명이다. 구 대표는 전시 현장에서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로봇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올 시기가 온다고 생각해 오랫동안 준비했다”며 “제조사들과 협업해 국내 로봇 생태계를 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결’의 삼성전자 vs ‘업가전’ LG전자 국내외 가전시장 선두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연결성’과 ‘맞춤형 성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에서 공개한 ‘팀삼성’(Team Samsung)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꾸렸다. 팀삼성은 차별화된 AI·사물인터넷(IoT) 기술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TV를 비롯한 가전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모바일 제품까지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삼성전자는 팀삼성 부스를 한 부부가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그라피티로 벽면을 채우고 네온사인이 빛나는 체험 공간으로 구현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2의 야간 촬영 기능인 ‘나이토그래피’로 촬영해 네오 QLED 8K TV 화면과 휴대용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등으로 재생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올해 초 발표한 ‘업(UP)가전’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방식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업가전은 출시 후 새롭게 개발·추가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항상 신제품처럼 쓸 수 있는 제품으로, LG전자는 올해부터 출시하는 업가전 적용 제품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업가전 체험존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위해 세탁기에 ‘펫케어 기능’을 직접 추가하는 등 고객이 직접 업가전의 개념과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다.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 기술이 응집된 ‘시그니처 올레드 8K TV’와 편리한 휴대성으로 인기 제품 반열에 오른 스크린 ‘스탠바이미’,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과 ‘LG 틔운 미니’도 전시관 전면에 배치해 혁신적 가전을 통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 가상과 현실 허문 초연결 시대...한국 IT 기술이 이끄는 미래상

    가상과 현실 허문 초연결 시대...한국 IT 기술이 이끄는 미래상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가전 등 생활제품들이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학습해 스스로 성장하는 시대. 지난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내린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 2022’는 글로벌 ICT 분야를 선도하는 한국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확인하는 동시에 이미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가까운 미래의 생활상을 미리 체험하는 자리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처음으로 열린 대형 전시회에는 개막일인 20일부터 사흘간 5만 5450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메타버스’ 펼친 SKT·‘AI 로봇 시대’ KT‘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세상에서의 초현실적인 경험’을 이번 전시회의 테마로 잡은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사피온’을 선보이고 차세대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을 메타버스 공간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사피온은 AI 기반 서비스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저전력으로 수행하는 AI 반도체로, SK텔레콤은 글로벌 경쟁 반도체 회사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데이터 처리 속도 비교 시연을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UAM 탑승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전시 공간에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SK텔레콤은 4차원(4D) 메타버스 기술에 360도로 회전하는 시뮬레이터를 결합해 ‘에어택시’ 탑승 경험을 구현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통해 그림을 감상하거나 콘서트를 보는 체험 공간과 아마존 알렉스와 제휴해 한국어·영어 동시 사용이 가능한 AI 스피커 ‘누구 멀티 에이전트’, AI 기술로 미디어 화질을 개선하는 ‘슈퍼노바’ 등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통신사라는 오래된 이미지를 벗고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KT는 최근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AI 로봇 분야에 집중했다. 개막 당일 현장을 찾은 구현모 KT 대표는 VIP 투어 중 혼자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LG 클로이 로봇’의 음성인식과 자율주행 기능 등을 확인하기도 했다. KT 역시 AI 방역로봇과 AI 서비스로봇을 전시관 중심에 배치했다. 방역로봇은 스스로 실내 공간을 돌아다니며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개념으로, 공기 정화는 소독액이 아닌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플라스마 살균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유해 바이러스 살균은 물론 공기 청정까지 가능하다는 게 KT 측 설명이다.구 대표는 전시 현장에서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로봇이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올 시기가 온다고 생각해 오랫동안 준비했다”며 “제조사들과 협업해 국내 로봇 생태계를 잘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결’의 삼성전자 vs ‘업가전’ LG전자 국내외 가전시장 선두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연결성’과 ‘맞춤형 성장’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에서 공개한 ‘팀삼성’(Team Samsung)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꾸렸다. 팀삼성은 차별화된 AI·사물인터넷(IoT) 기술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TV를 비롯한 가전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모바일 제품까지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 고객에게 하나의 팀처럼 유기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삼성전자는 팀삼성 부스를 한 부부가 보내온 사연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그라피티로 벽면을 채우고 네온사인이 빛나는 체험 공간으로 구현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의 야간 촬영 기능인 ‘나이토그래피’로 촬영해 네오 QLED 8K TV 화면과 휴대용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등으로 재생해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방식이다. LG전자는 올해 초 발표한 ‘업(UP)가전’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방식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업가전은 출시 후 새롭게 개발·추가되는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항상 신제품처럼 쓸 수 있는 제품으로, LG전자는 올해부터 출시하는 업가전 적용 제품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업가전 체험존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을 위해 세탁기에 ‘펫케어 기능’을 직접 추가하는 등 고객이 직접 업가전의 개념과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다.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올레드 기술이 응집된 ‘시그니처 올레드 8K TV’와 편리한 휴대성으로 인기 제품 반열에 오른 스크린 ‘스탠바이미’,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과 ‘LG 틔운 미니’도 전시관 전면에 배치해 혁신적 가전을 통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 ‘결사곡’ 박주미·전수경, 결혼 성공→임신까지

    ‘결사곡’ 박주미·전수경, 결혼 성공→임신까지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와 전수경이 결혼에 이어 임신까지 함께 성공하며 꽃길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1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7.5%, 분당 최고 9.0%까지 치솟으며 14회 연속 동시간대 종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결사곡3’ 14회에서는 사피영(박주미 분)이 서동마(부배 분)와 결혼에 성공한 데 이어 임신까지 한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서반(문성호 분)과 결혼해 합가를 시작한 이시은(전수경 분)은 마지막 장면에서 입덧을 하며 임신을 암시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10분 방송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