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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플러스]

    ●SK에너지 구자영 대표 취임 SK에너지는 16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사옥에서 구자영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구 사장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야 하기에 큰 부담을 느낀다.”면서 “스피드와 실행력을 높여 글로벌 톱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자.”고 밝혔다. ●“법정관리 악용 건설사 강력대응” 건설공제조합이 재산을 빼돌리거나 법정관리(기업회생 절차)를 악용하는 부실 건설업체의 도덕적 해이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건설공제조합은 16일 “최근 중견 건설회사들이 충분한 자구노력과 책임 없이 부도를 낸 뒤 법정관리 제도를 악용하는 도덕적 해이가 심화되고 있다.”며 “법정관리 인가시 사업주의 자구노력과 도덕성 등을 엄격히 심사하도록 제도를 보완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2월 말 현재 보증 잔액은 총 86조원으로 최근 2~3년간 세창, 신성건설 부도 여파로 1600억원을 발주처에 물어줬으며, 올해도 신창건설 등 법정관리 신청 기업의 증가로 연내 500억원을 추가로 갚아주어야 한다. ●STX 임직원 3000명 자원봉사 STX그룹 임직원 3000여명이 소외 계층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섰다. STX는 16일 ㈜STX, STX 팬오션, STX 조선, STX 엔진 등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3035명이 91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경기·경남지역의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아동, 시각 장애인, 가정폭력 피해여성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기간은 16일부터 29일까지다.
  • [부고]

    ●김형선(전 국방연구원장)씨 모친상 상진(미주 중앙일보 사진부 차장)용진(국회 의장 정무비서관)씨 조모상 15일 경북 김천제일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54)420-9491 ●박종오(KBS 대전총국 부장)씨 부친상 15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10-3898-4257 ●권영국(전 전교조 충북지부장)씨 별세 15일 건국대 충주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43)840-8492 ●배대관(STX 부사장)명관(사업)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5 ●신동근(전 국정원 태국공사)동삼(충북육상경기연맹 회장)동엽(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표)동찬(자영업)씨 모친상 14일 충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11-9242-7266 ●이원진(전 대구 덕인초 교장)씨 별세 해봉(봄커뮤니케이션즈 대표)해인(MBC 경제부 기자)씨 부친상 이승익(TBC 정치경제부장)김문규(현대자동차 부장)씨 빙부상 14일 경북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3)420-6141 ●박승덕(파이낸셜뉴스 증권부 차장)씨 빙부상 14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31)961-9403 ●강영권(의정부지검 전문부장검사)씨 별세 영국(대림산업 부장)영완(학원강사)씨 백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5시 (02)3410-6916 ●한철희(돌베개출판사 대표)대희(저술가)근희(자영업)만희(와이드더엔에스 부장)씨 모친상 장영철(자영업)씨 빙모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56 ●박광식(현대증권 마포지점장)씨 빙부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후 3시 (02)2227-7587 ●안길성(나라건설 대표)씨 상배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1 ●김민응(동국대 윤리문화학과 교수)관응(대우어플라이언스 이사)미응(반둥 한인학교 교사)연응(로터스인터내셔날 대표)씨 부친상 윤정태(IPTN인도네시아항공 고문)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7 ●윤장근(농수산물유통공사 경영관리처장)성근(상도약품 상무)씨 모친상 허만종(가배상사 대표)씨 빙모상 14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31)386-2345 ●신박제(NXP반도체코리아 회장·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씨 모친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072-2091 ●이병천(전 맥스피드해운 대표)창옥(한국소비자원 분쟁팀장)씨 모친상 한도현(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씨 빙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12
  • 건설·조선사 74곳 대상 금융권 2차 심사 착수

    금융기관들이 건설·조선사에 대한 2차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 이르면 다음주 말쯤 구조조정 대상을 확정하기로 했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 등 주채권은행들은 2차 구조조정 심사 대상인 건설·조선사 74개에 대한 신용위험평가를 시작했다.주채권은행별 심사 대상 기업은 농협이 신원건설, 효자건설 등 15개사로 가장 많았다. 국민은행은 신도종합건설, 한라산업개발, 대아건설 등 14개사, 우리은행은 STX건설, CJ개발, 대우조선해양건설 등 13개 건설사와 YS중공업 등 1개 조선사에 대해 평가한다. 신한은행은 이테크건설, 삼환까뮤 등 7개 건설사와 세코중공업 등 8개 기업을 맡았다.지방은행의 경우 광주은행이 남영건설 등 5개 건설사와 지오해양조선 등 2개 조선사 등 7개 업체, 경남은행은 라온건설 등 3개사를 평가한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9일 이사회에서 중소 건설사 및 조선업체 등 74개 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평가기준을 확정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43개 기업·노동부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

    현대차·포스코·롯데백화점·새빛회계법인 등 43개 기업과 단체가 10일 서울 을지로 SKT빌딩에서 노동부와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이윤의 사회 환원·지역 봉사 등 순수 공익 목적을 갖는 사회적 기업으로 노동부가 인증한 218곳을 지원하게 된다. 기업들마다 분야와 성격에 따라 역할을 분담했다.포스코·강원랜드·한국토지공사·SK에너지·현대차·단석산업 등은 사회적 기업을 직접 설립하거나 설립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주택공사·서울문화재단·CJ주식회사·외환은행·영광원자력본부·교보생명·한국씨티은행 등은 사회적 기업에 운영자금 등을 보탠다. 한국석유공사·STX팬오션·롯데백화점·한국노총·우리은행·이스타항공·한국산재의료원·한국가스공사·한국도로공사 등은 사회적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판로개척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철도공사·한국수자원공사·브랜드진·판도라TV·삼덕회계법인 등은 ‘1사 1사회적 기업’ 결연을 맺고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SK텔레콤·노무사회·회계사회·세무사회·시각디자인협회·인터넷기업협회·SCG·브랜드무브·새빛회계법인·법무법인 지평지성·법무법인 한림·대구은행 등은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보노 활동을 펴기로 했다.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STX 정규직 1500명 뽑는다

    STX그룹이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신입사원을 예정보다 2배 가까이 늘려 1500명을 뽑는다. 정규직 채용 규모를 구체적으로 확정해 발표한 것은 주요 그룹 가운데 처음이다. ‘일자리 나누기(잡 셰어링)’에 동참하는 한편 미래의 성장 동력을 인재에서 찾겠다는 취지다. STX그룹은 3일 올해 상·하반기 그룹 공채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1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입사원은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고용 안정성이 떨어지는 인턴은 뽑지 않기로 했다. STX그룹 관계자는 “조선·해운 시황 악화로 올해 채용 인원이 800∼1000명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차원에서 채용 규모를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TX그룹은 최근 부상무 이상 모든 임원의 올해 급여 1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으며, 대표이사 이상 사장단은 20%를 반납했다. 또 올해 신입사원들의 연봉 20%를 삭감해 모두 280억원을 마련, 채용 확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STX에너지, STX엔진(용인), STX엔파코, STX팬오션 등 4개사 노조도 임금 동결에 동참했다. STX그룹은 평소 강덕수 회장의 ‘인재경영’ 철학에 따라 2005년 440명, 2006년 960명, 2007년 1230명, 지난해 1500명 등 채용 인원을 꾸준히 늘려 왔다. 강 회장은 “기업은 항상 1조원의 이익보다 1만명의 고용이 더욱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고용창출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해 왔다. 배상근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지금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잡 셰어링’을 통한 고용 창출이 기업으로서는 최적의 대안”이라면서 “경제 회복기 추진력을 위해서도 기업은 채용을 줄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인사]

    ■국회사무처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원창희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경제교육홍보담당관 박춘호△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성욱△세제실 조세특례제도과장 황정훈△세제실 양자관세협력과장 한경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정책보좌관 조철희△과학기술정책과장 조성찬△정책조정지원과장 김주한△연구정책과장 서유미△교육과학기술부(원자력통제기술원) 송우근△홍보담당관 이대영△감사총괄담당관 임준희△학생장학복지과장 정병선△거대과학협력과장 이성봉△미래원천기술과장 최원호△원자력정책과장 최종배△방사선안전과장 정택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추진지원단 과학기획팀장 황판식△국립과천과학관 이근재△교육과학기술부(서울대학교) 권현준△교육과학기술부 정종철 은희신 ■지식경제부 ◇과장급 △대통령실 파견 박일준 최남호△국가경쟁력위원회 파견 정석진 ◇장관정책보좌관△황규필 ■기상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기상연구소장 조하만 ◇과장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양일규△지진정책과장 이 현△창의혁신담당관 김금란△예보총괄과장 육명렬△기후정책과장 김성균△기후변화과학대책과장 김식영△기상경영전략과장 박남철△생활안전기상과장 최경철△국립기상연구소 황사연구과장 전영신△강원지방기상청 동네예보과장 최웅렬 ■강원도 ◇국장급 신규임용 △DMZ관광청장 최갑열△산림정책관 정태호 ◇과장급 전보 △재난방재과장 남기형△수자원관리팀장 장세영△국제스포츠위원회 시설지원부장 남용순△산림관리과장 이대용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감사 이창환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감사실장 김인상△대구지역본부장 조재열 ◇출자회사 △대교개발㈜ 대표이사 김석봉△㈜교원나라제주호텔 대표이사 이건호△㈜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 박건용△천마개발㈜ 대표이사 이은 ■대한건설협회 ◇1급 승진 △중소기업글로벌지원센터장 신종수△운영지원실장 이승남△건설진흥실장 이충렬△건설경제 전략기획실장 사상섭 ◇2급 승진 △기술안전실 김근성△서울시회 진흥부 임성율△건설경제 광고국장직무대리 유일동 ■산림조합중앙회 △감사실장 강수열△사업개발실장 박흥수△임산물유통사업소장 유종석△문화홍보실장 직무대리 조성미 ■한국원자력문화재단 △기획행정실장 정항수△차세대교육실장 권혁만△홍보문화실장 김종석△정보협력실장 경승호 ■한국청소년연맹 △사무총장 양철승△기획전략팀장 조태삼△국제교류팀장 황경주△홍보출판팀장 오선희 ■산업정책연구원 ◇승진 △부원장 김재은△사무국장 이철승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트워크연구본부장 김봉태△미래네트워크연구부장 홍성백△광인터넷연구부장 유태환△IPTV연구부장 류원△신소자/소재연구부장 유병곤△지식정보팀장 김기재 ■서울대 △수의과대학장 권오경△자유전공학부장 서경호△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최양희△수의과대학 부학장 윤여성△자유전공학부 부학부장 이경우△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원장 윤의준 ■고려대 △안암산학협력실장 김상식△의무산학협력실장 최재욱△세종산학협력실장 정용화△과학도서관장 최인찬△의학도서관장 원남희△영자신문사주간 윤영민 ■한양대의료원 <의료원> △한양대의료원장 최일용△의료원 기획실장 최호순△국제협력병원장 김정현 <한양대병원> △한양대병원장 남정현△부원장 이광현△교육연구부장 김동원 <한양대 구리병원 △한양대구리병원장 이철범△부원장 김순길△교육연구부장 김재민 ■숭실대 △부총장 백경수△교목실장 연요한△비서실장 안태호△기획처장 임영환△교무처장 황준성△학생처장 정진강△총무처장 이병덕△정보지원처장 이상호△연구·산학협력처장 이원철△대외협력처장 이인성△입학처장 권혁회△대학원장 이상원△법과대학장 오시영△경제통상대학장 박유영△경영대학장 겸 글로벌경영대학원장 이상호△교양ㆍ특성화대학장 유수현△정보과학대학원장 겸 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전문석△중소기업대학원장 김문겸△교육대학원장 황선욱△기독교학대학원장 박정신△한국기독교박물관장 최병현△출판부장 장창훈△신문·방송주간 김인섭△생활관장 김근흡△경력개발센터장 강기두△학생상담소장 박태영 ■명지대 △사무지원처장 김판철△법인 총무부장 겸 재정기획부장 강신구△평가감사팀장 노상래△총무시설팀장 백승귀△공과대 교학팀장 임철순△방목기초교육대학 교학팀장 조용구△사회교육원 교학팀장 노연호△국제교육원 교학팀장 배광석 ■가천의과대학 △기획예산팀장 한종호△교무학사팀장 정호연△입학관리팀장 한정원△연구처·산학협력단 팀장 장이순△총무관리팀장 김대환△재무회계팀장 조상곤 ■KBSN △대표이사 사장 길기철 ■한국HD방송 △대표이사 문성길 ■아시아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부국장대우 겸 선임기자 박종일 ■농민신문사 △사장 김재복△전무이사 박재근 ■일요신문 △편집국장 김원양 ■포스코 <포스코특수강> △전무 손용호△상무 김병홍 <포스코파워> △부사장 장현식△전무 최홍길 <포스틸> △상무 원경연 최정탁 <포스콘> △전무 김영섭△상무 안윤 이승주 <포철산기> △대표이사 부사장 조창환 <포철기연> △상무 조원국 <승광> △상무 이내무 <포스텍> △행정처장 이상필 <포스틸> △상무 원경연 최정탁 <포스웰> △이사장 최종태△부이사장 유춘태 ■STX그룹 ◇전무 승진 △STX건설 기획관리본부장 겸 영남사업본부장 빈일건 ◇전무 전보 △STX엔진 경영관리본부장 황해룡 ■엔씨소프트 ◇상무 승진 △사업1실장 김현익△구매총무실장 박승호△엔씨차이나 COO 한석원 ■동원그룹 <동원시스템즈> △전무이사 조점근 <동원산업> △상무이사 이상선 <동원F&B> △상무이사 박세원 ■한국투자증권 ◇상무보 승진 △개포지점장 윤기수△명동중앙지점장 고완식△감사실장 이정녕△개인고객마케팅부 부서장 김경찬△컴플라이언스센터장 설광호 ◇부장 승진 △도곡지점장 이용구△상계동지점장 이재홍△고양화정지점장 권현성△기업금융2부 부서장 김광옥△부산지점장 배현열△광장지점장 손병일△자산컨설팅부서장 신긍호△천안지점장 강병식△유성지점장 고효준△부동산금융부서장 고연석△광주지점장 이병주△고객시스템부장 최영목 ◇상무보 신임 △IT운영담당 서광열 ◇부서장 신임 △호찌민사무소장/베트남 현지합작증권사 설립준비위원장 오경희△IT개발부 부서장 오철교△신탁부 부서장 이용△기업분석부 부서장 이준재△ PI부 부서장 이창호△ PB전략부 부서장 임근식△선물옵션운용부 부서장 정병훈△퇴직연금컨설팅1부 부서장 조병춘△퇴직연금컨설팅2부 부서장 한관식 ◇지점장 신임 △구포지점장 김경춘△합정동지점장 김윤상△종로5가지점장 김정미△죽전지점장 박영호△사당지점장 박영효△홍제동지점장 박재현△청담지점장 박주영△신반포지점장 신기영△잠실신천지점장 신현성△평택지점장 유승엽△청주중앙지점장 이강혁△울산지점장 이경열△성북지점장 이응준△방화동지점장 이주석△전주서신동지점장 전영란△신목동지점장 조원호△명일동지점장 주현 ◇부서장 전보 △홍콩현지법인 법인장 김상우△eBusiness기획부 부서장 노성환△신시스템추진부 부서장 민석기△신시스템TFT 부서장 신희철△e고객부 부서장 한정모△퇴직연금운용컨설팅부 부서장 김광섭△투자전략부 부서장 김광열△M&A부 부서장 김용회△인수금융부 부서장 송영재△해외사업추진실 부서장 이도헌 ◇지점장 전보 △수유동지점장 김기범△영등포지점장 김병철△포항지점장 김영달△강서지점장 김준수△신도림지점장 류천수△양재중앙지점장 박영인△삼성동지점장 박정익△가락지점장 박진수△일산지점장 배학열△돈암동지점장 변귀용△목동지점장 신동우△여의도PB센터 지점장 윤동섭△사하지점장 이상호△서면지점장 이승영△군자지점장 이주성△창원중앙지점장 이호진△광화문지점장 이홍윤△해운대지점장 장진영△마산지점장 장현식△논현지점장 조재홍△서초중앙지점장 조현열△대구지점장 최창집 ■쌍용양회 △부사장 이연희 ■더페이스샵코리아 ◇보직변경 △영업본부장(COO) 겸 해외사업부장 부사장 장절준△기획조정실장 전무 문성기 ◇승진 △국내사업부장 전무 김창호△지원본부장(CFO) 심정욱△마케팅본부 BM담당 이사 노석지△영업본부 영업지원담당 이사 민대식△영업본부 국내사업부 유통담당 이사대우 하정운△기획조정실 전략기획담당 이사대우 지정석 ●김주호(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씨 신임 ●김동만(포스코 홍보실장)씨 신임 ●박현일(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 상무) 현철(경기 안청중학교 교직원)씨 부친상 1일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5
  • 조선업계 최악의 수주난

    조선업계 최악의 수주난

    우리 경제의 수출 버팀목인 조선업계가 최악의 선박 수주 기근으로 신음하고 있다. 지난달 대형 조선업체들의 수주 실적은 ‘제로(0)’를 기록했다. 업체들은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및 사업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STX조선 등 이른바 글로벌 ‘빅4’ 업체들은 지난달 단 한 척의 수주도 따내지 못했다. 세계 1위인 현대중공업은 국내 방위사업청 전투함을 빼고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째 신규 선박 수주가 끊겼다. 대형 조선업체들은 지난 1월에도 삼성중공업만이 LNG-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 설비) 한 척을 수주하는 데 그쳤다. 게다가 기존 수주 계약의 취소 사태까지 잇따라 시름을 더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물동량 감소→발주 감소’라는 악순환 때문이다.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에 따르면 전 세계 선박 발주는 지난해 7월 322척 이후 추락해 지난 1월 9척으로 곤두박질쳤고, 지난달도 9척 안팎에 그쳤다. 향후 전망은 더 어둡다. 대형 조선업체 관계자는 “해양에너지 시추나 생산설비와 관련한 프로젝트 발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다음달에도 선박 수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분석기관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신조선(새 선박 건조) 수주량은 지난해에 견줘 60%가량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경총부회장에 이석채 KT 사장 등 4명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2명으로 구성된 회장단 인사 중 비상임 부회장 일부를 교체했다. 강덕수 STX 회장·정준양 포스코 회장·윤여철 현대기아차 부회장·이석채 KT 사장 등 4명이 새로 회장단에 진입했다. 강 회장은 최근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직도 맡았다.
  • 30대그룹,대졸 초임 최고 28%까지 깎는다

    30대 그룹이 25일 대졸 신입사원 연봉을 최고 28%까지 깎기로 사실상 합의한 데 이어 기존 직원 임금동결도 확산되고 있다. 정부와 공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잡 셰어링(일자리 나누기)이 민간기업까지 빠르게 번지고 있다. 삼성그룹은 25일 “삼성도 잡 셰어링에 동참할 것이며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을 10~15% 깎고 여기서 생기는 여력을 고용안정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삼성 고위관계자는 고용안정과 관련, “현재 있는 사람을 내보내지는 않기 때문에 기존 직원의 임금조정도 논의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기존 직원들에 대한 임금 동결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은 다음달 중순쯤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발표한다. LG그룹도 “올해 신입사원 초봉을 5~15%정도 삭감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다음달로 예정된 임금·단체협상에서 임금동결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다. STX그룹 계열사인 STX엔파코는 이날 창원 사업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임금 동결 노사협력 선언식’을 가졌다. 앞서 STX에너지·STX엔진도 모든 직원의 임금을 동결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도 임시 대의원회의를 열고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모두 회사에 ‘백지위임’하기로 결의, 사실상 임금동결을 택했다. 그러나 한국노총은 “전경련은 초임 삭감 발표를 철회하라.”며 강력 반발했다. 노총은 “임금삭감 계획만 구체적으로 제시됐을 뿐 채용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아 일자리 늘리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 노동자의 임금수준을 하향 평준화하려는 의도”라며 “지난 23일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뤘는데, 합의문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전경련이 초임 삭감을 들고 나온 것은 대타협의 합의정신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자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김성수 이영표기자 sskim@seoul.co.kr
  • [모닝 브리핑] 조석래 전경련회장 재선임… 부회장 23명으로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유임됐다. 전경련은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조 회장을 32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2007년 3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에 이어 2년간 활동해 온 조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전경련을 다시 이끌게 됐다.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은 부회장에 계속 남고 GS그룹 허창수 회장과 STX 강덕수 회장이 새로 부회장단에 합류했다. 부회장단은 23명으로 늘었다. 정병철 상근부회장도 연임됐다. 28대 회장을 역임했던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조선업계, 선박 인도연기 ‘비상’

    조선업계, 선박 인도연기 ‘비상’

    국내 대형 조선업체들이 최근 유럽의 거대 선사들로부터 대규모 선박 인도 연기 요청을 받고 비상이 걸렸다. 선박 건조 대금 회수가 지연되면서 향후 사업 및 투자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29일 조선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독일의 최대 선사인 독일 오펜(Offen)사의 회장 및 경영진은 이번 주말을 전후해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펜사는 세계적 해사전문지 로이즈리스트(Lloyd’s List)를 통해 “‘선박 명명식’을 위한 자리이지만, 이미 발주 계약을 맺은 1만 4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해 인도 시기를 당초 올해에서 2011년으로 2년 늦춰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박 가격 재검토 등도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미컬선(화학제품 운반선) 4척은 이미 6개월가량의 인도 시기 연기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오펜사와 18척의 대규모 발주계약을 맺고 있다. 오펜사는 “(대우조선해양 등이) 컨테이너선 인도 시기를 연기하지 않으면 업체 역시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압박했다. 세계 컨테이너 선박량이 50만 TEU가량 공급 과잉 상태이기 때문에 2012년 이후 수년간 신규 발주 선박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해 4·4분기 세계 컨테이너 선박 신규 발주는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실적 ‘0’를 기록했다. 앞서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STX 조선 등도 프랑스 CMA-CGM, 스위스 MSC, 이스라엘 ZIM 등 선사로부터 마찬가지의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체별로 5∼10척 규모로 추정된다. STX조선 관계자는 “당초 발주한 컨테이너선 대신 상대적으로 수요가 많은 탱커(유조선)로 바꿔 달라는 요청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외국 선사들의 잇따른 선박 인도시기 연기 등 요청은 그 만큼 글로벌 경기 불황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 통상 선사들은 선박 대금의 70~80%를 금융권을 통해 마련하는데 신용경색으로 돈 줄이 막히고 있다. 특히 4~5차례 나눠 내는 선박 대금 중 마지막 인도시 대금 결제 비중이 50%에 이르는 것도 큰 부담이다. 게다가 자동차,전기·전자업계 등의 생산량 감소로 주력 화물의 이동 또한 크게 줄고 운임도 하락하면서 컨테이너선 선박 수요도 급감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선박 인도 지연 등으로 대금 회수에 차질이 생길 경우 국내 업체들이 짜 놓은 재무 설계에 구멍이 생겨 신규 사업 진출 등 투자 여력이 줄면서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계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 본선1회전 3국] 루이, 여류명인전 5연패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 본선1회전 3국] 루이, 여류명인전 5연패

    제1보(1~21) 여류바둑계의 지존 루이 9단이 여류명인전 5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21일 스카이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STX배 여류명인전 도전3번기 제3국에서 루이 9단은 5년 만에 타이틀 복귀를 노린 도전자 조혜연 8단을 백불계승으로 물리치고 종합전적 2대1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이로써 루이 9단은 10회 대회 이후 5연패를 포함해 통산 8번째 여류명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루이 9단은 조혜연 8단과의 타이틀전 전적에서 10승2패로 크게 앞서며, 상대전적의 간격도 29승14패로 더욱 벌려 놓았다. 대회 우승상금은 1200만원. 속기바둑의 대명사 서능욱 9단과 강만우 9단의 본선3국이다. 백2, 4의 양고목은 좀처럼 실전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포진. 변화와 전투를 즐기는 서능욱 9단의 작전을 강만우 9단이 역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게 한다. 흑5로 하나 걸쳐둔 다음 흑7로 다가선 것이 발빠른 행마. 단순히 <참고도1〉 흑1로 벌리면 백이 2로 지켜 좌하귀가 백집으로 굳어지는 것이 싫다는 뜻이다. 좌상귀 정석진행과정 중 백이 16으로 급소를 짚어간 것은 초반부터 일관된 백의 적극적인 작전. 그런데 흑이 17로 머리를 내밀었을 때 백18의 날일자를 선택한 것은 약간 아쉬움이 남는 대목. 다르게 둔다면 <참고도2〉 백1의 마늘모 행마로 흑을 좀더 압박할 수 있다. 실전의 진행이 백으로서 약간 불만스러운 것은 백20이 불가피할 때, 흑이 21로 요처를 차지하는 자세가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부고]

    ●김영곤(전 외교통상부 주 나고야 총영사)씨 별세 대은(연세대 교수)헌민(이화여대 〃)씨 부친상 민미경(서경대 교수)씨 시부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4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56 ●조동신(성남 중부 새마을금고 부이사장)동인(남경화학 대표)동규(한국정밀기계 〃)씨 부친상 유천일(STX 전략기획본부장 전무)씨 빙부상 22일 분당 차병원,발인 24일 오전 (031)780-6167 ●유의재(전 충북도 행정부지사)씨 빙모상 21일 대전 을지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42)471-1680 ●문형욱(청와대 행정관)씨 모친상 21일 부산 고신대병원,발인 23일 오전 9시 (051)990-6645 ●유재성(충북지구 JC부회장·유광전력공사 대표)재일(자영업)재진(해군 부사관)씨 부친상 22일 증평계룡병원,발인 25일 오전 8시 (043)836-5984 ●김광열(프러스상사 대표이사 회장)광수(〃 대표)씨 모친상 22일 이대목동병원,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2650-2743 ●한성호(현대·기아차 홍보팀장)씨 모친상 박범준(성주 대표)김형택(문화일보 판매국장)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02)3010-2292 ●이광현(전 LG화학 부사장)승현(전 노동부)유현(사업)준현(〃)왕현(국세청)씨 모친상 이달용(사업)씨 빙모상 22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440-8912 ●오춘호(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연구위원)미경(CJ월디스 이사)씨 부친상 이현동(삼본스크린 이사)씨 빙부상 박해광(거원중 교사)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000
  • STX, 8600만달러 규모 외자유치

    STX그룹이 글로벌 신용경색에도 불구하고 1200억원의 해외자금 유치에 성공했다.STX그룹은 19일 “STX노르웨이가 보유하고 있는 STX유럽 지분을 기초로 8600만달러(약 1200억원) 규모의 변동 금리부 회사채를 발행하며, 이 사채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SCB) 싱가포르에서 전액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TX는 이번 사채 발행으로 들어오는 자금을 STX유럽의 잔여 지분 취득 및 STX조선의 대여자금 상환에 활용할 예정이다. STX 관계자는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기존 투자된 해외자금을 회수하는 것은 물론 그룹의 재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면서 “세계적 금융기관인 SCB를 재무적 투자자로 영입하게 됐으며, 세계 최대 크루즈선 건조사인 STX유럽의 성장 가능성 및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STX노르웨이는 STX유럽 지분 98.3%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8월 아커야즈(현 STX유럽)의 경영권을 완전 인수한 뒤 11월 국내에서 1차로 재무적 투자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해외에서도 재무적 투자자를 물색해왔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2009 경제-그래도 희망은 조선] 끊이지 않는 인력수요

    [2009 경제-그래도 희망은 조선] 끊이지 않는 인력수요

    조선산업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우리 경제의 일자리 창출 능력에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안정된 일감 확보와 대규모 시설 투자를 통해 최악의 경기 불황 여파를 딛고 해마다 2만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전·후방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한국조선협회가 상위 대형조선업체 9곳과 중소조선업체 9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필요 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올해 2만 4374명을 포함해 내년까지 기술인력 4만 6446명의 고용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무관리직과 고용허가제·연수생은 제외한 것이다. 조사 당시 18개 업체 전체 인력(13만 552명)의 3분의1을 웃도는 수치다. ●조선협회 “수년치 일감 확보” 조선협회는 “지난해 하반기 경기침체 심화로 필요 인력에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으나 대형 업체들을 중심으로 수년치 일감이 확보된 상태라 인력 수요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른바 ‘빅5’로 불리는 대형 조선업체들은 매년 큰 폭으로 고용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도 그 기조를 이어가게 된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8월 전북 군산 조선소가 완공되면 50여개 협력업체들이 함께 입주해 1만여명의 새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중공업은 “사내 인원 4만 5000여명을 비롯해 연관 산업까지 고려하면 20만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도 “올해 설비투자와 설비보완투자에 각각 8000억원과 2500억원을 투입하고 거제조선소 인근 농공단지 및 선박블록공장 조성 추진으로 수천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신입사원만 300여명을 뽑을 계획이다. 협력업체의 경우 2000명의 신규 고용이 예상된다. 한진중공업도 기술연수생 등을 포함해 500∼1000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STX조선도 1000여명의 신규 인력을 뽑는다. 초대형 유조선(VLCC),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역량을 확대하며 2006년 이후 해마다 고용을 1000여명씩 늘려 왔다. 특히 18일 선박용 디젤 엔진 첫 생산에 성공한 중국 랴오닝(遼寧)성 STX 다롄(大連) 조선해양 생산기지에는 500여명의 국내 인력이 파견되면서 고용창출 효과를 높이고 있다. ●거제·통영·고성 경제에도 봄바람 중대형 조선소와 협력업체가 밀집한 경남 거제·통영·고성 지역 경제에도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 지역의 일자리 급증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건수가 최근 1년 사이 20배 가까이 늘었다. 산업연구원 홍성인 연구원은 “조선 산업은 3∼4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어 올해까지는 고용확대가 계속되고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긴축이 예상된다.”면서 “조선업체들의 수출 비중은 98%에 이르기 때문에 글로벌 경기 상황이 고용확대 지속 여부의 변수”라고 진단했다. 홍 연구원은 “업체 스스로 선박 수주 및 건조기술 경쟁력을 키워야 하며 정부도 적절한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 본선1회전 2국] 루이, 여류명인전 2국 반격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 본선1회전 2국] 루이, 여류명인전 2국 반격

    제2보(39~48) 루이 9단과 조혜연 8단이 대결을 펼치고 있는 여류명인전의 우승자는 최종 3국에서 가려지게 되었다. 15일 스카이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0기 STX배 여류명인전 도전3번기 제2국에서 타이틀 보유자 루이 9단은 도전자 조혜연 8단에게 백불계승을 거두고 지난 1국의 반집패를 설욕했다. 지금까지 두 기사는 12번의 결승전을 치른 결과, 루이 9단이 9승2패의 압도적인 우세를 지키고 있다. 조혜연 8단은 지난 2003년 루이 9단으로부터 여류국수와 명인을 빼앗으며 전성기를 누렸지만, 그 나머지 대결에서는 모두 패했다. 또한 통산 상대전적에서도 루이 9단이 27승13패로 크게 앞서있다. 여류명인전은 루이 9단이 2005년부터 4연패를 기록중이다. 우승상금은 여류기전 중 최대인 1200만원. 흑39는 한 눈에 들어오는 큰 자리. 귀를 굳히는 동시에 백의 세력확장을 견제하고 있어 거의 절대점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백42는 ‘가’의 날일자로 두어 흑 두점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수도 있지만, 우상쪽에 흑의 머리가 나와있는 것을 감안해 낮게 벌린 것이다. 여기서 흑이 타개를 서두른다면 <참고도1〉의 수순으로 쉽게 안정할 수 있다. 또한 <참고도2〉 흑1로 씌워 세력을 쌓는 것도 정석의 일종. 그러나 이 그림은 백이 양쪽을 모두 차지한 모습이어서 흑으로서는 별로 내키지 않는다. 실전은 이도저도 아닌 흑43의 되협공이었다. 백44는 흑을 무겁게 만들려는 의도지만, 흑은 먼저 45로 걸쳐 백의 응수를 강요한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부고]

    ●이형균(전 경향신문 편집국장·프레스센터 전무)승연(미국 거주)건무(명윤엔지니어링 대표)승희(전 덕성여대 교수)승영(사랑의교회 권사)석균(MBC플러스 경영이사)씨 모친상 임수훈(미국 거주)최용천(서울예대 부학장)손문찬(전 서울은행 지점장)씨 빙모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4일 오전 9시 (02)2227-7587●김주환(청주 대성초 교장)씨 별세 12일 청주병원,발인 15일 오전 9시 019-397-1071●박영수(SK E&S 상무)씨 모친상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발인 14일 010-4000-0949●김철호(전 MBC 해설위원)행호(하나은행 분당지점 차장)창호(LG 서브원 대리)씨 부친상 최남호(천호동 중앙교회 장로)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32●신대원(육사30기)도철(숙명여대 교수)씨 모친상 손인상(태림섬유 대표)씨 빙모상 김성희(강원대 교수)씨 시모상 신상훈(하나산기 대표)상은(STX 대련조선소 부상무)동한(세다해운 대표)혜성(KCL 법무법인 변호사)지영(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조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5시 (02)3010-2295●최진호(맑은안과 원장)양호(맑은안과 실장)씨 부친상 조보희(연합뉴스 사진부 부장대우)박영준(허유재병원 과장)씨 빙부상 12일 고대구로병원,발인 14일 오전 10시 (02)857-0444●황선대(건국대 충주캠퍼스 부총장)미주(부경대 국제지역학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노영화(NSU반도체 대표)씨 빙부상 11일 부산 침례병원,발인 13일 오전 10시 (051)583-8902●이희찬(전 KBS 해설위원)씨 모친상 백일명(약사)씨 빙모상 12일 전북 금강장례식장,발인 14일 오전 10시 (063)442-4119●신용진(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총괄팀 차장)형민(호창기계 고문)형은(외교통상부)형탁(화성경찰서)화수(한국통신)씨 모친상 이병권(엠디링크 대표)씨 빙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12●최영수(전 삼능화학 대표)씨 별세 장원(KT네트웍스 과장)준원(미래에셋생명 강남서초지점장)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10시 (02)3010-2262●김익수(전 현대건설 이사)관수(사업)강수(위너건설 대표)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94●박정한(온세텔레콤 SI사업본부장)씨 부친상 12일 인천장례식장,발인 14일 오전 7시 (032)554-8451
  • “KBO는 정거장이 아니다”

    “총재직을 정거장으로 생각하지 말고 정열을 쏟을 분이었으면 좋겠다.”지난 3년간 프로야구를 이끈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5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KBO 시무식에 참석, 퇴임식을 갖고 “내 생애 맛보지 못한 환호와 감격의 시간들이었다.”고 돌아봤다. 지난달 16일 사퇴 의사를 밝힌 신 총재는 3월까지 임기다.시무식에 이은 기자 간담회에서 신 총재는 “나보다 진취적이고 유능한 인사가 왔으면 좋겠다.”고 차기 총재에 대한 바람을 언급했다. 차기 총재는 8개 구단이 추대한 유영구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정치권 압력에 스스로 물러난 뒤 논의가 중단된 상태다.신 총재는 “자율 총재를 뽑는다면 공모가 가장 객관성이 있다.”면서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출신이 총재로 오면 어떻고 선수 출신이면 어떠냐. 성과로서 평가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그는 “현대 문제와 관련해 현정은 현대 회장을 두 번이나 찾아가 7개 구단으로 축소되는 것을 막아 달라고 했고, KT를 비롯해 STX그룹까지 현대를 떠안을 기회가 몇 차례 있었다. 그런데 소통이 부족했다. STX의 현대 인수는 성사단계에 이르렀다가 특정체육단체장이 훼방을 놓아 많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 사찰을 돌면서 각박했던 삶을 털어내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려 한다. 야구와 인생을 주제로 책을 집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부고]

    ●장경우(전 국회의원·한국캠핑연맹 총재)경택(재미 사업)경국(전 한일사료 대표·굿네이버스 감사)경천(중앙대 교수)씨 모친상 신선희(장안대 교수)씨 시모상 박태원(전 한국은행 국장)최영섭(사업)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010-2230 ●이상옥(STX에너지 고문)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410-6917 ●황선의(한국세무사회 업무이사)씨 부친상 4일 서울 국립의료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62-4820 ●강병식(제주도 한라산탐방안내소 관리팀장)옥선(중앙중 교사)씨 부친상 오시봉(세화고 교장)김수종(색동우리옷 대표)씨 빙부상 3일 제주대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50분 011-691-4564 ●이성환(참품한우 본부장)두환(이글루프로덕션 대표)정환(MPL인터내셔널 〃)씨 부친상 4일 대구시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11-9099-2729 ●신용성(현대와코텍 대표)용두(현대와코텍 부장)용란(서울대 교수)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 (02)3010-2232 ●고귀영(서울강서경찰서장)씨 부친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650-2743 ●이승철(한국문학평화포럼 사무총장·시인)씨 빙부상 5일 광주 하남성심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62)959-0503 ●김양일(전 울산일보 회장)씨 별세 형성(방송통신심의위원회 차장)씨 부친상 이승하(오두산막국수 대표)씨 빙부상 5일 일산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31)932-9169 ●공기수(광주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씨 상배 수연(광주 대성여중 교사)씨 모친상 5일 광주 금호장례식장,발인 7일 오전 8시 (062)227-4381 ●이문재(충북교육청 의회법무담당)씨 모친상 5일 충북 증평군 계룡병원,발인 7일 오전 7시 010-3461-4710
  • 中수출 활성화 비상대책 추진

    중국의 도산기업을 국내 업체가 인수할 때 지원해주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지원’ 대책이 추진된다. 고전을 면치 못하는 대(對) 중국 수출을 되살리기 위해 중국 내수기반이 있는 현지 기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인수·합병(M&A)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1일 새벽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인천항의 올해 첫 수출화물을 싣는 STX팬오션 소속 컨테이너선의 선적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수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전량 내수판매를 하는 산둥성의 한 도산기업을 인수해 휠로더 공장을 준공한 사례가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중국의 업종별 브랜드 추세와 기업 M&A 정보,제도 등을 파악해 업계에 전파하기로 했다.지경부 관계자는 “수출금융 등으로 M&A를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부진한 양상을 보임에 따라 대중 수출의 반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대중 비상수출대책반을 정부와 코트라,수출보험공사,자동차 등 10개 주력품목별 협회와 함께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중국 내륙시장을 겨냥해 올해 톈진과 상하이에 한국업체들의 공동물류센터를 설치하고 내륙지역 수출을 지원할 이동 코리아 비즈니스센터(KBC)도 운영한다. 상하이(자동차부품),다롄(조선기자재),광저우(전기·전자),베이징(플랜트) 등 거대 내수시장을 겨냥한 거점 도시별 특화된 ‘맞춤형 수출지원대책’도 펼친다. 우리나라의 대중 수출은 지난해 11월 전년 동월 대비 32%나 급감한 데 이어 지난 12월1∼14일에도 43%나 감소하는 등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만성 무역적자에 시달리는 일본은 엔고에 따른 국산제품의 가격경쟁력을 최대한 살려 부품소재 아웃소싱 시장진출을 추진한다.1월에 일본 소비재시장을 겨냥해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에 국내 업체들이 입점한다.4월에는 일본 대형 유통업체들을 국내로 불러들여 국내 상품구매를 촉진한다. 미국과 유럽시장은 각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라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에너지·환경 및 정보기술(IT) 인프라 부문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3월 미국 연방정부의 IT 조달 박람회와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6월 국제태양에너지 박람회(독일) 등에 국내 수출기업들이 모두 대거 참가한다. 특히 자동차부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코리아 오토파트 플라자’를 5월에는 미국,6월에는 체코에서 열고 7·10월에는 독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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