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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겹다, 쓰레기 같다”…‘개통령’ 강형욱이 받은 동료 평가

    “역겹다, 쓰레기 같다”…‘개통령’ 강형욱이 받은 동료 평가

    ‘개통령’으로 불리는 훈련사 강형욱이 떠나게 된 이유를 밝힌다. 24일 방송되는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 3화에서는 강형욱 훈련사가 배움을 더 얻고자 떠나게 된 진짜 이유, 진솔한 고백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의 특별한 반려견 문화를 소개한다. ‘고독한 훈련사’는 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세상의 모든 개들과 만나기 위해 떠난 강형욱의 여정을 담은 독큐멘터리. 상위 1% 개토피아 지리산 산내면 귀촌 마을, 가장 시골스러움을 간직한 전라남도 담양에 이어 서울 서대문구를 찾아 도시의 진화된 반려 문화에 대해 살펴본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강형욱 훈련사가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꼽는 최재천 교수가 재직 중인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이자 동물 보호 학자로 저명한 최재천 교수를 만난 강형욱 훈련사는 ‘고독한 훈련사’를 통해 지리산과 담양에서 경험한 이야기와 함께 최근 가장 고민거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10~15년 전 함께 했던 유럽 훈련사들과 아직 연락을 하고 지내는데 “역겹다”, “변했다”, “지금 쓰레기 같은 훈련을 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환경에서 실생활과 타협하는 교육을 하고 있지만, 그것 자체가 정말 맞는 것인지 고민이 된다는 강형욱 훈련사에게 최재천 교수는 자신의 솔직한 진심이 담긴 의견을 전한다. 또 강형욱 훈련사와 최재천 교수의 첫 만남 및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반려견에 대한 깜짝 놀랄 반전 상식 등도 공개된다. 최재천 교수와의 만남 이후 강형욱 훈련사는 국내 최초 반려견 친화형 공동체 주택을 찾는다. 그곳에서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 시설과 시스템, 입주민들이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서대문구는 국내 최초 반려견 순찰대가 시작된 곳이기도.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우리 동네를 지키는 주민 참여형 활동, 반려견 순찰대에 대한 최초 의견을 낸 강민준 경위와의 토크 및 순찰대원들을 만나 그들의 놀랍고 화려한 성과를 들어본다. 
  • 김용건, ‘아들♥’ 며느리 황보라와 새참 준비

    김용건, ‘아들♥’ 며느리 황보라와 새참 준비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하고 있는 김용건이 며느리 황보라와 함께 새참 준비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지난 21일 시아버지 김용건과 며느리 황보라가 새참을 준비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김용건은 “며느리 참 잘 봤다”는 김수미, 박정수의 칭찬에 흡족해 했다. 김수미는 김용건, 황보라에게 새참으로 잡채를 부탁했다. 이에 황보라가 김수미에게 잡채 요리법을 전수 받았다. 김용건은 “영훈이(차현우)한테 (촬영 온다고) 문자 보내거나 그러지 않았어?”라며 며느리에게 둘째 아들의 반응을 물었다. 황보라가 “힘들어 죽겠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너 일 많이 시켜?’라고 물었다”고 전했다. 김용건은 황보라를 걱정하는 차현우의 반응에 “걱정된다, 벌써부터 편드네”라고 농담섞인 말을 건넸다. 김용건이 제멋대로 썬 채소들을 본 황보라는 “너무 심하신 거 아니에요?”라고 제작진에게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김용건은 “즉석밥을 기술적으로 밥한 것처럼 만들자”라고 잔꾀를 부렸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해 10년간 연애했다. 두 사람은 지난 11월 6일 결혼했다.
  • 퇴근길 ‘STOP’ 신림선 운행 재개…개통 6개월 만에 또 고장 (종합)

    퇴근길 ‘STOP’ 신림선 운행 재개…개통 6개월 만에 또 고장 (종합)

    17일 오후 퇴근 시간대에 서울 도시철도 신림선이 궤도 이상으로 운행이 중단됐다가 1시간 25분 만에 재개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2분쯤 신림선 보라매공원역 분기기(열차를 다른 궤도로 옮기는 설비) 부근의 안내 레일에 이상이 발생했고, 신림선 전 역사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시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오후 7시 57분쯤 열차 운행을 재개했으나 보라매공원역→보라매역 구간은 승객 안전을 위해 서행 중이다. 나머지 구간은 모두 운행이 정상화했다. 열차 운행이 중단되자 시는 퇴근길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신림선과 중복되는 4개 버스 노선(152,461,5516,6514)에 예비차량 등을 투입했다. 신림선 운영사인 남서울경전철은 “오늘 영업 종료 후 면밀한 점검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해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5월 말 개통한 신림선은 여의도 샛강역과 관악산(서울대)역을 연결하는 총 7.8㎞ 길이의 경전철 노선이다. 지하철 9호선(샛강역)·1호선(대방역)·7호선(보라매역)·2호선(신림역)과 환승된다. 신림선은 개통 한 달 만에 고장을 일으켜 우려를 산 바 있다. 올 6월 21일 신림선 보라매역∼서울지방병무청역 구간에서 전동차가 멈춰 서며 운행이 2시간 넘게 지연됐다. 당시 승객 50여 명은 한 시간가량 차량에서 대기하다 비상 대피로를 통해 보라매역으로 이동했다. 한편 신림선 열차 운행 중단 관련 서울시 재난 문자는 사고 12분 만인 오후 6시 44분쯤 시민들에게 발송됐다.
  • [속보] 北, 탄도미사일 발사…‘美확장억제 강화’ 반발

    [속보] 北, 탄도미사일 발사…‘美확장억제 강화’ 반발

    북한이 17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미사일 발사 장소·속도·비행거리·고도 등 세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9일 오후 3시 31분쯤 평안남도 숙천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한 뒤 8일 만에 도발을 감행했다. 이번 발사는 최선희 외무상이 “미국이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에 집념하면 할수록,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에서 도발적이며 허세적인 군사적 활동들을 강화하면 할수록 그에 정비례해 우리의 군사적 대응은 더욱 맹렬해질 것이다”라는 담화를 발표한 직후 이뤄졌다. 앞서 최 외무상은 “며칠전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3자 수뇌회담을 벌려놓고 저들의 침략적인 전쟁연습들이 유발시킨 우리의 합법적이며 당위적인 군사적 대응 조치들을 ‘도발’로 단정하며 ‘확장 억제력 제공 강화’와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대해 횡설수설한데 대해 엄중한 경고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앞서 13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3자 회담 결과를 겨냥한 것이다. 당시 3국은 회담에서 채택한 공동성명을 통해 “대북 확장억제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다”라며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3국은 또 북한 미사일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 의향을 표명했다. 이어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 도발에 우려를 공유했다. 이 때문에 북한이 한미·한미일 공조를 겨냥해 재차 도발에 나선 것으로 읽힌다. 이에 앞서 북한은 대규모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기간이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사상 최초로 북방한계선(NLL) 남쪽에 떨어진 1발을 포함해 미사일 약 35발을 퍼부으며 훈련에 크게 반발했다.
  • [STOP 푸틴] 눈 가리고 조리돌림…러에 협력한 ‘배신자’ 처벌 이어져

    [STOP 푸틴] 눈 가리고 조리돌림…러에 협력한 ‘배신자’ 처벌 이어져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남부 요충지 헤르손에서 퇴각하면서 헤르손 수복의 기쁨이 곳곳에서 이어진 가운데, 러시아군이 점령했을 당시 이들을 도운 혐의를 받는 사람들이 속속 검거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은 남성 8명이 모자와 테이프 등으로 눈이 가려지고 손이 묶인 채 헤르손 대로변에 서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일부 남성의 얼굴에는 체포될 때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와 피를 흘린 흔적 들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이 남성들은 올해 초 러시아군이 헤르손을 장악했을 당시부터 러시아군에 협력한 혐의를 받고 있다. 눈이 가려진 채 묶인 러시아군 협력자들 주위로 몰려든 헤르손 주민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헤르손 탈환 후 우크라이나 당국은 “일부 러시아 군인이나 협력자들이 민간인으로 위장한 채 남아있을 수 있다”고 경고하는 동시에 러시아 협력자 색출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러시아군 협력자 상당수는 헤르손이 우크라이나에 탈환될 것으로 예상되자 급히 도시를 떠났지만, 일부는 결국 체포됐다. 헤르손에 숨어있다 체포되는 협력자들은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경찰청장은 12일 “약 200명의 경찰관이 헤르손시에 배치됐다”면서 “러시아군이나 협력자 식별을 위한 검문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협력자 색출, 주민 갈등 유발하기도 다만 일각에서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협력자 색출 작업이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갈등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러시아 협력자 색출 작업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의 지시를 따라 학생들에게 러시아식 교육을 진행한 교사들을 비난해왔다. 우크라이나의 정체성과 언어를 훼손하려는 전쟁에 동의하고 우크라이나의 국가 존재를 부정하는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하는 것은 심각한 범죄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문제는 협력 여부를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이다. 지난 9월 22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탈환한 지역에서 경찰관, 현지 당국 근무자와 일부 교사들을 협력자로 분류해 조사하고 있다. 하르키우 지역의 한 검찰은 “얼마나 적극적으로 협력했는지를 따져서 처벌 수위를 정할 것”이라고 했지만, 러시아군이 점령했을 당시의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생계를 이어나가야 한다는 부담감에 러시아의 요구를 따른 시민들은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하르키우에 사는 세르히 살티우스키는 자신의 자동차로 숨진 우크라이나인을 옮긴 뒤 러시아군으로부터 스파게티와 소고기 통조림이 든 배급을 받았다. 살티우스키는 “마을 전체를 무덤으로 만들 수는 없지 않느냐. (숨진) 여자와 아이들을 옮겨야 해서 힘들었지만 누가 그 일을 할 수 있었겠나”라고 반문하며 “하지만 사람들은 이제는 내게 손가락질하며 ‘(러시아) 협력자’라 한다”고 토로했다. 퇴각 전 중요 기반시설 파괴, 동물까지 약탈한 러시아군 한편, 러시아군은 헤르손을 점령한 8개월 동안 물과 전기, 통신, 난방 등과 관련한 중요한 기반 시설을 파괴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현지 동물원에서 라마와 너구리, 늑대 등의 동물을 약탈하기도 했다. 또 러시아군이 퇴각하기 전 수천 개의 지뢰와 부비트랩 등을 설치해 헤르손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헤르손에서 자행한 전쟁범죄가 최소 400건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 강다니엘, 신곡 공개…위댐보이즈 참여 ‘눈길’

    강다니엘, 신곡 공개…위댐보이즈 참여 ‘눈길’

    강다니엘의 신곡이 공개됐다.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17일 새 앨범 ‘더 스토리: 리패키지 리톨드’(The Story : Repackage RETOLD)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의 영상도 함께 선뵀다. 타이틀곡 ‘너바나’는 에너지를 담아낸 일렉트로 팝이다. 오르간 코드와 기타로 악센트를 주고 바운스 있는 베이스라인 등이 돋보인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에서 래퍼 pH-1, 댄서 크루 위댐보이즈(WDBZ)가 피처링에 참여한 사실이 조명되기도 했다. 강다니엘의 이번 앨범은 솔로 첫 정규 발매 이후 6개월 만으로, 오는 24일 발매된다.
  • [카타르]“와 맥주다!” 술찾아 헤맨 관광객 문전성시

    [카타르]“와 맥주다!” 술찾아 헤맨 관광객 문전성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세계 축구팬들의 흥을 돋우는 FIFA 팬 페스벌이 16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술이 금지된 카타르지만 펜 페스티벌에서는 맥주를 판매해 세계 각국에서 몰려온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카타르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달 19일에 팬 페스티벌이 시작된다고 적혀 있지만, 16일 오후 5시가 넘어가자 행사장인 알 비다 파크에는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브라질, 스페인, 호주 등 각국 축구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알 비다 파크를 찾은 이들은 이날 열린 디제잉 공연장 앞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알 비다 파크에는 팬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넓은 광장이 있다. 그리고 광장에는 대형 스크린과 무대가 설치돼는데 월드컵 64경기 생중계는 물론, 다양한 음악 공연들도 펼쳐진다.11월이지만 도하의 날씨는 한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도는 등 한국으로 치면 한 여름이다. 하지만 오후 5시쯤 해가 지면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우리나라의 초가을 날씨로 변신한다. 이때부터가 사실상 카타르의 활동시간이다. 이날 알 비다 파크에 사람들이 몰린 진짜 이유는 바로 술이었다. 자국민의 음주를 금하는 카타르는 외국인에게도 호텔 등 일부 지정 장소에서만 주류를 판매하는데, 대회 기간 팬 페스티벌에선 맥주를 마실 수 있다. 대회 공식 스폰서인 버드와이저가 오후 7시부터 오전 1시까지 21세 이상을 대상으로 맥주를 판매하기 때문이다. 버드와이저는 이날 2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자신들의 부스를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예상은 사실이 된 듯 하다. 문을 열기 30분 전부터 사람들이 버드와이저 부스 앞으로 모이더니 곧 장사진을 이뤘다. 7시 정각이 되자 일부 방문객은 환호성을 터뜨리기도 했다.비자(VISA), 카타르항공, 기아자동차 등 FIFA 후원사 홍보관도 곳곳에 설치돼 있는데, 역시 문전성시를 이뤘다. 공식 스폰서인 현대자동차는 홍보관 대신 FIFA 박물관 특별전시회와 이탈리아 조각가 로렌초 퀸이 제작한 조형물 ‘더 그레이티스트 골’을 통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현대차는 이날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41) 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 등이 참여한 가운데 특별전시회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역사를 만든 골(Goals Create History)’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930년 우루과이에서 개최된 제1회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생들의 정서위기 심각…실효성있는 대책 필요”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생들의 정서위기 심각…실효성있는 대책 필요”

    지난 11월 9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위원회 김혜영 시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 관내 학교에서 최근 5년간 극단적 선택을 한 학생이 평균 23명이었음을 밝히며 대책 마련에 대해 강력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제출된 서울시교육청의 자료에 따르면 극단적 선택을 한 학생이 2018년 25명, 2019년 23명, 2020년 22명, 2021년 28명, 2022년 2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서울시교육청 1차 학생정서‧행동특성 검사 결과 초1‧초4‧중1‧고1 학생 26만 4614명 중 1.42%인 3749명이 고위험군으로 분류돼 이는 100명 중 1명꼴로 지난해보다 학생 수는 160명, 비율은 0.07% 증가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행동정서특성검사를 전 학년이 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것이며 정서행동검사 전수화에 앞서 정서위기 원인을 알 수 있는 조사 방안을 준비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앱 개발과 정서위기 원인을 알 수 있는 조사 방안에 대한 준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질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김 의원의 질의에 대해 앱과 관련해서는 전문기관에 발주를 한 상태이며 정서행동특성검사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 답변했다. 김 의원은 “진행 중에 있는 앱 개발이 유명무실화되지 않도록 꼼꼼히 사업을 진행시키길 바라며, 정서위기 원인을 알 수 있는 조사 방안에 대한 어느 정도의 준비가 되면 반드시 보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 서울의 대부분의 학교에 Wee클래스가 설치되어 있으며 관련 사업 예산으로 21년 54억 올해는 추경까지 합하여 약 57억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렇게 많은 예산으로 단위학교 상담지원, Wee클래스, Wee센터, 학생상담센터,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지원, 마음건강 ONE-STOP지원센터 운영 등을 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하다고 볼 수 있다”면서 “단위학교 상담지원과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지원 예산이 약 38억이 드는 만큼 내실화에 노력을 하여야 한다”고 교육청을 크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목숨이 너무나도 소중하다. 아직 채 피지 않은 그 꽃 같은 생명들을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또 학생의 자살률이 줄어들지 않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자살률이 0%가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내실화 및 정책 마련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표했다.
  • [아하! 우주] 전자레인지 크기 초소형 탐사선, 달 궤도 진입 성공(NASA)

    [아하! 우주] 전자레인지 크기 초소형 탐사선, 달 궤도 진입 성공(NASA)

    전자레인지 크기의 초소형 탐사선이 4개월 반을 비행해 역사적인 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달 탐사선 캡스톤(CAPSTONE;Cislunar Autonomous Positioning System Technology Operations and Navigation Experiment)은 무게 25kg의 초소형 우주선으로, 11월 13일(이하 미국동부시간) 달 주위를 도는 궤도 진입에 성공함으로써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 천체를 방문한 최초의 큐브 위성이 되었다.  NASA는 이날 오후 7시 39분에 종료된 성공적인 엔진 연소 후에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캡스톤은 이 기동으로 달 주위의 수직 헤일로 궤도(NRHO)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 궤도는 NASA의 게이트웨이 우주 정거장도 이용할 타원 궤도이다. 2024년 아르테미스 달 탐사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인 게이트웨이의 첫 번째 구조물을 발사할 계획인NASA는 사전에 달의 수직 헤일로 궤도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캡스톤을 보냈다. 이 초소형 우주선은 최소 6개월로 설계된 임무 기간 동안 이제껏 우주선이 한 번도 비행한 적이 없는 이 궤도의 안정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게이트웨이의 궤도는 지구와 달의 중력 균형을 이용해 적은 연료로 비행하면서 지구와 지속적으로 통신할 수 있는 길쭉한 타원 모양의 ‘수직 헤일로’ 궤도다. 옆에서 보면 달 남극과 북극을 직선으로 통과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궤도는 달을 한 번 도는 데 일주일이 걸린다.  2009년부터 달 궤도를 돌고 있는 NASA의 달 정찰 궤도선(LRO)을 좌표로 삼아 4만 7000km 거리에서 달 남극 상공을, 3400km 거리에서 달 북극 상공을 통과한다.  ​캡스톤은 NASA의 후원을 받아 제작한 초소형 인공위성으로 2022년 진행된 첫 달 탐사 미션이다. 미국 우주기업 테란 오비털이 위성을 제작했고, 소유권과 운영권은 콜로라도에 있는 어드밴스드 스페이스가 갖고 있다. 캡스톤은 지난 6월 28일 뉴질랜드에 있는 발사장에서 로캣랩이 만든 일렉트론 로켓에 실려 발사된 지 4개월 반 만에 달 궤도에 진입한 것인데, 이는 멀리 돌아가지만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탄도형 달 전이 방식’(BLT·Ballistic Lunar Transfer) 궤적을 따라 날아간 때문이다. 이 길은 달로 가고 있는 우리 다누리가 비행하고 있는 궤적이기도 하다.  캡스톤은 궤도의 안정성 확인과 더불어 일부 통신 및 항법 테스트를 수행할 것이며, 2009년부터 달 주위를 돌고 있는 NASA의 달정찰궤도선(LRO)와도 협력할 예정이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다른 큐브들도 캡스톤의 발자취를 곧 따를 예정이다. NASA의 아르테미스 1호 달 탐사선은 11월 16일 발사될 예정이며, NASA의 오리온 캡슐을 무인 셰이크아웃 크루즈에 실어 달 궤도로 보낼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1은 또한 10개의 라이드 큐브 시리즈를 띄울 것이며, 그 중 일부는 달을 탐사할 예정이다. 캡스톤은 달 탐사의 선구자격인 큐브셋이지만 지구 궤도를 벗어난 최초의 큐브 위성은 아니다. 2018년 5월 NASA의 인사이트 화성 착륙선과 함께 발사된 NASA의 쌍둥이 큐브셋 마르코-A(MarCO-A)와 마르코-B 탐사선이 기록 보유자다. 두 개의 큐브 위성은 6개월 후 인사이트가 화성에 착륙할 때 지구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직접 화성을 촬영하기도 했다.  
  • 콘솔·PC 타이틀로 개발 중… 내년 상반기 출시

    콘솔·PC 타이틀로 개발 중… 내년 상반기 출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다양한 플랫폼·장르의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THRONE AND LIBERTY(이하 TL)’을 시작으로 다양한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TL’은 엔씨가 콘솔·PC 타이틀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엔씨 관계자는 “TL은 차세대 MMORPG를 표방하며 다채롭고 몰입감 있는 플레이가 특징”이라면서 “같은 지역 안에서도 날씨가 바뀌면 지형이 변하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전투 흐름이 바뀐다.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하는 등 이용자가 계속해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세심하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TL은 이용자가 전투지형환경적 변수에 대응하며 플레이 양상을 바꿔야 한다. 예를 들면 라이트닝(전격) 계열의 마법은 단일 대상 공격이지만, 비가 올 때 사용하면 물줄기를 타고 전파되는 광역 스킬로 바뀐다. 지하 하수구는 날씨가 맑을 때는 사용 가능하지만 비가 오면 물이 차올라 접근이 제한되기도 한다. 공기의 흐름까지 구현해 활을 쏘는 이용자가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에 영향을 받는다. TL은 엔씨의 오픈형 R&D문화 ‘엔씽(NCing)’을 통해 개발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 3월 100%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만 만든 TL 트레일러 영상은 9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특히 절반 이상의 조회수가 해외 이용자에서 나오고 있고, 주요 연령층이 20~30대로 젊은 게이머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지난 9월에는 엔씨 임직원과 관계사 직원 등 3000여명이 참여한 사내 테스트의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TL의 ‘튜토리얼’, ‘보스 몬스터 공략’, ‘공성전’ 등의 콘텐츠를 플레이했다. 이용자는 스케치 영상을 통해 TL의 메인 콘텐츠인 공성전을 포함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탐험, 사냥 등 새롭게 공개된 인게임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공식 브랜드 미디어 ‘NC PLAY’를 통해 TL의 세계관을 담은 ‘TL STORY MAP’도 공개하고 있다. TL STORY MAP은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탐색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비주얼과 인터랙티브 요소를 담아 지도 형태로 만들었다.
  • ‘칼리스토 프로토콜’ 최초 공개… 볼거리 다양

    ‘칼리스토 프로토콜’ 최초 공개… 볼거리 다양

    크래프톤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에 6년 연속 참가한다. ‘지스타 2022’가 열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1층 A04 부스)에서 다양한 게임 IP를 선보인다. 크래프톤의 대표 IP인 ‘PUBG :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독립 스튜디오들의 게임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의 서바이벌 호러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을 직접 플레이하고 예약 구매할 수 있는 체험존을 설치한다. 다음달 2일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둔 칼리스토 프로토콜의 공식 출시 전 세계 처음으로 직접 플레이할 기회를 마련했다는 게 크래프톤 측의 설명이다. 또한 언노운 월즈의 턴제 전략 테이블탑 전술 게임 ‘문브레이커(Moonbreaker)’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시연 존도 선보인다. 부스 내 무대 위에서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배틀그라운드 및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페셜 매치가 진행되며, 출시 1주년을 맞은 뉴스테이트 모바일 이벤트 매치와 게임 퀴즈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열린다. 실제 게임 개발에 참여한 개발자들의 생생한 게임 소개 토크쇼도 진행된다. 지스타 기간 유튜브 크래프톤 TV 채널을 통해 현장이 생중계된다.
  • 남성진 “아내 김지영 갱년기…집 나간 지 한 달” 고백

    남성진 “아내 김지영 갱년기…집 나간 지 한 달” 고백

    배우 남성진이 아내인 배우 김지영이 한 달째 집을 비웠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박정수, 남성진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아들로 출연했던 남성진을 향해 “우리 아들이 왔네”라며 반겼고, 남성진은 “우리 아버지”하며 품에 꼭 안겼다. 이어 이계인이 등장해 “복길이(김지영)는 안 왔냐?”고 남성진에게 물었다. 그러자 남성진은 한숨을 내쉬며 “복길이가 지금 집을 나간 지 한 달 됐다”며 “아니 저기 어디 제주도로 촬영하러 간다고 하더니 지금까지 안 돌아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용건은 “깜짝 놀랐다. 일을 간 거지 않냐”며 “난 또 웬일인가 싶었다”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용건은 “와이프는 그래도 건강은 하지?”라며 김지영의 안부를 다시 한번 물었고, 남성진은 “아팠다가 나았다가 한다. 갱년기인 것 같다. 나이가 그렇게 됐다.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정수와 김용건은 “그럴 나이가 됐다. 그래도 복길이는 너무 보고 싶다”라며 과거 인연을 추억했다.
  • 남성진 “아내 김지영 집 나간지 한 달 됐다”

    남성진 “아내 김지영 집 나간지 한 달 됐다”

    남성진이 아내 김지영의 근황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배우 남성진이 전원하우스를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남성진이 전원하우스를 찾아왔고 김용건은 “우리 아들이 왔네. 반갑네”라고 반겼다. 남성진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김용건의 아들 영남 역할을 맡았고 극중 복길이 김지영과 실제 부부의 연까지 맺은 상황이다.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이 모두 남성진을 반기면서도 “혼자 왔냐. 복길이 보고 싶다”며 김지영의 안부도 궁금해 했다. 이에 남성진은 “이제 애가 중2가 됐다”며 “아내가 집 나간 지 한 달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남성진은 “제주도로 촬영가서 한 달 넘게 안 온다”며 “영화 찍는다고 가서 한 달 넘었다. 아예 거기 있는다”고 설명해 오해를 풀었다. 김용건의 실제 며느리 황보라는 남성진의 대학교 후배이자 SBS 후배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 유승민, 尹향한 “민심 역주행” 발언에…김행 “동지될 수 없어”

    유승민, 尹향한 “민심 역주행” 발언에…김행 “동지될 수 없어”

    국민의힘 김행 비대위원은 10일 연일 윤석열 정부를 향해 비판적 목소리를 내온 유승민 전 의원을 비판했다. 김 비대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구성원 중 대통령과 당 지도부를 상시적으로 비방하고 욕하는 분들이 있다”며 “민주당의 부당한 정치공세에는 한마디도 비판한 적 없는 사람들이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발언을 왜곡, 호도, 매도하고, 내부를 향해서만 뒤틀린 언사를 남발한다면 우리의 동지가 될 수는 없다”고 적었다. 김 비대위원은 유 전 의원을 겨냥해 “당권 주자로 불리는 한 전직 의원은 며칠 전 윤석열 대통령의 말씀을 ‘인간적, 윤리적, 국가적으로는 잘못된 말’이라고 매도했다”고 지적했다. 유 전 의원이 지난 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한 윤 대통령의 “막연하게 뭐 다 책임져라, 그건 현대 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한 발언을 공개 비판한 데 대한 반박이다.  앞서 유 전 의원은 “대통령의 말씀은 검사의 언어, 검사의 생각”이라면서 “법률적으로는 맞는지 몰라도, 인간적, 윤리적, 국가적으로는 잘못된 말”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유 전 의원은 이날도 해당 발언에 대해 “최측근 행안부 장관을 비호했다”고 해석하며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지도자의 위선과 거짓을 국민은 꿰뚫어 본다. ‘국민 안전에 대한 국가의 무한책임’을 수차 강조하던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어디로 사라졌나”라고 재차 비판했다.유 전 의원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탁상 명패의 ‘The Buck Stops Here’(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 문구를 거론하며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팻말은 허언이 되어 버렸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여당을 향해서도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끝내 민심을 깨닫지 못하고 역주행한다면, 여당이라도 정신 차려야 한다. 국민의힘이라면 국민의 편에 서야지, 그깟 공천 협박 때문에 권력에 아부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대로 가면 민심이 두렵지 않나”라고 직격했다. 이와 관련 김 비대위원은 “일말의 동지 의식이 있다면 대통령을 힐난할 게 아니라 함께 인내하며 이 위난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게 첫째여야 한다”며 “당 지도부와 대통령을 모욕(하는 일을) 중단하라”고 맞받았다.
  • [속보] 北, 탄도미사일 또 발사…美중간선거 맞춰 도발재개

    [속보] 北, 탄도미사일 또 발사…美중간선거 맞춰 도발재개

    북한이 9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중이던 지난 2∼5일 미사일 약 35발을 발사한 지 나흘 만의 도발이다. 남측이 북한 핵과 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에 대비한 지휘소연습(CPX)인 태극연습 사흘째를 진행 중이고, 미국 중간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시점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한 것이다. 북한은 지난 5일 오전 11시 32분쯤 평안북도 동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4발을 발사했다. 지난 3일 오전 7시 40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화성-17형’으로 추정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고 8시 39분쯤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SRBM 2발을 각각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오후 9시 35분쯤에는 황해북도 곡산 일대에서 스커드-C와 같은 액체연료 계열 구형 미사일로 추정되는 SRBM 3발을 발사했다. 지난 2일에는 분단 이래 초유의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공해상 방향 SRBM 발사 등 10시간 동안 4차례에 걸쳐 미사일 총 25발가량을 퍼부었다. NLL을 넘은 미사일은 오전 8시 51분쯤 강원 원산에서 발사돼 울릉도 방향으로 향하다가 NLL 이남 26㎞·속초 동방 57㎞·울릉 서북방 167㎞ 해역에 떨어졌고 울릉도에는 공습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다.
  • “러軍 60% ‘아군 공격’으로 사망”…3일 내내 아군 포격 주장도[STOP 푸틴]

    “러軍 60% ‘아군 공격’으로 사망”…3일 내내 아군 포격 주장도[STOP 푸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9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사한 러시아군의 상당수가 아군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이번 분석의 출처가 친러시아 사령관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 친러시아 세력중 하나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의 보스토크(동부) 대대의 알렉산더 코다코프스키 사령관은 “남부 마리우폴을 함락했던 지난 5월, 러시아군 손실의 60%는 러시아군에 의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격포 부대가 전자표적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었던 탓에 아군을 향해 포를 쏘았고, 통신 불량도 심각해서 (적절한 상황 파악 없이) 아군 탱크의 경로에 지뢰를 설치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최근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힌 러시아 군인들은 3일 내내 전장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아닌 아군의 포격을 받았다는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또 지난 9월 중순에는 동부 루한스크주(州)에서 러시아군 부대가 서로 총격전을 벌인 끝에 2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하기도 했다.이보다 앞선 7월에는 러시아군이 남부 전선 헤르손주에서 자국군이 보유한 공격 헬기 한 대를 격추하기도 했다. 당시 아군의 공격으로 파괴된 공격 헬기는 한 대당 최소 200억 원이 넘는 고가의 첨단 무기인 Ka-52 엘리게이터였다. 코다코프스키 사령관은 러시아군 손실의 60%는 아군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의 정확한 근거를 밝히진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고위 장성들을 무더기로 해고한 뒤 군부 문제가 악화했음을 의미하는 지표라고 분석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쟁연구소’는 “부대간의 상호 연계가 부족하고 사령관이 자주 교체되는 등 지휘 명령 체계에 혼란이 오면서 아군끼리 공격하는 사례가 잦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전쟁에서 아군의 공격은 일정 부분의 병력 손실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총 사상자의 60%나 차지하지는 않는다”면서 “이는 러시아군 내부의 통신 및 지휘 시스템이 결여돼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러시아와 우크라 사이에 물밑 작업 애쓰는 미국  한편, 우크라이나는 개전 이후 전사한 러시아군의 수가 7만 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우크라이나군의 전사자 수는 지난 9월 초 기준 9500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전사자와 민간인 사망자 수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의 대화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 않도록 하려 애쓰고 있다.워싱턴포스트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퇴진하지 않는 한 러시아와 평화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미국 정부는 두 국가가 최소한 협상 자체에는 열린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물밑 설득 작업을 벌이고 있다. 6일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최고위급 국가 안보 수뇌부가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과 비밀리에 연쇄 회담했다는 보도가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나오기도 했다. 미국과 동맹국의 여러 당국자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최근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담당 보좌관,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서기와 접촉했다. 회담 목적은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핵무기나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경고해 확전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당국자들은 전했다. 양측의 이러한 회담 역시 전쟁 이후 극도로 경색돼 있는 양국 간의 소통 창구를 열어두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서울포토] 동해에서 건진 ‘북한 SA-5 지대공 미사일 추정 잔해물’

    [서울포토] 동해에서 건진 ‘북한 SA-5 지대공 미사일 추정 잔해물’

    지난 2일 분단 후 최초로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쪽에 떨어진 북한 미사일은 처음에 탄도미사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지대공 미사일이었던 것으로 9일 나타났다. 다만 북한은 지대공 SA-5(러시아명 S-200) 미사일을 지대지 방식으로 발사함으로써 일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의 포물선 궤적을 그리는 형태를 만들었고 우리 군도 이를 토대로 SRBM으로 초기 판단했다. 개발된 지 60년가량 된 구형 지대공 미사일을 지대지로 활용하는 것은 전술적 의미가 크게 떨어지는 만큼 북한이 무력 시위에 동원할 수단이 바닥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9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북한이 지난 2일 발사한 미사일은 정점 고도 약 100㎞로 190㎞가량을 날아와 속초 동쪽 57㎞ 해상에 떨어졌다. 지난 6일 우리 해군이 미사일 잔해를 인양해 ADD 등이 분석한 결과 미사일 기종은 SA-5로 파악됐다. SA-5는 액체엔진을 사용하며 스커드-B 탄도미사일 대비 약 70∼80%에 해당하는 추력을 낸다고 알려졌다. 지대공 특성상 추력 조절 기능을 탑재, 교전 상황에서 추력이 더 필요할 경우 조절이 가능하다. 산화제로 맹독성 물질인 적연질산을 사용하는 등 북한이 보유한 구형 미사일들의 전형적인 형태를 갖췄다. 추력 조절 기능을 탑재해 교전 상황에서 필요에 따라 추력을 변경할 수 있고 주 엔진 외 고체연료를 쓰는 보조엔진이 달렸지만, 특기할 만한 신기술은 아니다. 북한은 이 미사일을 명확하게 남쪽을 겨냥한 경사각으로 발사해 의도적으로 NLL 이남을 겨냥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른 방향으로 쐈다면 휘어서 남쪽으로 향해야 하는데 그런 비행은 불가능한 미사일이다. 더욱이 지대공 형태로 발사했을 경우 북한의 사격통제레이더와 미사일이 교신을 주고받는 신호가 포착돼야 하는데 그런 정황이 없었다는 점, 지대공은 교전 상대가 없거나 지나쳐버리면 일정 위치에서 자폭해야 하는데 자폭 없이 비행했다는 점 등도 ‘의도적 남향 지대지 발사’를 뒷받침하는 근거다. 이번 발사에서 눈길을 끄는 점은 지대공을 지대지 방식으로 쐈다는 것이다. SA-5는 지대지 형태로 발사해 포물선 탄도 곡선을 그릴 경우 최대 300㎞까지 비행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사거리 300㎞짜리 미사일로 쓰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일부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전술적 효용성이 크게 떨어진다. 일단 지대지 방식으로 발사하면 비행 도중 지대공 방식으로의 전환 등은 불가능하고, 정확도 역시 원래 지대지인 미사일들보다 낮은 편이다. 지대공 미사일을 지대지로 사용한 배경을 놓고는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지대공 미사일이 통상적으로 지대지보다 고가이기는 하나 SA-5가 이미 개발 후 반세기도 넘은 구형인 점을 고려하면 일종의 ‘재고 소진’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에 반발해 북한이 지난 2∼5일 미사일을 최소 35발 쏟아붓기 전에는 올해 구형 미사일 발사가 포착된 적은 없었음을 고려하면 단순한 ‘구형 물량 소진’ 차원은 아닐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우리 군의 탐지·추적에 혼선을 주려는 기만술 아니냐는 시각도 있지만, 군이 초기에 기종까지 정확히 맞추지는 못하긴 했지만, 당시 이 미사일이 보인 비행 궤적은 모두 잡아냈음을 고려하면 그리 효과적이지는 않았다. 또한 어떤 미사일을 어떤 방식으로 발사했든 종국적으로 ‘단거리 탄도탄 궤적’을 보인 이상 요격이 가능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발사한 날짜 기준으로는 30회 이상, 발수로는 80발 이상 다양한 고체연료 기반 신형 SRBM과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는데 이 과정에서 미사일 보유량이 급속도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특히 비질런트 스톰에서 한미가 F-35A·F-35B 등 최신 스텔스 전투기는 물론 괌에서 건너온 B-1B 전략폭격기까지 동원하자 북한이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골동품 수준의 미사일까지 동원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미가 대규모 공중연합훈련으로 대북 압박에 나선 상황에서 주민 동요를 최소화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작업이 필요했음에도 신형 미사일이 부족해진 탓에 지대공을 지대지로라도 발사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 황보라 “10년간 아기 안 생겨 시험관 하려고 결혼”

    황보라 “10년간 아기 안 생겨 시험관 하려고 결혼”

    배우 황보라가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배우 김용건의 며느리가 된 황보라가 출연했다. 김용건은 황보라와 만나 “우리 보라하고 방송에서 만나는 건 처음이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나는 게 설레더라”며 “(보라는) 나의 소중한 둘째 며느리이고 딸 같다. 둘이서 마주하는 이런 시간을 갖기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동반 출연을 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황보라도 “아버님과 단둘이 여행은 처음이어서 가족들도 걱정을 많이 했다. 둘 여행에서 어떻게 어색함을 풀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황보라는 과거 김수미와 함께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김수미 역시 당시 작품을 기억하며 황보라를 반갑게 맞이 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인 배우 출신 연예 기획사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연애했고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촬영 당시엔 결혼식을 올리기 전이었다. 그는 “만난지 10년 됐다. 결혼식을 앞두고 미리 같이 살고 있다”며 “혼인신고는 이미 했다. 아기 가지려고 시험관 하려고 미리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만났는데 내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기가) 안 생기더라. 병원에 가서 시험관 하려고 했더니 혼인신고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차현우와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2년부터 교제했으며 2014년부터 공개 연애를 해왔다.
  • 넷플릭스 ‘다머’ 두 시즌 더…‘어둠 속의 감시자’도 속편으로

    넷플릭스 ‘다머’ 두 시즌 더…‘어둠 속의 감시자’도 속편으로

    넷플릭스가 ‘다머-괴물: 제프리 다머 스토리’(Dahmer-Monster: The Jeffrey Dahmer Story)의 성공에 힘입어 다른 두 연쇄살인마 얘기로 시즌 2와 시즌 3을 만들라고 제작자 라이언 머피에게 주문했다고 미국 연예매체들이 7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몬스터 앤솔러지’라고 이름 붙일 만한 이 시리즈에 대해 넷플릭스는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다른 괴물 얘기를 들려주는”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했다. 머피와 함께 이 드라마를 만들었던 이언 브레넌이 손잡고 제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의 글로벌 TV 부문 사장 벨라 바하리아는 “시청자들이 두 드라마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명품 스토리텔러들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우리는 이 시리즈의 세계관이 계속 들려줄 얘기에 잔뜩 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현재 ‘다머’는 9억 3400만 시간 시청해 조만간 10억 시간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넷플릭스에 올라온 영어 TV 시즌 가운데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시즌이었다. 일주일 만에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하면서 내려받은 일곱 번째 프로그램이었다. 3주 연속 닐슨의 주간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또 머피가 제작자로 참여한 다른 시리즈 ‘어둠 속의 감시자’(The Watcher)의 속편을 만들라고 주문했다. 이 드라마는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뉴저지주 웨스트필드로 이사한 부부(보비 칸너베일·나오미 왓츠 분)가 스토커가 보내온 편지들 때문에 감시 당하고 협박을 받는 공포 속으로 치닫는다. 우리도 지금 잔뜩 취해 있는 부동산 테크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 추사랑, ‘173cm’ 母 따라잡겠네…깜짝 근황

    추사랑, ‘173cm’ 母 따라잡겠네…깜짝 근황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폭풍성장 중인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추사랑과의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딸 추사랑과 엄마 야노시호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서로를 꼭 안고 있는 엄마와 딸의 모습에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폭풍성장 중인 추사랑은 엄마를 꼭 닮아 가녀린 팔 다리와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현재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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