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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신혜 이은성 절친인증, 서태지도 인정한 우정 ‘훈훈’

    박신혜 이은성 절친인증, 서태지도 인정한 우정 ‘훈훈’

    배우 박신혜가 ‘단짝’ 이은성의 산후조리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박신혜는 서태지, 김종서와 함께 이은성이 머물고 있는 D산후조리원을 찾았다. 박신혜의 지인은 “이은성이 ‘반올림’에 출연한 2005년부터 친구가 됐다. 서로 별명도 지어주며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은성은 박신혜보다 2살 위지만, 어린 시절 데뷔한 공통점으로 친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는 이은성이 서태지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때도 옆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에 이어 ‘2014 Story of Angel’의 타이틀로 아시아투어를 펼치고 있다. 일본 도쿄, 오사카를 시작으로 중국 상해, 중경, 심천, 장사, 북경, 대만 투어를 마쳤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어 SBS 새수목극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되는 ‘피노키오’에서 열혈 사회부 기자 최인하를 연기한다. 박신혜 이은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은성, 아역시절부터 친했나보네” “박신혜 이은성, 박신혜는 이은성이 서태지와 연애할 때도 알고 있었을까?” “박신혜 이은성, 이은성 득녀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 보는 앞에 차에 치인 두 딸 ‘아찔한 등굣길’

    엄마 보는 앞에 차에 치인 두 딸 ‘아찔한 등굣길’

    미국 뉴햄프셔의 한 초등학교에서 등교하던 아이들이 차에 치이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멜리사 페데리코(Melissa Federico)라는 여성이 자신의 여섯 살과 아홉 살 난 두 딸을 학교에 등교시키던 중 갑자기 돌진한 차량에 봉변을 당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학교 내에 설치된 보안카메라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영상에는 두 아이를 데리고 학교 인근을 걷고 있는 멜리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어 승용차 한 대가 이들을 덮치며 아이들이 차량 밑에 깔리는 참혹한 광경이 펼쳐진다. 이후 차량 밑에 깔려있는 아이 한 명은 즉시 구조되는 모습이 확인된다. 하지만 또 다른 아이를 바로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당황한 채 울부짖는 엄마의 모습이 애절하다. 외신에 따르면 또 한명의 아이는 차량과 충돌하는 순간 풀숲으로 튕겨져 나가 기절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두 아이 모두 심각한 상처를 입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피해 학생들의 가족에게는 끔찍한 공포의 순간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들의 엄마인 멜리사 페데리코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자동차가 느껴져서 차량 아래를 보니, 내 딸의 후드 티와 딸의 머리카락의 일부가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아이들이 죽게 될까봐 두려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아이들은 내 삶의 전부이기 때문에 눈물만 나온다”며 “만약 아이들에게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 지도 모를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경찰 당국은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지 못한 채 산만한 상태로 운전했거나 혹은 자동차의 브레이크 결함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해당 운전자는 기소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영상=WMUR-TV, CBS Boston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삼성, TV용 곡선형 오디오 ‘커브드 사운드바’ 국내 출시

    삼성, TV용 곡선형 오디오 ‘커브드 사운드바’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15일 커브드 TV에 어울리는 곡선형 오디오 ‘커브드 사운드바’를 국내에 출시했다. 제품은 삼성 커브드 TV와 같은 4200R 곡률 (반지름이 4200㎜인 원의 휜 정도)을 적용했다. 알루미늄 소재에 두께는 42㎜의 슬림한 디자인. 프리미엄 음향기기답게 320W의 8.1채널을 지원한다. 좌우 2개의 스피커를 추가해 입체적 서라운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중저음대의 사운드를 강화, 정확도를 개선한 게 특징이다. 또 TV와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어 복잡한 선 없이 깔끔한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다. 오는 21일까지 삼성전자 스토어(store.samsung.com)에서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포터블 오디오를 증정하는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22일부터는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는 89만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아파트 딸린 오피스텔 ‘인기상한가’… 아파트와 오피스텔 구분, 각 장점만 쏙쏙

    아파트 딸린 오피스텔 ‘인기상한가’… 아파트와 오피스텔 구분, 각 장점만 쏙쏙

    한 단지 내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분리돼 들어서는 단지형 주상복합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따로 들어서는 단지형 주상복합 아파트의 최대 강점은 단지 전체가 하나의 주거문화로 이뤄져 ‘원스톱 라이프(One Stop Life)가 가능하면서도 기존에 지적돼던 주상복합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점이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가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하나의 공통된 커뮤니티 주거공간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단독 오피스텔과 달리 대단지 안에 만들어지는 공원 산책로와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 등 아파트 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의 인테리어 및 내부 시설을 누릴 수 있어 단독 오피스텔과 비교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단지형 주상복합 아파트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 가는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역시 단지형 주상복합이다. 기흥역세권에 5100가구 계획 복합도시 내 첫 분양 물량으로 지하 4층~지상 38층, 3개동으로, 3면 발코니 확장형 아파트 260가구(전용 84㎡)와 주거소형 오피스텔 403실(전용 22~24㎡)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의 경우 중소형 위주로 공급되지만 일부 세대는 3면 개방형 발코니가 가능해 실사용 면적이 일반아파트보다 훨씬 높다. 아파트 전체 가구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또한, 2면 이상 개방형 평면배치로 통기성을 높여 실내생활의 쾌적함이 좋다. 그 동안 주상복합의 취약점이던 빛이 닿지 않는 먹방이나 먹주방을 없애 모든 실내 공간의 환기 및 채광 문제도 해결했다. 일부 세대에는 넓은 보조주방과 주방 옆 펜트리 공간을 제공한다. 드레스룸형 수납공간과 현관 옆 창고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대폭 늘렸다. 오피스텔에는 실외기/보일러실 공간을 제거해 인근에 있는 유사 오피스텔보다 실사용면적이 넓다. 22~24㎡ 소형으로 신혼부부나 전문직 종사자 및 향후 개발가치에 투자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주민공동시설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유아놀이방, 북카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는 3.3㎡당 1150만원~1200만원대이며 오피스텔은 3.3㎡당 850만원대로 책정됐다. 18일 오픈 예정인 견본주택은 분당선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앞에 위치하며,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동시 분양한다. 문의: 031)283-6868 대우건설이 광명역세권지구 주상복합용지 2블록에 분양하는 ‘광명역 푸르지오’도 단지형 주상복합이다. 지하 5층~지상42층, 6개동, 아파트 640가구(전용 59∼103㎡)와 오피스텔 143실(전용 24㎡)로 구성된다.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을 별도 건물로 분리해 아파트만의 쾌적성과 주상복합의 편리성을 갖췄다. 푸르지오만의 최신 설계와 남향 판상형 위주 설계로 통풍과 채광성이 우수하다. 서쪽으로는 가학산과 서독산이 있고 동쪽으로는 안양천이 위치해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이 아파트는 광명역세권 택지지구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 광명역세권 지구 내에 기입주한 광명역세권 휴먼시아 아파트와 소하동, 철산동 등의 기존 광명 도심 아파트 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하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광명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교통과 교육 환경이 특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외식의 신세계, 샤브샤브샐러드바 스푼더마켓 청주율량 오픈

    외식의 신세계, 샤브샤브샐러드바 스푼더마켓 청주율량 오픈

    최근 소규모 모임 관계의 사람들이 서로 모여 즐기는 레스토랑 외식 문화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단품 메뉴를 팔던 레스토랑도 최근에는 샐러드바나 뷔페를 겸비한 레스토랑으로 여러 사람의 입맛을 고려한 브랜드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 가운데 어린아이부터, 젋은 세대, 부모님 세대까지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샤브샤브 샐러드바 ‘스푼더마켓’이 인기몰이 중이다. 스푼더마켓은 젋은 고객 위주의 샐러드 뷔페와 달리 샤브샤브 메뉴가 있어뷔페를 꺼려하던 50대 이상의 세대들도 모두 아울러 부모-자녀의 가족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스푼더마켓은 ‘온가족 ONE STOP 외식공간’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온 가족이 식사부터 후식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이 곳은 일반 샤브샤브 전문점과 차별화된 특전 4대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4대 서비스는 먼저 소고기 샤브샤브 무한 리필, 엄선된 40여가지의 샐러드바 무제한, 생맥주 무한 리필, 향긋한 커피 테이크아웃 서비스다. 특히 테이크아웃 커피의 경우 매장 내 ‘전문 카페 존’에서 원두커피를 직접 내려 커피 전문점에서나 볼법한 테이크아웃 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있다. 원두 또한 ‘콜롬비아’산 커피를 직접 공수하고 있어 스푼더마켓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부각시키고 있다. 스푼더마켓은 서울, 경기, 인천, 전남, 경북까지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내고 상승세를 올리고 있는 중이며, 오는 18일 청주율량점이 오픈하면서 총 13개 매장을 열게 됐다. 청주율량점은 166평으로 244명의 고객을 수용 가능한 넓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이다. 런치,브레이크타임, 디너타임을 운영하며 아이들 놀이공간과 대중교통까지 편리해 폭넓은 연령의 고객층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스푼더마켓 관계자는 “메뉴 하나하나에 가족을 생각하는 정성을 담았다”며 “고객들의 외식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구, 연인, 동료 들과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신혜 이은성 절친인증, 서태지와 빵집도 동행 ‘훈훈’

    박신혜 이은성 절친인증, 서태지와 빵집도 동행 ‘훈훈’

    배우 박신혜가 ‘단짝’ 이은성의 산후조리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박신혜는 서태지, 김종서와 함께 이은성이 머물고 있는 D산후조리원을 찾았다. 박신혜의 지인은 “이은성이 ‘반올림’에 출연한 2005년부터 친구가 됐다. 서로 별명도 지어주며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은성은 박신혜보다 2살 위지만, 어린 시절 데뷔한 공통점으로 친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는 이은성이 서태지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때도 옆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에 이어 ‘2014 Story of Angel’의 타이틀로 아시아투어를 펼치고 있다. 일본 도쿄, 오사카를 시작으로 중국 상해, 중경, 심천, 장사, 북경, 대만 투어를 마쳤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어 SBS 새수목극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되는 ‘피노키오’에서 열혈 사회부 기자 최인하를 연기한다. 박신혜 이은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신혜 이은성, 아역시절부터 친했나보네” “박신혜 이은성, 박신혜는 이은성이 서태지와 연애할 때도 알고 있었을까?” “박신혜 이은성, 이은성 득녀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골목길, 꼭꼭 숨은 이야기 찾아라!”

    “서울골목길, 꼭꼭 숨은 이야기 찾아라!”

    서울시는 8월 15일(금)부터 ‘서울 골목길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온라인플랫폼 서울스토리(www.seoulstory.org)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을 9월 30일(화)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용하던 서울의 골목길이 시민들의 잦아지는 발길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세계를 한 자리에 담은 이태원의 경리단길, 한류 스타들의 자취를 따라 그들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강남 한류스타거리,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추억의 골목길 서촌 등 개성 있는 테마와 이야기가 가득한 서울의 골목길이 매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의 온기와 추억이 가득한 골목길이야기들을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발굴하기 위한 장으로 지난 8월 15일부터 ‘서울 골목길 재발견’ 온라인이벤트 공모전을 열었다. 지난 한 달간 많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서울시는 9월 15일까지였던 응모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하게 됐다. 하계휴가, 추석명절 연휴 등으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던 시민들이 응모기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참여와 골목길이야기 발굴이 기대된다. ‘서울 골목길 재발견’을 테마로 한 이번 공모전은 ‘내가 살고 있는, 혹은 경험한 골목 관련 추억담, 서울에서 발견한 문화, 교육, 생활 등 테마 골목, 외국인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서울의 개성 가득한 골목 이야기’ 등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사진과 원고는 본인이 직접 취재하고 촬영한 콘텐츠로 A4 1장 이상 분량이어야 하며, 사진을 첨부해야 한다(글자크기 12p. 사진설명 캡션 포함). 동영상의 경우 4분 이상 분량으로 구성해야 한다. 응모된 작품은 소재의 참신성과 원고 성실성을 바탕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명, 우수작 2명, 장려작 3명을 시상할 예정이며 최우수작은 상금 20만 원, 우수작은 각 10만 원, 장려작은 각 5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글로벌 서울: 해외 명소와 비견될만한 서울 명소 이야기” “서울시의 가을 명소”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이야기콘텐츠 공모 및 시상을 진행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시민에게는 서울시 스토리텔러 인증 등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결과는 10월 15일 이후 온라인플랫폼「서울스토리(www.seoulstory.org)」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스토리 또는 서울시 관광정책과 (02-2133-2816, 070-7864-915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태지 산후조리원 동행 박신혜 이은성과 예쁜 우정 ‘훈훈’

    서태지 산후조리원 동행 박신혜 이은성과 예쁜 우정 ‘훈훈’

    배우 박신혜가 ‘단짝’ 이은성의 산후조리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박신혜는 서태지, 김종서와 함께 이은성이 머물고 있는 D산후조리원을 찾았다. 박신혜의 지인은 “이은성이 ‘반올림’에 출연한 2005년부터 친구가 됐다. 서로 별명도 지어주며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은성은 박신혜보다 2살 위지만, 어린 시절 데뷔한 공통점으로 친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는 이은성이 서태지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때도 옆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에 이어 ‘2014 Story of Angel’의 타이틀로 아시아투어를 펼치고 있다. 일본 도쿄, 오사카를 시작으로 중국 상해, 중경, 심천, 장사, 북경, 대만 투어를 마쳤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어 SBS 새수목극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되는 ‘피노키오’에서 열혈 사회부 기자 최인하를 연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이은성 절친인증, 얼굴만큼 예쁜 우정 ‘훈훈’

    박신혜 이은성 절친인증, 얼굴만큼 예쁜 우정 ‘훈훈’

    배우 박신혜가 ‘단짝’ 이은성의 산후조리원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최근 박신혜는 서태지, 김종서와 함께 이은성이 머물고 있는 D산후조리원을 찾았다. 박신혜의 지인은 “이은성이 ‘반올림’에 출연한 2005년부터 친구가 됐다. 서로 별명도 지어주며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은성은 박신혜보다 2살 위지만, 어린 시절 데뷔한 공통점으로 친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는 이은성이 서태지를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 때도 옆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에 이어 ‘2014 Story of Angel’의 타이틀로 아시아투어를 펼치고 있다. 일본 도쿄, 오사카를 시작으로 중국 상해, 중경, 심천, 장사, 북경, 대만 투어를 마쳤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어 SBS 새수목극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11월 첫 방송되는 ‘피노키오’에서 열혈 사회부 기자 최인하를 연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IS 격퇴’ 나서는 미국, 어떤 군사 전력 투입할까?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IS 격퇴’ 나서는 미국, 어떤 군사 전력 투입할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고심 끝에 IS(Islamic State) 격퇴를 위한 공습 지역을 시리아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IS의 주요 활동 무대인 이라크 지역뿐만 아니라 최근 IS의 무기 보급창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시리아 지역까지 타격해 IS의 뿌리를 뽑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10년이나 계속된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의 악몽 때문에 지상군 투입은 배제하고 공습으로만 승부를 보겠다는 이 전략이 과연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전후 떡고물 적고 보복 우려...참여국들 ‘미적’ 이 때문에 미국은 국제사회에 테러집단에 대응할 다국적군 구성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의 IS 격퇴전략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국가는 38개국에 이르지만, 과연 이들 국가들 가운데 실제로 병력과 장비를 파견할 나라는 많지 않아 보인다. 비용도 인명피해에 대한 우려도 크지만 IS를 격퇴한다고 하더라도 전후에 챙길 수 있는 이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10년 전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기치 아래 미국을 도와 이라크에 파병했던 국가들은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과 석유 개발권 등의 이권을 챙겼지만, 이번에는 이라크와 시리아 정부가 건재한 상황이기 때문에 신생 정부를 통해 얻어낼 수 있는 ‘떡고물’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테러 훈련을 받은 IS 조직원이 북미와 유럽, 아시아 각 지역에 침투한 정황들이 알려지면서 IS에 대한 본격적인 군사 행동을 벌일 경우 IS로부터 보복 테러를 당할 우려도 각국 정부가 군사 행동을 꺼리게 만드는 원인이다. 미국은 전통적인 우방국 영국과 함께 러시아와 중국 등 주요 강대국과 주변국들이 함께 군사 행동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결국 IS에 대한 군사적 응징은 미국과 영국이 총대를 메야 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어떤 전력이 투입되나 이라크 지역에 한해 제한적으로 실시됐던 공습이 시리아까지 확대되면서 미국은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IS를 타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이번 군사 행동은 항공기와 미사일, 무인항공기 등이 투입된 공습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선봉에 나선 것은 원자력 항공모함인 조지 H.W. 부시(USS George H.W. Bush) 항공모함타격전단이다. 현재 페르시아만에는 조지 H.W. 부시 항모타격전단(Carrier Strike Group)과 바탄(USS Bataan) 상륙준비전단(Amphibious Ready Group) 등이 전개해 있다. 조지 H.W. 부시 항모타격전단은 항모 외에도 이지스 순양함인 필리핀 시(USS Philippine Sea)와 이지스 구축함인 루즈베트(USS Roosevelt)함이 배속되어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지스 구축함 오케인(USS O’kane)과 알레이버크(USS Arleigh Burke)가 대기중이다. 바탄 상륙준비전단에는 4만톤급 강습상륙함 바탄과 1만 6,000톤급 상륙함인 건스톤 홀(USS Gunston Hall)이 편성되어 군사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조지 H.W. 부시 항모타격전단에는 제8항공모함비행단이 배속되었다. 이 비행단은 F/A-18E/F과 F/A-18C 전투기공격기 4개 비행대와 E-2C 조기경보기, EA-18G 전자전기와 MH-60R/S 등 80여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항모에 탑재되어 작전중인 3개 비행대 약 50~60여대 가량이 공습작전에 투입되어 지난달 말까지 94회 이상의 공습을 실시했다. 미국은 조지 H.W 부시 항모타격전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중순 칼 빈슨(USS Carl Vinson) 항모타격전단을 샌디에고(San Diego) 해군기지에서 출동시켰다. 조지 H.W. 부시 전단이 칼 빈슨 전단과 교대하지 않고 작전을 계속한다면 IS 공습작전에 투입된 항공모함은 2척이 된다. 페르시아만뿐만 아니라 지중해에서도 공격이 준비중이다. 미 해군은 지중해를 담당하는 제6함대에서 이지스 구축함 콜(USS Cole)을 출동시켜 시리아 인근 해상에 대기시켰다. 이 구축함은 토마호크(Tomahawk) 미사일을 탑재해 시리아 내 IS 거점에 대한 타격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로부터의 공격 이외에도 인접국 공군기지에서 전투기도 동원될 것으로 보인다. IS 주 활동무대인 이라크 북부 및 시리아 동부 지역과 가장 가까운 터키 인지를릭(Incirlik) 공군기지는 물론 남쪽의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Ali Al Salem) 공군기지, 바레인의 샤이크 이사(Shaikh Isa) 공군기지,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Al Udeid) 공군기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다프라(Al Dafrah) 공군기지 등이 주요 출격 거점으로 꼽힌다. 중동에 군사적 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미국과 영국이 즐겨 사용했던 공군기지는 이지를릭 기지와 알 우데이드, 알 다프라 기지다. 이지를릭 기지는 터키 공군기지이지만, 미 공군 전력이 수시로 전개되는 기지인 만큼 각종 지원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이 기지에는 미 공군의 F-16C/D 전투기가 종종 전개되고 관련 정비시설도 갖춘 만큼, 군사 행동이 개시되면 이 기지에 미 본토 또는 유럽공군에서 F-16 전투기가 전진 배치될 것이다. 알 우데이드 기지는 미 해병항공대의 지원 및 정비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F/A-18 전투기와 AV-8B 전투기의 출격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알 다프라 기지에는 U-2S와 RQ-4 정찰기, E-3B 조기경보기와 KC-10A 공중급유기 등을 갖추고 아랍 전역에 대한 감시 정찰과 지원 임무를 맡은 미 공군 제380항공원정비행단이 주둔해 있기 때문에 다른 기지에서 출격한 전투기들에 대한 지원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습 지역과 가까운 쿠웨이트의 알리 알 살렘 기지와 바레인의 샤이크 이샤 공군기지는 물망에는 오르고 있으나, 실제로 이 기지에 미 공군이 배치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알리 알 살렘 기지에는 쿠웨이트 공군의 전투비행대대가 배치되어 있고, 샤이크 이샤 기지 역시 1개 비행단 규모의 바레인왕립공군 전력이 주둔한 기지이기 때문에 미 공군 전투기를 수용할만한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즉, 미 공군이 전투기를 전진 배치할 경우 중동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출격 거점은 터키의 이지를릭 기지와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 기지, 쿠웨이트의 알 다프라 기지 등이 유력하며, 이들 기지의 수용 능력을 고려했을 때 최대 100여대의 전투기가 중동 지역에 전진 배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투입된 2개 항모전단의 항공전력까지 포함하면 미국이 이 지역에서 동원할 수 있는 전투기 전력은 최대 200여대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5조 비용부터 막막...회의적 시각 많아 오바마 대통령이 IS 반군에 대한 격퇴 전략을 발표하고 항모 전단까지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 미군이 대대적인 IS 공습 작전에 나설 것이라는 조짐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공습 작전을 개시할 거점에 대한 보도는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들 기지에 미 공군 전력이 추가로 전개되었거나 본토 혹은 주변국에서 이동 배치될 조짐이 보인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사실, IS에 맞선 미국의 군사작전은 성공할 가능성이 상당히 낮고, 워싱턴 정가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의 격퇴 전략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상당하다. 우선 예산 문제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에 IS 격퇴를 위한 군사적 조치를 위해 50억(약 5조 1,250억 원) 달러의 대테러협력기금(Counter-Terrorism Partnership Fund)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극심한 재정위기 속에 기존의 예산마저 감축하는 마당에 공화당과 민주당은 이 거금을 어디서 조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시큰둥한 분위기다. 지상군 투입이 배제된 상황에서 공습만으로 얼마나 효과를 거둘 것인가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IS는 민간인 속에 섞여 있고, 이들에 대한 공습은 아무리 정밀하더라도 민간인 피해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오바마 대통령의 IS 격퇴 구상의 핵심은 미국이 중심이 된 다국적군이 IS에 대한 공습을 벌이고, 지상 작전은 이라크 정부군과 시리아 정부군, 쿠르드 자치정부 민병대가 맡는 것이지만, 지난 1년간 충분히 증명된 것처럼 이들의 작전 수행능력은 형편없다 못해 재앙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라크 정부군은 IS 반군에 비해 수십 배의 전력을 가지고 있지만, 연전연패를 거듭하며 바그다드가 함락될 위기까지 몰렸었다. 결국 바그다드를 지킨 것은 이라크 정부군이 아니라 이란이 파견한 원정여단이었다. 이라크는 지금도 각종 첨단 장비를 구입하며 IS 격퇴를 외치고 있지만 여전히 오합지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리아 군 등 지상작전도 오합지졸 재앙수준 시리아 정부군 역시 골칫거리다. 이들은 수년간의 내전으로 전력이 상당히 약화되었고, 아사드(Bashar Al Assad) 정권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무기 금수조치로 인해 상당기간 제대로 된 무기를 공급받지 못해 동부 지역에서 IS 반군의 공세에 연일 패전을 거듭하며 동부 지역 핵심 공군기지 3개소 모두를 IS 반군에게 빼앗긴 상태다. 문제는 오랜 내전과 서방의 봉쇄로 악에 받친 시리아 정부군이 IS 반군과 싸우면서 미국에게도 적대적인 자세를 취할 경우다. 오바마 대통령의 시리아 공습 결정은 시리아 정부의 공식 요청에 의한 것이 아니어서 국제법적으로 논란이 야기될 수 있고, 터키와 지중해를 통해 시리아 동부와 이라크 북부 지역에 대한 공습에 나선 미군 항공기를 시리아 정부군이 요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시리아 정부군은 서부 지중해 연안지역과 터키 국경 인접지역에 고성능 방공무기인 판치르(Pantsir-S1)와 초음속 지대함 미사일인 바스티온(Bastion) 체계를 배치해 놓고 있어 지중해의 미 해군 함정을 직접 공격하거나 이들이 발사한 토마호크 미사일을 요격할 수도 있다. 그나마 나은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는 쿠르드 자치정부 민병대(Peshmerga)는 9월말까지 독일로부터 상당한 양의 무기와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지만, 오래 전부터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본격적인 군대라기보다는 거주지역 주변을 보호하기 위한 민병조직이기 때문에 자위적 차원을 넘어서는 군사적 행동에 나서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미국과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는 38개 국가들 역시 적극적으로 나설지는 미지수다. IS와 같은 수니파 국가인 사우디는 팔짱을 끼고 한 발 물러났으며, 카타르와 쿠웨이트, 바레인 역시 서방이 중심이 되어 이슬람 운동을 벌이고 있는 IS를 공격하는 데 동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대 여론이 거세다. 터키는 쿠르드족과의 오래 묵은 갈등 때문에 이들에 협력하는 데 회의적이다. 이처럼 안팎으로 밝지 않은 상황들은 고심 끝에 심판의 칼을 뽑아들 것을 천명한 오바마 대통령의 의지를 용두사미(龍頭蛇尾)로 만들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오바마는 과연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어린 소녀와 팔굽혀펴기 대결한 사관생도의 ‘굴욕’

    어린 소녀와 팔굽혀펴기 대결한 사관생도의 ‘굴욕’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州)에서는 현역용사재단(Active Heroes Foundation)의 기금 마련 행사 중 사관생도와 소녀의 팔굽혀펴기 대결이 벌어졌다. 11일 영국 텔레그라프는 이 대결에서 가녀려 보이는 소녀가 건장한 사관생도를 거뜬히 이기는 반전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소녀와 군복을 입은 사관생도가 팔굽혀펴기 대결을 펼치고 있다. 둘은 무서운 속도로 팔굽혀펴기를 수행한다. 소녀와 대결을 펼친 사관생도는 2009년부터 복무해온 베테랑 군인. 사관생도의 승리가 뻔해 보이는 시합이다. 하지만 잠시 후 반전이 일어난다. 팔굽혀펴기를 계속하던 사관생도는 어느새 힘이 빠져 가만히 있는데 소녀는 보란 듯 팔굽혀펴기를 계속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눈앞에 펼쳐진 반전에 탄성과 함께 박수를 보낸다. 사관생도는 창피했던지 팔굽혀펴기를 계속해보려고 시도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육군사관생도를 이긴 소녀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 “정체가 뭐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하고 있다. 사진·영상=Storyfu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IS 심판’에 나서는 다국적군, 그 전력은?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IS 심판’에 나서는 다국적군, 그 전력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고심 끝에 IS(Islamic State) 격퇴를 위한 공습 지역을 시리아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IS의 주요 활동 무대인 이라크 지역뿐만 아니라 최근 IS의 무기 보급창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시리아 지역까지 타격해 IS의 뿌리를 뽑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10년이나 계속된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의 악몽 때문에 지상군 투입은 배제하고 공습으로만 승부를 보겠다는 이 전략이 과연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전후 떡고물 적고 보복 우려...참여국들 ‘미적’- 이 때문에 미국은 국제사회에 테러집단에 대응할 다국적군 구성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의 IS 격퇴전략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국가는 38개국에 이르지만, 과연 이들 국가들 가운데 실제로 병력과 장비를 파견할 나라는 많지 않아 보인다. 비용도 인명피해에 대한 우려도 크지만 IS를 격퇴한다고 하더라도 전후에 챙길 수 있는 이권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10년 전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기치 아래 미국을 도와 이라크에 파병했던 국가들은 이라크 전후 복구 사업과 석유 개발권 등의 이권을 챙겼지만, 이번에는 이라크와 시리아 정부가 건재한 상황이기 때문에 신생 정부를 통해 얻어낼 수 있는 ‘떡고물’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테러 훈련을 받은 IS 조직원이 북미와 유럽, 아시아 각 지역에 침투한 정황들이 알려지면서 IS에 대한 본격적인 군사 행동을 벌일 경우 IS로부터 보복 테러를 당할 우려도 각국 정부가 군사 행동을 꺼리게 만드는 원인이다. 미국은 전통적인 우방국 영국과 함께 러시아와 중국 등 주요 강대국과 주변국들이 함께 군사 행동에 나서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결국 IS에 대한 군사적 응징은 미국과 영국이 총대를 메야 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어떤 전력이 투입되나- 이라크 지역에 한해 제한적으로 실시됐던 공습이 시리아까지 확대되면서 미국은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IS를 타격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이번 군사 행동은 항공기와 미사일, 무인항공기 등이 투입된 공습 위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선봉에 나선 것은 원자력 항공모함인 조지 H.W. 부시(USS George H.W. Bush) 항공모함타격전단이다. 현재 페르시아만에는 조지 H.W. 부시 항모타격전단(Carrier Strike Group)과 바탄(USS Bataan) 상륙준비전단(Amphibious Ready Group) 등이 전개해 있다. 조지 H.W. 부시 항모타격전단은 항모 외에도 이지스 순양함인 필리핀 시(USS Philippine Sea)와 이지스 구축함인 루즈베트(USS Roosevelt)함이 배속되어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지스 구축함 오케인(USS O’kane)과 알레이버크(USS Arleigh Burke)가 대기중이다. 바탄 상륙준비전단에는 4만톤급 강습상륙함 바탄과 1만 6,000톤급 상륙함인 건스톤 홀(USS Gunston Hall)이 편성되어 군사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조지 H.W. 부시 항모타격전단에는 제8항공모함비행단이 배속되었다. 이 비행단은 F/A-18E/F과 F/A-18C 전투기공격기 4개 비행대와 E-2C 조기경보기, EA-18G 전자전기와 MH-60R/S 등 80여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제 항모에 탑재되어 작전중인 3개 비행대 약 50~60여대 가량이 공습작전에 투입되어 지난달 말까지 94회 이상의 공습을 실시했다. 미국은 조지 H.W 부시 항모타격전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중순 칼 빈슨(USS Carl Vinson) 항모타격전단을 샌디에고(San Diego) 해군기지에서 출동시켰다. 조지 H.W. 부시 전단이 칼 빈슨 전단과 교대하지 않고 작전을 계속한다면 IS 공습작전에 투입된 항공모함은 2척이 된다. 페르시아만뿐만 아니라 지중해에서도 공격이 준비중이다. 미 해군은 지중해를 담당하는 제6함대에서 이지스 구축함 콜(USS Cole)을 출동시켜 시리아 인근 해상에 대기시켰다. 이 구축함은 토마호크(Tomahawk) 미사일을 탑재해 시리아 내 IS 거점에 대한 타격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로부터의 공격 이외에도 인접국 공군기지에서 전투기도 동원될 것으로 보인다. IS 주 활동무대인 이라크 북부 및 시리아 동부 지역과 가장 가까운 터키 인지를릭(Incirlik) 공군기지는 물론 남쪽의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Ali Al Salem) 공군기지, 바레인의 샤이크 이사(Shaikh Isa) 공군기지,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Al Udeid) 공군기지,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 다프라(Al Dafrah) 공군기지 등이 주요 출격 거점으로 꼽힌다. 중동에 군사적 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미국과 영국이 즐겨 사용했던 공군기지는 이지를릭 기지와 알 우데이드, 알 다프라 기지다. 이지를릭 기지는 터키 공군기지이지만, 미 공군 전력이 수시로 전개되는 기지인 만큼 각종 지원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이 기지에는 미 공군의 F-16C/D 전투기가 종종 전개되고 관련 정비시설도 갖춘 만큼, 군사 행동이 개시되면 이 기지에 미 본토 또는 유럽공군에서 F-16 전투기가 전진 배치될 것이다. 알 우데이드 기지는 미 해병항공대의 지원 및 정비시설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F/A-18 전투기와 AV-8B 전투기의 출격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알 다프라 기지에는 U-2S와 RQ-4 정찰기, E-3B 조기경보기와 KC-10A 공중급유기 등을 갖추고 아랍 전역에 대한 감시 정찰과 지원 임무를 맡은 미 공군 제380항공원정비행단이 주둔해 있기 때문에 다른 기지에서 출격한 전투기들에 대한 지원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습 지역과 가까운 쿠웨이트의 알리 알 살렘 기지와 바레인의 샤이크 이샤 공군기지는 물망에는 오르고 있으나, 실제로 이 기지에 미 공군이 배치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알리 알 살렘 기지에는 쿠웨이트 공군의 전투비행대대가 배치되어 있고, 샤이크 이샤 기지 역시 1개 비행단 규모의 바레인왕립공군 전력이 주둔한 기지이기 때문에 미 공군 전투기를 수용할만한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즉, 미 공군이 전투기를 전진 배치할 경우 중동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출격 거점은 터키의 이지를릭 기지와 카타르의 알 우데이드 기지, 쿠웨이트의 알 다프라 기지 등이 유력하며, 이들 기지의 수용 능력을 고려했을 때 최대 100여대의 전투기가 중동 지역에 전진 배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투입된 2개 항모전단의 항공전력까지 포함하면 미국이 이 지역에서 동원할 수 있는 전투기 전력은 최대 200여대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5조 비용부터 막막...회의적 시각 많아- 오바마 대통령이 IS 반군에 대한 격퇴 전략을 발표하고 항모 전단까지 움직이고 있지만, 아직 미군이 대대적인 IS 공습 작전에 나설 것이라는 조짐은 관측되지 않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공습 작전을 개시할 거점에 대한 보도는 나오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들 기지에 미 공군 전력이 추가로 전개되었거나 본토 혹은 주변국에서 이동 배치될 조짐이 보인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고 있다. 사실, IS에 맞선 미국의 군사작전은 성공할 가능성이 상당히 낮고, 워싱턴 정가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의 격퇴 전략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상당하다. 우선 예산 문제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에 IS 격퇴를 위한 군사적 조치를 위해 50억(약 5조 1,250억 원) 달러의 대테러협력기금(Counter-Terrorism Partnership Fund)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극심한 재정위기 속에 기존의 예산마저 감축하는 마당에 공화당과 민주당은 이 거금을 어디서 조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시큰둥한 분위기다. 지상군 투입이 배제된 상황에서 공습만으로 얼마나 효과를 거둘 것인가에 대한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 IS는 민간인 속에 섞여 있고, 이들에 대한 공습은 아무리 정밀하더라도 민간인 피해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오바마 대통령의 IS 격퇴 구상의 핵심은 미국이 중심이 된 다국적군이 IS에 대한 공습을 벌이고, 지상 작전은 이라크 정부군과 시리아 정부군, 쿠르드 자치정부 민병대가 맡는 것이지만, 지난 1년간 충분히 증명된 것처럼 이들의 작전 수행능력은 형편없다 못해 재앙에 가까운 수준이다. 이라크 정부군은 IS 반군에 비해 수십 배의 전력을 가지고 있지만, 연전연패를 거듭하며 바그다드가 함락될 위기까지 몰렸었다. 결국 바그다드를 지킨 것은 이라크 정부군이 아니라 이란이 파견한 원정여단이었다. 이라크는 지금도 각종 첨단 장비를 구입하며 IS 격퇴를 외치고 있지만 여전히 오합지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리아 군 등 지상작전도 오합지졸 재앙수준- 시리아 정부군 역시 골칫거리다. 이들은 수년간의 내전으로 전력이 상당히 약화되었고, 아사드(Bashar Al Assad) 정권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무기 금수조치로 인해 상당기간 제대로 된 무기를 공급받지 못해 동부 지역에서 IS 반군의 공세에 연일 패전을 거듭하며 동부 지역 핵심 공군기지 3개소 모두를 IS 반군에게 빼앗긴 상태다. 문제는 오랜 내전과 서방의 봉쇄로 악에 받친 시리아 정부군이 IS 반군과 싸우면서 미국에게도 적대적인 자세를 취할 경우다. 오바마 대통령의 시리아 공습 결정은 시리아 정부의 공식 요청에 의한 것이 아니어서 국제법적으로 논란이 야기될 수 있고, 터키와 지중해를 통해 시리아 동부와 이라크 북부 지역에 대한 공습에 나선 미군 항공기를 시리아 정부군이 요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시리아 정부군은 서부 지중해 연안지역과 터키 국경 인접지역에 고성능 방공무기인 판치르(Pantsir-S1)와 초음속 지대함 미사일인 바스티온(Bastion) 체계를 배치해 놓고 있어 지중해의 미 해군 함정을 직접 공격하거나 이들이 발사한 토마호크 미사일을 요격할 수도 있다. 그나마 나은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는 쿠르드 자치정부 민병대(Peshmerga)는 9월말까지 독일로부터 상당한 양의 무기와 자금을 지원받을 예정이지만, 오래 전부터 심각한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본격적인 군대라기보다는 거주지역 주변을 보호하기 위한 민병조직이기 때문에 자위적 차원을 넘어서는 군사적 행동에 나서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미국과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는 38개 국가들 역시 적극적으로 나설지는 미지수다. IS와 같은 수니파 국가인 사우디는 팔짱을 끼고 한 발 물러났으며, 카타르와 쿠웨이트, 바레인 역시 서방이 중심이 되어 이슬람 운동을 벌이고 있는 IS를 공격하는 데 동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반대 여론이 거세다. 터키는 쿠르드족과의 오래 묵은 갈등 때문에 이들에 협력하는 데 회의적이다. 이처럼 안팎으로 밝지 않은 상황들은 고심 끝에 심판의 칼을 뽑아들 것을 천명한 오바마 대통령의 의지를 용두사미(龍頭蛇尾)로 만들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오바마는 과연 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 이일우 군사 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야구장 뒷좌석 소녀에게 파울공 양보한 ‘통큰’ 소년 화제

    야구장 뒷좌석 소녀에게 파울공 양보한 ‘통큰’ 소년 화제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州)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 삭스(Boston Red Sox)와 토론토 블루제이스(Toronto blue jays)의 야구 경기 도중 파울공을 건네받은 소년이 뒷좌석에 앉은 소녀에게 양보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허핑턴포스트, 메트로 등 주요 외신들이 소개한 영상을 보면, 관중석 맨 앞 줄에 앉은 한 소년이 파울공을 건네받자 마자 몸을 돌려 뒷좌석에 앉아있던 소녀에게 야구공을 양보한다. 소녀는 잠시 흠칫 놀라더니 공을 받아들고 좋아한다. 그리고 소년도 수줍은 듯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에 중계석에서는 “올해 경기장서 본 가장 멋진 장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소년의 행동에 찬사를 보낸다. 잠시 후 소년은 NES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에 사람들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을 보았다”라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라고 양보의 취지를 밝혔다. 그러나 소년의 친절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인터뷰 후 선물로 받은 쇼핑백에서 팔찌 하나를 꺼내더니 야구공을 줬던 소녀에게 선물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진 소년이다”,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68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LB/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전기충격기에 당하는 사람들 모습 반응 모음 영상

    전기충격기에 당하는 사람들 모습 반응 모음 영상

    휴대용 전기충격기 테이저(Taser)에 당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촬영한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사진작가 패트릭 홀(Patrick Hall )에 의해 연출된 2분 41초 분량의 영상에는 다양한 계층의 성인남녀가 전기충격기에 당하는 순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은 전기충격기 실험 직전의 장엄(?)한 사람들의 표정을 먼저 보여준다. 난생 처음 접하는 전기 충격의 경험에 앞서 설레거나 긴장되거나, 혹은 걱정스러운 표정의 다양한 얼굴 모습을 담고 있다. 드디어, 100여 명의 사람들에게 저마다의 전기충격이 시작되자 괴성을 지르는 사람, 고통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 전기 충격에 놀라는 사람, 고통을 즐기는 사람 등 각양각색의 반응이 쏟아진다. 이 영상을 감독한 패트릭 홀은 “난 평소 내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감정을 담아낼 수 있도록 사람들의 편안함을 위해 노력해 왔었다”며 “하지만 문득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모습을 담고 싶은 생각에 이번 ‘테이저 포토샷’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접한 해외누리꾼들은 “위험하지 않나요?”, “얼마나 아플까?”, “실험적인 영상에 박수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https://fstoppers.com/taserphotoshoot / Fstoppers Fan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tu@seoul.co.kr   https://www.youtube.com/watch?v=94Gw8WzHsRc
  • ‘영국 속 한국 축구팀’ ACTS29, 리그 첫경기 2-1 승리

    ‘영국 속 한국 축구팀’ ACTS29, 리그 첫경기 2-1 승리

    지난 8월 30일, 한국 여자축구의 최고 스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을 비롯해 영국 내 한인사회 주요인사 및 서리 주 FA(축구협회) 회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출정식을 하고 공식출범한 영국 속 한인축구팀 ‘ACTS29’가 한국 시간으로 추석 연휴에 펼쳐진 자신들의 첫 리그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초 잉글랜드 FA에 공식 팀 등록을 한 ACTS29는 지난 6~8월 가진 7차례 평가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잉글랜드 12부 리그에 배정받았다. 할렐루야 선수 출신인 조영강이 선수 겸 감독을 맡았고 수원 삼성을 거쳐 싱가포르 리그에서 뛴 바 있는 임영우가 코치를 맡았다. 팀의 전체적인 지휘는 김상열 대표가 하고 있으며 홈경기장은 영국 내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뉴몰든 인근의 경기장을 사용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펼쳐진 ACTS29의 첫 리그 경기 상대는 1897년 창설된 팀인 ‘GODSTONE FC’. ACTS 29는 전반 30분 경 오른쪽 측면에서 오지훈이 조영강에게 패스로 이어준 공을 조영강이 페이크로 상대 수비수를 속이고 김우섭에게 연결, 김우섭이 골로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으나 10분 뒤인 전반 40분 상대팀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 상태로 후반전을 맞았다. 승부가 갈린 것은 후반 27분. 강성모가 골문 측면에서 날린 강슛이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팀에 소중한 첫 경기에서의 승리를 안겼다.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김상열 대표는 “부상으로 많은 주전 선수가 빠진 상태에서도 선수들이 정신력으로 승리를 거둬낸 것 같다”며 “장기적으로 FA컵에 출전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FA컵은 기본적으로 9부리그 이상에 홈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에 자격이 주어지나 예외적으로 10, 11부 리그팀에게도 출전할 기회가 있다. 그 바로 아래인 12부 리그에서 첫 경기 승리를 거둔 ACTS29가 전 세계적인 권위의 FA컵에 출전하게 되는 날이 오는 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무려 1억 7천만원…세계 최고가 ‘장난감 인형의 집’

    무려 1억 7천만원…세계 최고가 ‘장난감 인형의 집’

    가격대가 2억에 육박해 웬만한 주택가격과도 맞먹는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장난감 인형 집이 등장해 관심과 우려가 동시에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전문 미술사가(art historian) 2명에 의해 제작된 세계 최고가 장난감 인형 집의 상세한 모습을 23일(현지시각) 공개했다. 보통 인형의 집은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로 어린 소녀들이 자신만의 가상세계를 구축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장난감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인형의 집은 단순한 장난감 수준이 아니다. 높이 170㎝, 폭 91.44㎝라는 거대한 크기에 베네치아 스타일 유리받침과 자작나무, 라임나무 목재로 재현된 가구 인테리어로 디자인된 내부는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인형의 집은 영국 남부 윌트셔에 거주 중인 전문 미술사가(art historian) 케빈 멀베니, 수지 로저스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장난감 인형 집 수집가의 의뢰로 해당 인형 집을 제작하게 됐는데 모델은 19세기 프랑스 파리 중앙부 생제르맹데프레에 위치했던 고급매장과 아파트다. 인형 집을 자세히 살펴보면, 19세기 프랑스 스타일의 샹들리에부터 대리석 테이블 그리고 매장에 전시된 프라다, 샤넬 등 고급 브랜드 제품에 이르기까지 매우 충실하게 재현돼있다. 1800년대 파리의 모습을 정확히 재현했다고 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지난 30년 간 이와 같은 미니어처 작품을 제작해왔다. 특히 이번 인형의 집은 최종 완성까지 거의 1년에 가까운 시간이 투자됐다. 가격은 대략 10만 파운드(1억 6861만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300kg ‘스스로 움직이는 돌’ 미스터리 풀렸다

    300kg ‘스스로 움직이는 돌’ 미스터리 풀렸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죽음의 계곡’ 데스밸리(Death Valley)에는 100년 넘게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가 있다. 바로 ‘스스로 움직이는 돌’(sailing stones)이다. 국내에서도 여러 방송프로그램으로 소개된 데스밸리의 많은 돌들은 300kg에 달하는 무게에도 누군가 민 흔적도 없이 스스로 움직인다. 그 거리만 무려 180m. 따라서 그 원인을 놓고 많은 과학자들이 설왕설래 했던 것은 당연한 일. 특별한 점은 이 돌들이 경우에 따라서는 10년에 한번 움직임이 관측될 만큼 극히 드문 현상이라는 것. 따라서 그 원인을 과학적으로 풀고싶은 학자들에게는 그야말로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번에 운좋게도(?) 그 비밀이 풀렸다. 최근 미국 스크립스 해양과학연구소 측은 오래 조사 끝에 이에대한 비밀을 밝힌 연구결과를 미 공공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먼저 지난 2011년 겨울부터 바람의 세기를 초당으로 측정하는 고해상도 날씨 장비와 15개 바위에 GPS를 장착해 그 움직임을 관찰했다. 비밀이 밝혀진 것은 지난해 12월. 조사 지역을 방문한 연구팀은 비가 와 촉촉해진 토양이 밤새 얼어버린 후 아침에 녹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상에 주목했다. 연구팀이 풀어낸 돌이 움직이는 원인과 조건은 이렇다. 먼저 메마른 대지 위에 충분한 비가 내린다. 이후 영하로 떨어지는 밤에 돌 아래의 얇은 막처럼 형성된 물이 얼어버리고 아침에 녹기 시작하면서 균열이 간다. 이때 사막 바람이 불어오면 마치 배가 항해하듯 돌이 이동하는 것. 적어도 이 3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돼야 가능하기 때문에 그간 돌의 움직임이 쉽게 목격되지 않았던 것이다. 연구를 이끈 제임스 노리스 박사는 “데스벨리 지역은 1년 평균 강수량이 5cm에 불과하다” 면서 “모든 조건이 충족되면 바위는 믿기 힘들 만큼 느리게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비슷한 자연현상이 북극같이 추운 곳에서는 더욱 큰 스케일로 일어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스밸리는 온도가 55℃에 이를 정도로 북미에서 가장 뜨겁고 건조한 땅으로 지난 19세기 서부 개척에 나선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다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 이같은 무시무시한 이름이 붙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푸틴, 평화 중재자처럼 훈수

    푸틴, 평화 중재자처럼 훈수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남동부로 전선을 확장한 러시아가 국제적 비난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정부에 “평화협상에 나서라”고 훈수를 두는가 하면 친러 반군 세력에는 “불필요한 희생을 줄이기 위해 포위된 정부군에게 퇴각로를 열어 주고, 포로들을 풀어 주라”는 성명을 내놨다. 집단안보조약기구(CSTO)도 “얼마나 어렵든지 간에 지역의 평화 유지 활동을 위해 행동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선언했다. CSTO는 서방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에 대응해 러시아와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등이 결성한 조직이다. 사실상 푸틴이 지역 평화 유지자처럼 굴고 있는 것이다. 서구는 이날 하루 종일 러시아에 대한 비판으로 시끄러웠다. 미국, 유엔, 유럽연합(EU), 나토 등이 잇달아 대책회의를 열고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주말쯤 러시아에 대한 추가적인 경제 제재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러시아의 불법적 군사행동”(나토), “명백한 침공”(독일)이라며 러시아에 책임을 묻는 수위는 한껏 높였으나 군사적 개입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대신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나토 가입의 문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러시아가 경계하는 카드 가운데 하나다. 러시아는 여전히 개입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다른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러시아 내 인권단체들은 물론 러시아 인권자문위원회도 100명 정도의 러시아 군인이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가디언은 “병사들의 유족과 친지들이 사망 통고를 받을 텐데 계속 부인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급하게 다른 색으로 칠해진 러시아 무기들이 국경을 넘고 있다는 증언이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 친러 반군도 러시아군의 개입을 인정했다. 반군 세력 지도자 알렉산드르 자하르첸코는 러시아 국영TV와의 인터뷰에서 3000~4000명 규모의 현역 러시아 군인이 돕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개인들의 자발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오디오갤러리 사운드 체험공간, 新문화 트렌드 될까

    오디오갤러리 사운드 체험공간, 新문화 트렌드 될까

    국내 오디오 시장에서 고퀄리티 사운드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하만카돈(Harman/Cardon), 보스(Bose) 등 유수의 오디오 브랜드들이 국내에 진출해 있으며 최근에는 고객에게 사운드에 대한 체험 기회를 선사하고, 제품을 신중하게 구매하도록 폭넓은 선택권을 부여하는 추세다. 이를 위해 여러 오디오 브랜드들이 청음실을 갖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있다. 스위스 명품 브랜드 골드문트(GOLDMUND)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26일에는 프랑스 오디오 브랜드 포칼(FOCAL)이 압구정에 19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포칼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FOCAL Apgujeong Flagship Store)는 19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5개의 청음실을 갖추고 있다. 이로써 오디오갤러리(대표 나상준)는 청담동에 100평에 달하는 골드문트(GOLDMUND) 플래그십 스토어, 용산의 FM어쿠스틱스(FM Acoustics) 매장, 삼선동 본사의 나그라(NAGRA), 베리티 오디오(VERITY Audio)등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매장을 포함해 총 450평에 달하는 4곳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오디오갤러리의 포칼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5만원대의 블루투스 스피커, 20-30만원대의 헤드폰 등의 라이프 스타일 오디오 제품, 최근 인기가 있는 사운드 바 등의 홈오디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디오갤러리 나상준 대표는 “수 십 억원 대의 초고가 명품 하이엔드 스피커를 구비하고 있는 골드문트, FM 어쿠스틱스 매장과 더불어 제대로 된 청음 환경에서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사운드 체험관’이 완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나 대표는 “최근 소비자의 오디오에 대한 니즈가 헤드폰, 고음질 음원기기, 사운드바 등 TV, 스마트폰, 컴퓨터와 연동이 될 수 있는 멀티 소스 기능 및 와이어리스 기능에 향하고 있다”며 “오디오갤러리는 이러한 제품군의 오디오 기기들을 4개의 매장에 선보일 것이며 현재의 사운드 마켓 트렌드에 발맞춰나가는 것은 물론 오디오 시장의 미래까지 제안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디오갤러리는 다음 달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포칼(FOCAL) 1호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며 현대백화점과도 골드문트(GOLDMUND) 및 포칼(FOCAL) 매장의 확장 오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경 재앙이 눈앞에…도시 뒤덮은 수십억 ‘메뚜기 떼’

    성경 재앙이 눈앞에…도시 뒤덮은 수십억 ‘메뚜기 떼’

    구약성경 출애굽기에는 고대 이집트에서 발생한 메뚜기 떼의 습격을 ‘땅이 어두워졌다. 온 땅에 푸른 것은 조금도 남지 않았다’며 ‘하느님이 내린 천벌’로 묘사했다. 대재앙이라 불리는 메뚜기 떼들의 집단이동은 특히 아프리카 지역에 많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AFP통신은 최근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도심을 뒤덮은 수십억 메뚜기 떼들의 소름끼치는 광경을 28일(이하 현지시각) 소개했다. 아프리카 남동부 인도양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는 지난 28일 도심지를 뒤덮은 수십억 마리의 메뚜기 떼 때문에 큰 공포를 겪고 있다. 도심지를 어둡게 만드는 검은 구름과 같은 메뚜기 떼에 가장 민감한 이들은 바로 900만 명에 달하는 마다가스카르의 농부들이다. 전 인구의 60%가 쌀농사를 짓고 있으며 이를 주식으로 삼는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농작물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메뚜기들은 현실로 닥친 성경의 대재앙이다. 이 무서운 메뚜기 떼들은 대부분 사막메뚜기(Schistocerca gregaria)들로 아프리카는 물론 예멘,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중동지역부터 중국 일부 지역에까지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한 무리가 최대 1000억 마리에 육박하는 경우도 있는 사막 메뚜기들은 보통 하루에 자기 몸무게의 2배에 달하는 작물을 먹어치운다. 예를 들어, 총 1톤의 메뚜기 떼가 먹는 식량은 사람으로 치면 2500명분과 같다. 한편 이와 관련해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측은 지속적으로 마다가스카르의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메뚜기 떼의 습격을 ‘비상사태’로 규정한 뒤, 작년 9월부터 총 3년에 걸친 대대적 살충 계획을 세운 상태다. 총 200만 헥타르의 토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당 계획은 무분별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한 첨단 바이오 농약이 활용된다. 사진=ⓒ AFPBBNews=News1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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