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SF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AP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IMD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STO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112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1
  • 金 유력했던 이대명, 올림픽 국대 탈락

    金 유력했던 이대명, 올림픽 국대 탈락

    광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빛나는 한국 권총의 간판 이대명(24·경기도청)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목표로 내건 대표팀의 로드맵에도 큰 차질이 생겼다. 이대명은 15일 창원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6차 선발전 50m 권총에서 650.7점(본선 556점+결선 94.7점)을 기록, 6위에 그쳤다. 5차전까지 3위를 기록한 이대명은 최종 2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출전이 가능했지만 막판 뒤집기에 실패했다. 이대명은 전날 10m 공기권총 부문에서도 3위를 기록, 단 한 장의 출전권을 진종오(33·KT)에게 내줬다. 2006년 10월 남자공기권총 사상 최연소로 국가대표 마크를 단 이대명은 2009년 뮌헨월드컵 10m 공기권총에서 진종오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2010년 8월 독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진종오 등과 함께 50m 단체전 우승을 일구며 기량을 인정받았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10m 개인전과 단체전, 50m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 사격에서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3관왕을 거머쥐며 실력이 만개했다. 당연히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유력 후보로 떠올랐고, 본인 역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10m 10위, 50m 20위로 부진했던 아픔을 씻겠다며 잔뜩 별렀다. 그러나 오버페이스가 문제였다. 지난달 2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런던월드컵 10m에서 691.3점(본선 591점+결선 100.3점)으로 1위에 오른 것이 오히려 화근이었다. 변경수 대표팀 감독은 “너무 좋은 기록이 나오는 바람에 대표 선발전에서는 평정심을 잃었다. 그 대회에서 우승하지 않았으면 대표팀에 선발됐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대명은 50m 출전권을 딴 최영래(30·경기도청)가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2012 뮌헨 월드컵대회에서 개인출전자격(MQS)을 따지 못할 경우 차순위자로 대신 올림픽에 나갈 수 있지만 가능성은 매우 낮다. 대한사격연맹은 선발전 결과를 기준으로 이날 오후 강화위원회를 열어 진종오, 최영래, 김장미 등 권총 6명, 소총 5명, 클레이 2명의 최종 명단을 정했다. 대표팀은 뮌헨월드컵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점검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사격, 면회사절 왜

    “제발 부탁합니다. 만나지 말아 주세요.” 14일 사격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열린 창원 종합사격장. 변경수(54) 대표팀 감독이 취재기자들에게 선수 접촉을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03년부터 9년째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변 감독이 취재 불허 카드를 꺼내든 것은 처음이다. “아시안게임은 1개월, 올림픽은 3개월이다. 화제가 된 선수들이 우쭐했다가 다시 차분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지금 인터뷰다 뭐다 해서 선수들을 띄워 놓으면 올림픽에선 백전백패다.” 지난달 23일 국제사격연맹(ISSF) 런던월드컵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796.9점을 기록, 7년 만에 세계신기록을 세운 김장미(20·부산시청)가 대표적인 예. 변 감독은 “CF가 들어올 정도로 관심이 쏟아지니 흔들리고 있다. 잠재력 있는 선수인데 지금 무너지면 끝나는 거다. 진종오 같은 베테랑도 흔들리는데 김장미는 오죽하겠나.”라고 말했다. 사격 대표팀의 목표인 금메달 2개를 위해 변 감독은 외부 접촉을 일절 끊고 선수들의 심리 훈련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다. 이날 남자 공기권총에서 진종오(33·KT)가 한국신기록을 경신하며 단 한 장의 출전권을 따냈다. 진종오는 695점(본선 591점+결선 104점)을 기록, 지난 3일 제8회 경호처장기전국사격대회에서 세운 한국신기록 693.3점(본선 593점+결선 100.3점)을 11일 만에 갈아치웠다. 그러나 라이벌 이대명(24·경기도청)은 677.7점(본선 577점+결선 100.7점)으로 3위에 그쳤다. 이대명은 15일 50m 권총에서 2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티켓을 바라보게 됐다. 여자 공기권총에서는 김병희(30·서울시청)와 김장미가 출전 자격을 얻었다. 남 50m 소총복사는 김학만(36·상무), 여 50m 소총3자세는 나윤경(30·우리은행)·정미라(25·화성시청), 여 트랩은 강지은(22·KT)이 출전할 전망이다. 남 50m 소총3자세, 50m 권총, 속사권총, 25m 권총, 남 스키트는 15일 선발전을 치른 뒤 강화위원회에서 최종 명단을 결정한다. 창원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女사격 간판 김장미 월드컵 25m 세계新

    한국 여자사격의 간판 김장미(20·부산시청)가 23일 프레올림픽으로 치러진 국제사격연맹(ISSF) 런던월드컵대회 25m 권총 결선에서 796.9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 셀린 고베르빌(프랑스·791.2점)과는 5.7점 차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05년 4월 창원월드컵대회에서 불가리아의 그로즈데바 마리아 선수가 따낸 796.7점. 김장미는 0.2점을 더 따냈다. 김장미는 총 6차례 가운데 4차까지 치른 런던올림픽 대표 선발전 25m 권총에서 종합 1위를 지키고 있는 한국 여자사격의 에이스. 지난 1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일반부에 첫 출전, 공기권총 1위로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쥐었다.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김장미는 런던올림픽을 100일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전 대륙 국가가 참가한 성인무대에 올라 당당히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면서 “유스올림픽과 성인올림픽을 제패할 최초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벤게로프 연주’ 들을까… ‘창작오페라 갈라’ 볼까

    클래식 팬에게 5월은 또 다른 의미에서 ‘계절의 여왕’이다. 사람들이 북적대는 야외로 나다닐 필요는 없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이 열리기 때문. 취향대로 가격대별로 골라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SSF:벤게로프 8년 만에 리사이틀 강동석 예술감독과 막심 벤게로프를 비롯한 국내외 180여명의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제7회 SSF는 30일부터 새달 13일까지 세종체임버홀과 예술의전당 IBK홀, 용산아트홀 등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현악기 중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흡사하다는 바이올린이다. 1일 예술의전당 무대에 서는 러시아 바이올리니스트 벤게로프에 우선 눈길이 간다. 벤게로프는 바딤 레핀(바이올린), 예브게니 키신(피아노)과 함께 ‘러시아 신동 삼총사’로 불렸다. 2004년 자택 계단에서 넘어져 어깨와 팔을 다친 탓에 한동안 활을 놓고 지휘봉을 들었다. 2010년과 2011년에 내한했지만, 지휘만 하거나 한두 곡의 협연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8년 만에 리사이틀로 꾸민다. 벤게로프 팬이라면 ‘필청(必聽)’의 무대일 터. 바흐의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파르티타, 베토벤의 바이올린소나타 등을 들려준다. SSF에서 처음 시도되는 마티니(아침·낮이란 의미의 불어)콘서트 ‘블록15’는 새달 3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수용소에서 음악 덕분에 극적으로 생존한 아니타 라스커와 시몽 라크스의 실화를 옮긴 무대음악극이다. 12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B&V’는 1회부터 줄곧 예술감독을 맡은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의 재치가 번뜩이는 작명이다. B는 베토벤, 부르흐, 브람스의 첫 글자를, V는 비올라에서 취했다. 오케스트라에서 다른 현악기를 지원사격하던 비올라가 실내악에서 얼마나 진가를 드러낼지 눈여겨볼 대목이다. (02)720-3933.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4개 민간단체 공연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은 새달 6일부터 6월 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다. 국립오페라단과 더불어 전국 120여개 민간오페라단 가운데 뽑힌 4개 단체가 내공을 겨룬다. 가장 기대되는 무대는 6월 7~8일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국립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갈라’. 한국 최초의 창작오페라인 현제명의 ‘춘향전’(1950), 장일남의 ‘왕자호동’(1960)을 필두로 최근작인 임준희의 ‘천생연분’(2006), 황호준의 ‘아랑’(2009)까지 국내 오페라의 역사를 총정리한다. 김영미(소프라노), 김요한(베이스), 오미선(소프라노), 이정원(테너) 등 국내 간판 성악가들이 모두 나선다. 하지만 ‘논개’, ‘메밀꽃 필 무렵’ 등 창작오페라가 절반에 이르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모차르트와 베르디, 푸치니 등 거장의 스테디셀러 위주로 프로그램을 꾸민 점이 못내 아쉽다. 국내 오페라의 창작 역량을 가늠해 본다는 페스티벌의 취지는 빛이 바랜 셈. 6월 1~3일 공연하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는 2년 전 페스티벌에서도 같은 연출자(장수동)의 해석으로 무대에 올려졌던 작품이다. 다양한 오페라단에 중앙무대에 설 기회를 준다는 페스티벌의 의도와는 배치되는 선택이란 지적도 나온다. 전체적으로 주최 측의 고민의 흔적이 짙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1만~15만원. (02)586-5363.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창원시 2018 세계사격선수권 유치…40년만에 아시아 개최

    경남 창원시가 세계 사격계를 쥐락펴락하던 유럽의 텃세를 극복하고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해 냈다. 51회 대회 가운데 43차례를 유럽에서 개최할 정도로 텃세가 강했던 이 대회는 1978년 서울 대회 이후 한 번도 아시아에서 열린 적이 없다. 창원시가 대회를 개최하면 40년 만에 그 빗장을 여는 셈이다. 국제사격연맹(ISSF)은 17일 영국 런던에서 101개 회원국이 참여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창원을 대회 개최지로 결정했다. 당초 공개투표가 예상됐으나 창원과 끝까지 경쟁하던 슬로베니아의 마리보가 막판에 양보하면서, 표결없이 결정됐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는 110개국 4000여명이 참여해 53개 종목 106개의 메달을 놓고 겨룬다. 축구의 월드컵에 견줄 만한 큰 대회다. 지난해부터 대회 유치에 나선 창원시는 지난 1월과 3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개최 승인을 받은 뒤 전통적으로 유럽세 입김이 강한 ISSF의 후원을 등에 업은 마리보와 각축을 벌여 왔다. 다섯 차례의 월드컵사격대회를 비롯,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사격경기 등을 개최하면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활용했다. 아울러 사격장 인프라를 확충할 예산 100억원 지원과 총기 반입 등 입·출국 절차 간소화 등 중앙정부의 약속도 막바지 표심 공략에 도움이 됐다. 지난해 창원 월드컵사격대회에 참석해 시설과 인프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던 바스케츠 라냐 ISSF 회장을 지난 4일 초청해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확보한 것이 슬로베니아의 양보를 결정적으로 이끌어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의 조사 용역 결과에 따르면 대회 운영 수익만 22억원, 생산유발 효과 820억원, 고용유발 효과 690여명 등으로 나타났다. 현지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했던 박완수 창원시장은 “지자체로서 세계적인 대회를 유치한 것은 작지 않은 의미를 지니며 국가브랜드 상승 및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밤 창원시 거리마다 축하 현수막이 내걸렸고 18일 오전 10시 창원시청에서 조기호 제1부시장, 김이수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가하는 축하 행사가 열린다. 서울 김민희·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라냐 국제사격연맹 회장 경남대서 명예 경영학박사

    라냐 국제사격연맹 회장 경남대서 명예 경영학박사

    올레가리오 바스케스 라냐(오른쪽) 국제사격연맹(ISSF) 회장이 5일 경남대에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남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라냐 회장이 사격선수로서 쌓은 업적과 스포츠 행정가로서 보여 준 탁월한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김진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조직위원장, 박완수 창원시장, 이우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유치위원 고문 등이 참석했다. 라냐 회장은 국제사격연맹 부회장을 비롯한 일행들과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창원을 방문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창원, 사격선수권 유치 정조준

    경남 창원시가 유치에 나선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지가 오는 17일 영국 런던에서 결정된다. 그동안 51회 대회 가운데 43회를 유럽에서 개최했다. 아시아권에서는 1978년 서울 대회 이후 한번도 열린 적이 없다. 창원시가 유치하면 40년 만에 빗장을 여는 것. 17일 런던에서 열리는 국제사격연맹(ISSF) 총회에는 148개 회원국이 참석해 지난달 신청서를 제출한 창원시와 슬로베니아 마리보시의 후보도시 프레젠테이션을 지켜본 뒤 회원국별로 2표씩 투표한다. 공개투표가 원칙이지만, 참가국의 20%가 희망하면 비밀투표로 진행되고, 참가하지 않은 회원국이 투표를 위임하도록 허용한 점이 색다르다. 대회는 2018년 8월 30일부터 15일 동안 열려 116개국 4300여 선수들이 53개 종목 106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박완수(57) 창원시장은 4일 문화체육관광부 브리핑실에서 유치 전략을 소개한 뒤 “창원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와 충분한 인프라 등 모든 것이 잘 준비됐다.”며 “지리적 불리함만 빼면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고 밝혔다. 올레가리오 바스케츠 라냐 ISSF 회장은 이날부터 7일까지 창원시를 찾아 준비 현황을 점검한다. 마리보는 전통적인 사격 강국으로 지난해 클레이월드컵을 개최한 경험, 유럽세가 막강한 ISSF의 지원을 등에 업고 있어 쉽지 않은 상대. 하지만 내년 동계유니버시아드 개최권을 확보하고도 재정난 때문에 반납한 점이 아킬레스건. 창원시는 경기장과 숙박, 관광을 30분 이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점,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풍부한 운영능력을 내세우고 있다. 유치에 성공하면 사격장 인프라 예산 100억원을 지난달 기획재정부 심사 승인을 통해 확보한 점도 유치 포인트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전화·문자 무제한… 인터넷은 1회만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는 전화와 문자 또는 인터넷 투표 등 세 가지다. 누구나 국내외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건 한 사람이 무제한으로 이 세 가지 투표를 중복해서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단, 인터넷 투표는 한 차례만 허용된다. 전화는 001-1588-7715(1회 요금 180원)를 누른 뒤 한국어 음성 안내에 따라 투표하면 된다. 문자 투표는 휴대전화에서 ‘제주’나 ‘JEJU’ 또는 ‘jeju’를 입력해 001-1588-7715로 전송(1회 요금 150원)하면 된다. 또 인터넷 투표는 ‘www.N7W.com’에 접속한 뒤 7대 경관 선정 투표 배너를 클릭, ‘스텝1’의 창에서 제주 등 후보지 7곳을 선택한 뒤 ‘스텝2’로 넘어가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스텝3’ 창에서 회원 가입 때 사용한 메일 주소로 투표참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도착한 메일 중간의 ‘www.new7wonders~’ 링크 주소를 클릭하고 ‘Successfully’란 단어가 보이면 투표가 완료된 것이다.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창원, 세계사격대회 유치 추진

    경남 창원시가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창원시는 2018년 열리는 이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30일 시청회의실에서 유치위원회를 구성, 박완수 창원시장과 김정 대한사격연맹회장을 공동위원장에 임명했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명예위원장에 위촉됐다. 또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박갑철 한국체육언론인 회장, 이상철 국제스포츠외교연구회장, 이우재 국제사격연맹 집행위원 등 4명은 고문으로 추대됐다. 유치위는 앞으로 국내외 홍보활동은 물론, 정부·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국제기구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대회 유치를 위한 각종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 먼저 10월과 11월에 쿠웨이트와 독일에서 각각 열리는 아시아사격연맹(ASC) 총회와 국제사격연맹(ISSF) 기술위원회에 참가해 연맹 임원 등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18년 대회 개최지는 내년 4월 17일 런던 ISSF 총회에서 결정된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국제사격연맹 월드컵] 진종오 부상딛고 금빛 총성

    [국제사격연맹 월드컵] 진종오 부상딛고 금빛 총성

    한국 권총의 간판 진종오(32·KT)가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50m 권총에서 우승했다. 진종오는 23일 미국 조지아주 포트베닝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50m 권총 본선 및 결선 합계 670.0점(573+97.0)을 쏴 660.3점(566+94.3)을 기록한 우샤오(중국)보다 9.7점이나 앞서 1위에 올랐다. 고질적인 어깨부상의 악재를 딛고 따낸 값진 우승 메달이었다. 진종오는 치료와 재활을 위해 올해 국가대표에서 빠지고 주요 대회에도 불참했다. 올 시즌 처음 참가한 국제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도 초반에는 부진했다. 10m 공기권총에선 결선에 오르지도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날 주종목 50m 권총에서는 본선에서부터 2위에 7점 차이로 앞서 일찌감치 메달을 점찍었다. 이어 결선에서도 10발 중 처음 3발을 10점대에 명중하는 등 집중력을 잃지 않고 꾸준히 점수 차를 벌렸고, 결선 진출자 8명 중 가장 높은 97.0점을 보태 여유 있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종오는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오랜만에 출전한 월드컵에서 메달을 따 다시 자신감을 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강심장만 살아남는다

    ‘강심장만 살아남는다.’ 사격은 고도의 정신 집중을 요구하는 스포츠다. 한 발, 한 발에 희비가 엇갈린다. 탄환이 표적지의 중심에서 깻잎 두께만큼만 멀어져도 순위가 뒤바뀐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상황. 하지만 마지막 한 발까지 마음이 흔들려선 안 된다. 격발을 앞두고 욕심이 고개를 들면 어김없이 탄환은 표적지의 중심을 벗어난다. 사격 선수 대부분은 ‘욕심=실수’의 공식이 야속할 정도로 정확하다고 입을 모은다. 그래서 경기 중 자신의 성적을 확인하지 않는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땄던 진종오(32·KT)가 마지막 격발을 마친 후 뒤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코치를 향해 돌아서서 ‘내가 1등이냐.’ 하는 동작을 취한 이유다. ●관중에겐 흥미 선수들에겐 부담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런 모습을 못 보게 됐다. 국제사격연맹(ISSF)의 결선 규칙이 관중에게는 흥미진진하게, 선수들에게는 고약하게 개정됐기 때문이다. 우선 사선에 들어선 선수들은 시사(연습 사격)를 마친 뒤 의무적으로 관중을 향해 인사해야 한다. 전에는 장내 아나운서의 선수 소개가 이어져도 총구를 표적에 겨눈 채 고개만 살짝 돌리거나, 아예 미동도 않는 경우가 많았다. 관중은 선수 얼굴 한 번 더 보니까 좋지만, 선수들은 감각을 유지하기 힘들어진 것이다. 또 1발(종목에 따라 5발) 사격을 마칠 때마다 점수만 불러주던 장내 중계도 선두를 달리는 선수의 이름과 최고 점수 및 순위의 변동까지 발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19일 창원사격장에서 벌어진 제4회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이틀째 여자 25m 권총이 이런 식으로 진행됐다. 관중은 재밌지만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는 선수들은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그래도 이건 귓구멍을 막으면 된다. ●선수 심리적 경기력 더 중요해져 그런데 개정된 규칙은 사선 전방에 선수들의 현재 순위를 보여주는 모니터까지 설치하도록 했다. 눈을 감고 총을 쏠 수는 없는 노릇. 평정심 유지가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제일 중요한 요소로 급부상했다. 창원에 모인 선수들은 하나같이 “간 큰 사람이 이긴다.”고 했다.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사격의 대중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다.”라면서 “선수들의 심리적 경기력이 더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창원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포르테피아노를 아시나요

    포르테피아노를 아시나요

    포르테피아노(Fortepiano)는 클래식 마니아가 아니라면 낯설 법하다. 피아노를 총칭하는 말로도 쓰이지만, 그보다는 1830년대 이전의 옛날 피아노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생김새는 쳄발로와 비슷한데 소리는 사뭇 다르다. 쳄발로가 줄을 뜯거나 튕겨서 소리를 내는 것과 달리 포르테피아노는 줄을 두드려 소리를 낸다. 좀처럼 보기 드문 포르테피아노 공연을 비롯해 13일 동안 최상급 피아니스트들과 만날 수 있는 실내악 축제가 열린다. 오는 10~22일 서울 예술의전당, 플로팅아일랜드, 세종체임버홀, 호암아트홀 등에서 계속되는 제6회 서울스프링실내악페스티벌(SSF)이 무대다. 축제의 부제는 ‘피아니시모’. 음악시간에 ‘매우 여리게’란 악상 기호로 배웠지만, 주최 측은 다른 의도로 썼다. 피아노에 이탈리아어로 ‘매우 강조한다’는 의미의 ‘이시모’(issimo)를 붙였다. 페스티벌의 주인공이 피아노란 얘기다. 지난 2일 기자 간담회에서 강동석(바이올리니스트) 예술감독은 “올해는 건반 악기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선정했다.”면서 “리스트 탄생 200주년인 만큼 리스트 작품도 감상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첼리스트 양성원은 “페스티벌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거대한 팀워크”라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고 청각으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전 포인트는 포르테피아노 전문연주가로 이름 높은 싱가포르 출신 멜빈 탄(46)의 무대다. 19·20·22일 세 차례에 걸쳐 독주와 협연 등 다양한 조합으로 물오른 솜씨를 뽐낼 계획이다. 주최 측은 공연을 위해 일본 장인이 만든 포르테피아노를 공수하려 했지만 대지진 이후 통관에 문제가 생겨 포기해야 했다. 수소문 끝에 국내에서 두 달 전에 소규모 포르테피아노 독주회가 있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가까스로 ‘섭외’에 성공했다. ‘피아니시모’를 부제로 내건 만큼 어느 해보다 많은 피아니스트가 참여한다. 파스칼 드봐이용, 슈종, 강충모, 신수정, 김영호, 서혜경 등 국내외 19명의 피아니스트들이 리스트 작품 등 다양한 실내악 레퍼토리를 선물한다. 14일에는 ‘음악, 무용 그리고 피아니스트들’이란 주제로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등에 맞춰 국립발레단이 새 안무를 선보이는 특별한 공연도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seoulspring.org) 참조. 1만∼4만원. (02)712-4879.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창원 세계사격대회 유치 ‘시동’

    경남 창원시가 2018년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 유치에 나선다. 4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다. 창원시는 19일 창원 월드컵 국제사격대회를 5차례 연속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국제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1897년에 시작돼 지난해 독일 뮌헨에서 제50회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는 100~120개 나라에서 3000~4000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한다. 2010년 독일 대회에는 103개 나라에서 361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대회 유치 효과가 대구 세계육상대회보다 더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곧 대회 유치단을 구성하고 종합사격장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창원시의 장점과 주변 환경 등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어 국제사격연맹 등을 대상으로 유치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오는 9~10월 대한사격연맹을 통해 국제사격연맹에 유치 신청을 할 예정이다. 2018년 제52회 대회 개최지는 내년 영국 런던올림픽에 앞서 열리는 런던월드컵사격대회에서 결정된다. 이규천 경남사격연맹 전무는 “지난주 창원에서 열린 월드컵사격대회를 방문한 오레갈리오 바스케츠 라냐 국제사격연맹회장이 창원종합사격장 시설과 주변 여건을 둘러보고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8년 서울에서 제4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삼성(잠실)●SK-한화(문학)●KIA-넥센(광주)●롯데-두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인천도시개발공사-웰컴론코로사(오후 2시 30분)●용인시청-광주도시공사(오후 6시 이상 잠실학생체) ■테니스 인천국제여자챌린저대회(인천가좌시립코트) ■농구 연맹회장기 남녀중고대회(낮 12시 경북경산체) ■사격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 월드컵(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피겨 종별선수권(오전 10시 고양어울림누리빙상장)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화-SK(문학)●두산-롯데(사직)●삼성-LG(잠실)●넥센-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사격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월드컵(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 7대 자연경관 선정 참여 방법…전화·인터넷 한표씩 행사 가능

    ‘제주를 위한 1분의 배려, 아직도 투표하지 않았습니까?’ 스위스 뉴세븐원더스 재단이 진행 중인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은 지구촌의 인기투표로 이루어진다. 투표는 전화와 문자 또는 인터넷 투표 등 3가지다. 전화투표는 001-1588-7715번(1회 요금 180원)을 누른 뒤 한국어 음성 안내에 따라 투표를 하면 된다. 문자투표는 휴대전화에서 ‘제주’나 ‘JEJU’ 또는 ‘jeju’를 입력해 001-1588-7715로 전송(1회 요금 150원)하면 된다. 전화투표는 한 사람이 여러 차례 해도 득표로 인정된다. 인터넷 투표는 ‘www.N7W.com’에 접속 후 7대 경관 선정 투표 배너를 클릭, ‘스텝1’의 창에서 제주 등 후보지 7곳을 선택한 뒤 ‘스텝2’로 넘어가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스텝3’ 창에서 회원가입 때 사용한 메일 주소로 확인하면 투표참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도착한 메일 중간의 ‘www.new7wonders~’ 링크 주소를 클릭하고 ‘Successfully’란 단어가 보이면 투표 참여가 완료되었음을 뜻한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인터넷 투표는 다소 어렵고 전화투표가 간단하고 편리하다. 전화 또는 인터넷 투표는 등가의 원칙에 따라 각각 한표로 계산된다. 특히 국내외 투표도 차별 없이 각각 한표로 인정된다. 재단 측은 국제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후보 지역 국가보다 해외에서의 투표를 적극 권장하고 있지만 의무사항은 아니다. 재단 측은 투표진행 사항을 1개월에 한 차례씩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상위,하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제주는 올 들어 1~2월 8주 연속 28개 경쟁지역 가운데 지지도 상승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투표 어떻게…“001-1588-7715로 전화하세요”

    투표는 전화와 인터넷으로 할 수 있다. 전화는 001-1588-7715로 건다. N7W 사무국의 영어 안내가 끝나고 ‘삐~’ 하는 버저음이 나온 뒤 제주 번호인 ‘7715’를 누르면 투표가 끝난다. 통화요금은 144원이다. 인터넷 투표는 N7W 홈페이지(www.new7wonders.com)에 접속해 제주도를 포함한 7곳의 후보지를 선택한다. 주의점은 제주도만 선택하면 무효표로 처리된다는 것이다. 이어 회원 가입 절차에 따라 아이디(membername)와 비밀번호(password)등 필수 사항을 입력하면 된다. 이후 e-메일로 투표결과를 확인한 뒤 홈페이지에 다시 접속해 ‘successfully’(성공적으로)란 글을 확인하면 절차가 끝난다. 인터넷은 e-메일 주소마다 한번만 투표할 수 있다. 홈페이지는 영어 등 5개 국어로만 안내를 하고 있다. 한국어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범국민추진위 측은 전화 투표를 권하고 있다. 양원찬 사무총장은 “인터넷으로 투표하면 다른 나라 후보지에도 표를 줘야 한다.”며 “전화 투표가 제주도 득표수를 올리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서귀포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세븐-태양, ‘SSF’ 핫 무대로 관객 ‘열광폭발’

    세븐-태양, ‘SSF’ 핫 무대로 관객 ‘열광폭발’

    가수 세븐과 태양이 ‘2010 서울 소울페스티벌’(이하 ‘2010 SSF)에서 핫한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시켰다.10월 9일 오후 서울 용산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2010 SSF’에서 세븐이 3년 만에 발표한 앨범 타이틀곡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로 포문을 열었다.독특한 디자인의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세븐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보답하듯 세븐은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어 태양의 무대는 온전히 팬들을 위한 무대였다. 태양은 노래 ‘기도’와 ‘아 윌 비 데어’(I’ll Be There)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앨범활동을 마무리한 후 오랜만에 보는 태양의 무대에 팬들은 뜨겁게 폭발했다.특히 태양은 티셔츠를 벗어 관객들에게 던졌고, 자신의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또 팬이 던져준 수건으로 땀을 닦은 후 다시 관객석으로 날렸다.태양은 마지막 곡으로 ‘나만 바라봐’를 열창한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태양이 사라지자 관객들은 ‘앙코르’를 연호했고, 태양은 다시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이끌었다.한편 오는 10일 열리는 ‘2010 SSF’는 가수 재범과 션 킹스턴, 뮤지크 소울차일드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진 = 서울 소울 페스티벌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재범 참여 ‘2010 SSF’ 공연 100% 즐기기 ‘정보 필수’

    재범 참여 ‘2010 SSF’ 공연 100% 즐기기 ‘정보 필수’

    알앤비, 힙합, 소울. 세 가지 장르 음악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이하 SSF)이 사흘이 채 남지 않았다. ‘SSF’가 3시간 동안 올스탠딩으로 이뤄지는 공연이라 강한 체력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꼭 챙겨야 하는 게 있다. 바로 출연 뮤지션에 대한 정보다.앞서 ‘SSF’에 국내 가수 재범, 세븐, 태양과 국외 유명 뮤지션 뮤지크 소울차일드(Musiq Soulchild)와 션 킹스턴(Sean Kingston)이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음악팬들은 쉽게 볼 수 없는 라인업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빵빵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SSF’를 확실히 즐기기 위해 출연 가수들의 그간 활동 내용과 선곡리스트를 미리 알아간다면 더욱 신나는 자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국내 뮤지션, 재범 $세븐 $태양 먼저 재범은 ‘SSF’에서 미국 인기 팝가수 ‘비오비’(B.o.B)의 히트곡 ‘낫신 온 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 ‘믿어줄래’ 등 6곡을 부른다. 특히 재범이 속한 비보이 크루 AOM(Art Of Movement)의 멤버 차차(Cha Cha)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풍의 ‘스피치리스’(Speechless)가 첫 공개될 예정이어서 이날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또한 그룹 활동시절부터 미국 소울의 선두주자 뮤지크 소울차일드 팬이라 밝혀운 재범이 뮤지크와 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미국 활동으로 3년 만에 국내에 컴백한 세븐은 강렬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앨범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와 ‘디지털 바운스’(Digital Bounce)를 부르며 히든멤버로 알려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함께 총 2시간여 동안 무대를 꾸민다.◆ 국외 뮤지션, 뮤지크 소울차일드 $션 킹스턴소울의 황제 스티비 원더를 잇는 차세대 소울 아티스트 뮤지크 소울차일드는 국내에 노래 ‘이프유리브’(IfULeave)로 잘 알려져 있다. ‘저스트 프렌즈’(Just Fridends), ‘러브’(Love)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네오 소울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뮤지크는 탁월한 그루브감을 자랑하며 가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진실된 보이스로 이 시대 최고의 소울 아티스트로 손꼽힌다.뮤지크는 첫 내한 공연인 ‘SSF’에서 장장 90분 동안 가을밤과 어울리는 잔잔한 총 19곡의 노래로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천재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션 킹스턴은 2008년 R&B 가수 니요와 함께 내한공연을 펼친 경력이 있다. 션 킹스턴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 ‘뷰티풀 걸스’(Beautiful Girls)를 통해 전세계 방송 차트와 디지털 차트를 석권한 인물. 이번 ‘SSF’에서 캐나다 출신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와 함께 부른 ‘이니 미니’(Eenie Meenie) 무대를 선보일 계획으로 알려져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사진 = 재범 홈페이지, YG엔터테인먼트, 앨범 재킷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박재범, ‘SSF’서 신곡 ‘Speechless’ 공개

    박재범, ‘SSF’서 신곡 ‘Speechless’ 공개

    박재범이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공연내용이 공개됐다. ‘2010 서울 소울 페스티벌’ 사무국은 10월 10일 뮤지크 소울 차일드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박재범의 공연 내용을 블로그(blog.naver.com/soulfest)에 게재했다.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박재범은 ‘나씽온유’(Nothin’ on you)의 한국어 버전인 ‘믿어줄래’를 비롯, 본인이 직접 작사를 해 화제를 모은 ‘bestie’, ‘Doin’ good‘ ’Speechless‘ ’Demon‘ ’U got it bad‘ 등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범의 신곡 ‘Speechless’는 이번 ‘서울 소울 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곡. AOM의 멤버인 차차가 작사 작곡한 부드러운 발라드 계열의 노래로 박재범의 애절한 보이스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는 평이다. 현재 아시아 팬미팅 투어중인 박재범은 10월 3일 필리핀 마닐라 팬미팅 투어를 마치고 10월 10일 서울 소울 페스티벌을 위해 10월 8일경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소울페스티벌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배우 뺨친 이사강 감독… "누난 너무 예뻐~♬"▶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