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SD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G1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EU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IR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EWS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4
  •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출시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출시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가격 보니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가격 보니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MS 첫 랩톱 출시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MS 첫 랩톱 출시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애플 맥북보다 2배 더 빨라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애플 맥북보다 2배 더 빨라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랩톱 PC 내놓은 것은 처음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랩톱 PC 내놓은 것은 처음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PC 나왔다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PC 나왔다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가격 보니..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가격 보니..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한국 발매 여부는?

    MS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출시, 한국 발매 여부는?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MS 서피스북 출시, 한국 발매 여부는?

    MS 서피스북 출시, 한국 발매 여부는?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PC 출시..국내 출시는?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PC 출시..국내 출시는?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출시

    서피스북-서피스 프로4, 마이크로소프트 첫 랩톱 출시

    MS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서피스북’과 함께 태블릿 ‘서피스 프로4’, 스마트폰 ‘루미아 950’, ‘루미아 950XL’ 등을 발표했다. ‘서피스북’은 화면 대각선 길이가 13.5인치이며, 화면 부분만 떼어 내서 태블릿으로 쓸 수 있다. 가격은 인텔 코어 i5, 램 8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128GB, 인텔 HD 520 그래픽스 등 최저 사양 모델이 1천499달러(174만1천원)이며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엔비디아 지포스 등 최고 사양 모델이 2천699달러(313만5천원)다.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는 랩톱PC를 MS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는 12.3인치 화면을 지닌 윈도우 태블릿 ‘서피스 프로4’도 공개했다. 인텔 코어 M3, 램 4GB, SSD 128GB 등 최저 사양 모델은 899달러(104만4천원), 인텔 코어 i7, 램 16GB, SSD 512GB 등 최고 사양 모델은 2천199달러(255만4천원)다. MS는 미국에서 서피스북과 서피스 프로4의 예약 주문을 7일부터 받을 예정이며, 제품 출시일은 26일로 잡았다. 한국 발매 여부와 일정, 한국 가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복 70년-한국경제를 이끈 기업들] 삼성, 1992년 세계 최초 64M D램 개발

    [광복 70년-한국경제를 이끈 기업들] 삼성, 1992년 세계 최초 64M D램 개발

    삼성그룹은 한국 대표 기업을 넘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났다.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은 1983년 메모리반도체 시장에 뛰어든 지 10년 만인 1992년 세계 최초로 64M D램을 개발하면서 D램 분야 세계 1위로 도약했다. 2002년에는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에서도 1위로 올라선 뒤 지금까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낸드플래시 기반의 차세대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15조 6000억원을 투입해 경기 평택 고덕산업단지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라인을 만들고 있다. 투자와 혁신을 통해 메모리반도체 1등을 넘어 종합 반도체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평택반도체단지가 2017년부터 가동되면 삼성은 인텔을 제치고 종합 반도체 1위 업체로 우뚝 설 것이란 게 업계 평가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0.4% 점유율로 인텔(15.0%)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격차를 좁혀 가고 있다. 앞서 삼성은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반도체 부문이 3조 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역대 두 번째 최대치를 기록했고, 매출에선 11조 29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고든 정의 TECH+] ‘저장장치’ HDD vs SSD 누가 이길까?

    [고든 정의 TECH+] ‘저장장치’ HDD vs SSD 누가 이길까?

    컴퓨터를 새로 구매하실 분들이라면 한 가지 빠지지 않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저장 장치죠.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이하 SSD)는 가격대비 용량이 작지만 대신 속도가 아주 빠르고 반대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 이하 HDD)는 용량이 큰 대신 속도가 느립니다. 물론 각자 용도와 예산에 맞춰 구매하게 되겠지만, '미래에 SSD가 저렴해지면 결국 HDD는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HDD는 미래에는 구시대에 유물이 되는 걸까요? - 더 대용량의 HDD를 향한 몸부림 사실 지난 몇 년간 HDD의 수요는 크게 줄지 않았습니다. PC의 수요가 감소하고 노트북PC 가운데서도 SSD만 탑재한 모델이 증가하는 상황을 생각하면 의외이지만, 사실 의외가 아닌 게 기업 시장이 있기 때문이죠. 아직 세상에는 SSD로만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백업할 수 있을 만큼 돈이 많은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사실 기업의 세계이기 때문에 더 비용에 민감하죠. 빠른 데이터 입출력이 필요 없는 분야라면 HDD의 수요는 여전합니다. 물론 개인 가운데서도 외장 하드나 NAS 같은 새로운 저장 장치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사실 수요가 많이 감소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HDD 회사들이 아직 망하지 않은 비결이겠죠. 하지만 동시에 SSD의 가격이 빠른 속도로 저렴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당연히 속도가 빠르고 전력을 적게 먹는 SSD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HDD가 용량 경쟁에서 이기려면 앞으로 특별 대책이 필요합니다. 웨스턴 디지털, 씨게이트 같은 HDD 제조사들은 이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Advanced Storage Technology Consortium(ASTC)라는 기술 컨소시엄을 만들었습니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차세대 HDD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서죠. HDD는 기본적으로 동그란 원판 위에 자기적으로 기록을 저장합니다. 하드디스크 플래터라고 불리는 이 원판의 기록 밀도는 이미 엄청나게 높아진 상태입니다. 현재의 하드디스크들은 플래터당 최고 1.43TB, 그리고 제곱 인치당 0.95Tb(Tbpsi (Terra-bit per square inch))의 저장 밀도를 구현했습니다. 이런 고용량이 가능한 이유는 HDD 제조사들이 수직 자기기록(PMR: 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 기술에다 SMR(Shingled Magentic Recording)라는 신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플래터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저항이 작은 헬륨으로 내부를 채워 넣는 방법도 등장했습니다. 덕분에 10TB라는 거대한 용량의 HDD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SSD의 용량 증가 속도는 더 놀라워서 이미 10TB가 넘는 대용량 SSD가 등장한 상태입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 기업용이긴 하지만 HDD 제조사가 더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HDD 진영의 다음 무기는 열보조 자기기록(HAMR: Heat Associated Magnetic Recording)입니다. 이 방식을 이용하면 50TB급 HDD의 개발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용화되는 시기는 2017년 이후로 우선 2020년 이전까지 20~30TB급 HDD가 일반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이후에는 BPMR(Bit Patterned Magnetic Recording) 및 HDMR(Heated-Dot Magnetic Recording)같은 신기술이 100TB급 이상의 HDD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런 대용량의 저장장치가 필요할까요? 사실 같은 질문이 1GB HDD, 1TB HDD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1PB급 HDD 역시 나중에는 흔하게 보는 물건이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SSD의 미래 이렇듯 든든한 신기술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최근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의 급격한 발달을 보면 HDD의 미래는 바람 앞의 등불 같아 보입니다. 최근 SSD나 스마트폰, 그리고 메모리 카드 등에 들어가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3차원으로 발달하고 있습니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가장 큰 문제점 가운데 하나는 바로 공정이 미세화될수록 기록 밀도와 속도가 빨라지는 대신 수명이 줄어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새로운 기록을 덮어쓸수록 수명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었던 것이죠. 여기에 공정의 미세화 자체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메모리 제조사들은 이 부분에서 새로운 혁신을 만들고 있습니다. 공정의 미세화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쉬운 해결책은 공정을 미세화하는 대신 아파트처럼 메모리 셀을 쌓아올리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같은 면적에도 더 많은 양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한정된 토지 위에 여러 층으로 건물을 올린 셈이죠.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삼성전자는 세계최초로 3D V낸드를 양산했습니다. 그것도 이제는 3세대에 이를 만큼 발전이 빠릅니다. 24층(layer)로 된 1세대 V낸드와 32층으로 된 2세대 V낸드에 이은 48층 3세대 V낸드는 엄청난 고밀도를 이룩해 256Gb(32GB)라는 용량을 작은 메모리 칩에 구현했습니다. 앞으로 TB급 SSD가 대중화될 가능성을 예고한 셈입니다. 물론 다른 제조사도 강 건너 불구경만 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인텔과 마이크론은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라는 새로운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이 신기술을 이용하면 메모리를 쉽게 적층해서 고용량화가 가능한 것은 물론 속도도 기존의 낸드 플래시 대비 1,000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야말로 메모리 기술의 신기원이 이룩되는 셈입니다. - 경쟁의 이익은 소비자의 몫 새로운 형식의 비휘발성 메모리와 3차원 적층 기술이 만나면 초고속 초고밀도의 SSD가 등장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현재 개발 중인 HDD 기술 역시 엄청난 고밀도 HDD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목과는 다르게 누가 이기는지 궁금한 싸움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경쟁 그 자체죠. 경쟁은 경쟁 당사자만 빼고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런 경쟁 속에서 더 빠르고 고용량이면서 저렴한 저장장치가 등장한다면 궁극적으로 소비자가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경계해야 할 일은 어느 한 회사가 저장 장치 시장에서 독과점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현재 답보 상태에 있는 컴퓨터용 CPU 시장을 보면 답이 나오는 이야기죠. 다행히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당분간 그런 일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몇 년 후에 더 빠르고 용량이 큰 저장장치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삼성, V낸드 3세대 반도체 세계 첫 양산

    삼성, V낸드 3세대 반도체 세계 첫 양산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256기가비트(Gb) V낸드 플래시메모리 반도체 양산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기존 2세대(32단) 128기가비트 낸드 플래시메모리 반도체보다 저장 용량을 2배 향상시킨 것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에 양산되는 3세대 V낸드는 2세대 제품보다 두 배가량 저장 용량이 많은 것은 물론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저장하고 소비 전력도 3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셀’을 평면이 아닌 수직 구조로 쌓아 올리는 기술이 적용된 V낸드 기술은 전 세계에서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이 셀을 32단으로 쌓아 올린 2세대 제품보다 1.5배 높은 48단으로 쌓아 올린 기술이 적용된 게 ‘3세대 V낸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2세대 V낸드를 생산한 지 1년 만에 3세대 V낸드를 본격 양산한다. 내년에는 단수를 64단까지 높여 생산할 계획이다. 업계에선 이번 신제품이 삼성전자 반도체의 수익성 강화는 물론 메모리시장에서 삼성의 독주 체제를 굳히도록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은 또 이번 신제품이 기존 128기가비트 낸드가 적용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같은 크기를 유지하면서 용량을 두 배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테라 SSD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공격적인 투자 성과… 하이닉스 쑥쑥

    공격적인 투자 성과… 하이닉스 쑥쑥

    SK하이닉스가 6분기 연속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한 1조 3754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 639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2% 늘었다. 2분기 영업이익은 개인용 컴퓨터 수요 둔화로 직전 분기보다 13% 감소했으나 서버 및 모바일 중심의 수요가 뒷받침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했다. 주력인 D램과 낸드플래시 출하량은 직전 분기보다 각각 4%와 8% 증가했다. 업계는 SK하이닉스가 이처럼 6분기 연속 1조원대의 영업이익을 실현한 것은 최태원 SK 회장의 공격적인 투자 방침 덕분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현대전자산업,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 회장의 결단 아래 SK로 편입된 뒤 경쟁사들이 투자를 줄일 때 공격적인 투자로 기술 격차를 벌이며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12년 반도체 업계 전체 투자가 전년 대비 10.7% 감소한 상황에서 SK하이닉스는 10% 늘린 금액을 시설투자에 쏟아부었다. 그 결과 영업이익이 2012년 -2273억원에서 2013년 3조 379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SK의 주력 계열사로 위상을 굳혔다. SK하이닉스는 여세를 몰아 향후 더욱 과감한 투자에 나서 업계 2위로 올라선다는 포부다. 김준호 SK하이닉스 경영지원부문장(사장)은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5조 2000억원의 투자를 집행했으며 올해 투자 규모는 6조원 이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메모리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 35.2%, 마이크론테크놀로지 20.4%, SK하이닉스 19.3% 등이다. SK하이닉스는 올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능 서버와 모바일 중심의 D램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DDR4 등 생산을 당초보다 늘릴 계획이다. 낸드플래시는 주요 스마트폰 업체의 모바일 신제품 출시가 본격화되고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해군 구조작전대 신설

    해군은 1일 세월호 참사의 후속조치로 해난구조 초동조치 능력을 보강하기 위해 동해 1함대, 평택 2함대, 목포 3함대에 각각 ‘구조작전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동해, 서해, 남해를 담당하는 각 함대의 구조작전대는 진해 해난구조대(SSU)의 일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구조작전대는 대위급 간부가 지휘하며 항공인명구조 능력을 갖춘 심해잠수사 15∼17명으로 구성된다. 구조작전대는 표면공급잠수시스템(SSDS)과 스쿠버 같은 잠수장비뿐 아니라 사이드 스캔 소나(음파탐지기), 수중영상 탐색기, 이동형 감압챔버, 15인승 고속단정을 운용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용량의 한계는 어디까지? 50테라바이트급 하드디스크 나온다

    용량의 한계는 어디까지? 50테라바이트급 하드디스크 나온다

    최근 저장장치의 새로운 대세는 SSD이다. 작고 가벼울 뿐 아니라 빠르고 전력도 적게 소모해서 특히 태블릿PC나 노트북에 매우 적합한 저장장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최근에는 데스크톱 PC에도 빠질 수 없는 부품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당 저장 용량으로 따지면 하드디스크(HDD, 이하 HDD)를 따라갈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세계 각지의 데이터 센터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모두 저장하고 안전하게 백업하기 위해서는 역시 비용 대비 효과적인 HDD의 도움이 필요하다. 따라서 고용량 HDD에 대한 수요는 SSD의 인기에도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수요에 대응하고 SSD와의 싸움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HDD 제조사들은 힘을 합쳐 기술 컨소시엄인 ASTC(Advanced Storage Technology Consortium)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차세대 고밀도 하드디스크 기술 개발 위험도를 낮추고 비용을 분담하는 것이다. ASTC가 작년에 공개한 로드맵에 의하면 2017년부터 기존의 수직 자기 기록(PMR)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신기술인 가열 자기 기록(HAMR, 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기술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HDD의 기록 용량을 50TB(테라바이트)까지 끌어올릴 신기술이다. 현재의 HDD는 플래터 하나당 최고 1.43TB, 그리고 제곱인치 당 0.95Tb의 기록 밀도를 달성했다. 가열 자기 기록 방식이 도입되면 기록 밀도는 제곱인치 당 2Tb 이상으로 증가되 HDD의 용량이 현재의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이 기술을 발전시키면 제곱인치 당 4-5Tb의 기록 밀도도 가능하다. 그러면 기업용 HDD의 경우 50TB, 소비자용 HDD의 경우 25TB에서 32TB의 고용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에서는 다음 단계 기술의 도움이 없이 가열 자기 기록 방식으로도 100TB 용량의 HDD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HDD 제조업체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마크 리(Mark Re)는 이 회사 블로그를 통해서 2017년 최초의 가열 자기 기록 방식 HDD가 선적될 것이며 이어 2018년에는 본격 양산에 들어가 대용량 HDD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기술발전에 따라서 한동안 속도는 SSD, 용량은 HDD라는 공존 구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SSD 역시 빠른 속도로 용량이 증가하고 있어 미래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5년 10년 후 우리가 더 빠르고 용량이 큰 저장 장치를 사용하게 되리라는 점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미·중 ‘남중국해·사이버 안보’ 신경전

    미국과 중국이 매년 번갈아 주최하는 미·중 경제 및 안보대화를 앞두고 전운이 감돌고 있다. 양국이 남중국해 갈등과 사이버 해킹, 스파이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는 와중이어서 이번 연례 대화가 특히 주목된다. ●고위급 정부·軍 관료 만나 의견 교환 미 국무부는 15일(현지시간) 제5차 미·중 전략안보대화(SSD)를 오는 22일, 제7차 미·중 전략경제대화(S&ED)를 23~24일 워싱턴D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차 미·중 고위인적교류회담(CPE)도 SSD와 함께 열린다. SSD에는 토니 블링컨 국무부 부장관이 참석해 장예쑤이(張業遂)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과 현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국무부는 “SSD에서는 고위급 정부 및 군 관료들이 양국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다양한 안보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의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S&ED에는 미국에서 존 케리 국무부 장관과 제이컵 루 재무부 장관이, 중국에서는 양제츠(楊潔?)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왕양(汪洋) 부총리가 각각 대표로 참석한다. 주로 경제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지만 의제에는 제한이 없다. 미·중은 2009년부터 워싱턴과 베이징을 번갈아 가며 S&ED를 개최해 왔다.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주요 2개국(G2) 간의 경제 문제를 다룬다는 취지에서 시작됐지만 경제에 국한하지 않고 양자 간 현안과 지역, 국제 문제에 대해 포괄적으로 의견을 교환해 왔다. 한 소식통은 “미·중이 연례 협의체를 운영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위급 사이에서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새 미·중 간 민감한 갈등 요인이 불거지면서 S&ED와 SSD는 서로에 대한 성토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올 들어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및 해킹·스파이 등의 사이버안보 문제를 둘러싸고 치열하게 대립해 온 만큼 이번 회의에서도 갈등 노출과 대립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마커스 놀런드 피터슨경제연구소(PIIE) 부원장은 “이번 S&ED 등에서 사이버 해킹 문제가 뜨거운 의제가 될 것”이라며 “양국이 이견을 얼마나 좁혀 절충안을 도출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민감한 사안에 북한 문제 후순위 될 듯 미·중은 북한 문제도 협의할 것으로 보이지만 남중국해, 사이버안보 문제에 밀려 후순위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한 소식통은 “미·중 사이에 북한 문제가 우선순위가 되도록 여론을 형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더 많이 더 빠르게 ‘외장 SSD의 진화’

    더 많이 더 빠르게 ‘외장 SSD의 진화’

    휴대용 저장장치는 USB 메모리부터 외장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외장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제품별 무게와 저장 용량이 제각각이라 소비자는 필요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아직까지 주류는 2.5형 이하 HDD가 내장된 외장 HDD이지만 최근 초소형 외장 SSD가 속속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올 초 SSD 업계의 ‘핵심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외장 SSD 시장에 뛰어들면서 생긴 변화다. 외장하드는 주로 대용량 데이터의 오프라인 이동이나 백업 목적으로 쓰인다. 속도보다는 용량이 우선시되는 분야다. 테라바이트(TB)급 용량을 지원하는 데는 HDD가 더 유리하다. 반면 SSD는 빠른 속도가 장점이다. 국내 외장하드 개발제조사인 새로텍의 한 관계자는 “최근 시장의 외장 SSD는 외장 HDD만의 장점으로 여겨진 ‘용량’을 극복한 제품들”이라면서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이 PC는 물론 스마트기기에서도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외장 SSD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주요 외장 SSD 제품으로는 삼성전자의 휴대용 SSD ‘T1’이 있다. 이 제품은 1TB 용량과 250, 500기가바이트(GB) 용량 등 모든 제품에서 기존 외장 HDD보다 4배나 빠른 연속 쓰기, 읽기 속도(450MB/s)를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새로텍의 외장 SSD ‘팜 미니’는 신용카드보다 작은 크기(가로 3.5㎝, 세로 8㎝)에 6㎜의 두께, 29g의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소니코리아의 콤팩트 포터블 외장 SSD ‘SL-BG’ 시리즈, 도시바의 무선 외장 SSD ‘칸비오 에어로모바일’ 등이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iOS8.2 및 맥북 바뀐 점 “놀랍다” vs “기대 이하”

    ‘애플워치 공개’ ‘iOS8.2’ ‘맥북’ 애플이 애플워치 및 iOS8.2, 맥북 등을 공개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 워치’ 및 맥북을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또 의료 정보에서 사용자가 사진을 추가하지 못하는 문제와 일부 그래프에서 데이터 값이 보이지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iOS8.2는 이날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스포츠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컬렉션’, 18캐럿 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 등 3개 카테고리로 나온다. ’애플워치 스포츠 콜렉션’은 38mm 모델이 349 달러, 42mm 모델이 399 달러다. ’애플워치 콜렉션’은 시계 띠의 종류에 따라 38mm 모델은 549∼1049달러, 42mm 모델은 599∼1099달러다. 가장 비싼 ‘애플워치 이디션 컬렉션’은 가격이 1만 달러다. 이 제품은 전자제품이나 시계 시장이 아니라 고급 장신구·보석류 시장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워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시제품과 마찬가지로 모서리가 약간 둥근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며, 오른쪽 옆면 중 상단에는 디지털 용두가, 하단에는 버튼이 달려 있다. 크기는 38mm와 42mm 두 종류다. 애플의 신제품 맥북은 인텔 코어 M 5세대 14나노 공정 중앙처리장치(CPU)를 내장하고 12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화소수 2304×1440)가 달린 제품이다. 이 중 8기가바이트(GB) 램, 256GB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를 포함한 세부모델은 1299달러이며, CPU 동작 속도가 좀 더 빠르고 SSD가 512GB인 세부모델은 1599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