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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T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SRT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수서고속철도(SRT) 승무원들이 22일 수서역에서 열린 ‘SR 고객 서비스 헌장 선포식’에서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선포식은 다음달 9일 SRT 개통을 앞두고 마련됐다. 연합뉴스
  •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

    1.2㎞ 지하화… 1·2신도시 연결 3.64㎞ 구간 10차선 확장·직선화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관통 구간이 2020년까지 지하화된다. 이럴 경우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절된 경기도 화성 동탄1·2신도시가 하나로 연결돼 생활 여건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신교통수단인 ‘트램’(노면전차)도 당초 계획대로 건설한다. 21일 경기도와 국토교통부, LH에 따르면 동탄1·2신도시 사이를 관통하는 경부고속도로 동탄분기점~기흥·동탄IC 3.64㎞ 구간을 기존 왕복 8차선에서 10차선으로 확장, 직선화한다. 이 구간 중 동탄1·2신도시 내 1.2㎞ 구간은 지하화한다. 이를 위해 LH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9월 1일 사업 구간 우회도로 개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본선 직선화 및 지하화 공사는 내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직선화 및 지하화, 우회도로 건설에 총 3400여억원이 투입되며 모두 LH가 부담한다. 직선화 및 지하화 구간은 2020년 6월 완공된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은 수도권고속철도(SRT) 지하 동탄역 위를 지나간다. 동탄역은 지하 4층, 경부고속도로는 지하 1층 위치에 조성된다. 지하화한 경부고속도로 지상부에는 SRT 및 차후 건설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과 버스·트램 환승시설이 들어선다. 일부 공간은 공원으로 꾸며진다. 경부고속도로 동탄 구간의 지하화는 동탄신도시 광역교통대책과 별개로 시행된다. 그동안 LH는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이 구간의 지하화를 포함하는 대신 트램 등 신교통수단 조성에 따른 부담금을 줄이려 했으나 경기도는 “기존 도로를 개선하는 것으로, 광역교통개선대책과 무관하다”며 반발해 왔다. LH 관계자는 “경기도 등의 의견을 수용해 경부고속도로 동탄 구간 지하화를 광역교통대책과 별도로 시행하기로 했다”며 “지하화 공사 마무리 시기는 이미 입주를 시작한 동탄2신도시 완공 시기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와 LH, 경기도는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상당 부분을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LH가 추진을 보류하자고 제안했던 신도시 내 신교통수단 트램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한다. 전체 공사비의 50%인 9200억원을 LH가 부담한다. 또 LH는 GTX와 SRT가 공동 이용하는 동탄역사 건설 비용 중 513억원과 GTX 건설사업비 2조 1000억원 중 8000억원도 분담하기로 했다. LH 관계자는 “동탄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일부만 남기고 상당 부분 협의 완료됐다”며 “올해 안에 개선대책이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수서고속철 SRT 새달 9일 첫 운행…놓쳐도 5분내 반환 땐 수수료 ‘0’원

    수서고속철 SRT 새달 9일 첫 운행…놓쳐도 5분내 반환 땐 수수료 ‘0’원

    수서고속철도(SRT)가 다음달 9일 개통된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SRT는 12월 8일 개통 행사에 이어 다음날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SRT 개통으로 철도 역사 117년 만에 간선철도 부문에서 서비스 경쟁 체제가 시작된다. SRT는 서울 수서역을 출발해 화성 동탄역과 평택 지제역을 지나 경부고속철도와 합류한다. 소요 시간은 수서~부산(400.2㎞) 2시간 30분, 수서~광주송정(289.8㎞) 1시간 40분, 수서~목포(356.6㎞) 2시간 17분이다. 하루 운행편은 왕복 기준으로 수서~부산 80회, 수서~광주송정 22회, 수서~목포 구간 18회이며, 운임은 수서~부산 5만 2600원, 수서~광주송정 4만 700원, 수서~목포 4만 6500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고속철도에 비해 10% 정도 저렴하다. SRT는 61.1㎞로, 이 중 86%에 해당하는 52.5㎞가 터널이다. 특히 율현터널(52.3㎞)은 지하 40~50m에 건설됐고, 국내에서 가장 길다. 세계적으로도 스위스 고트하르트베이스터널과 일본 세이칸터널에 이어 세 번째로 길다. SRT 개통으로 서울 강남·강동이나 수도권 동남부 지역 주민들도 고속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수서역은 서울 지하철 3호선, 분당선 수서역과 지하 통로로 연결돼 있다. 동탄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역사를 함께 사용한다. 지제역은 환승이 편리해 경기 남부 지역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할 전망이다. SRT 개통으로 수도권 선로용량 부족 현상도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주말 기준 고속철도 운행 횟수는 경부축이 183회에서 256회, 호남축은 86회에서 128회로 증가한다. SRT 운영사인 ㈜SR과 KTX를 운영하는 코레일은 각각 운임, 서비스, 좌석, 교통편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다. SR은 자사 책임으로 SRT 운행이 중지되면 전액 환불은 물론 3~10%의 배상도 하기로 했다. 모바일 앱으로 SRT를 예매했다가 열차를 놓칠 경우 5분 이내 반환할 경우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된다. 코레일은 ‘KTX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할인율을 대폭 확대, 결제 금액의 5%를 기본 마일리지로 적립해 준다. ‘인터넷 특가’(365할인, 열차별 예상 승차율에 따라 운임 할인 제공)의 할인율은 5~20%에서 10~30%로 확대된다. 서울 사당역과 광명역을 오가는 직통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평택항 첫 대단지 아파트 ‘평택항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평택항 첫 대단지 아파트 ‘평택항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대한민국 해양비즈니스의 중심, 평택항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2020년을 목표로 총 1조1천2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평택항을 동북아 거점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항에 대형 크루즈선 입항이 가능한 국제여객부두 건립으로 관광객 및 상주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평택항의 임대수요 및 주택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4천165㎥ 규모의 항만부지 확충 및 항만 시설 추가 확장으로 3조5천억원의 경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같은 평택항의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실수요자들이 평택항 아파트 단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초대형 차이나타운(캐슬) 조성,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따른 평택항 상주인구 증가로 평택항 아파트 단지로의 투자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항 인근에 시공 예정인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평택항에 처음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공급가는 평택 아파트 평균 매매가 770만원(3.3㎡당)보다 저렴한 500만원(3.3㎡당) 대이며 전용면적은 59㎡, 75㎡, 84㎡의 6개 타입(A,B형)으로 총 1,755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또한,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발코니 무료 확장 및 동호수 선착순 지정계약 혜택도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46만명의 평택 유입인구가 2020년까지 1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들은 18일 "1,755세대 대단지 아파트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평택의 미래가치까지 누릴 수 있는 거점도시형 아파트가 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며 "입주예정 시기에 교통, 주거 및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완비됨에 따라 입주 후 임대수요도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평택-수서SRT(고속열차) 개통(12월 예정)으로 수서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으며, 서해안 복선전철 착공에 따른 개통 시에는 여의도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서평택I.C까지 3분 거리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평택항 서희스타힐스'의 주택 홍보관은 12월 중 오픈 예정이며,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서발 고속철 시승

    수서발 고속철 시승

    16일 오후 수서발 고속열차(SRT) 고객평가단의 부산행 무료 시승행사에 참여한 승객들이 손을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이 12월 개통을 앞두고 SRT의 설비와 서비스 등에 대한 미비점을 찾아내기 위해 실시했다. SR 제공
  • SRT 새달 개통... ‘서울서 17분’ 평택시 집값 오름세 지속

    SRT 새달 개통... ‘서울서 17분’ 평택시 집값 오름세 지속

    평택 부동산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를 가지고 있는 평택시는 도시발전에 속도를 내면서 인구유입이 늘어나 부동산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평택시는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중 하나다.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의 많은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이 중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으로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돼 기대가 높은 곳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내달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약 17분으로 단축되며,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역∼목포 1시간 50분대로 예상된다. 서울까지 1시간 넘게 걸렸던 열차시간이 1~2 정거장이면 바로 강남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택시민들의 교통망은 더욱 확충 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평택시 집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14년 4분기 평택시 평당 평균 집값은 623만 7000원에서 15년 4분기 683만 1000원, 16년 4분기 702만 9000천원으로 2년새 79만 2000원이나 올랐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16일 “평택시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실수요, 투자자들까지 불러들이고 있어 공급, 수요 모두 높아지고 있다”며 “개발이 진행될수록 집값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여, 내집마련을 고민중에 있는 수요자라면 평택시 내 아파트 분양 물량을 노려볼 만 하다”고 전했다. 평택시 내에서도 신촌지구는 더 높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신촌지구가 위치한 칠원동은 평당 평균 집값이 14년 4분기 554만 4000원에서 15년 4분기 623만 7000원, 16년 4분기 646만 8000원으로 2년 사이 무려 92만 4000원이나 오르며 평택시 집값보다 더 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지역 집값 오름세 분위기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위치한 신촌지구는 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시설도 풍부하다. 이 아파트는 대단지인 만큼 커뮤니티시설도 큰 규모로 지어진다. 여가를 위한 맘스카페,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키즈캠핑파크, 키즈물놀이터 등 평택 최초로 커뮤니티시설에 ‘맘스&키즈 특화커뮤니티’를 커뮤니티시설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내 가사노동으로 지친 엄마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맘스사우나를 비롯해 평택맘들의 자기개발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인 맘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내부공간도 입주민 입맛에 맞췄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세부적으로 74㎡에서 판상형 4Bay에 방 3개를 선보이며 넓은 공간 사용과 실용적인 면적활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곳곳에 수납공간을 설치했다. 59㎡, 84㎡의 20평형대도 혁신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59㎡ B,C 타입은 84㎡를 그대로 축소한 평면으로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는 설계와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설계를 적용했다. 84㎡의 모든 가구에는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했으며 펜트리, 드레스룸을 넓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서발 고속철 개통 코앞인데… 광주 거점 송정역 교통대책 막막

    수서발 고속철 개통 코앞인데… 광주 거점 송정역 교통대책 막막

    광주의 거점역인 송정역이 비좁은 역사와 주변의 열악한 교통여건 등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다음달 초 수서발 고속철(SRT)이 개통되면 이런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점쳐진다. 그럼에도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 말고는 뾰족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대합실은 증축 중이지만 땜질 처방에 그쳐 역사를 새롭게 짓거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해야 하지만 구도시 중심에 있어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송정역은 호남 고속철(KTX) 개통 이전에 설계된 데다 광주의 거점역을 놓고 광주역과 경합 중에 지으면서 정확한 수요예측을 하지 못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15일 광주시와 코레일에 따르면 다음달 8일쯤 SRT가 개통되면 송정역 하루 평균 이용객은 현재보다 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호남선 KTX의 하루 이용객을 1만 2000여명으로 추산하고 역사를 지었다. 그러나 KTX가 개통된 지 1년 6개월여가 지난 현재 1만 4000여명에 이른다. 1만 9000명을 넘기도 했다. 광주송정역사의 면적은 4699㎡로 하루 이용객이 500여명에 불과한 공주역(4459㎡)과 비슷하다. 대합실 확장 공사가 끝나더라도 하루 수용 규모는 1만 7000여명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혼잡한 역’이란 오명에서 벗어날 수 없을 전망이다. SRT가 개통되면 송정역 운행 편수는 하루 왕복 48편에서 86편으로 크게 늘어난다. 하루 이용객 역시 현재보다 무려 1만여명이 증가한 2만 4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광주시 등은 SRT 개통에 맞춰 주차공간 확보와 대합실 확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 강화 등 각종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늘어나는 승객 수요를 감당할지는 미지수다. 시는 대합실 확장 작업을 SRT 개통과 함께 끝내고 역사 뒤쪽에 22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하면 혼잡 문제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송정역 주변 교통 대책 전담팀을 꾸려 ▲택시 승강장 질서유지 캠페인 ▲무인 단속카메라 설치 ▲시내버스 장착 단속카메라 증설 ▲상시 교통경찰 배치와 교통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시의 대책들은 크게 미흡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코레일이 송정역을 신축할 당시 광주의 관문역을 염두에 두고 역사를 설계했어야 했다”며 “지금 역사를 증설하거나 주변에 대규모 주차장 등을 마련하려면 천문학적인 예산이 드는 만큼 이미 계획된 송정역복합환승센터 착공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송정역은 증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으나 주변이 금호타이어 공장과 기존 상가 등으로 둘러싸여 쉽게 확장할 수 없는 여건이다. 시는 송정역 일대에 1600대 규모의 지하주차장과 환승 시설, 업무·상업·문화 등의 지원시설을 포함한 복합환승센터를 2014년 짓기로 했으나 부지 확보 문제와 컨소시엄에 포함된 건설업체의 검찰 수사 등에 부딪혀 빨라야 내년 말쯤 착공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충남 아산 역세권 ‘트래픽형’ 오피스텔에 투자자 관심

    충남 아산 역세권 ‘트래픽형’ 오피스텔에 투자자 관심

    지하철과 광역 도로망을 낀 상가와 오피스텔을 지칭하는 ‘트래픽형’ 수익형 부동산이 대세다. 트래픽형 부동산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교통여건이다. 사통발달 교통망을 갖춘 트래픽형 부동산은 타 지역으로 접근성이 좋을뿐 아니라 유동인구도 풍부해 임대수익을 올리는 데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트래픽형 부동산으로 불리는 지역은 향후 매매가격 상승 및 자산가치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대표적으로 충남 아산 빅토리아빌(victoriavill)은 천안아산 KTX역세권 바로 앞에 위치한 트래픽형 부동산이다. 1호선 아산역을 비롯해 KTX천안아산역이 경유하는 이곳은 추가로 평택지제, 천안, 아산역을 경유하는 독자노선인 수서발 고속철도 SRT가 금년말부터 개통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는다. 특히 오피스텔은 KTX와 갤러리아 백화점이 만나는 새로운 골드라인 중심지에 자리해 수익형부동산으로 적절한 조건을 갖췄다. 갤러리아백화점과 불과 250m 거리의 골드라인 중심지는 지하철역 외에도 이마트트레이더스, 롯데마트가 위치했다. 빅토리아빌은 이러한 생활편의시설의 유입로 사거리 3면 코너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다. 때문에 주거목적의 오피스텔뿐 아니라 상가도 인기를 얻고 있다. 접근성이 좋은 만큼 유동인구 확보경쟁에서 유리해 임대 수익을 올리는 데 효과적이란 이점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빅토리아빌은 백석동 9천여 세대, 불당동 6천여 세대, 쌍용동 2만 세대 등 직주 간접 배후수요지가 풍부한 편이다. 오는 2017년 12월에는 삼성화재사옥이 준공되며 현대 역시 착공을 준비 중인 상태로 많은 상시근무자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은 1층부터 6층까지는 상가로, 7층부터 14층까지는 업무시설 및 생활시설이 자리한다. 6층에는 반경 4km 내 유일한 24시 대형 사우나가 입점된 상태로 추가로 다양한 문화, 편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7층부터 시작되는 오피스텔은 원룸형과 투룸형을 각각 설계해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한다. 116.84㎡ 의 A타입, 98.12㎡의 B타입, 39.52㎡의 F타입 등 6가지 구조의 오피스텔은 내부는 전용율이 높아 동일분양면적대비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전용면적이 3.3㎡~7㎡ 더 넓게 설계됐다. 이외에도 넓은 수납공간과 펜트리 등을 함께 설치해 실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8일 “아산시는 올해 7월까지 302,230명의 인구수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인구유입이 증가한 인구 30만 명의 도시”며 “이러한 아산시에서도 골든상권, 특히 사우나 독점 상권인 빅토리아빌은 천안아산KTX와 갤러리아가 만나는 빅뱅로드에 위치했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빌은 오는 201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선 늘리고 셔틀버스·사후면세점…KTX 서비스 강화로 SRT에 맞불

    노선 늘리고 셔틀버스·사후면세점…KTX 서비스 강화로 SRT에 맞불

    ‘도심공항’ 광명역 활성화 목표 마일리지 제도 부활시키기로 다음달 수서고속철도(SRT) 개통을 앞두고 코레일이 바빠졌다. 기존 KTX 고객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신규 고객 확보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 수서발 고속철도는 기존 코레일 KTX 이용객 중 서울 강남·강동권과 성남 등 경기 동북부 권역의 고객을 잠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다 SRT는 코레일 KTX보다 요금이 10% 이상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수서~평택 구간을 빼고는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 구간과 노선이 중첩된다. 코레일은 SRT 개통 첫해인 내년 KTX 영업 매출액이 15~20%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고객의 접근성 불편을 없애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먼저 각각 서울역과 용산역으로 나누어 출발·도착했던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를 앞으로는 서울·용산역 구분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서울역에서도 광주나 목포행 KTX를 탈 수 있고, 용산역에서도 부산, 대구 방면 KTX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광명역 활성화가 대표적이다. 코레일은 현재 운행하고 있는 KTX의 75% 이상을 광명역에 정차시킬 방침이다. 광명역에서 가까운 인천, 수원, 안양 등 주변 도시 이용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또 사당역~광명역 간 리무진 셔틀버스 운행을 올해 안에 시작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이 구간을 15분 안에 오갈 수 있다고 6일 설명했다. 현재 운행 중인 영등포~광명역 셔틀 전동열차도 증편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내년 3월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개통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인천공항 이용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도심공항터미널과 같은 시설을 마련, 인천공항 이용객들이 서울역까지 가지 않고 광명역에서 탑승수속을 밟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에 맞춰 사후 면세 매장도 입점시킬 예정이다. 사후 면세는 외국인이 지정된 판매장에서 3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하고 출국할 경우 공항 환급 창구에서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돌려받는 제도다. 코레일은 마일리지 제도도 부활시키기로 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개발호재 맞물린 평택, 대규모 개발로 아파트 유입 인구↑

    부동산 개발호재 맞물린 평택, 대규모 개발로 아파트 유입 인구↑

    평택은 산업단지ㆍ경제자유구역ㆍ교통 등 부동산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어 수도권 남부 최대의 투자처로 떠올랐다. 초대형 차이나타운 조성,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 포승국가산업단지 확장 등 개발 관련 이슈로 날마다 투자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평택항은 항만시설 확장 및 크루즈선 입항이 가능한 국제여객부두 건립으로 개발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평택항 상주인구 증가에 따라 임대수요, 투자수요, 관광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평택항 인근 단지 아파트의 투자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평택항 대규모 개발에 따라 이곳 인근 아파트로 유입되는 수요자들이 몰려드는 현 시점에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향후 다시 없을 투자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평택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 770만원(3.3㎡당)보다 합리적인 500만원(3.3㎡당) 대의 공급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설 평택항 주변은 평택~수서 SRT(수서발 고속열차) 개통으로 수도권 전역을 30~40분 내로 진입이 가능하고, 서해안고속도로, 제2 서해안고속도로(신설예정) 인터체인지와도 인접해있다. 또한, 서해안 복선전철 안중역이 2020년 개통될 예정으로 영등포에서 홍성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46만 명인 평택 유입인구가 2020년까지 1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평택항 인근 대단지로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평택항 서희스타힐스’는 평택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수 있는 거점 도시형 아파트가 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입주 예정 시기에 교통 인프라 및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완비됨에 따라 지금이 바로 ‘평택항 서희스타힐스’에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로 보인다. 인근 지대는 다른 지역보다 고도가 높아 일부 저층을 제외하고, 모든 층에서 탁 트인 서해안 바다와 서평택 C.C 골프장의 조망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12월 중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달 공식 운행하는 수서고속철도 타 보니…

    새달 공식 운행하는 수서고속철도 타 보니…

    동탄까지 곡선 구간에선 감속 52㎞ 율현터널 대피로 20개 수서·동탄·지제驛 안전 보강 다음달부터 수서고속철도(SRT)가 영업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 강남 수서역을 출발하는 수서고속철도는 경기 평택까지(61.1㎞) 전용선이고, 평택부터는 기존 경부고속철도와 역사 등을 함께 이용한다. 한 달간 영업 시운전을 하는 SRT를 수서~오송 간 시승했다. 영업 시운전은 실제 운행과 똑같은 노선을 운행하면서 안전·기술·서비스를 점검하는 운전이다. 2일 오전 10시 10분 수서역을 출발한 목포행 고속열차는 플랫폼을 미끄러지듯 빠져나갔다. 곧 시속 100㎞, 170㎞, 270㎞까지 달렸다. 수서에서 동탄역까지는 32.4㎞밖에 되지 않는 데다 판교 부근 철길이 기존 도시 시설물 때문에 약간 곡선을 그리는 바람에 모든 구간을 제 속도로 달리지 않았다. 하지만 동탄역을 지나면서부터 시속 300㎞를 유지했다. 평택 지제역을 통과하면 기존 경부고속철도에 접속돼 부산, 목포 방향으로 달릴 수 있다. 오송까지 달리는 동안 신호관제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 터널 구간에서는 기존 고속철도보다 소음이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옆사람과 속삭이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최창훈 기관사는 “승무원들과 일반 직원 모두 충분한 교육을 받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을 편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수서고속철도는 건설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다. 전 구간의 93%에 이르는 56.8㎞ 구간이 지하 40~50m 터널로 건설됐다. 이 중 율현터널(52.3㎞)은 시속 300㎞를 낼 수 있는 터널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길다. 연약지반 구간이 많아 공사에 애를 먹기도 했다. 용인역 부근에서 발견된 일부 균열은 보강 작업을 완료했다. 수서·동탄·지제역 등 역사 3곳이 건설됐다. 수서·동탄 역사는 GTX와 함께 사용한다. 동탄역은 지하 역사로 건설됐고, 플랫폼에는 스크린도어도 설치됐다. 편의시설과 안전시설도 보강됐다. 리히터 규모 6.0 지진에도 안전하게 설계, 시공했다. 율현터널에는 화재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지상과 연결된 수직구(엘리베이터 설치) 16개와 구난 차량 진입로 4곳 등 대피 통로 20개(2.3㎞ 간격)를 설치했다. 터널 내 모든 자재는 불에 잘 타지 않는 제품만 사용했고, 연기가 빠질 수 있는 설비와 외부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는 설비를 각각 갖췄다. 기존 KTX-산천 대비 47석을 늘려 수송 능력을 키우면서도 의자 사이 무릎 공간이 5㎝ 정도 넓다. 특실에는 항공기식 밀폐형 선반을 달았다. 거리와 운행 시간도 단축됐다. 경부고속철도 서울~부산 노선은 417㎞에 2시간 12분이 걸리지만 수서~부산 노선은 399㎞에 2시간 13분 걸린다. 요금(일반실)도 5만 9000원에서 5만 2600원으로 싸다. 동승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철도 운영 경쟁 체제가 시작됐다”며 “안전운행과 서비스 능력을 확인한 뒤 영업 운전을 허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어린이 안전통학 빨간불... 걸어서 통학하는 아파트 인기

    어린이 안전통학 빨간불... 걸어서 통학하는 아파트 인기

    통학차량 인명 사고 등으로 어린이 하교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학교 근처 단지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학교 통학거리가 짧을 수록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 이에 더해 가장 많은 사고인 교통사고 또한, 하교시 자동차 도로를 가로 질러 가야 하는 수가 적어 교통사고에 위험이 적다. 이러한 안전문제를 해결하면서 학교까지 명문학교라면 해당 지역으로 학부모 수요가 몰려들게 된다. 건설업체들도 이러한 이유로 최근 주 주택 수요층인 30~40대 학부모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초·중·고교가 인접한 부지를 선호한다. 부동산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2일 “통학길 안전사고와 아동범죄 노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고, 교육환경이 뛰어난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관심대상이다”며 “최근 분양하는 단지를 잘 찾아보면 커뮤니티 센터에 아이들을 위한 교육 공간을 둔 단지들이 속속 나오고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라면 이러한 아파트 분양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안전성과 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으면서 최근 동문건설이 평택 신촌지구에 교육시설을 접목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구 내 유치원·초·중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보장하며, 단지 인근에 대치동 명문학원타운 유치가 확정 돼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이 대치동 명문 학원타운은 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 명문학원의 강사진과 커리큘럼을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들의 인기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아이들의 교육 혜택 외로 입주 시 출퇴근 시간에 단지에서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셔틀버스를 제공하여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하며, 지구 공원, 상업시설, 공공용지 부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지역적으로도 수혜를 입고 있다. 단지 인근에 송탄산업단지가 위치하며 북측으로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삼성고덕산업단지(가칭)와 인접하여 배후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개발호재의 프리미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평택시 내 산업단지 조성의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평택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주요산업단지로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이 주된 산업단지로 이 중 특히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부지 규모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으로 고용인력만 약 4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 돼 기대가 높은 곳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올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20분대로 단축되며,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 2시간 10분대, 수서역∼목포 1시간 50분대로 예상된다. 입주 시기 즈음에는 SRT 평택 지제역(올해 12월 개통 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분양가도 저렴하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으며 이는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이에 더해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수요자들의 인기는 한층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남·전라선 KTX 이용 편리해진다

    오는 12월부터 호남·전라선 KTX 운행 횟수가 크게 늘어난다. 31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철도선로배분심의위원회를 열고 호남선 KTX는 하루 24회에서 43회로, 전라선은 10회에서 14회로 증편했다. 호남선 KTX는 용산발은 기존 24회에서 23회로 1회 줄어든 대신 수서 발 20회가 새로 추가됐다. 그러나 수서 발 SRT 전라선 운행은 무산돼 지역민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이와 함께 노선당 평균 정차역이 줄고 운행시간도 단축될 전망이다. 호남선은 정차횟수가 4.2회에서 3.8회로 줄어 운행시간이 6분 단축된다. 호남·전라선 KTX 운행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광주·전남북 등 지자체들은 관광상품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라선 배차간격이 96분에서 69분으로 단축돼 전라선이 관통하는 지역에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연구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수서發 고속철 운임 KTX보다 10% 저렴…부산행 5만 2600원

    오는 12월 개통하는 수서발(發) 고속철도(SRT)의 운임이 코레일이 운영하는 고속철도(KTX)보다 평균 10% 낮게 책정돼 부분적이나마 철도 서비스 경쟁 체제가 도입된다. SRT 운영사인 ㈜SR은 최저 운임을 7500원으로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에 운임 신고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구간별 기준 운임은 수서∼부산 5만 2600원, 수서∼목포 4만 6500원으로 정해졌다. KTX보다 평균 10% 저렴하다. 특히 수서∼동대구, 수서∼광주송정은 구간 비례 할인 폭이 커 운임이 각각 3만 7400원, 4만 700원으로 최대 14%까지 저렴하다. 특실 최저 운임은 일반실 대비 45% 비싼 1만 900원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른 특실 운임은 수서∼부산이 7만 6300원, 수서∼목포는 6만 7400원이다. 수서발 열차는 서울역 출발 대비 17㎞, 용산역 출발 대비 14㎞ 운행 거리가 짧다. SR은 정차역 할인, 홈페이지·모바일 앱 등 온라인 구매 할인(1%, 주말·공휴일 제외)과 같은 제도를 도입해 실제 고객이 부담하는 가격을 더 낮출 계획이다. 국가유공자·장애인·노인·유아·군인 등에 대한 다양한 할인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수서발 SRT 요금 KTX대비 평균 10% 저렴

    12월 개통하는 수서발 고속열차(SRT) 운임이 KTX와 비교해 평균 1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SRT 운영사인 ㈜SR는 27일 최저운임을 7500원으로 확정해 국토교통부에 운임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구간별 운임은 수서∼부산이 5만 2600원, 수서∼목포 4만 6500원으로 책정됐다. KTX와 비교해 서울~부산은 7200원, 용산~목포구간은 6300원 저렴하다. 특히 수서∼동대구와 수서∼광주송정은 장거리할인 등 운임 산정방식에 따른 요금이 각각 3만 7400원, 4만 700원으로 KTX보다 최대 14%까지 낮아졌다. 수서발은 서울역이나 용산역보다 운행거리가 각각 17㎞, 14㎞ 짧다. 특실 최저운임은 일반실보다 45% 높은 1만 900원으로 수서∼부산이 7만 6300원, 수서∼목포는 6만 7400원 등으로 책정됐다. SR은 정차역 할인과 홈페이지·모바일 앱 등 온라인 구매 할인(1%) 등을 활용할 경우 실제 가격은 더 낮아진다고 밝혔다. 또 국가유공자·장애인·노인·유아·군인 등에 대한 할인 제도도 도입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수서고속철 운임, 코레일보다 KTX보다 10% 저렴

    수서고속철 운임, 코레일보다 KTX보다 10% 저렴

     오는 12월 개통하는 수서발 고속철도(SRT)의 운임이 코레일이 운영하는 고속철도(KTX)보다 평균 10% 낮게 책정돼 부분적이나마 철도서비스 경쟁체제가 도입된다. SRT 운영사인 ㈜SR는 최저운임을 7500원으로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에 운임 신고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구간별 기준운임은 수서∼부산 5만 2600원, 수서∼목포 4만 6500원으로 정해졌다. KTX보다 평균 10% 저렴하다. 특히 수서∼동대구, 수서∼광주송정은 구간 비례 할인 폭이 커 운임이 각각 3만 7400원, 4만 700원으로 최대 14%까지 저렴하다. 특실 최저운임은 일반실 대비 45% 비싼 1만 900원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른 특실 운임은 수서∼부산이 7만 6300원, 수서∼목포는 6만 7400원이다. 수서발 열차는 서울역 출발 대비 17㎞, 용산역 출발 대비 14㎞ 운행 거리가 짧다.  SR은 정차역 할인, 홈페이지·모바일 앱 등 온라인 구매 할인(1%, 주말·공휴일 제외)과 같은 제도를 도입해 실제 고객이 부담하는 가격을 더 낮출 계획이다. 국가유공자·장애인·노인·유아·군인 등에 대한 다양한 할인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단지 내 영어도서관·맘스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아파트의 진화

    단지 내 영어도서관·맘스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아파트의 진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진화하고 있다. 아파트가 주거 공간에서 주거와 생활문화공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변신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은 헬스장, 독서실 등 종류도 제한적이었던 것은 물론 대부분 지하층에 자리 잡아 입주민의 사용은 적고 관리비만 비싸지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 동안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나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명품 커뮤니티시설이 최근에는 일반 아파트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면 단지 가까이에 학원타운이 들어서거나 영어도서관, 맘스카페, 키즈물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눈 높아진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이색 커뮤니티 시설을 구성하는 것이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트랜드라 전문가들은 말한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25일 “현대인의 하루 일과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집인 만큼 휴식을 취하고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 커뮤니티시설들이 풍부한 단지가 인기를 얻는다”며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가 되면서 커뮤니티 시설까지 세세하게 보는 수요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여가를 위한 맘스카페, 육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키즈캠핑파크, 키즈물놀이터 등 평택 최초로 커뮤니티시설에 ‘맘스&키즈 특화커뮤니티’를 마련할 계획이다. 단지 내 가사노동으로 지친 엄마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맘스사우나를 비롯해 평택맘들의 자기개발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장소인 맘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구 내에 공원, 상업시설, 공공용지 부지 등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여건도 갖춰진다. 지구 내 유치원·초·중교와 단지 인근에 대치동 명문 학원 타운 유치가 확정 돼 수준높은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 밖에도 내부공간도 입주민 입맛에 맞췄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다양한 개발호재를 업고 있다. 입주 시기 즈음에는 SRT 평택 지제역(올해 12월 개통 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미군 이전 완료 평택, SRT 지제역 개통 앞두고 교통요지 기대

    내년 미군 이전 완료 평택, SRT 지제역 개통 앞두고 교통요지 기대

    미군기지 이전 등 다양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는 평택이 새로운 거주지로 각광 받고 있다. 오는 12월에 서울 수서역에서 평택 지제역을 잇는 고속철도 SRT (Super Rapid Train)가 개통예정이다. SRT 지제역 이용시 수서역까지 20분 내로 도달하게 되는 등 경기 남부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서역 환승을 통해 기존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외에 SRT와 2020년 개통예정인 GTX를 동시이용이 가능해 평택 및 인근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가 2017년 대부분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4만 2,000여명의 미군과 가족, 군무원 등 총 8만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 이들 인구를 수용할 도시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덕국제신도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올해 전체 3단계 중 2단계인 439만여㎡ 규모의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고덕산업단지 내 총 100조원의 투자를 통해 상주 인원 3만명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라인으로 거듭나게 될 삼성전자 산업단지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7년부터 고덕 산업단지에 반도체 라인을 가동하기로 함에 따라 공장가동에 맞춰 삼성전자 고덕산단 진입도로와 고속도로, 국도 연계 6개 노선, 진입 IC 등을 개통할 예정이다. 이렇듯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가시화되면서 평택의 부동산 시장 역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작년 한 해 평택에 공급된 14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중인 비전동 일대에 공급중인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가 꾸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는 평택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역인 비전동과 소사벌택지지구의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있어 기존의 생활편의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 여건도 좋다. SRT 평택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고, 1번 국도와 38번 국도, 중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중심부 및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산업단지·교통·브레인시티 ‘개발호재’…아파트 분양시장 ‘들썩’

    평택 산업단지·교통·브레인시티 ‘개발호재’…아파트 분양시장 ‘들썩’

    최근 정부가 집값이 급등하고 청약 과열 현상이 일어나는 일부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는 등 주택 수요규제 방안을 검토하면서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는 거래가 뚝 끊겼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올해 집값이 급등한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는 매수 문의와 거래가 뚝 끊긴 가운데 가격을 낮춘 급매물까지 나오고 있다. 반면 경기 평택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아파트 분양시장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특히 평택에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올해 개통되는 수서발 고속전철(SRT), 2017년 가동하는 고덕 삼성산업단지와 LG 진위2산업단지, 여기에 대학과 첨단산업 및 주거 공간이 조성될 브레인시티까지 평택에 개발호재가 겹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평택 신촌지구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이모씨도 “최근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전화 문의는 물론, 직접 찾아와 아파트와 토지 문의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개발호재에 새 아파트들도 많이 들어서고 있어 아파트와 땅 값이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평택에는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고덕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송산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이 주요 단지다. 삼성고덕산업단지는 395만㎡ 부지에 삼성전자가 100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반도체 및 바이오, 의료기기 업종과 관련된 생산라인이 들어와 약 4만 5000명의 인구가 유입될 전망이다. 수서발 고속전철(SRT)도 올 12월 개통된다. 수서발 고속전철은 서울 강남 수서역에서 출발해 화성(동탄역), 평택(지제역)을 거쳐 부산, 광주와 전남 목포시로 향한다. SRT가 개통되면 지제역에서 수서역까지 거리가 20분대로 단축된다. 무정차로 달리면 수서역∼부산까지 2시간 10분, 수서역∼목포까지 1시간 50분대에 주파할 수 있다. 특히 평택에서 서울까지 그동안 열차로 1시간 넘게 걸렸지만 SRT를 타고 1~2 정거장만 지나면 바로 강남이다.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도 2년여 만에 재개된다. 브레인시티 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2만 5000㎡ 부지에 성균관대 신캠퍼스를 포함한 첨단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1년말 완공된다. 개발호재가 겹치면서 평택 지역에 새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는 신촌지구에는 동문건설의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 등이 분양중이다. 신촌지구의 경우 반경 4km에 삼성고덕산업단지가 있고,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 차로 5분이면 갈 수 있다. 평택 지역 아파트는 분양가도 저렴한 편이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의 경우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886만원대로 책정됐다. 최근 평택 내 동삭지구, 세교지구, 용죽지구 등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이 900만원 중 후반으로 공급된 것에 비해 더 저렴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라선 KTX 증편된다…국토부 곧 심의 예정

    전라선 KTX 증편된다…국토부 곧 심의 예정

    전라선 고속철도(KTX) 운행이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철로배분심의위원회는 전남북 지자체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KTX 전라선 증편 여부를 조만간 심의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13일 전북 전주시·남원시와 전남 여수시·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등 전라선 권역 7개 지자체가 실무위원회를 열어 공동으로 국토부에 증편을 요구한 데 따랐다. 앞서 지난 9월 여야 정치인 38명도 수서 발 고속철도(SRT)의 전라선 운행과 함께 KTX 전라선 증편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공동으로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전라선 KTX가 현재 하루 편도 10회 운행에서 14회로 늘어날 전망이다. 증편이 이루어지면 현재 96분인 배차 간격이 69분으로 단축된다. KTX 전라선 증편은 수서 발 고속철도가 개통되는 오는 12월 초부터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선 선로에는 연간 9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을 비롯해 여수 세계박람회장,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 남원 춘향테마파크, 곡성 기차마을, 구례 자연드림파크 등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지들이 모여 있다. 하지만 전주역을 통과하는 KTX 전라선은 하루 편도 10편에 불과해 경부선 74편과 호남선 24편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라선 KTX는 수송 인원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잠재 고객도 연간 2800만명 이상이지만 1일 운행 횟수는 편도 10회에 불과하다”며 “관광객들의 편의와 시민의 욕구 충족을 위해서라도 올해는 증편 문제가 꼭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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