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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천안아산역 삼성화재 이어 현대해상 신축… 금융벨트화 되나

    KTX천안아산역 삼성화재 이어 현대해상 신축… 금융벨트화 되나

    KTX천안아산역 인근에 대기업들의 보험사옥 신축이 이어지고 있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일대가 금융벨트화 되면서 인근 상가와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대지면적 2155㎡, 연면적 1만8814㎡ 지하4층 지상 9층의 천안사옥을 신축 중이며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삼성화재 천안사옥에는 천안아산에 산재한 삼성화재 각 지점들과 교육장, 민원창구가 입점한다. 이어 현대화재해상보험(주)은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인근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사옥 신축을 위해 심의를 마쳤다. 2617㎡의 부지위에 2019년까지 건축연면적 2만 8910㎡, 지하6 층 지상 14층의 천안사옥을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신축사옥은 3∼5층은 전산센터가 입주하고 나머지 층은 업무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금융벨트의 영향으로 천안 아산은 이미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293,954명에서 2015년 297,737명으로 증가수치를 보인데 이어 올해 7월까지 302,230명의 인구수를 기록하며 도시성장에 파란불을 켰다. 인근 부동산사무소 관계자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에서 발생하는 유동인구가 하루 7,000∼8,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권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근 오피스텔과 상가거래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실제 삼성화재 신축과 현대해상 천안사옥 인허가와 맞물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일대에는 오피스텔 신축과 주거형 오피스텔 시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천안아산 KTX역세권에 근린생활시설과 오피스텔인 원룸형과 투룸형을 특화한 빅토리아빌(victoriavill) 분양이 주목을 받았다.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위치한 빅토리아빌은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1,623.60㎡ 규모로 201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물은 1층부터 6층까지는 상가로 7층부터 14층까지는 오피스텔로 원룸형.투룸형 설계로 구성하여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했다. 빅토리아빌은 반경 1km 안에 천안아산의 핵심 시설들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프리미엄 분양권이다. 250m거리에 갤러리아백화점을 시작으로 맞은편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인근에 CGV, 모다아울렛이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자리했다. KTX역세권과 메인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3면이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금년 말 독자노선인 수서발 고속철도 SRT도 평택지제, 천안, 아산역을 경유해 개통될 예정으로 알려져 입주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토리아빌 상가도 다양한 호재를 안았다. 오피스텔 거주자는 물론, 삼성화재사옥에 이어 현대해상 천안사옥이 신축되면 금융기관 및 기업지원기관들의 상시 근무자가 유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상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탕정산업단지의 경우 종사자가 약 5만 명이어서 중부권 최고의 배후수요 조건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빅토리아빌 관계자는 “빅토리아빌 6층에 24시 사우나가 단독 입점 확정되었다”며 “이 일대가 주거와 상업의 복합지역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상가뿐 아니라 오피스텔도 빠른 분양 마감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가동 앞둔 ‘고덕국제신도시’ 주목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가동 앞둔 ‘고덕국제신도시’ 주목

    최근 삼성전자가 새로 지어지는 평택 반도체공장의 가동 시기를 올해 중순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반도체공장이 들어서는 고덕첨단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라고 할 수 있는 ‘고덕국제신도시’가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은 규모가 287만㎡에 달한다. 잠실야구장의 규모가 1만3,880㎡인 것을 감안하면 잠실야구장의 200배 이상 큰 규모다. 그리고 이정도 규모면 세계 최대라고 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반도체공장이 가동되면 앞으로 15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40조원 정도의 생산유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수도권에 마지막으로 조성되는 신도시다. 규모는 1340만㎡이다. 이곳에는 향후 5만6000여 가구(공동주택 기준), 14만여명의 인구가 계획되어 있는 상태다. 이 정도 규모면 공동주택 기준으로 판교신도시의 2배 규모다. 실제 판교신도시의 계획된 주택은 2만7272가구였다.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2020년까지 총 3단계 권역으로 나눠 개발될 예정이다. 먼저 1단계는 1호선 서정리역 역세권 개발이다. 역세권 중심의 거점개발 및 특화기능(레저, 유통)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 될 예정이다. 2단계 권역은 행정타운 중심개발로 행정타운 및 중앙공원 등의 녹지공간 개발, 중심지역 상업 및 업무기능 활성화 개발이 예정돼 있다. 그리고 3단계 권역은 국제교류단지 중심개발이다. 국제교류단지, 에듀타운 등 차별화된 국제신도시 건설과 R&D테크노밸리 조성 등 고덕첨단산업단지(삼성전자)와 연계한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오는 3월 첫 아파트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GS건설은 오는 3월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고덕국제신도시 첫 분양단지면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란 시행은 공공기관이 하고 시공은 민간건설사가 맡아 분양가는 저렴하게 하면서 주택의 품질은 높이는 방법이다. 아파트의 규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36층, 9개동, 총 755가구다. 전 가구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됐다. ‘고덕신도시 자연&자이’는 수요자가 주목하는 미래가치와 편의시설, 교통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단지가 입지한 A9블록은 1단계 권역인 서정리역 역세권 개발권 안에 속해있지만, 고덕국제신도시 중심 랜드마크인 비즈니스컴플렉스타운 및 행정타운과 인접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는 교통 입지가 좋아 인근에 지어지고 있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의 배후 단지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개통해 운영중인 SRT지제역과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 그리고 평택화성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인접한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수도권 남부의 신 주거지로 주목 받고 있는 고덕국제신도시의 첫 분양단지이자,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아파트가 민간 건설사로 참여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단지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다” 며 “이외에도 SRT지제역 개통완료, 삼성전자 반도체 완공예정 등의 풍부한 호재를 갖추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분양일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잇따른 개발호재로 각광받는 평택, 新주거지로 떠오르며 수요자 관심↑

    잇따른 개발호재로 각광받는 평택, 新주거지로 떠오르며 수요자 관심↑

    미군기지 이전 등 다양한 호재가 가시화되고 있는 평택이 주거지로 각광 받고 있다. 먼저 12월에는 서울 수서역에서 출발해 평택 지제역을 잇는 고속철도 SRT (Super Rapid Train)가 개통예정이다. SRT 지제역 이용시 수서역까지 20분 내로 도달하게 되는 등 경기 남부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대폭 좋아질 전망이다. 특히 수서역은 기존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 외에 SRT와 2020년 개통예정인 GTX가 동시에 만나면서 평택 및 인근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주한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가 단계적으로 팽성읍 일대 부지이전을 시작으로 2017년 대부분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준공기지에는 최첨단 전투장비와 부대시설들이 이전 설치되고 있다. 4만 2,000여명의 미군과 가족, 군무원을 포함해 총 8만여명의 인구가 평택으로 유입될 것으로 추산되며 현재 이들 인구를 수용할 도시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덕국제신도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올해 전체 3단계 중 2단계인 439만여㎡ 규모의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며 고덕산업단지 내 총 100조원의 투자를 통해 상주 인원 3만명 규모의 세계 최대 반도체라인으로 거듭나게 될 삼성전자 산업단지도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당초 계획을 1년 앞당겨 2017년부터 고덕 산업단지에 반도체 라인을 가동하기로 함에 따라 공장가동에 맞춰 삼성전자 고덕산단 진입도로와 고속도로, 국도 연계 6개 노선, 진입 IC 등을 개통할 예정이다. 다양하고 개발호재들이 가시화되면서 평택의 부동산 시장 역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제로 작년 한 해 평택에 공급된 14개 신규 아파트 단지가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으며, 2009년 1분기 당시 3.3㎡당 513만원이었던 평택의 아파트 가격은 한 차례의 하락도 없이 꾸준히 상승해 현재는 690만원선을 기록 중이다. 이런 가운데 평택일대에서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중인 비전동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 주목 받고 있다.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4-2블록에 들어서는 ‘평택 비전 3차 푸르지오’는 지하 1층 지상 23~27층짜리 11개동 총 977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73㎡A 200가구 △73㎡B 100가구 △84㎡A 397가구 △84㎡B 184가구 △97㎡ 96가구로 이뤄졌다. 분양관계자는 “이 단지가 들어서는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는 평택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역인 비전동과 인접해 있어 기존의 생활편의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 여건도 좋다”며 “SRT 평택지제역을 통해 수서까지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또 1번 국도와 38번 국도, 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평택 중심부 및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나홀로’ 상승

    서울 아파트값 ‘나홀로’ 상승

    겨울철 비수기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거래가 줄고 있다.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은 전국이 0.01% 하락했고, 서울은 0.02% 상승했다. 은평구와 서대문구가 정비 사업이 활기를 보이면서 0.03%씩 올랐다. 동작구와 강동구도 각각 0.06%, 0.05% 상승했다. 송파구는 문정 법조타운 입주와 SRT 개통 영향으로 0.02% 오름세를 보였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01% 상승하며 오름세가 이어졌다.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은 0.01% 올랐다. 사무실이 몰려 있는 종로구(0.06%)와 서대문구(0.06%)가 상승세를 이어 갔다. 입주물량이 많았던 곳은 전셋값이 소폭 하락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왕십리 센트라스와 옥수파크힐스 등 4505가구가 입주하면서 0.01% 하락했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3658가구)가 이달 입주를 시작한 강동구도 0.01% 하락세를 보였다.
  • [단독] KTX ‘청춘 할인율 40%’ 외쳐놓고… 좌석 반 토막으로 줄여

    [단독] KTX ‘청춘 할인율 40%’ 외쳐놓고… 좌석 반 토막으로 줄여

    코레일은 청년층 KTX 할인상품 ‘힘내라 청춘’의 할인율을 최대 40%로 확대한다고 지난해 11월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취업준비생인 청년과 박봉인 사회초년생의 교통비 부담을 추가로 완화한다는 의도였다. 서울신문이 3일 확인해 보니 이 할인율 확대 발표 전후로 ‘공급 좌석 수’가 반 토막으로 줄었다. 코레일이 생색만 내고 실제 청년들의 할인 혜택을 줄인 것이다. 청년들은 “코레일 예매가 갑자기 힘들어진 이유를 이제 알겠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전문가들은 코레일이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실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KTX 할인 제도 및 할인 실적’ 자료에 따르면 ‘힘내라 청춘’ 상품의 공급 좌석이 2016년 9~10월 15만 9000석이었지만 할인율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후인 11~12월에는 8만 3000석으로 급격히 줄었다. 그 결과 청년들이 할인받은 금액은 9·10월 4억 949만 5000원에서 11·12월 3억 4310만 3000원으로 16.2% 감소했다. 코레일이 할인율을 확대했다고 홍보했지만, 실상은 할인 좌석을 줄여 청년 소비자들에게 돌아갈 혜택이 약 7000만원 줄었다. 2015년 도입된 ‘힘내라 청춘’ 상품은 만 25~33세 청년에게 할인율 10~30%를 적용해 인기였다. 청년층 하루 이용객도 2015년 440명에서 지난해 715명으로 약 62% 증가했다. 구직활동을 위해 KTX로 이동하는 20~30대 청년들과 경제적으로 여유가 적은 사회초년생들이 많이 이용했다. 그런데 코레일이 늘어나는 수요를 외면한 채 좌석을 줄인 꼴이 됐다. 오송행 KTX를 자주 이용했던 이모(33)씨는 “할인 확대 발표 이전에는 예매가 수월했는데 최근에 예매를 하려면 시간대가 늦거나 할인율도 10%밖에 안 되더라”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좌석 수가 반 토막이 난 줄은 몰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기간 소비자의 호응이 좋았던 다른 할인 상품들의 공급 좌석과 할인 금액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만 13~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드림’은 공급 좌석이 16만 6000석에서 6만 2000석으로 줄어들었다. 할인 금액도 4억 4500만원에서 2억 1200만원으로 반 토막이 났다. 4명을 한 세트로 판매하는 ‘KTX 가족석’ 할인 금액 역시 16억 3000만원에서 13억 2000만원으로 낮아졌다. 이는 지난해 7월 홍순만 코레일 사장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서 내놓은 발언과도 배치된다. 홍 사장은 황 의원이 ‘코레일이 할인 제도를 변경해 700억원의 이득을 챙겼다’고 지적하자 “국민에게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인 제도를)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힘내라 청춘, 청소년드림, KTX 가족석 등 주요 할인상품의 할인 금액을 보면 약속과 달리 소비자들 부담이 늘어난 걸 알 수 있다.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는 “할인율을 확대한다고 약속해놓고 공급 좌석을 줄인다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인 만큼 비판받아야 한다”면서 “공기업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할인 혜택을 강화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눈 가리고 아웅’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코레일은 “11∼12월은 승차율이 높아져 할인 대상의 범위를 축소했고 수서발고속철도(SRT)의 개통으로 열차운행 횟수가 감소한 게 영향을 끼쳤다”고 해명했다. 또 “힘내라 청춘과 인터넷 특가의 할인율이 겹치는 부분은 앞으로 고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뉴스 뜯어보기]청춘 응원한다던 KTX 할인…좌석은 반토막으로 줄여

    [뉴스 뜯어보기]청춘 응원한다던 KTX 할인…좌석은 반토막으로 줄여

    “코레일이 청춘을 응원합니다.” 코레일은 지난해 말 KTX 할인상품인 ‘힘내라 청춘’의 할인율을 기존 10~30%에서 최대 40%로 확대한다고 발표하며 이런 문구를 내걸었습니다. 할인 대상인 만 25~33세 청년층은 당연히 두손 들고 발표를 반겼죠. 교통비를 10%라도 더 아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특히 취업준비생인 청년층과 박봉의 사회초년생들은 코레일의 ‘응원’에 큰 위안을 받았죠. 지난해 힘내라 청춘 이용객이 26만 1000명이니 적어도 수십만명은 환영했을 걸로 보입니다.지난해 코레일이 할인확대 조치 및 조정에 나선 이유가 있습니다. 그해 7월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코레일이 할인제도를 변경해 700억원의 이득을 챙겼다’며 제도 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죠. 당시 회의에 출석했던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연말에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는 식으로 국민에게 추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정하겠다. (철도요금) 할인제도를 리모델링해 추가적인 할인 정책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코레일은 경영 개선이 시급한 기관”이라며 홍 사장의 할인정책 확대 발언에 제동을 걸긴 했지만요. 이렇든 저렇든 새로운 할인 제도는 그해 말 확정·발표됐습니다.코레일은 좋은 일을 했다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주요시간대에 표가 하나도 없다”, “맨날 매진이다” 등의 불만이 터져나왔고 힘내라 청춘 상품을 이용하던 제 주변 지인들도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새로운 할인 제도를 발표한 지난해 11월을 기점으로 뭔가 예매가 더 힘들어진 것 같다고 느낌적인 느낌(?)을 토로했죠. 서울신문이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실을 통해 코레일에서 자료를 받아 본 결과, 할인율 확대 발표 전후로 공급 좌석수가 반토막이 난 걸로 드러났습니다. 보통 코레일은 ‘인터넷특가’ 할인제도를 제외하면 승차율에 따라 공급좌석 수에 제한을 둡니다. 그런데 오비이락(烏飛梨落)격으로 할인 확대 발표를 한 뒤 좌석 수가 급격히 줄어든 거죠. 이용객들은 생색내기식 홍보 뒤에 좌석을 줄인 거 아니냐며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할인확대 발표 이전에는 예매가 수월했는데 요즘에는 며칠전에 해도 시간대가 늦거나 10% 할인 밖에 안되더라고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좌석수가 반토막이 난 줄은 몰랐네요.” 오송행 KTX를 자주 이용하는 이모(33)씨의 말입니다.위 그래픽을 보면 ‘힘내라 청춘’ 상품의 공급좌석이 9~10월 15만 9000석에 달했지만 할인율 확대 발표 이후인 11~12월에는 8만 3000석으로 급격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할인금액도 4억 949만 5000원(9~10월)에서 3억 4310만 3000원(11~12월)으로 16.2% 감소했죠. 혜택 발표 이후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이 약 7000만원 정도 줄어든 셈입니다. 동일한 기간 다른 상품들의 공급좌석과 할인금액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만 13~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드림’은 공급좌석이 16만 6000석에서 6만 2000석으로 줄어들었습니다. 3분의 1수준이 된 것이죠. 할인금액도 4억 4500만원에서 2억 1200만원으로 반토막이 났습니다. 4명을 한 세트로 판매하는 ‘KTX 가족석’의 할인금액 역시 16억 3000만원에서 13억 2000만원으로 낮아졌죠.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는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할인율을 확대한다고 약속해놓고 공급 좌석을 줄인다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인 만큼 비판받아야 합니다. 공기업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할인 혜택을 강화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눈 가리고 아웅’ 해서는 안되죠.” 이에 대해 코레일은 “11∼12월은 승차율이 높아져 할인 대상의 범위를 축소했고, 수서발고속철도(SRT)의 개통으로 열차운행 횟수가 감소한 게 영향을 끼쳤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힘내라 청춘과 인터넷 특가의 할인율이 겹치는 부분은 앞으로 고쳐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죠.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할인혜택을 고무줄처럼 늘이고 줄이는 코레일의 행동이 쉽사리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주거환경 쾌적성 최우선” 35% …공원-호수 품은 자연친화 아파트 수요↑

    “주거환경 쾌적성 최우선” 35% …공원-호수 품은 자연친화 아파트 수요↑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입지가 강조되던 기존 아파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자연환경이 친화적인 아파트는 여가, 휴식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인기가 꾸준하다. 실제로 지난해 5월 주택산업연구원이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랜드를 발표한 결과(수도권 만25세~64세 1020명 설문조사) 10명 중 3.5명이 집을 고를 때 쾌적성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까지 우선적으로 고려했던 교통(24%)이나 교육(11%) 여건을 앞섰다.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보다 공원이 가까운 ‘공세권’ 아파트를 더 선호한다는 의미다. 청약뿐 아니라 아파트 시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해 3월 롯데건설이 공원 속 아파트로 경기도 의정부시에 공급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의정부시에서 7년만에 전 타입 1순위 마감에 성공한데다 10여일 만에 완판됐다. 현재 분양가 대비 2000~4000만원웃돈도 붙었다. 공원 조성 조건으로 아파트를 함께 개발하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국내 1호 단지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하철역과 가까운 아파트는 교통 여건이 우수해 값이 비싸고 수요도 많은 것처럼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시하면서 숲과 공원, 호수가 가까운 아파트를 찾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같은 지역이라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수요층이 탄탄해 향후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3월 분양을 앞둔 대우건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가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죽백공원, 배다리생태공원 등 단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원이 사방으로 둘러 쌓여있어 쾌적한 환경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공원 속 아파트다. 일부 가구에서는 배다리생태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경기도 평택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며 621가구,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이다. 전용면적은 65~173㎡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 될 계획이다. 단지는 평택시 도심과 가까운데다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주거 편의성도 뛰어나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이마트(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이 인접하며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깝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용죽도시개발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인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 도 인접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외관은 성주(城主)가 사는 집 컨셉의 클래식 경사지붕을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실내와 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는 LED조명이 설치된다. 또한 타입별로 4~5.5베이(Bay)에 이르는 설계가 적용되는데다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특화한 평면을 선보인다. 특히 전용면적 139, 165㎡는 지역 내 최상류층이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6m 이상의 광폭 거실, 배다리 생태공원 전망을 특화한 구조를 선보일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평택시는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11.3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며 “쾌적한 환경을 갖춘데다 다양한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동 레이크타워 상가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3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서~평택 20분대에 주파…수서 고속철도 개통 ‘SRT 수혜단지’ 눈길

    수서~평택 20분대에 주파…수서 고속철도 개통 ‘SRT 수혜단지’ 눈길

    수서고속철도(SRT)가 지난 해 12월 9일 개통함에 따라 경기 남부지역인 평택시가 고속철 시대를 맞게 됐다. SRT는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화성 동탄역을 10분대, 평택 지제역을 20분대에 도착하여 평택시와 서울 강남 사이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은 주한미군이 이전하는 평택기지(K-6)와 고덕국제도시, 평택시청 등이 5∼6㎞ 내에 위치해 앞으로 평택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2016∼2025년)에 평택∼이천(부발) 철도가 들어가면서 강원도 강릉(영동선)까지 동서 횡단철도가 연결되는 등 지제역이 수도권 남부 철도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SRT의 개통은 평택지역 아파트 분양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난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평택시가 ‘서재 자이’(2012년 802세대), ‘자이더익스프레스’(2015년 1천849세대), ‘동문 굿모닝힐’(2016년 1천166세대)을 대상으로 계약자 거주지를 조사한 결과, 평택시를 제외한 관외 거주자가 2012년 19%에서 2015년 22%, 2016년 66%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평택시의 미래가치를 주목한 투자자들이 많이 몰린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분양가의 경우 3.3㎡당 890만∼960만원을 기록했으나, 올 2월 분양 예정인 고덕신도시 아파트 물량은 1천200만 원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SRT개통으로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평택시에 (주)효성이 평택의 신흥주거벨트 소사지구에서 분양하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수서발 KTX인 SRT 평택지제역이 위치하여 수혜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40개 동 규모로 총 3,240가구가 전용면적 59㎡, 72㎡, 84㎡, 103㎡,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제공된다. 이미 전용면적 59㎡는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전용면적 72㎡와 84㎡도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들어서는 소사지구는 평택 신흥주거벨트의 중심으로 소사벌택지지구, 용죽지구, 현촌지구, 용이지구, 신흥지구 등 평택 남부권의 신흥주거지역과 맞닿아 있다. 이들 지역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대거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확충되고, 학교도 잘 갖추어져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2019년 개점 예정인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가칭)이 있어 대형 쇼핑몰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쉬우며 단지 앞에는 초등학교(2019년 개교예정)와 유치원이 개교할 예정이며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문화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 단지설계에서는 전체 동을 남향 또는 남동향으로 설계하여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하여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하였다. 또한 상가주차장을 제외하면 전세대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하여 보행자의 안전체감도를 높이고, 주거 쾌적성을 향상시키는 인간중심적 단지설계를 도입하였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가 상승 예고... 착한 신규 아파트 옥석가리기

    분양가 상승 예고... 착한 신규 아파트 옥석가리기

    아파트 분양가 인상에 대한 분위기가 뚜렷해지면서 주택시장에서 착한 분양가를 찾기 위한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9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산정 시 활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1.67% 인상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용면적 85㎡, 공급면적 112㎡, 가구당 지하층 바닥면적 39.5㎡‘의 주택은 3.3㎡당 건축비가 583만4,000원으로 기존에 비해 9만1,000원 오른다는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레미콘 등 주요자재의 가격은 지난 3월보다 하락했으나 형틀·목공 등 투입가중치가 높은 노무비가 올라 기본형 건축비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른 건축비 상승으로 분양가 소폭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주택의 전체 분양가도 0.67∼1.0%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인상이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을 더 서두르게 하는 상황이 됐다”며 “이러한 상승이 추후에 집값 상승에도 미칠 영향력이 커 주변 시세, 지역 분양가 등을 고려해 착한 분양가 아파트를 가려내려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분양가, 입지, 미래가치를 두루 갖추고 있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평택시 신촌지구 내 분양하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의 희소가치가 높은 곳 중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현재 신규 물량 중 유일하게 59㎡를 분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입지도 훌륭하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가 위치한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통으로는 SRT 수서역까지 18분 밖에 소요되지 않아 이동이 간편하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평택시에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단지, LG전자 산업단지 확장, 미군기지 이전,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을 비롯해 삼성브레인시티까지 대규모 개발 호재가 산재해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인구 유입 역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지 척! 오늘의 정보] 설 역귀성 승차권 40% 할인

    [엄지 척! 오늘의 정보] 설 역귀성 승차권 40% 할인

    수서고속철(SRT) 운영사인 ㈜SR은 설 명절 역귀성 고객을 위한 열차 상품을 20일 오후 2시부터 25일 밤 12시까지 6일간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차표는 SRT 애플리케이션과 역 창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설 역귀성 SRT 특별상품은 27일 운행하는 경부·호남선 상행과 29~30일 하행선 SRT 총 80개 열차로 경부선 52개, 호남선 28개 열차다. 자세한 시간은 SR 홈페이지(etk.srai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부산~수서 3만 1600원, 동대구~수서 2만 2400원, 광주송정~수서 2만 4400원 등이다. 승차권 구매는 1인당 1회 4장, 최대 8장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할인판매에 따라 어린이나 장애인 등 다른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SR은 올해 설 명절이 짧아 상대적으로 역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동탄2신도시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풍부한 주거수요로 ‘수익형 상가’ 관심↑

    동탄2신도시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풍부한 주거수요로 ‘수익형 상가’ 관심↑

    최근 정부가 실수요 중심의 부동산 시장 형성을 목표로 아파트 투자수요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규제에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배후수요가 탄탄한 산업단지 인근 상가 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지역은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수요가 상대적으로 풍부한데다 개발에 따른 편의시설 및 교통 인프라가 함께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 땅값 상승은 물론 인근 상가 시세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단지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연유다. 삼성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화성동탄 일반산업단지, 동탄테크노밸리 등이 조성되는 동탄2신도시 아파트의 경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 지역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동탄2신도시에는 총 7개단지, 5499가구가 분양됐고 이 중 6곳이 100% 완판됐다. 또한 교통도 편리하다. 지난 12월에 개통한 SRT고속철도를 이용하면 동탄에서 서울 수서까지 15분이면 도달 가능하고, 동탄~일산간 GTX도 2021년에 개통 예정으로 삼성역까지 5정거장이면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4호선 연장선인 동탄 인덕원선까지 예정되어 있다. 이렇게 대규모 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 수요와 편리한 교통까지 갖춰 투자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상가가 바로 ‘우성 르보아시티 상가’ 이 상가는 입점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입지여건을 강점으로 들 수 있다. 상가를 중심으로 인근에 삼성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등 대기업 연구단지들이 자리해 약 11만여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동탄역세권 입지로서, 초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으며 인근 오산지역의 수요까지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지역의 수요까지 합치면 배후수요가 총 70만명에 달한다. 더불어 동탄2신도시는 상업지 비율도 2%대인 항아리상권으로서 전국 신도시 중 최저 수준을 기록, 투자자들의 상권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상권의 조기활성화가 기대된다. ‘우성 르보아 시티’의 분양홍보관은 우성 KTX 타워에 마련되어 있고,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양한 교통·개발호재 품은 ‘동탄2신도시’, 수익형부동산 상가에 투자자 관심 집중

    다양한 교통·개발호재 품은 ‘동탄2신도시’, 수익형부동산 상가에 투자자 관심 집중

    11.3부동산대책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자들이 수익형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다양한 교통호재와 개발호재를 품고있는 동탄2신도시 핵심 입지에 분양중인 ‘우성 KTX 타워’ 상가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우성 KTX 타워‘는 동탄역 인근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일반상업용지에서 최초로 분양하는 대형상가로 일반상업 2-6블록에 위치한다. 연면적 2만5,680㎡에 조성되는 이 상가는 지하 3층~지상 11층, 1개 동, 총 117개 점포로 구성된다. 동탄2신도시에 즐비한 각종 개발호재와 탁월한 교통여건, 풍부한 배후수요를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이 지역에 들어서는 상가는 향후 어느정도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어 투가가치가 높다. 특히 최근 개통한 SRT 및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동탄역이 불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 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광교신도시~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1호선 무가선트램과 병점~동탄~오산을 연결하는 동탄2호선 무가선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도 노선도 협의 중이다. 제2경부고속도로와 영덕~오산간 고속화도로도 신설 및 확장 중에 있어 주변지역의 인구도 흡수하여 광역상권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동탄역 인근 상업지는 소규모 상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차장 또한 협소하여 방문객이 불편을 느끼는 반면, 우성 KTX 타워는 동탄역 대로변 최대 상가로 상업지 최대 주차공간을 완비하였다. 대형학원은 물론 프렌차이즈, 병·의원, 사무실, 음식점 등 문의전화가 이어지면서 임대 계약이 상승세를 타, 분양 및 임대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타 상가와 달리 이목을 집중시키는 특화된 야간경관과 넓은 옥상정원 등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차별화된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일반 엘리베이터 아닌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제공하여 방문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 한 점도 눈에 띤다. ‘우성 KTX 타워’의 분양홍보관은 우성 KTX 타워에 마련되어 있고,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인 가구 증가 가속화… 소형 오피스텔 인기↑

    1인 가구 증가 가속화… 소형 오피스텔 인기↑

    국내 핵가족화가 심화되면서 1~2인 가구 증가율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8일 공개한 ‘대한민국 2050 미래 항해’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15년 517만 가구(27%)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1인 가구가 2030년에는 724만 가구로 증가하고 2050년에는 763만 가구, 전체 35%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우리나라 인구는 꾸준히 감소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1인 가구 비율은 오히려 증가하는 것. 이는 비결혼, 저출산 등의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노령화로 홀로 지내는 노인이 증가하는 사회 추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렇게 1~2인 가구의 증가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이들이 살기 적합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역세권이나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의 경우 선호도는 더욱 높게 나타남에 따라 실수요는 물론 임대수익 역시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소형 오피스텔 ‘위례 엘포트 한라비발디’가 눈길을 끌고 있다. 1~2인가구에 적합한 소형면적을 갖춘데다 편리한 입지, 우수한 내부 설계를 갖췄다. 이 오피스텔은 위례신도시의 관문에 위치한 우남역, 트램역의 더블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위례신도시 내부는 물론 강남 등 이동이 편리하며 위례신도시의 중심인 트랜짓몰, 휴먼링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례 엘포트 한라비발디는 강남 생활권까지 이어지는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편리한 교통환경이 눈에 띈다.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서울지하철 8호선 신설 우남역을 접하고 있으며 위례 내부 환승트램라인(2021년 개통예정) 역시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최근 개통한 SRT수서역(고속철도)도 5km이내에 있어서 편리한 전국 광역 교통망을 중심에서 누릴 수 있으며 경전철 위례신사선(2024년 개통예정) 등도 계획되어 있는 만큼 강남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위례 엘포트 한라비발디는 위례 우남역 중심 상권은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는 최적에 입지를 자랑한다. 주변으로 우남역 상권을 비롯해 트램 라인 중심으로 조성되는 스트리트 상가인 트랜짓몰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트랜짓몰 옆으로 청량산~장지천~창곡천~탄천으로 이어지는 4.4km의 친환경 산책로인 휴먼링 광장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풍부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위례신도시는 약 12만 인구와 함께 강남 3구, 분당신도시, 판교신도시의 배후수요가 확보될 전망이다. 먼저 인근으로 관공서(수정구청), 국방문화연구센터, 바이오 산업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가천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신구대학교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반경 5km 내외에 제2롯데월드타워, 문정법조타운, 동남권유통단지(예정), 바이오테크놀로지타운, 문정도시개발지구(예정) 등 개발 호재도 있는 만큼 임대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우수한 내부 설계도 선보인다. 먼저 주방 마감재는 천연화강석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살렸다. 창호의 경우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어지는 PVC 이중창을 사용해 조망과 개방감은 물론 방음과 단열효과도 극대화했다. 위례 엘포트 한라비발디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광장로에 마련될 예정이며 2월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도건설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단지 프리미엄에 입주율↑

    반도건설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단지 프리미엄에 입주율↑

    지난 2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가 줄잇는 입주행렬로 화제다. 이 단지는 지난 2014년 분양 당시부터 교통 및 다양한 개발호재와 합리적인 분양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가 위치한 평택 소사벌지구는 기존의 평택 구도심과 붙어있는 지역으로, 평택시청, 롯데마트, 소사벌 내 중심상업지역과 SRT 평택지제역 등 이미 기반이 다져진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앞으로 ‘평택소사벌 중흥S클래스’등 아파트 입주가 속속 진행될 예정이라 주거환경도 더욱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분양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교육특화도 화제다. 반도건설은 평택 최초의 단지 내 별동학습관을 조성하고 전문교육기관인 수원여대 평생교육원, 아이웰센터 등과 연계하여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들어 첫 입주단지인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는 지난 2일부터 3월까지 입주지정기간이지만, 세대주의 80%가 30~40대 위주의 실수요자인 것으로 미뤄보아 자녀의 신학기 기간 등을 고려하면 2월 중순까지는 70~80% 가량 입주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입주 시작 이후 첫 주말이었던 6일까지 40여가구가 입주했고, 오는 주말에도 70여가구의 이사가 예정되어 있다. 한편, ‘평택소사벌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B7,8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5층 15개 동, 전용면적 74, 84㎡ 총 1,345가구(B7 : 630가구, B8 : 71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됐다. 입주지정기간은 1월 2일부터 3월 3일이다. 반도건설이 오는 2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시행사:성림개발산업)와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3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개 단지 모두 각 지역에서 분양당시부터 우수한 입지와 특화평면, 교육특화 등으로 관심을 모았던 곳으로, 입주 시작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단기간 내 입주를 마칠 것으로 전망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덕신도시 개발 가속... 평택지역 분양시장 ‘훈풍’

    고덕신도시 개발 가속... 평택지역 분양시장 ‘훈풍’

    수도권 내에서 대형 개발호재로 떠오르고 있는 고덕 국제 신도시가 개발이 가속화 되면서 평택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고덕 국제 신도시는 사실상 새롭게 조성되는 국제화도시와 2기 마지막 신도시로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를 비롯해 LG전자 평택산업단지, 브레인시티, 미군기지 이전 등 대형 개발호재로 인해 수도권 부동산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곳은 1,341만 9,000㎡ 부지에는 다양한 산업체들이 들어서며 계획 인구가 14만 명에 달하는 대형 개발지역이다. 고덕신도시 첫 단계는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설비로 내년 4월 생산 가동을 목표로 공사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반도체 공장의 현재 공정률은 66%이며, 변전소는 92%이고 이미 몇몇 설비들은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더해 오는 2019년까지 시청 등 국가행정기관 이전을 통해 행정타운이 개발되고 동시에 20년까지 국제교류단지, 에듀타운 등 기존 신도시들과는 차별화된 국제 신도시가 건설될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수도권 중에서도 평택은 고덕신도시를 비롯해서 여러 개발호재가 개발중에 있어 수도권 분양 시장 중에서도 최대 관심지역으로 평가 받는다”며 “개발호재 여파로 인해 인구도 급증하고 있으며, 부동산 가격상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아 수도권 내 내집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수요자라면 평택 지역의 분양 아파트를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고덕신도시 바로 인근에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 내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분양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큰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는 평택 고덕신도시,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에 평택고덕산업단지가 있으며,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개발의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지구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의 희소가치가 높은 곳 중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현재 신규 물량 중 유일하게 59㎡를 분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내부 설계도 뛰어나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급 줄어든 중대형 분양 인기 ‘반짝’... 거래량-매매가 안정세

    공급 줄어든 중대형 분양 인기 ‘반짝’... 거래량-매매가 안정세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타입이 재조명 받고 있다. 중소형 타입(전용면적 84㎡ 이하) 인기로 건설사들도 공급량은 크게 줄었지만 수요가 꾸준해 매매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까지 10년간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공급은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만 해도 전국 물량의 36.4%를 기록했던 전용면적 85㎡초과 아파트는 점차 줄어 2014년을 기점으로 10% 밑으로 떨어졌다. 작년에는 3만4874가구가 공급 돼 전체 물량의 7.7%에 불과했다. 업계에서는 가구 구성원 변화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건설사 관계자에 따르면 “2~3인 가구가 늘어난 만큼 중소형 아파트 선호가 높아지자 건설사들도 수요자들의 주거관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면 공급량이 크게 줄었지만 중대형 아파트 수요는 꾸준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침체와 주거비 부담으로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캥거루족’이 늘고 있고 중소형 아파트 가격이 상승해 중대형 아파트 가격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어서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11월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14만581건이었다. 전체 거래량의 13.5%이며 12월 자료가 발표되면 더 늘어날 전망이다. 2015년에는 15만6745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13.8%를 차지했다. 10년 전인 2007년에도 해당 면적의 아파트 거래 비율은 15%로 비슷했다. 가격 상승도 중대형 타입이 안정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월 대비 전국평균 매매가는 중대형 타입이 전월대비 0.02% 올라 전용면적 60㎡이하 소형타입(0.01%)보다 높았다. 전용면적 60~85㎡ 가격 상승률인 0.03%와도 차이가 적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형태가 늘고 있는 만큼 큰 전용면적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3.3㎡당 분양가가 낮아진 것도 중대형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처럼 다시 반짝이는 중대형 타입 아파트는 2월 경기도 평택시에서 보다 특화된 설계로 만나볼 수 있다.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대우건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아파트에서다. 단지는 총 621가구,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이다. 전용면적은 65~174㎡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다. 특히 4~5.5베이(Bay)에 이르는 설계가 적용되는데다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특화한 평면을 내놓는다. 전용면적 139, 165㎡는 지역 내 최상류층이 거주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6m 이상의 광폭 거실, 배다리 생태공원 전망을 특화한 구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평택시 도심과 가까운데다 쾌적한 환경까지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이마트(예정), 신세계복합쇼핑몰(예정) 등이 인접하며 소사벌택지개발지구 내 자리한 상업지역도 가깝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배다리생태공원, 죽백공원이 자리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조망이 가능하다. 다양한 개발호재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2월 SRT 지제역 개통에 이어 주한미군 이전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입주가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SRT 지제역까지 운영되는 평택시 간선급행버스(BRT)도 운행 될 계획이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용죽도시개발지구에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돼 단지에서 도보권에 초∙중∙고교가 신설 예정인데다 평택고 등 명문학교도 가깝다.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 도 인접하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데다 외관은 성주(城主)가 사는 집 컨셉의 클래식 경사지붕을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체육관, 유아풀 및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되며, 실내와 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는 LED조명이 설치된다. 분양관계자는 “평택시는 미래가치가 높은데다 11.3대책에 따른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며 “중대형타입의 인기가 살아나고 있는데다 다양한 특화평면으로 선보여 지역 내 상류층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아파트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동에 분양홍보관을 운영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2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레일 2017 설 기차표 예매 시작됐다

    코레일 2017 설 기차표 예매 시작됐다

    코레일과 수서고속철(SRT)의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가 10일부터 시작됐다. 코레일은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10∼11일 이틀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 스마트폰 앱 ‘코레일 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다. 10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11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1월 26∼30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트레인(중부내륙 관광 열차), V-트레인(백두대간 협곡열차), S-트레인(남도 해양 열차), 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1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예매 기간에 판매하고 남은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판매한다. 1회에 최대 6장까지 예매 가능하며, 1인당 최대 12장으로 제한된다. 승차권 불법유통과 부당 확보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수서 고속철(SRT) 승차권 예매는 12일 홈페이지와 지정된 역 창구에서 이뤄진다. 홈페이지에서 회원에 한해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다. 설 승차권 잔여석은 12일 오후 4시부터 예매할 수 있고 15일까지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과 반환된 승차권은 예약이 취소되는 대로 홈페이지와 역 창구에서 판매한다. 수서∼동탄·지제, 동탄∼지제, 지제∼천안아산, 부산∼울산, 울산∼신경주 등 단거리 구간은 예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수서고속철 개통 한 달

    오늘 수서고속철 개통 한 달

    수서고속철도(SRT) 개통 한 달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서 이용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SRT는 개통 12일 만에 누적 이용객 수 5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1일까지 누적 이용객 수 104만명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 [엄지 척! 오늘의 정보] 설 열차 승차권 10~11일 예매

    [엄지 척! 오늘의 정보] 설 열차 승차권 10~11일 예매

    지난해 12월 수서발 고속철도(SRT) 개통으로 올해 설 명절 고속열차 승차권 공급이 확대돼 예년보다 예매가 수월할 전망이다. 코레일은 설 열차승차권 예매를 오는 10∼11일 이틀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진행한다. 10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등, 11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판매한다. 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이뤄지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 등 현장 구매는 오전 9~11시 2시간 동안 가능하다. 예매 대상은 1월 26∼30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 여객열차와 O·V·S·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전체 승차권 중 인터넷에 70%, 역 창구와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됐다. 올해부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때 좌석이 매진된 열차는 예약대기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15일 밤 12시까지 결제해야 하며 예매 기간에 판매하고 남은 승차권은 11일 오후 4시부터 판매한다. 승차권 불법 유통과 부당 확보 방지를 위해 1회 최대 6장까지, 1인당 최대 12장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수서발 고속철도 운영사인 SR은 개통 후 첫 명절인 설 승차권 예매를 12일 하루 동안 진행한다. 인터넷으로는 SR 홈페이지(etk.srail.co.kr)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매할 수 있고 현장 구매는 3개 전용역을 포함해 17개 정차역과 서울·용산·영등포·수원·광명역 등 수도권 주요 5개역 등 22개 역에서 가능하다. SR은 예비차량 등을 동원해 설 연휴 5일간 총 30만 3810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동탄2신도시 오피스텔 동탄테크노리움, 동탄중심상가로 수익률 10%대

    동탄2신도시 오피스텔 동탄테크노리움, 동탄중심상가로 수익률 10%대

    분양시장에서 불루칩으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동탄 테크노리움’의 막바지 분양이 진행 중이다. 현재 일부 타입이 완판 됐거나 마감에 임박한 가운데 소수 타입에 한해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으로 입주 시 잔금 30%를 납부하면 된다.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청계동 동탄면, 영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동탄2신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지막 신도시(일산의 2.2배, 분당의 1.8배)인 첨단 글로벌 지식 창조 도시로서 수도권 남부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복층형 구조로 조성돼 공간 효율성과 투자 경쟁력을 높인 이 오피스텔은 동탄2신도시 동탄 테크노밸리 바로 앞 중심 상업지를 터로 택했다. 동탄 테크노밸리는 SRT(수서발 수도권고속철도) 동탄역에서 1.5km 떨어져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 IC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도 인접해 있다. 12월 SRT가 개통됨에 따라 수서까지 14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수도권 남부 산업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테크노리움의 사업지는 기흥 IC에서 5분거리에 위치하며 용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의 이미 형성된 중심 상권과 연계해 인근 삼성전자 반도체와 협력업체 및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GTX. KTX, SRT 등 다양한 교통망 신설을 바탕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어서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신도시 내 기업 입주를 기반으로 인구 유입이 급증하는 지역으로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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